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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부해’, 윤은혜 발연기+ ‘꽃남’ 아류 ‘혹평’

    ‘아부해’, 윤은혜 발연기+ ‘꽃남’ 아류 ‘혹평’

    ‘아가씨를 부탁해’(이하 ‘아부해’)가 윤은혜의 연기력 논란과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 아류작이라는 혹평 속에 힘겨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아부해’는 재벌가 상속녀 강혜나(윤은혜 분)와 전직 제비 서동찬(윤상현 분)이 교통사고를 통해 악연을 맺는 장면을 담았다. 강혜나의 과실로 교통사고를 당한 서동찬은 거액의 합의금 대신 자신을 상습범 취급하는 강혜나를 경찰에 넘겼다. 이에 경찰로부터 사회봉사 150시간 명령을 받은 강혜나는 이후 서동찬을 강간범으로 모는 등 복수의 일격을 가한 것. 위기에 몰린 서동찬은 홧김에 강혜나를 찾아갔다가 혜나의 할아버지인 강회장(이정길 분)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강혜나의 수행집사로 대저택에 입성하게 됐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대체적으로 윤은혜의 발음과 연기가 어색했고 스토리 역시 ‘꽃남’과 다를 바 없고 엉성했다는 공통된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윤은혜의 연기에 대해 “재벌 상속녀에게서 나오는 오만함 거만함 보다는 성질 더러운 딸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연기는 물론 발음까지 어색했다.”, “고급스런 느낌은 화려함보단 세련됨일 듯” 등 혹평을 쏟아냈다. 스토리에 대해서도 “내용전개는 분명 어두운 얘기는 아니지만 보는 내내 뭔가 불편했다.”, “꽃보다 남자를 보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스토리라인 너무 단순하고 엉성하기 짝이 없다.” 등 아직은 뭔가 어색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 않겠냐며 나아질 것을 기대한다는 의견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꽃남’도 초기에는 연기력 부족, 어색한 설정 등이 논란이 됐던 바 있지만 회를 거듭하면서 제자리를 찾고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시청자 게시판에는 1500여 개의 글이 달리는 등 시청자들이 ‘아부해’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성패여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사진제공 =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가씨를 부탁해’ 주연배우 연기 평가 엇갈려

    ‘아가씨를 부탁해’ 주연배우 연기 평가 엇갈려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이하 ‘아부해’)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 각각 ‘내조의 여왕’과 ‘찬란한 유산’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윤상현과 문채원은 호평을 받고 있는 반면 2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윤은혜에게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 이들 세 배우는 ‘아부해’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터라 이번 상반된 반응이 눈길을 끈다. ‘아부해’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첫 주연을 맡게 된 윤상현에 대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말 한마디 몸짓하나에도 웃음이 나고 즐거웠다.”, “원래 연기 잘했지만 이번 역할도 너무 잘 소화하는 거 같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문채원에 대해서도 “‘찬란한 유산’의 승미가 남아있으면 어쩌나 다소 걱정이 됐는데 여기선 그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정말 발랄한 느낌 그대로다.”며 연기변신에 대해 합격점을 줬다. 윤상현과 문채원에 대한 반응이 호평일색이었던 반면 윤은혜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대체적으로 어색했다는 평이다. 시청자들은 “어색한 연기로 인해 귀티나는 캐릭터가 오히려 싼티가 났다.”, “천한 것들 뭐한 것들 하는데 손발이 오글거렸다.”며 윤은혜의 연기에 대해 실망감을 표했다. 하지만 “‘커프’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아직 1회라 그런지 윤은혜만의 매력적인 연기가 덜 발산되는듯하지만 매회 거듭할수록 나아질 거라 생각한다.” 등 시청자들은 여전히 윤은혜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윤은혜가 시청자들의 기대에 힘입어 ‘커피프린스 1호점’의 고은찬에 이어 ‘아부해’ 강혜나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부해’ 19일 첫 방, 수목극 판도 바꿀까?

    ‘아부해’ 19일 첫 방, 수목극 판도 바꿀까?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이하 ‘아부해’)가 절대강자 없는 수목극 판도를 바꿀 새로운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태양을 삼켜라’가 10%대 후반에서 정체하고 있는데다 MBC ‘혼’마저 한 자릿수 시청률로 떨어진 상황에 ‘아부해’가 19일 첫 방송되기 때문. ‘아부해’는 방송 전부터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 문채원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어 출발이 좋다. 또 ‘아부해’는 ‘꽃보다 남자’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궁전 같은 집과 재벌집 손녀로 등장하는 윤은혜의 화려한 옷차림, 세련된 스타일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특히 물질적 조건과 외모 등을 최고로 극대화한 캐릭터인 혜나는 여성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 역시 최고재벌의 유일한 상속녀로 오만불손한 강혜나(윤은혜 분)와 인생역전을 목표로 그녀의 성에 집사로 취업하는 제비 서동찬(윤상현 분)의 사랑이야기를 담아 흥미롭다. 하지만 최근 소위 잘난 여자와 평범한 남자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는 SBS ‘스타의 연인’,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의 경우에서처럼 시청률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다. 관건은 제작진이 그간 고전을 면치 못했던 남자 신데렐라 스토리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얼마만큼 새롭게 가공하느냐의 문제다.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부해’가 과연 남자 신데렐라스토리의 한계를 넘어 수목극 최강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대중 前대통령 서거] 李대통령 “큰 정치 지도자 잃었다”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청와대와 전직 대통령, 각 정당은 일제히 충격 속에 애도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큰 정치 지도자를 잃었다.”면서 “민주화와 민족 화해를 향한 고인의 열망과 업적은 국민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 생전의 뜻이 남북 화해와 국민 통합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아쉽고도 안타깝다. 나라의 큰 거목이 쓰러졌다.”며 유족들에게 조의를 전했다. 그는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보고를 받고 무거운 표정을 지었다고 측근들이 전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침통한 표정으로 “지난 수십년간 파란 많은 정치역정을 걸어왔는데, 이제 천주님의 품에 안겨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관지 수술로 말하기가 어려운 노태우 전 대통령은 TV 방송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충격적이고 애통한 표정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대한 지도자 한 분을 잃었다.”면서 “생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숭고한 뜻이 국민 화합과 남북간 평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조문단 구성 등 대책을 논의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어버이를 잃은 것처럼 황망하고 허전하다.”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더불어 민주당의 뿌리와 정신인 두 전직 대통령을 잃었다. 국민의 참담한 심정을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라고 논평했다. 정세균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는 당초 이날 경북 포항에서 예정됐던 장외투쟁 등 외부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어 장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순탄치 않았던 정치역정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셨던 김 전 대통령은 끝까지 왕성한 노익장을 보여주셨다.”면서 “고인이 남긴 많은 족적과 업적은 후대의 역사가 바르게 평가하고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시대의 큰 별이 졌다.”면서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는 유훈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지훈 허백윤기자 kjh@seoul.co.kr
  • 문채원, 화장품에 의류까지 ‘광고계 블루칩’

    문채원, 화장품에 의류까지 ‘광고계 블루칩’

    배우 문채원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SBS ‘찬란한 유산’을 마친 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문채원에게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것. 실제로 문채원은 지난 13일 기능성 화장품 닥터자르트 광고 모델에 발탁된 데 이어 ㈜T.B.S 트레이딩의 여성의류 브랜드 샐리(selly’s)의 모델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샐리 측은 “100여개의 매장 업주들에게 샐리의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 누군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문채원이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문채원은 19일 첫 방송되는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구두 디자이너 여의주 역을 맡아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가씨’에서 ‘꽃남’이 보인다…구준표 집 등장

    ‘아가씨’에서 ‘꽃남’이 보인다…구준표 집 등장

    ‘여자 꽃남’ 버전으로 불리는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 실제로 ‘꽃보다 남자’가 등장한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대한민국 상류층 최고의 ‘핫 셀레브리티’ 강혜나(윤은혜 분)의 대저택 ‘레이디캐슬’에 재미있는 사연이 숨어 있다. ‘레이디캐슬’로 나오는 대저택은 지난 3월, 폭발적인 사랑을 얻으며 종영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에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레이디캐슬’은 ‘꽃남’ 방영 당시 대한민국 상위 1%의 대재벌 신화그룹 후계자 구준표(이민호 분)가 살았던 집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구준표가 살았던 집에 뒤이어 강혜나가 살게 된 ‘레이디캐슬’은 실제 대저택이 아닌 ‘컨트리클럽’으로 밝혀졌다. 전라남도 담양에 위치한 ‘담양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은 ‘꽃남’ 촬영 이후 많은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꽃남’에서는 구준표가 사는집으로 방송에 나오긴 했지만 분량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강혜나(윤은혜 분)와 서동찬(윤상현 분)이 함께 머무는 장소로 자주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은혜 윤상현 주연의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드라마 포스터, 담양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트너’,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유종의 미’

    ‘파트너’,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유종의 미’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명예롭게 퇴장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파트너’ 최종회는 12.7%의 시청률을 기록해 SBS ‘태양을 삼켜라’(17.3%)에는 뒤졌지만 MBC ‘혼’(9.6%)에는 앞섰다. ‘파트너’는 그간 꾸준한 호평에 명품드라마라는 수식어도 붙었지만 시청률이 기대에 못 미쳤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물론 시청자들 역시 뚜렷한 강자가 없는 수목극 경쟁에서 ‘파트너’의 부진을 의아해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시청자들의 지지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막판 스토리가 힘을 더하며 결국 12.7%라는 자체최고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한편 ‘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19일부터 윤은혜-윤상현 주연의 ‘아가씨를 부탁해’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은혜·윤상현 “저희 제법 잘 어울리죠?”

    [NOW포토] 윤은혜·윤상현 “저희 제법 잘 어울리죠?”

    1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연출 지영수, 극본 윤은경, 김은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은혜, 윤상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모자란 체력은 흑염소로 보충”

    윤상현 “모자란 체력은 흑염소로 보충”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윤상현은 모자란 체력을 흑염소로 보충한다? 윤상현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폭염 속에서 촬영하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날 촬영장의 분위기메이커로 지목된 윤상현은 “일부러 분위기를 띄우려 애쓰는 건 아니고 원래 즐겁게 일하는 걸 좋아한다.”며 “코믹멜로인 만큼 즐겁게 일해야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상대역 띄워주기로 유명한 윤은혜와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묻자 “주인공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러웠는데 막상 해보니 체력이 달리더라.”며 엉뚱한 소리를 했다. 이에 질문을 재차 강조하자 “윤은혜가 띄워주는데 체력이 안 되서 받쳐주지 못한다는 얘기다. 열심히 하고 있다. 흑염소 다려 먹으려고 준비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윤상현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내조의 여왕’에서의 우스꽝스런 표정, 말투 등 내가 가지고 있던 코믹적인 면을 윤은혜를 유혹하는 과정에서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재치 있게 설명해 분위기메이커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윤상현 윤은혜 외에도 정일우, 문채원 등이 출연하는 ‘아가씨를 부탁해’는 ‘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전파를 탄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은혜 “어깨 동무 하라구요?”

    [NOW포토] 윤은혜 “어깨 동무 하라구요?”

    1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연출 지영수, 극본 윤은경, 김은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상현, 윤은혜, 정일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채원 “‘찬유’에 이은 강행군…삼시세끼가 보약”

    문채원 “‘찬유’에 이은 강행군…삼시세끼가 보약”

    배우 문채원이 삼시세끼 챙겨 먹는 밥의 힘으로 쉼 없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얼마 전 종영한 SBS ‘찬란한 유산’ 촬영을 마친 문채원은 단 하루 휴식을 취한 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을 시작한 것. 이에 대해 문채원은 13일 오후 열린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몸이 은근히 강해서 보약은 따로 필요하지 않다.”고 자신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은 보약이 다 좋다고 하는데 난 별로 효과도 없더라.”며 “삼시 세끼가 보약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밥의 중요성을 역설한 문채원은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문채원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작품이라 많이 봐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기대감을 전한 뒤 “출연 배우들이 워낙 사랑을 많이 받는 분들이라 그 분들께 기대어 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문채원은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억척스럽게 일하며 열심히 돈 버는 짠순이면서 동찬(윤상현 분)이 정신 차리고 살 수 있게 늘 지탱해주는 정신적 지주인 여의주 역을 맡았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문채원 “제 각선미 어때요?”

    [NOW포토] 문채원 “제 각선미 어때요?”

    1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연출 지영수, 극본 윤은경, 김은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문채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은혜, 윤상현, 정일우 등이 출연하는 ‘아가씨를 부탁해’는 재벌2세 엘리트 변호사 이태윤과 재벌가 상속녀 강혜나와 집사로 들어온 서동찬의 삼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19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은혜 “너무 재밌어요”

    [NOW포토] 윤은혜 “너무 재밌어요”

    1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연출 지영수, 극본 윤은경, 김은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은혜 “윤상현, 분위기 파악 못할 때 많아”

    윤은혜 “윤상현, 분위기 파악 못할 때 많아”

    “분위기 메이커? 윤상현은 노력형이고 정일우는 그 자체만으로도 밝고 훈훈하다.” 윤은혜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윤상현과 정일우에 대해 이 같은 평가를 내렸다. 윤은혜는 이날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지목된 윤상현이 “분위기 메이커라기보단 즐겁게 촬영한 것일 뿐”이라며 겸손해 하자 “정말 재미있게 해주시고 분위기메이커가 맞다.”고 윤상현을 추켜세웠다. 하지만 이어 극중 삼각관계를 이루는 윤상현과 정일우 둘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상현이 오빠는 연륜이 있고 상대방을 따뜻하게 해주지만 분위기 파악을 못할 때가 있다.”고 털어놔 윤상현을 당황케 했다. 윤상현에게 일침을 가한 윤은혜는 정일우에겐 사뭇 다른 평가를 내려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는 풋풋하고 현장에 있기만 해도 분위기가 밝아지고 웃음이 나오게 된다.”며 흐뭇해하던 윤은혜는 마지막으로 “윤상현은 노력형이라면 정일우는 노력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분위기 메이커”라고 쐐기를 박아 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아가씨를 부탁해’는 철부지 재벌가 상속녀 강혜나(윤은혜 분)를 중심으로 빈털터리 집사 서동찬(윤상현 분)과 엄친아 변호사 이태윤(정일우 분)이 벌이는 로맨틱코미디물이다. 윤은혜 윤상현 외에도 정일우, 문채원 등이 출연하는 ‘아가씨를 부탁해’는 ‘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전파를 탄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일우 “재벌 2세 역, 이민호에게 조언 받아”

    정일우 “재벌 2세 역, 이민호에게 조언 받아”

    정일우의 ‘재벌 2세’와 이민호의 ‘재벌 2세’는 어떻게 다를까? 배우 정일우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출연해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극중 재벌2세 인권변호사 이태윤 역을 맡은 정일우는 지난 3월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먼저 재벌 2세 역을 연기한 바 있는 이민호와 절친한 친구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이 이민호에게 어떤 조언을 받았냐고 묻자 정일우는 “그냥 열심히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환한 미소를 띠었다. 정일우는 녹화를 마친 후 “‘아가씨를 부탁해’ 캐스팅 후 이순재, 나문희 선생님께도 조언을 받았다.”면서 “선생님들께서 멋있어 보이려고,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될 것 같다고 조언해 주셨다.”고 말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궁전 같은 집에서 공주처럼 살고 있는 재벌가 상속녀 강혜나(윤은혜 분)와 강혜나의 저택에 집사로 들어온 서동찬(윤상현 분), 귀공자 인권변호사 이태윤(정일우 분)의 삼각 로맨스를 그려내는 유쾌한 로맨틱 드라마다. 사진제공 = Y&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트너’, 살인혐의 이동욱…시청률도 반전?

    ‘파트너’, 살인혐의 이동욱…시청률도 반전?

    종영을 앞둔 ‘파트너’가 반전의 묘미를 살리며 마지막 시청률 반전을 꾀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에서는 변호사 이태조(이동욱)가 수의를 입고 피고인으로 법정에 등장한다. 수년간 강물에 유해물질을 흘려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한 대기업 진성이 자신들의 뒤를 캐는 이태조와 강은호(김현주)를 막기 위해 이태조에게 살인혐의를 씌운 것. 특히 법정에서 말로만 싸우던 이동욱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맨몸 구타 액션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파트너’의 마지막 2회는 대기업과 거대 로펌으로 인해 궁지에 몰린 이태조와 강은호 및 법률사무소 이김 직원들의 마지막 전쟁을 통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법정 스펙터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오는 13일 종영하는 ‘파트너’가 마지막 반전의 카드를 준비한 만큼 시청률에서도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파트너’ 후속으로는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 문채원 주연의 ‘아가씨를 부탁해’가 오는 19일 첫 전파를 탄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시니컬’ 벗고 ‘능청’으로 180도 변신

    윤상현, ‘시니컬’ 벗고 ‘능청’으로 180도 변신

    허태봉의 ‘시니컬’은 잊어라. 서동찬의 ‘능청과 아부’만 있을 테니. 배우 윤상현이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전직 제비 출신 집사로 180도 변신에 성공했다. 윤상현은 전작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재력과 매력을 겸비한 CEO 허태봉 역을 맡아 댄디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에 반해 새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가난한 빈털터리 집사로 신분이 급 하락, 스타일도 확연히 달라졌다. 윤상현은 극중 캐릭터를 보다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빈티지 어반 스타일로 한층 자유분방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9일 전남 담양으로 지방 촬영을 떠난 윤상현은 “‘내조의 여왕’때는 천지애(김남주 분)에게 돈 받으러 다니고 지위를 이용해 매력을 남발하던 때와 다르다.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강혜나(윤은혜 분)에게 아첨하는 상황으로 완전 뒤바뀌었다.”면서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드리며 조금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증의 50년’… DJ - YS 역사적 화해

    ‘애증의 50년’… DJ - YS 역사적 화해

    죽음의 문턱에서야 풀린 50년 애증의 한(恨). ‘이제 화해한 것으로 봐도 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이제 그렇게 봐도 좋다. 그럴 때가 됐다.”고 말했다. 10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병문안을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다. YS는 DJ를 직접 위문하지는 못했다. 이에 앞서 YS를 맞은 DJ 부인 이희호 여사는 “염려해 주시고 와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오셨다는 말씀을 들으면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반세기를 이어온 한국 정치사 두 거목 간의 반목은 이렇게 청산됐다. YS는 이날 “(DJ는) 나와는 가장 오랜 경쟁관계이고 협력관계”라면서 “세계에서 유례없는 특수한 관계”라고 말했다. 또 “둘이 합쳐 한국 민주주의를 이룩하는 데 큰 힘을 쏟았다. 목숨 걸고 싸웠다.”면서 정적이자 동지인 DJ를 회고했다. 내내 침통한 표정이었다. 협력과 반목을 거듭하던 두 거목은 1997년 결정적으로 갈라서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 문민정부 말기 터져 나온 YS 차남 현철씨의 비리 사건이 화근이었다. YS는 DJ가 조속히 사면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앞서 97년 DJ의 비자금 의혹에 대해 수사유보를 결정하며 민주화 동지의 대선 승리에 길을 터줬다고 생각해온 YS는 DJ의 늑장(?) 사면을 ‘배신 행위’로 여겼다. YS의 독설이 늘어간 것도 이때부터다. DJ의 노벨상 수상 소식에도 “상의 가치가 떨어졌구먼….”이라며 깎아내렸다. 지난 6월 DJ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직후 이명박 정부를 ‘독재’로 규정하자 “그 입을 닫으라.”고 했다. DJ는 묵묵부답, 무대응 전략으로 일관했다. DJ는 이날 위중한 병세로 YS에 직접 화답하지는 못했다. 대리인격인 권노갑 전 의원이 “이번 일을 계기로 화해 문제가 해소됐다.”며 사의를 전달했다. YS의 차남인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아버지가 대승적으로 생각해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가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청와대와 여야 정치권은 DJ의 병세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9일 병세 악화 소식을 접한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의 10일 일정을 전격 취소하는 등 민감하게 반응했다. 당초 이날 전남 여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여수세계박람회 D-1000일’ 행사에 참석하려 했으나 청와대는 DJ의 병세에 따라 “이 대통령이 갈 수 없다.”는 뜻을 여수세계박람회 측에 통보했다. 8·15 전후로 예정됐던 개각과 청와대 개편도 상당기간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여야 정치권도 병문안을 위해 줄줄이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찾았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오전 10시20분쯤 공성진·박순자 최고위원, 윤상현 대변인 등과 함께 이희호 여사를 위로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 송영길·김민석·안희정·장상 최고위원 등은 병원에서 쾌유를 비는 예배를 했다. 김형오 국회의장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이 여사를 만나 DJ의 쾌차를 기원했다. 한편 병원 측은 “이날 새벽부터 혈압과 맥박 등 건강 수치가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고령에 지병으로 신체 기능이 서서히 저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홍성규 김지훈 오달란기자 cool@seoul.co.kr
  • 이영자의 못말리는 ‘택시’ 100회 맞다

    이영자의 못말리는 ‘택시’ 100회 맞다

    3만 2750㎞, 총 탑승인원 270여명, 서울·부산·제주도에서 일본·중국까지 다녀간 장소 394곳, 총 녹화시간 687시간. 오는 13일 100회를 맞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발자취다. 지난 2007년 9월 첫방송을 시작한 ‘택시’는 게스트가 실제 택시에 탑승해 진행자인 택시기사와 대화를 나누는 이색적인 형식의 프로그램. MC 이영자·김창렬에 이어 이영자·공형진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곳곳을 누볐다. 프로그램은 배경이 스튜디오가 아닌 택시라는 열린 공간이라는 점, 진행자와 게스트 간 눈맞춤이 적다는 점 등 특성을 살려 부담 없고 편안한 분위기의 대화를 이어왔다. 또 톱스타들의 진솔한 모습은 물론 실제 길을 지나던 일반시민들의 애환까지 담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6월에는 ‘2009 반프 국제 TV페스티벌’ 결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100회 특집 방송은 오는 14일과 21일 자정에 2회에 걸쳐 꾸며진다. 먼저 14일에는 ‘당신에게 100은 어떤 의미입니까’라는 주제로 공모·심사를 통해 뽑은 4명의 일반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나눔·도전·희망·봉사 등을 키워드로 모인 ‘100회 헌혈자’, ‘100번의 시험 끝에 입사한 신입사원’ 등이다. 이어 21일 101회는 ‘시청자가 선택한 다시 보고 싶은 스타’편으로 꾸민다. 99회까지 나온 게스트 중 투표로 선정한 ‘근황이 궁금한 출연자’ 8명을 찾아간다. 유재석·박명수, 왕기춘, 김C, 채림, 서인영, 윤상현, 윤소이, 고 최진실 등의 근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한편 11일에는 시청자 100명을 초대해 파티이벤트도 개최한다. 이영자, 공형진의 진행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與개편 분수령’ MB-박희태 11일 회동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는다. 이 회동을 통해 이 대통령의 ‘여름휴가 구상’의 일단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개각 등을 포함해 향후 정국을 가늠케 할 자리가 될 전망이다. 회동에는 당에서는 장광근 사무총장과 윤상현 대변인이, 청와대에서는 맹형규 정무수석 등이 배석한다.여기서 박 대표의 오는 10월 경남 양산 재선거 출마 등 거취 문제가 정리된다면, 회동은 여권 개편의 신호탄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당 지도체제의 변화가 여권 운영시스템에 조정 여지를 가져오고, 이에 따른 내각·청와대 개편의 폭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국의 또 다른 핵인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거취도 자연스레 ‘당 복귀’로 정리될 수 있다.회동에서는 내각 및 청와대 개편 방향, 정치인의 입각, 친박연대와의 통합, 미디어법 처리 이후 대야 관계 등도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 핵심 당직자는 9일 “회동에서는 정국 현안을 놓고 폭넓은 의견조율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의 한 참모는 “박 대표가 양산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는 상황에서 출마를 만류할 수 없을 것 같다.”면서 “다만 대통령의 정국 구상을 자유롭게 하고 여권 쇄신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박 대표가 대표직을 던져야 하는 게 순리”라고 방어막을 쳤다. 청와대와 친이 주류 일부는 박 대표가 회동에서 전격적으로 대표직을 내놓을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박 대표 측에서는 설령 대표직에서 물러나더라도 ‘양산 공천’에 대한 확답을 받은 후 10월 초순경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정몽준 최고위원이 대표직을 승계할 수도 있지만, 조기 전당대회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박 대표는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정몽준 의원을 포함한 최고위원단과 만찬을 갖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정치권은 이 대통령의 휴가 보따리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입각과 그 규모에 특히 관심이 많다. 당의 핵심 관계자는 “이번 개각에서는 당에 대한 배려가 이뤄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미 국가정보원은 지난주 입각 가능성이 거의 확정적인 몇몇 의원에 대한 인사자료를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한다. 친박 1명을 포함, 최소 3명 이상이 될 것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도 나온다. 장외투쟁을 통해 ‘반(反) 이명박’ 전선을 확대하는 민주당도 상대 진영의 움직임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참여정부 각료 출신인 민주당의 한 의원은 “친이(親李)계 위주의 입각은 도리어 위기를 심화시킬 것”이라며 경계감을 드러냈다. 한 당직자는 “선심·현혹성 정책을 풀어놓아 거리투쟁 전국투어에 쏠린 여론의 관심에 찬물을 끼얹을 수도 있다.”며 우려하기도 했다.한편으로 민주당은 “이번마저도 대북 정책이 유연하게 돌아서지 않는다면 오는 8·15를 계기로 또 다시 반정부 투쟁이 불붙을 수 있다.”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이종락 홍성규 김지훈기자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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