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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드럼캣 ‘불꽃같은 공연 보여드릴게요’

    [NTN포토] 드럼캣 ‘불꽃같은 공연 보여드릴게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한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이 10일 오후 경주 실내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류스타 김범, 엄태웅, 윤상현은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를 비롯한 미국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한류를 찾아온 팬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12일까지 열리는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은 한류스타와의 만남에 이어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이영희 한복 패션쇼, 한류드림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문창호 기자 경주(경북) press@seoulntn.com
  • [NTN포토] 환영인사 전하는 노영우 본부장

    [NTN포토] 환영인사 전하는 노영우 본부장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노영우 본부장이 환영인사를 전하고 있다.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한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이 10일 오후 경주 실내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류스타 김범, 엄태웅, 윤상현은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를 비롯한 미국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한류를 찾아온 팬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12일까지 열리는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은 한류스타와의 만남에 이어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이영희 한복 패션쇼, 한류드림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문창호 기자 경주(경북) press@seoulntn.com
  • [NTN포토] 엄태웅 ‘제가 키우는 강아지에요’

    [NTN포토] 엄태웅 ‘제가 키우는 강아지에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한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이 10일 오후 경주 실내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류스타 김범, 엄태웅, 윤상현은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를 비롯한 미국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한류를 찾아온 팬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12일까지 열리는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은 한류스타와의 만남에 이어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이영희 한복 패션쇼, 한류드림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문창호 기자 경주(경북) press@seoulntn.com
  • [NTN포토] 드럼캣 ‘절로 어깨가 들썩들썩’

    [NTN포토] 드럼캣 ‘절로 어깨가 들썩들썩’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한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이 10일 오후 경주 실내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류스타 김범, 엄태웅, 윤상현은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를 비롯한 미국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한류를 찾아온 팬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12일까지 열리는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은 한류스타와의 만남에 이어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이영희 한복 패션쇼, 한류드림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문창호 기자 경주(경북) press@seoulntn.com
  • [NTN포토] 엄태웅 ‘가위바위보 해요’

    [NTN포토] 엄태웅 ‘가위바위보 해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한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이 10일 오후 경주 실내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류스타 김범, 엄태웅, 윤상현은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를 비롯한 미국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한류를 찾아온 팬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12일까지 열리는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은 한류스타와의 만남에 이어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이영희 한복 패션쇼, 한류드림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문창호 기자 경주(경북) press@seoulntn.com
  • [NTN포토] 드럼캣 ‘저도 한몸매 하죠’

    [NTN포토] 드럼캣 ‘저도 한몸매 하죠’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한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이 10일 오후 경주 실내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류스타 김범, 엄태웅, 윤상현은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를 비롯한 미국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한류를 찾아온 팬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12일까지 열리는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은 한류스타와의 만남에 이어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이영희 한복 패션쇼, 한류드림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문창호 기자 경주(경북) press@seoulntn.com
  • [쌀문제 이젠 풀자] 여·야 “대북 쌀 지원 적기에 통 크게…”

    8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정부가 인도적 차원에서 수해를 입은 북한에 쌀을 지원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일부 의원은 군부로의 전용 우려를 제기하며 분배 투명성을 강조했다. 한나라당 이윤성 의원은 “정부가 자꾸 북한 당국과 민간 차원을 구분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면서 “인도적 차원에서 도와주려면 적기에 통 크게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신낙균 의원도 “현재 경색된 남북관계에서 북한의 대승호 송환 조치와 지원 요청 등은 변화를 알리는 것”이라면서 “북한의 식량 문제가 긴급 상황인 만큼 한적이나 국제기구를 통해서라도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은 “북한에서 쌀은 전략물자이자 군수물자”라면서 “북한 군부는 현재 쌀을 구하려고 혈안이 돼 있다. 북한에 쌀을 주면 군부로 전용될 것이 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현재 정부는 정치권에서 이야기하는 대규모 대북 식량 지원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또 대한적십자사가 지난달 26일 수해 복구 지원 차원에서 비상식량과 의약품 등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제의한 데 대한 응답으로 북한이 4일 적십자사 채널을 통해 ‘남측이 수해물자를 제공할 바에는 수해복구에 필요한 시멘트, 자동차, 굴착기 등을 제공하면 좋겠다.’고 요구한 것과 관련,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현 장관은 “(대한적십자사 차원에서) 쌀은 (100억원) 한도 내에서 전향적으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시멘트는 조금 생각하고 있지만 다른 것들에 대해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현 장관이 북한이 요구한 쌀, 시멘트, 중장비 가운데 유독 자동차, 굴착기 등 중장비 지원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은 군사적 용도로 환원, 악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경주서 한류 페스티벌

    ‘2010~2012년 한국 방문의 해’ 기념 특별 이벤트 ‘한류 드림 페스티벌’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신라천년 고도 경북 경주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경북도와 경주시,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류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드라마, 패션, 음악 등 각종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 규모의 문화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0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한류 스타와의 만남’이란 주제의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김범, ‘선덕여왕’에서 김유신 역을 맡았던 엄태웅,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이 역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윤상현 등이 출연해 6000여명의 국내외 팬들을 만난다. 또 이들의 소장품을 현장 추첨을 통해 외국 팬들에게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곁들여진다. 둘째날에는 역시 실내체육관에서 ‘한류 스타와 함께하는 이영희 한복 패션쇼’가 열린다. 이씨는 세계 최고의 한복 디자이너로 세계 속에 우리 전통의 멋을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인물. 패션쇼에서는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신성과 인기가수 초이가 축하공연을 벌인다. 마지막 날인 12일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한류 드림 콘서트’가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관객 1만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콘서트에는 슈퍼주니어, 2PM, 2AM, 샤이니, 세븐, 포미닛, 손담비, 카라, 초신성, 다비치, 이루, 서인국, miss A, FT아일랜드 등 국내 최정상의 아이돌그룹 23개 팀이 총 출동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인다. 태국과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해외 방송 및 언론사 관계자 300여명도 콘서트 장을 찾아 열띤 취재 경쟁을 통해 한류 문화를 세계에 알린다. 이 밖에 ▲선덕여왕 행차 시연 ▲한국의 술과 떡 잔치 체험 ▲신라 역사·문화·음식 체험 ▲봉황대 야간 상설공연 ▲신라 달빛 역사기행 체험 ▲선무도·화랑도 무예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가장 한국적인 매력을 지닌 고도 경주에서의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멋과 맛, 흥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려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키는 한편 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朴 정치현안 침묵 여전

    朴 정치현안 침묵 여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섰지만, 여전히 ‘침묵 모드’를 이어 갔다. 다만 일반 시민들과의 소소한 소통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 전 대표는 15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36주기 육영수 여사 추도식에 참석해 유가족 대표 인사말을 통해 약자를 배려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전했다. 정치 현안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다. 기자들의 질문에도 “오늘은 할 말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대신 박 전 대표는 이날 35분 동안 진행된 추도식보다 긴 1시간20분 동안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눴다. 유가족 인사말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일반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폭염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0여명의 추도객들이 박 전 대표와 인사를 하기 위해 기다렸다. 그는 검은색 투피스 정장을 입고 한 손에 손수건을 든 채 연신 땀을 닦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마지막 한 명까지 모두 손을 맞잡았다. 사인을 해 달라거나 사진을 찍자는 부탁에도 흔쾌히 응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친박 의원 3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김무성 원내대표에 이어 최근 진영 의원이 ‘탈박근혜계’를 선언, 다소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단합을 과시하는 셈이 됐다. 한나라당에서는 서병수 최고위원과 박종근·이해봉·김태환·서상기·김충환·한선교·김옥이·김태원·허원제·이종혁·이진복·이한성·이정현·현기환·유재중·조원진·윤상현·김선동·이학재 의원, 미래희망연대에서는 노철래 원내대표와 송영선·김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유가족 대표로는 박 전 대표의 동생 박지만씨 부부가 함께했고, 여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NTN포토] 윤상현 ‘경상북도 홍보대사로 위촉’

    [NTN포토] 윤상현 ‘경상북도 홍보대사로 위촉’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된 ‘한류드림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 및 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경상북도 홍보대사 윤상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특별이벤트의 서막을 알리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은 신라 천년고도 경북 경주에서 오는 9월 10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윤상현 ‘젠틀한 슈트로 멋냈어요’

    [NTN포토] 윤상현 ‘젠틀한 슈트로 멋냈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된 ‘한류드림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 및 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경상북도 홍보대사 윤상현이 입장하고 있다.’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특별이벤트의 서막을 알리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은 신라 천년고도 경북 경주에서 오는 9월 10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장 받는 윤상현

    [NTN포토] 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장 받는 윤상현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된 ‘한류드림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 및 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윤상현이 경상북도 홍보대사로 위촉되고 있다.’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특별이벤트의 서막을 알리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은 신라 천년고도 경북 경주에서 오는 9월 10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즐겁게 박수 치는 ‘홍진영·윤상현·김범’

    [NTN포토] 즐겁게 박수 치는 ‘홍진영·윤상현·김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된 ‘한류드림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 및 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진영, 윤상현, 김범이 박수를 치고 있다.’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특별이벤트의 서막을 알리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은 신라 천년고도 경북 경주에서 오는 9월 10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윤상현 ‘경상북도 화이팀!’

    [NTN포토] 윤상현 ‘경상북도 화이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된 ‘한류드림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 및 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윤상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특별이벤트의 서막을 알리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은 신라 천년고도 경북 경주에서 오는 9월 10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허리 숙여 인사하는 윤상현

    [NTN포토] 허리 숙여 인사하는 윤상현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된 ‘한류드림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 및 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식’ 에서 경상북도 홍보대사 윤상현이 인사를 하고 있다.’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특별이벤트의 서막을 알리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은 신라 천년고도 경북 경주에서 오는 9월 10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윤상현, ‘멋진 미소’

    [NTN포토] 윤상현, ‘멋진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윤상현이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년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페어’에서 사인회를 갖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윤상현, ‘제 사인 어때요?’

    [NTN포토] 윤상현, ‘제 사인 어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윤상현이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년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페어’ 팬사인회에서 취재진에게 사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윤상현, ‘어린이 팬과 악수’

    [NTN포토] 윤상현, ‘어린이 팬과 악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윤상현이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년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페어’ 팬사인회에서 팬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前대통령 사위 윤상현 의원, 롯데家 사위 된다

    前대통령 사위 윤상현 의원, 롯데家 사위 된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48)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사위가 된다. 윤 의원은 오는 29일 신 회장의 막내 동생 신준호 푸르밀(옛 롯데우유) 회장의 딸 신경아(38)씨와 결혼한다. 윤 의원의 장인이 되는 신 회장은 롯데건설 부회장, 롯데그룹 부회장, 롯데햄·롯데우유 부회장, 전경련 부회장 등을 지낸 대표적인 재계 인물. 신부 경아씨는 부친이 설립한 대선건설 상무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투자신탁 사장을 지낸 윤광순 씨의 아들인 윤 의원은 미국에서 국제정치를 전공, 2002년 대선 당시엔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정책특보를 맡은 대표적인 친박(친박근혜)계 인물. 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 장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2005년 이혼, 이번 결혼은 재혼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표적인 최고 권력자 사위에서 재벌가 사위가 되는 윤 의원의 매력이 뭔지 궁금하다. 대단하다”등 윤 의원의 결혼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윤상현 의원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前대통령 사위 윤상현 의원, 롯데家 사위 된다

    前대통령 사위 윤상현 의원, 롯데家 사위 된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48)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사위가 된다. 윤 의원은 오는 29일 신 회장의 막내 동생 신준호 푸르밀(옛 롯데우유) 회장의 딸 신경아(38)씨와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 의원의 장인이 되는 신 회장은 롯데건설 부회장, 롯데그룹 부회장, 롯데햄·롯데우유 부회장, 전경련 부회장 등을 지낸 대표적인 재계 인물. 신부 경아씨는 부친이 설립한 대선건설 상무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투자신탁 사장을 지낸 윤광순 씨의 아들인 윤 의원은 미국에서 국제정치를 전공, 2002년 대선 당시엔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정책특보를 맡은 대표적인 친박(친박근혜)계 인물. 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 장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2005년 이혼, 이번 결혼은 재혼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표적인 최고 권력자 사위에서 재벌가 사위가 되는 윤 의원의 매력이 뭔지 궁금하다. 대단하다”등 윤 의원의 결혼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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