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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역사복원·도시재생 통합적 접근해야 한다”

    “나주 역사복원·도시재생 통합적 접근해야 한다”

    나주시가 역사복원과 도시재생 사업을 통합적인 접근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금천면, 죽림동, 읍성권 도시재생 주요 사업 현장에서 추진 상황 점검과 향후 계획,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윤 시장은 최근 금천면 이화어울림센터 건축 부지와 죽림동 현장지원센터, 나주 읍성권 코어센터 조성 현장을 방문해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주민·관계자와 머리를 맞댔다. 사업 현장을 둘러본 윤 시장은 개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역사문화 복원, 도시재생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상호 연계를 통한 통합적 시각에서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금천면 이화어울림센터 건축 부지를 방문한 윤 시장은 “센터 건립은 낙후된 금천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공동체에 실질적 기능을 하는데 초점을 두고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금천면 도시재생 핵심 사업으로 오강리 소재 노후 연립주택인 삼보연립을 철거, 해당 부지(6911㎡)에 4층 규모 주민 문화복합시설인 ‘이화 어울림 센터’를 오는 2023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어 죽림동 현장지원센터로 발걸음을 옮겨 ‘학생운동길 역사문화거리조성’ 등 11개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했다. 또 ‘문화예술 소통창작소’ 및 ‘게스트하우스’ 신축 현장에서 공정률과 내부 시설물, 운영 주체, 활용 방안 및 활성화 계획 등을 꼼꼼히 살폈다. 나주정미소 1~5동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나주읍성 코어센터’ 현장에서는 도시재생 본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나주성 4대문, 나주목관아, 나주천 복원,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나주극장, 나주정미소 재생 등 각종 개발 사업들이 난립해왔지만 오히려 도심은 쇠퇴하고 있는 역설적 상황”이라며 “천년고도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에 부합하는 통합적 접근을 통해 도시 개발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나주를 역사문화관광 1번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전남 ‘16년 갈등’ 풀었다

    광주·전남 ‘16년 갈등’ 풀었다

    광주와 전남의 해묵은 갈등 현안이었던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을 위해 나주시가 매년 50억원씩 출연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8일 민선 8기 첫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등 양 지역 현안이었던 과제 40건을 논의하고 이를 위해 시도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2022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도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나주시가 참석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출연 협약식도 함께 열고 2023년부터 혁신도시 성과 공유를 위한 발전기금에 나주시가 매년 5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은 혁신도시가 출범한 2006년 2월 광주시장·전남지사·나주시장이 공동혁신도시 개발 운영의 성과공유 협약을 통해 조성하기로 했다. 하지만 지자체 간 이견이 불거지면서 지금까지 조성되지 못하다가 민선 8기 들어 발전기금 조성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냈다.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는 이날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신규 과제 11건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현안 과제 3건, 남해안 남부권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 등 추진 중 과제 26건을 공동협력과제로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와 전남도의 협력 시너지 효과는 ‘1+1=2’가 아닌 ‘1+1=10’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 지사도 “광주·전남의 상생을 강조해 온 분을 최고의 파트너로 만나게 됐다”고 화답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현재 혁신도시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재정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혁신도시 조성 취지와 광주·전남 상생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기금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전남·광주 상생발전위원회, 상생 협력과제 공동 추진 합의

    전남·광주 상생발전위원회, 상생 협력과제 공동 추진 합의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28일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첫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11개 신규과제 추진을 합의했다. 새롭게 발굴된 신규과제는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서남권원자력의학원 건립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추진 ▲광주·전남 광역철도 건설 ▲광주·전남 고속도로 건설 ▲전남 국립 의과대학 설립 유치 ▲광주·전남 연계 에너지신산업 협력 확대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 기후동맹 선언 등 총 11건이다. 먼저 민선 8기 광주·전남 상생 1호 협력사업인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는 시·도 접경지에 1천만㎡ 규모로 조성해 광주·전남에 첨단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 반도체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및 서남권원자력의학원 건립을 위해 실무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용역 등을 협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초광역 경제공동체 구축을 통해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추진,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나주와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를 비롯해, 광주를 중심으로 한 순환교통망 구축 등 시·도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협력도 약속했다. 전남에 국립 의과대학을 조속히 설립하도록 광주·전남이 공동 유치 활동을 펼치는 데도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이번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는 그동안 지자체간 이견으로 조성되지 못했던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현안 문제에 대한 논의도 진전을 이뤘다. 김영록 지사와 강기정 시장, 윤병태 시장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을 위해 나주시가 연 50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하고, 성과확산계정과 혁신도시육성계정을 두기로 하는 등 통 큰 결단으로 합의점을 도출했다. 앞으로 조성될 이 기금은 공동혁신도시, 광주· 전남의 균형발전과 상생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는 이전지역 지원대책 마련 등 범정부협의체의 실질적 운영을 촉구하고, 현행법에 따른 절차 진행과 특별법 제정 등 투트랙 전략 추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상정된 신규과제 11건과 기존 현안 26건 등 총 37건의 공동협력과제는 지난 14일, 두 시·도 실국장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시·도 간 의견을 조율하고 보완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이날 확정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상생발전위원회를 계기로 광주·전남의 동반자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현안들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전남혁신도시 발전기금 갈등 16년만에 일단락

    광주전남혁신도시 발전기금 갈등 16년만에 일단락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조성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을 놓고 광주시와 나주시가 벌여왔던 갈등이 16년 만에 일단락됐다. 나주시는 내년부터 50억원을 발전기금으로 출연키로 했다. 나주시는 28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2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출연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21일 지방선거 후보 시절의 윤병태 나주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가 체결했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상생발전 협약’ 이행의 첫 걸음이다. 세 후보는 당시 협약을 통해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경제권 성장을 위한 공동 과제추진, 광역교통망의 신속한 구축에 따른 생활권 통합, 혁신도시 탄소중립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SRF(가연성 생활페기물 고형연료)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 쓰레기 자체 처리계획 수립, 혁신도시발전재단 설립과 발전기금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나주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3년부터 혁신도시 성과 공유를 위한 발전기금에 50억원을 출연한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은 혁신도시가 출범한 2006년 2월 광주시장, 전남지사, 나주시장이 공동혁신도시 개발 운영의 성과공유 협약을 통해 조성하기로 했다. 발전기금은 공동혁신도시의 성과를 광주·전남 지역에 고루 나눔으로써 혁신도시 조성 취지인 지역균형발전에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그간 3개 지자체 간 기금 조성 규모, 범위 등에 대한 팽팽한 입장차가 계속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졌었다. 하지만 기금 출연의 직접 당사자인 나주시의 대승적 결단에 따라 16년간 해묵은 갈등이 일단락됐다. 이는 민선 8기 들어 회복되고 있는 광주·전남 상생발전 노력에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협약식에서 “현재 혁신도시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어려운 재정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혁신도시 조성 취지와 광주·전남 상생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기금 출연을 결정했다”며 “발전기금이 광주와 전남에 고루 쓰여 지역균형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45년만에 쌀하락 최악…나주시 긴급대책회의

    45년만에 쌀하락 최악…나주시 긴급대책회의

    쌀값이 45년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면서 쌀산업 붕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대표 곡창지역인 나주에서 가격안정을 위한 대책회의가 열렸다. 나주시는 19일 청사 이화실에서 윤병태 시장 주재로 ‘쌀 가격 안정·소비 촉진’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강영구 나주부시장, 권용대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장, 최공섭 남평농협 조합장, 나윤 마한농협 조합장, 김승배 공산농협 조합장, 이동현 동강농협 조합장, 이계익 다시농협 조합장, 임봉의 통합RPC대표, 김창래 통합RPC 판매상무, 김덕환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농정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쌀값 하락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 대해 위기의식을 함께하고 다양한 대책을 협의했다. 현재 쌀 가격(20kg기준)은 4만4,851원으로 지난해보다 19.7% 하락했다. 이같은 하락폭은 45년만에 가장 큰 것으로 쌀시장 붕괴론까지 거론되고 있다. 쌀값 폭락의 주 원인으로는 재고물량이 누적된데다 지난해 작황호조로 전국 쌀 생산량이 전년보다 49만8000톤 (10.5%) 늘어났기 때문이다. 임봉의 통합RPC 대표는 “쌀 가격 폭락으로 농민들이 올해 쌀을 수확해야 할지 고민할 정도로 쌀산업이 위기상황이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의 ‘최저가 입찰방식’의 시장 격리로 인해 과도한 경쟁을 부추겨 손실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제안해준 의견을 바탕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 혁신산단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 쌀 구매운동 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출향 향우회, 농협 등과 연계해 수도권지역 쌀 소비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해 시설현대화 사업자로 선정된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 사업비 178억원 중 시 예산 43억원을 연차별로 지원할 게획이다. 또 오는 2023년까지 미곡종합처리장 현대화 사업을 완료, 향후 전국 12대 브랜드 쌀 선정을 위해서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1조 특혜 논란’ 나주 한전공대 부지 개발사업 재검토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한전공대 잔여부지’ 개발사업이 특혜 논란으로 원점에서 재검토될 전망이다. 12일 나주시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한전공대)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시민보고회에서 ‘민선 8기 핵심 과제 해결 방안’으로 부영컨트리클럽(CC) 관리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확보 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의 부영주택이 한전공대에 부영CC 부지를 무상기부하고 남은 부지에 아파트를 건설한다며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을 신청하면서 최대 1조원의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나주시장직 인수위 측은 나주시가 부영주택에서 추진한 개발사업 계획안을 모두 폐기하고 향후 ‘나주시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전협상 운영 조례’를 제정한 뒤 해당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조례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 주는 대신 ‘공익적 기여’를 민간사업자와 협의하는 ‘사전협상제도’의 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특혜 논란 시비를 없애고 아파트 개발 등에 따른 공공기여를 최대한 확보해 시민들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장직 인수위 관계자는 “현행 부영 측의 요구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과도한 특혜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서 “현재까지 추진된 것은 모두 폐기하고 새롭게 조례를 제정한 뒤 추진하는 방향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육성… 나주 비상 이끌 것”[민선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육성… 나주 비상 이끌 것”[민선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나주를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앞으로 임기 4년 동안 실현할 목표다. 이른바 민선 8기 비전이자 시민과의 약속이기도 하다. 윤 시장은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나주의 도약을 위해 행정을 정상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윤 시장은 “나주가 호남의 중심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빛가람혁신도시와 한국에너지공대를 나주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삼아 나주 경제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겠다”고 했다. 윤 시장은 “남도의 젖줄, 영산강 중심부에 자리잡은 나주는 천년 목사고을의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호남에서 오랫동안 도읍 역할을 해 왔다”고 말했다. 또 영산포권 등 나주 원도심은 소중한 역사 자원이자 문화관광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윤 시장이 파악한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은 뭘까. 그는 “나주는 빛가람혁신도시가 조성되고 한국에너지공대가 설립돼 천년 만에 다시 호남의 중심으로 도약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지만, 원도심은 쇠퇴하고 있고 혁신도시는 정주 여건을 개선해야 하는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고 정리했다. 윤 시장은 시정 목표를 ‘살기 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로 잡았다. 그는 우선 “원도심과 영산강을 연계해 문화와 관광, 스포츠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과 살맛나는 농촌, 빛가람혁신도시를 자부심 넘치는 자족도시로 만드는 것을 한 축으로 삼겠다”고 했다. 또한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하고 미래 첨단과학도시 기반을 다지면서 명품 교육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또 다른 축으로 삼아 나주의 비상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는 시장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 1200여명의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줘야 한다”며 “갈등과 대립보다는 조정과 통합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 저부터 현장 중심 행정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다짐했다. 나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공직자들이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혼연일체가 돼 열정을 쏟아부으면 시정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직자들에게는 ‘3대 타령’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민의 요구에 대해 공직자들은 대개 예산 타령, 규정 타령, 권한 타령을 하는데 이런 타령을 이겨 내야 한다는 것이다.
  • ■민선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윤병태 나주시장

    ■민선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윤병태 나주시장

    “나주를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앞으로 시장 임기 4년 동안 실현할 목표다. 이른바 민선8기 비전이자 시민과 약속이다. 윤 시장은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나주의 도약을 위해 행정을 정상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넥타이를 푼 모습과 맞아 떨어졌다. 그는 “나주가 호남의 중심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빛가람혁신도시와 한국에너지공대를 나주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삼아 나주경제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겠다”고 했다. 자신감이 내비친다. 윤 시장은 “남도의 젖줄, 영산강 중심부에 자리 잡은 나주는 천년 목사고을의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호남에서 오랜 도읍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 영산포권 등 나주 원도심은 소중한 역사자원이자 문화관광 자원이라고 단언했다. 대단한 자부심이다. 나주시민들도 함께 느끼기를 바라는 뜻도 있을게다. 윤 시장이 파악한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은 뭘까. “나주는 빛가람혁신도시가 조성되고 한국에너지공대가 설립돼 천 년 만에 다시 호남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지만 원도심은 쇠퇴하고 있고 SRF(Solid Refuse Fuel 쓰레기로 이뤄진 고체연료), 악취,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고 정리했다. 윤 시장은 시정 목표를 ‘살기 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로 잡았다. 이 목표를 어떻게 실현할까. 그는 우선 “원도심과 영산강을 연계해 문화와 관광, 스포츠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살맛나는 농촌, 빛가람혁신도시를 자부심 넘치는 자족도시로 만드는 것을 한축으로 삼겠다”고 했다. 또한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하고 미래 첨단과학도시 기반을 다지면서 명품 교육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또다른 축으로 삼아 나주의 비상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는 시장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 1200여명의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줘야 한다”며 “갈등과 대립보다는 조정과 통합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 저부터 현장 중심 행정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시장은 나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공직자들이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혼연일체가 돼 모든 열정을 쏟아 붓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시정의 주인인 나주 시민들의 행복한 내일만을 바라보며 발 벗고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공직자들에게 ‘3대 타령’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민의 요구에 대해 공직자들은 대개 예산타령, 규정타령, 권한타령을 한다. 이들 타령을 이겨내야 한다”고 했다.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느낀 아쉬움일 것이다. 이제 나주시장이 됐으니 최소한 나주시청에서는 그렇게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 ‘예산실→부지사→단체장’… 지선서 확인된 기재부 출세 코스 [경제 블로그]

    ‘예산실→부지사→단체장’… 지선서 확인된 기재부 출세 코스 [경제 블로그]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기획재정부 출신 관료가 대거 요직에 등용돼 ‘기재부 전성시대’란 말이 나왔는데요. 6·1 지방선거에서도 기재부 출신이 약진했습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경기지사를 거머쥔 것 외에도 우범기 전 장기전략국장이 전주시장, 윤병태 전 행정안전예산심의관(국장)은 나주시장에 각각 당선됐습니다. 우 당선인과 윤 당선인은 기재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고위직으로 적을 옮긴 뒤 출마해 당선됐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 당선인은 전북, 윤 당선인은 전남 정무부지사를 각각 지냈습니다. 사실 중앙부처에서 지자체로 이동했다가 단체장으로 당선되는 코스는 옛 내무부의 후신인 행정안전부 관료들이 주로 밟았던 길인데요. 기재부 출신도 이런 루트를 타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여기엔 지난 수년간 기재부, 그중에서도 특히 나라살림을 주무르는 예산실 출신이 지자체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현상이 확산된 게 배경으로 깔려 있습니다. 광역시장이나 도지사가 기재부 출신을 부단체장으로 끌어들인 뒤 국비를 따낼 때 가교 역할을 맡기는 겁니다. 기재부 출신은 관료 시절 다양한 경제 현안을 접하기 때문에 국정 이해도가 높고 부단체장으로의 활용도가 높기도 합니다. 기재부 관료 입장에서도 적체된 인사를 뚫기 힘들 경우 지자체행은 좋은 선택지로 평가됩니다. 특히 출신 지역 부단체장으로 가는 건 금의환향이나 다름없습니다. 전북 부안 출신인 우 당선인은 전주해성고를 나왔고, 윤 당선인도 나주가 고향입니다. 우 당선인과 윤 당선인 행보를 따르는 기재부 관료들이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원경 울산 경제부시장, 성일홍 충북 경제부지사, 조인철 광주 문화경제부시장, 김명중 강원 경제부지사, 박창환 전남 정무부지사 등 기재부 출신 부단체장도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기재부 내에선 한솥밥을 먹던 인사들이 ‘잘나가는 것’을 대체로 반기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일부 있습니다. 한 관계자는 “자칫하면 싸잡아 욕을 먹을 수 있는 만큼 외부로 나간 기재부 인사들은 사명감을 갖고 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전남·광주·나주 공동 발전 상생협약 체결

    전남·광주·나주 공동 발전 상생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후보,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광주와 전남, 빛가람혁신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21일 오전 전남 나주 남평농협에서 협약식을 갖고 광주·전남·나주의 미래 첨단산업과 광역교통망, 정주환경과 교육 등 광역협력을 위한 상생 과제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지방선거 이후 지방 정부간 협력을 제도화하고 광주·전남·나주 경제권 성장을 위한 공동과제를 함께 추진,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한 생활권 통합과 탄소중립,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초강력 레이저센터 구축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연구개발과 창업 중심지 육성, 광주 남구-나주 산업단지의 차세대배터리 및 스마트그리드 산업 메카 육성 공동 추진 등의 구체적인 세부 사업 계획도 밝혔다. 광주·전남·나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철도, 고속도로, 광역 BRT 도입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탄소중립 과제 달성 등의 공동 대응 구상도 밝혔다. 김영록 강기정, 윤병태 후보는 “상생특별위원회를 후보 직속으로 설치하고, 공동위원장 각 1인 선임, 공동위원장의 책임하에 각 상생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두고 활동하기로 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취임 이후 공식기구를 발족해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나주, 이대로 안된다.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자신있다”

    “나주, 이대로 안된다.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자신있다”

    윤병태 전남도 전 정무부지사(61)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가 나주시민들에게 시장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하자 다들 놀랐고 지금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른바 ‘큰물’에서 지냈기 때문이다. 나주 남평 출신인 윤 예비후보는 광주상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 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6회 행정고시를 거쳐 기획재정부와 청와대에서 일했고 2018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전남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화려한 이력에 예산통으로 이름난 그가 이제는 고향에서 시장이 되겠다고 나섰다. “나주시 발전과 전남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갈 성과를 거두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싶다”고 했다. 2일 나주 빛가람동에 있는 선거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살아온 이야기와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다짐을 들어본다. -나주시장에 도전하는 이유는. “고향인 나주를 도시와 농촌, 전통과 현재, 미래가 조화된 활기 넘치는 명품도시로 만들어 보고 싶은 열망 때문이다. 3년 넘게 전남도 정무부지사로 일하면서 나주의 내재된 성장 잠재력과 발전의 기회를 발견했다. 바꿔 말하면 나주 발전 기회와 가능성이 눈에 보였다. 하지만 이를 놓치고 있어서 늘 안타까왔다.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떻게 하면 이를 살려낼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결국 나주로 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그리고 나주시민과 만나 대화하면서 ‘이대로는 안된다’는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열망을 느꼈다. 발전 기회를 잡고 나주를 성장시킬 수 있는 리더십이 뭘까 고민도 했다. 현재 나주시가 처한 상황을 잘 알고 있다. 또 나주발전을 위해 성공적으로 일을 한 경험이 있다. 여러 분야에 탄탄한 인맥을 확보해 시장에 당선되는 즉시 곧바로 일할 준비가 돼 있다.” 대단한 자신감이다. 그는 기재부 예산실에서 잔뼈가 굵은 예산통이다. 그는 가정이나 기업과 마찬가지로 자치단체도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을 잘 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주 발전을 위해 성공한 일이 무엇인가. “나주시가 필요로 하는 예산을 중앙정부와 전남도로부터 과감하게 확보할 능력이 있다. 전남도 정무부지사 시절에 나주에 한국에너지공대를 유치하는데 이바지했다. 9,000억 원에 이르는 초강력레이저 기반구축사업 타당성 용역비를 따왔다.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센터를 2022년까지 구축하고 무인자동화 농업시범단지 등 나주의 미래와 관련한 많은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나주시 행정의 문제점이라면. “나주의 현 상황은 총체적 위기다. 원인은 불통과 소극적인 행정이다. 인구감소의 불안감은 여전하고 혁신도시는 10여 년째 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원도심 침체도 더욱 심해지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현 나주시 행정은 ‘예산과 규정, 권한 타령’만 하고 있다. 이런 행정으론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기획재정부와 청와대를 아우르는 28년 여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불통과 소극 행정을 바로잡고 시민 맞춤형 적극행정으로 나주의 새 시대를 견인하겠다.” -시장이 되면 어떤 시정을 펼치고 싶은가. “고향인 나주를 사랑하니 새로운 가능성이 보이고, 어떻게든 이뤄내고 싶은 간절함이 생기더라.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주위의 작은 아픔에도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지방자치는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제도다. 나주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모범적인 지방자치 도시를 만들고 싶다. 이를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하고 궁극적으로는 시민이 나주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모범적인 지방자치 도시를 만들고 싶다. 이를 위해 나주발전 구상으로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를 조성하고 싶다.” 그는 이를 실현할 핵심 전략 7가지를 소개했다. △원도심·영산강 연계 문화 관광 스포츠 활성화 △지속 가능한 농업과 살맛나는 농촌 만들기 △활기차고 살고 싶은 빛가람 혁신도시 조성 △에너지 신산업 선도 미래 첨단과학도시 기반 조성 △교육 명품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도시 △제대로 일하는 확 바뀐 시청이다. - 공직생활의 신조라면. “살면서 기쁜 일 세 가지가 있다.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이후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일, 마라톤 4시간 내 완주한 사실이다. 또 성취감을 크게 느낀 일 세 가지는 1998년 정부개혁에 참여하고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 일, 한전 에너지공대를 나주에 유치한 일이다. 누군가 나에게 ‘꼭 안해도 될 일을 힘들게 했느냐’, ‘어떻게 성취할 수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불경일사 부장일지(不經一事 不長一智), 불광불급(不狂不及)’으로 답하고 싶다. 경험하지 않으면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는 뜻이고 어떤 일을 할 때 미친듯한 열정이 없으면 목표에 이르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윤 후보 자신은 그동안 많은 경험을 해서 그만한 지혜를 얻었으며 원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미친 듯이 일하는 타입이라는 거다. 그는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 역량과 능력, 기쁨이 커진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윤 후보는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야간에는 대학을 다녔다. 대학을 졸업한 다음에는 은행을 그만두고 7년 동안 고시공부에 매달렸다고 한다. 대단한 끈기다. 당시 부인이 많이 고생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나주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뜻을 밝힌 사람은 현재 윤 후보를 포함해서 17명에 이른다. 이들이 모두 예비후보로 등록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나주에서는 이들이 윤 후보를 가장 경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가 가진 경제 분야 전문성과 전라남도 부지사 시절 인정받은 업무 추진력, 중앙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때문이라고 한다.
  • “지방선거 출마” 공직사회도 들썩

    “지방선거 출마” 공직사회도 들썩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서 이제 관심은 오는 6월 1일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쏠린다. 전통적으로 가장 많은 출마자를 배출하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장을 노리는 공직자들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공직사회가 조금씩 들썩이고 있다. 10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현재 지자체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중앙부처 공직자는 18명 정도로 추산된다. 행안부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기획재정부 2명, 국토교통부 2명, 중소벤처기업부 1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4명, 전북이 3명, 전남·경남이 2명씩, 서울·대전·경기·충북·충남이 1명씩이다. 행안부는 고위공직자가 대거 지방선거에 나설 예정이다. 두 명은 광역단체장에 출마할 예정이다. 행안부 인사실장과 소청심사위원장을 지낸 최민호 전 국무총리비서실장이 세종시장에, 행안부 1차관과 국가기록원장을 지낸 박경국 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이 충북지사 선거에 나선다. 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은 충남 천안시장에, 서필언 전 행안부 차관은 경남 통영시장, 심덕섭 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은 전북 고창군수, 이범석 전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충북 청주시장, 김희겸 전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경기 수원시장, 박성호 전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경남 김해시장,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참여비서관실 행정관은 전남 장성군수에 출마한다. 광역단체 기조실장과 부단체장 등으로 일하다 곧바로 지방선거에 나서면서 이해 충돌 뒷말이 나오는 사례도 있다. 서철모 전 대전 행정부시장은 대전 서구청장에, 이창재 경북 김천부시장이 김천시장, 김장호 경북 기획조정실장이 경북 구미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다. 채홍호 대구 행정부시장도 경북 문경시장 자리를 주시하고 있다. 기재부 출신인 우범기 전북 정무부지사와 윤병태 전 전남 정무부지사도 각각 전북 전주시장과 전남 나주시장 직에 나온다. 이 밖에 최정호 전 국토부 2차관은 전북 익산시장, 박일하 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은 서울 동작구청장, 권대수 전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경북 안동시장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단체장 출마 예정자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역시 성공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이 꼽힌다. 현직 단체장 중에서도 이용섭 광주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등을 비롯해 한범덕 충북 청주시장,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 등이 중앙부처 공직자 출신이다. 특히 내무부 지방기획국장을 지낸 이 지사는 충주시장과 충북지사를 세 차례씩 지냈고, 송 지사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물론 선거에 도전하는 중앙부처 공직자가 반드시 꽃길만 걷는 건 아니다. 2020년 총선에서 출마해 당선됐던 행안부 차관 출신인 박찬우 전 의원이나 지방재정세제실장을 지낸 정정순 전 의원처럼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가 된 사례도 있다. 한 전직 행안부 실장은 선거에 출마한다고 재산을 다 쏟아부었다가 경선 문턱도 넘지 못하면서 경제적으로 곤궁한 처지에 내몰리기도 했다. 행안부 출신으로 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들이 많은 이유는 “유혹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 때문이다. 중앙부처 A국장은 “행안부 공무원은 기초지자체와 광역지자체 부단체장을 거친다. 일단 부단체장이 되기만 하면 자동으로 잠재적 후보 취급을 받는다. 여기저기서 ‘다음에 출마하시라’는 얘기를 자꾸 듣는다. 영향을 안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출마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밑져야 본전이고 아는 사람이 단체장이 되면 그 자체로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면서 “자기 이력을 위하다가 정치 중립 의무와 공직윤리가 훼손될 우려도 있다”고 꼬집었다. 지방선거 출마를 고민하다 접은 중앙부처 B국장은 “단체장은 정치인이다. 관료 생활 오래한 사람들이 정치를 시작하면 초보일 수밖에 없다. 관료와 정치는 완전히 다른 영역인데 쉽게 보고 덤비다 낭패 보는 선배들 여럿 봤다”고 했다. 이어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정치인으로서 훈련된 사람이 지방단체장을 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 지역 기업 상생 협력 도모 ‘눈길’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 지역 기업 상생 협력 도모 ‘눈길’

    순천해룡산단에 입주한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이 전남 동부권 소재 기업들의 상생 협력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9월 설립된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은 이호재 이사장을 중심으로 순천·여수·광양시 등에 위치한 102개 지역 기업으로 구성됐다. ‘뿌리 기술’을 갖춘 중소기업들이다. 뿌리기술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업의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공정기술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술을 일컬는다.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기술의 범위를 기존 금속소재 중심의 6대 공정기술에서 확대했다. 플라스틱, 세라믹, 3차원 인쇄, 로봇 등 14개로 넓혀 뿌리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은 지난 3월 특화단지 입주기업 18개사를 회원사로 한 산하기관 (사)전남뿌리기업협의회를 결성하고, 지역 뿌리기업의 상생협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해룡산단에서 ㈜한성스틸을 운영중인 이종순 대표가 의장을 맡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장대교 광주·전남 중소벤처기업청장, 김정희 전남도의원, 전남뿌리기업 CEO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테크노파크 본원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전남뿌리기업협의회는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공동구매, 뿌리산업진흥 및 육성을 위한 실태조사, 기업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뿌리산업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쇼핑몰 창업과 경영·제4차 산업혁명·R&D사업계획서 및 보고서 작성방안 등의 특강을 받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희 전남도의원이 강사로 초빙돼 뿌리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뿌리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으로 미래성장 동력산업의 중요한 기반이다”며 “제조업 전반에 걸쳐 기반성과 연계성이 높은 산업으로 기술의 첨단화와 융·복합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산업 탄생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다”고 설명했다. 이호재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뿌리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기술경쟁력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뿌리기업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다만 현재는 조합 임원사 12명의 회비 충당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지속적인 사업추진과 새로운 사업개발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인력확보가 필요한 만큼 전남도와 순천시의 운영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 순천시, ㈜로우카본과 1500억원 규모 투자협약...200여명 고용창출

    순천시, ㈜로우카본과 1500억원 규모 투자협약...200여명 고용창출

    순천시가 27일 환경백신기업인 ㈜로우카본과 투자금액 1500억원, 고용창출 200여명 규모의 공장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채영 순천시 부시장과 이철 ㈜로우카본 대표,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로우카본은 2005년에 중국에서 연구법인을 설립, 10여년간 연구를 통해 고온의 연소조건에서 황 성분의 산화를 제어해 연소전탈황을 하는 황산화물(SOX) 저감 기술과 이산화탄소를 포집 활용하는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혁신 소재를 생산하는 환경 선도기업이다. 국내외 특허등록·출원 22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러시아·베트남·중국 등 해외 화력발전소 등 국내외 대형 발전사와 전처리 탈황 시스템 및 탄소자원화 기술 적용을 위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이산화탄소 측정·포집·전환 설비를 설치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인공 숲(K-Forest) 사업을 구상 중이다. 앞으로 전남의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할 전망이다. ㈜로우카본은 지난 2017년 전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본사와 공장은 강진군, 핵심소재 연구소는 광양시에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시에 1500억원 규모의 공장신설 투자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부터 ㈜로우카본 투자유치를 추진해온 순천시는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으로 이 같은 결실을 맺게 됐다. 이철 대표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세계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채영 부시장은 “저탄소 기반 신사업을 선점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성공적인 투자실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선정

    전남 고흥군이 10일 국토교통부의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전국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흥은 지난해 말 ‘한국형 도심항공 모빌리티(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 테스트베드’ 선정에 이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까지 지정되면서 사실상 차세대 드론산업(플라잉카, 산업용 드론 등)을 선점했다는 평가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모델의 실용·상용화 촉진을 위해 특별감항(항공기가 자체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능력) 증명, 비행 허가, 안전성 인증 등 각종 규제를 면제하거나 간소화 해주는 사전 규제완화 제도다. 고흥 비행시험 공역은 민간 비행항로와 중복되지 않은 전국 최대 규모(직경 22㎞)의 드론 시범 공역과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등 우수한 항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전국 유일 유·무인기 종합테스트베드 조건을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사업으로는 ▲중대형급 무인기 비행통합 ▲유인섬 장거리 물자수송 ▲초광역 방역 등 3개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10개 기업이 참여해 내년까지 다양한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중·대형급 무인기 비행통합’ 실증은 군부대 정찰?경계, 화재현장 등에 투입될 기체(150㎏ 초과)의 안정성 검증을 하는 사업이다. 대한항공 등 대기업과 도내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유인섬 장거리 물자 수송’은 다수의 유인섬을 보유하고 있는 고흥군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중형급 드론택배 수송과 장거리 야간 비행을 실증하게 된다. ‘초광역 방역’ 실증이 완료되면 코로나19 및 가축질병 바이러스 등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독방역 분야의 새로운 서비스 시장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전남도는 중·대형 상업용 드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시험평가, 실증, 인증 등 원스톱(One-Stop) 종합 지원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사업 참여자를 비롯 관련 기업들에게 전남에 구축된 드론 인프라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모델 상용화,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면서 도내 기업유치와 함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윤병태 도 정무부지사는 “지난해 선정된 K-UAM 그랜드 챌린지 테스트베드에 이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까지 선정돼 전남도가 국가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며 “정부와 고흥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과 함께 차세대 미래비행체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흥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국세청, 하나은행, 기획재정부

    ■ 국세청 ◇ 팀장급 복수직서기관 전보 △ 국세청 정보보호팀장 조종호 △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실 황인준 △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 이슬 △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 권영림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정상수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광민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진영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태수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오주희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박수현 △ 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 조성철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엄인찬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성기 △ 인천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이정태 △ 인천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종복 △ 광주지방국세청 순천세무서 광양지서장 나종선 △ 부산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주맹식 △ 부산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이광호 △ 부산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 정영배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임경택 ※ 7월10일자 ■ 하나은행 < 전보> ◇ 부장 △ 글로벌심사부 김진휘 △ 금융소비자보호부 안상철 △ 개인디지털사업부 이선용 △ 리테일상품부 정재훈 ◇ 지역본부장 △ 분당금융센터 이동훈 ◇ 지점장 △ 광양 구희열 △ 수원 김낙근 △ 마두역 김순태 △ 나운동 김창용 △ 정자중앙 김혜영 △ 강남역금융센터 박말봉 △ 대천 박주현 △ 아부다비 박준석 △ 일원역 박훈신△ 군자동 배상오 △ 홍콩 서중근 △ 익산공단 소차섭 △ 오창 손호진 △ 주례동 신영욱 △ 수지신봉 윤병태 △ 언주역 윤태준 △ 부평대로 이성재 △ 싱가포르 이성환 △ 응암동 이정우 △ 화양동 이정현 △ 개봉동 임성은 △ 미금역 전기승 △ 상록수 정길영 △ 등촌파크 정윤재 △ 공덕역센터 정철 △ 양재역 조장원 △ 광명 채영배 △ 예산 최명선 △ 부천남 최창운 △ 남서울 허성원 △ 대치역 겸 대치동 홍기인 ◇ RM △ 광주 김상현 △ 녹산공단 박병순 △ Club1PB센터 엄준호 △ 호남영업추진지원부 오승열 △ 기관사업부 오현종 △ 여의도금융센터 이동배 △ 코엑스 이상엽 △부동산금융부 장형석 △ 구로디지털단지 전동희 △ 공덕동 정성진 △ 영업1부 한상헌 ◇ Gold PB △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박은경 △ 아시아선수촌PB센터 차은영 △ 둔산 골드클럽 ■ 기획재정부 △ 경영관리과장 강준모
  • 전남도, 일자리정책부문 ‘대상’ 수상

    전남도, 일자리정책부문 ‘대상’ 수상

    전남도가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정책부문과 우수사업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재정 인센티브 4억원도 확보했다. 고용노동부는 2010년부터 매년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고용률, 취업자 등 정량지표와 자치단체장의 의지, 일자리대책 적합성 효과성 등 정성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시상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전남도는 2016년에 이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기초자치단체에선 여수시·광양시·강진군이 최우수상, 순천시·화순군·영광군이 우수상, 나주시·고흥군이 특별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58개 우수 자치단체에 전남도와 전남 8개 시·군이 포함됐다. 이는 전남도가 일자리 중심으로 도정을 운영하고, 시군에까지 확산 정착한 방침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다. 도는 그동안 투자유치 등 적극적인 일자리정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취업자 4000명, 상용근로자 1만 2000명이 늘어난 반면 실업자는 3000명이 줄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0.3%p, 청년고용률은 0.8%p, 경제활동 참가율은 0.1%p가 올랏다. 실업률은 0.4%p 내려가 정량지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성평가에서는 자치단체장의 일자리 대책 추진 의지와 일자리대책의 적합성 및 창의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록 지사는 취임 후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도정 목표로 정하고 일자리 관련 업무로 ‘첫 결재’와 ‘첫 행사’를 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나타낸 바 있다. 윤병태 도 정무부지사는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가 일자리대상을 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신규 일자리시책을 발굴해 열정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살고 싶은 전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도 내년도 국고예산, 6조 8000억원…7조 시대 성큼

    전남도가 3년 연속 6조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 예산이 6조 8104억원으로 올해 6조 16억원보다 8088억원(13.5%) 늘어났다. 9일 도에 따르면 지역 숙원사업인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사업 등이 반영됐다. 경전선 전철화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균형과 동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조속히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인정돼 10억원이 배정됐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은 5억원이 책정돼 2021년 광주 민간공항과 통합에 따른 항공 수요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또 보잉747기 등 미주지역을 취항할 수 있는 항공인프라 구축으로 서남권 거점 국제공항으로서 역할을 하게 됐다. 사회간접자본(SOC)은 1조 2121억원으로 심사 과정에서 4090억원이 증액됐다. 여수 엑스포 이후 역대 최대치로 정부안보다 50.9%가 늘어났다. 이 같은 성과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그동안 예결위 심사 기간 여러 차례 국회와 청와대, 국무총리실, 3당 원내대표 등을 만나 설득한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윤병태 정무부지사는 “신속한 집행계획을 세워 조기에 사업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다”며 “2020년 국고현안사업은 지역 발전 파급효과가 큰 신성장산업,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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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장급△행정안전예산심의관 윤병태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대변인 김언호△감사담당관 하만식△운영지원과장 여성수△혁신기획재정담당관 이명준△행정법무담당관 하태영△인사담당관 조성철△교육담당관 이천식△상황센터장 임명길△해양안전과장 이상인△수사과장 맹주한△형사과장 배진환△외사과장 김성종△정보과장 강성기△항공과장 김충관<서해지방해경청>△기획운영과장 안두술△구조안전과장 서정원△부안해경서장 박상식△목포해경서장 김정식△여수해경서장 송창훈<남해지방해경청>△경비과장 박상춘△구조안전과장 정욱한△수사정보과장 김태균△통영해경서장 신동삼<동해지방해경청>△기획운영과장 박경순△수사정보과장 채수준△동해해경서장 김용진△속초해경서장 윤태연△울진해경서 신설 추진단장 서영교<제주지방해경청>△경비안전과장 김평한<해양경찰교육원>△인재개발과장 김동진 ■KBS N △콘텐츠본부장 권영태△대한민국스포츠100주년 사업추진단장 박종복 ■IBK투자증권 ◇신규선임△PE2팀장 장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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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 <4급 승진>△치료감호소 감호과장 김용수△부산소년원 교무과장 김태섭△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김정렬△부산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안흡<4급 전보>△대전소년원장 오영희△청주소년원장 김성곤△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박재봉△인천보호관찰소장 이우권△전주보호관찰소장 최우철△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태호△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조성민△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박준재△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안병경△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배종상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최영수△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장혜림△공정거래위원회 배현정◇과장 승진△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이승규◇과장급 신규 임용△고객지원담당관 나지원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남부지방산림청장 남송희◇과장급 전보△중부지방산림청장 진선필△대변인 이준산△산림자원과장 조준규△산림복지시설사업단 기획과장 김원수△홍천국유림관리소장 황인욱 ■대구대 △교학부총장 조희금△교무처장 권욱동△학생행복지원처장 김영표△산학연구처장 윤재웅△기획처장 이영우△국제처장 이성화△교무부처장 및 교육개발원장 김상호△기획부처장 김동윤△산학협력단 부단장 박세현△사무처장 김형진△사무부처장 및 영덕연수원장 이기동 ■IBK기업은행 ◇지역본부장 승진△남중지역본부 김학은△중부지역본부 박상온◇지역본부장급 전보△강동·강원지역본부 오혁수△인천지역본부 방군섭△경수지역본부 배용덕△영업부 정재섭◇본부 부서장 전보△기업고객부 양성관△문화콘텐츠금융부 이정환△본부기업금융센터 김진악△점포전략부 조성수△퇴직연금부 김재덕△신탁부 이상직△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박노규△강서중부여신심사센터 최광수△강서중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시성철△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강용주△인천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종호△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경홍△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전성홍△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유용호△업무지원부 유경철△IT정보부 소지섭△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강인정◇본부 부서장 승진△종합기획부 대외협력팀 김동석△홍보부 디자인경영팀 안신정◇기업금융지점장 전보△호계동기업금융 윤보한△반월중앙기업금융 박용환◇지점장 전보△강남구청 임한구△강남대로 이천희△강남역 오창석△교대역 김창경△논현역 최병철△반포 이영이△삼성동 정성영△압구정동 최돈희△언주역 이창한△학동역 이병강△가락동 김지철△강동첨단 이재열△강일동 김원유△길동 이점호△남양주 김광현△동해 강세웅△방이역 김영주△속초 주범삼△쌍문역 전상묵△안암동 신우준△공항동 배은한△등촌역 이주호△마포도화 서이동△목동사거리 임형수△삼정동 여경철△소사 김정수△역곡 김주식△가산디지털중앙 정필안△가산패션타운 공재웅△구로삼성IT 윤재민△신길동 도병수△양평동 김종록△여의도IFC 이종민△명학 박진수△신림동 이창용△안양 김동섭△김포 김희섭△김포통진 조황연△북아현동 박창호△연희동 이우현△응암동 김태식△일산웨스턴돔 김복환△일산주엽 남지완△LG광화문 윤정걸△남대문 변문수△성수2가 황귀환△신당동 이호륭△약수동 길영수△을지로 이원호△청계5가 강용구△갈산역 남춘희△검단 소순동△검단산업단지 김낙현△인천 김규필△인천서부산단 박덕환△인천원당 박찬길△주안 이윤호△수지동천 이순철△반월중견기업센터 김정영△경기테크노파크 한도희△반월 문창환△반월중앙 우치환△반월하이테크 전영헌△상록수 이동록△시화옥구 정규만△신고잔 김길수△안산 유재규△안산중앙 이재성△영통 최영식△용인서천동 김중용△평택 안상덕△화성발안 박청준△화성병점 변상남△화성정남 이영룡△대저동 정장호△부평동 양윤근△영도 이동하△거제 김영조△김해 전길태△동마산 박찬일△울산PB센터 여승현△금사공단 권만근△동울산 정윤호△마린시티 성영주△센텀시티 하주봉△울산호계 신경호△경산 윤병태△경산공단 마영수△대곡 변성환△성서 진한섭△외동공단 유병규△대전중앙 최익환△아산 정구영△아산배방 임태순△오송 정현관△오정동 강한모△유성노은 길한섭△익산 신완호△정읍 한상옥△안동 손영철△왜관 송병창△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윤홍달◇지점장 승진△창원PB센터 황남진◇드림기업지점장 전보△청주 정금자◇드림기업지점장 승진△구로동 안기환△평촌 배희연△김포대곶 박태건△곤지암 이무일△성남하이테크 노경수△판교테크노밸리 정택호△동시화 정봉우△반월 오종화△반월서 최형호△시화중앙 임형택△시흥 이진무△사상 신재우△마산 김종철△전주 박승래△대구유통단지 금인섭◇개설준비위원장 전보△마곡발산역 김종익◇Pre-CEO(예비지점장) 승진△정성희 김진규 유일광 조정애 박시정 백기영 유진호 강병모 이홍균 이희국 김준열 이현섭 황병철 김경필 이명삼 엄경호 한지수 김동수 강희전 송하운 김광권 김재국 이학주 곽종욱 김미숙 김형곤 손대협 윤용운 이조영 홍승부 손경중 손진현 이혜숙 김재만 이주헌 김기운 차상은 이용주 성시훈 남성종 권진혁 안인석 구문호 조영호 서임주 성동록 안점호 이호동 박진희 원유진 박명배 김진형 김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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