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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 나주시장, 문화재 복원 ‘국비 지원’ 요청

    윤병태 나주시장, 문화재 복원 ‘국비 지원’ 요청

    윤병태 나주시장이 최응천 문화재청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과 면담을 통해 속도감 있는 문화재 복원·정비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 설명회’에 참석한 이후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재청장실을 방문해 건의했다. 이 사업은 천년목사고을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나타내는 문화재인 나주목관아, 나주향교, 나주읍성 등을 복원·정비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총 760억원(국비70%, 지방비30%) 규모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목관아 정비사업이 지금까지 문화재청의 예산 총액에서 지원되다보니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방치된 부지가 도심 경관을 저해하는 등 원도심 공동화의 원인이다”며 “나주가 문화유산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내년도 미확보된 국비 22억원 등 문화재청의 예산 지원을 요청한다”고 건의했다.
  • 나주시, 내년부터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나주시, 내년부터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나주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과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임신부 가사 노동 해소를 위한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신규 사업을 발굴해 내년 1월 1일부터 추진한다. 가사 돌봄 서비스는 여성의 경제활동으로 혼인 및 임신·출산 시기가 늦춰짐에 따른 고위험군 임신부 증가에 대비, 건강한 임신 생활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이다. 가정 내 가사 돌봄 인력을 파견, 청소·설거지·세탁·정리정돈 등 가사 서비스를 1일 3시간, 총 5회에 걸쳐 지원한다. 기존 대부분 출산 이후 치중돼왔던 정책 지원 방식을 보완해 ‘임신 전·출산 전’ 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 출산율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에 관계없이 관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출산 전 5개월에서 출산 예정일까지 고위험군, 다태아, 둘째아 이상, 장애인 등 임신부다. 나주시보건소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8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드림너싱앤케어’와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인력 제공 및 교육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경제적, 가사 부담, 경력 단절 등으로 출산을 포기하는 가정이 없어야 한다”며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임신·출산을 앞둔 모든 가정이 동등하게 실효성 있는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 개편과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20조 먹거리’ 선점할까

    지방자치단체들이 국가 미래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뛰어들었다. 20조원대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최첨단 레이저 연구시설이 들어서면 불확실한 미래에 ‘초격차 산업’ 선점 효과로 지역 경제 산업 지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17일 전남도와 나주시에 따르면 전남도가 초강력 레이저 시설의 호남권 유치전에 가장 먼저 도전장을 내밀었다. 광주·전남·전북과 함께 호남권 협력을 강화하고, 홍보 활동 강화에도 나섰다. 국가대형연구시설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전남에 유치할 경우 충청과 영남권에 치중된 국가 연구개발시설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 이미 충청권에는 중이온가속기가 구축되고 있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대덕연구단지가 운영 중이다. 영남권에도 방사광가속기 2기를 비롯해 양성자가속기가 들어선 가운데 중입자가속기까지 구축이 진행 중이다. 전남도는 첨단 레이저 산업의 최적지 입지 조건을 갖춘 나주혁신도시 인근에 세계 최대 규모 조성을 목표로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전남지역은 한국에너지공대(기초과학)와 전남테크노파크(TP), 레이저센터(산업지원), 광주 광산업 단지와 연계해 레이저 관련 신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최적지다. 특히 광주는 광산업단지가 형성돼 많은 레이저 관련 기업이 입주하고 있고, 한국광기술원과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 연구개발과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등광기술연구소와 기초과학연구원(IBS) 초강력레이저과학연구단이 인근에 있어 공동연구를 비롯해 인적 교류 추진이 쉽다. 전남TP 레이저응용산업센터도 레이저 기업들을 지원하며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국내 레이저 시장은 2016년 2조 5000억원에서 지난해 5조원으로 매년 15%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세계 시장 역시 지난해 13조 8000억원에서 2025년쯤 20조 8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정부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설치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인 만큼 대형 국가연구시설은 반드시 나주혁신도시에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조원대 세계 최고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잡아라“

    “20조원대 세계 최고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잡아라“

    지방자치단체가 국가 미래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뛰어들었다. 20조원대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최첨단 레이저 연구시설은 불확실한 미래에 ‘초격차 산업’ 선점을 통해 경제산업지도로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17일 전남도와 나주시에 따르면 전남도가 초강력 레이저 시설의 호남권 유치전에 가장 먼저 도전장을 내밀었다. 광주·전남·전북도와 함께 호남권 협력을 강화하고, 전국민 붐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국가대형연구시설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전남에 유치할 경우 충청과 영남권에 치중된 국가 연구개발(R&D)시설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충청권에는 중이온가속기가 구축 중이고 국가 과학비즈니스벨트와 대덕연구단지가 운영 중이다. 영남권에도 방사광가속기 2기를 비롯해 양성자 가속기가 들어선 가운데 중입자가속기까지 구축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전남도는 첨단 레이저 산업의 최적지 입지 조건 갖추고 있는 나주혁신도시 인근에 세계 최대 규모 조성 목표 유치 사활을 걸고 있다. 전남지역은 한국에너지공대(기초과학)와 전남테크노파크(TP) 레이저센터(산업지원)-광주 광산업 단지와 연계해 레이저 관련 신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최적지로 꼽힌다. 특히 광주에 광산업단지가 형성돼 있어 많은 레이저 관련 기업이 입주하고 있고, 한국광기술원과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역할을 수행 중이다. 세계 최고수준의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와 IBS 초강력레이저과학연구단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공동연구를 비롯해 인적교류 추진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또 전남TP 레이저응용산업센터도 레이저 기업들을 지원하면서 다양한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국내 레이저 시장은 2016년 2조5000억원에서 2021년 5조원으로 매년 15%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세계 시장 역시 지난해 말 기준 13조8000억원이었던 것이 오는 2025년께에는 20조8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혁신도시에는 한전과 한국에너지공대가 있고 과학기술원, 광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이 들어설 최적지이다”라며 “정부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설치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인 만큼 대형 국가연구시설은 반드시 나주혁신도시에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나주시 ‘영산강 느러지’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나주시 ‘영산강 느러지’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전남 나주시가 한반도 형상을 닮은 ‘영산강 느러지’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나주시는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정책 모색을 위해 오는 14일 영강동 어울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국립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와 ‘영산강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영산강의 유산과 느러지 유역의 명승적 가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영산강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태자원을 활용한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것이다. 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낼 밑그림을 그린다는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당선인 시절을 비롯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줄곧 영산강을 지역 발전의 핵심 자원으로 강조해 왔다. 나주 동강 느러지 전망대, 최대 홍련 군락지인 우습제, 나주대교와 영산포 체육공원, 십리송이 펼쳐진 드들강변, 전국 최대의 농업용 수리시설인 나주호 등 천혜의 생태 환경을 갖춘 영산강을 각 권역별로 명소화한다는 게 윤 시장의 구상이다. 느러지는 물길이 흐르면서 모래가 쌓여 길게 늘어진 모양을 표현한 순우리말이다. 순천만에 버금가는 ‘영산강 저류지’를 활용한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과 영산강 명품 300리 자전거길 조성을 포함한 ‘영산강권 생태 관광벨트 구축’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나주시의 최종 목표는 도에서 추진하는 ‘전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나주 영산강권을 포함시켜 낙후된 나주의 관광 인프라를 일시에 혁신하는 것이다. 윤 시장은 이날 “나주평야를 굽이쳐 흐르는 영산강은 권역 곳곳마다 천혜의 생태환경과 관광 자원을 품고 있다”며 “한반도 지형을 조망할 수 있는 동강 느러지를 비롯한 영산강 권역별 관광 자원화 사업을 전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포함시켜 영산강을 중심으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 2022년 마한문화축제 개막

    나주시, 2022년 마한문화축제 개막

    나주시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3년 만에 열리는 ‘2022년 대한민국 마한문화제’가 8일 개막해 1박 2일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나주잔치, Play마한!’이라는 부제로 마한 ‘명품’(名品), ‘기품’(氣品), ‘진품’(眞品), ‘정품’(精品), ‘별품’(別品) 등 5개 부문 총 30종의 문화·체험·판매·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마한축제 개막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윤병태 시장, 이상만 시의회의장과 도·시의원,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등 관광객 1만여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 일대는 마한유적의 중심지로 이 축제는 나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찾고 주민 화합과 소통의 계기도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에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도의 젖줄 영산강 유역은 마한 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웠던 곳으로 관광객에게는 마한 역사를 재조명할 기회가, 청소년과 지역민에게는 마한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 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지난 8일 오전 11시 시작된 개막식은 사물놀이, 천지타고, 마한소도제, 오복 나눔세 퍼포먼스, 나주 한상 100인 맛보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의전, 의례 행사를 모조리 생략하고 무대 위가 아닌 무대 아래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 모두가 함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개막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나주 한상을 기획한 천수봉 대한민국 음식 명장은 “나주 한상에 올려진 약과, 약밥, 식혜, 깍두기, 한과 등 모든 음식에는 나주를 대표하는 ‘배’가 들어가 있다”며 “좋은 음식 드시고 내년에도 나주를 꼭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개소식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개소식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가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교민회 사무실은 나주시 문화로 도원빌딩 2층에 자리 잡았고 8일 오후 사무실 개소식이 열렸다. 교민회가 설립된 지 11년 만이다. 우리나라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이들에게는 큰 관심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개소식에는 베트남 교민 50여명과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 대사 부부, 윤병태 나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응우옌 대사는 축사를 통해 “문화교류 행사를 열면서 교민들이 교류하고 지역사회 일원이 된 것은 우리 모두에게 영광이다. 교민회가 성장한 것을 지역사회와 국가기관들이 인정하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교민회가 한국-베트남 두 나라 사이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늘리는 교량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 교민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정훈 의원은 “베트남인은 국가의 어려움을 이겨낸 강한 민족성과 근면성을 지녔다. 또 근현대사는 대한민국 역사와 비슷하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민족은 베트남 민족이다. 교민회가 나날이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민회는 사무실 개소식 행사에 이어 국제전략적인력관리주식회사(TSM)측과 MOU를 체결했다. 광주전남베트남교민회는 전남과 광주광역시에서 살고 있는 베트남인을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법인으로 지난 2011년 6월 설립됐다. 그동안 한국어교실과 베트남어교실,베트남데이 행사를 열면서 교민과 지역민들 소통과 교류를 지원했다.또 예술문화축제와 한국-베트남우정문화행사를 열고 한국-베트남 문화예술단체와 교류, 외국 투자자의 가교 역할을 했다. 교민회는 우엔벳풍 회장과 청피홍 부회장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가 구성됐고 회원이 100여명이다.나주시 집계에 따르면 올해 8월 말까지 등록된 외국인이 2,767명이고 이 가운데 베트남인은 36%인 996명에 이른다. 광주전남베트남교민회는 9일 광주시 동구 조선대체육관에서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제6회 베트남문화축제를 열었다. 한편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 대사는 교민회 사무실 개소식에 앞서 목포 조선업체에서 일하는 베트남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박홍률 목포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를 잇따라 만나 베트남 근로자 지원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응우옌 대사는 또 광주시 서구 골드클래스 본사에서 베트남 명예총영사로 추천받은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을 만나 앞으로 활동계획 등 관심사를 협의했다.
  • 나주시장 취임 100일 윤병태 나주시장

    나주시장 취임 100일 윤병태 나주시장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은 6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역사문화광관 1번지와 미래 참단 과학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시장은 “취임 100일 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는데 집중했다”고 자평했다. 또 “성과와 참여 소신을 원칙으로 한 행정 기조 속에 궁리를 통해 해법을 찾는 공직문화 정착, 인사시스템 혁신과 조직개편에 따른 일 잘하고 청렴한 시정 구현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 100일 이내 해결할 민생과제의 경우 총 52건 중 43건을 완료했으며 11월까지 잔여 9건에 대한 100% 추진 달성을 약속했다. 민선 8기 시정 5대 방침에 따른 ‘관광·농업·경제’ 분야를 손 꼽았다. 성과로는 △나주천 생태하천, 나주성·나주목관아 복원 본격화 △1000만 달러 규모 농산물 대미 수출 협약 △나주배 저품위과 수매 △전남도-한국에너지공대 간 에너지 국제대학 육성 협력체계 구축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국회 토론회 등 국가연구시설 유치 노력 등이다. 교육·복지 분야는 △한국에너지공대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협약 △983가구 가스시설 개선 △가구 소득 기준 폐지에 따른 출산·양육 지원 대상 확대 △경로당 100개소 입식 테이블·의자 보급(11월 예정)‘ 등을 제시했다. 윤 시장은 특히 “국비 확보를 위한 발품 행정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비 1228억 원, SOC예산 2543억 원을 반영했다”면서 “반영된 예산을 지키고 필요한 예산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본격적인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3대 으뜸‘·’3대 행복‘ 전략, ’제대로 일하는 시정‘을 소개했다. 먼저, ’3대 으뜸 전략‘으로 △원도심, 영산강을 연계한 문화·관광·스포츠 활성화 △지속가능한 농업, 먹거리 경쟁력 강화 △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첨단과학도시 기반 조성을 제안했다. 윤 시장은 “영산강 저류지를 영산강 국가정원으로 조성하고 영산강 권역별 관광 명소화, 고대 마한과 원도심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나주를 역사문화관광 1번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미래 첨단 과학도시 조성 비전에 대해서는 “한국에너지공대를 중심으로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와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에너지산업 4대 특구·단지 활성화, 에너지국가산단 조성 등을 통해 미래 첨단 과학도시, 에너지 국제대학도시로 건설하겠다”라고 밝혔다. 윤 시장은 “SRF, 악취, 공실 등 혁신도시 3대 현안 해결에 시민과 중앙부처, 전남도, 광주시와 머리를 맞대겠다”면서 “학생 수 과밀화 해소를 위한 초·중학교 신설, 명문고 육성, 미래교육센터 설립을 통해 미래 인재를 키우는 명품 교육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윤병태 나주시장, 내년도 국고 확보에 총력

    윤병태 나주시장, 내년도 국고 확보에 총력

    윤병태 나주시장이 문화재 복원, 에너지신산업 분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최근 국회에서 우원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2023년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지역 현안사업 국비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 윤 시장은 ‘나주성 복원·정비’(총 420억원), ‘핵융합 실증로 가열 중성입자 음이온원 시험시설 구축’(총 467억원)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나주성 복원·정비는 천년 목사고을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을 위해 원도심 문화재의 체계적 발굴, 복원, 보존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시는 나주목 동헌터, 금성관(무이루), 나주향교, 나주읍성(북성벽) 등 문화재 5개소 복원·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예산 문제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경관 저해, 통행 불편 등의 문제가 발생,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어 건의한 핵융합 실증로 가열 중성입자 음이온원 시험시설 구축은 인공태양 실증 연구에 필수적인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참여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윤 시장은 특히 최첨단 대형연구시설이자 한국에너지공대 연구 성과를 뒷받침할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의 나주 혁신도시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 윤 시장은 “국고 예산 확보는 PPT가 중요하다. 즉 준비(Prepare)와 열정(Passion), 타이밍(Timing)에 달려있다”며 “지역 미래 성장동력이 될 현안사업 국비 예산들이 무사히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미 메릴랜드 호건 주지사 부부, 나주시 명예시민됐다

    미 메릴랜드 호건 주지사 부부, 나주시 명예시민됐다

    나주시는 한국사위로 잘 알려진 래리 호건(Larry Hogan)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와 아내 유미 호건 여사가 나주시 명예시민이 됐다고 16일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날 주한미국대사 관사에서 열린 래리 호건 주지사 방한 축하연 자리에서 호건 주지사 부부에게 명예 시민증을 전달했다. 래리호건은 미국 공화당 소속 제62대 미국 메릴랜드주지사로 나주 공산면 출신의 유미 호건 여사와 결혼해 ‘나주 사위’, ‘한국 사위’로 통한다. 유미 호건 여사가 지난 2016년 7월 나주시와 메릴랜드주 하워드카운티 정부 간의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데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며 외조자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2016년 9월 있었던 방한 일정에서는 고향 나주를 찾아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과 메릴랜드대학(MICA)간의 천연염색 교류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등 미국 내 한국의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이바지해왔다. 또 어학연수를 위해 메릴랜드주를 찾는 나주지역 학생들을 격려하고 강연과 견학 프로그램 지원 등 각별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역 개발과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재외동포, 다른 지역 인사 등을 선정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호건 부부는 10번째와 11번째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뜻깊은 자리에서 나주의 사위, 나주의 딸인 호건 주지사 부부께 명예시민증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마음의 고향인 나주를 잊지 않고 교류와 협력에 힘써주시는 호건 부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제든 편하게 고향을 찾아와 주시라”라고 말했다.
  • 한국에너지공대에 독일 프라운호퍼 수소에너지 연구소 개소

    한국에너지공대에 독일 프라운호퍼 수소에너지 연구소 개소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수소에너지 FIP(Fraunhofer Innovation Platform·프라운호퍼 혁신 플랫폼) 연구소를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켄텍·KENTECH)에 개소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14일 대학 1호관 켄텍홀에서 ‘켄텍-프라운호퍼 수소에너지 FIP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이현빈 한국전력 경영지원부사장, 독일대사관 과학참사관, 박병관 프라운호퍼 한국사무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독일 전역에 76개의 연구소 두고 있는 프라운호퍼는 유럽 내 대표적인 응용산업 연구 분야의 선도적 기관이다. 수소 에너지 FIP 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그린 수소의 생산과 저장, 운송 기술에 대한 원천 기술 개발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연구와 개발을 하게 된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이 FIP 연구소를 통해 수소의 생산과 저장 등의 기술연구를 위한 소규모 연구 설비인 랩 스케일(Lab-scale) 구축과 상용화 검증을 위한 파일럿 스케일(Pilot-scale) 플랜트 구축 등에 나선다. 또 독일 및 한국 내 현지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 이전 추진 등 수소 전주기 연구와 기술 개발 등을 수행한다. 황지현 한국에너지공대 수소에너지트랙 교수는 “지난 1년간 독일 프라운호퍼 수소에너지 FIP 연구소 유치를 위해 독일을 여러 번 방문하며 최선을 다했다”며 “본 연구소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부터 운송까지 전 주기를 대상으로 연구에 매진해 수소 사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은 “개교 1년 만에 수소에너지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를 유치한 것은 수소에너지 연구를 리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실질적으로 검증한 성과”라며 “나주 에너지 밸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원천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임경렬 신임 관장 취임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임경렬 신임 관장 취임

    나주문화원장을 역임했던 임경렬 씨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새 관장으로 취임했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지난 달 신임 박물관장 공모 절차를 거쳐 임경렬 씨를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윤병태 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교부받은 임 신임 관장은 2년 간 재단 상임이사를 겸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장으로 근무한다. 임 관장은 광주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14대 나주문화원장을 지냈다. 임경렬 신임 박물관장은 “문화 예술 분야 전문적 경력과 경영인의 경험, 나주 발전을 염원하는 지역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의 신념을 기반으로 천연염색문화를 성공한 문화, 예술, 혁신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태풍 북상에 현장 달려간 전북·전남지사

    태풍 북상에 현장 달려간 전북·전남지사

    김관영(가운데) 전북도지사가 5일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어은지구를 방문해 초강력 태풍 ‘힌남노’ 대비를 위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있다(위 사진). 아래 사진은 김영록(왼쪽 두 번째) 전남지사가 이날 오전 나주시 왕곡면 배 과수농장을 방문해 윤병태 나주시장으로부터 나주배 재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 김영록 지사는 태풍 피해 발생 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주·나주 뉴시스
  • 한국에너지공대 ‘나주 학생 학습·진로 멘터링’

    한국에너지공대 ‘나주 학생 학습·진로 멘터링’

    빛가람(나주)혁신도시에 설립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학생들이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 멘토(Mentor)로 나선다. 나주시는 최근 한국에너지공대, 나주교육지원청과 ‘초·중·고생 희망 꿈 키움 대학생 멘토링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켄텍 대학생과 나주지역 초·중·고 학생 간 ‘멘토-멘티’ 관계 형성을 통한 학습 지도와 인성 함양, 진로·진학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윤의준 켄텍 총장, 박윤자 교육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켄텍 재학생 102명과 지역 초·중·고생 344명이 참여하는 ‘희망 꿈 키움 대학생 멘토링’을 공동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융합형 에너지교육’(초·중등), ‘수학·과학 학습 지원’(중등), ‘진로·진학 지도’(고등)로 나눠 총 16차시(29시간) 진행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을 빛낼 미래 꿈나무들이 켄텍 대학생 멘토들의 우수한 학업 역량을 흡수해 에너지 분야에 대한 지식 폭을 넓히고 진로·진학을 준비하는데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나주가 에너지신산업 미래 첨단과학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켄텍과의 협력과 행정력을 집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은 “나주의 청소년들이 에너지 문제와 에너지공학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재학생들 역시 지역과 사회에 공헌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진로·진학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나주시 소재 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나주시, 내달부터 나주사랑상품권 10%할인

    나주시가 다음달부터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이자 올해 제2차 추경에 시 예산 40억원을 확보하는 등 상품권 10%할인 판매 한도액을 당초 646억원에서 857억원까지 늘렸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 연말까지 상품권 10%할인 인센티브를 통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고물가로 위축된 전통시장, 상권 소비시장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의 실천인 나주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올 연말까지 상품권 10%할인을 중단 없이 연장하게 된 것이다. 이에 추석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우려했던 전통시장, 골목상권 상인들의 고민을 씻는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앞서 1월부터 5월까지 477억원 규모 상품권 판매까지 10%할인을 적용했으며 재정여건과 다가올 추석 연휴를 고려해 6월부터 이달 말까지 할인율을 5%로 하향 조정했다. 내달 1일부터 10월 중순까지 10%할인을 재개할 방침이었으나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물가 상승 여파로 침체된 상권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10%할인을 연장하기로 했다.
  • 나주시, 천년고도 호남 도읍 명성 되찾기

    전남 나주시가 천년고도 목사고을 정체성을 되살리고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주목관아’ 복원에 속도를 낸다. 나주시는 과원동·금계동 일원 나주목관아 ‘향청’ 복원공사를 오는 2023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나주목관아(사적 제483호)는 조선시대 나주읍성 내 나주목 객사와 내아, 관청, 향청, 향교 등을 포함하는 국가사적이다. 나주목관아는 호남의 행정·경제·교육 중심지 역할을 해왔던 나주목의 위상을 엿볼 수 있어 역사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으로 꼽힌다. 나주목관아 복원사업은 2002년 나주목 객사인 금성관(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8호) 망화루 복원을 시작으로 2007년 동익헌, 2018년 금성관 연못까지 복원을 완료했다. 이어서 복원을 추진하는 ‘향청‘은 지방수령을 자문·보좌했던 자치기구이다. 지금으로 치면 지방의회와 비슷한 역할을 했다. 나주목 향청 존재는 ’동국여지지 나주목 궁실조‘(1656년), ’나주군읍지‘(1899), ’속수나주지‘(1920) 등의 역사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 향청 복원은 2017년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국비 8억 9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2억 7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적분과위 계획에 따라 향청 본청은 건축면적 92.71㎡에 정면 3칸·측면2칸 규모 전통 한옥 형태로 복원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1800년대 후반 지도를 보더라도 나주읍성 4대문 안에 여러 관아 건물이 들어서 있는 등 나주의 번성을 알 수 있다”며 “현존하는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함께 소실된 유산을 복원해 나주목의 명성을 되찾고 활용 가치를 높이는 등 나주를 역사문화관광 1번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 예산 1조원 시대 활짝

    나주시 예산 1조원 시대 활짝

    나주시가 민선 8기 첫 추경안을 편성하고 예산 1조 시대 운영에 본격 나선다. 나주시는 2293억원을 증액한 1조131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나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회 추경 대비 일반회계는 2098억원 증가한 1조505억원, 특별회계는 194억원이 증가한 810억원이다. 추경 예산안 일반회계는 분야별로 일반행정·안전 156억원, 문화·관광·교육 139억원, 환경 117억원, 사회복지·보건 227억원, 농림 895억원, 교통·지역개발 317억원, 산업·중소기업·에너지 163억원 등이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에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축산농가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지원 사업 추진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5%였던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내달부터 연말까지 ‘10%’로 상향 지원하는 예산 57억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기초연금, 코로나19 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등 침체된 민생 경제,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3억원을 반영했다.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직불금, 농작물재해보험, 경영안정대책비, 무기질비료, 농기계면세유, 살처분보상금 지원 등에는 611억원을 책정했다. 윤 시장이 나주 미래성장동력으로 제시한 영산강 관광·문화·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공공체육시설 확충(132억), 일자리 창출·투자기업지원·에너지신산업(162억) 등 개발·현안사업들도 예산안에 두루 반영됐다. 여기에 재해위험지구 개선 및 소하천 정비사업(140억), 도로개설확포장 (57억), 농촌생활환경 정비(57억), 생활SOC건립(14억) 등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한 재해복구 및 각종 생활SOC사업도 꼼꼼히 챙겼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3일부터 나주시의회 각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6일 본회의를 통해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윤 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회복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특히 “시민의 삶의 질 개선, 모두 세대·계층이 행복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위한 효율적 예산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 조직개편 윤곽…관광문화환경국 신설

    나주시 조직개편 윤곽…관광문화환경국 신설

    ‘나주 대전환,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조성’을 표방한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의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 윤곽이 나왔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관광문화환경국, 감염병관리과 등 ‘1국·1과’ 신설 등 4국·3실·31개과로 설계한 ‘민선 8기 나주시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시정 목표인 ‘살기 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 실현을 위한 시민 중심의 혁신행정,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미래 100년 먹거리 전략 수립, 시민의 안전 강화·복지 확대에 주안점을 뒀다. 또한 7대 분야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이를 뒷받침할 부서 전문성 강화, 유사·중복 기능부서의 대대적인 통·폐합에 따른 효율적 인력 배치에 심혈을 기울였다. 나주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관광문화환경국’ 신설을 추진한다. 국 신설은 나주 대전환의 중심에 ‘관광’이 화두가 되어야 한다는 윤병태 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관광문화환경국은 영산강, 천년 목사고을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나주 관광의 정체성 확립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여가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될 방침이다. 국 신설에 따른 4국 편제순과 명칭도 일부 조정·변경됐다.시는 ‘미래전략산업국’을 일자리, 초광역 협력사업,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전담국으로 편제, 선순위 국으로 배치했다. 특히 국 산하 ‘미래전략과’를 신설해 국가산업과 연계한 대형프로젝트, 혁신도시 시즌2 대응 협력, 공공빅데이터, 통계 분석 등 미래지향적 정책·전략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반대로 산하 부서인 도시재생과는 폐지, 도시재생 관련 업무를 안전도시건설국 도시과로 이관할 계획이며 기존 총무국은 ‘행정복지국’으로 명칭을 바꾼다. 국에 이어 3실인 ‘기획예산실’, ‘감사실’, ‘정책홍보실’은 부시장 직속기관으로 편제된다. 이 중 ‘정책홍보실’은 기존 소통정책실 운영 문제점 개선과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 강화를 위한 정책개발과 홍보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개편했다. 기존 홍보팀 업무를 ‘홍보기획’, ‘뉴미디어홍보팀’(신설)로 구분 짓고 기존 미디어와 차별화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나주시 공무원 수는 현 정부의 동결 방침에 따라 현 정원인 1189명으로 유지, 운영된다.
  • “천혜의 자연·역사자원 버무려 관광 1번지 조성… 지역 경제 발전시킬 것”

    “천혜의 자연·역사자원 버무려 관광 1번지 조성… 지역 경제 발전시킬 것”

    “나주는 정말 좋은 자원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영산강입니다. 잠재력이 큰 관광문화자원이죠. 나주성 4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라도 천년 역사가 이 4대문 안에 담겼습니다. 이제는 이들 자원을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즐길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1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간명하고 명쾌하게 포부를 밝혔다. 민선 8기 동안 남도의 젖줄 영산강의 생태 자원과 천년 목사고을이 가진 역사와 문화를 잘 버무려 나주를 역사문화관광의 1번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윤 시장은 먼저 영산강을 권역별로 유명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윤 시장은 “습지와 연결된 영산강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하고 300리에 이르는 명품 자전거길에 둘레길을 더해 나주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가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시장은 “지방도시 중에 4대문이 나주처럼 잘 보존돼 있는 곳이 매우 드물고, 역사문화자원이 농축돼 있는데도 그동안 잘 활용되지 않았다”면서 “도심이 잘 개발됐는데 오히려 쇠퇴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되고 말았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윤 시장은 “나주와 더불어 전라도 역사의 한 축인 전주는 한옥마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가 됐다”면서 “나주 원도심에는 그보다 더 활용할 수 있는 역사자원이 많아 나주만의 색깔을 입히고 잘 활용해 시민뿐만 아니라 국민이 향유할 수 있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인 금성관이 나주에 있는 이유는 ‘목관아’ 때문”이라면서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원형을 복원해 과거 호남의 도읍 역할을 했던 나주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했다. 윤 시장은 “서울에 청계천이 있다면 나주에는 나주천이 있다”면서 “청계천 생태를 복원하면서 시민이 사랑하는 명소로 자리잡았고 청계천 길을 따라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경복궁을 찾는 것처럼 나주천을 복원해 나주 전역을 걷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시장은 “천혜의 생태 자원인 영산강의 핵심 부분이 나주를 관통하는데 특히 영산포권이 가장 넓게 차지하고 있다”면서 “노봉산에서 바라보면 57만평의 광대한 습지가 한눈에 들어오지만 저류지처럼 방치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윤 시장은 이 광활한 습지를 사시사철 꽃이 피는 국가정원으로 만들어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그는 “그렇게 되면 침체된 영산포 지역 경제가 활발하게 바뀌고 나주 시민들은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에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 57만평 국가정원·300리 자전거길… 문화·스포츠 명품 도시 나주

    57만평 국가정원·300리 자전거길… 문화·스포츠 명품 도시 나주

    전남 나주시가 고대 국제 교역의 거점이었던 나주·영산강권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원도심과 영산강을 연결해 문화·관광·스포츠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역사를 관광과 접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윤병태 나주시장의 큰 그림이다. 나주는 남도의 젖줄 영산강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천년 목사고을의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다. 또 영산강 일대를 달리기와 자전거·수상레저를 아우르는 동적 관광지로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순천만보다 넓은 영산강 저류지 180여만㎡(약 57만평)에는 ‘영산강국가정원’을 만들 계획이다. 11일 윤 시장을 만나 이 같은 야심 찬 계획과 실행 방안 등에 대해 들었다.●천혜의 환경·관광자원 갖춘 영산강 영산강 권역별 활성화의 핵심은 영산강국가정원 조성이다. 나주 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비전을 내세운 윤 시장의 민선 8기 대표 공약이기도 하다. 윤 시장은 당선인 시절 이미 영산강국가정원의 밑그림을 그렸으며 영산강 권역별 명소화 전략도 세웠다. 나주평야를 굽이굽이 흐르는 영산강은 곳곳에 천혜의 생태 환경과 관광 자원을 갖고 있다. 동강 느러지와 우습제 생태공원, 남평 드들강, 나주호, 영산강 명품 강변도로까지 각각의 특색을 살려 권역별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동강 느러지전망대는 ‘한반도 모양’을 띤 이 일대 지형을 조망할 수 있는 귀중한 관광 자원이다. 무안의 ‘한반도 지형’과 함께 전남도 남부권 광역사업으로 추진된다. 우습제, 나주대교와 영산포 체육공원, 드들강변, 나주호, 다도댐도 나름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서 영산강과 연계해 권역별 명소로 만들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담양 용소~목포까지 총 133㎞ 연결 나주시는 영산강 자전거길을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연결하고 한발 더 나아가 담양 용소에서 목포(총 133㎞)까지 망라하는 ‘300리 명품 자전거길’로 만들 계획이다. 원도심과 혁신도시, 영산강과 금성산을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자전거길을 만들어 나주를 대표하는 관광 인프라로 삼겠다는 의도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전거 종합지원센터’ 같은 편의시설을 갖추면 전국의 사이클 마니아들이 나주를 찾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된다는 계산에서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자전거도로 재포장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도로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낡은 영산강 둔치 자전거길 400m에 아스팔트를 새로 깔았다. 이어 나주시 43㎞ 구간의 불량 자전거길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국비 71억 6600만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양곡교~앙암바위(1㎞), 느러지전망대(1.2㎞) 구간에 대한 영산강 자전거길 단절 구간 연결 공사는 내년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 구간은 하천 제방이 없는 상습 사고 구간이다. 자전거길이 연결되면 이용객들은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이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윤 시장이 공약한 영산강 300리 명품 자전거길 조성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주시는 국비를 끌어와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 수리·대여 서비스, 동호회 쉼터, 편의시설 등을 갖춘 자전거 종합지원센터를 영산포와 죽산보에 구축할 생각이다. 이뿐만 아니라 승촌보에서 나주대교, 공산 다야들 일원까지 이르는 총 9.6㎞ 길이의 노후 자전거길을 정비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천년 역사’ 관광 브랜드화 나주시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원도심의 맛과 멋을 활용해 문화·관광산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특히 역사문화 유산을 잘 다듬고 정리해 나주를 역사문화도시로 드러내 보이고 ‘천년나주’라는 도시 정체성을 전국에 자랑할 계획을 세웠다. 원도심에 밀집된 문화유산을 발굴, 복원, 보존하는 데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다. 천년나주의 정체성을 갖추기 위해 나주읍성과 나주목 관아를 복원할 계획이다. 향청을 복원하고 동헌터와 북성벽을 정비해 역사 전시관를 세우기로 했다. 금성·읍성권에는 천년정원을, 나주천에는 생태물길 공원을 조성한다. 국립 금성산에는 산림체험복합단지와 산림레포츠(야영장, 인공암벽장), 둘레길(황토맨발길, 산악 마라톤·자전거길)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축구와 야구, 족구, 파크골프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장을 갖춘 ‘제2종합스포츠파크’도 건립할 계획이다. 전라도 천년 역사문화정원 조성사업으로 차, 소리, 미, 맛, 책을 테마로 하는 오향마당과 전라도 천년마당(야외 광장, 홍보 센터, 방문객 지원센터)을 만들 계획이다. 여기에 ‘한국천연염색박물관’과 ‘황포 돛대 체험’, ‘홍어의 거리’ 등의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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