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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3억 줄었어도… 안철수 재산 1347억 1위

    693억 줄었어도… 안철수 재산 1347억 1위

    국회의원 중 최고 자산가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으로 나타났다. 2위와 3위도 전봉민, 박덕흠 의원으로 자산 상위 3명이 모두 국민의힘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국회의원 2023년도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안 의원은 직전 연도(2040억 5550만원)보다 693억 4590만원 감소한 1347억 96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이 보유한 안랩 주식의 가액이 변동된 탓이다. 재산총액 2위는 전 의원으로 559억 1677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 의원은 526억 1714만원을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정 의원이 505억 985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진선미 민주당 의원은 마이너스 9억 3430만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같은 당 김민석 의원도 마이너스 1401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검찰 압수수색에서 현금이 발견됐던 노웅래 의원은 현금 3억원을 추가로 신고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74억 7957만원을 신고했다. 지역구인 울산에 임야·목장용지 등 토지 2억 2674만원, 상가와 아파트 등 건물 79억 2418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34억 4785만원을 신고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의 아파트 등 건물 21억 3100만원, 예금 7억 5794만원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중 신고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4명을 제외한 나머지 292명의 신고재산액 평균은 25억 2605만원이다. 5억원 미만이 22명으로 7.5%, 5억~10억원 미만이 54명으로 18.2%, 10억~20억원 미만이 104명으로 35.1%, 20억~50억원 미만이 83명으로 28.0%, 50억원 이상이 33명으로 11.1%였다.
  • 김재원,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발언…회의서 직접 사과

    김재원,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발언…회의서 직접 사과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30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가리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 통일했다’고 한 발언과 관련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이 최고위에 나와 사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최고위원은 “최근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치고 당에도 큰 부담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자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던 김 최고위원은 지난 25일 재미 보수단체인 북미주자유수호연합 주최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우파에서는 행동하면서 활동하는 분들이 정당 외엔 없는데 전광훈 목사가 우파 진영을 천하통일해서 그나마 우파에서도 민주노총에 대항하는 활동무대가 돼서 우리 쪽도 사람 있구나 이런 마음 든다”고 했다. 해당 발언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당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졌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준석 사태 때는 그렇게 모질게 윤리위를 가동하더니 그 이상으로 실언, 망언을 한 이번에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우리 한 번 지켜보자”고도 했다. 당 안팎에서 비판이 커지자 김 최고위원은 전날 새벽 SNS에 “방금 서울에 도착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린 점에 깊이 반성하면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매사에 자중하겠다”고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앞서 3·8 전당대회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2일에도 전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공개 사과한 바 있다.
  • 윤 대통령, 재산 77억원 신고…김건희 여사 명의 72억원

    윤 대통령, 재산 77억원 신고…김건희 여사 명의 72억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76억 9725만 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8월 공개된 ‘취임 후 첫 재산등록’ 당시의 76억 3999만 9000원과 비교하면 5726만원 늘어났다. 급여소득 등 예금액 증액분이 반영된 결과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신고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부인 김건희 여사 명의가 약 71억 6000만원으로 대부분이었다. 예금으로는 약 55억 8000만원을 신고했다. 윤 대통령 명의가 5억 3739만 3000원, 김 여사 명의가 50억 4575만 4000원이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예금은 지난 신고액 대비 각 1144만원, 4582만원 증가했다. 윤 대통령 부부의 사저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는 김 여사 명의로 돼 있으며, 26㎡(약 8평)의 대지 지분과 164㎡(약 50평)의 건물이 총 18억원으로 잡혔다. 집값 변동은 없는 것으로 신고됐다. 김 여사는 이 사저 외에도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의 임야와 창고용지, 대지, 도로 등 3억 1411만 2000원 상당의 토지를 단독 명의로 보유했다. 윤 대통령 부모는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등록 고지를 거부했다.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19억 4600만원…20억원 이상 31%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날 행정부 정무직(장·차관급) 및 1급 공무원, 국립대학총장 및 시·도 교육감,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의원 등 공개대상자의 재산공개 내역도 공개했다. 대상은 중앙부처 814명, 지방자치단체 1223명이다. 중앙과 지방 고위공직자 2037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9억 462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같은 대상자의 종전 신고액과 비교하면 평균 2981만원 늘었다. 1501명(73.6%)은 재산이 증가했고, 536명(26.4%)은 감소했다. 변동 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 상승분이 3003만원으로 가장 컸다. 재산규모별로 보면, 20억원 이상이 3명 중 1명꼴인 638명(31.3%)으로 가장 많았고 ▲10억∼20억원 587명(28.8%) ▲5억∼10억원 383명(18.8%) ▲1억∼5억원 349명(17.1%) ▲1억원 미만이 80명(3.9%) 순이었다.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중에서는 김은혜 홍보수석이 264억 9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고, 김태효 안보실 1차장 131억 1000만원,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75억원, 김대기 비서실장 73억 5000만원, 안상훈 사회수석 68억 4000만원,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52억 2000만원 순이었다. 내각에서는 한덕수 총리가 85억 2000만원을 신고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총 148억 7000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세계 최초로 3D 반도체 기술인 ‘벌크 핀펫’을 개발한 반도체 공학 석학으로, 특허 수입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광역단체장 중에서는 김영환 충북지사 66억 5000만원, 오세훈 서울시장 64억 4000만원, 박형준 부산시장 57억 3000만원으로 각각 1~3위를 기록했다. 재산공개 대상자 중 총액 1위는 532억 6000만원을 신고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이다. 본인 명의의 강남구 아파트 이외에 오피스텔 30채 등을 신고했다. 이어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443억 9000만원), 임준택 수협중앙회장(311억 6000만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293억 8000만원)이 차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정부공직자윤리위는 이번에 공개된 모든 공직자의 재산 변동사항을 오는 6월 말까지 심사한다. 과다한 재산변동에 대해서는 재산형성 과정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부동산 취득 여부, 법인을 통한 부동산 명의신탁 여부 등을 심층 심사할 방침이다.
  • 한동훈 장관 4억 이상 늘어 43억…이노공 차관 62억

    한동훈 장관 4억 이상 늘어 43억…이노공 차관 62억

    고위 법관 143명 평균 38억원윤승은 198억·천대엽 3억 신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지난 한 해 재산이 4억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3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 공개’에 따르면 한 장관은 종전보다 4억 4709만원 불어난 총 43억 8509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특히 한 장관 부부가 소유한 아파트 평가가액은 4억 7100만원 올라 총 21억 1300만원으로 평가됐고, 한 장관이 보유한 건물도 1845만원 오른 12억 2255만원으로 평가됐다. 한 장관은 가액 변동을 제외하면 오히려 재산이 3519만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노공 법무부 차관은 보유주식 매도와 세금 납부 등을 이유로 1억 3752만원이 감소한 총 62억 8199만원으로 재산을 신고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종전보다 2억 191만원이 늘어난 총 22억 624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이 총장은 급여 저축과 부동산 가액 변동으로 재산이 증가했다. 법무·검찰직 재산공개 대상자 50명의 평균 재산은 24억 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고법 부장급 이상 고위 법관 143명의 총재산 평균은 38억 7223만원으로 전년 대비 평균 7964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 법관 재산총액 최고액은 윤승은 법원도서관장이 신고한 198억 6994만원이었다. 재산총액이 가장 적은 고위 법관은 3억 3450만원을 신고한 천대엽 대법관이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종전보다 2억 37만원 증가한 총 18억 1058만원을,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은 종전보다 3억 5282만원 늘어난 총 36억 5276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각각 신고했다.
  • 공직자 30% 재산 20억 넘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 532억 ‘최고’

    공직자 30% 재산 20억 넘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 532억 ‘최고’

    이원모 인사비서관 443억원 2위이종호 장관 148억 ‘국무위원 최고’‘벌크 핀펫’ 반도체 특허 수입 많아종전 신고 대비 평균 2981만원↑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평균은 19억원대이며 재산 공개 대상자의 약 30%는 2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명 중 1명의 재산은 5억원 미만이었다. 가장 재산이 많은 고위공직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으로 그가 가진 재산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재산을 더한 것보다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변동 사항을 30일 0시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재산공개 대상인 고위공직자는 행정부 정무직 및 1급 공무원, 국립대학총장 및 시도 교육감,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등 2037명이다. 이들의 신고 재산 평균은 19억 4625만원으로 31.3%(638명)는 20억원 이상, 21%(429명)는 5억원 미만이었다. 18.8%(383명)는 5억~10억원, 28.8%(587명)는 10억~20억원으로 집계됐다.전체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조 강남구청장(532억 5556만원)으로 본인 명의의 강남구 아파트 이외에 오피스텔 30채 등을 신고했다. 이어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443억 9353만원), 임준택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311억 5581만원) 순이었다. 중앙부처 공직자 중에서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293억 7624만원)과 김은혜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264억 9038만원)이 재산 상위권을 차지했다. 국무위원 중에서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신고액이 148억 7003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 장관은 세계 최초로 3D 반도체 기술인 ‘벌크 핀펫’을 개발한 반도체 공학 석학으로 특허 수입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국무총리(85억 1731만원), 권영세 통일부 장관(46억 3556만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44억 5726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10억 7735만원)이 가장 재산이 적은 국무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말 기준 같은 대상자의 종전 신고액과 비교하면 평균 2981만원이 늘었다.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6·1 지방선거 등을 거치면서 재산공개 대상자의 전면 교체가 이뤄져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2021년 말 당시 고위공직자 1978명의 평균(16억 2000만원)보다는 약 3억 2000만원 증가한 수치다. 공직자윤리위에 따르면 이번 공개 대상자 가운데 812명(39.9%)은 1명 이상의 직계존비속의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이는 최고치였던 지난해(36.7%)보다 3.2%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 하프·청나라 시대 그림·골드바… 해외 부동산도

    권영세 배우자 명의 하프 3점이미현 감사위원 골드바 900g한경대 부총장 그림 3억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3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는 하프, 청나라 시대 그림, 골드바, 보석 등 다양한 항목의 재산이 눈길을 끌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배우자 명의의 하프 3점(총 1억 3000만원), 회화 1점(30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도 배우자 명의 더블베이스(6300만원)를 등록했다.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에서 자리를 옮긴 이충면 신임 대통령실 외교비서관은 딸 명의의 연주자용 플루트(1300만원)를 신고했고, 이호영 창원대 총장은 색소폰(1400만원)을 신고했다. 박청인 한경대 부총장은 청나라 말기 화가의 작품 ‘오색과도’라는 그림을 3억원에 신고하기도 했다. 금과 보석류를 신고한 공직자도 많았다. 이미현 감사원 감사위원은 본인 명의의 24K 골드바 900g(7000만원)을 비롯해 배우자 명의의 회화 2점(총 680만원)도 신고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배우자 명의의 24K 금 187g(1595만원)과 다이아몬드 반지·브로치(1530만원), 황병주 대검 형사부장은 배우자 명의의 14K 금 150g(650만원), 다이아몬드 반지·목걸이·귀걸이(2500만원), 진주 반지·목걸이·귀걸이(500만원)를 신고했다. 정영학 서울북부지검장은 본인 명의의 1캐럿 다이아몬드, 배우자 명의의 2캐럿 다이아몬드를 총 3000만원에 신고했다. 해외 부동산도 눈에 띄었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하와이 호놀룰루에 배우자 명의 아파트 1채(14억 5000만원)를 보유했다. 호놀룰루에는 김 차장 가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尹대통령 5726만원 늘어… 대통령실 11명 평균 75억

    尹대통령 5726만원 늘어… 대통령실 11명 평균 75억

    김대기 비서실장 25억 늘어 73억작년 누락된 28억 발행어음 추가김은혜 264억원… 대통령실 2위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직후보다 5700여만원 늘어난 76억 9725만 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에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해 8월 공개된 취임 후 첫 재산등록 당시 76억 3999만 9000원과 비교해 5726만원 늘었다. 윤 대통령 재산 신고사항을 보면 부인 김건희 여사 명의가 71억 6000여만원으로 대부분이었다. 18억원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와 경기 양평 임야, 대지, 도로 등 3억 1411만원 상당의 토지 등 부동산이 모두 김 여사 단독 명의였다. 윤 대통령과 김대기 비서실장 및 6수석,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및 안보실 1·2차장 등 대통령실 고위급 인사 11명의 평균재산은 75억 5545만 8000원이었다. 김 비서실장은 지난해 5월 신고와 비교해 약 25억원이 늘어난 73억 4567만 4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8억 7000여만원의 발행어음이 새로 추가됐는데, 김 실장은 지난해 신고 때 발행어음 부분이 행정착오로 누락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75억원, 안상훈 사회수석 68억 4000만원,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52억 2000만원 등이었다. 이날 재산이 공개된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46명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참모는 이원모 인사비서관으로, 443억 9353만 8000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7월 첫 신고 당시보다 2억원가량이 줄었다. 이 비서관은 이날 공개된 2037명의 전체 재산신고 대상 공직자 가운데 재산 규모 2위였다. 대통령실에서 두 번째로 재산이 많은 참모는 264억 9038만 5000원을 신고한 김은혜 홍보수석이었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31억 1284만 1000원을 신고해 그 뒤를 이었다. 김 차장은 지난해 5월 첫 신고 때보다 10억여원이 늘었는데, 대통령실은 부인에게 상속될 보험 증가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홍준표 “이준석 땐 모질게…김재원 처리 지켜볼 것”

    홍준표 “이준석 땐 모질게…김재원 처리 지켜볼 것”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가리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 통일했다”고 발언하는 등 연이어 실언하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당 지도부를 향해 김 최고위원에 대한 강한 조치를 요구했다. 홍 시장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당 대표가 카리스마가 없고 미지근한 자세로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당 운영을 하게 되면 당은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서 “더구나 총선을 앞두고 그런 식의 당 운영은 더더욱 어려움만 초래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당에 해악이나 끼치는 천방지축 행동을 방치하면 당의 기강은 무너지고 당 지지율은 더욱더 폭락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내 지르고 보는 것이 검사식 정치라면 살피고 엿보는 정치는 판사식 정치”라면서 “지금은 살피고 엿볼 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대표는 판사 출신이다. 홍 시장은 “이준석 사태 때는 그렇게 모질게 윤리위를 가동하더니 그 이상으로 실언, 망언을 한 이번에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우리 한 번 지켜보자”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최근 잇단 실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던 김 최고위원은 지난 25일 재미 보수단체인 북미주자유수호연합 주최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우파에서는 행동하면서 활동하는 분들이 정당 외엔 없는데 전광훈 목사가 우파 진영을 천하통일해서 그나마 우파에서도 민주노총에 대항하는 활동무대가 돼서 우리 쪽도 사람 있구나 이런 마음 든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2일에도 전 목사가 주관하는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해 ‘헌법 전문에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포함해선 안 된다’고 밝혀 논란을 샀다. 당 안팎에서 비판이 커지자 김 최고위원은 이날 새벽 SNS에 “방금 서울에 도착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린 점에 깊이 반성하면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매사에 자중하겠다”고도 했다.
  • ‘전광훈 논란’ 김재원 “깊이 반성” 사과…홍준표 “실언 일상화 된 사람 제명해야”

    ‘전광훈 논란’ 김재원 “깊이 반성” 사과…홍준표 “실언 일상화 된 사람 제명해야”

    방미 일정을 마치고 29일 귀국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25일(현지시간) 한인 보수단체 초청 강연회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점을 사과했다. 당 일각서 최근 잇따라 설화 논란을 빚은 김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지도부는 미온적 입장을 보이고 있어 실제 조치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귀국 사실을 알리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린 점에 깊이 반성하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매사에 자중하겠다”고 언급했다. 사과가 늦어진 것 아니냐는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김 최고위원은 “미국 현지 폭풍우로 하루 동안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고 공항에 격리돼 모든 게 늦어진 점 또한 매우 송구하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사과에도 불구하고 김 최고위원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3·8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이후 3주 만에 벌써 두 차례나 발언으로 인한 구설수에 오른 탓이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전 목사 주최 예배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수록 추진을 반대한다. 표를 얻으려면 조상 묘도 파는 게 정치인”이라고 했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 후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 지도부는 당장 김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김기현 대표는 이번 논란이 빚어진 후 한동안 입장 표명을 자제하다 전날에서야 “민심에 어긋나는 발언이나 행동이 아닌지 신중을 기해야 한다. 당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았다면 더더욱 신중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원론적 비판을 내놨다. 주호영 원내대표 또한 이날 기자들과 만나 “만약 문제가 생기면 당내 그런 걸 다루는 기구에서 논의되지 않겠나”라면서도 “김 최고위원이 어떤 상황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제가 정확히 몰라서 의견을 내는 건 적당하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한편 김 최고위원을 향한 비판과 중징계 요구에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앞장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에 해악이나 끼치는 천방지축 행동을 방치하게 되면 당의 기강은 무너지고 당의 지지율은 더욱더 폭락하게 된다”고 질타했다. 홍 시장은 전날에도 ‘제명’ 수준의 고강도 조치를 촉구하며 가시 돋친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한두 번 하는 실언도 아니고 실언이 일상화된 사람인데 그냥 제명하자”며 “그런 식견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정무수석을 했으니 박 전 대통령이 망하지 않을 수 있었겠나”라고 꼬집었다. 징계 절차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홍 시장은 김 대표의 과거 판사 경력을 겨냥해 “살피고 엿보는 판사식 당 운영으로는 당을 역동적으로 끌고 갈 수 없다”며 “더구나 총선을 앞두고 그런 식의 당 운영은 더더욱 어려움만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날 선 비판이 이어지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홍 시장과 김 최고위원의 악연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두 인사의 감정싸움은 지난 2020년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던 홍 시장이 복당을 시도할 때마다 김 최고위원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시작됐다. 이후 홍 시장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섰을 당시 김 최고위원이 중립성을 상실하고 경쟁자였던 윤석열 당시 경선 후보에 편파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공식 징계 요청서를 당에 제출하기도 했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서는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며 경선 규정과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 김 최고위원을 향한 홍 시장의 공세와 징계 요구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홍 시장은 “이준석 사태 땐 그렇게 모질게 당 윤리위원회를 가동하더니 그 이상으로 실언, 망언을 한 이번에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우리 한 번 지켜보자”고 강조했다.
  • 경기도 산하 신임 공공기관장 10명 평균 재산 20억원…김세용 GH 사장 71억7000만원 최다

    민선 8기에 새로 임명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 10명의 평균 재산이 2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도보에 공개한 신임 경기도 공공기관장 10명의 재산등록사항을 보면, 재산신고액이 평균 20억1559만원으로 집계됐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71억7238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는데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아파트 1채와 근린생활시설 1채 등 2개 건물 가격이 60억원을 넘었다. 이어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가 28억7995만원, 주형철 경기연구원 원장이 28억2769만원,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19억3173만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 조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은 1억4804만원으로 재산신고액이 가장 적었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과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각각 5억2737만원과 7억3845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기도의 출자·출연·보조액이 200억원 이상이거나 도지사가 임원을 승인·선임하고 출자·출연·보조액이 100억원 이상인 산하기관의 장은 재산공개 대상이 된다
  •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김재원 잇단 실언에…당 대표 “자중자애하라” 경고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김재원 잇단 실언에…당 대표 “자중자애하라” 경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재원 최고위원을 겨냥해 “여당이라지만 소수당이니만큼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매사에 자중자애해야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김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우리 당은 이제 겨우 체제를 정상상태로 재정비하고 새 출발을 하는 단계에 놓여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주어는 없지만 최근 잇단 ‘망언’ 논란에 휩싸인 김 최고위원을 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혹시 민심에 어긋나는 발언이나 행동이 아닌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당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았다면 더더욱 신중해야 마땅하다”면서 “국민께서 당 구성원들의 언행을 엄중하게 지켜보고 계신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북미자유수호연합’ 초청 강연회에서 “우파 진영에는 행동하면서 활동하는 분들이 잘 없었는데 전광훈 목사께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을 해서 요즘은 그나마 광화문이, 우파 진영에도 민주노총에도 대항하는 활동 무대가 됐다”면서 “우리 쪽도 사람은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지난 12일에도 전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틀 만에 공개 사과했다. 그의 잇단 실언에 당 안팎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서 “친구로서 또 정치 선배로서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이 되는 워딩은 워낙 잘 (관리) 해왔던 사람인데 이렇게 (논란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 사실 안타까움을 제가 표시한다”면서 “정책전략, 정황분석은 탁월한데 언어의 전략적 구사가 최근에 감이 떨어진 거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제명하라”고 직격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맨날 실언만 하는 사람은 그냥 제명해라. 경고해본들 무슨 소용 있나 한두 번 하는 실언도 아니고 실언이 일상화된 사람인데 총선에 아무런 도움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헌에 수석 최고위원이란 말도 없고 똑같은 최고위원인데 자칭 수석 최고위원이라고 떠들고 다니고 그런 식견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무수석을 했으니 박 전 대통령이 망하지 않을 수 있었겠나”라고 꼬집었다. 당내 비주류도 직격탄을 날렸다.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서 “그냥 본인 정치를 하고자 우파 내지는 우리 보수 정당 자체를 굉장히 싸구려로 만들고 있다”면서 “굉장히 철 지난 것”이라고 비난했다. 유승민 전 의원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심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이건 당연히 (당 윤리위에서) 징계해야 한다”면서 “대체 국민들께서 이걸 어떻게 보실까 정말 걱정”이라고 지적했다.
  • 츄 “부끄러운 일 한 적 없다”…소속사와 조정 실패로 갈등 장기화

    츄 “부끄러운 일 한 적 없다”…소속사와 조정 실패로 갈등 장기화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김지우)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블록베리)와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법원의 합의 조정이 불발됐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 민사12부는 츄가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민사소송 변론기일을 앞두고 조정회부결정을 내렸다. 이에 이날 조정기일이 열렸지만 조정불성립 결과가 나왔다. 츄는 지난해부터 블록베리와 분쟁 중이다. 지난해 11월 25일 블록베리 측은 츄가 스태프들을 향해 폭언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츄를 이달의 소녀 멤버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츄의 퇴출 이후 그녀를 지지하는 의견들이 등장했고, 츄 역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자신이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블록베리 측은 지난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 츄의 연예 활동 금지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블록베리 측은 츄가 2021년부터 바이포엠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접촉한 것을 템퍼링(계약 기간 만료 전 사전 접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츄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이런 일로 계속해서 입장을 내게 되어 참 지치고 정말 안타깝다”라며 재반박했다. 그러면서 “저는 물론이고 멤버들까지 거짓말로 옭아매는 것은 참기 어렵다”라고 소속사의 주장이 부당하다고 호소했다.
  • 해외연수 음주추태 논란 충북도의원 출석정지 30일 징계

    해외연수 음주추태 논란 충북도의원 출석정지 30일 징계

    해외연수 중 음주 추태 논란을 빚은 충북도의회 박지헌(청주4) 의원이 출석정지 30일 처분 징계를 받았다.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박 의원의 제명을 의결해 의원직 상실 위기를 맞았지만 본회의에서 기사회생했다. 충북도의회는 24일 제40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윤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박 의원 제명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재적의원 3분의 2(35명 중 24명) 이상 찬성’이라는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제명안이 부결되자 도의회는 수정 발의된 ‘출석정지 30일 처분’을 표결에 부쳐 과반 동의로 박 의원의 징계를 확정했다. 제명보다 낮은 징계는 재적의원의 과반 이상이 찬성하면 된다. 이날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윤리위원회를 열고 박 의원에 대해 당원권정지 1년 및 대도민 공개사과, 해당기간동안 재발시 제명처분을 의결했다. 박 의원이 소속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달 21일부터 8박 10일 일정으로 유럽 연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이 항공기 안에서 술에 취해 주변 사람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박 의원은 동료 의원과 체코 프라하의 한 호텔 금연객실에서 담배를 피워 변상금 60만원을 내기도 했다. 그동안 박 의원은 항공기 음주추태 의혹과 관련해 비난받을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박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도의회는 예정됐던 4개 상임위원회 해외연수를 모두 백지화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박 의원 제명 안건을 부결시킨 충북도의회의 내식구 감싸기 결정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충북도의회 35석 중 28석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 주도로 이루어진 이번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출석정지 30일’이라는 솜방망이 처벌로 셀프 면죄부를 준 것은 결국 도의회에 대한 깊은 불신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 [부고]

    ●심재익(전 잠사회 회장)씨 별세, 심준보(㈜점보 대표이사)·소희(이화여대 교수)·은보·정원씨 부친상, 이영현(전 과학기술대 교수)·방기선(기획재정부 1차관)·전진홍(법무법인 강남 변호사)씨 장인상, 최지혜씨 시부상 =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02)2227-7500 ●유정희씨 별세, 박성근·동근(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성숙(전 홍릉초 교사)·현숙씨 모친상, 임종빈(전 홍파초 교사)·장수철(전 성공회대 교수)씨 장모상, 김순섭(전 수원과학대 교수)·김은주(전 서울맹학교 교장)씨 시모상=12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02)258-5959
  • 미하원 윤리위, AOC의 드레스 조사 ‘Tax The Rich’ 거슬려?

    미하원 윤리위, AOC의 드레스 조사 ‘Tax The Rich’ 거슬려?

    미국 하원 윤리위원회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민주당) 하원의원의 윤리 규정 위반 조사 기간을 연장했다고 영국 B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통 언론들은 민주당의 강경파 소장 의원을 대표하는 그녀의 이름을 ‘AOC’라고 표기한다. 윤리위는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이 2021년 저유명한 메트 갈라에 참석했을 때 입은 의상이 “용납할 수 없는 선물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문제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행사 도중 그녀가 입은 흰색 드레스였다. 붉은 글씨로 “부자에 세금을(Tax The Rich)”이라고 적혀 있었다. 초당파 감시기구인 의회윤리사무국(OCE)은 지난 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냈는데 AOC가 드레스와 핸드백, 신발, 보석류 등을 제공받았으며 머리 손질, 화장, 운송 서비스에다 호텔 객실까지 제공받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봤다. OCE는 보고서에 “AOC가 메트 갈라에 입고 나선 의상 대여비를 지금은 지급한 것으로 보이지만 OCE가 조사에 나선 뒤에야 지급된 것이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오카시오코르테스 하원의원이 용납할 수 없는 선물들을 받았다면 하원 규칙과 행동규범, 연방법을 위반했을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OCE 이사회는 지난해 6월 하원이 오카시오코르테스의 혐의에 대한 조사를 권고했다. 하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그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어떤 문제로 조사하는지 공개하지는 않았다. 오카시오코르테스의 법률고문인 데이비드 미트라니는 의원이 “대금을 뒤늦게 지급한 것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확실히하는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도 “자책할 일이긴 하지만 이런 일이 하원 규정이나 연방법을 위반했다고 볼 정도가 아니란 점도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 억대 연봉에 파견·겸직 가능… 우주항공청 ‘파격’

    억대 연봉에 파견·겸직 가능… 우주항공청 ‘파격’

    이르면 올해 연말에 출범할 것으로 예상되는 우주항공청에는 고위공무원 임용심사위원회 심사는 물론 주식백지신탁,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민간 전문가가 일할 수 있게 된다. 상황에 따라서는 차관급인 청장보다 연봉이 많은 ‘억대 연봉자’가 나올 수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고 수준의 우주항공 전문가를 채용하기 위해 파격적인 내용이 포함된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오는 17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정부 부처에서는 주요 보직에 민간 전문가를 채용할 수 있는 범위가 전체 직위의 20% 이내로 제한돼 있지만 특별법에 따라 우주항공청에서는 이를 초과해 채용할 수 있다. 처장, 차장을 제외한 보직 전체를 민간 전문가로 채울 수도 있다. 민간 전문가를 채용할 때도 공개경쟁 채용이 아닌 비경쟁 스카우트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영입되는 민간 전문가는 고위공무원임용심사위원회 심사도 생략되고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주식백지신탁을 할 필요가 없으며 이해충돌 직무 관여 금지조항도 엄격하게 적용되지 않는다. 심지어 국가 주요 정보를 다루는 안보·보안 분야에도 외국인이나 복수국적자 채용이 가능하게 했다. 이들 전문가는 우주청 예산 범위 내에서 현재 공무원 보수 수준을 초과해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예산 내 인건비 한도가 있어 급여 상한선이 없다고 해도 수십억원대 연봉을 받기는 어렵다. 다만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성과 이전으로 기술료가 발생할 경우 이를 보상금으로 받을 수 있어 수억원대의 수익을 내는 전문가가 나올 가능성은 열려 있다. 문제는 우주항공청이 ‘연구개발’에 직접 나설 것인지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나 한국천문연구원을 통해 나설 것인지조차 정해지지 않아 기술수익료를 낼 수 있는 전문가가 있을지도 의문이다. 또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다른 부처나 공공단체, 정부투자기관은 물론 외국 교육기관이나 연구기관에서 일정 기간 파견 근무도 가능하다. 퇴직 후 취업하려고 할 때도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 없이 우주청장 허가와 심사만 거치면 된다. 과기부는 특별법 입법예고 기간에 제출받은 의견을 반영해 법안을 확정하고 상반기 내에 국회에 제출하고 의결 절차를 거쳐 늦어도 연말에는 우주항공청을 열 계획이다. 이종호 과기부 장관은 “특별법을 통해 우주항공청에 최고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연내 우주항공청을 설치해 2045년에 7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야설 논란·성상납 의혹… ‘청년다움’ 없는 與 청년최고위원선거[여의도 블로그]

    야설 논란·성상납 의혹… ‘청년다움’ 없는 與 청년최고위원선거[여의도 블로그]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선거가 후보 간 비방이 격화되면서 “청년다움을 찾아볼 수 없는 청년 몫 선거”라는 당 안팎의 비판을 받고 있다. 주류 정치권 입성이 어려운 청년정치인이 지도부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 기성정치와 차별화되는 신선한 목소리를 내주길 기대한다는 원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청년최고위원 선거를 뒤덮은 이른바 ‘야설 논란’은 장예찬 후보가 과거 연재한 ‘강남화타’라는 제목의 웹소설에서 김혜수·아이유 등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불거졌다. 해당 논란은 1일 소설 속 외설적 장면에서 여성 연예인의 실명을 연상시키는 등장인물의 이름 및 설정이 변경된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확산할 모양새다. 장 후보가 줄곧 “100% 허구인 판타지 소설”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강조해 왔기 때문이다. 경쟁자인 이기인 후보는 “아무 문제가 없다더니 은근슬쩍 논란이 된 이름들을 몽땅 수정했다. 사과도 반성도 없이 물타기 희석 중”이라며 당 윤리위원회 제소를 예고하기도 했다. 당 안팎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이 후보가 토론회에서 “변태적 습성이 담겨 있는 글”이라고 비판하자 장 후보가 이준석 전 대표 ‘성 상납 의혹’을 꺼내 반박하는 등 표현 수위와 내용이 지나치다는 말이 나온다. 한 당내 인사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청년 정치 활성화 비전 등의 논의는커녕 입에 담기도 민망한 ‘외설 논란’이 가장 큰 이슈다. 이럴 거면 청년 몫 선거를 별도로 할 이유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도 청년을 대변하는 목소리의 부재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그는 “실질적 정책이나 대안보다 ‘야설’이 앞장서는 게 청년정치의 현주소 같아 씁쓸하다”며 “‘야설 논란’은 투표권을 가진 국민의힘 당원들의 판단에 맡기면 된다. 이제라도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는 모습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 억대 연봉에 파견·겸직 가능한 민간전문가 영입…우주항공청 특별법 ‘파격’

    억대 연봉에 파견·겸직 가능한 민간전문가 영입…우주항공청 특별법 ‘파격’

    이르면 올해 연말에 출범할 것으로 예상되는 우주항공청에는 고위공무원 임용심사위원회 심사는 물론 주식백지신탁,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청장보다 연봉이 많은 민간 전문가가 일할 수 있게 된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파격적이라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2일부터 입법 예고한다. 특별법에는 그동안 부처별로 수행하던 우주항공 관련 기술개발과 정책, 산업육성 등의 기능을 우주항공청으로 일원화하고 전문적이고 유연한 조직으로 운영하기 위한 원칙, 기능, 특례 등이 담겨있다. 특별법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은 과기정통부 소속으로 청장은 정무직으로, 차장은 고위공무원단 소속 일반직이나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명하고 그 밖의 직원들은 다양한 연구개발 경력자와 관련 전공자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로 채워진다. 특별법을 살펴보면 최고 수준의 우주항공 전문가를 채용하기 위해 파격적인 내용들이 포함돼 있다. 정부 부처에서는 주요 보직에 민간 전문가를 채용할 수 있는 범위가 전체 직위의 20% 이내로 제한돼 있지만 우주항공청에서는 이를 초과해 채용할 수 있다. 처장, 차장을 제외한 우주항공청 간부 전체를 민간 전문가로 채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공개채용 아닌 스카우트 방식으로 채용주식백지신탁·이해충돌 직무 관여도 예외 허용 민간 전문가를 채용할 때 공개경쟁 채용 방식이 아닌 비경쟁 스카우트 방식으로 신속하게 채용할 수 있게 된다. 우주항공청에 영입되는 민간 전문가는 고위공무원임용심사위원회 심사도 생략되고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주식백지신탁을 할 필요가 없으며 이해충돌 직무 관여 금지조항도 다른 공무원들과 달리 엄격하게 적용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국가 주요 정보를 다루는 안보·보안 분야에도 외국인이나 복수국적자도 채용이 가능하게 했다. 이들 전문가는 우주청 예산 범위 내에서 현재 공무원 보수 수준을 초과해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예산 내 인건비 한도가 있어 급여 상한선이 없다고 해도 수십억원대 연봉을 받기는 어렵다. 다만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성과 이전으로 기술료가 발생할 경우 이를 보상금으로 받을 수 있어 수억원대의 수익을 내는 전문가가 나올 가능성은 열려 있다. 문제는 우주항공청이 ‘연구개발’에 직접 나설 것인지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나 한국천문연구원을 통해 나설 것인지조차 정해지지 않아 기술수익료를 낼 수 있는 전문가가 있을지도 의문이다. 예산 범위 내 공무원 보수 수준 초과 급여 지급기술이전으로 보상금 더하면 억대 수익 가능퇴직 후 취업 때도 공직자윤리위 심사 예외 또 민간 전문가 유입과 민간 복귀를 쉽게 하기 위해 근무 형태는 물론 퇴직 후 취업도 파격적이다. 우주청 소속 임기제 공무원이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다른 부처나 공공단체, 정부투자기관은 물론 외국 교육기관이나 연구기관에서 일정 기간 파견 근무도 가능하다. 또 다른 부처나 정부기관에서는 퇴직 후 취업 시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하지만 우주청에서는 청장의 허가와 심사만 있으면 관련 기관에 취업도 가능하다. 과기정통부는 특별법 입법예고 기간인 오는 17일까지 제출받은 의견을 반영해 법안을 확정하고 상반기 중에 국회에 제출하고 의결 절차를 거쳐 연내 우주항공청을 개청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특별법을 통해 우주항공청에 최고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연내 우주항공청을 설치해 2045년에 7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주 경제 로드맵을 실현하는 중심기관으로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 [여의도블로그] ‘청년다움’ 없는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선거

    [여의도블로그] ‘청년다움’ 없는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선거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선거가 후보 간 비방이 격화되면서 “청년다움을 찾아볼 수 없는 청년 몫 선거”라는 당 안팎의 비판을 받고 있다. 주류 정치권 입성이 어려운 청년정치인들이 지도부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 기성정치와 차별화되는 신선한 목소리를 내주길 기대한다는 원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청년최고위원 선거를 뒤덮은 이른바 ‘야설 논란’은 장예찬 후보가 과거 연재한 ‘강남화타’라는 제목의 웹소설에서 김혜수·아이유 등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불거졌다. 해당 논란은 1일 소설 속 외설적 장면에서 여성 연예인의 실명을 연상시키는 등장인물의 이름 및 설정이 변경된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확산할 모양새다. 장 후보가 줄곧 “100% 허구인 판타지 소설”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강조해 왔기 때문이다. 경쟁자인 이기인 후보는 “아무 문제가 없다더니 은근슬쩍 논란이 된 이름들을 몽땅 수정했다. 사과도 반성도 없이 물타기 희석 중”이라며 당 윤리위원회 제소를 예고하기도 했다. 당 안팎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이 후보가 토론회에서 “변태적 습성이 담겨있는 글”이라고 비판하자 장 후보가 이준석 전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을 꺼내 반박하는 등 표현 수위와 내용이 지나치다는 말이 나온다. 한 당내 인사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청년 정치 활성화 비전 등의 논의는커녕 입에 담기도 민망한 ‘외설 논란’이 가장 큰 이슈다. 이럴 거면 청년 몫 선거를 별도로 할 이유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도 청년을 대변하는 목소리의 부재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그는 통화에서 “실질적 정책이나 대안보다 ‘야설’이 앞장서는 게 청년정치의 현주소 같아 씁쓸하다”며 “‘야설 논란’은 투표권을 가진 국민의힘 당원들의 판단에 맡기면 된다. 이제라도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는 모습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 강남·프랑스 아파트 보유…유재훈 예보사장 52억원 최다 [공직자 재산공개]

    강남·프랑스 아파트 보유…유재훈 예보사장 52억원 최다 [공직자 재산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작년 11월 임명된 고위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을 24일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작년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 10명, 승진 5명, 퇴직 15명 등 총 35명이다. 윤석열 대통령 대선캠프 출신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이번 신고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51억 5300만원을 적어냈다. 유 사장은 본인 소유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18억 7400만원)와 프랑스 파리의 아파트(8억 5832만원), 서울 종로구 홍파동 아파트 전세권(7억 1000만원)을 보유했다. 유 사장은 경기도 안성시의 임야와 서울 은평구 대지 등 8억 3429만원 상당의 토지도 신고했다.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은 배우자와 공동으로 소유한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26억 7000만원), 가족 예금 18억 1000만원, 본인 소유의 주식 1억원 등 50억 1857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조 원장의 배우자는 20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도 보유했다. 국무위원 중 가장 늦게 합류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4억 5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부총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24억 4800만원)를, 배우자는 경기 평택의 1천511㎡ 임야(3억9100만원)를 각각 보유했다.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본인 소유의 140.36㎡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18억 400만원)와 장남 소유의 84.99㎡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12억 3000만원),가족 예금(10억 4000만원) 등 40억 4000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국회의원(대전 대덕) 출신인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본인 소유의 대전 대덕구 아파트(2억 5000만원)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아파트(4억 3000만원), 예금 20억 3000만원 등 33억 100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정 사장의 배우자는 경남 하동과 부산 서구 일대에 총 5억5천만원의 토지를 보유했다.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본인 명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12억 7000만원), 예금 3억 4000만원, 증권 3억 4000만원 등 26억 5000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김 위원장의 배우자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아파트(4억 7000만원), 강남구 대치동 복합건물(2억원),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1억 8000만원), 골프 회원권 6000만원, 예금 1000만원 등을 등록했다.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부부 공동소유의 세종시 종촌동 아파트(6억 8000만원) 등 7억 2000만원을 신고했다. 오용준 한밭대 총장은 부부 공동 명의로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24억원)와 대전 유성구 도룡동 아파트 전세권(10억원)을 보유하는 등 총 35억 6000만원의 재산을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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