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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한나라로 가라” “소수야당 하겠단 거냐”

    “차라리 한나라로 가라” “소수야당 하겠단 거냐”

    열린우리당 통합신당파의 내부갈등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겉으로는 정책대립 양상이지만, 본질은 신당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싸움 성격이 짙어 보인다. 실용파를 대표하는 강봉균 정책위의장이 김근태 의장을 향해 ‘친북좌파’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비판하자 5일 김 의장은 ‘짝퉁 한나라당’이란 말로 치받으며 격앙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의장, 작심한듯 실용진영 비판 김 의장은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작심한 듯 신당파 내부의 실용진영을 비판했다. 김 의장은 “대한민국에 수구냉전 세력은 한나라당 하나로 충분하다.”면서 “남북경쟁과 특권경쟁의 정글로 달려가는 길은 한나라당이 대표선수로서 충실히 대변하고 있는데 그 길이 옳다고 생각하면 한나라당으로 집결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이 어렵다고 짝퉁 한나라당을 만들면 역사의 웃음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실용파를 공격했다. 김 의장을 지지하는 민주평화국민연대측과 개혁파 의원 보좌진 등은 모임을 갖고 “조만간 개혁진영 의원들 명의로 강 정책위의장에 대한 윤리위 제소와 출당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봉균 “앞으로 비대위 불참할 것” 신당파 내 실용진영은 개혁진영과 선을 긋겠다는 입장을 더욱 굳히고 있다. 강 정책위의장은 ‘짝퉁 한나라당’이라는 공세에 “한나라당으로 가자거나 당을 분열시키자는 게 아니라 같이 살자는 얘기”라고 해명한 뒤 “뉴딜정책과 서민경제대책위 활동을 할 때 많이 따라줬지만 김 의장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며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왔음을 시인했다. 앞으로 비상대책위원회에 불참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이어 “한나라당과 정책을 완전히 차별화하면 결국 민주노동당밖에 안된다.”면서 “한나라당과 다른 목소리를 내야만 당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는 주장은 소수야당을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맞받아쳤다. 실용파측은 오는 11일 ‘통합신당의 정책비전’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안영근·조배숙·김부겸 의원 등 일부 재선의원들은 “김 의장과 정동영 전 의장이 주도하는 통합신당 논의는 ‘도로 우리당’이 될 수밖에 없다.”며 ‘2선퇴진론’을 강조하고 있다. ●염동연 “늦어도 전대 전에 선도탈당” 김근태 의장과 정동영 전 의장측은 5일 통합신당파 내의 ‘2선퇴진론’ 제기에 ‘고건배후론’으로 맞서며 신경전을 벌였다. 정 전 의장은 이날 MBC라디오 ‘뉴스의 광장’에 출연,“누구는 되고 안되고를 재단할 권리를 부여받은 사람은 없다.”며 ‘2선퇴진론’을 반박했다. 김 의장도 이날 “평화번영 시대를 위해 당당하고 공명정대하게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가세했다. 이들 주변에서는 “통합신당파내 고 전 총리와 가까운 인사들이 2선퇴진론을 의도적으로 제기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고 전 총리측은 “고 전 총리와 상관 없는 의원들도 2선퇴진론에 공감하고 있다. 이들을 유력한 경쟁자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맞받았다. 한편 ‘선도탈당’ 가능성을 제기해온 염동연 의원은 이날 SBS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오는 11일 친노파가 낸 당헌개정 무효 가처분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질 경우 그 직후에 탈당하고, 늦어도 다음달 14일 전당대회 전에 20여명의 의원들과 함께 선도탈당할 뜻’을 밝혔다. 박찬구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강재섭 ‘강안남자’ 성적 발언 파문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4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문화일보 연재소설 ‘강안남자’를 소재로 노골적인 성적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안남자’의 주인공을 거론하며 “요즘 조철봉이 왜 그렇게 (섹스를)안 해? 예전에는 하루에도 몇번씩은 하더니만 요즘은 한 번도 안 하더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어 “오늘은 할까, 내일은 할까 봐도 절대 안 하더라. 한번은 해 줘야지.”라면서 “철봉이가 기가 완전히 죽었어. 철봉이가 너무 안 해서 흐물흐물 낙지가 됐다.”며 발언 수위를 높였다. 강 대표의 문제 발언은 황우여 사무총장이 “제가 ‘강안남자’를 위해 싸웠다는 사실을 기억해 달라.”며 지난해 청와대와 국정홍보처가 문화일보를 절독해 논란이 벌어졌을 당시 한나라당이 문화일보를 적극 옹호했던 사실을 상기시킨 뒤 나왔다. 강 대표가 민감한 발언을 하는 동안 뒤쪽 테이블에는 나경원 대변인과 몇몇 여기자들이 앉아 있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 서영교 부대변인은 “한두 번도 아니고 18번, 수십번의 성추행을 일삼은 한나라당, 이것이 한나라당의 본질”이라면서 “문란한 성적 용어들을 쏟아낸 강 대표는 공개 사과와 함께 당 대표직은 물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의원·당직자들의 잇단 성추행 사건에 사회봉사 활동 등을 통해 자숙하자고 했던 강 대표마저 성적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면서 한나라당의 윤리성이 계속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은 “보도를 보면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만약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대표가 어떤 선에서,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스스로 정치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여의도 in] “당내 흑색선전 일벌백계”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경쟁이 조기 과열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인명진 당 윤리위원장이 “대선주자간 흑색선전이나 상호비방은 해당행위로 간주해 엄벌하겠다.”며 끊임없이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인 위원장은 31일 “새해 시작과 함께 대선후보 경쟁이 본격화되면 속으로 부글부글 끓는 대선주자간의 갈등양상이 겉으로 드러날 것”이라며 “상호비방, 흑색선전 등 불공정 사례가 적발되면 일벌백계로 강력 처벌할 방침”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이어 “당내에서 줄세우기 논란이 일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원론적 수준의 문제 제기”라며 “이미 각 대선캠프에 흑색선전, 줄세우기 등을 자제하라고 직·간접적으로 당부했고 사고치고 나서 ‘왜 내 계파만 건드리느냐.’는 식의 항의도 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특히 당 대선주자 4명이 지난 29일 첫 만찬회동에서 경선승복에 합의하지 않은 것과 관련,“당과 국민을 생각한다면 좀 더 명확하고 공식적인 입장표명이 있어야 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인사]

    ■ 헌법재판소 ◇전보 △심판행정과장 朱範鍾△심판자료〃 林順太△행정관리담당관 梁哲壽△법제조사〃 金榮祐△심판사무1과장 金正成△판례편찬〃 金成洙 ◇파견△국방대 權五燮△통일교육원 金廷姬■ 교육인적자원부 ◇계약직 고위공무원△한국교원대 洪性建 ◇부이사관△교육인적자원부 金元燦△서울산업대 사무국장 全燦九△충주대 〃 朴栢範 ◇서기관△울산국립대건설추진단 기획팀장 李萬熙△학교정책국 尹權洙△인적자원정책국 姜炳求△교육인적자원부(LA한국교육원) 具滋文△교육인적자원부 金眞洙△교육인적자원부(삼일회계법인) 廉基成△서울대 李鉉一 羅敎煥△부산대 李晩鎬△충북대 宋光鎬△공주대 金德泳△한국방송통신대 朴允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柳殷鍾△강원대 金弘求△충남대 鄭 均△전북대 全石培△전남대 李哲承△창원대 金英雨△한국방송통신대 조병록△진주산업대 사무국장 金南賢△인천광역시교육청 高承儀△인천광역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李揆眞△경북대 崔鍾律(기술서기관)■ 법무부 ◇기술서기관 승진△법무부 정책홍보관리실 시설관리담당관실 黃得壽■ 산업자원부 ◇팀장급 전보△자원개발총괄팀장 南昌鉉△철강석유화학팀장 金榮三△구미협력팀장 李鎬俊△전기용품안전팀장 姜甲洙△유통물류서비스팀장 金星七△전력시장팀장 魯文玉■ 감사원 ◇2급 승진 △홍보관리관 朴壽源△재정금융감사국장 金炳澈△산업환경감사국장 鄭昌永 △洪正基 成樂儁△특별조사본부장 元裕承 ◇국장 신규보임△成樂儁△비서실장 尹泳一△감찰관 金判鉉△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閔炳烈 ◇심의관 신규보임△전략감사본부 국책사업감사심의관 鄭相煥△특별조사본부 대전사무소장 申彦成△기획홍보관리실 대외협력심의관 李 旭△감사교육원 교수부장 金鍾遠△金英豪 安章根△대통령비서실 파견 尹悳重△행정지원실장 成耆澤 ◇국장 전보△전략감사본부장 柳忠欣△특별조사〃 元裕承△자치행정감사〃 직무대리 趙顯明△재정금융감사국장 金炳澈△산업환경감사〃 鄭昌永△행정안보감사〃 柳龜鉉△홍보관리관 朴壽源△심의실장 徐守烈△국토연구원 파견 金昌煜△洪正基△감사교육원 徐良來 洪起完 林夏永 朴義明 ◇심의관 전보△감사청구조사단장 申載克△기획홍보관리실 결산제도개선추진단장 宋基國△심의실 감사품질관리심의관 廉次培△감사교육원 申東萬 ◇과장 신규보임△특별조사본부 조사제2팀장 徐洪德△기획홍보관리실 결산담당관 李秉律△〃 정보관리〃 金敬惠△심의실 심사제1〃 徐基元△〃 심사제2〃 洪光杓△〃 재심의〃 申海澈△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장 朴鍾豊△〃 회계교육〃 曺東鎬△〃 행정〃 李洪馥△대통령비서실 파견 鄭暻淳△국가청렴위원회 〃 李孝善△申旻澈 崔大善 ◇과장 전보△전략감사본부 감사제1팀장 金炳錫△〃 감사제2〃 鄭乙永△〃 감사제3〃 琴萬樹△〃 감사제4〃 沈 湖△〃 감사제5〃 申俊鎬△특별조사본부 총괄〃 李載德△〃 감찰정보〃 金時寬△〃 조사제1〃 琴基雄△자치행정감사본부 총괄〃 金貞河△〃 제1〃 權炳秋△〃 제2〃 金邦燮△〃 제3〃 尹昌國△〃 제4〃 姜耕元△〃 제5〃 黃壯虎△재정금융감사국 총괄과장 王淨弘△〃 제2〃 金克俊△〃 제4〃 玄暘富△산업환경감사국 총괄〃 鄭吉永△〃 제2〃 韓顯哲△〃 제3〃 崔春植△〃 제5〃 趙庚學△건설물류감사국 총괄〃 金忠煥△〃 제1〃 金相坤△〃 제2〃 朴容吉△〃 제4〃 朴石愚△사회복지감사국 제2〃 鄭台文△〃 제3〃 徐水錫△행정안보감사국 총괄〃 朴始宗△〃 제2〃 權正周△〃 제3〃 崔暎鎭△〃 제4〃 金學潤△감사청구조사단 민원조사팀장 具滋弘△〃 감사청구조사〃 조규호△기획홍보관리실 홍보담당관 張泰範△심의실 법무지원〃 鄭賢朝△평가연구원 기획행정실장 韓正洙△李承文 文浩承 李海印 朴曾煥 金瀅元■ 서울시 ◇부이사관 승진 △행정직 유형태 장석명 최임광 김강열 윤준병 남원준 김창식△토목직 이익주 송경섭△건축직 전상훈 ◇서기관 승진△행정직 김진만 윤종장 엄연숙 이충세 김정선 주용태 김태균 유길준 신현봉 남법모 서충진 한상인 오승환△토목직 한제현 변상교 황양현 이봉호 이성혁 이판웅△건축직 황혁철 한병용 이한구△지적직 김종혁△기계직 김봉춘△전기직 신기채△임업직 오순환 김덕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 최형민■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李政愼△교육부원장 金仁九△기획조정실장 金淸壽△기획조정실장보 朴重烈△홍보실장 兪昌植△진료지원실장 겸 지원부장 李相道△입원부장 朴承逸△진료의뢰센터소장 李必亮△교육수련부장 金宰中△후생사업팀·시설팀 담당 중역 金秉宣■ LIG손해보험 ◇본사 부서장△경영전략팀장 김대현△영업지원〃 김중식△보상지원〃 박태근△자보업무〃 정판근△일반기획〃 김태순△화재특종업무〃 설성욱△CS혁신〃 김승화△장기기획〃 윤석규△장기업무〃 전점식△방카슈랑스추진부장 김현덕 ◇영업 부서장△강남본부지원팀장 이근희△경인본부지원〃 방철민△부산본부지원〃 박익수△울산사업〃 이훈희△송파지점장 전성구△성남〃 김윤철△부천〃 권이병△부산〃 김동은△부산중부〃 신재동△마산〃 노형진△창원〃 이석원△진주〃 허재영△대구〃 김지송△구미〃 이화성△대전서부〃 유병열△충주〃 한진희△광주〃 정갑열△법인영업1부장 조철호△법인영업4〃 조원진△법인영업6〃 이철호△방카슈랑스영업1〃 김홍석△방카슈랑스영업2〃 김광희△방카슈랑스영업3〃 박재현 ◇고객지원 부서장△고객콜센터장 류희정△강북고객지원〃 강구석△강남고객지원〃 이대섭△경인고객지원〃 유승갑△대구고객지원〃 안정익△장기손사팀장 김영장 ◇보상센터장△경인보상센터장 임명식△대구〃 서명희△호남〃 홍기양■ 신협중앙회 △중앙본부 기획조정실장 朴永範△〃 경영지원부장 崔永植△〃 전산정보부장 朴鐘浚△〃 자금운용부장 金南喆△〃 감사실장 朴永福△〃 준법감시인 李浩國△서울지역본부장 鄭盛元△부산 경남〃 安鍾熏△대구 경북〃 金峻年△인천 경기〃 尹俊植△대전 충남〃 宋鍾燮△광주 전남〃 李羲龍△충북지부장 朴鍾輝△전북〃 朱辰宇△강원〃 金永祚△제주〃 玄世宗△기획조정실 총무팀장 宋順鏞△〃 인력개발팀장 金相燁△〃 법규팀장 尹義銖△〃 홍보팀장 崔棅善△경영지원부 금융지원팀장 崔甲律△〃 카드팀장 金亨冠△〃 e-Biz팀장 盧說鎬△전산정보부 정보기획팀장 염성규△〃 정보계개발팀장 李相辰△〃 계정계개발팀장 朴眞求△〃 대외계개발팀장 禹榮先△연수원 교수부장 金光烈△〃 교육지원팀장 金榮度△감독부 검사팀장 張仁杓△〃 상시감시팀장 趙埈培△신용사업부 여신팀장 崔運龍△자금운용부 투자전략팀장 吳東奎△〃 채권운용팀장 李昌鏞△〃 주식운용팀장 직무대행 申昇燁△〃 간접투자팀장 李晟永△공제사업부 영업지원팀장 安貴晩△〃 인수심사팀장 全聖喆△〃 보상서비스팀장 金鍾錫△〃 손해공제팀장 李能儀△〃 신채널사업팀장 李煥寧△서울지역본부 총무사업팀장 高完錫△〃 지도감독팀장 朴商烈△부산경남지역본부 총무사업팀장 陣承鉉△〃 지도감독팀장 安勇煥△인천경기지역본부 총무사업팀장 李長熙△〃 지도감독팀장 金大浩△대구경북지역본부 지도감독팀장 崔敎植△대전충남지역본부 지도감독팀장 林右澤△광주전남지역본부 총무사업팀장 張堯盛△〃 지도감독팀장 劉龍善■ 제일상호저축은행 ◇승진△상무이사 유동국△이사 최종완△여신심사부장 표경호△영업〃 최문규 ◇전보△장충동지점장 박재순△여의도〃 조민수△안양〃 오병준■ 대한항공 ◇부사장 승진△張暻煥 趙恒震 ◇전무 승진△李相均 ◇상무B에서 상무A로 승진△金世漢 鄭英鶴 金南瑄 崔準哲 金孟坤 金鍾南 權五常 張完守 朴容淳 金忠男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崔文圭 姜東基 趙顯娥 柳然吉 尹伸 李珍杰 李來珪 趙炳澤 黃明善 曺圭彬 黃哲 李有盛 ◇상무보 승진△金在浩 兪宗奭 趙源泰 韓基斗 申鉉旿 李和錫 李鍾奭 金圭煥 張光洙 朴運浩 韓相吉 徐華錫 安祥勳 咸明來■ 현대그룹 ◇부사장 승진△현대상선 박재영 신용호 ◇전무 승진△현대택배 최흥원 ◇상무 승진△현대아산 김영현 ◇상무보 승진△현대증권 김용회 이상선△현대아산 이종관 정종국■ 정석기업 ◇부회장 승진△金鍾善■ ㈜한진 ◇상무B에서 상무A로 승진△金石圭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梁泰奎 崔晶錫 李求善 ◇상무보 승진△申容元 芮相坤■ 한국공항 ◇사장 승진△韓文煥 ◇상무B에서 상무A로 승진△吳世潤 趙允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兪炳柱 ◇상무보 승진△沈王敦 金大山■ 인천국제공항급유시설 ◇사장 승진△盧松成■ 한진정보통신 ◇부사장 승진△金聖洙◇상무B에서 상무A로 승진△朴茂華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全壯植■ 항공종합서비스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金錫煥■ KAL호텔네트워크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具太敬■ 동양메이저 ◇승진△부사장 孫英達△상무 全弘祺■ 동양파이낸셜 ◇승진△대표이사 전무 金東勳■ 필리핀동양은행 ◇승진△부사장 金永泰■ 동양그룹 투자사업본부 ◇상무보 승진△경영부문 金聖大 李相澈△전략홍보실 李成汶△비서실 琴基龍■ 동양시멘트 ◇승진△전무 金榮勳 李昌基 崔慶德△상무보 李鍾奭■ 동양매직 ◇승진△전무 金永薰■ 키움증권(승진)△전무 李 鉉△상무 柳載洙■ KT링커스 ◇상무△경영부문장 정경철△사업부문장 송형준■ CJ GLS △대표이사 부사장 閔丙圭△상무 崔炳璇■ CJ 미디어 △대표이사 부사장 姜碩禧■ CJ㈜ △부사 장 金海東 申東基△상무 鄭勝旭 申仲鉉 李剛存 許英涉 呂信九 金亨基 金鎭源 金弘起 申英秀■ CJ홈쇼핑 △부사장 愼賢宰△상무 李仁洙 金奐奭 趙勉濟■ CJ푸드시스템 △부사장 李宰昊■ CJ푸드빌 △대표이사 부사장 朴東豪△상무 李赫洙■ 삼호F&G △상무 柴京魯■ CJ인터넷 △상무 張來鎭■ 엠넷미디어 △상무 朴光遠■ BSI △상무 李相龍■ CJ개발 △상무 鄭泰辰■ CJ투자증권 △상무 崔銀彰 金善郁■ CJ자산운용 △상무 金基俸■ CJ인재원 △인재원장 부사장 姜世永■ CJ CGV △대표이사 상무 金一天
  • 방통위 새 정부안 국회통과 난항

    정부가 입법예고안을 보완해 내놓은 방송통신위 설립법안이 여전히 방통위원 선임에 국회의 참여를 배제하고 있어 국회 통과에 난항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정부안은 입법예고안을 발표한 뒤 반발이 거세자 국회 추천 몫을 추가한 2개의 수정안을 만들어 국무조정실에 넘긴 방통융합추진위의 의견을 완전히 무시한 것이어서 자칫 추진위원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정부는 28일 김영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방송통신위 설립법안을 심의했다. 새 법안은 방통위원회 상임위원으로 5명을 두되, 위원장과 부위원장 2인 등 3인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고, 나머지 2인의 상임위원은 관련단체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토록 했다. 하지만 이 법안은 대통령이 상임위원 5인을 모두 임명토록 한 입법예고안과 사실상 다르지 않다. 2인을 추천하는 관련단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방송·통신 관련 학술단체나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등 중립성을 가진 단체들을 포함할 것이며, 단체의 범위나 성격 등은 시행령을 통해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새 정부안이 방송의 독립성 논란 등에 계속 휩싸일 경우 시행 시기를 내년 3월에서 1년 늦출 수 있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방통위 설립은 다음 정권에서나 가능해진다. 이밖에 방송위와 정보통신윤리위의 심의기능을 통합한 방송정보통신심의위원회를 민간 독립기구로 설치토록 하고, 심의위는 대통령이 위촉하는 9인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그중 6인은 국회의 추천을 받도록 했다. 방송위 직원은 본인 희망에 따라 방통위 소속 공무원으로 특별채용하거나, 방송통신심의위 직원으로 고용승계하도록 했다. 한편 방송위원회는 방송의 독립성을 보장하지 못한다며 이날 차관회의에 불참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대선정국 바라보는 두가지 시각] 인명진 한나라 윤리위원장 “높은 지지 덫 될수도”

    [대선정국 바라보는 두가지 시각] 인명진 한나라 윤리위원장 “높은 지지 덫 될수도”

    “대통령 선거까지 한나라당에 입당하지 않고 자연인으로 남겠습니다.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하고 반듯한 모습을 갖추면 다시 교회로 돌아와 목회활동에 전념하겠습니다.” 지난 10월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취임한 이후로 당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명진(61) 목사. 그는 21일 서울 구로동 갈릴리교회에서 가진 단독인터뷰에서 “저를 벌써부터 정치인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정치인이 될 소양도, 소질도 없다.”면서 “목사 인명진으로만 기억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좌절과 희망이 교차한 2개월 인 목사는 지난 2개월동안의 정치권 생활에 대해 “좌절도 있고, 희망도 있었다.”고 회고했다. 인 목사는 당에 들어와 보니 당원들이 당혹스러울 정도로 변화 의지가 없었던 점을 보고 좌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두 달이 지나면서 당직자들이 변하고 있어 또 다른 희망을 보았다며 만족했다. 한나라당 지구당 위원장의 성추행 사건 발생이후 사무처 직원들이 송년회를 취소하고 사회봉사활동에 나선 점을 달라진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 인 목사는 “아무런 존재도 아닌 저같은 사람이 윤리위원장으로서 사회봉사명령을 내리고, 경고를 하자 당 중진이 스스럼없이 따르고 당직자들이 수긍하는 모습에서 한나라당의 미래를 보게 됐다.”며 활짝 웃었다. 인 목사가 윤리위원장으로 옮겨오면서 한나라당은 당규에 징계 방안 중 하나로 사회봉사활동을 삽입했다. 그는 “정치인들의 윤리의식에 대해 자포자기했던 국민들이 국회의원들과 당직자들이 진정으로 사죄하는 마음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진정성을 믿게 됐다.”면서 “사회봉사는 당원권정지(제명)보다는 경징계에 해당하지만 국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몇배 강했다.”고 자평했다. ●대선 후보들에게 가차없는 징계권도 행사 그는 대선 경선과정에서도 ‘추상’과 같은 징계를 내릴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대선이 아직 1년이나 남았는데 당이 너무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면서 “국민들은 당에 조건부 지지를 보내고 있는데도 이를 오판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고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한나라당은 내년 대선에서 또 패배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런 이유로 그는 당내 경선에서 단호한 조치를 취할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나는 어떤 계파에도 속하지 않는 만큼 경선 과정에서 해당행위가 나올 경우, 해당 후보 본인에까지 연계해 책임을 지우겠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대선까지 남편 술못마시게 해달라”

    한나라당이 내년 대선을 1년 앞둔 19일 당 소속 국회의원 및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부인들을 불러 모아 ‘대선 내조’ 교육을 실시했다. 인명진 당 윤리위원장이 이날 ‘부인 워크숍’에서 강재섭 대표가 “한나라당이 윤리적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앞으로 인 위원장이 포청천같은 서슬퍼런 일을 할 것”이라고 분위기를 잡자 한나라당에 대한 고언과 함께 여권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인 위원장은 최근 불거진 지역 당협 운영위원장의 ‘성폭행 미수 파문’을 염두에 둔 탓인지 특별강연을 통해 “제발 내년 대선이 끝날 때까지 남편들 술 안 드시게 해달라. 절대 여자 나오는 술집에 가지 말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남편들이 열심히 줄서기를 하고 있는데 이는 패가망신하는 길이다.”면서 “줄을 설 대상이 그렇게 없으면 나에게 줄을 서라고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 위원장은 이어 최근 한나라당의 에 대해 집중 공세를 펴고 있는 여권에 대해서도 포문을 열었다. 인 위원장은 “저는 노무현 정권을 좌파정권이라 하지 않는다.”고 전제,“좌파정권에는 품위와 정책이 있지만 이 정권은 얼치기 정권”,“이 정권은 친북, 친김정일 정권”이라며 원색적 비판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내가 젊어서 노동운동을 해서 매를 맞고 감옥에 가고 했는데 지금 나라 꼴을 보면 이런 걸 위해 내가 그렇게 고생했나 싶어 자다가 벌떡 일어난다.”고 비난했다. 특히 “여당이 지금 성형수술 중이다. 또 북풍과 같은 바람이 불고 있다.”면서 “내년에 정권교체가 안되면 한나라당만의 실패가 아니라 나라의 미래가 주저앉게 된다.”고 덧붙였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신문 연재소설 규제 논란

    정부가 신문에 실리는 소설까지 규제를 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언론 자유 침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정부가 19일 현재 언론의 자율규제에 맡기고 있는 신문과 잡지의 연재소설 등을 청소년보호법 상의 유해성 심의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날 오전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은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소년 유해매체물 관리현황’을 보고했다. 지금까지는 신문윤리위원회에서 선정성, 간접광고 등이 지나칠 때는 해당 신문사와 기자에게 서면으로 경고를 하는 형태로 규제를 했다. 하지만 이러한 신문윤리위의 서면 규제는 아무런 법적 효력을 갖지 못했다. 그래서 문화관광부가 직접 신문의 소설 등에 대해 청소년 유해성 여부를 심의하겠다고 나선 것이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여의도 in] “한나라당 정신 못차렸다” 인명진 ‘성추행’간부 제명

    한나라당 인명진 윤리위원장이 18일 당에 대한 비판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인 위원장은 이날 성폭행 미수로 구속된 정석래 전 충남 당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에 대한 제명 결정을 내린 뒤,“때가 어느 때인데 폭탄주나 마시고 술자리에서 그러고 다니느냐.”면서 “한나라당이 집권했나, 정신들 못 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영구제명(조항)을 신설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제명은 가장 강력한 수위의 징계로 5년간 복당이 금지된다. 한편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인 윤원호 의원은 이와 관련,“한나라당의 성폭행과 성추행이 벌써 9번째로 한나라당 대표의 사과를 요구한다.”면서 “여성단체와 여성 의원들이 성범죄자 추방을 위해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신사동 빌딩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술에 만취해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들어가 성폭행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 한나라 윤리위, 김용갑의원 경고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15일 인명진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어 ‘광주 해방구’ 발언 및 창녕 보선 무소속 후보 지원으로 물의를 빚은 김용갑 의원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 경고는 5단계로 이뤄진 윤리위 징계에서 사회봉사, 당원권 정지, 탈당 권유, 제명에 이은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수단이다. 윤리위는 또 ‘군부대 골프사건’과 관련, 김학송·송영선 의원과 송태영 당 국방전문위원에 대해서는 경고를, 공성진 의원에 대해서는 경고와 사회봉사 권고 조치를 각각 내렸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강태규의 연예in] 표절, 부끄러운 창작의 열병

    어떤 영역을 막론하고 창작자의 습작기에는 한번쯤 모방과 마주하게 된다. 이 모방은 새로운 자신의 작품세계를 열어가는 일종의 디딤돌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같은 행위는 반드시 작가가 되기 이전의 시행착오 과정에 겪는 열병중의 한 부분이어야만 한다. 작품을 대중에게 발표한 이후에도 이 모방의 흔적이 회자되면, 결국 떳떳한 작가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 사실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최근 대중가요 분야에서 작곡자들의 표절 논란이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매년 자행되고 있는 이같은 표절의 흔적들은 단순히 곡의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차원이 아니라, 아예 특정한 부분이 똑같아 누가 들어도 표절의 대상곡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이를 대범한 절도행위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도 바로 ‘돈’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창작물을 교묘히 베껴 자신의 것으로 이득을 취한다는 것은 대중을 우롱하는 처사이자, 대중음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이다. 지난 10월에는 저작권에 관련한 중대한 법원 판결이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2004년 발표된 MC몽의 1집 음반 수록곡 ‘너에게 쓰는 편지’가 표절 판정을 받았다. 후렴구 8소절이 모던 록그룹 ‘더더’의 ‘이츠 유(It’s you)’를 표절했다는 것이 법원 판결의 요지였다. 작곡가 강현민이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를 작곡한 김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 판결을 내린 것. 지난 1999년 이전에는 심의규정상 표절은 4마디,2소절이 같아야 한다는 규정을 두었지만,99년 공연윤리위원회가 공연법 개정을 통해 사전음반 심의기구를 없애 표절이 친고죄 영역으로 넘어갔다. 강현민의 소송제기가 없었다면, 이 표절곡도 표절곡이 아닌 창작곡으로 버젓이 고개를 들고 다녔을 것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이밖에도 올초, 이효리의 2집 타이틀곡 ‘겟챠(Get Ya)’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두 섬싱(Do Something)’을 표절했다는 시비가 불거졌고, 최근 MBC 수목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의 드라마 OST 주제곡을 부른 가수 정재욱의 ‘하루만큼’이 영화 ‘영웅본색’의 주제곡 ‘당녠칭(當年情)’의 후렴구와 거의 똑같다는 주장이 터져나왔다. 표절 의혹에 연루된 작품자나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비슷할 수는 있으나 표절은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이 말은 ‘표절에 연루되지 않기 위해 교묘히 비켜 나가겠다.’는 말로 들린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밝힌 작곡자 정재형의 말은 그런 의미에서 귀담아 들을 대목이다.“더 논리적인 틀을 갖추지 않으면 금세 무너질 수 있어요. 작곡자들이 유동적이고 유연한 대중음악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더 공부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대중음악평론가
  • [메디컬 라운지] 서울아산 IRB, FERCAP인증 획득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가 최근 태국 아우타야에서 열린 아시아·서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포럼(FERCAP)총회에서 국내 최초로 공식 자격인증서를 받았다.FERCAP는 지난 4월부터 서울아산병원에 6명의 전문 심사요원을 파견,7개월간 임상연구심의위원회의 활동과 규정, 연구과제 심사내용 및 시설, 장비 등에 대한 심사를 벌여왔다. 이번 FERCAP의 인증으로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심의위원회는 임상연구 활동의 국제적 신뢰를 확보, 국제 임상연구 활성화는 물론 국제 경쟁력을 확보, 외자유치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방송통신위 내년 4~5월 출범

    이르면 내년 4월 방송·정보통신·전파관리·우정제도 업무를 총괄하는 대통령 산하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한다. 국무조정실은 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6일자로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14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국회에서 통과되면 내년 4∼5월 중 위원회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방송위와 문화관광부 등 일부 관련부처에서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데다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맞붙은 상황에서 차질없이 진행될지는 불투명하다. 법안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의 소관사무는 현재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 이원화돼 있는 방송·정보통신·전파관리 외에 우정업무도 포함된다. 위원회는 장관급인 위원장 1명, 차관급인 부위원장 2명과 상임위원 2명 등 5명으로 모두 대통령이 임명토록 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한나라 ‘인명진 윤리구상’ 잘될까

    한나라당 인명진 윤리위원장의 ‘대선주자도 해당행위시 징계’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당내 분란과 대선주자들의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는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부정적인 반응과 “당 개혁과 체질 개선의 원칙을 강조한 일반론”이라는 긍정적 반응이 엇갈린다. 당헌·당규상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상호비방 등 해당행위가 있더라도 윤리위 조사는 경선이 끝나고 난 뒤라야 가능하다. 하지만 인 위원장 말처럼 경선을 통해 대선후보로 당선된 사람이 경선과정에서 발생한 해당행위로 당원권 정지 등 징계를 받게 되면 대선후보를 교체해야 하는 사태까지 벌어질 수도 있다. 또 윤리위가 경선과정에서 각 후보의 해당행위를 조사, 경선에 앞서 징계한다면 해당주자로서는 엄청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윤리위의 결정이 특정주자를 중도 하차시킬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와 관련, 윤리위원인 이인기 의원은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라면서 “지금은 당의 단합이 필요한 때인 만큼 대선후보와 관련한 문제는 당의 공식기구에서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비판했다.김영숙 의원도 “현 상황에서 대선후보를 징계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할 필요가 없다.”면서 “가정을 전제로 한 부적절한 발언은 당내 분란만 부추길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반면 주호영 의원은 “인 위원장은 이론적으로 가능한 것이라는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한 것뿐”이라면서 “후보들 간의 과도한 비난이나 비방을 자제해 달라고 하는 것이지만 실제로 징계가 벌어지는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 [여의도 in] “대선경쟁때 해당행위도 처벌” 인명진 한나라 윤리위장 경고

    한나라당 인명진 윤리위원장이 1일 “윤리위는 당 소속 대선주자들의 과열경쟁 과정에서 일어나는 해당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혀 당내 파문을 예고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지난달 27일 윤리위에서 대선주자간 선의의 경쟁은 좋지만 경선과정에서 상호비방 등 비윤리적인 문제들이 있을 수 있다.”면서 “그런 행위에 대해 윤리위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선주자에 대한 당원권 정지 등 실질적 징계 가능성에 대해 “당원인 사람이 해당행위를 하면 꼭 대선주자다 할 것도 없이 누구든 처벌받는 게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인 위원장은 일각에서 거론되는 당내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의 친분설에 대해서는 “이 전 시장을 알지도 못하며, 근거없는 모함”이라고 부인했다.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 [씨줄날줄] ‘북 키즈 07’/이용원 수석논설위원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창업해 지구촌에 퍼스널컴퓨터 시대를 연 천재 빌 게이츠가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 나에게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굳이 빌 게이츠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자식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 아들·딸에게 독서하는 습관을 갖게 해주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아이들이 조금만 크면 학원이다, 과외다 내몰리는 판에 꾸준히 책을 읽게끔 분위기를 마련하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요즘 아이들에게는 PC를 비롯한 갖가지 놀거리가 있어 책이 외면받기 십상이다. 그래서 학자들은 독서를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 시스템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마당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국민 독서운동’의 총본산을 자처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 중에는 독서생활에 소외되기 쉬운 노령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디오북을 제작·배포하거나, 외국인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한국의 요리·대중음악·영화·전통문화 등을 소개하는 실용서를 번역해 해외에 배포하는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핵심은 역시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책 읽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간행물윤리위는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급에 연 2회 좋은 책을 보내 독서 습관을 들이고, 그 결과를 독후감 대회를 통해 확인하는 ‘BK(Book Kids) 07’, 아이들이 특정장소에 모여 각종 놀이를 즐기는 한편 책을 상호 교환하는 ‘아동 북페어’ 사업 등을 내년부터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대해 책 사랑과 문화탐방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동시가 흐르는 기차여행’은, 초등학교 4∼5학년생 121명을 초대해 오는 7일 처음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가 책읽기를 생활화하도록 습관 들이는 일을 어찌 한 기관이 도맡아 책임지겠느냐만은 간행물윤리위의 이같은 계획들은 참으로 신선하다. 마침 독서진흥법 제정도 눈앞에 둔 만큼 우리사회 성인 모두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일찌감치 들여주는 일에 적극 관심을 가지고 같이 노력해야 하겠다. 이용원 수석논설위원 ywyi@seoul.co.kr
  • 국회통과 주요법안 요지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비정규직 관련 3법 등 34개 법안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이삼·이현희 위원 선출안 등을 처리했다. 다음은 주요 법안 요지. ■ 개정안 ●기간제와 단시간근로자보호법 기간제 근로자를 2년 초과해 사용하면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정규직)로 간주하도록 함. ●파견근로자보호법 현행 ‘전문기술·지식 또는 경험을 필요로 하는 업무’ 외에 ‘업무의 성질상 적합한 업무’도 파견대상 업무에 포함하고 불법파견이 2년을 넘으면 사업주가 해당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도록 의무화함. ●노동위원회법 비정규직 근로자가 노동위원회에 차별구제 신청을 할 수 있게 하고 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사업주에게 최대 1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함. ●군인연금법 퇴직수당을 계산할 때 육아, 임신, 출산 등으로 인한 휴직기간을 모두 복무기간으로 인정함. ●인터넷주소자원법 정보통신윤리위가 청소년 유해정보를 게재한 인터넷업체에 내리는 조치에 현행 인터넷 주소 사용폐지와 등록말소 외에 사용정지를 추가함. ●전파법 이동전화 무선국을 설치하는 사업자에게 무선국 전자파 강도를 측정해 정보통신부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함.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중소기업 창업보육센터와 입주기업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창투사의 해외투자 여건을 개선해 투자지원을 확대함. ●식품위생법 일정한 식품접객업자가 쌀을 조리·판매할 때 쌀의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차상위계층에게 주거·교육·의료·장제·자활 급여를 지급할 수 있게 하고 자활촉진 사업을 위해 중앙자활센터를 설치하게 함. ●의료급여법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의료급여기관에서 본인부담금을 과다하게 내면 환불받을 수 있게 하고 의료급여기관이 수급권자에게 입원보증금 등을 청구하지 못하게 함. ●고용보험과 산재보상보험료징수법 외국건설사의 하도급을 받는 국내건설사의 근로자에게도 고용·산재 보험을 적용함. ●도시와 주거환경정비법 순환정비방식사업 대상에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포함하고 정비사업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조 또는 융자 등을 통해 우선 지원할 수 있게 함. ■ 제정안 ●정부법무공단법 정부법무공단을 설립해 40인 이내의 변호사를 두고 언론사·정당·의원 상대가 아닌 국가소송을 수행하도록 함.
  • 십자가 진 姜

    십자가 진 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7일 최근 물의를 빚어 당 윤리위에 제소된 의원들을 대신해 사회봉사활동의 ‘십자가’를 자청, 관심을 끌고 있다. 당 윤리위원회가 김용갑 의원의 징계 문제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논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강 대표가 고육책 성격의 해법을 제시한 셈이다. 강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이 창녕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하겠다며 이것으로 김 의원의 사회봉사 명령을 둘러싼 논란을 해소해줄 것을 윤리위에 공개 요청했다. 당 윤리위가 ‘광주 해방구’ 발언과 창녕 보선에 나선 무소속 후보 지원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 의원에 대해 ‘사회봉사 명령’ 적용 여부를 놓고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종지부를 찍겠다는 의미다. 그는 “이번만큼은 일벌백계 대신 당 대표로서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윤리위에) 간곡히 요청한다.”며 “그러나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고 (징계는) 윤리위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 대표의 한 측근은 “당 대표가 대신 사회봉사활동을 하는데 해당 의원들이 윤리위 징계가 없더라도 동참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며 “해당 의원들에게도 명분을 주면서 당의 분란을 막기 위한 ‘강재섭식 해법’”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웰빙당 벗고 도덕성 재무장”

    “웰빙당 벗고 도덕성 재무장”

    한나라당이 22일 정치·도덕적 쇄신을 꾀할 ‘참정치운동본부’를 공식 출범시켰다. 내년 대선에서 집권하려면 고질적인 부패나 ‘웰빙당’ 이미지를 벗고 도덕성으로 재무장해야 한다는 자각 때문이다. 강재섭 대표는 출범식에서 “국민은 여전히 우리를 ‘차떼기다.’,‘공천비리가 많다.’고 본다.”면서 “이 운동을 통해 한나라당이 가장 깨끗한 둥지이고, 당을 떠나가면 망한다고 생각해야 (대권)경쟁하시는 분들도 뛰쳐나갈 생각을 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운동본부는 클린정치·약속실천·민심수렴·나눔봉사·국민통합위원회 등 5개 위원회로 나뉘어 대선후보 상시 감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뉴라이트와의 연대를 통해 당 외곽의 보수와의 접촉 빈도를 넓힐 심산도 깔려 있다. 그러나 전망은 밝지 않아 보인다. 당장 이날 참석한 뉴라이트 인사들은 혹평을 쏟아냈다. 참정치운동의 일환으로 인명진 목사를 윤리위원장에 영입했다가 벌써부터 당내 반발이 거센 것을 겨냥한 것이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김진홍 상임의장은 “조그만 문제로 설왕설래하는 골목정치를 하지 말고 국민정치, 민족정치로 폭을 넓히라.”고 꼬집었다. 서경석 선진화국민회의 사무총장도 “윤리위 논란을 보며 참 실망했다.”고 가세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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