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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외수정 시술 때 배아 수 최대 3개로 제한

    정부 지원을 받아 체외수정 시술을 할 때 이식할 수 있는 배아의 수가 최대 3개 이하로 줄어든다. 대통령 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생명윤리위)는 2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첫 회의를 열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과 생명존중을 위해 체외수정 배아 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현재 난임 부부 정부지원사업에서 체외수정 시술은 임신 확률을 높이고자 한 번에 최대 5개까지 배아를 이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쌍둥이 등 다태아 임신 가능성을 높여 산모와 출생아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게 생명윤리위의 판단이다. 심한 경우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 선택적 유산을 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정부가 지원하는 난임시술에 우선 적용된다. 정부 지원 난임시술은 전체 체외수정 시술의 80%를 차지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美 FIFA 수사] 푸틴 “美, 러 월드컵 뺏으려 FIFA 수사 개입”

    미국 정부의 국제축구연맹(FIFA) 수사가 외교 분쟁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스위스 취리히에 머물던 FIFA 간부 7명을 전격 체포한 것이 차기 회장 선거 등 FIFA 리더십 변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특히 제프 블라터 FIFA 회장 체제에서 월드컵 개최권을 따낸 러시아(2018년)와 카타르(2022년) 등은 수사 이면에 미국의 정치적 의도가 숨겨져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러시아는 미국을 정조준해 비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8일 TV 논평에서 “미국이 러시아월드컵을 뺏기 위해 미국 시민이 연루되지 않고 미국에서 일어나지 않은 범죄 수사에 나섰다”고 일갈했다. 격앙된 반응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해부터 미국 상·하원의원들이 “월드컵 개최로 러시아의 푸틴 정권이 힘을 받을 것”이라며 번갈아 개최지 변경 요청 서한을 여러 차례 보낸 전력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블라터 회장 측은 정치적 중립을 이유로 번번이 미국에 개최지 변경 요청을 묵살하고 러시아의 손을 들어줬다. 중동 국가 중 미국과 우호 관계에 있는 카타르의 분노 강도는 러시아에 비하면 약하지만 잇따르는 구설에 피로감이 역력한 모습이다. 폭염 때문에 사상 처음으로 겨울에 경기를 해야 하는 카타르가 월드컵 개최지가 된 직후 선정 비리가 불거진 탓에 카타르는 2년 동안 FIFA 윤리위원회 조사를 받아야 했다. FIFA 윤리위가 지난해 말 카타르에 무혐의 판정을 내렸지만 이후 국제앰네스티가 경기장 건설에 참여한 외국인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를 지적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박현갑의 빅! 아이디어] 총리 인사청문 이렇게 해보자

    [박현갑의 빅! 아이디어] 총리 인사청문 이렇게 해보자

    또다시 인사청문회 정국이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둘째주 초에 열릴 전망이다. 벌써부터 과거 청문회 행태를 꼬집으며 인사청문회 무용론이 나오는 등 말들이 많다. 하지만 인사청문회는 해야 한다. 입법부가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를 견제할 수 있는 장치이기 때문이다. 현행 인사청문제도는 미국을 모델로 한 것이다. 미국은 공직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에 앞서 사전검증을 연방수사국을 비롯한 행정부에서 한다. 공직 후보자의 병역 및 탈세 문제 등 이른바 도덕성 검증을 2~3개월에 걸쳐 철저히 한다. 이러한 검증과정을 통과해야 의회의 인사청문회장에 설 수 있다. 우리는 사정이 다르다. 청와대에서 마련한 200개의 도덕성 검증 항목에 대한 공직 예비후보자의 ‘자기 검열’에 이어 청와대 인사팀의 별도 검증을 거쳐 문제 없다고 판단하면 공직 후보자로서 국민에게 공개된다. 이후 언론의 도덕성 검증이 시작된다. 이러한 여론의 관문을 통과하면 인사청문회장에 나와 입법부의 검증을 받는 2단계 검증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청와대의 자체 검증절차가 허술한 데다 정무적 판단까지 개입되면서 인사청문 과정에서 도덕성 검증을 중심으로 공방이 펼쳐진다. 국무위원으로서, 총리 후보자로서 국정 운영에 대한 철학과 능력 검증은 뒷전일 수밖에 없다. 공직 후보자 공개에 앞선 철저한 행정부 인사검증과 별도로 이번 인사청문회부터라도 여야 합의로 정책에 대한 이해 및 국정 수행능력 등을 검증할 방안을 마련해 보자. 예를 들어 이틀간의 청문 기간 중 도덕성 검증과 정책 검증을 하루씩 나눠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병역 기피 의혹이나 재산등록 등 도덕성 검증은 청문회 첫날에 하고, 둘째날에는 총리로서의 역할 및 자질, 국정 현안에 대한 이해 및 정책집행 능력과 리더십만을 따져 보자는 것이다. 그래야 국민들이 고위공직 후보자의 도덕성과 능력을 제대로 감별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인사청문 취지에 맞게 행정부의 청문준비도 말 그대로 최소한에 그치도록 해야 한다. 황 총리 후보자의 경우 현직 부장검사 2명을 법무부 출장 형식으로 청문준비에 투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사청문회법 15조 2에는 “국가기관은 최소한의 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하지만 실상은 ‘최대한의 서비스’다. 청문 준비에 해당 부처의 베테랑 공직자들이 투입된다. 이들은 공직 후보자 개인의 신상 및 도덕성 자료는 물론 국정 현안에 대한 청문위원들의 예상 질의에 대한 모범 답안까지 사실상 모든 것을 다 챙겨 준다. ‘최소한의 행정적 지원’에 대한 규정은 없으나 이는 해당 부처의 예산이나 인력운영 사항 등 기초자료 제공만을 의미한다고 보는 게 옳을 것이다. 공무원연금 개혁 등 공공개혁 문제나 복지 및 교육, 노동정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공직 후보자의 철학을 가늠할 수 있는 질의에 대해서는 모범 답안을 제공할 게 아니라 본인에게 맡겨야 한다. 끝으로 공직자윤리법도 보완해야 한다. 공직자 재산을 둘러싼 시비는 재산공개 때는 물론 인사청문회 때마다 나오는 단골 메뉴다. 특히 전관예우 시비가 끊이지 않는 법조계 출신의 경우가 그러하다. 국회의원의 경우 재산공개 과정에서 직계존비속의 재산 공개를 거부한 비율이 10명 가운데 4명꼴이다. 이런 보도를 볼 때마다 국민들은 국회의원이 부정한 돈을 축적했을 것으로 의혹의 눈초리를 보낸다. 차제에 공직자 직계존비속의 재산 고지거부 조항 자체를 없애자. 지금처럼 독립 생계를 꾸린다는 이유로 가족의 재산등록 자체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허용한 것은 공직자 재산 형성의 투명성 검증 자체를 봉쇄하는 일이다. 직계존비속도 독립 생계 여부와 관계없이 재산 현황을 무조건 등록하고 공직자윤리위 검증을 받되 공개만 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다. 해당 공직자 가족의 사생활 보호도 하고 공직자 재산등록의 취지도 살리는 방안이라고 본다.
  • 與, 차기 예결위원장 교통정리 ‘골머리’

    차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놓고 김재경(54·경남 진주을)·주호영(55·대구 수성을·이상 3선) 의원이 맞붙은 가운데 새누리당이 막판 ‘교통정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날 두 의원과 가까운 이재오 의원에 이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까지 중재에 나섰지만, 양측 모두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아 경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홍문표 예결위원장의 임기는 29일 종료된다. 유 원내대표는 22일 두 의원을 국회 원내대표실로 불러 중재를 시도했지만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했다. 유 원내대표는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경선을 위한 의원총회 개최 여부에 대해 “26일에 할지 27일에 할지는 몰라도 경선하기 직전까지만 중재하면 되는 것”이라며 계속 중재할 뜻을 내비쳤다. 김 대표도 회동 뒤 “이 일은 원내대표 소관인데 조정이 안 된다”고 전했다. 앞서 21일에도 이 의원이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두 의원과 식사를 겸한 회동을 갖고 “친이계끼리 경선을 하면 안 된다”며 중재를 시도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현재 윤리위원장인 김 의원은 ‘관례’를 내세우고 있다. 당내에서 3선 의원이 임기 2년의 상임위원장을 맡지 못하면 관행적으로 임기 1년인 윤리위원장과 예결위원장을 차례로 맡았다는 것이다. 반면 주 의원은 정무위원장 경선에서 떨어진 김 의원을 배려했고, 이번에는 윤리위원장과 예결위원장 순서가 관례가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주 의원은 지난 2일 정무특보직 사임 의사도 밝혔다. 두 의원은 각각 동료 의원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담은 친전까지 돌렸다. 당내에서는 “PK 대 TK 구도가 되면서 의원들이 부담스러워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당은 28일 5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 표결을 앞둔 26일 의원총회 소집을 공고했다. 두 의원 간 조율이 되지 않으면 예결위원장은 의총에서 경선을 거친 뒤 본회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정청래 징계심의 20일 진행…선천 탄원 vs 중징계 주장 맞서

    정청래 징계심의 20일 진행…선천 탄원 vs 중징계 주장 맞서

    정청래 정청래 징계심의 20일 진행…선천 탄원 vs 중징계 주장 맞서 ’공갈 막말’ 파문을 일으켜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심의가 20일 진행된다. 심판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정 최고위원의 징계 결정을 위한 2차 회의를 연다. 회의는 제소 사유와 관련한 정 최고위원의 소명을 듣고 이를 심리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서면으로도 소명은 가능하지만 정 최고위원은 직접 회의에 출석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14일 심판원은 1차 회의를 열어 정 최고위원의 제소건을 상정하고, 사건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 당시 강창일 심판원장은 “윤리심판원은 정치적인 고려나 사사로운 감정에 의해 판단하지 않는다”며 “정치적인 고려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심판원은 이르면 이날 심리를 마치고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심판원에서는 제명(당적 박탈), 당원자격 정지, 당직자격 정지, 당직직위 해제, 경고 등 징계를 내릴 수 있다. 당규상 제명과 당원자격 정지는 공천 배제요건에 해당한다. ’공갈 발언’ 파문으로 당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의 징계 여부가 이날 결정되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징계의 수위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엄격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동시에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징계수위를 높여 억울한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주장도 고개를 들고 있다. 안민석 의원을 비롯한 당원 62명은 이날 정 최고위원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심판원에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이석현 국회부의장과 신기남·설훈·이목희·이인영·인재근 의원 등 의원 25명도 참여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정 최고위원이)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했다. 징계보다는 당의 화합을 위해 선처해 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 부의장은 트위터에도 “우리당 당규에 제명과 당원 자격 정지는 공천 배제요건으로 돼 있어 자격정지를 하루만 당해도 공천을 받을 수 없다”며 선처를 당부했다. 박기춘 의원도 트위터에 “제1야당이 마녀사냥으로 위기를 돌파하려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의 지지자들 60여명은 오후 7시 여의도 새정치연합 당사 앞에서 징계 철회 촉구 집회를 가졌다. 또 세월호 유족인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집회장에 편지를 보내 “고통 속에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 의원님의 윤리위(윤리심판원) 제소 재고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하면서 정 최고위원과 연을 맺었다. 하지만 중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나오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런 발언은) 막말 이미지나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정치인을 두둔한다는 오해 아닌 오해를 사게 될 수 있다”며 “누구에게 도움이 될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정 최고위원과 대립한 주승용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잦은 사퇴 번복으로 당 내분을 조장했다”면서 징계청원서가 접수된 만큼, 정 최고위원의 징계 수위에 변수가 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징계심의 오늘 진행…선처 vs 중징계 의견 정면 충돌

    정청래 징계심의 오늘 진행…선처 vs 중징계 의견 정면 충돌

    정청래 정청래 징계심의 오늘 진행…선처 vs 중징계 의견 정면 충돌 ’공갈 막말’ 파문을 일으켜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심의가 20일 진행된다. 심판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정 최고위원의 징계 결정을 위한 2차 회의를 연다. 회의는 제소 사유와 관련한 정 최고위원의 소명을 듣고 이를 심리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서면으로도 소명은 가능하지만 정 최고위원은 직접 회의에 출석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14일 심판원은 1차 회의를 열어 정 최고위원의 제소건을 상정하고, 사건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 당시 강창일 심판원장은 “윤리심판원은 정치적인 고려나 사사로운 감정에 의해 판단하지 않는다”며 “정치적인 고려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심판원은 이르면 이날 심리를 마치고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심판원에서는 제명(당적 박탈), 당원자격 정지, 당직자격 정지, 당직직위 해제, 경고 등 징계를 내릴 수 있다. 당규상 제명과 당원자격 정지는 공천 배제요건에 해당한다. ’공갈 발언’ 파문으로 당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의 징계 여부가 이날 결정되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징계의 수위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엄격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동시에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징계수위를 높여 억울한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주장도 고개를 들고 있다. 안민석 의원을 비롯한 당원 62명은 이날 정 최고위원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심판원에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이석현 국회부의장과 신기남·설훈·이목희·이인영·인재근 의원 등 의원 25명도 참여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정 최고위원이)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했다. 징계보다는 당의 화합을 위해 선처해 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 부의장은 트위터에도 “우리당 당규에 제명과 당원 자격 정지는 공천 배제요건으로 돼 있어 자격정지를 하루만 당해도 공천을 받을 수 없다”며 선처를 당부했다. 박기춘 의원도 트위터에 “제1야당이 마녀사냥으로 위기를 돌파하려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의 지지자들 60여명은 오후 7시 여의도 새정치연합 당사 앞에서 징계 철회 촉구 집회를 가졌다. 또 세월호 유족인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집회장에 편지를 보내 “고통 속에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 의원님의 윤리위(윤리심판원) 제소 재고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하면서 정 최고위원과 연을 맺었다. 하지만 중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나오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런 발언은) 막말 이미지나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정치인을 두둔한다는 오해 아닌 오해를 사게 될 수 있다”며 “누구에게 도움이 될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정 최고위원과 대립한 주승용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잦은 사퇴 번복으로 당 내분을 조장했다”면서 징계청원서가 접수된 만큼, 정 최고위원의 징계 수위에 변수가 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징계심의 20일 진행…중징계 주장도 여전 “직접 출석해 소명”

    정청래 징계심의 20일 진행…중징계 주장도 여전 “직접 출석해 소명”

    정청래 정청래 징계심의 20일 진행…중징계 주장도 여전 “직접 출석해 소명” ’공갈 막말’ 파문을 일으켜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심의가 20일 진행된다. 심판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정 최고위원의 징계 결정을 위한 2차 회의를 연다. 회의는 제소 사유와 관련한 정 최고위원의 소명을 듣고 이를 심리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서면으로도 소명은 가능하지만 정 최고위원은 직접 회의에 출석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14일 심판원은 1차 회의를 열어 정 최고위원의 제소건을 상정하고, 사건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 당시 강창일 심판원장은 “윤리심판원은 정치적인 고려나 사사로운 감정에 의해 판단하지 않는다”며 “정치적인 고려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심판원은 이르면 이날 심리를 마치고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심판원에서는 제명(당적 박탈), 당원자격 정지, 당직자격 정지, 당직직위 해제, 경고 등 징계를 내릴 수 있다. 당규상 제명과 당원자격 정지는 공천 배제요건에 해당한다. ’공갈 발언’ 파문으로 당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의 징계 여부가 이날 결정되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징계의 수위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엄격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동시에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징계수위를 높여 억울한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주장도 고개를 들고 있다. 안민석 의원을 비롯한 당원 62명은 이날 정 최고위원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심판원에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이석현 국회부의장과 신기남·설훈·이목희·이인영·인재근 의원 등 의원 25명도 참여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정 최고위원이)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했다. 징계보다는 당의 화합을 위해 선처해 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 부의장은 트위터에도 “우리당 당규에 제명과 당원 자격 정지는 공천 배제요건으로 돼 있어 자격정지를 하루만 당해도 공천을 받을 수 없다”며 선처를 당부했다. 박기춘 의원도 트위터에 “제1야당이 마녀사냥으로 위기를 돌파하려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의 지지자들 60여명은 오후 7시 여의도 새정치연합 당사 앞에서 징계 철회 촉구 집회를 가졌다. 또 세월호 유족인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집회장에 편지를 보내 “고통 속에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 의원님의 윤리위(윤리심판원) 제소 재고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하면서 정 최고위원과 연을 맺었다. 하지만 중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나오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런 발언은) 막말 이미지나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정치인을 두둔한다는 오해 아닌 오해를 사게 될 수 있다”며 “누구에게 도움이 될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정 최고위원과 대립한 주승용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잦은 사퇴 번복으로 당 내분을 조장했다”면서 징계청원서가 접수된 만큼, 정 최고위원의 징계 수위에 변수가 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징계심의 오늘 진행…중징계 주장 도대체 왜 나오나?

    정청래 징계심의 오늘 진행…중징계 주장 도대체 왜 나오나?

    정청래 정청래 징계심의 오늘 진행…중징계 주장 도대체 왜 나오나? ’공갈 막말’ 파문을 일으켜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심의가 20일 진행된다. 심판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정 최고위원의 징계 결정을 위한 2차 회의를 연다. 회의는 제소 사유와 관련한 정 최고위원의 소명을 듣고 이를 심리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서면으로도 소명은 가능하지만 정 최고위원은 직접 회의에 출석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14일 심판원은 1차 회의를 열어 정 최고위원의 제소건을 상정하고, 사건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 당시 강창일 심판원장은 “윤리심판원은 정치적인 고려나 사사로운 감정에 의해 판단하지 않는다”며 “정치적인 고려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심판원은 이르면 이날 심리를 마치고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심판원에서는 제명(당적 박탈), 당원자격 정지, 당직자격 정지, 당직직위 해제, 경고 등 징계를 내릴 수 있다. 당규상 제명과 당원자격 정지는 공천 배제요건에 해당한다. ’공갈 발언’ 파문으로 당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의 징계 여부가 이날 결정되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징계의 수위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엄격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동시에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징계수위를 높여 억울한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주장도 고개를 들고 있다. 안민석 의원을 비롯한 당원 62명은 이날 정 최고위원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심판원에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이석현 국회부의장과 신기남·설훈·이목희·이인영·인재근 의원 등 의원 25명도 참여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정 최고위원이)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했다. 징계보다는 당의 화합을 위해 선처해 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 부의장은 트위터에도 “우리당 당규에 제명과 당원 자격 정지는 공천 배제요건으로 돼 있어 자격정지를 하루만 당해도 공천을 받을 수 없다”며 선처를 당부했다. 박기춘 의원도 트위터에 “제1야당이 마녀사냥으로 위기를 돌파하려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의 지지자들 60여명은 오후 7시 여의도 새정치연합 당사 앞에서 징계 철회 촉구 집회를 가졌다. 또 세월호 유족인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집회장에 편지를 보내 “고통 속에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 의원님의 윤리위(윤리심판원) 제소 재고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하면서 정 최고위원과 연을 맺었다. 하지만 중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나오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런 발언은) 막말 이미지나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정치인을 두둔한다는 오해 아닌 오해를 사게 될 수 있다”며 “누구에게 도움이 될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정 최고위원과 대립한 주승용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잦은 사퇴 번복으로 당 내분을 조장했다”면서 징계청원서가 접수된 만큼, 정 최고위원의 징계 수위에 변수가 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윤리심판 20일 판가름 “정청래는 새정치에 꼭 필요한 존재”

    정청래 윤리심판 20일 판가름 “정청래는 새정치에 꼭 필요한 존재”

    정청래 정청래 윤리심판 20일 판가름 “정청래는 새정치에 꼭 필요한 존재”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의원이 18일 ‘공갈 막말’ 파문으로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제소 재고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당내에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옹호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건 처음이다. 범주류 4선 중진인 신 의원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정 최고위원은 새정치연합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면서 “다소 개성이 강하다고 해서 꾸짖고 소외시키기만 해서야 큰 정치인이 키워지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소싯적 평범한 정치인이었는가”라면서 “그(정 최고위원)처럼 젊은 층과 네티즌에 인기 많은 사람은 당에 많지 않다”고 ‘두둔’했다. 그러면서 “윤리위(윤리심판원) 제소까지는 좀 과도한 느낌”이라며 “재고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신 의원은 정 최고위원이 여수로 내려가 자신의 공갈발언 직후 사퇴의사를 표한 주승용 최고위에게 사과한 지난 11일 트위터 글을 통해 ‘해군장교 동기생’인 주 최고위원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형태로 “정 최고위원의 사과도 받아들였으니 그만 자리로 복귀해달라. 여기서 더 발전시킬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요청했다. 김광진 의원도 이날 강창일 윤리심판원장과 윤리심판위원들에게 보낸 탄원서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김 의원은 탄원서에서 “이번 건은 (정 최고위원이) 이미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한 이상 징계보다는 당의 화합을 위하여 선처해주기 바란다”며 “당이 서로 단합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이런 사정을 함께 검토해줄 것을 탄원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4·29 재·보궐선거 이후 흐트러진 당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당의 단합이 최우선 과제”라고도 말했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20일 2차 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를 의결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구하기 나선 동료의원들 “네티즌에 인기있는 정치인 많지 않다”

    정청래 구하기 나선 동료의원들 “네티즌에 인기있는 정치인 많지 않다”

    정청래 정청래 구하기 나선 동료의원들 “네티즌에 인기있는 정치인 많지 않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의원이 18일 ‘공갈 막말’ 파문으로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제소 재고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당내에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옹호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건 처음이다. 범주류 4선 중진인 신 의원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정 최고위원은 새정치연합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면서 “다소 개성이 강하다고 해서 꾸짖고 소외시키기만 해서야 큰 정치인이 키워지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소싯적 평범한 정치인이었는가”라면서 “그(정 최고위원)처럼 젊은 층과 네티즌에 인기 많은 사람은 당에 많지 않다”고 ‘두둔’했다. 그러면서 “윤리위(윤리심판원) 제소까지는 좀 과도한 느낌”이라며 “재고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신 의원은 정 최고위원이 여수로 내려가 자신의 공갈발언 직후 사퇴의사를 표한 주승용 최고위에게 사과한 지난 11일 트위터 글을 통해 ‘해군장교 동기생’인 주 최고위원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형태로 “정 최고위원의 사과도 받아들였으니 그만 자리로 복귀해달라. 여기서 더 발전시킬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요청했다. 김광진 의원도 이날 강창일 윤리심판원장과 윤리심판위원들에게 보낸 탄원서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김 의원은 탄원서에서 “이번 건은 (정 최고위원이) 이미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한 이상 징계보다는 당의 화합을 위하여 선처해주기 바란다”며 “당이 서로 단합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이런 사정을 함께 검토해줄 것을 탄원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4·29 재·보궐선거 이후 흐트러진 당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당의 단합이 최우선 과제”라고도 말했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20일 2차 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를 의결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남 “정청래, 새정치연합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

    신기남 “정청래, 새정치연합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

    정청래 신기남 “정청래, 새정치연합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의원이 18일 ‘공갈 막말’ 파문으로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제소 재고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당내에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옹호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건 처음이다. 범주류 4선 중진인 신 의원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정 최고위원은 새정치연합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면서 “다소 개성이 강하다고 해서 꾸짖고 소외시키기만 해서야 큰 정치인이 키워지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소싯적 평범한 정치인이었는가”라면서 “그(정 최고위원)처럼 젊은 층과 네티즌에 인기 많은 사람은 당에 많지 않다”고 ‘두둔’했다. 그러면서 “윤리위(윤리심판원) 제소까지는 좀 과도한 느낌”이라며 “재고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신 의원은 정 최고위원이 여수로 내려가 자신의 공갈발언 직후 사퇴의사를 표한 주승용 최고위에게 사과한 지난 11일 트위터 글을 통해 ‘해군장교 동기생’인 주 최고위원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형태로 “정 최고위원의 사과도 받아들였으니 그만 자리로 복귀해달라. 여기서 더 발전시킬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요청했다. 김광진 의원도 이날 강창일 윤리심판원장과 윤리심판위원들에게 보낸 탄원서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김 의원은 탄원서에서 “이번 건은 (정 최고위원이) 이미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한 이상 징계보다는 당의 화합을 위하여 선처해주기 바란다”며 “당이 서로 단합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이런 사정을 함께 검토해줄 것을 탄원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4·29 재·보궐선거 이후 흐트러진 당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당의 단합이 최우선 과제”라고도 말했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20일 2차 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를 의결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징계수위 확정 D-1…김광진·신기남 구명운동 “당권 정지 가혹하다”

    정청래 징계수위 확정 D-1…김광진·신기남 구명운동 “당권 정지 가혹하다”

    정청래 징계수위 확정 D-1…김광진·신기남 구명운동 “당권 정지 가혹하다” 정청래, 김광진, 신기남 막말 논란으로 당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20일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정청래 구하기’에 나섰다. 김광진·신기남 의원 등이 공개적으로 정 의원에 대한 선처를 부탁하는 등 공개 구명에 나섰고 당내에서도 ‘당권 정지 1년’ 징계는 너무 과도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김광진 의원은 18일 당 윤리심판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김 의원은 “정 의원이 이미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사과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한 이상 징계보다는 당의 화합을 위해 선처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도 “뇌물 수수도 아닌데 국회의원 선거 출마까지 못하게 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에 대한 당권 1년 정치 징계가 확정될 경우 내년에 있을 총선에 출마하지 못한다. 중진의원인 신기남 의원도 17일 트위터에 “정 최고위원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개성이 강하다고 해서 꾸짖고 소외 시키기만 해서는 큰 정치인이 키워지지 않는다”며 “젊은 층과 네티즌에 인기 있는 사람은 당에 많지 않다. 윤리위 제소는 좀 과도한 느낌이다. 재고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도 정 최고위원의 윤리심판원 제소 사실이 알려지자 13일부터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정 최고위원에 대한 선처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내일 징계수위 확정…김광진·신기남 구명운동 이유는?

    정청래, 내일 징계수위 확정…김광진·신기남 구명운동 이유는?

    정청래, 내일 징계수위 확정…김광진·신기남 구명운동 이유는? 정청래, 김광진, 신기남 막말 논란으로 당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20일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정청래 구하기’에 나섰다. 김광진·신기남 의원 등이 공개적으로 정 의원에 대한 선처를 부탁하는 등 공개 구명에 나섰고 당내에서도 ‘당권 정지 1년’ 징계는 너무 과도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김광진 의원은 18일 당 윤리심판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김 의원은 “정 의원이 이미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사과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한 이상 징계보다는 당의 화합을 위해 선처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도 “뇌물 수수도 아닌데 국회의원 선거 출마까지 못하게 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에 대한 당권 1년 정치 징계가 확정될 경우 내년에 있을 총선에 출마하지 못한다. 중진의원인 신기남 의원도 17일 트위터에 “정 최고위원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개성이 강하다고 해서 꾸짖고 소외 시키기만 해서는 큰 정치인이 키워지지 않는다”며 “젊은 층과 네티즌에 인기 있는 사람은 당에 많지 않다. 윤리위 제소는 좀 과도한 느낌이다. 재고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도 정 최고위원의 윤리심판원 제소 사실이 알려지자 13일부터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정 최고위원에 대한 선처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내일 징계수위 확정…김광진·신기남 구명운동 나서 “당권 정지 가혹하다”

    정청래, 내일 징계수위 확정…김광진·신기남 구명운동 나서 “당권 정지 가혹하다”

    정청래, 내일 징계수위 확정…김광진·신기남 구명운동 나서 “당권 정지 가혹하다” 정청래, 김광진, 신기남 막말 논란으로 당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20일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정청래 구하기’에 나섰다. 김광진·신기남 의원 등이 공개적으로 정 의원에 대한 선처를 부탁하는 등 공개 구명에 나섰고 당내에서도 ‘당권 정지 1년’ 징계는 너무 과도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김광진 의원은 18일 당 윤리심판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김 의원은 “정 의원이 이미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사과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한 이상 징계보다는 당의 화합을 위해 선처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도 “뇌물 수수도 아닌데 국회의원 선거 출마까지 못하게 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에 대한 당권 1년 정치 징계가 확정될 경우 내년에 있을 총선에 출마하지 못한다. 중진의원인 신기남 의원도 17일 트위터에 “정 최고위원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개성이 강하다고 해서 꾸짖고 소외 시키기만 해서는 큰 정치인이 키워지지 않는다”며 “젊은 층과 네티즌에 인기 있는 사람은 당에 많지 않다. 윤리위 제소는 좀 과도한 느낌이다. 재고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도 정 최고위원의 윤리심판원 제소 사실이 알려지자 13일부터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정 최고위원에 대한 선처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남 “정청래 최고위원 같이 네티즌에 인기 많은 사람 많지 않다”

    신기남 “정청래 최고위원 같이 네티즌에 인기 많은 사람 많지 않다”

    정청래 신기남 “정청래 최고위원 같이 네티즌에 인기 많은 사람 많지 않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의원이 18일 ‘공갈 막말’ 파문으로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제소 재고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당내에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옹호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건 처음이다. 범주류 4선 중진인 신 의원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정 최고위원은 새정치연합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며 “다소 개성이 강하다고 해서 꾸짖고 소외시키기만 해서야 큰 정치인이 키워지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소싯적 평범한 정치인이었는가”라면서 “그(정 최고위원)처럼 젊은 층과 네티즌에 인기 많은 사람은 당에 많지 않다”고 ‘두둔’했다. 그러면서 “윤리위(윤리심판원) 제소까지는 좀 과도한 느낌”이라면서 “재고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신 의원은 정 최고위원이 여수로 내려가 자신의 공갈발언 직후 사퇴의사를 표한 주승용 최고위에게 사과한 지난 11일 트위터 글을 통해 ‘해군장교 동기생’인 주 최고위원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형태로 “정 최고위원의 사과도 받아들였으니 그만 자리로 복귀해달라. 여기서 더 발전시킬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요청했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20일 2차 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를 의결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구하기 나서는 의원들 “김대중·노무현 소싯적 평범한 정치인이었나”

    정청래 구하기 나서는 의원들 “김대중·노무현 소싯적 평범한 정치인이었나”

    정청래 정청래 구하기 나서는 의원들 “김대중·노무현 소싯적 평범한 정치인이었나”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의원이 18일 ‘공갈 막말’ 파문으로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제소 재고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당내에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옹호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건 처음이다. 범주류 4선 중진인 신 의원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정 최고위원은 새정치연합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면서 “다소 개성이 강하다고 해서 꾸짖고 소외시키기만 해서야 큰 정치인이 키워지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소싯적 평범한 정치인이었는가”라면서 “그(정 최고위원)처럼 젊은 층과 네티즌에 인기 많은 사람은 당에 많지 않다”고 ‘두둔’했다. 그러면서 “윤리위(윤리심판원) 제소까지는 좀 과도한 느낌”이라며 “재고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신 의원은 정 최고위원이 여수로 내려가 자신의 공갈발언 직후 사퇴의사를 표한 주승용 최고위에게 사과한 지난 11일 트위터 글을 통해 ‘해군장교 동기생’인 주 최고위원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형태로 “정 최고위원의 사과도 받아들였으니 그만 자리로 복귀해달라. 여기서 더 발전시킬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요청했다. 김광진 의원도 이날 강창일 윤리심판원장과 윤리심판위원들에게 보낸 탄원서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김 의원은 탄원서에서 “이번 건은 (정 최고위원이) 이미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한 이상 징계보다는 당의 화합을 위하여 선처해주기 바란다”며 “당이 서로 단합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이런 사정을 함께 검토해줄 것을 탄원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4·29 재·보궐선거 이후 흐트러진 당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당의 단합이 최우선 과제”라고도 말했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20일 2차 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를 의결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잇따르는 정청래 구하기 “꾸짖기만 해서 큰 정치인 키워지겠는가”

    잇따르는 정청래 구하기 “꾸짖기만 해서 큰 정치인 키워지겠는가”

    정청래 잇따르는 정청래 구하기 “꾸짖기만 해서 큰 정치인 키워지겠는가”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의원이 18일 ‘공갈 막말’ 파문으로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제소 재고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당내에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옹호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건 처음이다. 범주류 4선 중진인 신 의원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정 최고위원은 새정치연합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면서 “다소 개성이 강하다고 해서 꾸짖고 소외시키기만 해서야 큰 정치인이 키워지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소싯적 평범한 정치인이었는가”라면서 “그(정 최고위원)처럼 젊은 층과 네티즌에 인기 많은 사람은 당에 많지 않다”고 ‘두둔’했다. 그러면서 “윤리위(윤리심판원) 제소까지는 좀 과도한 느낌”이라며 “재고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신 의원은 정 최고위원이 여수로 내려가 자신의 공갈발언 직후 사퇴의사를 표한 주승용 최고위에게 사과한 지난 11일 트위터 글을 통해 ‘해군장교 동기생’인 주 최고위원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형태로 “정 최고위원의 사과도 받아들였으니 그만 자리로 복귀해달라. 여기서 더 발전시킬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요청했다. 김광진 의원도 이날 강창일 윤리심판원장과 윤리심판위원들에게 보낸 탄원서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김 의원은 탄원서에서 “이번 건은 (정 최고위원이) 이미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한 이상 징계보다는 당의 화합을 위하여 선처해주기 바란다”며 “당이 서로 단합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이런 사정을 함께 검토해줄 것을 탄원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4·29 재·보궐선거 이후 흐트러진 당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당의 단합이 최우선 과제”라고도 말했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20일 2차 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를 의결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윤리심판 20일 판가름 “젊은층 인기 많은 사람 많지 않다”

    정청래 윤리심판 20일 판가름 “젊은층 인기 많은 사람 많지 않다”

    정청래 정청래 윤리심판 20일 판가름 “젊은층 인기 많은 사람 많지 않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의원이 18일 ‘공갈 막말’ 파문으로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제소 재고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당내에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옹호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건 처음이다. 범주류 4선 중진인 신 의원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정 최고위원은 새정치연합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면서 “다소 개성이 강하다고 해서 꾸짖고 소외시키기만 해서야 큰 정치인이 키워지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소싯적 평범한 정치인이었는가”라면서 “그(정 최고위원)처럼 젊은 층과 네티즌에 인기 많은 사람은 당에 많지 않다”고 ‘두둔’했다. 그러면서 “윤리위(윤리심판원) 제소까지는 좀 과도한 느낌”이라며 “재고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신 의원은 정 최고위원이 여수로 내려가 자신의 공갈발언 직후 사퇴의사를 표한 주승용 최고위에게 사과한 지난 11일 트위터 글을 통해 ‘해군장교 동기생’인 주 최고위원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형태로 “정 최고위원의 사과도 받아들였으니 그만 자리로 복귀해달라. 여기서 더 발전시킬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요청했다. 김광진 의원도 이날 강창일 윤리심판원장과 윤리심판위원들에게 보낸 탄원서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김 의원은 탄원서에서 “이번 건은 (정 최고위원이) 이미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한 이상 징계보다는 당의 화합을 위하여 선처해주기 바란다”며 “당이 서로 단합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이런 사정을 함께 검토해줄 것을 탄원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4·29 재·보궐선거 이후 흐트러진 당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당의 단합이 최우선 과제”라고도 말했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20일 2차 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를 의결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남 “정청래 최고위원 새정치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

    신기남 “정청래 최고위원 새정치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

    정청래 신기남 “정청래 최고위원 새정치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의원이 18일 ‘공갈 막말’ 파문으로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제소 재고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당내에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옹호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건 처음이다. 범주류 4선 중진인 신 의원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정 최고위원은 새정치연합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며 “다소 개성이 강하다고 해서 꾸짖고 소외시키기만 해서야 큰 정치인이 키워지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소싯적 평범한 정치인이었는가”라면서 “그(정 최고위원)처럼 젊은 층과 네티즌에 인기 많은 사람은 당에 많지 않다”고 ‘두둔’했다. 그러면서 “윤리위(윤리심판원) 제소까지는 좀 과도한 느낌”이라면서 “재고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신 의원은 정 최고위원이 여수로 내려가 자신의 공갈발언 직후 사퇴의사를 표한 주승용 최고위에게 사과한 지난 11일 트위터 글을 통해 ‘해군장교 동기생’인 주 최고위원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형태로 “정 최고위원의 사과도 받아들였으니 그만 자리로 복귀해달라. 여기서 더 발전시킬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요청했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20일 2차 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를 의결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野 의총서 “정 최고위원 출당을”… 내홍 계속

    野 의총서 “정 최고위원 출당을”… 내홍 계속

    새정치민주연합의 12일 의원총회에서 주승용 최고위원에 대한 ‘공갈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을 출당 조치시키라는 요구가 나왔다. 4·29 재·보궐선거 패배와 최고위원 간 다툼 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새정치연합은 이날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긴급 조찬회동을 갖는 등 어수선한 상황이 계속됐다. 김동철 의원은 이날 오후 의총에서 “정 최고위원의 막말은 있을 수 없다”면서 “정 최고위원의 출당 조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우리 당은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생각이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규정해서는 이 당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약 그러한 일(출당 조치)이 일어나지 않으면 저를 비롯해 뜻있는 의원들이 함께 결단하겠다”고도 했다. 새정치연합은 본회의가 끝나고 의총을 재개했지만, 다른 의원들의 입장표명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본회의 참석차 지역구인 전남 여수에서 돌아온 주 최고위원은 자신의 사퇴 의사를 철회하지 않고 “문재인 대표가 패권주의 청산에 대한 방법과 의지를 정말 진정성 있게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할 때”라고 요구해 ‘공’을 다시 문 대표에게 돌렸다. 문희상, 정세균, 원혜영, 박병석 의원 등 당의 4선 이상 중진의원들은 국회 귀빈식당에서 조찬회동을 갖고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조찬에서는 문 대표에 대한 ‘비선 논란’과 관련, “국민과 당원의 신뢰 회복을 위해 당 지도부는 의사결정을 공식기구를 통해 공개적으로 하라”는 요구까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중진들은 문 대표가 취임한 지 세 달여밖에 지나지 않아 지도부 사퇴까지 요구하기는 어렵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 의원은 문 대표에게 이날 조찬 회동에서 나온 의견을 전달하고 나오는 자리에서 “(문 대표가) 겸허하게 수용할 것이 있으면 수용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새정치연합은 전북 당원 67명이 서명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요구서가 전날 당 윤리심판원에 접수됨에 따라 사실관계 확인 등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윤리심판원은 14일 오후 회의를 열어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정 최고위원에 대한 심의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들과 만찬을 겸해 비공개 긴급회의를 열고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조치 등 수습책을 논의했다. 문 대표는 윤리심판원의 심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고위원직 수행을 중단시키는 ‘직무정지’ 처분을 언급했고 이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결론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표가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 대표 등 지도부는 광주에서 정부가 주최하는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지도부는 재·보선 패배와 당의 내홍으로 냉랭한 호남 민심을 감안해 광주 방문을 고민해 왔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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