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윤리위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9층짜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소속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종업원들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43
  • 광주 단체장·구의원 등 76명 평균 재산 10억1716만원

    광주 단체장·구의원 등 76명 평균 재산 10억1716만원

    광주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 대상자 76명에 대한 ‘2025년도 정기 및 수시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27일 전자공보에 공개했다. 재산공개 대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재산변동 사항을 다음해 2월 말까지 신고하고, 정부 및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올해 광주시 관할 재산 공개 대상자는 공직유관단체장 7명과 구의원 69명 등 총 76명이다. 신고재산 평균은 10억1716만원으로, 지난해 평균 12억8501만원 대비 2억6785만원 감소했다. 재산 총액별로는 5억원 미만 보유자가 27명(35.5%)으로 가장 많았고,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25명(32.9%), 10억원 이상은 24명(31.6%)으로 집계됐다. 이 중 43명(56.6%)은 부동산 가액 및 저축액 변동 등으로 재산이 증가했고, 33명(43.4%)은 고지 거부 및 채무 발생 등으로 재산이 감소했다. 광주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는 6월 말까지 이번에 공개한 재산 변동 사항에 대한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 재산을 거짓 또는 중대한 과실로 잘못 신고하거나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구 등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광역단체장, 1급 이상 고위공직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등 광주지역 32명의 재산내역을 27일 관보에 공개했다.
  • 차기 대권 재산 1위는 안철수 1367억…이재명 30억·오세훈 74억 신고

    차기 대권 재산 1위는 안철수 1367억…이재명 30억·오세훈 74억 신고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억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각각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보면 이 대표의 재산은 30억 8914만 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말 신고한 31억 1527만 3000원보다 2613만원 감소했다. 부인 김혜경씨와 공동으로 보유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금호1단지 아파트(164.25㎡)는 가액이 14억 5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4.97% 올랐으며, 2024년식 제네시스 G80(3470cc) 승용차 한 대를 신규 매입하기도 했다. 은행 예금은 15억 8398만원을, 채무는 1억 3800만원을 신고했다. 비명(비이재명)계 잠룡으로 꼽히는 김동연 경기지사는 35억 506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지사의 재산은 전년도에 비해 1억 6832만원 늘어났다. 여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이 지난해 말 기준 74억 554만원으로 현직 광역단체장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14억 2954만원 늘어난 것으로, 전국 광역단체장 중 신고액도 1위·증가액도 1위다. 오 시장은 예금은 줄이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미국 주식에 투자했는데 주가가 오르며 재산도 불어난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42억 5922만원으로 전국 광역단체장 중 3위의 재산액을 기록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인사청문회 당시보다 3000만원가량 늘어난 약 10억 7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367억 8982만원으로 대권주자 중 재산이 가장 많았다. 그는 본인이 창립한 안랩 주식 186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주식의 평가액은 1241억 1320만원이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14억 789만 7000원을 보유했다. 국회의원 평균 재산 32억 7723만원국민의힘 평균 56억 4173원·민주당 19억 8779만원한편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국회의원 299명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32억 7723만원이었다. 신고재산 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의원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2명(안철수·박덕흠 의원)으로, 이들을 제외한 297명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26억 5858만원이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재산액이 평균 56억 4173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국민의힘에 이어 개혁신당(28억 3136만원), 민주당(19억 8779만원), 조국혁신당(17억 5942만원), 기본소득당(4억 4612만원), 진보당(4억 344만원) 등 순이었다. 총액 기준으로 신고 재산을 살펴보면 10억원 이상~20억원 미만이 94명(31.4%)으로 가장 많았다. 50억원 이상 33명(11%), 20억원 이상~50억원 미만 88명(29.4%), 5억원 이상~10억원 미만 51명(17.1%), 5억원 미만 33명(11%)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현직으론 처음으로 재산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신고 시점에서 구속 상태였기 때문에 유예 신청을 했고, 구속 취소가 됐기 때문에 6월 1일까지 신고를 해야 한다.
  • 경기 침체에도 10명 중 7명 재산 불었다… 이세웅 1046억으로 1위

    경기 침체에도 10명 중 7명 재산 불었다… 이세웅 1046억으로 1위

    지난해 평균 재산 20억 6314만원이건우, 증가 폭 83억으로 가장 커국무위원 중엔 유인촌 177억 최다尹, 직무정지로 現대통령 첫 제외 1급 이상 고위공직자 2047명의 평균 재산(2024년 12월 기준)이 20억 6314만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억 6000만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경기 침체 속에도 공직자 10명 중 7명꼴, 국회의원 10명 중 8명 꼴로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은 10명 중 8명꼴 재산 증식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고위 공직자 2047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신고 대상 고위 공직자의 2023년 말 기준 평균 재산은 1년 새 1억 6213만원 증가했다. 전년도와 같은 재산 신고 대상자 기준으로는 약 6201만원이 증가했다. 재산공개 대상자 중 70.3%(1440명)는 재산이 늘어났고 29.7%(607명)는 감소했다. 공직자 중 최고 자산가는 약 1046억원을 신고한 이세웅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평안북도지사다. 평북 의주 출생인 이 지사는 신일기업 회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지냈다. 이건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은 1년 새 약 83억원이 늘어 ‘재산 증가 1위’에 올랐다. 국무위원 중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7억 3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한덕수 국무총리(87억 39만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49억 6618만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46억 834만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44억 6540만원) 순이었다. 광역자치단체장 중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74억 553만원으로 1위였다. 오 시장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등 미국 증시 주요 종목에 투자했다. 서울 자치구청장 중에서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가장 많은 482억 508만원을 신고했다. ●변필건 실장 477억… 법무·검찰 1위 법무·검찰 가운데는 477억 6000만원을 신고한 변필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1위다. 심우정 검찰총장은 121억원으로 변 실장 다음으로 많았다. 사법부에선 이형근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이 337억 686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15억 8600만원을 신고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현직으론 처음으로 재산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신고 시점에서 구속 상태였기 때문에 유예 신청을 했고, 구속 취소가 됐기 때문에 6월 1일까지 신고를 해야 한다. 비서관급 이상 대통령실 참모 중에서는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의 재산이 397억 89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대형 한방병원 관련 재단 이사장의 딸인 부인 소유 주식(278억 6700만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애널리스트 출신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353억 7900만원)과 굽네치킨 창업주인 홍철호 정무수석비서관(261억 3800만원)이 뒤를 이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날 공개한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보면, 지난해 전년보다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231명(77.3%)이다. 국회의원 299명 중 신고재산 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의원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국민의힘 소속 안철수(1367억 8982만원)·박덕흠 의원(535억 321만원) 뿐이다. 이들을 제외한 297명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26억 5858만원이었다. 재산 공개 목록에는 고가 악기와 귀금속, 예술품 등 이색 재산도 포함됐다. 변필건 실장은 배우자 명의로 15억 3780만원 상당 예술품(판화, 조각, 서양화 등) 19점을 신고했다.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롤렉스 시계 등 1억 4040만원어치의 보석류를 등록했다.
  • ‘유전자 편집’ 돼지 간 이식, 구원의 징검다리 될까

    ‘유전자 편집’ 돼지 간 이식, 구원의 징검다리 될까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7월을 기준으로 장기이식 대기자 수는 4만 4027명에 이른다. 대기자 중 3만 4548명은 신장, 나머지는 간·췌장·심장·폐·췌도·소장 등의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 그렇지만 2023년 장기 등 이식 건수는 5929건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하는 이들도 매년 약 29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경우에도 매일 평균 17명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한다고 한다. 동물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한다는 부분에서 정서적 거부감이 여전한 것도 사실이지만, 과학자들이 이종이식 연구에 관심을 갖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실제로 돼지의 심장, 신장, 폐 등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시도는 많았지만 이식 후 몇 달 만에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사망 원인이 원래 갖고 있던 질병 때문인지, 이식받은 장기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이종 장기를 이식했을 때 나타나는 인체 반응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제4군의과대, 4군의과대 부설 시징병원 공동 연구팀은 최초로 유전자 변형 돼지의 간을 뇌사 진단을 받은 사람에게 이식한 뒤 10일 동안 임상 시험한 결과를 과학 저널 ‘네이처’ 3월 27일 자에 발표했다. 이종 장기 이식에 주로 돼지 장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사람의 장기와 크기, 기능, 생리적 특성이 가장 유사해 이식 후 거부 반응 위험을 줄이기 쉽고 돼지의 번식력이 좋아 장기를 쉽게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 이식은 말기 간 질환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졌지만 기증 사례가 적어 실제 이식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간 이식 수술은 많은 혈관을 연결해야 하고 환자의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과정에서 다량의 출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수술 합병증도 고려해야 한다. 다행히 최근에는 유전자가위 같은 유전자 편집 기술의 발전으로 돼지 장기를 수정해 거부 반응의 위험을 줄이고 이식받는 사람의 인체와 호환성을 높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연구팀은 병원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감독 아래 소형 바마 돼지의 간을 뇌사 판정을 받은 사람에게 이식하는 임상 시험을 했다. 이식 전 연구팀은 유전자 편집을 통해 이식 후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제거하고 호환성을 촉진하기 위해 인간 유전자를 삽입했다. 이식 후 10일 동안 간 기능, 혈류, 면역 및 염증 반응을 정밀 점검했다. 그 결과 이식된 돼지 간은 정상적으로 담즙과 알부민을 생성했으며 안정적 혈류를 유지했고 거부 반응의 징후를 보이지 않았다. 면역 반응은 면역 억제제를 통해 조절됐다. 커펑더우 제4군의과대 교수(간 이식학)는 “이번 연구 결과는 유전자 편집 돼지 간이 인체에서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며 “다만 이식 후 얼마나 정상적으로 기능할지 확실하지 않은 만큼 인간 기증자를 기다리는 동안 간부전 환자들에게 임시로 이식하는 일종의 ‘브리지 요법’으로 활용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 재산 59억 7599만원에서 74억원으로 약 14억 3000만원 늘어

    오세훈 서울시장, 재산 59억 7599만원에서 74억원으로 약 14억 3000만원 늘어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이 2023년 말 약 59억 7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기준 약 74억원으로 약 14억 3000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로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가족 소유 재산을 포함한 오 시장의 지난해 말 기준 재산은 74억 553만원으로 집계됐다. 신고 재산이 늘어난 것은 증권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본인 증권 중 미국의 대표적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1100주, 인공지능(AI) 기업인 팔란티어테크 1310주, 양자컴퓨터 관련주인 아이온큐 2500주,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1241주 등이 모두 증가했다. 주로 미국 기술주 위주로 집중적으로 매매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본인과 배우자를 모두 포함한 증권 증가액은 2023년 말 3억 9700만원에서 지난해 말 28억 9500만원으로 늘었다. 특히 배우자 상장주식은 2023년 말엔 전혀 없었으나, 지난해 말까지 18억 4300만원이 늘어 눈길을 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를 합해 41억 4470만원에서 30억 7300만원으로 10억 7170만원 줄었다. 보험 만료와 금융상품 해지 등으로 보인다.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한 토지 재산은 공시지가 변동으로 종전보다 321만원 늘어난 1억 3449만원을 신고했다. 오 시장의 강남구 대치동 다세대주택 가액은 12억 800만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 전직 총리로까지 번진 ‘日 상품권 파문’… “기시다도 재임 당시 10만엔 돌렸다”

    전직 총리로까지 번진 ‘日 상품권 파문’… “기시다도 재임 당시 10만엔 돌렸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이른바 ‘고액 상품권 스캔들’로 정치적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전임 기시다 후미오 총리도 재임 시절 10만엔(약 97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의원들에게 나눠줬다는 증언이 나왔다. 현직 총리의 상품권 스캔들이 전직 총리들로 번지는 모양새다. 아사히신문은 복수의 자민당 관계자가 기시다 전 총리 측으로부터 10만엔 상당의 상품권을 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보도했다. 한 자민당 관계자는 당시 기시다 총리의 관저 간담회에 맞춰 “1매에 1000엔짜리 상품권 100장을 받았다”고 했다. 2022년 차관급에 해당하는 정무관에 취임했던 한 자민당 의원도 그해 총리 공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시다 전 총리 비서로부터 10만엔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기시다 전 총리 사무소는 배포 사실 여부에 대한 답변을 피하면서 “모두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 사무소도 관련 질의에 비슷하게 답변했다. 신문은 “자민당 내에서 (상품권 배포가) 관습화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스즈키 게이스케 법무상은 전날 중의원(하원) 법무위원회에서 “20년 전 야당에도 양복 맞춤권 형태로 나눠줬던 일이 있다고 들었다”며 자민당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야당은 전면 부인하며 발언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자민당 정권이 아닌 현 야당 출신 전 총리인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는 재임 기간 상품권 배포 등은 “일절 없었다”고 부인했다. 이시바 총리는 ‘스캔들’과 관련해 연일 사죄하며 몸을 낮추고 있지만, 야당은 정치윤리심사회 출석을 요구하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일본 정가에서는 예산안이 통과되는 오는 3월 말 4월 초를 기점으로 이시바 총리의 윤리위 출석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 ‘기시다 너마저’…전현직 총리로 번진 日 집권 자민당 고액 상품권 파문

    ‘기시다 너마저’…전현직 총리로 번진 日 집권 자민당 고액 상품권 파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이른바 ‘고액 상품권 스캔들’로 정치적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전임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도 재임 시절 10만엔(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의원들에게 나눠줬다는 증언이 나왔다. 현직 총리의 상품권 스캔들이 전직 총리들로 번지는 모양새다. 아사히신문은 복수의 자민당 관계자가 기시다 전 총리 측으로부터 10만엔 상당의 상품권을 받은 적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보도했다. 한 자민당 관계자는 당시 기시다 총리의 공저(관저) 간담회에 맞춰 기시다 총리 측으로부터 “1매에 1000엔짜리 상품권 100장을 받았다”고 했다. 2022년 차관급에 해당하는 정무관에 취임했던 자민당의 의원도 그해 총리 공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시다 전 총리 비서로부터 10만엔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기시다 전 총리 사무소는 배포 사실 여부에 대한 답변은 피하면서 “모두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시다 전 총리의 전임인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 사무소도 관련 질의에 비슷하게 답변했다. 신문은 “자민당 내에서 (상품권 배포가) 관습화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스즈키 게이스케 법무상은 전날 중의원(하원) 법무위원회에서 “20년 전 야당에도 양복 맞춤권 형식으로 나눠줬던 일이 있다고 들었다”며 상품권 수수 문제가 자민당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야당은 전면 부인하며 발언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자민당 정권이 아닌 현 야당 출신 전 총리인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는 재임 기간 상품권 배포 등은 “일절 없었다”고 부인했다. 이시바 총리는 ‘스캔들’과 관련해 연일 사죄하며 몸을 낮추고 있지만, 야당은 정치윤리심사회 출석을 요구하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일본 정가에서는 예산안이 통과되는 3월 말 4월 초를 기점으로 이시바 총리의 윤리위 출석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 임용 취소 검토 중인데…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 자녀 1명 사직서 수리

    임용 취소 검토 중인데…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 자녀 1명 사직서 수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고위직 자녀 11명 중 한 명으로부터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17일 파악됐다. 임용 취소 여부를 논의 중인 상황에 결론이 나기도 전에 선관위가 성급하게 면직 처리를 허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지난주 초쯤 사직서를 제출한 직원이 한 명 있었다”면서 “18일 자로 의원 면직되는 걸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선관위 특혜 채용 문제가 불거진 뒤 첫 사직자가 나온 것이다. 선관위는 특혜 채용 논란 당사자인 11명에 대해 아무런 징계 없이 정상 근무를 시켰다가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지난 6일 직무에서 배제한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선관위는 또 자체 감사를 통한 임용 취소도 검토 중이었다. 이 와중에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선관위가 이를 수용한 것이다. 이 관계자는 “감사원의 징계 대상자 명단에도 없었고 선관위가 자체적으로 감사를 진행하려고 준비하는 중이기 때문에 퇴직이 제한될 만한 사유도 없었다”며 사직 수리 배경을 설명했다. 이 직원은 근무 기간이 10년 미만이라 공무원연금 수령 대상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은 지난 6일 국회에서 “본인들이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스스로 책임져주기를 원하고 있다”며 “스스로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조직을 위해서 사퇴(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임용 취소는 일반적인 경우 공무원 임용 자체가 무효에 해당돼 공무원 신분이 인정되지 않고 퇴직금이나 연금도 청구할 수 없다. 반면 의원 면직은 공무원이 스스로 그만두는 것이기 때문에 퇴직금과 연금 수령이 가능하고 재임용에도 불이익이 없다. 다만 선관위가 특혜 채용 논란 당사자들에 대한 자체 감사를 진행한 결과, 임용 취소 등을 결정할 경우 의원 면직한 직원과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나머지 10명의 사직서 제출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특별하게 없다”고 했다. 한편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이날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 윤리위원회가 지난 13일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하고 있는 김 전 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한 지 나흘 만이다. 김 전 총장의 탈당으로 해당 징계 건은 소멸할 예정이다.
  • 與 윤리위, ‘특혜 채용 의혹’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징계 절차 착수

    與 윤리위, ‘특혜 채용 의혹’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징계 절차 착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아들 특혜 채용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 대해 당원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중대한 사회적 혼란을 불러온 데다, 이미 검찰이 기소를 완료한 만큼 징계사유가 충족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중앙윤리위는 전날 개최한 정례회의에서 윤리위원 9명의 만장일치로 김 전 총장에 대한 징계절차를 직권으로 개시하기로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통상 당원 징계안은 시·도당 윤리위를 거쳐 중앙윤리위로 넘어오지만 김 전 총장의 경우 당헌·당규상 시·도당 윤리위에서 심의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보고 직권 개시한 것이다. 여상원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미 검찰에 기소가 됐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크게 일으켜 징계 절차를 직권 개시하게 됐다”며 “인천 강화군 윤리위 등 시·도당 절차를 모두 거치다 보면 (징계) 시기가 늦어져 시의적절성이 떨어진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장은 2019년 아들을 인천 선관위 산하의 강화군 선관위에 8급 공무원으로 경력 채용하는 과정에 압력을 행사하고, 채용 1년 만에 아들을 인천 선관위 본부로 전입시켜 관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해 당내 경선을 치른 김 전 총장은 현재도 국민의힘 책임당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윤리위는 4월 정례회의가 열리는 다음 달 10일까지 김 전 총장에게 서면으로 소명 자료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다음달 정례회의에서 김 전 총장 측의 소명 자료를 확인한 뒤 본 구두로 소명할 기회를 줄지 결정할 예정이다. 김 전 총장이 구두 소명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르면 다음달 정례회의에서 김 전 총장의 징계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의 당원 징계 종류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등이다. 만약 김 전 총장이 중앙윤리위의 징계 결정에 불복할 경우 재심 청구를 할 수 있고,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될 때는 비상대책위원회가 중앙윤리위의 의결을 거쳐 징계 처분을 취소 또는 정지할 수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2월 김 전 총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상태다.
  • 이용약관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전기통신사업법령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TWIG24(주) (이하 회사’)가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1. 이 약관은 인터넷 TWIG24(www.twig24.com 이하 ‘웹’)에서 온라인으로 공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하며, 합리적인 사유가 발생할 경우 관련법령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개정될 수 있습니다. 이용자의 권리 또는 의무 등 중요한 규정의 개정은 사전에 공지합니다.2. 본 약관은 ‘회사’의 각 개별 사이트에 대해서도 효력이 발생하며, 각 개별 사이트 고유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본 약관의 내용과 함께 각 개별 사이트 약관 또는 해당 서비스에 게재된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며, 그러한 모든 가이드라인은 본 약관에 언급됨으로써 본 약관의 일부가 됩니다.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별도의 세부 이용약관이 존재하는 경우 해당 약관의 효력이 본 약관보다 우선합니다.4. 회사는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을 시행일 7일 전부터 공지합니다. 단, 이용자에게 불리한 내용의 변경 시에는 30일 전부터 공지합니다.5. 이 약관에 동의하는 것은 정기적으로 웹을 방문하여 약관의 변경사항을 확인하는 것에 동의함을 의미합니다. 변경된 약관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해 발생하는 피해는 회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6. 회사가 변경 약관을 공지하면서 이용자가 거부 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변경 사항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이용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제 3 조 (약관 외 준칙)1. 회사는 개별 서비스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정할 수 있으며, 그 내용은 해당서비스의 이용 안내를 통하여 공지합니다.2.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기타 관련 법령 또는 상관례에 따릅니다. [제 2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4 조 (회사의 의무)1. 회사는 계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설비에 장애가 생기거나 멸실된 때에는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한 지체 없이 이를 수리 또는 복구합니다.2. 회사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3. 회사는 이용자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4. 회사는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알게 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공개 배포하지 않습니다. 단, 다음에 해당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예외로 규정합니다.(1) 전기통신기본법 등 기타 법률의 규정에 의거 국가기관이 요구하는 경우(2) 범죄에 대한 수사상의 목적이 있거나 정보통신 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및 기타 관계 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른 요청이 있는 경우 제 5 조 (이용자의 의무)1. 이용자는 본 약관에서 규정하는 사항과 기타 회사가 정한 제반 규정, 공지사항 등 회사가 공지하는 사항 및 관계법령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가 되는 행위, 회사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2.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사회 질서를 해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3. 이용자는 회사의 명시적인 동의 없이 서비스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4. 이용자는 회사 및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5. 이용자는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위반 시 회사는 서비스 이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1) 불법 정보 유포 및 타인 비방 행위(2)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위(3)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4) 기타 관계법령 및 회사가 정한 정책을 위반하는 행위 [제 3 장 서비스의 이용] 제 6조 (서비스 이용 시간)1. 서비스 이용은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회사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회사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웹을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2. 회사는 긴급한 시스템 점검, 증설 및 교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예고 없이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등 회사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3. 회사는 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사유 및 기간 등을 이용자에게 사전 또는 사후에 공지합니다.4. 회사는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 중단의 경우(시스템관리자의 고의, 과실 없는 디스크장애, 시스템다운 등)에 사전통지가 불가능하며 타인(PC통신회사, 기간통신사업자 등)의 고의, 과실로 인한 시스템중단 등의 경우에는 통지하지 않습니다.5. 회사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7조 (서비스 변경)1. ‘회사’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운영상, 기술상의 필요에 따라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2.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를 ‘회사’의 정책 및 운영의 필요상 수정, 중단, 변경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이용자’에게 별도의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제 8 조 (게시물의 관리)1. 회사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게시물이나 자료를 사전통지 없이 삭제하거나 이동 또는 등록 거부를 할 수 있습니다.(1)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에게 심한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인 경우(2)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3) 불법복제 또는 해킹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4)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일 경우(5) 범죄와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내용일 경우(6)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인 경우(7) 회사에서 규정한 게시물 원칙에 어긋나거나, 게시판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8)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제 9 조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1. ‘TWIG24’ 내의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사‘에 귀속됩니다.2. ‘이용자’는 ‘이용자’가 서비스 화면 내에 게시한 게시물의 저작권을 가집니다. 다만, ‘회사’ 또한 전항에 의거해 위 회원이 올바르게 게시한 게시물을 가공, 편집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서비스’ 에 해당 게시물을 게재하는 ‘이용자’는 ‘회사’의 위와 같은 권리 행사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 됩니다.3.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취득한 정보를 임의 가공, 판매하는 행위 등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를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4. 회사는 이용자가 게시하거나 등록하는 서비스 내의 내용물, 게시 내용에 대해 제 15조 각 호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전통지 없이 삭제하거나 이동 또는 등록 거부할 수 있습니다. 제 10 조 (광고게재 및 광고주와의 거래)1. 회사가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투자기반의 일부는 광고게재를 통한 수익으로부터 나옵니다.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 시 노출되는 광고게재에 대해 동의합니다.2. 회사는 서비스 상에 게재되어 있거나 본 서비스를 통한 광고주의 판촉활동에 이용자가 참여하거나 교신 또는 거래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손실과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4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1 조 (서비스 이용제한)1. 회사는 이용자가 본 약관을 위반하거나 다음과 같은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거나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1) 타 이용자에게 심한 모욕을 주거나, 서비스 이용을 방해한 경우(2)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3) 정보통신 윤리위원회 등 관련 공공기관의 시정 요구가 있는 경우(4) 상용소프트웨어나 크랙파일을 올린 경우(5) 정보통신윤리 위원회의 심의 규정에 어긋나는 음란물을 게재한 경우(6) 반국가적 행위의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내용을 포함한 경우(7) 저작권이 있는 글을 무단 복제하거나 저작권이 있는 음악파일을 게재한 경우(8) 다른 이용자의 의사에 반하여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는 경우(9) 정보통신설비 또는 정보 등의 파괴, 변경 기타 장애를 유발시키는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 등을 유포하는 경우(10) 회사 기타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11)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삭제 등 시정요구가 있거나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불법선거운동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을 받은 경우(12) 회사의 서비스 정보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또는 유통시키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13) 본 약관을 포함하여 기타 회사가 정한 이용조건에 위반한 경우2.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초기화, 이용계약 해지 등을 불량 이용자 처리규정에 따라 취할 수 있습니다. [제 5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2 조 (손해배상)1. 회사는 서비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개인정보 보호정책에서 정하는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 사항에 대하여는 어떠한 손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13 조 (면책조항)1. 회사는 천재지변, 전쟁 및 기타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2. 회사는 기간통신 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하거나 정상적으로 제공하지 아니하여 손해가 발생한 경우 책임이 면제됩니다.3.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4. 회사는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 또는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5. 회사는 이용자의 컴퓨터 오류에 의해 손해가 발생한 경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6.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얻지 못하거나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7.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며 타 이용자로 인해 입게 되는 정신적 피해에 대하여 보상할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8.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에 게재한 각종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 내용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9. 회사는 이용자 상호간 및 이용자와 제3자 상호 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개입할 의무가 없으며, 이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없습니다.10. 회사에서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손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14 조 (청소년보호)1. 모든 연령대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유해 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망법에서 정한 청소년보호정책을 별도로 시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서비스 초기 화면 하단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재판권 및 준거법)1.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전기통신사업법 등 관계법령에 따릅니다.2.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 법원으로 합니다. <부칙>(시행일) 본 약관은 2025년 00월 00일부터 적용됩니다.
  • 두 차례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출석정지 30일’ 징계 받나

    두 차례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출석정지 30일’ 징계 받나

    두 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인천시의원이 시의회 출석정지 처분을 받을 전망이다. 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윤리특별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A 시의원에 대해 ‘30일 이내 출석정지’ 처분을 결정했다. 윤리위에서는 제명 및 공개사과 등의 처분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징계 수위가 과하다고 판단, 30일 이내 출석 정지로 결정했다. A 시의원에 대한 징계는 오는 21일 개회하는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A 시의원은 지난달 16일 오전 1시 14분쯤 인천 서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돼 있는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 앞선 지난해 12월 24일에도 같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 與 “헌재 때려 부수자” 발언에…野 “제2의 내란 선동, 윤리특위 제소할 것”

    與 “헌재 때려 부수자” 발언에…野 “제2의 내란 선동, 윤리특위 제소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3·1절 윤석열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석해 “헌법재판소를 때려 부수자”고 발언한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해 징계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3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서 의원에 대한 윤리특위 제소 계획을 묻자 “윤리특위에 당연히 제소할 것”이라며 “헌재 등 국가 시스템에 대해 부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고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윤리특위 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 출신인 서 의원은 지난 1일 광화문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공수처와 중앙선관위, 헌재를 향해 “모두 때려 부숴야 한다. 쳐부수자”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서 의원의 막말은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로는 부족한 매우 심각한 망언”이라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헌정질서를 부정하고, 폭동을 선동하는 국민의힘은 더 이상 공당이라고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늦기 전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내란수괴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거라는 걸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개별의원들의 비판 발언도 이어졌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형법상 내란죄가 헌법기관을 국권 침탈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것인데 국권 침탈이 헌법기관의 권능을 무력화시키는 거라고 규정돼 있다”며 “헌법기관을 때려 부수자는 건, 내란죄 구성 요건에 부합하는 발언으로 제2의 내란을 선전·선동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기형 민주당 의원 또한 페이스북에 “(서 의원이) 중대한 선을 넘고 있다. 참으로 아찔하고 위험하다”며 “(국민의힘이) 공당이기를 포기하고 내란 세력과 한패가 되고자 하는 것인가. 위헌정당해산도 감수하겠다는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 민주당, 전한길 국회 부른 與 윤상현 윤리특위 제소 검토

    민주당, 전한길 국회 부른 與 윤상현 윤리특위 제소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27일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추가 제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26일) 소통관에서 윤 의원 주도로 전 씨가 ‘헌법재판소는 가루가 될 것’이라는 막말을 했다고 한다”며 “이미 윤 의원이 윤리위에 제소돼 있으나 추가 제소를 검토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전했다. 윤 대변인은 “국정협의회에서 기후·윤리·연금·에이펙(APEC)특위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는데, 합의 후 첫 번째로 윤 의원 제소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앞서 전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 헌재는 가루가 될 것”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해당 기자회견을 윤 의원이 주선한 만큼 윤 의원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설명이다. 전씨는 전날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인용되면 전 국민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약물 효과였나…시드니 마라톤우승 케냐 킵코리르 도핑 양성반응

    약물 효과였나…시드니 마라톤우승 케냐 킵코리르 도핑 양성반응

    지난해 시드니 마라톤에서 2시간 6분 18초 기록으로 ‘코스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케냐 선수 브리민 미소이 킵코리르(36)가 금지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임시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25일(한국시간) 세계육상연맹 독립기구인 선수윤리위원회(AIU)는 “킵코리르의 혈액에서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에리스로포이에틴(EPO)과 이뇨제인 푸로세미드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킵코리르는 시드니 마라톤에 앞서 2022년과 2023년 독일 프랑크푸르크 마라톤을 연거푸 우승한 마라톤 강자다. 그러나 이번 금지약물 양성 반응 적발로 그의 기존 대회 성적까지 취소될 위기에 놓였다. 킵코리르의 마라톤 대회 최고 기록(PB)은 2023년 프랑크푸르트 대회 우승 당시 기록한 2시간 4분 53초다. 케냐는 세계적인 마라톤 강국이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다수의 선수들이 도핑 문제로 징계를 받아왔다. 2022년에는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한 여성 마라토너 다이애나 키프요케이가 도핑 양성 반응으로 6년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AIU는 도핑 방지를 위해 케냐 선수들에 대한 추가적인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건희 석사논문 ‘표절 확정’ 수순…논란의 ‘멤버 Yuji’ 논문은?

    김건희 석사논문 ‘표절 확정’ 수순…논란의 ‘멤버 Yuji’ 논문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조사 결과에 대해 김 여사와 의혹 제기 측 모두 이의신청을 하지 않아 결과가 확정되는 수순을 밟게 됐다. 숙명여대의 석사논문 표절 확정 결정이 향후 김 여사의 국민대의 박사학위 심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한 숙명여대 민주동문회 측은 25일 “이의를 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학교에 오늘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여사는 이의신청 기한인 이달 12일까지 조사 결과에 대해 별도의 의견을 내지 않았다. 표절 의혹이 제기된 논문은 김 여사가 1999년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 제출한 ‘파울 클레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 석사 논문이다. 이 논문에 대한 표절 의혹은 제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말 언론을 통해 처음 제기됐다. 표절 논란이 불거지자 숙명여대는 2022년 2월 윤리위를 구성해 예비조사에 착수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본조사를 시작했다. 숙명여대 연구윤리 규정상 예비조사 결과 승인 후 30일 안에 본조사를 시작하고 시작일로부터 90일 내에 완료해야 하나, 숙명여대는 본조사만 2년, 예비조사 기간까지 더하면 3년 가까이 결론을 내지 않고 미뤄왔다. 지난해 12월에야 숙명여대는 김 여사의 논문이 표절이라는 잠정적 결론을 김 여사와 민주동문회에 통보했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양측이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데 대해 “연구진실성위원회(연진위) 회의를 열어서 최종적으로 조사 결과를 확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연진위가 열리면 제재 수위 등도 결정될 예정이다. 김 여사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 국민대 역시 박사학위 취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대는 숙명여대가 석사논문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석사학위를 최종 취소한다면, 이를 근거로 김 여사의 박사학위 유지 여부에 대해 심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대는 2022년 8월 김 여사가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2008년 제출한 논문 4편에 대한 재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국민대는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한 3편은 ‘연구 부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회원 유지’를 영문으로 ‘member Yuji’라고 표기해 논란을 일으킨 학술지 게재 논문 1편에 대해서도 ‘검증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결론 내렸다. 국민대 측은 해당 논문이 박사 학위 논문을 쓸 자격을 얻기 위해 외부에 제출한 것이기에 직접적인 검증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지만, 논문의 질 문제는 연구 부정 검증 대상에서 제외해 김 여사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 ‘이권 개입·갑질’ 전북도의원 윤리위 회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리자문위원회가 ‘청탁’과 ‘갑질’ 의혹 <본지 1월 15일자 보도>이 불거진 박용근 도의원(장수)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 회부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문승우 도의회 의장이 오는 21일 이 사안을 본회의에 보고할 계획이다. 본회의에서 박 의원을 윤리특위에 회부하기로 결정하면 징계 절차가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감찰단도 이번 주에 전북을 방문, 현장 조사를 할 방침이어서 박 의원 징계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지난해 30억원대 ‘청사 에너지절감시스템’을 도입하라고 관계 공무원에게 청탁하면서 예산 삭감, 보복성 자료요구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박 의원은 “공무원에게 사업을 강요한 사실이 없다”며 “‘예산을 절감해서 직원 복지비로 쓰면 참 좋겠다’라는 차원에서 건의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 정승윤 부산대 교수 부산교육감 재선거 출마…“자유민주주의 교육 강화”

    정승윤 부산대 교수 부산교육감 재선거 출마…“자유민주주의 교육 강화”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오는 4월 2일로 예정된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정 교수는 17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출마를 선언하면서 “자랑스러운 자유 대한민국 역사와 소중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일깨우는 교육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 교수는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계엄과 탄핵, 대통령 구속, 좌우 극한 대립, 헌법재판소 등 국가 기관 불신으로 대한민국이 커다란 혼돈에 빠져 있다. 원인은 진실과 거짓을 구별 못 하는 어리석음, 불의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켜낼 용기 부족”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시민을 진정한 주권자로 키워내는 힘은 오직 교육에 있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자유 의지,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지혜, 위선과 불의에 맞서 싸워 이길 용기 있는 시민, 지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키고 이끌어 갈 인재를 키우는 부산 교육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재선거에서 당선된 교육감의 임기가 2년이 채 안 되는 점을 고려해 기존 정책의 연속성을 고려하면서도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생각하는 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창의적 교육을 만들고,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국어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부산에 있는 금융 공기업, 은행과 협력해 경제교육을 실시하는 등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강화하고, 자유민주주의 역사 교육도 확립하겠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정 후보는 “부산을 지키고 부산을 끌어나갈 10만 부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2006년부터 부산대학교 법과대학과 법학전문대학원 헌법·행정법 교수로 재직했다. 부산 좋은 학교 운동연합 상임대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중앙행정심판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김건희 숙대 석사학위 박탈되나…동문회 “학위 취소 발표하라”

    김건희 숙대 석사학위 박탈되나…동문회 “학위 취소 발표하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숙명여대의 조사 결과가 확정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표절 의혹을 제기했던 숙명민주동문회가 대학 측을 향해 “논문 철회 및 학위 취소 계획을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숙명민주동문회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3년이 걸린 심사가 마무리되고 김 여사와 학교는 표절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면서 “대학은 즉시 후속 조치 사항을 발표하라”고 말했다. 동문회는 “김 여사의 논문은 동문회의 자체 검증을 온 국민이 확인해 48% 이상의 표절이 확인된 것으로 용인될 수 없는 수준”이라면서 “숙대는 심사를 회피하는 수법으로 공식 결정을 미뤄왔고 이 과정에서 재학생들에게까지 공분을 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에서는 학위 취소가 당연한 절차라고 말하지만, 학교가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해야만 표절 확정 발표가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면서 대학 측에 명확한 답변을 계속해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숙명민주동문회 등은 김 여사의 미술교육학 석사 논문(‘파울 클레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했고,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2022년 이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숙명여대는 김 여사의 논문이 표절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리고 김 여사 측에 통보했으며, 지난달 14일 김 여사 측이 조사 결과를 수령했다. 숙명여대 연구윤리위는 피조사자가 조사 결과를 통보받은 날부터 30일을 이의신청 기간으로 두고 있으나, 마감 기한을 하루 앞둔 12일까지 조사 결과에 불복하지 않았다.
  • ‘82세’ 박지원에 “치매” 외친 국민의힘…“입꾹닫 말고 자수하라”

    ‘82세’ 박지원에 “치매” 외친 국민의힘…“입꾹닫 말고 자수하라”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힘 의원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치매”라고 외쳐 고성이 오간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를 검토하는 등 강한 유감 표명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박 의원을 향해 “치매”라고 외친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용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몰상식한 치매발언, 아직도 ‘입꾹닫(입을 꾹 닫는다는 뜻)’하고 있는 게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인가”라고 반문하며 “선배 의원을 향해 막말을 던진 의원이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의원은 “‘치매’라는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나이에 대한 차별이자 국회 품위를 땅에 떨어뜨리는 망언”이라면서 “본인이 직접 자수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당 의원을 향해 “국민 앞에 나와 책임을 져라. 스스로 공경따위 저버린 ‘인간말종’이 되기를 선택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앞서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박 의원이 최상목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질의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 “치매” 등 고성이 터져나왔다. 박 의원은 최 대행을 향해 “최 대행의 학창 시절 별명이 ‘짱구’ 아니었느냐”라면서 “그런 천재 짱구가 대한민국을 위해 짱구 노릇을 해야지, 내란수괴 윤석열을 위해 짱구 노릇을 해서 되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 야유가 터져나왔고, 박 의원은 여당 의원들을 향해 “저보다 저기서 질문을 더 한다. 계속 떠드세요”라고 응수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들이 다 보고 있는데 질문과 답변을 잘 듣는 게 국민에 대한 예의다. 조용히 하고 들으시라”라고 주의를 줬으나 야유와 고성은 끊이지 않았고, 국민의힘 의원이 “치매”라고 소리쳤다. 민주당은 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음란물 공유 동창 카페’ 가입 논란을 두고 “문 대행이 그 사이트에 댓글을 달며 활동했다”고 주장한 윤희숙 국민의힘 민생특위위원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윤 위원장은 앞서 한 인터뷰에서 문 권한대행에 대해 “음란물이 계속 올라오는 사이트에 같이 있었다는 것 아닌가. 본인이 그 사이트에서 댓글도 달고 활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헌법재판관이 인터넷 카페 음란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다는 가짜뉴스가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 헌재 속전속결은 與에 악조건… 불복 여론 관리 만만찮고 대세 후보도 없어

    헌재 속전속결은 與에 악조건… 불복 여론 관리 만만찮고 대세 후보도 없어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서두르면서 조기 대선 시 여당의 대응에는 악조건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헌재의 ‘졸속 심리’라는 비판이 최고조에 이른 만큼 파면이 결정되면 당 안팎의 불복 여론 관리도 만만찮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핵심관계자는 1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헌재가 이미 국민들의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2월 내 억지로 결론을 내려 한다면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만약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를 준용해 후보 경선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시에는 탄핵소추부터 파면까지 91일이 소요됐고, 이미 바른정당이 분당된 뒤라 물밑 준비 기간을 꽤 확보할 수 있었다. 당시 파면 결정 후 최종 후보 선출까지는 21일이 걸렸다. 반면 이번에는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면 시간이 촉박하다는 게 당 안팎의 중론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처럼 ‘확실한 대세 후보’가 없는 데다 대다수 잠룡들이 현직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경선 흥행 측면에서는 플러스라는 기대감도 있다. 당 핵심관계자는 “윤 대통령과의 관계, 탄핵 결과에 대한 입장 모두 잠룡들의 몫”이라며 “각자가 자신의 입장을 들고 국민과 당원의 지지를 받는 것이고 당은 공정한 경선 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한동훈 전 대표가 요구했던 윤 대통령에 대한 징계 절차는 종결됐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12·3 비상계엄 이후 직권으로 윤리위에 윤 대통령의 출당 또는 제명 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윤 대통령에 대한 인위적 출당은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여상원 윤리위원장은 “절차는 종결됐고 다시 징계 요구가 있으면 논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