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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예술무대’ 케이블서 만난다

    ‘수요예술무대’ 케이블서 만난다

    고품격 TV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원조격인 ‘수요예술무대’가 지상파에서 케이블 방송으로 무대를 옮겨 5년 만에 부활한다. MBC 에브리원은 새달 13일 오후 10시 새로 부활한 ‘수요예술무대’의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영향력이 큰 지상파 무대가 아닌 케이블 무대지만, 수요예술무대가 ‘휘발성’이 강한 아이돌 중심 유행가의 범람으로 진지한 음악을 하고자 하는 뮤지션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요즘 어떤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수요예술무대는 1992년 10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만 13년 동안 마니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프로그램이다. 음악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추구했고,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유키 구라모토, 칙 코리아, 케니 지, 척 맨지오니, 데이브 그루신, 윈스턴 마셜, 허비 행콕, 사라 브라이트만, 조수미, 신영옥, 스키드로, 미스터 빅, 본조비, 브라이언 맥나이트, 바비 맥퍼린 등 수요예술무대에 섰던 국내외 실력파 뮤지션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가수 이현우의 어눌하지만 깊이 있는 진행도 인기에 한몫했다. 하지만 비슷한 포맷에 보다 대중적인 스펙트럼을 선보였던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 등 후발 경쟁 프로그램에 견줘 시청률이 떨어지며 581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부활하는 수요예술무대의 진행은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가수 바비 킴이 맡았다. 13년 동안 ‘원조’ 수요예술무대의 시작과 끝을 함께했던 한봉근 프로듀서가 다시 제작을 맡았다. 새달 1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첫 녹화가 열린다.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첫 손님으로 나와 이루마와 협연한다. 자우림의 김윤아, 거미, 정인, 길학미, 일본 여가수 크리스탈 케이도 출연한다. MBC 에브리원 관계자는 “새로 부활하는 ‘수요예술무대’는 새로운 진행자들과 함께 과거 이 프로그램이 추구하고자 했던 음악의 다양성과 깊이를 변함없이 추구하며 보다 진화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최양락 “신해철 실제키 아무도 몰라” 깔창폭로

    최양락 “신해철 실제키 아무도 몰라” 깔창폭로

    개그맨 최양락이 가수 신해철 실제키는 “‘깔창’ 때문에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폭로했다. 신해철은 9월 26일 방송된 MBC ‘웃음 버라이어티 꿀단지’에서 최양락이 진행하는 코너 ‘2010 알까기 제왕전’에 출연했다. 최양락은 “실제 키는 아무도 모른다”고 입을 열며 “국내 깔창의 원조이며 ‘깔창의 아버지’라 불린다”고 신해철을 소개했다. 이어 “1988년 대학가요제 때 조용필이 선택한 가수다. 하지만 지금은 신해철을 선택한 걸 후회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덧붙였다. 신해철을 민망한 웃음을 지었고 ‘알까기 맞수’로 선정된 윤도현 역시 대표 히트곡 ‘사랑 TWO’로 인한 굴욕을 참으며 대결에 집중했다. 사진 = MBC ‘꿀단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초콜릿범벅베이컨, 폭탄버거-내장파괴버거 이어 ‘화제’▶ 하리수, 민낯 근황공개 "중국 호텔서 순수한 리수?"▶ ’신상털기’ 전문 검색엔진 코글 논란…예방법은?▶ ’성악계 女강호동’ 김인혜, ‘꽃게잡이 폴포츠’ 선생님 자처▶ 박한별, 연인 세븐 식당 홍보 ‘내조의 여왕’
  •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가수 윤도현도 수해자~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가수 윤도현도 수해자~

    가수 윤도현은 지난 21일 명절 연휴 내린 국지성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상황을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지난 21일 윤도현의 트위터에 따르면 “혹시나 해 들러본 연습실, 물바다 큰일났네요 하필 추석 때...”라며 침수피해 사실을 알렸다.이는 기습적인 수도권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가 윤도현의 연습실도 피해 갈 수 없었던 것.윤도현은 22일 또 다시 트위터를 통해 걱정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아깐 답답한 맘에... 얼추 정리하고 갑니다. 뭐 이 바람에 정리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쓰레기 한 바가지~”라고 글을 남겼다.윤도현은 또 YB 멤버 김진원에게 “형 방이랑 내 방 특히 태희형 방은 꽥!!! 오늘밤 안에 소방차 오기로 했어. 그래도 정리는 얼추했으니 큰 걱정마. 아니 내가 안 들렀으면 어떡할 뻔 했어”라고 말을 전했다.한편 윤도현은 지난 21일 자정 “난 왜 만날 수해지”라며 침수 피해 사실을 트워터로 알린 바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윤희석, 아저씨로 변한 나를 꿈꾼다(인터뷰)

    윤희석, 아저씨로 변한 나를 꿈꾼다(인터뷰)

    윤희석, 검게 그을린 그의 얼굴에서 건강한 빛이 역력했다. 활짝 웃을 때 반전처럼 등장한 하얀 이에서는 순박함이 보였다. 하지만 두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귀 뒤로 가지런히 넘길 때 그는 성 정체성을 의심케(?)할 만큼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캐릭터를 향한 밀도 강한 몰입이었다. 수개월 전에 끝낸 공연의 흔적은 아직 그를 감싸고 있다고 했다. 그는 평생 이뤄야 할 업적을 이미 다 해치운 듯 배시시 웃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희석은 아직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의 활약도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무대에서 첫 출발을 했고, 화면 안으로 들어왔다. 아직도 성장해가는 중이다. 그렇다고 조바심을 내거나, 욕심이 앞서지 않는다. 돌아가더라도, 혹은 늦더라도 이 길을 가고 있는 그 자체가 행복하다. “최근에 끝낸 드라마 ‘구미호 여우 누이뎐’에서는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그전에 팬들이라고 하면 딱 팬층이 정해져있었는데, 역시 드라마의 파급효과가 상당하네요. 초등학생 어린 팬부터 중장년층 아주머니들까지…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신기하고 재밌고, 쑥스럽기도 하고 그래요.(웃음)” 윤희석이 배우라는 직업을 택하는 순간부터 그건 곧 대중과의 소통이었다. 그걸 거스르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또 드러낼 수 있는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다. 마주하는 상대들과 함께 의견을 주고받고, 자극을 전달하며 끊임없이 존재감을 익혔다. “뮤지컬 ‘헤드윅’ 공연을 하면서 윤도현 형이 무조건 트위터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그 이유를 몰랐는데, 제가 해보니까 미니홈피랑은 또 다르게 재미있어요. 기계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자꾸 스마트폰을 보게 되고. (손에 들고는)이놈 참 괜찮아요.” 윤희석을 아는 사람은 그의 이름과 함께 뮤지컬 ‘헤드윅’을 동일선상에 올려놓는다. 그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시너지가 무대 위에서 발현됐다. 트렌스젠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수개월 전 캐릭터에서 빠져나왔음에도 쉽사리 놓지 못하고 있었다. “전 ‘헤드윅’을 할 때 마다 감히 ‘내 연기인생의 절정을 이 작품을 통해 완성시켰다’고 생각했죠. 솔직히 전 뮤지컬 장르를 제일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연기도 노래도 춤도 다 섞여 있어서 하는 제 입장에서는 왠지 모를 갈증을 느끼게 되거든요. 좀 더 밀도 있는 장르를 하고 싶어요. 한 가지에 몰입하면서…” 윤희석은 요즘에도 순간순간 신기하다.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금의 얼굴로 화면에 모습을 비추는 일은 실현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다. 실제로 무시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배우를 포기하는 게 낫겠다고… “제 얼굴이 못나서 배우를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또 실제로도 무시를 당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저 역시도 화면매체에서 활동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외모로만 평가받는 게 싫었습니다.” 윤희석과 장동건의 출발점은 비슷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인 두 사람은 연기를 향한 열망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윤희석에게는 외모 콤플렉스가, 장동건에게는 대한민국 대표미남이라는 타이틀이 따라붙었다. “1990년대 중반만 해도 저는 안 되고, 장동건만 연기를 할 수 있는 시대였어요. 사실 좌절도 많이 했었죠. 그러다 시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렸어요. 영화배우 송강호, 월드스타 비가 그 역할을 해준 거죠. 다양화를 선호하고, 새로운 걸 추구하는 시대가 되니 저도 배우를 할 수 있게 됐어요. 좋은 시기를 타고 난거죠. 하하” 윤희석을 짓누르는 콤플렉스는 성형수술에 대한 막연한 욕심도 품게 했다. 하지만 배우에게 콤플렉스는 필요악이 될 수 있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극복하기 위해 발생하는 에너지가 연기 인생의 원동력이 되고 있었다. 시스템이 바뀔 수 없다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앞으로 저는 아저씨가 되고 싶어요. 영화 ‘아저씨’에 나오는 판타지 속 아저씨 원빈이 아닌 손현주 선배처럼 현실에 존재하는 그런 아저씨요. 옆집에 실제로 살고 있을 그런 친숙한 느낌의 배우요. 뭐 실제로도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예쁜 아이들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린 아저씨도 되고 싶네요. 하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최민지, 서울대 박규리에서 ‘진짜가수’로 데뷔할까

    최민지, 서울대 박규리에서 ‘진짜가수’로 데뷔할까

    ‘서울대 박규리’로 불리는 최민지가 국내 정상급 작곡가 이상준에게 러브콜을 받아 진짜 가수로 데뷔할 전망이다. 최민지는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에서 유명 작곡가 이상준과의 만났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들리나요’를 비롯해 윤도현, 화요비, 테이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온 이상준은 최근 방송을 통해 최민지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그와의 만남을 제안했다. 이날 최민지는 그룹 SG워너비와 서인국의 보컬트레이너 조홍경까지 함께 만났다. 최민지는 두 사람 앞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 숨겨뒀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최민지의 노래를 들은 두 사람은 “깨끗한 목을 가지고 있다. 특히 미드톤의 음색이 좋다”고 호평했다. 또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며 최민지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 = 올리브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 추석스크린 "내것" 다툼▶ 김용준, 꼽등이 퇴치 비법…황정음에게 배웠나?▶ 김하늘-강동원 결혼?… 증권가 루머에 해명 소동▶ 올리비아 핫세 닮은 ‘문단속 집착녀’ …훈남 남친도 화제
  •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 ‘악녀’에서 ‘가수’로 데뷔하나?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 ‘악녀’에서 ‘가수’로 데뷔하나?

    ‘서울대 박규리’로 불리는 최민지가 국내 정상급 작곡가 이상준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최민지는 9월 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 작곡가 이상준과의 만남을 그렸다. 이상준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들리나요’를 비롯해 윤도현 화요비 테이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 왔다. 최근 방송을 통해 최민지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준이 직접 그녀와의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민지는 운 좋게 그룹 SG워너비와 서인국의 보컬트레이너 조홍경까지 함께 만났다. 최민지는 두 사람 앞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 숨겨뒀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최민지의 노래를 들은 두 사람은 “깨끗한 목을 가지고 있다. 특히 미드톤의 음색이 좋다”고 평가했다. 또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며 최민지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 = 올리브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서울대 박규리’ 데뷔 임박…이제 악녀 등극만 남았다

    ‘서울대 박규리’ 데뷔 임박…이제 악녀 등극만 남았다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가 국내 정상급 작곡가 이상준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에서는 최민지와 이상준의 만남이 공개된다. 태연의 ‘들리나요’의 작곡자로 유명한 이상준은 윤도현, 화요비, 테이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 온 프로 작곡가. 얼마 전 방송을 통해 최민지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준이 직접 그녀와의 만남을 제안했다. 그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간 최민지는 운 좋게 SG워너비와 서인국의 보컬트레이너 조홍경까지 함께 만났다. 최민지는 두 사람 앞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 숨겨뒀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최민지의 노래를 듣고 난 후 두 사람은 “깨끗한 목을 가지고 있다. 특히 미드톤의 음색이 좋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며 최민지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샀다는 후문.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악녀 발표를 앞둔 악녀 후보들의 못 다한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올리’브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휴먼다큐 출연 3남매 키우던 40대 홀아버지, 부산 바다 투신자살▶ ‘아빠로봇’ 차두리, 딸 안고 출국인사 “똘망똘망” ▶ 이하늬, 섹시 뒤태 반전몸매 노출…보그축제 빛낸 반전패션▶ 유세윤, 유재석 제치고 뼈그맨 1위…뼈 속까지 개그맨 등극▶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 ‘남격 합창단’ 박칼린, ‘음악창고’ 출연…폭발적 성량 뽐내
  •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 가수 데뷔? 정상급 작곡가 러브콜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 가수 데뷔? 정상급 작곡가 러브콜

    ‘서울대 박규리’ 최민지가 국내 정상급 작곡가 이상준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에서는 최민지와 이상준의 만남이 공개된다. 태연의 ‘들리나요’의 작곡자로 유명한 이상준은 윤도현, 화요비, 테이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 온 프로 작곡가. 얼마 전 방송을 통해 최민지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준이 직접 그녀와의 만남을 제안했다. 그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간 최민지는 운 좋게 SG워너비와 서인국의 보컬트레이너 조홍경까지 함께 만났다. 최민지는 두 사람 앞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 숨겨뒀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최민지의 노래를 듣고 난 후 두 사람은 “깨끗한 목을 가지고 있다. 특히 미드톤의 음색이 좋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며 최민지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샀다는 후문.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악녀 발표를 앞둔 악녀 후보들의 못 다한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올리’브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요조-이상순 핑크빛 열애설…‘뮤지션 커플’ 탄생하나

    요조-이상순 핑크빛 열애설…‘뮤지션 커플’ 탄생하나

    가수 요조와 ‘베란다프로젝트’ 이상순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26일 전후로 요조와 이상순의 열애소식이 보도됐다. 보도내용에 따르면 두사람은 지난 6월부터 음악작업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현재까지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진 찍기’라는 공통된 취미를 가지고 있어 두 사람은 풍경이나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담기 위해 ‘출사’ 데이트를 즐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에는 요조가 서울 신촌동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베란다프로젝트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공연 후 뒤풀이 현장까지 동석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뮤지션 커플 탄생이네요. 달달한 커플곡 만들어주세요”, “커플 콘서트 열어서 커플만 초대하는 것은 어떨까요”, “번갈아 가면서 연주해주고 노래하고”, “진짜 잘어울리는 뮤지션 커플 탄생” 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그중에서도 “커플지옥 솔로 천국”, “상순이 형 배신하지마”, “아침 먹고 땡, 저녁 먹고 땡, 인터넷을 켰더니 열애중이네. 아이고 서러워 솔로바가지” 등 귀여운 질투(?)를 드러낸 소감도 상당수다. 한편 이상순은 김동률과 함께 그룹 ‘베란다프로젝트’로 활동 중이며 요조는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 2007년 소규모아카시아밴드스페셜 음반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KBS ‘유희열의 스케지북’, ‘윤도현의 러브레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박한별 8등신 몸매…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NTN포토] 윤도현·존 니어만 ‘즐거운 포옹’

    [NTN포토] 윤도현·존 니어만 ‘즐거운 포옹’

    25일 오전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팝스타 기자간담회에서 가수 윤도현과 존 니어만 대표가 포옹을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글로벌 팝스타 기자회견’ 열려

    [NTN포토] ‘글로벌 팝스타 기자회견’ 열려

    25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팝스타 기자간담회에서 엘리엇 케네디 (사진 왼쪽부터), 브라이언 그란트, 윤도현, 존 니어만, 데이비드 리우, 원 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글로벌 팝스타 트레이너’로 변신한 윤도현

    [NTN포토] ‘글로벌 팝스타 트레이너’로 변신한 윤도현

    윤도현이 25일 오전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프로젝트 로터스(Project Lotus)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윤도현 ‘입꼬리 방긋’

    [NTN포토] 윤도현 ‘입꼬리 방긋’

    25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팝스타 기자간담회에서 가수 윤도현이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서울신문NTN 사진팀
  • 장동건-고소영, 최고급 제대혈 보관..전국 100명

    장동건-고소영, 최고급 제대혈 보관..전국 100명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국내 100여명만 가입한 최고급 제대혈 신청을 해 화제다. 제대혈 전문기업 메디포스트 측은 16일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출산 예정일을 두 달여 앞두고 최근 제대혈 보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신청한 제대혈 보관 상품은 기존 15~20년 보관 상품과 달리 평생 보관이 가능한 ‘셀트리 노블레스’로, 전국적으로 약 100명 정도밖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축구선수 정성룡이 아이의 제대혈 보관을 의뢰했으며 이영표, 이봉주 등 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김승우-김남주 부부, 이재룡-유호정 부부, 가수 윤도현, 개그맨 남희석 등도 2세의 제대혈을 보관했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을 말하는 것으로, 분리·검사 후 냉동 보관했다가 자녀가 백혈병, 뇌성마비 등 난치성 질환에 걸렸을 때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장동건-고소영 부부, 2세 제대혈 보관도 최고급 신청

    장동건-고소영 부부, 2세 제대혈 보관도 최고급 신청

    톱스타 커플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곧 태어날 2세를 위해 제대혈 보관을 신청했다. 제대혈 전문기업 메디포스트 측은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출산 예정일을 두 달여 앞두고 최근 제대혈 보관을 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사람이 신청한 제대혈 보관 상품은 기존 15~20년 보관 상품과 달리 평생 보관이 가능한 ‘셀트리 노블레스’로, 전국적으로 약 100명 정도밖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축구선수 정성룡이 아이의 제대혈 보관을 의뢰했으며 이영표, 이봉주 등 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김승우-김남주 부부, 이재룡-유호정 부부, 가수 윤도현, 개그맨 남희석 등도 2세의 제대혈을 보관했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을 말하는 것으로, 분리·검사 후 냉동 보관했다가 자녀가 백혈병, 뇌성마비 등 난치성 질환에 걸렸을 때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 로버트할리 아들 하제욱 ‘슈퍼스타K 2’ 합격

    로버트할리 아들 하제욱 ‘슈퍼스타K 2’ 합격

    방송인 로버트 할리의 둘째 아들 하제욱씨(20)가 슈퍼스타K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는 광주에서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날 출연한 하제욱씨는 “아버지가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셨다”고 출연계기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그를 몰라본 채 “혼혈이냐”고 물었고, 곧 이수영이 “너무 닮았다. 하일씨 아들?”이냐고 묻자 그제서야 “맞다”고 답했다. 이어 심사위원 윤종신이 “아버지 연줄로 가수가 될 수도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하제욱씨는 “내 힘으로 해보고 싶어 오디션을 보러 왔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하제욱씨는 시크릿가든의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열창했다. 노래가 끝나자 윤도현은 “집중력이 떨어지는 듯했다”고 말했으나 결국 합격점을 받았다. 그 단점들이 충분히 고쳐질 수 있다고 생각한 것. 하제욱씨는 아버지의 유행어 “우리 한 뚝배기 합시다!”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광주 편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윤종신 이수영 윤도현이 나섰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윤도현 심경고백 “스케치북 무대, 고향집 온 느낌”

    윤도현 심경고백 “스케치북 무대, 고향집 온 느낌”

    가수 윤도현이 13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밝힌 심경고백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다름 아닌 출연소감 때문이다. “넓은 마음의 소유자 대인배 윤도현입니다. 고향에 돌아온 것 같다. 떨리고 설렌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속프로그램. 윤도현이 지난 2008년 11월 14일, 프로그램 종영후 1년 5개월만에 이날 같은 무대에 다시 섰다. 당연히 느끼는 바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진행자 유희열 역시 이를 잘 아는 터라 “6년 7개월 동안 MC 자리에 있다가 게스트로 앉으니까 이상하다”는 윤도현의 말에, 즉석에서 자리를 바꿔주는 모습을 드러내 방청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양동근, 김태희의 ‘병풍남’ 변신…자상 매력 ‘눈길’ ▶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앙드레김 별세…★들 트위터로 ‘애도물결’

    앙드레김 별세…★들 트위터로 ‘애도물결’

    한국 패션계의 전설 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75)이 지난 12일 세상을 떠나자 스타들이 트위터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방송인 김제동은 트위터를 통해 “따뜻하게 함께 녹화해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의 의상이 더 예뻐지겠네요. 환한 그 미소로 내내 평안하시길 빕니다”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주하 MBC 앵커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앙드레김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밝혔다. 김창렬은 “우리나라 패션계에 큰 별이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선생님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라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배우 김지영도 자신의 트위터에 “앙드레김 선생님 당신의 그 열정과 업적 기억하고 따르겠습니다. 편안하게 잠드소서”라고 글을 게재했다. 가수 윤도현은 “제천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끝나자 비가 부슬부슬 다 이유가 있었군요”라며 “ 앙드레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적었다. 이외에도 가수 윤종신 알렉스, 개그우먼 송은이 안선영, 배우 소유진 등 많은 스타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앙드레 김은 지난 12일 오후 7시25분께 지병인 폐렴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나빠져 이날 끝내 세상을 등졌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던 앙드레김은 1962년 한국 최초 남성 패션 디자이너로 패션계에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1960년대 영화배우 엄앵란 등 유명 스타들의 옷을 제작하며 유명세를 탄 고인은 1966년 파리에서 한국인 최초로 패션쇼를 열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특실에 마련됐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유족으로는 1982년 입양한 아들 중도(30)씨가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앙드레김 비보 접한 김희선 오열 "사실 아닐거야!"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미쓰에이 민 "수지 의상 탐나…몰래 입고 춤연습"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제6회 제천음악영화제, 김정은밴드와 12일 ‘팡파르’

    제6회 제천음악영화제, 김정은밴드와 12일 ‘팡파르’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12일 화려한 개막과 함께 6일 동안의 음악 영화 축제를 펼친다. 12일 오후 7시 제천 청풍면 청풍호반 무대에서 막을 올리는 제천국제영화제는 배우 김정은과 가수 윤도현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날 개막행사의 ‘안방마님’인 김정은은 제천음악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컴백 마돈나 밴드와 함께 깜짝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정은과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은 개막식에 참석해 오프닝 무대가 끝난 후 열정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제천음악영화제 사무국은 “음악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나는 전설이다’와 세계 각국의 음악영화를 소개해온 제천음악영화제의 취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무대를 꾸미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제천음악영화제에서는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시네 심포니’ 등 총 9개 섹션을 통해 26개국에서 온 84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특히 구혜선이 연출한 ‘요술’, 라두 미하일레아누 감독 작품이자 개막작으로 선정된 ‘더 콘서트’ 등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올해 제천음악영화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천에서 열리는 제5회 APN총회(Asia-Pacific Producer Network Conference)와 함께한다. 오는 13일에는 봉준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인으로서 ‘2010 APN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사랑받아왔다. 영화와 음악, 자연의 조화라는 특성화된 콘셉트를 갖고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충북 제천 TTC복합상영관 6개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청풍호반무대, 수상아트홀 등에서 진행된다. 사진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에이스토리,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한여름 문화축제’ 만원으로 즐겨요

    21일 낮 12시부터 다음날 자정까지 서울의 고궁·미술관·박물관이 개방된다. 단돈 1만원이면 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종일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21일을 ‘제3회 서울문화의 밤’으로 정하고 이 같은 행사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개막공연은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광장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월드뮤직밴드 ‘월드에이드’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색 환영사, 윤도현밴드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오 시장도 길놀이패를 뒤따라 덕수궁 돌담길, 북촌 등을 걸으며 행사를 즐길 예정이다. 중구 정동 일대에서는 역사탐험을 주제로 한 축제가 펼쳐진다. 정동길 음악분수대와 서울역사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재즈공연, 덕수궁 중화전 앞마당에서는 클래식 공연, 난타전용극장 입구에서는 난타 체험존, 서울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는 한밤 음악회가 진행된다. 북촌지구에서는 ‘낭만탐험’이라는 주제로 장인들이 참가하는 시연 프로그램들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또 재동초등학교 네거리 특설 행사장에서는 전통 먹을거리 한마당과 북촌예술단의 흥겨운 전통예술공연도 이어진다. 인사동에서는 자정까지 모든 갤러리가 개방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통 공예 한마당과 전통 놀이 한마당, 중요무형문화재 15호로 지정된 ‘북청사자놀음’의 공연이 펼쳐진다. 대학로에서는 소극장 공연을 비롯해 연극투어, 특수 전문분장사의 강연 및 시연 등 다양한 전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만원의 대학로 문화패스’로 자정까지 테마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젊음의 거리인 ‘홍대’에서는 젊은 작가들과 실험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이 갤러리 및 대안 공간에 전시되며, 각 공연장에서는 시원한 라이브 음악이 무더위를 씻어 준다. 안승일 문화국장은 “시간적·금전적 여유가 없어 문화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거나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 시민들도 이날 하루만큼은 만원 한 장으로 문화시설을 실컷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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