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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명환 임지은 결혼 10월 백년가약…데이트 모습 보니 ‘손 꼭 잡고’ 다정한 모습

    고명환 임지은 결혼 10월 백년가약…데이트 모습 보니 ‘손 꼭 잡고’ 다정한 모습

    고명환 임지은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촬영을 담당한 관계자는 “어떤 콘셉트와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고명환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 아닐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오는 10월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 중앙 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인 문천식이 맡았으며 축가는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이 시작됐으며, 이후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명환이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면서 자원봉사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교회에 나간 지 3개월만에 고명환이 임지은에게 청혼했고 15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 축하해요”, “고명환 임지은 결혼, 잘 어울린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지은 고명환 결혼 10월에 결혼식…사회는 단짝 문천식, 축가는 윤도현

    임지은 고명환 결혼 10월에 결혼식…사회는 단짝 문천식, 축가는 윤도현

    ’고명환 임지은’ 고명환 임지은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웨딩 촬영을 담당한 관계자는 “어떤 콘셉트와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고명환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 아닐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1시 강남중앙침례교회 본당 대예배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단짝 동료인 문천식의 사회를 필두로 고명환의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명환이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면서 자원봉사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교회에 나간 지 3개월만에 고명환이 임지은에게 청혼했고 15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임지은 고명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지은 고명환 결혼, 정말 잘 어울린다”, “임지은 고명환 결혼, 두 사람 천생연분인 듯”, “임지은 고명환 결혼, 정다운 한쌍”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명환 임지은 결혼 “떡볶이가 결정적…한 번도 질리지 않았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떡볶이가 결정적…한 번도 질리지 않았다”

    고명환 임지은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촬영을 담당한 관계자는 “어떤 콘셉트와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고명환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 아닐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오는 10월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 중앙 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인 문천식이 맡았으며 축가는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이 시작됐으며, 이후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명환이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면서 자원봉사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교회에 나간 지 3개월만에 고명환이 임지은에게 청혼했고 15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고명환은 임지은과 연인으로 발전한 당시를 회상하며 “하루는 유명하다는 떡볶이 가게를 갔다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친구’라고 불렀던 그녀의 손가락을 처음 잡았고 수개월 후 떨리는 마음으로 첫 키스를 했다. 그리고 오랜 시작 동안 함께 여행하고 함께 요리하고 함께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한 번도 질리지가 않았다. 한 마디로 코드가 완벽하게 맞았고 늘 새로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명환 임지은 결혼…데이트 모습 파파라치 ‘손 꼭 잡고’

    고명환 임지은 결혼…데이트 모습 파파라치 ‘손 꼭 잡고’

    고명환 임지은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촬영을 담당한 관계자는 “어떤 콘셉트와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고명환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 아닐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오는 10월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 중앙 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인 문천식이 맡았으며 축가는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이 시작됐으며, 이후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명환이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면서 자원봉사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교회에 나간 지 3개월만에 고명환이 임지은에게 청혼했고 15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명환 임지은 결혼…열애설 당시 데이트 모습 보니

    고명환 임지은 결혼…열애설 당시 데이트 모습 보니

    고명환 임지은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촬영을 담당한 관계자는 “어떤 콘셉트와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고명환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 아닐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오는 10월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 중앙 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인 문천식이 맡았으며 축가는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이 시작됐으며, 이후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명환이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면서 자원봉사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교회에 나간 지 3개월만에 고명환이 임지은에게 청혼했고 15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지은 고명환, 웨딩화보 공개 ‘로맨틱 커플’

    임지은 고명환, 웨딩화보 공개 ‘로맨틱 커플’

    배우 임지은 소속사인 DMCC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임지은 고명환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임지은, 고명환은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부터 기품 있고 단아한 모습, 환한 미소를 보이며 재치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임지은 고명환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인 문천식이, 축가는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지은 고명환, 웨딩 화보 보니

    임지은 고명환, 웨딩 화보 보니

    배우 임지은 소속사인 DMCC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임지은 고명환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임지은, 고명환은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부터 기품 있고 단아한 모습, 환한 미소를 보이며 재치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임지은 고명환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인 문천식이, 축가는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지은 고명환 결혼 10월 백년가약 화촉…데이트 모습 보니 ‘손 꼭 잡고’ 다정한 예비부부

    임지은 고명환 결혼 10월 백년가약 화촉…데이트 모습 보니 ‘손 꼭 잡고’ 다정한 예비부부

    ’고명환 임지은’ 고명환 임지은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촬영을 담당한 관계자는 “어떤 콘셉트와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고명환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 아닐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오는 10월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 중앙 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인 문천식이 맡았으며 축가는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명환이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면서 자원봉사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교회에 나간 지 3개월만에 고명환이 임지은에게 청혼했고 15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 멋져요”, “고명환 임지은 결혼,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사세요”, “고명환 임지은 결혼, 아름다운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명환 임지은, 드라마 같은 웨딩화보 공개

    고명환 임지은, 드라마 같은 웨딩화보 공개

    배우 임지은 소속사인 DMCC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임지은 고명환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임지은, 고명환은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부터 기품 있고 단아한 모습, 환한 미소를 보이며 재치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임지은 고명환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인 문천식이, 축가는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지은 고명환 웨딩화보 공개 “영화 보는 듯”

    임지은 고명환 웨딩화보 공개 “영화 보는 듯”

    배우 임지은 소속사인 DMCC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임지은 고명환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임지은, 고명환은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부터 기품 있고 단아한 모습, 환한 미소를 보이며 재치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임지은 고명환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인 문천식이, 축가는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명환 임지은 결혼, 15년 친구에서 부부로 “떡볶이 결정적…질리지 않았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15년 친구에서 부부로 “떡볶이 결정적…질리지 않았다”

    고명환 임지은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촬영을 담당한 관계자는 “어떤 콘셉트와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고명환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 아닐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오는 10월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 중앙 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인 문천식이 맡았으며 축가는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이 시작됐으며, 이후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명환이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면서 자원봉사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교회에 나간 지 3개월만에 고명환이 임지은에게 청혼했고 15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고명환은 임지은과 연인으로 발전한 당시를 회상하며 “하루는 유명하다는 떡볶이 가게를 갔다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친구’라고 불렀던 그녀의 손가락을 처음 잡았고 수개월 후 떨리는 마음으로 첫 키스를 했다. 그리고 오랜 시작 동안 함께 여행하고 함께 요리하고 함께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한 번도 질리지가 않았다. 한 마디로 코드가 완벽하게 맞았고 늘 새로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지은 고명환, 웨딩화보 공개

    임지은 고명환, 웨딩화보 공개

    배우 임지은 소속사인 DMCC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임지은 고명환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임지은, 고명환은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부터 기품 있고 단아한 모습, 환한 미소를 보이며 재치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임지은 고명환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인 문천식이, 축가는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명환 임지은, 다음달 11일 결혼 웨딩화보 공개’사회 문천식, 축가 윤도현’

    고명환 임지은, 다음달 11일 결혼 웨딩화보 공개’사회 문천식, 축가 윤도현’

    배우 임지은과 개그맨 고명환의 웨딩화보가 화제다. 23일 임지은의 소속사 DMCC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지인의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마친 임지은과 고명환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평소에도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익숙한 두 사람이 촬영 내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부터 기품있고 단아한 모습, 환한 미소를 보이며 재치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15년 전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아 결혼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오는 10월11일 오후 1시 강남중앙침례교회 본당 대예배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단짝 동료인 문천식의 사회를 필두로 고명환의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지은 고명환 웨딩화보 공개, 10월 11일 결혼

    임지은 고명환 웨딩화보 공개, 10월 11일 결혼

    배우 임지은과 개그맨 고명환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임지은 소속사인 DMCC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임지은 고명환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임지은, 고명환은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부터 기품 있고 단아한 모습, 환한 미소를 보이며 재치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임지은 고명환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인 문천식이, 축가는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사진 = 디엠씨씨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끝 시큰한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리메이크곡 라이브 열창

    코끝 시큰한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리메이크곡 라이브 열창

    가수 윤도현이 19년 만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리메이크했다. 윤도현은 6일 오후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의 발매기념 쇼케이스 행사를 가졌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과 감성 가득한 포크 곡 ‘빗소리’를 포함해 총 다섯 곡이 실렸다. 또한 1995년에 발매했던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리메이크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윤도현은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모니터 할 때와 부를 때, 가슴이 차오르는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이 노래가 가진 힘을 공연장 곳곳에서 느꼈다. 노래를 들으면 코끝이 시큰해진다”고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윤도현은 “이 곡은 가사가 갖고 있는 엄청난 힘이 있다. 사랑하는 연인들, 헤어진 연인도 충분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명곡 중의 명곡이라 생각해 리메이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윤도현은 이번에 리메이크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는 물론 타이틀곡 ‘빗소리’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을 열창했다. 한편 윤도현은 오는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노래하는 윤도현’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윤도현, 한편의 드라마같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으로 컴백

    (영상)윤도현, 한편의 드라마같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으로 컴백

    윤도현이 5년 만에 솔로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6일 오후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윤도현의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자신의 솔로곡들로만 채워진 이 음반은 2009년 솔로미니앨범 ‘하모니’와 디지털 싱글 ‘당신이 만든 날씨’ 이후 5년 만이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윤도현은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인 ‘빗소리’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에 이어 자신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차례로 선보였다. 첫 번째 타이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은 이별 후 공허함을 표현한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더해져 곡의 슬픈 느낌을 배가시킨 곡이다. 윤도현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은 제목을 짓는데 굉장히 애를 먹었다. 다양한 제목들이 후보에 있었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곡이라 드라마 같은 제목을 붙여봤다”고 설명했다. 매력적인 그의 음색이 더욱 인상적인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을 타이틀곡으로 내건 윤도현의 이번 솔로 미니앨범은, 또 다른 타이틀인 감성 가득한 포크 곡 ‘빗소리’를 비롯해 총 다섯 곡이 실려 있다. 윤도현은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다. 내 시작이 포크음악이다. 그런 맥락에서 솔로를 통해 포크의 감성이 짙은 곡을 발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도현은 오는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노래하는 윤도현’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윤도현 신곡 ‘빗소리’, 쇼케이스 현장서 들어보니…

    (영상)윤도현 신곡 ‘빗소리’, 쇼케이스 현장서 들어보니…

    윤도현이 5년 만에 솔로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자신의 솔로곡들로만 채워진 이 음반은 2009년 솔로미니앨범 ‘하모니’와 디지털싱글 ‘당신이 만든 날씨’ 이후 5년 만이다. 6일 오후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윤도현의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윤도현은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인 ‘빗소리’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또 자신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차례로 선보였다. 특히 ‘빗소리’는 전형적인 모던 포크록 성향의 곡이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듯 촉촉함을 머금은 어쿠스틱 기타 인트로가 인상적이다. 옥상달빛이 코러스에 참여해 순수하고 맑은 멜로디를 선사한다. 윤도현은 ‘빗소리’에 대해 “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즉석으로 곡을 만드는 코너가 있었다. 당시 5분 만에 만들어 화제가 됐던 곡”이라고 밝히며 “이번 앨범에 그 곡을 재구성한 후 재활용해 넣었다”고 설명해 현장을 웃게 했다. 매력적인 그의 음색이 더욱 인상적인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을 타이틀곡으로 내건 윤도현의 이번 솔로 미니앨범은, 또 다른 타이틀인 감성 가득한 포크 곡 ‘빗소리’를 비롯해 총 다섯 곡이 실려 있다. 윤도현은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다. 내 시작이 포크음악이라서 그런 맥락에서 솔로를 통해 포크의 감성이 짙은 곡을 발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도현은 오는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노래하는 윤도현’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솔로’ 윤도현, 데뷔 이후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 연다

    ‘솔로’ 윤도현, 데뷔 이후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 연다

    국내 최고의 록 보컬리스트 윤도현이 데뷔 이후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 ‘노래하는 윤도현’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총 12회 장기 공연될 이번 콘서트는 ‘솔로 아티스트 윤도현’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1995년 데뷔 앨범 발매 이후 수 차례의 라이브 공연을 해오며, 눈부신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여 온 윤도현이지만 밴드 없이 혼자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 콘서트가 처음이다. 윤도현 소극장 콘서트가 열리는 ‘학전’은 윤도현에게 큰 의미가 있는 곳이다. 윤도현은 1995년 극단 학전에서 제작한 뮤지컬 ‘개똥이’로 뮤지컬 첫 무대에 올랐으며, 1996년 5월에는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데뷔 무대라 할 수 있는 대학로 공연 시절, 함께 노래하고 연주했던 멤버들과 ‘윤도현밴드’를 만들었고 지금의 ‘YB’로 활동하고 있는 윤도현에게 학전은 잊을 수 없는 무대다. 2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윤도현은 바로 그 자리에 돌아와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이번 콘서트에서 윤도현은 오는 9월 16일 발매 예정인 솔로 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의 수록곡뿐만 아니라 이전 윤도현의 솔로 앨범, YB 앨범 수록곡 등 데뷔 이후 윤도현이 걸어온 발자취 속에 녹아있는 다양한 명곡들을 선보인다. 또한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등 악기 연주까지 직접 맡아 ‘원맨밴드’를 방불케 하는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YB의 보컬리스트’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모습을 준비중인 윤도현은 자신만의 음악적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낸 소극장 무대에서 관객들과 일상적으로 소통하고 호흡하고자 한다. 윤도현은 “밴드 멤버도 없이 혼자서 만드는 공연은 언젠가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기도 했다. 그 어느 곳보다도 무대와 객석 사이가 가까운 소극장에서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등 모든 악기를 혼자 연주하고, 노래하는 윤도현이 낯설기도 하겠지만 진솔한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는 편안한 시간과 공간으로 두 시간을 채울 것”이라고 전했다. ‘솔로 아티스트 윤도현’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윤도현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 ‘노래하는 윤도현’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에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윤도현 ‘요즘 내 모습’ 타블로 작사·케이윌 코러스

    윤도현 ‘요즘 내 모습’ 타블로 작사·케이윌 코러스

    윤도현, 윤도현 솔로앨범, 윤도현 ‘요즘 내 모습’ 5년 만에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을 발표하는 록밴드 ‘YB’의 보컬 윤도현(42)이 수록곡 ‘요즘 내 모습’을 28일 음원 사이트에 미리 공개했다. YB의 기타리스트인 허준(40)이 작사·작곡했다.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34)가 작사에 힘을 보탰다.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이 혼합됐다. 최소한의 악기 구성으로 사운드는 담백하면서 굵다. 타블로는 직접 작사한 랩을 맡아 쓸쓸한 정취를 더한다. 가수 케이윌(33)이 노래와 코러스로 힘을 보탰다. 매니지먼트사 디컴퍼니는 “밴드 ‘YB’ 안에서 보여주던 윤도현의 모습과는 다른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보여줄 앨범에서도 가장 다채로운 색을 가진 곡”이라고 소개했다. ‘노래하는 윤도현’은 9월16일 선보인다. 데뷔 20년 만에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로 10월 2~5일·9~12일·16~19일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12월에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원스’에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설거지·운전기사 하라” 짖굳은 지시에 행동이 ‘깜짝’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설거지·운전기사 하라” 짖굳은 지시에 행동이 ‘깜짝’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설거지·운전기사 하라” 짖굳은 지시에 행동이 ‘깜짝’ 가수 윤도현이 개그우먼 이영자의 짓궂은 장난에 당황했다. 6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MC 이영자와 임지호, 게스트 윤도현이 출연해 홍성 어사리 갯벌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하셨어요’ MC들은 윤도현에게 운전기사 노릇을 시키거나 설거지를 시키는 등 궂은 일을 도맡게 했다. 윤도현은 당황하면서도 묵묵하게 시키는 일을 했다. MC들은 다같이 식사한 뒤 윤도현에게 설거지를 하라고 시켰다. 이영자가 “여기서는 그렇게 한다. 연예인 (대접은) 끝났다”고 말하자, 윤도현은 “진짜냐?”면서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윤도현은 “집에서 설거지는 가끔 한다”면서 능숙하게 설거지를 했다. MC들은 윤도현에게 운전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이름인 ‘붕붕카’에게 인사를 하라고 짓궂게 놀렸다. 윤도현은 “여기에 말을 하느냐”며 머쓱해하다가 “내가 잘 해줄게”라고 귀엽게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식사하셨어요’는 ‘밥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취지로 방랑 식객과 함께 떠나는 전국 힐링 여행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너무 귀엽다”,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방송 적응 제대로 하네”,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다음 방송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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