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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호 서울시의원 “자랑스러운 연맹기를 백두산 천지에 꽂는 그날을 기원한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자랑스러운 연맹기를 백두산 천지에 꽂는 그날을 기원한다”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지난 11일 서울시 P.J호텔에서 열린 서울시산악연맹의 계모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연맹의 발전을 기원하고 산악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담은 축사를 발표했다. 이날 문 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제대로 활동도 못 해서 참 섭섭하고 힘드셨을 텐데 각 산악회를 지켜주신 모든 산악인께 감사드린다”라며 2년 넘도록 제대로 개최하지 못했던 산악인들의 서러움을 달랬다. 또한 문 의원은 “현재 콩가루가 된 관광산업을 위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힘쓰고 있으며, 특히 관광산업 대부활이라는 구호 아래 특별위원회가 설립돼 함께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악활동은 생활체육과 관광산업 양측에 걸친 복합 산업이므로 당연히 발전시켜야 할 대상이다”라며 산악회 발전의 의지를 밝혔다.이어 문 의원은 “지금 서울 을지로3가에 서 있는 자랑스러운 연맹기를 먼 훗날 평양 모란봉은 물론, 백두산 천지에 꽂는 그날을 기원한다”라며 참석한 임원들과 산악인들의 건강을 기원함과 동시에 한반도가 수복되어 산악인들이 자유로이 우리 강산을 누비는 날이 오기를 기원했다. 축사를 마친 문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되어감에 따라 젊은 층에서도 건강을 위해,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산악회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 또한 한반도의 70%는 산지이므로 이를 더욱 활성화해야 하며, 무엇보다 수월한 교통과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라며 이에 대한 산업 부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본 연맹은 서울시체육회의 회원단체인 서울시산악연맹으로, 1965년 창립돼 57년이 넘도록 산악활동의 범시민 생활체육화에 앞장선 단체로, 현재는 석채언 회장을 필두로 하여 단순한 트래킹과 구별 산악회 활동 외에도 산악구조대 운영, 전문 산악인 육성을 위한 산악연수원과 한국등산학교를 운영하는 등, 국내 산악회의 발전 최전선에서 임하고 있다.
  • 국제 및 국내 유명 마라톤대회, 코로나19 뚫고 올해 정상 개최된다

    국제 및 국내 유명 마라톤대회, 코로나19 뚫고 올해 정상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수년간 열리지 못했던 국제 및 국내 유명 마라톤 대회들이 코로나를 뚫고 올해 정상 개최된다. 경북 경주시는 오는 4월 1일 경주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제30회 경주 벚꽃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이다. 경주시가 단독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코스, 10㎞, 5㎞ 세 부문으로 구성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10일까지 경주벚꽃마라톤 공식 홈페이지(cherrymarathon.co.kr)를 통해 하면 된다. 참가비는 하프코스·10㎞ 부문 4만원, 5㎞ 부문 2만 5000원이다. 참가자 인원은 선착순 1만 2000명(참가비 입금순)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 스포츠와 관광 발전을 기원하는 많은 분의 염원으로 올해 새롭게 경주 벚꽃마라톤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주시도 같은 달 2일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를 4년 만에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가족·연인이 함께하는 5㎞와 10㎞,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풀·하프코스 등 모두 4개 부문과 단체전 풀코스 4인1조 릴레이 팀 대항전, 하프코스 7인1조 팀 대항전으로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운영사무국(02-2208-7242)을 통해 3월 13일까지 하면 된다.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코스 4만원, 10㎞ 3만원, 5㎞ 2만원 등이다. 사무국은 서울과 인천·대구·부산·대전·울산 등에서 오는 참가자들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추첨을 통해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 무료 숙박체험 프로그램(선착순 350명)도 준비 중이다. 같은 날 대구에서는 ‘2023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린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엘리트선수와 마스터즈(동호인)이 동시 참가한다. 신천대로 및 달구벌대로 등에 마련된 엘리트 풀 마라톤 코스와 하프, 10㎞, 건강달리기 등 종목에 국내·외 엘리트 150명, 마스터즈 1만 5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 접수는 3월 10일까지. 앞서 성주군은 3월 5일 경북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2023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를 마련한다.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는 5㎞와 10㎞,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하프코스·30㎞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30㎞ 부문을 신설해 풀코스를 준비하고 있는 건각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2월 17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참가비는 30㎞·하프코스는 3만 5000원, 10㎞ 3만원, 5㎞ 2만원 등이다. 이밖에 ‘제19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2월 26일),‘제22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4월 22일) 등이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열린다.
  • “화합·소통·통합 이끌어 광주체육 재도약”[로컬人 포커스]

    “화합·소통·통합 이끌어 광주체육 재도약”[로컬人 포커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당선인은 12일 화합의 다리, 소통의 다리, 통합의 다리가 돼 하나 되는 ‘광주체육’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또 변화와 혁신으로 광주체육을 반드시 재도약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새해 광주시체육계가 전 당선인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 나눠지고, 침체되고, 꽉 막힌 것을 시원하게 뚫을지 주목된다. 서울신문은 오는 2월 취임하는 전 당선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체육회의 운영 방안과 비전을 들어 봤다. -3대 광주시체육회를 어떻게 이끌 생각인가. “체육인의, 체육인에 의한, 체육인을 위한 광주시체육회로 운영할 생각이다. 민선 체육회는 정치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고 출발한 것이다. 체육회장에 취임하면 광주시체육회가 가진 힘과 역량으로 시민과 체육인을 위한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민선 시대에 걸맞은 체육회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조직과 단체를 이끌어 가려면 리더의 조정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광주시체육회도 마찬가지다. 체육계의 여러 목소리가 서로 이해되고 배려될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체육회장은 ‘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치구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를 잇는 ‘화합의 다리’, 선수와 지도자를 잇는 ‘소통의 다리’, 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을 잇는 ‘통합의 다리’가 돼 광주체육이 재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예산 집행은 어떻게 할 것인가. “광주시체육회는 안정적인 재정 확보가 가장 시급하다. 재임 중 광주시체육진흥조례를 개정해 광주시체육회도 대한체육회처럼 법적 지위를 보장받아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고 한다. 광주시체육회도 체육인들을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스포츠마케팅 전담부서’ 신설도 염두에 두고 있다.” -체육인과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저는 학창 시절 배구선수로 활동한 경기인 출신이다. 초등학교 때 처음 배구공을 만졌다. 이후 지도자, 체육행정가로서 봉사하며 50년간 체육인의 길을 걸어왔다. 체육인으로 활동하면서 항상 잊지 않은 게 있다. ‘페어플레이 정신’이다. 페어플레이 정신을 광주체육계에 꼭 정착시키고 싶다. 체육인들과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광주체육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 ■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당선인 인터뷰

    ■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당선인 인터뷰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당선인은 화합의 다리, 소통의 다리, 통합의 다리가 돼 하나 되는 ‘광주체육’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또 변화와 혁신으로 광주체육을 반드시 재도약 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새해 광주시체육계가 전 당선인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 나눠지고, 침체되고, 꽉 막힌 것을 시원하게 뚫을 지 주목받고 있다. 서울신문은 오는 2월에 취임하는 전 당선인과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체육회의 운영 방안과 비전을 들어봤다. - 민선 3대 광주시체육회 어떻게 이끌 생각인가. “체육인의, 체육인에 의한, 체육인을 위한 광주시체육회를 운영할 생각이다. 민선 체육회는 정치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고 출발한 것이다. 출발 당시 많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는데, 3년이 지난 현재 기대보다는 우려가 많다. 민선 체육회장 도입 취지인 ‘자율과 책임’이 겉돌고 있기 때문이다. 체육회장에 취임하면 광주시체육회가 가진 힘과 역량으로 시민과 체육인을 위한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체육계 분열을 봉합하고 화합으로 이끌 대책은. “선거는 당선을 목표로 하는 경쟁이다.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대립 관계를 하루 빨리 해소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립이 지속되면 갈등과 분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인사와 예산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함으로써 체육인들까지 챙기고 아우르겠다. 당선 소감 일성으로 ‘첫째도 화합, 둘째도 화합, 셋째도 화합’이라고 밝힌 배경도 여기에 있다. 화합의 한 방안으로 집행부를 구성할 때 이번 선거에 입후보한 모든 후보들께 좋은 분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할 생각이다. 아울러 논란과 갈등을 유발하는 비민주적인 규정과 제도를 개선해 분열과 갈등이 잉태되지 않도록 하겠다.” -민선 시대에 걸맞는 체육회장의 역할은. “조직과 단체를 이끌어 가려면 리더의 조정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광주시체육회도 마찬가지다. 학교체육, 전문체육, 생활체육 분야별로 처해진 상황에 따라 목소리가 서로 다르다. 선수와 지도자, 육성팀 대표(운영자)들도 예외는 아니다. 체육계 여러 목소리가 서로 서로 이해되고, 배려될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체육회장은 ‘다리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치구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를 잇는 ‘화합의 다리’, 선수와 지도자를 잇는 ‘소통의 다리’, 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을 잇는 ‘통합의 다리’ 가 되어 광주체육이 재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예산 집행은 어떻게 할 것인가. “광주시체육회 예산은 인건비와 시설유지관리비 등 경상비가 대부분이고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예산은 적다. 그렇다보니 체육을 정치에서 독립시키기 위해 민선 회장 시대를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금과 예산 문제로 자치단체 눈치를 보게 됐다. 안정적인 재정확보가 가장 시급하다. 재임 중 광주시체육진흥조례를 개정해 광주시체육회도 대한체육회처럼 법적 지위를 보장받아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고 한다. 광주시체육회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예산과 운영 자금 문제 해결방안을 외부에서만 찾아서는 안 된다. 자치단체들이 주민들을 위한 각종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 광주시체육회도 체육인들을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 ‘스포츠마케팅 전담부서’ 신설도 염두에 두고 있다.” -오는 10월 전남에서 전국체전이 열린다. 지원 방안은 “분산개최 방침으로 광주에서는 양궁 경기가 열린다. 전국에서 온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 하겠다. 광주는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와 올림픽 2개 대회 연속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기보배 선수 등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양궁 명가’다. 전국의 양궁 선수들에게 광주 양궁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도 노력하겠다. 광주도 좋은 성적을 내서 시민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체육인과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잘 아시는 것처럼 저는 학창시절 배구선수로 활동한 경기인 출신이다. 초등학교 때 처음 배구공을 만졌다. 이후 지도자, 체육행정가로서 봉사하며 50년간 체육인의 길을 걸어왔다. 체육인으로 활동하면서 항상 잊지 않은 게 있다. ‘페어플레이 정신’이다. 후배와 제자들이 경기에 임할 때 ‘패배하더라도 정정당당하게 플레이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승리하면 기쁨이 더 커지고, 패배해도 아쉬움이 덜 남는다.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했기에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기 때문이다. 체육회장인 저도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일하겠다. 페어플레이 정신을 광주체육계에 꼭 정착시키고 싶다. 그래서 광주 체육인들이 전국 어디를 가나 ‘엄지 척’으로 인정받도록 하고 싶다. 체육인들과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광주체육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체육인과 시민들께서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
  • 송진호 전남체육회장 당선인 ‘경력위조 의혹‘ 경찰 고발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당선인이 선거 기간에 경력을 위조한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송 당선인을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위탁선거법 위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송 당선인은 도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대학 학력과 근무한 업체 이력 등을 허위로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송 당선인은 “언론대학원이 미디어학과로 이름이 바뀐 것을 두고 허위 이력이라고 하고 있고, 업체 근무 경력도 문제가 없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전남도 선관위 관계자는 “고발 여부 외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목포경찰서는 고발 내용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송 당선인은 이날 전남도체육회장직 인수위원회 전남체육자문단 자문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신임 도체육회장의 임기는 다음달부터 2027년 2월까지 4년이다. 송 당선인은 지난해 12월 15일 치러진 전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 32.8% 득표율로 당선됐다.
  • ‘한국 골프산업 현황과 발전 방안’ 체육기자연맹 내일 세미나 개최

    한국체육기자연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 골프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유상건 상명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서천범 한국레저산업연구소장, 옥광 충북대 교수, 최보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배재성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장 등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나선다.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용락 대한체육회 미래기획위원장, 정희돈 아시아체육기자연맹 회장 등도 참석한다. 양종구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은 “골프가 국내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했지만 제도적인 허점이 적지 않다”며 “최근 드러난 문제점을 알아보고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가 한국 골프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승격 50주년 맞은 안양·부천·성남, ‘비상하는 100년’ 기념사업 펼친다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은 경기 안양과 부천, 성남시가 각종 기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안양과 부천, 성남시는 1973년 시로 승격돼 올해 50주년이 됐다. 안양시는 1949년 8월 14일 시흥군 안양면이 안양읍으로 승격되고, 1973년 7월 1일 안양시로 승격되며 시작됐다. 시는 올해 50주년 기념사업을 펼쳐 경제와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의 발전사를 기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50주년 기념 슬로건을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으로 정하기도 했다. 또 시 승격 50주년 기념 화보집, 안양 50년 역사 전시회, 시 승격 50주년 기념 시민의 날 기념식 등 부서별로 총 57개의 기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5월 안양시 미래 산업 육성 비전 선포식과 9월 미래도시 안양을 위한 시민제안 공모전 등 새로운 50년을 시민과 준비하는 행사도 추진한다. 부천시는 과거 인천시 도시지역을 모두 관리하던 부천군이 1973년 행정구역 정비로 분리되며 시로 승격됐다. 시는 올해 50주년 기념 슬로건을 ‘부천 50년의 두드림, 미래 100년의 큰 열림’으로 확정했다. 또 50주년을 기념할 엠블럼을 제작해 공개했다. 엠블럼은 다양한 색상의 조각이 하나가 된 것처럼 ‘다양한 시민이 모인 글로벌 도시’이자 ‘다양한 강점을 가진 도시’라는 의미를 담았다. 엠블럼은 올 한 해 미디어아트와 시민콘서트, 각종 행사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성남시는 1973년 경기 광주에서 분리돼 시로 재편됐다. 시 승격은 1971년 ‘광주대단지사건´에 참여한 5만여 주민의 주요 요구 사항이었다. 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기념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 성남에서 개최하는 경기도 체육회, 10월 시민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성남의 미래 비전을 알릴 계획이다.
  • 승격 50주년 맞은 안양·부천·성남, 향후 50년 미래비전 꿈꾼다

    승격 50주년 맞은 안양·부천·성남, 향후 50년 미래비전 꿈꾼다

    올해 시 승격 50주년인 경기 안양과 부천, 성남시가 각종 기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안양과 부천, 성남시는 지난 1973년 시로 승격돼 올해 50주년이 됐다.안양시는 지난 1949년 8월 14일 시흥군 안양면이 안양읍으로 승격되고, 1973년 7월 1일 안양시로 승격되며 시작됐다. 시는 올해 50주년 기념사업을 펼쳐 경제와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의 발전사를 기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50주년 기념 슬로건으로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을 정하기도 했다. 또 시 승격 50주년 기념 화보집, 안양 50년 역사 전시회, 시 승격 50주년 기념 시민의 날 기념식 등 부서별로 총 57개의 기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5월 안양시 미래 산업 육성 비전 선포식과 9월 미래도시 안양을 위한 시민제안 공모전 등 새로운 50년을 시민과 준비하는 행사도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안양시는 지난 50년간 비약적으로 발전해 수도권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지나온 역사의 순간을 되돌아보고 시민 화합을 도모해 2023년을 더 크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부천시는 과거 인천시 도시지역을 모두 관리하던 부천군이 1973년 행정구역 정비로 분리되며 시로 승격됐다. 시는 올해 50주년 기념 슬로건을 ‘부천 50년의 두드림, 미래 100년의 큰 열림’으로 확정했다. 또 50주년을 기념할 엠블럼을 제작해 공개했다. 엠블럼은 다양한 색상의 조각이 하나가 된 것처럼 ‘다양한 시민이 모인 글로벌 도시’이자 ‘다양한 강점을 가진 도시’라는 의미를 담았다.엠블럼은 올 한 해 동안 미디어아트와 시민콘서트, 각종 행사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승격 50주년을 시민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향후 100년을 향한 대전환의 시발점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성남시는 1973년 경기 광주에서 분리돼 시로 재편됐다. 성남은 시 승격 시작부터 광주대단지 사건과 맞닿아 있다. 1960~1970년대 서울에 있던 빈민들은 성남 지역으로 집단 이주됐고, 미흡한 도시계획과 생업의 어려움, 정부의 방치 등으로 각종 문제점이 노출됐다. 결국 1971년 ‘광주대단지사건’이 터졌고, 시 승격은 “사람답게 살게 해달라”고 생존권 투쟁에 나선 5만여 주민들의 주요 요구 사항이었다. 시는 올해 ‘시승격 50주년 기념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기념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 성남에서 개최하는 경기도 체육회, 10월 시민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성남의 미래 비전을 알릴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신년사에서 “50년전 척박한 불모지에서 시작한 우리 시는 50년이 지난 지금 말 그대로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이룬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저를 비롯한 3000여 공직자의 굳은 의지에 더해 시민의 힘과 지혜가 함께한다면, 다가올 성남의 새로운 50주년 또한 화합과 번영의 길로 굳건히 나아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 장애인도 사계절 VR·AR로 스포츠 체험 길 열렸다

    장애인도 사계절 VR·AR로 스포츠 체험 길 열렸다

    장애인들이 평소 체험하기 힘든 야구·사격·축구 등의 스포츠를 가상현실(VR)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전국에서 처음 충남 천안에 마련됐다. 천안시와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는 지난 3월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3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체험센터는 전국에서 천안시를 비롯해 인천시, 전북 익산시 등 3곳에 마련되며 천안시가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내 260㎡(약 80평) 공간에 마련된 체험센터는 증강현실(AR)과 VR을 기반으로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스포츠 체험 공간이다. 7개의 테마로 나뉜 이곳에는 야구·티볼·양궁·볼링·핸드볼·농구·축구 등 장애인이 평소 체험하기 힘든 스포츠를 직접 해 볼 수 있는 XR스크린이 마련돼 있다. 타깃·속사·클레이·실거리 등 사격 콘텐츠 이용이 가능한 스크린 사격장도 조성됐다. 멀티 트레이닝 존에는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살린 VR휠체어육상, VR바이크, 스마트러닝, 피트니스와 댄스 등이 가능한 3D모션플레이 등이 배치됐다. 이곳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유산소운동을 비롯해 열두 가지 이상의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천안시체육회 관계자는 “지역 내 거주하는 장애인 2만 7000여명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시범운영 후 지역민에게도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공원서 ‘만원의 행복’… 한겨울 달군 어르신 골프 열정

    공원서 ‘만원의 행복’… 한겨울 달군 어르신 골프 열정

    “눈이 오지 않는 날에는 추워도 나가서 치려고 합니다. 공이 생각한 대로 맞아서 쭉 나가면 기분도 좋고, 운동도 되니까요.”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에 사는 유현숙(72)씨는 요즘 파크골프가 하루의 중요한 일과가 됐다. 유씨는 눈이 오거나 강한 한파가 닥치는 날이 아니면 매일 오전 친구들과 함께 인근의 파크골프장으로 나간다. 유씨는 “파크골프를 하고 같이 식사를 하고 헤어지는 것이 하루의 중요한 일정”이라면서 “올봄부터 파크골프를 시작했는데 몸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어 더 재미있다”고 말했다. 노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8일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2019년 3만 7000명이던 파크골프 인구는 올해 말 기준 10만 7000명까지 3배 가까이 늘었다. 파크골프는 말 그대로 공원에서 하는 골프다.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또 세게 휘둘러도 멀리 안 나가는 까닭에 ‘장타’에 대한 부담감도 적다. 특히 저렴한 비용이 매력적이다. 일반 골프를 즐기려면 그린피와 캐디피, 카트피 등으로 20만원이 넘는 비용이 들지만 파크골프는 1만원 정도면 즐길 수 있다. 은퇴한 노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다. 지난 3월 강원 화천군에서 열린 대회에는 수도권은 물론 부산과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동호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참가 인원이 3000명에 달했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파크골프장에 나간다는 김동규(71)씨는 “직장 생활을 할 때는 골프를 쳤는데, 나이가 드니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스러워 파크골프로 갈아탔다”면서 “잔디를 밟으면서 운동을 하다 보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또래가 많아 친구를 사귀기도 좋다”고 말했다. 교습 프로그램도 인기다. 올해 대한체육회에서 어르신 생활체육운동의 일환으로 파크골프교실을 운영했는데, 노인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31곳에서 운영됐는데, 1만여명이나 교육을 받았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일부 지역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제비뽑기를 하기도 했다”면서 “교육 프로그램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파크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경기장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들도 늘고 있다. 서울 관악구는 관악산 난곡지구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광진구도 지난 3월 중랑천 파크골프장을 완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 파크골프장만 해도 10곳이 넘는다.
  •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연임 성공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연임 성공

    한남교 충남 천안시체육회장이 민선2기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3일 천안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에 따르면 22일 오후 천안 백석동 한들문화센터에서 실시된 천안시체육회 선거결과 전체 선거인단 261명 중 22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기호 2번 한남교 후보가 132표를 득표해 기호1번 이성만 후보에 승리했다. 한남교 당선인은 “천안체육의 힘찬 재도약을 위해 체육인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민선 1기에 쌓은 경험을 토대로 천안체육의 새지평을 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당선인의 주요 공약은 △회원종목단체 지원 강화 △시민한마음체육대회 참가종목 확대 △2025년 충청남도체육대회 유치 △종목별 전국대회 적극 유치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체육인프라 확충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 △체육의 날 기념행사 개최 △임기 내 체육회 예산 100억 확보 △천안시민의 상 체육부문 후보자 추천 등이다. 한 당선인은 천안시배드민턴협회장과 천안시 종목단체협의회장,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위원회 실무위원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충청남도·천안시 체육진흥협의회 위원과 초대 천안시체육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유도 다크호스’ 이하림, 한일전 금빛 뒤축걸기

    ‘유도 다크호스’ 이하림, 한일전 금빛 뒤축걸기

    한국 유도 경량급 다크호스 이하림(25·한국마사회)이 한일전으로 치러진 국제유도연맹(IJF) 예루살렘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하림은 21일(한국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대회 남자 60㎏급 결승에서 일본의 나가야마 류주를 안뒤축걸기 절반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0㎏급 결승 나가야마에 절반승 세계 10위 이하림은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양융웨이(대만)를 제압하고 올라온 6위 나가야마를 상대로 정규시간 4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호흡을 가다듬은 이하림은 골든스코어(연장전) 개시 18초 만에 왼쪽 발로 나가야마의 왼쪽 발을 감은 뒤 무너뜨렸다. 주심은 절반을 선언했고, 이하림은 포효하며 우승을 자축했다. 앞서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이하림은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두 절반승을 거뒀다. 이 가운데 8강전에서는 세계 2위인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가리고스를 업어치기로 제압했다. ●허미미, 여자 57㎏급 동메달 따내 여자 57㎏급에 출전한 이 체급 12위 허미미(20·경북체육회)는 준결승에서 만난 8위 크리스티나 데구치(캐나다)에게 절반 2개를 내줘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동메달 결정전에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세계 7위인 노라 자코바(코소보)를 한판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미미는 정규시간 17초를 남기고 배대뒤치기 절반을 따낸 뒤 곧바로 안다리걸기로 절반을 추가해 승리했다. 재일교포로 태극마크를 단 ‘제2의 안창림’ 허미미는 지난 6월 시니어 국제대회 데뷔전인 트빌리시 그랜드슬램, 10월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거푸 금메달을 따고 이달 초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 K유도 이하림, 한일 결승전 금빛 메치기

    K유도 이하림, 한일 결승전 금빛 메치기

    한국 유도 경량급 다크호스 이하림(25·한국마사회)이 한일전으로 치러진 국제유도연맹(IJF) 예루살렘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메쳤다. 이하림은 21일(한국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대회 남자 60㎏급 결승에서 일본의 나가야마 류주를 안뒤축걸기 절반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10위 이하림은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양융웨이(대만)를 제압하고 올라온 6위 나가야마를 상대로 정규시간 4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호흡을 다듬은 이하림은 골든스코어(연장전) 개시 18초 만에 왼쪽 발로 나가야마의 왼쪽 발을 감은 뒤 무너뜨렸다. 주심은 절반을 선언했고, 이하림은 포효하며 우승을 자축했다. 앞서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이하림은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두 절반승을 거뒀다. 이 가운데 8강전에서는 세계 2위인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가리고스를 업어치기로 제압했다. 여자 57㎏급에 출전한 이 체급 12위 허미미(20·경북체육회)는 준결승에서 만난 8위 크리스티나 데구치(캐나다)에게 절반 2개를 내줘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동메달 결정전에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세계 7위인 노라 자코바(코소보)를 한판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미미는 정규 시간 17초를 남기고 배대뒤치기 절반을 따낸 뒤 곧바로 안다리걸기로 절반을 추가해 승리했다. 재일교포로 태극마크를 단 ‘제2의 안창림’ 허미미는 지난 6월 시니어 국제대회 데뷔전인 트빌리시 그랜드슬램, 10월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거푸 금메달을 따고 이달 초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 ‘장애인스포츠문화교류協’ 출범

    ‘장애인스포츠문화교류協’ 출범

    장애인 스포츠 전문 지도자 양성과 취업을 지원하는 대한장애인스포츠문화교류협회가 20일 출범했다.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홍정민·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아 전 국민의힘 의원,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등 각계 인사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초대 협회장을 맡은 류시문 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출범사에서 “장애인 선수와 지도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은 물론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활발한 대외활동을 위해 국제대회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시도지부 설립과 함께 선수 육성 및 에이전트 제도화를 위한 연구 지원, 장애인 선수 및 은퇴 선수 취업 지원 등의 사업도 한다.
  • 광주시체육회, 2022 광주체육 유공자 시상

    광주시체육회, 2022 광주체육 유공자 시상

    광주광역시체육회가 19일 광주 서구 염창동 국민생활관에서 ‘제103회 전국체전해단식’과 ‘2022 광주체육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체육회는 이날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광아 광주시체육회 회장직무대행 등과 2022년 한해를 빛낸 광주체육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체전 해단식에서는 문건영(광주체고, 체조), 신용규(조선이공대, 레슬링), 광주대(여자단체, 농구)가 각각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팀)를 대표해 포상금을 받았다. 광주체육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 및 전국체전 3관왕을 차지한 전웅태(광주시청)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감독은 오상봉 광주체고 체조 감독이, 올해의 지도자는 나수경 광주시체육회 에어로빅 지도자와 이명열 월곡FC U-12클럽 축구 지도자가 선정돼 상을 받았다. 김광아 회장직무대행은 “올 한해 광주체육은 여느 해보다도 쉼 없이 달려왔다.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시민과 선수 모두에게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 경남체육회장에 김오영 현 회장 당선...53.6% 득표율

    경남체육회장에 김오영 현 회장 당선...53.6% 득표율

    차기 경남도체육회장에 김오영(68) 현 회장이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15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실시된 경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김 후보가 투표 참가자 477명(전체 선거인단 585명) 가운데 256표(53.6%)를 얻어 당선됐다. 기호 1번 신석민(59) 후보는 216표(45.2%)를 득표했다. 기호 3번 곽종욱(50) 후보는 투표를 하기 전에 정견 발표에서 신 후보를 지지하고 사퇴했다. 지난 3년간 경남도체육회장을 맡아 체육회를 이끈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여러 불편한 점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선거가 끝났기 때문에 경남체육 미래를 위한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며 “민선 2기는 더 낮은 자세로 체육인들에게 서비스하는 아름다운 경남체육회가 되도록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경남체고 코치를 거쳐 경남도체육회 이사, 마산시의원, 경남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경남도의회 의장, 경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 등을 지냈다. 김 당선인은 내년 2월 24일부터 차기 회장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2020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도와 시·군 체육회장선거가 의무위탁 대상으로 변경돼 선관위에서 처음 관리했다. 지방체육회는 2019년까지 대부분 지방자치단체 장이 회장을 겸임했으나 2020년 1월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해 지자체장 또는 지방의회 의원이 체육회장을 겸직할 수 없도록 제한해 민선으로 바뀌었다. 이어 2020년 12월 ‘국민체육진흥법’을 다시 개정해 지방체육회장선출에 대한 선거관리를 도와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도록 했다.
  • 경기도체육회 36대 회장에 이원성 후보 당선

    경기도체육회 36대 회장에 이원성 후보 당선

    36대 민선 2기 경기도체육회장에 현 회장인 이원성 후보자가 당선됐다. 15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전체 투표수 447표 중 256표(57.2%)를 얻었다.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인단은 593명으로, 투표율은 75.3%였다. 초대 민선 도 체육회장인 이 후보자는 육상 선수 출신으로 경기도생활체육회장, 국민생활체육회 부회장,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 대한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지방세 0.7% 이상을 체육회 예산으로 출연하도록 경기도 체육조례 개정, 체육회 예산 1000억원 조성, 경기도체육회 북부사업소,북부 체육 대안학교 설립 및 동계 종목 육성 등을 약속했다.  이 당선자는 “경기도 체육인 여러분의 성원으로 민선2기 경기도체육회장의 중책을 맡게 됐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체육인 여러분께 드린 약속 잘 실천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전북체육회장에 정강선 회장 연임

    전북체육회장에 정강선 회장 연임

    민선 2기 전라북도 체육회장에 정강선(53)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15일 전북 전주시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제37대 전라북도 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 투표수 330표 가운데 170표를 획득해 160표를 받은 김동진(60) 전 부회장을 누르고 재선출 됐다. 임기는 내년 2월 21일부터 4년이다. 정 회장은 “선거로 분열된 전북 체육을 봉합하고 화합의 전북 체육을 만들겠다”면서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학교체육, 전문체육, 생활체육을 동반 성장으로 체육인이 존중받는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선거에는 전체 대의원 342명 중 330명이 참여해 96.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세번 도전끝에 당선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세번 도전끝에 당선

    전갑수 전 광주광역시배구협회장이 세번 도전 끝에 광주시체육회 회장에 당선됐다. 광주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민선 3대 광주체육회장 선거에서 전갑수 후보가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전갑수 회장은 365명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231표(63.29%)를 얻어 133표(35.62%)를 얻은 박찬모 후보를 물리쳤다. 전 회장은 체육인 선출 방식으로 처음 치러진 지난 2020년 선거와 2021년 보궐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다. 새 체육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내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전 회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광주체육이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보수가 적어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할 것 같다는 호소부터 운동선수로 성공해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는 학생 선수들의 바람을 들었다”고 말했다. 전회장은 “학생수가 줄어 운동부를 육성하기가 갈수록 어렵다는 학교장의 고충과 마음 놓고 운동할 공간이 적다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건의도 있었다”며 “이 모든 것은 저에게 내린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여 변화와 혁신으로 광주체육을 반드시 재도약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광주시배구협회 회장을 지냈고 광주시체육회 이사, 한국실업배구연맹 부회장, 대한걷기협회 부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대한장애인배구협회 회장을 지냈다.
  • 전남도, 전국체전 300일 앞두고 성공 개최 다짐

    전남도, 전국체전 300일 앞두고 성공 개최 다짐

    2023년 10월 13일부터 일주일간 전남 목포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D-300일을 앞두고 전남도와 목포시가 붐 조성에 나섰다. 15일 목포역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 전남교육감, 박홍률 목포시장, 도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 기원과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전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의 전국체전 성공 기원 영상메시지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공식 마스코트인 ‘생명이’와 ‘으뜸이’를 형상화한 카운트다운 시계탑 공개 등을 통해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들어갔다. 카운트다운 시계탑은 목포역 광장에서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세워져 목포를 찾는 방문객과 도민에게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끄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남도는 2023년 초부터 자원봉사단과 도민 서포터즈 모집, 성화 채화 및 봉송 구상 등 대회 운영 준비와 함께 숙박, 교통, 안전대책 등을 포함한 손님맞이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전국체전이 축제가 되도록 선수와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각종 문화행사와 관광콘텐츠 구축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국민감동체전을 목표로 환대 분위기 조성에 집중해 전남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고, 도민의 역량을 한데 모아 올림픽에 버금가는 멋진 체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2023년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열린다. 주 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도내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을 분산 개최한다. 이어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12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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