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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 브레짜·잇섭·네이버, 젖병세척기 세트 기부로 삼성서울병원 이른둥이 돕는다

    베이비 브레짜·잇섭·네이버, 젖병세척기 세트 기부로 삼성서울병원 이른둥이 돕는다

    육아가전 브랜드 베이비 브레짜(Baby Brezza)가 지난달 31일,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에서 이른둥이(미숙아) 가족을 돕기 위해 기부금 1,000만 원과 150만 원 상당의 분유제조기 & 젖병세척기 세트 5대를 전달했다. 기부식은 지난 18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핫it슈’ 방송을 통해 마련된 수익의 일부를 기반으로 조성됐으며, 소비자·플랫폼·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해 만들어낸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해당 방송에 출연한 유튜버 잇섭은 현재 쌍둥이를 육아 중으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베이비 브레짜 제품의 육아 효율을 높이는 기술력에 깊이 공감해 직접 기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베이비 브레짜의 기술력으로 얻은 육아 효율이 특정 가정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이들에게 확산되길 바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의 치료 환경 보조, 의료 장비 및 소모품 지원, 보호자 심리·생활 프로그램 등 이른둥이와 가족의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마련하는 데 폭넓게 쓰일 계획이다. 또한 전달된 제품 역시 체력적·시간적 부담을 줄여 치료 과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돕는 데 의미를 더한다. 기부식 현장에는 베이비 브레짜 관계자, 의료진, 잇섭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누며 기부 취지와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베이비 브레짜 관계자는 “이른둥이 가족은 장기간의 치료와 돌봄이 함께 이어지는 만큼 안정적인 치료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베이비 브레짜는 ‘We Make Parenting Easier’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육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제품 개발부터 사회공헌까지 다양한 육아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기술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육아 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기부로 이른둥이와 가족에게 도움을 드리는 것은 물론, 베이비 브레짜가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를 위한 건강한 육아 환경을 만드는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이비 브레짜와 네이버, 잇섭을 비롯해 이번 기부에 참여한 여러 브랜드는 12월 10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핫it슈’에서 ‘기부 합동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참여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시청자들과 기부의 의미를 폭넓게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
  • 100줄 누비 백일옷, 천인천자문… 언제나 간절했던 ‘생명의 탄생’

    100줄 누비 백일옷, 천인천자문… 언제나 간절했던 ‘생명의 탄생’

    100개의 옷감, 100줄의 누비로 만든 흰 저고리. 그 옷에는 한 생명이 백 살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담겼다. 출산으로 맺어지는 사람과 사람의 인연, 그 속에 담긴 수없이 많은 이야기 하나 하나에 귀 기울이는 전시가 한겨울 추위를 녹인다. 국립민속박물관이 3일부터 선보이는 특별전 ‘출산, 모두의 잔치’다. 전시에는 백일잔치에 입히는 백일 저고리, 1000명이 글자 하나씩 써서 완성한 천인천자문(千人千字文) 등 328점에 이르는 전시자료를 선보인다. 전시는 출산의 주체인 산모와 아이뿐 아니라 출산을 함께 기다리고 응원해 온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다룬다. 유아사망률이 높던 시절인 만큼 갓난아기가 부디 건강하게 삼칠일, 백일을 지나 돌잔치를 하고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아이의 백일을 기념한 백일옷에 100개 조각의 천을 이어 만든 건 예로부터 숫자 100이 완전함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천인천자문에는 1000이라는 숫자가 상징하는 영원성을 향한 기원과 정성이 들어있다. 아기가 처음 젖을 빨던 날과 걸음마를 하던 날의 감동이 솔직하게 담겨있는 아버지의 육아일기, 딸이 낳을 첫 아기의 건강을 기원하며 친정 어머니가 혼수품으로 만들어준 포대기, 임부의 신호를 기다리며 밤낮없이 대기하는 조산사의 출장가방 등 50여명의 사연이 담긴 전시품은 시대를 넘어 이어져 온 따뜻한 마음의 흐름을 함께 보여준다.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속에서 탄생한 전시품도 있다. 출산 관련 속신과 금기가 담긴 조선 후기 생활 지침서, 난임·난산·젖이 나오지 않는 증상 등을 극복하는 부적을 적은 ‘부적집’ 등도 전시장에 놓여 관람객을 맞는다. 순산과 다산을 바라는 마음은 지역과 시대를 초월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출산과 관련한 14개국의 유물도 함께 전시되는데, 아프리카 말리에 있는 보보족이 산모를 위한 의례에 사용하는 가면, 다산을 기원하는 페루의 파차마마 신상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은 “출산은 단순한 생물학적 사건을 넘어 사회와 문화가 오랜 시간 함께 만들어온 중요한 공동체 경험”이라며 “출산의 이면에는 생명을 맞이하는 기쁨과 두려움, 기도와 희망, 서로를 돌보는 마음이 자리한다. 이번 전시는 생명의 시작에 담긴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전시는 내년 5월 10일까지.
  • 중국의 기상천외 저출산 해법 “콘돔에 부가가치세 부과”

    중국의 기상천외 저출산 해법 “콘돔에 부가가치세 부과”

    ‘세계 1위 인구 대국’에서 저출산 국가로 전락한 중국이 기상천외한 저출산 대책을 내놓았다. 피임약 및 피임 도구에 대해 내년부터 부가가치세를 부과해 가격을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2일 중화망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은 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중화인민공화국 부가가치세법’을 통해 피임약 및 피임 도구에 부가가치세를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앞서 시행돼오던 ‘부가가치세 임시조례’ 제15조는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 항목으로 ‘피임약 및 피임 도구’를 명시했으나, 새 법률에서는 피임약 및 피임 도구가 면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도에 따르면 피임약 및 피임 도구에는 13%의 세율이 적용된다. 중국 정부는 지난 1978년부터 38년간 ‘한 자녀 정책’을 통해 강력한 산아제한에 나섰다. 1993년에는 부가가치세 임시조례를 공포하며 피임약 및 피임 도구를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 품목으로 정했다. 피임 수단의 가격 장벽을 낮춰 피임 비용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인구 증가를 통제한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인구의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자 2016년 한 자녀 정책을 공식 폐기하고 ‘두 자녀 장려’, ‘세 자녀 장려’ 등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합계 출산율은 1.08명으로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전체 인구가 줄었고, ‘세계 1위 인구 대국’의 지위는 인도에 내줬다. 중국정법대학 재정세법연구센터 시정원 주임교수는 “중국의 인구 정책이 변화했으며, 피임약 및 피임 도구는 다른 일반 의약품과 동일한 세율을 적용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중국의 저출산은 결혼 적령기의 젊은 층이 겪고 있는 극심한 취업난과 저임금, 지나치게 높은 부동산 가격 등이 맞물린 결과인 탓이다. ‘바이두’ 등 중국 포털사이트에서는 이 같은 소식에 대한 냉소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피임 수단의 가격이 오르면 저소득층은 더 구매하기 힘들어지고, 여성들은 의도하지 않았던 임신의 위험을 겪고 건강권을 위협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피임 수단의 가격이 오른다고 젊은 층이 아이를 더 낳진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임신 중절 수술을 받으려는 수요가 늘 것”이라고 일침했다. 중국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부모에 대한 금전적인 지원도 늘리고 있다. 중국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전국의 3세 미만 유아에게 1명당 3년간 총 1만 800위안(224만원)의 육아보조금을 지급한다. 또 학부모들의 유치원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유치원 무상교육에 대한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 직원 쥐어짜다 무릎 꿇었다…스타벅스, 결국 뉴욕 직원들에 514억원 배상

    직원 쥐어짜다 무릎 꿇었다…스타벅스, 결국 뉴욕 직원들에 514억원 배상

    미국 스타벅스가 뉴욕시 직원 1만 5000여명에게 총 3500만 달러(약 514억원)를 배상하기로 합의했다. 회사가 근무 일정을 안정적으로 보장하지 않고 근무 시간을 임의로 줄인 데 따른 조치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뉴욕타임즈(NYT)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시 당국은 이날 스타벅스와의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이는 스타벅스 노조가 지난달부터 시작한 파업이 이어진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파업에 참여한 직원들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힘든 근무 환경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온라인 주문이 너무 복잡해 주문서가 컵보다 길 때도 있고, 갑작스러운 출근 요청도 잦지만 회사가 충분한 인력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뉴욕시 소비자 및 근로자 보호국과의 합의에 따라 스타벅스는 직원들에게 3500만 달러(약 514억원)를 지급하는 것 외에 민사 벌금 340만 달러(약 450억원)를 추가로 낸다. 회사는 앞으로 뉴욕시의 공정근로주간법을 준수하기로 약속했다. 이 법은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근무 일정을 보장하고,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간당 임금을 받던 대부분의 직원은 2021년 7월부터 2024년 7월까지 근무한 기간 동안 주당 50달러(약 7만 3000원)씩 보상받는다. 그 이후에 피해를 입은 직원들은 시 당국에 신고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합의에는 최근 뉴욕시 내 매장 폐점으로 해고된 직원들이 다른 스타벅스 매장에서 복직할 기회를 보장받는 내용도 포함됐다. 뉴욕시는 2022년 여러 스타벅스 매장에 대한 수십 건의 직원 민원을 접수한 뒤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은 결국 수백 개 매장으로 확대됐다. 시 당국은 조사 결과 대부분의 스타벅스 직원들이 정규 근무 일정을 받지 못해 육아나 교육, 다른 일자리 같은 개인 활동을 계획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가 직원들에게 추가 근무 기회를 주지 않아, 더 많이 일하기를 원하는 직원들도 시간제 근로자로 남을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스타벅스 대변인 재시 앤더슨은 회사가 사업을 하는 모든 지역에서 현지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뉴욕시의 법규가 복잡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앤더슨은 “이 법은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기로 악명 높다”고 말했다.
  • 여성 비정규직 530만명… 남성보다 131만명 더 많아

    여성 비정규직 530만명… 남성보다 131만명 더 많아

    일터에서 남성은 3명 중 1명, 여성은 2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비정규직 929만 명 중 여성은 530만 명, 남성은 399만 명으로, 여성 비정규직이 131만 명 더 많다. 여성의 불안정한 일자리가 노동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굳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기준 임금노동자 2241만 명 중 비정규직 비율은 41.5%였다. 남성은 정규직이 796만 명(66.6%)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여성은 비정규직(530만 명·50.7%)이 정규직(516만 명·49.3%)을 웃돌았다. 여성 비정규직 비율이 2022~2023년 49.7%에서 2024~2025년 50.7%로 상승하는 동안 남성은 34%대에서 33%대로 줄었다. 고용 형태별로 봐도 여성의 비정규직 집중 현상은 뚜렷하다. 기간제 노동자 534만 명 중 여성은 56.5%, 시간제 노동자 423만 명 중 여성은 71.9%에 달했다. 기간을 정한 일자리와 단시간 일자리가 여성 노동을 흡수하는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는 의미다. ‘여성의 비정규직화’ 핵심 배경으로 경력 단절이 지목된다. 비정규직 비율은 기혼 여성이 54.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혼 여성(43.0%)·미혼 남성(37.3%)·기혼 남성(31.4%) 순이었다. 노동사회연구소는 “출산·육아 후 다시 일하려 할 때 제공되는 일자리 상당수가 비정규직”이라고 설명했다. 임금 격차도 크다. 남성 정규직 임금을 100으로 볼 때 남성 비정규직은 60.5%, 여성 정규직은 75.1%, 여성 비정규직은 39.0% 수준에 그쳤다. 여성의 노동이 임금 체계 가장 아래층에 놓인 셈이다.
  • 순천시,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순천시,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순천시가 지난 2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아이와 부모가 처음 마주하는 생애초기 시간에 가장 가까이서 함께해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여서 의미를 더 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우수기관으로 서울 서초구, 경기 군포시 등 전국 총 11개 기관을 선정했다. 순천시는 고출생형(출생아 수 1000명 이상 규모) 유형에서 대표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건강 체크부터 양육 고민까지 함께 살피는 방문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출산 후 8주 이내 1회 방문, 필요 가정에는 영아가 2세 될 때까지 최대 25회 이상 따뜻한 돌봄 방문을 이어간다. 특히 방문서비스는 단순한 건강점검을 넘어 “괜찮아요, 잘하고 계세요”라고 말하며 부모의 마음을 지지하고, 아기의 건강과 집안 환경까지 함께 살피는 정서적 돌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3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 만족도도 높다. A(32)씨는 “병원 진료시 의사에게 문의하지 못한 내용들도 자세히 상담해주고 있다”며 “서툰 육아정보도 제공해줘 신뢰감을 주는 등 든든하고 감사함을 느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순천시가 아이와 부모의 첫 순간을 얼마나 진심으로 보듬어 왔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생애초기 가정에 대한 지원을 더 깊고 따뜻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랄랄 “남편과 사이 안 좋았다”…사업 실패로 전재산 날려

    랄랄 “남편과 사이 안 좋았다”…사업 실패로 전재산 날려

    유튜버 랄랄이 굿즈 사업 실패로 전재산을 잃었던 당시 상황과 남편의 반응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앞서 유튜브 채널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굿즈 사업 도전 과정에서 6년간 모은 전 재산을 모두 날렸다고 밝힌 바 있다. 랄랄은 당시 손실 규모에 대해 “팝업 스토어를 준비하면서 방문객 수를 정확히 예상하지 못해 수량을 잘못 잡았다”며 “유튜브로 번 돈을 다 날리고도 마이너스가 됐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왜 항상 웃고 다니느냐”고 묻자, 랄랄은 “슬프다, 슬프다 하면 진짜 슬퍼지는 것 같다. 아이 낳고 우울할 때도 있었고 전재산도 잃었지만, 밝게 사는 게 복을 부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굿즈 사업 실패 당시 남편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남편 MBTI가 T라 울진 않았다. 근데 그때 잠깐 사이가 안 좋긴 했다”고 웃어 보였다. 현재 랄랄의 남편은 육아와 함께 유튜브 채널 PD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경제적으로 힘들 때 곁을 지켜준 남편에게 고맙다”며 “지금은 제가 좀 여유가 생기니 남편도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땐 제가 백수였고 남편이 회사원이라 남편이 더 잘 벌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반대다. 남편이 육아와 PD 일을 도와주면서 제가 잘 되고 있다”고 전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안전행정실·감사관·인재개발원·저출생극복본부 본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안전행정실·감사관·인재개발원·저출생극복본부 본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9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안전행정실, 감사관, 인재개발원, 저출생극복본부의 ‘2026년도 경북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2026년도 본예산은 세출기준 안전행정실 6149억 6355만원으로 전년 대비 422억 4590만원 증액, 인재개발원 82억 4215만원으로 전년 대비 4458만원 감액, 감사관 9억 9819만원, 저출생극복본부 1조 1295억 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71억 9690만원 증액한 규모로 편성됐다. 안전행정실 예산안 심사에서는 배진석 의원(경주)은 자율방범대, 마을순찰대, 의용소방대 등 안전 관련 조직의 중복 인원 문제로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이 어렵다며 조직 재정비와 단체별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진대비 행동요령 도민 순회교육을 경북연구원에 위탁한 것은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안전교육을 도내에 있는 안전체험관 등을 활용하고 어린이 대상 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승오 의원(영천)은 예산안 사업 명세서에 세입 산출 근거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예산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추후 예산심사부터는 세입에 대한 상세한 산출근거를 반드시 명시하도록 설명자료 보완을 요구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산불 피해 5개 군의 임시주택 관리 실태를 점검했는지 질의하며, 조립식 임시주택의 시설 노후와 열악한 창고 지원 실태를 지적했다. 또한 농기계 사고 발생률이 전국 1위인 점을 언급하며, 농업인 재난안전 문화활동 지원사업이 행사성 예산에 치우쳐 있다며 실질적인 안전 강화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불 관련 특별법 시행 이후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 주민들에 대한 추가 지원도 요청했다. 박영서 의원(문경)은 수년간 지적해왔었던 경북도 소유 재산 현황을 일괄 관리하는 통합 시스템조차 없는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도 소유 토지를 장기간 무단 경작해 소송으로 이어진 사례를 언급하며, 도내 소유 재산에 대한 체계적인 총괄 관리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새마을전문대학원 학위과정 지원사업이 반복적인 연례행사에 그치고 있다며 졸업생 성과 관리와 해당 대학교에 지원하는 재정적 부담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한 새마을 브랜드를 활용한 광역·지역특화 비자 연계를 통한 외국인 인재 유치 방안을 제안했으며, 자유총연맹·바르게살기운동·자원봉사센터 등 민간보조 단체에 대한 운영 실태조사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새마을운동 교육에 예산을 지원하는 구조는 새마을운동의 목적과 배치된다며 새마을운동의 체계적 운영을 주문했다. 아울러 대구 소재 구 인재개발원 부지의 조속한 활용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감사관 예산안 심사에서 황재철 의원(영덕)은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도 평가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형식적인 평가에 그치지 않도록 성과 중심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자체청렴도 평가 용역이 동일 업체에 반복 위탁되고 있다며 공정성과 객관성 문제를 우려했다. 또한 청렴도 평가가 실제 개선 효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청렴도 향상 조례 정의에 소방공무원이 빠져 있는 점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청렴도민감사관 운영에 대해 권역별 워크숍을 통해 참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감사관증 발급과 감사 과정 배석 등 청렴도민감사관의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인재개발원 예산안 심사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올해 제정된 ‘인재개발원 도민교육 운영 조례’가 제정되어 도민에 대해 교육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음에도 관련 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타 시도에서 이미 시행 중인 만큼 경북도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황재철 의원은 신규 공직자 교육 성적을 전입시험에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하며, 교육 성과가 인사 운영에 연계돼야 실효성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독도 바로 알기’ 과정은 국내 공무원 중심이 아닌 외국인 대상 현장 교육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며, 위탁업체보다 독도재단 등 전문기관 활용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저출생극복본부 예산안 심사에서 임기진 의원(비례)은 돌봄센터와 관련하여 돌봄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인력은 부족하고, 퇴사율이 높은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돌봄 인력의 처우가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상황에서 핵심 인력에 대한 처우 개선이 뒤따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군과 협력한 돌봄 인력 확보와 근본적인 처우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황재철 의원은 저출생 극복 워킹그룹 운영 사업과 저출생 극복 세미나 및 포럼 사업이 유사한 형태로 이중 추진되고 있다며 사업 간 차별성과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아울러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라는 사업명 역시 사업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순창 의원은 저출생 사업이 도 산하 기관과 위탁기관에 유사하게 분산 추진되고 있다며 나눠주기식 사업 운영을 비판했다. 출산을 강요하는 인식보다 결혼과 출산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청소년 한부모가정 지원과 함께 둘째 이상 및 다자녀 가정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박영서 의원은 산후조리원 운영비가 부족하다는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며 산모 지원 정책의 현실화를 주문했다. 더불어 다문화센터, 청소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유사한 기능을 각각 수행하며 행정과 예산이 이중·삼중으로 투입되고 있다며, 기능 통합을 통한 예산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진석 의원은 저출생 정책 중 실효성이 낮거나 시·군 여건에 맞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등 거점형 사업의 자생력 한계를 짚으며, 센터 난립이 일자리 늘리기 수단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신중한 사업 운영을 주문했다. 김일수 부위원장은 저출생극복박람회 등 유사한 인식 개선 행사가 반복되고 있다며 단발성 행사 위주의 사업 운영을 비판했다. 공공시설을 활용한 공공예식장 조성과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에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권광택 위원장은 이번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는 재난·안전, 복지, 저출생 대응 등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형식적·행사성 사업은 과감히 재검토하고,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인프라 구축에 예산이 집중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끝까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위한 설문 결과 발표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위한 설문 결과 발표

    ‘경력단절예방, 여러분의 생각은?’ 설문 실시.. 사업 방향성 확인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성평등가족부의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견을 알아보고,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력단절예방, 여러분의 생각은?’이라는 주제로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SNS를 통해 실시하였다. 총 4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일반인 1,735명이 참여했다. 첫 번째 문항은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묻는 문항이었다. 가장 많은 응답으로는 ‘유연근무, 직장어린이집 등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적 지원확대 (44.6%)’가 선택됐으며, ‘여성에게 특화된 직업 교육 및 재취업 프로그램 제공(27.7%)’, ‘성별에 관계없이 능력에 따른 공정한 승진 및 직무기회 제공 (20,2%)’, ‘여성 커뮤니티, 멘토링 등 동료 및 사회적 지지 네트워크 활성화 (7.5%)’가 뒤를 이었다. 개인의 지속적인 경력발전과 성장을 위한 노력으로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문항에서는 ‘급변하는 직무 환경에 맞춰 꾸준히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학습하는 자기개발 (36%)’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직장 내부 및 외부에서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네트워킹 활동 (23.3%)’, ‘목표 설정, 실행 계획 수립 등 주도적으로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는 능력 (20.8%)’, ‘직무 스트레스나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회복탄력성 강화(19.8%)’ 순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문항은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을 고르는 문항이었다. 응답은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 공백 여성들을 위한 유연한 재취업 기회 및 정보 제공(46.8%)’,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 및 경력 멘토링 프로그램 확대 (23.9%)’, ‘직장 내 성차별 개선 및 유리천장 해소를 위한 기업문화 개선 캠페인 및 법적 장치 강화(18.8%)’, ‘여성 창업지원, 1인 기업 육성 등 새로운 경제활동 모델에 대한 지원 강화 (10.5%)’ 순으로 많았다. 마지막 문항에서는 경력단절예방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우리 사회에 나타날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에 대해 물었다. 응답으로는 건강한 일가정 양립 가치관 형성 및 노동시장 구축, 개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잠재력 발휘 촉진,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증대, 국가 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응답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기업과의 연계 및 지원 강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필요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및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단예방 인식개선 활동과 실질적인 지원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올해 경단예방 인식개선 확대 및 홍보를 위해 ▲퀴즈 이벤트 ▲기업체 대상 실천약속 캠페인 ▲2030 청년층 대상 경단예방 W-ink 캠페인 커피차 행사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지원 정책 간담회’ 개최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지원 정책 간담회’ 개최

    조리사 파견·지원금 증액·중고생 특화 프로그램 등 현장 요구 집중 논의 서울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달 26일 서울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교육실에서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지원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원필 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장, 조윤섭 강북구의회 부의장, 이성희 전 서울시의원이 참석해 지역 돌봄정책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16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했으며, 강북구청 청소년과장 및 담당 직원들도 함께 배석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센터장들은 조리사 파견 지원 확대, 구비 지원금 증액, 최근 증가한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비 신설 등 시급한 현안을 제안했다. 또한 국회에 아동복지법 시행령을 ‘종사자 1인당 7.5명’ 기준으로 개정해 정원별 종사자 배치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으며, 서울시에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직급 상향 조정을 요청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유 의원은 “지역아동센터가 강북구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을 책임지는 핵심 시설”이라며 “서울시와 국회 차원에서 해결이 필요한 사안들은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구의회에서는 내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중·고등학생 프로그램 신설 등 꼭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돌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안정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보령시 ‘일·가정 양립 선도 도시’…가족친화 재인증

    보령시 ‘일·가정 양립 선도 도시’…가족친화 재인증

    충남 보령시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직장인 가정생활과 직장생활 균형 실현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2008년 처음 시행됐다. 공공기관은 2017년부터 의무적으로 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2014년 처음 인증을 획득한 보령시는 2017년 인증 연장, 2019년과 2022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 재인증으로 2028년 11월까지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한다. 보령시는 △육아휴직, 출산 전후 휴가 등 자녀출산·양육지원 △난임휴가·휴직 제도 △탄력근무제·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 제도 △매주 금요일 정시퇴근 △가족휴양시설 제공 등을 추진 중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직장 내 가족친화제도가 활성화될수록 직무 만족도는 물론 조직 생산성과 신뢰도도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우수 가족친화제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오창미즈산부인과, 산모와 아기를 위한 편안한 분만 환경 구축

    오창미즈산부인과, 산모와 아기를 위한 편안한 분만 환경 구축

    오창미즈산부인과는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편안한 출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자연분만에 적합한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아기의 시각·청각·촉각·감정을 존중하는 인권 분만 방식인 ‘르와이예 분만법’을 기본으로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신생아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고려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가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가족분만실도 운영한다. 병원은 가족분만실을 산모와 가족이 함께 출산의 순간을 경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족과의 동반 출산은 산모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출산을 가족의 일로 함께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해 부부 간 책임감과 가족애를 높이는 방식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산모대학 및 문화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태교, 출산, 모유수유, 신생아 돌봄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순산을 위한 요가를 포함해 출산과 육아, 산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클래스를 마련해 전문적인 정보를 쉽고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오창미즈산부인과 관계자는 “본원에서 운영하는 모든 시스템과 서비스는 산모와 아기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신생아의 건강 관리를 위해서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신생아실에서는 전국의 산모들이 신뢰하는 아기 화장품인 ‘아토오겔’을 5년째 사용 중이며,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과 신뢰성이 입증된 제품만을 고집한다”고 덧붙였다.
  • 방송대, 2026학년도 1학기 해외거주학생 모집… “30만원대 등록금으로 정규 학사 취득”

    방송대, 2026학년도 1학기 해외거주학생 모집… “30만원대 등록금으로 정규 학사 취득”

    국내 유일의 국립 원격대학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가 오는 12월 3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해외거주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지원 자격은 지원일 기준 3개월 이상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자로, 학력 요건은 국내 학생과 동일하다. 신입생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상 동등 수준의 학력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편입생의 경우 ▲대학교나 전문대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상 동등 학력 소지자 ▲4년제 대학(각종 학교 포함)에서 1학년 이상 수료자 또는 법령상 동등 학력 소지자여야 한다. ◇ 100% 온라인 수업… 과제물 제출로 평가해 부담 줄여 방송대 해외거주학생 과정은 국내 학생들과 동일한 커리큘럼을 한국어로 제공하며, 모든 수업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해외 거주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중간·기말시험 등의 학업 평가는 ‘과제물 제출’로 대체된다. 이로 인해 시차나 지역적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해, 육아나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현지 교민 및 유학생들도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 21개 학과 지원 가능… 사회복지·식품영양·유아교육은 제외 이번 모집에서는 방송대가 운영 중인 총 24개 학과 중 21개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단, 현장 실습이 필수적인 ▲사회복지학과 ▲생활과학부 식품영양학전공 ▲유아교육과 등 3개 학과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외거주학생은 계절 수업 수강이 불가능하며, 성적 장학금 대상에서도 제외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다만 조기졸업과 복수전공 제도는 국내 거주 학생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 30만원대 합리적 등록금… 글로벌 경쟁력 갖춘 학위 취득 기회 방송대는 국립대학으로서 일반 사이버대학과 차별화된 저렴한 학비를 자랑한다. 한 학기 등록금은 30만 원대로, 경제적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어 해외 거주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방송대 관계자는 “방송대 학위는 해외에서도 인정받기 때문에 글로벌 시대에 경력 성장을 모색하거나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강의진과 탄탄한 커리큘럼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는 것은 국립 원격대학만의 독보적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모집 기간은 한국시간 기준 2025년 12월 3일(수) 오전 9시부터 2026년 1월 6일(화) 오후 8시까지다. 지원서는 방송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작성할 수 있으며, 부속 제출 서류는 마감일까지 도착해야 유효하다.
  • [데스크 시각] 아기 울음소리가 커진 이유

    [데스크 시각] 아기 울음소리가 커진 이유

    우리 주변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출생아 수는 2만 2369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8.6%(1780명)나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부터 15개월째 늘었다고 한다. 올해 1~9월 3개 분기 누계 출생아 수는 19만 1040명으로 2007년(3만 1258명) 이후 1만 2488명이 늘어나며 1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줄곧 감소세였던 출생아 수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니 ‘국가 경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십년간 지속된 인구 감소 추세에 브레이크를 밟기 어려운 것처럼, 반대로 늘어나는 출생아 수가 갑자기 줄어들 가능성은 희박하다. 결국 올해 전체 출생아 수는 지난해 출생아 수(23만 8317명)를 훌쩍 넘어 ‘25만명 벽’도 뚫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목해야 할 다른 요소도 있다. 지난 9월 혼인 건수가 1만 8462건으로 지난해보다 20.1%나 늘었다는 점이다. 증가율이 9월 기준 역대 최대라고 한다. 혼인 건수가 늘어나면 앞으로 아기 울음소리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겹경사’라고 표현해도 무방하다. 이는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노력과 시대적 상황이 겹친 결과다. 우선 결혼 적령기에 진입한 30대 초반 ‘에코붐 세대’(1991~1996년생)의 혼인과 출산이 본격화한 점이 가장 큰 이유다. 에코붐 세대는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의 자녀로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코로나19 사태로 미뤘던 결혼을 한꺼번에 한 영향도 있다. 정책 개선으로 남녀 육아휴직이 늘어나고 육아휴직급여 상한액을 기존 1800만원에서 2310만원으로 늘리는 등 경제적 지원책도 뒤따랐다. 그러나 마냥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지난 9월 기준 한국 인구는 2만 11명이 자연 감소했다. 인구는 24분기 연속 줄어들고 있다. 출생아 증가 속도보다 노인 사망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에코붐 세대에게 출산율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시간도 그리 길지 않다. 불과 몇 년 뒤 에코붐 세대 대부분이 30대 후반으로 들어서면 ‘에코붐 마법’도 효력을 다하게 된다. 그래서 지금이 인구 소멸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말이 나온다. 일단 정부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인구전략위원회’로 개편하고, 저출산 사업 예산에 대한 사전심의권을 부여하도록 결정한 점은 높이 살 만하다. 육아기 근로 단축·대체 인력 지원금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정도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출생률 ‘L자 유지’가 아닌 ‘U자 반등’을 노리려면 이제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 과거엔 “출산·육아 지원책이 무슨 효과가 있나”라는 비관적 시각이 많았다. 지금 정책 효과가 수면 위로 고개를 들어 국민 여론이 호응할 때 더 탄력을 받으려면 보다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 해외 선진국들의 인구정책은 단순히 청년들의 결혼 유도가 아닌 ‘가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어 프랑스는 1932년부터 ‘가족수당’을 도입해 왔는데, 자녀가 많을수록 더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녀가 많으면 세금 감면 혜택도 더 크다. 독일은 오후 4시까지 아이를 돌보는 ‘전일제 학교’ 비중이 70%를 넘는다. 스웨덴에서는 육아휴직자가 390일간 급여의 90% 수준인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프랑스는 20세까지 가족수당을, 독일은 18세까지 아동수당을 지원한다. 한국은 내년에 8세까지 지원하는데, 아직은 갈 길이 멀다. 물론 복지 지출 증가는 국가 재정의 부담을 키운다. “내가 받을 돈도 아니다”라며 ‘복지병(病)’ 얘기부터 꺼내는 이가 적지 않다. 그러나 지금 골든타임을 놓치면 이후 닥칠 파도는 미래의 노인이 될 지금의 성인들이 온몸으로 받아야 한다. 우선 국민연금 고갈 위기가 닥친다. 또 우리 자녀 세대가 부담해야 할 경제적 짐이 훨씬 커진다. 어떤 선택이 부담이 더 클까.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현용 뉴미디어랩 부장
  • 국공립 어린이집 늘리고 등하굣길 동행… ‘보육 도시’ 입증한 성동

    국공립 어린이집 늘리고 등하굣길 동행… ‘보육 도시’ 입증한 성동

    서울 성동구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연 ‘2025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복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우수 정책을 발굴하고 공유 및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복지와 경제, 문화관광과 환경 및 안전, 지방소멸 대응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을 결정했다. 그간 성동구는 저출산 문제와 맞벌이 부부의 육아 공백 및 돌봄 수요 증가 등에 대응하고자 ‘공보육 인프라 확충’과 ‘돌봄지원 체계 강화’, ‘일·가정 양립 지원’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다양한 돌봄 환경을 구축해 왔다. 특히 공동주택 및 종교시설 등과 협약을 맺고 유휴 공간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모델을 도입하면서 10년간 30곳을 늘려 지난해 기준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서울시 평균인 54%보다 높은 70.3%까지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51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뒀다. 여기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동행하는 ‘워킹 스쿨버스’ 운영과 어린이집 보육교사 1인당 아동 비율 축소, 소규모 어린이집 방문간호 서비스 등 맞춤형 돌봄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가 약 60% 감소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촘촘한 보육 및 돌봄 지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KTO 청렴·인권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경기관광공사, KTO 청렴·인권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경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KTO 청렴·인권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으며, 청렴·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경진대회는 KTO 주관으로 지방관광공사(RTO)가 참여, 기관 내 청렴(반부패) 활동, 윤리경영 실천, 인권 친화적 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11월 사례 접수 및 평가가 진행됐으며, 부합성, 참신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경기관광공사는 반부패분야에서 ‘AI 활용 수요자 중심 대화형 안내 체계 기반’을 마련, 효과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1등 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인권증진분야에서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육아응원근무제’를 도입,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청렴성과 인권 보장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로 최고의 청렴·인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AI 기반 행정 혁신, 인권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들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릴스 찍어야 돼” 아기에 발차기 한 엄마…아동학대인가요?

    “릴스 찍어야 돼” 아기에 발차기 한 엄마…아동학대인가요?

    소셜미디어(SNS)에 올릴 영상을 찍기 위해 아기를 발로 차 쓰러뜨리는 엄마의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SNS 스레드의 한 유머 계정은 “아들 움직이면 다시 찍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릴스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아기 침대 위에 두 아들을 앉혀놓고 ‘LOVE’라는 글자를 만들기 위해 도전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큰 아들은 앉아서 손을 위로 올리며 ‘L’자를 만들었다. 여성은 1살도 안 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기를 발로 차 넘어뜨리면서 아기의 다리로 ‘V’자 모양을 완성했다. 해당 영상에는 “#일상 #유머 #웃긴영상 #가족 #아기 #엄마 #육아스타그램 #귀여워 #LOVE” 등의 해시태그가 달렸다. 해당 영상은 이후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엄마의 완벽한 발차기로 완성된 완벽한 사진’이라는 제목을 붙이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은 “아가 누워서 웃고 있는 듯”, “재밌다. 아기도 나중에 커서 보면 즐거워할 것 같다”, “조금 세긴 했지만 귀엽다” 등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았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네티즌은 “이게 웃기다고?”, “설마 저 작은 아기를 진짜 발로 찬 거냐. AI 영상 아니냐”, “이걸 학대라는 걸 모르는 게 슬프다”, “기괴하다” 등 비난을 쏟아냈다. 또 “아동 학대로 신고해야 한다”는 댓글도 있었다. 뉴시스에 따르면 한 네티즌 A씨는 실제 해당 영상에 대해 아동학대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기도 했다. A씨는 “담당 경찰관들은 ‘영상 출처를 고발인이 직접 알아와야 수사가 시작된다’, ‘알아와도 처벌은 어렵다’, ‘미국 기업 계정이라 개인정보 제공이 어렵고 영장도 발부되지 않는다’, ‘출처 불명, AI 가능성, 연출 가능성, 고의성이 안 보인다’ 등의 발언을 하며 접수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제 계정은 아동에게 위해가 가해지는 장면이 포함된 영상을 무단 복제·편집·게시해 다수에게 확산시키고 있다”면서 “이는 출처 불명, AI 여부와 관계없이 명백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에게는 출처 확인, 원본 게시자 확인 의무와 수사권이 없다. 수사는 경찰 소관”이라며 “수사기관의 책무를 고발인에게 전가한 직무유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이숙캠’ 아내 “남편, 베이비시터와 불륜…첫째가 목격”

    ‘이숙캠’ 아내 “남편, 베이비시터와 불륜…첫째가 목격”

    ‘이혼숙려캠프’ 아내가 남편의 잦은 외도를 폭로했다. 2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두 번째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이 오픈 채팅에서 만난 유부녀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아내는 아이들 때문에 이혼 소송이 아닌 상간녀 소송만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히려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고, 아내는 괘씸한 마음에 이혼 소송 및 별거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별거로 인해 홀로 육아를 담당해야 했던 남편은 이후 베이비시터(보모)를 고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자신이 고용한 베이비시터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베이비시터는 부부의 둘째 아이와 동갑인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었는데, 남편과 이 싱글맘 베이비시터 사이의 스킨십을 아내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이 목격했다고 한다. 아내는 아들에게서 “침대에 베이비시터 누나가 누워있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해 충격을 더했다. 이에 MC 박하선은 “신기하다. 시터랑 잠을 자고 그냥 계속 시터로 지낸 거냐. 사귄 것도 아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남편은 “맞다”고 고백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러다 집에서 현금이 없어지자 남편은 베이비시터를 의심해 해고했는데, 이를 계기로 남편과 사이가 틀어진 베이비시터가 아내에게 직접 부적절한 관계를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아내는 현재 첫 번째 상간녀 소송을 마무리하고, 베이비시터를 상대로도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 백석예술대학교,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 협약 (MOU) 체결

    백석예술대학교,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 협약 (MOU) 체결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와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유성희)는 최근 상호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봉사, 현장실습, 취업 정보제공, 교사 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초구 관내 보육교사 및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역량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질 높은 보육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유아교육과 이명순 학과장은 “이번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백석 유아 숲 체험원의 폭넓은 활용과 교사 교육 및 보육 정책의 방향에 맞는 연구 개발이 활발히 논의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양 기관 간 긴밀한 교류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 담양군,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 ‘육아용품 나눔 장터’···28일 개최

    담양군,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 ‘육아용품 나눔 장터’···28일 개최

    담양군은 오는 28일 담양군 보건소 1층 건강증진실에서 출산가정과 임산부를 위한 ‘출산 육아용품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 장터는 아이가 성장해 더 이상 쓰지 않는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다시 전달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며, 사용하지 않는 육아용품을 기증받아 무료로 나누거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나눔 장터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해 취약가정과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박주호 보건소장은 “행사가 주민 간 나눔 실천과 육아용품 기증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부모를 위한 소통·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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