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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사유 밝힌 김현숙, 결국 병원행…“아이 사랑하지만 너무 힘들다”

    이혼사유 밝힌 김현숙, 결국 병원행…“아이 사랑하지만 너무 힘들다”

    이혼사유를 언급하며 힘들어 했던 개그우먼 겸 배우 김현숙이 결국 병원 신세를 졌다. 김현숙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진 올리는 거 싫어했는데 쉼 없이 달려온 25년 죽을 것 같이 힘들 때도 일을 해야만 해서 사실 몸도 맘도 지쳤는데 쉬어본 적이 없는데, 이젠 엄마이기에 더 쉴 수 없는…”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사랑하지만 나도 너무 힘들고… 특히 싱글맘인 나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또 너무 힘든 그 와중에 죄책감에 시달리는 양가감정을 가져한다는 것이. 쉴 수 있을 때 쉬자. 우리 살아내 봅시다~~”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사진에서 김현숙은 손에 링거를 꽂고 있다. 싱글맘의 육아 고충에 팬들은 “힘내세요” “더 힘든 일도 이겨냈는데 쾌차하라”며 응원 댓글을 보냈다. 한편 김현숙은  2014년 동갑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바람도 아니었다. 차라리 바람을 피웠으면 나았을 것 같다”라며 이혼 사유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 김현숙은 2005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우수상, 2012년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신인상, 2018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 워킹맘 만난 이재용 “아이 키우는 여러분 진정한 애국자”

    워킹맘 만난 이재용 “아이 키우는 여러분 진정한 애국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삼성SDS 본사를 방문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 직원들의 고충을 경청했다.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이후 활발한 현장 경영을 이어 가는 이 부회장은 삼성 주요 계열사 사업을 점검하는 동시에 사내 보육시설과 일과 가정의 양립 등 복지 및 조직문화도 직접 챙기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SDS 소속 워킹맘 직원 10명과 만나 ‘워킹맘의 일과 가정생활 양립’을 주제로 어린아이를 키우는 직원들의 관심사와 고민 등을 묻고 가정과 회사생활의 양립 비결, 코로나19 이후 직장 및 가정생활 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회사와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들은 뒤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직원이 진정한 애국자”라며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가 회사에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다’는 직원의 요청에는 영상 촬영에 흔쾌히 응하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사내 어린이집과 재택근무 제도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회사와 이 부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2020년 8월에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워킹맘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유능한 여성 인재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고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삼성은 ▲모성보호 인력 전면 재택근무 실시 ▲육아휴직 확대 ▲임신 휴직 및 난임 휴가제 실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의 인사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육아 병행을 지원하고 있다.  
  • 尹대통령 공동육아나눔터 찾아… “아이들은 국적 상관없이 중요한 자산”

    尹대통령 공동육아나눔터 찾아… “아이들은 국적 상관없이 중요한 자산”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구로구 가족통합지원센터 3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동화책 ‘공룡똥’ 구연을 듣고 있다. 윤 대통령은 센터 강당에서 열린 ‘다양한 소외·취약 가족과의 만남’에서는 “국적이 어디냐와 상관없이 아이들은 한국과 세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부모가 역할을 다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국가가) 부모를 도와 큰 책임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 尹대통령 공동육아나눔터 찾아… “아이들은 국적 상관없이 중요한 자산”

    尹대통령 공동육아나눔터 찾아… “아이들은 국적 상관없이 중요한 자산”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구로구 가족통합지원센터 3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동화책 ‘공룡똥’ 구연을 듣고 있다. 윤 대통령은 센터 강당에서 열린 ‘다양한 소외·취약 가족과의 만남’에서는 “국적이 어디냐와 상관없이 아이들은 한국과 세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부모가 역할을 다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국가가) 부모를 도와 큰 책임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 尹, 다문화 학생들에 “초등생 때 받아쓰기 10점…어려워도 포기말라”

    尹, 다문화 학생들에 “초등생 때 받아쓰기 10점…어려워도 포기말라”

    “이 아이들 한국과 세계의 중요자산”“국가가 정말 큰 책임 지고 일해야”무릎 앉힌 채 동화 읽고 아이들과 대화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한 뒤 “국민학교 때 받아쓰기를 100점 만점에 10점을 받았다”면서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마라”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 아이들이 국적과 상관없이 한국과 세계의 중요한 자산”이라면서 “아이들을 키워나가는 데 있어 국가가 정말 큰 책임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이 무릎에 앉히고 ‘공룡똥’ 동화 읽어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가족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다문화 학생들과 대화한 뒤 이어진 소외·취약 가족과의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구로구 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족의 한국 사회 정착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곳으로 부모들과 아이들이 함께 공부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외국에서 중도입국한 다문화 학생들을 가르치는 대안학교 ‘움틈학교’ 등으로 구성돼있다. 윤 대통령은 먼저 ‘공동육아나눔터’에서 8세 미만 어린이 8명과 함께 ‘공룡똥’이라는 제목의 동화책을 읽었다. 한 아이를 자신의 왼쪽 무릎에 앉힌 윤 대통령은 센터장이 동화책을 소리 내 읽자 간간이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했다. 윤 대통령이 마스크 위로 손을 대며 코를 막는 시늉을 하자 이 모습을 따라 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움틈학교’로 이동한 윤 대통령은 중국 학생 10명과 베트남 학생 1명이 국어를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수업이 끝난 뒤 교사가 “대통령님께 궁금한 것 있는 사람”하고 묻자 학생들이 손을 번쩍 들었다.“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어요?” 묻자尹 “국민학교 첫 입학 땐 아주 못했다…직장 다닌 어머니 학교로 불려오셔” 윤 대통령은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셨어요?’라고 묻자 “국민학교(초등학교) 처음 입학해서는 아주 못했다”면서 “받아쓰기 시험을 하면 100점 만점에 10점도 받고, 시험 보면 1번 문제가 더하기면 (다른 문제도) 다 더하기로 풀어버렸다”고 웃었다. 윤 대통령은 “선생님이 어머니를 학교에 오시라고 해서 ‘아이가 너무 조심성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걱정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직장을 다니셨기 때문에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 뭘 제대로 배운 게 없었다. 학교에 적응하기가 어려웠다”면서 “조금씩 나아져서 성적이 조금씩 올랐다”고 했다. 한 학생이 ‘운동은 뭐 좋아해요?’라고 묻자 윤 대통령은 “축구를 많이 했다. 학교 갈 때 축구공을 차면서 갔다”면서 “책상 밑에 축구공 넣고 선생님이 수업하면 축구공에 발을 얹어놓기도 하고 발장난도 해가면서 선생님한테 혼도 나고 그랬다”고 했다.학생에 다가가 귀대며 尹 “질문해봐”‘좋아하는 간식’ 묻자 “단팥빵, 소보로” 윤 대통령은 다른 학생에게 가까이 다가가 귀를 대며 “질문해봐”라고 했고 그 학생이 “무슨 간식 좋아해요”라고 묻자 “빵 많이 먹었다. 단팥빵, 소보로(곰보빵), 크림빵 많이 먹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지금은 어려운데 열심히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어느 순간에 한국어 실력이 확 는다. 그러니까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라”면서 “글씨를 다 잘 쓴다”고 학생들을 칭찬했다. 윤 대통령은 가족센터 관계자 및 소외·취약가족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서 “이 아이들이 우리나라에 또 우리 세계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갈 정말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라면서 “국적이 어디 있냐와 상관없고 우리 한국과 세계의 모두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 아이들을 우리가 키워나가는 데 있어서 부모가 역할을 다하기 어려운 부분은 부모를 도와드려서 국가가 정말 큰 책임을 가지고 일을 해야 되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센터가 아이와 부모, 즉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가정을 타깃으로 해서 도운다는 게 참 의미 있고 아주 훌륭한 방향”이라면서 “가족과 가정을 정책 타깃으로 삼아서 이렇게 하는 것 보니까 ‘참 국가 예산이나 지원이 현장에서 그래도 제대로 방향을 잡아서 운영이 되고 있구나’하고 느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여러 가지 불편했던 점, 좋았던 점을 자세하게 격의 없이 설명해달라”면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잘 듣고 국민들이 쓰시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좋은 제도들을 강구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 中남성들 동남아서 “용돈 주겠다”며 매매혼 나선다

    中남성들 동남아서 “용돈 주겠다”며 매매혼 나선다

    라오스가 중국 남성들의 매매혼 온상지가 되고 있다. 중국의 심각한 남녀 성비 불균형 탓에 벌어진 공공연한 매매혼이 인신매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이다.  미국 매체 자유아시아방송은 최근 중국인 남성 15명이 라오스 여성들에게 접근해 매달 1만 위안(약 1백 92만 원)을 주겠다고 꼬여내 인신매매 논란이 제기됐다고 27일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 남성 A씨는 지난 16일 라오스 여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셜미디어에 여성 사진 2장과 10분 정도의 자기소개 영상을 요구하며 혼인이 성사될 시 중국인 남성들로부터 매달 1만 위안 상당의 현금 용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해당 SNS에 자신을 결혼 중개업자 대표로 소개하며 ‘현재 총 15명의 중국 남성들이 라오스 여성과 결혼을 위해 대기 중이며 혼인이 성사될 시 여성들은 중국 남성으로부터 매달 고액의 용돈을 받고 중국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유인했다.  하지만 이 글이 게재된 이후 현지 누리꾼들은 ‘전형적인 인신매매단이 라오스 여성에게 접근해 돈 몇 푼으로 중국에 팔아넘기려 한다’면서 ‘라오스 남성들은 다 죽었냐. 왜 라오스 여성들이 중국으로 팔려가는 걸 지켜만 보고 있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제기했다.  실제로 라오스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아페이 씨는 논란이 제기된 직후 자신의 SNS에 ‘최근 중국인 남성들이 라오스 여성들을 촬영한 영상을 SNS에 공유해 인신매매 혐의로 라오스 현지 경찰에 입건된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적발된 중국 남성들에게는 벌금 2천 위안에서 1만 위안까지를 부과됐고 일부 남성들은 10일 간의 형사 구류 처분을 받았다. 중국 남성들은 라오스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건과 관련해 허베이성 출신으로 라오스에 거주 중인 한 중국인 교민은 “중국 혼인 중개업체들은 동남아국가 여성들을 소개하는 대가로 남성들로부터 최소 10만 위안부터 최고 20만 위안까지 고액의 중개 수수료를 받아 챙겨오고 있다”면서 “중국 현지법이 외국인과의 결혼을 중개해 수수료를 챙기를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인신매매를 방불케할 정도로 거액의 돈이 오고가는 매매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이 매년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중국 성비 불균형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중국 남녀 성비가 10년 만에 최대치로 떨어지는 등 향후 중국 남성들이 중국 여성과 결혼할 확률이 매년 큰 폭으로 줄어 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 기준 인구 14억인 중국에서 15세 이상 남성의 수는 여성보다 무려 4400만 명 이상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 100명당 남자 수가 152.95명을 넘어선 것으로 1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는 유엔(UN)이 설정한 정상적인 범위인 103~107에도 크게 벗어나는 수치다.  이 같은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중국의 남존여비 등 여성에게 불리한 사회 분위기가 지목됐다. 중국 상당수 회사 면접에서 기혼 여부와 임신, 출산에 대한 질문이 공공연하게 진행되거나 심할 경우 회사에서 임신을 이유로 여성 근로자를 해고하는 사례가 여전히 만연하다는 지적이다.  또, 최근에는 중국 기업뿐만 아니라 일부 정부 기관에서도 공공연히 ‘남성 우대’를 채용 조건으로 걸고 있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비정부기구인 휴먼라이츠 워치를 공개했다. 이유는 여성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출산 및 육아휴직 등에 대한 비용 지급이 부담스럽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를 증명하듯, 중국의 성평등 지수는 지난 2008년 57위였으나 10년 후인 지난 2018년에는 139위로 크게 추락했다. 이 때문에 중국에서 배우자를 찾지 못한 중국 남성들이 해외에서 신붓감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고 이 매체는 꼬집었다.
  • 이재용 “워킹맘이 진정한 애국자”...삼성SDS 방문해 격려

    이재용 “워킹맘이 진정한 애국자”...삼성SDS 방문해 격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삼성SDS 본사를 방문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 직원들의 고충을 경청했다.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이후 활발한 현장 경영을 이어 가는 이 부회장은 삼성 주요 계열사 사업을 점검하는 동시에 사내 보육시설과 일과 가정의 양립 등 복지 및 조직문화도 직접 챙기고 있다.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SDS 소속 워킹맘 직원 10명과 만나 ‘워킹맘의 일과 가정생활 양립’을 주제로 어린아이를 키우는 직원들의 관심사와 고민 등을 묻고 가정과 회사생활의 양립 비결, 코로나19 이후 직장 및 가정생활 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회사와 가정 생활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직원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가 회사에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직원의 요청에는 영상 촬영에도 흔쾌히 응하기도 했다. 간담회 참석 직원들은 “사내 어린이집과 재택근무 제도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있다”며 회사와 이 부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2020년 8월에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워킹맘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기존의 잘못된 제도와 관행은 물론 시대에 뒤떨어진 인식을 바꾸자”며 “잘못된 것, 미흡한 것, 부족한 것을 과감히 고치자”고 말했다. 이어 “유능한 여성 인재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고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삼성은 ▲ 모성보호 인력 전면 재택근무 실시 ▲ 육아휴직 확대 ▲ 임신 휴직 및 난임 휴가제 실시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의 인사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육아 병행을 지원하고 있다.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과감하고 적극적인 제도 혁신을 통해 고 이건희 회장의 ‘여성 중시’ 철학을 계승, 발전시켜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 삼성SDS 방문… 구내식당서 식판 든 이재용 부회장

    삼성SDS 방문… 구내식당서 식판 든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0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있는 삼성 SDS 잠실캠퍼스를 찾아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경영진과 중장기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이 삼성SDS 잠실캠퍼스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부회장은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 10명과도 만나 ‘워킹맘의 일과 가정생활 양립’을 주제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은 뒤 워킹맘들을 격려했다. 앞서 이 부회장은 2020년 8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워킹맘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제도 혁신을 주문한 바 있다. 삼성은 현재 모성보호 인력 전면 재택근무 실시, 육아휴직 확대, 임신 휴직 및 난임 휴가제 실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의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 부회장은 삼성SDS 및 삼성물산 상사부문 경영진과 각각 회의를 하고 각사의 사업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 부회장은 복권 이후 첫 행보로 지난 19일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착공식에 참석한 데 이어 24일에는 서울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를 방문했다. 또 26일에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아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MZ 세대 직원들에게 신제품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계열사 임직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가족통합지원센터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하는 윤 대통령

    가족통합지원센터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하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다문화·한부모 가정 등 소외취약가족 지원시설인 서울 구로구 가족통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중도입국자 학생들을 위한 움틈학교 국어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움틈학교는 한국에 중도 입국한 학생들에게 한국어 중심으로 공부해, 일반학교 복귀를 돕는 기관이다. 윤 대통령은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부모에 대한 아동 양육비 지원을 확대하고 언어나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맞춤형 지원을 늘리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또 주민센터, 가족센터 등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기 가족을 조기 발굴하고 유관 기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 앞서 가족센터 3층 공동육아나눔터를 먼저 찾아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공룡똥’ 구연을 들었다. 윤 대통령이 마스크 위로 손을 대며 코를 막는 시늉을 하자, 아이들이 이 모습을 따라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했느냐’는 아이의 물음에 “국민학교(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아주 (공부를) 못 했다. 받아쓰기 100점 만점에 10점도 맞았고 선생님이 어머니더러 학교에 오라고 해 조심성과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다고 걱정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직장을 다녀서 집에서 할머니하고 있다 보니, 뭘 제대로 배우는 게 없었다.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국어보다 산수가 자신 있었다며 학생들에게 “열심히 하다 보면 실력이 확 는다. 그러니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라”고 독려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구로구 가족통합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동화책 ‘공룡똥’ 읽기를 함께하고 참가 가족들과 대화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강동구, 우리 아이 급할 때 믿고 맡기는 ‘시간제보육 서비스’ 확대

    강동구, 우리 아이 급할 때 믿고 맡기는 ‘시간제보육 서비스’ 확대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자녀 양육자가 개인 용무를 봐야 할 때 일시적으로 보육을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시간제보육 서비스’는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고 영아수당 또는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가정의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가 병원방문, 단시간 근로, 재취업을 위한 교육 등으로 일시적인 보육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한 만큼 보육료를 내는 일시 돌봄 서비스다. 시간제보육실은 ▲강동구청직장어린이집 ▲구립 래미안힐스테이트어린이집 ▲구립 고덕숲어린이집 ▲구립 래미안솔베뉴어린이집 ▲구립 또바기어린이집 등 기존 5개소에 강동한별어린이집이 추가 지정되면서 총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시간제보육실은 3년 이상의 보육경력과 자격을 갖춘 전문교사가 근무하며 1개 반에 최대 3명까지만 수용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영아수당 또는 가정양육수당 수령 대상자에 한해 월 80시간까지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월 80시간 이용시간을 초과하거나 어린이집 재원 아동인 경우 시간당 본인부담금 4000원을 내면 이용이 가능하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에서 시간제 아동 등록 후 온라인이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 조민아, 이혼 소송 중 뼈 밖에 안 남았네…38㎏ 충격

    조민아, 이혼 소송 중 뼈 밖에 안 남았네…38㎏ 충격

    그룹 주얼리 출신으로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조민아가 부쩍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2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조민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웃으면 똑같에 헤~하고 엄마가 집중하면 요러고 유심히 보는 나의 작은 우주. 내일은 우리 어디 가볼까~? #햇살 좋은 날 #유모차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조민아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조민아는 분홍색 민소매로 가녀린 팔을 보여줬다. 살이라곤 하나 없는 앙상한 팔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또 최근 조민아는 육아로 인해 몸무게가 3㎏나 빠져 38.4㎏임을 고백하며 화제가 됐었다.앞서 조민아는 지난 18일에도 “뇌하수체 종양 전조증상으로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권해서 검사를 했었어요.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많이 놀랐는데 정말 다행이에요”라며 “아기를 키우면서 나 자신을 잘 챙기는 게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엄마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줄 수 있는 시기가 아기의 전체 삶 중에서 그리 길지 않잖아요”라고 말을 이었다. 조민아는 “커가는 아가의 모든 순간이 소중해서 눈이라는 사진기로 담아 마음에 저장하며 다시 오지 않을 현재를 즐기고 있습니다”라며 해시태그로 #장보기데이트 #한살림 #바람맞아서 #머리산발 #모자 #둘이합쳐서 #49kg 라고 적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9월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아들을 얻었지만 이후 이혼 및 가정 폭력 피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고 결국 서울가정법원을 통해 이혼 소장을 제출하며 이혼 사실을 밝혔다. 그는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 서울대, 3년 만의 첫 대면 졸업식…허준이 교수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서울대, 3년 만의 첫 대면 졸업식…허준이 교수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29일 제76회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민주화운동 열사들 ‘명예졸업증서’ 전달서울대가 29일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3년 만에 첫 대면 졸업식을 진행했다. 지난 3년간 비대면 졸업식을 치른 졸업생 중 희망자도 참석했다. ‘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수학연맹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는 이날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상을 받았다. 허 교수는 축사에서 “제 대학 생활은 포장해 얘기해도 길 잃음의 연속이었다”면서 “똑똑하고 건강하고 성실하기까지 한 주위 친구들을 보며 나 같은 사람은 뭐하며 살아야 하나 고민했다”고 말했다. 허 교수는 또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마시길,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시길 (빈다)”며 “그 끝에서 오래 기다리고 있는 낯선 나를 반갑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취업, 창업, 결혼, 육아, 교육, 승진, 은퇴, 노후 준비를 거쳐 어디 병원의 그럴듯한 1인실에서 사망하기 위한 준비에 정신 팔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학위수여식 졸업생 대표 연설은 음대 조윤재씨와 수의과대 백민준씨가 맡았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코로나19 시대는 인류에게 닥친 어려움을 전 세계적으로 합심해 이겨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해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의 생존자가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설계자가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서울대는 민주화운동 당시 사망 등의 이유로 제적돼 졸업하지 못한 7명의 민주화 운동 열사 유가족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전달했다.
  • 시간당 1000원, 필요할 때 통합형 시간제 보육 이용하세요

    시간당 1000원, 필요할 때 통합형 시간제 보육 이용하세요

    가정 양육을 하지만 단시간 근로 등으로 특정 시간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야 하는 부모를 위해 정부가 다음 달부터 시간제보육 통합형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시간제보육 통합형 시범사업’을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전국 어린이집 160개 반에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0세반(2021년 1월1일 이후 출생 아동)이나 1세반(2020년 1월1일∼2020년 12월31일 출생 아동)에 해당하는 아동을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라면 시범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통합형 시범사업은 원하는 시간에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한다는 점에서 기존 시간제 보육서비스(독립반)와 비슷하다. 다만 시간제 보육 아이들만 따로 모아 독립반을 운영하는 기존서비스와 달리, 정규 보육반에 들어가 또래 아이들과 함께 보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보육도 기존 독립반은 시간제보육반 담임교사가, 통합반은 기본보육반 담임교사가 맡는다. 이용시간 예약 방식도 다르다. 기존의 독립반은 시간 단위로, 통합반은 1개월 단위로 예약을 받는다. 기존 독립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지만, 통합반은 오후 4시까지만 운영한다. 홍승령 보건복지부 보육사업기획과장은 “통합형 시범사업은 특정 시간이나 요일에 단시간 근로 등을 해서 시간제보육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부모들이 대상”이라며 “기존 독립반은 이용하는 아이들이 계속 바뀌는데, 통합반은 정규 보육반에서 보육을 받으니 보다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정규보육반의 미충족 정원을 시간제보육으로 활용하는 것이어서 보다 많은 어린이집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서비스 제공 기관이 수요를 충족하기에 부족했다. 통합형 시범사업 이용가격은 시범사업 기간인 내년 2월까지 기존 독립반과 동일하게 시간당 1000원이다. 시범사업이 종료되면 2000원으로 오르며, 기존 독립반 이용가격도 비슷한 수준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지역별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명단은 임신육아종합포털(www.childca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연근무제 10명 중 7명 ‘만족’…“생산성 향상·워라밸 개선”

    유연근무제 10명 중 7명 ‘만족’…“생산성 향상·워라밸 개선”

    유연근로시간제(유연근무제)를 활용 중인 근로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생산성이 향상되고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이 개선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임금근로자 7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연근로시간제 활용현황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9일 이메일 방식으로 실시됐다. 전경련에 따르면 유연근무제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의 73.3%는 현행 근무제 시행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4.0%에 그쳤다.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유연근무제 형태는 탄력적 근로시간제(36.4%)였고 이어 시차출퇴근제(28.8%), 선택적 근로시간제(22.4%), 사업장 밖 간주 근로시간제(4.6%), 근로시간단축근무제(4.2%) 등의 순이었다. 또 유연근무제를 활용 중인 응답자의 77.0%는 해당 근무제 시행이 업무성과와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부정적이라는 응답자는 3.0%에 불과했다. 유연근무제가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감축시키는 데 효과적이냐는 질문에는 대상 응답자의 66.6%가 ‘그렇다’고 답했고,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7.6%였다. 유연근무제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압도적이었다. 유연근무제로 일하고 있는 응답자의 74.3%는 이러한 근무제 시행 이후 워라밸이 개선됐다고 답했는데 이는 개선되지 않았다는 응답(4.8%)의 15.5배에 달했다.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는 근로자 중 기혼자의 비중(67.0%)은 미혼자(33.0%)의 2배에 달했다. 유연근무제가 자녀돌봄, 가사노동 등을 해야 하는 기혼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난 것. 전경련은 이러한 인식을 반영하듯 이번 조사의 응답자 66.4%는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근로시간유연화 정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부정적’ 응답은 11.9%에 그쳤다. 근로시간유연화 정책을 찬성하는 이유로는 ‘집중근로 또는 급박한 사정 발생 시 휴가 사용 등 근로시간 선택권 확립’(43.6%)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일에 대한 몰입도 및 생산성 향상’(23.6%), ‘육아·학업 등 생애설계에 도움 기대’(22.9%), ‘불필요한 초과근무 감소 예상’(9.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유연화 정책을 반대하는 이유로는 ‘과도한 집중 근로에 따른 피로 예상’이 52.3%로 가장 많았다.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기 어려운 사내 분위기’(27.9%), ‘협업 분위기 저해’(11.6%) 등의 답변도 있었다. 추광호 전경련 경제본부장은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는 근로자들 대부분이 업무 생산성과 일과 삶의 균형이 향상되는 효과를 느끼고 있는 만큼 관련 법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집 화장실서 둘째 출산”…15세에 임신해 4남매 뒀다

    “집 화장실서 둘째 출산”…15세에 임신해 4남매 뒀다

    15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임신한 ‘중딩 엄마’가 둘째를 집 화장실에서 출산했다고 밝혔다. 최그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는 중딩 엄마가 4남매를 낳아 키우게 된 사연이 그려졌다. 중2 시절 강효민(사진)은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학교 밖으로 맴돌았고 그러다 알게 된 남자 친구와 교제해 임신했다. 하지만 남자 친구의 거듭된 외도로 결국 헤어졌으며, 16세에 첫아이를 낳았다.육아에 지친 강효민은 충동적으로 가출했고, 새로운 남자 친구를 만났지만 헤어졌다. 문제는 강효민이 둘째를 임신한 줄 전혀 몰랐고 막달에 가서야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하게 된 것이다. 강효민은 당시에 대해 “배도 안 나오고 입덧도 없었다. 그저 생리불순인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두 아이 엄마가 된 강효민은 이후 마음을 다잡고 육아에 전념했지만, 첫째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알게 된 남사친으로부터 무려 14번의 고백을 받게 됐다. 이어 강효민은 “작년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진천군 거침없는 경제 발전..고용률 5년연속 도내 1위

    진천군 거침없는 경제 발전..고용률 5년연속 도내 1위

    충북 진천군이 거침없는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통계청 주관 2022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진천군 고용률이 71.%로 나타났다. 고용률 공표를 시작한 2008년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이다. 도내에선 5년 연속 가장 높은 수치다. 진천군은 다른 경제지표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취업자수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500명이 증가해 5만 6600명을 기록했다. 주민등록 대비 취업자수 비율은 66.1%로 전국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2021년 하반기보다 0.4% 상승한 72.8%다. 경제활동인구 5만명 이상 시군 가운데 2위다. 지역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과 양질의 인구구조 상황을 보여주는 15세이상 인구와 경제활동인구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진천군의 이런 성과는 지난 6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에 따른 양질의 신규 일자리 공급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공공임대주택과 민간공동주택 공급, 미니신도시 개발, 종합스포츠타운·육아종합지원센터·문화예술회관 조성 등 정주여건 확충도 기여했다. 군은 민선8기에도 일자리 7000개 창출을 목표로 전담조직인 통합일자리지원단 기능을 강화하는 등 일자리 종합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만 8000명에 달하는 관외거주 통근 근로자들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송기섭 군수는 “공공중심 일자리 창출에서 민간중심으로, 재정투입을 통한 소득지원보다는 취업지원을 통한 노동시장 진입 촉진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아픈 아이 병원 진료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경북도,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아픈 아이 병원 진료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경북도,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경북도는 다음 달부터 도청 신도시에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만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맞벌이 가정 자녀로 소득 수준은 무관하다. 전담 돌봄사가 감기 등 가벼운 병원 진료가 필요한 아이를 찾아가 병원까지 동행하고 진료 후에는 귀가하도록 돕는다.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아픈 아이 긴급돌봄 시범사업’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오전 진료는 당일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오후 진료는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전담 돌봄사가 전화로 아이 증상, 특이사항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부모가 신청한 병원(안동 및 예천 소재)에서 진료를 받도록 한 후 결과를 홈페이지와 문자로 안내한다. 서비스 이용은 무료이며, 병원비와 약제비는 부모가 부담한다. 도는 올해 시범사업 후 2026년까지 6개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별도로 돌봄 질 향상을 위해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활용, 여건에 따른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돌봄 시설, 마을 학교, 아동법인 등에 창의적 융합 프로그램, 놀이 프로그램, 인프라 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호섭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긴급돌봄, 돌봄 질 향상 등을 통해 빈틈없이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선 고한에 복합문화센터…142억 들여 연내 건립

    정선 고한에 복합문화센터…142억 들여 연내 건립

    강원 정선군은 고한읍 고한리 고한복합문화센터를 연내 완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이 주민들의 문화와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142억원을 들여 건립하는 고한복합문화센터는 지상 7층 연면적 4840㎡ 규모다. 1~4층은 주차장이고, 5~7층은 동아리방과 연습실, 미디어실, 독서실, 북카페, 다목적실, 공동육아나눔터 등 생활문화공간으로 이뤄졌다. 신원주 군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건립지 일대 주차문제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책읽는 서울광장, 엄마아빠가 행복한 공간으로…다음달 2일 재개장

    책읽는 서울광장, 엄마아빠가 행복한 공간으로…다음달 2일 재개장

    서울시는 도심 속 열린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이 다음달 2일부터 하반기 개장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책읽는 서울광장이 일상의 휴식공간을 넘어 엄마아빠가 행복한 광장으로 재탄생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엄마아빠 존’과 ‘우리 아이 행복 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시는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조성하고 아이들이 놀이전문가와 함께 장난감, 미술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열 예정이다. 부모는 아동심리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연·토크 등을 통해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앞서 시가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책읽는 서울광장에 담은 것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도 문화생활을 마음 편히 누리고 열린도서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책읽는 서울광장 운영 일수를 금·토에서 금·토·일로 확대한다. 운영 마감 시간도 오후 4시에서 5시로 1시간씩 연장한다. 운영 규모는 광장의 절반에서 서울광장 전체로 확대된다. 비치 도서는 3000여권에서 5000여권으로 대폭 늘어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더욱 풍성한 책, 문화,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광장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나영 “7살 아들 신우, 한글 모른다”

    김나영 “7살 아들 신우, 한글 모른다”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이 한글을 모른다며 사교육 관련 고민을 토로했다. 오는 28일 처음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 1회 방송에서는 킹스칼리지 런던 출신 엘리트 영국 아빠 피터의 육아 일상이 방영된다. 런던 출신 영어 강사인 영국 아빠 피터가 11살 아들과 8살 딸이 영어 쓰는 걸 싫어한다고 고백한다. 제작팀 설명에 따르면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인 피터가 어떤 교육법으로 아이들을 지도할지 다른 나라 아빠들도 궁금해한다. 그런데 피터의 육아 고민은 뜻밖에도 자신의 주종목인 ‘영어 교육’이었다. 피터는 “아이들이 영어 듣기 능력은 뛰어나지만, 영어로 말을 안 하려고 한다”고 했다. MC 김나영 역시 “7살 아들 신우는 매일 공원에서 뛰어논다”며 “아직 한글을 모른다”고 고민을 나눴다. 방송은 한국으로 건너온 외국인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는 예능으로, 오는 28일 오후 9시1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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