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육아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수지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벌금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호주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310
  • “동생보다 더 예뻐”…지수 친언니 ‘군포 한효주’ 포착

    “동생보다 더 예뻐”…지수 친언니 ‘군포 한효주’ 포착

    블랙핑크 리사가 지수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반응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랑 사진 찍은 리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예인 뺨치는 청순한 미모의 지수 언니와 상큼한 미모의 리사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씨는 2019년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남편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자신의 별명을 ‘군포 한효주’라고 밝히며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슬하에 두 아들을 자녀로 두고 있다. 김지윤씨는 직업 승무원으로 일하다 결혼 후 첫째를 낳고 육아 때문에 항공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른 직장을 구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사와 찍은 사진이 지수 언니 김지윤씨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것이 알려지며 그의 계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그의 인스타 계정에는 리사와 지수 등 다른 멤버들과 찍은 사진들이 공개됐으며 팔로워는 56만명을 넘었다.
  • 서울시의회 저출생대응 특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선진화 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저출생대응 특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선진화 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춘선)와 저출생 대응 정책개발 연구회(대표의원 박춘선)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1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개선방향 및 선진화 방안 모색’ 토론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4월 ‘난임지원을 중심으로 한 저출생 대응 정책 토론회’에 이어 저출생 극복의 또 다른 해법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개선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였다. 토론회는 조인성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자연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의 발제와 서정환 한국산후관리협회장, 유승연 산모 당사자, 강은숙 산후관리사, 소장섭 베이비뉴스 편집국장, 이미점 서울시 시민건강국 가족건강팀장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산모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 유형 요건에 맞는 산후관리사와의 매칭 어려움 ▲서비스 제공자인 산후관리사가 처한 열악한 작업환경 및 처우 ▲서비스 역량의 편차를 해소할 수 있는 산후관리사의 전문성 있는 교육진행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관리를 위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즉 온라인 매칭 시스템의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이 제안됐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자의 60~70%가 초산 산모로서, 이 서비스를 통해 아이와의 첫만남에 따른 기대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어야 다음의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서울시의회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박춘선 위원장(국민의힘·강동3)은 “출산 후 산모는 신체 건강만이 아닌 심리·정서적 돌봄이 필요하다”라며 “현재 제공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가 제 기능을 다하고 서비스 이용자인 산모나 제공자인 산후관리사가 필요로 하는 부분이 개선되어 제대로 작동한다면, 출산 양육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토론회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덧붙여 박 위원장은 “발제와 토론의 맡아주신 패널분들과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과 저출생 대응 정책개발연구회 의원님들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아이디어를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성공적으로 토론회가 마무리 될 수 있었다”라며 선배, 동료 의원들, 참석한 발제, 토론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전남도, 광역 최초 ‘청년친화도시’ 선포

    전남도, 광역 최초 ‘청년친화도시’ 선포

    전남도가 광역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청년친화도시’를 선포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남악에 위치한 김대중 광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애(愛)찬’을 개최, 청년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념식에는 정철·정길수·최정훈·진호건·박원종 전남도의원과 성명준·이국헌·문춘원 청년협의체 대표 등 지역 청년들이 대거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날 기념식을 통해 그간 청년정책 발전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 공무원과 청년단체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특히 광역 최초 ‘전라남도 청년친화도시 선포식’ 퍼포먼스를 펼쳤다. 퍼포먼스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주거·문화복지, 청년 출산·육아·교육 등 맞춤형 청년지원정책을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했다.기념식에 참석한 이국헌 청년정책조정위 공동위원장은 “청년친화도시 비전 선포를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종우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녹록지 않은 현실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오늘의 청년을 응원하겠다”며 “전남형 만원주택 추진, 청년부부 결혼 축하금지원, 청년문화복지카드, 청년 취업자 주거비 확대 등 맞춤형 지원대책으로 청년친화도시 전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다. 전남도는 올해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 연령을 39세에서 45세로 확대해 청년 지원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 구글 창업자 브린, 아내와 이혼 마무리…머스크와 불륜 의심이 도화선

    구글 창업자 브린, 아내와 이혼 마무리…머스크와 불륜 의심이 도화선

    구글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불륜 의혹이 제기된 아내와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린의 전 아내와 머스크 둘다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 이 매체가 확보한 법원 기록에 따르면 판사는 지난 5월 26일 브린과 아내 니콜 섀너핸의 이혼을 승인했다. 이로써 둘은 2018년 11월 결혼 이후 4년 6개월 만에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재산 분할과 변호사 비용 등은 결혼 전 합의에 따라 이뤄졌다. 둘 사이에 자라난 4살 딸의 양육비 등도 합의가 이뤄졌으나, 금액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브린 부부의 이혼은 섀너핸과 머스크의 불륜이 촉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린은 지난해 1월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 법원에 ‘타협할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혼 소송은 브린이 머스크와 아내의 ‘짧은 만남’에 대해 알게 된 지 몇 주 뒤에 제출됐다고 당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브린과 섀너핸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봉쇄 조치와 딸의 육아 문제로 2021년 가을부터 결혼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중 그 해 12월 초 마이애미에서 열린 행사에서 섀너핸이 머스크와 만나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초 한 파티에서 머스크가 브린 앞에서 무릎을 꿇고 불륜에 대해 사과하면서 용서를 구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머스크는 브린과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머스크는 브린의 실리콘밸리 자택에서 정기적으로 자고 갈 정도로 오랫동안 가까운 친구로 지냈고, 브린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생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던 머스크에게 선뜻 50만 달러를 내놓은 적도 있다. 머스크는 2015년 테슬라의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 한 대를 브린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브린은 머스크의 사과를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이제는 정기적으로 대화하지 않는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머스크는 지난해 WSJ 기사가 “허무맹랑하다”며 “섀너핸을 3년 동안 두 번밖에 못 봤고 그것도 많은 사람과 함께 있었다”고 주장하고, 섀너핸도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부인했다. 한편 머스크는 전 연인이자 할리우드 배우인 앰버 허드의 코스프레를 하게 된 사연이 지난 12일 출시된 전기 ‘일론 머스크’에 소개돼 관심을 끌자 사진을 이날 일방적으로 공개해버렸다. 연인 시절에 했던 은밀한 이벤트를 폭로 당한 허드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머스크는 자신이 소유한 엑스(X, 옛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면서 “그녀가 메르시 복장을 입었다. 굉장했다”고 적었다. 전기에 따르면 머스크는 당시 교제 중이던 허드에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인 ‘오버워치’의 메르시(머시)와 닮았다며 코스프레를 요청했다. 당시 그녀는 영화 ‘아쿠아맨’ 주인공 메라 역을 맡아 바쁜 시기였는데도 머스크를 위해 정성껏 코스프레를 준비했다. 허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메르시와 똑같은 의상을 디자인하고 의뢰하면서 두 달이란 시간을 들였다.코스프레 사진이 일방적으로 공개되자 허드는 페이지 식스를 통해 “머스크가 사진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전기는 머스크와 허드의 관계를 ‘잔인했다(brutal)’고 표현했다. 또 머스크가 만난 여성 중 허드와의 관계가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었으며, 두 사람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허드가 ‘머스크가 내 여권을 가져갔다’며 편집증적 증세를 보여 헤어졌다고 전했다. 허드는 배우 조니 뎁과 이혼한 뒤 2017년부터 머스크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지만 1년여 만에 결별했다. 전기에는 머스크가 결혼하거나 사귄 여러 여성과의 관계가 불안정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 초저출산 대한민국… 엄마들마저 “자식 낳지 마세요”

    초저출산 대한민국… 엄마들마저 “자식 낳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이미 저출산 국가가 아니라 ‘초저출산’ 국가가 됐다. 우리나라는 지구촌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다. 이 가운데 재수생 자녀를 둔 여성의 푸념글이 맘카페 회원들의 공감을 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여성은 최근 네이버 카페 ‘레몬테라스’에 ‘자식 낳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댓글 900개를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여러 온라인커뮤니티로 퍼져 이목을 끌었다. 글쓴이는 “진짜 착하고 성실하지 않은 자식을 둔 부모는 스무 살 넘도록 뼛골 빠지게 희생해야 한다. 내 인생이란 게 없다. 사춘기 때 속 썩이고 공부 안 해서 속 썩인다. 부모의 지원과 희생이 당연한 줄 안다”라고 푸념했다. 그는 “지들은 부모 아파도 눈 하나 깜짝 안 한다. 얼마나 이기적인 것들인지… 자식 웬만하면 낳지 말아라. 자식 재수시키고 대학까지 보내려니 진짜 뼛골 빠진다. 자식 뒷바라지하다 노후대책도 못 하고 내 인생은 종 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병든 몸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재수하는 아이 밥 차려줘야 한다. 방 하나를 안 치운다. 스물 넘은 대학생도 부모 희생이 당연한 줄 안다. 애들 뒷바라지하다가 인생 저문다”라며 “자식 안 낳거나 하나만 낳았어야 했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자식 뒷바라지를 하느라 지칠 대로 지친 듯한 글쓴이의 글은 수많은 엄마의 공감을 얻었다. 해당 카페 회원들은 “백번을 말해도 여기 유·초·중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이해 못 할 거다. 극공감, 끝이 안 난다. 내 청춘, 내 중년도 끝나가는데 자식 키우는 일은 눈 감아야 끝날 것 같다” “이런 말 하면 욕하실 분들 많겠지만 제 인생 제일 후회되는 게 자식 낳은 거다. 진짜 자식 걱정만 없으면 걱정이 없겠다” “이해하고 공감한다” “저도 공감한다. 딩크들 부럽다. 애가 주는 기쁨은 어릴 때 잠깐이다. 대학 졸업하고 빌빌거리며 인간 구실도 못 하는데 평생 짐짝이다” “저도 한 명 낳은 걸로 만족하겠다. 두 명은 절대…다음 생이 있다면 딩크족으로 행복하게 여행 다니면서 살 거다”라며 공감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딩크족(맞벌이에 무자녀를 계획한 가정)을 선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이미 결혼해 자녀가 있음에도 아이를 낳은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 이들은 “딩크족으로 살고 싶다. 사람 하나 키운다는 게 체력적, 정신적으로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아직 아이가 저학년이긴 하지만 다음 생엔 아이 안 낳고 혼자 살고 싶다. 물론 애들은 예쁘지만 나 자신이 너무 안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합계출산율 0.78명…세계 최저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8명로 집계됐다. 합계출산율이란 가임기 여성이 평생 낳는 자녀 수를 가리키는 수치다. 합계출산율 0.78명은 통계청이 올해 초 발표한 ‘2022년 출생·사망 통계(잠정)’ 자료에 나온 수치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2020년 기준 OECD 평균 합계출산율(1.59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OECD 38개국 중 1위인 이스라엘은 2.9명, 2위인 멕시코가 2.08명이다. 35위인 일본의 출산율은 1.33명이고, 꼴찌에서 두 번째(37위)인 이탈리아의 합계출산율도 1명이 넘는 1.24명이다. 한국은 2007년, 2012년 꼴찌에서 두 번째를 차지한 것을 빼고는 2004년부터 16년째 출산율 꼴찌를 유지하고 있다. 불과 6년 전만 해도 40만명대였던 출생아 수는 지난해 기준 24만 9000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평생을 여성과 노동, 계급 문제 연구에 헌신한 조앤 윌리엄스 캘리포니아주립대 법대 명예교수는 최근 EBS ‘다큐멘터리 K-인구대기획 초저출생’에 출연해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 그 정도로 낮은 수치의 출산율은 들어본 적도 없어요”라며 머리를 움켜쥐었다.“한국 초저출산, 지금 대처가 중요” 정책평가연구원이 지난 6월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세계적인 인구통계학자인 로날드 리 버클리대 교수는 한국의 초저출산율 문제를 앞으로 한국의 대처에 따라 극복할 수 있는 과제로 봤다. 그는 “고령층 고용 기회를 늘리고 소득을 높여 복지 지출 등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초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노동과 젠더 분야의 석학인 도나 긴서 캔사스대 경제학과 석좌교수는 “한국의 저출산 대책에 가장 중요한 과제로 여성의 출산 후 노동 복귀를 보장해야 한다”며 “육아와 경력을 병행할 수 있게 하는 근로시간 단축 등의 해법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복지정책과 관련해선 티모시 스미딩 위스콘신대 교수는 기초연금을 인상하기보다는 고령층이 가진 주택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확대하거나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자고 제안했다. 한국 고령층의 소득 빈곤율은 높지만, 토지와 주택을 가진 비율 역시 높다는 점에서다. 그는 또 출산율을 높이는 방안으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보편적인 아동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한다면 한국 청년층에 출산을 장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오은영 “반사회적”… ‘충격적인 금쪽이’ 영상 비공개

    오은영 “반사회적”… ‘충격적인 금쪽이’ 영상 비공개

    ‘금쪽같은 내새끼’ 가족의 보호를 위해 영상 일부를 비공개 결정을 내려 시선을 모았다. 휴대전화 중독 증세를 보이는 금쪽이가 엄마를 향해 지나친 폭력성을 보인 것. 지난 15일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휴대전화 중독에 빠진 초등학교 6학년 금쪽이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이날 스튜디오에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은 첫째 아들인 금쪽이의 휴대전화 중독이 걱정이라고 고민을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부모님이 일어나자마자 휴대전화를 켰다. 하지만 엄마가 ‘자녀 보호 기능’을 걸어 둔 탓에 휴대전화론 아무것도 할 수 없자, 바로 욕을 하고 분노를 표출했다. 엄마에게도 바로 전화를 걸어 화를 냈다.이어 직접 컴퓨터로 ‘자녀 보호 기능 해제’를 검색해 휴대전화에서 앱을 삭제하고는 엄마에게 태연하게 거짓말까지 해서 놀라움을 안겼다. 엄마가 “앱 삭제했니”라고 묻자 금쪽이는 엄마에게 “삭제 시도해 봤는데 안 돼”라고 거짓말했다. 이어 “다시 전화하지 마. 전화하면 수신 차단할 테니까”라고 협박하기도. 금쪽이는 게임을 못 하게 하는 엄마에게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다. “엄마가 게임을 못 하게 해서 그렇잖아. 인권침해야”라고 주장하거나 엄마에게 “싫어, 이 XX야”라고 욕설을 내뱉기까지 하였다. 공개된 다른 영상에서는 밥을 씹지도 않고 욱여넣는 금쪽이의 모습이 담겼다. 억지로 물을 마시며 음식물을 삼킨 금쪽이는 바로 휴대전화를 들었다. 이를 본 오은영은 “음식을 배가 고프거나 맛을 느끼기 위해 먹는 게 아니라, 중독된 행위를 못 하게 하니까 다른 행위로 그 시간을 채우려고 하는 거다. 일종의 금단 현상이다”고 설명했다. 금쪽이는 휴대전화 중독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문제점을 겪고 있었다. 금쪽이는 킥복싱 학원에서 관장님이 실수로 자신의 휴대전화를 떨어뜨리자 욕설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은영은 “휴대전화를 오래 하다 보니, 사회성을 기를 기회가 없어진 거다. 그래서 사람과 문제가 생겼을 때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모른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왜곡해서 받아들이기도 한다. 이를 인지 왜곡이라고 한다. 인지 왜곡은 피해의식을 낳고 이는 타인에 대한 적개심으로 드러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더 큰 문제는 인지 왜곡의 확장으로 거짓말을 하는 사실이었다. 금쪽이는 물놀이하다가 다른 사람의 물총을 발견했고,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물총에 붙어 있는 이름표를 떼며 자신의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후 주인이 나타나 물총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자신의 것이라고 태연하게 거짓말을 했다. 어른들에게도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얼마 주고 샀다고 거짓말을 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오은영도 상당히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금쪽이는 사회성이 모자란 상태라 이를 타인과 상호작용으로 원만하게 해결하지를 못한다. 그래서 자기 말을 정당화하기 위해 매우 구체적인 거짓말까지 하기 시작했다. 더 걱정인 것은 자신까지 속여가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문제는 심각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정형돈은 “조심스럽지만 반사회적 행동으로 봐도 되냐”고 물었고, 오은영은 “사람들과의 문제를 원만히 해결해나가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가족들의 일상을 지켜본 결과, 부모님의 양육관 차이가 금쪽이의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쪽이의 휴대전화과 컴퓨터 사용을 자제시키려는 엄마와는 달리, 아빠는 “초등학교 때 오락실 다니고 대학교 때 피시방에서 살았지만 아무 문제 없었어”라며 관대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 그 결과로 금쪽이는 점점 더 엄마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게 됐다. 결국, 아빠가 없을 때 엄마에게 지나친 폭력성을 보이는 금쪽이의 행동이 관찰됐다. 금쪽이는 휴대전화 이용을 하게 해달라고 엄마에게 떼를 쓰다 몸싸움을 벌였고, 차고 있던 마이크를 던지며 촬영을 거부했다. 급기야 금쪽이는 엄마에게 욕을 하고 침을 뱉기 시작했다. 이후 오은영 박사는 “사실은 굉장히 고심했는데 지금부터 보여드릴 영상은 두 분께 금쪽이를 더 깊이 이해하시라고 보여드립니다”라며 금쪽이와 엄마의 다툼 장면을 스튜디오에서만 공개했다. 가족의 보호를 위해 미공개 결정을 내린 것. 하지만 화면 속 금쪽이의 모습에 장영란, 정형돈, 신애라는 연신 경악을 하며 비명을 질렀다. 장영란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 금쪽이의 아빠마저 충격을 받아 눈물을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봐 걱정된다”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전했다.
  • ‘美 거주’ 안영미, 고된 육아 근황 공개

    ‘美 거주’ 안영미, 고된 육아 근황 공개

    개그우먼 안영미가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몰래 먹는 밥이 차암 맛있습니다. 소식좌 안녕. 콰이어트 플레이스. 절대 소리를 내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눈앞에 카메라를 켜두고 조용히 식사하는 모습이다. 급하게 밥을 먹으면서도 행여 아기가 깼을까 아기 쪽에 온 신경을 집중시킨 채 밥을 먹는 모습이 육아로 고된 일상을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많은 지인이 댓글로 안영미를 응원했다. 개그우먼 김미려는 “며늘아가. 아 키울 때 그 속도로 먹다가는 너는 굶어야. 삼키라 삼켜”라고 달았고 김숙은 “영미야”라고 애틋함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개그우먼 김민경은 “그리웠다요”라고 그리움을 표했고, 개그맨 유세윤은 “엽떡 먹으러와”라고 남기기도 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며,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한 끝에 올해 부모가 됐다. 지난 7월 6일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 측은 “안영미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며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장난감에 새 생명을”… 양천구 기부나눔데이

    “장난감에 새 생명을”… 양천구 기부나눔데이

    서울 양천구는 장난감 기부를 통해 자원 선순환을 유도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 장난감 기부나눔 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장난감을 수리해 기부하는 비영리단체 그린무브공작소가 함께 진행한다. 기부나눔 행사는 해누리타운 어울림실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20가정씩, 총 80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 쓰지 않는 장난감과 통조림, 세제류 등 식·생활용품을 기부하면 그린무브공작소에서 지원하는 순환 장난감을 받을 수 있다. 고장 난 장난감도 기부가 가능하다. 플라스틱 재질의 장난감, 사운드북, 인형, 동화책 등이 주요 기부 품목이다. 단 원목 재질이나 부피 큰 장난감, 기타 유아용품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부된 장난감은 수리와 소독 과정을 거쳐 아동복지센터와 보육원 등에 전달되며 식·생활물품은 양천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폐장난감의 선순환으로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좋은 취지의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유리, 훌쩍 자란 아들 젠과 함께 ‘가족사진’

    사유리, 훌쩍 자란 아들 젠과 함께 ‘가족사진’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가 아들 젠, 반려견 오리코, 사랑과 함께 다정한 가족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20년생으로 올해 만 2세인 젠의 훌쩍 큰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젠은 사유리가 지난 2020년 11월 출산한 아들이다. 당시 사유리는 결혼하지 않고 정자은행을 통해 아이를 출산했음을 알렸다. 사유리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일상을 공개하며 ‘자발적 비혼모’의 삶을 보여준 바 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외동아이 늘어난다…서울 지난 6년 다자녀가구 대폭 감소

    윤영희 서울시의원, 외동아이 늘어난다…서울 지난 6년 다자녀가구 대폭 감소

    서울시에서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윤영희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대비 2022년 서울의 미성년 있는 가구가 22만가구 감소 했다. 2자녀 가구가 13만 가구 감소해 가장 감소 폭이 컸으며 ▲1자녀 가구 5만 8000가구 ▲3자녀 가구 2만 4000가구 ▲ 4자녀 가구 1600가구 ▲5자녀 가구 200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감소가구 중 비중도 2자녀 가구가 61%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1자녀 가구 27%, 3자녀 가구 11%, 4자녀 가구 1%가 각각 감소하였다. 특히 5자녀 이상 가구는 2022년 기준 서울시 내 단 500가구에 불과하다.윤 의원은 “최근 서울의 초저출생 문제는 아이를 아예 낳지 않지 않는 ‘무자녀’ 풍조와 함께 자녀를 낳더라도, 한 자녀만 출산하는 ‘1자녀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결과”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둘째는 낳지 않는 것은 실질적인 양육 부담과 출산·육아에 따른 장기 수입 공백 등 경제적 부담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결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여러 명의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경제·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다자녀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육아휴직급여 실수령액이 112만원에 불과해 둘째를 포기하고 조기 복직을 고려하는 부부가 많다”라고 언급하며 “낮은 육아휴직급여, 높은 양육난이도, 맞벌이 가정이 소외된 양육지원책 등 첫째 애 육아를 경험하며 겪은 어려움으로 인해 둘째 자녀를 포기하는 가정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현재의 다자녀 가족 지원정책은 한계가 있으므로 국가정책을 보완하는 서울시의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다자녀 가구 수가 더 이상 감소하지 않도록 다자녀 가구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 개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 “해외여행은 많이 손주 학원 카드도 긁어”…‘액티브시니어’를 아시나요

    “해외여행은 많이 손주 학원 카드도 긁어”…‘액티브시니어’를 아시나요

    은퇴 이후에도 하고 싶은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 도전하는 50~60대 ‘액티브 시니어’가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BC카드는 최근 5년간 60대 이상 고객 수와 결제액이 나란히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60대 이상 고객 수는 2018년 8월 대비 7.3% 포인트, 같은 기간 60대 이상 고객의 결제액은 8.5% 포인트 늘었다. BC카드는 특히 60대 이상 고객의 결제액 증가에 주목하면서 장년층 및 노년층의 구매력이 커지고 있다고 해석했다. 시니어 고객의 결제액은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BC카드는 내다봤다.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60대 이상 고객의 결제액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업종은 여행이었다. 여행 관련 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4.6% 급등했다. 60대 이상 고객은 또 여행 업종에서 일인당 평균 약 40만원을 결제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여행 업종의 60대 이상 고객의 일인당 평균 결제액은 올해 8월까지 약 40만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전체 연령에 비해서는 시니어 고객의 여행 업종 지출이 평균 24% 높았다. 여행 외에도 면세점(83.5%), 건강식품(50.5%), 홈쇼핑(30.4%), 백화점(23.3%) 등 업종에서 60대 이상 고객의 결재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60대 이상 고객은 부산에서 10.7%, 울산에서 10.6%, 인천에서 9.7%, 대구에서 9.6%, 경남에서 9.4% 순으로 각각 증가해 영남권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시니어 고객 전국 평균 증가율은 8.6%였다. 직장을 다니는 자녀를 대신해 조부모가 손주 양육을 도맡는 이른바 ‘황혼육아’ 업종에서도 결제액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키즈카페, 소아과 병원, 학원 업종 결제액은 각각 지난해 대비 54.7%, 50.6%, 27.3% 상승했다. 자녀가 ‘맞벌이’인 경우 조부모가 대신 육아를 담당하면서 유아기(키즈카페)부터 길게는 초등학교(학원) 시기까지 주로 찾는 업종이다. BC카드는 “은퇴 후 시간적 여유와 구매력이 높은 노년층 고객들이 코로나19 사태 종료에 맞춰 해외여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손주를 향한 조부모의 씀씀이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 세스코,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세스코,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14~17일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영유아·임산부 위한 신제품 선보여 환경가전 계약시 공기살균기 ‘센스미’ 선착순 증정생활위생용품 ‘세스코 마이랩’ 특가 판매 등 현장 프로모션 진행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육아용품 박람회 ‘제44회 베페(Befe)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가을 환절기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스코는 영유아와 임산부에게 추천하는 생활환경가전과 위생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공기살균기 ▲공기청정기 ▲공기살균청정기 ▲정수기 ▲비데 ▲곡물발효 살균소독제 ▲주방세제 ▲배수구클리너 ▲매트리스 진드기케어 서비스 등이다. 세스코 공기살균기 ‘센스미’와 ‘듀얼케어’는 외출에서 돌아온 가족이나 방문객이 들여온 독감원인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및 코로나 바이러스를 살균하여 감염을 예방한다. 공기청정기 ‘3UP’은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억제는 물론 반려동물을 위한 펫모드와 펫필터 기능을 갖췄다. 비데 ‘유어핏 살균방수’는 전해수로 노즐을 99.99% 살균하며 모든 방향에서 물청소가 가능하다는 것이 세스코 과학연구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위생을 간편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6월 새롭게 런칭한 생활위생용품 브랜드 ‘세스코 마이랩(CESCO Mylab)’의 다양한 제품도 현장에서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마이랩은 소비자가 구매할 때마다 100원씩 지구를 위한 기부금이 적립되어 환경보호에 간접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 박람회 방문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기청정기 등 세스코 환경가전장비를 현장 계약하면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세스코 공기살균기 ‘센스미’를 증정한다. 또한 위생용품 및 모기기피제 등 마이랩을 균일가에 판매하며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부스에 방문하여 인증샷을 SNS에 올리거나 세스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주방세제, 다용도 살균클리닝 티슈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내년부터 ‘정부24’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입학 신청 가능해진다

    내년부터 ‘정부24’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입학 신청 가능해진다

    내년부터 전자정부 누리집인 ‘정부24’에서도 유치원·어린이집 입학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유보통합 우선 이행과제와 실천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유치원·어린이집 통합모델을 도입하는 데 앞서 현행 법과 제도를 바탕으로도 먼저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과제다. 내년부터 현재 신청방식 외에 정부24에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학이나 입소를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유치원은 ‘처음학교로’를, 어린이집은 ‘임신육아종합포털’에 각각 접속해 신청해야 한다. 또한 교육부는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지역별로 유치원·어린이집 간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시설도 개선한다. 어린이집 영아의 경우 보육료 추가 지원을 추진하고, 어린이집 유아에 대한 급·간식비도 선도교육청을 통해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선도교육청을 통해 지역별로 유치원 학비 일부를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만 5세 유아의 유치원 학비와 어린이집 보육료(급식비)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하는 거점형 방과후과정 등을 운영해 돌봄도 강화한다.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 시행에 맞춰 보건복지부 차원에서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 보호지침도 마련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본격적인 유보통합 전에 우선 이행과제를 추진해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현장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쟁점을 조율하고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 성동구, 다자녀 기준 3명→2명으로…공영주차장 등 사용료 감면 혜택

    성동구, 다자녀 기준 3명→2명으로…공영주차장 등 사용료 감면 혜택

    서울 성동구가 ‘다자녀’의 기준을 자녀 3명에서 2명으로 낮추고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구는 다자녀 감면 혜택 관련 조례를 일괄 정비해 다자녀 기준을 기본 자녀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막내의 나이가 13세 이하인 경우에만 감면되던 기준을 18세 이하로 확대했다. 다자녀 감면 혜택을 변경한 기관이나 시설은 ▲성동구 자치회관 ▲성동구 수련원 ▲성동구민대학 ▲성동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성동구 평생학습관 ▲성동문화회관 ▲성동구립도서관 ▲성동구립 체육시설 ▲성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성동구 공영주차장 등 총 10곳이다. 제274회 성동구의회 임시회 의결에 따라 조례가 공포되면 올해 10월부터 자치회관 154개 프로그램 및 구립체육시설 17곳 수강료, 공영주차장 32곳 사용료에 대하여 50% 감면이 적용된다. 또 오는 12월부터 성동구민대학 약 170개 교육프로그램 수강료도 30% 감면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다자녀 감면 혜택 확대는 올해 시행된 산후조리비용 및 난임 치료비 지원 확대에 이은 저출생 지원 정책의 하나다. 이번 조례 일괄 개정으로 감면혜택 대상 가구가 전체 가구의 5.75%에서 47.75%로 확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에 자치법규를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를 조금이나마 개선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 다자녀 이어 쌍둥이 지원 제도 구축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 다자녀 이어 쌍둥이 지원 제도 구축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송파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보건복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8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통계청의 2021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출생아 26만 600명 중 다태아(쌍둥이)는 1만 4000명으로 5.4%를 차지한다. 다태아 비중은 1990년대 1%에 불과했지만 결혼 시기가 늦어지고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시험관 등 난임시술의 영향으로 많이 증가하고 있다. 다태아는 단태아보다 출산과 육아에 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서울시는 내년부터 다태아 자녀안심보험을 24개월 이하의 다태아 가정에 무료 가입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저출산 대책으로 다자녀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시행해왔고 조례 또한 다자녀 지원 관련 제·개정이 이뤄졌으나 출산율은 지속해 하락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해 새롭게 다태아(쌍둥이) 지원 정책을 시작하고 있다. 남 부의장은 서울시가 저출산 대책으로 다태아 지원에 대한 정책을 원활하게 펼칠 수 있도록 예산 편성과 정책 시행에 근간이 되는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에 다태아 지원을 추가해 개정했다고 밝혔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시장이 다태아(多胎兒) 임산부의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출산 및 다태아로 태어난 영유아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조례는 시장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배우 이연두, 쌍둥이 출산 전 만삭 D라인 공개

    배우 이연두, 쌍둥이 출산 전 만삭 D라인 공개

    ‘쌍둥이 엄마’ 배우 이연두가 출산 직전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두는 12일 “입원 전 급하게 찍은 만삭 사진. 귀찮아서 안 찍고 있다가 그래도 한 장이라도 남겨놓자 하고 동네에서 간단히 찍고 왔다. 저 배가 내 배였다니 벌써 새삼스럽네 #벌써추억 #지금은헬육아중”이란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출산 전 이연두의 D라인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는 이연두의 모습이 아름답다. 이연두는 2021년 10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작은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이다.
  • 새내기 공무원들 “아빠한테 100만원씩 받아 버텨”… 박봉·악성 민원에 짐싼다

    새내기 공무원들 “아빠한테 100만원씩 받아 버텨”… 박봉·악성 민원에 짐싼다

    “월급이 적어 자꾸 그만둔다고 해 지난해부터 매월 100만원을 지원해 주고 있어요. 어렵게 공부해서 된 공무원인데 참고 견디라는 말만 해 주고 있습니다.” 전남 순천시에 사는 김모(63)씨는 지난해부터 전남도청에 근무하는 아들(29)이 요즘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겠다고 해 이를 말리느라 진을 빼고 있다. 아버지 입장에선 비록 박봉이지만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이 그래도 좋은 직업처럼 보이지만 아들은 이미 마음을 굳힌 모양이다. 김씨는 “도청이 무안에 있어 원룸비와 교통비 등 생활비를 보태 주고 있다”면서 “용돈 받으며 일하는 아들도 자괴감이 클 것”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전남도청과 전남 각 시·군청의 재직기간 5년 미만 퇴직자는 234명이었다. 지난해에는 270명으로 늘었다. 올해도 지난 6월까지 벌써 102명의 젊은 공무원들이 떠났다. 전남만의 문제도 아니다. 전국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임용된 지 5년 이내인 공무원 가운데 퇴직한 공무원은 2018년 5670명, 2019년 6664명, 2020년 9258명, 2021년 1만 693명, 2022년 1만 3321명이다. 5년 사이 2.4배 늘었다. 최근 5년 동안 퇴직한 공무원 6만 9637명(정년퇴직 제외) 가운데 65.5%인 4만 5606명이 재직기간이 5년 미만이었던 셈이다. 부산의 한 구청에서 근무하는 8급 공무원 이모(32)씨는 “초과근무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월 실수령액이 220만~240만원 정도”라며 “학자금 대출 상환금 40만원과 원룸 월세 40만원을 내고 생활비 쓰면 남는 돈이 거의 없어 결혼 자금이나 내 집 마련 등 미래는 생각할 수 없다”고 했다. 이씨는 “20~30대 공무원 10명 중 7~8명은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면서 “동료끼리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옮기라고 하지 공무원만 한 직업 없다는 소리는 전혀 안 한다”고 전했다. 이어 “큰돈 바라는 게 아니다. 9급 입직 기준으로 월 실수령액이 250만~270만원 정도만 돼도 살 만할 것 같다”며 “임금은 적고 민원 수준은 점점 높아져 가는데 육아휴직 등 결원 충원은 잘 안 되고 있어 하위직들이 나눠서 일하는 바람에 업무 부담도 크다”고 한숨을 쉬었다. 악성민원도 공무원의 퇴직을 재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보고된 악성민원은 2018년 3만 4483건, 2019년 3만 8054건, 2020년 4만 6000건, 2021년 5만 1883건에 이른다. 폭언·욕설이 가장 많았고 협박과 폭행, 성희롱, 기물 파손도 일상처럼 벌어진다. 심지어 회칼이나 도끼를 휘두르고 엽총으로 위협하는 민원인도 있다. 공무원노조가 2019년 조사한 ‘청년조합원 인식 및 요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공무원 생활 중 불편한 점 1위가 악성민원(60.8%)이었다. 저연차 공무원들은 민선단체장이 표를 우려해 사소한 민원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업무로 인한 민원 발생 시 상급자로부터 업무 미숙자로 꼽혀 근무평가에서 불이익을 받는 것을 특히 심각하게 여겼다. 능력 있는 젊은 공무원들의 이탈로 일선 지자체는 결원·충원·퇴직·충원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악순환은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대국민서비스의 질적 저하와 사회적 낭비를 초래한다. 2~3년 동안 근무하면서 조직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 젊은 직원들의 갑작스런 사직은 동료들의 업무를 가중시킨다. 전남도청 7급 공채로 2021년 임용된 장모(30)씨는 2년 6개월 만인 지난 7월 사표를 냈다. 능력 있고 친화력도 뛰어났던 장씨의 빈자리를 동료들이 나눠 메우고 있다. 전남도청의 한 공무원은 “아르바이트만도 못한 월급이 10년 뒤면 괜찮아지리라는 보장이 없지 않으냐”면서 “시험을 다시 치르더라도 수도권으로 떠나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아 지방의 공직사회는 더욱더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박중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변인은 “최근 5년 동안 최저임금이 평균 5% 인상된 데 비해 공무원 임금은 1.7% 인상됐다”면서 “공무원의 공백은 곧 국민의 피해”라고 말했다.
  • 김미연 순천시의원 “조부모 돌봄수당 지급해야” 촉구

    김미연 순천시의원 “조부모 돌봄수당 지급해야” 촉구

    순천시의회 김미연 (더불어민주당, 조곡·덕연동)의원이 지난 8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조부모의 손자녀 돌봄 수당 지급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조부모들의 황혼육아가 여성들의 사회 진출로 인한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음에도 사회적 인식 부족으로 별다른 제도적 지원이 없는 현 실정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젊은 부모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양육지원자가 그들의 부모인 만큼 아이를 마음 편히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조부모들의 육아 기여도에 대한 사회적 가치 인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빌 게이츠의 사례를 언급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내가 편견 없이 자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외할머니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나에게 모든 것을 쏟아부으시며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가르쳐 주셨다”며 조부모에 의한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빌 게이츠 역시 “할머니와의 대화와 독서가 나를 만들었다”며 격대교육에 높은 가치를 부여했다. 김 의원은 “조부모가 자녀를 키워본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세대를 건너 손주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격대교육’은 아이의 정서와 성인기의 성취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제시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엘더 교수팀은 조부모와 손주의 상관관계를 광범위하게 조사한 결과 지리적으로 가까울수록 또 자주 접촉할수록 아이의 성적과 성인이 된 후의 성취도가 높다고 발표했다. 김 의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희생을 감내하는 양육지원자로서 조부모의 노동 생산성을 인정하고 보답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조부모 돌봄 수당 지급 등의 실질적인 저출산 정책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 이영란 순천시의원 “국가정원 등에 미성년 동반 입장객 할인(면제)해야” 제안

    이영란 순천시의원 “국가정원 등에 미성년 동반 입장객 할인(면제)해야” 제안

    순천시의회 이영란(더불어민주당, 왕조2) 의원이 미성년자를 동반할 시 국가정원 등 순천 유명 관광지 입장료를 할인 또는 면제하는 방안이 마련돼야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실질적인 저출산 대책 방안으로 바람직한 육아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양육지원 정책 마련에 앞서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야 할 것은 사회적 인식이다”며 “실질적 혜택과 더불어 적절한 심리적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이같이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제적 뒷받침에 치중된 정책뿐만 아니라, 아이를 낳고 키우는 사람에 대한 공공의 구체적인 인정과 감사를 반영한 적절한 사회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이 의원은 “순천시에서 심리적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상징적인 제도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세트장 등 관광지의 입장료 할인 또는 면제와 어린이 패스트트랙 정책이 도입돼야한다”고 제안했다. 아이와 부모들에게 심리적 보상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자는 의미다. 일본에서 시행중인 ‘어린이 패스트트랙’은 국립박물관·미술관 등을 이용할 때 어린이 동반가족과 임산부는 줄을 서지 않고 입장이 가능하다. 공공시설에서 먼저 운영하고 민간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으로 지난 3월 도쿄 신주쿠교 벚꽃축제에서는 어린이 동반 관광객 전용 출입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기업이나 단체에서 ‘엄마할인’, ‘아빠천원’ 제도는 있었지만, 지자체 차원에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일 것이다”며 “이러한 상징적인 제도들이 사회 전반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저출산 대책의 바탕이 돼야한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지자체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아이들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하고, 이러한 아이를 양육하는 시민은 더 말할 나위 없는 고마운 사람이라는 인식 개선이 정책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고장 난 장난감에 새 생명을…양천구, 장난감 기부나눔데이 개최

    고장 난 장난감에 새 생명을…양천구, 장난감 기부나눔데이 개최

    서울 양천구는 장난감 기부를 통해 자원 선순환을 유도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 장난감 기부나눔 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장난감을 수리해 기부하는 비영리단체 그린무브공작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와 아동복지 두 가지 목표로 추진된다. 기부나눔 행사는 해누리타운 어울림실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20가정씩, 총 80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 쓰지 않는 장난감과 통조림, 세제류 등 식·생활용품을 기부하면 그린무브공작소에서 지원하는 순환 장난감을 받을 수 있다. 고장 난 장난감도 기부가 가능하다. 플라스틱 재질의 장난감, 사운드북, 인형, 동화책 등이 주요 기부 품목이다. 단, 원목 재질이나 부피 큰 장난감, 기타 유아용품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부된 장난감은 수리와 소독 과정을 거쳐 아동복지센터와 보육원 등에 전달되며 식생활물품은 양천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폐장난감의 선순환으로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좋은 취지의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