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육성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학력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연패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타율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포용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0,939
  • 작은 학교 살리기…과밀 학급 살리기

    작은 학교 살리기…과밀 학급 살리기

    출산율 감소와 ‘이촌향도’로 농촌 지역 학교가 문을 닫을 처지에 놓인 가운데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이 점차 효과를 내고 있다. 공동학구제와 특화 교육 과정 등 소규모 학교 지원 정책으로 폐교 위기를 극복하는 데는 물론이고 도심 지역 과밀학급 분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 중 대표적인 사업은 공동통학구 운영이다. 동일 시군 내 큰 학교에서 인근 작은 학교로 주소 이전 없이 전·입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작은 학교는 학생 수 증가로 학과 운영이 가능해지고, 큰 학교는 학생 분산으로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전남 매년 2350명, 경북 500여명 유입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한 경북은 매년 500여명의 학생이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유입됐다. 전남에서는 매년 2000여명의 초등학생과 350여명의 중학생이 작은 학교로 전학을 갔다. 충남에서는 올해 524명의 학생이 작은 학교를 선택했다. 또 농촌 체험과 인라인스케이트부 운영 등 특색 있는 교육 과정도 작은 학교 학생 유입에 한몫하고 있다. 경남에서는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에 선정된 의령 대의초와 함양 유림초 인근에 22가구 103명이 타 시도에서 전입하는 등 마을 전체를 활성화해 성공적인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전북 공동통학 학교, 학생 수 감소율 ‘뚝’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의 유의미한 성과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전북교육청 조사 결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농촌 초등학교 평균 학생 수 감소율이 15.9%인 데 견줘 어울림 학교(공동통학구 운영)에 동참한 학교는 학생 수가 8.5%만 감소했다. 일부 학교는 학생이 늘어나기도 했다. 2019년 학생 수가 93명이던 전주원동초는 올해 96명이 다니고 있고, 이평초는 28명에서 44명으로, 서림고는 118명에서 166명으로 학생 수가 증가하는 등 어울림학교 139곳 중 37곳이 4년 전보다 학생이 늘었다. ●학생·학부모·교사도 만족도 높아 학생, 학부모, 교사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최근 전북교육청이 진행한 교육공동체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5점 만점에 최저 4.12점에서 최고 4.89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부산에서도 작은 학교 자유통학구역 운영 설문조사 결과 학생 97%, 학부모 9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교육부는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 이를 활성화하고자 매년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역 특색과 가치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농어촌 작은 학교’들의 우수한 프로그램 사례를 알리는 게 목적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의 작지만 좋은 학교들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학교 사례를 계속해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농어촌 지역의 우수한 학교들을 육성·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중기중앙회 ‘김영환 충북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15개 정책 과제 건의

    중기중앙회 ‘김영환 충북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15개 정책 과제 건의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김 지사를 비롯해 충북지역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정선욱 충북지방중기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 해소를 위한 15건의 과제들이 건의됐다. 이 중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 활성화 사업지원 강화, 중소기업 기업승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에너지 소외계층 및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업 소상공인 상생 지원, 소상공인 노란우산 희망 장려금 지원 확대 등 현장에서 건의된 8개 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 회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복합경제위기 속에서 많은 중소기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방 중소기업의 경우 사정이 더욱 어렵다”며 “이럴때 일수록 개별 중소기업의 한계를 벗어나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육성에 지자체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식품진흥원, 2023 소스산업 기술교류 세미나 31일 개최

    식품진흥원, 2023 소스산업 기술교류 세미나 31일 개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오는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5층 그랜드홀) 및 유튜브 채널 ‘국가클러스터TV’에서 소스산업 기술교류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진흥원 12대 기업지원시설 중 하나인 소스산업화센터가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소스 및 전통식품 시장 현황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4개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이희열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의 ‘전통식품·소스산업의 통계분석을 통한 수출활성화 전략’ ▲정도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원장의 ‘전통장류를 이용한 지역형 소스산업 육성사례’ ▲김승환 ㈜케이앤피푸드 대표의 ‘전통장류를 이용한 도시형 소스산업 육성사례’ ▲김수환 중소기업과협동조합연구소 소장의 ‘장류 간편 블록제품 시장수요 조사 결과 및 시사점’순서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산·학·연 등 관계자들간 상호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과 국내외 대표 소스제품을 전시해 다양한 소스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소스산업화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대한민국 쌀 브랜드 대상 수상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대한민국 쌀 브랜드 대상 수상

    전남 보성군에서 생산되는 ‘녹차미인보성쌀’이 전국 최고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섰다. 18일 보성군에 따르면 전날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쌀 페스타’에서 ‘녹차미인보성쌀’이 2023 대한민국 쌀브랜드 대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쌀 페스타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3 대한민국 쌀 페스타는 국내 쌀 소비 촉진과 우수 쌀 브랜드 홍보·육성을 위해 마련됐다.보성군은 우량종자 사용, 육묘·본답 관리, 쌀 수확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 토양에 가장 적합하고 밥맛 좋은 쌀 생산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벼 건조 저장시설을 저온 저장시설로 개선해 장기 저장으로 인한 쌀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고 있다. 미곡 종합처리장 시설의 자동화·현대화로 고품질 쌀을 엄선해 포장·판매한 점 등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보성군과 보성농협은 ‘녹차미인보성쌀’을 비롯한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71호로 등록된 웅치올벼쌀과 올벼쌀 가공 제품, 다양한 품종의 햅쌀, 잡곡류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쌀 소비량 감소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를 위해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보성군도 중앙정부, 국회와 힘을 모아 쌀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녹차미인보성쌀’은 14년 연속 전라남도 10대 브랜드로 선정된 보성군 대표 쌀이다. 군은 올해 국비 6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9억원 규모의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녹차미인보성쌀’을 포함한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중앙대 행정대학원, 2024학년도 전반기 주·야간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중앙대 행정대학원, 2024학년도 전반기 주·야간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이 2024학년도 전반기 석사과정(주·야간)을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학년도 전반기 석사과정은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다면 학사 과정의 출신 학과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입학원서와 졸업(예정) 증명서, 성적증명서, 학업계획서, 경력증명서(해당자) 등의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 전형과 심층 면접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온라인 원서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마감한다.모집 과정은 △행정학과 △다문화정책학과 △복지행정학과 △데이터사이언스행정학과 △융·복합표준정책학과 총 5가지로 구분된다. 이중 융·복합표준정책학과는 주간 과정으로 4학기제이며, 이외의 4개 과정은 5학기제로 주 2회 야간에 수업이 진행된다. 행정학과는 공공부문 관리자 육성을 목표로 행정 현상의 이해와 분석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실제 적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다문화정책학과에서는 다문화 사회의 다양한 현상과 정책 이슈를 연구해 다문화 사회 전문가에게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기른다. 졸업생은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전문 인력으로 인정되며, 졸업 증서와 별도로 중앙대 총장 명의의 다문화사회전문가 학위과정 수료증을 수여한다. 복지행정학과는 급증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과로 사회복지의 이론과 현상, 실무를 다룬다. 졸업 시 사회복지사 2급 자격과 사회복지사 1급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2023학년도 전반기에 신설한 데이터사이언스행정학과는 국책연구소와 공기업, 공단 등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에 기반한 증거기반 정책 연구 및 데이터 분석 방법을 교육한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풍부한 학술 논문 작성 기회를 토대로 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다. 융·복합표준정책학과에서는 이공학을 기반으로 한 다학제적 융·복합 교육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표준 전문가를 양성한다. 신입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기술표준 인력양성’ 사업의 지원금 수혜 연구원으로 계약할 수 있으며, 실적 기준 충족 시 표준인재 지원금과 과제 수행에 따른 인센티브, 취업·고용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본 모집 전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황수정 칼럼] 문제는 김기현의 진퇴가 아니다

    [황수정 칼럼] 문제는 김기현의 진퇴가 아니다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은 솔직히 아직도 어리둥절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심 국민이 야속할 것이다. 패인 분석이 쏟아졌지만 17% 포인트 차이로까지 대패할 이유는 뭐였나 싶을 것이다. 김남국 코인, 송영길 돈봉투, 이재명 ‘방탄’은 말할 것도 없다. 두세 달만 되짚어도 꼬리를 물어 드러난 문재인 정부의 국민 기망극이 얼마였나. 부동산 정책 실패를 감추려고 집값 통계를 조작했다. 사드 3불은 절대 없었다더니 한중이 합의했다는 문서가 나왔다. 9·19 군사합의로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인정했다고도 속였다. 이 거짓말은 문 전 대통령이 직접 했다. 국민 재산이든 국가 안보든 정략을 위해서는 속이고 조작했다. 범죄에 가까운 정권 차원의 조작이 줄줄이 드러났어도 국민 심판을 받지 않은 것이다. 문 전 대통령은 잊힐 만하면 SNS에 글을 올린다. ‘책방지기’ 문재인의 페북 정치는 효용이 있을까 없을까. 잠재 위력이 대단한 정치행위라 생각한다. 이 사실을 그가 너무 잘 알고 있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내가 읽은 것도 그의 SNS 추천을 보고서였다. 잊히겠다더니 왜 약속을 어기느냐 비판하면서도 나는 책을 사서 읽었다. “적자생존의 진화에서 ‘적자’는 강하고 냉혹한 것이 아니라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에 의한 친화력.” 이런 고상한 서평을 하는 사람이 설마…. 거짓말로 국정을 조작했을까. 움직일 수 없는 증거를 눈으로 보고도 의심을 유보하게 된다. 이 맥락에서는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기반은 아예 없다시피 하다. 윤 대통령을 엄호해 줄 매력 있는 인적 자산이 무엇보다 없다. ‘찐윤’, ‘친윤’, ‘멀윤’까지 계보들을 탈탈 털어 봐도 잘 안 보인다. 쇄신하겠다던 집권당 대표는 ‘도로 영남 지도부’를 만들고는 “정계 은퇴할 각오로 뛰겠다” 했다. 그가 정계 은퇴를 하건 말건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그게 문제인 줄 모르는 것 자체가 집권당의 만성 패착이다. 윤 대통령에게는 자력갱생만이 당장의 해법이다. 혼자서 속성 방식으로라도 국면 전환을 시작해야 한다. 어법부터 바꿔야 한다. 전직 대통령들 때문에 국민은 유체이탈 화법에 몸서리친다. 윤 대통령은 참모진에게 “소통을 더 강화하라”고 했다. 지금 상황에서는 “하라”가 아니라 “하겠다”는 일인칭 화법이어야 한다. 강골 검사, 불도저 이미지를 벗는 철학적 사유의 노력을 이제라도 보여야 한다. 가장 효력이 늦을 듯해도 가장 빠를 수 있다. 대선 후보 때 자유시장 경제의 밀턴 프리드먼을 집중 공략했던 절박함이라면 가능하다. 인문학적 통찰력을 쌓아 틈틈이 드러내야 한다. 전 정권이 망가뜨린 국가 정체성을 힘들게 바로 세우면서 왜 “이념이 중요하다”고 말하는가. “이념을 넘어서자”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개혁에 불가피한 것도 아닌데 불필요한 적(敵)은 왜 만드나. 연구개발(R&D) 예산 대폭 감축으로 지식인 사회, 특히 인문학자들과 출판계가 “지식 생태계 파괴”라며 들끓는다. 반도체 산업 육성을 외치면서도 인문학 토양을 더 탄탄히 다져 균형을 잡자고 해야 한다. 윤 대통령에게는 그런 감수성이 절박하다. 보수·진보 정권에 두루 참여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며칠 전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이재명 대표가 이번 보궐선거로 되살아난 건 국민의힘 덕분 아닌가. (여야 모두 극단 지지층 쪽으로만 달리니) 일반 국민 입장에선 독약을 마시는 기분일 것이다.” 윤 대통령에게 쏟아진 당부는 집권당 편들기가 아니다. 입법 기능 마비, 삼권분립 무력화. 이대로라면 더 거대해질 야당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절멸시킬 위험성 때문이다. 내년 총선까지 6개월. 윤 대통령이 보여 줄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독약을 마시는 것 같은 중도층의 마음을 읽어야만 한다. 목표 지점을 알 수 없는 불가능의 예술이 어차피 정치 아닌가.
  • 관광·수소·스포츠마케팅… 삼척 ‘세일즈 행정’으로 다시 뛴다

    관광·수소·스포츠마케팅… 삼척 ‘세일즈 행정’으로 다시 뛴다

    “관광, 수소산업, 스포츠마케팅을 세 축으로 삼척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박상수 강원 삼척시장은 17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하며 “우리가 가진 장점,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극대화하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펼쳐 사회 전 분야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4000억원 이상을 들여 관광시설을 건설하는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근덕수소특화산업단지와 제2복합스포츠타운 조성에 나서는 등 관광과 수소, 스포츠마케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는 “중점을 두고 있는 관광, 수소, 스포츠마케팅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 지역경제에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외에도 박 시장은 광역교통망 개선, 의료 인프라 확장, 구도심 활성화 등에 공을 들이며 지역발전을 꾀하고 있다. 다음은 박 시장과의 일문일답.-대규모 관광 개발이 한창이다. “삼척은 긴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진 동해안 최고의 휴양지이다. 여기에 대규모 민간 투자를 유치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면 ‘천만 관광도시 삼척’을 구현할 수 있다. 새천년 해안도로에 위치한 옛 팰리스호텔 부지에 더 시에나 그룹의 하이엔드 리조트를 유치한 것처럼 민간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이어 나가겠다. 세일즈 행정을 통해 다양한 리조트와 액티비티 시설을 유치해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 -수소산업 육성 전략은. “2017년 1월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맞춰 수소산업을 삼척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왔고 앞으로는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2단계로 사업을 다각화할 것이다. 수소에너지 연계형 타운하우스는 완공을 앞두고 있고 수소 산학연 클러스터,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와 관련된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수소 연구개발(R&D) 실증단지와 산업직접단지 조성으로 삼척만의 차별화된 수소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동서6고속도로 삼척~영월 구간 조기 착공이 숙원인데. “삼척~영월 구간은 지난 5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고 연말까지 경제성과 정책효과성 및 지역균형발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년 상반기 중 예타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경제성을 판단하는 비용대비편익지수(BC)가 0.171에 그치나 정책효과성과 지역균형발전성을 강조해 예타 통과를 이끌어 낼 것이다. 간선도로망 확충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북부권 동서를 연결하는 자원~우지 도로 개설 사업은 70%대의 토지 보상률을 보여 전체 3.7㎞ 중 1.7㎞ 구간을 연말에 우선 착공할 방침이다.”-강원대병원 분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강원 남부권 의료 인프라가 매우 열악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수준 높은 대형병원이 없다 보니 중증환자가 멀리 떨어진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되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취약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강원대병원 분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시와 강원대, 강원대병원은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타당성 검토 용역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3개 기관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의 규모를 확대하고 회의도 정례화하기로 했다.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건립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보다 구체화할 것이다. 관계 부처와 기관, 정치권과 협력해 분원 건립을 꼭 이루겠다.” -폐광지역을 살리기 위한 대책은. “과거 도계는 우리나라 산업화를 견인한 성지이자 경제의 근대화를 이끈 심장이다. 하지만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인해 내리막을 걷고 있다. 폐광지역 활성화 사업들이 전개됐으나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는 이전과 다른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반드시 현실화할 수 있는 확고한 의지와 추진력이 필요하다. 가속기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 중입자가속기를 활용한 암치료센터를 비롯해 의료 전문인력양성센터와 연구시설, 휴양시설을 갖춘 첨단 보건의료클러스터가 구축되면 도계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다.” -구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그리는 그림은. “외곽지역으로 도시가 확장돼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는 구도심을 살리기 위해 의료원 부지 활용, 삼척고 이전, 버스터미널 현대화, 기타 공공부지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관련 용역을 지난 4월 착수했고 내년 1월이면 결과가 나온다. 현실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실행할 것이다.” -시민들과 소통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취임 후 ‘누구나 잘사는 삼척, 살고 싶은 삼척’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정신없이 달려왔다. 그러면서도 시민과의 소통은 잊지 않았다. 시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는 ‘동네 한 바퀴’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고, 꼭 이런 자리가 아니어도 아침저녁 틈나는 대로 민생 현장을 찾고 있다. 지난 추석 연휴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곳곳을 다니며 소외된 시민이 없는지 살폈다. 많은 시민을 만났고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했다.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항상 시민 곁에 있겠다.”
  • 멋진 캠핑장·값싼 텐트… ‘캠심’ 잡는 모닥불 활활

    멋진 캠핑장·값싼 텐트… ‘캠심’ 잡는 모닥불 활활

    “우리 고장이 캠핑의 성지입니다.” 캠핑을 둘러싼 자치단체 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늘어나는 캠핑족과 캠핑 관련 기업들을 유치할 경우 지역경제를 살리며 지방소멸도 막을 수 있어서다. 충북 청주시는 18일 국내 캠핑업계 선두 주자인 코베아와 ‘슬로힐 캠핑랜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2026년 문 여는 캠핑랜드는 청주시 낭성면 삼산리 일원 15만㎡ 부지에 조성된다. 총면적이 축구장 20개를 합친 크기다. 캠핑장, 야외공연장, 물놀이시설, 인공암벽장, 산책로 등으로 꾸며진다. 캠핑 사이트는 310개가 마련된다. 국내 최대규모다. 청주시 관계자는 “연간 36만명이 방문해 청주가 캠핑의 성지가 될 것”이라며 “캠핑랜드에 초보캠퍼 교육장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 파주시는 파주도시관광공사,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와 손잡고 ‘캠핑수도 파주’ 건설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제조·전시·체험·판매·캠핑카 주차장 등이 융복합된 국내 최초의 캠핑산업 집적화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파주시는 다양한 형태의 캠핑장도 곳곳에 만들기로 했다. 캠핑 기업들과 캠핑족을 모두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캠핑관광박람회를 개최하며 캠핑산업 선점에 나섰다. 지난 7~9일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열린 ‘2023년 전남캠핑관광박람회’에는 110개 업체, 700팀, 3만 7000여명이 참여했다. 캠핑족들은 2박 3일간 캠핑을 즐기며 참가업체들의 다양한 캠핑용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하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렸다. 전남도 관계자는 “보통 캠핑박람회는 실내에서 용품 전시와 판매만 이뤄지는 데 전남캠핑박람회는 캠핑까지 즐기는 차별화된 행사”라며 “내년에 30억원을 들여 영산호 인근에 캠핑장을 조성하고 캠핑기업 육성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캠핑장을 보유한 경북도는 캠핑 1번지를 만들기 위해 4대 전략 13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폐교 등을 활용해 공공캠핑장을 공급하고 캠핑장과 인근 명소를 묶은 관광상품을 할인해 판매하기로 했다. 안전자문단을 구성해 캠핑장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우수캠핑장 우선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지역과 상생하는 캠핑관광을 위해 주민과 업체,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도 구성키로 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국내 캠핑산업은 매년 30%씩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캠핑인구는 2021년 기준 523만명으로 조사됐다. 현재는 700만명으로 추산된다.
  • “정원 확대” “신설 우선” 지방 의대 동상이몽

    “정원 확대” “신설 우선” 지방 의대 동상이몽

    정부가 조만간 의료인력 수급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관측되자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분주하다. 의료 격차 불균형 해소를 강조해 온 각 지자체는 의과대학 정원이 적어도 1000명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반기면서도 다른 속내도 보이고 있다. 의대가 있는 지역은 기존 의대 입학 정원 확대를, 의대가 없는 곳은 신설을 요구한다. 경남도는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2.5명(2021년 기준)으로 전국 평균 3.1명에 못 미치고 지역 내 18개 시군 중 14개 지역이 응급의료 취약지다. 경남에 의대는 경상국립대 1곳뿐으로 정원은 76명이다. 경남도는 ‘의료 분야 대학 설치’ 지역인재 육성 특별팀을 꾸리고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창원 의대 신설’을 촉구하는 창원시와도 발을 맞추고 있다. 전남도는 국립 의대 신설이 관철될지 주목하고 있다. 전남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1.7명’, ‘전국 광역지자체 중 의대가 없는 유일한 지역’임을 강조한다. 전북도는 공공의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공공의대 논의가 2018년 폐교된 전북 남원시 서남대의 의대 정원(49명)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시작됐기 때문이다. 전북도는 다른 지역의 의대 정원 문제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명칭도 공공의대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으로 바꿨다. 강원, 충북 등 의대가 있는 지역은 지방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인재전형 비율 확대를 바라보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강원 지역 의대 지역인재특별전형 비율은 다른 지역 절반인 20%”라며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높이고 선발 비율 준수가 강제성을 띤다면 의사 수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현재 49명인 충북대 의대 정원을 150명 이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울산시와 부산시 역시 각 40명(울산의대), 343명(부산대 125명, 인제대 93명, 고신대 76명, 동아대 49명)인 정원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견해다. 사립대 의대가 많은 대전과 충남은 국립대 의대만 정원이 확대되는 것을 우려한다. 충남 지역 의대 입학 정원은 133명(단국대 40명, 순천향대 93명)이고, 대전은 199명(충남대 110명, 건양대 49명, 을지대 40명)이다.
  • 전남도시가스 창립 40주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터’

    전남도시가스 창립 40주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터’

    전남도시가스㈜가 17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순천 동천변 환경정화 운동 등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시가스 직원들은 이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단체 헌혈과 헌혈증 기부,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념행사를 갈음했다. 1983년 설립한 전남도시가스는 순천·광양시와 곡성·구례·보성·고흥군 등 전남동부권 6개 시·군에 안전하고 편리한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199년 12월 국내 대표 친환경 에너지기업인 SK E&S의 지회사로 편입됐다. 이후 지역 내 태양광 발전 및 수소 연료전지 등 각종 친환경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활발하게 기여하고 있다.전남도시가스는 그 동안 전라남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후원, 취약계층 가스기기 및 안전용품 지원, 김장·연탄 나눔, 소외계층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폭넓게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행복을 함께 나누는 기업’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인 순천 살로메나눔터에 4100만원을 기부하고,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재육성 장학기금 6억 2000만원을 기탁했다. 오는 12월에도 전남도에 3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은규 전남도시가스 대표는 “지난 40년 간 지역사회의 지지와 지원으로 큰 성장을 했다”며 “늘 그랬듯이 앞으로 50년, 100년도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정부 의료인력 수급 방안 발표 초읽기...각 지자체 ‘동상이몽’

    정부 의료인력 수급 방안 발표 초읽기...각 지자체 ‘동상이몽’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의료인력 수급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관측되자 전국 지자체가 분주하다. 일찌감치 의료 격차 불균형 해소를 강조한 각 지자체는 의과대학 정원이 적어도 1000명 이상을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반기면서도 다른 속내도 보이고 있다. 의대가 있는 지역은 기존 의대 입학 정원 확대를, 의대가 없는 곳은 신설에 방점을 두고 대응책을 모색 중이다.의대 정원은 2006년부터 3058명으로 동결됐다. 2021년 기준 국내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당 2.6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멕시코(2.5명) 다음으로 적다. 정부가 올해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본격화하자 각 지자체는 대응에 나섰다.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2.5명(2021년 기준)으로 전국 평균 3.1명에 못 미치고 지역 내 18개 시군 중 14개 지역이 응급의료취약지인 경남도가 예다. 경남에 의대는 경상국립대 1곳 뿐으로 정원은 76명이다. 인구 10만 명당 2.3명으로 전국 평균 5.9명을 밑돈다. 경남도는 ‘의료분야 대학 설치’ 지역인재 육성 특별팀을 꾸리고 기존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확대를 요구해왔다. 창원 의대 신설’을 촉구하는 창원시와도 발을 맞췄다. 창원은 인구 100만 이상 비수도권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정부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남도는 ‘정원 확대와 신설’ 투트랙 전략을 유지하고 있고 창원시는 의대 신설을 더 기대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올해 4월 시작한 의대 신설 촉구 서명운동에는 50만명 넘게 동참하는 등 지역 내 열망이 크다”며 “정치권 등에 신설 건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다른 지자체도 비슷하다. 정부 방침을 기다리면서 지역 혜택이 큰 쪽에 기대를 건다. 전남도는 줄기차게 요구해왔던 국립 의대 신설이 관철될지 주목하고 있다. 전남도는 ‘인구 1000명당 의사수 1.7명’, ‘전국 광역지자체 중 의대가 없는 유일 지역’임을 강조하며 신설 당위성을 호소해 왔다. 경기도 북부 역시 신설에 중심추를 뒀다. 지역 정치권은 포천 대진대에 신규 정원을 배정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2019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 신설을 추진해온 국립 부경대가 결실을 이룰 기회가 온 것으로 기대 중이다. 강원, 충북, 대전 등 의대가 있는 지역은 지방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인재전형 비율 확대를 바라보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강원지역 의대 지역인재특별전형 비율은 다른 지역 절반인 20%”라며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높이고, 선발 비율 준수가 강제성을 띤다면 의사 수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49명(충북대)인 충북대 의대 정원을 150명 이상으로 늘리고 50명 정원의 국립대 치대와 50명 정원의 의전원 신설도 요구하고 있다. 울산시와 부산시 역시 각 40명(울산의대), 343명(부산대 125명, 인제대 93명, 고신대 76명, 동아대 49명)인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견해다. 대전과 충남 지역 대학은 국립대 위주로 의대 정원이 확대되진 않을 지 우려 시선을 함께 보내고 있다. 사립대에도 형평성에 맞게 정원 증가가 필요하다는 견해다. 충남 지역 의대 입학 정원은 182명(단국대 40명, 순천향대 93명, 건양대 49명)이고, 대전은 150명(충남대 110명, 을지대 40명)이다.지향점은 일부 다르나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에는 한뜻이다. 이철우 경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등이 ‘의료 최대 취약지 경북·전남 국립 의대 설립 촉구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거나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문’을 채택한 이유다. 한쪽에서는 의대 정원 확대나 신설이 능사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의대 정원 확대가 수도권 미용·성형 의사만 늘리는 등 부작용만 낳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산술적 셈범으로는 필수의료 붕괴 등 당면한 의료 현안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 정원 확대 방안에는 반드시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대 신설, 지역의사제 도입방안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용현 경북도의원, 경북관광 도약 위한 스마트플랫폼 지원체계 마련

    김용현 경북도의원, 경북관광 도약 위한 스마트플랫폼 지원체계 마련

    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구미1)은 제342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스마트관광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늘날 관광산업분야에서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적 특성을 반영하여 스마트관광산업을 정의, 스마트관광의 중추적 임무를 수행할 스마트플랫폼에 대한 규정과 지원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스마트플랫폼은 정보통신 융합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정보, 서비스를 연결해 다양한 가치의 교환과 거래, 공유가 이뤄지도록 하는 공간으로 정의할 수 있다. 관광스마트플랫폼은 기관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제공되던 경북도 관광정보와 서비스를 소셜미디어와 어플리케이션, 메신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관광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여 경북도의 관광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관련법인 ‘관광진흥법’에서 규정한 스마트관광산업의 정의를 경북도 조례에 규정 ▲관련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명시 ▲도지사가 스마트관광 진흥을 위하여 스마트플랫폼 활성화 지원과 홍보에 관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오늘날 산업계의 거대기류인 디지털화가 관광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경북도의 스마트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이 보완되고, 스마트플랫폼의 체계적 지원체계가 구축되어 활성화를 앞당겨 지역관광산업의 도약을 끌어내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지난 11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0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현지 의정활동 실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현지 의정활동 실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영숙)는 12대 개원 후 매회기마다 경북 전역에 있는 농수산위원회 소관 사업소와 기관을 방문해 업무추진현황을 점검, 현장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제34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영주에 소재한 풍기인삼연구소와 울진에 있는 환동해산업연구원을 방문했다.풍기인삼연구소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병해충 방제기술 개발, 인삼 고부가가치 가공 기술 개발, 지역 선도 농업인 육성 및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 등 현장의 요구에 부합되는 적극적인 연구를 당부했다. 이어 해양 관련 첨단산업 진흥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환동해산업연구원을 방문해 연구성과 등을 보고받고, 소속기관 전환에 따른 향후계획과 그에 따른 임직원 애로사항 등을 보고받았다. 남영숙 농수산위원장(상주)은 “다음달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 본예산 심사를 위해, 일선 현장을 비롯한 도정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소홀히 하지 않고 꼼꼼히 살피겠다”라며 “항상 도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농수산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지역산업 발전 위해 한양대와 업무협약

    금천구, 지역산업 발전 위해 한양대와 업무협약

    서울 금천구는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한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1만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하고 10만명 이상이 일하는 G밸리의 첨단 기업과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와 한양대는 ▲대학보유 우수기술 사업화 ▲금천구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상호 연구 및 발전방안 ▲양 기관의 상호발전 및 우호 증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구와 한양대는 청년고용률이 63.9%로 전국 시군구에서 가장 높고 25~39세 청년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금천구의 특성에 맞춰 청년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첨단 기술교육 강화와 미래인재 육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G밸리에는 좋은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신생기업과 첨단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이 많다”라며 “오늘 협약은 실력 있는 기업들이 사업을 펼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금천’으로 발돋움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K-배양육의 힘…심플플래닛, 미국 스타트업 피칭 WKBC에서 1위

    K-배양육의 힘…심플플래닛, 미국 스타트업 피칭 WKBC에서 1위

    바이오 푸드테크 기업 심플플래닛이 미국 스타트업 피칭 대회 WKBC(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1위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피칭대회는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미국 진출 발판을 마련하는 취지다. 320여곳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8명의 벤처 투자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심플플래닛이 우승을 차지했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제네럴파트너의 정지훈 파트너는 “시장 공급 가능성, 문제 해결 능력, 향후 발전성, AI 등 기술전환 트렌드에 매치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고 밝혔다.심플플래닛은 세포배양의 가장 중요한 기술인 세포 확보기술과 One-stop 세포배양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13종의 특화 스타터 세포를 확보했다. 또한 배양육 상용화의 핵심인 대량생산에 특화된 부유배양 세포주 개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배양육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심플플래닛의 세포배양 기술은 동·식물 세포 배양을 통해 식량을 생산하는 기술로 기존 농업 시스템의 수평 발전 방법인 ‘세포 농업’에 해당된다. 이는 지속가능한 식품 공급망으로 심플플래닛 대체단백 파우더 1톤 생산 시, 나무 55,500그루를 심는 효과, 16,65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가치를 창출한다. 심플플래닛 정일두 대표는 “지속가능한 식품 공급망을 육성해 기아종식, 식량안보 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의 생산 시스템으로 실버세대 및 영유아세대, 특수 영양강화 목적의 기능성 원료 등 다양한 타겟 원료를 생성할 수 있다는 장점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싱가포르와 미국, 캐나다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호주와 일본 진출 계획을 구체화 중인 단계에서 이번 대회우승이 무척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심플플래닛은 영국 Foodfowarding에서 세계적인 식품과 기술, 지속가능성을 가진 기업을 선정하는 Foodtech500에 이름을 올렸으며, 세포배양 및 조직화 기술로 아시아 유일 스위스 Mass Challenge 2023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 전북 ‘1기업·1공무원 전담제’ 기업은 불편, 공무원은 불만

    “도청 공무원이 자꾸 찾아와 부담스러웠습니다.”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으려고 왔는데, 오지 않는 게 좋겠다는 말을 듣고 당황했습니다.” 전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취지는 좋으나 기업은 불편하고, 공무원은 불만이 커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북도는 기업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시행하고 있다. 전북도청 전 부서 사무관 이상 간부, 기업유치 관련 부서 6급 이상 등 500명의 공무원이 500개 기업과 소통하며 불필요한 규제 등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주는 시책이다. 주 1회 전화, 월 1회 방문을 원칙으로 한다. 현재까지 기업으로부터 접수된 애로사항은 1377건이다. 전북도는 제기된 민원 가운데 52.4%인 722건이 해결됐다고 홍보한다.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유공자 표창도 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 보면 실속이 별로 없다. 기업의 민원을 접수받아 관련 기관에 안내만 한 뒤 마치 할 일을 다하고 해결된 것처럼 통계를 잡은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기업의 민원을 관련 기관과 연결해주는 것도 불편 해소 실적으로 잡았다”고 인정했다. 실제로 자금지원의 경우 기업의 민원을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용보증기금 등 도 산하 기관과 연결해주었으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추가 대출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도는 이를 해결한 것으로 분류했다. 이 때문에 상당수 기업은 전담 공무원이 찾아오거나 전화를 하는 것이 오히려 기업활동에 부담을 준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전주시에서 제조업을 하는 A 대표는 “실질적인 도움이 안돼 귀찮은 경우가 많다”고 털어놓았다. 공무원들도 불만을 감추지 않는다. 전북도 B 과장은 “위에서 관심이 큰 시책이라 따를 수 밖에 없지만 업무가 바쁜 기업인들이 방문이나 전화를 자제해 줄 것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며 “연관 부서가 직접 나서 지원하도록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직접 지원 사업 발굴, 화재 등 재난시 긴급 예산 투입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기업의 체감도가 높은 성공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있다”면서 “방문이나 전화 상담 주기를 조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시·군 등과 협력해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처리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전북, ‘초광역 상생 협력’ 나선다

    충남-전북, ‘초광역 상생 협력’ 나선다

    김태흠 지사, 김관영 전북지사와 ‘상생 발전 합의문’ 체결 충남도가 서해를 함께 바라보고 있는 전북도와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는 16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상생 발전 합의문’을 체결했다. 이번 합의문은 자치권과 지방분권 강화와 초광역 협력을 통한 공동 번영을 목표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기존 충남·대전·세종·충북도가 참여하는 ‘충청권 메가시티’와 지난해 9월 경기도와 맺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상생 협력 업무협약’에 이어, 초광역 협력의 또 다른 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합의문에 따르면 양 도는 역사 문화·종교·자연 자원·에너지·사회기반시설 등의 분야에서 공동 사업 등을 발굴·추진한다. 탄소중립 실천,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대비 수소 및 에너지산업 육성에 공동 협력에도 나설 계획이다. 양 도는 지역 주민 간 교류 활성화와 단일 생활권 형성을 위해 도로와 철도 등 초광역 인프라 확충에도 함께 힘을 모은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역사와 문화, 정서를 함께하고 있는 전북과 초광역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백제 역사 문화 활성화와 서해안 기반 관광 자원 공동 개발, 신성장산업 육성 등의 협력을 강화하고, 서해선 익산 연장 등을 통해 ‘하나의 생활권’을 빠르게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지사는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된 전북과 충남은 더 큰 가치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왔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와 관광, 농업, 에너지, 사회 기반 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어 나아가자”고 말했다.
  • ‘베이밸리’로 경기와 손잡았던 김태흠…“이번엔 전북과 잡았다”

    ‘베이밸리’로 경기와 손잡았던 김태흠…“이번엔 전북과 잡았다”

    백제문화권인 충남과 전북이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관영 전북지사는 16일 전북도청에서 상생발전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은 두 지자체가 자치권 및 지방분권 강화, 초광역 공동 번영을 목표로 역사문화, 종교, 자연자원, 에너지, 사회기반시설 등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담았다. 두 지자체는 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 종교 성지 순례, 지역 관광자원 공동 홍보, 약초산업 발전 등을 협력한다. 탄소중립 실천·수소 및 에너지산업 육성도 공동 협조한다. 또 주민 교류 활성화와 단일 생활권 형성을 위해 도로, 철도 등 초광역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둘은 이어 지역 현안·중장기 상생 발전 협의체를 만들어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합의 관련 사업을 논의, 확정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과 전북은 금강과 서해를 공유해 역사, 문화, 정서를 함께하고 있다”며 “두 지방정부가 초광역 협력을 통해 백제 역사문화를 활성화하고 서해안 기반의 관광 자원과 신성장산업을 육성해 광역 생활권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지사는 “두 지역은 역사, 문화, 지리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돼 더 큰 가치를 만드는데 함께 해왔다”며 “지속적 협력으로 전 분야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앞서 충남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로 묶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에 착수했다. 또 지난 1월에는 대전·세종·충북도와 함께 충청권 메가시티를 위한 충청권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도 출범했다.
  • 전북·충남 상생발전 손잡았다

    전북·충남 상생발전 손잡았다

    전북도와 충남도가 양 지방정부 상생 발전과 지속 가능한 공존공영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김관영 전북지사와 김태흠 충남지사는 16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갖고 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 및 종교 성지 순례 연계화 등을 담은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합의문 주요 내용은 ▲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 및 종교 성지 순례 연계화 ▲관광자원의 연계 상호홍보 및 지역 약초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 ▲탄소중림 실천, 수소 및 에너지 산업 육성 공동협력 ▲초광역 인프라 확충 협력 ▲상생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상생발전 업무협약은 양 지방정부가 보유한 서로의 강점을 잘 활용하고 상호보완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충남도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매우 뜻깊다”며 “내년에 새롭게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큰 마중물 역할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오늘 업무 협약식을 기점으로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으로 전북도와 충남도는 문화·관광·농업·에너지·사회간접자본 사업 등 상호 간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자원과 정보,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하며 양 기관 간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 지방정부는 지역의 현안 해결과 중·장기 상생발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하고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업들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 전남도, 아열대 작물 최대 생산지 우뚝

    전남도, 아열대 작물 최대 생산지 우뚝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아열대 농업을 중점 육성해 온 전라남도가 아열대 작물 전국 최대 생산지로 발돋움했다. 농촌진흥청의 ‘2023 아열대작물 재배현황’에 따르면 전남의 아열대작물 재배면적은 전국 재배면적 4126ha의 59%에 달하는 2453ha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시·도별로는 경남 1천91ha, 제주 399ha, 전북 84ha, 울산 22ha, 경기 20ha 등이다. 주요 작물은 약 24개 품목으로 채소·특작은 오크라와 삼채, 여주, 공심채, 강황, 얌빈, 롱빈, 인디언시금치, 커피 등이며 과수는 망고와 패션프루트, 올리브, 파파야, 바나나, 키위, 무화과, 파인애플, 비파 등이다. 이처럼 전남이 아열대작물 최대 생산지로 급부상한 것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4월 전국 최초로 ‘아열대농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아열대 작물을 집중 육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전남도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아열대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과수 육성사업과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으로 생산 및 유통시설 구축비 224억 원을 투입했다. 여기에 정부 공모사업인 해남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장성 아열대 작물 실증센터를 유치해 아열대 농업 연구기반을 갖췄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기후변화에 맞춰 지역에 적합한 아열대 작물을 개발, 보급해 브랜드화하는 한편, 이를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체험관광까지 아우르는 친환경 중심의 농촌융복합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