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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내년부터 3자녀 이상 가구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

    울산시가 내년부터 3자녀 이상 가구의 대학생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다자녀 가구 대학 학자금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시가 다자녀 가구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3자녀 이상 가구 중 대학에 재학 중인 자녀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간 100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시 산하 기관인 인재육성재단이 주관해 세부적인 사업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연내 관련 예산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다자녀 가구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 중에는 정부 사업도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위한 국가 장학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장학금 규모는 1인당 450만∼520만원에 이른다. 울산시는 다자녀 학자금 지원 외에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기존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우수한 지역 대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사업도 하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한 대학생 장학금 사업인데, 시는 2017년까지 학교 추천을 받아 매년 30명 안팎에 이르는 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시 산하 인재육성재단에서 운영하는 장학금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 장학금을 받는 지역 대학생이 한 해 530명으로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장학금 사업이 그동안 학교 추천 방식에서 올해 대학생이 직접 장학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집사부일체’ 사부 지켜보던 육성재 “자아가 두 개세요?” 웃음 유발

    ‘집사부일체’ 사부 지켜보던 육성재 “자아가 두 개세요?” 웃음 유발

    ‘집사부일체’에 ‘지킬 앤 하이드’ 급 반전 매력을 지닌 사부가 등장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국민스타 사부님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이날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열 아홉 번째 사부를 만났다. 배고픈 멤버들을 위해 사부가 ‘뷔페’라며 데려간 곳은 다름 아닌 시골의 한 장터였다. 각양각색의 먹거리에 신난 멤버들은 진짜 뷔페에 온 양 다양한 음식들을 구입했다. 이를 지켜보던 사부는 멤버들에게 “장터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 있다”며 자신만의 팁을 전수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게 정말 가능하냐”, “이런 분 인줄 몰랐다”며 예상치 못한(?) 사부의 반전 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사부는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뽐내다가도 순간 순간 동네 아저씨 같은 친근한 매력을 보였다. 이런 사부를 가만히 지켜보던 막내 육성재는 조심스럽게 “사부님, 혹시 자아가 두 개세요?”라고 물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2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포의 항일운동사’ 독립운동기념관 특별기획전 연다

    ‘김포의 항일운동사’ 독립운동기념관 특별기획전 연다

    경기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의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특별기획전 ‘김포의 항일운동사’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의병재판기록부와 일제감시대상 인물카드 등 항일 관련 사료들을 바탕으로 김포의 독립운동사와 독립운동가들을 살펴볼 수 있다. 김포에서는 의병이 결성되지는 않았으나 인근 지역 의병 부대들이 군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김포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전개하는 등 보급지 역할을 한 사례들이 나타나 있다. 또 김포 출신이 인근 지역의 의병부대에 참여해 김포를 중심으로 활동한 사례들이 존재하고 있다. 특히 의병재판기록부를 통해 김포 출신 의병인 김경운·이종근·조봉근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한 의병 후손의 증언에 따르면 김포 지역에서도 의병활동이 있었고 김포 인근 지역 의병 부대에 소속돼 활동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의병항쟁 재판기록이나 판결을 통해 김포에서 의병활동을 일부분이나마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독립운동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031-996-6271)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유치·초등부 학생 300명 환경그림 뽐내고 난타공연까지” 김포 에코락행사 성황

    “유치·초등부 학생 300명 환경그림 뽐내고 난타공연까지” 김포 에코락행사 성황

    경기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의 에코센터는 지난 13일 어린이와 청소년·시민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제4회 초록을 꿈꾸는 김포 에코락’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8일 김포에코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4회 환경그림그리기대회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기대회에는 300명이 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그림 실력을 뽐냈다. 분야별 환경 관련 체험부스에서는 ▲볏짚을 이용한 계란꾸러미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심기 ▲곤충체험하기 ▲친환경 EM용액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밖에 쓰레기와 폐품을 활용한 오대호 작가의 미술작품 ‘정크아트’가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난타공연을 비롯해 생태동화구연이 인기를 끌었다. 인형극과 마술·버블아트 공연도 선을 보여 시민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또 환경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나비를 날리는 행사는 나비날개에 꿈과 소망을 실어 보내는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한 청소년육성재단 관장은 “네 번째 진행한 김포 에코락 행사를 통해 김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환경수호에 힘쓴다면 우리 환경을 아름답게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환경 소중함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궁금한 사항은 김포에코센터(031-981-9879)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등초본·여권만 떼어주는 직업인 줄 알았는데… 공무원직이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하는지 처음 알게 됐어요”

    “등초본·여권만 떼어주는 직업인 줄 알았는데… 공무원직이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하는지 처음 알게 됐어요”

    경기 김포시는 지난 12일 양곡중학교 1학년생 20여명이 시청을 방문해 부서별 순회와 보고서 작성 등 공무원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무원 직업체험은 시청 부서별 견학과 공무원의 역할 안내, 각종 현안 대비 모의보고서 작성 등 공무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시장실과 민원실·시의회 등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에게 부서별 기능과 역할이 뭔지 자세히 설명을 들었다. 학생 5명이 한 조를 이루고 공무원 1명이 멘토를 수행하는 보고서 미션도 가졌다. 학생들은 그룹 토의를 통해 현재 학교의 문제점과 자유학기제 문제점·활성화 방안, 도시농업의 정책 제안, 중학생 봉사활동점수 재검토 등 주어진 미션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했다. 직업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등초본과 여권을 발급하는 직업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세분화돼 있고 다양한지 처음 알게 됐다”면서 “이번 체험을 통해 공무원이 뭐하는 분들인지 다시 한번 새롭게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광희 공보담당관은 “이번 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무원에 대해 좀더 자세히 이해하고 장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교나 학생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031-980-1664~5)나 공보담당관실(031-980-2066)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집사부일체’ 김병만 “최종 꿈은 비행 조종사...병상에서 공부해”

    ‘집사부일체’ 김병만 “최종 꿈은 비행 조종사...병상에서 공부해”

    ‘집사부일체’ 김병만이 최종 꿈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김병만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낸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최종 꿈을 고백, “진짜 마지막 꿈은 비행 조종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공 법규부터 비행 이론까지 공부한 책들을 꺼내놨다. 그는 “공부를 시작한 지는 1년 정도 됐다”며 “첫 과목은 다섯 번 만에 붙었다. 결국 5개 과목을 모두 통과해 실기 시간만 채우면 비행 조종사 자격을 딸 수 있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예전에 촬영 중 비행을 해 본 적이 있는데 그때 딱 타보고 ‘와 이거다’란 느낌이 들었다”며 “부상 때문에 멈춰 있을 때 심적으로 힘들었다. ‘내 꿈이었던 항공이론을 이때 시작하자’라는 생각에 병상에 있으면서 공부를 했다”고 털어놨다.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김병만 모습에 멤버들과 시청자 역시 감동을 받았다. 그는 “미쳐야 돼. 정말 뭘 좋아하고 갖고 싶을 때는 미쳐야 한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사부일체’ 신애라 딸 입양 “선행 아닌 가족의 형태일 뿐”

    ‘집사부일체’ 신애라 딸 입양 “선행 아닌 가족의 형태일 뿐”

    ‘집사부일체’ 신애라가 입양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미국 LA특집의 마지막 시간으로 가수 이승기, 배우 이상윤, 방송인 양세형, 비투비 육성재 등 네 멤버가 사부 신애라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명의 입양 딸을 키우고 있는 신애라는 “딸 덕분에 가슴 찡했던 적이 있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딸들이 ‘엄마 나 입양해줘서 고마워. 우리도 커서 꼭 입양할 거야’라는 얘기할 때”라고 답했다. 이상윤은 “입양을 공개적으로 하기 어려운 이유가 국내에서는 입양이 된 아이라고 하면 아이가 사실 힘들 수 있지 않나. 입양된 아이라는 사실이 편견과 따돌림의 대상이 될까 봐”라며 “딸들은 괜찮았냐”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에 신애라는 “어디서 무슨 얘기를 먼저 듣느냐에 문제인 것 같다“며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신애라는 “어느 날 딸이 울면서 들어왔다. 한국 친구가 ‘나보고 주워왔대’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최대한 감정을 숨기고 이성적으로 대답했다. ‘그 친구 입양에 대해 너무 모른다. 나중에 그 친구에게 입양에 대해 설명해주겠다’라고”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신애라는 실제로 그 친구를 만나 입양에 대해 알려줬다며 “그 친구에게 얼마나 많은 가족의 형태가 있는지 말하고 입양 가족도 그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애라는 “입양은 선행이 아니다. 또 다른 가족의 형태일 뿐이다. 그걸 사람들이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신애라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입양은 버려진 아이라고 한다. 근데 전 우리 딸들에게 ‘너희를 낳아준 엄마를 만나면 진짜 고맙다고 자랑스럽다고 얘기할 거야. 왜냐하면 아이를 낳기 어려운 상황이면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지 않게 할 수도 있어. 하지만 너희 엄마는 너희를 끝까지 지켰어’라고 말한다. 입양은 버려진 아이가 아니다. 지켜진 아이다”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신애라와 배우 차인표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사람 사이의 아들 한 명과 입양한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세형 묘비명 발표하다 눈물 폭발 “그런 표정으로 서있지 말고..”

    양세형 묘비명 발표하다 눈물 폭발 “그런 표정으로 서있지 말고..”

    ‘집사부일체’ 양세형이 사부 신애라를 만나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집사부일체’는 LA 특집 마지막 시간으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사부 신애라와 하루를 보내며 여러 깨달음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언제나 유쾌한 모습만 보여주던 양세형은 이날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결과 남들을 웃기기 쉽지 않은 기질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신애라의 말 한마디에 양세형은 눈물이 핑 도는 듯 촉촉해진 눈가를 드러냈다. 양세형은 “저는 저희 동네에서 제일 웃겼거든요. 근데 개그 오디션에 가니까 정말 웃긴 사람들만 모여 있잖아요”라며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했던 시간을 털어놨다. 이어 “개그맨에게 아이디어는 타고난 게 없는 순수한 노력”이라며 “그걸 알아준 거 같아서 금방 그 말이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어 각자의 묘비명을 쓰는 순서에서 양세형의 눈물샘이 범람했다. 이상윤은 ‘행복하게 자기 인생을 살다간 이상윤, 여기 잠들다’라고 적었고 양세형은 감정이 심하게 이입된다며 울컥하기 시작했다. 육성재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덕분에 후회 없이 살다갑니다’라고 적었고 양세형은 또 한번 울컥하며 눈물을 삼켰다. 이승기는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구석구석 미친 이승기 여기에 잠들다’라고 썼다. 이어 양세형의 발표 차례에 양세형은 말을 잇지 못했다. 결국 그는 촬영장을 이탈해 눈물을 쏟아냈고 신애라는 그를 따라가 말없이 등을 쓰다듬었다. 양세형의 묘비명은 ‘그런 표정으로 서 있지 말고 옆에 풀이나 뽑아라. 나의 마지막 계획이었다’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집사부일체’ 신애라 공개한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이상윤 ‘눈물’

    ‘집사부일체’ 신애라 공개한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이상윤 ‘눈물’

    미국에서 심리학을 공부 중인 배우 신애라가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를 추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집사부일체’의 LA 사부 신애라가 뜻 깊은 메시지로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진한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집사부일체’는 LA 특집 마지막 시간으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사부 신애라와 하루를 보내며 여러 깨달음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LA 방문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도전으로 시야를 넓히고 서로를 더욱 더 이해하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날 신애라는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로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법을 알려줬다.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는 강점, 약점으로 나뉜 총 40개의 설문으로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 등 자신이 어떤 유형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테스트였다. 신애라는 기질 테스트에 대해 “나를 알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 받아야 한다. 남편과 내가 기질 테스트 결과 극과 극이었다. 우리가 서로 달랐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해심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테스트 결과 ‘집사부일체’ 멤버 네 사람은 전부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 이승기는 다혈-담즙의 기질로 ‘탁월한 지도자형’으로 나타났다. 육성재는 다혈-점액으로 즐거움을 추구하고 다소 느리고 편한 걸 좋아하는 타입으로, 양세형은 우울-담즙의 기질로 나타났다. 신애라가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게 쉽지 않은데 그게 직업이라 몇 배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라 설명하자 양세형은 공감을 넘어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심장을 찌른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상윤은 우울-점액의 기질로 ‘탁월한 전문가’형으로 나타났다. 신애라가 ”내가 이 팀에 도움을 못 주고 있는지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문을 열자, 이상윤은 ”다르다고 느겼다. 우리가 다르기 때문에 장점이라고 느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즐기지도 못하고 잘하지도 못하고 나 자신한테도 화가 났다. 애들한테도 미안한 생각이 있었다“며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신애라는 ”이 모습이 없다면 사실 ‘집사부일체’는 이렇지 않을 수 있다. 그냥 다른 것뿐이다. 충분히 멋있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이상윤을 진심으로 격려했다. ‘집사부일체’ 제작진은 시청자도 테스트를 해볼 수 있도록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항과 결과를 공개했다.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 테스트 방법 각각의 번호에 따라 네 개의 단어가 나타난다. 당신을 가장 잘 나타낸다고 생각하는 단어 왼쪽에 표시를 하여 40번까지 모두 답해라. 어느 단어가 가장 잘 나타내는지 잘 모르겠다면 당신의 배우자나 친구에게 물어보거나, 당신의 어렸을 때 모습을 떠올리며 생각하라.◆ 테스트 결과 강점과 약점의 체크된 수를 파악하여 합계란에 표시하라. 가장 많은 수가 있는 곳이 당신의 ‘주기질’이며 다음으로 많은 것이 ‘부기질’이다. 대부분 두 가지 부분이 다른 두 가지 부분보다 많이 나온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 순으로 되어 있다. 가장 많이 나온 두 가지 기질을 혼합하여 당신의 기질을 부른다. ex. 다혈질이 가장 많이 나오고, 점액질이 다음으로 많이 나왔다면 다혈/점액입니다. 담즙질이 가장 많이 나오고, 우울질이 다음으로 많이 나왔다면 담즙/우울입니다. 1. 대중적 다혈질 - 웅변적, 외향적, 낙천적 ·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준다 · 무슨 일이든 쉽게 자원한다. · 이야기를 좋아한다. · 새로운 일을 만들어 낸다. · 파티를 좋아한다. · 겉으로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 · 유머 감각이 있다. · 창조적이고 기발하다. · 기억력이 좋다. · 힘과 정력이 넘친다. · 피부 접촉을 좋아한다. · 힘과 정력이 넘친다. · 감정이 풍부하다. ·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 다른 사람들이 일하게 만든다. · 명랑하다. · 호기심이 많다. · 무대 체질이다. · 순진하고 순박하다. 2. 역동적 담즙질 - 행동가, 외향적, 낙천적 · 천성적 지도자이다. · 목표 지향적이다. · 역동적이고 활동적이다. · 전체를 바라본다. · 변화를 필요로 한다. · 조직적이다. ·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한다. · 실제적인 해결책을 찾는다. · 의지가 강하고 단호하다. · 즉시 행동에 옮긴다. ·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다. · 다른 사람에게 위임한다. · 쉽게 낙담하지 않는다. · 생산성에 역점을 둔다. · 독립적이다. · 목표를 설정한다. · 자신감이 있다. · 다른 사람들을 참여시킨다. · 무엇이든지 감당할 수 있다. · 반대에도 굴하지 않는다. 3. 완벽주의 우울질 - 사색가, 내성적, 비관적 · 사려 깊다. · 짜여진 계획에 따라 일한다. · 분석적이다. · 완벽주의자로서 높은 표준을 갖는다. · 진지하고 목적의식이 있다. · 세세한 것까지 신경을 쓴다. · 천재적인 면이 있다. · 꾸준하고 철저하다. · 재능이 있고 창조적이다. · 질서 있고 조직력이 있다. · 예술적이다. · 깔끔하다. · 철학적이고 시적이다. · 경제적이다. · 심미안이 있다. · 문제를 파악한다. · 창조적인 해결책을 갖는다. · 다른 사람들에게 민감하다 · 시작한 것은 끝을 내야 한다. · 자기희생적이다 · 도표와 그래프와 목록을 좋아한다. · 신중하다. · 이상을 추구한다. 4. 평온한 점액질 - 관찰자, 내성적, 비관적 · 겸손하고 온유하다. · 유능하고 꾸준하다. · 태평스럽고 느긋하다 · 평화롭고 상냥하다. · 고요하고 냉정하고 침착하다. · 행정능력이 있다. · 인내심이 있다. · 문제를 중재한다. · 균형 잡힌 생활을 한다. · 다투지 않는다. · 일관성이 있다. · 압력을 받아도 잘 견딘다. · 조용하지만 위트가 있다. · 쉬운 길을 찾는다. · 동점심이 있고 친절하다. ·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 현실을 즐겁게 받아들인다. · 어떤 일에도 잘 적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사부일체’ 美 하이스쿨 방문기 공개..멤버들 “영화 보는 것 같아”

    ‘집사부일체’ 美 하이스쿨 방문기 공개..멤버들 “영화 보는 것 같아”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미국 고등학교에서 즉석 버스킹 무대에 나섰다. 23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 LA 특집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미국 하이스쿨 방문기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이 날 신애라 사부를 따라 미국 하이스쿨에 방문했다. 멤버들이 도착한 학교에는 미국 하이틴 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자유분방한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멤버들은 “영화를 보는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이스쿨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한창이었다. 온몸으로 공연을 즐기던 멤버들은 급기야 즉석에서 무대에까지 합류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열성적인 환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무대를 만끽했다. 한편, 하이스쿨에는 예상치 못한 깜짝 손님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미국 하이스쿨 학생들의 환호를 받은 멤버들의 버스킹 무대는 23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집사부일체’ 역대급 괴짜 사부 등장 “평균 기상이 오후 2시”

    ‘집사부일체’ 역대급 괴짜 사부 등장 “평균 기상이 오후 2시”

    ‘집사부일체’ 역대급 괴짜 사부가 공개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열 여섯 번째 사부의 야행성 라이프가 공개된다.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열 여섯 번째 사부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에 모였다. 하지만 제작진은 사부를 만나기 전 다짜고짜 “일단 한숨 자고 시작하자”고 말했고 멤버들은 “대낮에 갑자기 자야 하는 이유가 뭐냐”며 황당해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사부님의 평균 기상 시간이 오후 2시라 멤버들도 사부의 일과를 따라야한다”고 말했다. 하는 수없이 낮잠을 자려고 누운 멤버들은 “오늘 진짜 느낌이 좋지 않다”, “밤에 뭘 시키시려고 낮잠을 자게 하냐”며 걱정에 쉽사리 잠들지 못했다. 멤버들이 겨우 얕은 잠에 든 순간,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갑자기 등장한 의문의 남자는 “사부님이 보내서 왔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비몽사몽 한 와중에도 “방송에 슬리퍼 신고 오기 쉽지 않은데, 사부님이 보낸 분도 범상치 않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사부가 보낸 의문의 남자가 “새벽 4시까지 사부와 술을 마시고 오는 길이다”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너무 겁나서 그러는데 사부님 만날 때 같이 있어주면 안 되냐”며 간절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열여섯 번째 사부의 정체는 오늘(26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육성재, 주은과 열애설에 ‘먹금’ 메시지 ‘무슨 뜻?’

    육성재, 주은과 열애설에 ‘먹금’ 메시지 ‘무슨 뜻?’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의 열애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육성재가 이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13일 한 매체는 육성재와 주은이 지난 1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지인 모임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후 육성재는 재치있는 방법으로 주은과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그는 이날 오후 비투비 멤버들과 함께 진행한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에서 ‘먹금’이라고 적힌 종이컵을 화면에 보여줬다. ‘먹금’이란 ‘먹이 금지’의 줄임말로, 쓸데없는 말이나 행동에 관심을 주지 말라는 뜻이다. 이는 다이아 주은과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니 신경 쓰지 말라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 국가미래과학 향후 5년 9600억 투입

    기초과학·ICT 등 428건·7300명 지원 항암 표적치료·인공근육 연구 등 꼽혀 2013년 10년짜리 국가 미래과학기술 육성 계획을 밝혔던 삼성전자가 사업 5년 중간 성과를 공개했다. 5년간 5389억원을 투자한 삼성전자는 남은 5년 동안 그 두 배에 육박하는 96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13년 8월 기초과학을 지원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소재기술·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지원하는 미래기술육성센터를 설립, 10년간 총 1조 5000억원을 미래 과학기술 연구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원사업 5주년을 3일 앞둔 13일 삼성전자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까지 기초과학 분야 149건, 소재기술 분야 132건, ICT 분야 147건 등 연구과제 총 428건에 연구비가 지원됐다”면서 “지원받는 인력은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스텍 등 국내 대학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고등과학원 등 공공연구소 46개 기관의 교수급 1000여명을 포함, 총 73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을 받은 연구의 주요 성과로는 윤태영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의 항암 표적치료 연구,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의 인공근육 연구, 백정민 울산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 교수의 마찰발전기 연구 등이 꼽힌다. 윤 교수의 연구는 현재까지 해외 특허 10건과 100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이뤄 낸 벤처기업 창업으로 이어졌다. 박 교수의 연구는 올해 후속 지원 과제로 선정돼 4년 더 지원을 받게 됐다.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 가능한 백 교수의 연구는 삼성전자가 기본 특허를 매입하고, 개량 특허를 공동 출원하는 등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민간 기업 최초로 진행한 미래기술육성 사업이 한국 연구 생태계에 변화를 줬다고 자평했다. 아이디어 위주로 작성, 연구자 이름과 소속 기관을 숨긴 단 2장짜리 제안서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선정된 뒤에도 매년 2장짜리 연구보고서만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연구로 만들어진 모든 지적재산권은 연구 수행기관이 가지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도 문책하지 않는다. 국양 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5년간 연구 풍토를 바꾸고 새로운 연구 지원 모델을 정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분야를 열거나 난제를 해결하려는 과제를 선정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비투비 육성재·다이아 주은 양측 열애설 부인 “모임 동석했을 뿐”

    비투비 육성재·다이아 주은 양측 열애설 부인 “모임 동석했을 뿐”

    비투비 육성재, 다이아 주은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3일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육성재와 주은이 지인들과 단체로 만남을 가진 적은 있지만, 열애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지인들과의 모임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이 지난 1월부터 교제를 해 왔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양측은 빠르게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 2012년 비투비 멤버로 데뷔해 음악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주은은 지난해 4월 다이아 멤버로 데뷔해 지난 9일 새 미니앨범 ‘서머 에이드’를 발매, 타이틀곡 ‘우우’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식입장] 육성재·주은 열애설 부인 “지인 모임 동석… 열애는 사실무근”

    [공식입장] 육성재·주은 열애설 부인 “지인 모임 동석… 열애는 사실무근”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24)와 다이아의 주은(24)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3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육성재와 주은은 지난 1월부터 교제를 시작, 지금까지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만나게 됐으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보도가 나간 뒤 육성재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지인들과 모임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주은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도 “육성재와 지인들과 단체로 만남을 가진적은 있지만, 열애는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2012년 비투비로 데뷔한 육성재는 음악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은은 지난해 4월 다이아 멤버로 합류했다. 다이아는 지난 9일 새 미니앨범 ‘서머 에이드’를 내고 타이틀곡 ‘우우’로 활동 중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비투비 육성재-다이아 주은 열애설, 양측 입장 보니..

    비투비 육성재-다이아 주은 열애설, 양측 입장 보니..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3일 티브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육성재와 주은은 지난 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동갑내기 아이돌 선후배인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다이아 측은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육성재 측 또한 “이제 기사를 접했다. 확인이 필요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 2012년 비투비 멤버로 데뷔해 음악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주은은 지난해 4월 다이아 멤버로 데뷔해 지난 9일 새 미니앨범 ‘서머 에이드’를 발매, 타이틀곡 ‘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투비 서은광,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서 “모든 순간 멜로디가 함께였어요”

    비투비 서은광,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서 “모든 순간 멜로디가 함께였어요”

    오는 21일 입대 소식을 알린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28)이 눈시울을 붉혔다. 7명이 함께 서는 무대로는 당분간 마지막일 공연에서 비투비 멤버들은 열정을 다 쏟아낸 무대를 펼쳤다. 지난 10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7년차 보이그룹 비투비의 첫 여름 콘서트 ‘디스 이즈 어스’(THIS IS US)의 막이 올랐다. 공연은 기분 좋은 느낌의 ‘더 필링’(The Feeling)과 신나는 댄스곡 ‘무비’(MOVIE)로 시작됐다. 이어 “안녕하세요. 비투비 타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서은광의 외침과 함께 ‘블루 문’(Blue Moon) 무대가 이어졌다.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본 투 비트(Born To Beat) 비투비입니다.” 비투비 멤버들의 우렁찬 인사와 함께 개인 인사가 시작됐다.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내 사람들. 다들 많이 놀랐죠.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게 되었네요”라며 입대 소식을 전했던 서은광이 “여러분, 아시겠지만 긴말은 안하겠고요”라며 “아름다운 우리만의 추억 하나 만들어봐요”라고 말했다. 비투비는 성장형 아이돌의 대표주자로 불린다. 데뷔 이후 차근차근 인기를 쌓아온 이들은 국내 아이돌 그룹의 꿈의 공연장으로 불리는 체조경기장 무대에 처음 섰다. 서은광은 “저희가 올림픽홀에서 첫 콘서트를 열고 장충체육관, 핸드볼경기장, 실내체육관, 킨텍스로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다”면서 “그 모든 순간 멜로디가 함께였다”고 회상했다. 이날 가장 인상 깊은 무대 중 하나는 서은광은 ‘이등병의 편지’였다.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서은광은 실력파 그룹 비투비의 메인보컬다운 가창력으로 무대를 소화했다. 그는 노래가 끝난 뒤 떨리는 목소리로 “무슨 노래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지금 가장 부르고 싶은 노래가 뭘까 생각하다가 불러봤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분위기를 울적하게 만들고 싶진 않았는데”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비투비는 ‘기도’, ‘괜찮아요’, ‘너 없인 안 된다’, ‘그리워하다’ 등 히트곡 외에도 멤버들 각자가 준비한 특별무대로 특별한 공연을 만들었다. 임현식(26)은 도니 해서웨이의 ‘어 송 포 유’(A Song For You)를, 육성재(23)와 프니엘(본명 신동근·23)은 제프 버넷의 ‘힙노타이즈드’(Hypnotized)를 불렀다. 이창섭(27)이 ‘앳 디 엔드’(At The End)를, 정일훈(24)이 ‘빅 웨이브’(Big Wave) 무대를 선보였고 이민혁(28)은 자신의 일본 발매 앨범 수록곡 ‘올 데이’(All Day)를 한국어로 번안해 물 위에서 화려한 솔로 무대를 펼쳤다.2012년 비투비가 데뷔를 하며 선보였던 ‘이매진’(Imagine) 무대의 재현은 팬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줬다. 이들은 6년 전 머리 모양과 의상, 런웨이처럼 진행됐던 독특한 무대 구성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임현식은 음 이탈로 당황했던 모습까지 되살리며 ‘비글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서은광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차례로 군대에 가야하지만 반드시 7명이 다시 함께 무대에 서겠다는 약속도 나왔다. 육성재는 “7년 동안 7명이 함께해왔고 다시 7명이 모일 때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한다면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실 거죠”라며 “다시 7명이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팬들은 “네”라는 외침으로 화답했다. 3시간가량의 공연 막바지에 멤버들이 ‘우리들의 콘서트’ 무대를 끝으로 퇴장하자 팬들은 ‘별처럼 빛날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쓰인 슬로건을 꺼내 들고 ‘별’을 합창했다. 지난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멤버 전원 재계약을 발표하며 ‘마의 7년’을 넘긴 비투비의 ‘디스 이즈 어스’ 콘서트는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집사부일체’ 수지, 깜짝 등장에 “최연소 사부로 모시겠다”

    ‘집사부일체’ 수지, 깜짝 등장에 “최연소 사부로 모시겠다”

    ‘국민 첫사랑’ 수지가 SBS ‘집사부일체’에 깜짝 등장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과 수지의 깜짝 전화 연결이 공개된다. 이 날 멤버들은 열다섯 번째 사부를 만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제작진은 사부에 대한 힌트로 사부 지인과의 전화 연결 힌트를 제공했고, 지인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배우 수지였다. 오늘의 힌트 요정이 수지라는 것을 알게 된 멤버들은 호들갑을 떨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멤버들은 “제가 용인시 수지구에 산다”, “최연소 사부로 모시겠다”며 수지에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통화를 이어가던 멤버들은 어느새 사부에 대한 힌트는 뒷전인 채 수지에게 온 신경을 집중했다. 한편 수지는 새로운 사부에 대한 힌트 중 하나로 “간식을 굉장히 잘 쏘시는 분”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그럼 오늘 맛있는 것을 많이 먹을 수 있겠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후배들의 ‘간식 셔틀’로 불린다는 열다섯 번째 사부의 정체는 5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집사부일체’ 이덕화 사부곡 “낚시하면 옆에 나오실 것 같아” 눈물

    ‘집사부일체’ 이덕화 사부곡 “낚시하면 옆에 나오실 것 같아” 눈물

    ‘집사부일체’ 이덕화가 배우이자 그의 아버지 이예춘을 향한 사부곡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이덕화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이덕화는 ‘집사부일체’ 멤버 양세형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와 함께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파로호로 향했다. 이덕화는 “40년 동안 파로호에 오지 못했다”며 “뭔지 모르겠지만, 죄책감인 것 같다. 많이 좋아지셨는데 내 교통사고 때문에 괜히 잘 계신 분이 더 안 좋아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밤에 낚시를 하면 옆에 나오실 것 같다. 근데 그게 아니라는 것 때문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파로호에 도착한 이덕화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달라진 것들에는 감탄 하면서도 여전히 남아있는 나무 혹은 자신의 기억에는 씁쓸해했다. 이덕화는 멤버들에게 아버지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평소 무뚝뚝하던 아버지가 낚시 중이던 자신에게 커피 한잔을 건네며 “‘야 이거 한 잔 남았나보다. 마셔라’고 하더라. 그냥 진작 주고 가지. 커피 한잔 주고 물안개 속으로 사라지셨다. 태어나서 원 없이 울었다”고 말했다. 그는 말하며 눈시울이 붉어졌고 멤버들 또한 울컥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사부일체’ 이상윤, 사부 이덕화와 대화 중 눈물 흘린 이유

    ‘집사부일체’ 이상윤, 사부 이덕화와 대화 중 눈물 흘린 이유

    SBS ‘집사부일체’ 이상윤이 이덕화의 입담에 눈물을 보였다. 29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돌발 상황 대처법이 공개된다. 이 날 열네 번째 사부 이덕화는 약 10년간 MC를 맡았던 생방송 쇼 프로그램 ‘토요일은 토요일은 즐거워’ 방송 중 일어난 일화를 공개했다. 사부는 오랜 기간 쇼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만큼 기상천외한 일화들을 끊임없이 쏟아냈고, 멤버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며 깊이 빠져들었다. 특히 이상윤은 사부의 한마디 한마디마다 폭소를 터트리다 급기야 눈물까지 흘렸다. 이 모습을 본 멤버들은 “상윤이 형이 저렇게 웃는 거 처음 본다”, “형은 돈 내고 들으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덕화 사부가 멤버들에게 “관객 4천 명이 있는 무대에서 돌발 상황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멤버들은 이참에 직접 돌발 상황을 연출해 대처해보기로 했다. 뒤이어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돌발 상황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MC 역할을 하던 멤버들은 각자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난입한 관객을 처리해 촬영장을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 멤버들을 웃기고 울린 이덕화 사부의 입담은 29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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