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육성재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드라마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김장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후지산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반덤핑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8
  • [국감메모] 교육부,감찰 가장많이 적발

    정부 부처에 대한 17일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부처의 실적 부풀리기, 공직자들의 비리와 안일한 직무행태를 질타했다. ●산자부 “3절 운동으로 자정 노력” 국회산자위 소속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은 이날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산업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2003년부터 올 6월까지 산자부 및 산하기관 29곳이 총 1249건의 징계를 받았다며 한 해 평균 277.7건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 가운데 뇌물·금품·향응 수수 등 청렴 의무를 위반한 사례가 121건”이라며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기관별로는 대한석탄공사가 276건으로 가장 많았다. 징계 유형으로는 직무 태만(574건)이 거의 절반(46%)을 차지했다. 김 의원은 특히 “적발 비리가 뇌물 수수, 폭력, 성희롱, 사문서 위조, 음주운전, 사기, 대마흡입, 다단계활동 등 범죄 백화점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산자부측은 이에 대해 “지난 7월부터 골프, 밥, 술 접대를 거부하는 이른바 3절 운동으로 자정 노력을 펴고 있다.”면서 “단순 통계만으로 비리 온상이라고 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해명했다. ●국세청, 적발된 12명중 9명 중징계 지난해 총리실 암행감찰에서 중앙행정기관 중 교육인적자원부 공무원들이 금품향응을 받다가 가장 많이 걸려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이 대통합민주신당 신학용 의원에게 제출한 기관별·유형별 직무·암행감찰조치 결과에 따르면 교육부 직원들은 지난해 15명이 금품향응을 받아 적발됐다. 이어 국세청 12명, 경찰청 11명, 건설교통부 4명 등의 순으로 적발됐다. 특히 국세청은 적발된 12명의 직원 중 9명이 중징계를 받았으며, 이 중 7명은 파면·해임되는 등 공직에서 쫓겨났다. ●과기부, 일자리에 교수·학생 누적계산 과학기술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의 실적이 부풀려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김태환(한나라당) 의원과 염동연(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과학기술부 국감에서 일자리 창출 사업 실적을 검토한 결과 과거부터 같은 사업에 참여해온 대학교수와 연구원, 학생 등이 매년 새로운 일자리 창출 실적에 누적 계산돼 성과가 과장됐다고 주장했다. 김태환 의원은 과기부가 2006년 일자리 창출 사업 중 26개 소관사업을 통해 9959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보고했으나 이 중 8894개는 계속 참여해온 사람들이고 실제로 새롭게 창출한 일자리는 1065개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염동연 의원은 바이오신약 장기사업의 경우 2006년 사업 참여 2862명과 신규 창출 132명을 합쳐 2994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거둔 것으로 발표됐으나 사업 참여 인원 2862명에는 2005년에도 이 사업에 계속 참여해온 사람들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문화부, 예단연 부실운영 논란 민간단체인 (사)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이하 예단연)의 공금 유용과 불법 대여 등 부실운영 사례가 지난 7월 주무부처인 문화관광부 감사에서 대거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은 이날 국회 문화관광위의 문화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문화부 감사에서 예단연 회장이 활동 실비만 받고 보수는 받을 수 없는데도 2004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2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고, 사무총장은 공금을 주식투자 등에 유용했다가 반납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또 3년 동안 8000만원의 공금을 간부들에게 불법 대여하고 지휘자 2명에게 규정에 맞지 않게 6000만원을 부당 분배한 사실도 적발됐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가장 큰 문제는 적발된 비리 사실이 아니라 문화부가 1988년부터 2005년까지 수차례 걸친 민원 제기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업무 점검을 하지 않다가 2006년과 2007년에 각 1차례 업무점검을 하고, 올해 7월 감사를 벌이는데 그친 것”이라며 “문화부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질책했다. 김종민 장관은 이에 대해 “유야무야 넘어가지 않겠다.”면서 “당초 공익적인 기능을 민간 단체에 맡긴 것 자체가 문제”라며 향후 분배 업무 주관 단체를 바꾸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날 문광위 국감에서는 문화부가 설립한 체육인재육성재단도 도마 위에 올랐다. 대통합민주신당 유선호 의원은 “재단 설립의 출발점이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중 장관 재량 몫이므로 수익금이 늘어날 경우 관련 법령을 개정, 체육기금으로 재편입해 국회의 재정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부처종합 임창용·안미현기자 sdragon@seoul.co.kr
  • 성남, 수도권 최대 ‘청소년재단’ 설립

    성남, 수도권 최대 ‘청소년재단’ 설립

    성남시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청소년 육성재단을 설립해 인재육성과 보호, 복지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1∼2개의 수련관을 지어 재단을 운영하는 일부 시·군의 생색내기식 지원에서 탈피해 10곳의 청소년 관련시설에서 연간 200만명이 넘는 인원을 소화한다. ●연간 220만여명 이용 시는 17일 현재 7곳인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 집, 쉼터 등 청소년시설을 2009년까지 10곳으로 늘리고 연간 이용가능 인원도 현재 130만명 수준에서 220여만명으로 대폭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청 체육청소년과 등 시 관할부서에서 담당하던 업무와 수련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사무를 육성재단으로 모두 이전해 전문적이고도 체계적인 청소년 지원에 나선다. ●청소년 관련법 손질 시는 우선 판교택지지역내 판교청소년수련관과 구시가지 지역인 수정구 은행동 청소년문화의 집, 중원구 청소년수련관 등 3곳의 청소년시설 추가건립과 육성재단 조직구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다. 이 가운데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올해 말에, 내년 10월에는 은행동 청소년문화의 집,2009년에는 판교청소년수련원이 각각 개관된다. 육성재단은 이사회와 위원회, 감사 외 2팀 8명으로 구성, 가능한 한 슬림화하고 중복업무 등 필요할 경우 기존 수련원 인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재단은 방과후 아카데미, 노령사회 대비교육, 부모교육 3개년, 가족사랑 나라사랑, 청소년 멘토링 등 5가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인재 보호와 복지강화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정책 수립과 실행을 위한 전문가 집단인 재단 위원회의 역할을 중시하고 있다. 15명으로 구성되는 위원회는 시의원과 청소년업무 종사자 및 경험자들로 채워진다. 공개적이고 전문화된 경영을 위한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재단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청소년 문화인프라를 구축하고, 행정조직과도 연계해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성남시만의 청소년문화를 창출하고 단순한 재정지원에서 탈피해 인적자원 지원에 주력하게 된다. ●시설별 차별화와 특성화 10곳의 청소년 시설은 각각 차별화되고 특성화된다. 판교청소년 수련관이 완공되는 2009년에는 청소년수련관이 5곳, 쉼터 2곳, 문화의 집 2곳, 지원센터 1곳 등 모두 10곳의 청소년시설이 지역별로 청소년들의 문화창달과 복지향상에 나서게 된다. 수정청소년 수련관에는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체육관, 공연장 외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 인터넷 방송국이 설치된다. 서현청소년수련관에는 어린이 도서관이 설치되고 로봇제작을 염두에 둔 특화사업이 실시된다. 정자청소년수련관에는 영상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장과 동아리연습실, 도서실 등이 마련됐다. 올해 말 개관예정인 중원청소년수련관은 환경을 위주로 한 청소년들의 교육장소로 제공된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에서는 재단이 예산낭비를 초래하고 퇴직 공무원들의 자리 보전을 위한 방편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우려하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체육회 인사권 파문’ 과연 누구 말이 맞나

    문화관광부가 대한체육회의 준(準)정부기관 지정을 방치해 임원 인사권을 장악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은 11일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한체육회와 긴밀히 협의해 해결 방안을 조속히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장 장관은 “구체적인 해결 방안은 검토해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무 부처인 문화관광부의 조현재 체육국장도 “체육회의 준정부기관 지정을 전혀 몰랐다. 이를 알았다면 반대했을 것”이라며 체육회와의 협의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여러 부처로부터 산하기관에 대한 건의를 취합해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내놓은 기획예산처는 “사전에 문화부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준정부기관으로 지정한 것”이라며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면 차후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지정 해제를 포함한 문제 해결방안을 심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느 한쪽이 거짓을 얘기하거나 부처간 협의에 허점이 많다는 점을 드러낸 것이나 다름없다. 정부가 이달 공포한 이 법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준정부기관으로 분류돼 체육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와 감사를 정부가 임명하게 된다. 체육회 등에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헌장에 명시된 정치적 중립을 해칠 여지가 많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 법에 따르면 체육회는 3개월 안에 새 정관을 마련, 문화부 장관이 임원추천위원회의 3배수 추천을 거쳐 체육회 회장을 직접 임명하도록 했다. 또 현재 4년인 체육회장 임기도 다른 공공기관과 마찬가지로 3년으로 줄어든다. 임기를 마친 뒤 경영실적을 따져 1년씩 연임할 수도 있지만 임기 중 해임도 가능하도록 명시했다. 한편 대한체육회와 중복되는 업무를 추진해 위인설관(爲人設官) 논란을 빚어온 ‘체육인재육성재단’은 결국 체육회 산하 단체로 편입됐다. 재단은 직접 사업을 포기하는 대신 체육단체 지원으로 전환하고 대한체육회 특별가맹 단체로 등록하며, 사업 수행에 앞서 체육회장의 동의를 얻도록 재단 정관을 개정하기로 문화부와 최종 합의했다고 체육회는 밝혔다.임병선 장세훈기자 bsnim@seoul.co.kr
  • [박기철의 플레이볼] 한·미 FTA로 MLB가 한국구단 인수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협상 타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여서 폭넓은 분야에서 밀고 당기는 싸움이 벌어졌지만 스포츠란 항목은 나타나지 않는다. 스포츠는 FTA와 별 관계가 없는 걸까.FTA의 핵심은 시장 개방이다. 한국 스포츠는 이미 많은 분야가 개방돼 있다. 요즘 스포츠팬들은 유럽축구, 메이저리그, 일본야구, 여자골프, 격투기 등의 해외 종목을 모두 실시간으로 접한다. 국내로 눈을 돌려도 한참 포스트시즌을 진행 중인 농구 등 종목에서는 외국인 선수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가장 크게 좌우된다. 스포츠에 관한 한 한국의 무역 적자는 엄청나다. 해외 진출 선수들 연봉보다 훨씬 큰 금액의 중계권료가 지불되고 있다. 국내에서 활약하는 외국인 선수들이 가져가는 연봉도 상당하지만 국내 경기의 중계권이 해외에 판매된 것은 손으로 꼽을 정도다. 우리나라의 스포츠 수준이 외국에 비해 한참 떨어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힘이 강한 쪽이 협상이건 경쟁이건 우위에 서는 건 국가 경제나 스포츠나 마찬가지다. 외국에서 맹활약하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을 보는데서 이 정도는 감수한다고 해두자.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에 있다. 이번 협상에서 미국은 한국의 케이블 방송을 실질적으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중계권 판매를 통한 간접 진출이 아니라 직접 한국에서 드라마와 스포츠 채널을 운영할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송진우의 200승 경기를 외면하고 이승엽 경기를 중계했을 때는 비난이라도 했지만, 어떤 비난도 감수할 채널이 등장하게 되는 셈이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간접 진출이다. 우리가 국내에서 지역연고제와 도시연고제를 논의하고 있지만 메이저리그 팀이 한국에 와서 직접 경기를 한다면? 그것도 한국의 가장 좋은 경기일정을 중지하고 야구장 사용권을 달라고 하면? 이미 일본에서는 현실화된 메이저리그 정규 경기의 해외 개최는 남의 일이 아니다. 이것보다 더 직접적인 진출도 있을까. 물론 있다. 메이저리그 팀이 한국의 구단을 인수해 마이너리그의 일부로 운영할 수도 있다. 심지어는 아예 새로운 리그를 하나 만들어서 메이저리그의 선수 공급원으로 삼는 것도 가능하다. 지금 당장이야 꿈같은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몇 년 안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충분한 시나리오다. 당연히 이런 일이 야구에서만 벌어지란 법은 없다. 그 때 우리 스포츠계나 정부 관련부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번 FTA 협상만큼 복잡한 계산과 판단, 그리고 협상력이 필요하다. 모두 사람이 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체육인재 육성재단이란 단체의 설립을 놓고 관할권 싸움만 하고 있다. 누가 관장하든 부디 제대로 된 인재가 육성된다면 그나마 다행이다.‘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하프타임] 체육회, 인재육성재단 해체 위해 투쟁

    대한체육회는 최근 문화관광부가 설립한 ‘체육인재육성재단’ 해체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기로 했다. 체육회 ‘대책 소위원회’는 12일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재단 이사로 참여한 4명의 사퇴와 함께 재단의 즉각적인 해체, 정부 담당자와 책임자에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결의했다.
  • 체육계 “유사단체” 반발

    문화관광부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업무와 역할이 중복되는 재단 설립을 승인해 체육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김정길 대한체육회장은 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긴급 이사회를 소집,“회장직을 걸고 유사 단체 출현을 막겠다.”고 다짐해 귀추가 주목된다. 문화부는 지난 1월 말 전직 차관과 전직 과장을 각각 이사장과 사무총장으로 하는 ‘체육인재육성재단’의 법인 등록을 마쳐 최근 이 재단 사무실이 서울 충정로에 문을 열었다. 문화부는 스포츠토토에서 발생하는 공익자금의 10%인 200억여원을 이 재단의 올해 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제는 이 재단의 주요 사업 대다수가 체육회와 체육진흥공단의 업무와 겹친다는 것. 우선 새싹 발굴·지원사업은 체육회 산하 경기단체들의 체육장학기금 사업, 기초종목 꿈나무 발굴사업과 겹친다. 스포츠 외교인력 육성은 체육회가 스타플레이어들을 해외 대학에 연수보낸 프로그램과 중복된다는 지적이다. 심판·경기지도자 양성 역시 체육회 고유 업무와 겹치고 개발연구 용역 업무는 체육진흥공단 산하 체육과학연구원이 전담해 오던 분야다. 더욱이 이 재단 설립은 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를 통폐합하려는 문화부 자체의 움직임에도 정면으로 배치된다. 따라서 체육계 일각에선 퇴임 관료에게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체육회 긴급이사회에 참석한 조현재 문화부 체육국장은 “업무가 중복되는 부분은 체육회와 조율하면 큰 문제 없을 것”이라며 “체육회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점은 아쉽지만 문화계에서 쓰일 예산을 체육계에 끌어온 점을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호동 문화부 체육정책팀장은 “전임 장관 때부터 추진해온 일”이라며 ““재단 이사장은 비상근 명예직이고, 재단 직원도 5명에 불과하다.”며 위인설관이라는 지적을 반박했다.임병선 한준규기자 bsnim@seoul.co.kr
  • 서울 ‘화성장학관’ 개관식

    경기 화성시는 28일 최영근 화성시장과 전재영 시의회 의장, 김남희 화성인재육성재단 이사장, 김선오 화성교육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서 ‘화성장학관 개관식’을 가졌다.
  • [문화캘린더]

    ●서울 도봉구는 15일(금)까지 ‘청소년 한문교실’ 참가 신청을 받는다. 희망자는 각 운영장소(쌍문1동사무소, 방학2동사무소, 창5동사무소, 창동 청소년 문화의 집)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 무료.(02)2289-1529.●인천시립박물관은 18일(월)∼20일(수) ‘눈높이 문화교실’에 참가할 초등학교 2∼5학년생 120명을 홈페이지(museum.inpia.net )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교실’은 25일(월)∼28일(목) 운영된다. 참가비 무료.(032)440-6255.●경기 가평군은 20일(수)까지 여름독서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교실’은 25일(월)부터 5일간 운영된다.(031)580-2753.●서울 구로구는 8월 말까지 구청광장·고척근린(고척동)·구로리(구로동) 등 3곳의 공원에 자연학습장을 개장한다. 율무·수수·조 등 일반농작물과 목화·벼(밭벼)·피마자 등 특용작물 그리고 봉선화·접시꽃·해바라기 등 다양한 꽃들과 작물로 꾸며졌다.(02)860-2321.●서울 강남구는 22일(금)까지 초등학생(3∼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체험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통놀이인 투호, 제기차기, 칠교놀이 등을 체험하고, 전통춤인 탈춤, 강강술래 등을 배우고 예절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한다.(02)547-0780.●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8일(월)∼20일(수) ‘물사랑 여름캠프’에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생 100명을 홈페이지(waterworksh.incheon.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캠프는 다음달 10일(수)부터 3일간 지도자육성재단 인천연수원에서 열린다.(032)870-9225.
  • “우리가 죄인입니까”인천공항 사스 검역 군인들 곤욕

    “사스 검역을 위해 파견나온 우리가 죄인입니까.” 사스 검역업무 지원을 위해 인천공항에 파견된 군부대원 51명이 숙소에서 잇따라 쫓겨나는 등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사스 의심환자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온 승객들을 관찰하기 위해 사스 격리장소로 지정된 지도자육성재단 인천연수원에 하루 묵었지만 다음날 바로 짐을 챙겨야 했다.사스환자 격리장소로 제공할 수 없다는 연수원측과 인근 주민들의 강한 반발 때문이었다. 이어 이들은 공항신도시 A호텔에 투숙했지만 사스 검역을 하는 군인들이 숙박하고 있다는 사실이 주민들에게 알려지면서 하루만에 또 이삿짐을 옮겨야 했다.B호텔에서도 똑같은 이유로 하루만에 짐을 싸 지금은 C호텔에서 초조한 심경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이곳에서도 언제 쫓겨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들은 숙소로 갈 때는 검역 근무시 착용한 군복을 사복으로 갈아입는 등 마치 ‘007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주민들의 눈을 피해다니고 있다.또 식당도 제대로 가지 못한 채 숙소에서 식사를 시켜먹는등 감옥아닌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모범 소년소녀가장 일본 견학

    전국에서 뽑힌 모범 소년소녀가장 10명이 일본 견학을 위해 4일 오전 오사카로 떠난다. 이들은 한국복지재단(회장 金石山)이 주최하고 한국엡손청소년육성재단이 후원하는 ‘2000 한일 청소년 우정 나누기’ 행사에 초대받았다.이들은 오는 10일까지 오사카의 결연 청소년의 집에서 머물며 사회복지시설과 박물관,고궁(古宮) 등을 둘러본다.협찬은 일본 오사카청소년국제교류협회가 맡았다. 송한수기자 onekor@
  • 경남도, 생명공학·정보통신 60억투자

    경남도가 첨단지식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경남도는 29일 ‘경남신지식산업 육성재단’ 창립총회를 도청에서 열고 김혁규(金爀珪) 지사를 발기인 대표로 선임했다. 재단의 주요사업은 지식집약형 기계산업과 생명공학,정보통신 산업의 육성이며,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진단과 기술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재단은 도내 산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농·어업 분야인 생명공학 육성산업에 매년 30억원씩 투자하고 ▲2차산업 분야로 양산·김해·창원·마산·거제·진주·사천을 잇는 기계테크노벨트를 구축하며 ▲3차산업으로 F-3 국제자동차경주대회 등 스포츠행사와 관광산업을 집중육성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업무는 산업자원부장관의 법인 설립 허가를 받고 등기가 완료되는 이달말부터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기금은 60억원으로 도가 25억원을 출연하고,나머지는 도내 20개 시·군과 4개 종합대학,금융기관,연구소 등이 나눠 출연했다. 김 지사는 “경남의 경제적 위상은 높지만 산업구조와 기술수준은 선진국에 비해 경쟁력이약하다”고 지적하고 “기존 산업구조를 21세기형 선진산업으로 혁신시켜 나가기 위해 전문화된 조직을 설립하게 됐다”고 재단 설립배경을 밝혔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 정부·산업硏 21세기 新산업 발전방안

    ◎지식기반산업 육성 56兆 투입/2003년까지… 디자인 등 28개 분야 집중 지원 오는 2003년까지 디지털가전,정보통신,메카트로닉스,디자인 등 28개 지식기반 신산업 분야에 56조원의 정부 재정이 투입돼 21세기 핵심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된다.또 인천 송도의 미디어밸리를 중심으로 전국의 10개 지역을 잇는 지식기반 신산업 벨트가 조성된다. 산업자원부와 산업연구원은 20일 이같은 내용의 지식기반 신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했다. 정부와 산업연구원은 21세기 국가발전을 주도할 전략산업으로 14개 제조업과 14개 서비스업 등 28개 산업을 유망 지식기반 신산업으로 선정,내년부터 2003년까지 재정자금 56조원 등 140조원의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정보,방송,문화관광,디자인 분야를 최우선 육성업종으로 지정,2003년까지 일본 수출입은행 자금 1조6,000억원 등 5조8,000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들 산업의 육성재원 마련을 위해 SOC 확충과 농어촌구조개선자금 등 계속사업 예산을 조정하는 한편 특별세 신설과 특별기금 조성,차관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민·관 합동의 ‘지식기반 신산업발전위원회’를 구성,부처간 업무조정과 지원자금 운영을 관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공청회 등을 통한 여론 수렴과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연말 최종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정부가 선정한 지식기반 신산업은 다음과 같다. ●제조업 메카트로닉스 항공·우주 카일렉트로닉스 정밀·광학 디지털가전 통신기기 컴퓨터 반도체 생물 의약 환경 신소재 정밀화학 신에너지 ●서비스업 영상·음반 전자출판 관광 의료서비스 교육서비스 정보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방송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링 연구개발 경영컨설팅 디자인 광고
  • 영종도 땅 소송 전경환씨 패소

    서울지법 민사 합의19부(재판장 유재선 부장판사)는 14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 전 새마을운동중앙본부 회장이 자신이 설립한 새마을지도자육성재단 소유 영종도 땅 12만평(시가 30억원 상당)을 돌려달라며 재단을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말소 청구소송에서 『이유없다』며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
  • 전경환씨 지도자육성재단 「해산결의 무효소」 기각/대법

    대법원 민사1부(주심 김석수 대법관)는 15일 지난 88년 전경환씨의 지도자육성재단 해산사건과 관련,이 재단의 전이사 김진택씨가 재단을 상대로 낸 이사회결의 부존재확인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승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 판결은 지도자육성재단 소유로 돼 있는 영종도 땅 12만여평을 돌려달라며 전씨가 낸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씨는 지난 93년 새마을사업비리와 함께 전씨가 소유한 이 재단의 영종도개발사업이 물의를 빚자 전씨가 이사회를 소집하지 않고 재단을 강제해산한 점을 문제삼아 소송을 냈다.〈박은호 기자〉
  • 농어촌 육성재단 이사장 송노익씨

    정부는 15일 농어촌육성재단 이사장에 송노익전문화체육부국장(58)을 임명했다.
  • 「농어촌청소년 육성재단」 출범/어제 업무시작… 무슨일 하나

    ◎올 대학생 1백36명에 장학금 지급/UR극복할 경쟁력 갖춘 인재 양심 농어촌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1일 서울올림픽회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문화체육부가 최근 UR파고등으로 침체된 농어촌의 청소년들에 대한 장학사업등을 위해 설립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이날 올림픽회관 10층 사무실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민섭문화체육부장관 유도재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유재호국민체육진흥공단부이사장 문영구재단이사장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민체육진흥재단 출연 50억원과 한국마사회 출연 50억원등 모두 1백억원의 기금으로 발족된 이 재단은 우수 농어촌 영세민 자녀들의 국내및 해외 유학에 따른 장학금을 지원하고 청소년 영농후계자 육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있다. 이민섭문화체육부장관은 현판식이 끝난뒤 축사를 통해 『UR파고를 넘고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농어촌 경쟁력을 강화,올바르고 능력있는 내일의 농어촌청소년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이 시대에 부응하는 이상적인 교육투자 기관으로 누구에게나 균형있는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소년육성 5개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세워진 이 재단은 또 농어민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줄이기 위해 농어촌출신의 도시유학생을 위한 학사를 도청소재지 이상의 지역에 1백60억원을 들여 97년까지 4개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 올해 전국 1백36개 군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가운데 우수대학생 1백36명을 선발,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오는 97년까지 5백44명으로 대상인원을 늘릴 계획이다. 이밖에 학자금 지원과 병행하여 농어촌청소년들에게 균형있고 다양한 수련활동에의 참여 기회를 주기위해 문화권탐방활동,선진영농 현장견학,도·농간 교환봉사활동도 실시하게 된다.
  • “영종도땅 12만평 반환하라”/전경환씨 1년전 소송 제기

    전경환전 새마을중앙본부회장이 재단법인 「지도자육성재단」소유로 돼 있는 인천 영종도땅 12만평(시가 30억원상당)이 자신의 소유라며 1년 넘게 소송을 벌이고 있는 사실이 1일 밝혀졌다. 전씨는 지난 85년4월 새마을신문을 운영하면서 번 개인돈 4억9천여만원으로 이 땅을 구입했다며 92년 12월 서울 민사지방법원에 소유권이전등기청구소송을 냈다는 것이다. 지도자육성재단측은 이에 대해 당시 새마을신문사는 정부기관보조금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므로 이익금을 전씨가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이 부지도 청소년종합수련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부금을 받아 사들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핵심 정건중씨 학력·철박 모두 가짜/교육부가 밝힌 사기범의 이력

    ◎“졸업” 대학들 등록없는 “유령학교”/부동산등 교육성재산 전혀 없어 정보사부지 사기사건의 핵심인물로 지목받고 있는 정건중씨(47)는 유치원재단이사장,중원공과대학 설립추진위원장 등을 내세워 교육자 행세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가 지난 3월 교육부에 신청한 충남 예산의 4년제 중원공대 설립계획 승인 신청서에 따르면 정씨는 미주 한글보급회 이사장,충효사상선양회 미주회장,미뉴저지주 한국충효학교 설립이사장,중원유치원 재단이사장의 직함을 밝히고 있다. 강원도 김화출신으로 구체적인 성장과 도미과정 등이 밝혀지지 않은 그는 미국에서 필그림대학(구 LA칼리지)웰즈대학 대학원을 거쳐 지난 85년 미국제성서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그러나 정씨의 이같은 학력 등은 지난 5월15일 대학설립심사위원회(위원장 김신택서울대교수)에서 실시한 중원공대 설립승인 2차 심사과정에서 허위로 밝혀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정씨가 공부했다고 밝힌 미필그림대학,웰즈대학,국제성서대학(International Bible College)등은 미국 3천여개 대학 이름을 수록하고 있는 배런교육연감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세칭 「가짜 대학」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정씨가 교육부에 제출한 학교설립을 위한 재원확보 내역도 심사위원들로부터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부지 구입등 교육용재산은 부동산이나 장기정기예금이어야 하는데 정씨의 승인신청서에는 모두 인출이 가능한 보통예금으로 되어있었다. 또 정영진씨 명의의 보통예금 잔액증명서에는 정씨의 주소가 강남구 신사동으로 되어 있으나 재산출연증서에는 송파구 잠실동으로 돼있다. 대학설립심사위원회의 박성호감사(공인회계사)는 『주소 상이부분에 대한 질문에 정씨가 당황해하며 경위를 밝히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