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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대통령 취임하던 날

    박정희 대통령 취임하던 날

    제7대 박정희대통령 취임식이 1일 하오2시 중앙청 앞뜰식장에서 엄숙히 거행되었다. 전례없이 간소한 식전이기는 했으나 이를 치르기에 많은 사람들이 애를 썼다. 다음은 뒤에서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와 취임식을 전후한 「에피소드」이모저모. 1주일 1천명 동원…통금때에만 잠깐씩 세종로 네거리에 등장한 반영구용 철제 무지개형 대형 「아치」의 규모를 살펴보면-. 대석(臺石)사이의 길이 50m 높이 20.8m 폭 1.8m 「크로스·바」42m 대통령 초상화 6 x 8m 이며, 소요자재는 철강이 39t 대석밑에 박은 12m 「파일」이 6개 「시멘트」가 5백여 부대이며 「아치」를 덮고있는 5W 3색 전구가 1천6백개다. 이 「아치」는 한전에서 세운 것인데 양영철(梁永喆)씨(28·영선계직원)가 기본설계를 하고 화신산업 (대표 이종국(李鍾國))이 1천 1백90만원(초상화제외)에 공사를 맡은것. 제작에 동원된 연인원은 1천명이 넘었다. 조립 공사는 통금시간인 밤 12시부터 새벽 3~4시 까지 평균 하루 3시간의 올빼미 작업으로 일주일이 걸렸다. 「캔버스」만들기 2일…초상화는 두번 그려 세종로 「아치」한복판에 걸려있는 박대통령 초상화 또한 「매머드」급(6x8m)이다. 이는 신미산업(대표 이정근)이 주문을 맡아 김만영씨와 하승만씨가 그린것. 먼저 「캔버스」를 만드는 데도 만 이틀이 걸렸는데 틀을 짜서 광목과 천막천으로 덮고 그위에 아교와 「페인트」칠을 했다. 작업 시작은 6월 17일, 총무처로부터 받은 박대통령의 명함판 사진을 보며 그리기 시작했다. 23일에 일단 완성했으나 총무처는 초상화가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해서 옆으로 빗겨앉은 모습에서 정면 모습으로 다시 그리기로 결정. 25일부터 양면 2장을 그리는데 3일이 걸려 완성, 28일 붙이게 된 것이다. 약품 처리도 해보고…꽃엔 무진 애 썼다고 식장(式場)장식에서 빼놓을수 없는 것이 꽃. 취임식장 안팎과 경회루 「가든·파티」꽃장식을 맡은 곳은 꽃집 「만화원」(종로2가). 총무처의 주문을 받아 꽃장식을 한것인데, 작은 화분 50개와 꽃다발 50다발만 구입하고 나머지는 모두 창경원 식물원에서 세를 낸것들.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가장 화려한 식장분위기를 꾸미는 것이 담당자들의 책임이었다. 「카네이션」을 비롯해서 갖가지 꽃을 전문가들이 두뇌를 짜내서 꽃다발 하나 만드는데도 「앙상블」을 이루도록 세심한 신경을 썼다. 수많은 외교사절들이『원더풀!』을 연발하도록 최대의 실력을 발휘한 것. 그러나 무엇보다 힘들었던 점은 취임식날에 맞추어서 꽃송이를 피워내는 일. 그래서 꽃집에서는 시내 여러 꽃집의 지원을 받아 가면서 약품 처리로 때맞춰 꽃이 피도록 필사의 노력을 했다고. 20여명이 들어 나른 4백50㎏의 「케이크」 전날밤 청와대서는 근로자초청 「파티」가 열렸다. 육(陸) 여사는 이날 「뉴욕」제과점으로부터 초대형 「케이크」를 기증받은 근로자합숙소에 묵고있는 어려운 5백 80명의 근로자들을 초청, 자신이 「호스테스」가 되어 직접 「케이크」를 잘라 나누어 주었던 것. 이번 「케이크」는 높이만 1.5m에 가로 92㎝, 무게 4백50㎏의 초대형. 가로 23㎝, 세로 36㎝, 무게 3㎏의 「카스텔라」가 1백 30장, 「버터」가 45㎏, 계란 3백개가 들어갔다고. 보통 「파티」에서 6백명이 먹을수 있는 분량. 이날 「케이크」운반에는 20여명의 장정이 동원됐다. 1주일동안 준비를 하고 이틀동안 밤을 꼬박 새워 만들었다고. 성장한 근혜(槿惠)양 보고 「벤플리트」장군 감탄 박(朴)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1일밤 경회루(慶會樓)의 경축연회는 대성황. 3부요인을 비롯, 국내외 저명인사와 각국의 경축사절들이 참석한 「매머드」연회. 6시40분 육군 고적대의 「팡파레」와 함께 박대통령은 부인 육여사와 장녀 근혜양과 함께 입장했다. 박대통령은 내외귀빈들로 꽉 들어찬 연회장을 한바퀴 돌며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벤플리트」장군을 만난 박대통령은 반갑게 포옹을 나눴는데 「벤」장군은 육여사로부터 근혜양을 소개받고 『벌써 이렇게 성장했느냐』고 놀라움을 표시. 정성담긴 만찬 음식 포도주로 건배하고 저녁 8시부터 2시간동안 중앙청 대회의실에서 베풀어진 박대통령 초청 만찬회의 음식은 반도 「호텔」주방에서 마련했다. 주방장 이경환씨를 필두로 「쿠크」25명이 동원되어 정성껏 마련한 이 음식은 순전히 양식. 맑은 소고기국에 생선연어찜을 먼저 내고 다음의 주식 순서에는 쇠고기 등심구이, 감자 완자튀김, 꽃양배추볶음과 채두,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그리고 빵과「버터」. 후식에는 「아이스크림」, 「코피」, 홍차가 나왔고 백포도주와 홍포도주를 곁들였다. 1천발의 불꽃 쏘아 밤하늘도 휘황찬란 경축일의 마지막 「무드」를 장식한 것은 밤하늘에 오색무늬로 수놓는 불꽃놀이. 이날밤 9시부터 10시까지 남산 팔각정에서 쏘아올린 불꽃은 모두 1천발. 서울의 밤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한 불꽃하나의 값은 1천3백원. 1천발을 쏘아 올렸으니까 1백30만원이 밤하늘을 수놓은 셈. 불꽃놀이에 동원된 인원은 한국화약에서 발사원 37명. 만일에 대비, 소방차 2대와 경찰관 40여명이 동원 됐었다. 지난해까지는 심지에 손으로 불을 당겨야 했는데 이번엔 전기 발파와「세트」발파에 성공했다고. 쏘아올린 불꽃의 종류는 무궁화 모양에서부터 버들형 분포 방향전환에 이르기까지 12가지. 불이번쩍 취재경쟁…1㎞씩의 뜀박질도 이번 경축식 취재는 불꽃튀는 기재의 전쟁. 경축식장을 자유로이 왕래할 수 없기 때문에 제한된 장소에서의 사진 취재를 위해서는 좋은 성능의 「카메라」가 압도하기 마련.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서울신문과 동앙일보의 1천2백㎜ 초망원 「렌즈」를 비롯, 35만원 시가의 「하셀브라드」까지 동원되는가하면 각사의 1천㎜ 망원 「렌즈」도 총동원되어 서로가 기재 「콘테스트」를 벌인 듯 했다. 애초 문화공보부로부터 각사에 할당된 출입완장은 2장씩. 외신 기자들에게도 2장씩 배당됐다. 취재전망대는 취임식 단상을 바라보는 광화문옆 2곳에 설치됐는데 오른쪽이 외신기자, 왼쪽이 국내기자. 사진기자단에서는 기지를 발휘하여 2장 배당된 완장을 외신기자와 교환, 사실상 2곳에서 취재하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국내 사진기자단에서는 취재전망대에서 서로 앞자리 다툼하다 사고가 날 것에 대비, 자리차지하기 제비뽑기를 하여 미리 위치를 결정했다. 대통령 취임식사가 끝나자 각사 기자들은 중앙청에서부터 때아닌 육상경주. 차량 통행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기자들은 무거운 기재들을덜거덕 거리며 1㎞ 이상씩 대로를 질주하는 진경을 보였다. 전세계에 퍼진 전파…외국 기자들도 법석 취임식 광경과 경축행사 소식은 조선「호텔」에 임시 설치된 「인터내셔널·프레스·센터」를 통해 재빨리 전세계 곳곳에 알려졌다. 해외경축 사절단과 함께 입국한 수많은 해외기자들은 「프레스·센터」와 현장을 바삐 왕래하면서 불꽃튀는 취재경쟁을 벌였다. 체신부는 조선「호텔」「그랜드·볼·룸」에 국제전신전화국 임시 출장소를 설치, 6월 29일 하오부터 국제전신전화국의 「베테랑」직원 10~20명씩을 고정 배치시키고 「텔렉스」6대를 임시로 가설해서 취재보도에 최대의 「서비스」를 했다. 그나라 격식 이라오…맨발의 외무장관님 이번 외국 경축사절들 가운데 의상에서나 차림새로 특이한 것은 「아프리카」의 「스와질란드」왕국 외무장관 「아모스·종게·쿠발로」씨. 「아프리카」주 최남단 「레소트」국과 인접한 「스와질란드」에서는 온몸을 칭칭 감은 의상에다 맨발로 다니는게 풍속인데 「쿠발로」장관도 고유의상에 맨발이라 시선을 끌었다. 길잃었던 귀빈부인 핫·팬츠엔 일침놓고 6월 29일 김포(金浦) 공항에 내리자 마자 동행한 부인을 잃어 한때 소란을 피웠던 「아프리카」의 「어퍼·볼타」특사 「프랑소와·롱포」장관(공공사업·운수 및 도시계획장관). 알고보니 안내원의 실수로 부인이 일반여객과 함께 보세구역으로 나가 있는 것을 간신히 찾아 귀빈실로 모셔 왔다는 「에피소드」의 주인공. 숙소인 조선「호텔」에서 본지기자와 만난 「롱포」여사는 『한국 여성들은 예상했던 것 보다 더욱 몸매가 곧고 아름다워요. 특히「미니·스커트」와 「핫·팬츠」 차림은 발랄해서 좋지만 「어퍼·볼타」사람으로선 현기증이 날정도』라고. [선데이서울 71년 7월 11일호 제4권 27호 통권 제 144호]
  • 동대구역 환승센터 건립 탄력

    동대구역 환승센터 건립사업이 본격화 된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900억원이 투입되는 동대구역 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 착수보고회를 최근 가졌다. 동대구역 환승센터는 KTX와 고속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 교통을 환승할 수 있는 시설이다. 동대구역 주변에 분산 배치돼 있는 고속터미널과 동·남부터미널의 기능을 통합해 한 곳에서 모든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원 포인트 환승이 가능한 신개념의 교통시스템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7월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환승센터 건립 부지와 개발 개념, 민자 조달방법 등을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에 환승센터 공사를 시작한 뒤 2011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환승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30억원을 국비로 확보했으며 앞으로 국비 270억원, 시비 90억원, 민자유치 540억원 등 총 900억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또 상업·업무·숙박시설 부분은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환승센터가 건립될 경우 동대구역 일대가 대구·경북 광역 교통망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역세권 개발사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동대구역 환승센터가 건립되면 동대구역 이용객과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 선수 및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돼 국제적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성화 들고 달린다

    1966년 런던월드컵 조별리그 이탈리아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북한을 8강에 올려놓았던 축구영웅 박두익(72)이 다음달 28일 평양에서 베이징올림픽 성화를 들고 달린다. 고철호 북한올림픽위원회 서기국 집행서기는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평양 성화 봉송에 참여하는 북한쪽 주자 56명 가운데 최고령 참가자가 박두익이라고 밝혔다. 그는 1936년 12월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고 서기는 그의 나이를 70세로 소개했다. 고 서기는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가 제시한 기준에 따라 500여명의 지원자로부터 신청을 받아 국가번영 및 건설에 공헌을 한 공무원, 노동자, 농민, 체육분야 종사자로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등을 주자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고 서기는 다른 주자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일본 교도통신은 1999년 세계육상선수권 여자마라톤에서 우승한 정성옥(34),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남자유도 동메달리스트 전철호(40) 등이 봉송에 참여한다고 전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서울신문·강북구청 주최 ‘제3회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 대회’

    서울신문·강북구청 주최 ‘제3회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 대회’

    삼각산 우이령을 달리다 보면 향긋한 꽃과 풀 냄새가 코 끝을 간지럽힌다. 우이령 정상에 서면 달음박질을 멈추고 비경에 취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다음달 20일 강북구청과 서울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회 삼각산우이령마라톤대회’의 완주 코스를 전문가들과 함께 사전답사를 했다. 코스 점검에는 강북구육상연합회와 대회진행을 맡은 ‘런114’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4차례 오르막길이 고비 완주 코스(21.0975㎞) 점검에 나선 일행은 대회를 한달 앞둔 20일 오전 덕성여대 운동장을 출발했다. 국립4·19묘지∼삼각산문화예술회관∼가오사거리를 한 바퀴 도는 평지 4㎞는 ‘몸을 달구는 구간’이다. 그러나 초보 주자에게는 중요한 구간이다. 경험 많은 마라토너를 뒤쫓아 ‘오버 페이스’를 했다가는 후반에 균형을 잃고 기진맥진할 수밖에 없다. 교통광장까지 6㎞ 직선도로는 완만한 경사가 느껴지는 구간이다. 몸 상태에 따라 속도를 조금 올려도 좋다. 우이동공원 입구인 광장을 벗어나자마자 첫번째 고비를 맞는다.500m를 달리며 25m 높이를 오르는 셈이다. 보폭을 좁히고 몸을 앞으로 숙힌 채 팔을 경쾌하게 흔드는 게 요령이다. 전투경찰대(7.5㎞)를 지나면 40년 만에 공개되는 ‘우이령의 속살’이 드러난다. 풀 냄새도 상큼하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두번째 오르막(8㎞) 고비가 나온다. 오른쪽으로 돌면 세번째 오르막(8.5㎞)과 마지막 오르막(8.9㎞)이 잇따라 나타나 주자를 괴롭힌다. 불과 1㎞를 전진하면서 100m 높이를 뛰어오르니 그럴 만도 하다. 주자들의 순위가 갈리는 지점이다. 마침내 우이령 정상(9㎞)에 서면 ‘고생끝 행복시작’이다. 골인 지점까지 거의 내리막이기 때문이다. 평지 구간인 군 유격장(9.8㎞)에 이르면 시원하게 트인 오른쪽으로 오봉(五峰)이 성큼 다가와 반갑게 맞는다. 낙하훈련장으로 쓰이는 인공호수는 쪽빛 물결을 넘실거리며 주자를 유혹한다. 오봉아파트 앞의 반환점을 돌면서 우이령을 내려가는 코스가 영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자리에 주저앉아 비경에 취해도 좋다. ●“마라톤화보다는 조깅화를 준비하세요” 대회 보름전부터 하루에 30∼40분씩 가벼운 조깅을 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게 바람직하다. 조금씩 운동 시간을 늘려도 좋다.3일전에는 과음이나 밤 새우는 일을 피해야 한다. 당일에는 오전 9시쯤 나와 안내에 따라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푼다. 신발은 밑창이 얇은 마라톤화보다 조깅화가 낫다고 전문가들은 권했다. 복장은 가볍고 편하면 된다. 출발선에서는 앞 줄에 서려고 안간힘을 쓸 필요가 없다. 발목에 단 속도계측기가 출발선의 매트를 밟고 지나야 본인의 기록을 측정하기 때문이다. 속도계측기는 국제공인 제품이라 분실하면 변상(2만 2000원)해야 함으로 주의해야 한다. 초보라도 오후 1시 이전에 코스를 완주할 수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Local & Metro] 평창, 대관령에 스포츠훈련장

    강원 대관령에 고원 스포츠훈련장이 만들어진다. 평창군은 2010년 말까지 125억원을 들여 해발 700m인 대관령 일대에 스포츠 전지훈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올해 부지매입을 거쳐 내년 5월쯤 착공하는 이 훈련장은 400m 트랙,100m 비가림 보조트랙과 트레이닝 센터 등을 갖춘다.고원 훈련장은 폐활량이 적극 요구되는 육상 종목을 비롯, 스키 등 동계종목 선수들의 여름철 전훈지로 활용된다. 대관령에는 매년 여름이면 200∼300명의 실업팀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찾는다. 평창군 관계자는 “대관령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스포츠 메카 및 4계절 복합관광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평창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Metro] 평창, 대관령에 스포츠훈련장

    강원 대관령에 고원 스포츠훈련장이 만들어진다. 평창군은 2010년 말까지 125억원을 들여 해발 700m인 대관령 일대에 스포츠 전지훈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올해 부지매입을 거쳐 내년 5월쯤 착공하는 이 훈련장은 400m 트랙,100m 비가림 보조트랙과 트레이닝 센터 등을 갖춘다. 고원 훈련장은 폐활량이 적극 요구되는 육상 종목을 비롯, 스키 등 동계종목 선수들의 여름철 전훈지로 활용된다. 대관령에는 매년 여름이면 200∼300명의 실업팀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찾는다. 평창군 관계자는 “대관령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스포츠 메카 및 4계절 복합관광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평창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사회위험갈등관리실 정책기획관 최병록△규제개혁실 사회규제관리관 신종은기획재정부 ◇국장급 발령 △예산총괄심의관 유성걸△사회예산〃 권오봉△경제예산〃 김용환△행정예산〃 구본진△조세정책관 윤영선△재산소비세〃 주영섭△관세〃 백운찬△경제정책국장 임종룡△정책조정〃 육동한△국고〃 김근수△재정정책〃 김화동△공공정책〃 장영철△국제금융〃 최종구△대외경제〃 이성한△대변인 김규옥△미래전략정책관 박철규△성장기반〃 이재구△성과관리심의관 이석준△공공혁신기획관 강호인△복권위원회 사무처장 허신욱△비상계획관 김종운△조세기획관 김낙회△회계결산심의관 최규연△국제금융정책관 정은보△장관정책보좌관 최상목△경제협력정책관 유복환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정부인력조정지원단 실무추진단장 林萬奎 ◇팀장급 전보 △재난총괄과장 呂熙光△정부인력조정지원단 총괄팀장 徐權烈△〃 교류재배치〃 權赫文△〃 교육상담지원〃 張点煥△행정안전부 초과현원관리대책반장 金成勳소방방재청 ◇신규 임명 △방재관리국장 장인석△대변인 전영옥△재난상황실장 이상택△운영지원과장 이형기△기획재정담당관 박성진△규제개혁법무〃 남시우△정보화〃 한상대△통합망사업팀장 오갑근△예방전략과장 이정술△민방위〃 김인한△안전문화〃 장시성△인적재난〃 박상국△위험물안전팀장 문정식△과학방재〃 김성규△소방기획과장 배철수△소방제도〃 조성완△대응전략〃 문부규△U119〃 심평강△화재조사팀장 손은수△방재대책과장 최복수△복구지원〃 서종진△재해경감〃 강병화△평가관리〃 지민수△재해보험〃 이희춘△방재기준팀장 서상덕△중앙상설안전점검단(반장) 지원근무 유재욱한국일보 (편집국)△베이징특파원 李永燮(출판국)△주간한국부 부장직대 朴鐘鎭일간스포츠 △신규프로젝트 실장 김준호고려대 △박물관장 조광삼창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 김성보△업무〃 전성철△기획〃 고성균△재무〃 김상호한국야쿠르트 △상무 장승곤 윤석인△감사 정종기
  • [Local] 생활체육축전 봉사자 모집

    대구시는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의 자원봉사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다. 모집 인원은 211명이며 행정·보도·통역·안내·주차관리·환경미화 등 9개 분야다. 선발 기준은 18세 이상의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이며 희망자는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또는 대구시자원봉사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5월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6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2조원대 해양심층수 시장을 잡아라”

    “2조원대 해양심층수 시장을 잡아라”

    10년내 2조원대의 시장으로 급성장할 해양 심층수 사업이 강원도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2월 심층수 관련법이 제정됐기 때문이다.11일 강원도에 따르면 그동안 심층수 관련 법 제정이 늦어지면서 지지부진했던 해양 심층수 사업이 지난해 양양에서 처음 취수한 데 이어 이날 고성에서 육상플랜트 착공식을 갖는 등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고성 오호리 해양 심층수 사업은 지난 2006년 강원도와 고성군이 출자하고 민간 기업인 대교홀딩스, 일본 KIBI시스템이 참여하는 제3섹터방식으로 추진된다. 관련 법인인 ㈜강원심층수를 설립했다. 심층수 처리시설 육상 플랜트에는 119억원이 투입된다. 연말까지 3층 건물로 건립돼 하루 3000t씩 취수한다. 건물의 1,2층은 심층수 처리시설로 이용되고 3층은 전시관이 들어선다. 육상 플랜트 공사가 마무리되는 올 12월쯤에는 심층수로 만든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호리 심층수는 해안에서 6.7㎞ 떨어진 수심 500m 이상의 깊이에서 취수한다.2010년까지 미네랄 워터, 농어업 분야 활용, 각종 제품 생산 등을 위해 전용 농공단지와 테마파크 등도 연차적으로 조성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양양군 현남면에서 해양 심층수 취수가 처음으로 이뤄져 시험 가동 중이다. 개발 제품과 관련된 면허 취득과 준공 검사 등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에 미네랄 워터를 시작으로 제품을 본격 생산한다. 강릉 강동면 정동진리 해양 심층수 사업도 263억원을 들여 내년에 본격 개발에 들어간다. 정동진 해양 심층수사업은 2010년부터 하루 4000t의 해양 심층수를 취수한다. 고성군 등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은 지난 2월 산·학·연·관 협의체기구인 ‘강원도 해양심층수 산업협의회’를 만들어 공동 브랜드 및 유통 구조를 갖춰 나가기로 했다. 김대기 강원도 정무부지사는 “2017년쯤 약 2조원대의 시장이 형성될 해양 심층수 사업은 강원도의 미래산업인 만큼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부고]

    문동승(두성주류 대표)동후(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상근부위원장 겸 사무총장)동석(두성주류 전무)동휘(노태우 전 대통령 비서관)동준(자영업)씨 부친상 10일 영남대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53)620-4241 하우송(경상대 총장)씨 부친상 11일 경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5)750-8651 맹광호(한국과학저술인협의회 회장)씨 모친상 1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590-2540 허명선(서울시시설관리공단 처장)씨 부친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650-2741 이형영(국민은행 수원지점장)재영(수원 장안고 교감)수영(이화여대 생명과학과 교수)씨 부친상 이광래(한국승강기보수업협동조합 전무)김진구(전 삼협농산 대표)송문호(대한항공 화물영업부 부장)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17 박순흠(정환산업 대표)성흠(사업)명흠(대구은행 영남대지점 지점장)수경(탑슬식품 감사)씨 모친상 홍춘섭(탑슬식품 회장)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38 홍용표(청석엔지니어링 감리단장)철표(영재교구 대표)한표(동해경찰서 경사)명진(리베라호텔)씨 모친상 유광순(사업)이우영(양주시청 공무원)배진숙(동해시청 〃)씨 시모상 채현석(송호대 교수)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94 한상욱(농어촌환경기술연구소 이사장 전 한국농촌공사 이사)씨 모친상 박홍순(전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02 안영명(프로야구 한화 투수)씨 조모상 10일 천안삼거리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41)523-5499 안병즙(전 대구대 교수)씨 별세 용수(학원 대표)재현(재미 유학)씨 부친상 박두호(CSD 대표)김경길(재미 목사)김종두(연세대 교수)씨 빙부상 11일 대구동산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53)250-8141 신일철(신일약국 약사)도철(동화약품 상무)씨 부친상 11일 을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11-440-8849
  • 육상 시상식서 엉뚱한 국가(國歌)…中 “버럭”

    육상 시상식서 엉뚱한 국가(國歌)…中 “버럭”

    “중국을 우롱했다!” 중국 육상스타 류상(劉翔·류시앙·25)이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08 세계 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60m 허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류상이 금메달을 받기 위해 단상에 올라서자 주최 측이 중국 국가(國歌) 대신 엉뚱한 국가를 틀어 중국의 분노를 사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국 국가인 ‘의용군 행진곡’ 대신 칠레 국가를 틀어 중국측 관계자들을 당황케 했다. 결국 10여분 후 주최 측과 상의 끝에 시상식을 다시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금메달은 중국이 실내육상선수권대회 출전 역사상 최초로 받은 의미있는 메달이어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중국 언론들은 “스페인은 국가를 잘못 내보내는 어리석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비난하면서 “류상은 중국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당황하지 않고 냉정하게 대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일부 서방 국가들이 중국의 국기와 칠레의 국기를 혼동해 잘못 올리는 일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면서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두 나라의 국기 도안 뿐 아니라 영문 표기인 ‘China’와 ‘Chile’가 흡사해 벌어지는 실수. 이외에도 지난 2007년에는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주최 측이 중국 국가가 아닌 대만 국가(중화민국국가)를 트는 실수를 저질러 맹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에 일본 측과 아시아 농구 위원회가 중국에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중국 네티즌들은 “스페인이 중국을 우롱했다.”며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다. 한 네티즌(220.114.*.*)은 “고의는 아니겠지만 국제대회에서 있을 수 없는 실수”라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60.20.*.*)은 “사소한 실수라고 하기에는 류상의 금메달과 국가의 의미가 너무 크다.” “중국을 우롱했다.”등의 댓글을 올리며 주최 측을 비난했다. 또 “국가를 잘못 튼 것은 스페인이 무지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219.144.*.*)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이런 실수가 없어야 한다.”(221.202.*.*)는 지적도 있었다. 사진=sports.eastday.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전 갑천 ‘생태계 보고’ 됐다

    대전 갑천 ‘생태계 보고’ 됐다

    대전 도심을 가로지르는 갑천에 희귀물고기인 미호종개 등 도심에서 보기 힘든 동·식물이 다수 발견돼 ‘생태계의 보고’로 거듭났다. 도심의 강과 숲속에 반딧불이가 불빛을 뿜고 하천에 가재가 헤엄을 치고 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005년 10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대전대 기초과학연구소 조영호 연구원 등 전문가 7명이 참가한 가운데 갑천 만년교∼가수원교 5.4㎞ 구간의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늦반딧불이와 맹꽁이 등 희귀한 동·식물이 다수 발견됐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소규모의 생태계 조사는 있었지만 대규모로 조사한 것으로 처음이다. 갑천은 자연 하천이지만 대전 도심에 바로 인접해 있어 그동안의 개발 바람 등으로 훼손이 돼 왔다. ●천변 월평공원 합쳐 동식물 800여종 확인 갑천과 인근 월평공원에 사는 동·식물은 최소한 800여종이다. 육상에서 사는 곤충 342종, 물에서 서식하는 곤충 75종, 양서파충류 16종, 조류 56종, 이끼류 16종, 어류 33종, 식물 262종이 살고 있다. 반딧불이는 갑천과 월평공원을 넘나들면서 살고 있다. 공원 숲속 계곡의 맑은 물 돌 밑에는 가재들도 숨어 산다. 갑천에서는 맹꽁이와 남생이, 자라가 헤엄을 친다. 금강의 지류인 미호천에서만 산다는 미호종개도 있다. 미호천을 본따 이름이 붙여진 이 희귀 물고기는 현재 미호천서도 잘 발견되지 않는다. 무당개구리, 도롱뇽, 멸종위기종 감돌고기, 사슴벌레도 갑천과 월평공원을 삶의 무대로 지천으로 서식하고 있다. 이 것 말고도 수달은 갑천과 월평공원을 오가며 번식하고 있고 황조롱이, 새매, 개구리매 등 10여종의 천연기념물도 찾아들고 있다. 말똥가리, 흰목물떼새 등 멸종위기종도 상당수 관찰됐다. ●반딧불이 청정지역·가재 1급수서만 살아 조 연구원은 “청정지역과 1급수에서만 사는 반딧불이와 가재를 볼 수 있는 데는 국내 16개 시·도에서 대전이 유일할 것”이라면서 “갑천이 사행천(뱀이 지나가는 형태)이어서 모래톱과 갈대 군락지가 잘 발달되고 물이 맑아 곤충이나 조류, 양서류, 어류가 서식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생태계가 우수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가지에서 불과 100∼200m밖에 떨어지지 않은 이 갑천은 인근에 서남부지구 개발사업이 추진돼 조만간 대전 한복판이 된다. 서남부 개발은 2003년부터 1단계 착수에 이어서 2·3단계가 2020년까지 이뤄진다. 또 월평공원을 터널 등으로 관통하는 갑천고속화도로 건설사업이 추진된다. ●인근 개발 추진… 생태계 훼손 최소화 절실 조 연구원은 “서남부가 개발되면 맞은편 아파트단지에서 불을 뿜어내 반딧불이 번식이 교란되고 각종 야행성 곤충이 날아가서 먹잇감이 줄면서 새들의 개체수도 감소한다.”고 우려했다. 지금도 월평공원과 인근 산이 도로개통으로 완전 단절되면서 개체수가 적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충남녹색연합 양흥모 생태도시국장은 “개발사업은 이 곳의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이 곳 동·식물을 도감으로 펴내 학생과 시민들이 갑천과 월평공원의 생태계를 소중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정협 불참 ‘황색탄환’ 류시앙에 무책임 성토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체육계 대표로 발을 들여 놓은 ‘황색탄환’ 류시앙(25)이 3일 개막한 첫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위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남자 110m허들 세계기록 보유자인 류시앙이 스페인 발렌시아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출전을 이유로 2일 현지로 떠나자 정협 부대변인이 무책임하다고 공박했다.
  • [Local] 대구, 인프라사업 2293억 투입

    대구시종합건설본부는 4일 올해 도로·환경·문화시설 등 47건의 사업에 229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도로 24건, 환경정화·하천시설 8건, 대구사격장·미술관을 포함한 체육·문화시설 4건 등 모두 47건의 도시 인프라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2건의 사업을 연말까지 끝낼 예정이다. 올해 끝나는 사업은 9월 개통할 예정인 달성2차산업단지 진입로·경계로와 10월 완공될 수성구 상동교∼상동네거리간 도로 등이다. 또 서변대교(13억원)와 수성교(3억원)의 야간경관 조명시설은 다음 달까지 끝내고 19만여㎡의 대구사격장과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시민안전테마파크는 9월에 완공된다. 세계육상경기대회장과 한국SOS어린이마을, 안심환경공원, 고산정수장 등의 태양광 발전시설도 연말 마무리된다. 이밖에 태전교∼보건대삼거리간 도로 확장공사와 불로 고분군 진입 도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오풍연 한종태(편집국)△부국장 이목희◇국장급 승진△독자서비스국장 조명환△출판국장 이상일△편집국 수석부국장 황진선 헌법재판소 ◇서기관 승진 △제도기획과장직무대리 이형주◇겸임△전속부 부장연구관 겸 헌법재판소비서실장 배보윤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교육청 교장 유영국 이휴성 이옥선△경남교육청 〃 박태우△부산해사고 〃 구대서△인천해사고 〃 길창남△한국선진학교 〃 김수일△국사편찬위원회 교육연구관 곽원규△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연구관 소은주(한국교육개발원) 박교선(고려대) 송달용 이희권 이진숙(교육과학기술연수원 근무지원)△교육과학기술연수원 〃 전우성△서울시교육청 교감 구난희△〃 장학사 이두희△부산시교육청 〃 박형규△광주시교육청 〃 김순주 정은주△교육과학기술연수원 교육연구사 윤석주△교육과학기술부 〃 오경자 정용호 윤일성 하은경 김형철 김윤기 유삼목 조성연 노현정△경북교육청 교감 김철조△전통예술고 〃 신영식 김순옥 식품의약품안전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기획조정관 이영호 △식품안전국장 최성락 △영양기능식품국장 김명철△의약품안전국장 김영찬 △생물의약품국장 김주일 △의료기기안전국장 이희성 △식품안전국 유해물질관리단장 전은숙 ◇연구직 고위공무원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평가부장 김동섭 △의약품안전국 생약평가부장 장승엽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평가부장 이해광 ◇과장 △대변인 강기후 △감사담당관 공방환 △운영지원팀장 이건호 △식품의약품안전청 한일규 ◇서기관 △감사담당관실 신규태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조정위원장 李昌雲△기획관리실장 李相旻△종합교통연구본부장 金秀哲△육상교통연구〃 吳在鶴△물류·항공교통연구〃 芮忠烈△국가교통DB센터장 黃常圭△교통투자분석〃 李薰基△지속가능교통연구〃 李晟源△동북아·북한교통정보〃 安秉珉△항공교통정보〃 金淵明△경영기획팀장 朴仁基△연구혁신〃 趙範哲 행정공제회 ◇승진△기획홍보실장 이용규△회원복지팀장 이대성◇전보△개발사업본부장 겸 전략산업팀장 강충구△회원서비스부장 강영훈△홍보문화팀장 방근배△기업투자〃 심윤호△심사평가〃 김영수△금융상품〃 직무대리 이성훈 서울대 △생활과학대학장 朴貞姬△생활과학대학 부학장 崔賢子△환경대학원 부원장 崔莫重 연세대 △종합서비스센터 소장 주명관△입학처 입학부처장 홍순훈△생활협동조합 상근이사 김순옥△학술정보원 사서부원장 서리 겸 디지털미디어부장 겸 기록보존소장 서리 문영철△연구처 연구진흥부장 김우성△총무처 총무〃 강을기△생활환경대학원 사무〃 김세원△대외협력처 홍보〃 김효성△교무처 교육개발지원센터 사무〃 유병훈△기획실 평가관리〃 최철규△사회교육원 사무〃 양강수△공과대학 사무〃 이봉호△교무처 교무〃 윤창한△연합신학대학원·신과대학 사무〃 이희갑△학술정보원 경영관리〃 김상범△〃 학술정보지원〃 박용순△〃 학술정보서비스〃 박금분△〃 학술정보시스템운영〃 장선분△〃 국학자료실장 김영원△경영대학원·경영대학 사무부장 안일봉△교육대학원 〃 김광열 숭실대 △대외부총장 김대근△대학원장 이정진△자연과학대학장 강근석△법과〃 정진연△사회과학〃 이윤식△경상〃 한경석△공과〃 전희종△IT〃 김부균△교양·특성화〃 전삼현△입학처장 이제우△산업기술정보대학원장 및 정보과학대학원장 임영환△노사관계〃 및 경영〃 장범식△사회복지〃 정무성△중소기업〃 안태호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 조행려△상근부회장 황수일△감사 김대영 송재복 해외건설협회 △종합정보센터장 겸 사업지원본부장 김효원△지역1실장 김종현△지역2실장 박형원△지역2실 아시아팀장 이용광△관리팀장 김운중△엔지니어링정보센터장 김종각△교육훈련팀장 이승훈△중앙아시아팀장 구민재△카자흐스탄지부장 허경신 은행연합회 ◇승진 (1급)△수신제도팀장 강상구(2급)△경영지원팀장 윤성은△종합기획팀 조사역 김평섭(3급)△종합기획팀 조사역 지순구△신용정보기획팀 〃 이인균(4급)△전산운영팀 조사역 최영◇전보△종합기획팀장 심재철△신용정보기획〃 홍건기 경향신문◇국장 승진△판매국 국장 강만식△출판본부장 박성수△스포츠칸 〃 정동식◇부국장 승진△편집국 포토에디터 노재덕△〃 경제〃 노응근△전략기획실장 겸 경영지원실장 박노승△D&C 본부장 심언준 ◇부국장대우 승진△논설위원 이종탁 손동우△편집국 교열팀장 이재경△출판본부 NIE연구소장 신동호△출판관리팀 이회창△스포츠칸 편집국 선임기자 배장수◇부장 승진△편집1부 최영배△〃2부 왕병준△북경특파원 홍인표△워싱턴〃 김진호△전국부 김영이△문화1부 선임기자 이기환△교열팀 오세윤△전략기획실 기획인사팀장 겸 감사팀장 이익승△판매국 영남팀장 장병대△사업국 기획위원 김홍운△스포츠칸 문화연예부장 오광수△〃 종합뉴스부장 원희복△〃 사진부장 권호욱△D&C 본부 박찬식◇부장대우 승진△논설위원 유병선△편집1부 최진원△사회부 박문규△전국부 배명재△사진부 우철훈△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설원태△섹션편집팀장 손현주△정보자료〃 전성원△총무〃 김용일△총무팀 신진춘△업무지원팀장 조인철△전산운영〃 김정원△제작1팀 김창규 원동식△〃2팀 윤종찬△윤전2팀 신종헌△판매국 수도권1팀장 김광수△〃 호남〃 이병순△〃 발송〃 박종재△사업국 사업2팀장 김한진△〃3팀장 최영환◇전보△경영지원실 업무지원팀장 이응준 조선일보 ◇부국장 승진 △편집국 金亨基 金泰翼 중앙일보 △논설위원 전영기△정치ㆍ국제에디터 김진국 농민신문사 △전무이사 김재복 씨네21㈜ △공동대표이사 사장 李寅雨 서울아산병원 △소아과장 朴永緖△소아심장〃 金永輝△신생아〃 金愛蘭△호흡기내과〃 李相道△종양내과〃 徐澈源△안과〃 尹英姬△병리〃 劉殷實△간담도췌외과〃 李榮柱△간이식·간담도외과〃 李承奎△응급의학〃 金垣△파킨슨병센터 소장 李載洪 현대산업개발 ◇승진△상무 안금석 오희영 이영열 이종식 임재홍△상무보 김국태 김동권 김선곤 김종팔 이상구 장홍균 황순종 ◇전보△남양주아이웨이 대표이사 사장 최광수△북항아이브리지 대표이사 사장 윤병일 현대EP △부사장 정하식△상무보 박상철 김홍진 아이앤이 △상무 문종익 현대아이파크몰 △이사 김창을△이사대우 박면애 정주용 아이콘트롤스 △상무보 이사흥 아이앤콘스 △상무보 유주현 현대오일뱅크 ◇상무A 승진△경영지원부문장 김건수△생산부문장 강달호△생산지원부문장 박병규△품질운영팀장 김성만 ◇상무B 승진△구매팀장 정홍길△인재개발팀장 김주희△부산소매본부장 문종민 동일하이빌 ◇전무 승진△경영기획본부 김태창△KZ법인 김인 ◇상무 승진△홍보실 김격수 ◇이사 승진△고객지원실 이문주 ◇이사대우 승진△사업본부 김정호△기술본부 송기태△충주남산현장 송재봉 기은SG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이사 申東杰
  • [단독]국가공무원 승진·채용 보류

    [단독]국가공무원 승진·채용 보류

    중앙 행정부처 공무원들의 승진과 신규채용이 전면 보류된다.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초과인원 재배치를 심의할 ‘인사교류심의위원회’가 설치되며, 실무작업을 담당하는 ‘정부인력조정지원단’도 운영된다. ●인사교류심의·조정지원단 설치 중앙인사위원회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업무처리지침’(이하 지침)을 각 부처에 전달, 정부 인력관리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이번 지침은 조직개편에 따른 초과현원의 관리 및 재배치 등 인사관리 기준과 절차를 정한 것으로, 조직개편시 인사조치 사항과 초과현원 관리, 분야별 인사관리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우선 29일부터 일반직·기능직·별정직·계약직 공무원에 대해 승진 및 신규임용을 전면 보류시키기로 했다. 조직개편 이후 전 정부적인 인력관리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이미 7·9급 등 각종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고 대기 중인 사람들은 물론, 시험을 치를 사람들까지 적지 않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보류조치 해제가 늦어지면 시험에 합격해도 임용이 그만큼 늦어지기 때문이다. 다만 오는 4월 예정된 9급시험 등 공고가 나간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이같은 조치는 향후 초과현원 해소 등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는 직급부터 점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다. ●대통령실·고시 합격자는 예외 다만 대통령실 관련 인사, 국가·지방간 인사교류로 인한 국가공무원 채용, 개방형 직위 재직자의 임기만료에 따른 충원, 임용대기 중인 행정·외무고시 합격자의 신규임용은 예외로 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부처별 초과현원을 정확히 파악한 뒤 청와대, 부처들과 협의해 초과현원 해소방안을 확정해야 보류조치가 언제쯤 해제될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침은 또 조직개편으로 발생할 ‘초과현원’ 관리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인사교류심의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도록 했다. 초과현원은 각 부처 직제에서 정한 정원과 별도정원(파견, 휴직 등)이외의 현원으로서 정규보직을 부여받지 못한 직종·직급별 인원으로 약 3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원회는 산하에 실무지원기구인 ‘정부인력조정지원단’을 두고 초과현원을 총괄관리하며 재배치 지원 작업을 수행한다. 지침에 따르면 보직을 받지 못한 초과현원들 중 일부는 ▲부처별 규제개혁·업무혁신 TF 배치 ▲대구 세계육상선수권(2011년), 여수 세계박람회(2012년)등 국가적 국제행사 준비 및 지원 등에 투입된다. 나머지 상당수는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보직을 부여받는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역도 장미란 ‘체육대상’

    한국 여자역도의 ‘간판’ 장미란(고양시청)이 제54회 체육회 체육대상을 수상했다. 장미란은 27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54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체육대상을 수상해 2007년을 빛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부상으로는 75g(20돈 상당)짜리 순금메달을 받았다.지난해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75㎏이상급에서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장미란은 8월 베이징올림픽에서도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체조의 김대은(전남도청)과 볼링 최진아(대전시청)가 최우수상을, 수영 정슬기(연세대)를 비롯해 23명과 1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가맹경기단체와 시도체육회, 체육유관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체육회 법제상벌위원회에서 후보자를 선정한 뒤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됐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도법스님 등 3명 ‘포스코청암상’

    도법스님 등 3명 ‘포스코청암상’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26일 제2회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도법 스님(봉사상), 현택환 서울대 교수(과학상), 양희규 간디학교 교장(교육상)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은 상패와 2억원씩을 각각 받는다.
  • 취임외교 화두는 ‘에너지’

    취임외교 화두는 ‘에너지’

    26일 취임 이틀째를 맞은 이명박 대통령의 행보는 ‘자원외교’로 모아졌다. 취임 축하차 방한한 각국 정상 및 정상급 인사들과의 회담이 잇따른 이날 청와대 주변에서는 ‘투자확대’‘경제협력 강화’ 같은 낱말들이 줄을 이었다.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임기 초반 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진작시키려는 이 대통령의 의도가 엿보인다.25일 한반도 주변 4강과 잇따라 회담한 이 대통령은 26일 아시아권 에너지 부국들과의 회담에 초점을 맞췄다.1시간 단위로 회담 일정을 쪼개 이날만 모두 7차례의 정상 및 정상급 회담을 소화했다. 첫 회담은 오전 8시20분에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가졌다. 정상회담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이른 시각이다. 회담에서 두 정상은 캄보디아 자원 개발에 양국이 보다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측은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한국기업들의 캄보디아 진출이 필요하다.”며 건설과 자원개발 분야의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몽골의 자원개발 사업에 양국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엥흐바야르 대통령은 동몽골 개발사업과 3강개발사업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한 뒤 “한국기업이 참여한다면 몽골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한국의 투자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기업이 해외 진출 경험이 많은 만큼 몽골의 자원개발에 참여하고 도시개발 경험을 전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과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은 지난 2006년 3월 양국 간에 수립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는 한편 두 나라간 경제협력이 상호 보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두 정상은 특히 최근 계약을 체결한 ‘수르길 가스전·가스화학단지’ 합작투자회사 설립과 대우인터내셔널의 35·36 육상광구의 탐사작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등 에너지 자원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우즈벡측에서 루스탐 아지모프 경제부총리와 블라디미르 노로프 외교장관, 질렘혼 하이다로프 대통령 비서실장 등 정부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여, 한국과의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진경호 윤설영기자 jade@seoul.co.kr
  • 파페라 테너 임형주 대구세계육상 홍보대사로

    파페라 테너 임형주 대구세계육상 홍보대사로

    파페라 테너 임형주(22)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2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임형주는 앞으로 해외 및 국내 공연을 통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알리고 국내 육상 붐 조성을 위한 각종 이벤트에 참가한다. 이와 관련, 임형주는 다음 달 1일 대구시민회관에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1주년 기념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탈리아 피렌체 산펠리체 음악원에 재학 중인 임형주는 2007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조사한 ‘청소년이 존경하는 100인’의 문화·예술인 부문에 조수미, 정명훈, 이문열 등과 함께 선정된 세계적 파페라 테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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