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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국책사업 추진

    동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대구시는 2일 국토해양부의 국가기간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에 응모하기 위해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을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선정된 사업안은 앞으로 국가시범사업 공모 신청 자료나 관련 기관의 협의 자료로 활용된다. 신청일은 오는 10월1일이며 평가위원회의 심사는 같은 달 5일 있을 예정이다. 전국의 주요 10여개 역 가운데 8개 역이 시범 사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터미널을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남쪽으로 옮겨 KTX와 도시철도, 고속버스, 시내버스 등 모든 육상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여기에다 상업과 문화, 업무와 주거 등 지원 시설을 갖춰 대구의 랜드마크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시는 2008년 3만 7000여㎡ 부지에 이 같은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사업비 4000억원을 투자할 기업을 찾지 못해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번에 국가지원사업으로 선정되면 전체 사업비의 10% 이내에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자유치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는 신세계 등 2~3개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는 그동안 대구 진출설이 꾸준히 나돌았다. 신세계 이마트는 대구에 8개 점포를 두고 있으나 백화점은 아직 개점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백화점 인수, 수성구 범어네거리 인근 부지 매입 등 신세계의 대구 진출과 관련된 소문이 아직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신세계가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자로 선정되면 자연스럽게 이곳에 신세계백화점이 들어서게 된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는 충남 등 다른 지역에서도 교통 접근성이 높아 전국적인 상권입지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신세계는 복합환승센터에 백화점을 내는 것만으로 대구역에서 영업 중인 롯데백화점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대구 유통업계에서는 판단하고 있다. 이 밖에 대구의 종합엔지니어링사인 동우E&C도 군침을 흘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사업 주체가 되기 때문에 각종 지원이 강화될 것”이라며 “계획대로라면 내년 말쯤 공사에 들어가 2014년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현장 톡톡] ‘방가? 방가!’ 제작발표회

    [현장 톡톡] ‘방가? 방가!’ 제작발표회

    “꿈인가 생시인가 했죠.” 데뷔 12년만에 명품 조연에서 단독 주연을 꿰찬 김인권(32)의 소감이다. 그는 육상효 감독의 코미디영화 ‘방가? 방가!’에서 주연을 맡았다. 지난 3월 특별출연했던 ‘이웃집 남자’ 시사회 때 이미 ‘방가? 방가!’의 촬영을 끝냈음에도 데뷔 10년만에 주연을 맡은 윤제문(40)에게 부러운 시선을 던졌던 그다. 김인권은 1999년 ‘송어’로 스크린에 데뷔한 뒤 ‘아나키스트’, ‘조폭 마누라’, ‘말죽거리 잔혹사’ 등에서 개성 연기를 뽐냈다. 지난해 ‘해운대’에서는 건달 오동춘 역할을 맡아 코믹 연기로 1000만 관객 동원을 거들기도 했다. 김인권은 최근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기쁘기도 하지만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부담도 있다.”면서 “주인공이 아니라 그냥 내게 맞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생각한다.”고 미소지었다. 이어 “촬영 2주 전에야 시나리오를 받고 재미있게 읽었다.”면서 “학창 시절 인상깊게 본 영화 ‘금홍아 금홍아’ ‘축제’의 시나리오를 쓴 감독님의 작품이란 것을 알고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고 덧붙였다. 김인권은 특히 “몇 장면을 빼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나오다 보니 스태프보다 먼저 현장에 출근하는 경우도 많았고 끝나면 함께 귀가하는 경우도 잦았다. 그 어떤 작품도 이번 영화만큼 애정을 가질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첫 주연작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방가? 방가!’는 이국적인 외모로 ‘동남아’라는 별명을 지닌 청년 백수 방태식이 취업을 위해 ‘방가’라는 이름의 부탄인으로 변장하고 공장에 취직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다. 이와 관련, 김인권은 “부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동남아 사람들을 관찰하고 같이 어울리면서 연민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최근 ‘마음이2’에 출연하기도 한 김정태가 방태식을 돕는 용철 역할을 맡았다. 신현빈은 방가가 좋아하는 베트남 처녀 역으로 나와 영화 신고식을 치른다. 30일 개봉 예정.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KTX 11월 완전 개통 지역별 명암

    KTX 11월 완전 개통 지역별 명암

    경부고속철도(KTX) 2단계 대구~부산 구간 개통을 앞두고 지역마다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의 유통업계는 비상이 걸린 반면 관광업계는 기대를 걸고 있다. 부산 의료업계도 환자 유출을 걱정하고 있다. 31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KTX 2단계(대구~부산 124.2㎞) 공사가 마무리돼 9월 말까지 궤도·전차선 검증시험과 통합 검증시험을 마치고 10월 영업시운전을 한 뒤 11월 개통할 예정이다. 2단계 노선 개통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2시간18분이면 갈 수 있다. 또 대구에서 경주 울산을 거쳐 부산까지는 39분 걸린다. ●부산 센텀시티百 1년간 1600만명 대구지역 유통업계는 대구 고객들이 부산으로 빠져나가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다. 부산에는 지난해 3월 문을 연 세계 최대규모의 백화점인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이 있다. 개점 1년 만에 대한민국 인구의 30%가 넘는 1600만명이 방문했다. 1년간 매출도 5460억원으로 전국 백화점 점포 중 개점 1년차 성적으로는 최고를 기록했다. 또 비슷한 규모의 롯데 백화점 광복점이 부산역 인근에 최근 문을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부산에만 4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대구·경북 유통업체들은 KTX 대구~부산 구간이 개통되면 유통산업 기반이 탄탄한 부산으로 대구지역 자금과 고객 유출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대구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대구는 백화점 규모나 시설이 부산과 상대가 되지 않는다.”며 “유통업계의 자구노력은 물론 지역 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은 2004년 KTX 대구~서울 구간 개통 이후 유통업계는 물론 의료계도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대구·경북 사람들이 서울에서 원정 쇼핑으로 쓴 돈이 한 해 2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또 한 해 40만명이 넘는 환자들이 수도권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부산 의료계 대책마련 부심 부산 의료계도 환자 유출을 우려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9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부산에서 환자 62만 3000여명이 수도권 의료기관을 이용했고, 지역 환자의 역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86.1%에 그쳤다. 게다가 KTX가 완전 개통된 대전과 충남 등 직접 영향권내의 지역은 지역환자 역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60.8~78.4%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 의사회와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간호사회, 간호조무사회 등 의료계는 최근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와 ‘부산보건의료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부산의료계 관계자는 “부산지역 의료계 수준이 상당히 높지만 홍보부족과 환자들의 선입견으로 역외 유출이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말했다 ●경주 관광객 1000만명 넘을 듯 이에 비해 대구·경북 관광업계는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KTX 완전개통으로 경주에서 서울까지 새마을호로 4시간40분 소요되던 것이 1시간50분대로 크게 단축된다. 이에 따라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현재 연간 850여만명에서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주에 11개의 골프장이 운영 중이고 2개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수도권 골프 인구가 대거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현대호텔 등 5개 특급호텔과 경주엑스포 공원 등을 이용해 국제컨벤션도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는 것이다. 2015년부터는 서울에서 포항까지 가는 KTX 직결노선 개통으로 1시간50여분 만에 운행이 가능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영덕, 울진 등도 반나절 생활권으로 바뀐다. 경북도 관계자는 “KTX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건천의 신경주역사 내부에 관광정보센터를 설치하고 영어, 일어, 중국어 통역 안내원도 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도 부산을 찾는 외국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2011 세계육상대회 등 굵직굵직한 국제행사가 잇따르는 데다 부산이나 경주와 다른 독특한 매력과 볼거리가 있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부산 김정한기자 cghan@seoul.co.kr
  • 올 최대태풍 ‘곤파스’ 북상… 1일 강한 국지성 호우

    올 최대태풍 ‘곤파스’ 북상… 1일 강한 국지성 호우

    북상 중인 제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1일 전국 곳곳에 150㎜가 넘는 강한 국지성 호우와 해안지방에는 해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곤파스는 2일 한반도 중부를 관통해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100㎞ 해상에서 이동 중인 곤파스는 시속 26㎞로 북서진하고 있다. 곤파스는 중심기압 96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0m인 중형급 태풍이다. 곤파스는 1일 오전 9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430㎞ 부근 해상까지 접근, 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며, 중부지방도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곤파스의 강도는 ‘강’(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33~44m)으로 전체 분류등급(매우 강-강-중-약) 중 두번째이지만 바다에서 에너지를 계속 공급받고 있어 세력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 이후 태풍은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2일 오후 9시쯤 서울 북서쪽 120㎞ 부근 육상을 지나면서 전라·충청·경기 지방에 강한 비를 뿌릴 전망이다. 곤파스는 북상하면서 따뜻한 바다에서 에너지를 받아 세력을 확장한 뒤 군산 서쪽 해상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진로를 바꿔 북한을 관통해 3일 새벽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곤파스는 올해 발생한 8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 태풍이다.”면서 “태풍의 진행 방향 오른쪽에 있는 우리나라는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되며 서해와 남해안, 제주도에는 만조때 해일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전라·충남·경남·제주·서해5도가 40~100㎜, 강원·경북·충북이 20~70㎜이다. 지역에 따라 150㎜ 이상의 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日해병대 창설 검토… 中인접 섬방위 목적

    일본 방위성이 중국에 인접한 섬 지역 방위를 위한 육상자위대 소속의 수륙양용부대(해병대) 창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31일 보도했다. 방위성은 중국의 급속한 군사력 증강에 대응해 미국의 해병대를 모델로 섬 지역 방위를 위한 육상자위대의 수륙양용부대를 창설하는 방안을 연말에 확정할 신(新)방위계획대강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냉전시대 옛 소련의 침공에 대비해 세웠던 북방 중심의 부대 배치가 중국에 대비한 서남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 방위성은 규슈와 난세이제도 주변의 섬 지역은 자위대가 배치되지 않은 방위 공백지대여서 이들 지역 방어를 위해 육상자위대의 보병부대 일부를 수륙양용부대로 개편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육상자위대 서부방면대가 관할하고 있는 일본 서부해역은 나가사키, 쓰시마로부터 오키나와까지 남북 1200㎞, 동서 900㎞ 지역으로, 약 2500개의 섬이 산재해 있다. 이들 섬 가운데 육상자위대가 상주한 곳은 오키나와 본토(제15여단)와 쓰시마(쓰시마경비대) 정도다. 방위성은 규슈 남부를 담당하는 제8사단의 일부와 제15여단의 보병연대를 수륙양용부대로 개편, 적에게 점거된 섬을 탈환하는 임무를 수행토록 한다는 구상이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엎친데 덮친 ‘기상3재’ 농심을 할퀴다

    엎친데 덮친 ‘기상3재’ 농심을 할퀴다

    올해 대표적인 기상이변으로 꼽히는 ‘저온현상’ ‘호우’ ‘폭염’ 등 기상3재(三災)가 농심을 할퀴고 있다. 과일과 채소의 생산량이 평년에 비해 대폭 줄었을 뿐만 아니라 맛도 떨어져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서민들은 값이 턱없이 올라 추석 차례상 차리기조차 겁이 난다는 말까지 나온다. 30일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여름부터 가을까지 수확하는 배와 복숭아 등의 크기가 지난해의 75~85%로 조사돼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배 출하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13% 감소했고 추석이 있는 다음달에는 16%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농민들의 수익과 직결되는 상품(上品)이 차지하는 비율도 10%나 감소했다. 복숭아도 지난달 출하량이 33% 줄어든 데 이어 이달에도 9% 감소했다. ●참외 등 폭염으로 당도 떨어져 농촌진흥청 김점국 농촌현장지원단 민원담당은 “개화기인 3월 중순 하루 최고온도가 6도 이상인 날이 적어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5~10일 늦어졌다.”면서 “더구나 봄철 냉해(冷害)와 일조량 부족현상으로 열매가 잘 맺히지 않고 크기 등 생육상태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비로 면역력이 낮아져 각종 병충해가 생기면서 출하량이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채소도 마찬가지다. 시설하우스에서 키우는 수박·참외·딸기 등과 오이·풋고추·상추 등도 10~30%씩 출하량이 감소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수박과 참외는 봄철 일조량 부족으로 전체적인 발육상태가 부실한 데다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격과 밀접한 당도(糖度)마저 떨어져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강원 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고랭지 배추와 무는 여름철 가뭄과 폭염에 영향을 받아 출하량이 9~25% 감소했다. 강원농업경영인연합회 관계자는 “뜨거운 햇볕을 쬔 배추가 속까지 녹아 버렸다. 여름철 내내 비는 오지 않고 위쪽은 뜨거우니까 작물 상태가 엉망”이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잎담배는 사상 최악의 생산량 감소로 자살하는 농민까지 나왔다. 과일과 마찬가지로 냉해와 일조량 감소, 면역력 저하로 인한 병충해 등의 원인으로 올해 잎담배 출하량은 전국적으로 20~30% 감소했다. 잎담배는 담배회사와 재배하기 전에 미리 가격 계약을 하기 때문에 올해 농민들은 약 290억원의 피해가 생길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엽연초생산협동조합 중앙회 관계자는 “잎담배는 KT&G와 미리 가격계약을 하기 때문에 기상이변 등으로 감소하는 소득에 대해 보상받을 길이 없다. 선급금 감면, 피해액 보전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KT&G 측은 “비상사태를 감안해 연초생산안정화재단을 설립한 만큼 재단에서 피해보상을 논의하는 것이 옳다.”고 설명했다. ●잎담배 생산감소로 농민자살 흉작으로 주부들의 어깨도 무거운 것이 사실이다. 지난 27일 기준으로 상품 참외 10개 가격은 전국 평균 1만 7227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4% 상승했다. 수박 1개는 2만 6427원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119.2% 비싸게 팔리고 있다. 복숭아는 백도 품종 10개 기준으로 2만 579원으로 가격이 27.9% 올랐다. 유례없는 가뭄으로 타격을 입은 고랭지 배추 1포기는 4371원으로 가격이 47.7% 상승했다. 상추 100g은 1503원으로 103.1%, 가시계통 오이는 10개 기준으로 1만 2675원으로 141.1% 급등했다. 주부 김소영(32)씨는 “1만원짜리 수박을 보기가 어렵게 됐다.”면서 “참외나 복숭아도 비싸서 사 먹을 엄두를 못 낸다.”고 호소했다. 이희진(45·여)씨는 “지난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20~30만원을 썼다면 올해는 10만원 정도 더 써야 될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정현용·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NTN포토] 김인권, “데뷔 12년만에 영화 주연 됐어요”

    [NTN포토] 김인권, “데뷔 12년만에 영화 주연 됐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인권이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예의바른’ 신현빈, ‘90도 배꼽인사’

    [NTN포토] ‘예의바른’ 신현빈, ‘90도 배꼽인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신현빈이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인권·신현빈, ‘부탄·베트남 커플이에요~’

    [NTN포토] 김인권·신현빈, ‘부탄·베트남 커플이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인권 신현빈이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인권·신현빈·김정태, ‘방가?방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NTN포토] 김인권·신현빈·김정태, ‘방가?방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인권 신현빈 김정태가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인권·신현빈, ‘신상 코미디 ‘방가?방가!’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김인권·신현빈, ‘신상 코미디 ‘방가?방가!’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인권 신현빈이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인권·신현빈, ‘우리 정말 잘어울리죠?’

    [NTN포토] 김인권·신현빈, ‘우리 정말 잘어울리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인권 신현빈이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육상효 감독, “외국인 노동자 비하? 절대 아니다”

    [NTN포토] 육상효 감독, “외국인 노동자 비하? 절대 아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육상효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신현빈, ‘눈부신 8등신 몸매’

    [NTN포토] 신현빈, ‘눈부신 8등신 몸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신현빈이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박지선, 교생실습 굴욕…석달 지나도 보도안돼 학생들 실망

    박지선, 교생실습 굴욕…석달 지나도 보도안돼 학생들 실망

    개그우먼 박지선이 교생실습을 다녀온 지 석달이 지나도록 언론에 보도가 안돼 스스로 공개하는 굴욕을 맛봤다. 박지선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영화 ‘방가? 방가!’(감독 육상효) 제작보고회에 사회자로 참석, “지난 5월 교생실습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박지선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울 구로구 고척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도덕 과목을 가르치며 교육 실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선은 “재미있는 추억도 많았고 교생실습 마지막 날엔 아이들과 헤어지기 아쉬워서 펑펑 울기도 했다”고 실습 기간을 회상했다. 또 “이미 교생실습을 끝낸 지 꽤 됐는데 기사가 하나도 안 나와서 내가 가르친 중학생들이 ‘아무도 관심이 없는거냐’, ‘우리 학교 무시하냐’며 실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방가?방가!’는 시골백수 방태식(김인권 분)이 취업을 위해 부탄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로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NTN포토] 김정태, ‘트로트 한 곡 뽑아드릴게요’

    [NTN포토] 김정태, ‘트로트 한 곡 뽑아드릴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정태가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신현빈, ‘오빠들 너무 웃겨요’

    [NTN포토] 신현빈, ‘오빠들 너무 웃겨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신현빈이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신현빈, ‘너무나도 아름다운 미소’

    [NTN포토] 신현빈, ‘너무나도 아름다운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신현빈이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김정태를 바라보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정태, ‘영화 방가?방가! 정말 웃겨요’

    [NTN포토] 김정태, ‘영화 방가?방가! 정말 웃겨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정태가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육상효 감독, ‘방가?방가!로 여러분의 웃음 책임질게요’

    [NTN포토] 육상효 감독, ‘방가?방가!로 여러분의 웃음 책임질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육상효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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