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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환희의 날갯짓’

    [포토] ‘환희의 날갯짓’

    포르투갈 Ines Henriques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50km 경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황제’ 우사인 볼트의 쓸쓸한 퇴장…男400m계주서 다리 통증으로 쓰러져

    [포토] ‘황제’ 우사인 볼트의 쓸쓸한 퇴장…男400m계주서 다리 통증으로 쓰러져

    우사인 볼트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계주 결승에서 자메이카 마지막 주자로 나섰으나 곧 다리를 절며 트랙 위로 넘어졌다. 볼트는 왼쪽 다리 통증이 심해져 결국 레이스를 마치지 못했다. 남자 400m계주 우승은 영국이 차지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볼트 은퇴 레이스 부상 충격 “경기 지연이 원인일 수도”

    볼트 은퇴 레이스 부상 충격 “경기 지연이 원인일 수도”

    “결선 경기가 지연된 것이 그의 햄스트링 부상을 불러왔다.”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마지막 은퇴 경기에서 결승선을 넘지도 못한 채 막을 내린 것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시상식 등으로 대기 시간을 늘린 것이 하나의 원인이 됐다고 자메이카 대표팀 동료인 요한 블레이크가 지적하고 나섰다. 볼트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이어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선수권 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 마지막 주자로 나서 블레이크로부터 마지막 바통을 넘겨 받았지만 20m를 달리기도 전에 비명을 지르며 왼발을 종종 거린 뒤 끝내 트랙 위에 나동그라졌다. 결국 그는 모든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한 지 한참 뒤에야 정신을 차릴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블레이크는 “레이스는 10분 늦게 열렸다. 우리는 40분 동안 대기했다. 그들은 너무 오래 우리를 붙잡아 놓았다. 미칠 지경이었다”며 “볼트는 몹씨 추워 했다”고 털어놓았다.자메이카 대표팀 닥터인 케빈 존스는 볼트의 왼쪽 다리에 근육이 뭉쳐 있었다고 확인했다. 2011년 대구 세계선수권 남자 100m를 제패했던 블레이크는 “우리 경기 앞에 두 차례 메달 시삭싱이 진행돼 우리는 계속 워밍업을 하며 기다렸다. 이것이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갔다. 진정한 전설, 진짜 챔피언이 그런 식으로 고통받는 장면을 지켜보는 건 마음 아픈 일”이라고 털어놓았다. 남자 110m 허들 챔피언이며 이날 첫 번째 자메이카 주자였던 오마르 맥레오드 역시 경기 지연 때문에 볼트가 맨손으로 마지막 은퇴 경기를 끝낸 데 대해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BBC는 남자 5000m에서 은메달을 딴 모하메드 파라(34·영국)에 대한 시상식 때문에 남자 400m 계주 결선이 늦춰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맥레오드는 “난 모든 것을 다해 우사인이 금메달, 아니면 메달이라도 걸고 은퇴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우스꽝스럽게 됐다. 우리는 너무 오래 기다렸다. 난 물을 두 병이나 마셨다”고 분해 했다. 남자 100m 라이벌인 저스틴 개틀린(미국)은 영국에 이어 은메달을 따낸 뒤 볼트의 부상에 날씨가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개틀린은 “이번이 작별의 시간이었는데 난 지금 충분히 감상적이 됐다. 워밍업 지역에서 난 서로를 반기며 충분한 존경을 표했다. 우사인 볼트는 위대한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마이클 존슨(49·미국) BBC 라디오5 해설위원은 “볼트의 부상 원인으로 꼽을 수 있는 것들은 너무 많다”며 “그는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지만 그 역시 이런 식으로 은퇴 경기가 끝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라도 결승선을 넘고는 싶었을 것이다. 이걸 보는 건 실망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전혀 전에 보지 못한 장면을 지켜봤다. 100m에서도 매우 힘들게 레이스를 끝내려고 노력했는데 지금 우리는 그가 절뚝이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볼트 마지막 은퇴 경기 근육경련 결승선 밟지도 못했다

    볼트 마지막 은퇴 경기 근육경련 결승선 밟지도 못했다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마지막 은퇴 경기의 결승선을 넘지도 못했다. 볼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이어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 자메이카의 네 번째 주자로 나서 요한 블레이크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은 뒤 20m를 달려 보지도 못하고 트랙에 나동그라졌다. 왼쪽 허벅지 근육에 경련이 일어난 것이었다. 볼트는 모든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한 지 한참 뒤에도 트랙 위에서 일어나지 못하며 자신의 현역 마지막 경기를 고통 속에 마무리했다. 자메이카의 다섯 대회 연속 금메달 목표도 좌절됐다.개인 단거리 종목에서 하나의 메달도 챙기지 못했던 영국 대표팀이 37초47로 뜻밖의 금메달을 챙겼고, 남자 100m를 우승한 저스틴 개틀린이 두 번째 주자로 뛰었던 미국이 37초52로 은메달, 일본이 38초04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중국은 38초34로 4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두 국가가 상위권에 들어가는 개가를 올렸다. 볼트는 금 11, 은 2, 동메달 1개 등 세계선수권 메달 14개에 그치며 대회를 마감했다. 볼트가 뜻밖에 가장 좋지 않은 모습으로 선수 경력을 마감하게 돼 혹시 은퇴 결심에 변화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볼 수 있겠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 400m 계주에서는 앨릭스 펠릭스가 두 번째 주자로, 여자 100m 우승자인 토리 보위가 마지막 주자로 뛴 미국이 41초8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고 영국이 42초12로 은메달, 마지막 주자가 바통을 건네받기 전만 해도 앞서 있었던 자메이카는 바통 인계가 원활이 이뤄지지 않아 두세 번 더듬는 사이 선두를 놓쳐 42초19로 동메달에 그쳤다. 펠릭스는 금 10, 은 3, 동메달 2개 등 세계선수권 메달만 15개를 수집해 대회 가장 많은 메달을 수집한 선수의 영예를 지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모 파라 5000m 아깝게 은메달 “가장 위대한 선수의 마지막”

    모 파라 5000m 아깝게 은메달 “가장 위대한 선수의 마지막”

    모하메드 파라(34·영국)가 현역 마지막 5000m 금메달을 아깝게 놓쳤다. 파라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이어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결선에서 마지막 바퀴까지 앞서다 묵타르 에드리스(에티오피아)에게 추월 당하며 13분33초22로 은메달에 그쳤다. 에드리스는 13분32초79로 깜짝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폴 첼리모(미국)가 파라에 100분의 8초 뒤져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네 차례나 올림픽 챔피언에 올랐던 파라는 세계선수권대회 3연속, 메이저대회 5연속 장거리 종목 더블을 놓치며 세계선수권 전적을 금메달 10개, 은메달 2개로 마쳤다.일주일 전 남자 1만m를 제패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온 가족과 트랙 앞에서 만난 파라는 “모든 것을 다해 내게 남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오는 24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 대회 남자 5000m를 뛴 뒤 마라톤으로 전향한다. 스프린터 출신이며 BBC 라디오5 해설위원인 대런 캠벨은 “파라보다 많은 메달을 수집한 선수들이 있지만 메달의 질이나 그가 자신의 이벤트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그는 지금껏 우리가 봐온 선수 중 가장 위대한 선수”라며 “사람들이 의문점을 품고 그 역시 놀라운 기록을 남기지 못했지만 세계선수권이란 큰 무대에서 꾸준히 경기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위대하다”고 돌아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볼트 불꽃 스퍼트, 13일 새벽 400m 결선 3위로 올려놓아

    볼트 불꽃 스퍼트, 13일 새벽 400m 결선 3위로 올려놓아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불꽃 스퍼트로 현역 마지막 결선 진출에 힘을 보탰다. 볼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이어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2조 네 번째 주자로 나서 프랑스, 중국의 마지막 주자보다 조금 늦게 바통을 넘겨받았지만 특유의 스퍼트로 37초95로 조 1위로 13일 오전 5시 50분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자메이카 대표팀의 시즌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전체 3위로 결선에 올랐다. 프랑스가 38초03, 중국이 38초20으로 결선에 합류했다.앞서 남자 100m 금메달을 목에 건 저스틴 개틀린이 뛴 미국이 37초70으로 1조 1위를 차지했고, 영국이 37초76으로 자메이카보다 기록이 나았다. 일본이 38초21로 조 3위를 차지하며 자동 진출했고 남자 200m를 제패한 라밀 굴리예프가 뛴 터키가 38초44로, 2조에선 캐나다가 38초48로 턱걸이 합류했다. 앞서 여자 400m 계주 예선에서는 대회 통산 15번째 메달을 노리는 앨리슨 펠릭스가 뛴 미국이 41초84로 1조 1위와 전체 1위로 13일 오전 5시 30분 열리는 결선에 올랐다. 영국이 41초93, 스위스가 42초50의 기록으로 결선 진출을 자동 확정했다. 2조에서는 독일이 42초34로 조 1위를 차지했고, 자메이카가 42초50, 브라질이 42초77의 기록으로 결선 자동 진출을 확정했다. 1조의 네덜란드가 42초64, 2조의 트리니다드토바고가 42초91로 턱걸이 합류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스히퍼르스 여자 200m 2연패 ‘단거리는 흑인‘ 편견을 넘다

    스히퍼르스 여자 200m 2연패 ‘단거리는 흑인‘ 편견을 넘다

    ‘백인 스프린터’ 다프너 스히퍼르스(25·네덜란드)가 여자 200m를 평정하고 밝게 웃었다. 스히퍼르스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이어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200m 결선에서 22초05에 결승선을 통과, 조제 마리 타 루(29·코트디부아르, 22초08)와 쇼네이 밀러-위보(23·바하마, 22초15)의 거친 추격을 따돌렸다. 2년 전 베이징 세계선수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 여자 100m에서 토리 보위(27·미국)와 타 루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던 그녀로선 대회 첫 금메달이기고 했다. 스히퍼르스는 경기 뒤 IAAF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목표를 위해 치열하게 싸웠다. 그만큼 노력했고 행복한 결과를 얻었다. 세계선수권 2연패는 내게 정말 특별한 의미”라며 “2연패 비결은 이 종목 자체를 즐기는 것이다. 출발선 앞에서는 긴장했지만 즐겁게 뛰었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멀린 오티(1993·1995년, 당시 자메이카), 앨리슨 펠릭스(2005·2007·2009년, 미국)에 이어 대회 세 번째로 여자 200m 2연패에 성공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오티와 펠릭스 모두 세계선수권 메달을 14개나 수집한 레전드이며 흑인 스프린터다.스히퍼르스가 등장하기 전 이 종목은 미국과 자메이카 흑인 선수들이 양분하다시피 했다.두 나라 선수들은 올해 16회를 맞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200m에서 네 차례씩 우승을 나눠 가졌다. 1∼3회 대회를 독일(옛 동독 포함) 선수들이 우승하고 2003년 파리 대회에서 아나스타샤 카파친스카야(러시아)가 깜짝 우승을 차지한 것이 예외였다. 그런데 이날 결선에는 자메이카 선수가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고 미국 선수로는 대자 스티븐슨이 22초44로 5위, 킴벌린 덩컨이 22초59로 6위를 차지했을 뿐이었다. 디나 애셔-스미스(영국, 22초22)보다 한참 뒤처졌다. 단거리 전문도 아니고 2013년 7종경기에서 전향한 스히퍼르스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단거리에서 단 한 번도 메달을 따지 못한 네덜란드에 첫 메달을 안긴 선수다. 2010년 캐나다 멍크턴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여자 7종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뒤 2013년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7종경기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무릎 때문에 전향한 스히퍼르스는 부업으로 달리던 200m에서 2013년까지 22초60도 넘어서지 못했으나 이듬해 유럽육상선수권에서 22초03의 네덜란드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2015년 베이징 세계선수권에서는 21초63으로 기록을 더 단축하며 우승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100m 결선을 치르며 당한 허벅지 부상으로 200m 은메달(21초88)에 그친 스히퍼르스는 런던에서 우승하며 아쉬움을 털어냈다. 어쩌면 그는 “단거리에서 백인이 흑인을 넘어설 수 없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끝내줘요~’

    [포토] ‘끝내줘요~’

    리투아니아 Egle Balciunaite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서 경기를 마치고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넘어야 한다’

    [포토] ‘넘어야 한다’

    스웨덴 Sofie Skoog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넘어야 한다’

    [포토] ‘넘어야 한다’

    핀란드 Linda Sandblom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넘어야 한다’

    [포토] ‘넘어야 한다’

    스페인 Ruth Beitia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넘어야 한다’

    [포토] ‘넘어야 한다’

    폴란드 Kamila Licwinko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넘어야 한다’

    [포토] ‘넘어야 한다’

    이탈리아 Alessia Trost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메롱’…집중하다 보니

    [포토] ‘메롱’…집중하다 보니

    캐나다 Melissa Bishop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독특한 패션’

    [포토] ‘독특한 패션’

    미국 Inika McPherson prepares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름다운 레이스’

    [포토] ‘아름다운 레이스’

    불가리아 Ivet Lalova-Collio(왼쪽)와 네덜란드 Dafne Schippers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준결승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오늘? OK~’

    [포토] ‘오늘? OK~’

    네덜란드 Dafne Schippers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준결승에서 엄지를 치켜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굴리예프 남자 200m 깜짝 우승, 판니커르크 1000의 1초 차 銀

    굴리예프 남자 200m 깜짝 우승, 판니커르크 1000의 1초 차 銀

    라밀 굴리예프(터키)가 남자 200m 깜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웨이드 판니커르크(남아공)는 1000분의 1초 차로 제림 리처즈(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제치고 은메달을 따는 데 만족했다. 굴리예프는 11일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이어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막판 스퍼트로 판니커르크를 제치며 머리를 먼저 결승선에 들이밀어 20초09를 기록, 생애 첫 메이저 대회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아제르바이잔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아제르바이잔 국기를 몸에 두른 뒤 나중에 터키 국기를 두르고 그라운드를 돌았다. 물론 세계육상선수권 사상 처음 터키에 안긴 금메달이었다. 마이클 존슨(미국) 이후 22년 만에 남자 200m와 400m 동시 우승을 노리던 판니커르크는 사진 판독 끝에 20초106, 리처즈는 20초107를 기록해 메달 색깔이 갈렸다. 그는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던 중 울음을 참지 못했다. 그는 이삭 마콸라(보츠와나)의 노로 바이러스 소동 때문에 “힘겨운 한 주였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전날 혼자서 예선 타임 트라이얼을 치러 20초20, 준결선을 20초14로 통과한 이삭 마콸라(보츠와나)는 20초44에 그쳐 6위에 머물렀다. 조국은 결선을 앞두고 그가 우승하면 이날을 그의 날로 선포하겠다며 선전을 당부했지만 그는 메달 자체를 걸지 못했다. 이번 대회 남자 200m는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저스틴 개틀린(미국), 드 그라세() 등이 모두 빠진 가운데 굴리예프가 20초대 기록으로 우승하는 뜻밖의 레이스로 마감했다. 2009년 대회 결선에서 세계신기록(19초19)을 작성했던 볼트는 2011년 결선 19초40, 2013년 결선 19초66, 2015년 결선 19초55를 작성했으나 은퇴 무대로 삼은 이번 대회 200m 출전을 포기해 어느 정도 기록이 퇴보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어쨌든 대단히 기록이 좋지 않았던 대회로 기록되게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돌고 돌아… 분노의 독주

    돌고 돌아… 분노의 독주

    감염·격리 등 논란 끝에… ‘나홀로 예선’ 거쳐 결선 올라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200m 준결선 중계를 지켜본 이들은 두 차례 놀랐을 법하다.먼저 식중독 때문에 이틀 전 예선 출전을 자진 포기했던 이삭 마콸라(31·보츠와나)가 버젓이 1조 2번 레인을 달려 20초14로 조 2위를 차지, 전체 3위로 11일 새벽 5시 52분 열리는 결선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다음으로는 마콸라의 부재 속에 편안히 준결선을 치를 것 같았던 웨이드 판니커르크(25·남아공)가 20초28에 그쳐 3조 3위, 전체 7위로 결선을 겨루는 8명에 겨우 합류한 장면이다. 마콸라는 준결선 2시간여 전에 대회 조직위원회와 IAAF가 혼자서 예선을 치르게 허용해 기사회생했다. 조직위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됐지만 위염 판정을 받은 그가 조 4위 이하 선수 중 마지막으로 결선에 오른 사람(20초54)보다 100분의 1초라도 먼저 들어오면 준결선 진출을 허용하겠다고 했는데 마콸라는 20초20에 들어왔다.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니지만 전례가 없는 것도 아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도 미국 여자 400m 계주팀이 예선 도중 다른 팀의 방해를 받았다고 호소해 단독 타임트라이얼을 치러 예선을 통과한 뒤 결국 금메달까지 따낸 일이 있다. 19초77로 올 시즌 가장 빨랐던 마콸라가 400m 준결선과 결선에 나서지 못해 놓친 금메달을 겨냥하며 시즌 두 번째 기록(19초84)을 보유한 판니커르크의 ‘더블’을 가로막겠다고 잔뜩 별렀다. 판니커르크는 비가 내린 탓인지 지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마콸라의 결기를 북돋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제이아 영(미국)이 20초12로 준결선 1위, 제림 리처즈(트리니다드토바고)가 20초14로 2위, 라밀 굴리예프(터키)가 20초17로 4위를 차지하며 둘과 불꽃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 압둘 하킴 사니 브라운(일본)은 20초43으로 8위를 차지해 결선에 턱걸이로 합류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표정이 말해주는 ‘우승의 기쁨’

    [포토] 표정이 말해주는 ‘우승의 기쁨’

    노르웨이의 카르세텐 와르홈이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 경기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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