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육사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본점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항명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음악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노조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462
  • 탄약고까지…초소 2시간 비우고 ‘술판’ 벌인 해군 병사들

    탄약고까지…초소 2시간 비우고 ‘술판’ 벌인 해군 병사들

    해군 주요 시설을 지키던 야간 경계병이 초소를 무단으로 비워둔 상태로 술을 마신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비판여론이 크게 일고 있다. 12일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 따르면 부대 소속 A상병 등 6명은 지난 5월 14일 0시 40분부터 2시까지 탄약고 초소 내에서 술을 마신 혐의(초소이탈 및 초령위반)로 군 검찰에 넘겨졌다. 탄약고 근무자인 A상병과 B상병은 자신이 근무하던 초소에서 80여분간 치킨, 소주, 맥주 등을 먹었다. 그 자리에는 후문 초소 근무자 C상병, D일병과 근무가 없던 동료 E상병, F상병이 함께했다. 이들은 반납하지 않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몰래 치킨과 술을 주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음주로 당일 자정부터 2시간 동안 탄약고, 후문 초소는 텅 빈 채 무방비로 노출됐다. 병사들의 이런 행동은 음주 당일 생활관 선임지도관이 휴대전화를 반납하지 않은 사실을 알고 전화를 검사하면서 전모가 밝혀졌다. 당시 선임지도관은 A상병의 휴대전화에서 근무 중 술을 마신 모습이 촬영된 사진을 발견했다. 선임지도관은 상급자인 최모(27) 대위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고 최 대위는 상부에 보고 없이 이들에 대해 외박 제한 명령만 내렸다. 해당 부대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6월 10일 부대 관계자가 소원 수리함을 통해 이 일을 작성하면서 뒤늦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대위는 “제 선에서 해결하려고 했다”며 “일부러 보고 누락을 한 것은 아니다”고 헌병대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대위는 지휘·감독 소홀과 보고 임부 위반 혐의 등으로 군 징계를 받게 될 전망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시진핑이 빌려준 자이언트 판다 ‘이란성 쌍둥이’ 출산 경사

    시진핑이 빌려준 자이언트 판다 ‘이란성 쌍둥이’ 출산 경사

    보기 드문 이란성 판다 쌍둥이가 태어났다. AP통신은 지난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겔레트에 있는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서 암컷 자이언트 판다 하오하오(好好)가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 창업자 에릭 돔브 회장은 “멸종 위기에 놓인 자이언트 판다가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것은 대단한 소식”이라고 밝혔다. 먼저 태어난 수컷 새끼 판다의 몸무게는 160g이며 두 시간 차이로 세상에 나온 암컷 새끼 판다는 150g 정도다. 새끼 모두 건강한 상태지만 출산 후 며칠간이 새끼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어 상황을 주시하는 한편, 사육사들이 번갈아 한 마리씩 인큐베이터에 넣고 젖병을 물리고 있다고 동물원 측은 설명했다.하오하오는 지난 2014년 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벨기에 방문을 계기로 중국 정부가 수컷 싱후이와 함께 파 이리 다이자 동물원에 15년 장기 임대됐다. 하오하오와 싱후이는 중국을 떠날 때는 중국주재 벨기에 대사관으로부터 특별 비자를 발급받고, 빌기에에 도착했을 때는 공항에서 당시 엘리오 디뤼포 벨기에 총리의 영접을 받는 등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이후 벨기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하오하오는 지난 2016년 싱후이의 정자를 통한 인공 수정으로 한 차례 출산에 성공했다. 최근 20년간 유럽 국가 중 판다 번식에 성공한 나라는 오스트리아와 스페인이 유일했으나 하오하오가 출산에 성공하면서 벨기에는 유럽 국가 중 3번째로 판다 번식에 성공한 나라가 됐다.이번에 출산한 쌍둥이를 포함해 하오하오가 벨기에에서 낳은 총 세 마리 새끼의 소유권은 중국에 귀속된다. 한편 세계자연기금에 따르면 야생에 살고 있는 자이언트 판다는 2000마리가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의 보존 노력 덕에 자연보호국제연맹이 지정한 멸종 위기종이었던 자이언트 판다는 지난 2016년 취약종으로 한 단계 완화됐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벨기에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보기 드문 암수 쌍둥이 출산

    벨기에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보기 드문 암수 쌍둥이 출산

    벨기에 브후질레트에 있는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 사는 자이언트 판다 하오하오가 지난 8일(현지시간) 보기 드문 암수 쌍둥이를 세상에 내놓았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이 동물원의 창업자인 에릭 돔브 회장은 다음날 성명을 통해 “오늘날 멸종이 우려되는 이 특별한 종에 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대단한 소식”이라며 “우리는 아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다만 며칠 동안이 쌍둥이들의 생존에 결정적이라 어미가 제대로 새끼들을 돌보는지 사육사들이 면밀하게 지켜보게 된다고 동물원은 밝혔다. 수컷은 몸무게가 160g 나가며 두 시간 뒤 세상에 나온 암컷은 150g 나간다. 산모가 충분히 쉴 수 있도록 사육사들이 번갈아 한 마리씩 인큐베이터에 집어 넣어 젖병을 물리고 있다고 동물원은 전했다. 중국 동물원에서 임대해 온 하오하오는 올해 열다섯 살로 지난 4월에 수컷 싱후이와의 사이에 임신해 이번에 낳은 쌍둥이는 이 동물원에서 낳은 두 번째와 세 번째 자식이다. 세계자연기금에 따르면 야생 상태의 판다 개체수는 2000마리가 채 안 된다. 다만 2016년 자이언트 판다의 보존 상태는 자연보호국제연맹에 의해 멸종 위기종에서 취약종으로 한 단계 완화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프로필]국가보훈처장에 박삼득...‘정통 군사전문가’

    [프로필]국가보훈처장에 박삼득...‘정통 군사전문가’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국가보훈처장에 박삼득(62) 현 전쟁기념관장을 내정했다. 박 내정자는 30여 년간 군에 몸담으며 야전·정책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군사전문가다. 육사 36기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교인 부산상고를 졸업했다. 육군본부 감찰감실 검열과장, 제1군단 참모장, 육군본부 작전처장, 제5사단장, 육군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 국방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군 재직 경험, 공공기관 운영 성과, 활발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은 끝까지 보답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보훈철학을 구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 “전쟁기념사업회 회장 재직 중에는 조직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청와대는 “보훈 확산을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고, 제대군인과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아시아문화원 △교육사업본부장 겸 콘텐츠사업본부장 박남희△경영혁신본부장 기영준△혁신평가팀장 김현서△경영지원팀장 조정호△ACT기획팀장 양동기△공연기획팀장 오채환△전시기획팀장 조정란△교육콘텐츠개발팀장 이호석△교육사업팀장 윤지선△홍보마케팅팀장 손선희△고객지원팀장 이성재
  • [인사]

    ■아시아문화원 △교육사업본부장 겸 콘텐츠사업본부장 박남희△경영혁신본부장 기영준△혁신평가팀장 김현서△경영지원팀장 조정호△ACT기획팀장 양동기△공연기획팀장 오채환△전시기획팀장 조정란△교육콘텐츠개발팀장 이호석△교육사업팀장 윤지선△홍보마케팅팀장 손선희△고객지원팀장 이성재
  • [인사] 울산시교육청, 충남도교육청, 아시아문화원

    ■ 울산시교육청 [유치원] ◇ 원감 승진 △ 평산초병설유치원 임옥경 [초등] ◇ 교장 승진 △ 온남초 권현숙 △ 반곡초 김경순 △ 명덕초 손현자 △ 온산초 신정숙 △ 양지초 이대회 △ 염포초 이창호 △ 장생포초 허명희 △ 서생초 황현주 ◇ 공모교장 △ 삼평초 우태길 ◇ 공모교장 교장 임용 △ 중산초 김영도 △ 여천초 김윤주 △ 중남초 최주범 ◇ 교장 중임 △ 농소초 윤정연 △ 백합초 이혜영 ◇ 장학관 교장 전직 △ 동백초 이형락 △ 병영초 전인식 ◇ 교장 전보 △ 월계초 고영상 △ 야음초 김신 △ 웅촌초 김종훈 △ 옥현초 박미경 △ 삼산초 박향미 △ 신복초 이영점 △ 평산초 정영애 △ 수암초 정현옥 ◇ 교감 승진 △ 울산초 강선정 △ 강동초 김진태 △ 강남초 문해연 △ 명산초 박정희 △ 매곡초 윤재술 △ 범서초 유준기 △ 염포초 이경주 △ 중산초 이재성 △ 매산초 이창현 △ 청량초 정순지 ◇ 교감 전직·전보 △ 방기초 강명희 △ 영화초 권의순 △ 울산중앙초 김계선 △ 평산초 김종삼 △ 온양초 김효진 △ 주전초 김선옥 △ 삼정초 김정순 △ 이화초 노상명 △ 삼일초 류치현 △ 약사초 박계선 △ 복산초 손은경 △ 웅촌초 송미영 △ 농서초 심강수 △ 용연초 안미화 △ 두동초 우덕심 △ 굴화초 이동연 △ 무룡초 전연희 △ 남외초 천남미 ◇ 장학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연구정보원장 박찬민 △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영의 △ 공보담당관 신재호 △ 창의인성교육과 임미숙 △ 창의인성교육과 한영주 △ 교원인사과 백승열 △ 학생교육문화회관 강춘식 △ 강남교육지원청 김인주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교육과정운영과 부혜숙 △ 교육과정운영과 전인애 △ 미래인재교육과 유성혁 △ 평생교육체육과 이상호 △ 교육연구정보원 조득희 △ 강북교육지원청 김미정 △ 강남교육지원청 김민정 △ 강남교육지원청 신명렬 △ 총무과 오동석 △ 학생교육문화회관 이선나 [중등] ◇ 교장 승진 △ 태화중 이창수 △ 남외중 노태록 △ 명덕여중 송남희 △ 일산중 김성철 △ 매곡중 한상철 △ 매곡고 최상헌 △ 화암고 강둘이 △ 울산행복학교 장혜경 ◇ 공모교장 △ 서생중 배하수 △ 달천중 이경재 ◇ 교장 전직·전보 △ 삼산고 김진상 △ 호계고 조영록 △ 옥현중 강신생 △ 울산제일중 서삼동 △ 범서중 김석태 △ 장검중 정덕련 △ 효정고 백성윤 △ 울산강남고 차상옥 △ 유곡중 김종덕 △ 언양중 배기정 △ 성안중 이종한 △ 남창고 임규주 △ 학성여고 양희 △ 무거중 배민애 ◇ 교장 중임 △ 연암중 김정자 △ 대현고 김태우 ◇ 교감 승진 △ 남외중 방경애 △ 온산중 곽문일 △ 호계고 배준형 △ 온산고 주영택 △ 성안중 태희숙 △ 매곡중 이영화 △ 진장중 최윤석 △ 무룡고 김정호 ◇ 교감 전직·전보 △ 울산서여중 백홍길 △ 울산여중 최대식 △ 학성중 박송희 △ 삼산고 임윤주 △ 옥동중 차현주 △ 울산마이스터고 유병득 △ 울산혜인학교 이혜영 △ 서생중 엄영애 △ 울산강남고 이재근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국장 정재오 △ 학생교육원장 이창원 △ 교육과정운영과장 구외철 △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허성관 △ 교육정책연구소장 박한숙 △ 교육과정운영과 정동신 △ 미래인재교육과 이인걸 △ 평생교육체육과 채창영 △ 학생생활교육과 이필재 △ 교육연수원 류해수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미래인재교육과 윤대혁 △ 교육연수원 손은정 △ 학생생활교육과 박미옥 △ 학생교육문화회관 강병준 △ 교육과정운영과 전영갑 △ 교육연수원 신미경 △ 창의인성교육과 김진기 △ 교육과정운영과 이종호 △ 미래인재교육과 배동석 △ 강남교육지원청 이정애 △ 교원인사과 신동수 △ 학생교육원 신화용 △ 교육과정운영과 서정숙 △ 미래인재교육과 유명진 △ 교육연구정보원 임정택 △ 외국어교육원 곽도영 △ 강북교육지원청 신승걸 ■ 충남도교육청 ▣ 초등 ◇ 초등학교장 전보 △ 미죽초 김현수 △ 천안용곡초 배영수 △ 은석초 오종만 △ 공주봉황초 임영남 △ 유구초 임재민 △ 태봉초 최선정 △ 구산초 한신섭 △ 마곡초 홍명기 △ 낙동초 강미자 △ 청소초 김문형 △ 한내초 박선희 △ 대남초 심재성 △ 신리초 노재훈 △ 도고초 서정구 △ 온양풍기초 성상기 △ 연화초 최수연 △ 동방초 한윤숙 △ 탕정초 현경섭 △ 서동초 나정희 △ 언암초 심춘자 △ 차동초 조규동 △ 논산중앙초 안중섭 △ 성동초 오도영 △ 논산동성초 정원만 △ 유곡초 곽승근 △ 계성초 구인순 △ 한정초 김기훈 △ 송산초 김선수 △ 당진초 송하종 △ 고대초 심재진 △ 성당초 이순정 △ 신대초 김양균 △ 복수초 최재순 △ 송간초 김필숙 △ 홍산초 남궁호 △ 내산초 유재봉 △ 송림초 이강홍 △ 예산초 박진복 △ 신양초 우희복 △ 예산중앙초 이일준 △ 원북초 이영직 ◇ 초등학교장 중임 및 전보 △ 천안신안초 김정애 △ 천안부대초 박철수 △ 천안새샘초 윤용호 △ 천안두정초 이상수 △ 소망초 조경미 △ 덕암초 이오규 △ 모산초 김기형 △ 관대초 박성일 △ 영인초 윤희정 △ 아산용연초 이인자 △ 부성초 김명희 △ 서림초 류춘자 △ 해미초 유영옥 △ 서령초 최경옥 △ 운신초 한동현 △ 왕전초 김기숙 △ 두마초 박희복 △ 신도초 이종수 △ 대명초 임정희 △ 벌곡초 최영선 △ 합도초 김수용 △ 진산초 김효영 △ 금산중앙초 정현정 △ 오성초 신병식 △ 홍남초 최재길 △ 봉산초 김기경 △ 대기초 권중기 △ 송암초 김분식 △ 삼성초 두혜주 ◇ 초등학교장 전직(초임) △ 우강초 김희숙 △ 홍주초 김재현 △ 시목초 이상무 ◇ 초등학교장 공모만료(초임) △ 지초 성기동 △ 석성초 한진숙 △ 평촌초 신대식 ◇ 초등학교장 공모 △ 송남초 이세중 ◇ 초등학교장 승진 △ 천안일봉초 고운경 △ 천안삼거리초 이영선 △ 천안신부초 이은옥 △ 천안부성초 최경화 △ 풍세초 허석회 △ 아산남성초 이현주 △ 성연초 김선희 △ 명지초 최은경 △ 강경중앙초 최충식 △ 신촌초 소보영 △ 금산초 김혜진 △ 남이초 박민숙 △ 충화초 김미옥 △ 서도초 황인관 △ 장곡초 김명숙 △ 예덕초 조경애 △ 웅산초 조성태 △ 구만초 한은숙 ◇ 초등학교장 국립학교 전출 △ 공주교육대학교 이상도 ◇ 초등학교장 재외교육기관장 파견 △ 젯다한국학교 황의태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 천안삼거리초 우종수 △ 세초 임헌종 △ 천안용곡초 차응수 △ 공주봉황초 남기옥 △ 유구초 정진숙 △ 대남초 김현중 △ 청소초 조중철 △ 연화초 김진식 △ 아산용연초 박만래 △ 아산남성초 채희선 △ 차동초 박태규 △ 서령초 최희경 △ 성초 김형란 △ 복수초 김점성 △ 신양초 박재신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 신촌초 김광렬 △ 예산초 김득기 ◇ 초등학교장 특별승진 △ 고대초 이운옥 ◇ 초등학교 교감 전보 △ 공주 이한숙 △ 보령 이은계 △ 서산 송미숙 윤재락 △ 당진 곽찬근 △ 부여 정권순 △ 예산 전황진 ◇ 특수학교 교감 전보 △ 천안인애학교 송선옥 △ 천안 임정빈 ◇ 초등학교 교감 전직 △ 공주 박현수 △ 금산 박길용 △ 예산 박동수 ◇ 특수학교 교감 전직 △ 아산성심학교 김성희 ◇ 초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김정옥 김지수 박순정 송치성 엄재호 이명환 이상봉 이수희 이준형 △ 아산 안순희 이계숙 정혜진 △ 당진 윤일숙 △ 금산 백승례 △ 서천 안옥자 △ 청양 원유정 △ 태안 박영수 송은주 하향실 ◇ 초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 유정희 △ 허영순 △ 김은덕 △ 유병숙 △ 조용득 △ 류제용 ◇ 유치원장 전보 △ 천안성성유치원 이미경 △ 아산흰돌유치원 한근 ◇ 유치원장 승진 △ 당진용연유치원 김윤자 ◇ 유치원 원감 전직 △ 천안 이미정 ◇ 유치원 원감 승진 △ 아산 고미현 ◇ 유치원 원감 특별승진 △ 신용희 ◇ 도교육청 과장 △ 교육과정과장 한홍덕 ◇ 도교육청 장학관 △ 유아교육팀장 원화연 △ 교권보호팀장 심재엽 ◇ 초등학교장 국립학교 전입 및 장학관(도교육청) 전직 △ 국제교육팀장 김연화 ◇ 직속기관장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장 임명희 ◇ 직속기관 부장 △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정근란 ◇ 교육지원청 교육장 △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 ◇ 교육지원청 과장 △ 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송제국 △ 아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배무룡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감사관 손우성 △ 교육과정과 강화영 류혜정 최유락 △ 교원인사과 김덕관 윤대한 △ 민주시민교육과 인정남 △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조혜란 △ 천안교육지원청 강선숙 김성종 △ 공주교육지원청 강영규 이형재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노윤정 △ 당진교육지원청 도형초 △ 금산교육지원청 강광훈 △ 홍성교육지원청 김동호 ◇ 장학사 신규 임용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김미경 △ 천안교육지원청 유덕수 이상열 △ 아산교육지원청 편도경 △ 서산교육지원청 류선희 홍건표 △ 당진교육지원청 서정숙 △ 금산교육지원청 김지연 △ 서천교육지원청 김숙경 조한기 △ 청양교육지원청 전윤주 △ 홍성교육지원청 박창화 이효석 △ 예산교육지원청 이혁재 ◇ 교육전문직원 명예퇴직 △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영덕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장 정옥림 ▣ 개방형직위 △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 권혁운 ▣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 공주여중 정재근 △ 반포중 박종윤 △ 탕정중 여운용 △ 연무중 민병희 △ 금산여중 이호남 △ 복수중 가권순 △ 천안신당고 김종하 △ 천안업성고 민경두 △ 천안불당고 조민철 △ 공주고 이영직 △ 온양고 김영칠 △ 금산중·고 조익수 △ 부여여고 김동현 △ 부여정보고 윤종옥 △ 정산고 조진영 △ 갈산중·고 김욱태 △ 공주정명학교 조충식 ◇ 중등학교장 중임 △ 천안신방중 임동수 △ 천안북중 안미숙 △ 봉황중 조미선 △ 사곡중 이문성 △ 한내여중 오수억 △ 아산테크노중 김승대 △ 서산중 전영택 △ 서천중 강중호 △ 비인중 박미희 △ 천안두정고 임만석 △ 당진정보고 김주영 △ 서천여중·고 노희삼 △ 청양고 김호중 ◇ 중등학교장 전직(중임) △ 천남중 허삼복 △ 계룡고 이석희 ◇ 중등학교장 공모만료 초임 임용 △ 부리중 차성우 ◇ 중등학교장 신규 승진 △ 보령중 유준위 △ 도고중 심희국 △ 논산중 이장범 △ 당진중 이한복 △ 금산동중 신형철 △ 진산중 김경서 △ 임천중 김영배 △ 정산중 장권수 △ 화성중 문경상 △ 예산중 윤현수 △ 태안중 원종덕 △ 웅천중·고 남주현 △ 강경고 이종애 △ 금산여고 고윤자 △ 부여전자고 김원중 △ 충남디자인예술고 이정일 △ 예산여고 오창근 △ 안면고 한상영 ◇ 중등학교장 공모 △ 청라중 송귀원 △ 공주마이스터고 전영배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이병대 △ 충남다사랑학교 한길자 ◇ 중등학교장 전직(초임) ▲ 대천여고 신경희 ◇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 천남중 원동규 △ 공주여중 김은자 △ 탕정중 서재형 △ 논산중 이석우 △ 연무중 김태영 △ 당진중 양낙준 △ 부리중 손중대 △ 태안중 정용주 △ 천안업성고 김동명 △ 천안불당고 안용환 △ 웅천중·고 신재완 △ 온양고 안재근 △ 계룡고 박상식 △ 금산고 박정한 △ 금산여고 이희천 △ 부여여고 박진상 △ 부여전자고 김호성 △ 정산고 진호용 △ 갈산중·고 김재봉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 대천여고 전웅주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천안 박영해 신기진 △ 서산 윤희암 △ 논산계룡 이재국 정일권 △ 부여 길용준 이향순 △ 태안 임재열 △ 공주여고 구광조 △ 서산고 이영세 △ 부석고 박시윤 △ 홍성고 이기복 △ 홍성여고 신광덕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신현숙 △ 아산 김주봉 정동진 △ 논산계룡 권재문 윤덕규 △ 당진 임광빈 △ 금산 황종태 △ 천안신당고 강소진 △ 천안업성고 최재능 △ 온양고 조명환 △ 연무대기계공고 서동훈 △ 당진정보고 이병구 △ 부여고 홍춘기 △ 성광온누리학교 박진수 ◇ 중등학교 교감 전직 △ 천안 황학선 △ 논산계룡 이덕성 △ 서천 이숙자 △ 예산 임명진 △ 공주고 임종필 △ 논산공고 박양훈 △ 강경고 정현철 △ 충남다사랑학교 최정용 ◇ 중등학교 교감 명예퇴직(특별승진) △ 천안여중 박명순 △ 천안봉서중 박창욱 △ 천안쌍용중 김종성 △ 천안두정중 차영신 △ 천안백석중 권영숙 △ 천안신방중 김종학 △ 천안월봉중 서만오 △ 천안용곡중 김광훈 △ 천안새샘중 박미선 이문섭 이명구 △ 천안불무중 최선철 △ 봉황중 송경섭 △ 아산배방중 이경희 △ 서산여중 이효상 △ 서산부춘중 오수익 △ 원당중 한대륙 △ 광천중 김성응 △ 예산여중 권혜경 △ 천안불당고 안종숙 △ 천안쌍용고 이우용 △ 충남과학고 이상원 △ 공주마이스터고 김영란 △ 공주생명과학고 장세민 오해영 △ 웅천고 정두교 △ 배방고 이용인 △ 온양고 홍승혜 △ 대산고 서원준 △ 충남체육고 김보태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정효석 △ 홍성고 서동옥 △ 예산전자공고 황인성 ◇ 도교육청 국장 △ 교육국장 이은복 ◇ 교육지원청 교육장 △ 천안교육지원청 가경신 △ 공주교육지원청 백옥희 △ 서천교육지원청 정태모 △ 태안교육지원청 황인수 ◇ 도교육청 과장 △ 정책기획과 이문희 ◇ 도교육청 장학관 △ 교육혁신과 진로진학팀장 현경숙 △ 교원인사과 중등인사팀장 김유태 △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지원팀장 윤여준 ◇ 직속기관 부장 △ 연구정보원 진로진학부장 이병례 ◇ 교육지원청 과장 △ 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조국행 △ 서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겸 체육인성건강과장 김서래 △ 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황석연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교육혁신과 최원범 △ 교육과정과 전은주 △ 교원인사과 김구슬 △ 미래인재과 정필영 전문섭 정대회 △ 체육건강과 김대성 △ 교육연수원 박미애 △ 충무교육원 진달식 △ 과학교육원 여원구 △ 공주교육지원청 한규석 △ 보령교육지원청 박윤숙 △ 아산교육지원청 전명일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최은주 △ 부여교육지원청 김미숙 △ 예산교육지원청 김혜정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임용 △ 연구정보원 김동길 성원기 이완구 권종진 △ 과학교육원 신영수 △ 천안교육지원청 이진우 △ 보령교육지원청 주미경 고상현 △ 서산교육지원청 박은미 △ 금산교육지원청 김공중 김영철 △ 서천교육지원청 송문영 △ 청양교육지원청 이상교 △ 홍성교육지원청 오재중 △ 태안교육지원청 유정란 ◇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 교육연수원 유병대 △ 태안교육지원청 김형근 ◇ 교육전문직원 명예퇴직 △ 서산교육지원청 이종렬 ■ 아시아문화원 △ 교육사업본부장 겸 콘텐츠사업본부장 박남희 △ 경영혁신본부장 기영준 △ 혁신평가팀장 김현서 △ 경영지원팀장 조정호 △ ACT기획팀장 양동기 △ 공연기획팀장 오채환 △ 전시기획팀장 조정란 △ 교육콘텐츠개발팀장 이호석 △ 교육사업팀장 윤지선 △ 홍보마케팅팀장 손선희 △ 고객지원팀장 이성재
  • [포토인사이트]호랑이날 기념 특식

    [포토인사이트]호랑이날 기념 특식

    30일 서울대공원에서 세계호랑이날을 기념해 호랑이들에게 기념특식을 주는 행사를 가졌다. 특식으로 사용된 음식은 생닭으로 사육사들이 생닭을 던져주자 더위에 지쳐있던 호랑이들이 맹수본능을 뽐내며 생닭을 먹었다. 기력을 회복한 호랑이들은 시원한 물웅덩이에서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이겨내기도 했다. 매년 7월 29일은 멸종위기의 호랑이를 보존하기 위해 러시아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세계호랑이의 날이다.
  • “어린이집 아이 하루 1745원 흙식판”

    “어린이집 아이 하루 1745원 흙식판”

    공공기관 최대 6391원 ‘금식판’ 3.7배 차“제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하루 1745원으로 급식과 간식을 먹을 동안 공공기관 어린이집은 최대 6391원어치를 먹었습니다. 금식판, 흙식판이 따로 있는 현실이 아이들 잘못입니까?” 만 5세 자녀를 키우는 엄마 김정덕씨는 29일 국회 정문 앞에서 11년째 동결된 표준보육료 급·간식비를 인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표준보육료 관리에 책임을 다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낮은 유아들의 급식 수준을 방치했다며 규탄했다. 정부가 지급하는 표준보육료에 포함된 어린이집 급·간식비는 ‘하루 1745원’으로 책정돼 있다. 물가상승률이나 최저임금 인상분을 반영하지 않은 채 2009년부터 동결 상태다. 부족한 식비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지원금을 내 충당하기 때문에 어린이집이 속한 지역이나 소속 기관에 따라 급·간식의 수준 차이가 현격했다. 실제 보육 현장에서는 급식의 빈부 격차가 심각하다고 하소연 한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 85곳에서는 중앙정부가 주는 예산 외에 따로 지원금을 편성하지 않아 어린이집 아이들은 하루 1745원 안에서 급·간식을 해결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정치하는 엄마들이 공개한 ‘전국 300여 공공기관 직장어린이집 급·간식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청 직장어린이집은 6391원, 광주 서구청 5000원, 서울 종로구청 4940원, 서울 중구청 4878원, 국방부 4848원 등 표준보육료 급·간식비와 크게는 3.7배까지 비싼 음식을 먹고 있었다. 김미숙 정치하는 엄마들 회원은 “서울시청 직장어린이집의 6391원짜리 밥이 미움의 대상이 되는 사회가 아닌, 다른 어린이집 급·간식비의 기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내년도 보육사업 급·간식비 하한선을 최소 1.5배 인상(2617원)하라고 촉구했다. 정치하는 엄마들 등은 기자회견 때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은 보릿고개 넘는데 국회의원의 오늘 점심은 얼마짜리냐. 밥이 넘어 가시느냐”고 꼬집기도 했다. 설혜영 서울 용산구의회 정의당 의원은 “정부가 숫자놀음할 동안 아이들은 말도 안 되는 식판으로 밥을 먹어왔다. 당장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송영수 서강기업㈜ 회장,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금 1억원 전달

    송영수 서강기업㈜ 회장,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금 1억원 전달

    송영수 서강기업㈜ 회장이 지난 26일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 송 회장은 “서강기업이 지역사회에서 터를 잡은 지 32년이 지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은혜에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고민하다 보육재단의 모범적인 영유아 보육사업에 감동 받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강용재 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는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좋은 뜻으로 쾌척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강 상임이사는 “재단의 운영에 있어 시민들의 마음이 모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시민의 재단이 되겠다”고 답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작년 상반기에 비해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가 5.6%나 증가한 비결은 보육사업의 성과로 여겨진다”며 “많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일이어서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19년도 사업으로 광양형 0~1세 아이전용 어린이집 운영, 쏙쏙이 띵동카 운영, 발달지연아동 조기발견 지원, 질병 감염아동 무료돌봄 서비스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대공원 동물들의 여름나기

    서울대공원 동물들의 여름나기

    동물원 동물들은 무더위를 어떻게 견딜까.서울대공원 동물원은 19일 언론에 동물들의 여름나기 현장을 공개했다. 동물원에 따르면 더위에 약한 시베리아 호랑이들은 얼린 닭고기와 소뼈를 여름철 특식으로 먹는다. 먹성 좋은 반달가슴곰은 동태와 언 과일로 단백질과 비타민을 보충한다. 아시아코끼리는 사육사들이 뿌려주는 냉수로 열을 식히고, 커다란 물웅덩이에서 대형 얼음과 과일을 즐긴다. 사자에게는 사슴뿔, 우족으로 만든 얼음 외에 소고기를 넣은 에뮤(대형 조류)알이 특식으로 제공된다. 점박이하이에나는 거품과 얼음이 가득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한다. 바나나를 갈아서 얼린 얼음은 호기심 많은 알락꼬리여우원숭이가 좋아하는 특식이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동물들이 더위를 이겨내는 최고의 비법은 물과 얼음”이라며 “시원하게 얼린 소고기나 제철 과일 같은 특별식을 제공해 고온 스트레스로 저하된 면역력과 활동성을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 성남, 아파트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땐 최대 1억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아파트 단지의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면 관리 주체인 입주자대표회의에 최대 1억원의 단지 시설개선비를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성남시 보육사업 운영에 관한 개정 조례’ 시행에 들어갔다.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아파트 단지는 해당 시설의 보육 정원 규모에 따라 40명 이하는 5000만원, 41~60명은 6000만원, 61~80명은 8000만원, 81명 이상은 1억원의 시설개선비를 차등 지급 받게 된다. 입주자대표회의가 민간어린이집 운영자에게 받던 임대료 수입 포기분을 보전해주는 차원이다. 민간어린이집을 성남시가 10년간 국공립으로 사용할 때 내야 하는 임대료 대신 지급하는 사업비이기도 하다. 현재 성남지역에 있는 610곳(국공립 66곳 포함) 어린이집 중에서 아파트 단지 내 민간어린이집은 44곳이다. 시는 올해 5곳 단지 내 어린이집이 국공립 전환 신청할 것을 예상해 사업비 2억8000만원을 확보해 둔 상태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보육 교사들에게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해 보육의 질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출산율 저하로 보육 수요가 감소해 신설보다는 기존의 민간어린이집을 전환해 국공립어린이집을 늘려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전국적으로는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에서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아파트 단지에 시설개선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산교육청...2020 다행복 교육지구 지정추진

    부산시교육청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할 다행복교육지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의 혁신교육지구인 다행복교육지구는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 구·군이 협약을 통해 ‘온 마을이 나서서 아이를 함께 키운다’는 비전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이다. 다행복교육지구 운영을 희망하는 구·군은 다행복교육지구 협약 요청서 및 사업 계획서를 8월 13일까지 부산시교육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어 구?군과 교육청이 사업계획을 협의한 후 8월말쯤 지정대상 기관을 발표한다.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은 그동안 부산시 교육청과 구청이 별개로 운영했으나 지난해부터 협업으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다행복교육센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연계 마을알기 교육과정 운영, 지역단위 학생자치의회 활동, 지역 방과후학교 운영, 돌봄사업 운영, 문화·예술·체육프로그램 지원, 마을축제 참여,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지원 등 지역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다행복교육지구는 부산시 16개 구?군 중 지난해 사하구, 영도구, 동구, 북구, 사상구 등 5개 지구가 올해는 부산진구, 연제구가 참여해 모두 7개 지구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은 “다행복교육지구는 배움의 공간과 활동이 지역과 마을로 확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역 중심의 교육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정서비스… ‘서울 이끄는 송파’ 구현할 것”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정서비스… ‘서울 이끄는 송파’ 구현할 것”

    “송파에서 성장하고, 꿈을 펼친 인재가 다시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선순환이 가능한 서울의 롤모델을 구현할 것입니다.”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은 지난달 2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년은 송파의 새로운 미래를 계획하고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약 68만명 인구의 송파를 이끄는 박 구청장은 “틈새 없는 돌봄 서비스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양질의 일자리 등 그야말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아우르는 행정 서비스로 ‘서울을 이끄는 송파’ 비전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재건축과 관련해서는 “도시 미관을 해치는 획일적인 규제를 줄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 행정을 보여 줘야 한다”며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지난 1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지난 4월 한 청년으로부터 손으로 쓴 감사 편지를 받았다. 지난해 자치단체 중 최초로 취업전문기업 ‘잡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취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당시 참가했던 청년이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를 통해 취직에 성공해 첫 출근을 하게 됐다며 편지를 써서 보내왔다. 그동안 노력이 구민들에게 닿은 것 같아서 무척 뿌듯했다.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는 문정비즈밸리에 입주한 약 3000개 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일자리를 매칭해 주는 시설이다. 센터를 통해 지난 3~5월 모두 3000여건의 취업 상담이 진행됐는데 점차 성과를 보이고 있다.” -취임 초기부터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 왔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특히 플랫폼 구축에 중점을 뒀다.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와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대표적이다. 또 계층별로 필요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송파 ICT(정보통신기술)청년창업지원센터,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시니어컨설팅센터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17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고 8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치인 1만 579개 중 지난 4월 기준으로 5326개를 달성하며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2022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5만개 창출이 목표다.”-일자리 외에도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분야는. “송파는 서울에서 인구뿐만 아니라 출생아 수와 아동의 수도 가장 많다. 보육과 교육에 많은 공을 들인 이유다. 얼마 전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유모차 끌기 가장 좋은 도시로 송파가 꼽힌다는 말을 들었다. 거리 정비가 잘돼 있다는 의미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지난 1년 동안 구립어린이집 22곳을 추가해 기존 67곳에서 89곳으로 대폭 늘렸다. 2022년까지 37곳을 신설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풍납동에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에 이어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작한 ‘야간긴급돌봄서비스’ 등 틈새 없는 보육도 추구해 왔다. 송파맘키움센터도 모두 8곳 설치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공동육아공간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공동체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일시 보육이 필요한 6~36개월 미만 영아를 위한 ‘시간제 보육실’도 현재 4곳에서 지역 수요에 따라 매년 1곳 이상씩 늘려 나갈 계획이다. 송파교육모델 ‘쌤’(SSEM)도 최근 큰 틀을 마련했다. 송파에서 나고, 자라고, 완성되는 인재를 목표로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교육지원체계다. 관내 34개 분야 1400여개 교육사업에 대해 연구용역을 거쳐 올 연말까지 세부 계획안을 마련한다. 이번 달 가락1동주민센터에 문 여는 ‘송파미래교육센터’를 출발거점으로 삼아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교육 인프라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과 관련해 서울시와 주민들 갈등이 이어지는데. “자치단체장으로서 지역주민 입장에서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에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재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달 조합장 등 주민 대표와 만나 대회를 나눈 후 주민의 뜻을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전했다. 더이상 구민들이 녹물이나 안전문제 등으로 불안에 떠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다. 서울시가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재건축 과정에서 우려되는 문제점들은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모색해 나가길 기대한다. 성숙한 민주주의의 기본은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하는 까닭이다. 재건축과 관련해 한 가지 덧붙이자면 현재와 같은 아파트 35층 층수 제한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서울시도 이제 한강변 스카이라인에 대해 재검토를 해야 할 시점이다.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층고제한 해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게 타당하다.” -재건축단지의 집값 추가 상승을 유발할 수 있지 않나. “물론 집값 안정화 등 여러 문제가 얽혀 있는 만큼 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는 조심스러운 문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획일적인 성냥갑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것보다 건물 높이나 형태를 자율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여지를 넓혀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 실제로 최근 서울시에서도 ‘2040 서울플랜 재정비’로 층수규제 완화에 대한 재검토를 추진하는데 긍정적인 결단을 기대한다.” -임기 2년차에 접어들었다.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분야는. “기존에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을 뚝심 있게 이어 가는 동시에 문화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다. 송파는 많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실질적으로 구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문화공간이 부족하다. 하반기 송파문화재단 출범을 시작으로 송파둘레길을 조성하고 석촌호수에 아트갤러리를 건축하는 등 다양한 문화시설 확충을 앞두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통합 캠퍼스 유치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환경도 지키고 창의력도 높여요”...마포구 교육사업 ‘호평’

    “환경도 지키고 창의력도 높여요”...마포구 교육사업 ‘호평’

    “아이들 창의력도 높이고 환경 보호 의식도 높여요!” 서울 마포구가 지역 어린이들이 재활용의 중요성도 인식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디자인 워크숍, 창의력 원정대’ 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구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4개 초등학교의 저학년 33개 학급 학생 818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학교가 원하는 날짜에 도시형 환경교육 전문 강사가 찾아가 90분간 수업을 이끈다. 수업은 환경 오염 실태, 환경 보호 실천 사항을 교육하고 키보드, 현수막 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가방, 열쇠고리를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이뤄진다.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품에 디자인, 쓸모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즐거운 놀이와 학습이 접목된 에듀테인먼트 교육인 창의력 원정대는 한번 경험해본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난 2011년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다. 참여 학생 수도 2016년 194명에서 지난해 550명, 올해 818명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참여가 늘어나면서 구는 지난해보다 예산을 50% 더 증액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열 번의 말보다는 한 번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더 큰 깨달음을 줄 수 있다”며 “다시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물건들이 자신의 손에서 새로운 쓰임새를 얻게 되는 것을 보며 아이들이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인사] 경북 예천군, 경북 경주시

    ■ 경북 예천군 ◇ 4급 승진 △ 주민복지실장 황병수 ◇ 5급 승진 △ 체육사업소장 직무대리 조현주 △ 의회전문위원 직무대리 김호태 △ 예천읍장 직무대리 박태환 △ 효자면장 직무대리 김덕년 △ 용궁면장 직무대리 전재익 △ 호명면장 직무대리 권석진 △ 은풍면장 직무대리 변덕무 △ 소득개발과장 직무대리 성백경 ◇ 5급 전보 △ 종합민원과장 윤재영 △ 감천면장 김회영 △ 농촌지원과장 권덕일 ■ 경북 경주시 ◇ 5급 △ 공보관 박원철 △ 문화예술과장 김석호 △ 경제정책과장 신태윤 △ 기업지원과장 예병길 △ 투자유치과장 윤병록 △ 시정새마을과장 최형대 △ 징수과장 최정근 △ 수도행정과장 권해숙 △ 화랑마을촌장 최인석 △ 안강읍 총무과장 고성달 △ 서면장 임보혁 △현곡면장 김창래 △ 황오동장 최병한 △ 에코(Eco)-물센터장 설동근 △ 차량등록사업소장 이춘태 △ 보덕동장 이윤호 △ 불국동장 이상걸 △ 강동면장 권영만 △ 식품안전과장 김철화 △ 안강읍 민원복지과장 홍정옥 △ 건강증진과장 황국정 △ 도로과장 전봉석 △ 도시공원과장 장병규 △ 상수도과장 이재형 △ 산내면장 이상곤 △ 문화재과 김종순 △ 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 직무대리 이석훈 △ 지역보건과장 직무대리 장세용
  • 日 동물원서 원숭이 14마리 집단 탈출…열쇠로 문 열고 도망

    日 동물원서 원숭이 14마리 집단 탈출…열쇠로 문 열고 도망

    일본의 한 동물원에서 원숭이 14마리가 집단으로 탈출해 경찰과 소방대원 등이 추적에 나섰다. 일본 ANN과 TBS 등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5분쯤 일본 오키나와현(沖繩縣) 오키나와시(沖繩市) 소재 테마파크 ‘오키나와 어린이나라’(沖縄こどもの国)에서 야쿠시마원숭이 14마리가 집단으로 탈출했다고 보도했다. 동물원 측은 안전을 위해 임시로 문을 닫고 경찰 및 소방대원들과 함께 달아난 원숭이를 추적하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원숭이들은 사육사가 놓고 간 열쇠로 문을 열고 스스로 우리를 탈출했다. 동물원 측은 같은 날 오전 11시 40분경 14마리 중 2마리를 포획한 데 이어 2마리를 더 붙잡았으나 아직 나머지 원숭이 10마리의 소재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현지 경찰은 달아난 원숭이들이 마을로 내려갔을 가능성이 높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야쿠시마원숭이는 일본의 고유종 원숭이인 ‘일본원숭이’(일본마카크원숭이)의 아종이다. 지난해 9월 우리나라 충남 청양 칠갑산 자연휴양림에 난데없이 출몰했던 원숭이가 바로 이 일본원숭이다. 당시 인근 수목원에서 탈출했던 원숭이는 소방당국의 포획 노력에도 끈질기게 도망가다 결국 17일 만에 사살됐다.갑작스럽게 원숭이와 마주쳤을 경우 원숭이의 눈을 계속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먼저 위협하지 않는 이상 원숭이가 달려드는 일은 드물지만, 눈을 마주치고 움직일 경우 순간적으로 공격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야생 원숭이의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진다. 최근 서식지의 위협을 받은 야생 원숭이들이 민가로 내려와 사람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는 원숭이의 공격으로 다치거나 사망에 이르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23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인도 삼발 주나바이 지역의 민가에서 생후 한 달 된 영아가 달려든 원숭이 때문에 치명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원숭이는 요람에 누워 있던 아기를 습격하고 우유병을 빼앗아 달아났다. 올 들어 원숭이의 공격을 받고 사망한 사람은 삼발 지역에서만 4명에 달한다. 인도에서는 지난 5월에도 야생 원숭이의 잇단 공격으로 사상자가 늘자 성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인 바 있다. 당시 바드나와르 시민들은 야생 원숭이 때문에 9명이 다치고 1명이 사망했다며 원숭이 단속과 함께 광견병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요구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다문화·취약계층 지원… 글로벌 활동도

    다문화·취약계층 지원… 글로벌 활동도

    한국수출입은행은 2012년 초 사회공헌을 희망 씨앗으로 브랜드화한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마련해 ▲취약계층 자립 지원 ▲다문화·탈북가정 등 신(新)구성원 사회적응 지원 ▲글로벌 사회공헌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눠 전개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탈북가정에 대한 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기부 연계사업도 한다. 희망씨앗 프로그램의 테마별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장애인, 결손가정 등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자원봉사 및 후원금 지원과 사회적 기업 자금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신구성원 사회적응 지원을 위해서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남북협력기금 등 수출입은행 고유 업무의 특성을 살려 다문화·탈북가정 등의 사회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후원하고 다양한 다문화가정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문화 자녀들을 위한 교육사업 등을 후원한다. 탈북민을 위해 탈북민 대안학교의 교육사업에 후원하는 등 탈북 자녀의 교육사업에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글로벌 사회공헌을 위해서는 대외거래 핵심 은행이란 특성과 연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캄보디아 봇벵 마을과 ‘개도국 1사 1촌’ 자매결연을 하고 우물·화장실·보건실 설치 등 생활 시설 개선은 물론 마을 내 중학교 건립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소재 아시아여성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매년 대학생 3명을 초청하는 한국수출입은행 EDCF 인턴십도 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포효하는 거대한 티라노에 으~악…600평 규모 생생한 ‘쥬라기월드’

    포효하는 거대한 티라노에 으~악…600평 규모 생생한 ‘쥬라기월드’

    佛·호주 등서 흥행몰이… 아시아 첫 유치 美 유니버셜과 손잡고 영화 스토리 재현 최첨단기술 ‘애니메트로닉스’ 감탄 절로“공룡들이 살아 숨쉬는 이슬라누블라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6일 서울 강서구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특별전시장엔 가상의 페리 선착장이 마련됐다. 안내방송이 나오는 페리에 올라타자 약 5분 만에 영화 ‘쥬라기월드’의 세계에 다다랐다. 어둡고 축축한 숲속에선 공룡들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포효했다. 번쩍이는 조명 속에 흉폭한 성격으로 악명 높고 지구에서 가장 큰 육식동물 티라노사우르스가 울부짖었다. 가짜 공룡이라고 하기엔 쭈글쭈글한 피부의 질감이나 성난 발톱, 툭 튀어나와 돌아가는 눈알 등 디테일이 훌륭했다. 실감 나는 가상 현실에 두려움과 감탄이 교차했다. 이곳은 롯데백화점이 쥬라기월드를 제작한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손잡고 600평 규모로 영화의 스토리를 재현한 ‘쥬라기월드 특별전’이다. 28일 개장해 1년간 열리며 이날 국내 언론에 선공개됐다. 롯데쇼핑은 앞서 미국과 호주, 프랑스, 스페인에서 월평균 10만명이 넘는 관객이 방문하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한 이 전시를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유치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오프라인 유통 매장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특별전을 열었다”고 말했다. 특히 유아 동반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은 김포공항점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1시간 내 접근할 수 있어 연간 100만∼120만명의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종류별로 다른 공룡 서식지와 실험실 등 모두 6개 구역으로 이뤄져 있다. 실물 크기 공룡로봇 7점은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애니메트로닉스’를 활용해 단순 전시 인형이 아니라 실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전문 사육사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몽골 공룡 ‘벨로시 랩터’도 눈에 띈다. 전시된 공룡 가운데 유일하게 사람 4명이 안으로 들어가 움직임을 재현한다. 영화 속 공룡 연구실로 등장하는 ‘해먼드 크리에이션 랩’에선 공룡 알과 갓 부화된 새끼 공룡들의 앙증맞은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흰색 가운을 입은 한 직원에게 안긴 수개월 된 아기 공룡은 어린이 관람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특별전을 기념해 롯데백화점은 ‘쥬라기월드 굿즈샵과 카페’도 운영한다. 굿즈샵은 레고블록과 마텔 공룡 피규어 등 공룡 관련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카페에서는 ‘떠먹는 화석 케이크’나 ‘공룡 발자국 티라미수’ 등 재미를 곁들인 공룡 관련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기수 파괴’ 해·공군 참모총장… 軍 “육군 대장보다 서열 높다”

    해·공군 참모총장과 육군 대장 간의 ‘서열 논란’이 마침표를 찍게 됐다. 국방부는 25일 “해·공군 참모총장의 임관 기수가 다른 육군 대장보다 늦더라도 군내 서열은 이들보다 앞서게 한 내용의 ‘군인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공포됐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해·공군 참모총장의 서열을 명문화한 것은 자칫 기수 차이로 서열의 혼란을 줄 수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참모총장은 1·2·3군사령관인 육군 대장보다 임관 기수가 빠른 게 관례였다. 각 군을 대표하는 참모총장의 군정권(인사·교육훈련)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군 인사에서 참모총장이 육군 대장보다 기수가 낮아지는 역전현상이 이뤄지며 서열에 대한 혼란이 발생했다. 지난해 7월 전임 총장보다 4기수를 뛰어넘어 파격적으로 임명된 심승섭 해군총장은 해사 39기로 육사 기수로 치면 41기에 해당한다. 당시 박종진 1군 사령관은 3사 17기, 김운용 3군 사령관은 육사 40기로 심 총장보다 모두 기수가 빨라 서열 논란이 일었다. 현재도 3사 20기인 황인권 2작전 사령관은 심 총장보다 한 기수 위, 학군 23기인 남영신 지상군작전사령관은 같은 기수 격이다. 때문에 국방부는 개정된 시행령에 ‘참모총장의 서열은 다른 군의 장성급 장교보다 우선한다’는 조항을 새로 삽입하면서 참모총장의 서열을 다른 육군 대장보다 우선토록 해 ‘서열 논란’을 마무리했다. 국방부는 “해·공군총장이 해당 군에서의 위상과 효율적인 합동성 발휘를 위해 육군 참모총장을 제외한 4성 장군보다 높은 서열을 갖는 것은 타당하다”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