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육사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참수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팬데믹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507
  • Nikolai’s Web Site(활용인터넷/아동교육사이트:9)

    ◎초등학교 수학·영어 기초닦기/게임식 학습으로 흥미 돋궈/색칠해서 오려붙이는 공작교실도 학습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먼저 개념에 대한 선험적 정의를 확립한 뒤 구체적으로 적용해가며 그 개념을 이해하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 개념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에 앞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를 분석해가며 자연스럽게 그 개념을 깨우치는 방법이다. 관념적이고 주입식으로 심어진 개념에 대한 인식보다는 체험으로 몸에 배도록 깨우친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요즈음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입증되고 있다. 어떤 개념을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활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으며,정의는 암기와 주입에 의해서 교육될 수 있지만 활용은 암기로는 교육될 수 없기 때문이다. Nikolai’s Web Site(http://www.nikolai.com/nnn.htm)는 이런 교육원칙이 잘 반영된 사이트로 초등학교 아이를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프린트해서 사용할 수 있는 학습교재가 가득 들어 있다. 수학과 영어학습의 기초를 닦아주는 ABCD‘s Learning코너는각각 난이도에 따라 두 단계씩으로 나뉘어 있는데,알맞은 단계를 골라 클릭하면 그곳에 담긴 교재의 인덱스파일을 보여준다.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하면 각 단계의 학습목표에 대한 설명과 함께 GIF라고 쓰인 글자가 보이는데 이곳을 누르면 gif방식으로 제작된 그래픽 교재파일이 나타난다. 수학의 경우 수의 개념에서 시작하여 짝수와 홀수,수의 크고 작음,집합등에 관해 자연스럽게 깨우칠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참과 거짓의 논리적 바탕과 기호의 활용 등을 아무 정의도 내리지 않고 예제를 통해 익히게 한다. 곱셈도 단순히 구구단을 외어 해결하기보다는 묶음과 요소,그리고 분할 등 곱셈의 저변에 깔린 원리를 깨우치도록 접근하고 있다. 영어에 있어서도 흥미를 끄는 캐릭터가 그려진 게임식 학습지를 통해 아이의 학습동기를 자극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학습을 위한 교재 외에도 아이가 즐길수 있는 여러 코너를 마련해 두고 있다. 홈페이지의 Crafts’n Play라고 쓰인 아이콘을 클릭하면 파라오의 궁전·서커스극장·상점이 있는 마을 등색칠해서 오려 만들 수 있는 밑그림이 담긴 입체공작교실이 열린다. 이야기교실(Story Time 아이콘)은 아이가 이야기의 진행방향을 스스로 선택하여 전개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스토리북이 들어 있어 문장해독이 가능한 고학년 어린이라면 호기심을 갖고 독해력을 늘려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컴퓨터에 알맞은 스크린세이버를 아직 찾지 못했다면 멋진 스크린세이버를 제공하는 Download코너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 신임 대학총장협회장 박재규 경남대 총장

    ◎“대학생 덕성 함양 힘쓸때”/국제적 교육아카데미상 제정 앞장 18일 한국대학총장협회 이사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박재규 경남대 총장(54)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만연하고 있는 사회병리현상은 올바른 정신적 토대가 없는 사회의 양적·외형적 성장이 얼마나 허구적이고 위험한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했다.따라서 『이 사회의 최고 지성인들을 배출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는 전·현직 대학총장들은 책임을 통감하고,도덕성과 시민의식을 함양에 힘써,성숙된 시민사회를 이룩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밖으로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능력있는 인재를 배출하는데 주력하하고 아카데미외교의 서장을 열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우선 올해 9월에는 일본의 대학협회와,11월에는 대만의 대학협회와 교류를 활성화하고,「교육아카데미상」 제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박회장은 교육아카데미상이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교육노벨상 수준의 권위있는 상이 될 수 있도록 임기동안 기금마련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교육사업으로서 고등교육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사회규범 정립 및 윤리관 개발,사회갈등 및 분쟁에 자문과 중재자로서 협회가 선봉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 Little Explorers(활용 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7)

    ◎알파벳 익히기서 관련지식까지 꿩먹고 알먹는 아동학습교재의 「보물창고」 단순한 영어 알파벳 학습에서부터 인터넷의 링크 기능을 활용하여 관련된 단어와 연계된 분야의 지식까지 총체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는 학습방법이 아닐까? 게다가 지루할 때쯤이면 곳곳에 복병처럼 숨어있는 게임을 마주치게 돼 흥미를 잃지 않고 몰두할 수 있는 Little Explorers(http://www.EnchantedLearning.com/Dictionary.html)사이트는 아동학습교재의 보물창고라고 일컬어도 흠잡을 수 없는 곳이다. 프레임 기능을 이용하여 제작된 홈페이지는 두개의 창으로 나뉘어 있는데 A에서 Z까지의 알파벳 글자가 나열되어있는 윗 창에서 아무 글자나 골라 클릭하면 그 글자로 시작되는 단어들이 그림과 함께 아래 창에 나타난다. A의 경우 에어플레인,미국 악어,앰블런스,동물,개미,사과 등이 보이는데 일종의 그림사전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 사이트가 알파벳을 공부하는 다른 영어교육사이트들과 큰 차이를 느끼게 만드는 것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 단어들과 관련된 또 다른 사이트와 링크되어 있어 깊이있는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림사전의 Airplane을 누르면 시대별로 제작된 비행기 사진과 함께 비행기가 처음 만들어져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발전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비행기 갤러리를 방문하게 된다.A로 시작되는 단어에 Airplane이 있다는 알파벳 학습과 함께 비행기가 개발된 역사까지 한꺼번에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유치원 어린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생이라면 대부분 여러 종류의 자동차 장난감을 수집하거나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Ambulance를 클릭하면 3개의 파트로 나뉘어진 앰블런스 그림이 나오는데 마우스로 그 한부분을 클릭할 때마다 그 부분이 다른 모습의 차량으로 바뀌어 청소차 등 다양한 형태의 차량을 조합해 볼 수 있다.싫증내기 쉬운 아이들을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게임으로 즐겁게 만들어 이 사이트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Ant를 누르면 개미에 관한 사진과 정보가 실린 사이트로 옮겨가 붉은 개미,약탈 개미 등 여러 종류의 개미의 생활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나아가 다른 곤충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마우스를 한번 누르기만 하면 모든 곤충들의 이름과 사진이 실린 곤충 박물관으로 갈수있게 연결해 준다. 이런 식으로 A에서 Z까지 알파벳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흥미로운 게임식 교육자료들이 400여가지나 들어있다.
  • 새끼 불곰 몸무게 300g/아빠곰의 1천500분의1(조약돌)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동물원에서는 한달전에 태어난 「그리즐리」 불곰 수컷 새끼 「바우」가 관계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아빠곰 「웅대」(18살)와 엄마곰 「달래」(5살) 사이에서 예정보다 한달 빨리 태어난(곰의 임신기간은 210∼255일) 「바우」는 인공포육실에서 자라고 있으며 날때 체중이 겨우 300g으로 450㎏인 아빠곰 「웅대」의 1천500분의1 크기. 수의사와 사육사들은 영양제가 첨가된 고단백 특수분유를 20∼25㏄씩 하루 6차례 급여하면서 동고동락하며 정성을 다해 진료.
  • 육사 관광코스로 개방/월요일 제외 오전10시부터… 입장료 2천원

    ◎토요일엔 사관생도 퍼레이드 관람도 가능 육군사관학교(교장 장창규 중장)가 관광코스로 개발돼 1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됐다.관광코스로서의 육사개방은 육사가 개교 50주년을 계기로 육사에 대한 국민들의 거리감을 해소하고 관광코스 다양화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정부 시책에 따른 것이다.평일은 상오 10시부터 개별,단체관광이 가능하며 토요일 상오 11시30분에는 사관생도 퍼레이드도 관람할 수 있다.월요일은 개방하지 않는다.육사측은 개방에 따른 학교측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육사견학 담당업체를 한국관광공사와 재향군인회 산하 중앙고속으로 지정,견학접수 및 안내를 맡게 했다.육사 관광 수수료는 외국인 3천원,내국인 2천원,고교생 이하 1천원이다. 육사의 한 관계자는 『관광객들은 육군박물관에서 육사 소개영화와 국내 유일의 군사박물관을 관람하고 육사기념관에서는 육사 50년의 발자취를 살핀 뒤 64m 높이의 전망대를 거쳐 화랑연병장,야외 군사장비 전시장,기념품 센터 등을 둘러볼 수 있다』고 말했다.관람은 관광 하루전까지 육사관광안내소(02­976­6454∼5)로 신청하면 되고 외국인에 대해서는 통역원이 안내를 맡게 된다.
  • 해외공관장 6명 이동/베트남대사 조원일씨/이스라엘 대사 정의용씨

    ◎모로코 대사 김승호씨/우즈베키스탄 대사 최영하씨/방글라데시 대사 한태규씨/몽골 대사 황길신씨 정부는 31일 주베트남대사에 조원일 외무부 외교정책실장을,주이스라엘대사에 정의용 주미공사를,주모로코대사에 김승호 본부대사를 임명하는 등 재외공관장 6명을 포함한 외무부 인사를 발표했다. 정부는 주우즈베키스탄대사에는 최영하 본부대사,주방글라데시대사에는 한태규 대전시 국제관계자문대사,주 몽골대사에는 황길신 본부대사를 각각 임명했다. 주요코하마총영사에는 김주일 주일공사,주몬트리올총영사에는 김종록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주호치민총영사에는 서건이 주우즈베키스탄대사,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에는 최영철 외교안보연구원 구주연구관이 각각 임명됐다. 또 주일공사에는 윤해중 인천시 국제관계자문대사,주미경제공사에는 최혁 통상국장이 임명됐다. 외무부는 이와 함께 외교정책실장에 소병용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장관특별보좌관에 김하중 아시아태평양국장,아·태국장에 유광석 외교정책실 제3정책심의관,통상국장에 이태식 주유럽연합(EU)공사를 각각 임명했다. ◇조 베트남 대사=▲서울 52세 ▲서울대 법학과 ▲외무부 국제법규과장 ▲주유엔참사관 ▲주파키스탄·캐나다공사 ▲공보관 ▲국제경제국장 ▲주유엔차석대사 ◇정 이스라엘 대사=▲서울 51세 ▲서울대 외교학과 ▲통상정책과장 ▲주미참사관 ▲정세분석관 ▲공보관 ▲주EC공사 ▲통상국장 ◇김 모로코 대사=▲전남 보성 60세 ▲연세대 정외과 ▲여권3과장 ▲동부아프리카 담당관 ▲기획조정관 ▲주코트디브와르·리비아대사 ◇최 우즈베키스탄 대사=▲서울 54세 ▲육사 ▲국방부 정보본부 정보전력발전실장 ▲주러시아 무관 ▲LG정밀(주) 이사 ◇한 방글라데시 대사=▲서울 48세 ▲서울대 행정학과 ▲안보과장 ▲주영국참사관 ▲구주국 심의관 ▲주캐나다공사 ▲구주국장 ◇황 몽골 대사=▲전북 김제 55세 ▲서울대 독문학과 ▲경제협력과장 ▲주독일·헝가리참사관 ▲여권관리관 ▲주함부르크총영사
  • 베이비시터 「아이들 세상」 인기

    ◎시간제로 어린이 맡기고 외출 “걱정 뚝”/전화 한통화로 연결… 정기방문도 가능 오랜만의 동창모임.반가운 얼굴들과의 재회에 들뜨다가도 아이를 어디다 맡기고 가야하나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부업을 갖고 싶어도 집을 비우는 몇시간 동안 마음놓고 아이 맡길데가 없어 주저하는 주부들도 많다. 시간제 베이비시터 알선업체 체인점 「아이들 세상」은 이런 엄마들의 걱정을 한꺼번에 덜어주는 곳이다.갑작스런 외출을 앞둔 엄마들에게 전화 한통화로 집까지 찾아와주는 베이비시터를 연결해주기 때문이다. 「아이들 세상」이 확보하고 있는 베이비시터들은 지점별로 50∼2백명선.아이를 키워본 주부들이나 보육사자격증 소지자,유아교육 전공 대학생들이 대부분이다.생후 2개월부터 10세미만 어린이까지가 대상이며 주말이나 저녁시간,아주 늦은 밤이나 다음날 아침까지라도 도움을 받을수 있다.부업엄마들을 위해 월수금,화목토 등 요일과 시간을 정해 정기방문도 한다.
  • 외무부 특임공관장 이병호씨

    정부는 20일 이병호 전 안기부2차장을 외무부 특임공관장(특1급상당)에 임용했다.이 전 차장은 육사 19기로 주미참사관과 안기부 국제국장,주미공사 등을 지냈다.
  • 국방부 1차관보 오검록씨

    정부는 20일 공석중인 국방부 제1차관보에 오검록 예비역소장(54·육사 22기)을 임명했다.신임 오차관보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연대장,사단장,국방부 교육정훈관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 기획부장으로 근무해왔다.이날 인사는 지난 10일 국방부 1차관보로 내정발표됐던 정연우 예비역소장이 신병상의 이유를 들어 고사한데 따른 것이다.
  • 관동대지진때 일군도 조선인 학살

    ◎당시 계엄사령부 작성 조사표 발견/집행부대·살해방법 등 상세히 기록 【도쿄 연합】 6천여명 이상의 조선인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 관동대지진 당시 일본군도 조선 사람들을 무참하게 살육했음을 보여주는 계엄사령부 작성 조사표가 18일 도쿄도청 공문서관에서 발견됐다. 교도(공동)통신에 따르면 이 조사표는 길이가 약 45㎝,너비 약 1m의 일람표 형식으로 관동대지진이 일어난지 3개월 뒤인 1923년12월 관동 계엄사령부가 극비리에 작성한 것이다. 조사표는 모두 20건 281명을 살해한 것과 관련해 집행부대,무기사용자,살해방법 등을 상세히 기록함으로써 당시 자경단과 경찰외에 군인들도 「조선 사람들이 우물에 독을 넣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리며 조선인들을 학살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무기를 사용한 20건중 12건은 조선인이 희생자로 지진이 일어난 1923년 9월1일 밤중부터 6일 상오 7시까지 도쿄 료코쿠바시(양국교)와 지바(천엽)현 우라야스(포안)면사무소 앞 등에서 저질러진 만행을 기록하고 있는데 조선인 254명과 일본인 27명이 총검이나 곤봉으로 살해당한 것으로 되어 있다. 당시 군은 조선인 살육사실을 기록하면서 비고란에는 「자위를 위해 불가피하게 사살한다」고 이유를 들었으며 시체는 경찰서 부근에 묻거나 강물에 떠내려 보낸 것으로 기술했다.
  • 육사도 98학년부터 여생도 뽑는다

    ◎개교 52년만에 정원 10% 25명 선발 육군사관학교가 개교 52년만에 금녀의 벽을 깨고 98학년도부터 여자생도를 뽑는다.여자사관생도모집은 올해 생도를 뽑은 공군사관학교에 이어 두번째다.해군사관학교는 임관후 함정근무여건 등을 고려,99학년도이후에나 여생도모집을 검토하고 있다. 육군은 15일 내년에 육사정원의 10%선인 25명정도를 여자생도로 뽑기로 하고 오는 3월쯤 새 입시요강을 확정하는 한편 여자사관생도의 복장제정과 교육시설보완작업을 서두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또 여자사관생도 졸업후의 활용방안을 비롯한 중장기여성인력운용계획을 전면 재검토,관련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미국은 지난 76년부터 여자육사생도를 뽑았으며 일본의 경우 92년부터 방위대학에서 여생도를 모집하고 있다.
  • 「유도 황소」 육지로 옮긴다/국방부,지속적인 사료공급 곤란 판단

    ◎17일 호위병력·수의사·사육사 동원 경기 김포군 중립지대인 유도에 고립된 황소가 뭍으로 옮겨진다. 국방부는 오는 17일 해병 2사단 군 호위병력과 사육사·수의사·고무보트·소운반용 선박 등을 동원해 이 황소를 육지로 옮기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이 황소는 지난해 여름 홍수때 북측지역에서 떠내려오다 유도에 상륙한 것으로 추정되는 소 2마리 가운데 살아 남은 1마리. 국방부는 당초 김포군의 요청에 따라 17일 왼쪽 앞다리 부상으로 정상보행을 하지 못하는 이 황소가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료 300㎏을 수송할 계획이었으나 지속적으로 사료를 공급하기 곤란하다고 판단,아예 황소를 육지로 옮기기로 한 것.또 환경부도 이 황소를 유도에서 살아가도록 할 경우 이곳에 서식하고 있는 세계적 희귀조인 4쌍의 저어새 등의 생활환경이 파괴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 이병희 의원 별세

    자민련 이병희 의원(수원 장안)이 13일 상오 6시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향년 71세. 이의원은 지난해 11월 말 췌장암 판정을 받고 경희대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병세가 악화돼 지난 11일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김종필 총재와 육사 8기 동기인 이의원은 5·16에 참여했으며 중앙정보부 창설에도 적극 나섰다.이후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6대에 원내에 진출한 뒤 7선의원을 지냈다. 3공시절 공화당 부의장과 정무담당 무임소장관을 지냈으며 민자당 중앙상무위 의장을 거쳐 자민련 상임고문을 맡아왔다.유족은 부인 안경애 여사(67)와 2남 2녀. 빈소는 아주대병원 영안실(0331­219­6656)이며 장례는 15일 상오 10시30분 국회장으로 치러진다.
  • 국방부 1차관보 정연우씨/국방부 2차관보 이청남 소장

    정부는 10일 국방부 제1차관보에 정연우 예비역소장(59·갑종 157기),제2차관보에 이청남 육군소장(56·육사 21기)을 내정했다. 정제1차관보는 경북 예천출신으로 국방부인사국장,육군대학총장,육본정책위원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1월말 퇴역했다.이제2차관보는 서울출신으로 포병여단장,청와대국방비서관,육군종합행정학교장 등을 지내고 현재 방위력제도개선 연구위원으로 있다.
  • 유아시설 보육료 평균 5.4% 인상/복지부

    ◎생보자 전액·저소득층 40% 지원 보건복지부는 6일 국고·민간·가정보육시설의 표준보육단가를 지난해보다 평균 5.4% 인상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97년 보육사업지침을 확정,1월1일부터 소급적용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법정저소득층인 생활보호대상자는 보육비 전액을,도시근로가구 가운데 월소득이 도시근로가구 월평균소득의 절반이하(4인가족 기준 월 1백10만원)인 저소득층은 40%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민간보육시설의 월간 표준보육료는 만 2세미만이 28만3천원에서 30만4천원,2세는 23만원에서 24만7천원,3세이상은 14만8천원으로 올라갔다. 국고보조시설은 2세미만 20만4천원에서 21만3천원,2세 17만1천원에서 17만6천원,3세이상 10만3천원에서 10만9천원으로 올랐다.
  • 여야 대표·총재·중진 신년연휴 움직임

    ◎“대선의 해” 휴식취하며 정국구상/신한국­성묘·산행·자택서 쉬며 「노동법 해법」 모색/야권­DP 신년회견 준비­JP 서울근교서 보내 대선을 치를 정축년 새해는 과거 어느 때보다 여야간 힘겨루기가 첨예할 전망이다.게다가 노동관계법 처리에 따른 후유증도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여서 여야 중진들의 행보에는 정중동의 긴장감이 배어 있다. ▷신한국당◁ 이홍구 대표위원은 1일 국립묘지 참배와 단배식 등 당 공식행사에 참석한뒤 연휴동안 서울근교 모처에서 휴식을 취하며 「노동법 정국」의 해법에 몰두할 예정이다.이회창 상임고문은 이날 명륜동에 사는 부친 이홍규옹에게 세배를 드린뒤 곧바로 충남 예산 선영에 성묘를 갔다가 3일 귀경한다. 과테말라에 특사로 파견된 김윤환 고문은 5일쯤 귀국,자택에서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최형우 고문은 새해첫날 노모가 계신 울산에 내려가 이틀간 머물며 새해구상을 한다.김덕용 전 장관은 태백산 산행으로 호흡을 가다듬는다.김 전 장관은 특히 1월10일쯤 광화문에 사무실을 내고 각계각층 인사와의 접촉반경을 넓혀 나간다는 포부다. 6일 니카라과 대통령 취임식 특사자격으로 출국하는 박찬종 고문은 자택에서 신년 하객을 맞는다.3일에는 시내 을지서적에서 최근 펴낸 경제서적 「박찬종의 신국부론」에 대해 「저자와의 대화」시간을 갖고 즉석에서 특강도 한다.이한동 고문도 예년과 다름없이 자택에서 손님을 맞을 계획이다. 당 4역은 대체로 차분한 연휴를 보내며 대선 필승 전략과 국회파행으로 처리하지 못한 민생법안 처리방안 등을 숙고할 예정이다. 강삼재 사무총장은 1일 하오 지인들과 함께 1박2일 코스로 지리산을 오른다.서청원 원내총무는 동작동 자택에서 휴식하며 원내전략을 구상하고 이상득 정책위의장은 경기도 이천 선영에 다녀온뒤 서울에서 쉴 작정이다. ▷야권◁ ○…「노동법정국」을 의식,조용한 일정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새해 첫날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중앙당 단배식에 참석했다가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세배객을 맞는다.김총재는 2일부터 5일까지 가족들과 지방에서 휴가를 보내며 향후 정국구상을담을 신년 기자회견 원고를 준비할 계획이다. 김상현 지도위의장은 구랍 31일 김원길 박정훈 의원 등 계파인사 20여명과 송년모임을 가진데 이어 새해 첫날 서교동 자택에서 하객맞이를 한 뒤 「차기플랜」을 가다듬을 생각이다.김의장은 당초 미국행을 추진했으나 취소하고 김대중 총재와 김수환 추기경,이철승 이민우 고흥문씨 등 구야권 원로들을 찾아 새해 인사를 나눈다. 조세형 총재권한 대행,한광옥 사무총장 등 당직자들은 서울에 머물며 「노동법정국」에 대한 대처방안 마련에 골몰할 예정이다.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집단탈당 사태로 괌 휴가계획을 취소한 채 1일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마포당사에서 단배식을 가진뒤 가족들과 서울 근교에서 조용한 휴가를 보낸다.당직자들의 하례식도 몇해전부터 물리쳤다.JP는 7일 충남 외곽조직인 「충우회」,9일 육사 8기생들과의 잇따른 신년모임 등을 계획하고 있다. 민주당 이기택 총재는 1일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마포당사에서 단배식에 참석한 뒤 북아현동 자택에서 신년 하례객을 맞는다.
  • 9대 합참의장 장창국씨

    제9대 합참의장과 유정회 국회의원을 지낸 장창국 예비역 육군대장이 27일낮 12시27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133 아름마을 삼호아파트 412동1102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2세. 장씨는 일본 육사와 해방후 군사영어학교를 졸업했고 6.25 당시 사단장을 지냈으며 주미 무관과 육사교장,2군단장,1.2군 사령관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현해진 여사(69)와 3남. 발인은 30일 오전 9시 삼성의료원.연락처는 02)3410­3156(삼성의료원 영안실),0342)705­4551 (분당자택).장지는 국립묘지 장군묘역.
  • 차관급 18명 프로필

    ◎김시복 안기부2특보/주일공보관 역임한 일본통 언론인 출신으로 문공부 주일공보관을 4년간 역임한 일본통.여성독립유공자 남자현여사의 손자로 보훈처 차장때 임정간부 유해봉환 등 해외 독립유공자 발굴에 앞장 섰다.합리적인 업무처리에 대인관계도 원만하다는 평.남덕희씨(44)와의 1남1녀. ▲경북 영양(53) ▲고려대 법대 ▲한국일보 사회부차장 ▲문교부 대변인 ▲대통령 정무비서관 ▲국가보훈처 차장 ◎우성 노동부차관/일처리 꼼꼼한 입지전적 인물 64년 주사보(7급)로 출발,32년만에 차관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과묵하지만 일처리는 매우 꼼꼼하다는 평.직업안정국장과 직업훈련국장,노사정책실장 등을 두루 거친 고용정책통.노동계 인사와도 교분이 두텁다.부인 방정숙씨(50)와 사이에 2남. ▲경북 고령(57) ▲국민대 법학과 ▲민정·민자 노동전문위원 ▲기획관리·노사정책실장 ▲산업안전관리공단 이사장 ◎김길부 병무청장/하나회 출신의 군사전략가 군사지식에 밝은 군사전략가.하나회 출신으로 사단장 때 전방 관측초소 철책선 보강,대간첩 작전의 장애물 설치 등 철저한 경계로 소문이 높았으나 4월 문민정부의 하나회 정리때 자진전역 했다.두주불사의 말술에 테니스는 수준급.최휘자씨(52)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아들은 석사장교 출신의 현역 중위. ▲대구(56) ▲육사 20기 ▲안기부 군사담당 특보 ▲28사단장 ▲2군단장 ◎정옥순 정무2차관/현정부 초기 정무비서관 역임 성격이 원만하고 포용력이 있으며 대인관계가 좋다는 평.경북대 사대를 나와 영주여고에서 잠시 교편을 잡다 정계와 인연을 맺었다. 현정부 초기 대통령비서실에서 정무비서관을 지냈으나 재산공개 과정에서 부동산투기의혹으로 물러났다.남편 천중인씨(59·농촌진흥청차장)와의 사이에 1남1녀 ▲경북 포항(58) ▲민자당 여성국장 ▲한국여성개발원 부원장 ▲대통령정무비서관 ▲14대 의원 ◎강덕기 서울1부시장/서기로 출발… 부시장 두번 지내 업무수행능력이 탁월하고 서울시 공무원들의 신망도 두터워 「강도끼」로 불린다.지방서기로 출발,부시장을 두차례나 지냈다.조순 시장 취임 직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에 대한 인책성 인사로 물러났으나 1년4개월 만에 명예를 회복하게 됐다.부인 정양숙씨(57)와의 사이에 1남3녀. ▲경남 진양(60) ▲부산대 ▲서울시 용산·강동·성동·동작구청장 ▲제1부시장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사무총장 ◎김학재 서울2부시장/24년간 토목·건설 등 요직 거쳐 기술고시 6회 출신으로 24년간 서울시 토목·건설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기술관료.2기 지하철 설계와 건설을 진두지휘해 왔으며 3기 지하철 건설도 그의 어깨에 달려 있다.수서택지 분양사건 당시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고도 공직생활을 계속 할만큼 청렴성이 돋보인다.부인 현광순씨(43)와의 사이에 1남1녀. ▲서울·52세 ▲한양대 토목과 ▲도시계획과장·국장 ▲지하철건설본부장 ◎한덕수 특허청장/매사 꼼꼼… 하버드대 박사출신 하버드대 박사출신의 수재형 관료.매사에 꼼꼼하고 성실하다. 행시8회로 옛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나 82년 부처간 교류때 상공부로 옮겼다.통산부 통상무역실장을 맡으면서 미국과의 자동차협상,각종 양자 및 다자간협상을순조롭게 이끌었다.취미는 독서. ▲서울(47) ▲서울대 상대 ▲상공부 산업정책국장 ▲청와대 통상산업비서관 ◎임창렬 재경원/선이 굵고 대인관계 뛰어나 뚝심과 치밀함을 겸비한 정통 재무관료.행시 7회로 경제부처내 경기고 인맥의 리더격이다. 선이 굵고 대인관계와 조직장악력,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우루과이라운드협상과 한미금융협상을 깔끔히 마무리 했다.의사인 부인 주혜란씨(48)와의 사이에 2녀. ▲서울출신(52) ▲서울대 상대 ▲재무부 1차관보 ▲조달청장 ▲과기처차관 ▲해양부차관 ◎이환균 행조실장/친화력 뛰어난 정통경제관료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일처리가 합리적인 정통 경제관료. 재정경제원 차관을 맡으면서 특유의 친화력으로 경제부처간의 마찰을 무리없이 조정해 앞으로 각 부처를 지휘하는 행조실장업무도 무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취미는 등산과 음악감상.부인 성정숙씨(51)와의 사이에 2남. ▲경남 함안(54) ▲서울대 법대 ▲재무부 국제금융국장 ▲재무부 제1·2차관보 ▲관세청장 ◎김의재 보훈처장/30년간 서울시에서만 몸담아 30년간 서울시에서만 일해온 정통 지방행정관료.합리적이고 온화하나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한 성격.길음택지 개발사업과 쓰레기소각장 건설과정 등에서 깔끔하고 합리적인 일처리 솜씨를 보였다.민선초기 서울시 행정을 이끌었다.부인 정명자씨(52)와의 사이에 2남. ▲충남 보령(59) ▲서울대 법대 ▲서울시 동작·중랑·성북구청장 ▲청소·상수도본부장 ▲행정1부시장 ◎정해주 중기청장/특허행정 변혁의 기틀 마련 정통 상공관료로 마당발이다.성격이 괄괄하고 소탈한데다 추진력도 뛰어나 주위 평판이 좋다. 2000년까지 특허 심사인력을 현재의 4배로 늘리는 「특허 선진화시책」을 마련,특허행정 변혁의 기틀을 다졌다.두주불사형에 정치적 성향도 강하다.조신자씨와의 사이에 1남 2녀. ▲경남 통영(53) ▲서울대 법대 ▲상공부 상역국장 ▲상공자원부 제2차관보 ▲특허청장 ◎이병기 안기부2차장/6공때 「YS대세론」 지지 업무처리에 빈틈이 없으면서 대인관계도 좋다.80년대 초 정무장관이던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발탁돼 6공말까지 곁에서 보좌하면서 청와대의전수석까지 올랐다.6공 때 「YS대세론」을 지지했다.뛰어난 친화력으로 문민정부들어와서도 요직을 맡고 있다.부인 심재령씨(44)와의 사이에 1녀. ▲충남 홍성(49) ▲경복고·서울대 외교학과 ▲외무고시 8회 ▲청와대의전수석 ▲안기부장 제2특보 ◎김종민 문체부차관/국제체육계 인사들과 잘알아 귀공자풍 외모에 무슨 일을 맡겨도 똑소리나게 해치운다.총무처의 엘리트관료로 커오다 5공때 당시 박세직 총무처장관에게 발탁,서울올림픽조직위와 안기부에서도 파견 근무 했다.사마란치 IOC위원장 등 국제체육계 인사들과 지면이 넓은게 차관기용의 한 요인.부인 이교숙씨(47)와의 사이에 1남1녀. ▲서울(47) ▲경기고·서울대 행정학과 ▲행시 11회 ▲총무처 의정국장 ▲청와대 일반행정비서관 ◎박성득 정통부차관/호방한 성격… 업무추진력 탁월 70년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통신산업분야에 줄곧 몸담아 온 정통 정보통신 관료.업무추진력이 뛰어나고 호방한 성품을 지녔다.기술적인 전문성과 정책적 안목을 갖춰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사업과 정보통신산업 육성대책등 굵직한 사업을 무리없이 추진해 왔다.취미는 독서.부인 김상은 여사와의 사이에 2남.▲경남 김해(57) ▲성균관대 물리학과 ▲중앙전파관리소장 ▲전파관리국장 ▲통신정책실장 ▲기획관리실장 ◎김동태 농진청장/20년간 농림부 근무한 농정통 청와대 보좌관을 거쳐 20년간 줄곧 농림부(농림수산부)에 근무한 농정통. 다소 과묵한 성격에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따르는 사람이 많다.부인 오경자씨(47)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경북 성주(53) ▲서울대 농대 ▲산림청차장 ▲농림부 농업정책실장▲차관보 ◎김영섭 관세청장/과묵하고 차분한 외유내강형 재무관료 출신으로 과묵하고 차분하다.그러나 업무는 완벽히 챙기는 외유내강형.훤칠한 키에 관료냄새가 덜 나 만날수록 친근감이 든다. 금융규제가 그나마 이 정도 완화된 데는 그의 역할이 적지 않았다는 평.추수자씨(47)와의 사이에 1남 2녀.취미는 바둑·등산. ▲부산(48) ▲서울대 상대 ▲행시 7회 ▲재무부 이재국장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장 ◎강만수 통산부차관/현정부의 경제개혁 실무 총괄 금융실명제 후속조치와 부동산실명제,금융소득종합과세 준비 등 현 정부의 굵직한 경제개혁정책을 실무총괄했다. 매사에 적극적이나 쇠고집이라는 평도있다.문학적 소질이 있다.기독교 신자로 하인경씨(49)와의 사이에 2남1녀.취미는 축구와 테니스. ▲경남 합천(51) ▲서울대 법대 ▲재무부 이재국장·세제실장 ▲관세청장 ◎장승우 해양수산/부하 신망 두터운 경제기획통 논리가 정연하고 스마트하다.경제기획국장 등 경제기획원 기획라인을 거친 경제기획통.업무스타일이 합리적이어서 부하직원들로부터도 신망이 두텁다.부친이 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지사를 지낸 장형태씨(현 해양도시가스 회장).취미는 등산과 야구.부인 노인자씨(49)와의 사이에 2남. ▲전남 광주(48) ▲서울대 상대 ▲행시7회 ▲재경원 제1차관보 ▲통계청장
  • 「12·20 개각」 장관·차관급 프로필

    ◎정시채 농림부장관/11대때 정계입문… 박사출신 학구파 오랜 내무관료생활을 거쳐 11대때 민정당 전국구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3선의원.그러나 야권성향이 강한 지역구 때문에 13대와 15대때는 국회등원에 실패,정치인으로서는 굴곡이 많았다는 주위의 평. 치밀한 분석력과 기획력이 장점이며,특히 계수에 밝아 14대때는 국회 예결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인정이 넘쳐 따르는 사람이 많고 바쁜 정치생활에도 「조선왕조의 인사고과연구」 논문으로 건국대에서 행정학박사학위를 받은 학구파.국회 농림수산위원장을 역임,농정에도 매우 밝은 편. 부인 이금정씨(60)와의 사이에 4남2녀. ◎안광구 통산부장관/30여년 통상분야 전담한 상공부맨 63년 최연소로 행정고시에 합격,옛 상공부에 몸을 담은 후 30여년간 통상분야만 전담해온 정통상공부맨.산업정책에 해박하고 최근 쟁점으로 떠오른 산업경쟁력문제에 일가견을 갖고 있다.우리 산업에 필요한 정책은 집요하게 추진,관철해내는 일벌레로 관가에 알려져 있다.매사에 적극적이고 사소한 일도 꼼꼼하게 챙기는스타일이다.외국인에게 본인의사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어학실력도 겸비,적임자라는 평.재산공개때 부동산이 많아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다.부인 김향숙씨(49)에 1남1녀. ◎강현욱 환경부장관/7개부처 두루 거친 정통 경제관료 3회 행시출신으로 재무부 이재국장,전북도지사,동력자원부·경제기획원 차관,농림수산부장관 등 7개 부처를 두루 거친 정통경제관료 출신.지난 90년 전북지사를 떠날때 전별금을 도청직원의 자녀장학금으로 기탁,아직도 화제가 될 정도로 청렴. 좌우명이 성실일 만큼 매사에 적극적이고 꼼꼼한 스타일로 부하직원의 신망이 매우 높은 편.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해결하는 추진력도 겸비하고 있다는게 주위의 평. 지난 총선때 전북 군산을에서 당선,여권의 유일한 호남지역으로 등원.취미는 독서와 조각이며 부인 박선순씨(55)와의 사이에 3녀. ◎김한규 총무처장관/이력 다채롭고 다방면에 재능많아 13·14대총선때 대구 달서구에서 연거푸 당선된 뒤 15대에서 고배를 든 재선의원 출신.92년 민자당 대선후보경선때 대구 출신이면서도 김영삼후보편에 섬으로써 민주계와 거리를 좁혔다.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마친 뒤 20대 후반에 미국 캘리포니아대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은 학력에서 엿보이듯 이력이 다채롭다.다방면에 재능이 많아 정치권에서는 재간꾼으로 통한다.13대총선에서 이만섭 당시 국민당총재를 꺾어 화재를 모았고 95년엔 김대통령의 총재비서실장을 지냈다.독실한 기독교인으로 당내에선 비교적 지역기반이 튼튼하다는 평.부인 정영연씨(53)와 1남1녀. ◎김용진 과기처장관/부하들 신망 높은 조세행정 전문가 20대 일선세무서장을 시작으로 재무부 세제실장·관세청장을 거쳐 재무부차관을 지낸 조세행정전문가. 지난 8월 은행감독원장에서 「장관 0순위」인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장에 임명된 뒤 노사관계개혁추진위원회 실무위원장으로 부처간 이견에 뛰어난 조정력을 발휘,노동관계법개정안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발탁됐다는 후문. 보스기질이 강한 성격으로 부하직원도 각별히 챙겨 신망이 높다. 부인 최문자씨(52)와의 사이에 3녀. ◎신경식 정무제1장관/소탈한 성격… 언론인출신 3선의원 항상 웃는 얼굴에 소탈한 성격으로 주위와 잘 어울린다.정이 많아 결단력은 부족하다는 평도 있으나 매사에 신중해 실수하는 법이 없다.언론인 출신 3선의원으로 정일권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정계에 입문했다.13대 민정당후보로 충북 청원에서 당선된 뒤 3당통합이후 신민주계에 가세,대선후보경선때 김영삼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으며 신임을 쌓았다.14대에서는 총재비서실장에 이어 국회 문화체육공보위원장을 맡았고 15대에서는 국회 월드컵대회개최지원특별위원장을 맡는 등 국회직을 두루 거쳤다.부인 최금녀씨(57)와 2남1녀. ◎오정소 보훈처장/국제정세 등 분석력 뛰어난 정보통 말을 아끼는 과묵한 성품.하지만 부하와 동료를 아끼는 정이 유별나고 인간관계를 중시한다는 평이다. 고려대 사학과를 나와 71년 공채로 안기부에 들어간 후 줄곧 국내외 정보업무에 종사한 정보통. 안기부내에서는 직원의 해외출장기회 확대,외부전문인사 초청강연회 개최 등 획기적인 업무방식을 도입하는데 앞장서 인기를 모았다. 안기부 인천시지부장과 2국장을 거쳤으며 주홍콩영사관 부총영사로 근무하는 등 해외감각도 익혀 국제정세에 대한 분석도 뛰어나다. ◎송종의 법제처장/서울지검장때 슬롯머신비리 수사 문민정부 출범 직후 「검찰의 꽃」으로 불리는 서울지검장을 맡아 슬롯머신 비리수사 등 사정의 첨병역할을 했다.한학에 조예가 깊고 백발의 용모탓에 「송도사」란 별명을 지녔으며,재·덕을 두루 갖춰 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특수부에서 잔뼈가 굵은 「특수수사통」으로 사시세대의 선두였으나 지난해 9월 사시 한 해 후배인 김기수 검찰총장이 발탁되자 용퇴한 뒤 변호사 개업을 하지않고 조용히 지내왔다. ◎김광석 경호실장/성격 치밀… 「용병술어 연구」 책 발간 치밀한 성격으로 돌다리도 두드리고 가는 신중한 타입.「완벽경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육사졸업후 군생활을 하는 동안 「용병술어연구」라는 책을 펴내기도 한 학구파면모도 갖고 있다.병무청장 재직때는 징병검사장을 공개,징집대상자의 가족이 참관할 수 있도록 하고 대학 등에 「이동병무상담소」를 개설해학생과 대화를 갖는 등 「열린 행정」을 편 것으로 유명. 부인 이분이씨(58)와 1남1녀. ▲경남 울산(58) ▲경남고 ▲육사 17기 ▲사단장·국방부 정책기획관·육대 총장 ▲병무청장 ◎장성 비상기획위원장/군사분야의 정책통 전략기획 및 군사정책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정책통.치밀하고 체계적인 업무처리로 「면도칼」이라는 별명이 있으나 온화한 측면도 있다.육사교장 재직중 국방제도개선위원장을 겸임하면서 율곡사업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으로 발탁됐었다.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취미는 독서.부인 조성옥씨(54)와 2남. ▲충북 영동(57) ▲육사 18기 ▲합참 군사전략과장 ▲육본 정책기획실장 ▲2군단장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 ◎구본영 OECD대사/국제경제의 전문가 학자풍 관료.재무부장관 협력관으로 관계에 발을 들여놓은 국제경제전문가로 최근 APEC 과기장관회의를 매끈하게 이끌어 OECD 대사로 물망에 올랐다.1년새 청와대경제수석·과기처장관·OECD대사등 세번 이동.취미 바둑(1급)과 독서. 부인 이길혜씨(47)와 1남 1녀.▲황해 개성(49) ▲서울대경제학과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제학박사 ▲교통부차관 ▲과기처차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과기처장관 ◎박일용 안기부1차장/성품 활달한 일벌레 여권의 두터운 신임으로 만 2년동안 최장수경찰청장을 지냈다.25년 경찰생활 6년여를 일본에서 보낸 일본통.경찰내 경남고인맥의 보스.성품이 활달하며 「일벌레」로 불린다. 한총련사태 등을 특유의 배짱과 뚝심으로 물의 없이 대처,요직에 임명됐다는 평가. ▲부산(56) ▲서울대 법대,행시 10회 ▲서울 관악경찰서장 ▲부산경찰청장 ▲중앙경찰학교장 ▲해양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 ◎황용하 경찰청장/경찰 부패청산 앞장 서울대 법대,행정고시 14회 출신의 경찰엘리트.정보통으로 탁월한 업무수행능력과 기획력·청렴성이 돋보인다.1년간 서울청장을 지내며 경찰조직내 부패청산에 앞장서 개혁공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등산이 취미.부인 하필련씨(46)와 1녀가 있다. ▲황해도(54) ▲서울대 법대 ▲서울 마포서장 ▲서울 정보4부장 ▲인천·부산청장 ▲본청 경무국장 ◎김광주 경호실차장/청와대경호 산증인 23년째 경호업무를 맡고 있는 「청와대경호실의 산 증인」. 육군대위로 전역한 뒤 경호분야에서 정통코스를 밟은 뒤 지난해 1월 차장으로 승진했다.보스기질이 강한 편.해외에서도 경호능력을 인정받아 벨기에정부로부터 슈발리에훈장을 받기도.유도와 태권도가 각각 3단.부인 김채순씨(46)와 1남1녀. ▲부산(46) ▲동국대 법학과졸 ▲경호계장·과장·처장·차장
  • 육사 수석 심희섭군/3사 합격자 발표

    육군사관학교는 10일 97학년도 신입생(57기)최종합격자 250명(문과 100명,이과 15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수석 합격은 1천점 만점에 835.7점을 받은 심희섭군(18·원주고 3년)이 차지했다. 해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도 이날 55기 신입생 최종합격자 183명과 49기 210명(남 190명,여 20명)의 명단을 각각 발표했다. 해사 수석합격은 850.7점을 받은 이정환군(19·부천고 3년),공사는 860.4점을 받은 최정진군(18·홍익대 사대부고 3년)이 차지했다.올해 처음으로 선발한 공사 여자사관생도 수석은 임수영양(18·인천 명신여고 3년)이다. 국군간호사관학교도 31기 간호사관생도 최종합격자 88명의 명단을 발표했는데 수석합격자는 835.7점을 받은 정근영양(18·대구 원화여고)이 차지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