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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한국인 피살/ 천영택 서희부대장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에 주둔 중인 서희부대 천영택(사진·대령·육사 34기) 부대장은 1일 전날 발생한 한국인 피격사건과 관련,“영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경계 병력을 증강시키고,병사들에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달 이탈리아군에 대한 테러 이후 고가초소와 야간 감시장비를 보강,경비태세를 충분히 강화했기 때문에 우리 군의 사기에는 지장이 없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일문일답. 피격 소식은 언제 접했나. -어제(11월30일) 오후 바그다드에 있는 연합합동사령부(CJTF-7)와 합참을 통해 동시에 소식을 접했다. 서희·제마부대의 추가 경계강화 조치가 있나. -지난달 발생한 이탈리아군 피격사건 이후 고가초소와 야간 감시장비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공 시설물을 보강하고 유사시 전투태세도 강화하고 대피시설물도 보강했다.또 주요 경계 시설물에 대한 경계 병력을 늘리고,박격포 공격 대피요령과 경계시 발생상황에 대한 훈련,만일의 사태시 행동절차와 요령 등 병사 교육도 강화했다..병사들도 한국인 피격사건을 알고 있나. -소식을 접한 뒤 바로 알렸다. 병사들의 사기는 어떤가. -이탈리아군 피격사건 이후 경계 태세를 강화하는 등 경각심을 높여왔기 때문에,사기에는 특별히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인생은 마라톤” 날마다 백발 날리며 力走/마라노토 CEO 민계식 현대중공업 사장

    세계 최대 조선소인 현대중공업 민계식(閔季植·61) 사장은 마라토너로도 유명하다. 새벽이나 점심,혹은 늦은 밤,흰 머리카락을 날리며 조선소 안 바닷가 방파제를 매일 10∼20㎞ 뛴다. 예순이 넘었지만 마라톤대회 42.195㎞ 풀코스를 한달 3번까지 참가해 완주한다.기록에 연연하지는 않지만 3시간 20분대를 넘기지 않는다. 그는 재계 최고경영자 가운데 가장 부지런한 사람으로 소문나 있다.그의 하루는 늘 시간이 모자라 수면은 3∼4시간.이르면 밤 11시,보통은 다음날 새벽 1시쯤에 퇴근한다.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회사에서 밤을 샌다.퇴근을 아무리 늦게해도 오전 6시에는 일어난다.그래야 40분뒤 아침회의시간에 맞출 수 있다. ●타고 난 달리기 꾼 별다른 놀이가 없던 해방직후 어린 시절,동네 친구들과 모여 달리기를 하며 놀았다.어른들은 재미삼아 사탕을 내걸고 자주 달리기 시합을 시켰다.시합때마다 2∼3살 많은 동네 형들을 제치고 1등을 했다. “부모님을 닮아 달리기 소질을 타고 났나 봅니다.” 6·25때 군에 입대해 의무감(준장)으로 제대한 그의 아버지는 경성제국대학 의과대학을 다닐 때 마라톤 선수를 했다.어머니는 숙명여고 농구선수였다. 8남매 가운데 민 사장을 포함해 남자 5형제는 모두 경기중·고와 서울대,여자 3자매는 경기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한 수재집안이다.그럼에도 그의 부모는 자식들이 게으름을 피울까 “너희들 같은 머리는 보통이고 흔하다.그런 머리로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면 열심히 노력하는 수밖에 더 있겠니.”라며 늘 경각심을 주었다고 한다. ●국가대표 선수촌까지 들어가 그는 경기고에 진학한 뒤 고등학교 학도호국단 체육대회 마라톤 대회 때마다 단골 선수로 나갔다.당시 학교측은 전과목 평균 80점이 넘는 학생만 운동대회 출전을 허락했다.대학 1학년 때인 61년 마라톤 국가대표 선수 제의를 받았다.1년쯤 선수를 해 볼 생각에서 국가대표 선수촌에 들어갔으나 부모가 뒤늦게 이를 알고 찾아와 “공부를 안하고 뭐하고 있느냐.”며 야단을 치는 바람에 1주일 만에 나왔다.마라톤 국가대표 선수가 될 뻔 했다. 그해 9·28 서울수복기념 마라톤대회에 출전,에티오피아맨발의 마라토너 아베베와 함께 뛰어 2시간 23분 48초의 기록으로 7등을 했다.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의 최고 기록이다. 민 사장은 경기고 졸업 후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했다가 4개월만에 자진 퇴교한 이력이 있다. “명예위원을 하라는 요구를 거절했다고 몇몇 선배들이 보이지 않게 불이익을 주는 것을 보고 이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도일규(都日圭) 예비역 대장(육사 20기)과 경기고 동기로 육사에도 같이 입학했었다. 4개월여 육사에 다녔기 때문에 그는 당시 병역제도에 따라 군제대를 인증 받을 수 있었으나 학군장교(ROTC) 3기로 입대해 맹호부대원으로 월남전까지 참전했다. ●미국 금속노조 평생 조합원 민 사장은 미국유학시절,막노동·백화점 청소부·깡통회사 근로자·트레일러 운전사 등 안해본 일이 없다. 69년 첫 아들이 체중 1.8㎏상태로 예정보다 일찍 태어나는 바람에 병원비가 많이 들었다.4년동안 학업을 중단하고 돈을 벌어 밀린 병원비를 갚았다. 트레일러 운전을 하기위해 부두 노동자로취업할 때 평생 조합비를 냈다.이 때문에 지금도 그는 미국 금속노조 조합원이다.4년마다 하는 조합장 선거때마다 투표하라고 연락이 온다. “5살때 에디슨 전기를 읽고 발명가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일찍부터 에디슨을 인생의 길잡이로 삼아 최고 기술인의 꿈을 키우고 이뤄냈다. 그는 기업이건 국가건 살아남으려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술개발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우에 근무할 당시 김우중 회장에게 사업 확장은 자제하고 특정분야에 집중해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철저한 애프터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건의 했습니다.그러나 영업을 중시하는 경영인이었던 김 회장은 ‘기술은 사오면 되는데 왜 힘들게 개발하느냐? 당신도 영업으로 나서라.’며 영업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사고차이 때문에 현대중공업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대우그룹이 문을 닫은 뒤 만났던 김 전회장이 “그때 자네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민 사장의 기업경영철학은 인재를 중시하고 기업경영을 잘해 이익이 사회에 고루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현대중공업이 9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민 사장은 노사 모두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해마다 국내·외에 2편씩의 논문을 발표한다.지금까지 발표한 논문은 130여편.웬만한 대학교수를 앞지른다.국제발명특허 50여개,국내 발명특허는 200여개를 갖고 있다. 수면시간이 모자라고 회사에서 밤을 새는 게 짐작이 된다.대학교수로 오라는 권유가 더러 있었으나 자신의 손으로 개발, 설계한 제품이 만들어져 나오는 것을 보는 것이 좋아 현장에 남았다.취업난 때문에 유능한 기술인재들이 일할 곳을 찾지못해 노는 것을 보는 게 경영인의 한사람으로 안타깝다. ●풀코스만 130여차례 완주 민 사장은 현대중공업 마라톤 동우회(회원수 370여명) 명예회장이다.동우회는 점심시간이나 토요일 오후 회사안에서 달리기를 하고 매달 한차례 전지훈련을 하며 각종 마라톤 대회에 참가 한다.민 사장은 그동안 마라톤대회 풀코스만 130여차례 완주했다.한해 10차례 완주하려고 애쓴다. “참고 꾸준하게 달려야 하는 마라톤은 인생과 같습니다.다시 태어나도 기술인으로 마라톤을 좋아하며 살 것입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41년간 불우아동 1200명 키워/아산복지재단 사회복지대상 ‘새소망의 집’ 노주택 원장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것밖에 없는데 너무 큰 상이 주어졌습니다.상금(3000만원) 전액을 아이들을 위해 쓰렵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4일 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새소망의 집’ 보육원 노주택(魯周宅·사진·77) 원장을 선정,발표했다. 평생을 불우아동을 위해 살아온 노 원장의 별명은 ‘NO 주택’.희수(喜壽)의 나이에도 집 한칸 없이 사택에서 기거한 데서 나온 말이다.150㎝의 아담한 체구의 노 원장이 길러낸 아이는 모두 1200여명.지난 62년 대구 성광보육원에 근무한 뒤부터 41년간 줄곧 봉사해온 결실이다.황해도 옹진 출신인 노 원장이 아동복지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은 6·25전쟁 당시 피란지였던 연평도에서 선교사를 접한 뒤부터였다.그는 지금도 자신이 키워온 아이들의 이름과 성장 과정을 모두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애정이 각별하다. 더구나 ‘새소망의 집’은 10여년 전부터 보육사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기거하는 독특한 운영방식을 택하고 있다.원생들에게 가정의 훈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제도다.그래서인지 이 집을 거친 아동중 71명이 대학에 진학,13명은 해외 유학을 했고,5명은 박사로 성장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취업 플러스 / 21일부터 ‘벤처 성공’ 세미나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과 한국소호진흥협회는 21일부터 이틀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무료로 ‘벤처창업 성공전략 세미나’를 연다. 첫 날은 소호창업 환경변화와 대처방안,벤처창업의 절차와 준비사항,광고 및 홍보실무 전략,창업자금 조달방안과 창업 지원제도의 활용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튿날은 한방바이오 벤처창업 성공전략 세미나로 한방바이오 벤처산업의 동향과 전망,한방바이오 창업전략 방안,성공사례 발표가 이어진다.(053)620-2035.
  • 뉴스 플러스 / 국방부 획득실장 이영환씨

    정부는 7일 국방부 획득실장(개방형 1급)에 이영환(56·육사 26기) 예비역 소장을 임명했다. 이 예비역 소장은 50사단장과 국방부 전력계획관,분석평가관,합참 전력기획부장,국방연구위원회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 ‘뚝섬 사파리’35만평 서울숲 조성 꽃사슴등 방목키로

    서울시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성동구 성수동 뚝섬 일대 약 35만평을 올해부터 ‘서울숲’으로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숲에 꽃사슴 등 야생동물을 방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뚝섬에 조성되는 서울숲에 동물들을 방목하는 방안을 서울대공원측과 협의중”이라면서 “이에 대비해 갓 태어난 꽃사슴 등을 사육사들이 길들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시는 인간과의 친화력이 뛰어난 꽃사슴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동물들도 함께 풀어 기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이명박 시장은 최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자연 그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방목하되,어린이나 노약자가 다칠 가능성에 대비해 가능한 한 뿔이 없는 동물을 기르는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했다.동물들이 서울숲과 인근의 한강 둔치 사이를 오갈 수 있게 이동통로를 만드는 방안도 제안했다. 시는 이르면 이달 중 숲에 방목할 동물의 종류와 숫자 등을 확정한 뒤 그에 따른 ‘동물 길들이기’에 나설 방침이다. 황장석기자 surono@
  • 국방부 女대변인 계획 백지화

    국방부는 사상 처음으로 여성 군전문가(송영선 안보전략연구센터 소장)를 대변인으로 기용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3∼5일 임기가 끝나는 황영수 대변인 후임에 남대연(육사 33기·준장 진급) 전 합참 군사전략과장이 임명될 예정이다.
  • 국방부 첫 여성대변인 탄생할까

    첫 여성 국방부 대변인이 나올까. 국방부는 황영수(육군 준장·육사 32기) 현 대변인의 후임에 여성 군사 전문가인 송영선(사진·51) 한국국방연구원(KIDA) 안보전략연구센터 소장 등 2∼3명의 후보자를 놓고 저울질 중이다.국방부 관계자는 28일 “하와이대 정치학박사 출신인 송 소장이 대변인으로 내정된 단계는 아니며,후보 중 한 사람”이라고 말했다.국방부 대변인 후보에 민간 여성이 거론되는 것은 처음으로 참여정부의 국방부 문민화 및 여성 확대정책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하지만 여성 대변인 탄생은 난제가 많아 점치기 어렵다.군을 직접 체험하지 못한 민간 여성으로서 국방 업무를 대변하는 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또 송 소장이 이라크 파병 관련 TV토론회 등에서 보여준 공격적인 태도와 극단적인 보수성을 놓고 대변인에 적합치 않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송 소장이 대변인 후보로 거론되자 인터넷에는 그가 최근 TV토론회 등에 나와 언급한 발언과 행적을 집중 거론하며 자질을 문제 삼았다.한 네티즌은 “송씨는 많은 TV토론에서 ‘미국의 이익이 한국 이익’이라는 식의 언행으로 국민을 경악케 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네티즌은 “군 의문사,장성 비리 등의 의혹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송씨가 내정된 것은 국방부가 꽉 막힌 수구집단이란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남대연(준장 진급예정자·육사 33기) 전 합참 군사전략과장이 대변인으로 내정됐다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여성 대변인으로 교체설이 나도는 것을 두고도 정치적 의도에 따른 것 아니냐는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으나 국방부는 이를 부인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유망아이템과 주의점/ 영어방등 소자본 어린이관련 창업 작아도 큰사업처럼 뛰라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장래성있는 사업을 찾던 중 세계 어느 곳보다 우리나라 어머니들의 교육열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어린이 교육사업에 뛰어들었죠.” 캐나다에서 역이민을 온 이상곤씨는 경기도 안양에서 영어교육용 비디오테이프와 완구 대여점을 열어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프랜차이즈 가맹비와 초기 물품구입비에 500만원(무점포)을 투자했지만 그의 현재 월 수입은 270만원선.그는 “발품을 파는 만큼 사업의 성장 속도는 빨라진다.”면서 “아무리 작은 사업이라도 부업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수익을 내기 힘들다.”고 밝혔다. 어린이 관련 사업이 창업 아이템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행과 경기를 덜 타기 때문이다. 특히 생활비를 줄여서라도 최고의 자녀가 되기를 고집하는 신세대 부모의 소비심리 덕분에 사업 전망이 더욱 밝아지고 있다. ●영어도서전문점·미술가정방문교사 등 영어 놀이방은 기존 어린이 놀이방을 한 단계 끌어올린 아이템.조기 영어교육 붐을 타고 인기를얻고 있다.외국문화 체험과 예절교육 등 실생활과 연계한 체험식 교육을 영어회화 방식으로 진행한다. 맞벌이 부부가 많은 지역의 아파트나 주택 밀집지역이 유망하다.창업 비용은 놀이시설과 학습시설,실내 인테리어 등에 5000만원 가량 들어간다. 영어도서 전문점은 어린이 영어 전문도서 및 교육용품을 판매,대여해 주는 사업이다.주부들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창업 비용은 점포비를 빼고 2000만∼3000만원 정도 필요하다. 출산 유아용품 전문점은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아기들에게 필요한 각종 제품을 판매한다.창업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6000만 정도 들어간다. 어린이 미술교육 프랜차이즈 사업은 미술교사가 가정을 방문,아이들의 연령과 능력에 맞게 미술을 가르쳐 준다.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으로 2500만원 정도 필요하다. 어린이 생활음악 교육업은 아이들에게 딱딱하기 쉬운 클래식 음악 대신 기초적 소리탐색과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생활 음악을 익히게 해주는 사업.창업비용은 2000만∼2200만원. ●꼼꼼한 교육프로그램 확인을 어린이 관련 사업은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기존의 획일적이고 수동적인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이를 위해 프랜차이즈 본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인해야 한다.프로그램 내용이 충실하면 그 만큼 본사의 영업력과 재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뜻이다.이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파악해야 한다.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는 전문가가 아니면 운영 노하우는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이 공통된 지적이다. ‘입소문’도 중요하다.우선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요구된다.특히 실내 인테리어나 청결 등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창업e닷컴 이인호 소장은 “어린이 관련 사업은 한번 자리를 잡으면 매출을 꾸준히 올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아파트 단지나 주거밀집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더불어 살기’ 2題 / 골목길 쓰레기 없앤 55세 장애아와 체조대상 일궈

    이웃 주민끼리 서로 도와 동네 환경정비에 앞장서고,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하나되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애쓰는 아이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아직 따뜻한가 보다. 최근 서울시 자원봉사 평가에서 최우수 동(洞)으로 선정된 동대문구 답십리1동 ‘깔끔이봉사단’과,동작구 영육아보육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도4동 ‘노벨몬테소리 어린이집’ 원생들이 숨은 얘기를 털어놨다. ●‘깐깐’ 할아버지 “처음엔 골목길 청소에 앞장섰다가 ‘(돈벌이 되는)공공근로 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까지 샀지요.” 동대문구 답십리1동 원종연(55)씨는 지난 4월 깔끔이봉사대 발족 때의 경험을 이렇게 소개했다.원씨는 봉사대가 출범하기 전만 해도 인접 동네에서 관내로 쓰레기를 내다버리는 일이 잦았으며,주민간 협조도 잘 이뤄지지 않아 고생이 적잖았다고 했다.특히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 내집 앞 청소는 보기 드문 일이 됐고,오히려 봉투를 아무렇게나 방치하는 바람에 더 지저분해지기만 했다.7통 통장인 원씨는 “주민신고가 들어와 나가보니 삶은 닭고기를 담은 자루에서 썩는 냄새가 진동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모두가 기초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때마침 봉사대가 구성된 이후 “우리 동네 주위를 깨끗이 하면 외부 쓰레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설득해 책임감이 싹트기 시작했다.이 동네에서는 주민 60여명이 ‘깔끔이’ 자원봉사자로 참여,모두 30개 구간으로 나누어 골목길 청소를 맡고 있다. ●‘오뚝이’ 꼬마들 동작구가 최근 개최한 영육아 보육사례 발표회에서는 상도4동 노벨몬테소리 어린이집 원생들의 ‘나에게 들리는 것이 너에게 보인다면…’이라는 글이 화제를 낳았다.청각장애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것이다. 지난 8월 실시된 유아체조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은 2급 청각장애아인 박성훈(7)군 등 장애아 2명이 낀 20명으로 이뤄졌다. 27개 팀이 겨루는 대회에 참가한 원생들은 처음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들었다고 했다.“훈아,힘 들면 쉬어도 돼.”라고 하면서도 팀에서 빠져줬으면 생각한 적도 한두번이 아니라고도 했다.아니나 다를까.훈이는 곧잘 실수를 저질렀다.다른 아이들과 스텝이 어긋나고 동작이 몇 템포 느리고…. 그러나 곧장 훈이에게 엄지 손가락을 세워보이며 격려를 보냈고,신바람이 난 훈이는 아이들이 쉬는 틈에도 연습에 땀을 흘렸다.훈이를 얕잡아 보던 아이들 가운데는 “너무 열심히 연습에 매달리는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고 글을 썼다.“그래,상을 못받아도 좋아.한번,또 한번 해보는 거야.”라고 마음을 다잡았단다. 어린이집 윤영숙 원장은 “장애아들에게 또래들과 한데 어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비장애아들도 어릴 때부터 장애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해 다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해군 첫 여부사관 29명 임관

    해군 창설 이래 58년 만에 처음으로 여자 부사관들이 탄생한다. 해군은 25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남해일 소장)에서 제201기 부사관 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갖는다. 행사에는 지난 7월 입교해 남자 후보생 60여명과 14주 동안 군사훈련을 받은 여성 29명이 함께 임관,해군 창설 이래 첫 여성 하사로 군문에 들어서게 된다.육군과 공군,해병대 등에 이어 해군에서도 여성 부사관이 배출됨에 따라 이제 전군에서 여성 부사관을 볼 수 있게 됐다.이들은 앞으로 8∼24주간 주특기 교육을 받은 뒤 전파탐지,통신,해양정보,보급,전산,행정,경리,조리 등 8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 [씨줄날줄] 3금제도

    금기를 거부하며 자유의지를 추구하는 인간의 도전은 태초부터 있었다.성서에 따르면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를 따지 말라는 하느님의 금기를 어겨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지만,그 대신 선악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인류사를 진보의 측면에서 보는 역사학자들의 경우 인간이 유사 이래 끊임없이 자유의 영역을 확대해왔다고 긍정 평가한다. 1960년대 말 영화중에 ‘소령 강재구’란 영화가 있다.1965년 월남전 파병을 앞두고 수류탄 투척훈련 도중 한 병사의 실수로 떨어진 수류탄을 몸으로 덮쳐 수많은 부하들의 목숨을 건지고 산화한 강재구 대위의 희생정신을 그린 영화다.세세한 줄거리는 잊었지만,강 대위의 육사 생도시절 생활 장면 몇몇은 생생히 기억 난다.‘직각보행’,‘직각식사’ 장면들이다.생도들이 이동할 때 직각으로 움직이고,직각으로 팔을 들어 밥을 먹는,‘엽기적’인 모습이 충격적이었다.지금도 육사 신입생들은 정식 입학 전 6주간의 기초군사훈련 과정에서 ‘직각생활’을 한다.10대 후반의 재기발랄한 젊은이들에게 이제 엄격한 규율 속에 절제된삶을 사는 ‘군인’의 길에 들어섰음을 일깨우는 한 수단일 것으로 이해된다. 육군사관학교가 1951년부터 지켜온 ‘3금(禁)제도’의 완화를 놓고 고심중이라는 보도다.금연·금주·금욕(성생활과 결혼) 중 특정 장소에서의 음주 허용을 검토 중이다.특히 오는 2006년 개관 예정인 교내 생도회관에 대형 ‘호프집’을 만들어 생도들이 토·일요일에 면회 오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육사는 올해초 훈육관과 부모,지도교수의 승인 아래 술을 마실 수 있도록 완화했다.이전에는 학교장과 생도대장(준장)의 승인을 받는 경우 등 극히 제한적으로만 허용됐었다. 생도 시절은 평범한 젊은이들이 고도의 애국심과 국가관,사명감,책임감,지도력 등을 갖춘 국가 간성의 역량을 함양하는 시기이다.극도의 자제력과 인내심,극기력이 당연히 요구된다.이 기간 국가는 생활비와 학비,품위 유지비 등을 댄다.생도 1인당 약 1억 2000만원의 양성비가 든다.미 육사의 경우 3금제도를 폐지한 결과 임신,음주사고 등 부작용이 속출해 한때 폐교까지 거론했다고 한다.평범한 사람들의 목을 옥죄는 각종 금기나 성역,차별적인 법규 등의 철폐나 개선은 마땅하다.하지만 사회 모든 집단에 같은 규율이 적용돼야 옳은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김인철 논설위원
  • 육사 오명호교수 美 ‘후즈 후’ 등재

    육군사관학교 전산학과장 오명호(중령·육사 40기) 교수가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사가 발행하는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된다. 오 교수는 최근 과학기술논문색인(SCI)에 등록된 저명 학술지들에 전산 및 응용수학분야 논문 10여편을 게재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 인명사전 재무·산업분야 34판(2004∼2005년)에 오르는 것.미 오리건 주립대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응용수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컴퓨터 프로그래밍,자료구조론,소프트웨어 공학,인공지능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 육사 ‘52년 禁酒’ 깨지나/ 교내 호프집 주말 허용 검토 “부작용 크다” 반론 만만찮아

    육군사관학교(교장 김충배 중장)가 1951년 4년제로 재개교한 이래 ‘3금(禁)제도’의 하나로 엄격하게 시행한 생도들의 음주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하지만 학교 안팎에 찬반 양론이 팽팽해 시행과정에서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22일 육사에 따르면 3금 제도를 신세대 생도들에게 강요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특정장소에 한해 음주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05년쯤 개관하는 생도회관에 ‘호프집’을 만들어 주말에 면회오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강구되고 있다. 이번 음주허용 검토는 생도들이 교장이나 생도대장(준장),지도교수 등의 승인없이 술을 마시다 적발될 경우 퇴교토록 하는 엄격한 교칙에도 불구하고 외박이나 휴가기간 음주 사례가 끊이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생도들의 음주관련 사고도 적지 않아 지난 8월엔 외박중이던 생도 6명이 새벽까지 서울시내에서 술을 마시다 외국인 여성에 대한 성추행 시비에 휘말려 전원 퇴교 처분되기도 했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다.국방부에 근무하는 육사 출신 장성은 “철저한 자제력과 극기심이 필요한 생도들에게 그 정도의 제한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육사 관계자도 최근 미국 육사(웨스트포인트) 훈육관들이 육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에서도 3금제도를 폐지한 결과 생도들의 임신·음주사고 등 각종 부작용이 속출해 한때 폐교문제까지 거론됐다.”면서 “‘3금제도는 가급적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견해를 밝히더라.”고 전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美육사 생도 이끄는 한인 여학생/4학년 정한샘씨 副대장 선발

    |뉴욕 연합|한인 여생도가 전통깊은 미국 육사(웨스트포인트)의 부(副)생도대장으로 선발돼 활약중이다. 15일 미주 한국일보에 따르면 뉴욕주 콩거스에 거주하는 육사 4학년 정한샘(21·여·미국명 그레이스 정)씨는 이번 학기에 생도여단의 부대장로 선발됐다.생도여단 부대장은 4000여명에 이르는 육사 생도들의 자체 지휘체계에서 서열 2위에 해당하는 직책이다. 정씨는 생도 규율 확립과 자체행사 기획,실행 등 생도대의 일반적인 업무를 주도하는 것은 물론 생도를 대표해 외부 귀빈을 응대하는 의전 역할과 언론에 생도들의 의사를 알리는 대변인 역할도 하고 있다. 고등학교(클락스타운 하이스쿨)에서 아시아계 여학생으로서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학생회장을 지냈던 정씨는 아이비리그(미국 동부 명문대학군)로 진학하라는 지인들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려운 집안 사정을 감안해 육사를 택했다. 육사에서도 정씨는 3학년 때 최우수 사단생도로 선발돼 특무상사(Sergeant Major)로 발탁됐고 지난 여름에는 육사 신입생들의 여름캠프를 지휘하는 캠프단장에 오르는 등 학업과 지도력 등에서 모두 능력을 인정받았다.정씨는 사관학교 졸업 후 군용항공기 조종사가 되는 것이 목표다.
  • 장성급 104명 인사 단행/지역·출신 안배 軍안정에 무게

    국방부는 중장 이하 육·해·공군 장성급 104명에 대한 진급 및 보직인사를 15일 단행했다. 지난 4월 인사에 이어 이번에도 급격한 물갈이보다는 비교적 안정적인 인사가 이뤄졌다는 평이다.전체적으로는 지역과 출신별 안배를 중시한 흔적도 보이나,일부 군·계급의 경우 한 쪽으로 쏠린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소장급으로 낮춰졌던 기무사령관의 계급이 중장으로 환원되고,여성 장군 2호가 탄생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로 군내 화합과 단결을 도모할 수 있도록 출신,지역,병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급자를 선발하고 보직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장급 인사 육군에서는 우선 기무사령관인 송영근(육사 27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됐다.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소장으로 낮춰졌던 기무사령관의 계급이 이번 인사로 중장으로 다시 복원됐다.일각에서는 기무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군통수권자의 이해가 높아졌다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또 이성규(한미연합사 부참모장)·박흥렬(육군본부 연구위원장·이상 육사 28기) 소장 등 2명은 중장 진급과 함께 군단장에 보임됐다. 하지만 중장 진급자 3명 중 학군이나 3사 출신 등 이른바 ‘비(非)육사’는 한 명도 없어 ‘육사 독식’이라는 지적도 있다. 공군에서는 김명립(공사 19기),김성일·이기동(이상 공사 20기) 소장 등 3명이 각각 중장으로 진급돼 공사 교장,합참 인사군수본부장,공군참모 차장에 각각 보직됐다. 당초 공군은 중장급 인사가 아예 없을 것으로 예상됐으나,김대욱(공사 15기) 전 공군 참모총장이 후진들을 위해 갑자기 용퇴하는 바람에 인사 폭이 커졌다.해군은 중장 진급인사가 없었다. ●소·준장급 인사 육군의 경우 국방부 획득정책 차장인 김기수(육사 31기) 준장 등 9명이 소장 진급과 동시에 사단장에 보임됐고,나현재(군의 7기) 준장 등 2명은 진급과 함께 전문직으로 발령됐다. 상대적으로 인사폭이 적은 해군에서는 장승학 준장(해사 29기) 등 2명이,공군에서는 제 15전투비행단장인 조원건(공사 23기) 준장 등 3명이 소장으로 진급됐다. 이와 함께 육군 52명과 해군 15명,공군 14명 등 육·해·공군 대령 81명은 준장으로 진급했다. 육군의 경우 준장 진급예정자의 출신,병과,주특기별 선발 인원을 사상 처음으로 사전에 공개했는데,대체로 예고내용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준장 예정자 52명을 출신별로 보면 육사 38명,학군 2명,3사 9명,기타 2명으로 사전에 공개한 내용과 거의 같았다. ●여성장군 2호 탄생 국군의무사령부 의료관리실장인 이재순(49·간호사관학교 6기) 대령이 지난 2001년에 이어 여성 장군 2호가 됐다.여성 장군 1호인 양승숙(간호후보 29기) 간호사관학교장의 뒤를 이을 이 준장 진급예정자는 자유업을 하는 장승하(50)씨와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 오승렬 해군 중장(해사 24기)을 합참 차장에,권영기 육군 중장(갑종 202기)을 국방대학교 총장에,이희원 육군 중장(육사 27기)을 항공작전사령관으로 각각 보직을 변경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2908대 1/디지털대성 공모 경쟁률 사상 최고

    온·오프라인 교육 전문업체인 디지털대성의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1조원 가까운 자금이 몰리면서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원증권은 9일 디지털대성의 공모주 일반 청약을 마감한 결과,14만 700주 모집에 4억 918만주가 신청돼 경쟁률이 2908.22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7월 엠씨에스로직의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 때 세운 종전의 최고 경쟁률 2838.96대 1을 뛰어넘는 것이다. 이번 디지털대성의 청약 증거금은 9820억 4930만원으로 시중 자금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주당 공모가는 4800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디지털대성은 2000년 설립됐으며 학원 프랜차이즈와 동영상 강의,교육정보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2억 8000만원,12억 2000만원이었다. 이중 대성N스쿨,대성초등제넥스 등 학원 프랜차이즈 부문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의 80%를 차지했다. 최대주주는 대성출판(25.6%),2대 주주는 KTB네트워크(16%)다. 연합
  • 오늘의 국감

    ●법사 군사법원(10시,국방부) 국가인권위원회(15시,국회)●정무 한국자산관리공사(10시,국회)●재경 서울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10시,국세청) 부산·광주·대구·대전지방국세청(14시,국세청)●통외통 주일본대사관(10시,일본) 주뉴욕총영사관(10시,미국)●국방 육군교육사령부(10시,상무대) 병무청(15시,병무청)●행자 제주도(10시,제주도청) 제주지방경찰청(14시,제주도청) 광주시(10시,광주시청)●교육 대한교원공제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10시,국회)●과기정통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10시,국회)●문광 한국방송공사(10시,한국방송공사)●농해수 한국마사회(10시,한국마사회)●산자 특허청(10시,특허청)●보건복지 대한적십자사(10시,적십자사)●건교 국책사업 현장감사(10시,국책사업 현장)
  • 지뢰로 중상입고도 부하들 대피시켜/김종화 대위 보국훈장 받아

    지뢰 폭발사고로 중상을 입고도 부하들을 안전히 대피시킨 육군 칠성부대 수색대대 중대장 김종화(29·육사 53기) 대위가 국군의 날인 1일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았다. 김 대위는 지난 5월 비무장지대(DMZ) 수색정찰 임무 수행 중 군견(軍犬)이 인계철선을 건드리면서 지뢰가 터져 온 몸에 파편이 박히는 중상을 입고도 부하들을 대피시키고 추가 사고를 막았다.당시 사고로 안면 근육에 이상이 생겨 3개월간 치료를 받고 지난 16일 퇴원한 그는 몸이 채 완쾌되지 않았으나 신병교육대대 분대장 교육대 중대장으로 부임했다. 김 대위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이제는 분대원의 목숨을 책임질 분대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뉴스 플러스 / 국방부 차관보에 김승열씨

    국방부는 30일 신임 차관보에 김승열(54·예비역 소장) 국방연구위원을 임명했다. 김 차관보는 육사 27기로 육군본부 인사운영처장과 사단장,국방부 인사복지국장,육군 종합행정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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