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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파견△행정실 주낙영(행자부 균형발전기획관)△기획조정분과 윤한홍(서울시청 인사과장) 김종문(국무조정실 평가심의관실 평가시스템과장) 이충면(외교통상부 평화체제과장) 김완섭(기획예산처 민자사업관리팀장)△정무 홍순범(감사원 과장) 정영주(국무총리 민정비서실 과장) 구만섭(인사위 인사심사과장) 국정원 간부 2명△외교통일안보 정소운(통일부 이산가족팀장) 강은호(방위사업청 전략기획팀장) 양세봉(육군본부 정책홍보실) 강수연(외교통상부 북서아프리카과)△법무행정 서승우(행자부 지방세제팀장) 이동권(경찰청 경정) 송민헌(중앙경찰학교 총무과장) 강수상(국정홍보처 협력총괄팀장)△경제1 김윤창(금융감독원 부국장) 최상목(재경부 금융정책과장) 정형곤(대외경제정책연구원) 송광조(국세청 조사기획과장) 황명석(공정위 특수거래팀장)△경제2 조승환(해수부 물류제도팀장) 이상진(정통부 기획총괄과장) 용홍택(과기부 우주개발정책과장) 도경환(산자부 에너지자원정책팀장) 이주명(농림부 농촌정책과장)△사회교육문화 배상훈(교육부 대외협력팀장) 김홍기(서울시 서기관)△국가경쟁력강화특위 김용진(예산처 공공혁신본부 정책총괄팀장) 조상명(서울시 시민고객담당관) 김창모(외교부 환경협력과장) 성기만(전북도 관광산업전문위원) 김형열 건교부(하천관리팀장) 김필홍(환경부 환경영향평가과장) 양성광(과기부 기초연구정책과장)△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 김의환(청렴위 심사기획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재정기획팀장 尹晟用■ 교육인적자원부 △극동대(고용휴직) 류재덕■ 통일부 ◇팀장급 전보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팀장 尹在薰■ 행정자치부 ◇서기관 승진 △조사팀 許南萬△의정팀 金潤培△안전기획팀 崔長寬△법무행정팀 金秉勳△연금복지팀 高載萬△윤리정책팀 許海九△윤리심사팀 金明東△컨설팅기획팀 金相廣△전략기획팀 金燁△자치행정팀 金禹鍊△지방혁신전략팀 林栽斗△주민제도팀 朴炳俊△재정정책팀 趙景衍△지방세정팀 趙啓閏△지방세정팀 朴均朝△생활여건개선팀 朴玲侖◇기술서기관 승진△부동산정보관리센터 高永鎭△정부청사관리소 기획과 李龜學◇서기관 전보△재정기획관실 鄭永晙■ 보건복지부 ◇팀장급 전보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기획총괄팀장 송재찬■ 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李秀遠■ 관세청 ◇과장급 승진 △관세자유무역협정고객지원센터장 邊東郁△제주세관장 金龍炫◇과장급 전보△조사감시국 외환조사과장 金光鎬△조사감시국 전략조사정보〃 申泰郁△인천세관 통관국장 朴炳晋■ 병무청 ◇본부장급 임명 △동원소집본부장 梁基鈺△충북지방병무청장 全洪範■ 방위사업청 ◇승진 △계약관리본부 원가관리부장 김용남◇전보△정책홍보관리관 송학◇부이사관 전보△총무과장 민장근△획득기획국 획득정책〃 강은호△계약관리본부 조달기획팀장 홍은수◇서기관 전보△획득기획국 전력계획과장 신양재△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최병휘△〃 정책홍보담당관 김종출△사업관리본부 GOP사업팀장 이상훈△〃 다련장사업〃 손현영△계약관리본부 회계〃 윤기중△〃 원가총괄〃 정갑진△〃 항공기원가〃 한경수△〃 일반장비계약〃 성우영△〃 급식유류계약〃 강용규△〃 국제계약관리〃 김병근△〃 목록식별〃 김창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책홍보관리본부장 朴麒豊△기반시설〃 柳瑩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개발사업본부장 문춘호△투자사업〃 고성규△면세사업단장 유상진△서울사무소장 윤영식■ 코트라 ◇1직급 처장 승진△시카고무역관장 정종태△전북〃 신환섭△부다페스트〃 윤희로△기획팀장 김성수◇2직급 부장 승진△전자무역팀장 원종성△코트라 아카데미 정은주△프랑크푸르트무역관 김용찬△신산업유치팀 최조환△중소기업수출지원단 사무국장 박종근△인사팀 김승욱△총무팀 정봉기△기획조정실 나창엽△주력산업팀 김태호△감사실 정외영△통상전략팀 최현필■ 고등과학원 △부원장 박형규■ 한국특허정보원 ◇부장 승진 △조사분석2팀장 梁大淳△조사분석4〃 曺大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전파정책연구그룹장 朴敏秀■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보안실장 직무대리 김용욱△인재개발원장 〃 이희정△홍보비서실장 최경찬△비서팀장 백정선△전략기획〃 지희수△기획관리〃 이명현△인사관리〃 박학순△총무〃 이재훈△고객지원〃 남중순△교통운영〃 김범호△물류〃 한옥순■ 대한지적공사 △본사 감사팀장 신철화△서울 성동·광진구지사장 한기홍△〃 구로·금천구〃 송경수△인천 중구·옹진군〃 이도석△경기 성남시〃 윤길수△〃 연천군〃 배상우△대전·충남 서천군〃 김종배△〃 보령시〃 박정수△전북 무주군〃 정충원△전북 순창군〃 김정득△대구·경북 울릉군〃 김종석△〃 영덕군〃 김석근■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 李鍾甲■ 스포츠서울21 △편집국 부국장 최희주■ 동아일보 ◇국장 및 단위부서장 승진 및 전보 △재경국장 이희준△경영지원〃 송영언△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독자서비스센터장 황유성△교육사업본부장 하준우◇승진 및 승격 (출판국)△부국장 계수미(편집국)△문화부장 허엽(광고국)△광고영업팀 교육파트장 송하승(고객지원국)△마케팅전략팀장 겸 전략파트장 이병현◇승진 (편집국)△어문연구팀장 손진호(출판국)△주간동아팀장 김진수△여성동아〃 이한경△출판사진〃 김성남(재경국)△경영관리팀장 하효성(미디어연구소)△종합심의팀장 박선홍△미디어혁신〃 장종희(고객지원국)△지원팀 지원파트장 강창율◇승격 (경영전략실)△경영총괄팀장 김승환(편집국)△전문기자 조성하△편집지원팀 조판파트장 안상만(광고국)△광고지원팀 광고관리파트장 김진영(경영지원국)△총무팀장 박정열△총무팀 미디어센터사옥관리파트장 윤진섭(고객지원국)△지방서부팀장 겸 마케팅개발팀장 전종현(교육사업본부)△교육기획팀장 홍성철◇전보△논설위원 박원재(편집국)△전문기자 오명철 김화성 고미석△산업부장 권순활△경제〃 허승호(출판국)△전문기자 고승철 황의봉 김일동 송문홍 이정훈△편집위원 윤기은△문화기획팀장 지재원(고객지원국)△서울팀장 배영삼△경인〃 최혜식△마케팅전략〃 조병준△서울팀 강북본부장 류병생△경인팀 경인〃 신동진△지방동부팀 부산경남〃 최익성△지방서부팀 호남〃 성재모△마케팅전략팀 기획파트장 채승훈△지원팀 관리〃 유영운(경영지원국)△기획위원 박동원(미디어연구소)△연구개발팀장 여규병■ 경향신문 (편집국) △사회에디터 조호연△종합편집장 강기성△정치부장 양권모△국제〃 김봉선△사회〃 박래용△전국〃 김종훈△특집기획〃 이중근△사진〃 이상훈△문화1〃 문학수△문화2〃 유인화△정치부 안보전문기자 박성진△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유인경△사진부 〃 김세구△섹션편집팀장 손현주△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설원태(미디어전략연구소)△연구위원 김윤순(광고마케팅국)△광고마케팅국장 이동현(판매국)△판매관리팀장 권오선(출판본부)△출판관리팀장 오경식■ 코리아타임스 ◇전보 △편집국 사회부장 조재현△〃 금융〃 이갑수■ 국민은행 ◇부행장 신임 △전략그룹 최인규△마케팅〃 심형구△여신〃 오병건△업무지원〃 홍세윤△전산정보〃 김흥운△HR〃 손광춘 ◇본부장 신임△해외사업 서기열△재무관리 김옥찬△전략 임영식△IT개발 유석흥△업무지원 허세녕△강남영업지원 임영신△서초〃 이광림△서부〃 유창수△중부〃 김진억△성동〃 허수장△경인〃 김태호△안양〃 박영생△충청서〃 송인천 ◇본부장 이동△PB사업 김순현△투자금융 손영환△영동영업지원 이영모△영등포〃 백승주△남부〃 민병덕△경서〃 김재곤△성남〃 전영희△경기동〃 유명흔■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소장 李揆亨△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金南洙△원무〃 丁炳憲△경리〃 許俊寧△의공학〃 金宗舜△영양〃 姜慇姬(정읍아산병원)△관리부장 黃燮 ■ 한화손해보험 ◇임원 △법인영업총괄 黃仁錫△개인영업총괄 金俊植△신채널사업부장 朴承勳△보상담당 姜成德△법인마케팅담당 李桂淵◇단장△서울 金賢九△경인 李石巖△충청 任義淳△호남 吳政默△영남 金南玉◇지점장△강북 노정수△제주 權赫俊△경북 孫東煥△경남 庾炳培◇보상센터장△강북 金珉基△강남 孫鐘昇△강서 金巖于△호남 尹弘植◇팀장·부장△개인영업기획팀장 李在國△법인영업기획〃 鄭鎭先△제휴영업1부장 高吉文△제휴영업3〃 李綱柱■ 한솔교육 △그룹회장 변재용△사장 배재학■ 신동아건설 ◇전무 △관리본부장 윤석병◇이사△기술연구소 정상현△건축본부 김상중■ 빙그레 ◇승진 △인재개발센터 전무 이성우△사업2부장 상무 임창범△인재개발센터 상무보 김광수△해외사업본부 〃 윤병욱
  • 인수위 분과위별 전문위원

    ●분과위별 전문위원 ▲기획조정분과 조원동(51·서울·서울대·재정경제부 차관보), 김동연(50·충북국제대·기획예산처 재정정책기획관), 신정수(53·충북·서울대·국무조정실 총괄심의관), 도태호(47·대구·서울대·국가균형발전위 국장), 김준경(51·서울·서울대·전 KDI부원장) ▲정무분과 성용락(50·경북·고려대·감사원 홍보관리실장), 김모(50·부산·고려대·국정원), 심오택(50·전남·한국외대·국무조정실 정책홍보심의관) ▲외교통일안보분과 이용준(51·충북·서울대·외교부파견북핵담당대사), 엄종식(48·서울·연세대·통일부 정책기획관, 임관빈(54·충북·육사32기·육군본부 정책홍보실장) ▲법무행정분과 황준기(52·서울·서울대·행자부 지방재정세제본부장), 김병일(52·충북·연세대·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장), 정병두(46·경남·서울대·대검 범죄정보기획관), 진경준(40·전남·서울대·속초지청장), 이강덕(46·경북·경찰대·경북지방경찰청 차장) ▲경제1분과 최중경(51·경기·서울대·재정경제부 세계은행 상임이사), 김규옥(46·부산·서울대·기획예산처 국장-국방대 파견), 이현동(51·경북·영남대·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김주현(49·서울·서울대·금감위감독 2국장) ▲경제 2분과 윤수영(52·경북·서울대·산자부 국장-재경부 파견), 형태근(50·경남·성균관대·정보통신위 상임위원), 서종대(47·전남·한양대·건교부 주거복지본부장), 박현출(51·전남·단국대·농림부 농정국장) ▲사회교육문화분과 박광무(53·경북·성균관대·문광부 문화도시정책국장), 홍준석(48·서울·연세대·환경부 수질보전국장), 엄상현(51·경남·서울대·경남 부교육감), 최희주(52·광주·서울대·복지부 건강정책관), 조재정(45·경북·부산대·노동부 공공기관 비정규직 대책추진단장) ●국가경쟁력강화 특위 ▲정부혁신, 규제개혁TF 이호영(49·경남·서울대·국조실 규제개혁기획관) ▲투자유치 TF 하찬호(54·경남·동아대·이라크 대사유엔대표부 공사) ▲기후변화협약 TF 이강후(54·강원·강원대·산자부 국장-산업연구원 파견) ▲한반도대운하 TF 이재오(상임고문) 이재붕(51·경기·국민대·건교부-국무조정실 파견) ▲과학비즈니스 벨트 TF 장석명(46·경북·서울대·서울시 정책기획관)
  • 출총제 한시 폐지 때 내부거래 급증

    출총제 한시 폐지 때 내부거래 급증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를 밝히면서 출총제 폐지는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대표적인 재벌규제 정책으로 참여정부 내내 논란이 됐던 출총제가 새 정부에선 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에 별다른 논쟁 없이 폐지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일찌감치 출총제 폐지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0년간 재벌 기업의 내부거래 비율이 출총제 유무에 따라 크게 출렁거려왔음을 통계적으로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서울대 경제학부 이근 교수팀은 최근 한국신용평가정보의 기업정보, 각종 정기간행물 및 회사연감 등의 수치를 계량화해 1976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 기업집단의 성장과정을 분석한 ‘해방 이후 한국기업의 진화’(서울대학교출판부)를 펴냈다. 지금까지의 기업연구가 단일 연도 자료나 특정 시기 몇 개 연도를 단순비교하는 데 그친 반면, 이 교수팀의 연구는 오랜 기간 자료 구축과 분석을 거쳐 한국 경제성장을 상징하는 재벌의 장기적 진화를 기술해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IMF때 계열사간 지분보유 최고 34% 이 교수팀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출총제 도입 및 폐지 여부에 따라 기업간 내부거래는 큰 차이를 보였다. 출총제가 도입된 87년과 출자한도를 40%에서 25%로 축소해 규제를 강화한 94년, 외환위기 직후 출총제를 폐지한 98년 전후로 내부거래 비율이 크게 요동쳤다. 기업간 금융거래는 82년 24.06%로 정점에 달했다가 87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94년 전후엔 한 자릿수로 떨어졌고, 97년 53.36%로 급증했다.85년 27.73%로 최고치를 기록한 계열사간 지분보유 또한 87년 이후 조금씩 감소해 95년 21.95%로 조사기간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고,98년 다시 34.13%로 높아졌다. 이 교수팀은 “내부거래가 급증한 시기는 98년 2월부터 2001년 3월까지 외환위기로 출총제가 한시적으로 폐지되는 시점과 일치한다.”며 등락 원인을 분석했다. 이 같은 내부거래 변화는 기업간 순환출자에 힘입은 ‘소수자 통제형 소유구조’의 완성과도 맥을 같이한다.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까지 30대 재벌과 비재벌(30대 재벌 이외 기업) 모두 대주주 지분이 20%가 넘고 계열사 보유 지분은 미미했다. 반면 80년대 말 이후부터는 대주주 평균 지분은 10%대로 떨어졌지만, 계열사 평균 지분은 순환출자를 통해 30% 이상으로 상승했다. 이 교수팀은 “한국기업 소유구조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80년대 중반 이후 재벌계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주주가 적은 지분을 소유하면서도 계열사 지분의 도움으로 거대한 기업집단을 통제해 가는 ‘소수자 통제형 기업’의 출현”이라고 지적했다. 출총제를 폐지하더라도 적절한 보완책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재벌과 비재벌 사이의 수출 양극화 수치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 비재벌의 수출지향도(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는 84년 28.8%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이후 줄곧 감소해 90년대 말부턴 10%에도 못 미친다. 이와 달리 재벌의 수출지향도는 비재벌이 하락하는 2000년대부터 급격히 증가해 2004년엔 조사기간 중 최고치인 35.2%를 나타냈다.80년부터 98년까지 작게는 2%포인트에서 크게 10%포인트 미만이던 재벌-비재벌간 수출 격차가 2004년엔 4배로 벌어졌다.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재벌 위주로 재편된 산업구조의 한 단면이 통계 수치로 드러난 셈이다. ●2000년 이후 재벌이 수출 주도 정권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경영자 출신지역 분포도 흥미롭다. 영남 지역 군인 출신이 집권층을 장악했던 70∼80년대엔 영남 출신과 육사 출신 최고경영자가 많았지만,92년 김영삼 정부 이후로는 점차 감소(경북 90년 12.82%→95년 12.11%→2000년 12.05%→2005년 12.05%) 내지 정체현상을 보인다. 반면 호남 출신인 김대중 대통령 이후로는 호남 출신 최고경영자 비율이 점차 상승(전남 90년 5.37%→95년 5.66%→2000년 5.79%→2005년 5.46%) 곡선을 그려왔다. 이 교수팀은 “정부 영향력이 크거나 규제가 심한 산업에서는 호남 출신 최고경영자의 진출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서울시 3급이상 ‘성과’ 발탁인사

    서울시 3급이상 ‘성과’ 발탁인사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1급인 경영기획실장에 권영규 행정국장을 승진 내정하고, 같은 1급인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 김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3급 이상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또 2급인 맑은환경본부장에 김기춘 환경국장이, 물관리국장에는 문승국 도심활성화추진단장이 임명됐다. 하이서울페스티벌 등 ‘열린 문화’ 시정을 맡았던 정효성 문화국장과 교통문제 등 중책을 수행한 장정우 교통국장도 각각 2급으로 승진했다.<관련 인사 명단 27면> ●평상시 두배 규모 이봉화(1급) 제1정책보좌관은 여성가족정책관, 김병일(1급) 경쟁력강화추진본부장은 경쟁력강화본부장, 진익철 재무국장은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또 김상범 감사관은 도로교통본부장으로, 목영만 맑은서울추진본부장은 한강사업본부장, 최항도 대변인은 행정국장, 신면호 경영기획관은 대변인에 각각 임명되는 등 전보 인사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행정직 7명과 기술직 4명 등 4급 11명도 3급으로 승진됐다. 이번 3급 이상 인사폭은 모두 50명으로 국장급 대부분이 인사대상에 포함됐다. 평소의 두 배 규모다. 이들은 조직 개편안이 발효되는 내년 1월1일자로 임명된다. ●연공서열은 배제 서울시는 “이번 3급 이상 인사는 그동안 오 시장이 주도해온 창의 시정을 완성하기 위해 성과 및 능력 위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그동안 ‘3% 퇴출제’ 도입, 공무원 정원 감축’ 등 악역(?)을 감당한 권 행정국장을 경영기획실장으로 발탁했다. 최 대변인이 행정국장에 임명된 것도 취임 이후 1년6개월 동안 오 시장의 대내외적인 뒷바라지를 깔끔하게 수행한 데 대한 배려로 보인다. 대기오염 해소 분야에서 성과를 낸 목 맑은서울추진본부장은 한강사업본부장으로 전진 배치했다. 또 10여년 넘게 끌어온 강남과 양천, 노원 등지의 쓰레기 반입문제를 해결한 김 환경국장을 2급으로 승진시켜 맑은환경본부장에 임명하고,2010년 세계 디자인 수도(WDC) 유치를 성사시킨 정순구 산업국장을 감사관으로 임명한 것도 성과주의형 인사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사에서 복수직급제도 본격 도입됐다.1급이던 상수도사업본부장이나 한강사업본부장, 도시교통본부장 등의 자리를 2급 인물로 임명한 것은 업무 성과를 본 뒤 승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뜻이다. ●예산통·사관학교 약진 예산·재정쪽 담당자가 약진했다. 행정국장이 된 최 대변인이나 대변인에 임명된 신 재정기획관은 예산통이다. 사관학교 출신도 3명이 승진했다. 방태원 건설행정과장과 한문철 예산과장은 육사 출신이고, 한국영 인사과장은 해사 출신이다. 또 과거처럼 승진하면 해외연수나 교육을 보내지 않고 3급 승진자가 기존 업무를 맡도록 한 것도 이전 인사와 달랐다. 김경호 맑은서울에너지과장(행시 31기)은 대기질 개선과 ‘대도시 기후변화 리더십그룹’(C40) 3차 총회 유치 등의 성과에 따라 동기 중에 두번째로 3급으로 승진했다. 발탁인사로 분류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가죽 벗겨진채 죽은 백두산호랑이 中서 발견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가죽이 벗겨진 채 죽은 백두산호랑이가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쓰촨(四川)성에 있는 싼샤(三峡)산림야생동물원 사육사는 지난 20일 오전 백두산 호랑이 한마리가 가죽이 벗겨진 채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호랑이는 가죽이 모두 벗겨져 뼈와 살을 내보인 채 처참하게 죽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동물원 직원이 이같은 일을 벌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면서 “그러나 경비가 소홀한 밤 시간을 이용해 외부에서 몰래 들어와 호랑이를 죽였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우 익숙하게 호랑이 가죽을 벗긴 점으로 보아 용의자는 동물 사냥 전문가로 추정된다.”며 “워낙 크고 중요한 사건이라 신중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랴오닝(遼寧)성의 한 동물원이 백두산호랑이들에게 먹이를 제때 주지 않자 굶주린 호랑이들이 동족 한 마리를 잡아먹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직 인맥 열전] 노동부 (하) (18)

    [공직 인맥 열전] 노동부 (하) (18)

    노동부 업무는 크게 노사관계와 고용정책 등으로 양분할 수 있다. 이를 세분하면 노사정책, 근로기준, 산업안전, 고용, 직업능력훈련, 고용·산재보험 등으로 나눠진다. 오랫동안 핵심 업무는 노사정책과 근로기준업무가 꼽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고용정책이 강화되면서 고용과 직업능력훈련 업무의 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국장급이나 고참 팀장들은 노사정책과 근로기준업무를 선호했다면, 신참들은 고용정책분야까지 관심을 넓히고 있는 추세다. 팀장(과장)그룹은 주로 행시 31∼36회 사이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국장급과 달리 출신 지역과 대학은 다양한 편이다. ●고용·직업훈련 비중 증가 팀장들이 선호하는 자리는 각 사업국의 주무팀. 승진에 우선 순위가 있다. 고용정책관실의 임무송 고용정책팀장은 행시 32회로 “풍부한 아이디어와 업무추진력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서정 고용서비스혁신단장에게는 “기획능력이 탁월하고 온화한 카리스마로 어떤 일을 맡겨도 잘 해내는 능력의 소유자”라는 후배들의 평가가 따른다. 노사협력국의 안경덕 노사관계조정팀장은 노동조합, 노사조정업무에 해박한 지식과 협상 조정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임 신기창 팀장(현 서울지노위 상임위원)은 폭넓은 인간관계에다 위기관리 능력이 탁월한 게 장점으로 꼽힌다. 이수영 혁신성과관리단장은 연구하는 학자 스타일로 노동부의 학습여건조성, 불필요한 일 줄이기 등 다양한 정책을 선보였다.‘영국신사’라는 별명을 가진 이재흥 국제노동정책팀장은 기획력이 뛰어나 보고서 작성 능력이 탁월하고 어려운 일도 손쉽게 해결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박화진 총무과장은 직업상담원의 공무원 전환 등 굵직한 현안을 빈틈없이 마무리한 점을 인정받는다. ●팀장들 행시 31~35회가 주축 여성 간부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행시 35회의 김경선 여성고용팀장은 소문난 실력자다. 서울대 영문학과 출신으로 노동부에 발을 들여 놨지만 공정거래위와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파견근무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국내 최대 법무법인인 김&장법률사무소에 근무하기도 했다. 동기인 박성희 임금근로시간정책팀장은 근로기준, 고용정책분야의 전문가로 노동부를 이끌어갈 대표 여성간부로 꼽힌다. 김순림 서울관악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은 9급 출신으로 노동행정 전반을 두루 거쳐 여성으로서는 보기 드문 현장 전문가로 통한다. 비고시 출신 가운데 권오일 정책홍보조정팀장은 본부에서 꼼꼼한 일처리로 실무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종합고용안정센터장 등을 거치는 등 현장과 정책부서를 골고루 경험한 데다 업무처리에 빈틈이 없다. 육사 출신의 김성구 감사팀장은 군산지청장 등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깔끔한 업무처리를 한다는 평이다. 이경철 장애인고용팀장 등 3명의 비고시 출신 팀장들의 활동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사회공헌] 유한양행-소외계층 청소년들에 장학금

    [사회공헌] 유한양행-소외계층 청소년들에 장학금

    82년 전통의 유한양행은 유한재단·유한학원 등과 함께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유한양행이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특징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동아리’ 봉사활동이다. 전체 임직원 1100명의 절반 이상이 각종 봉사 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440명으로 구성된 ‘한마음 사랑회’와 180명이 마음을 모은 ‘사랑 나눔회’다. 이들은 급여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과 소외 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뜻을 같이하는 직원들이 모여 사회봉사 동아리를 만든 것도 많다. 여직원 모임인 ‘버들회’는 매년 바자회와 일일호프를 열어 수익금 전체를 소외계층 청소년의 학비 지원에 쓰도록 하고 있다.‘꽃동네회’,‘라자로회’등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한 모임도 있다. 전국 곳곳의 영업점들도 해당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고 정기적으로 방문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70년에 설립된 유한재단은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세운 공익법인이다. 고 유 박사는 유한양행과 유한재단을 통해 회사가 만든 이윤을 봉사를 통해 사회에 되돌려주도록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유한재단은 교육사업과 장학사업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올해 전국 대학생 60여명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금까지 장학금 수혜자가 850여명에 이른다.1988년부터는 대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수혜대상을 확대해 매년 800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37년간 장학금 수혜자는 전체 1800여명으로 지급액이 40억원을 넘는다. 91년부터 벌여온 무의탁 고령 노인들을 위한 복지관 건립, 결식 노인 지원, 장애인 재활 행사 후원 등도 유한양행을 ‘아름다운 기업’의 대명사로 불리게 만든 이유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Seoul In] 보육사업 분야 대통령상 표창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4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보육사업 우수 지자체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서울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건립 중인 ‘마포보육종합정보센터’를 비롯해 보육인프라 확충, 보육행정 지원체계 강화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구 의정 초점] 강동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구 의정 초점] 강동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강동구의회가 행정사무 감사에서 집행부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의원들은 조례 위반부터 업무 소홀, 시민불편 사항까지 조목조목 시정 사항을 따져물었다.3일 강동구의회에 따르면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달 22∼28일 진행된 행정사무 감사에서 보건소 건축의 공사비 부족분을 의회의 승인 없이 예비비로 충당한 것은 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업무 소홀도 질타했다. 발주부서나 계약부서가 교육기관이면 계약기한을 지체해도 지체상환금을 부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음에도 서울대학교와 계약하면서 지체상환금을 부과할 수 있고, 부과할 지체상환금액까지 표기한 것은 업무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됐다고 꼬집없다. 행정복지위원회 의원들도 날카로운 질의로 집행부를 당황시켰다. 원어민영어마을교육센터 설치에 대한 사전 조사 부족으로 관련 용역이 좌절되고, 해당 교육사업이 취소됐다고 주장했다. 선사문화축제의 아쉬움도 지적했다. 의원들은 선사문화축제가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발전하지 못하고 단순한 공연프로그램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점에 대해 개선 방안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소모물품 관리 소홀과 미부과 대상 토지에 대한 재산세의 조속한 부과·징수를 지적했다. 의원들의 애정어린 당부도 적지 않았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천호대로 등의 불법 노점상 및 불법광고물 단속과 관련해 생계형 노점상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 토지거래 허가와 관련, 허가 목적대로 적법하게 사용하는지 철저한 지도·감독을 당부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구립도서관과 강동어린이회관, 건립 중인 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문화시설의 운영을 직영하기보다 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단속 실적이 없는 쓰레기무단투기방지 CCTV의 개선 방안과 여성 쉼터의 조속한 마련도 당부했다. 윤규진(성내1·2·3동) 의장은 “의원들의 지적 사항은 지역 주민의 강력한 메시지인 만큼 지체없는 조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김정숙(둔촌1·2동) 위원장을 비롯해 심우열(천호2·4동), 안계만(강일동, 고덕1·2동), 황병권(상일동, 명일2동), 김용철(명일1동, 길1·2동), 김양모(명일1동, 길1·2동), 김성기(천호1·3동), 김창종(천호1·3동) 의원으로 이뤄져 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기명옥(성내1·2·3동) 위원장을 포함해 박재윤(암사1·2·3·4동), 김성달(강일동, 고덕1·2동), 성임제(암사1·2·3·4동), 김종희(상일동, 명일2동), 조동탁(천호2·4동), 안병덕(둔촌1·2동), 박혜옥(비례대표), 김순자(비례대표) 의원이 활동 중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 투명해야” 성임제 강동구의회 부의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공무원이나 정당인이 아닌 사람으로 선임해야 하는데 일부 동은 정당인이 위원장이 됐습니다. 반드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강동구의회 성임제 부의장은 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의 시정을 재차 강조했다. 성 부의장은 “사회단체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민주평통’ 등 특정단체에는 지원하지 않은 것은 불공평한 사례”라면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의회에서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이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가 특별한 이유 없이 지연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캐물었다. 또 구립 어린이집 원장들의 고령화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는 “교사간 세대 격차에서 오는 갈등도 적지 않다.”면서 “정년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했다. 이어 “정년 제한이 어려우면 위탁제나 가산점제 도입도 방법”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성 부의장은 이와 함께 암사동 선사유적지의 관리 소홀도 꼬집었다. 그는 “매점이 외진 곳에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으며, 일부 시설은 잡초가 무성할 정도로 관리가 소홀하다.”고 주장했다. 성 부의장은 서울시 태권도협회 지도위원과 강동구 건축심의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 충남도의회 경상경비 이례적 삭감

    충남도의회가 내년도 예산 예비심사에서 전례 없는 항목까지 삭감하자 집행부측에서 의정비 인상과 관련한 보복성 조치라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3일 충남도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도의회의 상임위별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도가 제출한 2조 9253억원 가운데 244억원을 삭감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충남도에서 의욕적으로 열고 있는 백제문화제 예산 40억원 가운데 무려 10억원을 깎았다. 백제문화제 홍보 및 활동지원비 1억 8000만원도 전격 삭감했다. 도는 올해부터 부여·공주를 통합, 이를 전국적인 축제로 키우기 위해 애쓰고 있다. 농수산경제위는 의정비심사위원장을 지낸 권경득 교수가 재직 중인 선문대 디스플레이 R&D클러스터 구축 예산 2억원도 전액 삭감했다. 도가 이를 지원하지 않으면 20억원의 국비도 지원되지 않아 사업추진이 어렵게 된다. 충남도 의정비심사위원회는 지난 10월26일 의정비를 1.5% 인상, 의원들의 불만을 샀다. 이에 따라 올해 4410만원에서 4475만원으로 오르는 데 그쳤다. 의원들은 당초 “서울 수준(6600만원)은 돼야 한다.”고 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비심사위원회는 의회와 집행부에서 각 5명씩 외부인사들을 추천해 구성되며 권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었다.의회는 업무추진비, 여비, 사무관리비, 전기료 등 경상경비 13억 7000만원도 깎았다. 집행부 관계자는 “경상경비는 행자부 훈령이 정한 것으로 깎은 전례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의회에서는 4·5일 예산결산위원회를 열어 이 예산안을 최종 결정한다. 차성남 충남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은 “월급을 안 올려준다는데 불만이 없을 수 있나.”라며 “하지만 그건 그 때 얘기고 보복성 예산 삭감은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이범준 전 교통부장관

    [부고] 이범준 전 교통부장관

    32대 교통부장관을 지낸 이범준씨가 지난 3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79세. 강원 강릉에서 태어난 고인은 육사(8기)로 졸업한 뒤 임관해 15사단장, 육군 군수사령부, 국방부 방산차관보를 지내고 1980년 육군 중장으로 예편했다. 해운항만청장,11·12대 국회의원을 거쳐 88년 교통부장관,89년 한국조폐공사 이사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옥종(재미 사업)·태종(경북관광개발공사)씨가 있다. 원구식(월간 현대시 발행인)씨가 사위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2호실. 발인은 3일 오전 7시, 장지는 대전 국립현충원.(02)3010-2292
  • [공직 인맥 열전] (15) 환경부(상)

    [공직 인맥 열전] (15) 환경부(상)

    환경부는 뚜렷한 인맥이 없고, 행정고시와 기술고시 출신의 차별도 거의 없는 게 특징이다.1980∼1994년 환경청·환경처 시절만 해도 전입 부처·공직 입문별로 인맥이 형성됐지만 지금은 이렇다 할 연결고리가 없다. 전입 부처나 출신(행시·기시·육사 등)할 것 없이 ‘환경맥’으로 통한다. 행정고시 21회로 법제처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규용 장관은 1990년 환경부로 자리를 옮겼다. 환경청이 환경처(장관급 부처)로 승격될 무렵이었다. 이 장관은 직원들의 눈빛만 봐도 그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꿰뚫는다. 환경 정책의 흐름과 포인트를 잘 짚기 때문에 직원들이 잘 따를 수밖에 없다. 환경부 직원은 “직원들은 어렵고 결단이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거나 집행하는 데 여간 쉽지 않다.”고 말한다. 국과장 때부터 부처 내에서 선두를 달렸기 때문에 내부승진을 할 수 있는 대상으로 곽결호 전 장관·이 장관이 꼽혀 왔을 정도다. 지난 9월 부임한 김수현 차관은 청와대 ‘386 비서관’출신이다. 사회정책비서관, 국민경제 비서관을 지냈으며, 국민경제 비서관 시절에는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을 수립하는 핵심 브레인 역할을 했다. 남들은 ‘5개월 짜리 차관’이라고 하지만 업무의 맥을 정확히 짚고 직업 관료에서 찾을 수 없는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차관은 “업무 조정 능력으로 밥값하고 있다.”고 말한다. ●뚜렷한 인맥 없고 차별 없어 환경부는 다른 부서와 달리 고위공무원(1급) 자리가 적은 편이다. 정책홍보관리실장·환경정책실장·국립환경과학원장 세 자리는 ‘가’ 등급이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나’등급이다.4명이 차기 정무직 승진을 기대하면서 장·차관을 돕고 있다. 출생지와 대학, 전입 부서 등은 제각각이다. 김상일 정책홍보관리실장이 행시 22회, 문정호 환경정책실장은 행시 24회다. 윤성규 과학원장은 기시 13회(행시 21회 동기)다. 남재우 위원장은 행시 20회로 이 장관보다 고시 선배다. 김상일 실장은 1990년 경제기획원에서 들어와 국제협력관, 한강유역환경청장, 자연보전국장 등을 거쳤다. 부처 내에서는 ‘경상도 사나이’로 통한다. 호불호(好不好)가 분명하고 원칙을 고수하는 성격이다. 김 실장과 근무하다 눈 밖에 나면 ‘반 죽다 살아남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지거나 누구한테 아쉬운 것을 부탁하지 못하는 성격이 단점으로 꼽힌다. 김 실장은 업무를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정책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틀을 잡은 것”이라고 말한다. 문정호 실장은 총리실에 오래 근무하다가 94년 환경부로 옮겼다. 스케일이 큰 탓에 직원들이 잘 따른다. 보는 시야가 넓고 정책 조율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그러다 보니 자잘한 것을 놓칠 때도 있다고 한다. 과장 때부터 승진도 빨랐고, 낙동강유역환경청장과 수질보전국·자연보전국장을 거쳤다. 문 실장은 “환경부가 정부 업무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데 일조했다.”는 것을 자랑으로 내세운다. ●이 장관, 90년 환경부로 이동 윤성규 원장은 일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공무원으로 정평이 났다. 후배들은 “보고서 하나하나를 꼼꼼히 따지느라 하루에 연필 한 자루를 사용한다.”고 말할 정도다. 그래서 직원들은 피곤할 때도 많지만 배우는 것도 많다고 한다. 윤 원장은 “정부 차원에서 새만금 매립 결정을 내릴 때 소신을 굽히지 않고 환경부 입장을 견지했던 일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이 이를 인정해 ‘새만금 타임캡슐’에 윤 원장의 발표 자료를 넣은 일화는 유명하다. 남재우 위원장은 조용한 성격이다.84년 경기도에서 전입했다. 감사관 이후 보직은 주로 바깥에서 돌았으며, 생물자원관 건립 추진위원장을 맡았다. 직원들에게는 편하게 대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용산구 여성정책 평가 1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26일 ‘2007년 서울시 여성정책 평가’ 선택분야(여성사회참여확대)에서 1위를 차지해 인센티브 5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이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성정책 분야 평가는 서울시가 지역간 균형있는 여성정책을 유도하고, 현실적인 여성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구는 그동안 여성지도자 워크숍 및 리더십 교육, 양성평등 및 여성 CEO를 위한 여성리더십 강좌, 여성지도자 육성 및 용산전문인력은행 운영 등 여성 전문인력 육성에 힘써 왔다. 특히 ‘아이 돌보미사업’,‘결혼이민자 아동양육사업’,‘육아휴게소 운영’ 등 다른 구보다 앞장서 왔다. 구는 이번에 받은 시상금을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 및 복지증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12억5천만원…집값보다 비싼 견공

    집값보다 비싼 억대 견공? 최근 중국에서 열린 한 명견대회에서 가격이 무려 12억5천만원이나 하는 역대 최고가의 개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에서 열린 ‘2007 제 2회 쿤밍 세계 명견대회’에 등장한 화제의 주인공은 티베탄 마스티프(Tibetan Mastiff). 중국명은 ‘짱아오’(藏獒)이며 부의 상징으로 자주 소개된다. ‘캉바’(康巴)라는 이름의 이 짱아오는 태어난 지 1년 8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몸무게가 78kg에 달한다. 윤기가 흐르는 검은색의 긴 털과 마치 사람처럼 사뿐히 걷는 모습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캉바를 감정한 개 전문가들은 “최소 가격이 1000만위안(한화 약 12억5천8백만원)”이라고 발표해 지켜보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캉바의 주인 왕(王)씨는 “캉바는 티베트에 있는 짱아오 협회를 통해 직접 구입했기 때문에 명백한 순종”이라고 강조하며 “하루에 캉바에게 지출되는 먹이 비용만 최소 30위안(한화 약 3800원)이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캉바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짱아오 전문 사육사도 고용했다.”며 “전 세계에서 몇 마리 남지 않은 순수혈통의 개이기 때문에 이정도 지출은 아깝지 않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소 1000만위안을 받고 캉바를 팔게 되더라도 주인의 평소 생활습관과 품행이 바른지를 엄격히 따진 후 새 주인에게 보낼 것”이라고 밝히며 억대 견공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평구 내년 복지예산 45%↑

    은평구는 내년도 예산을 2708억 7400만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예산안은 일반회계 2630억원과 특별회계 78억 7400만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올해 2223억 9400만원에 비해 21.8%(484억 8000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구 관계자는 “한정된 재정 여건상 모든 사업 예산을 반영할 수 없어 지역 균형 발전과 사회복지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 분야는 올해에 비해 42.5% 증가한 1044억원으로 책정했다. 기초노령연금 신설, 영유아 보육사업, 어린이집 신축, 보훈회관 건립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택가 마을마당 조성 등 공원녹지 확충, 비좁은 골목길 확장·개설,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조성, 갈현2동·신사1동·진관동 복합청사 건립 등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우선 순위를 두었다.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은평구의회 제166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해 확정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강릉’ 35년만에 열린다

    그동안 주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태강릉의 강릉(사적 제201호)이 이르면 내년 봄 개방될 전망이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21일 문화재청을 방문, 유홍준 문화재청장에게 공릉동 문화재보호구역 내에 있는 강릉의 개방을 건의했으며, 유 청장은 이를 수용,“내년 봄 학생들의 소풍 시즌에 맞춰 개방할 것”을 지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선 제13대 명종과 그의 비인 인순왕후의 능인 ‘강릉’은 1973년 중종왕비 문정왕후의 묘인 태릉과 함께 사적으로 지정됐다. 이후 태릉만 일반 주민들에게 개방되고 강릉은 주민들의 관람을 허용하지 않았다. 유 청장은 태강릉 방문객들을 위해 지상 1층, 연면적 1100여㎡ 규모의 왕릉전시관 건립계획도 밝혔다. 조선 왕릉 가운데 강릉은 봉분양식과 망주석, 장명등, 문무인석, 석마 등 석물의 규모가 웅장하고 원형 그대로 보존돼 걸작으로 꼽힌다. 이 구청장은 강릉 개방 외에도 이 일대 폐쇄 등산로 개방, 클레이 사격장 토양오염 정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유 청장은 등산로는 주민들의 등산에 지장이 없도록 원만하게 해결하고, 사격장 문제는 현재 재판 중이므로 그 결과를 지켜 보자고 답변했다고 노원구는 전했다. 이 구청장은 “강릉 개방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다.”며 “강릉 개방과 연계해 육사박물관, 지난 10월 보물로 지정된 이윤탁한글영비(한글고비) 등 문화자원을 묶어 관광벨트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노원구는 지난 8월 이후 두 차례에 걸쳐 강릉 개방을 문화재청에 공식 건의했었다. 현재 문화재청은 태강릉을 포함, 조선시대 왕릉 40기를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계획이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Seoul In] 중랑건강지원센터 개소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23일 오후 3시 면목동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가족문제 예방 상담 등 상담사업, 부부·부모교육 등 교육사업, 가족단위자원봉사문화 등 문화사업 등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복지과 490-3492,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 435-4142.
  • 생각하는 사람? “난 고뇌하는 곰”

    최근 일본에서 로댕(Rodin)의 생각하는 사람을 연상시키는 일명 ‘생각하는 곰’이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아사히신문은 22일 “양 손으로 머리를 움켜쥐며 무언가를 깊이 고뇌하는 곰이 있다.”며 야마구치(山口)현 토쿠야마(徳山)동물원의 곰 한마리를 소개했다. ‘쯔요시’(ツヨシ)라는 이름의 이 곰은 올해 20살이 된 초로(初老)의 어른곰. 쯔요시의 특기는 양 손으로 머리를 움켜쥐며 신음소리를 내는 것으로 최근에는 자면서도 머리를 움켜쥐거나 공중제비를 넘는 재주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쯔요시는 원래 짝이었던 4살 연상의 암컷 ‘레이코’(レーコ)가 죽은 뒤 관람객들에게 ‘고민하는 포즈’를 보여주지 않았으나 지난 21일 새로운 파트너 ‘마야’(マーヤ)와의 맞선으로 다시 특기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 동물원의 사육사인 야마자키 신(山崎真·32)은 “고민하는 포즈를 보여주는 것은 실제로 무언가를 고민해서가 아니라 흥분이 되면 취하는 행동”이라며 “쯔요시는 공격적인 행동을 표출하기 보다 마음으로 삭히는 착한 곰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또 “쯔요시와 마야와 같은 유쾌한 부부가 탄생한다면 이들을 보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겨울 거리로 내몰리는 야학

    겨울 거리로 내몰리는 야학

    경기도 용인에 있는 신갈야학은 최근 용인시로부터 “주차타워 신축을 위해 방을 빼 달라.”는 통보를 받았다.26년간 한결같았던 보금자리가 사라지게 됐다. 서울 구의동 정립회관에서 15년째 자리를 지켜온 노들장애인야학도 연말까지 건물을 비워 줘야 할 처지다. 정립회관측에서 업무용 공간 부족을 이유로 비워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사회운동 요람이자 배움의 터전으로 질긴 생명력을 유지했던 야학들에 존폐의 위기가 몰려왔다. 겨울 찬바람과 함께 온 위기여서 더욱 힘들다. 난방비는 열악한 야학 운영비의 20%나 차지한다. 게다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올해부터 학생 중 청소년이 80% 미만인 야학에는 보조금을 주지 않아 형편이 더 힘들어졌다. 야학21의 김한수 대표는 “요즘 야학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탈북자, 이주노동자, 노인 등 여러 계층을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청소년위가 일방적으로 1년치 800만원의 지원금을 끊었다.”고 말했다. 교육개발원에서 보조하는 문해(文解)사업 지원금이 있긴 하지만 받아내기가 힘들다. 문해사업은 글을 읽지 못하거나 읽어도 뜻을 모르는 ‘비문해자’들을 위한 교육사업이다. 이 지원금은 지방자치단체의 승인을 받아야만 탈 수 있어 지자체가 야학에 무관심한 경우에는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전국야학협의회에 따르면 160여개의 소속 야학 가운데 올해 53개만이 문해사업 지원금을 받았다. 김동영 회장은 “야학을 위한 교육개발원의 문해지원금은 4억원이지만 대부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지자체가 지원금의 30%를 부담하도록 돼 있는데 이를 아까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야학에 대한 재정 지원이 줄어드는 것은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도 야학이 필요하냐.”는 사회적 오해 때문이다. 그러나 통계청에 따르면 의무교육 수준의 교육을 받지 못한 인구가 전체의 15.7%인 600여만명에 이른다. 교육부의 요청으로 ‘야학의 실태 및 지원방안연구’를 총괄한 양병찬 공주대 교육학과 교수는 “비문해자가 실제로는 21%에 이른다.”고 말했다. 양 교수가 70개 야학을 조사한 결과 전·월세로 공간을 확보한 야학이 58.5%이며 안정적인 부지 확보 사례는 34.3%에 불과했다. 운영상의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는 ‘재정 부족’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은 ‘교사 모집’,‘교육 공간 부족’ 순이었다. 인력구조는 ‘무급자원교사’가 기관 당 평균 17.59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양 교수는 “프랑스, 호주 등 선진국도 비문해자가 40% 정도로 전혀 줄지 않고 있어, 각 국가마다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면서 “현재 우리 정부는 비문해자 및 이주노동자, 탈북자 등의 기본 교육을 책임지는 정책이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Local] 울산 출산·양육 후원협 출범

    울산시는 16일 출산과 양육 관련 정책을 개발하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는 ‘울산시 출산·양육 후원협의회’가 출범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경제계·언론계·보육시설·시민단체·여성계·교육계 등 각계에 걸쳐 21명으로 구성됐다. 하동원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서동욱 시의회 교육사회위원장이 공동의장을 맡았다. 협의회는 이날 출범식에서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저출산 대책을 찾아내 출산·양육에 장애가 없는 울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채택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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