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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커스단 탈출 코끼리, 버스와 충돌 숨져

    서커스단 탈출 코끼리, 버스와 충돌 숨져

    멕시코의 한 서커스단에 있던 코끼리가 우리를 탈출해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지난 23일 새벽 멕시코시티 남부의 에카테펩(Ecatepec)에서 5t무게의 코끼리와 대형 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서 코끼리와 버스 운전기사 1명이 숨지고 승객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씨르코 유니온 서커스단’(Circo Union Circus)에 있던 코끼리 한 마리가 우리에서 탈주해 거리에서 질주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힐다’(Hilda)라는 이름의 이 암코끼리는 올해 40살로 무게 5t에 달하는 대형 코끼리다. 당시 ‘힐다’는 사육사가 먹이를 준비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우리를 부수고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코끼리는 사고 당시 버스와 충돌한 뒤 차체에 밀려 수 십미터를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한 경찰은 “버스가 갑작스럽게 끼어든 코끼리를 피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며 더 자세한 사항은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코끼리의 사육사 마르셀리노 라모스(Marcelino Ramos)는 “먹이를 먹기 쉽게 하기 위해 묶어두지 않았었다.”며 “전에는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다. 갑자기 우리와 문을 모두 부수고 길거리로 뛰쳐나갔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비슷한 사례로 지난달에는 멕시코 남부의 유명 동물원에서 사자 한마리가 탈출해 거리로 뛰쳐나온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사자는 길거리로 돌진해 개와 돼지 등을 물어 죽이고 여자와 아이들을 공격하는 등 소란을 빚었다. 사진=데일리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맞춤형 교육통신]

    ●엠베스트(www.mbest.co.kr)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비 진도강좌와 문제풀이특강을 개설했다. 진도강좌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5개 과목에 126개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과목별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기초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문제풀이 특강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4개 과목 51개 강좌로 짧은 기간에 핵심내용을 총정리하고 예상 문제를 풀어 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년별로 강좌가 따로 제작돼 있어 ‘맞춤학습’이 가능하다.●온라인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가 24일부터 실시되는 2008학년도 영어듣기능력평가를 대비해 3개년 기출문제해설 등 영어듣기능력평가 사전·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어듣기능력평가의 효율적인 학습과 수험생의 영어듣기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서비스와 본서비스, 학습전략서비스 등 3단계로 나눠 9월 말까지 진행된다.●교육 출판 전문기업 ㈜천재교육이 중간고사를 앞둔 전국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새달 25일까지 온라인 모의고사인 우등생 해법 전국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모의고사는 2학기 중간고사 준비 및 최종 점검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접수비는 8000원이다.2학기 천재교육 교재 구매 고객은 교재 뒷면의 ISBN 번호 확인을 통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정철어학원 어드밴스트(www.jcadvanced.com)가 25∼26일 이틀간 전 강좌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개청강 이벤트를 갖는다. 영미 문화에 대한 표현 및 토론 학습을 하는 ‘Cultural Studies’ 수업을 비롯해 최신 뉴스나 이슈를 토의하는 ‘Current Issue Discussions’ 등 모든 강좌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설되며 전화로 예약을 받는다.(02)562-0515.●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가 새달 2일까지 온라인 논술모의고사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수시 2학기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논술모의고사 응시는 물론 전문 첨삭진의 첨삭서비스와 채점 결과를 제공한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한 사람이 한 차례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 자이툰 9진 23일 환송식

    이라크에 주둔 중인 자이툰부대에서 마지막으로 근무할 장병들의 파병 환송식이 23일 오후 2시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에서 열린다. 이번 교대 병력은 참모장 박일재 대령(진급예정·육사 42기)을 비롯, 현지 치안유지와 중요시설 경계, 민사작전을 수행할 특전사 장병 등 200여명이며, 오는 25일 서울공항에서 전세기를 이용해 출국한다. 파병 장병에는 한나라당 진영 의원의 아들 진명헌(20·기술교육대 통역병) 일병과 해외 유학 중에 군에 입대한 병사 10명, 현역 군인자녀 7명, 동의부대 및 서희부대 등 해외파병부대 유경험자 16명 등이 포함됐다. 지난 4월 파병돼 6개월 동안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친 8진 1차 병력 250여명은 이라크 현지에서 9진 병력과 교대한 뒤 오는 28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다.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Local] 심야교습시간 제한조례 의결

    울산지역 학원의 심야교습이 24시까지로 제한된다. 울산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는 22일 학원의 심야교습을 제한하는 내용의 ‘학원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에 따르면 ‘학교교과 교습학원과 교습소의 교습시간은 오전 5시부터 24시까지로 한다.’고 규정해 그동안 학원 자율에 맡겼던 교습시간을 제한했다. 또 독서실 운영시간은 오전 2시까지로 제한했다. 시의회는 시교육청이 지난해 제출한 이 조례안을 지난 3·5월 임시회 때 각각 심의했으나 자료 미비 등의 이유로 심의를 보류했었다.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육군 헬기 조종사 안효목 준위, 7000시간 무사고 비행

    육군 항공 헬기 조종사가 7000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비행 거리로 따지면 서울∼부산을 1575회 왕복한 126만㎞로 292일을 비행한 거리다. 육군은 21일 50사단 항공대 헬기 조종사인 안효목(51) 준위가 지난 19일 지휘통제 비행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7000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안 준위를 비롯, 부친 고 안동궁씨는 8사단 소속으로 6·25전쟁 당시 이등 중사로 참전한 상이용사이고 육사 64기인 아들은 지난 3월 임관해 전방 소대장으로 복무하고 있는 3대 군인가족이다. 1976년 포병부사관으로 군 생활을 시작한 안 준위는 3년 뒤 회전익(헬기) 조종 5기로 임관, 지금까지 OH-23,500MD 기종을 조종해 왔다. 그는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팀스피리트 등 각종 훈련과 대간첩 및 인명구조 작전에 참가했다. 1982년 경남 남해지역 대간첩 작전에 참가해 군견 수송과 항공 수색정찰 임무를 수행하면서 무장간첩 3명을 사살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안 준위는 “전 부대원들이 함께 비행 안전관리에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라며 “부대원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무사고 비행 전통 계승에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경북, 동해안 1000리 길 관광자원화

    경북 동해안 천릿길에 서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탐방코스가 개발된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428㎞에 이르는 도내 동해안을 따라 생태ㆍ탐방로를 조성하고 이를 역사문화 자원(사찰·정자·사당 등) 등과 연계한 ‘해안 문화 탐방코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도는 동해안의 전설, 풍속(풍어제, 별신굿 등), 인물, 지명유래 등과 관련한 역사문화 자원을 조사해 명승지를 비롯한 유ㆍ무형의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탐방코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도가 구상 중인 주요 해안관광 테마로는 ▲민족시인 이육사 선생의 작품 ‘청포도’의 배경이 된 곳(포항 오천읍 포도밭)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포항 장기곶) ▲구한말 의병장 신돌석 장군 생가(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울릉ㆍ독도를 지킨 안용복 장군의 발자취 등이다. 도는 이를 위해 이달 중 대경연구원 및 (사)우리땅걷기 신정일 대표에게 동해안 문화탐방코스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해 내년 2월까지 준비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김남일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경북 동해안의 유서 깊은 역사·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지금껏 사장되다시피 했다.”며 “경북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원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꺼져!”…英조류원 ‘욕쟁이 앵무새’ 골치

    영국의 한 조류원이 관람객들에게 욕설을 내뱉는 앵무새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달링턴 지역에 위치한 사우스파크 조류원의 아프리카 회색앵무 ‘맥스’는 관람객들에게 거친 말을 내뱉는 돌발 행동으로 애물단지가 됐다. 대부분의 경우는 “Hello” “Bye” 등 평범한 인사를 하지만 종종 “꺼져”(F**K off) 등의 욕설로 인사를 대신하는 것. 현재 맥스를 돌보고 있는 피터 핸섬(Peter Hansom) 사육사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맥스에게 욕을 가르치는 것을 보고 화를 낸 적이 있다.”며 맥스가 짓궂은 관람객들로부터 욕설을 배운 것으로 추측했다. 아프리카 회색앵무는 사람의 말을 가장 잘 따라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올해 다섯 살인 맥스는 자동차 경적소리나 휴대전화의 벨소리 등도 똑같이 따라할 수 있어 관람객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핸섬 사육사는 “맥스는 매우 똑똑해 듣는 말들을 쉽게 따라한다.”면서 “욕설을 할 때도 뭔가 알고 내뱉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가 맥스 앞에 서 있는 것을 볼 때면 숨죽이고 긴장하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부대 해군 3부자

    한부대 해군 3부자

    해군의 같은 부대, 같은 분야에서 세 부자가 나란히 근무 중이다. 아버지는 준사관, 형은 부사관, 동생은 병사다. 해군 군수사령부 병기탄약창에 병기 담당으로 근무하게 된 유성기(사진 왼쪽·53) 준위와 그의 두 아들 진호(오른쪽·24) 하사, 영호(가운데·22) 상병. 해군 관계자는 12일 “교육사령부 기술병과학교 무기학부에 병기담당관으로 있던 아버지 유 준위가 11일 군수사령부 병기탄약창으로 전입하면서 앞서 근무하던 두 아들과 합류,3부자가 함께 근무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버지 유 준위는 1976년 부사관으로 군 생활을 시작해 2005년 준사관 46기로 임관,30년 넘게 해군에 몸담고 있다.2004년 형인 진호 하사가 해군 부사관 208기로 입대했고 이어 작년에 동생인 영호 상병이 해상병 533기로 입대하면서 3부자가 모두 해군의 길을 걷게 됐다. 아버지 영향으로 두 아들도 주특기로 ‘병기’를 선택해 아버지와 함께 함포, 유도탄 등 각종 무장과 장비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가 됐다. 영호 상병은 지난해 교육사령부 기술병과학교에서 교관이던 아버지에게 병기병 교육을 받기도 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광진구,교육지원 사업 100% 업그레이드

    광진구,교육지원 사업 100% 업그레이드

    광진구가 지역의 47개 각급 학교에 대한 교육지원사업을 ‘100% 업그레이드’를 했다. 구청이 교육사업에 무관심한 바람에 올해 지원예산의 규모가 25개 자치구 중 ‘꼴찌’라고 잘못 알려지자 정확한 사실을 공개하며 ‘뭔가 보여주자.’는 의미에서 기염을 토했다. 광진구는 탄탄한 교육기반을 토대로 정부의 ‘교육 특구’ 지정을 신청할 정도로 열성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 총예산 39억원 중위권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8일 초등학교 학교장과 학부모, 단체장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간담회에 배석했다. 이에 앞서 구청 주관으로 비슷한 설명회를 두 차례 가졌다. 정 구청장은 이날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인재양성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게 저의 철학”이라고 소개한 뒤 “조직개편으로 교육지원팀을 신설한 데 이어 곧 교육지원과도 만들 예정이며, 지금까지 거둔 실적과 지원예산을 더 늘려 교육 관련 포상도 타낼 작정”이라고 밝혔다. 그가 상기된 표정으로 설명을 마치자 참석자들은 괜한 오해가 풀렸다는 듯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얼마 전 일부 언론이 서울시교육청에 제출된 자치구별 교육경비보조금 예산을 근거로, 광진구가 9억 1800만원으로 전 자치구 중 꼴찌라고 보도했다. 강남구 105억원, 구로구 60억원, 중구 46억원 등 상위 자치구와 큰 차이를 강조했다. 평소 정 구청장이 지역경제살리기 사업, 공무원 경쟁시스템 도입, 지역특화 사업 등에만 신경을 쓰고, 교육사업에는 무심한 결과라는 말이 나돌자 구청측이 발끈했다. 지적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학교폭력 방지 CCTV·운동장에 인조잔디 설치 학습프로그램 개발비 등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예산은 10억원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학교에 폐쇄회로(CC)TV 설치, 학교운동장 인조잔디 사업, 자전거보관대 설치, 스쿨존 지정, 방과후 학교지원 등을 감안하면 교육지원 예산은 총 39억 94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서울에서 중상위권이다. 말이 나온 김에 보조금도 100% 추가 예산을 편성해 18억 2000만원으로 올렸다.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8개 초등학교에 40대의 CCTV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중마초등학교 등 5곳에 1억 4000만원을 들여 22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1억 4000만원으로 중광·양진초등학교에 영어체험센터를 만들어 해외연수를 가지 않고도 원어민 교사로부터 영어수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중곡동의 대원중학교가 우수한 교육여건을 인정받아 전국에서 4곳뿐인 국제중학교로 선정됐다. 정 구청장은 신임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을 일찌감치 만나 초등학교가 없는 능동에 학교 신설을 요청했다. 그는 “광진구에는 대원외국어고, 산화예술중고교, 광남고 등 명문학교가 즐비한 지역”이라면서 “지역경제살리는 일 등도 따져보면 자식을 잘 가르치려는 학부모의 걱정을 덜기 위한 방안인 셈”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황석규(제주역사문화진흥원 연구원)순애(밝은한의원 원장)현숙(신일산업정보고 교사)운영(군산 행복한약국 한약사)씨 부친상 7일 제주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30분 016-586-0410 조재미(전 4·19 서울계엄위수사령관)씨 별세 현종(JADE 대표)미영(재미 음대 교수)인영(평택대 교수)씨 부친상 권공영(의사)김석기(주한미군 시설공병대 전기부장)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91 이화수(사업)기수(CJ투자증권 리테일영업1판촉팀 부장)강수(사업)씨 부친상 7일 부산 고신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1)990-6646 남명진(전 현대상선 상무)광진(미국 거주)씨 모친상 오명남(평안교회 목사)씨 빙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65 박석건(단국대 의대학장)씨 부친상 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590-2352 최명재(육사 8기 육군 중장·전 보훈공단 이사장)씨 별세 종태(태창 대표)종철(사업)종영(태성홀딩스 부사장)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94 오한풍(블루파크 사장)흥천(동서울집중국 우체국)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52 이충희(성동구청)도희(LIG손해보험 홍보팀장)성욱(비앤지 대표)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93 한창균(기아자동차 해외영업본부 상무)영균(대신증권 전무)일균(삼성전기 부장)씨 모친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072-2091
  • 육사 교정 무료 개방

    다음달 1일 ‘국군의 날’부터 서울 태릉 육군사관학교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전면 개방된다. 8일 서울 노원구에 따르면 이노근 구청장은 이날 육사 클럽하우스에서 김현석 육사 교장을 만나 그동안 제한적으로 개방해오던 육사 내의 시설을 무료로 개방하는 것에 합의했다. 육사는 그동안 유료(일반 2000원·청소년 1000원)로 박물관 등 관람시설을 부분만 개방했다. 구는 무료 개방에 따른 후속 조치로 종합 안내도와 안내판을 정비한다. 주요 시설에 대한 폐쇄회로(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도로시설물을 손본다. 또 관람객 편의를 위해 관광안내 도우미를 뽑기로 했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등 명절을 제외하고 하루 3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3시30분)씩 개방된다. 사전에 관람을 신청한 시민들은 입장료를 내지 않고 육사박물관과 전망대, 야외 무기 전시장, 생도 퍼레이드 등 육사의 명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3시간가량 걸리는 관람 코스는 각종 무기류 등 1만점이 전시된 군사박물관을 비롯해 육사의 역사를 간직한 육사기념관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짜여져 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생활공감정책 과제 확정] 노후 급식시설 626곳 연내 현대화

    교육분야에서는 서민들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줄이면서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방과후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고, 장애학생에 대한 특수교육을 강화하는 내용도 들어 있다. 우선 학교급식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리기 위해 올해 626개교의 노후 급식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1269억원을 투입한다.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식재료 원산지 표시제도 강화한다. 지자체의 우수농산물이 급식에 쓰일 수 있도록 올해 6768개교에 모두 1233억원을 지원한다.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대안교실’ 설치학교도 지난해 192개교에서 올해 500개교로 늘린다. 장애학생을 위해 일반학교내의 특수학급도 지난해 5753개에서 2012년까지 7253개로 1500개를 늘린다. 다문화 가정 급증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올 하반기부터 교육청별로 한국어·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방문교사제 및 멘토링 등의 교육사업을 실시한다. 새터민 학생들의 학업 중도 탈락률을 낮추기 위해 연내에 시·도 교육청별로 ‘새터민 학력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새터민 학생의 나이, 북한에서의 수학기간 등을 고려해 학력인정이 이뤄지도록 했다. 저소득층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장학금 지원,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폭을 확대한다.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을 통해 평균대출 이자 부담을 7.8%에서 4.8%로 낮출 계획이다. 현재 중·고생 급식비 및 학교운영지원비 지원대상을 단계적으로 모든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한다. 초등학교의 방과후 보육교실도 올해 2549개에서 2010년까지 3100개로 늘린다.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학생 수도 올해 32만명에서 2012년까지 49만명으로 늘린다. 문화분야에서는 가족이 함께 소통·공감할 수 있는 생활속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영구임대주택 아파트단지에 보급하는 문화순회사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주택관리공단과 협조, 올 하반기 2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충북의원 65% 다른 직업 겸직

    충북도의원의 65% 가량이 의원직과 함께 별도의 직업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최근 도의원 31명 전체를 대상으로 겸직 여부를 조사한 결과,20명(65%)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5일 밝혔다. 상임위별로는 건설문화위가 71%(7명 중 5명)로 가장 높았으며 행정소방위 71%(7명 중 5명), 산업경제위 57%(7명 중 4명), 교육사회위 50%(8명 중 4명) 순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사업과 서비스업이 38%, 농·축·수산업 29%, 교육·학술분야 19%, 제조업 10%, 임대업 5%로 집계됐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예산·결산에 대한 심의와 집행부를 견제하는 의원들의 상당수가 겸직해 공적 임무와 이해 충돌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A의원이 상반기 상임위 배치 때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와 업무 연관성으로 이해충돌 가능성이 지적됐으나 하반기에도 해당 상임위에 그대로 배치됐다고 지적했다. 충북참여자치 시민연대 최진아 부장은 “지방의회 의원들의 이해충돌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자치법의 개정이 시급하다.”며 “지방의회가 앞장서 겸직제한 조항 보강과 시민들의 의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법 제35조에는 지방의원의 겸직 조항이 있으나 선관위원, 교육위원, 교원, 공무원, 정부투자기관 임직원 등으로 범위가 좁아 현실적으로 지방의회 의원들의 겸직을 제한하지 못하고 있다.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27일 대구·경북 범불교도대회

    불교계는 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불교대표자회의를 열고 범불교도대회 봉행위원회를 상설 전국조직인 ‘헌법파괴 종교편향 종식 범불교대책위’(범불교대책위)로 전환하는 한편 빠르면 오는 27일 대구·경북 지역부터 시작해 지역 범불교도대회를 차례로 열기로 결의했다. 회의에는 조계종을 비롯한 27개 불교종단 대표와 NGO·포교신행단체 대표, 조계종 집행부·중앙종회 의원·교구본사 주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표자회의는 이명박 정부의 종교차별 정책이 계속될 것에 대비해 범불교대책위를 조직, 교육, 총무, 대외협력 등 4개 팀과 종교차별 감시센터로 구성키로 했다.이에 따라 범불교대책위는 ▲공직사회 종교편향 활동 감시 ▲국민통합과 종교평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사업 ▲종교차별 금지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 및 종교평화를 위한 정책활동 ▲지역별 불교도대회 및 활동지원 ▲시민 연대활동을 하게 된다.대표자회의는 또 ▲헌법파괴 종교차별 종식을 위한 철야기도 정진 ▲전국 사찰, 단체에 현수막 게시 ▲사찰별 1인 시위 등 종교차별과 관련한 불자 실천지침을 마련, 전국 1만여개 사찰에 전달했다.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Local] 해군 육성·해양 인재 양성 협약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정두)와 한국해양대학교(총장 오거돈)는 29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정예 해군장병 육성과 해양특성화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학술교류 및 협력 증진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해군 및 해양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또 해군교육사는 대학 교직원 및 학생 대상 안보 교육과 리더십 교육·병영 체험 등을 지원하고, 한국해양대는 군 간부 위탁교육·학술 정보공유·교육 기자재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진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사람 죽인후 삼키려 한 비단뱀에 남미 충격

    사람 죽인후 삼키려 한 비단뱀에 남미 충격

    최근 베네수엘라의 한 동물원에서 비단뱀이 사람을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 동물원(Caracas zoo)의 한 관계자는 지난 24일 이른 아침 동물원을 순찰하던 중 끔찍한 장면을 목격했다. 3m 길이의 거대한 버미즈 파이숀(Burmese Pythons·비단뱀의 일종) 한 마리가 사람의 머리를 반 쯤 집어 삼키고 있었던 것. 사육사들이 재빨리 사람과 뱀을 분리시켰지만 이미 목숨이 끊어진 뒤였다. 사고를 당한 사람은 이 동물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9살의 대학생 에릭 아리에타. 아리에타는 발견되기 몇 시간 전인 23일 저녁 홀로 야간 근무를 서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리에타의 왼쪽 손목에는 비단뱀에게 물린 흔적이 남아있었으며 사인은 질식사로 밝혀졌다. 동물원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비단뱀이 아리에타의 손목을 문 뒤 몸 전체를 휘감고 심한 압박을 가해 숨지게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더 정확한 사항은 부검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아리에타는 우리 안에 들어가서는 안된다는 규정을 어기고 비단뱀에게 접근한 것 같다.”고 언론에 밝혔다. 이어 “그는 야생동물을 과소평가했다.”면서 “동물원에서 사육되던 뱀이 사람을 죽인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고를 일으킨 이 비단뱀은 두 달 전 카라카스 동물원에 기증된 것으로 외부에 전시된 적은 없었다. 사진=flickr.com(사건과 같은 종인 버미즈 파이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가가는 천연기념물 ‘황새’

    장가가는 천연기념물 ‘황새’

    천연기념물(199호)이자 멸종위기 동물 1급인 한국황새가 짝을 이뤄 개체 보존을 시도한다. 25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연부화에 성공해 큰물새장에서 키운 황새 3남매 중 수컷 2마리는 26일 오전 복원센터로 ‘장가’가고, 복원센터에서 기른 암수 한 쌍의 황새를 옮겨온다. 황새의 근친을 방지하고 개체 혈통을 이어주기 위한 것이다. 복원센터로 보내는 황새 형제는 자연부화로 태어났으나 어미새의 죽음으로 사육사에 의해 길러졌다. 국내 최초로 인공포육에 성공한 황새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복원센터에서 데려온 황새는 서울대공원 큰물새장에서 며칠간 적응 기간을 갖고 다른 황새와 얼굴 익히기를 거친 뒤 합사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황새, 두루미 등 희귀조류를 번식시키고 적응력을 키워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사업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황새는 1971년에 발견된 암컷 한 마리가 동물원에서 보호받다가 1994년 노환으로 죽어 텃새 황새는 영원히 사라졌다. 이후 서울대공원은 1999년 일본 다마동물원에서 황새 두 쌍을 들여와 자연번식을 진행해 지난해부터 4월까지 모두 5마리를 번식하는 데 성공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인사]

    방위사업청 ◇과장급 신규임용 △합동지휘통제체계사업팀장 金顯植 한국은행 ◇실·국장 이동△금융결제국장 전한백△런던사무소장 최재현△경제교육센터 원장 임재철△부산본부장 이용호△대구경북〃 김성민△목포〃 안용성△충북〃 오만세 ◇1급 이동△기획국 전지영△총무국 유병갑△경제통계국 김영배△금융안정분석국 조성제△감사실 신동욱△광주전남본부 김현의△강원〃 이창형△경기〃 김유곤 ◇2급 이동△정책기획국 윤면식△금융경제연구원 장홍범△경제교육센터 배일상△부산본부 송태복△대구경북〃 정석조△광주전남〃 김동일△전북〃 황승호△인천본부 김종귀△경남〃 박재익△울산〃 김갑식 한화증권 △평촌 지점장 徐鍾碩△청주 〃 李東周△리스크관리팀장 金柄植 도로교통공단 △교육사업본부장 류정선
  • ‘다리 불구’ 거북이 휠체어 타고 새 삶

    “자신감이 솟아나요.” 다리에 상처를 입고 불구가 된 한 거북이가 ‘휠체어’로 새 삶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다리가 마비돼 이동이 불가능했던 10년 된 거북 ‘아라바’(Arava)는 지난 10년간 감각이 조금 살아있는 앞다리로만 생활해 왔다. 25kg의 이 거북은 앞다리로만 무거운 몸을 이끄는 것이 버거워 비가오나 눈이오나 거의 제자리에 머물다시피 살았다. 다른 지방의 동물원으로부터 이 거북을 인도받은 예루살렘 비블리컬 동물원(Jerusalem Biblical Zoo) 사육사들은 거북에게 바퀴가 달린 금속판을 배에 달아 휠체어를 선물했다. 새로운 타입의 이 휠체어는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하기 쉽도록 만들었고 다행히도 아라바가 이에 잘 적응하면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휠체어를 ‘장착’한 아라바는 이후 낯선 수컷 거북에게 접근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현재는 동물원 내에서 커플을 맺었을 정도. 동물원의 한 관계자는 “이 새로운 휠체어가 아라바와 동갑인 수컷 거북이의 눈길을 끌었던 것 같다.”면서 “몇 개월 전 처음 이곳에 왔을 때에는 다른 수컷거북에게 관심조차 두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이어 “달라진 모습이 매우 놀랍다.”면서 “금속 휠체어가 아라바에게 자신감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방개혁실장 김경덕씨

    국방부는 13일 국방개혁실장에 김경덕(55) 예비역 육군소장을 임용했다. 김 실장은 한성고와 육사(30기)를 나와 국방부 군비통제실 차장,1사단장, 합참 전력발전부장, 국방개혁실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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