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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스타 쇼타임’ 효린, 동물원같은 집 인테리어 ‘눈길’

    ‘씨스타 쇼타임’ 효린, 동물원같은 집 인테리어 ‘눈길’

    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에서는 혼자 살고 있는 씨스타 효린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효린의 집은 그야말로 ‘세렝게티 초원’을 연상케 했다. 어릴 적 사육사를 꿈꿔왔을 정도로 동물을 좋아하는 효린의 집 거실 벽면은 온통 고양이 스티커로 도배돼 있었다. 특히 효린은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3남매에게 거침없이 뽀뽀하며 “내가 요즘 집에 많이 안 있어서 이것들이 많이 삐쳤다”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스타 쇼타임’ 효린 집공개, 동물의 왕국? 고양이스티커 도배 ‘사육사 꿈꿨다’

    ‘씨스타 쇼타임’ 효린 집공개, 동물의 왕국? 고양이스티커 도배 ‘사육사 꿈꿨다’

    ‘씨스타 쇼타임’ 효린 집공개, 여긴 동물의 왕국? 고양이스티커 도배 ‘사육사 꿈꿨다’ ‘씨스타 쇼타임’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방송에서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에서는 혼자 살고 있는 씨스타 효린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효린의 집은 그야말로 ‘세렝게티 초원’을 연상케 했다. 어릴 적 사육사를 꿈꿔왔을 정도로 동물을 좋아하는 효린의 집 거실 벽면은 온통 고양이 스티커로 도배돼 있었다. 또 쇼파나 진열장에도 동물 쿠션과 인형 등이 빽빽이 자리해 마치 야생 동물의 천국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같은날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의 제작발표회에서 효린은 “처음으로 집을 공개하게 됐다. 멤버들간의 집이 비교될까봐 부담이다”라고 집공개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효린은 “내가 집을 잘 꾸며놓았는데, 시청자들이 ‘효린이 돈을 제일 잘 벌어서 좋은 집에 사네’라는 반응이 있을까봐 걱정이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집공개를 한 효린은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3남매에게 거침없이 뽀뽀하며 “내가 요즘 집에 많이 안 있어서 이것들이 많이 삐쳤다”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씨스타의 쇼타임’은 스타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엑소(EXO), 비스트, 에이핑크에 이어 ‘쇼타임’ 네 번째 주자로 낙점된 데뷔 5년차 아이돌 씨스타는 일상생활을 중심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예정이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스타 쇼타임’ 효린, 동물사랑 가득한 인테리어보니 ‘귀여워~’

    ‘씨스타 쇼타임’ 효린, 동물사랑 가득한 인테리어보니 ‘귀여워~’

    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에서는 혼자 살고 있는 씨스타 효린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효린의 집은 그야말로 ‘세렝게티 초원’을 연상케 했다. 어릴 적 사육사를 꿈꿔왔을 정도로 동물을 좋아하는 효린의 집 거실 벽면은 온통 고양이 스티커로 도배돼 있었다. 효린은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3남매에게 뽀뽀하며 “내가 요즘 집에 많이 안 있어서 이것들이 많이 삐쳤다”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깨알 복지 서비스로 구민 어루만지는 영등포

    깨알 복지 서비스로 구민 어루만지는 영등포

    영등포구는 동 주민센터의 기존 복지팀 외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행정 전담팀을 추가로 설치, ‘복지 깔때기 현상’을 해소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복지 깔때기 현상이란 복지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현장 인력 부족으로 복지정책의 혜택이 복지 수급자에게 원활히 돌아가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구는 현재 18개 동 중 5개 동을 대상으로 기존 행정팀, 복지팀 조직에 복지팀을 1개 추가 설치해 행정팀, 복지1팀, 복지2팀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방문복지 기능을 강화해 구민의 복지 체감도를 올린다는 방침이다. 신설 대상 동은 복지수요 상위 5개 동인 영등포본동, 영등포동, 신길1·5동, 대림3동 등이다. 구는 지난 연말부터 복지팀 이원화를 위한 조직 개편, 업무 분장, 사무실 재배치 등의 준비를 해왔고 이달 중 정식 업무에 들어간다. 복지1팀은 공공복지 업무 중심으로 ▲국민기초수급자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여성·보육사업 ▲아동·청소년 사업 등을 담당한다. 복지2팀은 ▲복지대상자 방문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지역복지자원 조사 관리 ▲복지사각지대 및 틈새계층 발굴 등 방문·사례·지원 중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복지업무에 경험이 많은 일정 경력을 갖춘 복지직 공무원을 배치,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수혜자가 동 주민센터로 찾아오지 않더라도 필요한 서비스를 받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늘어가는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씨스타 쇼타임’ 효린, 세렝게티 초원같은 집 인테리어보니 ‘동물사랑 가득해’

    ‘씨스타 쇼타임’ 효린, 세렝게티 초원같은 집 인테리어보니 ‘동물사랑 가득해’

    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에서는 혼자 살고 있는 씨스타 효린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효린의 집은 그야말로 ‘세렝게티 초원’을 연상케 했다. 어릴 적 사육사를 꿈꿔왔을 정도로 동물을 좋아하는 효린의 집 거실 벽면은 온통 고양이 스티커로 도배돼 있었다. 특히 효린은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3남매에게 거침없이 뽀뽀하며 “내가 요즘 집에 많이 안 있어서 이것들이 많이 삐쳤다”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 코브라와 혈투벌인 백호 끝내…

    블랙 코브라와 혈투벌인 백호 끝내…

    인도의 한 동물원에서 블랙 코브라와 싸우다 물려 죽은 백호가 발견돼 주위를 놀라게 했다. 27일(현지시간) 인도 일간 힌두스탄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인도 차티스가르 주(州) 인도르 동물원에서 2살 된 백호 ‘라잔(Rajan)’이 블랙 코브라와 격렬한 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죽어있는 백호를 사육사가 발견한 것은 지난 27일 아침. 발견 당시 백호의 코 주변에는 피가 흐르는 상태였고 입에는 거품을 물고 있었다. 이에 사육사는 발견 즉시 동물원 측에 알려 수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2살 된 백호 ‘라잔’의 숨통은 이미 끊어진 뒤였다. 한편 의문의 죽음을 맞은 백호 ‘라잔’은 사후 검시를 통해 뱀에게 물려 죽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동물원 측은 백호 우리 안을 검사했고 마침내 작은 구멍 안에 숨어있는 블랙 코브라를 발견했다. 동물원 측은 블랙 코브라 또한 발견 당시 백호와 결투를 벌이면서 몸에 상처를 많이 입은 상태였으며 치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랙 코브라는 약 2년 전 백호 우리 안으로 들어왔으며 이전에도 수차례 작은 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힌두스탄 타임스, 10TVTeluguNew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세계 유일 세쌍둥이 판다 이름 공개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중국의 세쌍둥이 판다가 마침내 이름을 가지게 됐다. 중국 광저우 창룽(長隆)동물원은 15일 ‘세쌍둥이 판다와 윤디 리’라는 주제의 행사를 개최하고 세쌍둥이 판다의 이름을 발표했다고 중국신문망이 16일 보도했다. 첫째는 암컷으로 ‘멍멍’(萌萌), 둘째 수컷은 ‘솨이솨이’(帅帅), 막내 수컷 ‘쿠쿠’(酷酷)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다. 이들 이름은 공모전을 통해 붙여졌다. 세쌍둥이 판다는 지난 7월 말 주샤오라는 암컷 판다로부터 태어났다. 번식률이 매우 낮아 현지에서는 세쌍둥이가 태어난 것 자체를 기적이라고 불렀다. 지금까지 130여일 훌쩍 넘겨 생존했다는 사실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일상’을 받은 세쌍둥이 판다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태어난 직후 어미를 떠나 사육사에게 맡겨졌다. 이는 판다의 특성상 어미가 여러 마리를 키울 수 없기 때문. 동물원 측은 보육 정도를 봐가면서 한마리씩 늘리다 최근에서야 세마리 새끼 모두 어미의 품에 안겼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피아니스트 윤디 리가 세계 유일의 세쌍둥이 판다에 쇼팽의 ‘녹턴’과 ‘채운추월’(彩雲追月)이라는 곡을 선보이며 축복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열린사이버대학교 경찰보안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중심 2015 재능기부

    열린사이버대학교 경찰보안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중심 2015 재능기부

    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신성균) 경찰보안학과는 4년제 정규 원격대학으로 형사사법과 보안 분야의 특성화된 이론 및 실무중심 교육으로 경찰, 형사사법기관, 해양안전, 군 수사, 특별사법경찰, 경호보안, 민간경비, 특수경비 등에 있어서 이론과 실무에 강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설립됐다. 경찰학, 범죄학, 민간경비, 보안관리, 범죄예방, 범죄심리 등 체계화된 교과목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찰보안학과는 사이버대 최초로 ‘범죄 없는, 희망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5년 새 학기를 준비하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범죄피해와 두려움 그리고 안전한 사회를 희망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또한 경찰보안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중심으로, 희망을 꿈꾸며 대한민국 품으로 온 북한이탈주민의 안전한 정착을 위해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의 범죄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한 정착을 도모하고자 준비하는 이번 기획은 2015년 새 학기를 시작으로 열린사이버대학교 종로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사이버대학 최초로 출발한 경찰보안학과는 경찰, 검찰수사관, 민간경비 분야 등 형사사법과 보안 분야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자기계발과 전문가를 꿈꾸며 재학 중이다. 또 미래의 형사사법과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재학생들도 함께하며 꿈을 이루고자 달리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경찰행정학과 졸업 특별채용에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형사사법기관 공무원과 민간경비 등 보안관련 업종의 취업이 확대돼 있다. 취득 자격증은 경비지도사, 학교보안관, 신변보호사, 보안설계관리사, 학교폭력선도교육사, 민간조사원(신 직업 선정), 범죄피해상담사 등의 다양한 자격증과 경찰학, 범죄학, 범죄심리학, 과학수사학, 경찰행정학, 경호학 등 대학원 석사과정 진학이 가능하며, 군 입대로 학사장교, 헌병부사관 지원을 할 수 있다. 한편 열린사이버대학교 경찰보안학과는 2014년 12월 1일부터 2015년 1월7일까지 1차 신, 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신입학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이며, 편입학은 대학(교) 졸업자나 대학에서 일정학기 학점을 이수한 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열린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ocu.ac.kr/enter)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엄마가 돌아왔다…세쌍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감동

    엄마가 돌아왔다…세쌍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감동

    중국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가 오랜 만에 다시 만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중국 광저우 창룽(長隆)동물원 측은 그간 사육사가 애지중지 키워오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의 재회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화제의 세쌍둥이 판다는 수컷 2마리와 암컷 1마리로 지난 7월 말에 태어났다. 번식률이 극히 낮은 것으로 유명한 판다에게 세쌍둥이 출산은 극히 이례적.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출산 자체를 '기적' 이라고 불렀지만 더욱 놀라운 기적은 따로 있었다. 현재까지 130여일 훌쩍 넘겨 생존했다는 사실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일상'을 받은 세쌍둥이 판다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세쌍둥이가 태어난 직후 어미를 떠나 사육사에게 맡겨진 이유는 있다. 판다의 특성상 어미가 여러 마리를 키울 수 없기 때문으로 동물원 측은 보육 정도를 봐가면서 한마리씩 늘리다 이번에 세마리 새끼 모두를 어미의 품에 안겼다. 동물원 측 관계자는 "어미와 새끼들이 모두 함께 재회한 순간은 정말 숨막힐 정도였다" 면서 "마치 사람이 아기를 안듯 어미가 새끼들을 따뜻하게 안았다" 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쌍둥이 모두 몸무게 8kg이 넘을만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엄마가 돌아왔다… ‘삼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엄마가 돌아왔다… ‘삼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중국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가 오랜 만에 다시 만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9일 중국 광저우 창룽(長隆)동물원 측은 그간 사육사가 애지중지 키워오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의 재회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화제의 세쌍둥이 판다는 수컷 2마리와 암컷 1마리로 지난 7월 말에 태어났다. 번식률이 극히 낮은 것으로 유명한 판다에게 세쌍둥이 출산은 극히 이례적.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출산 자체를 '기적' 이라고 불렀지만 더욱 놀라운 기적은 따로 있었다. 현재까지 130여일 훌쩍 넘겨 생존했다는 사실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일상'을 받은 세쌍둥이 판다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세쌍둥이가 태어난 직후 어미를 떠나 사육사에게 맡겨진 이유는 있다. 판다의 특성상 어미가 여러 마리를 키울 수 없기 때문으로 동물원 측은 보육 정도를 봐가면서 한마리씩 늘리다 이번에 세마리 새끼 모두를 어미의 품에 안겼다. 동물원 측 관계자는 "어미와 새끼들이 모두 함께 재회한 순간은 정말 숨막힐 정도였다" 면서 "마치 사람이 아기를 안듯 어미가 새끼들을 따뜻하게 안았다" 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쌍둥이 모두 몸무게 8kg이 넘을만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엄마가 돌아왔다…세쌍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엄마가 돌아왔다…세쌍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중국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가 오랜 만에 다시 만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9일 중국 광저우 창룽(長隆)동물원 측은 그간 사육사가 애지중지 키워오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의 재회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화제의 세쌍둥이 판다는 수컷 2마리와 암컷 1마리로 지난 7월 말에 태어났다. 번식률이 극히 낮은 것으로 유명한 판다에게 세쌍둥이 출산은 극히 이례적.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출산 자체를 '기적' 이라고 불렀지만 더욱 놀라운 기적은 따로 있었다. 현재까지 130여일 훌쩍 넘겨 생존했다는 사실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일상'을 받은 세쌍둥이 판다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세쌍둥이가 태어난 직후 어미를 떠나 사육사에게 맡겨진 이유는 있다. 판다의 특성상 어미가 여러 마리를 키울 수 없기 때문으로 동물원 측은 보육 정도를 봐가면서 한마리씩 늘리다 이번에 세마리 새끼 모두를 어미의 품에 안겼다. 동물원 측 관계자는 "어미와 새끼들이 모두 함께 재회한 순간은 정말 숨막힐 정도였다" 면서 "마치 사람이 아기를 안듯 어미가 새끼들을 따뜻하게 안았다" 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쌍둥이 모두 몸무게 8kg이 넘을만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교육감 선거 폐지 여야 또 정면충돌

    교육감 선거 폐지 여야 또 정면충돌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방자치발전위원회가 직선제로 뽑고 있는 현행 교육감 선출 방식을 개선하자는 의견을 8일 제시했다. 헌법에는 시·도지사가 교육사무를 포함해 총괄적인 권한을 행사하도록 돼 있는 만큼 이 취지에 부합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교육감 후보의 교육 관련 경력을 3년에서 5년 이상으로 늘리고 정당 가입 제한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강화해 ‘정치색’을 배제하도록 했다. 또 교육장 임용 방식을 추천제나 공모제 방식으로 바꿔 교육감의 인사권을 제한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를 사실상 교육감 직선제 폐지 추진으로 받아들이고 강력히 반발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정치연합 간사인 김태년 의원은 “(교육감 선출 제도 개선은) 말도 안 되는 얘기로 추진될 수 없다”고 일축했다. 이에 권경석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교육감 직선제 폐지는 정해진 것이 아니며 어떤 선출 방식이냐 하는 것은 국민적 합의를 거쳐 개선될 것”이라면서 “이런 과정을 거쳐 여건이 성숙되면 단계적으로 통합해 나간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이날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국회 관련 특위에 그 내용을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특별시와 광역시의 자치구·군 의회를 폐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자치구·군은 의회를 구성하지 않는 행정구·군 형태로 개편하도록 추진하되 국민적 합의를 거쳐 개편 방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 기관 구성 형태도 현행 단체장 중심형 외에 단체장 권한 분산형, 의회 중심형 등으로 다양화해 지역 여건에 따라 다양한 지방자치를 구현하도록 하기로 했다. 종합계획은 또 시·군·구 등 기초자치단체에 자치경찰단을 설치해 2016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한 뒤 지역 여건 등을 감안해 자치단체가 결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국세-지방세 비율을 다시 조정하는 한편 지자체 재정위기관리제도를 ‘정상, 주의, 심각’ 등 현행 3단계에서 국가가 개입하는 ‘긴급’ 단계를 추가해 4단계 체제로 개편하기로 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농어촌청소년대상] 공로상-농업 기순도씨, 매년 5만명 넘는 영농후계자 교육 앞장

    [농어촌청소년대상] 공로상-농업 기순도씨, 매년 5만명 넘는 영농후계자 교육 앞장

    ●농업 기순도씨 우리나라 청소년 농업교육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1988년 전북 장수군농촌지도소 근무를 시작으로 26년 동안 농촌 청년들에게 새로운 농업기술을 가르치는 데 힘썼다. 해마다 5만명이 넘는 영농 후계자들을 교육했고 이들이 농촌에서 기반을 잡고 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금도 전북 농업기술원에서 인력육성실장으로 일하며 농촌 청소년들에게 총 17억원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이런 공적을 인정받아 2000년,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 [시론] 지방교육재정 교부금과 고등교육 예산/이찬식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

    [시론] 지방교육재정 교부금과 고등교육 예산/이찬식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

    갑오년이 저물고 있다. 국회는 내년도 나라살림 규모를 375조 4000억원으로 확정했다. 교육부의 2015년 ‘교육분야’ 예산은 총 50조 8000억원이다. 유아 및 초중등 교육 예산이 39조 6000억원으로 78%, 고등교육 예산은 10조 5000억원으로 21%, 평생교육과 직업교육 등 예산이 7000여억원으로 1%를 차지한다. 만 3세에서 5세까지 유아대상 무상 보육사업인 누리과정 재원을 국가가 지원하느냐, 지방교육청이 교육부로부터 교부받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하 ‘교부금’이라 함)에서 지원하느냐 문제로 논쟁을 벌이다가 교부금에서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내년에 순수하게 더 필요한 예산 5064억원은 국가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내국세의 20.27%에 교육세를 더해 조성되는 교부금은 매년 40조원가량으로 교육분야 예산의 80% 이상을 충당해 왔다. 교부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운영하는 교육기관 및 교육행정기관에 나눠 주기 때문에 전액 유초중등교육 예산으로 사용된다.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유초중등교육 예산은 연평균 6.9% 증가해 최근에는 40조원을 넘나들고 있다. 유치원 원아 수는 그동안 조금씩 늘어 66만여명이 됐지만, 초중등 학생 수는 결혼 기피와 출산율 저하 등의 원인으로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628만명 수준이다. 139개 전문대학의 학생 수는 74만여명이고, 201개 4년제 대학의 학생 수는 2004년 204만여명에서 꾸준히 늘어 2011년 이후 220만여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학생 수 증가를 고려하고 고등교육의 공공성 증진 차원에서 고등교육 예산의 증가(연평균 11%)는 마땅해 보이지만, 유초중등학생 수가 계속 감소하는데도 유초중등교육 예산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교부금법이 지닌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다. 경제 발전에 따른 국내총생산(GDP) 증가는 내국세 및 교육세 증가를 가져오고 교부금 규모도 커지기 때문에 유초중등교육 예산이 매년 증액되는 것이다. 이처럼 불합리한 교육분야 예산 재원 마련과 편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교부금과 관련된 내용을 규정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의 미래지향적인 개정과 교부금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집행이 요구된다. 그 방안의 하나로는 내국세로부터 취하는 비율(현행 20.27%)을 학생 수 증감 등 교육환경 변화를 고려해 쉽게 조정할 수 있게 한다면 교육분야 재원을 보다 합리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초중등 학생 수 감소에 따라 감액 가능한 부분은 각 지방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으로 활용하거나, 국가가 통합 관리해 고등교육 예산으로 전용(轉用)할 필요가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의 2분의1 정도인 한국의 고등교육 투자(2007년도 기준 GDP 대비 고등교육투자 비율은 0.6%)로는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이나 대학 구조개혁의 성과를 거두기 어렵기 때문에 고등교육에 대한 투자 확대는 매우 절실한 것이다. 한편 고등교육 예산 10조 5000억원 중 4조 4000억원가량이 전문대를 포함한 전체 대학 수의 16%에 불과한 54개 국공립대 예산으로 편성돼 있어서 국공립대와 사립대 간 교육 불균형이 심화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사립대에 대한 투자도 늘릴 필요가 있다. 여전히 이번 예산국회도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했다. 교육분야 예산의 경우 교부금으로 불요불급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하지는 않았는지, 특수목적 사업을 시행한 효과가 미흡하지는 않았는지 등 전년도 결산 내역도 자세히 살펴보아 다음 연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한다.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로 단계별 교육의 목적, 비전 및 목표를 명확히 하고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 실천해야 한다는 뜻이리라. 학생 수 감소와는 관계없이 전년도보다 많은 교부금 확보에 혈안이 되는 지방교육청과 관련 법 개정이나 교부금 집행에 대한 감사는 소홀히 하는 국회와 의원들의 행태로는 한국 교육과 한국의 미래가 밝을 수 없다.
  • [인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급 승진△사업관리총괄과장 고성진 ■코트라 ◇해외파견 및 전보△유럽지역본부장(프랑크푸르트무역관장 겸임) 김두영<무역관장>△쿠알라룸푸르 소영술△취리히 오혁종△카이로 김유정△선양 김두희△이스탄불 김태호△블라디보스토크 양기모△상파울루 이영선△멜버른 이정훈△빈 하승범△다롄 백인기△상트페테르부르크 이석호△파나마 황기상△방갈로르 장충식△바쿠 이명구△라고스 서기열△키토 황정한△마푸투 이인규<수출인큐베이터운영팀장>△상파울루무역관 박강욱 ■금융투자협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파견(간사) 안치영△투자자교육사무국 사무국장 최병철△채권부 부장 박응식 ■대한체육회 △사무차장 김성철△진천선수촌운영단장 김광수△선수촌관리부장(선수촌운영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송상우◇파견△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백성일 정성훈 안용혁△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정기영 ■세계일보 △논설위원 조정진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승진·전보>△사회부장(부국장대우) 김명회△경제부장 이규성<전보>△산업부장 진현탁 ■아시아타임즈 △편집이사 이경석 ■브릿지경제신문 △편집국장(총괄전무 겸임) 이석중 ■경인방송 △보도국장 이영철△광고사업국장 노종철 ■서울디지털대 △대외협력처장 안병수△기획처장 김수진 ■씨게이트 코리아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휴맥스 △대표이사 김태훈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사장 정현 ■영창뮤직 △대표이사 사장 현계흥 ■비락 △대표이사 맹상수△전무이사 양장호△지원부문장 오경환△영업부문장 강종구△생산부문장 박병호 ■이랜드그룹 ◇부사장 승진△아시아홀딩스 대표 이은홍△이랜드파크 대표 김일규△이랜드리테일 하이퍼CU장 오상흔◇부사장 선임△그룹 재무총괄대표 신동기◇전무 승진△이랜드차이나 패션 본부장 오기학◇상무 승진△미국 법인장 김병권△이랜드리테일 부대표 정승필△이랜드리테일 글로벌상품 본부장 김암인△이랜드차이나 인터넷 본부장 이규창△그룹 CHO 전준수◇이사 승진△이서비스 대표 이인석△이랜드차이나 재무본부장 이윤주△이랜드리테일 NC강서지점장 부교남△이랜드파크 외식 대표 박형식△올리브스튜디오 대표 이재희△이랜드월드 아동사업부 SDO 조순희△이랜드파크 SNC 강수진△베트남 탕콤 대표 김동주 ■녹십자 △부회장 조순태△사장 허은철△전무 이선욱△상무 김경범 ■녹십자MS △부사장 길원섭△상무 부성훈 ■녹십자EM △상무 김용학 ■녹십자랩셀 △상무 황유경 ■녹십자셀 △상무 사공영희
  • 숭실사이버대학교, 직업별 특성 살린 5개 학과 신설

    숭실사이버대학교, 직업별 특성 살린 5개 학과 신설

    한국 최초의 대학 숭실대와 함께하는 최초의 사이버대학, 통일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교육플랫폼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12월1일부터 2015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15년 이상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와 안정적인 교육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 러닝 등 기술적인 발전과 오프라인 대학의 명성을 더해 통일시대를 선도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기초교육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융합연계전공을 창출하여 경제대국 통일시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융합형 창조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최첨단의 스마트 교육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반영한 융복합 인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치유상담’, ‘노인케어’, ‘생활안전지도’, ‘색채상담코디네이터’와 같은 학문간 융합을 통하여 본인의 전공분야에서 확장된 관련분야와 연관하여 융합형 실무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융합형 교육지도자 양성을 위한 ‘어린이 한자 지도사’, ‘어린이멀티미디어기획전문가’, ‘유아미술지도사’와 같은 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 대학은 연계전공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학문의 융합을 선도하고 있다. 컴퓨터정보통신학과를 주관학과로 운영중인 ‘스마트폰 기술’ 연계전공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소속학과의 학위와 실무적인 연계전공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본 대학은 재교육과 실무중심의 융합형 특화과정을 강화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특화과정을 발굴하여, 융합형 연계전공 학위과정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숭실사이버대학교는 2015학년도 모집학과 중 기독교상담복지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외식창업경영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등 5개 학과를 신설하며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기독교상담복지학과는 폭넓은 지식과 따뜻한 감성을 갖춘 기독교상담복지사 육성을 목표로 청소년상담사,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목회상담사를 지향하는 이들을 위해 개설됐다. 뷰티미용예술학과에서는 특정분야의 미용전문가를 양성했던 기존 학과와는 달리 헤어, 피부, 메이크업, 분장 교육을 통해 토탈 미용예술전문가를 양성한다. 무엇보다 뷰티스타일리스트, 두피전문가, 아로마테라피스트 등 직업 선택군의 폭이 넓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청소년코칭상담학과는 최근 수요가 늘어난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학습코칭지도사, 독서논술지도사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에 필요한 소년지도, 상담, 코칭을 동시에 육성하는 원스톱교육서비스로 취업과 연계된 자격증 중심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외식창업경영학과는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외식전문가를 키워내기 위해 외식산업 특성에 맞는 성공전략 교육, 지속 가능한 외식창업 노하우 전수, 외식 분야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상호교류를 지원한다.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는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과 선진화된 코딩교육으로 소프트웨어를 신규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학과로 ICT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신 성장동력인 빅데이터(Big Data)분석가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재학 중 개설 전 강좌, 졸업 후 개설 전공과목 평생 무료수강 시스템이 가능하고, 100% 온라인 수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출퇴근 시간 강의수강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신ㆍ편입생 전원 저렴한 등록금과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입학 지원자 중 특별장학 대상자는 직장인, 개인사업자, 주부,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자,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방송통신고 출신자, 검정고시 출신자, 여성가장, 다자녀부모, 사회봉사, 학교장 추천자 등이 해당된다. 이 외에도 산업체(안행부)ㆍ군ㆍ중앙부처공무원전형, 학사편입학, 기회균등ㆍ장애인ㆍ새터민ㆍ농어촌특별전형, 시간제등록에 따라 다양한 전형별 장학혜택도 제공한다. 군장학 제도는 현역 군인 뿐만 아니라 가족, 예비역에게도 장학혜택을 확대하여 군 관련 대상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혜조건은 군인의 경우 복무확인서를, 가족의 경우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예비역의 경우 경력증명서를 제출함으로써 장학대상자가 될 수 있다. 또한 교회 재직 및 소속 증명이 가능한 목사, 강도사, 전도사 및 그 가족들에게 교역자 장학제도를 마련하여 입학 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입학전형 및 입학상담은 02-828-5501, 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與 담뱃세 올려 세수 확보·野 누리과정 국고지원 챙겼다

    與 담뱃세 올려 세수 확보·野 누리과정 국고지원 챙겼다

    28일 누리과정 국고 지원, 법인세 감면 축소, 담뱃세 2000원 인상 등 핵심 쟁점에 대한 굵직한 합의를 이뤄낸 여야 원내 지도부의 표정은 엇갈렸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합의문 서명 뒤 “야당이 대승적으로 타협해 줬다”고 공을 돌리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 원내대표는 2002년 이후 12년 만에 법정 시한 내 예산안 처리를 눈앞에 둔 상황에 반색했다. 반면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최선을 다했지만 야당의 한계가 아쉬움으로 많이 남았다”며 엷게 웃었다. 정청래 의원 등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4명이 담뱃세 관련 법안소위 개최에 불참을 선언하는 등 야당에선 내홍이 일었다. 여야는 사안별로 명분과 실리를 나눠 가졌다. 지난 26일 누리과정 예산안 합의 실패로 국회 상임위 전체가 올스톱된 뒤에도 수시로 만난 여야 원내 지도부가 쟁점 예산 규모와 세목을 꼼꼼하게 조율한 결과다. 그럼에도 이날 발표된 원내대표 합의문에는 ▲5000억원 규모의 법인세 감면 축소 ▲5000억원대 누리과정 순증액만큼 국고에서 대체지원 ▲400억원대로 추정된 회원제 골프장 입장 부가금 폐지계획 백지화 등 총론 수준의 균형을 맞추었을 뿐 각론 논의 과정에서 또다시 진통이 예상됐다. 담뱃세 인상안이 당초 정부안대로 2000원 수준으로 결정되며, 여당은 세수 확보라는 실리를 챙겼다. 전날까지 야당은 1000~1500원 인상안에 동조했다. 당초 야당이 신설을 요구했던 세목인 ‘소방안전세’가 아닌 ‘소방안전교부세’로 세목이 정해진 데에도 여당의 노림수가 숨어 있단 평가다. 소방안전세와 소방안전교부세 모두 지방자치단체가 집행하게 되지만, 소방안전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걷고 교부세는 국가가 걷은 뒤 지방에 교부한다. 국가가 개입하는 교부세 형태를 갖추면서 국회가 예산부수법안으로 논의할 여건이 다소 확충된 셈이다. 대신 야당은 소방안전교부세 신설이란 명분을 쥐게 됐다. 담뱃세 인상분의 약 30%(594원)가 개별소비세로, 개별소비세의 20%(119원)가 소방안전교부세로 배정될 것으로 점쳐진다. 누리과정 예산 협상에서는 역으로 야당이 실리를, 여당이 명분을 챙겼다. 야당 주장대로 올해 순증액 전액(5233억원)을 국고에서 시도교육청에 추가 지원하는 내용의 여야 합의가 이뤄졌다. 야당이 당초 주장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전액(2조 1500억원)에는 못 미치지만, 2조원 이상 증액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데 야당도 내심 공감해 왔다. 5000억원 이상 국고에서 지원하되 누리과정이 아닌 특성화고 장학금(1582억원)·초등돌봄교실(2163억원)·방과후학교(1488억원) 등 다른 교육사업 예산 꼬리표를 달기로 하며, 여당도 체면이 섰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지원토록 규정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을 사문화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초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교육 목적으로만 쓰도록 규정한 상위법과 시행령 규정이 맞지 않는다”며 교육청 예산 중 누리과정 예산 집행을 거부했다. 논란이 이어져 시행령이 사문화되면, 중앙정부 대 지방정부 간 누리과정 예산 논쟁이 매년 반복될 위기였다. 법인세 감면액 축소 합의의 득실 평가에서는 여야 모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일단 법인세율과 최저한세율을 조정하지 않기로 한 것은 새누리당 의견이 반영된 부분이다. 그러나 여당이 손대기 주저하던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와 대기업의 R&D 세액공제에 매스가 가해졌다. 야당 내부에선 2008년 이후 법인세 실질세율 하락 추세에 반전이 가해진 것만으로도 큰 진전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많지만, 의도대로 대기업 위주로 5000억원 규모의 증세효과가 발생하려면 각론 차원에서 치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新국토기행] 충남 당진시

    [新국토기행] 충남 당진시

    [볼거리] 충남 당진은 눈부신 산업화 속에서도 전통과 관광 등을 오롯이 품고 있다. 올곧은 정신문화도 종교와 문학적 유산 속에서 짙게 묻어난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이점 때문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칙칙할 것 같은 철강단지와 여기저기 개발붐으로 떠들썩한 곳인데도 이같이 도저한 정신과 문화가 사람을 매료시킨다. 심훈(1901~1936)이 소설 ‘상록수’를 쓴 집이다. 심훈이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내려와 직접 짓고 이름 지은 생가다. 마을 일대가 상록수의 무대다. 주인공 박동혁이 농촌계몽운동을 벌인 소설 속 ‘한곡리’는 필경사가 있는 송악읍 부곡리와 인근 한진리를 합친 가상 마을이다. 소설 속 풍경 ‘해변에서 새우를 잡아 말리고, 준치나 숭어 잡는 철이 되면’은 당시 한진포구를 묘사한 것이다. 서해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이 마을은 새해 해돋이 명소다. 소설 속 ‘큰덕미’는 실제 지명으로 고대공단이 조성되면서 사라졌다. 심훈은 경기 안산에서 농촌운동을 하다 숨진 ‘최용신’과 큰조카 ‘심재영’을 주인공으로 해 상록수를 썼다. 심씨는 당시 부곡리에서 마을 청년들과 농촌운동을 했고, 당시 세운 야학당이 상록초등학교로 발전해 1995년 세상을 뜨기 전까지 교육사업을 펼쳤다. 필경사는 심훈이 작고한 뒤 교회로 쓰이다가 심씨가 사들여 당진시에 희사했다. 심훈의 묘도 2008년 11월 경기 안성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지난 9월 16일 그 옆에 ‘심훈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문예창작실과 수장고 등을 갖췄고 전시실에는 소설 ‘직녀성’ 초판본, 1911년 찍은 심훈 가문 사진 등 유품 200여점이 전시돼 있다. 한국인 최초의 신부 김대건(1821~1846)이 태어난 천주교 성지다. 조선시대 천주교 박해로 김 신부는 물론 증조할아버지와 아버지 등 4대가 순교해 ‘한국의 베들레헴’으로 불린다.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해 이름이 더욱 알려졌다. 교황 방문 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529호로 지정됐다. 우강면 송산리에 있는 성지에는 2004년 복원된 김대건 생가와 성당 등이 들어서 있다. 나지막한 동산에 펼쳐진 소나무 숲이 일품이다. 솔뫼성지와 인근 합덕읍 신리성지를 잇는 ‘버그내 순례길’이 만들어져 있다. 천주교 신자들이 성당에 갔던 13.3㎞의 길은 합덕성당과 합덕시장, 합덕제 등을 거치며 순례길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500여년간 이어 온 국내 최대 줄다리기로 유명하다. 길이 200m, 지름 1m, 무게 40t에 이르는 대형 줄을 만들면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윤년 3월 초에 열던 것을 2010년부터 매년 4월 둘째 주 목~일요일에 여는 것으로 바꿨다. 수천명이 줄을 당기는 모습은 장관이다. 연인원 1800여명이 40여일간 짚단 3만개를 꼬아 줄을 만드는 장면과 1000여명이 행사장으로 줄을 옮기는 줄나가기 장면도 볼 만하다. 줄을 달여 먹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어 줄다리기가 끝나면 큰 줄에 달린 새끼줄을 떼어 가는 이들도 적잖다. 1982년 중요무형문화재 75호로 지정됐고 2011년 줄다리기박물관까지 건립됐다. 당진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나서 내년 하반기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해 뜨고 해 지는 마을’의 원조다. 매년 마지막 날 해가 지는 것과 함께 1월 1일 해돋이를 보려는 10만여명의 관광객이 이틀간 석문면 교로2리의 이 갯마을에 몰려든다. 2000년 밀레니엄을 맞이해 해넘이, 해돋이 축제를 열기 시작한 게 이처럼 커졌다. 지금은 음식점과 숙박업소가 많아 묵는 데도 편하다. 마을 해변에 조성된 오작교와 1.2㎞의 수변데크는 걷기에 그만이다. 당진시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를 만들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또 매년 8월 초 바다불꽃축제까지 열어 관광객들을 환상적인 세계로 이끈다. 난지도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백사장이 잘 발달돼 있다. 완만하고 모래가 고와 가족 단위로 피서하기에 제격이다. 왜목마을에서 대호방조제를 따라 10분쯤 달리면 도비도 선착장이 나오고, 이곳에서 여객선을 타고 30분쯤 가면 섬에 다다른다. 푸른 바다와 백사장 주변에 해당화가 많아 아름다운 풍치를 자랑한다. 섬에는 1905년 을사늑약 강제 체결 뒤 일제에 저항하다 죽음을 맞이한 의병 100여명이 묻힌 의병총도 있다. 1979년 10월 26일 당진 신평면 운정리와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사이에 3360m의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날 준공식에 참석하고 돌아간 뒤 서거했다. 최근 마을 주민들이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에 나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호수와 바다(아산만)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서해대교 전경도 한눈에 들어온다. 퇴역 상륙함과 구축함을 갖춘 국내 최초의 군함테마공원이 있고 해양테마과학관, 바다사랑공원, 놀이동산 등이 있다. 연평해전 등 분단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전시물을 볼 수 있다. 해변을 따라 설치한 데크를 걷는 즐거움도 크다. 바다 깊숙이까지 들어간 전망데크도 있어 발걸음이 상쾌하다. 수산물시장과 횟집 등이 널려 있어 맛 여행지로도 괜찮다. 당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먹거리] 충남 당진은 절반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들판이 넓어 먹거리가 다양하고 풍부하다. 이곳만의 특색 있는 특산물도 있지만 다른 곳과 같은 종류의 농수산물이라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아직은 깨끗한 환경이 질 좋은 농수산물을 생산하고 주민들이 정성껏 관리하는 덕이다. 계절마다 먹거리가 넘쳐 미식가의 발길을 붙잡는다. 베도라치의 치어인데 흔히 ‘뱅어’라고 부른다. 이곳에서는 실치라고 한다. 얕은 연안에 사는 투명한 10~20㎝의 물고기로 석문면 장고항이 주산지로 유명하다.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잡힌다. 이맘때면 장고항은 별미를 맛보려는 미식가들로 북적댄다. 주민들은 매년 장고항 실치축제를 열어 관광객의 발길을 잡아끈다. 실치는 회로 많이 먹는다. 갓 잡은 실치에 오이, 당근, 배, 깻잎, 미나리 등의 야채와 참기름, 초고추장을 넣고 무친다. 그물에 걸린 뒤 1시간 안에 죽는 탓에 산지가 아니면 회로 맛보기는 쉽지 않다. 시금치, 아욱을 넣고 끓인 실치된장국은 해장국으로 일품이다. 5월 중순이 넘으면 뼈가 굵어져 말린 뒤 포를 만든다. 양념을 발라 굽거나 쪄 먹는 ‘뱅어포’가 그것이다. 실치는 칼슘, 인이 많아 건강식인 데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최고 별미다. 갯벌이 있는 곳 어디서나 자라는 수산물이지만 송악읍 한진포구 것이 맛이 좋다. 주민들은 삽교호에서 흘러든 민물이 아산만의 바닷물과 합쳐지는 곳이어서 영양분을 듬뿍 먹고 자라 그렇다고 한다. 살이 통통하고 감칠맛이 난다. 바지락에 풋고추나 파만 넣고 끓여도 국물에 우윳빛이 난다. 맛이 진하고 시원해 해장국으로 좋다. 아미노산과 타우린 등 영양이 풍부해 간 기능 등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지락 캐는 곳이 특이하다. 썰물 때만 드러나는 ‘풋동’이란 갯벌이 어장이다. 한진포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20분쯤 가면 나온다. 채취 시간은 밀물이 몰려들 때까지 2시간 안팎이다. 어장에서 소라와 박하지 등을 잡을 수 있는 것은 덤이다. 게다가 서해대교 전경이 한진포구에서도 보이지만 풋동에서 훨씬 더 잘 감상할 수 있다. 매년 한진포구에서는 바지락축제를 연다. 바지락 요리에서 바지락 캐기와 까기 등 바지락 채취 체험을 직접 해 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지로 인기다. 해풍을 적당히 맞고 자라 미질이 뛰어나다. 상대적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이천쌀이나 경기미 등으로 둔갑해 팔릴 정도로 품질이 대단하다. 지금은 소비자 사이에 많이 알려져 독자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당진 쌀이 좋은 것은 연간 일조량이 1490시간으로 전국 1213시간보다 길고, 결실기 일교차가 6.2도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유기물, 칼슘, 마그네슘 등의 함량도 다른 쌀보다 높아 밥맛이 좋다. 당진에는 ‘우강 청풍명월’ 등 뛰어난 쌀 브랜드가 많지만 해나루쌀을 꼽는 것은 시에서 품질관리기준을 세워 엄격히 관리하고 있어서다. 시에서 농가와 계약 재배해 수매한 뒤 보관, 가공 등을 직접 관리해 믿음이 간다.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한다. 면천·정미·대호지면이 주산지다. 육질이 연하고 아삭거리고 덜 맵고 진한 녹색을 띠어 상품성이 뛰어나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도 큰 호평을 받으며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면천면 사기소리는 아예 ‘꽈리고추 마을’로 불린다. 당진 꽈리고추 재배의 원조 마을이어서다. 마을회관 옆에는 꽈리고추를 퍼트린 고 이순풍씨의 공덕비도 서 있다. 이씨는 1950년대 중반 서울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다 낙향해 꽈리고추를 이 마을에 처음 전파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이 마을은 특히 옛날에 사기그릇을 많이 생산해 이름이 붙여졌을 정도로 모래가 많은 토질이다. 꽈리고추는 모래가 많이 섞인 이런 토질에서 잘 자란다. ‘꽈리’처럼 쪼글쪼글하게 생겨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 비타민A와 C, 무기질 성분을 많이 함유한다. 멸치볶음의 필수 재료일 정도로 중요한 식재료다. 당진은 4~11월 재배하고 생산해 다른 지역에 비해 기간이 길다.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의 딸 영랑이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만들었다는 1000년 전통 명주다. 다른 약주에 비해 짙은 담황갈색을 띠고 약간 단맛이 난다. 진달래로 빚어 그 향이 그윽하다. 두견(杜鵑)은 진달래꽃을 의미한다. 기관지 등에 좋다. 중요무형문화재 86-2호로 서울 문배주, 경주 교동법주와 함께 국가 지정 3대 민속주다. 하지만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시에서 부활에 나섰다. 2007년 두견주 원조 마을인 면천면 성상리 주민을 상대로 술을 빚게 한 뒤 두견주의 전통 맛을 내는 다섯 가구를 골라 면천두견주보존회를 만들고 생산을 맡겼다. 일일이 손으로 빚다 보니 생산량은 많지 않다. 택배로 주문하지 않으면 당진에 와야 구입할 수 있다. 내년에 생산공장이 건립돼 숨통이 좀 트일 예정이나 대량 생산과 판매망 구축은 여전히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어린 판다 때리는 中사육사 영상 공개 논란

    어린 판다 때리는 中사육사 영상 공개 논란

    중국이 국가보호 1급으로 지정하며 애지중지하는 동물이 있다. 바로 귀여운 외모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판다다.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판다를 여러차례 손으로 때리는 사육사로 추정되는 남자의 영상이 올라와 파문에 휩싸였다. 판다 우리에 설치된 CCTV 카메라에 포착된 이 영상 속 남자는 SNS에 화면이 공개되자 마자 순식간에 중국인 전체의 '공적'이 됐다. 논란의 영상은 스촨성에 위치한 자이언트 판다 연구센터에서 촬영됐다. 영상 속 판다는 아직 새끼인 화니. 사건이 벌어진 날 남자는 같이 놀자는듯 다가오는 새끼 판다를 손을 들어 때릴듯 겁을 주다가 급기야 얼굴을 몇차례 때렸다. 이 영상의 유출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인터넷에는 당장 남자의 신원을 확인해 엄히 처벌하라는 글들이 쇄도했다. 이에 연구센터 측도 해명에 나섰으나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붓는 겪이 됐다. 센터 측 관계자는 "판다는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가져 경우에 따라 사람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면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판다의 코와 귀를 살짝 쳐서 경고를 준 것" 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같은 해명에도 비난이 가라앉지 않자 결국 센터 측도 한발 물러섰다. 센터 측은 "현재 사건을 조사 중으로 이 기간 중 남자는 업무에서 손을 뗀 상태" 라면서 "판다를 관리하는데 있어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되며 향후 사육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새끼 판다 때리는 中사육사 영상 공개 파문

    새끼 판다 때리는 中사육사 영상 공개 파문

    중국이 국가보호 1급으로 지정하며 애지중지하는 동물이 있다. 바로 귀여운 외모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판다다.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판다를 여러차례 손으로 때리는 사육사로 추정되는 남자의 영상이 올라와 파문에 휩싸였다. 판다 우리에 설치된 CCTV 카메라에 포착된 이 영상 속 남자는 SNS에 화면이 공개되자 마자 순식간에 중국인 전체의 '공적'이 됐다. 논란의 영상은 스촨성에 위치한 자이언트 판다 연구센터에서 촬영됐다. 영상 속 판다는 아직 새끼인 화니. 사건이 벌어진 날 남자는 같이 놀자는듯 다가오는 새끼 판다를 손을 들어 때릴듯 겁을 주다가 급기야 얼굴을 몇차례 때렸다. 이 영상의 유출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인터넷에는 당장 남자의 신원을 확인해 엄히 처벌하라는 글들이 쇄도했다. 이에 연구센터 측도 해명에 나섰으나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붓는 겪이 됐다. 센터 측 관계자는 "판다는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가져 경우에 따라 사람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면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판다의 코와 귀를 살짝 쳐서 경고를 준 것" 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같은 해명에도 비난이 가라앉지 않자 결국 센터 측도 한발 물러섰다. 센터 측은 "현재 사건을 조사 중으로 이 기간 중 남자는 업무에서 손을 뗀 상태" 라면서 "판다를 관리하는데 있어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되며 향후 사육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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