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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아산 관계자 “개성관광 이르면 새달 가능”

    금강산에 이어 개성도 이르면 오는 3월부터 육로관광이 이뤄진다. 서울과 개성간 거리는 70㎞에 불과해 서울에서 1시간만에 북한유적지를 관광할 수 있게 된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11일 “이달 말 개성공단 착공식 이후 준비 단계를 거쳐 이르면 다음달부터 개성 관광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그러나 공단 조성이 어떻게 될지 몰라 정확한 시점을 말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대아산측은 육로의 경우 지난해 말 개통된 경의선 임시도로를 활용하고 경의선 본 도로와 철도가 완공되는 대로 관광규모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아산은 지난해 11월 개성이 특구로 지정되면 이르면 올해 3월 이전에 개성 관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으나,그후 민간인 군사분계선(MDL) 통과 문제 등으로 공단 착공식이 지연돼 구체적인 일정을 잡지 못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금강산 육로관광 18만~35만원 21일부터 여행상품 시판

    현대아산은 오는 21일부터 금강산 육로 관광상품을 판매한다. 요금은 금강빌리지(6인1실),호텔해금강(2인1실) 등 숙소와 1박2일,2박3일 등 일정에 따라 18만∼35만원이다. 현대아산은 육로관광을 기념해 21일부터 한달동안 금강빌리지 여행권을 2박3일에 19만 8000원,호텔해금강은 29만 8000원에 할인 판매한다.1박2일 상품은 각각 16만원,19만 8000원이다. 관광은 1주일 전까지 금강산 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전국 지정대리점이나 현대아산 영업부(02-3669-3000)에 예약하면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남북한 피겨선수 태릉서 합동훈련/北선수 20여명 4월 입촌

    |아오모리 박준석특파원|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는 남북한 선수단은 7일 피겨스케이팅 합동공연 등 활발한 스포츠 교류를 이뤄나가자는 의향서를 교환했다. 한국 선수단 신현택 단장과 북한 리동호 단장은 이날 회담을 갖고 스포츠 교류가 통일의 밑거름 역할을 해내자는 데 뜻을 함께 했다.남북한 단장은 오는 4월 북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20여명을 한국에 초청해 남북합동 시연회를 개최하고,2개월간 태릉 선수촌에서 합동 훈련을 치르기로 했다. 대신 북한은 내년 2월 열리는 백두산산상대회에 한국을 초청하겠다고 약속했다.이와 함께 양측은 바이애슬론과 쇼트트랙 등 동계종목에서도 서로 자문과 지도를 주고 받고 장비 마련도 서로 돕는 한편 오는 6월 개성공단 육로가 개통되면 경평역전마라톤대회 부활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측 선수단장은 이같은 의향서 교환을 각각 국가올림픽위원회에 보고하고 세부적인 추진 방안을 긴밀하게 논의하기로 했다.
  • 현대 北지원금 5억달러說 부상

    ‘현대의 대북 지원금은 얼마나 될까.’ 현대상선이 북측의 7대 사업에 대한 독점 대가로 제공했다는 2억달러 외에 추가로 자금이 지원됐다는 ‘2억달러+α’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시중에 나도는 자금지원 규모도 천차만별이다.확인된 2억달러에서 10억달러라는 주장도 나온다.이같은 자금지원 규모는 정부나 현대의 적극적인 해명이 없어 갈수록 부풀려져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2억달러는 넘는다? 한나라당은 최근 북측에 지원된 자금이 10억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했다.이는 지금까지 제시된 지원규모 가운데 가장 큰 것이다. 다음은 5억 5000만달러이다.한 재계 원로의 말을 빌려 보도된 내용은 현대가 지금까지 5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북측에 건넸다는 것이다.이같은 자금지원설은 2235억원의 지원발표에 묻혀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요즘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이같은 주장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현대측은 지금까지 확인된 2억달러 외의 자금지원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도 5일 금강산 육로관광 사전답사를 떠나기에 앞서 현대전자의 1억달러 지원설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부인했다.현대측의 이같은 부인에도 불구하고 2억달러+α설은 갈수록 힘을 얻어가고 있다. ●5억∼6억달러설 급부상 현대의 대북사업은 1989년 1월24일 고 정주영(鄭周永) 창업주가 방북해 ‘금강산 관광개발 의정서’를 북측과 체결하면서부터이다.이는 가시적으로 드러난 것일 뿐 이전부터 양측간 물밑 접촉이 상당기간 진행됐다. 따라서 2000년 6월 지원된 2억달러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이전 사업추진 단계에서도 적잖은 돈이 지원됐고 2000년 6월을 전후해 큰 돈이 오갔다는 추론이다. 최근 제기되고 있는 현대건설의 2억달러 제공시점은 2000년 5월로 현대상선의 2억달러 제공시기보다 한 달가량 앞선다. 현대전자의 영국내 반도체공장 매각대금 1억 6200만달러 가운데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현대건설 페이퍼컴퍼니 ‘알카파지(HAKC)’에 대여하는 과정에서 1억달러가 증발된 사건은 2000년 6월 초에 발생했다. 물론 이 돈이 모두 북측에 전달됐는지는확인되지 않았지만 추가로 자금지원이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낳고 있다. 특히 대북사업 당시 현대 계열사간 경쟁을 벌인 적도 있어 대북사업 초기에 일정자금이 지원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현대측 한 관계자는 “당시 정황상 2억달러만 북측에 전달됐다고 보기에는 금액이 너무 적다.”고 말해 5억∼6억달러설에 무게를 실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금강산 육로관광 일반인 21일 시작

    금강산 육로 시범관광이 오는 14∼16일 실시되고,일반인 관광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일반인의 관광요금은 해로 관광요금(45만∼54만원)보다 싼 25만원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북측에 제공하는 관광대가도 1인당 50달러 이하로 책정될 전망이다.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과 김윤규(金潤圭) 현대아산 사장,통일부,관광공사,업계 관계자 등 80여명으로 구성된 금강산 육로관광 사전답사단이 6일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를 통해 귀환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 관광을 하는 데 큰 문제가 없었다.”면서 “육로관광 일정을 이같이 북한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MH “1억달러 송금설 모르는 일”

    “우리가 아니면 대북사업에 나서는 곳이 없었을 것입니다.”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은 5일 금강산 육로관광 사전답사에 앞서 경기도 하남시 선영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휴전 후 50년만에 처음으로 남북을 오가는 육로 관광길이 열린 것은 처음이다.정 회장은 이날 고 정주영(鄭周永) 현대명예 회장의 선영에 참배한 뒤 만감이 교차한 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으나 이내 평정을 되찾았다.그는 북한에 송금된 2억달러가 대북 사업 독점계약 대가냐는 질문에 “(2억달러 문제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북한에 건네진 돈이 평화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느냐고 묻자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그런 의미로 사업을 해왔다.”면서 “향후 대북 사업도 그런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논란이 일고 있는 현대전자 1억달러 대북 송금설에 대해서는 “모르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지난 2001년 5월 갑작스레 사임한 뒤 미국에 머물고 있는 김충식 전 현대상선 사장과의 갈등설에 대해 “섭섭한 사람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성공단 착공식은 19일이나 20일경 갖게 될 것”이라며 “이번 방북때 최종 일정을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南北경협 투명하게 추진 김총리 국회보고

    김석수(金碩洙) 국무총리는 5일 제236회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남북협력사업의 추진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해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2월 중에 경의선 철도 연결과 금강산 시범 육로관광이 이뤄지고 개성공단도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정경기자 olive@
  • [사설]우려되는 한반도 주변 전력 증강

    북한 핵 문제의 매듭이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한반도 주변에 병력 증강을 결정해 우려되는 점이 적지 않다.미국은 이라크전 개전시 대북 억지력을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한반도 주변에 항공모함 칼빈슨호와 니미츠호를 보내고,정찰기와 전폭기를 한국과 일본에 추가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미 국방부는 이를 위해 B52와 B1 장거리 폭격기 24대와 군함,전폭기 등에 대해 태평양 서부지역으로의 이동준비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북핵’ 문제는 북·미간의 버티기와 기선잡기 싸움으로 악화되는 국면이다.미국의 한반도 주변 병력 증강은 평화적 해결이라는 포장속에 결코 군사적 대응을 배제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북핵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예견되어온 사태지만,빠른 속도로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미국은 나아가 북핵의 유엔 안보리 회부를 위한 준비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오는 12일 특별이사회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 예정이다.미 백악관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고 밝혀 벌써부터 대북 압박수위가 주목되고 있다. 미국의 군사적 대응 가능성 보도에 대해 북한은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또 다른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강하다.한반도 주변 병력 증강을 논평없이 보도만 하고 있는 상태다.북핵은 주변국의 지금까지 노력에 비추어 볼 때,가까운 시일내 획기적인 해법이 마련될 것 같지는 않다.미국이 군사적 대응을 내비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북한은 이럴수록 남북한 ‘민족 공조’ 차원에서 남한의 입지를 넓혀 줄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때마침 금강산 육로 관광길이 뚫린 것은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북핵 문제도 한꺼번에 뚫릴 수 있는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 금강산 육로관광 잘될까

    대북 송금 파문 속에 금강산 육로관광이 5일 사전답사와 함께 본격적인 ‘닻’을 올린다.현대아산은 14일쯤 정부·학계·재계 관계자 400여명을 초청,시범관광을 실시하고 이르면 이달 중 일반인을 대상으로 관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사전답사 실무진의 군사분계선(MDL) 통과를 위해 현대아산 정몽헌 이사회장,김윤규 사장 등 107명의 명단을 4일 유엔사에 보낸 뒤 군사직통전화로 북측에도 통보했다. 그러나 육로관광이 실제로 이뤄지기까지는 피해야 할 ‘암초’들이 많다.우선 2235억원의 대북 송금과 관련한 한나라당의 공세와 국민여론의 향배다.한나라당은 이날 “대북 뒷거래 자금규모가 10억달러 정도로 추정된다.”면서 정 회장 일행의 사전답사를 위한 방북 허용을 강하게 반대했다. 북한 핵 문제도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더욱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2일 특별이사회에서 북한의 핵안전협정 위반사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공식 보고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남북관계 경색이 불가피해 보인다. 그러나 육로관광에 대한 북측의 적극적인자세 등은 육로관광 실시의 ‘청신호’로 받아들여진다. 북측은 대북송금 문제가 터지자마자 “금강산 시험답사와 시범관광을 4일부터 14일에 실시하고,정 회장과 김 사장이 제일 먼저 통과하도록 할 것”이라고 서둘러 제의했다. 현대아산측은 대북 송금 문제가 육로관광의 발목을 잡지 않기를 희망하는 눈치다.한 관계자는 “대북 송금 문제는 이제 다 밝혀지지 않았느냐.”면서 “육로관광 실시에 더 이상 문제가 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 금강산 육로관광 내일 답사/정몽헌·김윤규 出禁 일시해제

    현대아산이 3일 금강산 육로 관광을 위한 실무진 사전답사를 5·6일 이틀동안 실시할 것을 북측에 통보함에 따라 50년 만에 군사분계선을 통한 남북간 교류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측의 북측 상대인 조선 아·태평화위원회는 지난달 31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사전답사와 시범관광 때 현대아산 정몽헌 이사회 회장과 김윤규 사장이 가장 먼저 군사분계선을 통과할 것을 제의했다.이를 위해 검찰도 두사람의 출금을 일시 해제키로 했다. 현대와 아·태평화위측은 사전답사 기간 중 개성공단 착공식,육로 시범관광,평양체육관 준공식 일정도 논의할 예정이다. 집결지인 금강산콘도에서 남측 CIQ-남방한계선-군사분계선-북방한계선-삼일포 주차장-온정리 태창샘물공장 부지-북측 CIQ에 이르는 총 39.4㎞를 지나 지난 여름 수해가 발생한 만물상 코스를 제외하고 구룡연·삼일포·동석동을 관광한다. 김수정기자 crystal@
  • 금강산 시범육로관광 北 4~14일 제의

    북한 ‘조선 아시아 태평양평화위원회’는 지난달 31일 담화를 통해 금강산 육로 시험답사와 시범 육로관광을 4일부터 14일 사이에 갖자고 제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아ㆍ태평화위는 특히 금강산관광사업과 개성공업지구건설사업의 담당자인 현대아산 정몽헌 이사회 회장과 김윤규 사장이 제일 먼저 통과하도록 할 것을 제의했다.현재 정 회장과 김 사장은 현대상선의 대북송금과 관련,출국금지 상태이다. 이와 관련,정 회장과 김 사장 등은 방북 일정 등을 감안해 출금을 일시 해제해 달라는 의사를 검찰에 전달했으며,검찰은 출금해제 요청서가 공식 전달되는 대로 출금해제 조치를 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수정기자
  • 北, 현대·정부 ‘지원사격’/공식성명등 해명 배경

    북한이 현대상선의 2235억원 대북지원과 관련,정색을 하고 6·15정상회담 연계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현대측의 대북 경협창구인 아태평화위 이종혁 부위원장은 지난 1일 방북 취재중이던 SBS방송팀에 준비한 ‘대북 자금 지원 의혹’발언문을 전달했다. 2일엔 대변인 공식성명도 냈다.적극적인 언론플레이다.보기에 따라선,‘대북 지원’곤경에 처한 현 정부와 현대측을 위해 ‘뒷거래’가 아니라는 나름의 해명으로 지원사격하는 모양새다. 북한이 지난달 31일 금강산 육로 시험 답사 일정을 내놓으면서 사업자인 현대아산의 정몽헌 회장과 김윤규 사장을 제일 먼저 통과하도록 할 것을 제의하고,이어 2일 조평통 대변인 회견을 통해 임동원 특사가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지 못하고 귀환한 것에 대한 남측 언론 보도를 겨냥,“왜곡됐다.받을 수 있는 모든 환대를 받았다.”며 반박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종혁 부위원장은 “반통일 세력의 불순한 행동을 용납한다면,남북관계가 원점으로 돌아가고 조선반도 평화·안전도 보장할 수 없게 된다.”고 ‘전쟁’ 등 다소 위협적인 톤으로 남측의 야당과 보수세력을 겨냥했다. 북한의 이례적인 ‘지원사격’에 대해 조명철(趙明澈)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북한은 지난 5년간 남북관계를 남측의 남북관계 개선,북측의 경제지원 등 서로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얻는 거래 차원으로 파악해 왔다.”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남한이 이를 부정하면,자신들도 부정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부 당국자도 “북측이 그만큼 교류·협력이 중단될 가능성에 민감하게 신경쓰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서는 북한의 이같은 태도와 관련해 현 정부와 북한,노무현 당선자측까지 대북 송금 관련 ‘물밑 조율’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대두해 노 당선자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수정기자 crystal@kdaily.com ◆이종혁 발언 전문 북한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측이 지난 1일 평양에 체류중인 SBS취재진에게 문서로 건넨 ‘이종혁(사진) 아태평화위 부위원장이 현대의 대북자금 지원의혹에 대하여 한 발언’ 전문.●현대와 아태 사이의 경제협력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이바지하려는 염원에서 시작됐고 합법적인 경제거래방식으로 이뤄졌으므로 그 어떤 ‘의혹’도 있을 수 없다. ●현대의 대북협력은 이미 1998년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를 2000년 6월 남북 수뇌상봉과 연결시키려는 것은 불순한 모략이다. ●현대가 추진해온 개발사업의 내용과 규모는 매우 방대하다.(관광,철도,전력,통신,임진강언제,고선박해체,최첨단전자공단,개성공업지구건설 등) ●이를 시비 중상하는 것은 북남관계를 차단봉쇄하고 동족간의 대결을 조장하며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으려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산물이며 불순세력의 반북모략이다. ●동족사이의 정상적이며 합법적인 경제협력을 문제시하고 훼방을 논다면 결국 현재 추진되고 있는 흩어진 가족상봉,민간급 교류,금강산관광,개성공업지구건설도 하지 말아야 하고 오직 대결과 충돌,전쟁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민족내부의 극소수 반협력,반교류,반통일 세력의 불순한 행동을 용납한다면 6·15공동선언의 이념밑에 지금까지 쌓아온 북남관계가 원점으로 돌아가고 조선반도의 평와와 안전도 보장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어떤 보수세력들의 방해와 도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에 따라 북남협력을 더욱 진취적으로, 통이 크게 벌려나갈 것이다.
  • 북 송금 파문/금강산관광 중단 없을듯/개성공단 착공 새정부 출범후로 연기 전망

    개성공단 개발과 금강산 관광사업이 대북지원설 여파로 위기를 맞고 있다. ●북한측 계속 의사 북한측은 국내 파문에도 불구하고 오는 4일부터 14일 사이에 우리측에 금강산 육로관광을 제의,계속적인 사업재개 의사를 밝혔다.이때 우리측 책임자인 정몽헌 회장과 김윤규 사장의 동행도 제의했다. 국내 여론을 떠보며 이번 파문으로 금강산 관광사업 등의 표류를 막아보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 ●사업중단 안될 듯 금강산 관광 등 대북사업은 갖은 우역곡절 속에서도 지속돼 왔다.지난해 6월의 서해교전 이후에도 중단은 없었다. 이처럼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지 않은 것은 남북경협과 남북교류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물론 이번 대북지원 파문으로 당분간 금강산 관광사업 등은 냉각기로 접어들 전망이다.또 북핵 파문으로 지원이 유보된 정부의 관광보조금 부활도 한동안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개성공단 착공도 지난해 연말에서 신정부 출범후로 미뤄질 것이란 관측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는 사태는 없을 것으로보인다. 다만,일정시간이 흐르면 사업주체가 현대가 아닌 관광공사 등 다른 법인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현대상선 2억불 북 송금 파문/암초 만난 대북 경협사업

    30일 현대 상선의 2235억원 대북 송금 의혹이 감사원 감사결과 사실로 드러나면서 향후 남북 교류협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기적으론,현 정부가 최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사업과 개성공단 착공,금강산 육로관광 사업 등이 현대가 사업주체로 연결돼 있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대북 퍼주기 논란이 재연되는 등 남남갈등으로 비화돼 파장이 커지면 내달 중 시행하기로 예정된 사업부터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북측이 이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남북교류협력에 소극적으로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기대섞인 전망도 나온다.그동안 밀실·뒷거래로 이뤄진 대북 경제협력 사업이 이제는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현대가 대북 교류협력 사업을 위해 북한에 돈을 준 것은 사업 자체의 성사보다는 시간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이젠 철저히 경제논리에 입각한 사업으로 전환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교류협력 사업은 북한의 필요성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지난해 남북 교역규모는 6억 달러로 전체 북한 무역액 20억 달러의 3분의1을 넘어선다.남북 교류협력사업이 중단되면 북한경제엔 치명적이란 것이다. 따라서,대북 송금 사실이 드러난 것은 북측에도 자극이 될 것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다른 관계자는 “북한이 돈을 받고 정상회담에 응해 주었다고 하는 것은 북측으로 볼 때 국제사회에서 체면을 구긴 일로서 앞으로 우리측과의 협상 태도도 많이 바뀔 것”이라고 측면 효과를 기대했다.북측은 2000년 남북 정상회담 과정에서 현대측으로부터 약속받은 돈이 일부 입금되지 않자 정상회담 일자를 하루 뒤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대개의 남북협상 과정에서 특유의 시간끌기로 우리측의 ‘대가’를 요구해 왔다는 관측이다. 한편 북한측은 현대상선으로부터 받은 돈을 극심한 경제난으로 인한 현금부족을 충당하는 데 쓴 것으로 추측된다고 대부분 북한문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일각에선 현대측 주장대로 개성공단사업에 쓴 게 아니라 군비 확충과핵기술 도입,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통치 자금으로 썼다는 주장도 있다.한 외교관은 “현 정부들어 각국 북한 대사관의 근무 환경이 개선된 게 사실”이라면서 “금강산 관광대금으로 현금이 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통치권 차원의 문제로 일단락된다면 현대가 각종 대북 사업을 계속해 나가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kdaily.com ◆현대상선 입장 현대상선이 2235억원 대북지원에 따른 격랑을 헤쳐갈까. 이번 사태로 대외신뢰도에 큰 손상을 입은 현대상선 노정익 사장은 30일 “감사원의 발표에 대해 덧붙일 말이 없다.”고 말했다. 노 사장은 “감사원에 대출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출했다.”며 “이에 대한 판단은 감사원이 내리는 것이고 기업 입장에서는 따로 할 말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정상적 경영에 차질이 없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현대상선의 향후 계획을 밝힐 수 없지만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앞으로 대북사업에 일절 관여하지않고 영업에만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북지원 규명은 영업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현대상선의 경영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부채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건전화,대외영업여건 호전 등으로 향후 영업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강조했다. 경영정상화와 함께 주된 관심사는 대주주인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의 거취이다.관계자는 “정 회장의 경영복귀는 지금 거론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며 즉답을 피했다. 대북송금이 그의 주도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데다가 산업은행의 대출금을 이사회의 의결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북측에 송금했다면 사법처리도 가능하기 때문이다.특히 정회장은 대북송금 2235억원 가운데 700억원을 가수금으로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이사로 등재된 정 회장이 현대상선의 경영에서 손을 떼는 사태도 빚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林특사 귀환… 金위원장 면담 불발“김정일 核답변 유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핵문제와 관련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친서를 간접 전달받고 김용순 노동당 중앙위 비서를 통해 사의를 나타낸 뒤 “김 대통령의 따뜻한 조언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추후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사흘간의 방북 활동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임동원(林東源·사진) 대통령 특사는 29일 오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측은 김 국방위원장이 지방에서 중요한 현지지도를 하는 사정 때문에 만날 수 없게 됐다고 양해를 구해왔다.”며 “김 위원장은 김용순 비서를 통해 구두 메시지를 전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일의 구두 메시지는 전했지만 답변은 받지 못했다.”며 “다만 미국에 대해서는 직접 대화에 나서주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달해 달라는 요청은 받았다.”고 덧붙였다. 임 특사는 김 대통령의 친서에는 핵 문제와 남북관계,새 정부와의 관계에 대한 당부 등이 담겨 있으며,특히 고농축우라늄 핵개발 의혹의 해명과 사실일 경우 폐기 방법론도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핵 문제와 관련,북측은 “핵무기를 개발한 것은 없으며,현 단계에서 개발할 의사도 없고 이 문제는 미국과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하나 검증을 원한다면 미국의 검증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는 기존입장을 재확인했다. 임 특사는 “5+5 협의체 구성문제를 포함,최근 국제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여러 해결방안을 모두 언급했다.”면서 “경의선철도 연결 공사의 2월중 완료와 금강산 육로관광 2월 초 실현 등에도 합의했다.”고 소개했다. 이종석 대통령직인수위원은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김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인사말과 함께 취임 후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입장을 김용순 비서를 통해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 김용순 비서는 임 특사에게 ‘공정한 북·미 직접 협상’과 북·미 불가침조약만이 유일한 핵 문제 해결책임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TV가 29일 보도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 현대아산,금강산 육로관광 다음달 중순 시작

    금강산 육로관광 사전답사가 2월4∼5일,시범관광이 2월12∼13일 실시되며 이르면 2월 중순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육로관광’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남북 비무장지대(DMZ)내 민간인 군사분계선(MDL) 통행협상 타결 이후 사업파트너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에 금강산 육로관광 사전답사와 시범관광을 2월4일과 12일에 실시하자고 제안했다.따라서 아태평화위에서 현대아산의 제안에 동의한다고 통보해오면 사전답사와 시범관광 일정이 확정될 전망이다. 사전답사 및 시범관광단은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출입국관리시설(CIQ)에 모여 남방한계선-군사분계선(MDL)-북방한계선의 루트로 비무장지대(DMZ)를 통과해 금강산에 도착해 1박2일 일정으로 구룡연,삼일포,동석동 코스를 둘러보게 된다. 김수정기자 crystal@
  • 남북 MDL통행 합의 의미/경의선 철도연결 사업등 급물살 새달 금강산 이산상봉 육로 가능

    비무장지대(DMZ) 남북관리구역내 군사분계선(MDL) 통행과 관련한 남북 군사 당국간 협상이 27일 타결됐다.유엔사와 북측이 MDL 통과 문제로 갈등을 빚은 지 약 석달만이다. ●의미와 전망 이번 협상 타결은 그동안 MDL 통과 문제 때문에 교착상태에 빠졌던 남북교류 협력사업에 ‘물꼬’를 틀 전기가 마련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경의선 철도연결과 개성공단 착공식,금강산 육로관광 등 현 정부의 3대 현안사업이 임기 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또 다음달 20∼25일 금강산에서 열릴 예정인 제6차 이산가족상봉행사에 남측 이산가족이 금강산 육로를 이용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정부 당국자는 “민간인의 MDL 통과문제가 해결된 만큼 추후 남북간 실무 접촉만 거쳐도 현 정부의 3대 현안이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또 최근의 제 9차 장관급회담에서도 합의를 이루지 못했던 경의·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사업과 관련,‘경의선 철도연결사업 2월 완공'도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밖에 지난 2000년 9월 1차 회담 이후 중단된 국방장관 회담도 다음달 차기정권 출범 이후 다시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협상 과정과 북한측 양보 배경 남북은 지난해 9월 중순부터 남북관리구역 내에서 지뢰제거작업을 벌여왔으나 지난해 11월 초 북측이 MDL 통과문제와 관련,유엔사측의 개입을 극력 반대하면서 추후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이번 협상에서는 북측이 ‘정전협정’을 따르기로 해 사실상 한발 양보한 셈이 됐다.북한측의 양보 배경은 일단 민족공조의 연장선에서 남북간 경협을 풀자는 뜻으로 보인다,나아가 핵문제 등으로 시작된 국제적 고립을 탈출하려는 시도로도 분석된다. 한편 앞으로 민간인이 MDL을 통과할 때는 그동안 판문점에서의 관행처럼 남측이 유엔사의 형식적인 승인을 거쳐 명단 등을 북측에 팩스 등으로 통보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군사분계선 통행협상 타결/남북 군사당국 합의서 서명

    비무장지대(DMZ) 남북관리구역 내 민간인의 군사분계선(MDL) 통행과 관련한 남북 군사당국간의 협상이 27일 타결됐다. 문성묵(文聖默·육군 대령) 군사실무회담 남측 수석대표와 북한군 유영철 대좌는 이날 판문점 통일각에서 가진 수석대표 접촉에서 ‘동·서해 지구 남북관리구역 임시도로 통행의 군사적 보장을 위한 잠정합의서’를 마련,서명했다.모두 4개 조항으로 된 합의서에서는 쌍방이 임시도로가 연결되는 지점들에서 각각 10m 구간의 군사분계선을 개방하기로 했으며,MDL 통과 승인과 관련해서는 종전의 군사보장합의서와 마찬가지로 ‘정전협정’에 따르기로 했다. 또 쌍방은 승인된 인원과 장비에 한해 MDL 통과를 허용하고 자기측 지역에서의 안전보장을 책임지도록 돼 있다. 이번 MDL 협상 타결로 이 문제로 인해 중단됐던 경의선과 동해선 연결 1단계 작업과 개성공단 착공식,육로를 통한 금강산 관광사업 등이 이르면 현정부 임기 내인 내달 24일 이전에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경의선 새달연결 불투명,남북 완공시기 이견

    |금강산 공동취재단|남북은 경의·동해선 철도연결 공사를 군사분계선(MDL)에서 남북 방향으로 각각 진행시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연결하기로 했다. 하지만 완공 시기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해 오는 2월 연결이 불투명하게 됐다. 22∼25일 평양에서 개최된 철도·도로 연결 실무협의회 2차회의에서 남북한은 철도·도로 연결 공사의 빠른 진행을 위해 관련 자재·장비 등을 해로·육로로 수송하는 등 내용을 담은 5개 항에 합의했다. 그러나 “먼저 2월 중 경의선을 완공하자.”는 남측의 주장에 대해 “경의선·동해선을 동시에 완공해야 한다.”는 북측 주장이 맞서 일정을 확정하는 데는 실패했다.
  • 남북 9차장관급 회담 폐막 10차회담 4월7일 평양서“핵 평화해결 적극 협력”

    남북한은 24일 서울에서 열린 제9차 장관급 회담에서 핵심 현안인 북한핵 문제와 관련,“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데만 합의,북측의 보다 진전된 태도를 공동보도문에 담아내는 데 실패했다. 남북은 이날 오전 5시40분 회담장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정세현(丁世鉉) 남측 수석대표와 김영성 북측 단장 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전체회의를 연 뒤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공동보도문은 “핵 문제에 대해 쌍방의 입장을 충분히 교환했으며,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측은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전하고 북측의 핵개발 의사가 없다는 점을 증명할 실천적 조치와 ‘보다 진전된 태도’를 이끌어 내는 데 주력했으나,북측이 ‘핵문제는 미국과 논의할 사안’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남북은 또 6·15 공동선언을 계속 준수·이행해 나가기로 하고,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4차 회의를 오는 2월11∼14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제10차 남북장관급회담을 4월7∼10일 평양에서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의선·동해선 1단계 연결,개성공단 착공식,금강산 육로관광 등 3대 경협 현안 사업과 관련,현 정부 임기내인 2월중 구체적인 날짜를 공동보도문에 명시하자고 제의했으나,북측의 소극적 태도로 일정을 잡지 못했다. 김 단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 인천 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떠났다. 김수정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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