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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틀러 친필서명 담긴 희귀 독사진, 가격은?

    히틀러 친필서명 담긴 희귀 독사진, 가격은?

    독일 나치 총통 아돌프 히틀러의 친필서명이 담긴 희귀 독사진이 경매에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BBC뉴스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종군기자로 활약했던 윌리엄 포레스트가 수집했던 아돌프 히틀러의 친필서명이 담긴 독사진이 경매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단정한 양복차림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히틀러의 상반신이 담긴 해당 사진 구석에는 ‘아돌프 히틀러’라는 친필서명과 함께 ‘란츠베르크(Landsberg) 1925’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역사적으로 히틀러는 1921년 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당(나치스)의 당수가 돼 1차 세계대전 보상금 지급문제로 가난에 허덕였던 민중들을 대상으로 강한 독일의 재건, 사회정책의 확장, 베르사유조약 타파, 민주공화제의 타도 등을 역설, 대중들의 지지를 얻어나갔다. 이에 힘입은 히틀러는 1923년 뮌헨에서 정권장악을 위한 쿠데타를 시도하지만 결국 실패했고 독일 작센안할트 주(州) 란츠베르크 육군형무소에 투옥된다. 이곳에서 유명 저서인 ‘나의 투쟁’을 집필하기도 했던 히틀러는 1925년 출옥하게 되는데, 해당 사진은 4년 후인 1929년 이를 기념하며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히틀러의 친필서명이 담긴 흔치 않은 역사적 사진을 얻어낸 사람은 영국 뉴스크로니클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윌리엄 포레스트로 1945년 히틀러가 자살한 베를린 벙커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찾아냈다. 참고로 윌리엄 포레스트는 1937년 독일, 이탈리아의 스페인 게르니카 침공,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침공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까지 직접 현장 취재했던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종군기자로 평가받는다. 한편, 해당 사진은 오는 13일 영국 체셔 카운티(Cheshire county) 렁컨(Runcorn) 경매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해당 사진은 1만 2,000파운드(약 2027만원)에서 1만8,000파운드(약 3038만원) 사이에 경매 초기 가격이 형성될 예정인데, “역사적 가치가 무척 높은만큼 최종 낙찰 가격은 상당한 고가에 형성될 것”이라고 경매장 측은 밝혔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진짜사나이여군특집’ 혜리 애교, 어땠길래..

    ‘진짜사나이여군특집’ 혜리 애교, 어땠길래..

    ‘진짜사나이여군특집’ 혜리 애교 ‘진짜사나이’ 혜리의 애교에 환한 미소를 지은 곽지수 분대장이 해명글을 올렸다. 곽지수 분대장은 자신의 SNS에 “다들 못난 놈 봐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며 “제가 혜리 씨의 손을 잡고 웃은 건 절대 혜리 씨가 좋아서 웃은 게 아니라 드디어 방송이 끝났다는 기쁨에 웃은 겁니다”고 해명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는 부사관 후보생으로 변신한 라미란 홍은희 김소연, 혜리, 지나, 맹승지가 육군 훈련소에서 기초 훈련을 마치고 퇴소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진짜사나이’ 분대장 녹인 혜리 애교 화제

    ‘진짜사나이’ 분대장 녹인 혜리 애교 화제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부사관 후보생으로 변신한 라미란 홍은희 김소연, 걸스데이 혜리, 지나, 맹승지가 육군 훈련소에서 기초 훈련을 마치고 퇴소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퇴소식에서 ‘터미네이터’로 불리는 곽지수 분대장은 각 멤버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곽지수 분대장과 악수를 하던 혜리는 이별의 아쉬움에 “수고하셨…”이라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한 채 울먹였다. 이에 곽지수 분대장은 “말 바로 해라. 울음 그쳐라”며 끝까지 엄격하게 다그쳤다. 하지만 혜리는 곽지수 분대장의 손을 잡고 “이이잉”이라며 애교를 부렸다. 혜리의 애교에 무장 해제된 곽지수 분대장은 결국 치아를 훤히 드러내며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사상 초유의 ‘전투기 부족 대란’이 다가온다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사상 초유의 ‘전투기 부족 대란’이 다가온다

    9월은 공군에게 특별한 달이다. 단군 이래 최대의 무기도입사업이라는 차기 전투기(FX) 3차 사업 계약과 FX-3의 규모를 넘어서 총사업규모 15조원을 넘어설 한국형 전투기 사업의 입찰공고가 있는 달이기 때문이다. 이번 달 계획된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공군은 오는 2018년부터 미국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의 F-35A 전투기 40대를 순차적으로 전력화하고, 오는 2025년까지 한국형 전투기 개발을 완료해 생산에 들어갈 것이다. 차기 전투기 사업과 한국형 전투기 사업을 통해 공군이 획득 예정인 전투기 숫자는 160대이며, 두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만 해도 25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그런데, 이 예산을 쏟아 부어도 오는 2019년이면 공군은 사상 초유의 전투기 부족 대란을 겪을 전망이다. 왜 그럴까? ◆1990년대 국방비 대폭 삭감...’폭탄 돌리기’의 시작 당초 공군의 꿈과 이상은 창대했다. 급속한 경제력 성장에 힘입어 1980년대 중반부터 공군력 현대화 구상에 착수한 국방부는 KFP 사업을 통해 한국형 전투기로 선정된 KF-16 전투기 120대를 1990년대 말까지 전력화하고,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F-15급 고성능 쌍발 전투기 120대를 도입해 노후화된 F-4 전투기를 대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1994년 KF-16 1호기가 납품될 때까지만 해도 사업은 순탄했다. 하지만 1997년 IMF 사태가 터지면서 문제는 복잡하게 꼬이기 시작했다. 국방비는 대폭 삭감됐고, 사업은 축소·연기됐다. 당초 120대 규모로 시작되었던 차기 전투기 사업은 80대로 줄어들었다가 다시 60대, 40대로 내려앉았고 전체적인 사업 일정도 10년 가까이 지연되어 결국 2005년에 이르러서야 첫 번째 기체가 공군에 인도될 수 있었다. 당초 이 사업이 예정대로 1990년대 후반부터 진행되었더라면, 공군은 2010년 이전에 120대의 하이급 전투기 전력화를 마무리 짓고 노후한 F-5 계열 전투기 200여대를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전투기 도입 사업에 착수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공군이 2010년 이전에 전력화를 끝내려던 하이급 전투기 도입 사업은 4차례로 나뉘어 약 2024년경에 가서야 전력화가 완료될 판국이다. 1990년대 후반의 잘못된 의사결정 때문에 공군의 전투기 도입 사업에 약 15년의 지연이 발생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당시 IMF의 권고로 인해 국민의정부가 긴축재정을 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국방예산이 삭감됐고, 이로 인해 전투기 도입 사업이 지연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당시 통합재정규모 연평균 증가율은 5%를 상회했고 복지예산과 대북지원 예산은 대폭 증액되었으나 경제와 국방예산은 삭감된 통계자료를 근거로, 햇볕정책을 위한 과도한 국방예산 삭감과 사업 축소 및 연기 결정이 공군의 전투기 대란을 불러온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 F-15K급 사업 거듭 연기· 축소...비용 ‘19조원+a’로 눈덩이 1990년대 중반부터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더라면 당시 대당 800억 원 수준이었던 F-15K급 전투기 120대를 10조원 미만의 예산으로 전력화할 수 있었지만, 거듭된 사업 연기 및 축소로 인해 이 120대가 4차례로 쪼개지면서 전체 사업비용은 ‘19조원+a’로 치솟았다. 문제는 이후 참여정부와 이명박정부, 박근혜정부를 거치는 동안 그 어떤 정부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국방부와 국책연구기관에서 2010년대 후반 심각한 전투기 전력 공백을 수차례 경고했지만, 수 조원에 달하는 사업예산은 역대 대통령들의 결단을 주춤하게 만들었다. 국민의정부에서 시작된 ‘폭탄 돌리기’는 누군가가 해결했어야 할 심각한 문제였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았고, 그 결과 공군은 전투기 부족 대란이라는 폭탄을 맞을 위기에 처해 있다. 합동참모본부가 이른바 ‘방위 충분성 전력’으로 규정한 전투기 보유량의 하한선은 430대다. 방위 충분성 전력이란 현재의 안보 상황과 한반도 전장 환경을 고려하여 작성한 작전계획을 무리 없이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전력을 말한다. ◆ 2019년에 전투기 140대 부족사태...안보 구멍 공군의 모든 전투기는 기계획공중임무명령서(Pre-ATO : Prepositioned Air Tasking Order)에 따라 전쟁 발발 직후 모든 스케줄이 사전에 지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11전투비행단의 F-15K는 전쟁 발발 직후 H-아워가 선포되면 H+1시간까지 □□표적을 공습하고, 20전투비행단의 KF-16은 H+2시간이 되면 △△표적을 공격하게 사전에 모든 계획이 짜여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계획은 북한의 전쟁 전투기와 전차, 장사정포 등 군사력과 작전계획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 이후 작성되는 작전계획 5027의 일부이다. 즉, 이 작전계획을 원활하게 수행하여 북한의 남침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서는 최소 430대의 전투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2019년이 되면 우리 공군의 전투기 전력은 300대 수준으로 급감한다. F-4E와 F-5E/F 전투기가 대체기 없이 모두 퇴역하기 때문이다. 공군은 KFX 사업을 통해 한국형 전투기가 생산될 때까지 이들 전력을 운용하려 했지만, 이 전투기들의 기령이 40년에 육박하고,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추락 사고가 빈발하자 불가피하게 퇴역을 결정했다. F-4E와 F-5E/F가 모두 퇴역하고 나면 우리 공군에 제대로 된 전투기는 F-15K 60여대와 F-16 170여대 등 230여대 수준에 불과하다. 경공격기 수준인 FA-50을 전투기 전력에 포함시켰을 때는 290대 수준이다. 여기에 2018년부터 40여대의 F-35A 전투기가 순차적으로 도입되지만, 새로 도입된 전투기가 완전한 작전능력(FOC : Full Operational Capability)을 갖추는데 최소 2년이 걸리기 때문에 실제 전쟁에 투입한 전투기 전력은 290여대, 즉 합참이 요구한 방위 충분성 전력 대비 67%에 불과하며 140여대의 전투기가 부족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수준의 전투기 전력 공백이 발생하면 당장 전쟁 수행 능력에 큰 지장이 온다. ‘서울 불바다’ 운운하며 수도권을 위협하는 장사정포와 신형 방사포, 스커드 미사일 발사대 등을 타격하는 것도 공군 전투기의 임무고, 떼를 지어 남하하는 북한의 대규모 기계화부대를 저지하는 것도 전투기가 수행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북한에 비해 병력과 장비가 수가 절반 수준이기 때문에 부족한 숫자를 공군의 화력으로 메워야 하는데 이런 임무에 투입할 전투기가 없다면 유사시 대단히 우려된다. ◆ 대안이 보이지 않는 암울한 미래 합참 관계자는 공군의 심각한 전투기 부족 문제에 대해 “한미연합전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공중급유기 전력화를 통해 체공시간을 늘려 전투기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대안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미군의 가용 전투기 전력도 점차 감소 추세에 있고, 공중급유를 통해 체공시간을 늘리더라도 각각의 임무에 필요한 소티 수가 늘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 가장 확실한 답은 전투기를 사오는 것이다. 그러나 20여 년 전 우리가 대당 400억 안팎에 사왔던 F-16 전투기는 대당 900억 안팎까지 올랐고, F-15K나 F-35A와 같은 고성능 전투기는 대당 1,500억을 훌쩍 넘는 상황에서 140대의 부족한 전투기를 도입하려면 적게는 12.6조원에서 많게는 21조원이 넘는 돈이 들어간다. 그 어느 정권이나 어느 국민도 이 같은 천문학적인 예산 소요는 쉽게 수긍하기 어렵다. 공군은 F-4와 F-5를 대체하기 위해 KFX 전투기 120대를 전력화하겠다고 밝혔지만, KFX가 2025년 개발 완료 후 매년 10대씩 양산되더라도 120대 전력화가 완료되는 시점은 2037년이다. 이 때는 F-16 170여대 전량이 퇴역하고 F-15K도 도입 후 30년이 경과해 퇴역시켜야 할 시점이다. 120대 전력화하고 230대를 퇴역시켜야 하기 때문에 110대의 전력공백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기존에 공군이 담당하던 적 장사정포와 미사일기지 등의 핵심 표적 타격 임무를 육군의 지대지 미사일과 해군의 함대지 순항 미사일에 넘기고 방위 충분성 전력 전투기 하한선을 300여대 안팎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방위 충분성 전력은 필요에 의해 산출된 최소한의 요구전력이기 때문에 당장 전투기가 없다고 전투기 보유량 하한선을 낮추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격이라는 비난도 만만치 않다. 누군가의 오판에 의해 시작된 폭탄 돌리기의 심지가 다 타들어 들어가기까지 정확히 4년이 남았다. 폭탄 돌리기가 끝나는 4년 후 공군 전투기 전력은 역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것이며, 대한민국 영공 안보는 곳곳에 구멍이 나는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심지는 타들어 가고 있다.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영상)걸스데이 혜리 앙탈 애교 동영상 화제

    (영상)걸스데이 혜리 앙탈 애교 동영상 화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애교가 하루종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1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방송에서 여자출연자들이 육군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부사관 학교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제가 된 혜리의 애교 장면은 퇴소식이 진행되던 중 나왔다. 소대장과 분대장들이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혜리는 아쉬움과 홀가분한 마음에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한 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인사조차 제대로 전하지 못한다. 이에 분대장은 “똑바로 말합니다”라며 마지막까지 엄하게 다그쳤다. 이에 혜리는 이런 분대장이 야속하기라도 한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앙탈 애교’를 부린다. 감정표현이 없고 무뚝뚝하던 분대장마저 혜리의 앙탈에 미소를 보이며 순한 양으로 변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영상=MBCentertainmen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분대장 해명 왜?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분대장 해명 왜?

    ‘진짜사나이’ 혜리의 애교에 환한 미소를 지은 곽지수 분대장이 해명글을 올렸다. 곽지수 분대장은 자신의 SNS에 “다들 못난 놈 봐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며 “제가 혜리 씨의 손을 잡고 웃은 건 절대 혜리 씨가 좋아서 웃은 게 아니라 드디어 방송이 끝났다는 기쁨에 웃은 겁니다”고 해명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는 부사관 후보생으로 변신한 라미란 홍은희 김소연, 혜리, 지나, 맹승지가 육군 훈련소에서 기초 훈련을 마치고 퇴소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혜리 남팬마음 흔드는 애교 선보여..

    혜리 남팬마음 흔드는 애교 선보여..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특급 애교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걸스데이 혜리를 비롯해 배우 김소연, 라미란, 홍은희, 가수 지나, 개그우먼 맹승지 등이 육군 훈련소에서 기초 훈련을 받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사진=MBC’진짜사나이’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혜리 앙탈에 표정이..

    ‘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혜리 앙탈에 표정이..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MBC ‘일밤-진짜사나이’의 여군특집에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폭풍 애교로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의 여군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부사관 학교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리는 퇴소식에서 정이 많이 쌓인 소대장과 분대장들을 뒤로 한 채 떠나야 한다는 사실에 잔뜩 울상을 지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진짜 사나이’ 혜리 앙탈, 터미네이터 분대장 녹였다

    ‘진짜 사나이’ 혜리 앙탈, 터미네이터 분대장 녹였다

    ’진짜사나이 혜리 앙탈 애교’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의 여군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부사관 학교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리는 퇴소식에서 정이 많이 쌓인 소대장과 분대장들을 뒤로 한 채 떠나야 한다는 사실에 잔뜩 울상을 지었다. 이에 터미네이터 분대장은 악수를 하면서도 눈물을 그치라고 딱딱한 어투로 얘기했고, 혜리는 “이이잉”이라고 소리를 내며 앙탈을 부려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쓰러진 윤 일병 “살려 주세요” 마지막 절규

    “살려 주세요.” 선임병들의 무차별 폭행으로 지난 4월 6일 사망한 육군 28사단 윤모(22) 일병이 숨지기 직전 선임들에게 절규하듯 살려 달라고 애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31일 확인된 목격자 김모(20) 일병의 진술조서에는 선임병들의 악행이 생생하게 기록돼 있었다. 김 일병은 윤 일병이 속한 의무대에 천식 증세로 입실했던 병사로 그가 폭행당하고 숨지는 과정을 지켜봤다. 해당 진술조서는 지난 13일 군 검찰이 전역한 김 일병을 찾아가 추가 조사한 내용이다. 김 일병의 진술에 따르면 이모(26) 병장 등 가해자 4명은 4월 6일 오후 윤 일병이 음식을 소리 내며 먹는다며 입에 음식을 밀어 넣고 주먹으로 가슴을 때렸다. 이들은 힘이 빠지면 교대로 엎드린 윤 일병의 배를 걷어찼고 이 병장은 윤 일병에게 침상을 오르내리도록 하기도 했다. 김 일병은 군 검찰 조사에서 “‘저렇게 맞다가는 맞아서 죽든지, 자살하든지 하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병장 등은 평소에도 윤 일병에게 ‘너 계속 이러다가 맞아 죽는다. 네가 제대로 해야 안 맞잖아’라고 여러 차례 말했다고 김 일병은 증언했다. 폭행당하던 윤 일병은 다리가 풀려 소변을 지리며 침상에 쓰러졌고 끝내 숨졌다. 윤 일병이 사경을 헤매며 마지막으로 웅얼거린 말은 ‘살려 주세요’였다고 김 일병은 털어놨다. 비정한 선임들은 자신들이 살인을 저지른 사실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도 했다. 이 병장 등은 김 일병에게 ‘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이거 살인죄예요’라며 사건 은폐를 요구하기도 했다. 3군 사령부 검찰부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가해 병사들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고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깜찍한 앙탈

    ‘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깜찍한 앙탈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의 여군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부사관 학교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리는 퇴소식에서 정이 많이 쌓인 소대장과 분대장들을 뒤로 한 채 떠나야 한다는 사실에 잔뜩 울상을 지었다. 이에 터미네이터 분대장은 악수를 하면서도 눈물을 그치라고 딱딱한 어투로 얘기했고, 혜리는 “이이잉”이라고 소리를 내며 앙탈을 부려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애교, 분대장 표정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애교, 분대장 표정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MBC ‘일밤-진짜사나이’의 여군특집에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폭풍 애교로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의 여군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부사관 학교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리는 “이이잉”이라고 소리를 내며 앙탈을 부려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애교, 분대장 녹인 ‘눈물애교’ 어땠나…“남심폭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애교, 분대장 녹인 ‘눈물애교’ 어땠나…“남심폭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혜리’ ‘혜리’ ‘혜리 앙탈’ ‘혜리 애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특급 애교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걸스데이 혜리를 비롯해 배우 김소연, 라미란, 홍은희, 가수 지나, 개그우먼 맹승지 등이 육군 훈련소에서 기초 훈련을 받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헤리는 걸그룹 답지 않게 저녁을 폭풍 흡입하고, 화생방 훈련에서는 분대장과 몸싸움을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이라이트는 퇴소식 장면이었다. 훈련소를 떠나는 멤버들은 소대장, 분대장과 작별인사를 나눴고, 혜리는 흐르는 눈물때문에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했다. 이에 일명 ‘터미네이터 분대장’ 곽지수는 “눈물 그치고 똑바로 말합니다”라며 끝까지 군기를 다잡았다. 그러자 혜리는 “이이잉”이라며 특급 애교를 선보였고, 결국 그녀의 사랑스러운 앙탈에 분대장도 잇몸 미소를 지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앙탈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앙탈 너무 귀엽더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앙탈, 여자인 나도 녹더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앙탈 다시 보고 싶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애교, 너무 사랑스럽더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처음 봤는데, 남자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맹승지가 훈련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송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MBC’진짜사나이’방송캡쳐(‘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혜리’ ‘혜리’ ‘혜리 앙탈’ ‘혜리 애교’) 연예팀 mingk@seoul.co.kr
  • 軍, 장병 부모와 소통 급선무 판단

    군 당국이 병사들의 면회·휴가 여건을 개선하고 시험적으로 공용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하기로 한 것은 병영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장병 부모와 군의 소통, 복무여건 개선이 급선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이에 따른 관리 부담과 예산확보는 또 다른 과제가 될 것으로 보여 군 안팎에서는 보여주기식 성과 내기에 급급해 성급히 발표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군 당국은 병사들이 입대 초기부터 원하는 시기에 휴가를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현재 병사들의 복무기간 정기휴가 일수는 육군 28일, 해군 31일, 공군 32일로 구성돼 이를 3차에 걸쳐 나눠 쓰도록 돼 있고 별도로 군별로 신병 격려외박(100일 위로휴가)이 주어진다. 이를 휴가 허가권자의 승인 아래 휴가기간을 여러 차례로 원하는 시기에 쪼개 쓸 수 있도록 보장할 방침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1일 “100일 위로휴가와 별도로 신병들이 첫 정기휴가를 입대 4개월 전후에 나갈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군의 한 관계자는 “병사들이 원하는 휴가 날짜가 같은 시기로 몰릴 수 있고, 훈련 기간에는 휴가를 보내기 어려워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당초 병사들에게 인터넷이 가능한 스마트폰 지급도 검토했지만 보안 문제 때문에 수신만 가능한 폴더형 2세대(2G)폰을 중대(통상 120여명)별로 4대씩 지급해 일과 시간 이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시험 운용한다. 이는 각 중대 행정반에서 병장, 상병, 일병, 이병별로 1대씩 보관하고 있다 가족의 전화가 오면 이를 바꿔줘 부대 바깥에서 은밀히 통화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에 1개 대대를 선정해 예하 2대 중대 행정반에서 시범적으로 사용토록 할 것”이라면서 “계급별 대표 병사가 2G폰을 관리하는 방안도 시범적으로 운용해 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확대 실시할 경우 예산 확보 문제와 같은 계급 내에서라도 후임병들이 여전히 전화 사용에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는 점, 전화를 직접 걸 수 없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군은 이와 함께 생활관에 설치된 수신전용 일반 전화기를 확대 설치하기 위한 조치로 우선 이번 주에 3개 중대에 수신전용 무선 전화기 2대씩을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혜리 앙탈에 분대장 잇몸미소

    혜리 앙탈에 분대장 잇몸미소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걸스데이 혜리를 비롯해 배우 김소연, 라미란, 홍은희, 가수 지나, 개그우먼 맹승지 등이 육군 훈련소에서 기초 훈련을 받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헤리는 걸그룹 답지 않게 저녁을 폭풍 흡입하고, 화생방 훈련에서는 분대장과 몸싸움을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진짜사나이’방송캡쳐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기계처럼 딱딱한 말투+자세 분대장도..‘경악’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기계처럼 딱딱한 말투+자세 분대장도..‘경악’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MBC ‘일밤-진짜사나이’의 여군특집에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폭풍 애교로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의 여군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부사관 학교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리는 퇴소식에서 정이 많이 쌓인 소대장과 분대장들을 뒤로 한 채 떠나야 한다는 사실에 잔뜩 울상을 지었다. 이에 터미네이터 분대장은 악수를 하면서도 눈물을 그치라고 딱딱한 어투로 얘기했고, 혜리는 “이이잉”이라고 소리를 내며 앙탈을 부려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 기계처럼 딱딱한 말투와 자세를 선보였던 터미네이터 분대장은 혜리의 애교에 오빠처럼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사나이 혜리 앙탈 애교..여자도 녹게 만드는 애교”, “진짜사나이 혜리 앙탈 애교..정말 너무 귀엽다”, “진짜사나이 혜리 앙탈 애교..내가 녹는 줄 알았네”, “진짜사나이 혜리 앙탈 애교..정말 귀여워”, “진짜사나이 혜리 앙탈 애교..깜찍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연예팀 chkim@seoul.co.kr
  • 부산, 폭우피해 복구에 다양한 도움의 손길

    부산, 폭우피해 복구에 다양한 도움의 손길

    부산시는 지난 25일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은 북구와 기장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 위해 공무원을 동원해 대대적인 현장조사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는 744명의 공무원을 동원해 오는 31일까지 침수된 주택과 농경지, 도로 및 교량, 하천 등 수해 피해현황을 파악한다. 시는 현장조사 결과를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하고, 최종 피해액이 산출되면 중앙정부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각계에서 복구의 손길도 줄을 잇는다. 전북 무주군은 이날 오전 9시 황정수 군수와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의 복구인력과 1004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복구작업에 들어갔다. 또 육군 제53보병사단과 해군작전사령부,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 및 특전사 장병도 굴착기 등 장비를 동원, 피해복구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특히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참가한 미 해군 7함대 소속 상륙지휘함인 블루릿지함 장병 30여명이 이날 기장군 정관면 좌광천 일대를 찾아 침수된 도로와 주택 등에 대한 복구지원을 펼쳤다. 이 밖에도 부산을 연고로 하는 저가 항공사인 에어부산 임직원 50여명은 산사태 등 피해를 낸 북구 구포3동을 찾아 침수피해를 입은 가정의 가구를 정리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팔 지지고… 파리 먹이고… 끝없는 ‘악마 선임병’

    이번엔 선임 병사가 라이터 불에 달군 수저로 후임 병사의 팔을 지지는 잔혹한 사건이 벌어졌다. 후임병은 2도 화상을 입었다. 군은 29일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경기 포천지역 육군 A부대 B(22) 상병 등 선임병 3명에 대해 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이달 사이 생활관에서 군기를 잡는다는 이유로 C(22) 일병 등 후임병 9명의 가슴과 배를 수차례 때리고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병사들은 지난 7일 부소대장에게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으며 해당 부대는 다음날 헌병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앞서 군은 또 지난 28일 후임병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연천지역 육군 D부대 E(22) 병장 등 3명을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F(21) 상병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8월 “군기를 잡아야겠다”며 후임병 6명의 얼굴과 목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가해 병사 가운데 2명은 후임병을 상대로 장난을 빙자해 죽은 파리를 입에 넣거나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성기를 만진 혐의도 받고 있다. 이 부대는 지난 10일 자체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한 뒤 수사를 의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차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김남경 외 지음, 길벗 펴냄) 운전대를 놓아야 열리는 세계가 있다. 자가용은 범접할 수 없는 여행의 정수를 그 세계에선 맛볼 수 있다. 최선의 조합을 구하면 효율적이고 감성적인 여행을 할 수 있다. 책은 그 정보를 알려준다. 584쪽, 1만 8500원. 프랑스 엄마 수업(안느 바커스 지음, 최연순 옮김, 북로그컴퍼니 펴냄) 소리 지르지 않고, 때리지 않고 말 잘 듣게 하는 100가지 방법을 담았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 아이지만 정말 외면하고 싶은 순간이 자주 생긴다. 두 아이를 기르는 심리학 박사이자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앞서 제대로 된 규칙을 가르치라고 권한다. 316쪽. 1만 4000원. 유리감옥(니콜라스 카 지음, 이진원 옮김, 한국경제신문 펴냄) 자동화 테크놀로지의 시대, 우리의 삶은 과연 풍요로워졌을까. 세계적 디지털 사상가인 저자는 기술 맹신에 빠진 인류에게 날카로운 경고를 던진다. 기술이 준 편리함이 우리를 가두는 감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소프트웨어가 운전하는 자동차, 모니터와 대화하는 의사 등 미래사회의 이면을 전한다. 368쪽. 1만 6000원. 돈의 물리학(제임스 오언 웨더롤 지음, 이충호 옮김, 비즈니스맵 펴냄) 저자는 하버드대 물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7년 만에 수학·물리학·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펀드매니저로 10년간 무려 2478.6%라는 수익률을 올린 제임스 사이먼스의 궤적에 주목하면서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예측하고 새로운 차원의 지식 융합 경제학을 주창한다. 408쪽. 1만 8000원. 힘들 때 꺼내 보는 아버지의 편지(마크 웨버 지음, 이주혜 옮김, 김영사 펴냄) 로빈 월리엄스가 생전 마지막으로 추천사를 남긴 책. 저자는 미 육군 중령으로 승승장구하다 급작스럽게 말기 장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이에 세상에 남겨질 아이들을 위해 마지막 편지를 써내려갔다. 자신이 지금껏 경험했던 고난과 도전, 지혜와 깨달음 등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328쪽. 1만 4800원.
  • 국세청 차장 김봉래… 27년만에 非고시 출신

    국세청 차장 김봉래… 27년만에 非고시 출신

    국세청의 2인자인 차장에 비(非)고시 출신이 임명됐다. 비고시 출신이 차장이 된 것은 7급에서 시작해 1987년 차장에 오른 추경석(전 건설교통부 장관) 전 국세청장 이후 27년 만이다. 부산지방국세청장에도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임명됨으로써 국세청 1급 네 자리 중 한 자리만 고시 출신인 파격이 연출됐다. “출신 지역이 어디든, 출발 직급이 무엇이든 능력과 평판에 의한 탕평인사를 하겠다”는 임환수 국세청장의 취임 이후 첫 고위직 인사다. 국세청은 27일 차장에 김봉래 서울국세청 조사 1국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연근 부산국세청장은 서울국세청장으로 수평 이동하고 부산국세청장에는 원정희 조사국장이 승진 이동했다. 이학영 중부국세청장은 유임됐다.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김 차장은 본청에 주로 근무하며 세원정보과장, 운영지원과장 등을 거쳐 서울국세청 세원분석국장 등을 지냈다. 서울국세청 국장이 본청 차장으로 바로 승진한 것은 처음이다. 임 청장이 서울국세청장으로 근무할 때 신임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육사 36기인 원 부산국세청장은 5급 특채로 입문해 본청 재산세국장, 개인납세국장 등을 거쳤다. 육사 출신의 ‘첫 조사국장’에 이어 ‘첫 1급’도 이뤄냈다. 국세청 세수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서울국세청장에 임명된 김연근 전 부산국세청장은 행시 28회로 임 청장과 행시 동기다. 본청 조사국장, 법인납세국장 등을 지냈다. 1급 승진이 점쳐졌던 나동균 광주국세청장은 행시 29회에 1963년생이라 차기 승진자로 거론된다. 본청 조사국장에는 한승희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이 임명됐다. 한 국장은 본청 조사기획과장에 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파견, 본청 국제조세관리관 등을 거쳤다.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은 김희철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에는 임경구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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