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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열기로 주목 받는 평택, 수요자들에게 화제

    부동산 열기로 주목 받는 평택, 수요자들에게 화제

    평택 부동산 시장이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미군기지 이전과 KTX 역사 신설,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 LG전자의 고용에 따른 개발 호재가 연달아 터지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현재 평택은 삼성전자가 100조인 이상 투자해 조성중인 고덕삼성산업단지뿐만 아니라 LG전자 등 산업단지 이전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아산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어 투자수요를 모으고 있다. 향후 교통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내년 말 지제동에 KTX신평택역(지제역)이 개통되면 평택에서 서울 강남까지 21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지금보다 이동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되는 셈이다. 서울의 부동산은 개발 계획이 제한되기 때문에 더 이상 가격을 기대하기에는 쉽지 않다. 세곡지구나 내곡지구 위례지구처럼 신도시로 개발될 계획은 당분간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하지만 동탄, 평택, 천안 등 전국의 일부 지역들은 지속적으로 시세가 오르고 있다. 한동안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평택시장은 삼성의 공단조성 조기건설 발표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최근 분양된 평택시 용죽지구의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는 3.3㎡당 900만원 분양가에도 대성황을 이뤘다. 이 지역에서는 평당 분양가 900만원대가 쉽지 않은 가격이었음에도 삼성공단 조기 추진 이슈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분양하는 평택 서정 벨루스하임은 소형인 46㎡~68㎡ 형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투룸 형태 평면으로 총313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로 실투자금 3,000만원대인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무엇보다 3.3㎡ 600만원대로 시세차익도 기대 된다. 더불어 내부는 1∼2인이 불편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침실과 거실로 사용할 수 있는 투룸형 구조로 설계됐다. 일부 가구에 나만의 정원을 꾸밀 수 있는 테라스가 제공된다. 유명 브랜드의 생활 가전ㆍ가구가 풀빌트인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서정 벨루스하임은 단지에서 육교 하나만 건너면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현장이 나온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건립 주택수 5만4000여 가구, 유입인구 13만여 명의 자족형 복합도시다. 주택공급 위주의 기존 신도시와 달리 문화ㆍ행정ㆍ국제교류 등의 자족기능이 강화된다. 2020년 완공되면 서정 벨루스하임의 배후 임대 수요층을 형성하게 된다. 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는 것도 서정 벨루스하임의 매력이다. 단지에서 도보로 5분이면 국철 서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고덕신도시는 대기업들의 산업단지로 근로자들이 많아 공실률 0%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다”며 “특히 서정 벨루스하임은 저렴한 분양가와 무이자 대출조건으로 전국 투자자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물건이다”라고 말했다. 서정 벨루스하임은 계약금 및 중도금 납부에는 정부기관인 대한주택보증에서 100%보증을 하기 때문에 안전성을 더해주고 있다.분양 문의 1877-55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형 도시생활주택 등장, ‘서정 벨루스하임’

    소형 도시생활주택 등장, ‘서정 벨루스하임’

    도시형생활주택 부문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주)코리아산업개발의 ‘서정 벨루스하임’은 서민주거안정을 도모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이다. 3.3㎡당 600만원대부터 책정되어 종잣돈으로 투자하려는 서민들에게는 좋은 기회다. 이번 (주)코리아산업개발에서 개발하는 서정 벨루스하임이 있는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과 더불어 삼성전자의 투자, 고덕신도시, LG전자의 투자, 평택항 부두 확장 등 겹겹호재를 맞고 있다. 서정 벨루스하임은 일명 고덕신도시 입구 브릿지라고 불리는 육교를 사이에 두고 고덕신도시와 마주 보고 있다. 고덕신도시는 2020년까지 54000여 명을 목표로 문화, 행정, 교류 등 자족기능이 가능한 자족복합도시로 토목 공사 중에 있다. 고덕신도시까지 도보 약 3분 소요거리 때문에 차량보다는 도보나 자전거로 출, 퇴근하는 입주민들이 많기에 단지 내 배기가스 발생확률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옆에는 고가도로 확장예정에 있어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 직원들의 출퇴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차장도 모두 지하에 배치하여 단지 내의 공간의 여유로움과 공기의 질까지 배려했다. 고덕신도시는 삼성전자 산업단지도 붙어있기에 서정 벨루스하임의 풍부한 배후 수요가 된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가동되는 시기와 서정 벨루스하임의 입주예정 연도와 같아 수요가 많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면에서는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의 편의성이 높다. 2015년 개통 예정인 KTX신평택역과는 한 정거장 거리다. KTX이용 시에 강남까지 21분대로 진입이 가능하여 평택이 곧 서울이라는 평까지 나오고 있다. 쇼핑과 여가 생활을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간단하게는 1층에 마련된 근린생활시설을 이용해도 좋다. 차량으로 약 5~10분정도 이동하면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시네마,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까지 도착이 가능하기에 생활에 불편함은 없을 거라고 예상된다. 단지의 건축규모는 지하4층, 지상17층 규모로 전 세대가 요즘 트렌드에 알맞은 평형대라 할 수 있고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26~38㎡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휴식 공간과 공원을 마련해 소통을 위한 공용공간으로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 센터를 2층에 제공한다. 서정 벨루스하임은 내부에도 신경을 썼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2인 가구들을 위한 맞춤공간으로 기존의 도시형생활주택과는 다른 별도의 알파룸을 설계하여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침실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구분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도시형생활주택들이 침실 겸 거실에 창문 1개로 환기와 통풍이 어렵지만 서정 벨루스하임의 일부 세대에는 침실 겸 거실에 1개, 알파룸에 1개를 제공하여 입주자들에게 쾌적한 실내공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가 제공되어 도심 속 힐링하우스라 칭할 만하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통상적으로 테라스가 있는 호실들은 직장인들도 선호, 세입자가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일반 호실 대비 높은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고 말했다. 빌트인은 브랜드 제품으로 고품격 인테리어의 완성이라 할 만큼 삼성전자제품, KCC, 한샘, 대림 등을 사용한다. 외부로는 확장고가 밑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부락산 분수공원, 옹기공원, 신서공원, 이충 레포츠 공원 등 각종 테마공원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분양관계자는 “입지와 수요, 교통 면에서 뛰어나고 실투자금이 3천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되어 전국의 투자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분양문의 1877-55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국 투자자들 몰리는 곳 가보니…‘난리법석’

    전국 투자자들 몰리는 곳 가보니…‘난리법석’

    해를 거듭할수록 기준금리 인하와 고령화 사회 가속화, 1~2인 가구 증가로 인해 중대형 평형대에 대한 관심이 줄고 있다. 반면, 노후대책과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추세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다. 전국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경기도 평택은 특히 주목받고 있다. 미군기지 이전, 고덕국제신도시, 삼성전자 산업단지, LG전자 산업단지, 평택항 부두 확장 등 주변 여건에 많은 이점을 안고 있다. 그 중 전국의 투자자들은 마지막 신도시인 고덕국제신도시 앞을 주목하고 있다. 2020년까지 54000여 세대를 목표로 개발 중인 고덕신도시는 문화, 행정, 교류 및 자족기능을 갖춘 자족복합도시로 삼성전자 산업단지와 붙어 있는 만큼 임대수요가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육교 하나를 두고 고덕신도시와 맞붙어 있는 서정 벨루스하임이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이달 10일 Grand Open한 서정 벨루스하임은 투자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서정 벨루스하임은 풍부한 임대수요, 투자의 안전성, 입지, 가격 등 다양한 면에서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예상된다. 2015년 개통 예정인 KTX신평택역과도 불과 한 정거장 차이라 26분대면 강남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서정역과는 도보로 약 5분정도 소요되어 다른 지역 출퇴근에도 용이하다. 서정 벨루스하임은 도시형생활주택부문 신흥강자로 급부상 중인 (주)코리아산업개발에서 시행을 하며 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의 안정성까지 더하고 있다. 한편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서정 벨루스하임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요소들인 수요, 입지, 교통편의, 가격 면에서 뛰어나다며 손님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있다”고 전한다.분양문의 1877-55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녹색대상 - 대우건설 ‘관악 파크 푸르지오’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녹색대상 - 대우건설 ‘관악 파크 푸르지오’

    대우건설의 재건축 아파트 ‘관악 파크 푸르지오’는 40여년의 건설 노하우를 갖춘 대우건설의 에너지 절약 기술이 집약된 친환경 녹색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관악구 행운동 일대를 재건축한 관악 파크 푸르지오는 ‘그린 프리미엄’만의 에너지 절약형 특화 상품 14가지를 적용했다. 단지 옥상에 설치된 에너지 태양광 발전 시스템, 지열냉난방시스템, 엘리베이터의 수직 이동으로 인한 위치에너지로 전력을 발생시키는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등을 설치해 경로당 등 공용부 에너지와 부대시설 에너지 일부를 생산하도록 했다. 또 각 가구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가 에너지 사용량을 직접 확인해 절약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대기전력 차단장치, 센서식 싱크 절수기, 센서 감지형 무선 일괄제어 시스템은 관리비 절감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에너지와 풍력에너지를 이용하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어린이 놀이터에 적용하고 전 가구와 공용부 일부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했다. 입주자 편의도 극대화했다. 엘리베이터·조명·난방 제어와 원격검침이 가능한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편리함을 더했다. 관악 파크 푸르지오는 총 363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있다. 37만㎡의 까치산 공원이 단지 동쪽에 걸쳐 인접하고 생태 육교를 통해 관악산 등반로 진입이 가능해 생활자연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2015 대입정시] 건국대학교

    [2015 대입정시] 건국대학교

    가군 498명, 나군 824명, 다군 209명으로 가군, 나군, 다군에서 모두 1531명을 선발한다. 분할모집 금지에 따라 경영·경영정보학부와 상경대학을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는 하나의 군에서만 선발하게 됐다. 올해는 이공계 우수학과 등 가군 모집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다군에는 영어영문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경영·경영정보학부 등 우수 인문계열 모집단위를 배치해 수험생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예체능계열은 실기일정 등 수험생들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나군과 다군에 분산 배치해 기회가 많아졌다. 학생부 반영 방법은 애초 2, 3학년 교과목을 100% 반영했지만 올해는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로 각각 반영한다. 전년도에는 수의예과와 사범대학의 신입생을 선발했던 가군은 올해는 상경대학을 포함한 인문계열 75명과 자연계열 355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모집군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나군에서는 인문계(의상디자인·인문계 포함) 355명과 자연계 302명을 수능 10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현대미술,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 체육교육과 등이 167명을 선발한다. 다군은 영어영문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경영·경영정보학부 등 모집단위에서 101명을 선발한다. 가·나군과 달리 학생부 성적을 30% 반영한다. (02)450-0007, enter.konkuk.ac.kr.
  • [2015 대입정시] 숙명여자대학교

    [2015 대입정시]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대는 가, 나군에서 1134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와 자연계는 분할모집을 했던 지난해와 달리 나군에서만 수능 100%로 모집한다. 음악대학은 실기성적과 수능 성적을 활용해 나군에서 모집한다. 가군의 체육교육과는 수능 성적, 학생부(교과), 실기 성적, 면접시험을 활용하고 무용과는 수능 성적, 학생부(교과), 실기 성적을, 미술대학은 수능 성적과 실기 성적을 활용한다. 올해 정시에서는 특히 체육교육과와 무용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를 적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4개영역(체육교육, 시각·영상디자인, 산업디자인, 환경디자인, 공예, 회화는 3영역, 무용, 음대는 2영역)에는 반드시 응시하여야 한다. 인문계는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사탐을, 자연계는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 과탐을 반영한다. 단, 통계학과, 컴퓨터과학부, 의류학과는 인문계 및 자연계 인원을 분할 배정해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인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은 수시모집에서 미선발인원이 있을 경우 정시모집에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은 모집단위별로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02)710-9920, admission.sookmyung.ac.kr
  • [2015 대입정시] 동국대학교

    [2015 대입정시] 동국대학교

    가군 710명, 나군 664명 등 모두 137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과대학 모든 학과는 가군에서만 모집하고, 사범대학 모든 학과는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다만 경영학부는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군과 나군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나군 일반선발은 학생부 내신 성적을 30% 반영했지만 올해는 나군도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영어 반영비율이 35%에서 30%로 줄면서 사회·과학탐구 영역이 15%에서 20%로 변경돼 국어 B형 30%, 수학 A형 20%, 영어 30%, 사탐/과탐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A형 20%, 수학 B형 30%, 영어 30%, 과탐 20%를 반영해 선발한다. 체육교육과·미술학부·연극학부(실기)는 국어 40%, 영어 40%, 사회·과학·직업탐구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30%, 영어 30%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높고, 자연계열은 수학 30%, 영어 30%로 반영비율에 따른 유불리를 꼼꼼히 따져서 지원해야 한다. 인문계열과 체육교육과·미술학부·연극학부(실기)는 제2외국어와 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2009년 캠퍼스 조성을 시작된 동국대 고양캠퍼스에는 내년부터 재학생 1600여명과 교수 200여명이 생활하게 된다. 바이오시스템대학은 내년부터 새로 완공된 바이오관에서 교육과 연구를 시작한다. 02)2260-8861, ipsi.dongguk.edu
  • [2015 대입정시] 단국대학교

    [2015 대입정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 모두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죽전캠퍼스는 전체정원의 48.5%인 1159명을 정시에서 선발한다. 정원내 선발인원은 1132명으로, 수능위주로 가군에서 265명, 나군에서 343명, 다군에서 255명과 실기위주 269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 영화(이론·연출·스태프), 연극(연출·스태프),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5명), 패션산업디자인과(3명)는 수능 100%로 선발하고, 체육교육과는 수능 70%와 실기 3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제학부(국제경영학전공)와 특수교육대상자(정원 외)에만 적용된다. 가군에서 선발하는 국제학부(국제경영학전공)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중 영어 포함 2개 영역 합이 3등급 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천안캠퍼스는 전체정원의 62.5%인 1530명을 정시에서 선발하며, 정원내 선발인원은 1526명이다. 수능위주 일반학생 가군에서 337명, 나군에서 626명, 다군에서 362명과 실기위주 201명을 선발한다. 생활음악과는 가군에서 1단계 실기 100%로 5∼1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 10%에 실기 9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해병대군사학과는 가군에서 1단계 수능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 70%와 실기 30%, 인성검사, 신원조회, 신체검사, 면접 등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031)8005-2550~3, ipsi.dankook.ac.kr
  • 행복의 기초

    행복의 기초

    노원구는 지난 1일부터 구청 직장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의 인가를 받은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운영체를 변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구가 지난 10월 실시한 구청 직장어린이집 위탁운영체 모집 공고 결과 ‘노원 어깨동무 사회적 협동조합’이 위탁 운영 신청서를 제출해 위탁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구청 직장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의 인가를 받은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영(4년 위탁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집이 됐다. 구 관계자는 “구청 어린이집을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면 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투명하고 안정된 어린이집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구청 직장어린이집의 운영은 사회적 협동조합 방식과 같다. 어린이집에서의 아동과 교직원에 대한 모든 관리 등 일상 업무는 원장이 담당하지만 주요 운영 사항은 학부모와 교직원, 조합이 함께 참여해 결정하게 된다. 일례로 원장과 교사대표, 소비자 조합원(학부모), 조합 임원대표 등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에서 보육교직원을 채용한다. 또한 어린이집 총회와 학부모 운영위원회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방향을 결정한다. 이민숙 ‘노원어깨동무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은 “학부모와 교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구청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환 구청장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하는 협동조합의 긍정적 측면을 최대한 살려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의 어린이집이 지역 공동체 복원을 위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가정어린이집 일부 교사 8일부터 3일간 ‘휴가 투쟁’

    가정어린이집 교사들이 보육료 현실화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8일 휴가 투쟁에 들어간다. 집단 휴원이 아니라서 영유아 보육은 이뤄지지만 학부모들의 불안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7일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가정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8일부터 사흘 동안 휴가를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정어린이집은 20명 이하의 영유아를 아파트 1층 등 가정과 비슷한 환경에서 보육하는 기관이다. 현재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는 전국 가정어린이집 2만 4000여곳 가운데 약 3분의1 정도가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회 측은 “0~2세 보육료 지원금이 4년 내내 동결이었고 올해 국회를 통과한 정부 예산안을 봐도 3% 인상에 그쳤다”면서 “학부모들에게도 교사들이 불완전 고용 상태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현 상황 등의 내용을 담은 가정 통신문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일부 교사들이 휴가를 낼 수는 있겠지만 어린이집 운영에 차질을 빚는 수준으로 집단 휴가 사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자체와 복지부는 이번 일로 가정어린이집 운영에 차질이 생길 경우에 대비해 평상시 보육 교사의 결원이나 공백이 생길 때 운용하는 대체 교사 인력풀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삼성전자 투자 결정한 고덕신도시, 투룸주택 ‘인기’

    삼성전자 투자 결정한 고덕신도시, 투룸주택 ‘인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금리보다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 마지막 신도시인 고덕신도시 예상가가 3.3㎡당 800만원대 임을 감안할 때 신도시 앞 서정 벨루스하임은 3.3㎡당 600만원대의 매우 저렴한 분양가로 소형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서정 벨루스하임은 예금금리보다 높은 두 자릿 수 수익률이 전망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자족복합도시인 고덕국제신도시를 주목서정 벨루스하임 앞에는 자족기능이 강화된 고덕국제신도시가 들어선다. 기존 1기 신도시들처럼 대규모 주택공급으로 인한 베드타운에 머물지 않고 문화, 행정, 교류 등 거의 모든 자족기능을 갖추게 된다. 2020년까지 13만 여명, 54000여 가구를 목표로 한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개발에 투입된 엔지니어들이 거주할 곳이 없어 송탄이나 진위, 또는 숙박업소를 전전긍긍하고 있으나, 서정 벨루스하임은 첫 번째 개발 중인 구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 걷다보면 육교를 사이에 두고 보인다. 직주근접 주거시설을 선호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가장 선호할 만한 위치이다. -삼성반도체라인을 주목서정 벨루스하임에서 차량으로 약 6분정도 이동하다 보면 현재 토목 공사중인 땅이 보인다. 삼성전자는 약 100조를 투자하여 경기도 평택 고덕일대에 반도체단지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약 41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삼성전자 산업단지 인근에는 직원이 거주할 곳이 마땅치 않아 관계자들은 송탄, 진위 등에서 출퇴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주)코리아산업개발의 서정 벨루스하임은 위치와 내부 설계 면에서 직장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서정 벨루스하임의 경우 전용면적 26~38㎡로 구성된다. 지하4층부터 지상 17층 규모이며 완공 후에도 인근의 원룸과 월세와 큰 차이가 없고 내부 인테리어는 풀빌트인 시스템으로 설계되었다. 이러한 내부 설계 및 주변 환경으로 거주 환경이 마땅하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1호선 서정역과 KTX신평택역을 주목통상적으로 역세권 부동산들은 ‘성공의 아이콘’이라고 불린다. 서정 벨루스하임 역시 도보로 약 5분 졍도 소요되는 곳에 지하철 1호선 서정역이 있어 역세권 부동산으로 분류된다. 서정역 일대는 고덕국제신도시 첫 번째 개발구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서정역 일대는 고덕 국제 신도시와 삼성전자산업단지 개발로 인해 수도권 지역에서 더 주목 받을 확률이 높아 분양가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다. 또한 서정역은 KTX신평택역(가칭)과 한 정거장 거리로 약 4분정도 소요된다. KTX를 이용할 시에 강남구 수서까지는 약 21분 소요, 부산은 약 1시간 50분 소요로 평택은 새로운 교통의 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의 경우 역세권이면서 강남 접근이 용이하면 할수록 분양가가 높아지게 마련이지만 서정 벨루스하임은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실투자금이 3000만원대로 1채를 분양받을 수 있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에 맞는 투룸형 설계, 브랜드 빌트인, 고품격 인테리어 주목서정 벨루스하임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1인 거주 시 침실과 휴식공간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투룸형 구조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맞춤설계가 될 예정이다. 꼼꼼하게 설계된 내부는 ‘소형 아파트는 좁다’는 편견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또한 일부 세대에 테라스가 제공되어 도심에서도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게 설계된다. 일부 투룸형 구조의 경우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 빌트인은 삼성, 한샘, KCC, 대림 등 브랜드 제품으로 사후관리까지 투자자, 세입자 모두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1877-55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0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로 고통받고 있는 세 살 서연이에게는 소장과 대장이 없다. 선천적으로 소장과 대장에 신경이 없이 태어난 서연이는 태어난 지 6일 만에 기능을 하지 못하는 소장과 대장을 잘라 내고 인공항문을 만드는 수술을 했다. 그러다 보니 면역력도 약해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병원에 달려가야 하는 위급 상황이 일상처럼 벌어지는데…. ■수퍼 내추럴 8(AXN 밤 10시 50분) 천사와 악마, 인간의 전쟁을 그린 드라마. 퇴마사 딘 윈체스터는 천사 카스티엘과 함께 연옥(천국으로 가기 위해 일시적으로 머무는 장소)에 보내지고 1년 뒤 지상으로 돌아온다. 딘은 동생인 샘을 찾아가지만 샘은 딘이 없는 1년간 악마 사냥도 그만두고 평범하게 살아 가고 있다. 한편 샘이 팽개쳐 둔 휴대전화에는 예언자 케빈에게서 온 메시지로 가득하다. ■가시(캐치온 밤 11시)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체육교사 준기(장혁)는 영은(조보아)의 당돌한 고백에 당황한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준기에게 겁 없이 달려드는 영은은 가슴이 뛰는 설렘을 안겨 주지만 이내 준기는 이성을 되찾고 영은과 거리를 두려 한다. 그러나 순수하고 맹목적이던 영은의 사랑은 점차 광기 어린 집착으로 치닫고, 마침내 준기의 아내 서연(선우선)에게까지 접근한다.
  •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결혼했으면 좋겠다” 의미심장 예언? 홍콩여행가더니..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결혼했으면 좋겠다” 의미심장 예언? 홍콩여행가더니..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배우 주상욱(36)이 가수 성유리(33)와 골프선수 안성현(33)의 열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힐링 야식캠프’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독거남 배우 김광규, 윤상현, 주상욱과 이들의 멘토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성유리의 열애 소식을 들으니 뿌듯하다”며 “성유리 안성현 선수가 제발 잘 돼서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성유리 안성현 열애를 언급했다. 주상욱은 “성유리에게 미련이 남은 것 아니냐”는 MC들의 질문에 “성유리에게 만약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미 벌써 고백을 했을 것이다.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아니냐”며 “좋은 사람과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 6월 골프선수 안성현과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두 사람은 홍콩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성유리의 열애 상대 안성현은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5년 KPGA에 입성한 후 2008년 프로골퍼로 데뷔했다. 안성현은 1년 선수 생활을 한 뒤 투어 프로 생활을 접고 2011년 케이블TV SBS 골프 아카데미 헤드프로를 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안성현은 2014년부터는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담당하며, 현재는 KLPGA 이정민(22.BC카드)을 가르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잘 만나고 있구나”,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결혼할까”,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주상욱 발언이 심상치 않다”,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과거 홍콩 여행데이트 포착 “사람일 모른다” 발언보니..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과거 홍콩 여행데이트 포착 “사람일 모른다” 발언보니..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배우 주상욱이 성유리와 안성현의 열애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한 주상욱은 “성유리의 교제 소식을 들으니 뿌듯하다”며 성유리의 열애를 거론했다. 주상욱은 “제발 잘 돼서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두 사람의 결혼을 응원했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 6월 골프선수 안성현과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홍콩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주상욱의 발언에 MC들은 “성유리에게 미련이 남은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주상욱은 “만약 유리한테 관심이 있었다면 이미 벌써 고백을 했을 것이다.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아니냐. 좋은 사람과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MC들은 주상욱의 말이 횡설수설한다며 지적했고, 주상욱은 “남자친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오해 말아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주상욱 정말 미련있나?”,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주상욱 웃겨”,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주상욱도 어울려”,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주상욱 말대로 결혼까지 쭉쭉가자”,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주상욱 친한가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안성현은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5년 KPGA에 입성한 후 2008년 프로골퍼로 데뷔했다. 현재 안성현은 KLPGA 이정민(22 BC카드)을 가르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SBS골프 ‘오픈 골프쇼 체인지’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서울신문DB(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고생 강제로 수영장에 집어넣으려던 체육교사 징계처분

    여고생 강제로 수영장에 집어넣으려던 체육교사 징계처분

    체육 수업 도중 한 체육 교사의 도를 넘은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주요 외신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스톡턴에 위치한 에디슨 고등학교 체육 수업 도중 수영장 안으로 여학생을 무자비하게 끌어넣으려던 체육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징계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8월 일어난 이 사건은 수영을 시작하라는 체육 교사 데니 피터슨의 지시를 여학생이 거부하면서 일어났다. 여학생은 저녁에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아침에 스타일링을 받은 머리가 망가질 것을 염려해 수영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체육교사가 여학생을 수영장 안으로 넣으려고 여학생의 팔을 잡아끈다. 그러자 여학생은 땅바닥에 등을 붙이고 누운 채 소리를 지르며 저항한다. 화가 잔뜩 난 체육교사는 더욱 강하게 여학생을 잡아끌고 이에 여학생은 발을 동동 구른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학생의 어머니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딸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 화가 난다”며 울분을 참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체육교사 데니 피터슨은 현재 정직 처분을 받은 상태다. 사진·영상=BetterUpMedi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예산 전쟁] 뜨거운 무상복지 싸움… 더 뜨거운 ‘실세·퍼주기 예산’ 따내기

    [예산 전쟁] 뜨거운 무상복지 싸움… 더 뜨거운 ‘실세·퍼주기 예산’ 따내기

    국회의 ‘예산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국회 예결위예산안조정소위의 신경전이 치열한 가운데 여야 지도부의 기 싸움도 만만치 않다. 올해는 예산안을 법정 시한 안에 처리할 수 있을지, 10조원 가까이 늘어난 상임위 예산은 어느 정도 깎일지, 여야의 실세 예산은 그 와중에 얼마나 강한 ‘생존력’을 보여줄지 등이 관심사다. 예산안을 둘러싼 5대 관전포인트를 짚어 봤다. ① 무상복지 예산 평행선 5600억 떠넘기기 ‘錢爭’… 누리예산 8일째 파행 3~5세 누리과정 등 무상복지 예산을 둘러싼 입장 차이가 크다. 19일 여야는 김재원(새누리당), 안규백(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당 간사들이 만나 누리과정 예산 편성 문제의 타협점을 찾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교문위는 이 문제로 지난 12일 예산안 심사가 중단된 이후 8일째 개점휴업 상태다. 야당은 누리과정에 필요한 예산 2조 1500억원을 정부가 지원하고, 누리과정 확대로 내년에 추가로 필요한 5600억원을 정부 예산안에서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상복지로 파산 위기에 몰린 시·도교육청에 더 이상 예산을 떠넘기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 여당은 누리과정 확대에 필요한 예산은 교육청이 지방채를 발행해 메꿔야 하고, 지방채 이자만 정부가 대신 내주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행법에 따라 누리과정 사업은 교육청에서 교육교부금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논리다. 하지만 여당과 정부의 속내는 따로 있다. 지난해 예산보다 8조 5000억원의 세금이 덜 걷힌 상황에서 올해는 10조원 이상의 세수 펑크가 예상되는 등 나라 곳간도 텅 비었기 때문이다. 여야는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두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테이블에 다시 앉을 예정이지만 절충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다만 타협도 예상할 수 있다. 여야 간 협상할 수 있는 기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내년 예산에 대해서는 임시방편으로 해결하고, 추후에 근본 대책을 마련하는 데 합의할 수도 있다. ② 밥그릇 챙기기 여전 ‘쪽지’는 기본… 이정현·홍문표 지역구 200억 증액 여야의 ‘쪽지예산’ 구태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올해도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예산안에서 보이지 않았던 사업들이 국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반영된 사례가 많다. 특히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실세 의원들의 지역구에 대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예산이 늘어났다. 지난 7월 보궐선거에서 ‘예산 폭탄’을 외치며 전남 순천·곡성에서 당선된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지역구에는 순천만정원, 도로 건설 등 SOC 예산으로 150억원가량이 증액됐다. 홍문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지역구(충남 홍성·예산군)에도 홍성~내포신도시 연결도로 사업비로 50억원이 추가됐다. 국회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서 증·감액 작업을 하기 전에 상임위의 예산 심사에서 소관 부처 예산을 최대한 늘려 잡는 ‘퍼주기 예산’ 관행도 계속됐다. 예산안 심사를 마친 14개 상임위에서 정부 예산안보다 증액된 금액은 총 9조 5047억원이다. ③ 이번엔 시한 지킬까 “12월 2일” “12월 9일”… 쟁점 법안 빅딜이 관건 벌써부터 회의적인 시각이 팽배하다. 공무원연금법과 담뱃세 인상 등 ‘빅딜’을 해야 하는 법안들이 적지 않아 여당의 ‘일방통행’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야당인 새정치연합은 밑밥을 던지고 있다. 정기국회 기간인 다음달 9일까지 예산안을 통과시키면 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반면 새누리당은 내년 정부 예산안을 법정 처리 시한인 다음달 2일까지 반드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다. 올해는 국회선진화법 적용으로 오는 30일까지 국회 예결위에서 예산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다음달 1일 정부 예산안을 상정하고 2일 표결 처리해야 한다. 정부 관계자는 “분위기로는 올해도 (법정 시한 내 통과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면서 “다만 법안 빅딜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고 말했다. 국회법 개정으로 예산안 법정 시한을 강제한 이번에도 어기면 예년과 같은 연말 국회 풍경이 재연될 수밖에 없다. 새누리당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올해는 (국회선진화법 발효) 첫해이므로 예외를 두지 않고 원칙대로 진행하겠다”며 “헌정사를 새로 쓴다는 각오로 반드시 11월 30일 자정까지 (예결위에서) 예산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④ 몸통보다 뜨거운 깃털 담뱃세·주민세… ‘부수법안’이 예산안 처리 열쇠 올해 여야의 예산 전쟁은 부수법안에서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예산안의 기한 내 통과 여부가 부수법안 처리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당은 30여개의 세출·세입 법안을 부수법안으로 지정해 한꺼번에 처리하려 하지만 야당은 국회법에 따라 세입 법안만 포함된다고 주장한다. 특히 야당은 이번 예산부수법안의 핵심인 담뱃세,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안을 ‘3대 서민 증세’라고 못 박고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 세수 부족에 시달리는 정부가 고소득층, 대기업 증세라는 정공법을 택하지 않고 서민들의 호주머니만 턴다고 비판한다. 특히 담뱃세에 중앙정부의 수입으로 들어오는 개별소비세를 새로 부과하려는 것은 세수 확보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정부가 발표한 올해 세법개정안의 핵심인 가계소득 증대세제 3대 패키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는 회사에 쌓아 놓은 돈을 투자, 배당, 임금 인상에 쓰지 않으면 10%의 법인세를 물리는 방식으로 가계 소득을 늘리겠다는 방침이지만 야당은 대기업 증세 및 임금 인상 효과는 거의 없고 재벌, 대주주 등에게 세금을 깎아 주는 ‘부자 감세’에 불과하다고 비난한다. 야당은 이명박 정부 시절 22%로 낮춘 법인세 최고세율을 다시 25%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여야가 예산안 통과를 위해 담뱃세·주민세·자동차세 인상과 법인세 인상을 맞바꾸는 증세 빅딜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⑤ 박근혜 예산·사자방 예산 與 “창조경제에 필요” vs 野 “무상복지 위해 삭감” 창조경제 사업 등 일명 ‘박근혜 예산’과 ‘사자방 예산’(4대강, 자원외교, 방위산업)도 야당의 반대에 막혀 있다. 야당은 누리과정과 무상급식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창조경제 및 사자방 예산을 최대 5조원가량 깎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여당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8조 3000억원에 달하는 창조경제 예산을 삭감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이날 국회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서도 박근혜 예산이 쟁점이었다. 대선 공약인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사업 예산 349억원에 대해 야당 의원들은 남북 관계 개선이 먼저라며 전액 삭감을 주장해 심사가 미뤄졌다. 사자방 예산은 국정조사로 불똥이 튄 상태다. 야당은 사자방 예산 삭감은 물론 최근 터져 나오는 비리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예산안 심사와 연계하고 있다. 여당은 사자방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일단 예산안을 처리한 뒤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예산안 통과에 발목이 잡힐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이웃사촌] “사라져 가는 모든 일상을 기록합니다”

    [이웃사촌] “사라져 가는 모든 일상을 기록합니다”

    “문화재 보존도 중요하지만 일상을 기록하는 것도 역사의 한 부분입니다.” 지난 10년간 구의 변화상을 영상으로 찍은 성북구청 공무원 박상득(57·7급)씨는 “재개발로 사라진 주택가, 새 단장으로 변한 오래된 제과점, 교통정책으로 사라진 수십년 된 육교 등 부지불식간에 우리를 떠나는 많은 것들이 있다”면서 “이런 모습들을 조금이라도 더 남겨 다음 세대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씨가 10년간 찍은 기록물 중 선별해 구청에 보관한 것은 총 6만분 분량이다. 아파트 숲으로 변한 미아리고개와 길음시장, 복개하기 전 성북천의 모습, 집에 쓰레기를 모아 두던 장이동 할머니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주민들이 수고한다면서 스스럼없이 전이며 김치를 입에 넣어 주는 친근한 모습이 되기까지 그는 수없이 동네들을 누볐다. 박씨는 “지난해까지 보문동 재개발을 앞두고 쓰러져 가는 집에 사는 어르신들을 기록했는데 그곳에서 폐지를 주워 자식들을 다 가르치고 키운 분들”이라며 “재개발을 하면 모두 더 이상 뵙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이런 분들에게 빚을 지는 대가로 개발을 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대형 영화관 영사기사였던 박씨는 1990년 구민회관이 생기면서 영사직으로 구청에 발을 들였다. 당시만 해도 구청 무료 영화는 주민들에게 큰 인기였다고 한다. 박씨는 “1993년 구민회관에서 ‘쥬라기공원’을 상영했는데 하루에 5000명이 몰리면서 바닥에 앉는 것은 물론이고 하루 6회 상영을 급하게 7회로 늘리기도 했다”며 “1998년 외환위기로 무료 영화가 사라지기 전까지 단체 관람은 하나의 문화였다”고 회상했다. 이후 구에 아리랑시네센터가 문을 열면서 2년여간 파견을 갔다가 2004년부터 동영상 기록물을 남기는 자리로 왔다. 출퇴근이 일정한 다른 직원과 달리 박씨는 야근이 잦다. 마을 축제 등이 많은 5월과 10월에는 아예 쉬는 날이 없고, 축제의 모습을 담다 보면 하루 동안 잠이라곤 사무실에서 몇 시간 눈을 붙이는 것이 전부일 때도 있다. 박씨는 정년이 2년여 남았다. 그는 “어제, 1개월 전, 1년 전 등 과거를 아는 것은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하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성락원, 간송미술관, 길상사, 가구박물관, 심우장 등 구에 있는 근대 문화를 기록에 남겨 성북동 역사문화지구 조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세월호 수색 종료] “인양, 또 다른 수색… 다시 시작입니다”

    [세월호 수색 종료] “인양, 또 다른 수색… 다시 시작입니다”

    11일 실종자 9명에 대한 수색 종료를 결정한 전남 진도체육관의 실종자 가족들은 “시신조차 찾지 못해 앞으로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며 울먹였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에게는 “인양도 수색의 한 방법인 만큼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라며 실종자들을 포기하지 말라는 간절한 마음도 전했다. 세월호 실종자는 경기 안산 단원고 조은화(17)·허다윤(17)양, 남현철(18)·박영인(17)군 등 4명과 양승진(57)·고창석(40) 교사, 일반인 승객 이영숙(51)씨, 권재근(53)씨와 그의 아들 혁규(6)군 등 총 8가족 9명이다.  4대 독자인 단원고생 남현철군은 남경원(45)씨가 “아이만 찾을 수 있다면 평생 봉사하며 살 것”이라며 애타게 기다리던 아들이다. 배려심과 리더십, 풍부한 유머감각을 갖춘 데다 기타까지 잘 쳐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마지막까지 시신을 찾지 못할까 봐 겁이 난다”고 되뇌었던 이금희(45)씨는 딸 조은화양이 세월호 선체에서 통화하다 갑자기 소식이 끊긴 상황을 떠올리며 여전히 몸서리를 치고 있다. 이씨는 “남아 있는 오빠(19)도 자식인데 빨리 은화를 찾아 아들이 이런 아픔을 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눈물을 훔쳤다.  실종자 박영인군의 어머니 김선화(44)씨는 갖고 싶다던 축구화를 사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팽목항에 축구화를 사다 놓고 그동안 아들을 기다려 왔다. 인기 아이돌 그룹 ‘비스트’를 무척 좋아했던 허다윤양은 음반과 포스터가 너무 갖고 싶어 “아빠, 미안해요”라고 조심스레 말하던 아이였다. 단원고 체육교사인 고창석씨는 제자들에게 ‘또치쌤’이라 불리는 인기 선생님이었다. 아내는 남편이 대학생 때 바다에서 인명구조도 했고 수영을 잘했다고 말했다. 사고 당일에도 제자들을 구하느라 가장 늦게 나왔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단원고 인성생활부장 양승진씨는 누구보다 정이 많았다. 그는 학교 뒷산 주말농장에 사과나무도 심고 천년초를 키워 ‘천년초 장학금’을 만들어 제자들을 도와주려고 했다. 오전 6시 40분이면 출근해 하얀 장갑을 끼고 호루라기를 불며 학생들을 지키던 ‘단원고 지킴이’였다.  일반인 승객 이영숙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제주의 유명 호텔 식당에 취직해 제2의 고향으로 정을 붙이고 살아왔다. 동생 영호(45)씨는 사고 당일부터 진도체육관에서 누나를 기다리다 폐 절제 수술을 받을 정도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권재근씨는 베트남 출신 아내 한윤지(29)씨, 아들 혁규, 딸 지연(5)양과 함께 감귤농장을 운영하기 위해 제주로 귀농하던 길에 변을 당했다. 가족 가운데 한씨만 시신이 발견됐다. 승객들이 머리 위로 들어올리면서 무사히 탙출한 지연양은 현재 고모를 고모엄마라고 부르며 해맑게 자라고 있다.  한편 세월호 수중 수색 작업에 참여했던 88수중환경㈜ 잠수사 17명은 이날 진도체육관의 실종자 가족들을 찾아 위로의 말을 전했다. 백성기 88수중환경 잠수총감독은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겨울이 되면서 수중 여건이 악화돼 자칫 인명 사고가 나면 국가나 가족들 모두 손해라는 판단이 들었다”며 “수색 종료를 먼저 요구했던 점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南北 유소년 축구 6년 만에 교류전

    북한 4·25체육단 유소년축구단이 7일 경기 연천에서 막을 올리는 국제유소년(15세 이하·U-15) 축구대회에 참가한다. 지난 2일 입국한 문웅 단장 등 32명의 북한 선수단은 이날 밤을 경기 수원의 한 호텔에서 보낸 뒤 다음날 경기 연천군 전곡읍에 도착,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 여장을 풀었다. 2000여명의 연천군민이 한반도기 등을 흔들며 북한 유소년 선수들을 맞았다. 연천군체육회와 함께 대회를 주관하는 남북체육교류협회 관계자는 3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식 기자회견을 6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일까지 연천군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며 경기 풍생중, 인천유나이티드FC-광성중, 강원FC-주문진중, 4·25 유소년단, 광저우 제5중, 우즈베키스탄 분요도코르FC 등 4개국 6개팀이 참가한다. 두 조로 나뉘어 예선 풀리그를 거치는데 7일 낮 12시 50분 풍생중과 4·25 유소년단이 개막전(KBS 2TV 생중계)에서 맞붙는다. 각 조 1위 팀이 우승을 놓고 9일 오후 2시 결승을 치른다. 남북체육교류협회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두 차례씩 모두 여섯 차례 한국 팀을 평양대회에 참가시켰고 북한 팀을 모두 네 차례 남한 대회에 참가시켰다. 하지만 2009년부터 남북관계 악화로 중국 쿤밍, 하이난, 광저우 등에서 개최해 온 남북 정기교류전을 6년 만에 한반도에서 다시 잇게 됐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줌 인 서울] 국공립어린이집 18곳 확충 ‘맘 편한 동작구’

    [줌 인 서울] 국공립어린이집 18곳 확충 ‘맘 편한 동작구’

    앞으로 서울 동작구 영유아 2명 중 1명은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된다. 구는 내년 국공립어린이집 6곳을 동시 개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18곳을 확충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지역에는 국공립어린이집 33곳이 있다. 정원은 모두 2700여명으로 전체 어린이집 정원 대비 약 30%를 차지한다. 이 비율을 2018년까지 4년 사이에 48%까지 끌어올려 ‘맘(MOM) 편한 동작구’로 만들겠다는 이창우 구청장의 민선 6기 공약을 실천에 옮기려는 것이다. 계획이 실현된다면 2018년 지역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51곳, 정원은 4500여명으로 늘어난다. 전체 어린이집 정원의 절반에 가까운 48%가 국공립어린이집 정원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현재 1만명에 육박하는 어린이집 대기자 수도 8400여명 수준으로 16% 줄어들게 된다. 문제는 예산이다. 구는 내년에 개원하는 6곳 이외에 12곳의 개원 비용으로만 96억여원을 예상하고 있다. 비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구는 민관 연대를 통한 무상 임대, 민간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 공동주택 단지 내 설치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실제로 내년 개원을 앞둔 어린이집 6곳 가운데 절반이 종교시설 및 군부대시설 무상 임대, 경제계 단체와 양해각서(MOU) 교환을 통한 시설 기부채납 등의 방법으로 설치 비용을 최대한 줄였다. 구의 계획에는 올해 8월 12일과 지난달 30일 영유아 학부모,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관계 공무원 등이 모여 ‘보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한 결과를 반영했다. 이 구청장은 토론회 과정에서 민간 어린이집과 가정 어린이집으로부터 큰 틀에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구는 영유아 일시안심보호센터를 2018년까지 10곳 확충한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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