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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권 예비후보 사퇴…경남교육감 선거 5파전 재편

    김상권 예비후보 사퇴…경남교육감 선거 5파전 재편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13일 사퇴했다. 보수·중도 진영 내부 단일화 압박 속에 결단을 내린 것으로 선거 구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끝까지 가고 싶었지만 개인의 의지보다 더 큰 요구를 외면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사퇴를 공식화했다. 이어 “출마 과정에서 이어진 끊임없는 단일화 압박과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로 교육자로서 깊은 상처를 입었다”며 “선거를 강행하는 것이 보수·중도 진영을 대표하는 길인지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출마 배경에 대해 “흔들리는 경남 교육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고 설명하면서도 “후보로서의 걸음은 멈추지만 교육자로서 역할은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맞붙어 0.47%포인트 차이로 졌다. 이번 결정으로 경남교육감 선거는 보수·중도 진영의 권순기·김승오, 진보 진영의 송영기·김준식, 독자 노선의 오인태 후보 등 5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김 후보 사퇴와 함께 보수 진영 내 또 다른 후보인 김승오 예비후보가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단일화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 “진짜 진보 후보, 이병도 지지” 전직 교육감 6인

    “진짜 진보 후보, 이병도 지지” 전직 교육감 6인

    조희연·장휘국·장석웅 지지선언문 낭독 초중등 퇴직 교사 1134명도 지지선언 대한민국 민주·진보 교육의 길을 열어온 전직 시·도 교육감들이 13일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전직 시도교육감은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과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김병우 전 충북도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 장석웅 전 전남도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 등 6명이다. 이들은 이날 이 후보 지지 선언문을 통해 “충남 교육의 중단 없는 혁신과 도약을 위해 이병도 예비후보를 ‘충남 민주·진보 대표 교육감 후보’로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28년 동안 교사로서 교실과 거리에서 교육민주화를 위해 헌신했고, 충남교육청 교육국장과 천안교육장을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까지 갖췄다”며 “이병도의 삶 자체가 충남 민주 교육의 산 역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발로 뛰며 혁신의 대안을 증명해 온 실천가”라며 “그가 갈등을 넘어 통합의 교육을 실현할 유일한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힘들게 걸어오신 혁신 교육의 길, 첫 버전을 충남에서 더 크게, 높게 꽃피우겠다”며 “민주시민 교육으로의 승화, 학부모 등 교육 주체가 상향식으로 참여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충남교육청 초중등 퇴직 교사 1134명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의 언어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예산 없어 수어통역 ‘직접 구하라’는 학교…인권위 “장애인 차별”

    예산 없어 수어통역 ‘직접 구하라’는 학교…인권위 “장애인 차별”

    학교·도교육청 예산 마련 등 권고 ‘수용’ 청각장애 학생에게 수어통역사를 직접 구하라고 한 방송통신중학교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차별이라고 판단했다. 해당 학교와 도교육청은 뒤늦게 권고를 수용했다. 인권위는 지난해 2월 6일 청각장애 학생에게 수어통역이나 문자통역 등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라고 A방송통신중학교장에게 권고했고, 학교가 권고를 수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권위는 A학교의 감독기관인 도교육청 교육감에게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라고 권고했다. 진정인은 수어통역사로, 청각장애인인 피해자의 입학을 앞두고 학교와 교육청에 수어통역 지원을 요청했다. 방송통신중학교는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에게 중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그러나 학교는 예산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수어통역사를 학생이 직접 구해 동행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피해자는 월 2회 출석수업을 받아야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었지만, 통역 지원을 받지 못해 자녀와 함께 수업에 참석했다. 인권위는 학교가 초중등교육법상 교육기관인 만큼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시·청각장애 학생에게 필요한 통역 등 편의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예산을 미리 확보해 두지 못했다는 점이 법률로 규정돼 있는 장애 학생에 대한 정당한 편의 제공을 거부하는 합리적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사설] 재원은 나 몰라라… 여야 장밋빛 선거공약 믿으라니

    [사설] 재원은 나 몰라라… 여야 장밋빛 선거공약 믿으라니

    중앙선관위가 그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제출한 10대 정책을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극 3특 체제 완성’을 앞세운 ‘균형 발전’을 제1호 정책으로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서울 및 수도권 ‘반값 전세’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주거 안정’을 1호 정책으로 내걸었다. 산업 발전 정책을 제시한 2호 공약으로 민주당은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육성을, 국민의힘은 규제 철폐를 제시했다. 민주당은 ‘AI 고속도로’ 등 첨단산업 육성과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도 내세웠다. 국민의힘은 월세 세액공제 한도 확대, 청년 월세 지원 상향, 초광역급행철도망 구축 등 주거·교통·금융 공약을 내놓았다. 문제는 여야 정당들이 대규모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 공약을 내놓고는 구체적인 재원 조달 계획에서는 낙제점이라는 것이다. 이들 공약 대다수가 천문학적 예산이 필요하지만, 구체적인 재원 확보 대책은 기껏해야 기존 예산을 돌려막겠다는 맹탕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10대 공약 전체에 대해 ‘연간 총수입 증가분’과 ‘재정지출 효율화’, ‘기금 여유재원 활용’ 등의 문구를 기계적으로 반복했다. 국민의힘도 구체적 수치 없이 예산 재조정이나 지출 구조조정 등 원론적 방안만 되풀이하는 데 그쳤다. 증세나 명확한 재원 조달 계획 없이 내놓는 달콤한 약속은 선거 후 공약 파기나 국고 및 지방재정 악화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장밋빛 공약일수록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에 대한 전문가 검증과 유권자들의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이유다. 교육감 선거도 마찬가지다. 초중고교 신입생에게 현금을 주겠다거나 중학생에게 100만원 규모의 펀드를 제공하겠다는 약속, 매달 교육수당 또는 바우처를 지급하겠다는 공약까지 등장했다. 내국세의 20.79%와 교육세의 일부가 자동 배정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제가 교육감 후보들의 매표용 쌈짓돈으로 전락했다. 뜯어고칠 때가 한참 지났다.
  • 전남도교육청 4,440억원 감소에 재정 쇼크

    전남도교육청 4,440억원 감소에 재정 쇼크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여파로 전남교육 재정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교육계 전반에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정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교육이 직면한 재정 위기는 단순한 긴축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개혁의 기회”라며 교육재정 운용의 전면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의 2026년 예산은 전년 대비 4,440억 원(9.1%) 감소했다.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크다. 중앙정부 이전수입 감소와 기금 축소가 겹치면서 재정 압박이 현실화됐다는 분석이다. 이 후보는 이번 위기를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정된 재정을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그가 제시한 핵심 정책은 ▲365-스터디룸 확대 ▲1고교 1대입 디렉터 배치 ▲1인 1AI 튜터 도입 ▲공립형 윈터스쿨 운영 ▲지역 산업 연계형 특성화고 확대 등이다. 단순 현금성 지원이나 보여주기식 사업보다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예산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광양 이차전지, 고흥 우주항공, 여수 에너지·MICE, 나주 AI·에너지 산업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 확대 방안도 내놨다. 교육과 취업, 지역 정착이 이어지는 ‘정주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학생과 학부모가 전남에서도 충분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갖게 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복지”라며 “성과 없는 사업은 과감히 재검토하고 미래 역량 강화 분야에 재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이정선 ‘교육 연합정부’ 대전환 승부수...“실력 광주를 전남으로”

    이정선 ‘교육 연합정부’ 대전환 승부수...“실력 광주를 전남으로”

    이정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후보들과 함께 ‘전남광주 교육 대전환 5대 핵심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번 공약은 고두갑 전 예비후보의 청렴 가치와 김해룡 전 예비후보의 현장 경험, 그리고 이 후보의 미래 비전을 결합한 ‘교육 연합정부’ 구상을 담고 있어 지역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후보가 내세운 제1의 목표는 공교육의 경쟁력 회복이다. 그는 “AI 대입 내비게이터 시스템을 보급해 1대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능 만점 프로젝트를 상시 운영하겠다”며 사교육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서울 강남 수준의 입시 데이터를 공교육 시스템 내에서 차별 없이 제공하고, 1인 1교 1대입 디렉터 양성 및 365일 온라인 상담센터를 강화해 대입 지원의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교육 기본소득 2.0’이 핵심이다. 현재 광주에서 시행 중인 연간 최대 100만 원 상당의 ‘꿈드리미 교육수당’을 전남 전역으로 확대 보편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거점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 연수원과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유치해 ‘K-에듀테크 특별시’ 및 ‘글로컬 교육 특구’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복지 분야는 ‘완전 돌봄’에 방점이 찍혔다. ‘365일 온종일 돌봄’과 ‘방학 중 급식’을 전면 시행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메우겠다는 구상이다. 자치구별로 24시간 긴급 돌봄센터를 확충해 이른바 ‘돌봄 절벽’을 해소하고, 방학 중에도 학교 급식을 의무적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먹거리와 돌봄을 교육청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교육 평등과 현장 혁신을 위한 구체적 대안도 제시됐다. 전남광주 통합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취업 쿼터제’를 도입해 장애 학생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돕는다. 또한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상한으로 제한해 쾌적한 교실 환경을 조성하고, 교권 침해 발생 시 교육청 전담 변호사와 상담사가 즉각 개입하는 ‘원스톱 핫라인’을 구축해 교사의 자율성을 보호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행정의 투명성으로 신뢰를 세우고 교실의 자율성으로 현장을 살려 실력 광주의 자부심을 전남으로 확장하겠다”며 “전남광주 특별시가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자 아시아의 교육 중심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태희, “교육 전문 AI 비서 ‘지원이(G-ONE)’로 교사 업무경감 이뤄내겠다”

    임태희, “교육 전문 AI 비서 ‘지원이(G-ONE)’로 교사 업무경감 이뤄내겠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덜고 교육공동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전문 AI 비서’라 불리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를 경기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지원이(G-ONE)’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기존에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있던 교육 정보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활용하고 교직원의 업무 협업까지 유기적으로 돕는 맞춤형 통합 디지털플랫폼이다. 임 후보 미래교육캠프는 ‘지원이(G-ONE)’가 경기교육 현장에 안착하면 교직원들의 행정업무가 크게 줄어들고 교수학습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원이(G-ONE)에 챗GPT와 제미나이(Gemini) 유료 버전을 연계해 교직원들에게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지원이에게 업무 중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14만여 건의 학습데이터를 바탕으로 규정과 매뉴얼, 지침 등 관련 근거를 빠르게 찾아 핵심을 요약해 준다. 화상회의를 진행할 때도 실시간 자막부터 회의 내용 요약, 회의록 초안 작성까지 AI가 지원해 회의 후 정리 부담을 완화하는 등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돕는다. 학생과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 및 소통 편의성도 크게 개선된다. 기존에 여러 앱으로 나뉘어 있던 학부모 알림장 앱을 하나로 통합하여 학사일정, 과제, 학습 준비물 안내 등의 교육 정보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각종 학교 안내 사항에 대한 회신이나 동의 절차 역시 하나의 앱에서 더욱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다문화 가정을 위해 23개 언어 번역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언어 장벽 없는 소통 환경을 조성한다. 임 예비후보는 “선생님들이 복잡한 규정을 찾고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처리하느라 하루를 다 보내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면서 “챗GPT와 제미나이 유료 버전까지 연계된 교육 전문 AI 비서 ‘지원이’를 통해 교직원 업무 경감과 질 높은 교수학습 지원을 실현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 안민석 “AI 시대일수록 더 인간다운 교육, 더 민주적인 교육 필요”

    안민석 “AI 시대일수록 더 인간다운 교육, 더 민주적인 교육 필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AI 시대일수록 더 인간다운 교육, 더 민주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 15명의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들이 함께해 입시 경쟁 완화, 공교육 정상화, 대학 서열 체제 해소, 고교 서열화 해소, 교육 불평등 완화, 민주시민교육 강화, 생태·AI 교육 확대 등을 담은 ‘2026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광화문은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촛불은 정권을 바꾸는 힘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질문하고 참여하며 공동체의 미래를 바꾼 민주주의의 힘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의 약 4분의 1이 살아가는 전국 최대 교육 현장”이라며 “경기도 교육 현장부터 교육대전환의 길을 가장 먼저 열고,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경기도가 앞장서서 대한민국 교육대전환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세상을 바꾸고 있지만 우리 교육은 여전히 경쟁과 서열 중심의 과거 교육에 머물러 있다”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인간다움과 민주주의, 공존과 협력의 가치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앞으로 경기 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AI 교육 체제 구축 ▲질문·토론 중심 수업 혁신 ▲민주시민교육 강화 ▲학생 마음 건강 회복 ▲1인 1운동·1인 1악기·독서 교육 확대 ▲교육 격차 완화 ▲맞춤형 공교육 강화를 제시했다.
  •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명수 예비후보, 단일화에 진정성 보여야”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명수 예비후보, 단일화에 진정성 보여야”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이명수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회피 주장과 관련해 11일 “단일화를 회피한 적이 없다. 이명수 후보가 단일화에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히려 충남교육 정상화와 중도·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 먼저 단일화를 제안했다”며 “실제 행동으로 단일화를 추진해왔다. 실제 저는 이명수 후보를 직접 여러 차례 만나 단일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명수 후보는 지난 6일 기자회견을 통해 “보수 진영의 힘을 모으자”며 “이병학 후보와 연락이 원활하지 못해 논의가 지연되는 점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이병학 후보는 이명수 후보에게 변호사 자문까지 거쳐 구체적인 조사 방식과 일정, 결과 승복 조건까지 담은 공식 ‘단일화 협약서’ 문서를 직접 전달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당시 이명수 후보는 이 협약서를 직접 가져가면서 검토하겠다고 했다”며 “본인은 여론조사 신청을 위한 시간이 촉박한 만큼 다음 날 답변을 요청했지만, 이후 별다른 답변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전 협의 없이 이명수 후보의 공개 기자회견이 먼저 진행됐고, 단일화 지연 책임이 저 이병학 측에 있는 것처럼 언급됐다”며 “기자회견 이후 직접 이명수 후보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통화가 연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단일화의 문을 닫지 않고 있다. 전교조 출신 충남교육감 12년 체제를 바로잡고, 흔들리고 있는 충남교육의 기본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 청년사업가·활동가 100인, “안민석은 청소년 마음의 건강 회복 이끌 후보”

    경기 청년사업가·활동가 100인, “안민석은 청소년 마음의 건강 회복 이끌 후보”

    경기 지역 청년 사업가·활동가 100인이 10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이제 교육은 아이들의 경쟁만 강요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후보, 민주시민 교육과 다양성 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후보, 청소년의 마음 건강과 인성 교육 회복에 책임 있게 나설 후보, 지역과 학교, 청년과 교육 공동체를 연결할 수 있는 후보라는 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선언이 단순한 지지에 머물지 않기를 바란다”며 “청년 역시 경기 교육 혁신의 주체로 함께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학생이 행복한 교육, 교사가 존중받는 교육,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 그리고 청년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경기 교육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안민석 캠프 정윤희 대변인은 “AI와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양극화, 청년 불안은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 세대가 마주한 현실이자 경기 교육이 응답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지지 선언은 청년들이 경기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열어가겠다는 뜻깊은 참여”라고 밝혔다. 이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주입식·암기식 교육을 넘어 AI 시대에 걸맞은 창의력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이 희망을 품고,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당당히 설 수 있는 경기 교육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임태희, “‘원스톱 교권보호 시스템’·‘마음 8787’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

    임태희, “‘원스톱 교권보호 시스템’·‘마음 8787’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올 2학기에도 일선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원스톱 교권보호 체계’와 심리지원 플랫폼 ‘마음8787’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현장 교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교권보호 핫라인 ‘안심콜 탁(TAC, 1600-8787)’을 지속 운영하면서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안심콜 탁’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피해 교원이 전화 한 번만으로 장학사(행정), 변호사(법률), 공제회(보상), 교권전담상담사(심리상담)의 모든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경기교육의 통합 교권보호 시스템이다. 2025년 9월 기준 이용 교원의 94%가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교원의 안정적인 삶과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마음챙김 서비스 브랜드 ‘마음8787’의 고도화도 추진한다. 지난해 4월 개통된 ‘마음8787’은 교원이 PC와 모바일 QR)코드 등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셀프 심리상담 플랫폼이다. 교육활동 침해 및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교원들이 초기 상담부터 심리상담, 심리검사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스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의 마음 회복 프로그램과 연계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그는 “예방에서부터 대응, 회복까지 지원하는 안심콜 탁은 선생님들께서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올리고 기댈 수 있도록 언제나 출동 대기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선생님의 교권을 보호하고 마음 건강을 지키는 것이 곧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 정영균 도의원, 순천시의원 가선거구 출마···“도의회에서 추진했던 일 순천시에서 실현하겠다”

    정영균 도의원, 순천시의원 가선거구 출마···“도의회에서 추진했던 일 순천시에서 실현하겠다”

    전남도의회에서 도·농복합시의 문제점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앞장섰던 정영균 전남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순천시의원 가선거구(승주·서면·황전·월등·주암·송광)로 출마한다. 정 의원은 11일 순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경선에서 실패해 실의와 좌절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수많은 분들이 다시 한번 지역을 위해 헌신해달라는 부름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민주당을 탈당하고 같은 지역구의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전남도의회 농어촌·예산·교육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도농복합시 읍면 지역 주민들의 예산 홀대 등 농어촌 보호 문제에 적극 대응해왔다. 지난해 전남형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주도하고, 이재명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이끌 정도로 능력을 보이고 있다. 그는 “1995년 도농복합시 체제 도입 이후 31년간 농촌은 법과 제도 속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차별받았다”며 “2028년 농어촌기본소득 본사업이 시행될 때 우리 지역도 반드시 포함되도록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선암사 진입도로(지방도 857호선)와 서면~광양 간 도로(지방도 840호선)의 조기 착공 및 준공을 약속하며 “임기 내 가시적 성과를 주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의 서면 설립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주민들과의 대화, 유치위원회 활동, 조례 제정, 정책토론회, 교육감 대상 도정질의 등을 통해 충분히 검증된 사업”이라며 “교육도시 순천의 품격을 높이고 지방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댐 환경 및 수계관리 문제 개선, 조계산 도립공원 활성화 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순천시는 전남 1위의 예산 규모를 갖고 있지만, 예산의 분배와 편성에 있어 도농 간 불균형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균형발전 특별회계 설치를 통해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시작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싶다”며 “단지 배지를 달기 위한 정치가 아닌 시민과 지역을 위한 책임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당당한 교권, 교권보호관 신설”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당당한 교권, 교권보호관 신설”

    단위 학교에 행정교육몰입지원관 도입도“교직수당 40만원으로 인상 추진”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원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교육감 직속의 ‘교권보호관’ 신설을 제시했다. 교육과 행정의 구조적 분리와 교직수당 40만원 인상, 교직원수련원 조기 준공 등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을 위한 4대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이제 악성 민원이나 법적 분쟁이 생기면 교사 혼자 외롭게 싸우지 않게 하겠다”며 “교권을 분명히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교권보호관을 통해 초기 단계부터 변호인단과 교육청이 직접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의미다. 이 후보는 교육몰입지원관 도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교육 본질인 수업과 생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예산과 시설 등 고난도 행정사무를 교육몰입지원실로 이관해 교사를 본질적 업무인 수업 설계자로 복귀시키겠다”고 설명했다. 교직수당 40만원 인상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교직수당은 1998년 이후 25만원에서 26년간 제자리”라며 “중앙정부와 협의, 재정 확보로 2028년까지 40만원으로 인상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직원의 복지 공간인 당진에서 추진 중인 교직원수련원을 내년 준공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교사들이 당당해야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실이 바로 선다”며 “39년 현장 실무 경험과 실력을 담아 교사들이 외로운 싸움을 하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안민석, “교사는 수업만, 행정은 행정이”…학교지원 중심 행정 필요

    안민석, “교사는 수업만, 행정은 행정이”…학교지원 중심 행정 필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학교지원 중심 교육행정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노조는 이날 안 후보에게 전문기관을 통한 교육행정기관 인력 진단과 재배치, 학교 행정실 조직 다양화 및 역할 변화, 지방공무원 연수 확대, 노동비서관제 도입 등을 주요 과제로 담은 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신설학교 증가와 교육지원청 분리 수요에도 총액인건비 한계로 현장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들어갔다. 또한 교육행정기관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학교 현장 지원보다 기관 내부 인력이 늘어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객관적 인력 진단과 현장 중심 재배치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학교 행정실 역할 변화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노조는 학교 행정수요 증가 속에서 인력 부족과 직종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행정 분리를 위한 학교 행정지원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방공무원 연수 확대와 노사 소통 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노조는 직급·보직에 맞는 장기 정책 연수, 노사관계 예방 연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교육감과 노동단체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구조 마련도 제안했다. 안 후보는 “교육청 조직은 커졌는데 학교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는 지적을 무겁게 들었다”며 “교육행정의 기준은 본청이나 지원청의 편의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체감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는 수업에 전념하고, 행정은 행정이 책임지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교육행정 시스템을 선진적이고 합리적으로 바꾸는 것이 학교지원 중심 교육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 이정선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수능만점펀드’ 공약…“사교육 없이도 수능 만점”

    이정선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수능만점펀드’ 공약…“사교육 없이도 수능 만점”

    지난해 광주에서 10년 만에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배출된 가운데,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정선 후보가 공교육 중심의 입시 지원 플랫폼인 ‘수능만점펀드’ 구상을 내놓으며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 후보는 10일 “광주가 축적해 온 진학 노하우를 전남까지 확산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겠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플랫폼을 통해 공교육의 힘으로 수능 만점과 명문대 진학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제시한 ‘수능만점펀드’는 단순한 장학사업을 넘어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비롯해 AI 기반 진학 컨설팅, 방학 집중학습 프로그램인 윈터스쿨 운영 등을 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특히 “경제적 여건 때문에 교육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사교육 없이도 충분히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희망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보여주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권의 참여형 펀드 모델을 교육 분야에 접목해 시민과 함께 지역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 교육계 안팎에서는 최근 수능 만점자 배출을 계기로 지역 공교육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공약이 ‘공교육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겨냥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AI 기반 맞춤형 진학 지원과 지역 연계 학습 프로그램 확대는 농어촌 학생들의 입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 임태희, ‘책임돌봄’으로 학부모 걱정 없도록 하겠다”…‘온동네 돌봄교육센터’ 50곳으로

    임태희, ‘책임돌봄’으로 학부모 걱정 없도록 하겠다”…‘온동네 돌봄교육센터’ 50곳으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흔들림 없는 ‘책임돌봄’과 초등돌봄 대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임 후보 미래교육캠프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초등학교 1학년에게 제공하던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2학년까지 확대해 총 1141개교에서 운영 중이다.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인 출퇴근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침돌봄, 오후돌봄, 틈새돌봄 등 시간대별 세밀한 돌봄을 지원하고 있는데, 아침돌봄 참여자는 기존 대비 500% 이상 늘었다. 전체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학생도 84% 늘어난 15만 4500여 명에 이른다.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도 강화해 왔다.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귀가안전도우미 792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840여 개교에 출결관리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체계적인 돌봄 환경 구축과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늘봄전담실장 313명 등 전문 전담 인력을 배치해 돌봄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 돌봄 초과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한층 강화한다. 2025년 30개소였던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올해 20개소 추가해 총 5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마련됐다. 농산어촌, 밀집 지역 등 각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맞춤형 프로그램’을 15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한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초등 돌봄 대기번호표를 받고 발 동동 구르던 학부모님들이 더 이상 걱정하시지 않도록 할 것”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온전히 함께 책임져야 하는 만큼,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학부모님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민석, “학생들의 허리가 펴지면 경기도의 미래도 바로 선다”…거북목·척추측만증 해결 공약

    안민석, “학생들의 허리가 펴지면 경기도의 미래도 바로 선다”…거북목·척추측만증 해결 공약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정책위원회가 9일 학생들의 거북목 증후군과 척추측만증 문제 해결을 위한 ‘바른 자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학생들의 굽은 등은 펴고 자신감은 세우며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와 학습량 확대에 따른 자세 불균형 문제를 경기교육 차원에서 예방·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안 후보 정책위는 먼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척추 건강 스크리닝’을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역별 교육지원청 단위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이동형 척추 건강 검진을 추진해 학생들의 척추 변형 여부를 1차 점검하고, 학교 보건실에는 AI 자세 분석 키오스크를 설치해 어깨 불균형과 거북목 각도를 상시 점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실 환경 개선을 통한 예방 대책도 추진한다. 학생 체형에 맞게 높이와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책걸상 보급을 확대하고, 태블릿 사용 시 고개를 숙이지 않도록 ‘눈높이 거치대’를 지원한다. 또 오랜 시간 앉은 자세로 인한 척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실 뒤편에 ‘스탠딩 데스크’를 설치해 필요 시 활용할 수 있는 스탠딩 학습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사후 관리를 위해서는 ‘경기형 바른 자세 성장 바우처’를 도입한다. 중등도 이상의 척추측만증이나 거북목 진단을 받은 학생에게 지정 의료기관 및 재활·운동치료 연계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척추 건강 케어 바우처’를 지급하고,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체형 교정 필라테스’ 등을 운영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디지털 교육 환경이 일상화된 만큼 학생 건강 관리도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학생들의 척추 건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경기도형 학생 건강 지표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학생들의 허리가 펴지면 경기도의 미래도 바로 선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바른 자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이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 임태희,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 만들 것

    임태희,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 만들 것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세우는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임 예비후보는 기존의 ‘학생인권조례’ 체제를 넘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받고 그에 합당한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이 경기미래교육의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이 학교에서 배워야 할 중요한 두 가지 가치는 바로 권리와 책임”이라면서 “내 권리가 소중한 만큼 선생님과 친구의 권리도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을 모두가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다”라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2025년 1월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조례 제정 후 지난해 3월 다산한강초등학교에서 ‘상호존중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이 열리며 새로운 학교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을 뗀 바 있다. 미래교육캠프는 다산한강초의 사례처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권리와 책임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학교는 누군가의 권리만을 외치는 곳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가 존중받으면서도 그에 따르는 책임을 함께 지는 성숙한 공간으로 도약해야 한다”면서 “권리와 책임이 균형을 이루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경기도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임 후보 캠프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시민회의) 측으로부터 후보 연대와 관련해 어떠한 제안도 받은 바 없다”며 “서울 및 인천 지역 타 후보와의 교육 정상화 공동 대응이나 정책연대에 대해서도 전혀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태희 미래교육캠프의 모든 의사결정과 정책 수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학생의 미래’”라며 “정치적 공학에 따른 진영 논리 연대를 배격하며 오직 학생의 미래 준비와 성장을 위해서라면 그 누구와도 열린 마음으로 공유하고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사건, 국가수사본부 의뢰” vs 정승윤 “정치 공작”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사건, 국가수사본부 의뢰” vs 정승윤 “정치 공작”

    권익위 “鄭, 尹과 관저 비공식 회동” “수행직원 진술…청탁금지법 위반 소지” 국장 극단 선택에 “鄭, 직장 내 괴롭힘” 류희림 前방심위원장 감사원 감사 요청 유철환 前권익위원장 고발·과태료 부과 삭발한 鄭 전 처장 기자회견 조목 반박 “현행법 공직자 배우자 처벌 조항 없어” “독단? 15명 표결 도출… 상식적 종결” “갑질? 고인 각별히 신뢰… 중상모략” “법이 반대편 공격 도구 전락… 싸울 것”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정부 때인 2024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종결 전 당시 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이자 사무처장이었던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과 심야에 비공개로 만났다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국가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에 대해 정 교수는 “선거를 앞두고 자행되는 명백한 정치공작”이라며 삭발식을 통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력 반발했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권익위 정상화 추진 태스크포스(TF)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3월 16일부터 이날까지 54일간 논란이 된 신고 사건 처리 과정 등 전반을 살폈다. 정 위원장은 “그동안 논란이 된 사안을 국민의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위법이 확인된 경우 부득이 수사 의뢰나 감사 요청 등의 후속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 위원장은 지난달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 정부 당시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원짜리 디올 가방을 받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신고된 사건을 권익위가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한 데 대해 “권익위가 상식에 어긋난 결정을 했다”며 “잘못된 것을 원래대로 되돌려야 정상적으로 갈 수 있다”며 진상 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 TF 발표에 따르면 당시 사무처장이었던 정 교수는 사건 처리 중 윤 대통령 등과 대통령 관저에서 비공식 회동을 해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TF는 “수행 직원의 진술에 따르면 확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가 명품백 수수 사건의 당사자인 김 여사와도 만났는지에 대해서는 ‘수사 기관에서 조사가 이뤄져야 할 부분’이라고만 언급했다. 권익위는 정 교수가 담당 부서가 작성하는 의결서에 회의 때 논의되지 않은 사항을 추가하는 등 직접 작성한 정황도 확인했다고 명시했다. TF는 또 명품백 수수 사건을 담당했던 권익위 김모 부패방지국장이 순직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상관이었던 정 교수가 사건 종결에 반대하는 고인에 대해 회의 발언권을 제한하고 주요 사건 업무에 배제하는 등 부당하게 처우하고 공공연히 비난한 정황도 포착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보고 그의 현 소속 기관인 부산대에 비위 행위를 통보하기로 했다. 정 위원장은 인터뷰 당시 김 국장의 순직과 관련해 “담당 국장은 무혐의 종결에 반대했다. 명품백 사건을 맡지 않았다면 그런 선택을 했겠나. 우울증 같은 개인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며 “유능한 간부가 일 처리를 하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건 ‘사회적 타살’이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은 결정으로 인해 고통받은 사건 관계자와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김 국장의 유가족에게도 사과와 위로를 전했다. 앞서 윤석열 정부 권익위는 2024년 6월 전원위원회를 열고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다”며 사건을 종결했다가 직무 관련성·대가성을 지나치게 좁게 해석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당시 권익위는 수사 기관으로 이첩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한 데 따른 비판이 쏟아지자 처음으로 의결서 전문을 공개하고 “청탁금지법상 제재 규정이 없는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헌법의 ‘죄형법정주의’에 따라 제재할 수 없으므로 처벌을 전제로 한 수사의 필요성이 없어 종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죄형법정주의는 범죄와 형벌을 미리 법률로 규정해야 한다는 형법의 기본 원칙으로, 권력자가 범죄와 형벌을 마음대로 진단하는 죄형전단주의를 막기 위해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법률이 없으면 범죄도 없고 형벌도 없다’는 의미다. TF는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2024년 발생한 이른바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대해서도 당시 정 교수가 회의에서 다루지 않은 사항을 의결서에 포함하게 했고, 담당 부서의 의견과 달리 의료진의 행동강령 위반으로 통보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에 대해서도 담당 부서가 ‘제3의 기관(감사원·검찰청)으로의 송부’ 의견을 보고했으나 정 교수가 거부했다고 TF는 판단했다. TF는 류 전 위원장이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정황이 있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유철환 전 권익위원장은 수사 기관에 고발하고 과태료 부과 조치를 하기로 했다. 민원인의 청탁을 받고 사안을 특정한 방향으로 처리를 제시했다는 것이다. 권익위는 이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안 상정 시 담당 부서의 판단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고, 공정한 심의가 어려운 경우 회피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무기명 투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피신고자 대상 사실 확인을 통해 실질적인 신고 처리가 가능하게 하고 의도적 지연 방지를 위한 관리 강화와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 방지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정승윤 “권익위, 죄형법정주의 따라야”“고인 죽음, 정치적 굿판으로 악용”TF 발표의 중심에 선 정 교수는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F 조사 결과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권익위 사무처장 재직 시절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현행법상 공직자의 배우자를 처벌할 조항이 없어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다. 정 교수는 “법 집행 기관은 도덕적 비난이 아닌 법률 조문과 죄형법정주의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며 “현행법상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처벌 조항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내린 사건 종결 결정은 지극히 상식적인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사건 처리 과정이 ‘독단’이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전원위원회 위원 15명의 표결로 도출된 결과이며 결정문 또한 위원회 검토를 거쳐 확정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 교수는 고인이 된 전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에 대한 ‘갑질’ 의혹도 전면 부인했다. 그는 “고인은 제가 각별히 신뢰했던 인물”이라며 “고인의 죽음을 정치적 굿판으로 악용하는 중상모략과 허위 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김건희 명품 가방’ 사건에는 죄를 뒤집어씌우고, 처벌 조문이 명백히 존재하는 ‘전재수 명품 시계’ 사건은 묻어버리고 있다”며 “법이 반대편을 공격하는 도구로 전락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겠다”고 말했다. ‘전재수 명품 시계’ 사건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해 8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 조사에서 교단 현안을 청탁하기 위해 2018년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현금과 명품 시계를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한 내용으로, 당시 경찰은 ‘전 의원이 2018년 무렵 현금 2000만원과 불가리 시계 1점을 수수했다’고 영장에 적시했다.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정 교수는 “지난해에는 선관위, 올해는 권익위 TF가 등장해 보수 교육감 선거를 흔들고 있다”며 “수단만 바뀌었을 뿐 부산 교육을 정치 도구화하려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 상대후보에 “이토 히로부미”…또 막말 논란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 상대후보에 “이토 히로부미”…또 막말 논란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보수 진영 경쟁 후보인 윤호상 후보를 두고 “이토 히로부미”라고 칭하면서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조 후보는 최근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출연해 보수 단일화 기구인 ‘서울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가 윤 후보를 단일 후보로 선출한 데 대해 “이토 히로부미를 독립군 대장으로 뽑아놓은 격인데 독립이 되겠느냐”고 말했다. 2024년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윤 후보가 선거를 완주하면서 보수 진영 표가 분산돼 정근식 진보 후보가 당선된 것을 ‘나라 잃은 상황’에 빗댄 셈이다. 조 후보는 “윤 후보가 고춧가루를 뿌려 아쉽게 졌다”며 “단일화했으면 이길 수 있는 선거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수 유권자들이 누가 초를 친 사람인지 다 알고 있다”며 “이분 중심으로는 보수표 집결이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말 떳떳한 단일 후보가 되려면 먼저 나에게 단일화를 하자고 요청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압박했다. 조 후보는 여러 차례 막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2022년 교육감 선거 당시 같은 보수 진영 후보였던 박선영 전 동국대 교수에게 ‘미친X’, 조영달 전 서울대 교수에게 ‘인간말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조 후보 측은 서울신문에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은 아니고 비유를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면서 “보수 단일화가 절실하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 후보는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폄훼하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건 ‘선거 폭력’”이라면서 “교육자가 될 사람은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의 과거 학교 폭력 이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 후보는 과거 한 유튜브 방송에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일화를 이야기하며 “(동급생을) 한 방 때려버렸는데 턱이 여러 조각이 났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 교육감 후보 측은 “보수 단일화 추진위 결격 사유에 ‘학폭’이 있어서 단일화에도 참여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다가 윤 후보가 보수 단일 후보로 선출된 뒤 독자 출마를 택했다. 조 후보가 ‘퀴어축제 금지’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운 것도 논쟁거리다. 그는 전날 서울광장에서 서울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퀴어축제 반대는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이라면서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공공환경에 대해서는 분명한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경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변인은 “서울시 교육을 어떻게 꾸려야 할 것인지가 첫번째 공약으로 나와야 하는데 혐오를 조장할 수 있는 공약이 먼저 나와서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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