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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섹시한 눈빛으로 옆라인 과시’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섹시한 눈빛으로 옆라인 과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질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육감몸매 내가 최고’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육감몸매 내가 최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찔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몸매로 말하다’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몸매로 말하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찔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매혹적인 눈빛’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매혹적인 눈빛’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찔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옷이 너무 야했나?’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옷이 너무 야했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찔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졸리도 울고갈 육감 몸매’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졸리도 울고갈 육감 몸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찔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찔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아찔한 포즈’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아찔한 포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질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아찔한 옆라인’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아찔한 옆라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찔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빛나는 힙라인’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빛나는 힙라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질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스타화보 최고의 육감몸매’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스타화보 최고의 육감몸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질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옷을로도 가릴 수 없는 육감몸매’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옷을로도 가릴 수 없는 육감몸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찔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육감 여신 제시카 고메즈’

    [NTN포토] ‘육감 여신 제시카 고메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찔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귀여운 브이’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귀여운 브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질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소녀와 팜프파탈 사이’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소녀와 팜프파탈 사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질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제 몸매가 최고죠?’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제 몸매가 최고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 번째 스타화보 ‘In your dream’에서 그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아찔한 매력을 공개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체벌금지·학력향상·공교육 혁신엔 좌우없다”

    “체벌금지·학력향상·공교육 혁신엔 좌우없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31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체벌금지, 무상급식 등 교육계 주요 현안에 대한 패널들의 질문에 “체벌금지와 학력 향상, 공교육 혁신에는 좌우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자신의 교육정책을 전교조 중심, 진보 편향으로 보는 일부의 시각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시·도 교육감이 관훈클럽 토론회에 초청된 것은 곽 교육감이 처음이다. 패널로 참가한 현직 언론인 4명은 곽 교육감이 최근 단행한 교육청 인사와 혁신학교 300개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 공세를 폈다. 곽 교육감은 현직 교육장을 비선호지역 교장으로 보내는 등 파격 인사의 배경에 대한 질문에 “인사야말로 기관장의 철학과 방침을 구현할 수 있는 무기”라면서 “제가 원하는 인사 원칙은 파격이 아니라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랫동안 전문직에 있던 사람들이 일선 학교로 돌아가 자신의 모든 지혜를 모아 헌신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인데, 이걸 마치 한직에 좌천된 것으로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교육자사양심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교육감 후보시절 공약으로 제시한 서울 혁신학교 300개 공약이 너무 성급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곽 교육감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당장 내년부터 40개교를 혁신학교로 지정하는 등 세부 시행계획안을 내놨다. 그는 “공교육이 마땅히 지원해야 할 교육과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수업 변화, 생활지도, 방과후학교 활성화, 복지 확대, 행정 개편 같은 조치가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토론 중반 이후 패널과 참가자 질의 과정에서는 최근 단행된 시교육청 산하 징계위원회 위원 인사와 체벌금지, 무상급식 등이 모두 진보주의에 편향된 정책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졌다. 곽 교육감은 “학교에서 자녀들에게 체벌을 계속하고, 지나친 경쟁으로 감당할 수 없게 비대해진 사교육을 그냥 내버려두는 게 보수이고 우파인지 되묻고 싶다.”면서 “이념을 떠나 원칙에 맞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누구라도 먼저 나서서 고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지방선거 당선자 재산공개] 염홍철 21억… 강운태 서초·반포 등 부동산 11억

    6·2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공직자들의 평균 재산은 8억 8000만원이었다. 재선 단체장까지 포함하면 12억 6700만원으로 늘어난다. 재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55억 9700만원으로 광역단체장 16명 가운데 가장 많았다. ●재선 포함땐 오세훈 55억 광역 최고 행안부가 31일 관보에 공개한 재산 등록 대상자는 새로 당선된 광역·기초 지자체장과 광역의회 의원, 교육감 등 755명이다. 6·2 선거 당선자의 68.4%에 해당한다. 초선 광역단체장 8명 중에선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이 21억 6700만원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염 시장은 6·2 지방선거 후보 등록 당시 재산 총액을 19억 8000만원으로 신고했지만 선거 이후 오히려 2억원가량 증가해 선거 과정에서 재산이 감소한 다른 당선자들과 대조를 이뤘다. 구산동 땅과 연립주택 기준시가 상승, 부인·모친의 예금 증가가 원인이라고 대전시는 밝혔다. 2위인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서울 서초동 상가 2개, 반포동 아파트 등 부동산만 11억 8700만원을 보유했다. 초선 광역단체장 8명 가운데 재산이 가장 적은 단체장은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었다. 선거를 앞둔 5월엔 2억 7700만원을 신고했지만 선거 후 개인적으로 3억 4000만원의 빚을 지는 등 총 7800만원의 채무가 있다고 신고했다. 김두관 경남지사 재산도 5500만원으로 ‘단출한’ 편이었다. 직무정지 상태인 이광재 강원지사의 재산은 5억 400만원. 후보 등록 당시에 비해 선거비용 등으로 예금 3억원가량이 줄었다. ●이재녕 대구시의원 120억원 전체 1위 기초단체장 118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5900만원이었다. 교육의원을 포함한 광역의회 의원 621명은 평균 8억 1300만원이었다. 기초단체장 중 최고 부자는 111억 8800만원을 신고한 최대호 안양시장이었다. 최 시장은 부동산 보유액만 48억 8900만원에 달했다. 전체 755명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이재녕 대구시의원으로 120억 6000만원이나 됐다. 대전 이천열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외부침입종 제주의 생태계를 위협하다>(KBS1 오후 10시) 세계적인 희귀식물과 멸종 위기종이 다양하게 서식하는 ‘신비의 자연보고’ 제주. 하지만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유입되거나 관리 소홀로 방치된 동물들이 제주의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지금 제주의 생태계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 현장을 찾아가 본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15분) 올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는 대기업. 그러나 중소기업은 여전히 추위에 떨고 있다. 대기업을 우선 지원하면 그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으로 확산된다는 ‘낙수효과’. 그러나 낙수효과는 없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망가지고 끊어진 고리, 그 실태를 살펴본다.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병원 관계자와 만난 정호는 태영이 하늘병원을 무너뜨린 배후라는 걸 눈치챈다. 석진을 보러 방송국에 들른 세린은 석진에게 들러붙는 여배우를 떼어놓으려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석진이 친아들이라며 언성을 높인다. 태영의 증거를 잡기 위해 백 부장의 뒤를 조사하던 정호는 백 부장과 태영이 몰래 만나는 장면을 목격한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연간 2만번 국가의 중요 문서에 사용하는 나라의 도장, 국새가 추문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논란의 핵심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국새의 감춰진 진실을 밝혀 본다. 또 17만평에 이르는 서울 용산역 일대를 세계적인 국제적인 업무 지구로 조성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도심개발 프로젝트, 용산개발사업의 실태와 문제점을 취재한다. ●극한직업<풍력발전기>(EBS 오후 10시40분) 바람 자원이 뛰어나고, 설치 여건이 좋아 풍력발전의 최적지라 불리는 제주도. 그러나 발전기를 설치하는 작업자들에게 바람은 생명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이다. 76m의 상공에서 타워를 설치하고, 그 위에 70t이 넘는 낫셀과 블레이드를 설치하며 바람의 기적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이슈추적10(OBS 오후 10시5분) 현재 각 지역에서는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시되고 있어 앞으로 한국 공교육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임기 동안 무상급식, 혁신학교 등을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리면서 전국적 스타교육감으로 떠오른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고민과 실체적 구상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지방선거 당선자 재산공개] 단체장·교육감 본인이 징계권자 ‘하나마나 제재절차’

    [지방선거 당선자 재산공개] 단체장·교육감 본인이 징계권자 ‘하나마나 제재절차’

    공직자의 재산공개와 관련된 법률은 ‘공직자윤리법’과 ‘공직선거법’ 두 가지다. 둘 다 허위 재산신고를 한 지방선거 후보자에 대한 벌칙조항은 있지만 실효성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공직자윤리법 제8조 2의 1항에는 등록대상 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중대한 과실로 빠트리거나 잘못 기재한 경우 조치를 취한다고 돼 있다. 그런데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가 내릴 수 있는 가장 센 조치는 해임 또는 징계(파면 포함) 의결 요청이다. 해임 또는 징계 의결요청은 기관장에게 간다. 대상자가 선출직 단체장이나 교육감일 경우 본인 스스로를 징계위에 회부해 징계 또는 해임하라고 요청하는 셈이다. 따라서 전혀 실효성이 없고, 사문화된 조항이나 다름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행안부가 이번 재산공개 관련 조치 사항에서 해임 또는 징계 의결 요청을 제외시킨 것도 같은 맥락이다. 공직선거법 250조 1항은 재산 등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후보자의 신고를 접수받은 선관위가 신고 내용에 대한 검증절차를 거쳐 허위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셈이다. 그러나 선관위의 자체 검증을 기대하기는 사실상 무리라는 지적이다. 상대 후보 등의 제보나 고발 등이 있어야 가능하다.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은 제자한테서 무이자로 빌린 1억 900여만원과 부인이 관리하던 차명계좌를 재산신고에서 누락시켜 당선무효됐다. 전문가들은 공직선거법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적법한 형태로 재산을 취득했는지를 사전에 검증하는 과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김미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치입법팀 부장은 “각급기관의 재산공개 관련 심사위원회가 있지만 기관장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면서 “따라서 재산의 큰 덩어리가 아닌 세부내역을 공개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는 단순히 재산 내역을 신고하도록 돼 있을 뿐 부동산과 현금을 어떻게 취득했는지 경위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면서 “선관위나 각급 기관의 심사위원회가 조사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재 내역을 제출할 때 보다 상세하게 제출하도록 강제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재산 누락에 대해 보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재산 허위신고 혐의로 기소된 전북의 한 군수는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직위를 유지하는 등 대다수 선출직 공무원들이 가벼운 처벌을 받고 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류제성 변호사는 “재산 등록에 대한 벌칙이나 처벌조항이 실효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해진다.”면서 “선거운동은 필요 이상으로 제약하면서 허위 재산 등록에 대해서는 처벌이 약해 형평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강원택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일반 공무원은 인사상의 불이익을 줄 수 있지만 선출직 공무원은 제재 조치가 마땅히 없기 때문에 벌금 이상의 실질적인 불이익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흥식 중앙대 행정학과 교수는 “제도 개선 이전에 공직자가 윤리의식을 갖지 않으면 매장될 수 있다는 전 사회의 학습효과를 기대해야 한다.”면서 “단순히 피부만 바뀐다고 몸이 좋아진다고 볼 수 없듯이 사회 구성원 전체의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경하·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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