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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언제든 JYP 와라 ‘누구길래’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언제든 JYP 와라 ‘누구길래’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야오 웨이타오는 29일 방송된 SBS ‘K팝스타3’ 상중하 오디션에서 데이비드 타오의 노래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를 열창한 가운데 박진영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진영은 “속으로 포기했었다. 고음을 내는 법을 모르고 있었다. 15~16살 친구가 발성을 고치는 것과 25살 친구가 고치는 건 완전히 다른 일이다. 완전히 고치진 않았지만 옳은 방향으로 갔다. 자세가 감동이다. 이 대회와 상관없이 JYP에 언제든지 오라”고 칭찬했다. 특히 야오는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부르는 열정을 보여 세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을 놀라게 했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에 네티즌은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역시 뭐든지 자세가 중요하구나”,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감동이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눈물 날 뻔했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노래뿐만 아니라 자세가 멋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SBS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연예팀 chkim@seoul.co.kr
  • 유희열 27일 ‘가요대축제’ 첫 출연

    유희열 27일 ‘가요대축제’ 첫 출연

    가수 유희열이 오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KBS 2TV의 ‘가요대축제’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KBS는 15일 “그동안 연말시상식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유희열이 처음으로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그동안 지상파 3사(KBS·MBC·SBS)의 연말 가요행사에 좀처럼 모습을 비추지 않아 이번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번 KBS의 연말 가요대축제에는 이승철, 이효리 등이 출연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휘재, 미쓰에이의 수지, 윤시윤이 진행자로 나선다.
  • 어반자카파, 정규 3집앨범 발매…실력파 그룹의 귀환

    어반자카파, 정규 3집앨범 발매…실력파 그룹의 귀환

    감성음악을 추구하는 실력파 혼성그룹 어반자카파가 1년여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3일 정오 발매된 어반자카파의 정규앨범이 지난주 발매된 선공개곡 ‘코끝에 겨울’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크다. ‘커피를 마시고’를 통해 이름을 알린 어반자카파는 ‘그날에 우리’, ‘니가 싫어’, ‘똑 같은 사랑 똑 같은 이별’ 등의 곡이 연이어 음악 매니아들의 탄탄한 지지를 받으며 인지도를 높여나갔다. 지난해 싱글로 발표된 ‘니가 싫어’는 음원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여러 음악 차트 실시간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었다. 뒤이어 발표한 정규앨범(02)의 타이틀곡 ‘똑 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은 ‘니가 싫어’와 동시에 경쟁하듯 차트순위 상위를 오래도록 지키며 쉽게 소비되고 빠르게 휘발되는 음악들 사이에서 ‘좋은 음악’으로 승부하는 뮤지션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어반자카파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지산락월드 페스티벌, 그랜드민트 페스티벌 등 국내 대표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등장해 그들 특유의 감성과 하모니를 전하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지난해 매진사례를 기록한 연말콘서트에 이어진 올 봄 12개 도시 전국투어 역시 성황을 이뤄 전국투어를 개최할 수 있는 가수반열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이번 앨범에서는 지난주 공개된 ‘꼬끝에 겨울’과 더불어 ‘다르다는 것’이란 곡 2곡을 타이틀 곡으로 정했다. 사뭇 다른 느낌의 두곡을 타이틀 곡으로 선정하고 전격 정규앨범 선보이는 어반자카파는 전작의 감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시도와 사운드를 선보였다는 점이 이번 앨범의 특징이다. 이전의 앨범보다 배 이상의 작업시간이 소요된 이번 정규 3집 [03]은 수많은 익숙하지 않은 장르와 멜로디로의 시도가 가득 담겨있으며, 한층 세련되어진 송라이팅에 깊고 짙은 내면을 솔직히 담아냈다. 음악적으로 가장 많은 변화를 준 곡은 다름아닌 타이틀곡 ‘다르다는 것’이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상대의 마음에 대해 쓸쓸하지만 담담하게 담아낸 곡으로 몽환적인 일렉트릭 피아노와 락킹한 기타사운드가 곡의 감정을 고조시키며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웅장해지는 사운드가 곡의 드라마를 탄탄하게 이어간다. 이번 정규앨범에도 멤버 각자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솔로곡을 수록했다. 리드미컬한 보사노바 리듬을 허스키한 목소리로 감싸는 박용인의 ‘춤을 추다’는 반복되는 이별과 번복되는 삶에 지쳐 모든 걸 잊고 자유롭게 감성을 표현한 곡이다. 여성 보컬 조현아의 솔로곡 ‘우울’은 불면증으로 깨어있는 새벽의 무기력한 우울을 날카로운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연주가 곡내내 긴장감을 유지해주며, 홀로 고립된 듯한 외로움을 표현했다. 반복적인 피아노 테마 멜로디와 일렉기타 연주의 하모니가 인상적인 권순일의 솔로곡 ‘꿈’은 꿈에서 깨어나는 과정을 가사로 담아냈다. 꿈속의 ‘나’와 현실의 ‘나’를 두가지 목소리로 몽환적으로 표현해낸 곡으로 유럽의 에스닉한 팝발라드를 연상시킨다. 이밖에도 지난달 싱글 커트된 ‘거꾸로 걷는다’와 tvN 드라마 나인의 O.S.T 곡 ‘그냥 조금’도 이번앨범에 수록되었다. 신보를 발매하고 전격 활동을 시작한 어반자카파는 12월 6일 새벽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3 장한나 “이하이보다 낫다” 극찬에 이하이 표정이…

    K팝스타3 장한나 “이하이보다 낫다” 극찬에 이하이 표정이…

    SBS ‘K팝스타 3’ 출연자인 장한나가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선배 이하이의 표정에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다. 장한나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K팝스타3)’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한나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발레리(Valerie)’를 선곡해 열창했다.. 특유의 여유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 기교 넘치는 가창력으로 1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무대를 완성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노래할 때 나오는 모션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하다”면서 “모션은 이하이를 처음 봤을 때 보다 나은 것 같다”고 평했다. 박진영은 “개성, 박자, 소울 감성, 발성 모두 완벽해질 것 같다. 정말 기대가 된다”며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유희열 역시 “노래를 듣는 동안 심사위원들 모두 어깨를 들썩이고 있었다. 이게 (장)한나 씨의 힘이다”라며 합격을 줬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K팝스타1’ 출신 가수 이하이가 참석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시종 긴장한 표정으로 장한나의 무대를 지켜봐 눈길을 끌었다. 결국 장한나는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으로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3’ 김은주, 절대음감 가창력 폭발… “시작부터 화끈한 무대”

    ‘K팝스타3’ 김은주, 절대음감 가창력 폭발… “시작부터 화끈한 무대”

    SBS ‘K팝스타3’에서 절대음감의 소유자 김은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심사위원 양현석, 유희열, 박진영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본선 1라운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본선 무대에 오른 16세 소녀 김은주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마이크를 내려놓은 뒤 옆돌기와 스트레칭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은주는 비욘세의 ‘If i were a boy’를 불렀다. 여리고 청순한 외모와 달리 나지막한 저음과 함께 단번에 폭발적 고음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뛰어난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심사위원 3명 모두 “절대음감”이라는 호평을 하며 김은주를 만장일치로 합격시켰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3 김은주 절대음감 정말 최고였다”, ‘K팝스타3 김은주의 실력을 보니 시작부터 쟁쟁하고 화끈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인 유머 열풍 몰고온 ‘SNL 코리아 시즌4’ 종영하기까지

    성인 유머 열풍 몰고온 ‘SNL 코리아 시즌4’ 종영하기까지

    방송가에 성인 유머 열풍을 몰고 온 케이블채널 tvN의 ‘SNL 코리아’가 지난 23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 4의 막을 내렸다. ‘SNL 코리아’는 지난해 대선 기간 날 선 정치풍자와 발칙한 ‘19금’ 개그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방송가의 금기를 깨는 중심추가 됐다. 그러나 올해 시작한 시즌 4를 기점으로 풍자 코드를 잃고 선정적으로만 기울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SNL 코리아’는 미국 NBC의 유서 깊은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의 포맷을 수입한 것으로 tvN에서 2011년 12월부터 방영됐다. 영화감독 장진이 연출과 대본을 맡고 탤런트와 개그맨, 연극배우 등이 참여해 국내 최초로 생방송 코미디 쇼를 시도했다. 시청률이 3%대까지 치솟는 호응 속에 이듬해 5월 시즌 2, 그해 9월 시즌 3이 방송됐다. 장진 감독이 하차한 뒤 지난 2월 시즌 4를 시작해 지상파 예능을 위협하는 코미디 쇼로 자리매김했다. ‘SNL 코리아’가 존재감을 갖게 된 가장 큰 힘은 특유의 날 선 정치풍자였다. 한 주간의 시사 이슈를 정리하는 ‘위크엔드 업데이트’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종훈 당시 한·미 FTA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치권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촌철살인의 말들을 날렸다. 특히 지난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 간 신경전을 풍자한 ‘여의도 텔레토비’와 TV 토론회를 패러디한 ‘베이비시터 면접’은 ‘SNL 코리아’를 정치 풍자 프로그램으로 우뚝 서게 했다. 박근혜 대통령 등 당시 후보들을 똑같이 흉내내며 이들의 허위와 모순을 직설적으로 꼬집은 콩트는 사회상을 가볍게 비꼬는 지상파 개그 프로그램들과는 차원이 다른 통쾌함을 선사했다. 방송가에 19금 개그를 보편화시킨 것도 단연 ‘SNL 코리아’였다. ‘뭘 좀 아는 어른들을 위한 라이브 쇼’를 내세워 성(性)에 관한 개그를 대담하게 펼쳐 냈다. 누구나 갖고 있을 성적 관심과 욕망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콩트들은 낯뜨겁지 않는 선을 유지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시즌 3부터 크루로 참여한 신동엽과 시즌 4에 합류한 유희열은 각각 콩트와 토크에서 19금 개그의 정점을 찍었다. ‘SNL 코리아’는 최근 풍자는 사라지고 19금 유머마저 선정적으로 변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여의도 텔레토비’에 이어 국제정세를 풍자한 ‘글로벌 텔레토비’를 폐지하고 한동안 제대로 된 정치풍자 코너를 내놓지 못했다. 대신 비중이 늘어난 19금 유머도 이전과 같은 솔직함과 발칙함을 엿보기 힘들어졌다. 클라라와 성우 서유리, 가수 지나 등 여성 출연진들의 몸매를 이용하거나 출연진 간 신체 접촉을 노골적으로 보여 주는 콩트는 자극에만 몰두한 모습이었다. 풍자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 선보인 ‘개구쟁이 스덕후’도 스펙사회, 일본 방사능, 사생팬, 연예인 악플 등 사회·연예 이슈를 다루면서 정치 풍자의 날카로움을 되찾지는 못했다. ‘SNL 코리아’는 재정비에 들어가 내년 초 시즌 5를 내놓는다. 제작진은 이전과 같은 풍자와 신선한 19금 유머를 살릴 방안을 고심 중이다. 안상휘 CP는 “지금껏 보지 못한 틀의 신규 코너를 통해 19금 유머와 날 선 풍자를 담아내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SNL의 양대 축인 풍자와 19금 유머 외에도 프로그램을 지탱할 또 다른 축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고향극장(KBS1 토요일 밤 7시 10분) 충남 서천군 종천면 장구리. 농촌의 풍요로움과 어촌의 활기를 동시에 품은 이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람들이 있다. 노래를 사랑해도 너무 사랑하는 남편 우우식씨와 쌀 한 가마니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아내 나화자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주말특별기획 황금무지개(MBC 토요일 밤 9시 55분) 괴한들에게 끌려가는 영혜를 지켜본 백원은 한주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털어놓는다. 그렇게 영혜는 당장 돈을 갚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는 상황이 된다. 한편 한주는 억조에게서 아이들을 고아원에 보내게 한 장본인이 진기란 사실을 듣고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다. ■OBS 창업 서바이벌-탄생, 창업의 신(OBS 토요일 밤 8시 15분) 2013년 새 정부의 새로운 경제 정책 ‘창조경제론’에 발맞춰 기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창업자를 발굴한다. 또한 성공적인 창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선배의 코칭, 5억원의 지원금으로 창업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분야별 스타 창업자 10인이 특별 출연해 불황 속 창업 비법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3(SBS 일요일 오후 4시 55분) 새로운 시즌을 맞아 심사위원 군단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의 ‘심사 키워드 NO3’가 공개된다. 심사의 스펙트럼을 넓혀줄 유희열이 인재를 뽑는 데 있어 중점을 두는 부분을 밝힌다. 과연 어떤 참가자들이 안방극장을 찾아오게 될까.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화풀이(EBS 일요일 밤 10시 5분) 40여년을 함께 살아온 황혼의 여자와 남자. 자식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이제 더 바랄 것 없는 부부는 인생의 후반부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여자가 화내는 모습이 심상치 않다. 남자의 말투 하나라도 거슬리면 기다렸다는 듯 화를 내고 만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사랑해서 남주나(MBC 일요일 밤 8시 45분) 고백을 받은 현수(박근형)는 혼란스럽지만 내심 싫지 않은 기분을 느낀다. 순애(차화연)가 가진 재산이 꽤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영(오나라)은 호섭(강석우)과 순애에게 공을 들인다. 하림(서지석)은 미주(홍수현)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미주 역시 그런 하림의 모습에 마음이 열리는 것을 느낀다. ■인간의 조건(KBS2 토요일 밤 11시 5분) ‘이웃의 도움으로만 살기’ 체험 중인 멤버들이 100% 직접 준비한 서울 마포구 연남동 마을 잔치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예상보다 훨씬 많이 참석한 주민들 덕분에 잔치에 활기가 더해졌다. 이어 멤버들은 미리 준비해 둔 김장김치와 수육을 나누며 가장 오래 산 주민들을 소개하고 이웃들이 서로 인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 시들해진 오디션 예능… 24일 첫방 ‘K팝스타 3’ 운명은

    시들해진 오디션 예능… 24일 첫방 ‘K팝스타 3’ 운명은

    SBS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스타’가 오는 24일 세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에 처음 합류한 유희열이 만들어 낼 새로운 경쟁구도와 이하이, 악동뮤지션 등 ‘K팝스타’ 출신 가수들의 선전은 시즌 3의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그러나 Mnet ‘슈퍼스타K5’의 저조한 시청률에서 보듯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의 뚜렷한 하락세는 ‘K팝스타3’에도 적잖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K팝스타’는 2011년 12월 시즌 1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시즌 2까지 방영됐다. 심사위원인 양현석(가운데·YG엔터테인먼트)과 박진영(왼쪽·JYP엔터테인먼트), 보아(SM엔터테인먼트)로 대표되는 국내 굴지의 3대 연예기획사 간 미묘한 경쟁은 ‘K팝스타’가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에 성공한 원동력이었다. 여기에 시즌 1 우승자 이하이가 ‘1, 2, 3, 4’와 ‘로즈’로 음악방송 및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시즌 2 우승자 악동뮤지션이 ‘콩떡빙수’와 ‘아이 러브 유’ 등으로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가요계에 오디션 스타의 전성기를 열었다. ‘K팝스타3’가 마주한 악재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15일 종영한 ‘슈퍼스타K5’는 역대 시즌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결승전의 시청률은 1.7%(TNmS·전국 기준)로 시즌 2의 19.3%, 시즌 3의 11.3% 등이 무색해질 정도였다. 참가자들의 실력이 떨어졌고 눈에 띄는 스타를 발굴해 내지 못했다. MBC의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과 KBS ‘탑밴드’는 각각 시즌 3과 시즌 2를 끝으로 폐지됐다. 심사위원들의 독설과 참가자들의 굴곡 많은 사연, 작위적인 스타 만들기가 ‘그 나물에 그 밥’처럼 반복되면서 식상함을 키웠다. ‘K팝스타3’는 올 시즌부터 큰 틀의 정비에 들어간다. 가장 큰 변화로 심사위원 중 보아가 하차하고 유희열(오른쪽)이 합류한다. 그가 소속된 안테나뮤직은 정재형과 루시드 폴, 박새별 등 저마다 색깔이 뚜렷한 싱어송라이터들로 구성된 레이블이다. 우리나라 가요계의 대표적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유희열은 아이돌 그룹들을 주로 키워 온 양현석, 박진영과는 다른 감각을 보여 줄 예정이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tvN ‘SNL코리아’에서 활약하는 유희열이 ‘K팝스타’에서 발휘할 예능감에 대한 기대도 크다. 제작진은 세 심사위원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재미를 더하고 좋은 음악을 발굴하겠다는 각오다. 박성훈 PD는 “유희열이 기존의 심사 패턴을 뒤엎는 견해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심사가 다이내믹해졌고, 세 심사위원이 각각 다루는 음악 장르가 다른 데서 오는 대립 구도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패는 좋은 음악과 무대 자체이므로 좋은 음악을 찾아내고 들려준다는 본질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동률이 발견한 유희열 닮은 사진? 사진의 실제 주인공은 백남준

    김동률이 발견한 유희열 닮은 사진? 사진의 실제 주인공은 백남준

    가수 김동률이 ‘유희열 닮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김동률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희열이형? 백남준 미술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에 검정 재킷을 입은 한 남성이 입을 손으로 가리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이 모습이 유희열을 연상케 해 동일인물로 헷갈릴 정도다. 사진의 주인공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이자 전위예술가였던 고 백남준 선생. 이날 김동률이 들른 백남준 미술관에 전시돼 있던 백남준 선생의 사진이 언뜻 유희열처럼 보인 것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맨발의 친구들’ 끝내 폐지…‘아빠 어디가’에 눌린 강호동

    SBS ‘맨발의 친구들’ 끝내 폐지…‘아빠 어디가’에 눌린 강호동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 끝내 폐지됐다. SBS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의 첫 방송이 오는 11월 24일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K팝스타3’는 ‘맨발의 친구들’이 차지하고 있던 ‘일요일이 좋다’ 1부에 자리잡을 예정이며 이로써 ‘맨발의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오는 1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의 수순을 밟게 됐다. 탈세 논란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강호동의 예능 컴백작으로 화제가 됐던 ‘맨발의 친구들’은 해외 미션, 다이빙 대회, 집밥 먹기 등 여러 차례 포맷을 변형해왔지만 시청률 반등에 실패하며 인기를 끌지 못했다. 또 주요 멤버였던 김현중, 윤시윤, 유이가 차례로 하차하며 프로그램의 맥을 이어가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맨발의 친구들’은 SBS의 간판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스타’가 새로운 시즌을 방송하면 자연스럽게 물러나는 모양새를 취하긴 했지만 그 동안 충분한 시청률과 화제성을 담보하지 못해 쓴맛을 맛본 셈이 됐다. MBC ‘일밤’이 ‘아빠 어디가’를 통해 다시 살아난 것도 ‘맨발의 친구들’의 실패에 한몫했다. 방송가에서는 유재석과 함께 ‘MC투톱’을 자랑하던 강호동이 휴식기 이후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시작하는 ‘K팝스타3’의 키워드는 ‘변화’와 ‘공정한 경쟁’이라고 SBS는 밝혔다. 기존 심사위원인 박진영-양현석과 함께 보아를 대체할 새 심사위원으로 유희열이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음원 1위 ‘굳건’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음원 1위 ‘굳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박명수 개코 프라이머리 ‘거머리-i got c’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싫음 말어’ 입에 착착 감겨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싫음 말어’ 입에 착착 감겨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박명수 개코 프라이머리 ‘거머리-i got c’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형용돈죵, 연예대상 커플상 받을라고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형용돈죵, 연예대상 커플상 받을라고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정형돈·지드래곤 ‘형용돈죵-해볼라고’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음원1위 기염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음원1위 기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박명수 개코 프라이머리 ‘거머리-i got c’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형용돈죵, 돈독한 ‘의리’있어 빛난 무대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형용돈죵, 돈독한 ‘의리’있어 빛난 무대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정형돈·지드래곤 ‘형용돈죵-해볼라고’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해볼라고’(영상)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해볼라고’(영상)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함께 한 ‘형용돈죵’팀의 ‘해볼라고’가 정형돈 특유의 중독성 강한 랩에 지드래곤만의 힙합이 입혀져 안방극장을 들썩였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무대에서 두 번째로 오른 ‘형용돈죵’은 지드래곤의 세련된 힙합 비트와 정형돈의 톡톡 튀는 발랄한 가사가 합쳐진 ‘해볼라고’를 열창했다. 가스펠 느낌으로 시작한 ‘해볼라고’는 곧이어 ‘홍홍홍’ 등 정형돈의 특이한 추임새로 눈길을 끌었다. 진상댄스 등 귀여운 안무가 더해지는가 싶더니 막판에 날개를 단 ‘힙합 비둘기’ 데프콘까지 가세해 무대를 뜨겁게 했다. ☞☞형용돈죵 ‘해볼라고’ 영상 보러가기 클릭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렸다.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은 R&B 장르의 ‘플리즈 돈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을 김조한과 함께 불렀으며,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는 개코의 랩 피처링이 더해진 레트로 힙합곡 ‘아이 갓 씨’(I Got C)를 열창했다. 정준하·김C(병살)는 현대무용가 안은미, 가수 이소라, 래퍼 빈지노 등의 지원을 받아 ‘사라질 것들’ 무대를 꾸몄으며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은 힙합 ‘해볼라고’를 펼쳤다. 길·보아(G.A.B)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G.A.B’를 불렀으며,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열창했다. 또 다른 밴드팀인 하하·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은 ‘슈퍼잡초맨’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개코, 신나게 놀아보자!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개코, 신나게 놀아보자!

    MBC 무한도전 가요제(무도가요제) 출연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2일 ‘2013 자유로가요제’ 7팀의 개성 넘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약 3만 5000명의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3 자유로 가요제’ 실황은 2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참가곡 음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유·무선 음악서비스 사이트 ‘지니’를 통해 오픈된다. 가요제 참가곡이 담긴 음반은 지난달 19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음반에는 준비 과정을 담은 그 동안의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의 댄스곡 ‘댄스왕’이 히든 트랙으로 함께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노홍철·장미여관의 ‘장미하관’의 범상치 않은 포즈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노홍철·장미여관의 ‘장미하관’의 범상치 않은 포즈

    MBC 무한도전 가요제(무도가요제) 출연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2일 ‘2013 자유로가요제’ 7팀의 개성 넘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약 3만 5000명의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3 자유로 가요제’ 실황은 2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참가곡 음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유·무선 음악서비스 사이트 ‘지니’를 통해 오픈된다. 가요제 참가곡이 담긴 음반은 지난달 19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음반에는 준비 과정을 담은 그 동안의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의 댄스곡 ‘댄스왕’이 히든 트랙으로 함께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김조한의 카리스마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김조한의 카리스마

    MBC 무한도전 가요제(무도가요제) 출연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2일 ‘2013 자유로가요제’ 7팀의 개성 넘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약 3만 5000명의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3 자유로 가요제’ 실황은 2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참가곡 음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유·무선 음악서비스 사이트 ‘지니’를 통해 오픈된다. 가요제 참가곡이 담긴 음반은 지난달 19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음반에는 준비 과정을 담은 그 동안의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의 댄스곡 ‘댄스왕’이 히든 트랙으로 함께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정준하·김C(병살) ‘사라질 것들’(영상)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정준하·김C(병살) ‘사라질 것들’(영상)

    정준하와 김C(병살)가 마음을 담은 ‘사라질 것들’이 몽환적인 분위기와 심오한 가사로 무한도전 가요제 사상 가장 실험적인 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무대에서 첫 번째로 오른 ‘병살’은 정준하와 김C가 함께 마음을 나눈 곡 ‘사라질 것들’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용이 감독의 화려하고도 빠져드는 영상과 현대무용가 안은미의 독특한 안무, 이소라의 몽환적이고 심금을 울리는 코러스, 여기에 래퍼 빈지노의 에너지 넘치는 랩이 더해져 ‘사라질 것들’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화려하게 채워줬다. ☞☞정준하·김C(병살) ‘사라질 것들’ 영상 보러가기 클릭 무대를 지켜보던 유희열은 “역대 무한도전 가요제에 나온 곡들 중 가장 실험적이고 색깔 있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렸다.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은 R&B 장르의 ‘플리즈 돈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을 김조한과 함께 불렀으며,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는 개코의 랩 피처링이 더해진 레트로 힙합곡 ‘아이 갓 씨’(I Got C)를 열창했다. 정준하·김C(병살)는 현대무용가 안은미, 가수 이소라, 래퍼 빈지노 등의 지원을 받아 ‘사라질 것들’ 무대를 꾸몄으며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은 힙합 ‘해볼라고’를 펼쳤다. 길·보아(G.A.B)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G.A.B’를 불렀으며,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열창했다. 또 다른 밴드팀인 하하·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은 ‘슈퍼잡초맨’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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