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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열 사과, “여자들 다리 벌려달라” 콘서트중 돌발발언

    유희열 사과, “여자들 다리 벌려달라” 콘서트중 돌발발언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한편 유희열은 원맨 프로젝트 토이 7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디 카포’ 공연 둘째 날인 3일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고 농담을 건넸다. 곧바로 유희열은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고 덧붙였으나, 이후 “다리를 벌려달라” 농담이 너무 지나치다는 논란이 일었다.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발언 “음란마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발언 “음란마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발언 “음란마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에서 ‘19금 발언’을 한 데 대해 공식 사과를 한 가운데 과거 윤상의 폭로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윤상의 절친 유희열이 영상편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희열은 윤상에 대해 “윤상과 이적은 너무 떠든다. 너무 여자 이야기를 심하게 해서 불쾌할 정도”라면서 “허를 찌르고 단어 선택 수준이 나도 놀랄 정도다. 일본에서 제작자로 활동하셨으면 크게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전했다. 윤상은 이에 대해 “유희열은 음란마귀다. 제가 알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야한 사람이다. 저 친구가 나한테 떠넘기는 것 같아서 상당히 우습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파이널 멤버는 정승환·케이티김…이진아 탈락 “그동안 감사”

    ‘K팝스타4’ 파이널 멤버는 정승환·케이티김…이진아 탈락 “그동안 감사”

    ’K팝스타4’ 파이널 멤버는 정승환·케이티김…이진아 탈락 “그동안 감사” 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 이진아, 케이팝스타4 ’K팝스타4’ TOP2의 주인공으로 정승환과 케이티김이 결정됐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서는 정승환, 케이티김, 이진아의 세미파이널전이 펼쳐졌다. 정승환은 김범수의 ‘기억을 걷다’를 불러 가장 먼저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정승환은 “톱3에 온 것도 실감이 안난다. 한 번 더 노래할 수 있게 기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합격자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리햅’을 부른 케이티김이었다.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화제를 모았던 이진아는 결승전의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진아는 “지금까지 온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이렇게 좋은 무대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가족들께도 감사하다” 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유희열은 탈락한 이진아에게 “ 긴 시간 음악 정말 잘 들었다. 내가 최근에 음악을 들으며 가장 자극을 많이 받은, 내가 음악을 열심히 해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해준 사람이 이진아다. 내가 평생 꿈속에서만 그리던 여성 뮤지션이 이진아양이었다. 같이 걸어갈 수 있는 후배이고, 동행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 동안 멋진 음악 들려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정승환·케이티김 파이널 진출…이진아 탈락, 유희열 “가장 자극 받아”

    ‘K팝스타4’ 정승환·케이티김 파이널 진출…이진아 탈락, 유희열 “가장 자극 받아” 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 이진아, 케이팝스타4 ’K팝스타4’ TOP2의 주인공으로 정승환과 케이티김이 결정됐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서는 정승환, 케이티김, 이진아의 세미파이널전이 펼쳐졌다. 정승환은 김범수의 ‘기억을 걷다’를 불러 가장 먼저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정승환은 “톱3에 온 것도 실감이 안난다. 한 번 더 노래할 수 있게 기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합격자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리햅’을 부른 케이티김이었다.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화제를 모았던 이진아는 결승전의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진아는 “지금까지 온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이렇게 좋은 무대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가족들께도 감사하다” 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유희열은 탈락한 이진아에게 “ 긴 시간 음악 정말 잘 들었다. 내가 최근에 음악을 들으며 가장 자극을 많이 받은, 내가 음악을 열심히 해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해준 사람이 이진아다. 내가 평생 꿈속에서만 그리던 여성 뮤지션이 이진아양이었다. 같이 걸어갈 수 있는 후배이고, 동행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 동안 멋진 음악 들려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다” 콘서트 돌발발언에 입장보니

    유희열 사과,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다” 콘서트 돌발발언에 입장보니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해당 발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나왔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며 농담을 건넸다. 이후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의 수위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 사과, 무슨 일? ‘콘서트 도중 앞자리 여성관객에게 돌발발언’

    유희열 사과, 무슨 일? ‘콘서트 도중 앞자리 여성관객에게 돌발발언’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해당 발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나왔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며 농담을 건넸다. 이후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의 수위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돌발발언 ‘대체 무슨 내용인가 보니..’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돌발발언 ‘대체 무슨 내용인가 보니..’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해당 발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나왔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며 농담을 건넸다. 이후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의 수위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타이거 JK 피처링 부탁에 반응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타이거 JK 피처링 부탁에 반응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타이거 JK 피처링 부탁에 반응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타이거JK가 MC 유희열과의 녹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희열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MFBTY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MFBTY의 멤버 타이거JK에게 “나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타이거 JK는 “사실 변태 멘트가 필요했다. 그런데 다른 곡도 보내보라며 의정부 녹음실로 왔다”면서 “보스처럼 등장하더니 ‘피아노 준비됐어?’라고 묻더라. 제안했던 변태 멘트는 거절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변태 멘트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음악은 멋있는데 ‘지금 뭐 입고 있어’라는 내레이션을 시키더라”면서 “녹음실에서 하기에는 이상하지 않나. 녹음실에서 말고 나한테 전화를 하면 전화로 말해 줄 수는 있다고 했다. 평상시에 많이 하는 얘기니까”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타이거JK , 피처링 부탁에 유희열 반응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타이거JK , 피처링 부탁에 유희열 반응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타이거JK , 피처링 부탁에 유희열 반응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타이거JK’   ‘유희열의 스케치북’ 타이거JK가 MC 유희열과의 녹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희열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MFBTY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MFBTY의 멤버 타이거JK에게 “나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타이거 JK는 “사실 변태 멘트가 필요했다. 그런데 다른 곡도 보내보라며 의정부 녹음실로 왔다”면서 “보스처럼 등장하더니 ‘피아노 준비됐어?’라고 묻더라. 제안했던 변태 멘트는 거절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변태 멘트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음악은 멋있는데 ‘지금 뭐 입고 있어’라는 내레이션을 시키더라”면서 “녹음실에서 하기에는 이상하지 않나. 녹음실에서 말고 나한테 전화를 하면 전화로 말해 줄 수는 있다고 했다. 평상시에 많이 하는 얘기니까”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타이거 JK 피처링 부탁에 반응이? ‘역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타이거 JK 피처링 부탁에 반응이? ‘역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타이거 JK 피처링 부탁에 반응이? ‘역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타이거JK가 MC 유희열과의 녹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희열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MFBTY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MFBTY의 멤버 타이거JK에게 “나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타이거 JK는 “사실 변태 멘트가 필요했다. 그런데 다른 곡도 보내보라며 의정부 녹음실로 왔다”면서 “보스처럼 등장하더니 ‘피아노 준비됐어?’라고 묻더라. 제안했던 변태 멘트는 거절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변태 멘트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음악은 멋있는데 ‘지금 뭐 입고 있어’라는 내레이션을 시키더라”면서 “녹음실에서 하기에는 이상하지 않나. 녹음실에서 말고 나한테 전화를 하면 전화로 말해 줄 수는 있다고 했다. 평상시에 많이 하는 얘기니까”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양현석, 릴리M에 “아프리카에서라도 데려왔을 것” 극찬

    ‘K팝스타4’ 양현석, 릴리M에 “아프리카에서라도 데려왔을 것” 극찬

    ’K팝스타4’ 양현석, 릴리M에 “아프리카에서라도 데려왔을 것” 극찬 ’K팝스타4’ 양현석 ’K팝스타4’ 양현석이 릴리M의 무대에 극찬을 내놨다. 22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릴리M은 키샤콜의 ‘러브’를 열창했다. 릴리M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처리, 센스 있는 애드리브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K팝스타4 양현석 심사위원은 “릴리M이 오디션 참가가 아닌 유튜브 영상을 올렸다고 했어도 그게 아프리카라도 찾아가서 만났을 것이다”며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박진영 심사위원은 “목을 조이는 소리가 나와 5점 깎았다. 애드리브를 안 하기에 아직 안되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반전을 보여줬다. 정말 놀라웠다”고 칭찬하며 95점을 줬다. 반면 유희열은 심사위원은 “박윤하, 이진아는 원곡과 달리 자기만의 해석이 있었다. 원곡과 비교하자면 아쉽다. 자기만의 색깔과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91점을 매겼다. 릴리M은 총점 284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다음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릴리M을 비롯 케이티김, 정승환, 이진아가 TOP4의 주인공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 양현석, “YG에는 박진영 같은 작곡가 10명 있어” 디스 폭발

    ‘K팝스타’ 양현석, “YG에는 박진영 같은 작곡가 10명 있어” 디스 폭발

    ‘K팝스타’ 양현석, “YG에는 박진영 같은 작곡가 10명 있어” 디스 폭발 ’K팝스타4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SBS ‘K팝스타’에서 경쟁 회사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는 TOP4 결정전에 앞서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 등 6팀의 참가자들과 함께 YG위크를 연 심사위원 양현석 심사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현석 심사위원은 “YG 홍보를 해야하는데 다른 회사 험담하는 게 더 빠를 듯”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동료 심사위원 유희열 심사위원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뮤직에 대해 “안테나를 가면 불리한 점은 권진아가 나오지 못했다”며 “데뷔 순서가 밀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박진영 씨는 본인이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다해 욕심이 많이 들어갈 것”이라며 “나는 박진영 같은 작곡가 10명을 데리고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어느 기획사에 가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인생이 달린 문제”라며 “성공 확률은 YG가 높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양현석 “릴리M, 아프리카에 있어도 만나러 갔다” 케이티김-정승환-이진아 톱4 진출

    K팝스타4 양현석 “릴리M, 아프리카에 있어도 만나러 갔다” 케이티김-정승환-이진아 톱4 진출

    K팝스타4 양현석 “릴리M, 아프리카에 있어도 만나러 갔다” 케이티김-정승환-이진아와 톱4 진출 ‘K팝스타4 양현석, 릴리M 케이티김 정승환 이진아’ K팝스타4 양현석이 릴리M의 무대를 극찬했다. 릴리M은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K팝스타4’에서 키샤콜의 ‘러브’를 열창했다. 이날 ‘K팝스타4’에서 릴리M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처리, 뜻밖의 애드리브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K팝스타4 심사위원 양현석은 “릴리M이 오디션 참가가 아닌 유튜브 영상을 올렸다고 했어도 그게 아프리카라도 찾아가서 만났을 것이다”며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박진영은 “목을 조이는 소리가 나와 5점 깎았다. 애드리브를 안 하기에 아직 안되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반전을 보여줬다. 정말 놀라웠다”고 칭찬하며 95점을 줬다. 유희열은 “박윤하, 이진아는 원곡과 달리 자기만의 해석이 있었다. 원곡과 비교하자면 아쉽다. 자기만의 색깔과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91점을 매겼다. 릴리M은 총점 284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다음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릴리M을 비롯 케이티김, 정승환, 이진아가 TOP4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K팝스타4’ 캡처(K팝스타4 양현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 양현석, 경쟁사 ‘디스’… “안테나 가면 데뷔 밀려” 왜?

    ‘K팝스타’ 양현석, 경쟁사 ‘디스’… “안테나 가면 데뷔 밀려” 왜?

    ’K팝스타’ 양현석, 경쟁사 ‘디스’… “안테나 가면 데뷔 밀려” 왜? ’K팝스타4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SBS ‘K팝스타’에서 경쟁 회사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는 TOP4 결정전에 앞서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 등 6팀의 참가자들과 함께 YG위크를 연 심사위원 양현석 심사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현석 심사위원은 “YG 홍보를 해야하는데 다른 회사 험담하는 게 더 빠를 듯”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동료 심사위원 유희열 심사위원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뮤직에 대해 “안테나를 가면 불리한 점은 권진아가 나오지 못했다”며 “데뷔 순서가 밀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박진영 씨는 본인이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다해 욕심이 많이 들어갈 것”이라며 “나는 박진영 같은 작곡가 10명을 데리고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어느 기획사에 가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인생이 달린 문제”라며 “성공 확률은 YG가 높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 양현석, “성공 확률은 YG가 높아” 무슨 말?

    ‘K팝스타’ 양현석, “성공 확률은 YG가 높아” 무슨 말?

    ‘K팝스타’ 양현석, “성공 확률은 YG가 높아” 무슨 말? ’K팝스타4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SBS ‘K팝스타’에서 경쟁 회사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는 TOP4 결정전에 앞서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 등 6팀의 참가자들과 함께 YG위크를 연 심사위원 양현석 심사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현석 심사위원은 “YG 홍보를 해야하는데 다른 회사 험담하는 게 더 빠를 듯”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동료 심사위원 유희열 심사위원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뮤직에 대해 “안테나를 가면 불리한 점은 권진아가 나오지 못했다”며 “데뷔 순서가 밀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박진영 씨는 본인이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다해 욕심이 많이 들어갈 것”이라며 “나는 박진영 같은 작곡가 10명을 데리고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어느 기획사에 가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인생이 달린 문제”라며 “성공 확률은 YG가 높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 김, ‘촛불하나’로 JYP 마음 움직여 “정말 감동받았다”

    ‘K팝스타4’ 케이티 김, ‘촛불하나’로 JYP 마음 움직여 “정말 감동받았다”

    ’K팝스타4’ 케이티김, ‘촛불하나’로 JYP 마음 움직여 “정말 감동받았다” ’K팝스타4’ 케이티김 ’K팝 스타4’ 케이티 김이 g.o.d의 ‘촛불 하나’를 불러 박진영의 마음을 얻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는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 등 6팀이 두 번째 생방송으로 톱4 결정전을 치렀다. 이날 케이티 김은 그룹 god의 ‘촛불 하나’를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소울로 가스펠 느낌으로 편곡해 소화했다. 박진영 심사위원은 “이 곡을 쓴 게 미국 할렘가 벽에 써있는 걸 보고 쓰게 됐다. 가사가 굉장히 의미 있다”면서 “(케이티 김이) 첫 줄을 노래 안 하고 말을 하더라. 노래로 안 들리고 말하는 걸로 들렸다. 거기서 마음이 움직였다. 정말 감동받았다”며 97점을 줬다. 유희열 심사위원도 ”케이티 김이 점점 노련해진다. 생방송 진출 전까지는 하향곡선을 그리다가 어느 순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정말 똑똑한 친구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뭔지 모르겠는데 예전만큼의 매력이 덜 느껴졌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점수는 93점을 줬다. 양현석 심사위원 역시 케이티 김에게 “대만족”이라면서 98점을 주는 등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 김, ‘촛불하나’로 JYP 마음 움직여 “어떤 점이?”

    ‘K팝스타4’ 케이티 김, ‘촛불하나’로 JYP 마음 움직여 “어떤 점이?”

    ’K팝스타4’ 케이티김, ‘촛불하나’로 JYP 마음 움직여 ’K팝스타4’ 케이티김 ’K팝 스타4’ 케이티 김이 g.o.d의 ‘촛불 하나’를 불러 박진영의 마음을 얻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는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 등 6팀이 두 번째 생방송으로 톱4 결정전을 치렀다. 이날 케이티 김은 그룹 god의 ‘촛불 하나’를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소울로 가스펠 느낌으로 편곡해 소화했다. 박진영 심사위원은 “이 곡을 쓴 게 미국 할렘가 벽에 써있는 걸 보고 쓰게 됐다. 가사가 굉장히 의미 있다”면서 “(케이티 김이) 첫 줄을 노래 안 하고 말을 하더라. 노래로 안 들리고 말하는 걸로 들렸다. 거기서 마음이 움직였다. 정말 감동받았다”며 97점을 줬다. 유희열 심사위원도 ”케이티 김이 점점 노련해진다. 생방송 진출 전까지는 하향곡선을 그리다가 어느 순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정말 똑똑한 친구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뭔지 모르겠는데 예전만큼의 매력이 덜 느껴졌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점수는 93점을 줬다. 양현석 심사위원 역시 케이티 김에게 “대만족”이라면서 98점을 주는 등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 양현석, 경쟁사 ‘디스’… “JYP가면 박진영 욕심 많아서 안 돼”

    ‘K팝스타’ 양현석, 경쟁사 ‘디스’… “JYP가면 박진영 욕심 많아서 안 돼”

    ’K팝스타’ 양현석, 경쟁사 ‘디스’… “JYP가면 박진영 욕심 많아서 안 돼” ’K팝스타4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SBS ‘K팝스타’에서 경쟁 회사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는 TOP4 결정전에 앞서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 등 6팀의 참가자들과 함께 YG위크를 연 심사위원 양현석 심사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현석 심사위원은 “YG 홍보를 해야하는데 다른 회사 험담하는 게 더 빠를 듯”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동료 심사위원 유희열 심사위원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뮤직에 대해 “안테나를 가면 불리한 점은 권진아가 나오지 못했다”며 “데뷔 순서가 밀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박진영 씨는 본인이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다해 욕심이 많이 들어갈 것”이라며 “나는 박진영 같은 작곡가 10명을 데리고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어느 기획사에 가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인생이 달린 문제”라며 “성공 확률은 YG가 높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 양현석, “성공 확률은 YG가 높아” 무슨 말?

    ‘K팝스타’ 양현석, “성공 확률은 YG가 높아” 무슨 말?

    ‘K팝스타’ 양현석, “성공 확률은 YG가 높아” 무슨 말? ’K팝스타4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SBS ‘K팝스타’에서 경쟁 회사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는 TOP4 결정전에 앞서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 등 6팀의 참가자들과 함께 YG위크를 연 심사위원 양현석 심사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현석 심사위원은 “YG 홍보를 해야하는데 다른 회사 험담하는 게 더 빠를 듯”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동료 심사위원 유희열 심사위원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뮤직에 대해 “안테나를 가면 불리한 점은 권진아가 나오지 못했다”며 “데뷔 순서가 밀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박진영 씨는 본인이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다해 욕심이 많이 들어갈 것”이라며 “나는 박진영 같은 작곡가 10명을 데리고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어느 기획사에 가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인생이 달린 문제”라며 “성공 확률은 YG가 높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양현석, 릴리M에 “아프리카에서라도 데려왔을 것” 어땠길래?

    ‘K팝스타4’ 양현석, 릴리M에 “아프리카에서라도 데려왔을 것” 어땠길래?

    ’K팝스타4’ 양현석, 릴리M에 “아프리카에서라도 데려왔을 것” 어땠길래? ’K팝스타4’ 양현석 ’K팝스타4’ 양현석이 릴리M의 무대에 극찬을 내놨다. 22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릴리M은 키샤콜의 ‘러브’를 열창했다. 릴리M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처리, 센스 있는 애드리브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K팝스타4 양현석 심사위원은 “릴리M이 오디션 참가가 아닌 유튜브 영상을 올렸다고 했어도 그게 아프리카라도 찾아가서 만났을 것이다”며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박진영 심사위원은 “목을 조이는 소리가 나와 5점 깎았다. 애드리브를 안 하기에 아직 안되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반전을 보여줬다. 정말 놀라웠다”고 칭찬하며 95점을 줬다. 반면 유희열은 심사위원은 “박윤하, 이진아는 원곡과 달리 자기만의 해석이 있었다. 원곡과 비교하자면 아쉽다. 자기만의 색깔과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91점을 매겼다. 릴리M은 총점 284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다음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릴리M을 비롯 케이티김, 정승환, 이진아가 TOP4의 주인공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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