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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불법 전단·현수막 관리 체계 정비 조례’ 본회의 통과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불법 전단·현수막 관리 체계 정비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 내에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불법 전단과 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정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지난 10월 발의한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유동광고물의 정의를 신설하고 ▲용어의 통일성을 확보해 조례 해석과 적용에 있어 혼선을 방지하고자 했다. 또한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실태조사 시 예산의 범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문제가 되는 불법 전단 등을 효과적으로 근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불법 유동광고물 관리·정비를 위한 조례 해석과 적용 시 혼선이 줄어들고, 일부 예산 지원도 가능하게 된다. 서울 시내 학교·학원가, 주거지역, 유흥가 등 장소를 불문하고 무작위로 살포되어온 신종 유흥업소·불법 대부업 전단과 난립하는 정당·집회 현수막에 따른 도시 미관 손상, 시민 안전 위협 등의 문제에 피로감을 호소해온 시민들의 불편도 점차 해소될 수 있을 전망이다. 허 의원은 “불법 유동광고물 관련 조항 재정비로 체계적 관리·정비 근거가 마련된 만큼 시민들이 오랫동안 제기해온 불편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살필 예정”이라며 “개정 조례가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해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무려 7명 살해하고 20년 도피한 미모 살인마의 최후 [여기는 중국]

    무려 7명 살해하고 20년 도피한 미모 살인마의 최후 [여기는 중국]

    7명을 살해하고 20년 동안 도피생활을 한 미모의 살인범이 지난 2021년 20년의 도피생활을 마치고 경찰에 붙잡혔다. 법정에서 울면서 반성하고 있다고 정에 호소했지만 법원은 그녀에게 사형을 선고했고, 선고한 지 2년 만에 형이 집행되었다. 18일 베이징일보(北京日报) 등 중국 다수 언론에 따르면 장시성 난창시(南昌) 중급 인민법원에서 최근 피고인 라오롱즈(劳荣枝)의 사형이 집행되었다. 최고 인민법원은 사형 검토 기간 동안 법에 따라 피고인을 심문했고, 라오롱즈는 변호인을 통해 최후 변론을 제출했다. 법원은 변호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 피고인이 누릴 수 있는 소송권을 충분히 보장한 뒤 그녀에게 최고 인민법원의 형사 판결을 전달했다. 18일 오전 난창시 중급인민법원은 최고 인민법원이 내린 사형 집행 명령에 따라 사형을 집행했다. 사형 직전 가까운 친척만 만난 뒤 세상을 떠났다. 라오롱즈는 1996년부터 1999년까지 그의 연인 파즈잉(法子英, 이미 사형되었음)과 공모해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면서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 이후 범행 대상을 납치, 감금하고 폭행을 행사하고 금품을 갈취했다. 이어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등으로 옮겨가며 고의적으로 납치, 감금하며 총 7명을 살해했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국어 선생님이었던 그녀는 한 남자, 파즈잉을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인생이 달라졌다. 당시 그녀보다 10살 연상에 가정이 있는 남자였다. 8년간 옥살이를 한 전과자였지만 운명처럼 빠져든 두 사람은 이후 1996년 일가족 3명 살해를 시작으로 도망자의 삶을 살았다. 파즈잉은 1999년 경찰에 붙잡혀 같은 해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당했다. 그러나 도망친 라오롱즈는 무려 20년 동안 숨어 지내다 지난 2019년 샤먼시에서 붙잡혔다. 20년의 도주 기간 동안 새 남자친구를 사귀며 평범한 일상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당시 남자친구는 “그녀는 품위있고 아름다운 여성”이라며 과거 7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범이라는 사실에 망연자실했다. 2020년 12월 법원에서는 라오롱즈에 대해 고의 살인죄, 강도죄, 납치죄에 대해 사형을 선고하며 그녀의 개인 재산을 몰수할 것을 명령했다. 1심에 불복, 항소했고 2022년 8월 2심 재판이 열렸고 2022년 11월 30일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사형 집행 소식에 중국인들은 “법은 공평하다”, “더 살수록 자원만 낭비하는 것”, “백 번 죽어 마땅하다”라면서 반겼다.
  • ‘비대위원장 한동훈’ 이르면 내일 뜬다… 與 원로들도 추대 지지

    ‘비대위원장 한동훈’ 이르면 내일 뜬다… 與 원로들도 추대 지지

    국민의힘의 원로인 상임고문들이 20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추대에 대한 지지 의견을 윤재옥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전했다. 윤 권한대행은 “의견 수렴을 순차적으로 해 왔는데 오늘 마무리할까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르면 22일 여당을 이끌 비대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가진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여런 의견을 들었다. 김기현 전 대표가 지난 13일 사퇴한 후 가졌던 중진회의, 의원총회,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 이어 네 번째다. 간담회에는 신영균 상임고문단 명예회장과 황우여·문희·최병국·신경식·목요상·김종하·김동욱·김용갑·이윤성·나오연·유흥수·유준상·권철현 고문 등이 자리했다. 상임고문들은 대부분 ‘한동훈 비대위원장’ 추대에 큰 이견 없이 찬성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총선을 앞두고 ‘한동훈 카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다만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 게 좋겠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고 한다. 유흥수 상임고문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별 이의가 없었는데 여러 가지 걱정하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정치 경험이 없지 않으냐, 대통령과 당정의 수직 관계가 될 것 아니냐, 아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 등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정 관계는 오히려 신뢰 관계가 더 생겨서 바른 소리를 더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고,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에게 배 12척이 남아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 지금 등판해서 승리를 끌어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전했다. 유준상 상임고문은 “‘공공선을 추구하고 누구에게도 맹종하지 않겠다’는 한 장관의 얘기를 듣고, 참 훌륭한 국민의힘 자산이지만 조기 등판으로 상처를 입지 않을까 했다”며 “다만 윤 대통령의 생각이 한동훈과 호흡이 맞는다고 하면 그것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목요상 상임고문도 “나는 한동훈을 지지하는 입장”이라며 “정치판에서 때묻은 사람보다 무색투명한 한 장관이 비대위원장을 맡으면 MZ세대도 많이 호응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권철현 상임고문도 “검사 냄새가 덜 나는 검사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세상 모든 길은 처음에는 다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되는 것”이라며 사실상 비대위원장 수락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반대했던 일부 비주류도 찬성으로 선회하는 등 당내 기류가 전환됐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석차 국회를 방문했지만 “어제 충분히 이야기했다. 내가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있지 않느냐”며 말을 아꼈다. 21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처리되는 등 현안이 마무리된 뒤 한 장관은 이르면 22일 비대위원장에 추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전국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한동훈 비대위’는 다음주 공식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 마약 제공 혐의 ‘강남 의사’ 구속

    마약 제공 혐의 ‘강남 의사’ 구속

    유흥주점 실장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강남 성형외과 의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20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성형외과 의사 A(42)씨를 구속했다. 김성수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구속 기소된 B씨는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유명인들과 친분을 쌓았고, 이씨에게는 마약 투약 장소로 자신의 집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달에도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당시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한 바 있다. 경찰은 구속영장 기각 이후 A씨를 다시 소환해 조사했고 보완 수사를 거쳐 A씨 본인의 마약 투약 혐의도 영장에 추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과거 종합편성채널의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그가 예전에 운영한 병원은 언론사가 주최한 건강 분야 시상식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 ‘마약 누명 벗은’ 지드래곤, YG 반응이…

    ‘마약 누명 벗은’ 지드래곤, YG 반응이…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지드래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20일 YG 측은 20일 빅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드래곤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YG 측은 “지드래곤은 당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고, 2006년 빅뱅 데뷔 이래 그와 함께한 시간 모두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드래곤의 새로운 출발에 축복이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팬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6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당시 YG 측은 “현재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며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며, YG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후 지드래곤은 워너뮤직, 갤럭시코퍼레이션 등 여러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마약 혐의와 관련해 무혐의로 판명이 난 이후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히며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새로운 동행에 나서는 것이 확실시 됐다. 한편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권씨에 대해 전날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을 토대로 권씨를 입건해 수사했다. 권씨의 소변 등을 채취해 간이시약 검사에 이어 체모에 대한 국과수 정밀검사를 진행했으나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다. 관련 수사를 진행했으나 혐의점도 찾지 못했다.
  • 대구경찰, 올해 검거한 마약사범 728명… 역대 최다

    대구경찰, 올해 검거한 마약사범 728명… 역대 최다

    대구경찰청이 올해 검거한 마약 사범이 역대 최다인 72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검거된 마약류 사범은 2022년 한해 검거한 578명 대비 150명(26.0%) 증가했다. 이 가운데 120명은 구속됐다. 연령 별로 보면 10~30대가 413명으로 56.7%를 차지했다. 특히, 20대는 257명(35.3%)로 가장 많았고 10대는 지난해보다 약 4배 가까이 늘었는데 대부분이 다이어트약 등 구매 사례로 나타났다. 범죄 유형별로는 마약 투약·소지 등이 342명(47.0%)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판매책 279명(38.3%), 밀경 사범 97명(13.3%) 순으로 나타났다. 마약류 사범은 2019년 350명에서 2020년 431명, 2021년 427명으로 증가 추세다. 전체 마약류 사범 가운데 인터넷 사범은 154명(21.2%), 클럽·유흥업소 일대 마약류 사범은 112명(15.4%), 외국인 사범은 47명(6.5%)로 나타났다. 특히 클럽 일대 마약류 사범은 지난해 같은 기간(41명) 대비 71명(173.1%)이나 증가했다. 대구경찰은 올해 1억8000여만원 상당의 마약류 범죄 수익을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연말 연시 특별형사활동과 함께 연중으로 마약류 상시 단속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며 “특히,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10대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에 집중하는 등 마약류 범죄가 우리 사회에서 완전히 뿌리 뽑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마약 제공 혐의 의사, 환자에 필로폰 놔줘…쾌락 운운” 진술 등장

    “마약 제공 혐의 의사, 환자에 필로폰 놔줘…쾌락 운운” 진술 등장

    유흥주점 실장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강남 성형외과 의사가 환자들에게 필로폰을 주사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19일 JTBC에 따르면 경찰은 청담동 W의원 원장인 이모(42)씨가 환자들에게 프로포폴과 필로폰, 대마를 투약하거나 선물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원장 이씨와 인연을 맺었다는 여성 A씨는 병원에서 마약을 공급받아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는 “(이씨가) 대마초 덩어리를 보여주면서 ‘나는 이런 걸 쉽게 구할 수 있는 사람이고 언제든 갖고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맞았는데) 마취 깨고 있는 곳으로 들어오더니 ‘한 번 더 놔줄까’, ‘잠을 못 자고 피곤하면 언제든지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A씨는 또 이씨가 병원에서 필로폰을 놔줬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포폴 두 번을 연속으로 맞고 깨어날 때쯤 본인(원장 이씨)이 필로폰을 놓으면 그 쾌락과 느낌이 어마어마하다고 죽지 않는다고 해서 제가 맞았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원장 이씨는 또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연속으로 놔주고 거기 더해 필로폰을 놔주는 의사 그런 병원이 대한민국, 전 세계에 어디 있을 것 같으냐. 오직 나뿐이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생일 선물로 필로폰 등 마약을 받았다”고 했던 유흥업소 실장 진술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보고 관련 증거를 확인 중이다. 한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원장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지난달 법원에서 기각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재신청해 오는 20일 오후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된다.
  • 당당했던 지드래곤, 마약 누명 벗었다

    당당했던 지드래곤, 마약 누명 벗었다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였던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가 누명을 벗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권씨에 대해 전날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0월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을 토대로 권씨를 입건해 수사했다. 권씨의 소변 등을 채취해 간이시약 검사에 이어 체모에 대한 국과수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이었다. 관련 수사를 진행했으나 혐의점도 찾지 못했다. 당시 경찰 자진 출석 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쓰인 이미지를 올렸다. 해당 이미지에는 “모든 일은 결국 반드시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 처음에는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여 올바르지 못한 일이 일시적으로 통용되거나 득세할 수는 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모든 일은 반드시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이 권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하면서 사건은 검찰로 송부됐다. 검찰이 90일간 불송치 사건을 검토한 뒤 재수사 요청이 없을 경우 최종적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배우 이선균(48)씨 사건에 연루된 유흥업소 실장에게 마약류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의사 B씨에 대해서는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앞서 B씨에 대해 한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한 바 있다. B씨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20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다.
  • 음악저작권 4개 단체, 매장음악 공연권 인식 제고 위한 후속 캠페인 전개

    음악저작권 4개 단체, 매장음악 공연권 인식 제고 위한 후속 캠페인 전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참여<br>음악 저작권 4개 단체(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가 지난달 15일~16일(제2차)과 24일(제3차) 매장 음악 공연권 인식 제고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 후속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은 지난 제1차 오프라인 홍보 캠페인(10월 10일)에 이어 창작자의 음악 공연권 행사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저작권법 시행령 제11조 개정안이 2018년 8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영업장(커피전문점 등 비알코올음료점, 생맥주 전문점 및 기타 주점 등)에 변경된 공연권에 관한 내용을 전달해 합법적인 음악사용을 유도하고자 진행됐다. 기존 저작권법 시행령 제11조는 단란·유흥주점,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의 공연에만 저작(인접)권자의 이용 허락을 받게 되어 있었으나, 2018년 저작권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시행으로 △커피전문점 등 비알코올음료점 △생맥주 전문점 및 기타 주점 △체력단련장 △복합쇼핑몰 및 그 밖의 대규모점포(전통시장 제외)까지 저작(인접)권자의 공연권 행사 범위가 확대됐다. 음악 저작권 관련 유관 단체들은 2018년 저작권법 시행령이 개정된 이후 온·오프라인 민원 상담센터 운영, 온라인 미디어(TV, 인터넷신문 등)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당 영업장에 개정된 시행령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힘써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음악 저작권 4개 단체 직원 10여명은 두 팀으로 나눠 부산광역시 전포카페거리, 광안리카페거리 및 서울 성수동 일대 체력단련장, 커피전문점 등 100여개 영업장을 방문했다. 홍보활동을 주관한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진행한 온라인 홍보보다 확대해 직접 찾아가는 세 차례 오프라인 홍보 후속 캠페인을 진행했다. 협회는 “추후 각 권리자단체들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개정된 시행령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남경찰 하반기 마약 범죄 집중단속...191명 붙잡아

    경남경찰 하반기 마약 범죄 집중단속...191명 붙잡아

    경남경찰청은 올해 8월~11월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벌여 191명을 검거하고 이 중 39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 검거 인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171명)보다 11.7%, 구속 인원은 전년(34명)보다 14.7% 증가했다. 경남경찰청은 마약류 유통을 예방하고자 공급사범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밀수·판매 등 공급사범은 전년(29명)보다 41.4% 증가한 41명을 검거했다.유형별로 보면 인터넷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 마약사범 57명을 검거하고 보안성이 강한 다크웹이나 가상자산을 이용한 마약사범 22명을 붙잡았다. 유흥주점 등에서 마약을 투약한 21명도 검거해 마약을 이용한 2차 범죄 예방에도 대응했다. 외국인 마약사범 단속을 강화해 지난해(21명)보다 47.6% 증가한 31명을 검거하기도 했다. 주요 검거 사례로 진주경찰서는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외국인 여성에게 신종 마약 MDMA(엑스터시)를 판매하고 유흥주점 등에서 함께 투약한 2명을 검거하고 이 중 1명을 구속했다. 진주서는 또 지역에서 외국인 전용 풍속업소를 운영하면서 같은 국적 외국인 등에게 MDMA를 투약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한 외국인 1명을 검거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베트남에서 케타민과 합성대마 등을 국내로 밀반입한 운반책과 이를 지시한 상선 등 4명을 붙잡았다. 경남경찰은 검거뿐만 아니라 마약류 압수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밀양에 있는 한 공영주차장에서 외국인에게 대마초 94.6g을 판매한 러시아·카자흐스탄 국적 불법체류자 등 3명을 구속한 게 예다. MDMA는 전년 압수량(167정)보다 약 388% 증가한 815정(2억원 상당)을 압수했다. 필로폰 40.85g, 케타민 421.44g, 대마 939.12g을 압수하는 성과도 냈다. 집중단속 기간 경남경찰은 마약범죄 예방에도 힘썼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219회)을 하고 경남도 등 유관기관과 마약근절 협력 업무협약, 마약예방 릴레이 캠페인 시행 등 활동도 벌였다. 경남경찰은 연말까지 강도 높은 마약류 범죄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남경찰청은 “단속뿐 아니라 관계기관과 공조해 예방과 치료·재활에도 집중하겠다”며 “마약류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집중단속 기간을 합쳐 올해 1월~11월 총 검거 인원은 805명으로 나타났다. 전년(540명)보다 49.1% 늘어났다.
  • 유흥비로 쓰려고?… 냉동갈치 14상자 훔친 외국인 덜미

    유흥비로 쓰려고?… 냉동갈치 14상자 훔친 외국인 덜미

    새벽 제주에서 정박 중인 어선에 몰래 침입해 갈치 14상자를 훔친 베트남 국적 선원들이 해경에 붙잡혔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A씨 등 베트남국적 선원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3시쯤 서귀포항 서귀포수협 위판장 앞에 정박 중인 어선에 침입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외국인들이 냉동 갈치 2상자를 훔치려다 발각돼 도망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이 서귀포항 내 모든 페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이들은 같은 날 오전 2시20분쯤에도 또다른 어선에 침입해 보관돼 있던 시가 280만원 상당의 냉동 갈치 14상자를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A씨 등의 걸음걸이와 옷차림 등을 분석, 추적한 끝에 5일 만에 이들을 긴급체포했다. 해경 조사 결과, 이들은 훔친 갈치를 모두 팔아 치워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피의자들을 상대로 범행동기 및 여죄를 추궁하고 훔친 갈치를 구매해 유통시킨 일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나가겠다”며 “어선 관계자들도 어창에 보관돼 있는 어획물 절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잠금장치 설치 등 개별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100억원대 불법자금 세탁 MZ조폭 등 무더기 기소

    100억원대 불법자금 세탁 MZ조폭 등 무더기 기소

    검찰이 ‘MZ 조폭’이 가담한 100억원대 도박사이트 자금세탁 조직원 34명을 적발해 재판에 넘겼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김진호 부장검사)는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5명을 구속하고 29명을 불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현금과 금송아지, 명품시계 등 7억원 상당의 범죄수익도 압수했다. 검찰에 따르면 구속기소된 A(27)씨 등 5명은 광주지역 폭력조직 ‘국제PJ파’ 조직원‘으로, 불법 도박사이트 총책의 의뢰를 받고 대포통장에 입금된 107억원의 불법 도박자금을 다른 대포통장으로 분산·이체해 출금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금세탁을 한 혐의다. 불구속기소 된 B(23)씨 등 29명은 1개 계좌당 월 100만~150만원을 준다는 제안을 받고 계좌 총 86개를 양도하거나 사용한 혐의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건을 송치받아 수사를 하던 중 특정 계좌가 불법 도박사이트 자금 세탁에 이용된 정황을 포착, 직접 수사를 벌여 조직폭력배가 개입된 자금세탁 조직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조폭들은 대부분 20대로 제4 세대형으로 분류되는 ‘MZ 조폭’인 것으로 확인됐다. 4세대 조폭은 기존에 유흥업·도박, 부동산업, 금융업 등에 진출한 1~3세대 조폭과는 달리 보이스피싱, 온라인도박, 불법사금융, 전세 사기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모든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경제적 이득만 취할 수 있으면 가담하는 특성을 보인다. 이번에 구속된 조폭들도 자금세탁 범죄 수익금으로 호화생활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들의 자택에서 금고에 든 현금 3억4500만원을 압수했으며, 금송아지 등 금 200여돈과 롤렉스를 비롯한 1억2000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 등도 압수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탈세를 목적으로 대포통장을 이용한 현직 이비인후과 의사 C씨도 입건해 함께 기소했다. C씨는 코로나19 사태로 환자가 급증해 수익이 늘어나자 ‘허위직원에게 월급을 지급하는’ 등의 방법으로 탈세를 하기 위해 대포통장을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들 외에 도주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총책과 관리자 4명을 지명수배하는 등 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도박사이트 운영 및 자금세탁 일당과 같은 조직범죄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범죄수익은 끝까지 추적하여 박탈하고, 국세청 등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목포해경, 서부권 마약 공급 총책 구속 송치

    목포해경, 서부권 마약 공급 총책 구속 송치

    전남 서부권의 마약류 공급 총책인 불법체류 외국인이 해양경찰에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목포해양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한 베트남 국적 31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검거된 외국인 마약 판매책 B씨에게 엑스터시 200정 등 마약류를 공급하고, 일부를 투약한 혐의로 해경의 추적을 받아왔다. 목포해경은 A씨가 전남 서부권에 거점을 둔 외국인 마약 공급책이라는 첩보를 입수, 지난해 6월부터 18개월 동안 그를 쫓아왔다. 해경의 추적을 눈치챈 A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위장해 광주와 대구, 경기 등지의 건설 현장을 떠돌며 도주 생활을 하다 목포시 산정동의 모처에서 이달 6일 해경에 체포됐다. 체포 당시 A씨는 이른바 ‘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향정신성의약품 케타민 2.17g(약 720만원 상당)을 소지하고 있었다. A씨가 공급한 마약은 전남 서부권 일대 해상 양식장과 유흥업소 등지에 유통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4월 외사 분야 마약수사 전담팀을 편성한 목포해경은 올해 7회에 걸쳐 외국인 마약사범 총 12명을 검거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마약 범죄가 갈수록 조직화, 지능화 및 전문화되고 관내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마약을 매매·투약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세관, 외국인사무소 등 관계기관 협업과 수사역량을 총동원해 마약범죄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르포]단속현장 발견하고 핸들 돌려…‘딱 걸린’ 음주운전자들

    [르포]단속현장 발견하고 핸들 돌려…‘딱 걸린’ 음주운전자들

    “방금 전 졸음방지 껌을 씹어서 음주측정기가 반응하는 거예요.” 지난 15일 오후 9시 경기 수원시 권선구 시청사거리(KT 남수원지사 앞) 인근의 한 도로. 저녁식사 약속이 많아지는 연말을 맞아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특별 음주단속을 벌였다. 이날은 연일 비가 내려 대리운전 호출이 잘 잡히지 않은 탓인지, 단속에 돌입하자 다수의 음주운전자들이 적발되기 시작했다. 음주단속이 시작된 지 8분뒤인 오후 9시 8분쯤 한 검은색 K8 승용차량이 1차선 도로로 진입, 경찰의 음주측정에 응했다. 이 차량 운전자 A씨는 경찰 지시에 따라 음주측정기에 ‘후’ 하고 입김을 순순히 불었으나 알콜 성분이 감지돼 측정기에 빨간불이 켜졌다. A씨는 경찰에게 “졸음방지 껌을 씹어서 그렇다”며 음주 사실을 부인했다. 더욱 정밀한 측정을 위해 경찰은 A씨를 안전히 이동시킨 뒤 음주측정기 사용방법을 안내했다. “풍선 불듯이 입에 꽉 무시고 제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불면 됩니다. 더더더더…”. 음주측정 분석결과 이날 A씨는 면허정지(0.03~0.079%)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인 0.046%가 나왔다.그로부터 약 20분뒤인 9시 30분쯤에는 하얀색 소울 승용차는 같은 장소에서 음주 단속지점을 20여미터 앞두고 갑자기 운전대를 돌려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이 운전자 B씨가 경찰의 음주단속 현장을 발견하고 방향을 튼 것인데, 핸들을 돌린 시점에서 진행된 1차 측정결과 측정기기에서 ‘파란불’이 나와 무사히 지나칠 수도 있었다. 하지만 B씨는 음주 사실이 들통날까 두려워 이동하지 못하고 해당 장소에 5분여간 머물다가 결국 덜미를 잡힌 것이다. 정밀 측정결과 B씨는 면허취소(0.08% 이상)에 가까운 0.061%를 받고 면허정지 처분됐다. 비슷한 시각 다른 장소인 고속도로 동수원톨게이트 부근에서 면허취소 수준(0.111%)의 음주운전자가 적발되기도 했다. 이 운전자는 소주 2병을 마시고 20㎞ 이상을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음주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자칫 만취상태에서 고속도로를 주행해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관내 유흥가 주변 등 46개소에서 특별 음주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47건(취소 21, 정지 25, 측정거부 1)을 적발했다. 단속에 동원된 인력은 교통·지역경찰 177명, 순찰차·싸이카 등 109대 등이며 일반도로뿐 아니라 고속도로 동수원TG, 안성TG 2개소에서도 모두 4건(취소 2, 정지 2)을 적발해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송년회 등 잦은 술자리로 인하여 음주운전의 위험성이 고조됨에 따라, 연말연시 특별단속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며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범죄행위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근절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女실장 “작곡가 정다은과 필로폰 투약”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女실장 “작곡가 정다은과 필로폰 투약”

    배우 이선균(48)씨에 마약을 건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유흥업소 실장이 방송인 출신 작곡가 정다은(31·여)씨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을 인정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9·여)씨 측은 15일 인천지법 형사10단독(판사 현선혜)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증거 목록도 동의한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과 8월 서울의 주거지에서 정씨 등과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 강남 소재 회원제 룸살롱에서 실장으로 근무하며 이씨 등 유명 연예인과 친분을 쌓았다. 마약 범죄로 수차례 기소돼 실형까지 선고받은 A씨는 출소 뒤에도 범행을 이어갔다. A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정씨는 2009년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7’에서 ‘남자보다 잘생긴 여자’, ‘강동원 닮은꼴’로 소개돼 주목 받았다. 2018년 빅뱅 출신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돼 얼굴을 알린 가수 지망생 한서희와 동성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2016년과 2021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경찰은 지난달 말 정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한 상태다. 앞서 이씨 측은 “A씨 등에 지속적인 공갈·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A씨 측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접근한 익명의 B씨에게 협박을 당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월 A씨를 향정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이씨에 대한 공갈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 지드래곤, 마약 혐의 벗었다…경찰 “구체적인 제보 있었다” 해명

    지드래곤, 마약 혐의 벗었다…경찰 “구체적인 제보 있었다” 해명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한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씨를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부실한 수사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14일 김희중(58) 인천경찰청장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수사 초기에) 권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한 상당히 구체적인 제보가 있었다”며 “제보를 토대로 전반적으로 수사했는데 범죄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구체적인 제보가 있는데 수사를 안 하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라며 “수사에 착수해 혐의가 없으면 없다고 밝히는 것도 경찰의 의무”라고 전했다. 전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한 권씨를 다음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권씨와 함께 강남 유흥업소에 방문한 연예인들과 유흥업소 여직원 등 6명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으나 혐의를 입증할 진술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권씨는 간이시약 검사에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에서도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경찰이 명확한 증거 없이 무리하게 수사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청장은 “감정 결과가 음성이 나왔다고 해서 부실 수사로 평가하는 견해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는 배우 이선균(48)씨에 대해서는 그가 유흥업소 여실장 A(29·여)씨 등을 고소한 공갈 사건부터 먼저 수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청장은 “(이씨 수사의 경우) 마약 사건과 공갈 사건이 따로 진행되는 게 아니다”라며 “공갈 사건부터 해결해야 마약 관련 진술의 신빙성을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자 진술뿐만 아니라 디지털 포렌식 결과와 통신·금융 내역도 분석 중이다. 앞서 이씨는 지난 10월 자신의 마약 투약 의혹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자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협박당했고 3억 5000만원을 뜯겼다”며 변호인을 통해 A씨 등 2명을 함께 고소했다. 현재까지 인천경찰청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나 내사한 인물은 이씨를 포함해 모두 10명이다. 경찰은 입건자 7명 가운데 A씨 포함 3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이씨 등 4명은 아직도 수사 중이다.
  • 회사 동료끼리 술마시다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

    회사 동료끼리 술마시다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

    서울 서초경찰서는 유흥업소에서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2명을 조사 중이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직장 동료 사이인 이들은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초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화장실에서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들을 체포했다. 그러나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강제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에게는 범행을 부인하는 취지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며 반려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진술과 범행 장소인 화장실 내 세면대가 파손된 점 등 정황 증거를 토대로 추가 조사 중이다.
  • 지드래곤 ‘마약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이선균은 추가 소환 검토”

    지드래곤 ‘마약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이선균은 추가 소환 검토”

    연예인 마약 투약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씨 사건을 다음주쯤 무혐의로 마무리한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한 권씨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권씨와 함께 강남 유흥업소에 방문한 연예인들과 유흥업소 여직원 등 6명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으나 혐의를 입증할 진술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인인 연예인들은 경찰에 출석하지 않고 휴대전화 통화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권씨는 간이시약 검사에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에서도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는 배우 이선균(48)씨에 대해서는 추가 소환을 검토하고 있다. 우 본부장은 “이씨에 대해선 마약 투약 혐의 외에 이씨가 공갈 혐의로 고소한 유흥업소 실장 A씨 관련 수사가 두 갈래로 진행 중”이라며 “공갈 사건에 대한 실체가 어느 정도 나와야 마약 투약 혐의 관련자와 참고인의 주관적 진술에 대한 신빙성을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갈 사건 관련해 수사가 조금 더 진행되면 이씨 소환을 검토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소환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또 유흥업소 여실장 A(29·여)씨와 함께 배우 이선균(48)씨를 협박한 B씨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2개월째 신원조차 확인하지 못했다. A씨는 향정 혐의로 지난달 3일 먼저 구속 기소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이씨로부터) 현금으로 3억원을 받았다”면서도 자신도 B씨한테서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한편, 경찰은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노리치시티) 선수의 불법 촬영 혐의와 관련해선 디지털 포렌식, 증거 분석 등을 아직 진행 중이다. 우 본부장은 “피해자는 기존과 같이 2명”이라며 “객관적 수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구체적으로 출석 일정을 조율해 신속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찰은 이정섭 검사(전 수원지검 2차장) 처남의 마약 수사 무마 의혹을 제기한 처남댁 강미정씨의 무고 등 혐의 수사와 관련해서는 “서울청에서 마약수사 무마 의혹에 대한 정확한 진상이 확인되면 무고 사건 고소인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씨는 ‘이 검사의 처남인 남편이 지난 2월 마약을 투약했고 이를 경찰에 신고했으나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정부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초과근무 자제령을 내렸다는 언론 보도와 “형사 부서, 지구대·파출소, 내근 등 차별을 두지 않고 기본적인 초과근무 수당은 다 지급한다”며 “불필요한 근무를 줄이고 예산을 효율화하자는 차원이지 특정 부서에 제한을 둔다는 것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 이선균 협박한 여실장의 ‘공범’…신원 아직도 모른다

    이선균 협박한 여실장의 ‘공범’…신원 아직도 모른다

    경찰, 공갈 사건 윤곽 드러나면 이씨 불러 3차 조사할 듯 연예인 마약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유흥업소 여실장과 함께 배우 이선균(48)씨를 협박한 인물을 찾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공범의 신원은 2개월째 드러나지 않고 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서울 강남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와 함께 배우 이씨를 협박하고 금품을 받아 챙긴 B씨를 쫓고 있다. 여실장 A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지난달 3일 먼저 구속 기소됐으나, 공갈 혐의를 함께 받는 B씨는 2개월째 신원조차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씨로부터) 현금으로 3억원을 받았다”면서도 본인 역시 B씨한테서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와 이씨의 관계를 의심한 인물로부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협박을 당했다”며 “B씨가 누구인지는 모른다”고 진술했다. 한편 이씨는 지난 10월 본인의 마약 투약 의혹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자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협박당했고, 3억 5000만원을 뜯겼다”며 변호인을 통해 A씨와 B씨 등 2명을 고소했다. 경찰은 이씨가 공갈 사건의 진술 권한 등을 모두 위임한 그의 변호인을 상대로 이미 피해자 조사는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공갈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면, 이씨를 3차 소환해 마약 투약 혐의를 추가로 조사할 전망이다. 다만 경찰은 A씨가 B씨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허위 진술을 했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다.
  • 17기 현숙, ♥상철 사생활 논란 영상에 “마음이 아프다”

    17기 현숙, ♥상철 사생활 논란 영상에 “마음이 아프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17기 현숙이 연인인 상철의 사생활 논란에 입을 열었다. 11일 현숙은 “사랑에 눈이 멀어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는 것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영상을 올린 분께 따로 연락을 드렸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근 상철은 강원도 양양에서 한 여성과 수위 높은 춤을 추는 영상이 퍼져 사생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상철은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줘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또 “그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으로 인해 나에 대해 추측하는 글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끄러울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자부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현숙은 “상철의 해명을 정리하자면 다른 지역으로 놀러갔다가 양양에 잠깐 들러 바닷가에서 놀다가 바로 서울로 오게 됐다. 페스티벌은 기획자가 지인이라 매년 초대가 들어옴에도 한 번도 가지 않다가 호주로 이민을 가게 된 친구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주고 싶어서 가게 된 것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의 영상은 저 또한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찰나의 순간이었다고 한다”며 “6개월이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간 제가 지켜봐 온 (상철의) 모습은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였고, 늘 성실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친구였다. 유흥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도 사람을 많이 만나봤지만 (상철은) 가장 바르고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믿음이 가는 친구였다. 영상 속 잠깐의 순간으로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과 그 사람의 가치와 신념이 폄하되는 것이 마음 아프다” 라고 덧붙였다. 현숙은 “저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으나, 짧은 영상과 사진들로 인해 이 친구가 오해를 받고 과도한 억측으로 비난 받는 것이 마음이 아파 글을 남긴다”며 “영상과 사진으로 추측성 평가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현숙과 상철은 ‘나는 솔로’ 17기 방송을 통해 최종 커플로 발전했다. 방송 이후에도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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