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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조성모, ‘유혹의 댄스’

    [NTN포토] 조성모, ‘유혹의 댄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조성모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엔써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조성모, meet Brave’ 쇼케이스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있다. 가수 조성모는 스페셜 앨범 ‘조성모, meet Brave’에서 일렉트로닉 장르에 록이 가미된 빠른 리듬의 ‘록트로닉’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며, 과거 슬픈 사랑을 잔잔히 노래해온 것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장현승 ‘소녀팬 유혹하는 손짓’

    [NTN포토] 장현승 ‘소녀팬 유혹하는 손짓’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비스트 7일 오후 7시 열린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개관 5주년 기념공연 ‘열린콘서트’에서 멋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물가 최대 복병은 러시아발 곡물가

    물가 최대 복병은 러시아발 곡물가

    우리 경제가 탄탄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의 최대 과제는 물가를 어떻게 안정시킬 것인가다. 다양한 물가 상승 요인 가운데 특히 핵심이 되고 있는 3대 변수를 점검해 봤다. ① 러시아발(發) ‘애그플레이션’ 일어날까 하반기 물가안정의 최대 복병 중 하나가 곡물가격 급등이다. 세계 3위의 곡물수출국인 러시아는 5일(현지시간) 극심한 가뭄에 따른 수확량 감소로 연말까지 밀 등 곡물 수출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T)의 9월 인도분 밀 가격은 하루 최대 변동폭인 60센트(8.3%)가 올라 부셸당 7.8575달러를 기록했다. 2008년 8월29일 이후 2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 6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밀의 국제시세는 5월에 t당 183달러에 불과했지만 7월 214달러, 8월 255달러 등으로 치솟았다. 설탕 원료인 원당(原糖)도 5월에 t당 420달러에서 6월 461달러, 7월 515달러로 올랐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곡물 수출 중단이 시장에 큰 충격을 주면서 공급부족 우려를 확산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 곡물가격 급등은 국내 공산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미 CJ제일제당은 설탕값을 평균 8.3% 올렸다. 밀가루와 오렌지 주스 값의 인상도 시간문제다. 정부는 ‘애그플레이션’(곡물가격이 상승하는 영향으로 일반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까지 이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 밀 가격 상승이 국내에 영향을 미칠 경우 저리로 사료 구매자금을 지원해 물가를 안정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② ‘이란 리스크’ 언제까지 국내 도입 원유가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5일 현재 배럴당 78.59달러로 이번주에만 4.84달러가 뛰었다. 지난달보다는 5.98달러 올랐다. ‘이란 리스크’ 탓이다. 미국의 이란 제재 통합법안 발효에 이어 유럽연합(EU), 캐나다, 호주 등이 독자제재 대열에 동참하면서 두바이유(油) 가격이 흔들릴 조짐이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2주 시차를 두고 국내 휘발유, 경유 값에 영향을 미친다. 8월 이후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란은 서방과 마찰을 빚을 때마다 전세계 원유 수송량의 30% 이상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원유 도입량 가운데 중동산이 80%, 이란산이 9.5%를 차지하는 우리로선 더 신경이 쓰이는 상황이다. 물론 국내 대부분 연구기관들은 경제전망 수정치를 내놓으면서 하반기 두바이유를 배럴당 80달러 안팎으로 봤다. 올 들어 가장 높았던 87.40달러(5월4일)까지는 제법 여유가 있다. 문제는 이란 리스크는 미국의 이란제재통합법 세칙이 확정되는 10월초까지는 지속될 수 있다는 데 있다. 배럴당 85~90달러에서 움직인다면 물가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장기간의 유가 흐름을 보면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80달러 초반까지는 높은 수준은 아니다.”면서 “이란 위기가 장기화하면 두바이유 가격이 강세를 띠게 돼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③ 지방공공요금 동결 뜻대로 될까 공공요금도 불안요인이다. 정부는 7·28재·보선이 끝난 직후 전기·가스요금과 시외·고속버스요금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 “공공요금 인상이 연간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0.1~0.15%포인트로 목표치인 2.9%를 유지하는 데 문제 없다.”는 게 기획재정부의 설명이다. 하지만 이는 지방공공요금이 동결 혹은 인상이 최소화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 분석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시내버스료와 택시료, 도시가스료(소매), 쓰레기봉투료, 상수도료(소매), 하수도료 등 11종의 공공요금을 관리하고 있다. 재정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조를 통해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 내지 인상을 최소화하는 지자체에 대해 예산 및 평가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당근’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경기 용인·화성·시흥·군포·광주 등 9개 시·군은 이미 하반기에 지방공공요금을 올리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지자체의 재정건전성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서 공공요금 인상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기 때문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주말 TV 하이라이트]

    [주말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40분) 에메랄드 빛 물결이 넘실대는 수면 위로 햇빛이 보석처럼 빛난다. 그 아름다운 쪽빛 지중해는 서쪽 관문 스페인에서 터키까지 이어지며 유럽 문명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 받는 휴양지가 되고 있다. 이 뜨거운 여름, 지중해의 유혹에 빠져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일요일 오전 11시) 꽃과 새 등 다양한 문양이 새겨진 나무 조각판. 선비들이 시를 쓴 한지를 꾸밀 때 사용하던 시전지판(詩箋紙板)이다.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문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시전지판에 새겨진 문양의 종류와 그 의미를 알아본다. 한국 전통 남종화를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킨 남농 허건의 작품 ‘백마강’을 소개한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오후 10시25분) 한 편의 드라마가 만들어지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 그중에서도 주연 뒤에 가려진 ‘엑스트라’라는 이름의 역할이 있다. 드라마에서는 엑스트라지만 인생에서는 누구보다 빛나는 주인공인 사람들. 오늘의 돈보다 내일의 꿈이 더 소중한 그들이 사는 세상을 들여다본다. ●글로리아(MBC 토요일 오후 7시55분) 글로리아라는 이름으로 처음 무대에 선 진진. 아쉽게 마이크를 내려놓고 돌아서는데, 정난은 그런 진진을 의미 있는 눈길로 바라본다. 정난은 우현을 설득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강석은 그런 정난을 이해할 수 없다. 동아는 윤서에게 팔찌를 찾아주고, 윤서는 왜 죽으려고 했는지 물어봐 줘 고맙다고 한다. ●SBS스페셜 (SBS 일요일 오후 11시10분) 거침없이 바다에 몸을 맡긴 6인의 탐험대. 74일간의 뜨거운 기록이 펼쳐진다. 서해부터 동쪽 끝 독도까지 바닷길 1600㎞를 항해하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섬들을 탐험함으로써 우리나라 해양 영토의 아름다움과 장대함, 그리고 섬의 가치를 재발견한다. 또 국토에 대한 자긍심과 발전가능성도 되돌아본다. ●세계의 다큐멘터리(EBS 토요일 오후 4시) 인간 의식이 획기적인 변화를 맞은 순간, 즉 예술의 중심에 신이 아닌 인간을 두기 시작한 순간을 살펴본다. 그 중심이 되는 사건으로, 르네상스 이탈리아의 영광부터 프랑스 혁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격동의 파리를 되돌아본다. 또한 처음으로 인간의 감정을 표현한 초기 르네상스 작품도 살펴본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일요일 오후 10시20분) 위명은 법정에서 자신의 죄상을 자백하고 부마는 무고하다고 주장한다. 포청천은 위명의 진술을 확보한 후 감옥에 가두고 진세미를 체포할 궁리를 한다. 공주와 부마는 태후를 찾아가 사실을 고한다. 태후는 포청천을 불러 부마의 일을 놓고 논쟁을 벌이지만 답이 나오지 않자 우선 진향련을 입궁하라고 명한다.
  • “지각 걱정마!” 전투기 엔진 단 ‘파워 스쿨버스’

    “지각 걱정마!” 전투기 엔진 단 ‘파워 스쿨버스’

    “너희들을 반드시 제시간에 등교시켜 주마!” 학생들을 가득 태운 스쿨버스는 어떤 차보다도 안전을 중시한다. 그런데 아이들의 등하교를 책임지는 스쿨버스에 제트엔진을 장착한다면? 최근 미국의 한 자동차개조 전문가가 절대 학교에 늦을 일이 없는 파워 스쿨버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력과 속도를 높이기 위한 자동차를 전문으로 개조하는 폴 스텐더(Paul Stender)는 매우 오래된 스쿨버스에 전투기인 맥도널 더글라스 F-4 팬텀(McDonnell Douglas F-4 Phantom)엔진을 장착했다. 로켓에 막먹는 추진력을 자랑한다 해서 ‘제트파워 스쿨버스’라는 별명이 붙여진 이 버스는 이론상으로 시속 367마일(시속 590㎞)에 달하는 속력을 낼 수 있다. 엄청난 파워 때문에 뒤에서 불꽃을 뿜어내는 스쿨버스의 모습은 학생들 뿐 아니라 성인의 눈길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하다. 폴이 이 버스를 만든 이유는 두 가지. 하나는 사람들을 재밌게 해주고 싶어서이고, 또 하나는 어린학생들이 마약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서다. 스쿨버스를 통해 학교 통학에 재미를 느끼고, 나쁜 길로 빠져들지 않게 돕기 위한 취지인 것. 그는 “이 버스를 매우 많은 학교에 선보였다. 그들에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일상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이것은 내가 어린 시절 매우 느린 스쿨버스를 타고 다녔던 날들에 대한 ‘복수’라고도 할 수 있다. 이 버스라면 아이들이 절대 지각할 염려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NTN포토] 조여정 ‘춘향이의 유혹적인 몸매’

    [NTN포토] 조여정 ‘춘향이의 유혹적인 몸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한강 반포지구 선상카페 마리나 제페에서 열린 ‘하이트 드라이피니시 d 론칭 행사’에 참석한 조여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우금지·김태한, ‘유혹의 댄스’

    [NTN포토] 우금지·김태한, ‘유혹의 댄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우금지, 김태한이 3일 오후 서울 동숭동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카페인’(각본/연출 성재준) 제작보고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배우 강지환이 제작을 맡은 뮤지컬 ‘카페인’은 까칠한 바리스타 세진과 엉큼한 소믈리에 지민의 커피와 와인처럼 새콤달콤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시원 ‘도발적인 포즈로 남심을 유혹’

    [NTN포토] 김시원 ‘도발적인 포즈로 남심을 유혹’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김시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공개…섹시+세련미 ‘눈길’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공개…섹시+세련미 ‘눈길’

    가수 보아가 5년만의 국내 컴백을 앞두고 정규 6집 앨범의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를 공개했다. 오는 5일 정규 6집을 오프라인에 발매하는 보아는 2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허리케인 비너스’를 선보였다. ‘허리케인 비너스’는 허리케인처럼 강한 사랑을 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그린 노래다. 한층 섹시해진 보아의 보컬과 세련된 사운드, 중독적인 후렴구, 파워풀한 비트가 조화를 이뤄 팬들의 이목을 모은다. ‘허리케인 비너스’를 비롯, 총 11곡이 수록된 보아의 새 앨범에는 춤에 대한 열정을 담은 ‘렛미’(LET ME), 보아의 일상을 담은 ‘하루하루’ 등의 자작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선공개된 발라드 ‘옆사람’과 섹시한 유혹을 담은 ‘게임’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보아의 친 오빠이자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권순훤과 협업한 ‘돈트 노우 왓 투 세이’(Don’t Know What To Say),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편곡한 팝재즈 발라드 ‘로망스’ 등은 보아와 다양한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보아는 정규 6집을 오프라인에 발매한 다음날인 6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보아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은 물론, 이번 무대를 통해 선보일 화려한 패션 스타일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독자의 소리]자녀 조기경제교육 관심갖자/서울북부지검 청소년선도위원 정병기

    어린 시절 터득한 올바른 경제지식은 어른이 되어서 더욱 유용하다. 확실한 경제지식은 자신을 풍요롭게 하며, 인생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게 한다. 금전의 유혹이나 부적절한 거래나 관계에서도 냉철한 판단이 서기 때문이다.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조기 기초경제교육이 중요하다. 이런 경제교육이 큰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학부모와 정부, 그리고 교육당국의 깊은 관심과 공동의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와 사회질서 개편은 물론 경로효친사상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부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성과를 거두리라 확신한다. 돈의 유혹이나, 대가성 뇌물이나 청탁으로부터도 멀리할 수 있다고 본다. 바쁘고 고달픈 현실이지만 자녀의 기초경제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진정한 국가발전과 선진국민으로 가는 길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다. 더불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원동력과 국민적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서울북부지검 청소년선도위원 정병기
  • 류현경 비키니 화보 공개… 상큼 섹시한 향기의 유혹

    류현경 비키니 화보 공개… 상큼 섹시한 향기의 유혹

    영화 ‘방자전’에서 향단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류현경이 비키니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류현경은 지난 달 30일부터 7월 5일까지 5박 6일 동안 필리핀의 휴양지 세부에서 ‘프레그런트 바디(Fragrant Body)’를 콘셉트로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 거리에서의 모습, 선착장에서의 모습 등을 촬영했다. 당시 약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류현경은 자신이 수준급으로 연주하는 전통악기 우쿨렐레를 촬영소품으로 직접 준비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 촬영 중간 중간 힘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개사한 코믹송을 틈틈이 들려주며 활기를 불어넣었다. ‘방자전’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선보인 류현경은 완벽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터라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류현경의 스타화보는 7월 22일부터 SKT, KT, LGT를 통해 공개됐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스타화보, 이대선 기자
  • [주말 영화]

    ●영화특급 검은 집(SBS 토요일 밤 1시10분) 청진동 보험 가입자의 집. 방문을 요청했던 남자는 준오(황정민)에게 거실 옆 방문을 열어 줄 것을 요청한다. 그곳엔 7살 어린 아들이 목을 매단 채 죽어 있었다. 그러나 그를 더욱 혼란에 빠뜨린 것은 그 순간 자신의 눈치를 살피는 아이의 아버지 박충배(강신일)의 눈길이었다. 가입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보험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을까? 준오는 소년의 죽음이 아버지에 의한 존속살인임을 확신하고 보험금 지급을 중지시켜 버린다. 그러나 경찰의 모든 증거는 완벽한 자살을 입증하고 만다. 미궁, 이제 보험금 지급을 요청하며 자해를 서슴지 않는 아버지 박충배는 오늘도 보험회사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한편 5년 전 박충배와 재혼했던 신이화에게 3억원의 사망보험금이 가입돼 있음이 밝혀진다. 준오는 그녀를 살리고 싶어 하지만 또다시 이어지는 연쇄죽음과 드러나는 죽음의 흔적들, 검은 집. 절단기에 웃으며 팔목을 들이미는 충배. 남편의 팔을 자르는 무표정한 그녀. 과연 그들은 누구이며 죽음의 진실은 무엇인가. ●한국영화특선 하녀(EBS 일요일 오후 10시50분) 방직공장의 음악부 선생 동식은 금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기사에 흥미를 보인다. 어느 날 여공 곽선영에게서 연애편지를 받은 그는 이 사실을 공장 기숙사 사감에게 알리고 선영은 일을 그만두게 된다. 한편 선영에게 편지를 쓰도록 부추겼던 친구 조경희가 피아노 레슨을 이유로 그의 새 집을 드나들기 시작한다. 새 집을 짓기 위해 무리해 재봉일을 하던 아내의 몸이 쇠약해지자 동식은 경희에게 부탁해 하녀를 소개받는다. 임신한 아내가 친정에 다니러 간 어느 날, 경희는 동식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모욕을 당하고 쫓겨난다. 이를 창 밖에서 몰래 지켜보던 하녀는 동식을 유혹해 관계를 맺는다. 하녀는 임신을 하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하녀를 설득해 계단에서 굴러 낙태를 하게 만드는데…. ●폭풍속으로(OBS 일요일 밤 12시20분) 반항적인 자니 유타는 유망한 풋볼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뒤 FBI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별로 신통치도 않은 은행 강도 전담반에 배속된 그는 캘리포니아 해안 도시를 무대로 연속 발생하는, 전직 대통령 가면을 한 은행털이단 사건을 수사하면서 인생의 전기를 맞게 된다. 바로 몸과 정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신비의 사나이 보디를 만나게 된 것. 그는 용의 선상에 올라있는 서퍼 강도단의 보스. 보디는 강도단을 이끄는 악한이지만 바다에 대한 외경심을 서핑을 통해 표현하고, 사회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는 독특한 인물이다. 신분을 숨기고 강도단에 위장 잠입한 자니는 점차 보디에게 빠져든다. 한편 자니의 정체를 먼저 눈치챈 보디는 그의 연인을 인질로 잡고 자니에게 은행털이에 가담하도록 협박한다.
  • [NTN포토] 크리스탈·빅토리아, ‘유혹의 무대’

    [NTN포토] 크리스탈·빅토리아, ‘유혹의 무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f(x)의 크리스탈과 빅토리아가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년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페어’에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해피투게더’ 윤지민 남자유혹 비법은 “라면 먹고 갈래?”

    ‘해피투게더’ 윤지민 남자유혹 비법은 “라면 먹고 갈래?”

    배우 윤지민이 남자를 유혹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라면 먹고 갈래?” 라고 말하며 연습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지민은 “예전에 한참동안 연애를 하지 않은 적이 있었는데 탤런트 김지영이 걱정이 됐는지 ‘연애를 잘 해서 결혼하는 비법’을 가르쳐줬다” 고 운을 뗐다. 김지영은 알려준 방법이란 남자가 집 앞에 데려다 줬을 때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꼬면서 그윽한 눈길로 “라면 먹고 갈래?” 라고 말하는 것. 그 후 윤지민은 틈만 나면 혼자서 거울을 보며 “라면 먹고 갈래?” 라고 말하는 연습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시범을 보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지민은 가방 안에 특별한 물건을 넣고 다니며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권했다고 폭로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윤지민은 이날 남자친구 앞에서 방귀를 뀌게 된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김사랑,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유혹’

    [NTN포토] 김사랑,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유혹’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사랑이 29일 오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의 스타화보 ‘Endless Love’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달콤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사랑, ‘유혹의 눈빛’

    [NTN포토] 김사랑, ‘유혹의 눈빛’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사랑이 29일 오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의 스타화보 ‘Endless Love’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달콤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도시탈출 산촌유람…강릉 대기리 생태마을

    도시탈출 산촌유람…강릉 대기리 생태마을

    가족, 그리고 체험. 최근 여행 트렌드를 설명하는 중요한 두 화두입니다. 가족이 함께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여행 목적지로 고려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것이지요.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에서 농민들과 밤낮을 함께 지내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농산체험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낮에는 물가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감자, 옥수수 등 농작물을 수확합니다. 밤엔들 그냥 있으려고요. 모깃불 피워 놓고 마을 할아버지의 구수한 옛이야기를 듣거나, 천체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하며 밤하늘의 별꽃을 따기도 합니다. 강원도 강릉 대기리마을이 그렇습니다. 해발 700m 고원지대에 터를 잡았으니 열대야가 있을 리 없지요. 게다가 고랭지 채소밭인 안반덕, 노추산 등 천혜의 자연경관까지 품고 있습니다. 2008년엔 산림청 선정 산촌생태마을 경영부문 전국 최우수 마을에 뽑혔을 만큼 잘 짜여진 체험 프로그램과 맑고 깨끗한 환경으로 도회지 가족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도시여 안녕! 우리는 오늘 숲으로 간다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전기가 들어온 것은 1975년께다. 강릉 사람들조차 대기리에 산다고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만큼 ‘오지중의 오지’였다. 차가 드나들 수 있는 도로가 생긴 것도 불과 30여년 전. 비포장 언덕길을 오르다 힘에 부치면 승객들이 버스에서 내려 뒤를 밀어야 겨우 올라갔을 정도로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자연이 재산이고 참살이가 트렌드인 시대다. 마을 발전의 걸림돌이라 생각했던 궁벽한 환경이 되레 마을 살림을 풍요롭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강릉에서 대기리마을로 가려면 닭목령을 넘어야 한다. 예전에 도시와의 소통을 방해했던, 바로 그 고개다. ‘닭 모가지를 비틀 듯’ 산자락을 에둘러 돌아가야 하는데, 성능 좋은 요즘 자동차조차 ‘그렁그렁’하며 힘에 겨운 소리를 낼 정도로 제법 험하다. 대기리마을은 닭목령과 비슷한 높이에 평탄하게 펼쳐져 있다. 좌우의 산사면을 따라 감자꽃이 무성하고, 한 굽이 돌 때마다 울창한 숲이 펼쳐진다. ‘도시여 안녕! 우리는 오늘 숲으로 갑니다.’라는 마을의 홍보 문구가 허언은 아닌 듯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1박2일이 주를 이룬다. 관동대 미래콘텐츠 개발팀의 조언을 받아 만들어졌다. 감자·옥수수 등 수확체험, 대기리의 관광명소이자 고랭지 채소밭인 안반덕 체험 등은 ‘옵션’으로 운용된다. 올해처럼 봄에 날씨가 추울 경우, 농작물의 수확시기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진행에도 변동이 생기긴 하지만, 무더운 날씨 탓에 첫날 프로그램은 대체로 물놀이 체험부터 시작한다. 체험장은 용수골과 대기천, 두 곳이다. 이동은 ‘나래피오’란 트랙터 마차를 이용한다. 트랙터 뒤에 네 바퀴 달린 수레를 연결한 형태다. 용수골은 대기리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물놀이 장소다. 인적이 뜸한 곳에 제법 너른 계곡이 펼쳐져 있다.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마을 선남선녀들이 몰래 정분께나 나눴을 법한 곳이다. 체험 참가자들은 이곳 너럭바위 위에서 비료 포대 등을 타고 내려오며 더위를 쫓는다. 슬라이더 등 유명 워터파크 놀이시설의 ‘대기리 버전’인 셈이다. 대기천에서는 물고기 잡기 체험을 한다. 중장년층에게는 ‘천렵’이란 단어로 더 익숙한, 여름철 대표 놀이다. 대기천은 정선 아우라지의 상류. 그만큼 물색이 맑고 깨끗하다. 마침 강릉의 관동중학교에서 체험여행을 온 학생들이 대기천을 독차지하고 ‘천렵’을 즐기고 있다. 어쩌다 족대에 송사리 한 마리라도 걸리면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른다. 생명체를 잡아본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신기한 경험일 게다. ●숲 끝자락엔 3000개 돌탑 쌓는 할머니 저녁에는 별자리 관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강릉대 천체동아리 회원들이 강사로 나선다. 30분 강의, 1시간 관찰 순서로 진행된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제 시간에 끝난 적은 거의 없다. 좀더 많은 별을 보려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마주하고도 서둘러 강의를 끝낼 ‘독한’ 강사는 없기 때문이다. 이튿날은 노추산 숲체험으로 시작한다. 설총과 율곡 이이가 입산 수학했다는 산이다. 3시간 남짓 걸리는 숲체험에는 숲해설가가 동행한다. 대기리마을은 이처럼 외부 강사가 필요한 경우 일정한 보수를 주고 초빙한다. 그래야 좀 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노추산 끝자락에서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3000개의 돌탑을 쌓는 할머니(64)와 만난다. 스스로를 ‘탑돌이 할머니’라 밝힐 뿐, 이름은 누구에게도 알려주는 법이 없다. 스물 셋 나이에 서울에서 강릉으로 시집온 할머니가 노추산에 돌탑을 쌓기 시작한 건 25년 전쯤이다. 자식 넷 중 둘을 잃고 남편은 정신질환을, 자신도 무릎 등에 신경성 질환을 앓는 등 끊임없이 우환에 시달리던 할머니는 어느날 희한한 꿈을 꾼다. “키가 조그맣고, 하얀 도포에 갓 쓴 산신님이 나타나 ‘노추산에 돌탑 3000개를 쌓으라.’고 지시하더라.”는 것. 그때부터 할머니는 가누기조차 어려운 몸을 이끌고 탑을 쌓기 시작했다. 한 달에 20일 정도는 강릉집을 나와 산속에서 기거했다. 장정들도 들기 힘든 큰 돌로 탑 아래쪽을 다지고, 위로 갈수록 돌의 크기를 줄여 나갔다. 시작한 이유야 어찌됐건, 할머니가 하루에 홀수로만 쌓아 올린 돌탑의 규모는 정말 방대하다. 노추산 ‘치유의 숲’ 초입에서 시작된 돌탑길이 산속 움막까지 길게 이어져 있다. 움막 주변은 마치 돌탑으로 만든 성(城)처럼 보인다. 대기리 주민들은 돌탑 수를 2600개 정도로 추정하지만, 할머니는 정확한 개수를 알려주지 않는다. 꼭 3000개를 채운 뒤라야 말할 수 있단다. 다만 “앞으로 5년이면 끝내게 될 것”이란 귀띔은 잊지 않았다. ●클릭 한 번에 농산체험 정보가 주르륵 농·산·어촌 체험여행이 더욱 다채롭고 편리해졌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농·산·어촌 체험마을(834개) 및 여행 관련 정보를 통합해 웰촌포털(www.welchon.com) 사이트를 통해 제공한다. 농·산·어촌 체험여행을 원하는 사람은 웰촌포털의 ‘여행’코너 ‘체험마을’ 메뉴를 클릭하면 가족의 여행 패턴에 맞는 유형·지역·지형·계절·교통수단별 맞춤식 정보검색이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 또한 전문 여행작가와 함께 농어촌 체험마을의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 숙박 등 여행정보를 웰촌 포털사이트에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 30개 체험마을 100개의 체험여행상품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에도 40개 체험마을과 주변관광자원을 연계한 100개의 체험여행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글 사진 강릉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강릉 나들목→35번 국도 성산·왕산방면→오봉저수지→왕산교→415번 지방도 대기리 방면→닭목령→벌마을(대기2리). daegiri.invil.org, 647-2540. 김경래 산골체험학교장 016-648-8322. ▲잘 곳 단체의 경우 옛 대기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산촌체험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참가자는 주로 펜션을 이용한다. 1박2일에 어른 5만 5000원, 어린이 5만 2000원. 옥수수, 감자 등 수확 체험은 3.3㎡(한 평)당 7000원을 받는다. ▲맛집 정선 방향으로 30분쯤 가다 보면 고단리다. 고만고만한 막국수집들이 모여 있다. 고단막국수가 그중 유명하다. 막국수 5000원. 648-3955. ▲주변 볼거리 마을에서 20분 거리에 정선 구절리 레일바이크 체험장이 있다. 넉넉한 시골 인심과 만날 수 있는 정선5일장이나 봉평허브나라, 강릉 등은 40분 남짓 걸린다.
  • [사설] 北 국제고립 자초할 핵장난 꿈도 꾸지마라

    지난 2006년과 2009년 두 차례 핵실험을 감행했던 북한이 또다시 무모하고 불필요한 도발적인 언행을 일삼고 있다. 행여나 핵실험이라는 ‘광폭(狂暴)’ 행보를 보일까 심히 우려스럽다.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그제 북한 국방위원회의 ‘핵 억제력에 기초한 보복성전’ 언급과 관련, “말로만 엄포를 놓지 않을 것”이라며 ‘3차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영춘 북한 인민무력부장도 “새롭게 발전된 방법으로 핵 억제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밝힌 ‘새롭게 발전된 방법’과 관련, 전문가들은 만약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한다면 기존의 플루토늄을 이용한 핵폭탄 실험이 아닌 우라늄 핵폭탄이나 수소폭탄 실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북한이 핵실험을 위기 상황 돌파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 왔음을 잘 알고 있다. 이번에도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북한 내부 상황과 대미관계를 고려한 다목적 카드일 것이다. 우선 북한이 후계체제를 공고히 하는 과정에서 핵실험의 유혹을 받을 수 있다. 또 대외 협상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 북한은 천안함 폭침 이후 참회는커녕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피하면서 어물쩍 6자회담 협상 테이블에 앉으려 하고 있다. 북한은 최근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해진 한·미동맹을 지켜보면서 초조했을 것이다. 미국은 다음달부터 북한의 돈줄을 죄는 대북 금융제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래저래 궁지에 몰렸다고 북한은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북한은 한반도를 둘러싼 작금의 상황이 천안함 폭침 등 자신의 죄과에서 비롯됐음을 직시해야 한다. 북한은 더는 핵을 가지고 장난칠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이미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에서 ‘북핵폐기의 실천’을 촉구했다. 그런데도 북한이 이와 정반대의 길을 걷는다면 한반도 안정과 세계평화를 해치는 중대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 핵실험을 감행해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은 북한 스스로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과거 북핵 실험 이후 유엔결의안이 채택되고 세계 주요국이 대북 제재에 동참한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천안함 폭침과 관련, 북한의 방패막이 역할을 했던 중국조차 더 이상 편들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다. 북한은 추가 핵실험은 국제사회에서 완전 고립을 뜻함을 깨닫기 바란다.
  • “역시 보아!” 신곡 옆사람, 게임 음원 차트 상위권 차지

    “역시 보아!” 신곡 옆사람, 게임 음원 차트 상위권 차지

    가수 보아가 5년 만에 낸 새 앨범 수록곡 ‘옆사람’, ‘게임’(Game)을 28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선공개, 보아를 애타게 기다려온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현재 싸이월드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 ‘게임’과 ‘옆사람’은 모두 상위권이다. ‘옆사람’은 선배가수 김동률이 보아에게 선물한 곡.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자신의 마음을 감춘 채 늘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가사와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김동률표 발라드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표되는 보아의 기존 매력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한 보컬과 색다른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어, 보아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게임(GAME)’은 히트 작곡가 지누(hitchhiker)의 곡으로, 아찔하고 환상적인 나만의 게임 속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초대한다는 깜찍하고 섹시한 유혹을 담은 노래다. 보아는 오는 8월 5일 6집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NTN포토] 지아, ‘옷이 좀 불편해요’

    [NTN포토] 지아, ‘옷이 좀 불편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지아가 27일 오전 서울 반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2Cm, 48Kg, 32-24-34의 황금비율의 몸매를 자랑하는 지아의 이번 화보는 ‘침대 속 부끄러운 유혹’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섹시함을 과시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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