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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국토기행] 충북 제천시

    [新국토기행] 충북 제천시

    “천년의 솔향이 묻어나는 의림지, 옥순봉의 절경을 담은 내륙의 바다 청풍호, 비단으로 수를 놓은 듯한 금수산, 잠시 머물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제천에서 마음껏 웃고 즐기고 머물다 가시옵소서.” 충북 북부에 있는 제천시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해 휴양지로 뜨는 곳이다. 약초의 고장으로 2010년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한방산업이 발달해 건강이 가득한 자연치유도시로도 불린다. 바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자연과 문화를 즐기며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곳으로 인정받아 수산면과 박달재는 슬로시티로 인증받았다. 김진형 부시장은 “우리 고장은 건강한 기운이 가득해 힐링을 하기에 제격”이라며 “상반기에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돼 관광은 물론 산업 분야에서도 발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구는 13만 6000여명, 1980년 시로 승격됐다.[볼거리] ●번지점프·유람선 등 청풍호 즐길거리 풍성 제천이 휴양 관광지로 뜨는 데 일등 공신은 단연 청풍호다. 청풍호는 1985년에 준공한 충주댐으로 인해 조성된 인공호수다.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에 걸쳐 있다. 제천에서는 청풍호라 부르고, 충주 지역에서는 충주호라 부른다. 청풍호는 ‘내륙의 바다’라고 불릴 만큼 담수량이 많다. 면적 67.5㎢, 평균 수심 97.5m, 저수량 27억 5000t에 달한다. 이 중 제천시의 담수 면적이 호수 전체 면적의 약 60%를 차지한다. 청풍호에 오면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 난다. 아름다운 풍광을 이용해 청풍호 주변에 청풍문화재단지, 청풍랜드, 활공장, 수상 레포츠장 등이 마련돼 외지인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다. 단양의 장회나루까지 유람선도 운행된다. 유람선을 타면 그림 같은 호반의 풍광이 연인처럼 따라다닌다. 국도 82번 도로를 타고 청풍면 쪽으로 달리는 청풍호반 길은 자연풍광과 레저휴양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 청풍호가 생기면서 수몰민이 발생, 상당수 주민이 삶의 터전을 상실하는 등 고통이 적지 않았지만 지금은 제천의 보물이다. ●한 해 13만명 찾은 모노레일 ‘필수코스’ 청풍호 주변 관광지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다. 모노레일은 시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총 42억원을 투자해 만들었다.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마을에서 비봉산 정상(해발 531m)까지 23분이면 갈 수 있다. 걸어서 가면 1시간 이상 걸린다. 하산할 때도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다. 모노레일의 총 길이는 2.94㎞. 6인승 12대가 설치돼 있다. 모노레일의 인기 비결은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마련된 비봉산 정상에서 청풍호의 장관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비봉산 정상에 서면 청풍호와 함께 월악산과 옥순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과 물의 기막힌 조화에 많은 관광객이 최고라는 찬사를 보낸다. 지난해 13만명이 모노레일을 이용했다. 인터넷 예약 70%, 현장판매 30%로 이용권을 판매하는데 인터넷 예약은 서둘러야 원하는 날 이용할 수 있다. 신영철 시 관광시설팀장은 “통영의 다도해 전경보다 비봉산 정상에서 눈에 들어오는 청풍호 풍경이 더욱 아름답다”고 자랑했다. 이용료는 어른 8000원, 어린이 6000원, 장애인 3000원이다. 동절기인 12월부터 2월까지는 운행하지 않는다. ●우륵도 반한 ‘국내 最古’ 저수지 의림지 풍경 ‘제천 10경’ 중 ‘제1경’인 의림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로 삼한시대 축조됐다. 본래 이름은 임지였다. 고려 성종 11년(992) 군현 명칭 개정으로 제천을 ‘의원현’ 또는 ‘의천’이라 하면서 이후 제천의 옛 이름인 ‘의’를 붙여 의림지라 부르게 됐다. 현재까지도 수리시설로 활용되지만 지금은 유원지로서 명성을 더해 가고 있다. 호수 주변에 순조 7년(1807)에 세워진 영호정과 1948년에 건립된 경호루, 수백년을 자란 소나무와 수양버들, 30m의 자연폭포 등이 어우러져 마치 아름다운 정원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이며 가야금의 대가인 우륵 선생이 가야금을 타던 바위 우륵대와 그가 마시던 샘인 우륵정도 남아 있다. 시가 의림지 주변에 목조 산책길과 수경분수, 인공폭포, 공연시설까지 꾸몄다. 의림지 야경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렌즈에 담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다. 의림지 수심은 8~13m, 호반 둘레는 2㎞에 이른다. 겨울철 의림지에서 잡히는 빙어는 담백한 맛의 회로 각광받는 명물이다. ●‘동양 알프스’ 월악산… ‘단풍 절경’ 금수산 ‘동양의 알프스’로 불리는 월악산은 우리나라 5대 악산에 속하는 명산이다. 거칠고 높은 산만큼이나 깊고 아름다운 골짜기에 숲과 계곡이 보석처럼 숨겨져 있다. 송계계곡, 용하구곡 등이 유명하다. 덕주사 마애여래입상을 비롯해 많은 문화유산도 간직하고 있다. 송계에서 보면 영봉, 중봉, 하봉으로 이어지는 암봉의 행진이 장엄하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등산로는 덕주사 코스. 영봉까지로 산행 시간은 3시간 정도다. 제천과 단양에 걸쳐 있는 금수산의 본래 이름은 백암산이었다. 그러나 1548년 단양군수로 있던 퇴계 이황이 마치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답다고 해 금수산이란 이름을 얻었다. 이름에 걸맞게 산세가 수려하고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뤄 사시사철 어느 한 모습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산이다. 특히 가을이면 고운 단풍이 아름답다. 높이 30m의 용담폭포, 아득한 전설을 간직한 선녀탕, 무암사, 정방사 등이 있다. ●청풍호반 둘러보는 자드락길 7개 코스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작은 오솔길을 의미하는 자드락길은 청풍호반과 어우러진 정겨운 산촌을 둘러보는 길이다. 이 길을 걸으면 청풍호의 시원한 바람과 은은한 약초 향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새로운 ‘나’를 만나 볼 수 있다. 자드락길은 7개 코스로 총 58㎞에 달한다. 청풍면 만남의 광장에서 시작되는 1코스 ‘작은 동산길’은 자드락길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은 동산에 오르면 아기자기한 섬 같은 산들과 호수가 조화를 이룬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2코스인 ‘정방사길’은 금수산에 위치한 정방사로 가는 길이다. 662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정방사는 의상대라는 웅장한 암벽 아래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다. 절벽 아래 지어진 제비집을 떠올리게 하는 정방사에서 바라보는 월악산 영봉과 호수 아래 노을이 장관이다. 3코스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생기는 동굴을 볼 수 있는 ‘얼음골생태길’, 4코스는 상천 산수유마을을 지나 용담폭포에 이르는 ‘녹색마을길’, 5코스는 청풍호와 옥순대교까지 이어지는 ‘옥순봉길’, 6코스는 삼국시대에 쌓은 성벽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지는 ‘괴곡성벽길’, 7코스는 한방의 도시 제천을 실감하는 향기로운 약초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약초길’이다. ●박해받던 천주교의 피땀 서린 배론성지 봉양읍에 있는 배론성지는 한국 천주교 전파의 진원지로 1801년 신유박해 때 많은 천주교인이 숨어 지낸 곳이다. 천주교 신자인 황사영이 당시의 박해 상황과 천주교 신도의 구원을 요청하는 백서를 토굴 속에 숨어 집필한 곳이기도 하다. 1855년부터 1866년까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인 성요셉신학교가 있었다. 또한 김대건 신부에 이어 한국 천주교의 두 번째 신부가 된 최양업 신부의 무덤도 있다. 현재 최양업 신부 기념성당, 한옥 누각성당인 배론본당,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의 길, 피정의 집, 조각공원, 문화영성연구소 등이 들어서 있다. ‘배론’은 이곳의 지형이 배 밑바닥 모양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먹거리] ●‘약초의 고장’ 대표 한방음식, 약채락 시는 약초의 고장답게 ‘약채락’이란 한방고유음식 브랜드를 만들어 다양한 한방음식을 개발,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2008년 가장 먼저 개발된 약채락 비빔밥은 누구나 좋아하는 비빔밥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뽕잎, 황기잎, 오가피잎, 그리고 황기, 당귀, 오가피 추출액을 넣어 특허를 취득한 약초고추장으로 만들어졌다. 향긋한 약초 향이 입안에 가득해 마치 보약을 먹는 듯하다. 아이들이 먹기 좋게 강하지 않은 약초를 첨가해 만든 약초돈가스와 약채롤가스도 있다. 황기 등을 이용해 푹 우려서 만든 담백한 육수에 신선한 갈비를 넣어 만든 약채갈비전골정식, 신선한 채소를 굽거나 튀기지 않고 쪄서 조리해 채소의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약채통밥정식, 약초가 들어간 약소스와 고소한 차돌 부위가 어우러진 한방소스차돌구이도 개발됐다. 밀가루 음식 마니아들을 위해 황기를 넣어 만든 면과 약초를 넣어 푹 우려낸 육수로 탄생한 약채칼국수, 직접 뽑은 메밀과 황기 약고추장, 건강육수를 사용하고 약채나물을 고명으로 올린 홍메밀 등 면요리도 있다. 최근에는 청풍호에서 잡은 잉어와 감칠맛 나는 소스가 만난 잉어약채스테이크, 황기를 이용한 육수로 만든 황기어묵정식, 제천의 당귀와 뽕잎이 함유된 약채빵도 만들어졌다. 약채락 음식은 지역 내 17개 음식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피로 해소 등에 좋은 고본으로… 월악산 고본주 월악산 고지대에서 자라는 불로초인 고본과, 회향, 오미자, 계피, 대추, 감초 등 다양한 한약재를 소주에 담가 1년 이상 숙성시켜 만든 전통 토속주다. 고본의 뿌리를 잘게 썰어 약재처럼 넣기도 하고, 뿌리 그대로 술에 담가 놓기도 한다. 고본의 뿌리는 특이한 향에 매운맛을 내며 따뜻한 약성을 갖고 있다. 고본주가 탄생한 것은 가을에 뿌리를 캐서 말린 고본이 두통·관절통·치통·복통·설사·습진·식욕부진·피로 해소 등에 효과가 있어서다. 이를 안 월악산 인근 한수면 주민들이 고본 뿌리의 독특하고 자극적인 향을 줄이고 약효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정에서 약술을 담가 먹었다. 이후 월악산을 찾은 외지인들이 고본주를 마셔 본 이후 전국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 제천시의 지원으로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게 됐다. 현재는 제천 지역과 인근의 충주 수안보 지역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고본주의 알코올 도수는 25도. 720㎜ 1병에 2만원이다. 월악주조 박민성(45) 대표는 “고본이 혈액순환에 좋기 때문에 고본주를 마시면 금방 얼굴이 달아오르지만 숙취 해소도 빠르다”고 말했다. 시는 2010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개최를 맞아 2010병의 소주와 대량의 고본을 대형 항아리에 담아 술을 만들어 국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고본은 월악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채취되는 것을 으뜸으로 친다. ●좋구나, 송어 민물비빔회 제천 지역엔 바다가 없지만 충주댐 건설로 청풍호가 생기면서 민물고기 자원이 풍부하다. 그래서 민물고기를 이용한 각종 요리가 발달돼 있다. 청풍면에서는 바다 한치회를 응용한 담백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민물고기 비빔회가 유명하다. 요리방법은 간단하다. 굵게 썬 민물고기와 오이, 당근, 양배추, 미나리, 쑥갓, 깻잎, 풋고추 등에 초고추장 양념을 넣어 골고루 버무리면 된다. 비빔회로 가장 많이 먹는 것은 향어와 송어다. 색이 붉은 송어는 칼슘 함량이 높으며 비타민 A와 B가 풍부해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알려졌다. 향어는 육질이 단단하고 씹는 감촉이 좋다. 비린내가 적고 잔가시가 없어 먹기가 좋다. 저지방 식품으로 고혈압, 성인병, 비만 예방, 피부 미용에도 좋다. 의림지 주변에서는 빙어를 식용유에 튀긴 후 고추장 양념을 발라 먹는 도리뱅뱅이가 유명하다. 빙어를 냄비에 동그랗게 돌려 조리한다고 해 도리뱅뱅이로 불린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사설] IS 모바일·온라인 접촉부터 철저히 차단해야

    한국인의 ‘이슬람국가’(IS) 가입은 결국 현실화됐다. 경찰이 조사한 결과 터키의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 사라진 김모(18)군은 컴퓨터에 IS 관련 인터넷 사이트 65곳을 즐겨찾기로 등록했고, 517차례에 걸쳐 IS·시리아·이슬람 등의 단어를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컴퓨터에서는 총을 들고 있는 IS 대원과 이슬람 여성 사진 47점도 발견됐다. 이런 증거들로 볼 때 김군은 제 발로 IS를 찾아 들어간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제 우리도 IS 조직에 대해 마냥 뒷짐 지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김군이 IS에 가입한 동기는 분명치는 않다. 미성년자여서 성숙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 신념에서 나온 행동이라고도 할 수 없다. 김군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나는 페미니스트(feminist)를 증오한다”는 글도 충분한 고민을 거쳐서 쓴 것이라고도 보기 어렵다. 김군이 학교폭력의 피해자이며 따돌림을 받았다는 말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어린 김군은 IS를 환상적인 시선으로 바라봤고 불만스런 현실에서 빠져나가는 하나의 탈출구로 삼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한 청소년의 치기 어린 행동으로 치부하고 넘기기에는 상황이 간단치 않다. 벌써 김군의 트위터에는 팔로어 수가 급증했다. 한 이용자는 “IS에 가입하고 싶다”며 아랍어로 글을 남기기도 하는 등 모방행동이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IS는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포섭 활동을 벌일 공산도 있다. IS는 사람을 납치해 인질로 삼아 돈을 요구하고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참수하는 등 극단적인 행위를 마다하지 않는 테러 집단이다. 그런 집단을 지상낙원으로 선전하며 먹을 것과 집, 여자, 마약을 미끼로 세계의 청년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현실에 대한 불만이 많고 판단력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그런 유혹에 넘어가지 말란 법이 없다. IS와 접촉할 수 있는 경로는 온라인과 모바일이다. 김군도 인터넷과 SNS를 통해 현지 IS 조직원과 대화를 주고받았다.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당국은 내국인의 IS 접촉 경로를 철저히 차단하고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온라인에 게재된 테러 정보 게시물부터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법적인 근거가 있어야겠지만 IS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의심이 드는 사이트는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사이버 수사 당국도 온라인을 통한 IS의 한국 침투와 포섭 움직임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며 주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차제에 국회에 계류된 테러방지 관련 법안에 대한 논의도 조속히 재개하기 바란다.
  • “日스튜어디스 일부, 조종사 상대 ‘매춘’ 아르바이트”

    “日스튜어디스 일부, 조종사 상대 ‘매춘’ 아르바이트”

    일본의 스튜어디스 중 일부가 고액 수입을 위해 매춘에 나서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있다.최근 주로 선정적인 소재를 다루는 것으로 유명한 주간지 ‘슈칸포스트'는 익명의 스튜어디스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폭로했다.  인터뷰에 실린 내용은 선정적인 것을 넘어 충격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일부 스튜어디스들은 주로 조종사들과 매춘을 하고 있으며 수신호를 통해 의사를 타진한다. 이렇게 해서 버는 돈은 90분에 우리 돈으로 약 50만원~70만원. 한 스튜어디스는 인터뷰에서 "선배 스튜어디스가 소위 '포주' 역할을 하며 하룻밤을 원하는 조종사들과 연결을 해준다" 면서 "그들만의 수신호로 가격을 정하는데 예를들어 손가락 4개를 펴면 4만엔(약 37만원)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왜 선망의 직업을 가진 이들이 매춘에 나설까? 이에대해 그녀는 "월급이 예전만 못한 것이 문제" 라면서 "10년 전 약 500만엔 정도이던 연봉이 최근에는 400만엔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여성은 스튜어디스의 또다른 비밀 '알바'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이 스튜어디스 중 일부는 긴자에서 바 호스테스 알바를 하기도 한다" 면서 "워낙 고액을 벌기 때문에 쉽사리 유혹을 떨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1365갑 팔아 165만원 벌어” 어떻게?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1365갑 팔아 165만원 벌어” 어떻게?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1365갑 팔아 165만원 벌어” 어떻게? 담뱃값 인상 시세차익을 노리고 사재기해둔 담배 수천 갑을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몰래 팔아온 사람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회사원 우모(32)씨는 담배 가격이 2000원 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용돈벌이를 할 생각에 작년 10월부터 ‘에쎄’, ‘던힐’ 등의 담배를 부지런히 사 모으기 시작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돌며 한두 보루씩 사기도 했지만, 대부분을 경기도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친구 신모(32)씨로부터 수십 보루씩 공급받았다. 최대한의 시세 차익을 위해 인터넷에서 5% 할인받아 구매한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렇게 우씨가 12월 말까지 사들인 담배는 모두 3171갑. 그는 이달 초 중고나라 등에 올라온 담배 관련 게시글에 ‘던힐 담배 많은데’ 등의 댓글을 달아 애연가들을 유혹한 뒤 자신에게 연락해온 사람들과 두 차례에 걸쳐 직거래했다. 우씨는 담배를 구매가(2500∼2700원)보다는 비싸지만, 인상된 가격보다 저렴한 2900∼4000원에 1365갑을 팔아 총 163만 원의 차익을 챙겼다. 회사원 신모(34)씨와 박모(33)씨도 지난해 11∼12월 회사와 집 근처 편의점을 돌며 한두 갑씩 던힐 담배를 사모았다. 발품을 판 두 사람은 인상 전까지 2700원짜리 던힐 담배 361갑과 215갑을 각각 사모았다. 신씨는 500원을 덧붙여 3200원에 361갑을, 박씨는 1300원을 덧붙여 4000원에 100갑을 팔아 각각 18만 원과 13만 원의 부당이득을 올렸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 용돈벌이를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새해에 금연을 결심해 담배를 내놓게 됐다고 변명하기도 했다. 작년 말 정부는 담배를 사재기한 소비자들이 가격 인상 후 인터넷에서 물량을 풀 것으로 보고 각 지방경찰청에 이를 집중 단속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우씨와 공범 신씨, 또 다른 신씨와 박씨를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담배사업법은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고 담배를 판매한 자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누가 판매를?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누가 판매를?

    최근 사재기한 담배를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판매하려 한 3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은밀한 거래 현장도 포착됐다. 회사원 우모(32)씨는 담배 가격이 2천 원 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작년 10월부터 ‘에쎄’, ‘던힐’ 등을 사 모았다. 대부분을 편의점을 운영하는 친구 신모(32)씨로부터 수십 보루씩 공급받았다. 우씨가 12월 말까지 사들인 담배는 모두 3천171갑. 그는 이달 초 중고나라 등에 올라온 담배 관련 게시 글에 댓글을 달아 유혹한 뒤 자신에게 연락해온 사람들과 두 차례 직거래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우씨와 공범 신씨, 또 다른 신씨와 박씨를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담배사업법은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고 담배를 판매한 자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대한민국 공무원/김경운 정책뉴스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대한민국 공무원/김경운 정책뉴스부 전문기자

    꼭 120년 전인 1895년 조선 내정에 깊숙이 간섭하던 일본은 기어코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을미사변(乙未事變)을 일으킨다. 앞서 1894년 재래 문물제도를 버리고 근대적 체제를 확립하려던 갑오경장(甲午更張)이 대중의 외면을 받더니 일본 세력의 힘만 키워 준 꼴이 되면서 이듬해 참변을 불렀다. 지금 공직사회가 마치 당시의 혼란상을 겪는 듯하다. 갑오년(2014년)의 세월호 참사에서 비롯된 공직 개혁이 제대로 마무리되지 못한 상태에서 해를 바꿔 을미년(2015년)으로 넘어오니까 이런 뜬금없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공무원은 요새 어깨가 축 처진 채 울상을 짓고 있다. 고시 관문을 뚫고도 반평생 몸을 사리면서 잦은 야근을 견뎌온 것은 나중에 퇴직하면 월급 제대로 받는 곳에서 한 3년은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말단 공무원으로 들어가 박봉 앞에서 짧은 한숨을 내쉬는 아내의 모습을 봤어도, 나중에 퇴직금 대신 받을 공무원연금 덕분에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들이 부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세간의 눈초리는 퇴직 후 취업을 무조건 ‘관피아’로 몰아붙이고 연금은 국민의 세금을 좀먹는 부당이득으로 간주하며, 따끔따끔하다. 가족과 생이별을 한 채 정부세종청사 근처의 쪽방에서 지내는 것도 서러운데 이제는 어디 가서 공무원 명함을 꺼내기도 싫다며 고개를 떨구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잘못은 공무원 대다수의 탓이 아니다. 공직 경험을 재활용하는 퇴직 후 취업 관행이나 개천에서 난 용을 찾는 고시 선발 전형, 곗돈 붓듯 모아온 공무원연금 제도 때문이 아니다. 합리적인 틀에서도 빈 곳을 찾아내고 유혹을 떨치지 못한 소수의 일탈이었을 뿐이라 믿는다. 대한민국 공무원은 반세기 전 ‘조국 근대화’의 초석이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하다못해 ‘발신→수신→참조→제목’ 등 전언통신문 양식도 우리 공무원들이 미군 행정병들로부터 배워서 민간 기업인들에게 전한 것이다. 시골 마을에서 꽤나 공부를 잘했다는 청년은 면사무소 새마을운동과의 말단 서기지만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자긍심이 컸을 것이다. 당시 새마을운동과는 누구나 원하던 총무과나 기획과보다 더 잘나가는 부서였고, 이게 동력이었다. 1980~90년대 나라의 기틀이 잡히고 산업이 발전하자 공무원 직업이 한때 외면받기는 했으나 2000년대 들어서는 취업난과 민간기업 구조조정 분위기 속에 다시 각광을 받는다. 시험 경쟁률이 100대1을 넘기도 한다. 이런 공직이 세월호에 떠밀려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공무원연금이 만성적자에 허덕인다고 하니 연금 구조를 고치긴 해야 한다. 하지만 적자의 원인이 정부책임준비금 미납으로, 공공예탁금의 이자손실 등으로 줄줄 전용됐기 때문이라는 공무원 노조의 볼멘소리에 정부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 과거 정부의 책임일지라도 사과할 일이 있으면 제대로 하고, 솔직한 심정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한다. 싱가포르 공무원은 보수가 많고 권위도 인정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뇌물 등 비리 혐의가 포착만 돼도 법원의 영장 없이 체포나 압수·수색을 당할 수 있다는 그들의 반듯함을 우리 공무원들이 잊어선 안 된다. kkwoon@seoul.co.kr
  •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165만원 벌어” 감옥 갈 수도 있다?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165만원 벌어” 감옥 갈 수도 있다?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165만원 벌어” 감옥 갈 수도 있다? 담뱃값 인상 시세차익을 노리고 사재기해둔 담배 수천 갑을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몰래 팔아온 사람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회사원 우모(32)씨는 담배 가격이 2000원 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용돈벌이를 할 생각에 작년 10월부터 ‘에쎄’, ‘던힐’ 등의 담배를 부지런히 사 모으기 시작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돌며 한두 보루씩 사기도 했지만, 대부분을 경기도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친구 신모(32)씨로부터 수십 보루씩 공급받았다. 최대한의 시세 차익을 위해 인터넷에서 5% 할인받아 구매한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렇게 우씨가 12월 말까지 사들인 담배는 모두 3171갑. 그는 이달 초 중고나라 등에 올라온 담배 관련 게시글에 ‘던힐 담배 많은데’ 등의 댓글을 달아 애연가들을 유혹한 뒤 자신에게 연락해온 사람들과 두 차례에 걸쳐 직거래했다. 우씨는 담배를 구매가(2500∼2700원)보다는 비싸지만, 인상된 가격보다 저렴한 2900∼4000원에 1365갑을 팔아 총 163만 원의 차익을 챙겼다. 회사원 신모(34)씨와 박모(33)씨도 지난해 11∼12월 회사와 집 근처 편의점을 돌며 한두 갑씩 던힐 담배를 사모았다. 발품을 판 두 사람은 인상 전까지 2700원짜리 던힐 담배 361갑과 215갑을 각각 사모았다. 신씨는 500원을 덧붙여 3200원에 361갑을, 박씨는 1300원을 덧붙여 4000원에 100갑을 팔아 각각 18만 원과 13만 원의 부당이득을 올렸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 용돈벌이를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새해에 금연을 결심해 담배를 내놓게 됐다고 변명하기도 했다. 작년 말 정부는 담배를 사재기한 소비자들이 가격 인상 후 인터넷에서 물량을 풀 것으로 보고 각 지방경찰청에 이를 집중 단속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우씨와 공범 신씨, 또 다른 신씨와 박씨를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담배사업법은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고 담배를 판매한 자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용돈 하고 싶었다” 190만 원 챙기려다..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용돈 하고 싶었다” 190만 원 챙기려다..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21일 종암경찰서에서는 담배 수천 갑을 담뱃값 인상을 노리고 인터넷중고시장에 몰래 판매하다 불구속 입건된 30대 회사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인터넷 카페에 판매 글이나 댓글을 올려 사재기한 담배 3천여 갑을 되팔아 총 19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중고나라 등에 올라온 담배 관련 게시글에 ‘던힐 담배 많은데’ 등의 댓글을 달아 애연가들을 유혹한 뒤 자신에게 연락해온 사람들과 두 차례에 걸쳐 직거래를 시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터넷을 통해 담배를 파는 사람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거래장소 주변을 잠복근무하던 중 거래하는 현장을 포착해 순차적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담배사업법은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고 담배를 판매한 자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저런 사람들 많다”,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아직도 판매 한다”,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담배 값이 너무 확 올랐으니 그럴 수 밖에”,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안타깝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뉴스팀 chkim@seoul.co.kr
  •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165만원 벌었다” 처벌 어떻게 받나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165만원 벌었다” 처벌 어떻게 받나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165만원 벌었다” 처벌 어떻게 받나 담뱃값 인상 시세차익을 노리고 사재기해둔 담배 수천 갑을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몰래 팔아온 사람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회사원 우모(32)씨는 담배 가격이 2000원 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용돈벌이를 할 생각에 작년 10월부터 ‘에쎄’, ‘던힐’ 등의 담배를 부지런히 사 모으기 시작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돌며 한두 보루씩 사기도 했지만, 대부분을 경기도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친구 신모(32)씨로부터 수십 보루씩 공급받았다. 최대한의 시세 차익을 위해 인터넷에서 5% 할인받아 구매한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렇게 우씨가 12월 말까지 사들인 담배는 모두 3171갑. 그는 이달 초 중고나라 등에 올라온 담배 관련 게시글에 ‘던힐 담배 많은데’ 등의 댓글을 달아 애연가들을 유혹한 뒤 자신에게 연락해온 사람들과 두 차례에 걸쳐 직거래했다. 우씨는 담배를 구매가(2500∼2700원)보다는 비싸지만, 인상된 가격보다 저렴한 2900∼4000원에 1365갑을 팔아 총 163만 원의 차익을 챙겼다. 회사원 신모(34)씨와 박모(33)씨도 지난해 11∼12월 회사와 집 근처 편의점을 돌며 한두 갑씩 던힐 담배를 사모았다. 발품을 판 두 사람은 인상 전까지 2700원짜리 던힐 담배 361갑과 215갑을 각각 사모았다. 신씨는 500원을 덧붙여 3200원에 361갑을, 박씨는 1300원을 덧붙여 4000원에 100갑을 팔아 각각 18만 원과 13만 원의 부당이득을 올렸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 용돈벌이를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새해에 금연을 결심해 담배를 내놓게 됐다고 변명하기도 했다. 작년 말 정부는 담배를 사재기한 소비자들이 가격 인상 후 인터넷에서 물량을 풀 것으로 보고 각 지방경찰청에 이를 집중 단속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우씨와 공범 신씨, 또 다른 신씨와 박씨를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담배사업법은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고 담배를 판매한 자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마약판매하는 것도 아니고..‘뒤에서 몰래..’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마약판매하는 것도 아니고..‘뒤에서 몰래..’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최근 사재기한 담배를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판매하려 한 3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은밀한 거래 현장도 포착됐다. 회사원 우모(32)씨는 담배 가격이 2천 원 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작년 10월부터 ‘에쎄’, ‘던힐’ 등을 사 모았다. 대부분을 편의점을 운영하는 친구 신모(32)씨로부터 수십 보루씩 공급받았다. 우씨가 12월 말까지 사들인 담배는 모두 3천171갑. 그는 이달 초 중고나라 등에 올라온 담배 관련 게시 글에 댓글을 달아 유혹한 뒤 자신에게 연락해온 사람들과 두 차례 직거래했다. 우씨는 담배를 당시 구매가(2천500∼2천700원)보다 비싸지만, 인상된 가격보다 저렴한 2천900∼4천 원에 1천365갑을 팔았다. 총 163만 원의 차익을 챙겼다. 회사원 신모(34)씨와 박모(33)씨도 지난해 11∼12월 회사와 집 근처 편의점을 돌며 한두 갑씩 던힐 담배를 사 모았다. 두 사람은 인상 전까지 2천700원짜리 던힐 담배 361갑과 215갑을 각각 사 모았다. 신씨는 500원을 덧붙여 3천200원에 361갑을, 박씨는 1천300원을 덧붙여 4천 원에 100갑을 팔아 각각 18만 원과 13만 원의 부당이득을 올렸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우씨와 공범 신씨, 또 다른 신씨와 박씨를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담배사업법은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고 담배를 판매한 자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저런 사람들 많다”,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아직도 판매 한다”,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담배 값이 너무 확 올랐으니 그럴 수 밖에”,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안타깝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뉴스팀 chkim@seoul.co.kr
  • 하이드 지킬 나 현빈, 바보 안경 끼고 볼풍선 애교까지 “이런 모습 처음”

    하이드 지킬 나 현빈, 바보 안경 끼고 볼풍선 애교까지 “이런 모습 처음”

    ‘하이드 지킬 나’ 현빈, 한지민 유혹하는 특급애교 표정보니 “귀여움폭발” ‘하이드 지킬 나 현빈 한지민’ 배우 현빈이 특급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21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돌아온 ‘로코킹’ 현빈의 매력이 담긴 촬영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공연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현빈은 그 동안 보여줬던 수트와 안경 대신, 네이비 컬러의 코트 등 편안한 느낌의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특히 현빈은 가짜 눈이 그려진 장난스러운 안경을 낀 채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고 애교를 부리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현빈은 극 중 착한 남자인 사랑꾼 로빈으로 분했다. 다정한 말투와 깜찍한 애교를 장착한 현빈의 연기는 극 중 배우 한지민이 연기하는 장하나를 위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 15일 진행된 ‘하이드 지킬, 나’ 제작발표회에서 한지민은 “현빈이 이중인격으로 나오는데 실제 현장에서도 두 명의 배우 같은 느낌이 난다. 현빈이 구서진으로 분할 때는 날카로워지고 로빈으로 변신할 때는 다정해지고 장난도 친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서 둘도 없이 착한 남자 ′하이드′라는 전혀 다른 두 가지 인격을 지닌 구서진(현빈 분)과 사랑에 빠진 장하나(한지민 분)의 달콤발랄한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1일 첫방송. 사진=SBS ‘하이드 지킬 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165만원 벌었다” 징역형도 가능?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165만원 벌었다” 징역형도 가능?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165만원 벌었다” 징역형도 가능? 담뱃값 인상 시세차익을 노리고 사재기해둔 담배 수천 갑을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몰래 팔아온 사람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회사원 우모(32)씨는 담배 가격이 2000원 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용돈벌이를 할 생각에 작년 10월부터 ‘에쎄’, ‘던힐’ 등의 담배를 부지런히 사 모으기 시작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돌며 한두 보루씩 사기도 했지만, 대부분을 경기도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친구 신모(32)씨로부터 수십 보루씩 공급받았다. 최대한의 시세 차익을 위해 인터넷에서 5% 할인받아 구매한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렇게 우씨가 12월 말까지 사들인 담배는 모두 3171갑. 그는 이달 초 중고나라 등에 올라온 담배 관련 게시글에 ‘던힐 담배 많은데’ 등의 댓글을 달아 애연가들을 유혹한 뒤 자신에게 연락해온 사람들과 두 차례에 걸쳐 직거래했다. 우씨는 담배를 구매가(2500∼2700원)보다는 비싸지만, 인상된 가격보다 저렴한 2900∼4000원에 1365갑을 팔아 총 163만 원의 차익을 챙겼다. 회사원 신모(34)씨와 박모(33)씨도 지난해 11∼12월 회사와 집 근처 편의점을 돌며 한두 갑씩 던힐 담배를 사모았다. 발품을 판 두 사람은 인상 전까지 2700원짜리 던힐 담배 361갑과 215갑을 각각 사모았다. 신씨는 500원을 덧붙여 3200원에 361갑을, 박씨는 1300원을 덧붙여 4000원에 100갑을 팔아 각각 18만 원과 13만 원의 부당이득을 올렸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 용돈벌이를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새해에 금연을 결심해 담배를 내놓게 됐다고 변명하기도 했다. 작년 말 정부는 담배를 사재기한 소비자들이 가격 인상 후 인터넷에서 물량을 풀 것으로 보고 각 지방경찰청에 이를 집중 단속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우씨와 공범 신씨, 또 다른 신씨와 박씨를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담배사업법은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고 담배를 판매한 자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천만 즐기면 심심해… 사파리·수족관에 아기자기한 캐릭터 구경은 덤!

    온천만 즐기면 심심해… 사파리·수족관에 아기자기한 캐릭터 구경은 덤!

    벳푸에는 온천 외에도 즐길 거리들이 풍성하다. 어른, 아이 모두에게 오감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 즐길 거리들을 소개한다. ●아프리칸 사파리(www.africansafari.co.jp) 동물 모양을 한 30인승 정글버스를 타고 즐기는 사파리는 벳푸 여행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차에 타면 귤, 날고구마, 날고기, 스낵 등이 담긴 식판을 받는다. 장장 8㎞에 이르는 일본 최장 거리의 사파리 코스에서 차례로 만나게 되는 초식동물, 육식동물들에게 줄 먹이들이다. 손으로 주면 안 되고 길다란 쇠 집게를 이용해 창 사이로 주도록 돼 있다. 검은 곰, 북아프리카의 산양, 코끼리, 기린, 코뿔소, 낙타, 사자, 호랑이, 얼룩말, 치타 등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짜릿한 경험이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이곳은 겨울에는 오후 4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지만 여름에는 야간 개장도 한다. ●우미타마고(www.umitamago.jp) 오키나와의 ‘추라우미’에 이어 일본에서 최고의 수족관으로 꼽힌다. 해류가 합쳐지는 오이타 지역의 다양한 어종들과 먼 나라에서 온 이국적인 어종 등 300종 1만 5000여 마리의 물고기가 전시돼 있다. 깊이 8m에 1250t을 담은 대형 수족관에만 90종 1500여 마리의 물고기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민간 잠수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오이타 남쪽 바닷속 바위군을 재현해 놓은 대형 수족관에서 잠수도 할 수 있다. 뭐니뭐니 해도 수족관 최고의 인기 스타는 물개, 물범, 바다사자다. 수족관 건물이 벳푸만에 접해 있어서 바다를 배경으로 바다생물들이 벌이는 여러 가지 재롱을 관람할 수 있다. 기념품 가게에는 각종 물고기를 이용해 만든 캐릭터 상품과 인형들이 가득하다. ●하모니랜드(www.harmonyland.jp)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들러 봐야 할 곳이다. 일본의 캐릭터 회사인 산리오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한 테마파크다. 헬로키티와 시나모롤, 우사하나를 비롯한 산리오의 여러 캐릭터를 활용한 대관람차, 롤러코스터, 범퍼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과 볼거리가 갖춰져 있다. 특히 귀여운 헬로키티의 이미지에 딱 맞는 가구와 소품으로 꾸며진 ‘키티의 성’에서는 상상 가능한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다. 헬로키티 인형과 사진 촬영을 하고, 놀이기구를 타고 나면 캐릭터들이 유혹하는 기념품들에 자연스레 손이 간다. lotus@seoul.co.kr
  • 클라라 문자내용 中언론도 관심…네티즌 반응은?

    클라라 문자내용 中언론도 관심…네티즌 반응은?

    배우 클라라가 문자 공개 및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가운데 이 소식이 중국에까지 전달되면서 중국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중국 왕이닷컴은 얼마 전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보도한 소속사 폴라리스와 클라라와의 메시지 대화 내용을 자세히 보도했다. 기사의 제목은 “회사 대표가 자신을 희롱했다고 주장한 ‘아시아 최고의 미녀’, 메시지 보니 본인이 주동하여 유혹한 사실 밝혀져”이다. ‘디스패치’ 보도와 마찬가지로 클라라에게는 비교적 불리한 어조의 기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간 클라라는 중국 활동을 위한 발판을 다져왔다. 지난 해 공식 석상에서는 “내년 1월 중순, 홍콩 영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영화 촬영을 하며 중국 팬들도 만날 계획”이라며 중국 진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미 대만의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중국에서 발매한 싱글앨범이 음원차트 12위를 기록하는 등 비교적 순조롭게 중국에 발을 내딛었다. 이달 초 한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는 중국진출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올해부터 중국어를 배울 생각이다. 기회가 있을 때 열심히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알려지자 중국 네티즌 다수는 이미 등을 돌린 모양세다. 산둥성의 한 네티즌은 “아시아 최고의 미녀라는 것은 누가 선정한 것이냐”며 비꼬았고 샨시성의 또 다른 네티즌은 “이런 행동은 결국 본인 얼굴을 때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난했다. 이밖에도 클라라를 한국인 전체로 인식하고 비난하거나 심한 욕설을 내배는 네티즌도 있었고, “어느 국가나 연예계는 대부분 비슷하다. 이렇게 인기만 쫓는 형국을 보면 가소롭다는 생각이 든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클라라와 소속사의 분쟁을 다룬 기사에는 댓글이 9000개가 넘게 달려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클라라는 자신에게 성적 수치심을 줬다는 소속사 대표와의 문자 메시지가 공개된 뒤 “정당하게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권리를 배려해달라”고 호소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그냥 1억원 받는 것 아냐” 실제 이유는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그냥 1억원 받는 것 아냐” 실제 이유는

    추자현 중국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그냥 1억원 받는 것 아냐” 실제 이유는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장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명배우로 재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첫 중국 진출 당시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선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꼽히는 추자현의 성공 비밀을 조명했다. 중국 활동 8년 차인 추자현은 현지에서 ‘시청률의 여왕’, ‘흥행보증수표’, ‘한국의 백설공주’ 등으로 불리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지에서 추자현의 인기는 장쯔이 등 톱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한국에서 2008~2009년 인기리에 방송한 SBS ‘아내의 유혹’의 중국판 드라마 ‘회가적 유혹’으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출연료와 관련해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면서 “그런데 그게 한국분들에게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까 이 정도 받는대’라고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그냥 좀 그렇다”고 착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추자현은 영화 ‘전성수배’ 시사회에 등장한 추자현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 팬들의 환호에 답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스탭들을 위해 직접 호텔에서 김밥을 만들어 돌리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현지 감독들은 캐릭터에 잘 녹아드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추자현은 오히려 “중국을 점점 더 알게 되면서 더 두려워지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중국 예능프로그램에도 맹활약해 중국 시청자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지난해 추자현은 중국 ‘명성도아가’에 출연해 약 3개월 가량 윈난성 농가를 찾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성실하게 농촌일을 하며 어른들을 싹싹하게 대해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추자현은 정말 성실해”, “추자현, 진짜 괜찮다”, “추자현, 가식이 없는 것 같다” 등의 극찬을 받았다. 심지어 한국인으로서는 익숙하지 않은 벌레 튀김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음료도 찌푸림 없이 마신 그는 방송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은 변화하는 중국에 진출해 맨 손으로 개척에 성공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회당 억대 출연료” 첫 출연 때 받던 돈은?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회당 억대 출연료” 첫 출연 때 받던 돈은?

    추자현 중국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회당 억대 출연료” 첫 출연 때 받던 돈은?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장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명배우로 재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첫 중국 진출 당시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선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꼽히는 추자현의 성공 비밀을 조명했다. 중국 활동 8년 차인 추자현은 현지에서 ‘시청률의 여왕’, ‘흥행보증수표’, ‘한국의 백설공주’ 등으로 불리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지에서 추자현의 인기는 장쯔이 등 톱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한국에서 2008~2009년 인기리에 방송한 SBS ‘아내의 유혹’의 중국판 드라마 ‘회가적 유혹’으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출연료와 관련해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면서 “그런데 그게 한국분들에게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까 이 정도 받는대’라고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그냥 좀 그렇다”고 착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추자현은 영화 ‘전성수배’ 시사회에 등장한 추자현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 팬들의 환호에 답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스탭들을 위해 직접 호텔에서 김밥을 만들어 돌리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현지 감독들은 캐릭터에 잘 녹아드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추자현은 오히려 “중국을 점점 더 알게 되면서 더 두려워지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중국 예능프로그램에도 맹활약해 중국 시청자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지난해 추자현은 중국 ‘명성도아가’에 출연해 약 3개월 가량 윈난성 농가를 찾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성실하게 농촌일을 하며 어른들을 싹싹하게 대해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추자현은 정말 성실해”, “추자현, 진짜 괜찮다”, “추자현, 가식이 없는 것 같다” 등의 극찬을 받았다. 심지어 한국인으로서는 익숙하지 않은 벌레 튀김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음료도 찌푸림 없이 마신 그는 방송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은 변화하는 중국에 진출해 맨 손으로 개척에 성공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 왜?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 왜?

    추자현 중국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 왜?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장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명배우로 재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첫 중국 진출 당시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선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꼽히는 추자현의 성공 비밀을 조명했다. 중국 활동 8년 차인 추자현은 현지에서 ‘시청률의 여왕’, ‘흥행보증수표’, ‘한국의 백설공주’ 등으로 불리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지에서 추자현의 인기는 장쯔이 등 톱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한국에서 2008~2009년 인기리에 방송한 SBS ‘아내의 유혹’의 중국판 드라마 ‘회가적 유혹’으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출연료와 관련해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면서 “그런데 그게 한국분들에게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까 이 정도 받는대’라고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그냥 좀 그렇다”고 착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추자현은 영화 ‘전성수배’ 시사회에 등장한 추자현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 팬들의 환호에 답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스탭들을 위해 직접 호텔에서 김밥을 만들어 돌리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현지 감독들은 캐릭터에 잘 녹아드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추자현은 오히려 “중국을 점점 더 알게 되면서 더 두려워지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중국 예능프로그램에도 맹활약해 중국 시청자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지난해 추자현은 중국 ‘명성도아가’에 출연해 약 3개월 가량 윈난성 농가를 찾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성실하게 농촌일을 하며 어른들을 싹싹하게 대해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추자현은 정말 성실해”, “추자현, 진짜 괜찮다”, “추자현, 가식이 없는 것 같다” 등의 극찬을 받았다. 심지어 한국인으로서는 익숙하지 않은 벌레 튀김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음료도 찌푸림 없이 마신 그는 방송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은 변화하는 중국에 진출해 맨 손으로 개척에 성공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벌레음식’도 마다않는 성실함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벌레음식’도 마다않는 성실함

    추자현 중국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벌레음식’도 마다않는 성실함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장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명배우로 재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첫 중국 진출 당시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선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꼽히는 추자현의 성공 비밀을 조명했다. 중국 활동 8년 차인 추자현은 현지에서 ‘시청률의 여왕’, ‘흥행보증수표’, ‘한국의 백설공주’ 등으로 불리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지에서 추자현의 인기는 장쯔이 등 톱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한국에서 2008~2009년 인기리에 방송한 SBS ‘아내의 유혹’의 중국판 드라마 ‘회가적 유혹’으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출연료와 관련해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면서 “그런데 그게 한국분들에게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까 이 정도 받는대’라고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그냥 좀 그렇다”고 착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추자현은 영화 ‘전성수배’ 시사회에 등장한 추자현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 팬들의 환호에 답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스탭들을 위해 직접 호텔에서 김밥을 만들어 돌리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현지 감독들은 캐릭터에 잘 녹아드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추자현은 오히려 “중국을 점점 더 알게 되면서 더 두려워지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중국 예능프로그램에도 맹활약해 중국 시청자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지난해 추자현은 중국 ‘명성도아가’에 출연해 약 3개월 가량 윈난성 농가를 찾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성실하게 농촌일을 하며 어른들을 싹싹하게 대해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추자현은 정말 성실해”, “추자현, 진짜 괜찮다”, “추자현, 가식이 없는 것 같다” 등의 극찬을 받았다. 심지어 한국인으로서는 익숙하지 않은 벌레 튀김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음료도 찌푸림 없이 마신 그는 방송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은 변화하는 중국에 진출해 맨 손으로 개척에 성공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지금도 스탭에 직접 김밥 말아줘” 대박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지금도 스탭에 직접 김밥 말아줘” 대박

    추자현 중국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지금도 스탭에 직접 김밥 말아줘” 대박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장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명배우로 재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첫 중국 진출 당시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선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꼽히는 추자현의 성공 비밀을 조명했다. 중국 활동 8년 차인 추자현은 현지에서 ‘시청률의 여왕’, ‘흥행보증수표’, ‘한국의 백설공주’ 등으로 불리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지에서 추자현의 인기는 장쯔이 등 톱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한국에서 2008~2009년 인기리에 방송한 SBS ‘아내의 유혹’의 중국판 드라마 ‘회가적 유혹’으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출연료와 관련해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면서 “그런데 그게 한국분들에게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까 이 정도 받는대’라고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그냥 좀 그렇다”고 착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추자현은 영화 ‘전성수배’ 시사회에 등장한 추자현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 팬들의 환호에 답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스탭들을 위해 직접 호텔에서 김밥을 만들어 돌리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현지 감독들은 캐릭터에 잘 녹아드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추자현은 오히려 “중국을 점점 더 알게 되면서 더 두려워지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편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은 변화하는 중국에 진출해 맨 손으로 개척에 성공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과연 운이었을까?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과연 운이었을까?

    추자현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과연 운이었을까?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장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명배우로 재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첫 중국 진출 당시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선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꼽히는 추자현의 성공 비밀을 조명했다. 중국 활동 8년 차인 추자현은 현지에서 ‘시청률의 여왕’, ‘흥행보증수표’, ‘한국의 백설공주’ 등으로 불리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지에서 추자현의 인기는 장쯔이 등 톱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한국에서 2008~2009년 인기리에 방송한 SBS ‘아내의 유혹’의 중국판 드라마 ‘화가적 유혹’으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출연료와 관련해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면서 “그런데 그게 한국분들에게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까 이 정도 받는대’라고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그냥 좀 그렇다”고 착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추자현은 영화 ‘전성수배’ 시사회에 등장한 추자현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 팬들의 환호에 답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스탭들을 위해 직접 호텔에서 김밥을 만들어 돌리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현지 감독들은 캐릭터에 잘 녹아드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추자현은 오히려 “중국을 점점 더 알게 되면서 더 두려워지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편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은 변화하는 중국에 진출해 맨 손으로 개척에 성공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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