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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아빠 권상우 폭발적 인기 여전…사인회 인산인해 이뤄

    아기아빠 권상우 폭발적 인기 여전…사인회 인산인해 이뤄

    한류스타 권상우의 폭발적인 인기는 아기아빠가 된 후에도 여전히 뜨거웠다.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교보문고에서 진행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출판기념 사인회 자리에 동명영화의 주인공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와 연출을 맡은 원태연 감독이 참석했다. 주말인 동시에 발렌타이데이라 교보문고를 찾는 많은 사람들은 권상우를 비롯한 영화 ‘슬픈보다 더 슬픈이야기’의 출연배우들의 사인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에 발 디딜 틈 없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후 2시 10분쯤 남색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권상우가 모습을 보이자 삽시간에 사람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곳으로 몰려들었다. 권상우는 취재진의 요청에 따라 환한 미소로 사진포즈를 취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들어온 이보영은 흰색의 쉬폰소재의 원피스를, 이범수는 겨자색 무스탕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멋스럽게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날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사람은 단연 한류스타 권상우. 아기아빠가 된지 일주일 된 권상우는 어느 때 보다 더 밝은 인상으로 참석해 팬들이 내민 책에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주고 악수를 나눴다. 또 권상우는 먹을거리, 꽃, 편지, 옷, 화장품은 물론 얼마 전 태어난 권상우의 아기를 위한 유아용품 등 선물공세도 받았다. 특히 권상우를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날아 온 일본 팬들은 기자의 인터뷰 요청에서 흔쾌히 수락하며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권상우의 일본 오사카 팬클럽 회장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중년부인은 “권상우의 팬 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 아침 비행기를 타고 왔다. 우리 모임은 약 150명 정도 된다. 우리는 오늘 바로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돌아갔다가 영화가 개봉하는 3월 다시 한국에 올 계획”이라며 상기된 얼굴로 권상우에게 받은 사인을 자랑했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국내외 팬들로 500~600명 정도의 팬들이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오후 2시를 약간 넘어서 시작된 팬 사인회는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원태연 시인의 감독 데뷔작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는 오는 3월 14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보영 “상우씨 사인 어떻게 할까요?”

    [NOW포토] 이보영 “상우씨 사인 어떻게 할까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교보문고에서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소설 출판 기념회 및 팬 사인회가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수수한 캐주얼 차림의 권상우

    [NOW포토] 수수한 캐주얼 차림의 권상우

    14일 오후 서울 강남교보문고에서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소설 출판 기념회 및 팬 사인회가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슬픔보다 더 슬픈...’두 주인공 권상우·이보영

    [NOW포토] ‘슬픔보다 더 슬픈...’두 주인공 권상우·이보영

    14일 오후 서울 강남교보문고에서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소설 출판 기념회 및 팬 사인회가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보영 ‘새하얀 원피스’ 눈부시게 아름답죠?

    [NOW포토] 이보영 ‘새하얀 원피스’ 눈부시게 아름답죠?

    14일 오후 서울 강남교보문고에서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소설 출판 기념회 및 팬 사인회가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 팬사인회’ 북새통 이뤄

    [NOW포토] ‘권상우 팬사인회’ 북새통 이뤄

    14일 오후 서울 강남교보문고에서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소설 출판 기념회 및 팬 사인회가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턱 괴고 있는 권상우 ‘멀뚱 멀뚱’

    [NOW포토] 턱 괴고 있는 권상우 ‘멀뚱 멀뚱’

    14일 오후 서울 강남교보문고에서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소설 출판 기념회 및 팬 사인회가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활짝 미소 짓는 이보영

    [NOW포토] 활짝 미소 짓는 이보영

    14일 오후 서울 강남교보문고에서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소설 출판 기념회 및 팬 사인회가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막말 LJ “시청자는 왜곡된 진실 좋아해” (릴레이톡톡②)

    막말 LJ “시청자는 왜곡된 진실 좋아해” (릴레이톡톡②)

    (LJ 릴레이 톡톡①에 이어) ☆ 방송은 재밌어? “방송은 정말 알면 알수록 힘들어. 재미는 있는데 이렇게 힘든 줄은 진짜 몰랐어. 사람들은 자꾸 더 강하고 센 걸 원하잖아. 그래서 난 공중파 방송 나가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 ‘과연 내가 말하는 이 한마디 한마디가 편집이 될 것이냐 아니냐.’ 노이로제가 걸리더라. 이 바닥은 정말 전쟁터야. 시청자 입장에서는 “내가 하면 강호동, 유재석 보다 더 웃기겠다.”고 하겠지만 실제 상황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 ☆ 독설 김구라와 차이점은? “독설을 하는 방송인은 두 가지 스타일로 나눌 수 있어. 나 같은 애는 선천성으로 까진 거고 (김)구라 형은 학교 얌전히 다니다가 뒤늦게 까진 후천성 날라리지. 선천성 날라리는 머리를 쓰면서 말을 하진 않아. 그냥 나오는 대로 내뱉을 뿐이지. 하지만 구라형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야. 자신의 생각을 무조건 던지긴 보단 정치, 경제랑 엮어서 얘기를 쏟아내니까.” ☆ 여자 경험담 죄다 사실? “내가 방송에서 하는 여자 혹은 밤 문화 얘기는 가감 없이 다 하는 편이야. 꼭 나만 문란하고 복잡하게 사는 것 같아 보이는데 난 단지 겉으로 얘기를 할 뿐이야. 따지고 보면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내가 여자를 덜 만나는 거야. 하지만 그들은 방송에서 절대 얘기를 안 하지. 단지 그 차이야. 솔직하고 그렇지 않은 차이. 그런데 시청자들은 왜곡된 진실만을 믿는 걸 좋아하더라.” ☆ 너무 독한 거 아냐? “내가 솔직하지만 방송에서 어쩔 수 없이 독하게 하는 것도 있어. 방송인이 억울한 게 바로 그 부분이야. 배우는 악역을 하면 칭찬을 받아. 왜냐면 악역이라는 연기를 잘 했다는 거지. 예능인들도 마찬가지야. 예능에서 막장 캐릭터에 캐스팅됐으면 그에 맞게 막나가는 건데 시청자들은 착각하는 거야. 하긴 리얼리티라고 하니까 캐릭터 성격도 다 진짜라고 그대로 믿어버려.” ☆ 구설수에 올라 마음이 상했지? “연예인이니까 욕을 먹는 건 어쩔 수 없어. 어쨌든 나를 지켜본다는 거니까.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는 말이 있잖아. 나도 공감해. 누군가 나에게 욕을 하다보면 나중에는 좋아하게 돼있어. 내가 하는 비속어, 은어를 이 다음에 커서 알아듣게 되면 반가워하겠지. 악플은 용기 없는 애들이나 쓰는 거야. 한마디로 불쌍한 거지.” ☆ 평소엔 뭐하고 놀아? “내가 취미가 너무 없어서 연예인 게임단에 가입했어. 다른 PC방 가서 시간 때우는 것 보다 훨씬 좋아. 연예인들끼리 모여서 주위에 선행할 수 있는 기회도 있더라고. 게임은 못하지만 언제든지 편하게 어울려 놀 수 있어서 좋아.” ☆ LJ, 앞으로의 계획은? “겉모습에 치중하지 않을 거야. 내가 욕을 하더라도 나를 좋아해주는 분들은 나를 믿고 지켜봐줬으면 좋겠어. 내가 꼭 욕만 할 수 있는 건 아니거든. 감정변화를 보여주는 만능 연예인이 되고 싶어. 상황에 따라서 눈물을 뽑아낼 수 있는 그런 방송인이 되고 싶어. 난 될 수 있어. 하하하” ☆ 다음주자 추천해줘. “윤정수형을 추천하고 싶어. 사실 정수형이랑은 에넥스텔레콤 연예인 게임단에 소속되면서 친해졌어. 그런데 요즘에는 통 만나지를 못했네. 아마 팬들도 방송에서 형이 안보이니까 궁금해 할 거야. 무엇보다 더 내가 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내가 섭외했으니까 정수형 인터뷰 할 때 내 안부인사도 꼭 전해줘.(웃음)”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 일본팬 향해 악수해요~

    [NOW포토] 권상우, 일본팬 향해 악수해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교보문고에서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소설 출판 기념회 및 팬 사인회가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기아빠 권상우, 팬사인회 참석!

    [NOW포토] 아기아빠 권상우, 팬사인회 참석!

    14일 오후 서울 강남교보문고에서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소설 출판 기념회 및 팬 사인회가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ㆍ이보영 팬사인회’ 뜨거운 취재현장

    [NOW포토] ‘권상우ㆍ이보영 팬사인회’ 뜨거운 취재현장

    14일 오후 서울 강남교보문고에서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소설 출판 기념회 및 팬 사인회가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 팬사인회’ 한국까지 찾아온 일본팬들!

    [NOW포토] ‘권상우 팬사인회’ 한국까지 찾아온 일본팬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교보문고에서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소설 출판 기념회 및 팬 사인회가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범수 “멋 좀 부리고 왔죠~”

    [NOW포토] 이범수 “멋 좀 부리고 왔죠~”

    14일 오후 서울 강남교보문고에서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소설 출판 기념회 및 팬 사인회가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춘예찬’ 유다인 “캔커피 CF 뛰어넘는 배우 되고파”(인터뷰②)

    ‘청춘예찬’ 유다인 “캔커피 CF 뛰어넘는 배우 되고파”(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선배, 나 열나는 거 같아.” TV를 즐겨보는 이들이라면 열에 여덟, 아홉은 귀에 익숙하다고 알아차릴 CF 속 대사다. “많은 분들이 저한테 선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있다고 하시니 늘 감사하죠. 특히 제가 찍었던 캔커피 CF는 정말 다들 기억하시더라고요. “선배 나 열나는 거 같아.”라는 멘트와 제가 잘 맞았다고 하세요. 당시 콘티가 잘 나왔었죠. 지금도 길거리에서 많은 분들이 그것 때문에 알아보세요. 이제는 순영(KBS 1TV ‘청춘예찬’에서 맡은 인물)이로 알아보셔야 하는데. 캔커피 CF를 뛰어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아직은 시청자들에게 CF 속 등장인물로 더 친숙하게 기억되고 있지만 그녀는 벌써 영화와 드라마의 주연을 꿰찬 배우 유망주다. 뿐만 아니다. 그녀는 연기에 대한 열정도 만만치 않다. 한 없이 부드럽고 여성스러워 보이지만 반면 몽환적이고 중성적인 느낌도 물씬 풍기는 캐릭터의 배우가 바로 유다인이다. “사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순영이 캐릭터는 과거 힘든 기억으로 차갑지만 어두운 면도 있어요. 다음에는 밝고 씩씩한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감정을 자꾸 숨기고 속으로 삭히기 보단 밖으로 내지르고 싶어요. 예전에 방영됐던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고은찬(윤은혜 분) 같은 역이요. 바로바로 즉흥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캐릭터가 해보고 싶어요.”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로 KBS 2TV ‘꽃보다 남자’를 단연 꼽은 유다인은 “요즘 ‘꽃보다 남자’를 저도 모르게 내용에 빠져서 보고 있더라고요. 헤어샵에 가도 다들 ‘꽃남’얘기만 하던데요. 제가 봐도 구준표 캐릭터가 제일 멋져요. 말도 안 되는 내용이지만 자꾸 보게 되고 제 가슴도 설레요(웃음).” 큰 스크린에 얼굴을 내건다는 건 배우에게 큰 기쁨이다. 하지만 매일 오전이면 딸의 모습에 반색하는 가족들을 보는 행복 역시 클 것.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세요. 아무래도 오전 일일극이라 주변 어른들이 많이 보시는 것 같아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인이 없었는데 최근에 필요해서 즉석에서 사인을 하나 만들었어요.(웃음)” 지친 일상으로 부족한 에너지를 세끼 밥과 간간이 자는 잠으로 보충한다는 유다인.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건 좋아하지만 여전히 낯가리는 성격은 고치지 못했다는 유다인. 평소 사소하게 싫증을 잘 느끼는데 유독 연기할 때만큼은 그럴 틈조차 없다고 한다. 140부작으로 올해 7월까지 방영될 KBS 1TV 일일드라마 ‘청춘예찬’이 종영될 때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힘으로 지금보다 더 활짝 웃고 있을 유다인을 기대해본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춘예찬’ 유다인 “女주인공 예쁘면 될 줄 알았죠”(인터뷰①)

    ‘청춘예찬’ 유다인 “女주인공 예쁘면 될 줄 알았죠”(인터뷰①)

    넉 달 만에 다시 만난 그녀는 사뭇 달랐다. 고된 촬영으로 체중이 감량된 탓만은 아니었다. 잔뜩 긴장해있던 얼굴대신에 여유로운 미소를 지을 줄 알았고,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하는 시간보다 조근조근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시간이 훨씬 많았다. 140회 분량의 일일드라마를 끌고 가는 주인공의 책임감이 가녀린 그녀를 훌쩍 성장 시킨 듯 보였다. KBS 1TV 일일드라마 ‘청춘예찬’(극본 최민기·연출 이진서, 송현욱)에서 이순영 역으로 매일 아침 안방극장을 찾는 배우 유다인을 찬찬히 살펴봤다. “드라마 야외촬영은 지난해 11월 12월에 걸쳐 경남 합천이랑 전북 군산에서 미리 끝냈어요. 촬영당시 눈이 많이 오고 바람이 불어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촬영 내내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많이 했죠. 코맹맹이 소리로 찍었던 촬영분이 지금 방송되니까 부끄럽던데요.(웃음) 목소리가 잘 안 나오니까 감정도 제대로 안사는 거 같아서 속상해요.” 지난해 10월 개봉했던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던 그녀지만 일일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연기에 대한 욕심이 부쩍 커졌단다. “사실 영화는 준비기간이 많아서 좋았어요. 하지만 이번 드라마는 작년 6월부터 준비해서 올해 6월까지 촬영해요. 1년이란 긴 시간동안 순영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가니 참 좋아요. 일일극이라 반응이 그때그때 나오니까 촬영하면서 제 연기를 보완할 수 있잖아요. 드라마 관련 시청자게시판을 살펴보면 저한테 “너무 차갑다.”, “너무 얄밉다.”는 글들이 올라와요. 극중 경숙이(한여운 분)가 저를 방해하는 건데도 시청자들은 오히려 저를 더 얄밉게 보시네요.” 시청자 소감을 보면서 본의 아니게 상처를 받는다는 유다인은 자신의 연기에 대한 질책을 달게 받고자 일부러 드라마 관련 게시판을 찾아들어간다고 했다. “네티즌들이 올린 글을 안 보려고 하는데 자꾸 보게 돼요. 한번은 제가 맞는 신이 있었는데 “잘 맞았다.”는 글들이 올라온 걸 보니까 정말 서운하더라고요. 사실 요즘 한 가지 고민이 있어요. 제가 맡은 순영이 캐릭터가 차가운 건 맞아요. 그런데 혹시 그게 제가 연기해서 유독 차가운 건 아닐까요? 다른 연기자가 해도 그렇게 비쳐진다면 다행이지만... 연기에 대한 고민이 부쩍 늘었어요.” 연기에 대한 그녀의 뜨거운 열정은 드라마 제작진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어느새 유다인에게 천군만마 같은 존재가 됐다고. “최민기 작가선생님이 제 연기모니터를 항상 해주세요. ‘연기에 물이 많이 오른 것 같다.’, ‘감정연기도 좋아진 것 같다.’ 등의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주세요. 사실 ‘청춘예찬’ 1회를 처음 볼 때 감독님께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예쁘게 편집해주셨다는 걸 단번에 알아차렸어요. 바로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문자보냈죠.” 드라마 작가와 PD가 이름이 거론되면 좋아하실 거라며 기사에 반드시 넣어달라던 유다인은 “감독님께서 드라마 주인공은 주인의식을 갖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선배님, 선생님들과 스텝들을 챙겨야 한다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사실 예전에는 주인공은 연기 잘 하고 예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웃음) 어깨가 무겁더라고요. 이것저것 챙기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고요. 결코 연기만 잘해서는 주인공이 될 수 없더라고요.” (인터뷰②에서 계속)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녀시대, 각자 귀엽게 포즈 취해요~

    [NOW포토] 소녀시대, 각자 귀엽게 포즈 취해요~

    미니앨범 ‘GEE’로 인기몰이 중인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초동 MTV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TV ‘클래스업(Class UP)’에 출연했다. MTV와 클린앤드클리어가 함께 하는 청소년들의 꿈 개발 프로젝트 ‘클래스업’에서 방학특집 2탄으로 ‘소녀시대 클래스’를 개설했다. 온라인 응모를 통해 초청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녀시대가 강의를 펼쳤다. ‘소녀시대 클래스’는 방학특집 1탄으로 진행했던 SS501의 ‘SS501 클래스’와 같은 방식으로 꾸며졌다. 이날 녹화에는 소녀시대 멤버전원이 총 출동해 최근 근황에 대한 재치 넘치는 이야기, 소녀시대만의 매력적인 노래와 댄스 등을 직접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성록, 뮤지컬로 돌아오다!

    [NOW포토] 신성록, 뮤지컬로 돌아오다!

    배우 신성록, 방진의, 김재범이 출연한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걸(My Scary Girl)’쇼케이스가 12일 오후 8시 서울 홍익대학교 근처 상상마당에서 열렸다.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걸’은 예기치않게 살인을 하게된 수상한 여인 미나(방진의 분)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남자 대우(신성록 분)가 엮어가는 예측불허 러브스토리이다.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걸’은 3월 6일부터 서울 충무아트홀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男心 흔드는 소녀시대 ‘상큼 눈웃음’

    [NOW포토] 男心 흔드는 소녀시대 ‘상큼 눈웃음’

    미니앨범 ‘GEE’로 인기몰이 중인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초동 MTV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TV ‘클래스업(Class UP)’에 출연했다. MTV와 클린앤드클리어가 함께 하는 청소년들의 꿈 개발 프로젝트 ‘클래스업’에서 방학특집 2탄으로 ‘소녀시대 클래스’를 개설했다. 온라인 응모를 통해 초청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녀시대가 강의를 펼쳤다. ‘소녀시대 클래스’는 방학특집 1탄으로 진행했던 SS501의 ‘SS501 클래스’와 같은 방식으로 꾸며졌다. 이날 녹화에는 소녀시대 멤버전원이 총 출동해 최근 근황에 대한 재치 넘치는 이야기, 소녀시대만의 매력적인 노래와 댄스 등을 직접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녀시대 사이에서 행복한 강인

    [NOW포토] 소녀시대 사이에서 행복한 강인

    미니앨범 ‘GEE’로 인기몰이 중인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초동 MTV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TV ‘클래스업(Class UP)’에 출연했다. MTV와 클린앤드클리어가 함께 하는 청소년들의 꿈 개발 프로젝트 ‘클래스업’에서 방학특집 2탄으로 ‘소녀시대 클래스’를 개설했다. 온라인 응모를 통해 초청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녀시대가 강의를 펼쳤다. ‘소녀시대 클래스’는 방학특집 1탄으로 진행했던 SS501의 ‘SS501 클래스’와 같은 방식으로 꾸며졌다. 이날 녹화에는 소녀시대 멤버전원이 총 출동해 최근 근황에 대한 재치 넘치는 이야기, 소녀시대만의 매력적인 노래와 댄스 등을 직접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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