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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욱 “김옥빈, 불안정해 보여 캐스팅”

    박찬욱 “김옥빈, 불안정해 보여 캐스팅”

    박찬욱 감독이 배우 김옥빈을 영화 ‘박쥐’ 여주인공에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박찬욱 감독은 31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박쥐’ 제작보고회에서 김옥빈을 발탁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불안정해 보여 캐스팅했다.”며 “강혜정을 볼 때처럼 한눈에 반했다.”고 대답했다. 박 감독은 이어 “영화를 위해 처음 만났을 때 와인을 마셨는데 30만원 짜리를 3만원짜리인줄 알고 마셨다.”면서 “와인이 아까워 캐스팅했다. 그게 직접적인 이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 감독은 또 “어떤 때는 선머슴 같다가도, 여성스럽다. 스포츠맨처럼 운동도 좋아하고 잘한다.”면서 “감정 기복이 크고 변화무쌍해 이 역할에 잘 맞는 캐릭터라 생각했다. 한국영화에 없었던 새로운 종자”라고 강조했다. 박찬욱 감독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박쥐’는 제작 초기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유니버셜로부터 투자 및 제작 유치에 성공해 주목 받았다. 영화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가 친구의 아내(김옥빈)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는 이야기다. 10kg을 감량하고 섹시한 남자로 변신한 송강호와 이영애, 임수정, 강혜정에 이어 히로인으로 발탁된 김옥빈의 파격적인 노출과 연기 변신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30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찬욱 “송강호 연기 잘하는 이유…교활해서”

    박찬욱 “송강호 연기 잘하는 이유…교활해서”

    박찬욱 감독이 배우 송강호의 연기가 좋은 이유로 ’영리함’과 ‘집중력’을 꼽았다. 박찬욱 감독은 31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박쥐’ 제작보고회에서 송강호가 한국대표 연기파 배우가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묻는 질문에 “지능이 높다. 영리하다 못해 교활할 지경”이라고 대답했다. 박 감독은 이어 “잡념이 별로 없다. 술을 좋아해 술자리를 자주 하는데 언제나 현재 하고 있는 작품 이야기만 한다.”면서 “늘 작품 하면서 밤 새울 수 있고, 집중력이 좋다.”고 극찬했다.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의 박찬욱 감독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박쥐’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유니버셜로부터 투자 및 제작 유치에 성공해 주목 받았다. 출처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가 친구의 아내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는 이야기다. 10kg을 감량하고 섹시한 남자로 변신한 송강호와 이영애, 임수정, 강혜정에 이어 박찬욱의 히로인으로 발탁된 김옥빈의 파격적인 변신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30일 개봉.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옥빈 ‘파릇파릇’한 초록빛 유혹

    [NOW포토] 김옥빈 ‘파릇파릇’한 초록빛 유혹

    배우 김옥빈이 3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감독 박찬욱) 제작보고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 분)가 친구의 아내(김옥빈 분)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4월 30일 개봉.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강호 “김옥빈과 연기대결, 힘들었다”

    송강호 “김옥빈과 연기대결, 힘들었다”

    연기파 배우 송강호가 연기파 배우로 쌍벽을 이루는 김윤석보다 다른 배우와의 연기 대결이 더 힘들었다고 밝혔다. 송강호는 31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박쥐’ 제작보고회에서 김윤석과의 연기대결에 대한 질문에 “극단 시절부터 친한 배우”라며 “사실 김윤석보다는 이번 영화에서 김옥빈(사진 오른쪽)과의 대결이 더 힘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김옥빈은 에너지가 넘치고 감수성이 풍부해 내가 위협 받을 정도였다.”면서 “재미 있는 대결을 펼쳤다.”고 김옥빈의 연기를 호평했다. 송강호는 또 “김윤석 같이 뛰어난 배우와 비교해줘 고맙다.”고 덧붙였다.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의 박찬욱 감독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박쥐’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유니버셜로부터 투자 및 제작 유치에 성공해 일찍부터 주목 받았다. 출처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가 친구의 아내(김옥빈)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는 이야기다. 10kg을 감량하고 섹시한 남자로 변신한 송강호와 김옥빈의 파격적인 노출과 연기 변신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30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옥빈 ‘파격적인 웨이브 스타일’

    [NOW포토] 김옥빈 ‘파격적인 웨이브 스타일’

    배우 김옥빈이 3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감독 박찬욱) 제작보고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 분)가 친구의 아내(김옥빈 분)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4월 30일 개봉.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강호-김옥빈 “‘박쥐’ 기대해주세요”

    [NOW포토] 송강호-김옥빈 “‘박쥐’ 기대해주세요”

    배우 송강호, 김옥빈이 3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감독 박찬욱) 제작보고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 분)가 친구의 아내(김옥빈 분)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4월 30일 개봉.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강호 “‘박쥐’ 신부역, 차별화된 인간적 뱀파이어”

    송강호 “‘박쥐’ 신부역, 차별화된 인간적 뱀파이어”

    배우 송강호가 영화 ‘박쥐’ 속 자신이 맡은 신부 역할이 ‘인간적인 뱀파이어’라고 강조했다. 송강호는 31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박쥐’ 제작보고회에서 “뱀파이어 영화는 한국 정서와 다른 낯선 장르” 라며 “기존 뱀파이어 이미지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송곳니가 나오는 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송강호는 이어 “신부로서 욕망에 눈을 뜨면서 종교인의 신념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한다.”면서 “전혀 다른 뱀파이어의 캐릭터를 보여주려 노력했다. 인간적인 뱀파이어가 됐다.”고 설명했다. 박찬욱 감독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박쥐’는 제작 초기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유니버셜로부터 투자 및 제작 유치에 성공해 주목 받았다. 신작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가 친구의 아내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는 이야기다. 10kg을 감량하고 섹시한 남자로 변신한 송강호와 이영애, 임수정, 강혜정에 이어 히로인으로 발탁된 김옥빈의 파격적인 변신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30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안·이지훈,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NOW포토] 조안·이지훈,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조안, 이지훈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주영화제, 42개국 200편 상영…개막작 ‘숏!숏!숏!’

    전주영화제, 42개국 200편 상영…개막작 ‘숏!숏!숏!’

    오는 4월30일 개막하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에서 전세계 42개국 200편의 영화를 상영된다. 전주영화제 조직위원회가 31일 오후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폐막작을 포함한 42개국 200편의 상영작을 발표했다. 장편영화가 147편, 단편영화가 53편이다. 올해 영화제에는 해외 영화가 크게 늘었다. 62개국 510편이 출품돼 지난해 389편의 32%인 121편이나 증가했다. 개막작에는 영화 ‘숏!숏!숏! 2009’가 선정됐다. ’숏!숏!숏!’은 2007년부터 시작된 국내 디지털 단편영화 프로젝트다. 올해 ‘숏!숏!숏! 2009’는 이송희일을 비롯해 권종관 김성호 김영남 김은경 남다정 양해훈 윤성호 채기 최익환 등 10명의 젊은 독립영화 감독들이 ‘돈’을 주제로 만든 단편영화를 모았다. 폐막작으로는 스리랑카 영화 ‘마찬’이 상영된다.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의 ‘마찬’은 경제적위기에 내몰린 남성들이 다소 엉뚱한 발상을 통해 이를 극복하려 하는 과정을 그린다. 올해로 10돌을 맞은 전주영화제는 4월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진행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고사동 영화의 거리 극장가를 비롯한 15개 상영관에서 5월8일까지 9일 동안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전주영화제는 전세계 신인감독 발굴에 주력해 그 어느 때보다도 젊은 감독들의 새로운 영화를 대거 초청했다. 한편 올해 전주영화제 홍보대사로는 배우 이지훈과 조안이 위촉돼 이날 위촉패를 받았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옥빈 “노출?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김옥빈 “노출?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배우 김옥빈이 영화 ‘박쥐’에서 한 과감한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김옥빈은 31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박쥐’ 제작보고회에서 노출신에 대한 질문에 “노출 따위는 전혀 신경 쓰고 싶지 않았다.”며 “마당에 풀어놓은 듯한 현장 분위기여서 뛰어 놀 듯 연기에 임했다.”고 대답했다. ‘박쥐’는 제작 초기부터 주연배우 김옥빈과 송강호의 파격적인 정사신 등 노출신을 촬영할 것이라고 알려져 관심을 모아왔다. 박찬욱 감독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박쥐’는 제작 초기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유니버셜로부터 투자 및 제작 유치에 성공해 주목 받았다. 영화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가 친구의 아내(김옥빈)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는 이야기다. 10kg을 감량하고 섹시한 남자로 변신한 송강호와 이영애, 임수정, 강혜정에 이어 히로인으로 발탁된 김옥빈의 파격적인 노출과 연기 변신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30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옥빈 ‘재치스런 표정’

    [NOW포토] 김옥빈 ‘재치스런 표정’

    배우 김옥빈이 3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감독 박찬욱) 제작보고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 분)가 친구의 아내(김옥빈 분)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4월 30일 개봉.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지훈 ‘누구에게 메롱?’

    [NOW포토] 이지훈 ‘누구에게 메롱?’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지훈이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안 “살쪄도 예쁘죠?”

    [NOW포토] 조안 “살쪄도 예쁘죠?”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조안이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안, 봄향기 풍기는 ‘핑크빛 원피스’

    [NOW포토] 조안, 봄향기 풍기는 ‘핑크빛 원피스’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조안이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자회견

    [NOW포토]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자회견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홍수현 ‘섹시 VS 큐티’

    [NOW포토] 홍수현 ‘섹시 VS 큐티’

    배우 홍수현이 30일 오후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열린 KBS N 8부작 미니시리즈 ‘그녀의 스타일’ 제작보고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민 “황정민스럽지 않은 게 연기목표”(인터뷰)

    황정민 “황정민스럽지 않은 게 연기목표”(인터뷰)

    2007년 영화 ‘검은집’ 때와 달라졌다. 배우들은 대부분 매 작품 할 때마다 성숙해지지만 황정민(39)에게 영화 ‘그림자 살인’(감독 박대민 4월2일 개봉)은 연기 인생에 있어 더 없이 성장하게 만든 작품이다. 비로소 연기를 즐길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인터뷰 직전 다른 테이블에서 담배를 피우던 그는 솔직한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검은집’에 이어 신인감독과 함께 일한 그는 이번 영화에서도 신인감독과 작업했다. 이와 관련해 자신이 ‘황감독’이라 불린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거리낌 없이 털어놓았다. ‘그림자 살인’은 지금으로 말하면 돈만 알던 흥신소 직원 홍진호가 연쇄살인사건을 담당, 정의감이 생겨 탐정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구한말을 배경으로 그린다. #신인감독과의 작업요? 믿음 있었죠 “이 작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위험 부담이나 무리수는 전혀 없었어요. 시나리오가 재미있고 흥미진진해 영화가 잘 나올 것 같았죠. ‘시리즈물로 만들어도 근사하겠다’는 생각도 있었어요. ‘인디아나 존스’처럼 주인공을 하며 점점 늙어가는 것도 멋있겠고. ‘검은집’에 이어 신인감독과의 두 번째 작업인데 이번엔 예전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았어요. 제가 작품에 많이 참견한다며 ‘황감독’이란 소문이 있었잖아요. ‘그림자 살인’ 때는 감독에게 의견 낼 때의 말 기술을 배웠어요. 사람을 대할 때 유하게 변한 거죠. 그리고 철저히 나를 믿게 됐어요.” 황정민은 ‘그림자 살인’이 개인적인 인생에 있어 대단히 큰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검은집’이나 ‘행복’ 때까지만 해도 자신을 못 살게 굴 만큼 ‘이게 연기가 맞나?’란 의구심에 물음표가 떠나질 않았는데 이젠 ‘아 이거구나!’란 믿음의 느낌표로 바뀌었다. 늘 자신의 연기에 의심을 갖고 작품에 임했던 황정민은 스스로를 믿게 돼 더욱 행복해졌다. 연기 같지 않은 연기, 즉 자연스러운 연기가 제대로 반영된 작품이라며 뿌듯해했다. #황정민스럽지 않은 게 연기 목표예요 그의 연기 모토는 ‘황정민스러운 것을 버리자’. 100% 황정민을 버리고 0%의 황정민에 100%의 홍진호를 채워 넣기를 바랐다. 그가 맡은 홍진호는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달라는 의학도(류덕환)의 의뢰를 받으면서 흥신소 직원에서 탐정으로의 면모를 선보인다. 특히 살인사건이 생기게 된 계기를 알게 된 홍진호는 초반에는 드러내지 않던 정의감을 보인다. “홍진호가 살인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면서 좀 말초적인 감정으로 연기한 게 아닌가란 생각을 했어요. 그게 황정민스럽지 않았나, 한 거죠. 제 본능으로 연기하면 안 되는 건데. 홍진호스럽게 연기해야 되는데. 홍진호스럽게 보이게 하기 위해 대역도 거의 쓰지 않았어요. 덕분에 수레 신 찍다가 전차와 부딪혀 2m 아래로 떨어졌어요. 다행히 옆으로 떨어져 찰과상만 입었죠. 살인 용의자를 쫓는 장면에선 지붕도 직접 날아다녔어요.”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수현 “男배우와 키스신, 황홀한 경험”

    홍수현 “男배우와 키스신, 황홀한 경험”

    배우 홍수현이 드라마상에서의 화려한 남성 편력을 자랑했다. 홍수현은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열린 KBS drama ‘그녀의 스타일’ 제작보고회에서 “7명의 남자와 키스신을 찍었다.”며 “황홀한 경험이었다. 특히 김정욱이 리얼하게 잘했다.”고 밝혔다. 한편 홍수현과 친구 역으로 호흡을 맞춘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희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연기한 캐릭터는 남자를 밝히는 캐릭터다.”면서 “300명의 남자와 자는 게 목표인 여자 역할”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홍수현, 김민성, 박희진, 안상태, 이상엽 등이 출연하는 로맨틱 8부작 드라마 ‘그녀의 스타일’은 스물 아홉 한 여자와 각기 다른 스타일의 남자들과의 연애를 그린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매 화 각기 다른 남자들이 등장한다. 오는 4월2일 KBS drama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홍수현, 군살없이 매끈한 각선미

    [NOW포토] 홍수현, 군살없이 매끈한 각선미

    배우 홍수현이 30일 오후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열린 KBS N 8부작 미니시리즈 ‘그녀의 스타일’ 제작보고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희진 “300명 남자와 동침이 목표인 역할”

    박희진 “300명 남자와 동침이 목표인 역할”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희진이 드라마 ‘그녀의 스타일’에서 남성 편력을 자랑하는 파격적인 역할을 맡았다. 박희진은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열린 KBS drama ‘그녀의 스타일’ 제작보고회에서 “그동안 주로 드라마에서 튀는 역할만 맡아 다른 배우들과 동떨어진 느낌이 있었다.”며 “이번 드라마에서 내가 연기한 캐릭터는 남자를 밝히는 캐릭터다. 300명의 남자와 자는 게 목표인 역할이다.”고 설명했다. 박희진은 이어 “하지만 주인공 공미주(홍수현 분)와 함께 살면서 그녀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는 여자다. 청국장 같은 역할이다.”고 덧붙였다. 홍수현 김민성 박희진 안상태 이상엽 등이 출연하는 로맨틱 8부작 드라마 ‘그녀의 스타일’은 스물 아홉 한 여자와 각기 다른 스타일의 남자들과의 연애를 그린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매 화 각기 다른 남자들이 등장한다. 오는 4월2일 KBS drama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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