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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한국인 몰리는데…치사율 100% ‘이 병’ 퍼진 관광지 ‘충격 근황’

    휴가철 한국인 몰리는데…치사율 100% ‘이 병’ 퍼진 관광지 ‘충격 근황’

    한국인에게 신혼여행 성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휴가철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치사율이 거의 100%로 알려진 ‘광견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 관광지가 적색구역으로 지정됐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발리 당국은 광견병 감염과 개 물림 사고가 늘면서 남부 바둥군 쿠타의 대부분 지역을 포함한 여러 관광지를 ‘적색구역’으로 지정했다. 현지 보건당국은 이달 들어 발리의 여러 마을에서 각각 최소 개 1~2마리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현지 지침에 따르면 단 한 건의 확진 사례만 발생해도 해당 마을은 광견병이 유행하는 적색구역으로 분류되고 긴급 방역 조치가 시행된다. 보건당국은 발리섬 일대에서 개 물림 사고가 잇따르자 바둥군 탄중브노아, 누사두아, 짐바란 등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에서도 대대적인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바둥군 동물보건국장 직무대행인 브라흐미 위타리는 “개가 사람을 문 사례는 마을당 1~2건으로 많지 않지만, 유기견 수가 많아 광견병 확산 가능성은 높다. 중요한 점은 사례 수가 아니라 확산 가능성”이라며 “즉시 예방 접종과 소독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바둥군뿐만 아니라 발리 서부 젬브라나군에서는 올해 1~4월 1906건의 동물 물림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발리섬 전체로 보면 올해 1~3월 8801건의 물림 사고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졌다. 앞서 지난 3월 한 30대 남성이 길 잃은 개에게 물린 뒤 6개월 만에 숨지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상처를 물로 씻었지만 광견병 백신은 접종하지 않은 상태였다. 발리 보건당국은 2008년부터 매년 백신 접종 캠페인을 하는데도 실행률이 낮아 광견병은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발리 남부 중심지이자 최대 도시인 덴파사르에서는 지난 2월 기준 개 7만 4000마리 가운데 단 2266마리(2.75%)만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견병은 주로 개에게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치사율이 거의 100%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미리 예방 접종을 한 경우나 동물에게 물린 직후라도 상처를 재빨리 소독한 뒤 백신을 맞으면 나을 수 있다. 또한 야생 동물과 접촉하지 않은 집에서 키우는 개에게 물린 경우에는 광견병에 걸릴 가능성은 매우 낮다. 일반적인 잠복기는 20~90일로 알려져 있으며, 얼굴을 물리면 잠복기가 짧고 다리를 물리면 잠복기가 길어질 수 있다. 발리 보건당국은 관광객들에게 유기견이나 원숭이 등과 접촉하지 말고, 물리거나 긁혔을 경우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MZ 감성 안고 발로 뛰었다… 강남구 유튜브 대박

    MZ 감성 안고 발로 뛰었다… 강남구 유튜브 대박

    서울 강남구 공무원들이 발로 뛰어 만든 유튜브 채널이 대박을 치고 있다. 정형화 된 구행정 홍보가 아니라 실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가득 담아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서울 강남구는 구의 관광정보 유튜브 채널 ‘비짓강남(Visit Gangnam)’이 24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인터넷서비스 시상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강남의 매력을 전하려 한 진심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고, 강남의 매력을 재미있게 담아낸 콘텐츠를 통해 관광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남구가 대상을 수상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생생하고 창의적인 숏폼 콘텐츠 덕분이다. 비짓강남 유튜브 채널은 국내외 여행자에게 강남의 트렌디한 관광 정보를 쉽고 즐겁게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다. 특히 올해는 쇼츠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로컬맛집! 주무관이 간다! ▲최신 유행 밈 시리즈 ▲강남 포토핫플 시리즈 ▲몰(Mall)랐지? 코엑스몰 시리즈 등 강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상권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이 같은 전략은 상반기 업로드된 13개 영상에서 12만 2553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콘텐츠의 유쾌한 구성과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영상 포맷은 기존 공공기관 콘텐츠의 틀을 깬 시도로 평가받았다.
  •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 6년만에 재개장 ..26일부터 30일간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 6년만에 재개장 ..26일부터 30일간

    부산시는 26일 낮 12시 30분부터 코로나 유행으로 폐쇄했던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을 재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다음 달 24일까지 30일간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등 놀이시설과 냉방 쉼터, 화장실 등 방문객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물놀이장은 하루 3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입장 인원은 1천500명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과 현장 선착순 방식이다. 사전 예약은 24일 오후 3시부터 할 수 있다.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2020년 폐쇄됐다. 부산시는 서부산권 공공 물놀이장이 부족해지자 올해 추가경정예산 4억5천만원을 확보해 재개장을 준비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인근 주차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임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24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며, 사전 예약 1천 명, 현장 선착순 5백 명이 입장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육아 친화적인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해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때 두뇌 ‘더 빨리’ 늙었다…“‘이 성별’은 특히 심각”

    코로나19 때 두뇌 ‘더 빨리’ 늙었다…“‘이 성별’은 특히 심각”

    지난 2020년부터 약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거치며 우리 뇌의 노화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현상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더 분명하게 관찰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노팅엄대 의과대학 도로시 아우어 교수 연구팀은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연구 논문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건강한 참가자 1만 5334명의 뇌 자기공명영상(MRI) 스캔 데이터를 토대로 실제 나이와 뇌 연령의 격차를 예측하는 학습 모델을 만들었다. 이어 ▲팬데믹 이전에만 2번 뇌를 스캔한 564명(대조군)과 ▲팬데믹 전후로 1번씩 스캔한 432명(실험군)의 데이터를 가지고 뇌 노화 속도 차이를 따졌다. 두 차례의 뇌 스캔은 각각 평균 33개월의 차이를 두고 이뤄졌다. 분석 결과, 팬데믹을 겪은 실험군의 뇌는 팬데믹 이전에만 뇌를 스캔한 대조군보다 뇌 노화가 더 빨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실험군은 2번째 뇌 스캔 시점에서 대조군보다 뇌 연령이 평균 5.5개월가량 많았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의 뇌가 평균 5.5개월 더 빠르게 늙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효과는 코로나19 감염 여부와는 상관없이 나타났다.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이러한 경향이 더 두드러졌는데, 연구진은 이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남성이 피질 위축 및 신경 염증에 더 취약하다는 기존 연구 결과들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서, 또한 실업자·저소득층·저학력층 등에게서 뇌 노화 속도가 돋보였다. 연구 중 함께 이뤄진 인지 테스트에서는 뇌 노화가 빠를수록 인지기능도 더욱 저하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이 현상은 코로나19 감염 경력자들에게서만 관찰됐다. 연구를 이끈 아우어 교수는 “뇌 건강이 (팬데믹 등) 일상적인 환경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시사한다”며 “향후 공중보건 위기가 닥치면 뇌 건강 개선을 위한 맞춤형 연구 및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미래에셋자산운용, 금·AI 등 ‘킬러 ETF’ 주목

    미래에셋자산운용, 금·AI 등 ‘킬러 ETF’ 주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비트코인·금·인공지능(AI)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등 ‘킬러 상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ETF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국내에서 비트코인 ETF가 허용될 경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가장 먼저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자회사 글로벌엑스(Global X)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 비트코인 ETF인 비트코인 커버드콜 ETF(BCCC)를 출시하며 주목받았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220조원의 ETF를 운용 중이다. 이는 글로벌 ETF 운용사 12위 수준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추가로 다양한 혁신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금 관련 ETF 운용에도 적극적이다. 2003년 호주에서 ‘글로벌엑스 피지컬 골드’(GOLD AU)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금 투자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지난달 국내에서 금 현물에 투자하는 ‘타이거(TIGER) KRX금현물’ ETF를 출시했다.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며 금의 매력도가 오른 것을 반영한 상품이다. 그룹 최초의 AI 기반 상품인 ‘글로벌엑스 투자등급 회사채 ETF’(GXIG)에도 힘을 쏟고 있다. GXIG는 글로벌엑스와 미국의 AI 전문법인 웰스스팟이 협업해 만들었다. AI 모델 분석을 토대로 투자 매력이 있는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국 회사채 시장은 규모가 방대하고 유동성이 풍부하며, 기관 투자자가 가격 형성의 중심에 있어 AI 모델을 적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며 “GXIG가 시장의 킬러 상품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인도에 위치한 인덱스법인 ‘미레에셋글로벌인디시스’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법인별 ETF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투자자 수요를 분석하고, 유망 산업과 테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단계적 유행 키워드가 아닌 국가 정책 변화, 산업 구조 재편, 글로벌 거시 흐름과 맞물린 중장기 성장성이 있는 테마를 겨냥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 할리우드 스타 중 누가 가장 이상적인 입술? 과학이 답했다

    할리우드 스타 중 누가 가장 이상적인 입술? 과학이 답했다

    │과도한 필러는 오히려 역효과…자연스러운 볼륨과 균형이 핵심│졸리? 해서웨이? 조핸슨? 연구 결과는 ‘균형 잡힌 입술’에 손 들어줬다 도톰한 입술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중 누가 가장 매력적인 입술 비율을 가졌을까. 스칼릿 조핸슨처럼 도톰하면서도 균형 잡힌 입술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과 유니라드 등 외신은 2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아메리칸대(AUB)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험을 통해 이런 결과를 도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국제 학술지 ‘성형 및 재건 수술 – 글로벌 오픈’(Plastic & Reconstructive Surgery–Global Open)에 발표된 이 연구는 AI 기술로 생성한 여성 얼굴 이미지를 바탕으로 참가자 약 200명에게 입술 선호도를 조사한 것이다. 연구진은 이미지 속 여성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비율, 그리고 윗입술 높이를 다양하게 조정했다. 그 결과 윗입술이 아랫입술보다 약간 작거나 거의 같은 비율(0.618:1~1:1)일 때, 윗입술 높이가 입술 반쪽 너비의 약 25%일 때 가장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비율은 실제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자주 관찰된다. 데일리메일은 풍성하면서도 균형 잡힌 입술의 예로 앤젤리나 졸리, 앤 해서웨이, 스칼릿 조핸슨을 꼽았고 유니라드는 졸리와 요한슨을 함께 언급하면서 메간 폭스를 예시로 소개했다. 두 매체 모두 “대중이 인식하는 미의 기준이 이번 연구 결과와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요한슨은 최근 개봉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서 주연을 맡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졸리와 해서웨이 역시 입술 형태로 자주 회자하는 대표 여배우들이다. 실험 요약 가장 매력적인 입술의 조건은?연구팀은 “단순히 볼륨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비율과 균형을 고려한 섬세한 조정이 미적 만족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연예인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요청하지만, 이는 전통적인 미의 기준과 어긋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연구 배경은?이번 연구는 베이루트 아메리칸대(AUB) 소속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주도했다. AUB는 1866년 설립된 중동 지역 최고 권위의 사립 연구중심 대학으로 미국식 고등교육 모델을 따르며 영어를 사용하는 교육기관이다. 의학, 공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美의 기준, 시대 따라 이렇게 바뀌었다 데일리메일은 시대별 여성미의 기준 변화도 함께 소개했다. 1910년대에는 키가 크고 우아한 S자형 몸매의 ‘깁슨 걸’이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떠올랐다. 1920년대에는 자유분방한 신여성을 상징하는 ‘플래퍼’ 스타일이 유행하며, 단발머리와 소녀 같은 체형이 주목받았다. 1950년대에는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몸매의 ‘모래시계형’이 주류가 됐고 1960년대에는 마른 체형의 ‘트위기’ 스타일이 부상했다. 1990년대에는 창백하고 마른 외모의 ‘히로인 시크’가 유행했으며 오늘날에는 근육질과 건강미를 갖춘 탄탄한 체형이 이상적인 미로 여겨지고 있다.
  • “이런 입술이 가장 매력적” 과학자들이 밝힌 이상적인 입술 비율은?

    “이런 입술이 가장 매력적” 과학자들이 밝힌 이상적인 입술 비율은?

    │과도한 필러는 오히려 역효과…자연스러운 볼륨과 균형이 핵심│졸리? 해서웨이? 조핸슨? 연구 결과는 ‘균형 잡힌 입술’에 손 들어줬다 도톰한 입술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중 누가 가장 매력적인 입술 비율을 가졌을까. 스칼릿 조핸슨처럼 도톰하면서도 균형 잡힌 입술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과 유니라드 등 외신은 2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아메리칸대(AUB)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험을 통해 이런 결과를 도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국제 학술지 ‘성형 및 재건 수술 – 글로벌 오픈’(Plastic & Reconstructive Surgery–Global Open)에 발표된 이 연구는 AI 기술로 생성한 여성 얼굴 이미지를 바탕으로 참가자 약 200명에게 입술 선호도를 조사한 것이다. 연구진은 이미지 속 여성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비율, 그리고 윗입술 높이를 다양하게 조정했다. 그 결과 윗입술이 아랫입술보다 약간 작거나 거의 같은 비율(0.618:1~1:1)일 때, 윗입술 높이가 입술 반쪽 너비의 약 25%일 때 가장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비율은 실제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자주 관찰된다. 데일리메일은 풍성하면서도 균형 잡힌 입술의 예로 앤젤리나 졸리, 앤 해서웨이, 스칼릿 조핸슨을 꼽았고 유니라드는 졸리와 요한슨을 함께 언급하면서 메간 폭스를 예시로 소개했다. 두 매체 모두 “대중이 인식하는 미의 기준이 이번 연구 결과와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요한슨은 최근 개봉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서 주연을 맡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졸리와 해서웨이 역시 입술 형태로 자주 회자하는 대표 여배우들이다. 실험 요약 가장 매력적인 입술의 조건은?연구팀은 “단순히 볼륨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비율과 균형을 고려한 섬세한 조정이 미적 만족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연예인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요청하지만, 이는 전통적인 미의 기준과 어긋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연구 배경은?이번 연구는 베이루트 아메리칸대(AUB) 소속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주도했다. AUB는 1866년 설립된 중동 지역 최고 권위의 사립 연구중심 대학으로 미국식 고등교육 모델을 따르며 영어를 사용하는 교육기관이다. 의학, 공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美의 기준, 시대 따라 이렇게 바뀌었다 데일리메일은 시대별 여성미의 기준 변화도 함께 소개했다. 1910년대에는 키가 크고 우아한 S자형 몸매의 ‘깁슨 걸’이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떠올랐다. 1920년대에는 자유분방한 신여성을 상징하는 ‘플래퍼’ 스타일이 유행하며, 단발머리와 소녀 같은 체형이 주목받았다. 1950년대에는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몸매의 ‘모래시계형’이 주류가 됐고 1960년대에는 마른 체형의 ‘트위기’ 스타일이 부상했다. 1990년대에는 창백하고 마른 외모의 ‘히로인 시크’가 유행했으며 오늘날에는 근육질과 건강미를 갖춘 탄탄한 체형이 이상적인 미로 여겨지고 있다.
  • “통 크게 쏜다”…올여름, 75억 경품 쏟아지는 ‘이 도시’로 해외여행 가자

    “통 크게 쏜다”…올여름, 75억 경품 쏟아지는 ‘이 도시’로 해외여행 가자

    ‘두바이의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가 오는 8월 31일까지 두바이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는 28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두바이 시민과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는 두바이 전역의 쇼핑몰, 호텔, 레스토랑이 참여해 최대 90% 할인, 반짝 세일, 캐시백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전자기기, 패션,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200디르함(약 7만5000원) 이상 구매 시 SUV 차량 경품 추첨, 1000디르함(약 37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골드바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등 총 2000만디르함(약 75억원) 상당의 경품이 쏟아진다. 올해는 특별히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커피와 음악을 결합한 감성 팝업 이벤트 ‘가와 비츠’는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디지털 아트 극장(TODA), 스카이 뷰 전망대, 두바이 아이스 링크, 록시 시네마, 딥 다이브 두바이 등 두바이 관광 명소에서 현지 유행곡을 듣고 다양한 커피를 시음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모디쉬 스플래시 파크’는 가족 친화형 물놀이장이다. 내달 31일까지 매일 운영되는 물놀이장에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10디르함 디쉬’ 행사에서는 중동 최고의 미식 도시인 두바이의 수백 개 레스토랑이 자랑하는 대표 메뉴를 단돈 10디르함(약 3800원)에 맛볼 수 있다. 길거리 음식부터 글로벌 인기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 고종 하사품, 나전산수무늬삼층장 문화유산 된다

    고종 하사품, 나전산수무늬삼층장 문화유산 된다

    국가유산청은 서울 중구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이 소장한 ‘나전산수무늬삼층장’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23일 예고했다. 19세기 말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전산수무늬삼층장은 고종이 배재학당을 설립한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1858~1902)에게 하사했다고 전한다. 가로 114.9㎝, 세로 54.6㎝, 높이 180.3㎝ 크기의 장은 검은 옻칠 바탕에 나전의 오색영롱한 빛이 정교하게 장식돼 있다. 정면과 양쪽 측면은 전통 회화와 공예가 결합한 산수 문양, 문자 등이 어우러지며 6개의 문짝 안쪽에는 밝고 화려한 색채로 화초, 돌 등을 그려 넣었다. 감리회 선교사였던 아펜젤러는 1885년 조선에 와 청년들에게 영어와 신학문을 가르쳤으며, 1887년 서울에 벧엘 예배당(지금의 정동제일교회)을 설립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2022년 아펜젤러의 외증손녀인 다이앤 도지 크롬 씨로부터 삼층장을 기증받았다. 크롬 여사는 아펜젤러의 둘째 딸인 아이다 아펜젤러의 손녀다. 나전 삼층장은 유래가 명확하고, 고급 재료와 정교한 기술이 더해져 있어 연구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층장은 조선 후기인 1800년대 이후 왕실과 상류층에서 유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왕실의 자녀가 분가하거나 출가할 때 준비하는 생활필수품으로도 여겨졌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19세기 말 대한제국 황실과 서양 선교사의 관계를 보여주는 자료로, 유사한 크기와 제작 양식을 갖춘 삼층장이 국내외를 통틀어 극히 희소하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다. 국가유산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 “단돈 천원으로 영화 볼 수 있다고?” 할인권 ‘450만장’ 뿌린다

    “단돈 천원으로 영화 볼 수 있다고?” 할인권 ‘450만장’ 뿌린다

    정부가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5일 오전 10시부터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권 총 450만장을 배포한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할인권은 멀티플렉스 극장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나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시스템상 온라인 할인권 발급이 불가능한 소규모 극장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할인을 제공한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발급 직후부터 9월 2일까지 요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용처별로 1인당 2매씩 사용이 제한되고,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할인은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장애인 우대 할인, 경로 우대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할인 등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영화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 이번 할인까지 적용하면 1000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제휴카드 청구할인도 카드사별 최소 결제금액 이상의 조건만 갖추면 중복으로 적용되지만, 통신사 멤버십 할인은 중복해 사용할 수 없다. 이번 할인은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새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화계는 전통적인 극장 성수기인 8월을 앞둔 만큼, 할인 혜택이 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영화산업은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다. 영진위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극장 누적 관객 수는 4249만명으로 전년 동기(6293만명) 대비 32.5% 감소했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2020, 2021년)을 제외하고 2004년(2182만명)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문체부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영화관 할인권 지원을 통해 국민이 영화를 보다 저렴하게 즐기고, 동시에 침체된 영화산업도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호우 피해 집중 ‘중랑천변’에…초고속 방역·청소 실시

    도봉구, 호우 피해 집중 ‘중랑천변’에…초고속 방역·청소 실시

    서울 도봉구가 지난 22일 중랑천 산책로 등지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역작업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하기 쉬운 해충과 그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중랑천 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상류부 쪽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는 침수됐고, 하천 주변은 각종 쓰레기와 토사 잔해물 등으로 뒤덮였다. 지난 16일~20일 도봉구 지역 누적 강수량은 261㎜, 지난 20일 중랑천 상류부인 의정부 일대에는 일일 강우 179㎜를 기록했다. 청소작업을 마친 구는 즉각 감염병 예방에 돌입했다. 침수 지역은 습기와 오염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탓이다. 구는 방역작업을 위해 방역차 1대, 분무장비 1대, 방역장비 2대를 투입하고 방역 인력 20여 명을 동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건설교통국장, 보건소장, 치수과장 등 관계 부서장도 힘을 보탰다. 방역활동이 집중된 곳은 중랑천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 감염병 취약지역과 모기 등 해충 서식지인 하천변 웅덩이, 배수로 등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여름철 유행하기 쉬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며 “쾌적한 하천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K뷰티 관문’ CJ올리브영, 외국인 매출 비중 25% 돌파

    CJ올리브영 매장을 찾는 고객 4명 중 1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K뷰티와 K패션 쇼핑을 즐기는 외국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CJ올리브영은 22일 상반기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25%를 넘어 26.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3년 상반기만 해도 한 자릿수에 그쳤던 외국인 매출 비중은 2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한국 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5월 방한 외국인은 720만 6700명이며, 같은 기간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외국인 고객 수는 596만 2700여명으로 집계됐다. 단순 계산으로 10명 중 8명이 올리브영을 찾은 셈이다. 올리브영은 명동, 홍대, 강남,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지에 있는 약 110개 매장을 ‘글로벌 관광 상권’으로 지정해 외국인 고객 응대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매장에는 외국어 가능 직원을 배치하고 상품 정보를 영문으로 제공하는 한편, 부가세 환급도 즉시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피부·두피 진단 컨설팅이나 퍼스널 쇼퍼 등 K뷰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올리브영 판매 상품의 80% 이상이 국내 인디·중소기업 브랜드인 만큼 외국인에게 상세 정보를 제공해 구매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난 2월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단이 올리브영 경주 황남점을 찾아 ‘K뷰티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K패션은 중국인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다. 무신사에 따르면 K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의 외국인 구매객 중 중국인이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중국인 중에서도 1020세대가 60%에 달한다. 매월 10만명 이상이 찾는 성수 대림창고점의 경우 2분기 중국인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57% 증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중국 잘파세대 관광객들이 서울에서 가장 유행하는 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무신사 편집숍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 (영상) 현시각 해외 냥집사들이 주목하는 대유행 아이템

    (영상) 현시각 해외 냥집사들이 주목하는 대유행 아이템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SNS) 등에서 해외 냥집사들의 필수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물건이 있는데요. 바로 ‘콘크리트 판’입니다. 말 그대로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네모난 판인데요. 일반 마트 등에서 2달러(약 2600원) 정도에 구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콘크리트 판을 선물 받은 고양이들이 껌딱지처럼 딱 붙어 있는데요. 등을 비벼서 긁거나 스크래치를 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여름에 시원한 바닥을 좋아하는 고양이를 위해 콘크리트 판을 구매해 바닥에 깔아 준 집사도 있는데요. 여기서 잠깐! 고양이들은 왜 콘크리트를 좋아할까요? 전문가들은 그 이를 온도, 질감, 심리적 안정감, 새로운 자극에 대한 반응 등으로 설명했는데요. 일단 콘크리트는 시원하거나 시원하거나 따뜻한 표면 유지에 탁월한데, 고양이들은 체온 조절을 위해 시원하거나 따뜻한 장소를 스스로 찾아다니는 습성이 있어 콘크리트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또한 콘크리트의 거친 표면은 자극적, 혹은 진정 효과를 줄 수 있는데요. 고양이들이 몸을 비비며 등 긁기 또는 감각적 즐거움을 느끼거나 단단한 질감이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스크래치 본능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고양이들은 자신만의 영역을 가지고 싶어하는데, 콘크리트는 냄새를 오래 머금는 재질이기 때문에 몸을 비비는 행동으로 자신의 체취를 남길 수 있고, 여기가 자신의 공간이라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또 스트릿 출신 냥이들이 콘크리트 판을 더욱 선호한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과거 야외에서 살던 경험이 있는 고양이들은 콘크리트를 통해 이전 기억을 연상할 수 있고, 도로 등의 질감과 유사해 편안함과 익숙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콘크리트를 구매할 때 화학물질이나 오염되지 않은 안전한 자재를 선택해야 하며,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16만 팔로워 끌어모은 SNS 미녀…알고 보니 실존 인물 아냐

    16만 팔로워 끌어모은 SNS 미녀…알고 보니 실존 인물 아냐

    │스포츠 스타도 속아…윔블던 인플루언서, 사실은 AI 가상 인물 최근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배경으로 소셜미디어(SNS)에서 인기를 끌던 금발 인플루언서가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상 인물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0일(현지시간) “윔블던 현장을 누비는 듯한 이미지로 팔로워 16만5000명 이상을 모은 인스타그램 계정 ‘미아 젤루’가 실제 사람이 아닌 AI가 생성한 캐릭터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올해 윔블던 경기 중 어떤 게 가장 좋았나요?” 미아 젤루의 계정은 흰색 조의 민소매 투피스 차림으로 테라스에 앉거나 분홍색 테니스룩 스타일의 짧은 상의와 주름치마를 입고 관중석에 선 모습 등 현장감 넘치는 이미지와 문구로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올해 윔블던 경기 중 어떤 게 가장 좋았나요?”,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요. 근데 파티는 또 다른 경기죠!” 등의 게시물 설명은 전형적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의 말투를 흉내 냈다. 이 계정은 순식간에 인기를 끌며 게시물당 ‘좋아요’ 수만 개와 댓글 수백 개가 달렸고 인도의 크리켓 스타 리샤브 판트(27)도 ‘좋아요’를 눌렀다고 전해졌다. 판트는 이후 계정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고 모든 흔적을 삭제했다. 윔블던은 어떤 행사? “영국판 올림픽 + 럭셔리 셀럽 축제”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1877년부터 이어져 온 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로, ‘테니스계의 월드컵’ 또는 ‘영국판 올림픽’에 비견되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특히 영국 왕실, 글로벌 셀럽,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경기만큼이나 관중석 패션과 SNS 노출도 뜨거운 화제를 모은다. 한국으로 치면 국내 최고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모두 참석한 월드컵 결승전 같은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스토리텔러이자 AI 인플루언서”…가상의 자매 계정도 운영 중 계정 소개란에는 ‘디지털 스토리텔러 & AI 인플루언서’라는 문구가 명시돼 있으며 팔로워 26만 6000명을 보유한 또 다른 가상 인물인 ‘아나 젤루’라는 자매 캐릭터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계정을 만든 주체는 여전히 익명 상태이며, 어떤 목적에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도 여전히 수많은 팔로워가 미아에게 “사귀자”고 제안하거나 “예쁘다”와 같은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전문가 “95%가 이미지 진위 구분 못 해…AI 콘텐츠, 표시 의무화해야”게티이미지 아시아태평양지역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케이트 라우크는 이런 현상에 대해 이달 21일 보도된 호주 매체 오스트레일리언과 인터뷰에서 강한 우려를 표했다. 라우크는 “미아 젤루는 단순한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아니다. 수천 명이 그녀를 실제 인물로 착각했다”며 게티가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5%가 이미지가 AI인지 실제인지 구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라우크는 이어 “이런 혼란은 단지 사용자 책임으로 돌릴 수 없다”며 “AI로 생성된 콘텐츠는 명확한 표기와 윤리적 사용 기준이 반드시 마련돼야 하며 플랫폼과 제작자가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SNS서 난리 난 금발 여신, 사실은 AI가 만든 ‘가짜 사람’

    SNS서 난리 난 금발 여신, 사실은 AI가 만든 ‘가짜 사람’

    │스포츠 스타도 속아…윔블던 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AI 창작물 최근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배경으로 소셜미디어(SNS)에서 인기를 끌던 금발 인플루언서가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상 인물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0일(현지시간) “윔블던 현장을 누비는 듯한 이미지로 팔로워 16만5000명 이상을 모은 인스타그램 계정 ‘미아 젤루’가 실제 사람이 아닌 AI가 생성한 캐릭터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올해 윔블던 경기 중 어떤 게 가장 좋았나요?” 미아 젤루의 계정은 흰색 조의 민소매 투피스 차림으로 테라스에 앉거나 분홍색 테니스룩 스타일의 짧은 상의와 주름치마를 입고 관중석에 선 모습 등 현장감 넘치는 이미지와 문구로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올해 윔블던 경기 중 어떤 게 가장 좋았나요?”,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요. 근데 파티는 또 다른 경기죠!” 등의 게시물 설명은 전형적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의 말투를 흉내 냈다. 이 계정은 순식간에 인기를 끌며 게시물당 ‘좋아요’ 수만 개와 댓글 수백 개가 달렸고 인도의 크리켓 스타 리샤브 판트(27)도 ‘좋아요’를 눌렀다고 전해졌다. 판트는 이후 계정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고 모든 흔적을 삭제했다. 윔블던은 어떤 행사? “영국판 올림픽 + 럭셔리 셀럽 축제”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1877년부터 이어져 온 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로, ‘테니스계의 월드컵’ 또는 ‘영국판 올림픽’에 비견되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특히 영국 왕실, 글로벌 셀럽,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경기만큼이나 관중석 패션과 SNS 노출도 뜨거운 화제를 모은다. 한국으로 치면 국내 최고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모두 참석한 월드컵 결승전 같은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스토리텔러이자 AI 인플루언서”…가상의 자매 계정도 운영 중 계정 소개란에는 ‘디지털 스토리텔러 & AI 인플루언서’라는 문구가 명시돼 있으며 팔로워 26만 6000명을 보유한 또 다른 가상 인물인 ‘아나 젤루’라는 자매 캐릭터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계정을 만든 주체는 여전히 익명 상태이며, 어떤 목적에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도 여전히 수많은 팔로워가 미아에게 “사귀자”고 제안하거나 “예쁘다”와 같은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전문가 “95%가 이미지 진위 구분 못 해…AI 콘텐츠, 표시 의무화해야”게티이미지 아시아태평양지역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케이트 라우크는 이런 현상에 대해 이달 21일 보도된 호주 매체 오스트레일리언과 인터뷰에서 강한 우려를 표했다. 라우크는 “미아 젤루는 단순한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아니다. 수천 명이 그녀를 실제 인물로 착각했다”며 게티가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5%가 이미지가 AI인지 실제인지 구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라우크는 이어 “이런 혼란은 단지 사용자 책임으로 돌릴 수 없다”며 “AI로 생성된 콘텐츠는 명확한 표기와 윤리적 사용 기준이 반드시 마련돼야 하며 플랫폼과 제작자가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진인 줄 알았지?…요즘 유행하는 ‘얼음~ 땡!’ 챌린지 정체

    사진인 줄 알았지?…요즘 유행하는 ‘얼음~ 땡!’ 챌린지 정체

    최근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서는 ‘Make them think it’s a Picture‘(사진인 줄 알았지) 챌린지가 다시 입소문을 타고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 챌린지는 영상을 마치 사진처럼 완전히 멈춘 듯 연출해, 보는 사람이 순간적으로 실제 사진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인데요. 보통 5초 이상 전혀 움직이지 않고 정지한 상태를 유지하다가, 갑자기 움직이며 반전을 주는 방식입니다. 배경 음악은 1992년에 발매된 Sir Mix-A-Lot의 힙합곡 ‘Lockjaw’를 믹스한 음원이 사용됩니다. 이 챌린지는 사실 2021년 한 차례 틱톡을 중심으로 유행했었는데요. 당시 참가자들은 얼마나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멈출 수 있는지 경쟁하듯 참여하며, 현실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극적인 연출을 선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부엌 수전에서 물이 쏟아지는 순간을 연출하거나, 공중에 던진 팝콘이 그대로 멈춘 듯한 장면에서 갑자기 팝콘을 받아먹는 등 창의적인 설정이 돋보였죠. 마치 ‘얼음 땡’ 놀이를 하는 듯한 ‘Make them think it’s a Picture’ 챌린지, 여러분도 일상 속 한 장면을 사진처럼 완전히 멈춰보는 특별한 경험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괜찮겠지” 하다가 큰일…폭염 속 러닝, ‘이 증상’ 절대 무시 마세요

    “괜찮겠지” 하다가 큰일…폭염 속 러닝, ‘이 증상’ 절대 무시 마세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러닝이 유행하는 가운데 무더운 여름철에는 심혈관 질환과 열사병 위험이 커져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질환 감시체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온열 질환자 중 20~40대 환자가 36% 이상을 차지했다. 온열 질환자 3명 중 1명은 젊은 층인 셈이다. 러닝 중 평소보다 과도하게 숨이 찬다면 심혈관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최효인 교수는 “무더위 속에서는 체온 조절과 혈류 변화로 인해 심장에 부담이 가중된다”며 “특히 러닝처럼 심박수를 높이는 운동을 할 경우, 심박수 증가, 수분 손실 등이 겹쳐 협심증과 부정맥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숨이 차면서 가슴 통증, 식은땀, 메스꺼움, 어지럼증 등이 동반된다면 심장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교수는 “기저질환이 있다면 운동 전 상담을 통해 적절한 운동 강도를 설정해야 하며, 심박수 측정기 등을 활용해 심박수를 점검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여름철 러닝 시 또 다른 위험은 열사병이다. 열사병은 체내에서 발생한 열이 배출되지 않아 생기는 질환으로, 사망률이 50~60%에 달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신수정 교수는 “무더운 날씨에 러닝을 하면 우리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이 과정에서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급격히 빠져나가면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러닝 중 땀이 멈추는 것은 열사병의 위험신호다. 신 교수는 “특히 운동 중 갑자기 땀이 나지 않으면서 어지럼증, 의식 저하, 현기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매우 위험한 신호”라며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는 열사병으로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운동을 중단하고, 즉시 시원한 그늘이나 실내로 이동해 몸을 식히면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신 교수는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에는 러닝을 피해야 한다”며 “운동 전후 충분한 수면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통풍이 잘되는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웅덩이 튄 물 맞았다가 감염병”…집중호우 끝난 뒤가 더 무섭다

    “웅덩이 튄 물 맞았다가 감염병”…집중호우 끝난 뒤가 더 무섭다

    기록적인 폭우가 전국 곳곳을 할퀴고 지나간 가운데 질병 당국이 수해 지역에서 풍수해 감염병이 퍼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풍수해 감염병 유행 대비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감염병 예방 홍보 및 감시 강화, 모기 등 매개체 방제를 요청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풍수해 감염병이란 ▲오염된 물이나(수인성) 음식 섭취로 인한(식품매개) 감염병 ▲웅덩이 등 모기 증식이 쉬운 환경으로 인한 모기 매개 감염병 ▲오염된 물에 직접 노출돼 생기는 감염병 등을 말한다. 손 안 씻고 음식 했다가 “우웩”…증상 있으면 조리 말아야수해가 일어난 지역에서는 하수관에서 오염된 물이 넘쳐흘러 살모넬라균 감염증, A형 간염,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와 같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 전후와 식사 전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포장 생수나 끓인 물을 사용해야 한다. 음식물은 가급적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식재료 세척 등 조리 과정에 참여하지 말고, 오염된 물이 닿거나 4시간 이상 상온에 있던 음식은 버리는 게 바람직하다. 질병청은 특히 수해 지역의 경우 식품의 올바른 보관이 어려워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느니만큼 조리 수칙 및 개인위생 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했다. 여름 불청객 모기, 집중호우 이후가 더 문제비가 내린 뒤의 웅덩이 등은 물에서 자라는 모기 유충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다. 이에 따라 말라리아나 일본뇌염 등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에도 비상이 걸렸다. 웅덩이나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은 빠르게 제거하고, 모기의 흡혈 시간대인 밤 10시에서 새벽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모기 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뿌리는 게 좋다. 실내로 모기가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서는 방충망에 빈틈이 있는지 살피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 세균 득실거리는 웅덩이…“장화 꼭 챙기세요”수해 지역에서는 오염된 물에 접촉해 생기는 렙토스피라증, 유행성각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 등 접촉성 피부병도 유념해야 한다. 렙토스피라증은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쥐, 가축 등의 소변이 물과 토양을 오염시키면서 전파된다. 특히 집중호우나 홍수 탓에 오염된 물에 사람 피부가 직접 닿으면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된다. 주된 증상으로는 발열과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이 나타난다. 수해 복구 작업을 할 때는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방수 작업복과 장화,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게 좋다. 피부에 상처나 찰과상이 있다면 해당 부위가 오염된 물에 드러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작업 후에는 노출된 피부를 깨끗한 물로 깔끔하게 씻어낼 필요가 있다. 주로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유행하는 유행성각결막염 등 안과 감염병도 신경 써야 한다. 질병청은 “안과 감염병이 6월 1주차 이후 감소 추세”라면서도 “호우나 장마로 습도가 높아지면 눈 질환의 원인인 아데노바이러스 등의 생존확률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질병청은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이나 대피시설 등 밀집 환경에서는 호흡기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손 씻기나 환기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따라 달라고 부탁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감염병 집단발생 시 전파를 막기 위하여 발열, 설사 등 증상이 있다면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영상) “얼굴이 Ctrl C+V”…틱톡 ‘엄마 복붙 유전자’ 챌린지

    (영상) “얼굴이 Ctrl C+V”…틱톡 ‘엄마 복붙 유전자’ 챌린지

    최근 소셜미디어(SNS) 틱톡에서 유행하는 ‘엄마 복붙 유전자’(Mom Genetics Go Crazy) 트렌드를 아시나요? 엄마와 딸이 나란히 서서 두 사람 얼굴이 얼마나 닮았는지 보여 주는 콘텐츠인데요. 다수의 영상을 보면 붕어빵 틀에서 찍어낸 것처럼, 정말 닮은 모습이 놀라운 수준인데요. 이를 본 사람들이 “복사 붙여넣기 수준이다”, “엄마 복제품”이라는 댓글이 쏟아지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부모 각각으로부터 유전자 50%를 물려받으며, 유전자 표현 비율이 매우 불규칙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합니다. 즉, 어떤 아이는 엄마를 또 다른 아이는 아빠를 쏙 빼닮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런닝맨’ 불화설…송지효, 지석진 향해 “인성 안 좋아”

    ‘런닝맨’ 불화설…송지효, 지석진 향해 “인성 안 좋아”

    배우 송지효와 방송인 양세찬이 지석진에 대한 첫인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쑥쑥’에는 ‘유행하는 게임?! 게임하다 우정 저승나라 갈 뻔한 K-예능 헌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작진의 질문에 따라 출연진들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인상이 가장 안 좋았던 멤버’라는 질문에 송지효는 잠시 고민하더니 “지석진 오빠다”라고 답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월드컵 경기장 같은 곳에서 런닝맨 촬영을 했는데 그때 비난전이 있었다. 예능이 처음이었던 나는 오빠가 말을 상대하게 너무 독하게 하니까 ‘와 저 오빠 되게 인성 별로인 사람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지석진은 “그건 예능적 웃음을 위한 디스였다”며 억울해했고 송지효는 “그때는 내가 (예능을)이해를 못 했을 때다. 지금은 이해한다”고 웃었다. 이에 지석진은 “그때가 아니라 넌 10년 동안 이해 못하지 않았냐”며 송지효가 평소 ‘오빠 나한테 왜 그래요?’라고 말하는 모습을 성대 모사해 폭소를 자아냈다. 양세찬도 지석진에 대한 첫인상을 얘기했다. 그는 “처음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석진이 형이 되게 잘 챙겨 줬는데 고정 멤버로 합류한 직후 회식 자리에서는 나를 못 알아봤다”며 서운했던 일을 털어놨다. 양세찬은 “월요일에 촬영하고 다음 날 화요일 회식 장소 입구에서 석진이 형을 마주쳤는데 ‘어제 어떻게 지냈어?’라고 하더라. 내가 ‘형 어제 런닝맨같이 찍었잖아요’ 하니까 ‘아 너 있었구나’라고 하고 그냥 들어가셨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이제는 안다. 형 스타일이 그냥 그런 거다. 이런 말이 인사인 사람이다”라며 지석진과 친밀해진 관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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