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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민 “말없는 내면연기 어려워…내공 부족한 탓”

    황정민 “말없는 내면연기 어려워…내공 부족한 탓”

    배우 황정민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내공이 부족하다”며 스스로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9월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황정민은 “예전부터 류승완 감독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류승범, 유해진이라는 배우와 호흡을 할 수 있다는 즐거움도 영화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연쇄 살인 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를 벌이는 경찰, 검찰, 스폰서의 거래를 그린다. 이번 영화는 아동 성폭행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굵직한 소재를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를 펼치며 긴장감과 흥미를 더한다. 극중 경찰 최철기로 분한 황정민은 류승범과 유해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지독하게 나쁜, 그래서 지독하게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계획이다. 그는 “최철기는 30~40대 가장이 짊어지고 있는 짐을 보여준다. 현실과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민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도대체 속내를 모르겠는 사람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일부러 대사를 줄이고 내면 연기를 펼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역시 배우는 말을 해야 한다”며 웃은 황정민은 “그만큼 내가 내공이 딸렸다고 생각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부당거래’는 오는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武俠秋風 어느 검객이 이길까

    武俠秋風 어느 검객이 이길까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홍콩 영화 신화를 이끈 아이콘으로 쉬커(徐克·60) 감독과 우위썬(吳宇森·64) 감독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이 국내 극장가에서 무협물로 흥행 대결을 벌인다. 이달 초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나란히 상영되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이라 더욱 관심을 끈다. 새달 7일 개봉하는 ‘적인걸(狄仁傑); 측천무후의 비밀’과 일주일 뒤 극장에 걸리는 ‘검우강호’다. 아쉽게 상을 놓쳤지만 적인걸은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고, 검우강호는 이 영화제 평생공로상을 받은 우위썬 감독의 회고전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돼 갈채를 받았다. 두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추리 對 로맨스 적인걸은 역사 속 실제 인물로 중국 당나라의 중흥을 이끈 재상이자 명판관이다. 1만 7000여건의 판결을 내리면서 억울한 경우가 생기지 않게 한 것으로 유명하다. 중국 주재 네덜란드 외교관이었던 로베르트 반 훌릭이 적인걸의 범죄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추리소설을 써 중국판 셜록 홈스로 서양에도 널리 알려졌다. 영화는 측천무후의 여황제 즉위를 앞두고 잇단 신체발화사건이 일어나자 누명을 쓰고 오랫동안 좌천당했던 적인걸이 사건 해결에 투입돼 배후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다룬다. 영화 속 적인걸은 빼어난 두뇌 회전 외에도 놀라운 무술 실력을 뽐낸다.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범죄수사극과 장쾌한 무협 액션을 섞은 셈이다. 검우강호는 시나리오 작가 출신 수차오핑(40) 감독의 오리지널 각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명나라 시대 이야기다. 암살 조직에 소속돼 살인을 일삼던 여검객 정징은 얼굴을 바꾸고 새 삶을 살아가다 장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약속한다. 그런데 장은 황실의 명으로 달마 유해를 보관하다 정징의 암살 조직에 의해 살해당한 관료의 아들. 행복한 순간을 맞는 것도 잠시, 이들은 정체불명 검객들의 습격으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베니스에서 공개됐을 때 무협 액션의 최고 요소를 뽑아내 합쳐놓은 작품으로 갈채를 받았다. 정체를 숨긴 채 사랑을 나눈다는 설정 때문에 중국판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협 액션물이지만 사랑 이야기가 기본으로, 기존 무협물과는 차별점을 드러낸다. 신무협 對 누아르 쉬커 감독과 우위썬 감독은 1980년대 중반 ‘영웅본색’ 신드롬을 함께 일궈내며 시대를 뒤흔든 주인공들이다. 각각 제작과 연출을 맡았다. ‘영웅본색2’도 합작했으나, 3편에 이르러 이견을 보이며 쉬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975년 감독으로 데뷔해 주로 B급 코미디와 무협 작품을 만들다가 ‘영웅본색’으로 전환기를 맞은 우위썬 감독은 ‘첩혈쌍웅’ 등을 통해 홍콩 누아르의 정점에 섰다. 이를 발판 삼아 1993년 장 클로드 반담 주연의 ‘하드타깃’으로 미국 할리우드에 입성한다. 이후 ‘브로큰 애로’로 입지를 다지고, ‘페이스 오프’로 자신만의 색깔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고 세계적인 연출가로 거듭났다. 최근 두 편짜리 역사극 ‘적벽대전’으로 금의환향하기도 했다. ‘촉산’, ‘황비홍’ 등으로 신무협 시대를 연 베트남 출신 쉬커 감독은 1979년 데뷔했으며 연출보다는 프로듀서로 보다 많은 활약을 펼쳤다. 영웅본색은 물론 ‘천녀유혼’, ‘동방불패’ 등 홍콩 영화사에 이정표를 세운 작품들을 숱하게 제작했다. 기획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특히 우위썬 감독과는 달리 중국식 판타지에 주목했다. 그 역시 반담을 내세워 할리우드 문을 두드렸다. 1997~1998년에 선보인 ‘넉오프’, ‘더블팀’이다. 하지만 쓴잔을 들이켰다. 이후 인상적인 작품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2005년 무협대작 ‘칠검’이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류더화 對 정우성 류더화(劉德華·49)는 아시아 최고 스타였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 ‘열혈남아’, ‘지존무상’,‘천장지구’에 출연했을 때가 홍콩 4대 천왕으로 군림하던 절정기. 그즈음 한 해에 서너편씩 겹치기 출연을 하기도 했다. 1981년 데뷔한 뒤 적인걸까지 그가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는 무려 142편에 이른다. 하늘 높은 줄 모르던 청춘 스타였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서서히 인기가 시들해졌다. 하지만 2003년 농익은 연기를 선보인 ‘무간도’의 성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됐다. 포청천으로 널리 알려진 송나라 시대 명판관 포증과 함께 중국 민중의 영웅으로 손꼽히는 적인걸 역할은 다시 찾아온 전성기의 화룡점정이 될 듯. ‘예스 마담’ 시리즈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양쯔충(楊紫瓊·48)과 짝을 이뤄 외줄타기 로맨스를 선보이는 정우성(37)은 이번이 ‘무사’, ‘중천’에 이은 세 번째 무협 액션 도전이다. 데뷔 초기였던 1996년 류더화·고(故) 장궈룽(張國榮) 주연의 ‘상해탄’에 특별출연한 적이 있지만 본격적인 해외 진출작은 검우강호다. 흔치 않은 분위기 연기로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그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눈빛 연기를 선보인 게 우위썬 감독의 눈에 띄어 캐스팅됐다. 정우성은 조만간 ‘아이리스’의 자매 드라마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통해 1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의도적으로 ‘생니’를 뽑아 병역을 기피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MC몽이 치과의사와 남다른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거 MC몽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방송분이 근거로 제시돼 그의 발언이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MC몽은 지난해 7월 3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 시즌2’ 출연당시 “이수근과 김C에게 주식투자를 권유해 막대한 손해를 끼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 방송은 당시 기사화되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소개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녹화에서 MC몽은 과거 이수근에게 “주식 정말 좋은 게 있다. 형에게만 말하는 거다. 치과의사가 말한 거라 확실하다”며 주식을 권했던 사실을 실토했다. 과거 이수근과 김C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일화가 병역기피 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의 현 상황과 맞물려 씁쓸함을 자아낸다. 지난해까지 치과의사와 주식투자 상담까지 나눌 정도로 친밀했던 MC몽이 하필 치과와 관련있는 ‘발치 혐의’와 ‘임플란트 미치료’로 인해 비난받고 있기 때문. 일부 악플러들은 그간 의혹에 적극 반발하던 MC몽의 태도가 친분이 깊은 치과의사와 진료기록을 조작했기 때문 아니냐는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외에도 “진통제 열 알씩 털어 넣으며 친해졌냐”, “이런 상황이 터질 걸 애초부터 예상했던게 아닌가” 등의 차가운 시선이 잇따랐다. MC몽은 ‘병역기피 의혹’이 불거진 지난 7월부터 약 두 달간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하지만 서울지방경찰청은 “경찰조사 결과 고의로 발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MBC ‘뉴스데스크’ 역시 “MC몽이 1998년 8월 신체검사에서 1급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학업과 자격시험 등을 이유로 일곱 차례에 걸쳐 입대 연기를 신청했다”고 보도해 파문을 확산시켰다. 궁지에 몰린 MC몽은 13일 오전 4시27분께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겠습니까? 진실이 무엇입니까?’라는 장문의 글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려 했다. 하지만 논란이 된 군입대 연기문제와 직접적인 사유없이 그저 감성적인 호소로만 하소연해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사진 = SBS ‘절친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녹색성장 장관급회의 정례화 추진을”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녹색성장’과 관련해서는 어떤 성과를 목표로 해야 할까.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10일 국민대에서 열린 ‘G20과 녹색성장에 대한 국제법과 정책적 검토’ 토론회에서 정책 담당자들이 귀담아들을 만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국민대 법학연구소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와 서울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가 후원한 토론회에서 고려대 국제학부 정서용 교수는 “이번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는 G20 국가의 녹색성장 관련 부처 장관들끼리 모이는 회의의 정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G20에서는 재무장관 회의체만 가동되고 있다. 정 교수는 “우리나라는 우선 G20에서 세계은행,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등과의 공조를 통해 G20 국가들이 녹색성장 모델 개발에 적극 참여하도록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면서 “특히 선진국과 저개발국이 두루 관심이 있는 청정에너지 기술개발과 투자에 집중함으로써 관심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분위기를 기반으로 녹색성장 관련 장관급회의 정례화와 주요국 녹색성장 포럼의 창설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 교수는 “장기적으로는 녹색성장 장관급회의와 녹색성장 포럼을 통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면서 “특히 이 통합체의 사무국을 한국에 유치할 경우 GGGI 사무국과 더불어 한국이 녹색성장 및 기후변화 대응의 중심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번 G20 정상회의는 우리나라가 경제개발 모범국가에서 녹색성장 모범국가로 공인받는 장이 돼야 한다.”면서 “글로벌 녹색성장 실현에 협력하는 국가, 녹색성장 모범으로 인정받는 국가, 개도국의 녹색성장을 도와주는 국가, 녹색성장의 모델을 보여 주는 국가의 이미지로 세계에 각인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저탄소, 재생에너지 외에 유해물질, 환경보전, 자원순환, 물처리 등의 분야에서 개도국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려대 국제대학원 이진상 교수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에 매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국제기구들의 활동에 대한 비판 여론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국제기구에 대한 반감은 미국과 선진국, 다국적 기업 위주의 정책이 입안된다는 시각에서 비롯된다.”면서 “G20에 포함되지 않은 저개발 국가들과의 경제협력에 대한 새로운 방향 제시를 우리나라가 주도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은평구 금연아파트 확산

    아파트 복도나 계단에서 피운 담배 냄새가 집안으로 스멀스멀 기어 들어오지 않도록 하려면 아파트 전체 주민이 금연하는 것이 최선이다.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는 층간 소음만큼이나 골치 아픈 것이 복도나 아래층 베란다에서 피우는 담배연기였다. 고층 아파트에 탈 취제를 통째로 부을 수도 없으니 말이다. 서울시 금연사업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된 은평구가 올해도 흡연 및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간접흡연 제로’에 3년째 도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07년 서울시 정책사업의 하나로 시작됐다. 주민의 50% 이상으로부터 동의를 받아 운영되는 금연 아파트 인증 사업은 아파트 복도와 계단, 출입문뿐만 아니라 단지 내 놀이터, 지하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 실내외 공용구역에서 금연을 해야 한다. 또한 금연 아파트로 지정된 아파트 주민 스스로 자율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금연 아파트를 지켜 나가야 한다. 은평구는 지난달부터 올해 금연 아파트 인증을 신청한 16개 단지를 순회하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은평구는 지난해 수색·대림·한숲 아파트 등 7개 단지가 금연 아파트로 서울시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16개 아파트가 금연 아파트로 인증받아 운영되고 있다. 모두 6000가구, 4인 가족으로 하면 2만 4000명 정도가 ‘담배 연기 없는 청정한 아파트 단지’에서 살고 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금연은 가족과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이자 약속”이라며 “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장소를 점차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깨끗하고 건강한 은평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가 인증한 금연 아파트는 2007년 23개 단지와 2008년 40개 단지, 지난해 87개 단지 등 모두 150개 단지다. 구청별로는 강남구 19개, 강동구 16개, 구로구13개, 영등포구 12개, 도봉구 10개, 은평·서대문·마포구가 각각 8개 단지다. 올해 금연 아파트 인증을 신청한 단지는 25개 자치구 187개로 지난해 87개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서울시 신차수 주임은 “금연 아파트 사업의 경우 서울시가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호응도가 높다.”면서 “현행법상 아파트 안팎에서 흡연을 못하게 하는 방법이 없는데, 금연 아파트로 인증되면 흡연자에게 양해를 구하기 쉬워서 적극적으로 확산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시는 한번 금연 아파트로 인증받은 단지에 대해서는 일종의 ‘금연 파파라치’를 통해 모니터링하며 관리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키 작은 꼬마’ 이기광, 매력★ 1위 차지

    ‘키 작은 꼬마’ 이기광, 매력★ 1위 차지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키가 작은 연예인 중 가장 매력적인 스타로 선정됐다.10cm 소녀 아리에티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는 23일부터 일주일간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10cm 소녀 아리에티처럼, 작은 키가 매력적인 완소 스타는?’이라는 타이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기광 외에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가수 보아를 포함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이기광이 전체 36.9%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기광은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개그맨 박명수가 키가 작다고 놀린 것에 이어 애드리브로 ‘키 작은 이기광 하나’라는 노래를 선보여 굴욕을 당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쿨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최근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는 이기광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연기자로서의 재능과 비스트 활동을 통해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있는 춤과 노래 실력을 소유해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을 증명하고 있다.2위에는 소녀시대의 꼬꼬마 리더라 불리는 태연이 30.4%의 지지를 얻어 이름을 올렸다. 이어 보아가 3위, 하하가 4위에 랭크됐다.한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제작한 지브리 스튜디오의 ‘마루 밑 아리에티’는 다음달 9일에 개봉해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인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故 장진영 1주기 MBC ‘스페셜’ 방영…결혼식 최초공개▶ 신민아, 한국판 ‘섹시여전사’ 등극…"켈리후 못지않아"▶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동이’ 연잉군 이형석, 천재성 발휘...숙종, 깨방정 작렬
  • 강혜정, 복귀작은 ‘프루프’…생애 첫 연극무대 도전

    강혜정, 복귀작은 ‘프루프’…생애 첫 연극무대 도전

    배우 강혜정이 생애 첫 연극무대에 도전한다. 오는 10월 1일 막을 올리는 ‘프루프’에서 주인공 ‘캐서린’ 역을 맡게 된 것. 출산 후 복귀작이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극 ‘프루프’는 천재 수학자 ‘존 내쉬’와 그의 가상의 딸을 소재로 천재성과 광기, 끈끈한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 강혜정이 연기하게 될 ‘캐서린’은 천재수학자인 아버지로부터 천재성과 동시에 광기도 물려받았을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 인물이다. 캐서린 역은 강혜정 외에도 탤런트 이윤지가 더블 캐스팅 됐고, 천재 수학자 ‘로버트’ 역엔 정원중, 캐서린 언니 ‘클레어’ 역은 탤런트 하다솜이 연기한다. 연극 ‘프루프’는 오는 10월 1일부터 컬쳐스페이스앤유의 개관작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잠 깬 후 사진 맞어?’ 윤은혜, 민낯 셀카 공개

    ‘잠 깬 후 사진 맞어?’ 윤은혜, 민낯 셀카 공개

    연기자 윤은혜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 셀카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 전문이다. “늦잠 잤어요. 요즘 밤낮이 바뀌어서 하루가 정말 짧게 느껴져요. 뒹글뒹글 얼굴은 퉁퉁 부었네요. 꿈에서 자꾸 사람들이 괴롭혀요. 그래서 울었나봐요. 그런데 자꾸 보니 부은 얼굴이 싫긴 하지만 어려보이는 것도 같아요. 코에 기름 반지르르~눈은 팅팅! 꿈에 나온 아무개씨께 고마워해야하나?” 잠에서 막 깨어난 모습의 사진임을 글을 통해 알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은혜 민낯이 메이크업한 모습보다 나은 듯”, “자고 일어난 후 셀카라니 믿기지 않는다” 등 아기처럼 맑고 고운 피부가 돋보인다고 입을 모은다. 사진=윤은혜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배우 소유진이 자신이 주연한 영화 ‘탈주’가 예산 문제로 촬영이 중단되자 사비로 제작비를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유진은 내달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탈주’ 시사회에서 “예산부족으로 중간에 영화 촬영이 중단돼 어떻게 될지 불안했다”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커서 메가폰을 잡은 이송희일 감독께 제작비를 빌려드렸다”고 전했다. 이처럼 투자 기근에 시달리는 ‘작은 영화’들을 위해 배우들이 발 벗고 나서는 일은 소유진만이 아니다. 일부 배우들은 높은 출연료보다는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제작비를 지원하거나 출연료 자체를 받지 않는 일에 앞장서기도 한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의 대상작이자 지난 5월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는 배우 유준상·김상경·문소리·예지원·김강우·김민선·윤여정·기주봉·김영호 등이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작은 연못’은 문성근, 송강호, 문소리, 유해진, 고(故) 박광정 등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미군의 양민 학살 사건인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 하는데 힘을 모았다. 특별 출연한 송강호와 문소리는 노개런티로 출연했고, 문성근 등 나머지 배우들은 자신의 출연료 전액을 영화에 투자해 영화 제작을 도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에는 고현정을 비롯, 최지우·이미숙·윤여정· 김민희·김옥빈 등이 무보수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고현정은 연기 복귀작 ‘해변의 여인’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이어 연속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토끼와 리저드’ 역시 주연배우 성유리와 장혁이 출연료 전액을 제작비에 투자했다. 이에 특별 출연한 차태현까지 노개런티로 열연을 펼쳤다. 같은 달 개봉한 ‘하늘과 바다’는 주연배우 장나라의 부친인 주호성 씨가 직접 제작사를 차려 영화 제작비를 지원한 케이스다. 장나라의 중국 활동 수입의 일부도 영화에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정우성은 지난해 9월 개봉한 한국과 중국의 합작영화 ‘호우시절’에 주연배우이자 제작 투자자로 참여했다. 당시 정우성은 자신의 제작사인 토러스필름을 통해 영화를 공동 제작하는 방식으로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김현중이 ‘장난스런 키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상대배우 정소민을 ‘껌딱지’에 비유해 화제다.김현중과 정소민은 최근 ‘장난스런 키스’ 포스터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이날 김현중은 무미건조한 승조의 캐릭터 덕분에 촬영 내내 무표정과 정적인 자세를 유지해야 했다. 반면 에너지 넘치는 하니를 연기한 정소민은 시종일관 파안미소와 특유의 친화력을 보이며 스태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촬영이 끝난 뒤 김현중은 “‘꽃보다남자’에서는 의지할 수 있던 F4가 있었지만, 지금은 껌딱지 처럼 붙어 안 떨어지는 하니(정소민) 때문에 골치 아프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지는 장난에도 불구, 냉철한 표정을 유지해야 했던 김현중은 “(자신이 연기할) 승조랑 제가 너무 친해져서… 웃지는 못하고”라며 자신의 본래 성격과 다른 캐릭터에 흠뻑 몰입돼 힘든 듯 엉뚱한 입담을 선보여 또 한 번 주변을 폭소케 했다.한편 이번 포스터는 한국판만의 ‘장난스런 키스’를 선보이기 위해 원작 만화와 일본, 대만판의 장단점을 심도 있게 연구한 끝에 촬영이 진행됐다.‘장난스런 키스’는 차가운 매력의 천재 미소년 백승조(김현중)와 평범 이하의 긍정 소녀 오하니(정소민)가 벌이는 달콤한 학원 로망스. 만화를 원작으로 대만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 리메이크되는 작품으로 오는 9월 1일 첫 방송된다.사진 = 그룹 에이트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한가인 이혼설, ‘PD 수첩 땜빵용?’…그 진실은▶ 최다니엘, 박신혜-이민정과 ‘키스타이밍’…순간포착▶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죽이고 싶은’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죽이고 싶은’

    민호(천호진·오른쪽)는 삶의 의욕을 잃은 중년의 우울증 환자다. 한적한 병원의 의료진에게 습관적으로 자살을 시도하는 그는 골칫거리다. 어느 날, 기억을 상실한 남자 상업(유해진·왼쪽)이 민호와 한 병실을 쓰게 되면서 상황이 급변한다. 상업을 보고 과거의 상처를 떠올린 민호는 어떻게든 살아서 복수를 완수하기로 마음먹는다. 문제는 두 남자의 신체 상태다. 민호의 신체 일부에는 마비가 와 있고, 상업은 고개를 돌리기도 힘든 전신마비 환자다. ‘죽이고 싶은’은 쌈박질을 벌이기엔 민망한 몸을 지닌 두 남자의 격한 다툼에 관한 영화다. 가학적 쾌감에서 오는 죄의식을 부정할 수 없으나, 블랙코미디로서 ‘죽이고 싶은’이 장난을 부리듯 끌어들인 슬랩스틱의 효과가 괜찮다. 이쪽에서는 팔다리 한 짝씩 굳은 남자가 사력을 다해 (그래봤자) 소소한 공격을 가하고, 다른 쪽에선 뇌 충격을 조금만 받아도 목숨이 위태로운 남자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꼴은 뜨악한 웃음을 유발한다. 아이들이 장난감을 갖고 놀다 간혹 주먹질하는 것처럼, 병실의 두 남자는 어느덧 주변 물건들을 이용해 목숨을 건 게임에 들어선다. 민호가 믿고 있던 진실이 의심받으면서 ‘죽이고 싶은’은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행복했던 가정을 파괴한 놈이 상업이라고 여겼던 민호에게, 기억을 회복한 상업은 정반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상업의 말에 의하면, 민호야말로 한 가족을 짓밟은 악당인 것이다. 민호에게 절망적인 얼굴과 목소리를 부여함으로써 은근히 동정심을 유발해 오던 영화는 갑자기 관객의 믿음을 배신한다. 관객의 믿음은 졸지에 시험대 위로 오른다. 지금껏 엉뚱한 사람의 말을 믿었단 말인가. 결말에 이르러 영화는 비틀거린다. 비밀과 반전에 대한 강박증 때문이다. 풀어놓은 걸 잘 담기만 해도 좋았을 텐데, 두 감독(조원희·김상화)은 무리수를 뒀다. 개인의 복수가 끼어들자 과거의 죄는 풍부한 의미를 잃은 채 감상에 빠지고, 다소 환각적이고 초현실적인 처방은 현실의 문제들을 묻어 버린다. 특히 1984년의 시간을 야구 이야기와 반전거리로 소모한 점은 지적받아 마땅하다. 예를 들어, 임권택의 1980년 작품 ‘짝코’에서도 적대지간인 두 남자가 한 공간에서 재회한다. ‘짝코’가 역사와 개인을 다루는 방식에 비해, 근래에 등장한 한국영화들은 ‘죽이고 싶은’이나 ‘이끼’처럼 시간의 가치를 너무 빈약하게 인식하곤 한다. 안타까운 부분이다. 전체적으로 ‘죽이고 싶은’은 저예산영화의 단점보다 장점이 더 드러나는 작품이다. 영화적인 순간을 창조하지 못하는 단조로운 화면 구성과 조연 배우들의 딱딱한 연기가 눈에 거슬리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근사한 아이디어와 거침없는 전개방식은 영화에 신선한 기운을 불어넣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장면에 등장하는 두 주연배우, 천호진·유해진의 연기는 압권이다. 현재 다수의 영화인들이 개점휴업 상황에 처했다고 한다. ‘죽이고 싶은’은 그러한 현실을 지혜롭게 돌파한 사례 중 하나다. 영화평론가
  • 전자담배에도 폐기물 부담금

    앞으로는 전자담배에도 폐기물부담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대신 의료용 1회용 주사기와 윤활유 용기, 수산 양식용 부자(부이)는 부담금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경부는 15일 이런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1993년 도입된 폐기물부담금제는 유해물질을 함유하거나 재활용이 어렵고 폐기물 관리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담배, 플라스틱, 유독물 용기, 부동액, 씹는 껌, 일회용 기저귀 등에 부담금을 부과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는 전자담배를 폐기물부과금 대상에 새로 포함시켰다. 전자담배는 니코틴 용액을 전자장치를 통해 증기화해 흡입하는 담배다. 환경부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전자담배에 담배소비세가 부과됨에 따라 폐기물부담금을 매길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배우 신세경이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해 ‘청순글래머’라고 불리며 많은 남성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세경은 역대 비비안 모델 배우 김아중, 윤은혜, 신민아 뒤를 잇게 됐다.11일 공개된 화보 속에서 신세경은 와인빛 롱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과 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내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비비안 관계자는 “신세경의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이미지와 비비안 제품의 볼륨업을 통해 고객들이 진정한 여성미를 갖출 수 있다는 광고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이번에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히로인으로 부각을 나타낸 신세경은 최근 의류 브랜드와 패션 액세서리 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사진 = 비비안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은지원 “내 몽유병에 놀란 아내, 잠들기 전 청심환 먹어”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비스트, 멤버 이기광 실체 폭로 “허당이다”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제빵탁구’ 주원, 연기력 논란 해명 “내 자신도 어색”
  • ‘소시’ 서현·태연, 美애니 ‘슈퍼배드’ 더빙 “깜찍”

    ‘소시’ 서현·태연, 美애니 ‘슈퍼배드’ 더빙 “깜찍”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과 태연이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 한국어 더빙 성우로 참여했다. 수입·배급사 UPI 코리아 측은 10일 오전 “‘슈퍼배드’가 오는 9월 16일 국내 개봉 확정했다”며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서현이 주인공 세 소녀 중 각각 첫째 마고와 둘째 에디트의 목소리 연기를 한다”고 전했다. ‘미니언’으로 불리는 태연과 서현의 캐릭터는 주인공이자 악당을 꿈꾸는 그루를 엉뚱하고 재치 있게 보좌한다. 먼저 태연의 마고는 첫째 언니로서 두 동생을 책임감 있게 돌보는 소녀다. 라디오 DJ 등을 통해 똑부러지는 목소리를 과시했던 태연은 똑똑한 마고를 능숙하게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서현이 연기하는 둘째 에디트는 예측불허의 장난을 벌이는 귀여운 말썽쟁이다.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예능감을 보이고 있는 서현은 장난기 넘치는 매력으로 에디트의 목소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연과 서현의 ‘미니언’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연과 서현 역시 더빙 작업 후 인터뷰를 통해 “미니언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 마음에 쏙 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슈퍼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야심을 실현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 = UPI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죽이고싶은’ 서효림, ‘170cm+킬힐’로 유해진 ‘굴욕’
  • ‘죽이고싶은’ 서효림, ‘170cm+킬힐’로 유해진 ‘굴욕’

    ‘죽이고싶은’ 서효림, ‘170cm+킬힐’로 유해진 ‘굴욕’

    배우 서효림이 늘씬한 몸매에 착용한 킬힐로 선배 배우 유해진에게 본의 아닌 굴욕을 안겼다. 서효림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유해진, 천호진과 함께 영화 ‘죽이고 싶은’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효림은 170cm의 큰 키에 킬힐까지 신고 등장해 유해진 등 남자배우들을 압도했다. 서효림 곁에 선 유해진은 “제가 작은 키가 아닌데 효림이가 너무 크다”며 멋쩍은 미소를 지어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유해진과 천호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죽이고 싶은’은 틈만 나면 자살을 시도하는 남자 민호(천호진 분)가 장기 투숙중인 병실에 상업(유해진 분)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 서로를 미치도록 죽이고 싶어 하는 두 남자의 기상천외한 결투를 담은 ‘죽이고 싶은’은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메간폭스, 학창시절 사진 공개…"촌티나서 놀림감"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이정진, 블랙수트로 ‘비덩포스’ 발산..타고난 옷맵시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여가부, 가출·자살 부추기는 사이트 모니터링… 262곳 접근차단 포털에 요청

    청소년의 가출과 자살을 부추기는 유해사이트 262곳에 대한 정보 접근이 차단된다. 또 이 같은 유해사이트가 생겨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와 포털사이트 5개사가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한 달간 인터넷 사이트상에서 자살 및 가출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유해 사이트 262건을 적발하고 정보접근차단(블라인드) 조치를 해당 인터넷포털 사이트에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유해 사이트는 자살정보 169건, 가출정보 93건 등이었다. 이 가운데 자살정보의 경우 자살방법 제공이 86건(50%)으로 가장 많았고 자살동조 45건(26.2%), 동반자살 17건(9.9%), 자살도움 3건(1.7%) 등이었다. 가출 사이트는 가출을 조장하는 내용이 86건(57.3%)으로 가장 많았다. 여가부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5개사와 핫라인을 구축해 청소년 자살·가출을 조장하는 유해정보 차단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탤런트 김지영과 남성진 부부의 특별한 결혼 생활이 공개된다. 10일 밤 12시 방송될 스토리온의 리얼다큐 프로그램 ‘수퍼맘 다이어리’에서는 최근 KBS 주말드라마 ‘결혼해 주세요’에 출연중인 김지영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 남성진을 쏙 빼 닮은 21개월 된 아들 경목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남일우-김용림의 며느리인 김지영은 “누가 연기자 집안 아니랄까 봐, 아들의 우는 연기가 일품이다”며 “이대로라면 3대째 연기자 집안이 될 것도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이다. 김지영의 남다른 육아법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남편과 존댓말을 쓰는 걸로 알려진 김지영은 아들에게도 존댓말을 쓴다. 존댓말을 쓰며 아이와 자주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고 언어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덕분에 아들이 쓰레기도 직접 갖다 버리고 놀던 장난감도 정리정돈하는 등 같은 또래에 비해 의젓하고 차분한 성격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김지영의 특별한 내조법도 공개된다. 드라마 촬영으로 지방에 내려가 있는 남편을 위해 60인분의 수박화채를 직접 만들어 촬영장에 깜짝 방문, 내조의 여왕 다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영은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극중 남편이 바람을 피워 속을 썩고 있는 아내 역을 맡고 있는데 “만약 이 상황이 실제라면 죽고 싶을 만큼 끔찍할 것 같다”며 “서로 믿음과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부부 간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 한다”고 전했다. 사진 = 스토리온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서효림 킬힐에 174cm 유해진도 ‘단점있는 남자’…키 굴욕
  • 김민상, 이준익 신작 ‘평양성’ 합류…이문식과 호흡

    김민상, 이준익 신작 ‘평양성’ 합류…이문식과 호흡

    아역 출신 배우 김민상이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평양성’에 캐스팅됐다. 김민상의 소속사는 10일 “김민상이 ‘평양성’에서 거시기 역의 이문식을 형님으로 모시며 가르침을 받는 수제자 머시기로 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화 ‘왕의 남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에 잇는 이준익 감독의 4번째 사극 영화 ‘평양성’은 영화 ‘황산벌’의 후속작이다. 배우 정진영과 이문식, 류승룡, 윤제문, 선우선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 군단의 출연으로 크랭크인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머시기 역에 낮점된 김민상은 1991년생으로 갓 20대에 접어든 배우다. ‘평양성’의 배우들 중 가장 막내인 김민상은 1996년 아역으로 데뷔했다. 2001년 집안 사정으로 잠시 연기를 중단했지만, 올해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 복귀했다. 이어 영화 ‘평양성’을 위해 전라도 사투리 공부에 돌입한 김민상은 “이준익 감독의 ‘황산벌’을 재미있게 봤다”며 “존경하는 대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작품, 좋은 역할로 함께할 수 있어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양성’은 이달 중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알파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죽이고싶은’ 서효림, ‘170cm+킬힐’로 유해진 ‘굴욕’
  • ‘제빵왕 김탁구’ 윤시윤, 직접 빚은 엽기빵 공개

    ‘제빵왕 김탁구’ 윤시윤, 직접 빚은 엽기빵 공개

    배우 윤시윤과 이영아가 ‘제빵왕 김탁구’ 촬영장에서 직접 구운 빵을 공개했다.시청률 4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극중 ‘팔봉제빵점’에서 일하는 탁구 역의 윤시윤은 직접 빚은 사람과 거북이 모양의 엽기빵을 선보였다. 이영아도 케이크 빵 위에 슈크림으로 극중 자신의 이름 양미순을 새겨 넣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연기자들은 촬영 대기 시간에 조리대에 걸터앉아 연기자들끼리 수다를 떠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고 탁구와 미순은 멍 때리며 사진을 찍다가도 큐 사인이 들어오면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제빵왕 김탁구’ 관계자는 “애교와 장난끼가 많은 이영아는 촬영장 최고 인기스타로 항상 분위기를 주도한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시청률 조사업체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제빵왕 김탁구’는 지난주 40.0%의 시청률로 주간시청률 1위를 지키며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최고의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삼화네트웍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서효림 킬힐에 174cm 유해진도 ‘단점있는 남자’…키 굴욕
  • [NTN포토] 유해진, ‘명품연기 기대하세요’

    [NTN포토] 유해진, ‘명품연기 기대하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유해진이 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죽이고 싶은’(감독 조원희·김상화 / 제작 펀치볼)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천호진, 유해진 등이 출연한 영화 ‘죽이고 싶은’은 같은 병실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행동이 제한된 조건에서 자신의 기억만을 진실이라 믿은 채 서로를 미치도록 죽이고 싶어하는 두 남자 ‘민호’(천호진)와 ‘상업’(유해진)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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