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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 기죽인 한국영화… 뭘 봐도 더위 싹~

    디즈니 기죽인 한국영화… 뭘 봐도 더위 싹~

    디즈니 천하였던 극장가에 한국 영화들이 선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나란히 개봉한 ‘엑시트’, ‘사자’는 각각 누적관객수 300만명, 116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엑시트’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는 가운데, 오는 8일 일본군을 상대로 한 독립군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봉오동전투’가 개봉한다. 서울신문 영화 담당 기자가 다른 시선, 다른 감각으로 영화 3편을 분석했다.[봉오동전투] 이 기자 1920년 6월 봉오동전투에서 ‘어제는 농사꾼, 오늘은 독립군’인 민초들의 삶을 조명한다는 취지는 좋았다. 영화도 정규 독립군인 이장하(류준열 분)보다는 ‘어쩌다 독립군’에 가까운 황해철(유해진 분), 마병구(조우진 분)에게 포커스를 맞춘다. 총 든 일본 군인들을 맞아 야차같이 칼을 휘두르는 유해진의 액션은 호쾌하지만 비현실적이다. 긴 러닝타임 속 큰 변주가 없는 전투신은 배경이 주는 장엄함에도 불구하고 지루하다. 각각의 사연은 기구하지만, 눈물이 살짝 고이되 흐르지는 않는 수준의 감동이다. 일본군을 향하는 칼이 매번 목이나 복부를 관통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과격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김 기자 좁은 지역에서 쫓고 쫓기는 액션이 이어진다. 숲, 마을, 골짜기와 낭떠러지 등 다양한 지형에서 자잘한 전투가 연이어 벌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쫓고 달리는 전투 장면으로 채웠다. 그 장면이 나름 신선한데,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느낌이라 중반 이후 피로함을 유발한다. 중간중간 황해철과 마병구의 유머는 감칠맛을 낸다. 그러나 곧바로 애국심을 강조하면서 초를 친다. 속된 말로 ‘국뽕’ 느낌이 과하다고나 할까. 감독은 영상으로 봉오동 전투의 승리를 보여 주겠다고 작심한 듯하다. 볼만은 하지만, 쥐어짜낸 감동에서 신파 느낌이 난다. ★★★[사자] 이 기자 죽은 아버지(이승준 분)는 경찰관이고, 아들 용후(박서준 분)는 격투기 선수가 됐다. 영화는 격투기 시합에 나선 용후의 탄탄한 몸을 화면 하나 가득 클로즈업하며 박서준을 어떻게 쓸 것인지 선전포고를 하고 시작한다. 그러나 초반만 화려할 뿐. 한국에서 드문 ‘오컬트 액션 영화’를 표방했는데 공포도, 액션도 밋밋하다. 안 신부는 피지컬이 우월한 용후가 없으면 속수무책이고, 수녀들은 기도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뻔한 힘의 논리가 영화를 지배하는 와중에 반전이 없는 형국이다. ★★(별 다섯 개 만점) 김 기자 마귀에 씌인 사람들. 그리고 이를 퇴치하는 가톨릭 신부. 많은 영화가 ‘엑소시스트’(1975) 이후 이 설정을 벗어나지 못했다. ‘사자’ 역시 마찬가지다. 외모가 괴물처럼 변하고, 굉장한 힘을 발휘하는 악마를 퇴치하려는 안 신부는 위기를 겪는다. 여기에 예수의 성흔을 지닌 용후가 등장한다. 그러나 안 신부의 구마의식은 판에 박혀 있고, 성흔으로 힘을 발휘한다는 용후의 설정도 케케묵은 느낌이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신을 멀리한다는 용후의 고뇌는 다소 과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나마 안 신부가 안정적인 캐릭터인데, 애드립으로 던지는 유머가 무리수로 보일 때다 잦다. ★★[엑시트] 김 기자 백수인 용남(조정석 분)과 그가 대학 때 좋아하던 웨딩홀 직원 의주(윤아 분). 지금은 변변찮지만 한때 산악 동아리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던 이들이다. 이들의 장기와 휴대전화, 노래방 기계, 쓰레기 봉지, 아령 등을 각종 생활용품과 결합해 위기를 탈출하는 액션신이 매우 흥미롭다. 두 주연의 연기가 흠잡을 데 없고 ‘케미’ 역시 아주 좋은 데다, 용남의 부모(박인환·고두심 분)를 비롯해 출연진의 연기가 잘 받쳐 준다. 뻔한 로맨스물로 만들지도 않았다. 대형 사건 없이 마무리하는 게 다소 밋밋할 뿐. ★★★☆ 이 기자 아래에서부터 매우 느리게 위로 올라오는 유독가스의 정체는 후반부에 가도 제대로 설명되지 않아 설정이 헐겁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 아날로그 재난 탈출기가 남의 얘기 같지 않은 이유는, 여러 참사를 거치면서 재난 앞에서 결국 개인의 희생과 능력치에 우선한다는 것을 우리가 겪었던 탓일 터. 도입부 철봉 신도 직접 연기했다는 조정석의 열연과 재난 영화 속에서 더이상 여성이 민폐 캐릭터가 아님을 보여 주는 임윤아의 활약이 눈부시다. 매력적인 짠내 콤비의 맹활약! ★★★☆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디즈니 기죽인 한국영화… 뭘 봐도 더위 싹~

    디즈니 기죽인 한국영화… 뭘 봐도 더위 싹~

    디즈니 천하였던 극장가에 한국 영화들이 선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나란히 개봉한 ‘엑시트’, ‘사자’는 각각 누적관객수 300만명, 116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엑시트’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는 가운데, 오는 8일 일본군을 상대로 한 독립군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봉오동전투’가 개봉한다. 서울신문 영화 담당 기자가 다른 시선, 다른 감각으로 영화 3편을 분석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이 기자 죽은 아버지(이승준 분)는 경찰관이고, 아들 용후(박서준 분)는 격투기 선수가 됐다. 영화는 격투기 시합에 나선 용후의 탄탄한 몸을 화면 하나 가득 클로즈업하며 박서준을 어떻게 쓸 것인지 선전포고를 하고 시작한다. 그러나 초반만 화려할 뿐. 한국에서 드문 ‘오컬트 액션 영화’를 표방했는데 공포도, 액션도 밋밋하다. 안 신부는 피지컬이 우월한 용후가 없으면 속수무책이고, 수녀들은 기도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뻔한 힘의 논리가 영화를 지배하는 와중에 반전이 없는 형국이다.(평점 ★★) 김 기자 마귀에 씌인 사람들. 그리고 이를 퇴치하는 가톨릭 신부. 많은 영화가 ‘엑소시스트’(1975) 이후 이 설정을 벗어나지 못했다. ‘사자’ 역시 마찬가지다. 외모가 괴물처럼 변하고, 굉장한 힘을 발휘하는 악마를 퇴치하려는 안 신부는 위기를 겪는다. 여기에 예수의 성흔을 지닌 용후가 등장한다. 그러나 안 신부의 구마의식은 판에 박혀 있고, 성흔으로 힘을 발휘한다는 용후의 설정도 케케묵은 느낌이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신을 멀리한다는 용후의 고뇌는 다소 과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나마 안 신부가 안정적인 캐릭터인데, 애드립으로 던지는 유머가 무리수로 보일 때다 잦다.(★★)김 기자 백수인 용남(조정석 분)과 그가 대학 때 좋아하던 웨딩홀 직원 의주(윤아 분). 지금은 변변찮지만 한때 산악 동아리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던 이들이다. 이들의 장기와 휴대전화, 노래방 기계, 쓰레기 봉지, 아령 등을 각종 생활용품과 결합해 위기를 탈출하는 액션신이 매우 흥미롭다. 두 주연의 연기가 흠잡을 데 없고 ‘케미’ 역시 아주 좋은 데다, 용남의 부모(박인환·고두심 분)를 비롯해 출연진의 연기가 잘 받쳐 준다. 뻔한 로맨스물로 만들지도 않았다. 대형 사건 없이 마무리하는 게 다소 밋밋할 뿐.(★★★☆) 이 기자 아래에서부터 매우 느리게 위로 올라오는 유독가스의 정체는 후반부에 가도 제대로 설명되지 않아 설정이 헐겁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 아날로그 재난 탈출기가 남의 얘기 같지 않은 이유는, 여러 참사를 거치면서 재난 앞에서 결국 개인의 희생과 능력치에 우선한다는 것을 우리가 겪었던 탓일 터. 도입부 철봉 신도 직접 연기했다는 조정석의 열연과 재난 영화 속에서 더이상 여성이 민폐 캐릭터가 아님을 보여 주는 임윤아의 활약이 눈부시다. 매력적인 짠내 콤비의 맹활약!(★★★☆)이 기자 1920년 6월 봉오동전투에서 ‘어제는 농사꾼, 오늘은 독립군’인 민초들의 삶을 조명한다는 취지는 좋았다. 영화도 정규 독립군인 이장하(류준열 분)보다는 ‘어쩌다 독립군’에 가까운 황해철(유해진 분), 마병구(조우진 분)에게 포커스를 맞춘다. 총 든 일본 군인들을 맞아 야차같이 칼을 휘두르는 유해진의 액션은 호쾌하지만 비현실적이다. 긴 러닝타임 속 큰 변주가 없는 전투신은 배경이 주는 장엄함에도 불구하고 지루하다. 각각의 사연은 기구하지만, 눈물이 살짝 고이되 흐르지는 않는 수준의 감동이다. 일본군을 향하는 칼이 매번 목이나 복부를 관통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과격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김 기자 좁은 지역에서 쫓고 쫓기는 액션이 이어진다. 숲, 마을, 골짜기와 낭떠러지 등 다양한 지형에서 자잘한 전투가 연이어 벌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쫓고 달리는 전투 장면으로 채웠다. 그 장면이 나름 신선한데,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느낌이라 중반 이후 피로함을 유발한다. 중간중간 황해철과 마병구의 유머는 감칠맛을 낸다. 그러나 곧바로 애국심을 강조하면서 초를 친다. 속된 말로 ‘국뽕’ 느낌이 과하다고나 할까. 감독은 영상으로 봉오동 전투의 승리를 보여 주겠다고 작심한 듯하다. 볼만은 하지만, 쥐어짜낸 감동에서 신파 느낌이 난다.(★★★)
  • ‘봉오동 전투’ 유해진 “영화 촬영 때도 메이크업 안 해”

    ‘봉오동 전투’ 유해진 “영화 촬영 때도 메이크업 안 해”

    배우 유해진이 노메이크업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유해진이 출연했다. 이날 유해진은 “보이는 라디오인 줄 알았으면 샵을 다녀올걸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원래 메이크업을 항상 하냐”고 물었고, 유해진은 “농담이다”며 웃어보였다. 유해진은 “실은 영화 찍을 때도 분장을 하지 않는다. 눈썹이 흐려서 눈썹만 그린다. 기본 메이크업도 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은 실내 세트에서 하는데, 산에 가느라 피부가 탔다. 선크림은 잘 바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유해진이 출연하는 영화 ‘봉오동 전투(원신연 감독)’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 유해진은 극중 독립군 해철 역을 맡았다. 유해진을 비롯해 류준열,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봉오동 전투’는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구석1열’ 이재규 감독, “‘완벽한 타인’ 완벽한 캐스팅은..”

    ‘방구석1열’ 이재규 감독, “‘완벽한 타인’ 완벽한 캐스팅은..”

    ‘방구석1열’ 이재규 감독이 ‘완벽한 타인’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인간 군상의 심리를 풀어낸 ‘완벽한 타인’과 ‘대학살의 신’을 다룬다. ‘완벽한 타인’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과 ‘영배’ 역의 배우 윤경호, 윤대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마음탐구자 박선화 작가가 방송에 출연했다. 이재규 감독은 ‘완벽한 타인’의 캐스팅 과정에 대해 “관객의 예측에서 벗어난 캐스팅을 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평소 푸근한 이미지였던 배우 유해진을 까칠하고 보수적인 변호사 역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해진은 ‘서울대 법대 출신’이라는 대사를 할 때마다 얼굴이 빨개지더라”며 “본인도 굉장히 힘들어했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영배’ 역의 배우 윤경호에 대해서는 “200대 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배우”라며 “‘영배’라는 배역에 지극히 평범한 인상을 지닌 배우를 원했는데, 순수하고 연기까지 잘하는 윤경호가 적역이었다”고 흥미진진한 캐스팅 비화를 털어놓았다. 임필성 감독은 “성소수자를 연기한 윤경호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다”며 “지금껏 한국영화에서 묘사된 성소수자 캐릭터들은 과장된 느낌이 컸는데 이재규 감독이 윤경호를 통해 평범함 속의 비범함을 보여준 것 같다”고 극찬해 출연진의 공감을 샀다. JTBC ‘방구석1열’은 21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미안해”..‘봉오동전투’ 유해진, 류준열에 사과한 이유

    “미안해”..‘봉오동전투’ 유해진, 류준열에 사과한 이유

    ‘봉오동 전투’ 유해진과 류준열의 케미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3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봉오동 전투’ 제작보고회에는 주연 배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과 연출을 맡은 원신연 감독이 참석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어제는 농민이었지만 오늘은 독립군이 된 이들의 가슴 뜨거운 순간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원신연 감독은 캐스팅에 대해 “역사를 바라보는 진정성이 중요했고, 알려진 영웅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그들의 이야기라서 늘 우리 주변에 머물렀을 것 같은 친근함, 편안함이 중요했다”면서 “황해철 캐릭터, 이장하 캐릭터가 형제처럼 지내는 사이라서 둘이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때 황해철 역의 유해진이 이장하 역을 맡은 류준열을 향해 “미안해”라며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류준열은 “형제로 나오지는 않으니까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웃었고, 유해진은 “류준열과 ‘택시운전사’를 찍을 때도 ‘어디서 봤나’ 했다. 자세히 보니 내 친척이랑 닮았더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또 원신연 감독은 캐릭터와 류준열의 싱크로율에 크게 만족하며 “과거 사진을 보면 류준열과 똑같이 생긴 독립군이 대부분이다. 사진에서 걸어나온 듯한 멋진 이미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무리를 위해서 희생하는 늑대 우두머리 같았다. 무리를 지키기 위해서 사자나 호랑이가 자신을 희생하면서 적과 맞붙어 싸운다. 류준열을 가까이서 보면 외적인 이미지보다 속 깊은 내면이 먼저 보인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이 보인다. 그 캐릭터와 닮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회자 박경림도 유해진과 류준열 등을 보면서 ‘국찢남’(국사책을 찢고 나온 남자)이라고 외치며 높은 싱크로율에 감탄했다. 원신연 감독은 “봉오동 골짜기로 일본군을 유인해서 최초로 승리한 전투다. 이 전투를 널리 알려진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닌 어제 농사 짓던 인물이 오늘은 독립군이 될 수 있는, 모두의 싸움, 모두의 승리였던 싸움이다.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독립군 연합이 처음으로 승리했다. 그것이 기록으로 남아서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고민이 상당히 많았다. 잠도 잘 못자면서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 봉오동 전투는 저항의 역사, 승리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액션 자체나 전투 장면을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멀리 떨어져서 찍었다. 액션 장면을 돋보이기 위한 렌즈를 사용하지 않았다. 될 수 있으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고 했다”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봉오동 전투’는 오는 8월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봉오동 전투’ 류준열-조우진-유해진, 스틸만 봐도 벌써 ‘뭉클’

    ‘봉오동 전투’ 류준열-조우진-유해진, 스틸만 봐도 벌써 ‘뭉클’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주연 ‘봉오동 전투’가 8월 개봉한다.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의 소재가 된 ‘봉오동 전투’는 3.1 운동 이후 뜨겁게 불타오른 독립군 무장투쟁이 일궈낸 첫 승리의 역사이자 청산리 대첩의 교두보가 된 전투이다. 3.1 운동 이후 우리 민족의 항일 투쟁은 한층 치열해졌고, 일본군은 독립군을 섬멸할 계획으로 두만강을 넘어 독립군의 근거지가 있던 봉오동으로 향했다. 하지만 독립군 연합부대는 일본군을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해 큰 승리를 얻어낸다. 자랑스러운 저항의 역사이자 승리의 역사인 ‘봉오동 전투’, 첫 승리를 일궈내기까지 독립군의 투쟁과 숨은 이야기를 원신연 감독이 오랜 준비 끝에 스크린에 완벽하게 재현한다. 또한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마적 출신의 독립군 ‘황해철’로 분한 유해진, 비범한 사격 실력을 자랑하는 독립군 분대장 ‘이장하’로 돌아온 류준열, 해철의 오른팔이자 명사수 ‘병구’로 분한 조우진이 99년 전 조국을 되찾기 위해 뛰고 또 뛰었던 독립군으로 돌아온다. 함께 공개된 스틸은 어제의 농부가 오늘은 독립군이 되던 1920년 6월로 돌아가 실제 독립군을 마주한 듯하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농기구 대신 무기를 손에 든 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오동에서 뭉쳐 뜨거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실화탐사대’ 고유정 살인사건의 전말..친동생 “착한 누나”

    ‘실화탐사대’ 고유정 살인사건의 전말..친동생 “착한 누나”

    MBC ‘실화탐사대’ 오늘(12일) 방송에서는 ‘제주도 전남편 살인 사건’의 전말이 찾아간다. 엽기적이고 잔혹한 범죄로 신상이 공개된 고유정. 그녀는 전남편 살해를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사건 발생 3일 전, 제주도의 한 마트에서 범행에 필요한 흉기와 증거 인멸을 위한 청소 용품을 구매한 데 이어, 피해자의 경계심을 풀기 위해 다정한 말투에 이모티콘이 섞인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녀의 돌변한 태도에 피해자도 의아함을 느꼈지만 그리운 아들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그녀에 대한 의심을 지웠다고 한다. 끈질긴 추적 끝에 고유정의 동생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 ‘실화탐사대’. 하지만 동생이 기억하는 그녀의 모습은 제작진의 예상과 달랐다. 체포 직전까지 그녀가 거주했던 청주의 이웃 주민들 역시 그녀가 이처럼 잔혹한 범죄를 저지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고 한다. 주민들이 기억하는 그녀는 인사성도 밝고 친절하고 밝은 이웃이었다는데. 방송에 앞서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실화탐사대’ 유해진 책임PD는 “고유정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파악하기 위해 가족의 이야기가 꼭 필요했다”고 인터뷰 기획 의도를 밝힌데 이어 “동생은 고유정이 착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사건이 처음 알려졌을 때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피해자에 대해서는 “(고유정이) 아이를 보여주지도 않았지만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양육비를 보내며, 늘 아이를 그리워했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선한 이웃으로 기억되지만 전남편을 무참히 살해한 고유정, 그녀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자세한 내용은 오늘(12일) 밤 10시 5분 MBC ‘실화탐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봉오동 전투’ 측 “촬영 중 생태경관보전지역 훼손, 복구할 것” [전문]

    ‘봉오동 전투’ 측 “촬영 중 생태경관보전지역 훼손, 복구할 것” [전문]

    영화 ‘봉오동 전투’ 제작사가 촬영 도중 환경을 훼손한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 제작사 더블유픽처스는 “지난해 11월 영화 ‘봉오동 전투’ 동강 유역 촬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환경 훼손에 대해 진심으로 동강 지역주민과 동강보전운동을 진행하는 한국환경회의,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선 사과를 전했다. 이어 “지난해 관할청인 정선군청의 허가 하에 동강 유역 인근에서 ‘봉오동 전투’의 촬영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원주지방환경청과 환경 단체로부터 생태경관보전지역 내의 촬영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 받았다. 생태경관보전지역은 별도의 규제가 적용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적기에 시정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제작사는 “촬영 중 발생한 잘못을 인정하고, 지난해 말 환경청 담당자 확인 아래 식생훼손에 대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다만, 이 과정에도 육안 확인이 어려웠던 동강변 할미꽃 주 서식지의 복구가 완벽히 이뤄지지 못한 점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후 화약류 사용과 소음 발생으로 인해 부과된 과태료와 법적 처분에 따른 벌금 납부를 완료했다. 또 도의적 책임을 다하고자 고심 끝에 올해 1월 다른 지역에서 재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아울러 “복구 완료 이후에도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대책, 영화 촬영 현장에서 필요한 ‘환경 훼손 방지 가이드라인’이 명확하게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화 ‘봉오동 전투’는 지난해 11월 영화 촬영 도중 한 굴삭기를 이용해 차량과 촬영장비의 이동을 위한 약 200여 미터의 도로를 불법 개설하고, 기존의 좁은 강변길 100여 미터가량을 불법으로 확장하면서 보전지역 내 야생식물 서식지를 훼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편, 영화 ‘봉오동 전투’는 대한 독립군이 일본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한 봉오동 전투를 그린 영화로, 유해진과 류준열, 조우진이 출연한다. 다음은 더블유픽처스 공식입장 전문. 영화 ‘봉오동 전투’ 제작사인 더블유픽처스(이하 더블유)입니다. 우선 더블유는 지난해 11월 영화 ‘봉오동 전투’ 동강 유역 촬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환경 훼손에 대해 진심으로 동강 지역주민과 동강보전운동을 진행하는 한국환경회의,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서, 더블유는 지난해 관할청인 정선군청의 허가 하에 동강 유역 인근에서 ‘봉오동 전투’의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주지방환경청과 환경 단체로부터 생태경관보전지역 내의 촬영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 받았습니다. 생태경관보전지역은 별도의 규제가 적용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적기에 시정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습니다. 더블유는 촬영 중 발생한 잘못을 인정하고, 지난해 말 환경청 담당자 확인 아래 식생훼손에 대한 복구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도 육안 확인이 어려웠던 동강변 할미꽃 주 서식지의 복구가 완벽히 이뤄지지 못한 점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후 화약류 사용과 소음 발생으로 인해 부과된 과태료와 법적 처분에 따른 벌금 납부를 완료하였습니다. 또 더블유는 도의적 책임을 다하고자 고심 끝에 올해 1월 다른 지역에서 재촬영을 마쳤습니다. 더블유는 복구 완료 이후에도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대책, 영화 촬영 현장에서 필요한 ‘환경 훼손 방지 가이드라인’이 명확하게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계 당국의 시정 조치 이행 및 원상 복구 노력과 재촬영 등을 위해 공식 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촬영 중 발생한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후에도 더블유는 더 세심하게 확인하고 준비하여 유사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승리호’ 캐스팅 확정..7월 크랭크인 [공식]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승리호’ 캐스팅 확정..7월 크랭크인 [공식]

    영화 ‘승리호’(가제)가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그리고 유해진까지 승리호 크루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7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영화 ‘승리호’(가제) 측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를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볼거리와 스토리로 무장한 색다른 SF 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지만 언제나 알거지 신세인 ‘승리호’의 문제적 파일럿 ‘태호’ 역은 배우 송중기가 맡는다. ‘군함도’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김태리는 온 우주를 휘어잡을 대단한 기세로 ‘승리호’를 이끄는 ‘선장’을 연기한다. 영화 ‘아가씨’, ‘1987’, ‘리틀 포레스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까지 흥행몰이를 이어왔다. ‘승리호’의 달콤 살벌한 살림꾼 ‘타이거 박’ 역에는 ‘범죄도시’로 주목을 받고 올해 초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진선규가 낙점됐다.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 ‘1987’, ‘말모이’등에서 활약한 배우 유해진이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로봇 모션캡쳐와 목소리 연기로 새로운 연기의 장을 펼친다. ‘승리호’(가제)는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조성희 감독이 10년간 구상에 공들인 작품이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우주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그려내며 7월 크랭크인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면가왕’ 황금열쇠 정체는 안일권..김구라 “좀 실망스럽다”

    ‘복면가왕’ 황금열쇠 정체는 안일권..김구라 “좀 실망스럽다”

    황금열쇠의 정체는 개그맨 안일권이었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03대 가왕 나이팅게일에 맞설 라이벌 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첫 무대는 ‘샹들리에‘와 ‘황금열쇠‘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쿨의 ‘진실’을 불렀다. 샹들리에와 황금열쇠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유영석은 “호흡은 별로였다. 너무 둘이 매칭이 안 됐다. 따로 들으면 괜찮았는데 함께 하면 좀 안 맞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김현철은 “샹들리에는 처음엔 아이돌인 줄 알았는데 바이브레이션을 들어보면 10년 이상된 가수 같다. 황금열쇠는 부채도사 장두석과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황금열쇠는 배우 조재윤 같다”라고 추측했다. ‘복면가왕’에 첫 출연한 피오는 “앉아서 듣고 있으니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유권은 “별 선배님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카이는 “샹들리에는 목소리에 구성진 가락이 있다. 전통 가요를 부르시는 분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날 ‘황금열쇠’는 유해진, 오광록, 손병호 성대모사를 완벽히 소화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다년간 연기한 사람이 확실하다”며 조재윤임을 확신했다. 피오X유권은 ‘황금열쇠’를 두고 개그감이 좋다며 “개그맨 안일권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안일권이라면 좀 실망스럽다. 성대모사를 진짜 잘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의 승자는 샹들리에였다. 샹들리에는 76표를 얻었다. 가면을 벗은 안일권은 “윤상의 마니아다. 사춘기 시절에 테이프가 아닌 LP를 모아서 노래를 다 외울 정도다. 가수이기 전에 작곡가로서 존경하는 뮤지션이다.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윤상은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선곡에 감사드린다. 행동모사의 천재가 내 노래를 선택했다니 잊지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tvN 금요일 밤은 또 나영석… ‘여행+먹방’ 진부함 날릴까

    tvN 금요일 밤은 또 나영석… ‘여행+먹방’ 진부함 날릴까

    강호동·이수근 주축의 ‘강식당 2’ 비슷한 소재로 차별화할지 관심‘나영석표’ 예능의 정석을 보여 준 tvN ‘스페인 하숙’이 막을 내렸다. 나영석 PD의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가 뒤를 잇는다. 같은 PD의 비슷한 소재 예능이 피로감 대신 새로움을 보여 줄지 관심이 쏠린다. ‘스페인 하숙’은 지난 24일 최종회를 끝으로 11회 방송을 마무리했다. 감독판인 최종회(시청률 6.5%,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제외하면 10%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찰떡 케미’를 보여 준 차승원·유해진 조합에 새 얼굴로 그들과 친분이 있는 배정남을 더하고, 해외에서 영업을 하는 ‘윤식당’ 포맷을 입혀 또 한번의 변주를 보여 줬다.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에 지친 여행자들에게 출연진들이 손수 꾸민 숙소에서 따뜻한 밥상을 내놓는 설정으로 힐링 예능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2013년 ‘꽃보다 할배’를 시작으로 대동소이한 나영석표 예능이 수년간 지속되는 데다 비슷한 여행·먹방 예능도 쏟아지면서 갈수록 진부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반면 오리지널을 향한 확고한 시청층의 신뢰는 여전히 두텁다. tvN은 ‘스페인 하숙’ 후속으로 ‘강식당 2’를 편성했다. ‘신서유기’의 스핀오프격인 ‘강식당’은 강호동의 이미지를 앞세워 ‘손님보다 식당 주인이 더 많이 먹는 방송’이라는 콘셉트로 2017년 시즌 1을 방송했다. 지난 시즌 ‘신서유기’를 함께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피오가 출연하고 군 복무를 마친 규현이 합류했다. ‘강식당 2’는 천년고도 경주의 솔숲에 둘러싸인 한옥에서 더 커진 규모의 식당을 열고 ‘화랑도 반한 맛 강볶이’를 선보인다. 기존 멤버 조합에서 오는 익숙한 재미 외에 새로운 차별점을 발굴해 제작진의 말처럼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보여 줄지 주목된다. 31일 첫방송.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특허청과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유노윤호’

    특허청과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유노윤호’

    특허청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연계인으로 가수 ‘유노윤호’가 선정됐다.20일 특허청에 따르면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지난달 26일부터 15일간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설문조사결과 유노윤호가 40% 지지를 받았다. 2위는 백종원, 3위 방탄소년단(BTS), 4위 김병만, 5위는 이천희가 차지했다. 이밖에 유재석·유해진·이승기·박보검·김건모·아이유 등이 특허청과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추천됐다. 발명특허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진행된 조사에는 특허청 페이스북 친구 등 국민 600여명이 참여해 550여개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1위에 선정된 유노윤호는 ‘캡슐 장착이 가능한 컵 뚜껑’ 특허를 등록했고 ‘취미가 발명’,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 등의 댓글이 달렸다. 2위에 오른 백종원은 대패삼겹살, 백종원 우삼겹 등 148건의 상표를 등록했다. 추천 사유로 ‘상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 등의 글이 올라왔다. BTS는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열정이 특허청과 어울린다’, ‘팬클럽(ARMY) 상표 등록으로 팬사랑 입증’ 등 추천이유를 남겼다. 김병만은 ‘이사의 달인 김병만’ 상표 등록자로 ‘아이디어 반짝, 신의 손으로 특허청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라마에서 장영실 역할을 맡았던 이천희는 ‘휴대가 가능한 조립식 가구’ 특허와 ‘하이브로우’ 상표를 등록했다. 이씨는 특허청 유튜브·페이스북 등으로 매일 방송되는 소셜토크쇼 ‘4시! 특허청입니다’ 100회 특집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춘무 대변인은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의외로 많다”면서 “이해가 높아 정책홍보와 국민 소통에 가교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종합] ‘스페인하숙’ 유해진, 김치냉장고도 만드는 모습 ‘감탄’

    [종합] ‘스페인하숙’ 유해진, 김치냉장고도 만드는 모습 ‘감탄’

    보면 볼수록 진국인 배우 유해진이 ‘스페인하숙’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금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유해진이 차승원, 배정남과 함께 영업 8일차를 맞은 가운데, 팔방미인으로 거듭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최다 인원을 받기 전 오랜만에 여유로운 아침을 맞았다. 단골 라디오를 들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곳곳을 청소했고, 자신이 보낸 사연과 신청곡이 소개되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tvN 예능 ‘삼시세끼’ 출연 당시에도 같은 음악이 전파를 탔던 바. “그 시간들이 너무 고맙다”라며 그때를 추억했다. 유해진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유쾌함, 부지런함, 세심함 등 따뜻한 인간미가 돋보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스페인 하숙’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예능을 보면 호감도가 절로 상승한다. 먼저 유해진은 남다른 배려심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숙소 오픈 전 알베르게를 찾은 순례자들에게 기다릴 동안 시원한 물을 제공해주고, 찾아온 모든 손님에게 힘들진 않았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컨디션을 체크해주는 등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주변을 살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순간 던지는 재치와 위트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케요’와 ‘수도꼭’ 등의 멘트가 그렇다. 특히 차승원이 특별 요청한 최고 난이도의 김치 냉장고를 뚝딱 만들어내는가 하면, ‘익혀요’라는 이름을 지어낸 장면에서 그에게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렇듯 유해진은 손님 맞이부터 가구 작업까지 다방면에 능통한 능력자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매회 화수분처럼 쏟아지는 다양한 매력으로 진정한 호감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유해진이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페인 하숙’ 유해진, 한국까지 전해지는 따뜻함 [공식]

    ‘스페인 하숙’ 유해진, 한국까지 전해지는 따뜻함 [공식]

    배우 유해진이 안방극장에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유해진이 차승원, 배정남과 함께 영업 7일 차를 맞은 가운데, ‘이케요’의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이른 아침부터 먼지 한 톨까지 사수하는 특유의 깔끔함으로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를 마쳤다. 이어 조식을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친근하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는 것은 물론, 다시 먼 길을 떠나는 순례자들을 배웅하고 응원하며 힘차게 하루를 맞이했다. 순례자들이 모두 떠나자 유해진은 설비부로 돌아가 작업을 시작했다. 먼저 차승원이 부탁했던 와이파이존 팻말을 만들고자 나섰고, 순식간에 새 브랜드 ‘샘나’의 ‘샘나와이파이’를 완성했다. 또한 손님의 아이디어인 기부함 시스템, ‘나누기’까지 뚝딱 만들어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들과 함께 ‘금손’임을 재입증했다. 유해진은 ‘샘나와이파이’와 ‘나누기’에서 멈추지 않고 곧바로 또 다른 제품 만들기에 돌입했다. 자리를 비운 사이 다녀갈 손님들을 생각해 영업시간 안내판 제작에 나선 것. 이번에도 눈 깜짝할 사이 안내판이 완성됐고, 유해진은 ‘이케요’의 NEW 라인 ‘이케요’ 시큐리티를 탄생시키며 뿌듯함의 미소를 지었다. 그런가 하면 유해진은 100km를 걸어오느라 지친 손님을 위해 방까지 짐을 들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서툰 영어 실력이지만 말동무가 되어주고 넘치는 위트와 센스로 웃음을 주는 등 단 한 명의 순례객이라도 정성을 다하는 최고의 서비스 정신을 발휘해 안방극장까지 따뜻함으로 물들였다. 한편, 유해진이 출연하는 ‘스페인 하숙’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스페인 하숙’ 배정남, 유해진 작업복 디자인 ‘어떤 모습?’

    ‘스페인 하숙’ 배정남, 유해진 작업복 디자인 ‘어떤 모습?’

    ‘스페인 하숙’에서 장터 외출을 나가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영국, 스페인, 프랑스, 한국을 어우르는 다국적의 순례객들이 등장했다. 등장부터 유쾌한 손님들은 연신 화목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차승원이 준비한 저녁을 완벽하게 즐긴 이들은 자리를 옮겨 기타 연주, 노래와 함께 밤을 즐겼다. 방송 말미 “인생은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이탈리아 순례객의 명언이 감동까지 안겼다. 오늘(26일) 방송되는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7일장이 열리는 비야프랑카의 모습이 그려진다. 처음으로 다 함께 외출을 나가는 차.배.진 트리오의 모습이 눈길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비야프랑카의 풍경 구석구석을 즐기며 장터 쇼핑도 즐겼다는 후문. 과연 유해진이 아늑이를 위해 구입한 잇 아이템은 무엇일지, 또 차승원을 사로잡은 스페인 패션은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지난 주 차승원에게 서프라이즈로 셰프복을 선물했던 ‘의상팀’ 배정남의 활약도 예고됐다. 차승원의 옷을 부러워하는 유해진을 위해 또 한번 작업에 들어간 것. 배정남이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만들어낸 ‘이케요’의 창업주 유해진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의 작업복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스페인 하숙’은 2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김해숙 “연기 인생 첫 뽀뽀신 상대는 유해진”

    ‘해투4’ 김해숙 “연기 인생 첫 뽀뽀신 상대는 유해진”

    ‘해투4’에서 김해숙이 국민 엄마 1대장 김혜자에 리스펙을 보낸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18일 방송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실 모녀 케미를 뿜어내는 김해숙-유선-김소연-김하경과 ‘스페셜 MC’ SF9 로운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해숙은 ‘국민 엄마’의 시초 김혜자에 리스펙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김혜자-고두심과 함께 ‘국민 엄마 3대장’으로 손꼽히고 있는 김해숙은 “1대장은 김혜자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해숙은 ”김혜자 선배님으로 국민 엄마 계보가 시작됐다”며 ‘국민 엄마 계보’의 물꼬를 튼 김혜자에게 폭풍 감사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해숙은 “내 체력 관리 비법은 막 사는 것”이라며 ‘국민 엄마’의 반전 관리법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김해숙은 “숨쉬기 운동과 먹는 운동이 내 유일한 운동”이라며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잔다”며 수더분한 면모를 폭발시켰다. 한편 이날 김해숙은 “연기 인생에서 첫 뽀뽀신 상대가 유해진”이라고 밝혀 귀를 쫑긋하게 했다. 김해숙은 “본 영화에서는 안 나오고 스크롤 올라갈 때 나오더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 궁금증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김해숙은 “영화 ‘도둑들’을 촬영할 땐 임달화 사진을 붙여놓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임달화와의 키스신 뒷이야기를 모두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털털한 반전 입담으로 현장을 단숨에 휘어잡은 ‘국민 엄마’ 김해숙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돌’ 홍경민, 100일 된 둘째와 함께 컴백 ‘누구 닮았나?’

    ‘슈돌’ 홍경민, 100일 된 둘째와 함께 컴백 ‘누구 닮았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라원 부녀가 100일된 둘째 라임이와 함께 다시 찾아왔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3회는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16개월 때 ‘슈돌’에 첫 등장했던 홍경민 딸 라원이 동생 라임이와 함께 재등장할 예정. 언니가 된 라원이와 100일 둥이 라임이의 왁자지껄한 하루가 웃음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라원이는 지난 ‘슈돌’ 출연 때에 비해 무럭무럭 자란 모습. 단, 지난 출연 당시 랜선 이모-삼촌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똘망똘망한 눈매와 애교 가득한 볼은 그대로라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올해 1월 1일 태어난 홍경민의 둘째 딸 라임이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홍경민-라원 부녀는 100일을 맞은 라임이를 위해 삼신상을 차렸다. 라원이는 음식을 하느라 바쁜 아빠를 대신해 라임이를 돌보며 언니 포스를 제대로 발휘했다고. 막춤부터 추임새까지 라원이만의 흥 넘치는 동생 돌보기 스킬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라원이는 배우 유해진을 떠올리게 하는 말투와 동작, 여느 아이들과는 차별화된 입맛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 흥 넘치는 라원이의 컴백이 어떤 재미를 안겨줄지 궁금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스페인하숙’ 유해진X차승원X배정남, 김치찌개 준비 ‘특식 예고’

    ‘스페인하숙’ 유해진X차승원X배정남, 김치찌개 준비 ‘특식 예고’

    ‘스페인하숙’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 특식을 준비한다. 지난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영업 3일차를 맞은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원은 3명의 한국인 순례객들을 위해 맛깔난 소불고기와 김칫국, 감자전을, 아침으로 북엇국과 동그랑땡을 준비했고, 유해진은 고급스러운 와인셀러를 뚝딱 만들어냈다. 그 뿐만 아니라 배정남은 처음으로 휴가를 받아 동네 마실을 나서 눈길을 모았다. 12일 방송되는 ‘스페인 하숙’에서는 단체손님을 고대하며 김치찌개를 비롯환 특식을 준비하는 차.배.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번 7명의 손님들에 허둥댔던 만큼 만반의 준비를 다한다. 과연 이들의 기대만큼 많은 순례객들이 ‘스페인 하숙’을 찾을지도 이날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영업 시작 이래 처음으로 3명이 함께 밤 마실을 나가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지난 주 마실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 배정남이 자유시간을 어떻게 즐겼는지도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패셔니스타다운 착장과 과한 향수로 유해진의 눈과 코를 사로잡았던 배정남이 무사히 휴가를 즐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급작스러운 현지 방송으로 인해 강제 스페인 진출하게 된 차.배.진의 모습도 그려진다. 현지 팬들까지 찾아오는 사태를 맞는 이들의 모습이 또 한번 웃음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스페인하숙’은 1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페인하숙’ 배정남 첫 휴가,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스페인하숙’ 배정남 첫 휴가,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스페인하숙’ 유해진, 차승원, 배정남이 하숙 오픈 3일차를 맞는다. 5일 방송되는 tvN ‘스페인하숙’에서는 3일 차를 맞아 안정을 찾아가는 차.배.진 트리오의 모습이 그려진다. 많은 숙박객의 방문에 허둥지둥 대던 것도 잠시, 3일 만에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인다. ‘스페인 하숙’을 찾는 순례객들을 위해 차승원은 식혜를 잇는 새로운 디저트와 비장의 음식을 준비한다. 그뿐만 아니라 유해진은 이날 역시 각종 물품을 제작해달라는 주방 팀의 요청에 ‘이케요’ 공장을 가동하고 ‘이케요’ 고급 라인까지 런칭한다. ‘기타 등등’을 맡으며 차승원과 유해진의 조수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던 배정남은 처음으로 휴가를 받게 된다. 열정이 과도하게 넘치다가도 급작스럽게 동력을 잃어버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던 만큼 과연 이날 배정남이 휴가를 온전히 즐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N ‘스페인하숙’은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페인 하숙’ 차승원표 한식에 반한 순례객들 ‘감동의 맛’ 극찬

    ‘스페인 하숙’ 차승원표 한식에 반한 순례객들 ‘감동의 맛’ 극찬

    ‘스페인 하숙’ 차승원표 한식을 맛 본 순례객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9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의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9.2%, 최고 11.2%를 기록하며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 역시 평균 5.4%, 최고 6.7%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전국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졸지에 총 7명의 숙박객을 맞게 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으로 짜장덮밥과 짬뽕국물을 준비해놨지만 외국인을 위한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 차승원은 순식간에 간장 돼지불고기를 생각해냈지만, 고기가 모자랐다. 시에스타(낮잠 시간)에 접어들어 상점들이 문을 닫는 아찔한 상황을 딛고 발빠른 배정남의 백업으로 순조롭게 저녁 식사 준비가 진행됐다. 이내 한국인 손님들을 위해서는 짬뽕과 짜장덮밥 반상이, 외국인 손님들을 위해선 계란국과 간장 돼지불고기 반상이 서빙됐고, 외국인 손님들은 비주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숙박객들은 연이어 음식의 맛을 극찬하며 완벽하게 그릇을 비웠고, 다음날 아침으로 준비된 만두, 계란말이, 시금치 된장국, 김치전 등의 메뉴도 호응을 얻었다. 한편 토종 가구 브랜드 ‘이케요’의 창업주이자 시설팀 유해진은 손님의 건의사항을 듣고 새로운 가구 제작에 착수했다. 샤워실에 놓을 바구니 뚜껑을 순식간에 만들어낸 것. 그 뿐만 아니라 새벽부터 집 앞 청소를 시작한 유해진은 모든 복도와 공용 구역을 청소하는 깔끔함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말미 또 다른 가구를 만드는 유해진의 모습이 예고돼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스페인 하숙’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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