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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킴벌리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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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있는 성장으로]④유한킴벌리에서 배운다-일자리 나누니 봉급도 올랐어요”

    티슈,기저귀,생리대 등을 만드는 유한킴벌리(사장 문국현)에서는 일반 직장인들의 근무시간을 일컫는 ‘9to5’(9시 출근,5시 퇴근)가 통하지 않는다.‘9to9’만 있을 뿐이다.그리고 휴식이다.유한킴벌리의 별난 근무방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다. 일자리 창출이 화두가 되면서 기업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유한킴벌리 벤치마킹에 나서고 있다.유한킴벌리 근무의 핵심은 ‘4조2교대’.현업 상황을 감안해 ‘4조3교대’를 하는 곳도 있다.이 방식은 일자리를 늘리고,생산성도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생산성이 높다보니 봉급도 다른 곳보다 20∼30% 더 받는다. ●특이한 근무형태 유한킴벌리에서 일반화돼 있는 ‘4조2교대’를 보면 4일 동안 매일 12시간의 주간근무를 한 뒤 3일간 쉬고 하루는 교육받는다.다시 4일간 매일 12시간씩 야근근무를 한다.그런 뒤 4일 연속 쉰다.근무 사이클이 16일 단위인 셈이다.이렇게 되면 1인당 주 3.5일(하루 12시간)씩 근무하게 된다.연간 근무일수는 180일이다. 4조 2교대는 생산직에만 해당된다.영업부서는 주로 재택근무를,지원부서는 출근시간 조정 등으로 4조2교대의 효과를 내고 있다.지원부서 근무자는 남는 시간을 활용해 대학원 등에 다니고 있다. 이같은 근무방식은 1993년 대전 제3공장을 신설할 때 처음 도입됐다.이후 경기침체와 치열한 경쟁 등으로 제1(군포)·2(김천)공장 가동률이 급락하고,감원을 우려한 노조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노사합의로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효과는 얼마나 되나 이런 근무방식으로 지원부서는 20%,현장부서는 25%의 해고 방지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부수효과도 적지 않다.우선 종업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크게 바뀌었다.자기계발,해외연수,교양교육,가족농장,봉사활동 등이 새로운 여가문화로 자리잡았다.1일 교육시간에는 업무와 관련된 각종 사내 프로그램에 따라 재충전의 기회를 갖는다.업무효율이 높아짐은 물론이다. 이에 따라 업무와 관련한 아이디어 건수도 급증했다.1인당 3∼4건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해에는 무려 9.2건으로 늘었다.재해율(건수/총 근무시간)도 2002년 0.18%에서 지난해에는 ‘0%’를 기록했다. 생산성도 크게 높아졌다.여성용품의 경우 98년에는 시간당 1만 5000개를 생산했으나 지난해에는 2만 2000개로 늘었다.생산성 향상은 매출액으로 입증됐다.96년 2077억원에 그쳤던 매출액이 지난해에는 7036억원으로 무려 3배 이상 늘었다. ●신모델 정착된다. 유한킴벌리의 전통 모델은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인건비 경쟁형이었다.손익을 따져보면 변동비용 40%,토지·건물 관리비,광고비 등의 고정비용 40%,인건비 15%,이윤 5% 등으로 짜여 있었다.그러나 생산성과 부가가치 경쟁형의 신(新)구상 모델이 적용된 뒤에는 변동비는 그대로 였으나,고정자산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고정비는 20%포인트나 줄었다.대신 인건비는 5%포인트 높아졌고,교육·연구비는 전체의 10%가량 됐다. 결국 이윤은 10%로 종전보다 5%포인트 향상됐다.회사는 물론 직원들의 봉급봉투도 더 두툼해졌다. 주병철기자 bcjoo@˝
  • CEO 4명 중앙대서 릴레이특강

    중앙대(총장 박명수)는 27일 경영 능력을 인정받는 CEO 4명을 초빙해 교양학부가 개설한 ‘교양특강’을 맡길 예정이라고 밝혔다.초빙된 CEO들은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과 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금난새 유라시안필 오케스트라 단장 겸 대표 등 4명이다.˝
  • [CEO 칼럼] 초과근무, 발상의 대전환을/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우리 나라는 세계 10대 무역 국가의 하나이다.반도체칩,액정박막디스플레이 등의 개발 속도나 세계시장 점유율을 보면 우리는 분명 세계 최첨단 기술을 가진 선진국가처럼 보인다.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이용 현황을 보면 가히 초일류 선진국이다. 그러나 몇 가지 흔히 이용되는 사회 지표를 보면,우리의 위상은 정반대로 떨어져 있다.세계투명성기구가 발표하는 우리 사회의 투명성 지수는 지난해에 50위까지 밀렸다.비교 대상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우리 사회가 투명하지 않고 부패하고 낙후됐다고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윤리적인 평가뿐 아니라 환경적 평가 또한 참담할 정도다.다보스포럼이 발표하는 환경지속성지수는 세계 142개 국가 중 136위까지 추락하고 말았다.특히 대기오염도 측면에서 세계 139위를 기록했다.대기 오염 심화로 조기 사망하는 사람도 연간 4000명을 넘는다니 참으로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사고와 재해 측면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낙후된 후진 사회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교통사고로 연간 7000여명이 죽고,20만여명이 중경상을 입어 심각한 후유증을 앓는다.직장에서는 연간 3000여명이 사고사를 당하고,8만여명이 크고 작은 산재 사고의 피해를 당하고 있다.전 인구의 0.6%가 매년 교통사고나 산업재해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 따라서 어느 때보다 우리 사회의 이런 ‘미스 매치’,낙후성을 과감히 청산해 나가야 할 때이다.알을 깨는 두려움을 딛고 새로운 세상,새로운 질서를 창조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환경분야에서 선진국들은 사전예방과 통합으로 자원절약을 이루어 원가를 낮추고,환경부하를 줄이는 경제와 환경의 상생(Eco-Efficiency)을 구가하고 있다.청정기술과 소재와 환경설계의 개발을 위해 산·학·연·관이 힘을 더한다.신기술들이 융합되어 전통산업에 접목되고,정부 부처끼리는 통합적 접근을 한다.유럽 국가들이 환경라운드의 주도권을 잡은 원천은 바로 사전예방과 통합에서 나왔다.소위 ‘잃어버린 13년’을 겪은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이자 환경기업으로 존경받게 된 밑바탕도 여기에 있다. 산재 및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도 선진국 초일류기업들은 사전 예방과 통합적 접근을 택했다.우선 선진사회는 주당 근무 시간을 대개 40시간이나 36시간으로 제한하며 직장 과로를 원천적으로 억제하고 있다.산재 예방을 위한 직장내 평생학습을 장려하고,직전·직후 작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다기능을 갖게 하여 직장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에 반해 우리는 1400만 근로자 중 870만명이 주당 50시간 가까운 ‘장시간’ 근무와 ‘장거리’ 출퇴근에 시달리고 있다.또 무려 270만명이 주당 60시간 넘는 ‘초인적’‘초장시간’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산업재해를 자초하고 있다. 우리는 연간 10조원 이상의 경제적 손실과 함께 개인과 가정에 영원한 고통과 불행과 가난을 초래하는 ‘위험한 특근’만 줄여도 무려 3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우리도 선진 사회처럼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대량으로 창출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단순 투자에만 매달리지 말고 직장내 과로를 줄이고 작업 방식을 뜯어고치는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 현대 이계안회장 “총선 나간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를 지낸 이계안(52) 현대카드·현대캐피탈 회장이 13일 전격 사임했다.열린우리당에 입당,17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다.이번 총선에서 재벌그룹의 최고경영인이 출마를 선언한 것은 처음이다. 이 회장은 이날 “30년 가까이 기업인으로서 체득한 실물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회복을 위한 정치인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17대 의원 임기 동안만 국가를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으로부터 입당 및 지역구 출마권유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우리당 박양수 사무차장은 “이 회장의 고향은 평택이지만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와 함께 수원에서 출마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현대캐피탈 고위관계자는 “이 회장은 과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55세까지만 일하고 이후에는 공직자나 NGO 일을 하겠다고 수 차례 말했다.”면서 “마침 총선을 앞두고 우리당에서 영입제의가 들어와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1976년 현대중공업 입사 이후 현대석유화학,현대그룹 종합기획실,경영전략팀,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하고 2001년 7월 현대캐피탈 회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현대카드 회장도 겸임했다. 이 회장 출마를 계기로 다른 재계인사들의 출마선언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필라코리아 윤윤수 회장의 경우,지난 1997년 ‘대한민국 최고연봉 최고경영자(CEO)’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정치권의 구애를 많이 받고 있다.‘재계의 미스터 쓴소리’로 유명한 대한상공회의소 박용성 회장도 주목받는 인물이다.참여정부에서 환경부 장관직 제의를 받기도 했던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도 영입우선 순위에 오른 인물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증권CF엔 연예인이 없다?

    연예인 없는 광고를 상상할 수 있을까? 유한킴벌리의 ‘화이트’처럼 철저히 여고생이나 여대생을 모델로 고집하는 광고도 적지 않다.하지만 대부분 광고는 연예인들로 도배된다.전지현이나 이영애,이미연 등 인기모델의 경우 도대체 어떤 제품을 광고했는지조차 헷갈릴 정도다.유독 연예인이 광고모델로 환영받지 못하는 곳이 있다.신뢰를 심어줘 일반투자자들을 끌어모아야 하는 증권사 광고다. LG투자증권의 최신 Wm(Wealth management) 광고는 대한민국 ‘톱스타’ 장동건을 보조모델로 밀어내는 파격을 선보였다.총 3차에 걸친 광고 캠페인의 서막인 Wm ‘런칭’편을 내놓으면서 장동건을 후미로 돌린 것이다. ●신뢰를 심는 건 시민 모델이 적격 개인고객의 자산을 증식시키는 데 필요한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알리는 데는 순수한 일반시민들을 내세우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제한된 시간에 Wm을 일일이 설명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직장인 남성과 주부를 내세워 “아직도 부동산,은행에만 돈을 맡겨 놓느냐.”고 묻는다.장동건의 역할은 광고 끝부분에 나와 “하나에서 열까지 더 많은 투자기회”라며 여운을 남기는 것이다. 은행편 광고의 의도가 은행의 저금리와 비교하면서 Wm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장소 섭외에 애를 먹어 실제 은행이 아닌 LG투자증권 강남타워지점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대한투자증권은 연예인 못지 않은 지명도와 함께 신뢰감이 돋보이는 고승덕 변호사를 모델로 시리즈물을 선보이고 있다.지난해 6월 고 변호사가 운동을 마친 뒤 “고객의 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한다며?”라는 주위사람들의 말에 솔깃해하는 모습으로 어필한 뒤 최근 주머니에서 생각지 못한 ‘돈뭉치’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2탄을 내놨다.증권회사 광고 출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미 ‘고시3관왕’에 오른 고 변호사는 지난해 말 펀드매니저 자격증까지 따내 화제가 됐다.내친김에 투자자문회사나 자산운용회사를 직접 운영할 계획이어서 자칫하면 광고주와 경쟁을 벌이게 될지도 모를 상황이다. ●증권은 이미지 아닌 수익능력이 중요 동원증권은 ‘김세일 부장님’으로 무려 5편의 시리즈 광고를 잇따라 내놓았다. 지난해 9월 어렵게 마련한 5000만원을 어디다 쓸지 고민하던 김 부장이 부동산에 묻어두자거나 자신에게 투자하라고 부추기는 친구들에게 시달리는 모습으로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동원증권의 ‘트루 프렌드’를 만나 재미를 본 김 부장이 주식과 펀드 투자에 실패한 친구들의 하소연을 들으며 흐뭇하게 웃는 모습으로 마무리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김 부장은 실제 외국계 IT기업의 부장이자 2살 연하의 아내와 아들 둘을 가진 40세의 가장.동원증권은 김 부장이 광고와 함께 직접 트루 프렌드에 투자해 5개월간 14.75%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데 만족,추가로 5000만원을 더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쇠망치로 계란(우량기업)을 내리치니 계란 대신 망치에 금이 간다는 대우증권 광고 모델 최건희나,내년에 아들이 대학에 가야 하니 투자에 성공해야 한다는 현대증권 광고모델 박제니 등도 유명 연예인과는 거리가 멀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친근한 '서울’로 독자에 다가갈것”

    서울신문은 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호변경을 축하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축하연을 가졌다. 채수삼 서울신문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보다 밝고 역동적이면서 친근감 있는 세련된 이미지의 ‘서울’이라는 명칭을 제호로 사용하는 것이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해 제호를 변경하게 됐다.”고 밝히고 “독자가 찾고 싶고,읽고 싶은 신문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축사에서 “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 21세기 서울신문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고,한나라당을 대표해 참석한 홍사덕 원내총무는 “서울신문이 창간 100주년을 맞은데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건배사를 통해 “창간 100년을 맞이한 서울신문이 앞으로 정도를 걷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관계에서는 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허성관 행정자치·오명 과학기술·허상만 농림·한명숙 환경·지은희 여성·강동석 건설교통·장승우 해양수산·김병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청와대에서는 문희상 비서실장·유인태 정무수석·이병완 홍보수석·조윤제 경제보좌관·윤태영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재계에서는 현명관 전경련 상근부회장,신동혁 은행연합회장,김종창 한은 금통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오영교 KOTRA 사장,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연택 대한체육회장,본지에 연재중인 소설 ‘유림’의 작가 최인호씨,종교협의회 회장인 이운산 스님(태고종 총무원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서울신문은 올 1월1일부터 대한매일에서 제호를 바꿔 새출발했으며,대한매일신보의 항일 구국 정신을 이어 받아 올해 창간 100주년을 맞았다. ■ 참석자 명단 ●정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 △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정세균 〃 정책위의장 △배기선 국회 문광위원장 △심재권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윤여준 한나라당 의원 △김용균 〃 의원 △장광근 〃 의원 △박진 〃 대변인 △김부겸 열린우리당 의원 △김영춘 〃 의원 △박영선 〃 대변인 △박성범 한나라당 중구지구당위원장 ●관계 △고건 국무총리 △김진표 경제부총리 △안병영 교육부총리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허상만 농림부장관 △한명숙 환경부장관 △지은희 여성부장관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 △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문희상 청와대비서실장 △유인태 〃정무수석 △이병완 〃 홍보수석 △박주현 〃 참여혁신수석 △조윤제 〃 경제보좌관 △윤태영 〃 대변인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 △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보 △김성진 재정경제부 공보관 △유선규 교육부 공보관 △정남준 행정자치부 공보관 △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 △이기섭 산업자원부 공보관 △남선우 공정거래위원회 공보관 △이철휘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 △천룡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 △박광무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장 △송정근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 △이동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명박 서울시장 △이춘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창식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장 △김순직 서울시 대변인 △강경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제타룡 도시철도공사 사장△조광권 서울시교통연구원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정영섭 광진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유영 강서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조남호 서초구청장 △권문용 강남구청장 △김기동 중구청장 권한대행 △조동수 송파구 공보과장 △손덕수 서울 중구의회 의장 △박양삼 강서구의회 의장 △김동학 중구의회 부의장 △이종만 광진구의회 의원 △김영식 성북구의회 의원 ●경제계 △신동혁 은행연합회장 △이호군 여신금융협회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오상현 손해보험협회장 △강권석 금융감독원 부원장 △오갑수 〃 △전광우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영석 〃부행장 △박인철 〃홍보실장 △김승유 하나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주철수 〃홍보실장 △배을용 〃팀장 △최동수 조흥은행장 △정계용 〃홍보실장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홍영표 〃홍보실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신명태 〃공보실장 △김인환 기업은행 행장직무대행△강신원 한미은행 부행장 △이옥원 국민은행 홍보실장 △김종창 금융통화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 사장 △임종록 한국증권업협회 상무 △황성수 한국증권업협회 홍보실장 △김진수 증권예탁원 홍보실장 △박종수 대우증권 사장 △김진걸 〃홍보부장 △박중진 동양종금증권 사장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강연재 〃전무△구정득 〃이사△박승권 〃홍보실장 △장정욱 LG투자증권 홍보팀장 △조경순 대신증권 홍보실장 △송치호 메리츠증권 홍보팀장 △도덕재 한국투자증권 홍보부장 △이희주 〃홍보팀장 △강석연 한국신용정보 대표이사 △이재순 농협중앙회 홍보실장 △임형수 〃팀장 △권오용 KTB네트워크㈜ 상무 △최기훈 미래에셋증권 홍보팀장 △서광민 굿모닝신한증권 홍보실장 △윤재만 비씨카드 상임감사 △김인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송재명 〃전무 △김상욱 현대캐피탈 전무 △박병욱 금호생명 사장 △조해성 〃경영기획팀장 △이동훈 제일화재 회장 △김우황 〃부회장 △김형철 〃대표이사 △이은성 동양화재 이사 △곽제동 동부화재 부사장 △김문기 〃홍보실장 △고준호 삼성생명 홍보부장 △고석표 대한생명 홍보부장 △정재원 ING생명 홍보부장 △오영교 KOTRA 사장 △곽주영 KT&G 사장 △한영수 한국무역협회 전무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노치용 〃전무△현기춘 〃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육재희 〃상무 △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 회장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 △오동수 〃상무 △이용훈 현대자동차 전무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부장 △이종수 현대건설 전무 △손광영 〃상무 △정근영 〃부장 △이광석 현대산업개발 상무 △송철수 〃홍보부장 △남영선 한화 상무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진철호 진엔지니어링 사장 △김승진 〃이사 △양한호 인천국제공항철도 부사장 △김순복 신세계 부사장 △하정만 유한양행 홍보팀장 △안홍진 삼성 상무 △김광태 삼성전자 상무 △김왕열 삼성건설 홍보부장 △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 △정상국 LG 부사장 △김영수 LG전자 부사장 △유성노 〃홍보부장 △이상민 LG텔레콤 상무 △최영택 LG카드 상무 △장기주 LG건설 상무 △허태열 〃홍보부장 △이노종 SK 기업문화실 전무 △신영철 SK텔레콤 상무 △이상민 SK건설 홍보팀장 △방대훈 SK네트웍스 홍보부장 △유지호 SK건설 상무 △두원수 하나로통신 이사 △최형 롯데 이사 △윤석금 웅진 회장 △강석진 CEO그룹 회장 △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 △오남수 〃사장 △장성지 〃상무 △최준집 대한항공 전무 △서강윤 〃홍보부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 △정학재 ㈜페이퍼러스 사장 △강병원 동원E&C 사장 △홍원주 정미산업 대표이사 △김종택 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 △김태호 KTF 홍보실장 △김교육 린나이코리아 전무 △양재은 〃홍보팀장 △김상환 삼번 사장 △이은복 서울경금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영국 GM대우 수석부사장 △김종도 〃상무 △김석기 동명기술공단 사장 △최상규 ㈜신영 홍보부장 △오규현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전무 △윤귀석 〃이사 △이남규 광명잉크㈜ 대표이사 △엄성용 효성 상무 △이충구 유닉스전자 대표이사 △박윤수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 △김상영 POSCO 홍보실장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박재영 삼미오피스텔 사장 △남동익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종연 〃홍보위원 △김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장 △김부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정종득 벽산건설㈜ 대표이사 △이부용 롯데건설 홍보팀장 △송자 대교 회장 △전순표 CESCO 사장 △이병권 해태제과 기업홍보부장 △표철종 〃파트장 △김진 ㈜두산 부사장 △김영배 경총 전무 △김소유 아폴로산업 대표이사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 회장 △조성호 정광건설 사장 △박상회 삼보맨파워 대표이사 △배선용 대림산업 홍보부장 △이정진 스타항공투어 점장 △남기혁 대우건설 이사 △조문형 〃홍보팀장 △이병우 KT 상무 △우정목 신성교통 회장 △문규영 아주산업 회장 △이경동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이사장 ●문화·언론·학계 △이운산 종교협의회 회장·태고종 총무원장 △최인호 소설가 △법현 태고종 교무부장 △김기덕 명지대교수 △김봉현 동국대 교수 △현용순 건국대 교수 △김행수 스포츠서울 대표이사 △이종남 〃 제작이사 △이보상 〃 경영기획실장 △이상우 굿데이 회장 △이태형 동아TV 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 △이상기 한국기자협회장 △정복수 한국어문언론인협회장 △이웅 한국신문잉크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두호 굿데이 전무이사 △박원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 △김정명 문화일보 상무 △박강호 언론노조 부위원장 △추덕담 〃 대외협력국장 △박옥희 이프 발행인 △신방휴 KD미디어 전무 △한보영 문화방송 해설위원 △김호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 △김현수 한국교열기자협회 편집위원 △김운기 한국언론재단 광고영업부장 △이윤표 한국언론재단 △은효진 APC뉴스 발행인 △김시욱 스포츠조선 서부광고지사장 △유달산 도서출판인아 사장△위호인 MBC애드컴 대표이사 △김동완 치즈필름프로덕션 대표 △최욱 〃 감독 △김용길 헤드컴 대표 △조안준 조안준디자인어소시에이츠 대표 △신호인 KD미디어 대표이사 △최종덕 비디코리아 대표이사 △이두학 웰콤 부사장 △김춘오 나라 피앤피 부장 ●주한 외교사절 △리빈 주한 중국대사 △테이무라즈 라미시빌리 주한 러시아대사 △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대사 △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 부대사 △오사와 츠토무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 △모린 코맥 주한 미대사관 공보관 1등서기관 △최성완 주한 미대사관 공보담당관 △리 루이 펑 주한 중국대사관 공보관 △아르노 몽티니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보관 △제니 홍 주한 영국대사관 홍보담당관 ●전직사우 △고홍경 △김기봉 △김기철 △김성태 △김소유 △김종규 △김창년 △김천곤 △박권순 △박기남 △박헌환 △반영환 △배기찬 △변희범 △신동수 △신우식 △안병탁 △연병해 △원완식 △유병하 △윤영옥 △윤일균 △이기춘 △이동화 △이상무 △이세일 △이중호 △이평원 △임정용 △장기봉 △전경영 △조남진 △조항진 △주영관 △최재근 △최태원 △황병선 ●기타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내흔 대한야구협회 회장 △유건재 한국기원 사무총장 △오맹근 전국자동차노조 정책기획국장 △송근달 무공수훈자협회 부천시 자문위원 △최병재 서울신문 강남지사장 △최재근 〃 풍산지국장 △김기봉 〃 청양지국장 △황갑순 〃 경기 장흥지국장 화환 보내주신 분 △강경호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이사장 △강성천 전국자동차노조연맹위원장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강영주 한국증권거래소이사장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고재일 ㈜동일토건사장 △구형우 페이퍼코리아회장 △곽주영 ㈜KT&G대표이사 △권기홍 노동부장관 △권오창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영기 한국농구연맹총재 △김무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김승연 한화회장 △김승호 보령제약사장 △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윤규 현대아산사장 △김인환 중소기업은행장직무대행 △김정길 열린우리당상임중앙위원 △김정태 국민은행장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 △김행수 스포츠서울21사장 △닉 라일리 대우오토테크놀로지사장 △도기권 굿모닝신한증권대표이사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로버트 펠런 외환은행장 △마티어스 아이혼 아그파코리아대표이사 △문규영 ㈜아주산업회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사장 △박병욱 금호생명보험사장 △박세흠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박종수 ㈜대우증권대표이사 △박중진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법장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서정돈 성균관대총장 △성균경영인포럼회원일동 △손경식 CJ주식회사회장 △송자 ㈜대교회장 △스포츠서울21노동조합지부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신훈 금호건설사장 △안정호 한국인삼공사사장 △양승우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오상현 대한손해보험협회장 △오호수 한국증권업협회장 △요스트 케네만스 ING생명대표이사 △유삼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윤국진 기아자동차대표이사 △윤병철 우리금융그룹회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이건희 삼성회장 △이구택 포스코회장 △이래소 현대통신회장 △이상우 굿데이신문회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사장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회장 △이종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지송 현대건설사장 △이팔성 우리증권사장 △이호웅 한국씨름연맹총재 △장면태 이멕스21대표이사 △장석준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전윤철 감사원장 △정건섭 동양화재해상보험사장 △정동영 열린우리당의장 △정대근 농협중앙회장 △정만원 ㈜SK네트웍스사장 △정몽구 현대자동차회장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정영섭 구청장협의회장 △정창용 AD사업단 △제일화재해상보험 △조순형 민주당대표 △최동수 조흥은행장 △최병렬 한나라당대표 △한국프로축구연맹 △허동수 한국기원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황의존 전국버스운송조합조합장 화분 보내주신 분 △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 △구본무 LG회장 △김병묵 경희대총장 △김석기 ㈜동명기술공단대표이사 △김지완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진선 강원도지사 △노원식 농협광화문지점장 △다그터 볼드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대표이사 △마형렬 대한건설협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이사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신호인 ㈜케이디미디어대표 △야마모토 도쿄신문대표 △오영교 코트라사장 △윤창번 하나로통신사장 △이규방 국토연구원장 △이용경 KT사장 △이웅 ㈜한국신문잉크 △이인원 예금보험공사사장 △이호군 ㈜비씨카드대표이사 △최동주 ㈜올가푸드 △최연희 국회의원 △최종덕 BD코리아대표이사 △한상량 ㈜보워터한라제지사장 △허동수 한국기원이사장(가나다순) 박정현기자 jhpark@˝
  • [서울신문 새출범 리셉션]이명박시장 “새 100년 여는 신문되길”

    ●정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 △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정세균 〃 정책위의장 △배기선 국회 문광위원장 △심재권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윤여준 한나라당 의원 △김용균 〃 의원 △장광근 〃 의원 △박진 〃 대변인 △김부겸 열린우리당 의원 △김영춘 〃 의원 △박영선 〃 대변인 △박성범 한나라당 중구지구당위원장 ●관계 △고건 국무총리 △김진표 경제부총리 △안병영 교육부총리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허상만 농림부장관 △한명숙 환경부장관 △지은희 여성부장관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 △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문희상 청와대비서실장 △유인태 〃정무수석 △이병완 〃 홍보수석 △박주현 〃 참여혁신수석 △조윤제 〃 경제보좌관 △윤태영 〃 대변인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 △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보 △김성진 재정경제부 공보관 △유선규 교육부 공보관 △정남준 행정자치부 공보관 △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 △이기섭 산업자원부 공보관 △남선우 공정거래위원회 공보관 △이철휘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 △천룡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 △박광무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장 △송정근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 △이동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명박 서울시장 △이춘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창식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장 △김순직 서울시 대변인 △강경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제타룡 도시철도공사 사장△조광권 서울시교통연구원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정영섭 광진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유영 강서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조남호 서초구청장 △권문용 강남구청장 △김기동 중구청장 권한대행 △조동수 송파구 공보과장 △손덕수 서울 중구의회 의장 △박양삼 강서구의회 의장 △김동학 중구의회 부의장 △이종만 광진구의회 의원 △김영식 성북구의회 의원 ●경제계 △신동혁 은행연합회장 △이호군 여신금융협회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오상현 손해보험협회장 △강권석 금융감독원 부원장 △오갑수 〃 △전광우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영석 〃부행장 △박인철 〃홍보실장 △김승유 하나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주철수 〃홍보실장 △배을용 〃팀장 △최동수 조흥은행장 △정계용 〃홍보실장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홍영표 〃홍보실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신명태 〃공보실장 △김인환 기업은행 행장직무대행△강신원 한미은행 부행장 △이옥원 국민은행 홍보실장 △김종창 금융통화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 사장 △임종록 한국증권업협회 상무 △황성수 한국증권업협회 홍보실장 △김진수 증권예탁원 홍보실장 △박종수 대우증권 사장 △김진걸 〃홍보부장 △박중진 동양종금증권 사장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강연재 〃전무△구정득 〃이사△박승권 〃홍보실장 △장정욱 LG투자증권 홍보팀장 △조경순 대신증권 홍보실장 △송치호 메리츠증권 홍보팀장 △도덕재 한국투자증권 홍보부장 △이희주 〃홍보팀장 △강석연 한국신용정보 대표이사 △이재순 농협중앙회 홍보실장 △임형수 〃팀장 △권오용 KTB네트워크㈜ 상무 △최기훈 미래에셋증권 홍보팀장 △서광민 굿모닝신한증권 홍보실장 △윤재만 비씨카드 상임감사 △김인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송재명 〃전무 △김상욱 현대캐피탈 전무 △박병욱 금호생명 사장 △조해성 〃경영기획팀장 △이동훈 제일화재 회장 △김우황 〃부회장 △김형철 〃대표이사 △이은성 동양화재 이사 △곽제동 동부화재 부사장 △김문기 〃홍보실장 △고준호 삼성생명 홍보부장 △고석표 대한생명 홍보부장 △정재원 ING생명 홍보부장 △오영교 KOTRA 사장 △곽주영 KT&G 사장 △한영수 한국무역협회 전무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노치용 〃전무△현기춘 〃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육재희 〃상무 △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 회장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 △오동수 〃상무 △이용훈 현대자동차 전무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부장 △이종수 현대건설 전무 △손광영 〃상무 △정근영 〃부장 △이광석 현대산업개발 상무 △송철수 〃홍보부장 △남영선 한화 상무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진철호 진엔지니어링 사장 △김승진 〃이사 △양한호 인천국제공항철도 부사장 △김순복 신세계 부사장 △하정만 유한양행 홍보팀장 △안홍진 삼성 상무 △김광태 삼성전자 상무 △김왕열 삼성건설 홍보부장 △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 △정상국 LG 부사장 △김영수 LG전자 부사장 △유성노 〃홍보부장 △이상민 LG텔레콤 상무 △최영택 LG카드 상무 △장기주 LG건설 상무 △허태열 〃홍보부장 △이노종 SK 기업문화실 전무 △신영철 SK텔레콤 상무 △이상민 SK건설 홍보팀장 △방대훈 SK네트웍스 홍보부장 △유지호 SK건설 상무 △두원수 하나로통신 이사 △최형 롯데 이사 △윤석금 웅진 회장 △강석진 CEO그룹 회장 △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 △오남수 〃사장 △장성지 〃상무 △최준집 대한항공 전무 △서강윤 〃홍보부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 △정학재 ㈜페이퍼러스 사장 △강병원 동원E&C 사장 △홍원주 정미산업 대표이사 △김종택 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 △김태호 KTF 홍보실장 △김교육 린나이코리아 전무 △양재은 〃홍보팀장 △김상환 삼번 사장 △이은복 서울경금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영국 GM대우 수석부사장 △김종도 〃상무 △김석기 동명기술공단 사장 △최상규 ㈜신영 홍보부장 △오규현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전무 △윤귀석 〃이사 △이남규 광명잉크㈜ 대표이사 △엄성용 효성 상무 △이충구 유닉스전자 대표이사 △박윤수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 △김상영 POSCO 홍보실장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박재영 삼미오피스텔 사장 △남동익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종연 〃홍보위원 △김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장 △김부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정종득 벽산건설㈜ 대표이사 △이부용 롯데건설 홍보팀장 △송자 대교 회장 △전순표 CESCO 사장 △이병권 해태제과 기업홍보부장 △표철종 〃파트장 △김진 ㈜두산 부사장 △김영배 경총 전무 △김소유 아폴로산업 대표이사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 회장 △조성호 정광건설 사장 △박상회 삼보맨파워 대표이사 △배선용 대림산업 홍보부장 △이정진 스타항공투어 점장 △남기혁 대우건설 이사 △조문형 〃홍보팀장 △이병우 KT 상무 △우정목 신성교통 회장 △문규영 아주산업 회장 △이경동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이사장 ●문화·언론·학계 △이운산 종교협의회 회장·태고종 총무원장 △최인호 소설가 △법현 태고종 교무부장 △김기덕 명지대교수 △김봉현 동국대 교수 △현용순 건국대 교수 △김행수 스포츠서울 대표이사 △이종남 〃 제작이사 △이보상 〃 경영기획실장 △이상우 굿데이 회장 △이태형 동아TV 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 △이상기 한국기자협회장 △정복수 한국어문언론인협회장 △이웅 한국신문잉크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두호 굿데이 전무이사 △박원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 △김정명 문화일보 상무 △박강호 언론노조 부위원장 △추덕담 〃 대외협력국장 △박옥희 이프 발행인 △신방휴 KD미디어 전무 △한보영 문화방송 해설위원 △김호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 △김현수 한국교열기자협회 편집위원 △김운기 한국언론재단 광고영업부장 △이윤표 한국언론재단 △은효진 APC뉴스 발행인 △김시욱 스포츠조선 서부광고지사장 △유달산 도서출판인아 사장△위호인 MBC애드컴 대표이사 △김동완 치즈필름프로덕션 대표 △최욱 〃 감독 △김용길 헤드컴 대표 △조안준 조안준디자인어소시에이츠 대표 △신호인 KD미디어 대표이사 △최종덕 비디코리아 대표이사 △이두학 웰콤 부사장 △김춘오 나라 피앤피 부장 ●주한 외교사절 △리빈 주한 중국대사 △테이무라즈 라미시빌리 주한 러시아대사 △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대사 △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 부대사 △오사와 츠토무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 △모린 코맥 주한 미대사관 공보관 1등서기관 △최성완 주한 미대사관 공보담당관 △리 루이 펑 주한 중국대사관 공보관 △아르노 몽티니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보관 △제니 홍 주한 영국대사관 홍보담당관 ●전직사우 △고홍경 △김기봉 △김기철 △김성태 △김소유 △김종규 △김창년 △김천곤 △박권순 △박기남 △박헌환 △반영환 △배기찬 △변희범 △신동수 △신우식 △안병탁 △연병해 △원완식 △유병하 △윤영옥 △윤일균 △이기춘 △이동화 △이상무 △이세일 △이중호 △이평원 △임정용 △장기봉 △전경영 △조남진 △조항진 △주영관 △최재근 △최태원 △황병선 ●기타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내흔 대한야구협회 회장 △유건재 한국기원 사무총장 △오맹근 전국자동차노조 정책기획국장 △송근달 무공수훈자협회 부천시 자문위원 △최병재 서울신문 강남지사장 △최재근 〃 풍산지국장 △김기봉 〃 청양지국장 △황갑순 〃 경기 장흥지국장 화환 보내주신 분 △강경호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이사장 △강성천 전국자동차노조연맹위원장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강영주 한국증권거래소이사장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고재일 ㈜동일토건사장 △구형우 페이퍼코리아회장 △곽주영 ㈜KT&G대표이사 △권기홍 노동부장관 △권오창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영기 한국농구연맹총재 △김무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김승연 한화회장 △김승호 보령제약사장 △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윤규 현대아산사장 △김인환 중소기업은행장직무대행 △김정길 열린우리당상임중앙위원 △김정태 국민은행장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 △김행수 스포츠서울21사장 △닉 라일리 대우오토테크놀로지사장 △도기권 굿모닝신한증권대표이사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로버트 펠런 외환은행장 △마티어스 아이혼 아그파코리아대표이사 △문규영 ㈜아주산업회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사장 △박병욱 금호생명보험사장 △박세흠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박종수 ㈜대우증권대표이사 △박중진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법장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서정돈 성균관대총장 △성균경영인포럼회원일동 △손경식 CJ주식회사회장 △송자 ㈜대교회장 △스포츠서울21노동조합지부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신훈 금호건설사장 △안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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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盧대통령 일자리 의지 주목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어제 연두 기자회견에서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노 대통령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이고,가장 효과적인 소득분배 방안”이라는 말로 정책의 최우선 목표가 일자리 창출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세계 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우리 경제도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기 회복의 따뜻한 기운이 서민의 피부에 와닿게 하려면 실직자들에게 일자리부터 안겨 주어야 한다.이런 맥락에서 국민들도 노 대통령이 제시한 올해 국정 목표에 충분히 공감하게 될 것으로 본다. 노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규제완화,투자환경 개선,인재 양성 등을 열거하면서 노사관계 안정과 생산성을 초과하는 임금 인상 자제 등을 당부했다.‘파이’를 키우려면 정부와 기업의 노력 못지않게 노동계의 인내도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한 것으로 볼 수 있다.노사관계에서 ‘대화와 타협’은 말할 것도 없고 ‘법과 원칙’을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지금까지 우리의 노사관계는 파이 쟁탈전,일자리 지키기에만 치중한 결과 공장의 해외 이전을 부추기고 일자리마저 빼앗기는 ‘공멸(共滅)’게임을 벌여온 것이다. 따라서 우리 경제의 당면 현안인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정부와 기업,그리고 노동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특히 일자리의 70%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에 획기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임금수준이 62%에 불과하고,근로자들의 평균 근속기간도 5.2년이나 짧은 현실에서는 실직자들의 발길을 중소기업으로 돌리게 할 수 없는 것이다. 노 대통령은 정치권에서 제안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지도자회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기업의 일자리 보장과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이 상승작용을 하면서 ‘윈-윈’의 성공사례로 자리잡은 유한킴벌리의 ‘뉴 패러다임’운동을 확산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본다.
  • 盧·전직대통령 만찬/盧 “전임들 실적 긍정평가 노력” 全 “쓴소리 드릴기회 많이달라”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청와대로 전두환·노태우·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를 초청,만찬을 함께 했다.노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이뤄진 전직 대통령 초청 만찬은 포도주를 3병이나 비울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고,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과 민생·경제문제 등이 화제로 올랐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가장 거침없이 얘기한 인사는 전 전 대통령이었다.전 전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과거 김대중 대통령 때는 자주 초청해 주셔서 국정 얘기를 많이 했고,여행도 많이 시켜주셨다.특히 외국에 다녀오시면 꼭 초청해 방문성과도 설명해 주셔서 그땐 전직 대통령이 좋았다.”고 회고했다.그는 “노 대통령도 시간 나시면 초청해 주셔서 좋은 소리,싫은 소리 많이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은 특히 “내가 임기를 마치고 청와대를 나갈 땐 좀 당할 것을 각오했으며,후임자가 세번째쯤 오면 전·후임자 관계가 정상적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여기 노 대통령이 네번째인데 이제는 정상 궤도에 올라온 것 같다.”고 평가했다.그는 “현 대통령이 전 대통령을 보호하는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노 대통령은 “전임들의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김 전 대통령은 “청년실업문제의 해결은 대기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과 관광산업에 있다.”면서 “중소기업에 인센티브를 주어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유한킴벌리의 예를 들어 생산력과 경쟁력을 높여 실업을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전 대통령은 국회에서 FTA 비준동의안이 처리되지 못한 것에 대해 “아무리 지역구 상황이 중요하지만 의원들이 FTA를 반대한 것은 너무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이에 전 전 대통령은 “FTA를 위해”라고 건배 제의를 했다. 노 대통령은 “사실 고속철을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지난번 시승을 해보니 눈깜짝할 사이에 서울까지 왔다.”고 말하자,노 전 대통령은 “고속철도는 처음부터 긴 안목을 가지고 추진한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김 전 대통령도 “언젠가 그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것”이라며 “일본에서 북한과 만주를 거쳐 유라시아,파리까지 연결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중식코스로 진행된 만찬은 오후 6시5분에 시작돼 100분 동안 이어졌다.김영삼·최규하 전 대통령은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현직공무원 민간근무 첫 해외취업

    민간근무휴직제도를 신청한 현직 공무원이 처음으로 해외에서 일하게 될 전망이다. 주인공은 보건복지부 약무식품정책과 김진석(사진·40) 사무관.약사 출신인 김 사무관은 민간근무휴직제도에 따라 올해부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베트남 공장에서 일하게 된다. 민간근무휴직제는 공무원들이 민간기업에서 일정기간 근무하면서 최신 경영기법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2년 도입된 제도다. 신청대상 공무원은 임용된 지 3년 이상 된 만 45세 이하의 4·5급 공무원으로,채용 예정기간은 1∼3년이다.올해는 9개 부처에서 김 사무관을 포함해 14명의 공무원이 대림산업,현대건설,삼성카드,포스코,법무법인 태평양,김&장 법률사무소,한국경제연구소,유한킴벌리,LG CNS,쌍용정보통신,인젠,코레이,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13개 민간기업에서 일하게 된다.김 사무관은 올해부터 한국유나이티드 제약에서 근무하기 위해 2년간 휴직을 했는데,조만간 베트남 공장책임자로 파견 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 사무관은 “곧 베트남 공장장으로 나가는데 이에 앞서 회사업무를 제대로 익히기 위해 생산,관리 파트 등 전 분야를 인턴사원처럼 배우고 있다.”면서 “제약회사에서 일해 본 경험이 훗날 공무원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 부장급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무원 할 때보다 조금 더 받는다.”면서 구체적인 연봉 밝히기를 꺼렸다. 복지부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최영현 생활보장과장이 삼성화재에서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복지부에서는 김 사무관이 두번째로 민간기업에 파견 나가게 된 셈인데,해외근무 경험까지 덤으로 쌓게 됐다. 김성수기자 sskim@
  • [CEO 칼럼] 한국경제의 뉴 패러다임

    지난 천년 이상,한편으로는 일의대수(一衣帶水)의 이웃 나라요,한편으로는 늘 경쟁관계에 있던 중국의 지난 10여년간의 경제적 급성장이 눈부시고 부럽기 한이 없다.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3%에도 못 미쳤는데,중국은 사스 파동 등에도 불구하고,또다시 8.5%를 넘어 경이적인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 제품의 수출시장 점유율은 미국 시장에서 이미 한국의 3배,일본시장에서는 4배를 훨씬 넘어섰다.중국의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외국인 직접 투자는 지난해 800억달러를 넘어 한국의 10배를 크게 초과했다.인구로 한국의 27배가 넘고,국토가 95배를 넘는 중국은 베이징올림픽을 끝내고,상하이엑스포를 끝내는 2010년 얼마나 더 큰 나라가 될까.우리나라와는 지난 15년여간처럼 상생관계 내지 동반성장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아니면 150년 전의 불편한 관계로 급격히 재편되고 말 운명인가. 우리나라 제조업의 공동화는 이미 심각한 상태다.지난 10여년 사이 제조업 종사자수가 100만명 이상 감소했다.산업자원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체의 42%가 5년내에 국내 공장을 추가로 축소하거나 폐쇄시키고 해외로 이전해갈 계획이다. 이로 인한 우리나라의 일자리 부족은 날로 심해지고 있다.‘사오정’,‘오륙도’라며 중년의 실업을 자괴적으로 한탄하던 것도 이미 사치가 되어가고 있다.이제는 ‘삼팔선’,‘이태백’이라는 신조어가 사회를 풍미하며,암담한 내수시장의 침체와 이에 따른 대량실업을 경고하고 있다.청년 실업은 특히 심해서 실질 실업률은 20%선을 넘어,100만명이 넘는 경제활동 가능인구가 최신 지식과 기술을 사장시키며 경제 활동에서 소외돼 떠돌고 있다. 더구나 다음 10년간,25세 이상 취업희망 인구는 추가로 300만명 이상 증가될 전망인데,우리나라의 일자리는 현재 방식대로라면 100만개 이상 줄어들 것이다.이 엄청난 수급 불균형은 이미 심각한 상태에 와 있는 빈익빈의 문제,신용불량자 400만명의 문제,자살률 세계 4위 등에 따른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확대·재생산시켜가며 우리사회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으로까지 몰고갈 추세이다. 우리나라와 우리 경제가 살려면 재래식 패러다임을 버려야만 한다. 재래식 방식으로 수출만 진흥시키면 따라올 줄 알았던 일자리 창출은 결코 일어나지 않고 있다.제3국 외국인 근로자를 불러다 저임금을 주면 견뎌낼 줄 알았던 중소기업들도 상당수 한계상황에 몰려 있다.유로화와 엔화에 대비해 과도하게 저평가되고 있는 현재의 원화 환율이 일부 산업의 수출경쟁력을 역사상 최고의 위치에까지 끌어올려 놓았지만,비정상적인 환율에 의존하는 우리 수출과 경제의 장래는 오히려 기형적이고 위태롭기까지 하다. 제는 정말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할 때이다.수출 시장이건 내수 시장이건 저가격 제품은 대부분 더 이상 한국의 몫이 아니다.우리나라 제품이 20년전 저가격으로 유럽과 미국,일본 시장을 잠식할 수 있었듯이,이제 중국제품으로 대표되는 저임금 국가들의 제품이 우리의 수출시장과 우리의 안마당인 내수시장까지 급속히 뺏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전략 경영의 대가인 마이클 포터는 대안으로,차별화 전략과 고급화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평생 학습에 의한 평생혁신체제가 국가와 사회와 산업 전반에 내부화되어 있어야 한다.이제 우리나라의 각계 지도층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우리사회를 과거보다 한 단계 높은 지식기반,고기술 사회,고신뢰 사회로 하루빨리 이행시켜야 한다.특히 모든 영역의 최고경영자(CEO)는 기업이든,정부든 제3섹터이든 최고 교육책임자(Chief Education Officer)로서의 책임을 맡아 직장을 단순한 생산기관으로서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평생학습과 평생혁신을 실천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재창조해 나가야 할 것이다.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 새해 ‘일자리 나누기’ 추진

    정부가 내년도 노동시장 유연성 확보방안의 일환으로 ‘일자리 나누기(Job Sharing)’를 제시해 주목된다.독특한 교대근무제로 유명한 유한킴벌리 사례를 벤치마킹하겠다고 밝히는 등 사뭇 적극적이다. 3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경제운용계획에 ‘일자리 나누기’를 포함시켰다.교대근무제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생산성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도다.이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일자리 공유 모델을 다양하게 발굴,기업에 적극 보급하기로 했다.박병원 차관보는 “재계에서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사례들을 내년 초까지 심층연구 분석해 정부의 지원방안과 곁들여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면 기업의 채택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지 않겠느냐는 계산이다. 정부가 ‘벤치마킹 1호’로 선택한 사례는 유한킴벌리다.화장지와 기저귀 등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지난 1993년부터 이색 교대근무제를 도입해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근무방식은 4조 2교대로 돌리되,교체 주기는 16일이다.즉,첫 4일은 주간에 12시간 근무한 뒤 3일을 쉰다.이어 하루는 교육을 받고 다시 4일간 야간에 12시간 근무한다.이후 4일은 내리 쉰다. 결과적으로 일자리가 33%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근로자 입장에서도 똑같은 양을 근무하고 16일중 7일을 쉬게 된다.고용 인원 증가에 따른 인건비 부담은 공장 가동률을 극대화하는 등 고정비를 감축해 보완했다.덕분에 시간당 생산량은 지난 98년 1만 5000개에서 2003년에 2만 2000개로 급증했다.순이익도 96년 144억원에서 2002년 844억원으로 6배 가까이 늘었다. 그러나 일자리 나누기가 성공하려면 넘어야할 과제가 적지 않다.변형근무 도입에 따른 임금보전 문제와 교육·훈련비 등 추가비용 발생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재경부측은 “일자리를 나누는 대신 임금이 깎인다면 근로자가,거꾸로 똑같은 임금을 줘야 한다면 기업이 반발할 것”이라면서 “임금과 교육·훈련비 등을 정부에서 일부 보조하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예산 확보와 직결되는 문제여서 녹록지 않아 보인다. 또 유한킴벌리가 채택한 교대근무제의 경우,24시간 공장을 돌리는 업종에나 적합한 만큼 다른 업종에 효율적인 모델을 찾아내는 것도 쉽지 않은 숙제다. 안미현기자 hyun@
  • [사설] 새해 경제 일자리 창출에 달렸다

    정부가 새해에는 관광·레저·유통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한다.이를 위해 노사정 대타협을 추진하는 한편 노동시장의 경직성을 완화하고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고용을 늘리기로 했다는 것이다.정부가 우리 경제의 핵심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는 사실은 다행스러우나 선결돼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우리나라는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올해 취업자 수가 3만 7000명가량 줄었다.경기 침체가 주요 원인이지만 산업구조가 고도화,첨단화된 탓도 크다.특히 대기업 일자리는 최근 5년 사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게다가 5년 전에 비해 30대 실업률은 1.9배,40대 1.8배,50대 2.2배에 이르는 등 가계 소득의 주춧돌인 가장의 실업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는 노동집약적인 서비스업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업 환경 개선과 시설 투자 지원 등으로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으로 구직 물꼬를 터주는 것이 보다 시급하다고 본다.대기업이 중소기업에비해 임금은 62% 높고,평균 근속연수는 5.2년이나 긴 현실에서 누가 중소기업으로 가려고 하겠는가.기업들도 경력자 위주의 채용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내몫 지키기에만 급급한 일부 강성 노조들도 신규 인력이 수급될 수 있게끔 빗장을 풀어야 한다. 우리는 4조2교대 근무로 바꿔 고용인력도 늘리면서 생산성도 크게 향상시킨 유한킴벌리에서 일자리 창출의 단초를 찾아야 한다고 본다.노사가 머리를 맞댄다면 살 길이 있다는 모범답안을 유한킴벌리는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 오피니언면 필진 바뀝니다

    대한매일이 새해부터 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꾸면서 오피니언 면을 새롭게 합니다.‘CEO칼럼’‘문화 마당’‘녹색공간’‘편집자문위원 칼럼’ 등 4가지 칼럼의 필진을 교체하고,‘대한 포럼’은 이름을 ‘서울 광장’으로 바꿉니다.아울러 논설위원실장이 쓰는 ‘최홍운 칼럼’을 신설하는 한편 ‘인터넷 스코프’와 ‘젊은이 광장’은 폐지합니다. ‘CEO칼럼’은 기업경영 최일선에서 부딪치는 어려운 과제를 극복하는 노하우와 경영혁신의 생생한 현장체험을 담아낼 것이며,문화칼럼 ‘문화 마당’에서는 우리 사회의 문화현상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제시합니다.환경칼럼 ‘녹색공간’은 환경을 생각하는 삶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각계 인사가 두루 참여하는 ‘편집자문위원 칼럼’에서는 독립정론으로 다시 태어난 서울신문을 분석·평가하고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입니다. ●CEO칼럼 닉 라일리(GM대우 사장) 문국현(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서두칠(이스텔시스템즈 사장) 오상현(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유상옥(코리아나 화장품 회장) 이지송(현대건설 사장) ●문화 마당 백지연(문학평론가) 성기완(팝칼럼니스트) 유성호(한국교원대 교수·문학평론가) 황주리(화가) ●녹색공간 안병옥(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오정수(임업연구원 산림환경부장) 윤순진(서울시립대 교수·행정학) 이시재(가톨릭대 교수·사회학) 이진우(시인·사진작가) ●편집자문위원 심재웅(한국리서치 여론조사부장) 심재철(고려대 언론학부 교수) 염희진(성대신문 전 편집장) 이재진(한양대 신방과 교수) 최광범(한국언론재단 제작팀장) 허행량(세종대 신방과 교수)
  • 포스코·현대건설등 13개업체 근무/공무원 민간근무휴직제 9개부처 14명 최종 선정

    공무원들이 민간기업에 일정기간 근무하면서 최신 경영기법 등 민간부문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지난해 도입된 ‘민간근무휴직제’의 내년도 실시 대상 공무원이 확정됐다. 행정자치부는 ‘민간근무휴직 심의위원회’를 열어 13개 민간기업에서 근무할 9개 부처 14명의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이달 중 해당 기업과 채용계약을 체결한 뒤 내년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시행 첫해인 올해에는 12개 민간기업에 12명의 공무원이 선발돼 현재 근무하고 있다. 선정된 공무원 가운데 부처별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4명으로 가장 많고,감사원·행정자치부 각 2명,국무조정실과 재정경제·환경·정보통신·산업자원·보건복지부 각 1명씩이다. 직급별로는 3급(부이사관) 1명,4급(서기관) 8명,5급(사무관) 5명 등이다.행정직은 10명,기술직이 4명이다. 또 이들의 평균 공직 재직기간은 13년,연령은 38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무원을 채용할 기업은 대림산업,현대건설,삼성카드,포스코,법무법인 태평양,김&장 법률사무소,한국경제연구소,유한킴벌리,LG CNS,쌍용정보통신,인젠,코레이,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13개 기업으로 제조업과 정보통신,금융,법률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민간기업이 포함됐다. 채용예정기간은 1년 6명,2년 이상 8명 등이며,최장 3년까지 근무할 수 있다.연봉은 대상 공무원들이 받고 있는 급여 수준보다 평균 20% 높은 5000만∼6000만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행자부 이권상 인사국장은 “휴직 목적과 기업의 채용조건,업무추진실적,발전가능성,복귀 후 조직기여도 등을 고려해 대상 공무원과 기업을 선정했다.”면서 “민간근무휴직제가 정착되면 개별 기업과 부처가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
  • [임영숙 칼럼] “500만 일자리 만든다”

    귀가 번쩍 열리는 말이었다.500만명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니….믿을 수 없는 정치인의 선거공약도 아니고 답답한 정책 담당자의 장밋빛 청사진도 아니고 윤리경영으로 각종 상을 받은 한 기업인의 주장이다. 한국 경제가 회복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그런 분석이 공허하게 들릴 만큼 아직도 체감경기는 을씨년스럽고 치솟는 실업률은 가슴을 짓누르는 마당이다.게다가 국내 제조업 일자리가 10여년만에 무려 88만개나 줄어들었고 앞으로도 계속 줄어들 것이라는 암울한 보고서까지 발표됐다.국제 경쟁력의 급속한 쇠퇴와 대량실업 발생으로 국가적 재난 초래의 위험이 늘어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500만명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러나 기존의 노동과 고용,생산과 소비의 문화를 바꾸는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한 모임 ‘뉴 패러다임 포럼’창립 대회를 겸한 심포지엄에서 최근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이 제시한 일자리 창출 방안은 의외로 단순한 것이었다.흔히 제시돼온 획기적인 신기술·신산업 창안이나 벤처기업 대량육성,설비투자 확대,친기업적 환경 조성 따위가 아니라 기존 사업장에 평생 재충전 예비조나 교대조 근무제를 도입해 일자리를 늘리고 생산성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것이다.한마디로 현재의 2200만개 기존 사업장에서 25∼50%의 고용 증가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얼핏 허황하게 들리지만 문 사장은 유한킴벌리에서 이를 직접 실천했고 그 결과 이 회사는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과 휴잇 등 국내외 전문기관에 의해 ‘2003 아시아·한국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됐다.킴벌리클라크사의 동북아시아 본부로 승격해 싱가포르,대만,필리핀 등에 제품은 물론이고 인력과 경영 서비스까지 수출하고 있다. 지난 1993년부터 도입된 이 회사의 예비조는 육체근로자를 지식근로자로 탈바꿈시키는 제도이기도 하다.유한킴벌리의 생산공장들은 4조3교대 또는 4조2교대근무를 한다.작업에 투입되지 않은 예비조는 연간 300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는다.교육 내용에는 각종 기계 사용법과 작동원리,회사 경영현황,컴퓨터,안전 및 품질 교육,영어회화,봉사활동 등이 포함돼 있다.본사의 관리직 인원(사무직)도 20%정도는 뉴웨이팀이란 이름 아래 일상업무에 투입되지 않고 재충전 교육을 받으며 아이디어 개발 등 미래지향적 예비인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교육받은 근로자는 공장의 부품처럼 맡은 업무만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다기능을 지닌 지식근로자로 스스로 업무를 개선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때문에 생산성이 매우 높다.입사 10년차 현장근로자가 지난해 수당을 포함해 5000만원의 연봉을 받았을 정도이다.공장의 재해율이나 제품결함률도 킴벌리 전세계 공장 중 가장 낮다.지난 13년 사이 이 회사의 매출액은 4배,순이익은 16배 이상 늘어났다. 인적 자원에 투자하는 뉴패러다임 경영의 실천을 바탕으로 문 사장은 자신있게 말한다.“우리 기업들이 토지 건물 등 고정비 지출을 줄이고 인건비와 교육연구비 등을 늘리면 일자리와 국가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기업경영에 실패하고도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려는 유혹에서 벗어나 인력 투자와 경영합리화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굴뚝산업에서 디지털 지식산업 사회로 전환하며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을 목표로 하는 유연생산방식,단능공보다는 다능공이 중시되고 명령과 지시보다는 자율과 재량의 폭 확대가 요구되는 시대이다.즉 노동의 인간화 추진이 불가피한 때이다.따라서 뉴패러다임 경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이같은 발상의 전환,뉴패러다임의 실천은 노사간의 신뢰와 윤리경영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일이다.실업문제 해결은 물론이고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뉴패러다임 경영이 확산되도록 국가정책으로 추진해 볼 수는 없을까. 주필ysi@
  • 87대1/ 하반기 취업경쟁 ‘사상최고’

    올 하반기 취업 경쟁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는 하반기 채용을 실시한 주요 기업 86개사를 조사한 결과,평균 취업경쟁률이 87대1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하반기 67대1,올 상반기 83대1보다 높아졌다. 취업 경쟁률이 100대1을 넘는 기업은 35개사(40.7%)로 조사됐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기업은 유한킴벌리로 10명 모집에 4500명이 몰려 45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역대 최고치였던 빙그레의 올 상반기 채용 경쟁률(400대1)을 넘어섰다. 가장 지원자가 많았던 기업은 현대·기아자동차로 800명 모집에 3만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평균 4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밖에 애경산업(233대1),LG칼텍스정유(218대1),현대모비스(200대1),LG화학(200대1),LG생활건강(150대1),한국오츠카제약(150대1),CJ그룹(145대1) 등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금융권은 높은 경쟁률과 함께 고학력자의 지원이 두드러졌다.산업은행은 70명 모집에 1만명이 넘는 응시자가 지원,1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공인회계사 135명,미국공인회계사(AICPA) 150명,금융위험관리사 45명,국제공인재무분석사 2명,토익 만점자 12명 등 우수인재의 지원이 많았다.국민투자신탁운용은 26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MBA 출신이 전체 지원자의 5%를 차지했다. 잡링크 한현숙 사장은 “경기 침체로 채용시장이 위축된 데다 기업들이 대규모 공채에서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면서 사상 초유의 취업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김명자 前환경장관 韓·美서 상받아/‘글로벌 코리아 어워드’ ‘자랑스런 경기인’ 영광

    ‘국민의 정부’ 최장수 장관 기록을 갖고 있는 가진 김명자(金明子) 전 환경부장관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상을 받게 돼 화제다. 김 전 장관은 미시간 주립대의 한국학 연구위원회가 수여하는 ‘글로벌 코리아 어워드 2003’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11일이다또 모교인 경기여고 개교 95주년을 맞아 총동창회로부터 ‘자랑스런 경기인’으로 선정돼 같은 날 상을 받는다. 글로벌 코리아 어워드는 국제사회에서 한국민의 복지와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오명 아주대 총장,문국현 유한킴벌리사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 김 전장관은 경기여중고와 서울대 문리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버지니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지난 99년 6월부터 3년 8개월 동안 환경부 장관으로 재임했고 장관을 역임한 30명의 여성중 최장수 기록을 세웠다. 현재 명지대 석좌교수,서울대 기술정책대학원 초빙교수로 활동하면서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국민경제자문위원,LG생활건강과 KTF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김 전장관은 ‘엔트로피’,‘과학기술의 세계’ 등 20여권의 과학기술 관련 저서와 번역서를 출간했으며 과학기술·여성·환경분야 등에 걸쳐 130여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책수립에 기여했다.또한 UN회의 등 20여 차례의 국제회의에 참석,국제교류에도 활발하게 기여했다. 유진상기자 jsr@
  • NGO / 시민단체 재교육 길 ‘활짝’

    시민단체 상근자들이 국내외 대학원에서 장학금으로 재충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국내 최초의 환경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www.greenfund.org)이 2004년부터 ‘시민단체 상근자 장학사업’을 벌이기로 했기 때문이다. 장학금 수혜자로 선발되면 서울대 등 9개 제휴대학에서 원하는 분야의 공부를 할 수 있게 되며,5개 기업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에서 매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보조받는다.제휴 대학은 해당 학교에 지원한 상근자에 대해 4학기 또는 5학기(박사과정의 경우 6학기)의 수업료 전액을 지원한다.선발인원은 매년 15명 이하로 정했다. 제휴대학은 경희대,국민대,서울대,수원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개발연구원(KDI),한양대 등 9개 대학이다.또 대교그룹,삼성SDI,유한킴벌리,포스코,LG칼텍스정유 등 5개 기업이 학업 지원금을 댄다.응모자격은 시민단체에 3년 이상 상근한 경력자로 소속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직능·종교·노동단체의 상근자는 제외한다.이중 10명으로 구성된 환경재단 장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대학원선발기준에 합격하면 된다.환경재단의 특성을 고려해 환경운동단체의 상근자를 장학생 중 일정비율로 뽑을 계획이다. 시행 첫해인 올해는 오는 15일부터 10월1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10월 말 자체 장학후보생을 선발하고 11월 말 각 대학원 합격자발표에 따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단체 활동가들에게 전문성 향상과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기업과 대학들이 NGO에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재단측은 수혜자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은 기간 만큼 시민단체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내부규약도 만들 예정이다.또 지원 프로그램을 해외대학으로 확대한다는 복안도 세워놓고 있다. 최열 환경재단 상임이사는 “9개 대학 외에도 각 광역 시·도별 제휴 대학을 늘릴 예정”이라며 “후원 기업들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단체의 한 간사는 “최저 생계수단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3년 이상 근무하다 보면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다.”면서 “이번 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단체 상근자들도 희망과 긍지를 갖고 장기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제시된 것으로 본다.”고 반겼다. 유진상기자 jsr@
  • ‘자연환경 체험’ 참가 여고생 모집

    유한킴벌리(대표 文國現)는 오는 28∼31일,8월1∼4일 두차례에 걸쳐 강원 설악산에서 여는 ‘자연환경 체험 과정’에 참가할 여고생을 모집한다.참가신청은 15일까지이며 웹사이트 포리스트코리아(www.forestkorea.org)에서 하면 된다.(02)52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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