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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어디서든 모바일 결제한다

    한·일 어디서든 모바일 결제한다

    올 하반기부터 한·일 국경을 초월하는 ‘모바일 결제’ 시대가 열린다. SK텔레콤이 연내에, KT가 내년에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SKT는 일본 이동통신사인 KDDI·소프트뱅크모바일과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한·일 모바일 결제 시험 서비스를 10일부터 실시한다. KT는 오는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2011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일본 NTT도코모와 NFC 단말을 통한 모바일 결제를 시연한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 모바일 결제 방식도 NFC 기반으로 통일될 것으로 보인다. SKT와 KT가 범용가입자인증모듈(USIM)칩에 NFC 기능을 탑재하는 방식을 추진 중이고, LG유플러스도 NFC칩이 결합된 ‘스마트SD’ 카드를 개발하는 등 NFC 결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SKT는 올해 다양한 라인업의 NFC 스마트폰을 보급할 계획이다. NFC로 결제할 경우 별도의 NFC 리더기가 필요하지만 현재 한국에서 활용되는 2만 5000여개의 콤비카드 리더기가 NFC 기반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국내 NFC 모바일 결제도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수명 짧아진 ‘신상폰’… 길어진 ‘의무약정’

    수명 짧아진 ‘신상폰’… 길어진 ‘의무약정’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제품 수명 주기는 단축되는데 고무줄처럼 늘어만 가는 의무약정 기간이 논란이 되고 있다. 2~3년의 의무약정 기간이 족쇄로 작용해 소비자 선택권을 침해하는 데다 신제품 교체 주기가 빠른 스마트기기 시장 원리에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 태블릿PC 단말기의 의무약정 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늘었다. SK텔레콤이 판매 중인 갤럭시탭은 올인원55 요금제(기본료 5만 5000원) 기준으로 2년 약정을 하면 26만 7000원, 3년으로 약정을 늘리면 3만 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KT는 아이패드 16GB 3G모델에 대해 3년 약정을 하면 기기는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도 ‘오즈스마트55’ 요금제 이상일 경우 2년 약정 시 갤럭시탭 가격은 17만원, 3년 약정을 하면 공짜로 준다. 의무약정 기간이 2년으로 제한된 스마트폰에 대해 3년 약정을 유도하는 일선 대리점도 늘고 있다. 대리점의 경우 3년 약정을 하면 매달 납부하는 할부금을 깎아주는 방식이다. 스마트기기의 출시 주기는 급속도로 짧아지고 있다. 통상 3년 정도인 제품 수명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 기기에서 6~9개월로 단축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제품 주기는 6개월 이내이다. 고가의 스마트폰도 구입하는 순간 구형폰이 된다. 의무약정 계약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고가의 스마트기기를 구입할 수 있지만 기간 내 해지하면 위약금을 부담하는 일종의 ‘노예계약’인 셈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스마트폰의 의무약정 기간을 2년 이내로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일선 대리점에서도 지켜지지 않는 데다 3년 약정의 태블릿PC가 쏟아지면서 방통위의 권고안도 무용지물이 됐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MWC 2011’ 14일 개막… 국내 통신 빅3 CEO 총출동

    ‘MWC 2011’ 14일 개막… 국내 통신 빅3 CEO 총출동

    오는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 국내 통신 ‘빅3’ 수장들이 총출동한다. 매년 2월 개최되는 MWC는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의 미래를 가늠하는 축제로 신형 스마트기기 제품도 대거 공개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MWC 2011’에는 하성민 SK텔레콤 총괄사장, 표현명 KT 고객부문 사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다. 이번 MWC는 CEO마다 자사의 미래 전략 사업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글로벌 사업자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에 나선 하성민 총괄사장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연합체 ‘GSMA’(GSM Association)의 이사회 멤버로 참석한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올해 구체화되는 ‘글로벌 통합 앱스토어’(WAC) 1.0 버전의 후속인 WAC 2.0의 표준 규격 등을 논의한다. 하 총괄사장은 무엇보다 MWC에서 SKT가 축적해 온 차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롱텀에볼루션(LTE) 기술과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모델 등을 글로벌 정보기술(IT) CEO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출시한 N스크린 서비스 ‘호핀’ 등 자사의 플랫폼 모델을 소개하고 해외 사업자와의 플랫폼 제휴 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통신사 중 SKT만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형 전시장을 설치한 것도 자사의 다양한 플랫폼을 글로벌 무대에 띄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KT는 표현명 사장이 GSMA 이사회와 전략회의에 참석, ‘모바일 생태계 전략’을 발표한다. KT는 상반기 중 세계 60개 업체가 참여하는 WAC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표 사장은 “WAC 서비스는 통신사·단말기 장벽을 넘어서는 거대 시장으로 국내 콘텐츠가 해외 역량을 발휘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표 사장은 MWC 무대에서 스마트폰으로 가정 내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키는 ‘사물지능통신’(M2M) 서비스를 시연하고 ‘근거리무선통신’(NFC)의 글로벌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이번 MWC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LTE 단말기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올 7월부터 LTE 상용화에 나서는 만큼 LTE 단말기 라인업을 조기 구축하는 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스마트기기 강화를 위해 안드로이드 3.0(허니콤) 기반 및 듀얼 코어 프로세서·듀얼 스크린 기능의 차세대 태블릿PC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경제플러스] LGU+ 스마트 요금제 2종

    LG유플러스는 하나의 요금제로 스마트폰과 초고속인터넷을 모두 이용하는 ‘스마트yo’와 커플 간 음성통화가 저렴한 ‘OZ스마트 커플할인’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yo’는 기본료 월 5만 5000원에 음성 150분, 문자 350건, 데이터 무제한, 100Mbps급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 LGU+ 작년 매출 8조5008억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매출 8조 5008억원, 영업이익 6553억원, 당기순이익 57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2.0%, 0.2%, 23.3% 증가한 수치이다. 무선 데이터수익은 3조 4793억원으로, 전년보다 1.5% 감소했으며 가입자는 34만 6000명 늘어 전체 902만 2000명을 기록했다.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은 3만 1957원으로 전년보다 5.7% 줄었다. 이는 기본통화 혜택이 늘고 유무선 결합가입자 증가 등으로 가입자의 이용요금이 절감된 게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결합상품(TPS) 수익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전화 가입자의 증가로 전년 대비 19.5% 늘어난 1조 551억원을 기록했다. 마케팅비용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1조 6908억원이 집행됐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조 333억원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486억원, 492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조 7000억원을 투자,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인 유플러스 존 완성 및 3.9세대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의 전국망 조기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태블릿 PC 및 스마트폰을 20여종 출시, 스마트폰 라인업을 전체 단말기의 70%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의 올해 매출 목표는 8조 7000억원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이통3社, mVoIP 시장 대공세

    이통3社, mVoIP 시장 대공세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무료통화 서비스로 통신사의 전통적 수익 기반(음성·문자)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에 대한 ‘통신 빅3’의 반격이 시작됐다. 모든 스마트폰에 통신사의 mVoIP 애플리케이션을 탑재, 품 안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이 무료통화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SNS와 mVoIP가 통합되는 양상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기존의 유무선통합(FMC) 기능을 담은 mVoIP 앱인 ‘와이파이콜’을 1분기 중 출시한다. 지금보다 저렴한 인터넷 전화요금이 적용된다. KT는 카카오톡의 대항마로 문자·메신저 기능을 담은 ‘올레톡’도 선보일 계획이다. ●SNS+mVoIP 결합 앱 잇달아 선봬 SK텔레콤은 지난 25일 LG전자의 옵티머스2X에 SK브로드밴드의 FMC 서비스를 탑재했고,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타사 가입자도 와이파이로 무료통화가 가능한 ‘유플러스 070’을 선보였다. 문자메시지(SMS)를 대체할 수 있는 SNS 와글과 ‘플레이스북’도 출시했다. mVoIP는 와이파이(Wi-Fi)존에서 무료통화를 제공한다. 무제한 데이터요금제와 와이파이의 확대로 통신 요금을 절감할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스카이프, 바이버, 수다폰 등 기존 mVoIP뿐 아니라 페이스북도 통화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600만 가입자를 확보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다음의 유·무선메시지 서비스 ‘마이피플’도 1분기 중 무료통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mVoIP 시장은 군웅할거 시대를 맞고 있다. ●통신3사, 제도 정비 한목소리 통신 3사는 약관에 mVoIP 차단을 명시했지만 부분적 허용으로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무마하고 있다. 통신사의 음성통화 수익은 추락하고 있다. KT의 지난해 음성통화 수익은 전년 대비 9%, SKT도 같은 기간 16% 하락했다. 지난해 고액 정액제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앞다퉈 도입한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가 부메랑(mVoIP 확산)이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통신 3사가 매년 네트워크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고, 차세대 망인 LTE에도 6조 7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망 사용료도 내지 않는 mVoIP가 등 뒤에서 칼을 꽂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통신요금 인하 압박을 받고 있는 통신사가 mVoIP 접속을 원천 차단하기는 쉽지 않다. 통신업계는 망 이용료 지불 등 mVoIP 제도화 목소리를 내는 한편 기존 통신과 mVoIP를 결합한 서비스 플랫폼 확대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방통위, 사업자 규제 카드 빼들까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가이드라인을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mVoIP 사업자가 난립하면서 이용자 피해와 품질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적 진입 장벽이 낮은 mVoIP 특성상 사업자 관리에 허점이 있다는 진단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현재 시장 자율에 맡기고 있지만 올해 안에 규제 및 관리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며 “모든 콘텐츠가 차별받지 않는 망 중립성이 원칙이지만 망부하현상 등에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현재 6억 달러인 mVoIP 시장은 2015년 189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용어 클릭]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전화선 통화가 아닌 인터넷망의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 와이파이(Wi-Fi)에서는 무료로, 3세대(3G) 데이터 통신으로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전용으로 스카이프, 바이버, 수다폰 등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된다.
  • 설 연휴 이것만 있으면 만사형통!

    설 연휴 이것만 있으면 만사형통!

    설 연휴가 코앞이다. 스마트 시대의 명절에 가장 유용한 정보기술(IT) 기기가 ‘내 손안의 스마트폰’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선보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꽉 막힌 귀성길에서도 ‘스마트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 명절 스트레스로 피로한 아내들을 위로할 도우미 가전도 설 명절에 눈여겨볼 ‘머스트 해브’(Must Have) 아이템이다. ●내비게이션 없이도 교통 한눈에 명절의 최대 악몽은 귀성·귀경 전쟁.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지름길을 찾을 수 있다. SKT T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서울시 교통 CCTV 정보’ 앱은 도로 상황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각 간선도로의 폐쇄회로(CC)TV 영상과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한다.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 map’도 필수 아이템. 실시간으로 교통 상황을 파악해 빠른 길을 안내한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일반 휴대전화에서도 서비스되며 T스토어 가입자는 1년 동안 무료이다. KT는 막히지 않는 고속도로를 안내하는 ‘모바일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레 마켓에서 제공하는 무료 내비게이션 앱인 ‘올레 내비’는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을 소개한다. 강력한 진동으로 운전 중 피로를 풀어주는 ‘강력 마사지’ 앱도 추천하는 앱이다. KT는 지루한 고향길이 되지 않도록 전우치,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 한국 영화와 해외 특선영화를 모바일 서비스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가입자라면 ‘오즈 내비(OZ Navi)’가 제격이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경로를 제시, 가장 빠른 길을 찾아준다. 이 앱은 고해상도의 지도 정보를 내장해 편의성을 갖췄다. OZ스마트 45~95 요금제 고객은 무료이다. LG유플러스는 인터넷 포털 다음과 제휴, 전국 주요도로 상황을 휴대전화로 실시간 볼 수 있는 무료 ‘교통상황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 차림법 등 다양한 앱 제공 설날 차례상 고민을 앱으로 해결할 수 있다. 통신 3사의 앱스토어마다 차례상과 제사상 차리는 법을 안내하는 다양한 앱들이 갖춰져 있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차례상 생활백서’가 간편하다. 차례상의 음식 놓는 법, 피해야 할 음식이나 절차를 알려준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는 ‘명절 생활백서’라는 앱으로 제사에 필요한 정보와 옷고름 매는 법 등 명절 예절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아이폰 앱인 ‘가계도’는 촌수가 복잡한 친척들의 호칭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명절 생활백서’라는 앱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온 가족이 스마트폰으로 ‘설날 윷놀이(SKT)’도 즐길 수 있다. 실제 윷을 던지듯 스마트폰을 위아래로 힘차게 흔들면 된다. 이 밖에 명절 요리 레시피를 제공하는 ‘올댓명절요리(SKT), 가까운 응급실 정보를 제공하는 ‘응급실114’(KT)도 꼭 필요한 앱들이다. ●로봇청소기·안마기 등도 인기 명절 때 손이 열개라도 부족한 주부들을 위한 복합 오븐은 훌륭한 요리 도우미가 된다. 삼성전자의 지펠 스마트 오븐 주니어는 5가지 자동조리 모드 기능을, LG 디오스 광파오븐은 멀티클린 기능으로 버튼 하나로 냄새와 내부 청소를 해결할 수 있다. 로봇 청소기도 인기있는 제품. LG전자 ‘로보킹’은 2개의 카메라가 장착돼 위치 인식이 정확하고 빈틈없이 청소한다. 속도도 기존 제품보다 30% 빨라졌다. 종일 주방에 서 있는 아내의 피로를 풀어줄 제품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공기압을 이용해 혈액 순환을 돕고 근육을 풀어주는 다리 안마기와 발 마사지기, 어깨 안마기 등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부항기나 패치 방식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저주파 자극기도 명절 때면 찾는 손길이 많다. 심신의 피로를 달래줄 프리미엄급 홈 카페도 인기 아이템이다. 특히 유럽을 강타한 ‘캡슐 커피’가 우리나라에서도 뜨고 있다. 캡슐 커피는 미리 로스팅(볶기), 그라인딩(분쇄), 블렌딩(섞기) 과정을 거친 커피 원두를 캡슐에 진공 포장한 것이다. 네스프레소의 캡슐 커피는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최고급 커피가 추출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독거노인 사랑잇기] 참여 기업·금융·단체장들 “독거노인 사랑잇기 운동 성공 기원합니다”

    ●김정태 하나은행장 노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외로운 처지에 계신 어르신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성이 담긴 안부전화 한 통과 작은 관심이 혼자 계신 어르신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입니다. 하나은행은 외로운 노인들에게 따뜻하고 진심어린 말벗이 되어 드려서 사회의 사랑과 온정을 나눠드리는데 마음을 다할 것입니다. ●신용길 교보생명 사장 이번 참여로 교보생명은 350여명의 콜센터 상담원 등이 독거노인과 1:1 결연을 맺고 매주 전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활동을 펼칩니다. 작지만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이번 나눔 실천이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동부화재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방지하고 홀로 사시는 노인들의 정서적 고립을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동부화재는 자매결연을 맺은 어르신과 말벗이 되어 드릴 뿐만 아니라 정신적 교감까지 주고 받는 사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수종 ㈔좋은사회를위한100인이사회 이사장·탤런트 독거노인의 고독사 문제에 국민들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재능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이사회의 작은 동참이 국민들이 이웃 어르신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102만명에 달하는 독거 어르신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 분들을 위해 신한은행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우선 콜센터를 통해 안부전화 서비스와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요령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시락배달 등 자원봉사 활동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보건복지부의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의 폭이 더욱 넓어지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단의 대국민 이미지가 더 좋아지기를 기대합니다.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 고령화 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독거 노인의 정서적 고립 및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의미있는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나눔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등 독거 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정착시키고 독거 노인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평우 대한변호사협회장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연계해 노인법률지원 변호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의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좀 더 보탬이 되고 싶어 보건복지부의 사업 제안을 수용했습니다. 적극적으로 동참할 방침입니다. 협회 소속 회원변호사 등이 노인들의 말벗이나 법률지원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 삼성생명은 서울, 부산, 광주 등 3곳에 상담원이 900여명에 이르는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부산 콜센터는 2005년부터 이미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안부전화를 드리고 있어,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종휘 우리은행장 우리은행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콜센터를 활용한 ‘안부전화 서비스’ 등을 통해 ‘독거노인 사랑잇기’에 참여하는 것은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생각해 볼 때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은행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우리 사회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잡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 이번 보건복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하는 ‘희망안심콜’을 통해 우리회사 콜센터에 근무하는 109명의 상담원들이 울산·대구지역에 거주하는 218명의 어르신과 관계를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노인층이 살기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박인식 SK브로드밴드 사장 ‘독거노인 사랑잇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영광입니다.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TV(IPTV) 실종아동·노인 찾기 캠페인과 IPTV 공부방 등 ‘해피IPTV’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 임직원들은 독거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과 ‘행복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 정서적 지원을 위한 ‘독거노인 사랑잇기’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SK텔레콤 임직원은 우리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사회와 나눌 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부터는 ‘독거노인 돌보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지난해 저소득층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 실현과 자립기반을 지원한 데 이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잇는 전화’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합니다. 전국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직원들을 주축으로 친손자, 친손녀처럼 어르신들과 결연을 맺고 말벗이 돼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김태영 농협중앙회신용 대표 농협은 2008년부터 농촌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 생활정보, 금융사기예방 등을 소재로 말벗이 되어드리는 ‘농촌 어르신 말벗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 사랑잇기’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 드리고 효의 뜻 실천을 통한 사회봉사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 [독거노인 사랑잇기] “외로우셨죠! 이덕화가 안부 여쭙니다”

    [독거노인 사랑잇기] “외로우셨죠! 이덕화가 안부 여쭙니다”

    전국 102만여 독거노인의 고독사(孤獨死)와 정서적 고립을 막고, 점차 심각해지는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범국민 운동의 막이 올랐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서울 용강동 한국종합복지관협회에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독거노인 사랑잇기’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번 사업의 주관 언론사인 서울신문 이동화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동참 기업·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도 함께 열렸다.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민간의 동참이 없다면 수많은 독거노인 문제를 정부가 다 해결할 수 없다.”면서 “민·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새로운 복지 모델을 선보이고,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단체는 삼성생명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SK브로드밴드, ktcs, LG 유플러스와 대한변호사협회, (사)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 등이다. 앞서 1차 협약은 SK텔레콤, 농협중앙회, 국민은행, 삼성카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대한적십자사 등 13개 기업·단체와 맺었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과 단체들은 자체 콜센터를 활용해 독거노인에게 정기적으로 안부전화를 드리는 ‘사랑 잇는 전화’ 사업을 함께 펴게 된다. 또 대한변호사협회와 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 등 2개 단체는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해 도움을 전하는 ‘마음 잇는 봉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사랑 잇는 전화’ 사업에는 기업·단체와 더불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전국 245개 노인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민간기업의 콜센터가 주 2~3회 정기적으로 홀몸노인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당사자와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이를 종합지원센터에 통보, 지역 복지기관에서 전담 직원이 안전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연락이 끊긴 노인들에 대한 사후관리와 함께 상담원,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 활동, 매뉴얼 제작·보급 업무도 함께 추진된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진수희 장관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이덕화씨가 직접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안부전화를 하는 ‘사랑 잇는 전화’ 시연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따뜻한 나눔… 훈훈한 겨울

    따뜻한 나눔… 훈훈한 겨울

    LG유플러스는 26일 전국 저소득 장애가정 등에 컴퓨터 32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컴퓨터는 LG유플러스 사내에서 모은 중고 컴퓨터로, 내부 부품을 업그레이드하고 키보드와 마우스 등 주변기기는 새 제품으로 구비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내 중고 컴퓨터의 성능을 높여 지속적으로 기증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컴퓨터 기증뿐 아니라 장애가정 청소년을 위한 기금 마련과 시각장애인용 휴대전화도 기증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엄친아 안 부러운 백마탄 직딩, 뭐 하나 봤더니…

    엄친아 안 부러운 백마탄 직딩, 뭐 하나 봤더니…

    30대 나이에 복부비만과 탈모 증상이 심해져 주변 여성들에게 외면받던 양 차장. 그런데 2011년 들어 회사내 여직원들은 양 씨만 지나가면 ‘백마탄 직딩’이라고 부르며 눈길을 주기 바쁘다. 과거에는 10번을 부탁해도 들어주지 않던 업무협조도 손쉽게 이뤄지고, 본인이 회식을 제안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빠지던 여직원들도 2차, 3차까지 남아 옆자리를 지킨다. 양 차장이 다이어트를 하거나 탈모치료를 받은 것도 아니다. 단지 올해 스스로 모은 돈으로 강남의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 알려지면서 보는 눈이 달라진 것이다. 직장인을 위해 투자 알림이 역할하는 리치증권방송 평범하던 직장인이 백조로 탈바꿈하자 노하우를 알기 위해 양 차장의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동료들이 발견한 것은 양 차장에게 날아오는 문자 메시지였다.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이라는 곳에 가입해서 주식투자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퇴근 후 홈페이지를 통해 시장상황과 전략을 숙지하고 업무 중에 휴대폰 문자로 오는 추천종목을 리딩에 따라 매수, 매도했는데 수익이 크게 나면서 주택 구입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의 경우, 증권방송에서는 대부분 장중 대응이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 단타 종목들만 추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외로 중장기 종목도 상당수 제시되고 있다. 주식투자에 하루종일 올인할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한 이러한 배려는 리치증권방송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직장인 가입자들 중 상당수가 고수익을 올리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이 작성한 감사의 글을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 한 전문가에 따르면 “회원들이 수익을 내주셔서 고맙다고 설날선물을 보내오는 일이 적지 않은데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인 경우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직장인의 투자 알림이 노릇을 수행 중인 리치증권방송이 일상에 지친 회사원들의 꿈과 희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주식거래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확실한 고수익 보장 핵심종목을 받아볼 수 있는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의 제로쿠폰. ◆ 매일 급등주 공략, 상한가 및 단기 고수익 속출, 중/장기로 쉽고 안전한 수익 확보! ◆ 조건 없이 주식 거래 수수료 완전 무료! ◆ 폭발적인 회원가입 증가, 2011년 가장 기대되는 증권방송! 실전매매 경험뿐만 아니라 전문 투자상담사 자격으로 검증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의 고품격 증권방송과 함께 대망의 2011년 기대하는 이상의 고수익을 거둬보길 바란다(문의: 고객센터 1588-0805). <오늘의 이슈종목> 유진투자증권, 혜인, 성안, 하이닉스, 진양홀딩스, 아티스, 대영포장, 이케이에너지, 대유에이텍, 우리금융, 아시아나항공, 알앤엘바이오, 후성, 한전산업, CJ씨푸드, STX, 기아차 미래산업, STX조선해양, 슈넬생명과학, 대한전선, 와이비로드, 현대에이치씨엔, 대양금속, 중국고섬, 쌍용차, 한솔홈데코, 대원화성, 대우조선해양, LG디스플레이, 글로스텍 두산인프라코어, STX팬오션, 인팩, SG세계물산, 외환은행, 신한지주, 삼양옵틱스,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한화케미칼, 광명전기, 티엘씨레저, LG, 대우차판매, 아남전자, LG유플러스, 삼성물산 ★ 업계 최고 연봉의 주인공은 누구? 애널리스트 모집 ★ ★ [특집이벤트] 연일 대박행진! 단기100%수익종목 무료공개! ★ 출처 : 리치증권방송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SK텔레콤, 3.9G LTE 시대 눈앞에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망인 롱텀에볼루션(LTE)이 연내 상용화된다. 이에 따라 LTE망에 최적화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도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26일 3.9세대 LTE 장비제조사로 삼성전자, LG에릭슨, 노키아지멘스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국내 첫 상용화를 위한 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SKT는 국내 중소 통신장비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LTE 기지국 장비 중 상당 물량을 국내 중소업체로부터 공급받도록 계약했다. LTE는 초고속 무선 데이터망으로 다운로드는 최대 75Mbps, 업로드 최대 37.5Mbps 속도를 제공한다. 현재 활용되는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의 경우 800MB 분량의 영화 1편을 내려받는 데 7분 24초가 걸리지만 LTE망을 통해서는 1분 25초면 가능하다. 데이터 수용 능력도 WCDMA망 대비 3배 정도 늘어나 무선 인터넷 시대에 적합하다. ‘글로벌모바일업체협회’(GSA)에 따르면 현재 LTE 상용화를 추진 중인 국가는 미국 등 70개국 180개 사업자에 이른다. SKT는 오는 7월 서울 지역에서 상용화를 시작하고, 2012년 수도권과 전국 6개 광역시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망 구축 목표 시한은 2013년이다. LG유플러스는 올 연말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LTE 상용화에 나서고 KT는 하반기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내년 초 상용화에 나선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LGU+ 로봇 측정 날씨 제공 ‘웨더볼 앱’ 출시

    LGU+ 로봇 측정 날씨 제공 ‘웨더볼 앱’ 출시

    LG유플러스는 일본 최대 날씨정보 제공업체인 웨더뉴스와의 제휴를 통해 전국의 60여곳에 기상 관측 소형 로봇인 ‘웨더볼’을 설치, 유용한 날씨정보를 제공하는 ‘웨더볼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상청의 날씨정보와 함께 제공되는 웨더볼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은 전국에 설치된 웨더볼 로봇으로 측정한 자세한 날씨와 레이더 기상영상, 세계날씨, 등산 등의 레저지역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또 지역별로 3시간 단위의 정확한 기온, 강수량, 꽃가루 정보 등을 측정해 황사 및 강수확률, 기온정보 등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웨더볼 로봇을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60여곳에 설치하고, 이를 연말까지 100여곳으로 확대해 지역별 정확한 날씨정보를 스마트폰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웨더볼 서비스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구름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날씨 애니메이션 기능이 추가된 프리미엄 서비스는 월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이통사 ‘통신·방송 융합’ 콘텐츠 서비스 전쟁

    이통사 ‘통신·방송 융합’ 콘텐츠 서비스 전쟁

    국내 통신 ‘빅3’의 ‘스마트 서비스’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N스크린 시장’ 각축전이 본격화되고,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합종연횡도 ‘3사(社)3색(色)’으로 전개되고 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플랫폼 강자의 입지 구축을, KT는 클라우드컴퓨팅 기반의 ICT 사업자로, LG유플러스는 SNS와 결합한 오픈 플랫폼 사업자를 각각 내세우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하성민 총괄사장과 서진우 플랫폼 사장의 투톱 체제인 SKT는 국내 첫 ‘N스크린 폰’ 출시로 포문을 연다. SKT는 24일 삼성전자와 함께 ‘N스크린 개인화 미디어(PMD)’를 선보인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N스크린 전용 스마트폰을 국내 처음으로 출시한다. ●TV·스마트폰·태블릿PC 연동 갤럭시S의 후속작으로 개발된 N스크린전용폰(SHW-M190S)은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에 삼성전자의 홈네트워크인 DNLA 기술이 적용됐다. SKT는 N스크린 서비스인 ‘호핀(hoppin)’도 선보인다. 호핀은 TV, PC와 연동해 우선 SK브로드밴드의 영화 콘텐츠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도록 구현된다. SKT는 스마트폰의 사용자 위치정보와 콘텐츠 선호도 정보를 저장, 개인화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인 미디어 플랫폼과 TV 플랫폼을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KT는 TV플랫폼 서비스를 연동하는 N스크린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올레TV의 콘텐츠를 스마트폰, 태블릿PC로 확대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집안에서 여러 기기로 IP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패드 등의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전담조직을 30여명 규모의 ‘N스크린 CFT’로 확대 개편한다. 서유열 KT 홈고객부문 사장은 “N스크린 전략이 성공하면 단말기 위주의 시장 공략 전략은 무력화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도 개인 콘텐츠를 스마트폰, 태블릿PC, IPTV 기기에서 사용하는 ‘U+ BOX’ 서비스를 선보였다. 당장 N스크린 전용 단말기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콘텐츠 장터’ 확대 콘텐츠 플랫폼의 확대는 글로벌 합종연횡을 통해 가속화되고 있다. KT는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연합해 아시아 문화권을 대표하는 거대 콘텐츠 장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3사가 따로 운영하는 스마트폰·태블릿PC의 앱스토어를 연동한 ‘오픈 콘텐츠 마켓’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클라우드컴퓨팅 기반의 IT 사업 확대를 위해 중·남미 지역에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SKT는 아시아 지역의 콘텐츠 플랫폼 확장에 적극적이다. 지난해 말 중국 단말기 제조사인 레노보의 스마트폰에 T스토어를 탑재했고, 1위 포털인 텐센트에 한국 만화를 공급, 국산 콘텐츠의 수출길을 열었다. 인도네시아에는 현지 사업자와 ‘멜론 인도네시아’를 공동 설립했다. 독일 미디어피어스와는 공동으로 영상 콘텐츠 마켓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세계 SNS 양대 업체인 페이스북, 트위터와 모두 제휴해 SNS를 통한 오픈 플랫폼 구축 전략을 펴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위치기반과 SNS, 커머스, 광고, 통신을 연계한 오픈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용어 클릭] ●N스크린 스마트폰, 태블릿PC, TV 등 단말기 및 운영체제(OS)와 관계없이 영화, 음악, 게임 등의 콘텐츠를 끊기지 않고 연동할 수 있다. 사용자가 구입한 콘텐츠는 단말기가 아닌 서버에 저장된다. 통신·방송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 SK, 물가인하 정책에 속앓이

    요즘 재계에서는 SK그룹이 화제에 자주 오르내린다. 정부가 사활을 걸고 있는 유가와 통신비 인하 등 물가 정책이 공교롭게도 그룹 주력사(SK이노베이션, SK텔레콤)들과 결부돼 있기 때문이다. 20일 실적을 발표한 SK이노베이션이 고유가 바람을 타고 지난해에 2조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올렸으면서도 이를 쉬쉬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지난해 매출 43조 8675억원, 영업이익 1조 706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009년 9013억원 대비 두배 가까이 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이었던 2008년 1조 8900억원에 버금가는 성적표를 거뒀다. 실적 호조의 ‘효자’는 찬밥 신세였던 석유 부문. 2009년 348억원에 그쳤던 석유 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 9854억원 수준으로 28배나 늘고 이익률도 0.1%에서 3.2%로 폭등했다. SK이노베이션의 고도화 비율은 15.4%로 업계에서 가장 낮다. 기술혁신 보다는 높은 유가와 규모의 경제를 이용해 수익률을 끌어올린 셈이다. 실제로 에너지시민연대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일반 휘발유 평균치는 ℓ당 1813.86원으로 현대오일뱅크(1794.70원)보다 19.16원이나 비쌌다. 스마트폰 무료통화 20분 이상 확대’ 정책에 따라 통신 부문이 받는 압박 역시 상당하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SK텔레콤 스마트폰 가입자는 392만명. 2위 사업자인 KT(274만명)보다 120만명 가까이 많다. 한달 평균 스마트폰 요금은 지난해 3분기 기준 5만 4341원으로 LG유플러스(4만 2916원)보다 26.6%(1만 1425원)나 높다. 무선 데이터보다는 통화 요금이 아직까지 월등히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부의 물가 정책에 따라 SK텔레콤이 경쟁사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뜻이다. 한 재계 관계자는 “규제성이 강한 내수 시장에서 성장한 SK그룹이 (국내 상황 변화에 따라) 역풍을 맞고 있는 셈”이라면서 “안정성에만 안주하면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트위터 한국어 서비스 시작

    트위터 한국어 서비스 시작

    세계 최대 단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가 19일 한국어 서비스를 공식 시작했다. 트위터 공동창업자인 에번 윌리엄스는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트위터는 한국을 사랑한다. 이제 시작이다.”며 “오늘부터 트위터를 한국어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위터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환경(UI)이 한국어로 제공된다. 또 LG유플러스 가입자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트위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그는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서 SMS를 통해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는데 한국의 LG 유플러스 가입자들도 같은 서비스가 제공된다.”며 “보다 빠르고 쉽게 언제 어디서나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음커뮤니케이션과의 제휴를 통해 한메일 이용자가 한메일에서 친구나 아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윌리엄스는 “한국은 기술이 발달돼 있고 인터넷이나 모바일의 발전도 대단하다.”면서 “트위터에 있어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위터의 한국 법인 설립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최시중 부적절한 ‘광고개입’ 논란

    최시중 부적절한 ‘광고개입’ 논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19일 광고계의 주요 인사들을 불러 간담회를 했다. 참석자들에게 광고시장의 파이를 키워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방통위원장이 자기 고유 업무와 직접 관계가 없는 광고시장 확대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은 조선·중앙·동아 등 보수언론들이 줄줄이 종합편성(종편) 채널 사업자로 선정된 직후다. 종편 사업자에 대한 정부의 측면 지원이 아니냐는 지적이 그래서 나온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대기 삼성 부사장, 김준호 SK텔레콤 사장, 석호익 KT 부회장, 유필계 LG 유플러스 부사장, 이상윤 농심 부회장 등 대형 광고주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1시간여 동안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최 위원장은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0.8% 수준인 광고시장의 파이를 1% 이상으로 키워 달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위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광고시장 활성화 논의는 특정 매체나 분야를 위한 것이 아니다.”면서 종편 밀어주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민주언론시민연합 관계자는 “방통위가 보수언론에 종편을 골고루 나눠준 데 이어 이제 광고주까지 압박해 추가로 특혜를 주려는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든다.”고 지적했다. 200여개 시민단체들은 다음 주 초 모임을 갖고 종편 사업자 선정의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통신 3사 ICT서비스 中企공략 박차

    ‘300만 중소기업을 공략하라.’ 중소기업계가 국내 통신3사의 ‘금맥’으로 뜨고 있다. 그동안 대기업에 국한됐던 모바일 오피스와 클라우드 기반의 유무선 통합서비스 등 중소기업에 특화된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도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활용해 사내 업무 시스템과 연동시키는 모바일 오피스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500개 기업 고객을 확보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재무분석, 의사결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CEO’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판매된 후 벌써 100여개 법인의 CEO들이 가입했다. KT는 스마트워킹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100곳을 선정해 무료 컨설팅에 나섰다. 모바일 오피스에 관심을 가진 중소기업 고객을 유인하기 위한 전략이다. 후발주자인 LG유플러스도 이날 갤럭시탭에 최적화시킨 ‘U+ 그룹웨어’를 출시하며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 진출했다. 업계는 2014년까지 국내 65만개 기업이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유무선 솔루션 부문도 3파전 양상이다. SKT의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현재 2000여개의 중소기업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 KT는 4개월만에 500여개 기업을 확보했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중소기업형 클라우드 서비스인 ‘U+ 스마트 SME’도 두달 만에 300여 고객을 유치하면서 성장성을 확인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스마트 러닝 미래학교 구축…LGU+ ·서울교육청 MOU

    LG유플러스와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스마트 러닝 기반의 미래학교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와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 산하 초·중·고교 및 유치원 소속 교직원 8만여명에게 스마트폰을 보급, 교육공동체 간 소통 활성화와 교원 수업 전문성 제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교육청 전용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제공해 교사·학생·학부모 간 모바일 커뮤니티도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LG “차세대 리더 500명 키운다”

    LG “차세대 리더 500명 키운다”

    LG가 미래의 조직을 이끌 차세대 리더 500여명을 발굴해 육성하기로 했다. LG는 그룹 최고경영진이 지난 13∼14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구본무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등 최고경영진 40여명이 참석했다. LG 최고경영진은 사업부장급에서 CEO 풀 100여명, 부장 및 임원급 인사 중에서 사업부장 풀 400여명 등 총 500여명의 차세대 리더 후보군을 선발하기로 했다. 대리·과장급부터는 ‘예비사업가 풀’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예비사업가 후보군에 속한 인재들은 사업형 업무를 맡기 전에 최소 2개 이상의 업무 분야를 경험하게 된다. 이후 자원배분이나 인사권 등을 자기 책임하에 결정하는 완결형 업무를 수행하며 경영능력을 쌓게 한다는 게 LG의 복안이다. LG 최고경영진은 회의를 통해 차세대 리더의 조건을 ‘사업감각’과 ‘리더십’, ‘치열함’ 등 3가지로 정했다.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창출해 시장을 선도하고 사업의 구체적 측면과 큰 밑그림을 함께 볼 수 있는 안목 등이 ‘사업감각’을 구성한다. ‘리더십’은 전 구성원이 목표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끌되, ‘창의와 자율’이라는 조직 문화를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고 LG는 소개했다. LG가 특히 강조하는 분야는 ‘치열함’이다. 고객 가치 혁신으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열정과 승부근성, 아이디어를 결과로 이끌어내는 집념이 리더에게 요구된다는 것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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