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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진 우울증 관련 악성 댓글 “명예훼손 혐의, 벌금 150만 원”

    배우 박해진이 우울증 관련 병역 면제 악플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26일 부산지방검찰청은 박해진에 관한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린 이 모 씨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벌금 150만 원 약식 기소 명령을 내렸다. 박해진 소속사 측은 “벌금형과 관계없이 향후에도 일부 네티즌의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댓글 게재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참고 넘어갔는데 도를 넘어섰다. 루머들이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어 박해진과 그의 가족들이 상처를 많이 입었다”고 밝혔다. 2004년 우울증, 정신질환을 이유로 군면제 판정을 받은 박해진은 현재도 꾸준히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공항 사건 직접 해명 나서

    이종석, 공항 사건 직접 해명 나서

    배우 이종석은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휴고 보스(HUGO BOSS)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종석은 차에서 내려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선물을 전달하는 여성 팬을 뿌리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동영상에 담겨 유포되면서 이종석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자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해의 소지가 많다”며 “당일 교통 체증 때문에 다소 공항에 늦게 도착한 이종석은 출국 시간이 임박해 마음이 급했다. 누군가 갑자기 다가와 옷을 잡아당기니 놀란 마음에 반사적으로 뿌리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종석 또한 28일 팬페이지를 통해 “백번 제가 잘못한 것인 만큼 해명이라 할 것도 없지만 우리 팬들에게 설명이라도 해야 할 거 같다”며 “팬분은 못 봤는데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분일 줄은. 앞에 기자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서 표정 관리를 못했다”고 직접 해명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논란의 ‘공항 동영상’ 어땠기에?

    이종석, 논란의 ‘공항 동영상’ 어땠기에?

    이종석 반성문, 공항서 팬 뿌리친 이유 “매니저인줄..” 갈수록 태산 배우 이종석이 공항에서 팬의 손을 뿌리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반성문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휴고 보스(HUGO BOSS)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종석은 차에서 내려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선물을 전달하는 여성 팬을 뿌리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동영상에 담겨 유포되면서 이종석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자 소속사 측은 “오해의 소지가 많다”며 “당일 교통 체증 때문에 다소 공항에 늦게 도착한 이종석은 출국 시간이 임박해 마음이 급했다. 누군가 갑자기 다가와 옷을 잡아당기니 놀란 마음에 반사적으로 뿌리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종석 또한 28일 오전 ‘반성문’이라는 제목으로 직접 글을 올리며 해명에 나섰다. 반성문에서 이종석은 “일정이 이제 끝나서 상황 파악이 이제 됐네요. 일단 놀라게 해서 너무 너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지금껏 제가 했던 말과 행동이 모순된 거 같아서 정말 속상하고 앞으로 제 행동이 팬 여러분들 눈에 거짓으로 비칠까 무섭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쨌든 백번 제가 잘못한 것인 만큼 해명이라 할 것도 없지만 우리 팬들에게 설명이라도 해야 할 거 같았다. 일단 내가 우리 회사의 주력 상품이다 보니 평소 과잉보호가 있어서 나도 사실 신경이 많이 쓰였었고 이번 홍콩 스케줄 조율 중에 약간 트러블도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종석은 “팬분은 못 봤는데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분일 줄은. 앞에 기자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서 표정 관리를 못했다”고 해명하며 “처음 보는 팬인 것 같은데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다. 앞으로 더 잘할게요”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종석 반성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반성문 보니 이해가 간다”, “이종석 반성문, 앞뒤 상황은 모른 채 딱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는 듯”, “이종석 반성문, 매니저인 줄 알았다니.. 매니저는 막 대해도 되나”, “이종석 반성문, 해명이 더 멘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nomz mad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파기환송…대법원, ‘아나운서 모욕 및 기자 무고’ 사건 파기환송

    강용석 파기환송…대법원, ‘아나운서 모욕 및 기자 무고’ 사건 파기환송

    ‘강용석 파기환송’ 아나운서에 대한 성희롱 발언과 관련해 무고와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됐던 강용석(45) 전 의원에 대한 원심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다. 대법원 제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7일 아나운서에 대한 성희롱 발언과 관련해 무고와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2010년 대학생 토론 동아리와의 저녁 자리에서 ‘여자 아나운서는 모든 것을 다 줘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의 명예를 훼손하고 이를 보도한 중앙일보 기자를 ‘허위사실 유포’라며 무고한 혐의 등으로 같은해 9월 불구속 기소됐다. 1·2심 재판부는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지위가 갖는 영향력과 표현상의 문제, 대중 앞에 공개되는 아나운서직의 특성 등을 고려할 때 강용석 전 의원의 발언은 아나운서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위험이 있다”며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했다. 강용석 전 의원의 무고 혐의에 대해서도 “사건이 발생한 이후 사실을 보도한 기자가 오히려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무고한 점이 인정된다”며 유죄 판결을 내렸던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사건 파기환송 이유는?…대법원 ‘아나운서 모욕’ 사건 파기환송(종합)

    강용석 사건 파기환송 이유는?…대법원 ‘아나운서 모욕’ 사건 파기환송(종합)

    ‘강용석 사건 파기환송’ 아나운서에 대한 성희롱 발언과 관련해 무고와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됐던 강용석(45) 전 의원에 대한 원심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다. 대법원 제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7일 아나운서에 대한 성희롱 발언과 관련해 무고와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2010년 대학생 토론 동아리와의 저녁 자리에서 ‘여자 아나운서는 모든 것을 다 줘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의 명예를 훼손하고 이를 보도한 중앙일보 기자를 ‘허위사실 유포’라며 무고한 혐의 등으로 같은해 9월 불구속 기소됐다. 재판부는 “강용석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은 매우 부적절하고 저속하다”면서도 “여성 아나운서 집단의 규모와 조직체계, 집단 자체의 경계가 불분명 한 점 등에 비춰 집단 내 개별 구성원이 피해자로서 특정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강용석 전 의원의 발언은 여성 아나운서 일반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개별 구성원인 피해자들에 이르러서는 비난의 정도가 희석돼 사회적 평가에 영향을 미칠 정도에까지는 이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사건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 기자를 무고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이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1·2심 재판부는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지위가 갖는 영향력과 표현상의 문제, 대중 앞에 공개되는 아나운서직의 특성 등을 고려할 때 강용석 전 의원의 발언은 아나운서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위험이 있다”며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했다. 강용석 전 의원의 무고 혐의에 대해서도 “사건이 발생한 이후 사실을 보도한 기자가 오히려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무고한 점이 인정된다”며 유죄 판결을 내렸던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내상 동생, 진짜 안내상 동생이 쓴 글? ‘내용 봤더니 경악’

    안내상 동생, 진짜 안내상 동생이 쓴 글? ‘내용 봤더니 경악’

    안내상 동생이 화제다. 송윤아가 악플러들을 고소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설경구의 전 아내의 친언니를 자청한 한 네티즌의 글이 공개되면서 다시금 설경구의 이혼원인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불거지고 있다. 24일 송윤아의 법적 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측은 “송윤아가 블로그 및 각종 온라인상에서 송윤아와 설경구에 대해 근거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의 증거를 채집해 지난 21일 강남경찰서 측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던 설경구가 이전의 이혼에 대해 해명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설경구는 인터뷰에서 “전 부인과 결혼 파탄의 원인은 결코 송윤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혼 전 동거설’에 대해서도 “2006년부터 동거를 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당시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고 있었다”라고 해명해 그간의 루머에 대해 억울해 했다. 한편, 안내상 동생인 설경구 전 부인의 친언니를 자청하는 한 네티즌의 글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이 글에서 이 네티즌은 “실제 별거는 4년이 아니다. 이혼을 2년 동안 줄기차게 갖은 방법을 요구했다. 동생은 갑자기 닥친 그 세월이 지옥이었다. 합의이혼이 아니라 설경구의 가출이었고, 이혼을 얘기하려고만 집에 왔다. 아이도 안중에는 없었다” 고 주장했다. 또 “자식 때문에 이혼만은 막으려 했었던 동생인데 정작 본인이 이혼만은 막으려 했다는 언론 플레이를 보고 환멸을 느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안내상 동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윤아가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허위 루머 유포자, 고소장 제출”

    송윤아가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허위 루머 유포자, 고소장 제출”

    법무법인 세종은 24일 “배우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아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글과 기사 댓글을 중심으로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의 전 부인과의 이혼원인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설경구는 지난해 한 토크쇼에 출연해 전 부인과의 이혼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님을 해명하기도 했다. 송윤아는 일부 네티즌의 비방과 욕설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미치는 등 정도가 지나쳐 강경 대응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BS,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캠 해킹해 女BJ ‘속옷 사진’ 찍어 협박한 대학생 입건

    캠 해킹해 女BJ ‘속옷 사진’ 찍어 협박한 대학생 입건

    ’아프리카TV’ 인터넷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여성(BJ)의 컴퓨터에 해킹프로그램을 심어 화상 카메라로 속옷 사진 등 사생활을 찍어 협박한 대학생이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5일 컴퓨터를 해킹해 타인의 사생활을 엿보고 은밀한 사진을 찍어 협박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법 위반 등)로 대학생 이모(18)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군은 올해 1월부터 2월 23일까지 한 인터넷 방송 사이트인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A(23)씨 등 여성 진행자 11명의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심어 화상 카메라로 이들 여성의 사생활 장면이 담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은 뒤 이를 저장해놓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군은 A씨 등 2명이 옷을 갈아입는 사진 등이 담긴 메시지를 보내 협박했고 여성 9명의 컴퓨터 속 SNS 대화내용이나 사적인 사진 등 개인정보까지 빼내 돈을 주지 않으면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이중 피해여성 1명에게는 6차례에 걸쳐 1000만원을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군은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의 쪽지를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상위 100위까지 인터넷 방송 진행자에게 보내 쪽지에 첨부된 파일을 클릭하면 악성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군은 여성들이 컴퓨터를 켜놓은 시간 내내 화상캠을 원격조종해 이들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저장했다. 이군은 자신의 컴퓨터에 창을 여러 개 띄워놓고 여성들의 사생활을 엿봤으며 이들이 주로 인터넷 방송으로 하루 대부분을 집에서 생활한다는 점을 노렸다. 피해여성들은 이 사실을 감쪽같이 모른 채 이군으로부터 자신들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 등이 담긴 메시지를 받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경찰이 한달여 동안 추적 끝에 쪽지의 발신지가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로 밝혀내고 최근 충청지역의 한 대학 근처 카페에서 이군을 붙잡았다. 이군은 올해 이 대학 정보보안학과에 입학한 신입생이었다. 인터넷 등을 통해 독학으로 해킹을 공부해온 이군은 직접 악성프로그램을 제작할 정도로 해킹 분야의 지식이 상당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군이 제작한 악성프로그램은 기존 백신프로그램으로 탐지가 되지 않았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쪽지는 열어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해킹의 우려가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TV 女BJ 해킹·몰카 찍은 10대 불구속 입건

    인터넷 방송 사이트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여성 BJ의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심어 화상 카메라로 속옷 사진 등 사생활을 찍어 협박한 대학생이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5일 컴퓨터를 해킹해 여성 BJ들의 사생활을 엿보고 은밀한 사진을 찍어 협박한 혐의로 대학생 이모(18)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군은 올해 1월부터 2월 23일까지 인터넷 방송 사이트 ‘아프리카TV’의 BJ A(23·여)씨 등 여성 진행자 11명의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심어 화상 카메라로 이들의 사생활 장면이 담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은뒤 이를 저장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군은 A씨 등 2명이 옷을 갈아입는 사진 등이 담긴 메시지를 보내 협박했고 여성 9명의 컴퓨터 속 대화내용이나 사적인 사진 등 개인정보까지 빼내 돈을 주지 않으면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이중 피해여성 1명에게는 6차례에 걸쳐 1000만원을 요구하기도 했다. 조사결과 이 군은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의 쪽지를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상위 100위까지 BJ에게 보내 쪽지에 첨부된 파일을 클릭하면 악성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군은 여성들이 컴퓨터를 켜놓은 시간 내내 화상 카메라를 원격조종해 이들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저장했다. 여성 BJ들이 주로 인터넷 방송으로 하루 대부분을 집에서 생활한다는 점을 노린 이군은 자신의 컴퓨터에 창을 여러 개 띄워놓고 여성들의 사생활을 엿봤다. . 피해 여성들은 이 사실을 감쪽같이 모른 채 이군으로부터 자신들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 등이 담긴 메시지를 받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경찰이 한달여동안 추적 끝에 쪽지의 발신지가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로 밝혀내고 최근 충청지역의 한 대학 근처 카페에서 이군을 붙잡았다. 이군은 올해 이 대학 정보보안학과에 입학한 신입생이었다. 인터넷 등을 통해 독학으로 해킹을 공부해온 이군은 직접 악성프로그램을 제작할 정도로 해킹 분야의 지식이 상당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군이 제작한 악성프로그램은 기존 백신프로그램으로 탐지가 되지 않았다”면서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쪽지는 열어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해킹의 우려가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룡마을 개발방식 관련 고발 신연희 강남구청장 ‘무혐의’

    구룡마을 개발방식 관련 고발 신연희 강남구청장 ‘무혐의’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구룡마을 개발 관련 혐의를 모두 벗었다. 구는 구룡마을 개발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신 구청장을 허위 사실 유포와 직무 유기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로부터 직무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가 있었다고 볼 수 없다는 처분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특혜 의혹 우려에다 도시자연공원 지역 개발(훼손)로 우면산 산사태 같은 재난 위험 염려에 대한 입장 표명으로 인가권을 남용해 직무를 벗어난 행위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도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를 가졌다고 보기 어려워 무혐의로 판단했다. 일부 토지주들의 로비로 개발 방식이 변경된 것이란 의혹을 언급한 것일 뿐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난해 10월 중도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256개로 구성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구룡마을 개발과 관련해 신 구청장이 상위 자치단체인 서울시의 계획과 절차에 협조하지 않고 구청장으로서의 직무를 유기했다고 검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서울시 일부 공무원들이 토지주들에게 로비를 받고 특혜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 방식을 변경했다는 강남구 보도자료(지난해 3월 20일자)를 토대로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내용도 포함됐다. 구는 검찰의 처분을 ‘당연한 결과’라며 반겼다. 특히 구룡마을 개발과 관련된 의혹들이 밝혀지고 있는 시점이라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 구 관계자는 “최근 포스코건설이 구룡마을 대토지주가 대표로 있는 개발업체 중원에 1650억원을 지급보증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서울시는 환지 방식 도입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룡마을 개발과 관련해 지난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특혜 의혹이 있다며 박원순 시장과 전·현직 간부, 일부 지주에 대해 검찰 수사를 요청했다. 앞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시가 감사원에 요청한 감사가 진행 중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설경구·송윤아 악성댓글 법적대응 “얼마나 심하길래, 가족까지…”

    설경구·송윤아 악성댓글 법적대응 “얼마나 심하길래, 가족까지…”

    설경구·송윤아 악성댓글 법적대응 “얼마나 심하길래, 가족까지…”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어서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 측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전했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면서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설경구 송윤아 씨 이번 기회에 악성댓글 뿌리 뽑으세요”, “설경구 송윤아 씨와 무슨 원한이 있어서 저렇게 비방을 계속할까”, “설경구 송윤아 씨 비방한 사람 명예훼손으로 형사처벌 받도록 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직접 밝힌 ‘동거설’ 해명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직접 밝힌 ‘동거설’ 해명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직접 밝힌 ‘동거설’ 해명은?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골적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을 올린 사람 등 57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세종은 또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 이혼한 원인은 나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설경구는 방송에서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씨 힘내세요. 악플러 이젠 좀 줄어들 듯”,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너무 힘들고 괴로웠겠다”,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법적 대응까지 하는 것 보면 정말 고통스러웠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이혼 원인은 바로 나” 충격적인 악플 내용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이혼 원인은 바로 나” 충격적인 악플 내용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이혼 원인은 바로 나” 충격적인 악플 내용은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골적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을 올린 사람 등 57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세종은 또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 이혼한 원인은 나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설경구는 방송에서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힘들었겠다”,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악플 단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눈물 흘리면서 말했는데 안 믿는다는 말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눈물로 호소했는데…악성댓글 도대체 왜?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눈물로 호소했는데…악성댓글 도대체 왜?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눈물로 호소했는데…악성댓글 도대체 왜?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면서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 이혼한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설경구는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실체 없는 얘기를 왜 자꾸 걸고 넘어지는 걸까”,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허위 사실 유포 이번에 모두 바로 잡길”,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소문 퍼트릴 시간에 의미있는 일이나 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고소당한 57명 알고 보니…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고소당한 57명 알고 보니…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고소당한 57명 알고 보니…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골적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을 올린 사람 등 57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면서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 이혼한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설경구는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무슨 소문이 났길래?”,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부인하는데도 자꾸 악플을 다네”,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악플 명예훼손 으로 형사처벌 될 수도 있는데 조심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아동 성폭행 기사에 “재밌었겠다” 댓글악마 철퇴

    아동 성폭행 사건을 보도한 기사에 음란한 댓글을 단 ‘댓글 악마’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약식명령했다. 댓글 자체를 음란물로 판단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앞으로 음란 댓글을 달아 성범죄 피해자를 한번 더 울리는 악질적인 범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송각엽 판사는 아동 성폭행 기사에 가해자에게 동조하거나 피해자를 조롱하는 악성 댓글을 단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로 약식 기소된 대학생 배모(26)씨 등 8명에게 벌금 100만~300만원을 명령했다고 23일 밝혔다. 2012년 7월 경기 여주에서 50대 남성이 4살 여아를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이를 보도하는 기사가 포털사이트에 올라왔다. 배씨 등은 이 기사에 “재밌었겠다”, “불여시 같은 X, 자기도 즐겼으면서”라는 내용의 악성 댓글을 달았다. 2012년 8월 전남 나주에서 발생한 7세 여아 성폭행 사건에 대한 기사에서는 “나도 하고 싶다”, “일찍 성교육받은 좋은 기회다”, “남자의 로망 롤리타(소아 성도착)를 일개 서민이 즐기다니 부럽다”, “하루빨리 아동 성매매를 합법화시켜야 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이러한 악성 댓글을 발견한 아동 성폭력 추방 시민단체 ‘발자국’은 2012년 9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에 자성의 목소리는 못 낼망정 성범죄를 지지하고 음란한 댓글을 달았다”며 공동 고발인 1071명과 함께 배씨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후 경찰에서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지난 2월 28일 이들을 약식기소했고 법원은 이달 21일 약식명령을 내렸다. 이번 사건을 맡은 법우법인 대광의 김유정 변호사는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는 피해 당사자가 직접 고소해야 하는 친고죄여서 음란물 유포로 고발하게 됐다”면서 “법원에서도 아동 성범죄에 대한 음란 댓글이 심각한 범죄라는 것에 공감해 이러한 판단을 내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74개의 아이디를 대상으로 고발을 해 이번에 벌금형이 내려진 8명을 제외하고도 다수의 네티즌에 대한 수사가 현재 진행 중”이라면서 “이들에 대한 조사도 철저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수진 ‘발자국’ 대표는 “법원이 댓글 자체를 음란물로 판단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면서 “약식기소가 돼 (징역형이 아닌) 벌금형이 내려진 것은 굉장히 아쉽지만 이렇게나마 ‘악성 음란 댓글은 범법 행위’라는 것이 증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성폭력 피해자들은 인터넷에서 이러한 음란 댓글을 접하면서 2차 피해를 입는다”며 “이번 법원 판단을 계기로 관련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악의적인 소문 낸 ‘악플러’ 알고보니…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악의적인 소문 낸 ‘악플러’ 알고보니…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악의적인 소문 낸 ‘악플러’ 알고보니…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면서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 이혼한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설경구는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누가 이따위 말도 안되는 얘기를 옮기는 거지?”,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지금까지 너무한 것 아냐?”,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악플 명예훼손되니까 조심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윤아 악플러 고소 “결혼에 욕설” 설경구 “이혼 원인은 바로…”

    송윤아 악플러 고소 “결혼에 욕설” 설경구 “이혼 원인은 바로…”

    송윤아 악플러 고소 “결혼에 욕설” 설경구 “이혼 원인은 바로…”…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골적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을 올린 사람 등 57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세종은 또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 이혼한 원인은 나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설경구는 방송에서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도 정말 힘들었겠다”,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씨 힘내세요”,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송윤아가 법적대응까지 한 것 보면 심하긴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눈물도 외면한 57명 누구길래?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눈물도 외면한 57명 누구길래?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눈물도 외면한 57명 누구길래?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노골적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을 올린 사람 등 57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덧붙였다. 세종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세종은 또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 이혼한 원인은 나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설경구는 방송에서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말이다”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네티즌들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씨 힘내세요. 명예훼손 될 듯”,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눈물 흘리면서 해명했는데 안 믿다니”,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법적대응하는 심정이 어떨 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방송에서 해명했는데 “왜 가족까지 비방하나”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방송에서 해명했는데 “왜 가족까지 비방하나”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방송에서 해명했는데 “왜 가족까지 비방하나”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어서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 측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전했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면서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 이혼한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설경구는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다 해명했는데 이건 무슨 경우지?”,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말도 안되는 허위 사실 유포하는 이는 반드시 형사처벌해야”,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말도 안되는 소문을 지금까지 퍼트리다니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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