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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당시 모습 패러디한 이유 알고보니 ‘깜짝’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당시 모습 패러디한 이유 알고보니 ‘깜짝’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당시 모습 패러디한 이유 알고보니 ‘깜짝’ ‘선릉역 알몸녀’ 사건을 안영미가 패러디했다.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지구 종말 1시간 전 상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뉴스 앵커로 분한 신동엽은 “인류 종말이 다가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뉴스를 전달했다. 신동엽은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를 연결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안영미는 선릉역을 나체로 활보했다. 안영미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 신동엽의 표정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논란이 됐던 ‘선릉역 알몸녀’ 영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화돼 집합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발전한 결과”라면서 “SNS는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정말 대단한 개그네”,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진짜 옷 다벗은 줄 알았다”,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정말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델 이지연, 이병헌 협박한 이유 보니..

    모델 이지연, 이병헌 협박한 이유 보니..

    30일 검찰에 따르면 모델 이지연은 지난달 14일 배우 이병헌에게 “혼자 사는 집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며 집을 사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했으나 오히려 ‘그만 만나자’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돌아와 협박을 모의하게 됐다. 이지연은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와 함께 이병헌과 포옹하는 장면을 연출해 촬영한 뒤 이를 미끼로 돈을 요구하려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지연과 다희는 지난 6월 이병헌이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델 이지연, 이병헌에 통큰 요구했다가..

    모델 이지연, 이병헌에 통큰 요구했다가..

    30일 검찰에 따르면 모델 이지연은 지난달 14일 배우 이병헌에게 “혼자 사는 집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며 집을 사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했으나 오히려 ‘그만 만나자’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돌아와 협박을 모의하게 됐다. 이지연은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와 함께 이병헌과 포옹하는 장면을 연출해 촬영한 뒤 이를 미끼로 돈을 요구하려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지연과 다희는 지난 6월 이병헌이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북한 김정은, 건강 악화설 이어 ‘친위대 습격설’ 일파만파…중국 언론 “말도 안돼”

    북한 김정은, 건강 악화설 이어 ‘친위대 습격설’ 일파만파…중국 언론 “말도 안돼”

    북한 김정은, 건강 악화설 이어 ‘친위대 습격설’ 일파만파…중국 언론 “말도 안돼”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 북한에서 정변이 일어났다는 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가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는 짓을 자제하라고 촉구해 주목된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29일 ‘북한 정변이라는 가짜 뉴스를 날조하면 재미있느냐’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사설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 웨이보(微博) 등 중국 인터넷에서는 지난주 말부터 “김정은이 관저에서 친위대의 습격을 받아 구금됐고, 정변은 조명록 총정치국장이 주도했다”는 내용의 소문이 나돌고 있다. 여기에는 조명록 국장이 이번 정변에 대해 ‘봉건전제를 끝내고 핵무기 포기와 한반도 평화통일, 민주 대선 실현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는 이야기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환구시보는 이날 사설에서 “중국 인터넷에서는 28일 북한에서 정변이 발생했다는 가짜뉴스가 아무런 근거 없이 제멋대로 날조돼 유포됐다”면서 “정작 정변의 주인공이라고 지목된 전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은 몇 년 전에 사망한 인물”이라며 근거 없는 소문임을 부각시켰다. 신문은 “김정은의 건강과 북한의 정세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이 가장 악랄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중국 누리꾼이 먼저 만들었든 외국의 소문을 앵무새처럼 따라 했든 간에 이것이 중국 여론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것은 명백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문은 “최근 일정 기간 중국 인터넷상에는 북한에 관해 진상을 확인하기 어려운 소문이 매우 많았다”면서 “이는 한국, 일본, 미국의 가치 선택 방향과 일치해 북한의 지도자를 비꼬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태도는 북중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했다고 지적하면서 “북중 관계는 북한의 핵 보유로 현재 모종의 냉담한 상황이 나타나긴 했지만, 양국 관계의 큰 흐름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북중은 명백한 전략적 의의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면서 때때로 불협화음이 나타나더라도 가장 기본적인 안정은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구시보는 중국 사회가 과격한 힘으로 북한을 적대시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는 북중 관계가 악화하면 중국의 국가 이익에도 완전히 배치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 사회는 국가 이익에 대한 고도의 분별력을 갖고 서방 및 한·일의 여론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되며 그들의 국가이익에 영합해서도 안 된다”고 촉구했다. 그는 중국의 일부 인사들이 북한에 반감이 있을 수는 있지만, 중국 사회가 북한에 대해 갖는 동정과 우호적 감정, 정상 국가관계를 유지하려는 희망이 주류이기 때문에 중국인의 북한에 대한 사유가 다 바뀌었다고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인들이 북한에 대해 악의적으로 의견을 피력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촉구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이례적으로 중국 당국에 북한 정보를 더욱 많이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북한 측이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중국 당국이 목소리를 내기가 어렵겠지만, 각종 추측과 소문을 내버려두는 것은 좋은 방식이 아니다”라면서 “필요할 때는 적극적인 태도로 ‘침묵’을 대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북한의 정변 발생이라는 유언비어가 유포된 이 사건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일부 사람들이 짓궂은 장난으로 재미를 찾는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방향과 목표를 바꾸라고 촉구한다”며 이같은 유언비어 유포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베이징 소식통은 “이 사설이 중국 당국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중국 당국의 견해가 표출된 것 아니겠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최근 통풍 등 질환으로 인한 건강 악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친위대가 습격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이건 완전히 헛소문이다”,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뭔가 북한에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 아닌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에 실제 사건 진실보니…‘충격’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에 실제 사건 진실보니…‘충격’

    ‘안영미 SNL’ 개그우먼 안영미가 SNL에 출연, 일명 ‘선릉역 알몸녀’를 패러디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의 ‘아마게돈’ 코너에서는 지구 멸망 1시간 전 상황을 다뤘다. 이날 뉴스 앵커로 분한 신동엽은 “인류 종말이 다가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뉴스를 전달했다. 이어 신동엽은 지구 멸망을 앞둔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와 생중계 연결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안영미 기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선릉역을 나체로 활보했다. 안영미가 SNL에서 패러디한 내용은 지난 25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이른바 ‘선릉역 알몸녀’ 사건이다. 영상 속 한 여성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선릉역 공영 주차장을 걸어간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초 유포자는 “25일 오후 3시께 선릉역 공영주차장에서 결별을 요구하는 남자친구와 싸우던 여성이 분을 못 이겨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안영미 SNL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안영미 SNL, 사건 내용도 모르면서 패러디..?”, “안영미 SNL, 저거 여성 분한테는 충격일 듯..”,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처음 들어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안영미 SNL’)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건강 이상설 루머 확산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 북한에서 정변이 일어났다는 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가 29일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는 짓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최고인민회의 불참 등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동향과 관련, 최근 북한이 ‘불편하신 몸’이라며 이를 시인하면서 ‘건강 이상설’이 ‘루머’로 확대재생산되자 차단에 나선 것이다. 최근 중국 인터넷을 중심으로 김 제1위원장의 ‘위독설’과 ‘쿠데타설’ 등이 떠돌았고, 이 같은 소문은 국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도 유포됐다. 확산되는 소문은 “평양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김정은이 체포됐다”거나 쿠데타의 주동자가 2010년 사망한 조명록 전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으로 알려지는 등 근거 없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또한 이란의 이슬람 진리보 보도라면서 “김정은이 뇌어혈로 쓰러져 이미 스스로 운신할 수 없는 상태”라는 글이 이날 내내 국내 SNS에 떠돌기도 했다. 환구시보는 이날 사설에서 “중국 인터넷에서는 28일 북한에서 정변이 발생했다는 가짜 뉴스가 아무런 근거 없이 제멋대로 날조돼 유포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김정은의 건강과 북한의 정세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이 가장 악랄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질타했다. 소문의 근원지가 중국이라는 점에서 북한 정권에 부정적인 중국 젊은 세대의 여론을 반영하는 현상이란 시각도 나온다. 지난 7월 중국에서는 북한 지도자 3대를 신랄하게 풍자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확산되면서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리얼스토리눈 김부선 “MBC가 이따위 짓? 다 까자. 책임 묻겠다”

    리얼스토리눈 김부선 “MBC가 이따위 짓? 다 까자. 책임 묻겠다”

    리얼스토리눈 김부선 난방비 비리 의혹 제기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김부선이 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내용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김부선은 3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밤 MBC ‘리얼스토리 눈’이라는 프로에서 저 김부선, 대한민국 시민이 사생활과 최근난방비 3,4개월만 여과 없이 전 국민이 보도록 개인정보법을 위반하면서까지 본질을 호도하는 MBC의 저의가 뭘까요. 까면 깔수록 까고 싶습니다. 다 까자. 동대표들 깔 차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부선은 자신의 난방비 관련 문서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겨울 처음으로 계량기가 고장 나서 소장실수로 돌려온 돈과 관리과장의 자필 입니다”라며 “관리소장이 하라는 대로 따랐을 뿐이고 늘 고장이 나면 전년도 기준으로 모두 부과한다 합니다. 2007,2013년 간 서울시 감사결과, 부적절한 건수가 1만 4000건 입니다. 그런데 김부선 마지막 겨울 2013년 계량기 고장나서 소장이 요구한대로 돈을 다 줬는데 뭐가 문제라서 MBC가 이따위 짓을 하는건가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부선은 “지난7년 간 관리비 냈던 내역서 관리소에서 받았는데 그것만 안보임. 김부선 지난 11년간 난방비 공개하지 않고 왜 지난 2013년 겨울 마지막 4개월을 그것도 관리소장 실책을 4건만 MBC에서 개인정보 보호법까지 위반하면서 털까요? 동대표들과 회장부터 털어야 하는거 아닌가요?”라며 “300건 제로인 128가구 그들 난방비 내역을 보여줘야 함이 순서 아닐까요?^^”라고 불만을 표했다.   또한 김부선은 “일등언론사들, 거기계신 높은 분들 처음에는 당황하여 내가 열달간 난방비 안냈다고 허위사실유포 했지요. 그게 거짓인 게 알려지니 이젠 관리소 실책을 내게 적용합니다. 피디, 내가 관리소장 마누라요. 촬영도 안 하는 거라고 사기치고 방송까지 나를 내보냈어요. 그 책임 반드시 묻겠습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이와 관련해 김부선은 10월 3일 오후 6시 옥수역 4번 출구 앞 옥수 중앙하이츠 아파트 101동 앞에서 긴급 번개 및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한편 29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김부선의 계량기 수치가 0원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김부선이 주도한 주민회의에 모인 주민들 중 한 명은 “김부선의 생활 난방이 0원”이라며 “고의적으로 안내고 있다. 모르는 상태에서는 그럴 수 있지만 아는 상태에서는 범죄다”라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계량기가 고장이 났다. 그래서 관리과장이 누락시킨 것 같아서 직접 가 자수했다. 이후 계량과장이 계량기를 고치지 않고 양주를 보내왔다. 그런데 이런 건 본질이 아니다. 문제는 17년 동안 난방비의 도둑을 잡자는 것이다”라며 “수치는 0원이지만 난방비는 규정에 따란 납부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악용해 나를 몰아가는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릉역 안영미 패러디 알몸女 모두 조작…어떻게 밝혀냈나 했더니 ‘충격’

    선릉역 안영미 패러디 알몸女 모두 조작…어떻게 밝혀냈나 했더니 ‘충격’

    선릉역 알몸女 사건 모두 조작…어떻게 밝혀냈나 했더니 ‘충격’ ‘선릉역 나체녀’ 사건을 안영미가 패러디했다.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지구 종말 1시간 전 상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뉴스 앵커로 분한 신동엽은 “인류 종말이 다가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뉴스를 전달했다. 이때 앵커 신동엽은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를 연결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안영미 기자는 선릉역을 나체로 활보했다. 한편 지난 25일 오후 트위터와 카카오톡, 증권가 메신저 등에선 이른바 ‘선릉역 알몸녀’ 사건이 화제가 됐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젊은 여성이 인도를 걷는 장면을 자동차 안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급속히 유포된 것이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초 유포자는 “25일 오후 3시께 선릉역 공영주차장에서 결별을 요구하는 남자친구와 싸우던 여성이 분을 못 이겨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에 화가 난 남자친구가 벗어놓은 옷가지를 들고 가버리는 바람에 이 여성이 알몸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게 됐다는 이야기였다. 이후 이 글과 동영상은 인터넷 곳곳으로 퍼져 확대 재생산됐다. 이 여성이 음란사이트 회원이라거나, 남자친구와 함께 경찰에 입건됐다가 훈방됐다고 하더라는 ‘후일담’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동영상이 유튜브 등 해외 사이트에 처음 올라간 것은 이보다 한참 이른 21일로 확인됐다. 해당 여성 등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사실이 아니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대부분 일탈행위이기보다는 정신질환 등 나름의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본 시민들은 이들을 돕기는커녕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데 급급하고, SNS 공간에는 이와 관련된 근거 없는 목격담이 난무하고 있다. 2011년에도 젊은 여성이 알몸으로 선릉역 주변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이와 관련한 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았지만 당시 이 여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동영상 유포자들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2011년 영상과 최근 퍼진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이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다. 지난 4월에도 전남 목포에서 정신이 온전치 못한 20대 여성이 나체로 대로변을 걸었지만 행인들은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데만 바쁜 모습을 보여 공분을 산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3일 밤에는 누군가가 서울 시내 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여성의 신분증 스캔 사진과 연락처, 조작된 것으로 보이는 음란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에 게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작성자는 결별 후 다른 남자를 만나는 옛 여자친구에 대한 복수라고 주장했다. 이 글이 퍼지면서 다른 네티즌들이 이 여성의 ‘신상 털이’에 나서 2차 피해가 커졌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화돼 집합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발전한 결과”라면서 “SNS는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신변 이상설, ‘쿠데타설’ ‘뇌 질환설’ 등 온갖 추측 나와…정부 입장은?

    김정은 신변 이상설, ‘쿠데타설’ ‘뇌 질환설’ 등 온갖 추측 나와…정부 입장은?

    ‘김정은 신변이상설’ ‘북한 김정은’ 김정은 신변이상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당국은 섣부른 추측을 경계하고 나섰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5일 ‘인민을 위한 영도의 나날에’라는 제목의 기록영화에서 지난달 남포시 처리마타일공장을 현지 지도한 김정은이 다리를 저는 모습을 내보내면서 “불편하신 몸이시건만 인민을 위한 영도의 길을 불같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이라고 언급했다고 통일부가 26일 공식 확인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잠행’은 30일로 27일째다. 지난 3일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관람 이후 공개석상에 나오지 않고 있다. 그가 이만큼 오래 두문불출한 것은 집권 이후 처음이다. 김정은이 ‘은둔의 지도자’인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는 달리 자주 공개활동을 하며 주민들과 스킨십을 보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잠행은 더욱 이례적이다. 그의 두문불출이 길어지자 이를 둘러싸고 별의별 억측이 꼬리를 물고 있다. 대부분 그의 건강이상에 관한 것이다. 김정은이 지난 7월 8일 김일성 주석 20주기 중앙추모대회 이후 줄곧 다리를 심하게 저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탈북자단체 자유북한방송은 29일 ‘평양 소식통’을 인용하며 김정은이 발목 수술을 받고 재활치료 중이라는 설을 제기했다. 북한 정세에 민감한 국내 증시에서는 김정은이 뇌에 이상이 생겨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는 근거 없는 소문도 돌았다.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조명록 전 북한 군총정치국장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김정은을 구금했다는 설까지 유포됐다. 조 전 군총정치국장이 2010년 사망한 사실조차 무시한 황당한 소문이었다. 김정은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일단 ‘정설’로 보인다. 관계당국도 김정은의 다리 치료를 위해 외국 의료진이 북한을 방문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국은 그 이상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섣부른 관측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정부 당국자는 최근 김정은의 건강이상 정황을 예의주시한다면서도 그가 지난 18일 청년동맹 초급일꾼대회에 서한을 보내는 등 업무를 계속하는 점에 주목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북한에서는 누구든 잘 안 보이면 억측이 돌기 마련”이라면서 “김정은 건강과 관련해서도 알려진 대로 통풍 정도이고 거동이 약간 불편하다는 거지 신변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질병을 앓는다는 정보는 우리에게 없다”고 밝혔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에 대한 외부의 불안감 때문에 루머가 만들어지고 루머가 다시 불안감을 키우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런 구조는 대중이 북한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장애물”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영미 SNL 패러디 알몸女 모두 조작…어떻게 밝혀냈나 했더니 ‘충격’

    안영미 SNL 패러디 알몸女 모두 조작…어떻게 밝혀냈나 했더니 ‘충격’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女 사건 모두 조작…어떻게 밝혀냈나 했더니 ‘충격’ ‘선릉역 나체녀’ 사건을 안영미가 패러디했다.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지구 종말 1시간 전 상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뉴스 앵커로 분한 신동엽은 “인류 종말이 다가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뉴스를 전달했다. 이때 앵커 신동엽은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를 연결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안영미 기자는 선릉역을 나체로 활보했다. 한편 지난 25일 오후 트위터와 카카오톡, 증권가 메신저 등에선 이른바 ‘선릉역 알몸녀’ 사건이 화제가 됐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젊은 여성이 인도를 걷는 장면을 자동차 안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급속히 유포된 것이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초 유포자는 “25일 오후 3시께 선릉역 공영주차장에서 결별을 요구하는 남자친구와 싸우던 여성이 분을 못 이겨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에 화가 난 남자친구가 벗어놓은 옷가지를 들고 가버리는 바람에 이 여성이 알몸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게 됐다는 이야기였다. 이후 이 글과 동영상은 인터넷 곳곳으로 퍼져 확대 재생산됐다. 이 여성이 음란사이트 회원이라거나, 남자친구와 함께 경찰에 입건됐다가 훈방됐다고 하더라는 ‘후일담’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동영상이 유튜브 등 해외 사이트에 처음 올라간 것은 이보다 한참 이른 21일로 확인됐다. 해당 여성 등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사실이 아니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대부분 일탈행위이기보다는 정신질환 등 나름의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본 시민들은 이들을 돕기는커녕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데 급급하고, SNS 공간에는 이와 관련된 근거 없는 목격담이 난무하고 있다. 2011년에도 젊은 여성이 알몸으로 선릉역 주변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이와 관련한 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았지만 당시 이 여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동영상 유포자들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2011년 영상과 최근 퍼진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이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다. 지난 4월에도 전남 목포에서 정신이 온전치 못한 20대 여성이 나체로 대로변을 걸었지만 행인들은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데만 바쁜 모습을 보여 공분을 산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3일 밤에는 누군가가 서울 시내 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여성의 신분증 스캔 사진과 연락처, 조작된 것으로 보이는 음란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에 게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작성자는 결별 후 다른 남자를 만나는 옛 여자친구에 대한 복수라고 주장했다. 이 글이 퍼지면서 다른 네티즌들이 이 여성의 ‘신상 털이’에 나서 2차 피해가 커졌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화돼 집합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발전한 결과”라면서 “SNS는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영미 SNL서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폭소…알몸으로 무심한 표정으로 지나가

    안영미 SNL서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폭소…알몸으로 무심한 표정으로 지나가

    안영미 선릉역 패러디 영상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이하 SNL)에서는 지구 멸망 1시간 전을 앞두고 뉴스를 진행하는 신동엽과 나르샤가 전파를 탔다. 이에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서 선릉역에 자리한 안영미 기자와 생중계 연결을 했다. 이날 안영미는 지구 종말에 이성을 잃고 최근 화제를 모았던 ‘선릉역 알몸녀’사건을 패러디하는 듯 알몸으로 카메라 앞을 지나갔다. 한편 안영미가 패러디한 일명 ‘선릉력 알몸녀’ 영상의 최초 유포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났다. 안영미 SNL을 본 네티즌들은 “안영미 SNL 진짜 맞아?” “안영미 SNL 표정이 정말 재밌다” “안영미 SNL 재밌었다” “안영미 SNL 연기력 대단하다”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재연?”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이병헌에 금품갈취 요구한 이유 드러나.....

    이지연, 이병헌에 금품갈취 요구한 이유 드러나.....

    배우 이병헌 사건 전말이 밝혀졌다. 3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본명 김다희)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이병헌에게 집을 사줄 것을 요구했으나, 이병헌이 이를 거절하며 관계를 정리하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은 ‘집이 어렵고 빚이 많다’며 경제적 지원을 요구했고,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이병헌을 협박했다고 진술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베’ 온라인 오염도 6위

    보수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의 특정 지역 비하와 세월호 희생자 폄하 등 도를 넘은 게시물 수준이 수치로 드러났다. 지난해 이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일베 측에 ‘유해·불법 정보를 담은 게시물을 삭제하라’고 요구한 건수가 1744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털 사이트 다음과 네이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 등에 이어 여섯 번째로 많은 규모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29일 방통심의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베는 올 들어 8월까지 875건의 게시물 시정(삭제) 요구를 받아 지난해 시정 요구 건수(869건)를 이미 넘어섰다. 지난해부터 합산하면 1744건으로 다음(1만 3076건)과 네이버(1만 2031건), 트위터(1만 1178건), 구글(5459건), 이미지 검색 전문 외국 사이트 포토슈가(3595건)에 이어 여섯 번째다. 일베의 하루 순방문자가 10만여명 수준으로 거대 포털 사이트 및 SNS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베의 심각한 유해 콘텐츠 범람 실태를 짐작할 만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해·불법 정보가 올 들어 급증한 건 세월호 침몰 이후 극우·보수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나 시민단체들의 오프라인 활동이 활발해진 사회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방통심의위는 지난 4월 16일 이후 일베에 등록된 세월호 관련 글 172건에 대해 희생자 모욕과 허위 사실 유포 등을 이유로 삭제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김정은 건강 이상설, 북한 공식 확인 “불편하신 몸”…쿠데타설 등 추측에 미국 반응은?

    김정은 건강 이상설, 북한 공식 확인 “불편하신 몸”…쿠데타설 등 추측에 미국 반응은?

    ‘김정은 건강’ ‘북한 김정은’ 김정은 건강 이상설을 북한이 이례적으로 확인하면서 구체적 질환으로 통풍, 발목염좌, 고관절괴사, 뇌어혈 등 추측성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쿠데타설도 제기되는 등 각종 설이 난무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5일 ‘인민을 위한 영도의 나날에’라는 제목의 기록영화에서 지난달 남포시 처리마타일공장을 현지 지도한 김정은이 다리를 저는 모습을 내보내면서 “불편하신 몸이시건만 인민을 위한 영도의 길을 불같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이라고 언급했다고 통일부가 26일 공식 확인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잠행’은 30일로 27일째다. 지난 3일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관람 이후 공개석상에 나오지 않고 있다. 그가 이만큼 오래 두문불출한 것은 집권 이후 처음이다. 김정은이 ‘은둔의 지도자’인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는 달리 자주 공개활동을 하며 주민들과 스킨십을 보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잠행은 더욱 이례적이다. 그의 두문불출이 길어지자 이를 둘러싸고 별의별 억측이 꼬리를 물고 있다. 대부분 그의 건강 이상에 관한 것이다. 김정은이 지난 7월 8일 김일성 주석 20주기 중앙추모대회 이후 줄곧 다리를 심하게 저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탈북자단체 자유북한방송은 29일 ‘평양 소식통’을 인용하며 김정은이 발목 수술을 받고 재활치료 중이라는 설을 제기했다. 북한 정세에 민감한 국내 증시에서는 김정은이 뇌에 이상이 생겨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는 근거 없는 소문도 돌았다.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조명록 전 북한 군총정치국장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김 제1위원장을 구금했다는 설까지 유포됐다. 조 전 군총정치국장이 2010년 사망한 사실조차 무시한 황당한 소문이었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이 나도는 데 대해 “노 코멘트”(no comment)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건강 이상설, 북한 공식 확인…쿠데타설 등 추측 난무하자 미국 반응은?

    김정은 건강 이상설, 북한 공식 확인…쿠데타설 등 추측 난무하자 미국 반응은?

    ‘김정은 건강’ ‘북한 김정은’ 김정은 건강 이상설을 북한이 이례적으로 확인하면서 구체적 질환으로 통풍, 발목염좌, 고관절괴사, 뇌어혈 등 온갖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쿠데타설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내놨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5일 ‘인민을 위한 영도의 나날에’라는 제목의 기록영화에서 지난달 남포시 처리마타일공장을 현지 지도한 김정은이 다리를 저는 모습을 내보내면서 “불편하신 몸이시건만 인민을 위한 영도의 길을 불같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이라고 언급했다고 통일부가 26일 공식 확인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잠행’은 30일로 27일째다. 지난 3일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관람 이후 공개석상에 나오지 않고 있다. 그가 이만큼 오래 두문불출한 것은 집권 이후 처음이다. 김정은이 ‘은둔의 지도자’인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는 달리 자주 공개활동을 하며 주민들과 스킨십을 보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잠행은 더욱 이례적이다. 그의 두문불출이 길어지자 이를 둘러싸고 별의별 억측이 꼬리를 물고 있다. 대부분 그의 건강 이상에 관한 것이다. 김정은이 지난 7월 8일 김일성 주석 20주기 중앙추모대회 이후 줄곧 다리를 심하게 저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탈북자단체 자유북한방송은 29일 ‘평양 소식통’을 인용하며 김정은이 발목 수술을 받고 재활치료 중이라는 설을 제기했다. 북한 정세에 민감한 국내 증시에서는 김정은이 뇌에 이상이 생겨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는 근거 없는 소문도 돌았다.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조명록 전 북한 군총정치국장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김 제1위원장을 구금했다는 설까지 유포됐다. 조 전 군총정치국장이 2010년 사망한 사실조차 무시한 황당한 소문이었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이 나도는 데 대해 “노 코멘트”(no comment)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건강 이상설, 북한 공식 확인 “불편하신 몸”…쿠데타설 등 온갖 추측 난무

    김정은 건강 이상설, 북한 공식 확인 “불편하신 몸”…쿠데타설 등 온갖 추측 난무

    ‘김정은 건강’ ‘북한 김정은’ 김정은 건강 이상설을 북한이 이례적으로 확인하면서 구체적 질환으로 통풍, 발목염좌, 고관절괴사, 뇌어혈 등 추측성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쿠데타설도 제기되는 등 각종 설이 난무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5일 ‘인민을 위한 영도의 나날에’라는 제목의 기록영화에서 지난달 남포시 처리마타일공장을 현지 지도한 김정은이 다리를 저는 모습을 내보내면서 “불편하신 몸이시건만 인민을 위한 영도의 길을 불같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이라고 언급했다고 통일부가 26일 공식 확인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잠행’은 30일로 27일째다. 지난 3일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관람 이후 공개석상에 나오지 않고 있다. 그가 이만큼 오래 두문불출한 것은 집권 이후 처음이다. 김정은이 ‘은둔의 지도자’인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는 달리 자주 공개활동을 하며 주민들과 스킨십을 보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잠행은 더욱 이례적이다. 그의 두문불출이 길어지자 이를 둘러싸고 별의별 억측이 꼬리를 물고 있다. 대부분 그의 건강 이상에 관한 것이다. 김정은이 지난 7월 8일 김일성 주석 20주기 중앙추모대회 이후 줄곧 다리를 심하게 저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탈북자단체 자유북한방송은 29일 ‘평양 소식통’을 인용하며 김정은이 발목 수술을 받고 재활치료 중이라는 설을 제기했다. 북한 정세에 민감한 국내 증시에서는 김정은이 뇌에 이상이 생겨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는 근거 없는 소문도 돌았다.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조명록 전 북한 군총정치국장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김 제1위원장을 구금했다는 설까지 유포됐다. 조 전 군총정치국장이 2010년 사망한 사실조차 무시한 황당한 소문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델 이지연, 이병헌 ‘헤어지자’는 말에 동영상 협박 계획

    모델 이지연, 이병헌 ‘헤어지자’는 말에 동영상 협박 계획

    30일 검찰에 따르면 모델 이지연은 지난달 14일 배우 이병헌에게 “혼자 사는 집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며 집을 사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했으나 오히려 ‘그만 만나자’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돌아와 협박을 모의하게 됐다. 이지연은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와 함께 이병헌과 포옹하는 장면을 연출해 촬영한 뒤 이를 미끼로 돈을 요구하려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지연과 다희는 지난 6월 이병헌이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릉역 안영미가 패러디한 ‘선릉역 알몸녀’ 영상의 진실은?

    선릉역 안영미가 패러디한 ‘선릉역 알몸녀’ 영상의 진실은?

    선릉역 안영미 ‘선릉역 나체녀’ 사건을 안영미가 패러디했다.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지구 종말 1시간 전 상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뉴스 앵커로 분한 신동엽은 “인류 종말이 다가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뉴스를 전달했다. 이때 앵커 신동엽은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를 연결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안영미 기자는 선릉역을 나체로 활보했다. 안영미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 신동엽의 표정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논란이 됐던 ‘선릉역 알몸녀’ 영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화돼 집합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발전한 결과”라면서 “SNS는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범칙금 유언비어 “10월 1일부터 교통범칙금 2배” 나돌자 경찰 “사실무근”

    교통범칙금 유언비어 “10월 1일부터 교통범칙금 2배” 나돌자 경찰 “사실무근”

    ‘교통범칙금 유언비어’ 교통범칙금 유언비어가 확산되자 경찰이 “사실무근”이라면서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 나섰다. 최근 인터넷,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10월 1일 교통법규 변경 확정’이란 제목의 글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는 해당 글은 ▲주정차 위반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 ▲속도위반 20㎞/h마다 2배 인상 ▲신호 위반 6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 ▲카고 덮개 미설치시 벌금 5만원 부과 ▲고속도로 안전벨트 미착용시 벌금 3만원 ▲하이패스 차량 진입 속도 위반시(30㎞/h 초과) 벌금 인상 부과 등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글이 게시된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정부가 세수 부족분을 채우려고 담뱃값을 인상하더니 범칙금까지 올리려고 한다는 비난 여론이 뜨겁게 일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청은 지난 26일 온라인 소통계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맞는 내용도 있으나 일부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주장했다. 주정차위반·속도위반·신호위반 벌금인상은 사실이 아니며 나머지 3가지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내용이라는 설명이다. 경찰청 온라인 소통계는 이어 “타인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 주실때는 확인된 정확한 정보만 전파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범칙금 유언비어 “10월 1일부터 교통범칙금 2배” 나돌자 경찰 반응이

    교통범칙금 유언비어 “10월 1일부터 교통범칙금 2배” 나돌자 경찰 반응이

    ‘교통범칙금 유언비어’ 교통범칙금 유언비어가 확산되자 경찰이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 나섰다. 최근 인터넷,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10월 1일 교통법규 변경 확정’이란 제목의 글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는 해당 글은 ▲주정차 위반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 ▲속도위반 20㎞/h마다 2배 인상 ▲신호 위반 6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 ▲카고 덮개 미설치시 벌금 5만원 부과 ▲고속도로 안전벨트 미착용시 벌금 3만원 ▲하이패스 차량 진입 속도 위반시(30㎞/h 초과) 벌금 인상 부과 등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글이 게시된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정부가 세수 부족분을 채우려고 담뱃값을 인상하더니 범칙금까지 올리려고 한다는 비난 여론이 뜨겁게 일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청은 지난 26일 온라인 소통계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맞는 내용도 있으나 일부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주장했다. 주정차위반·속도위반·신호위반 벌금인상은 사실이 아니며 나머지 3가지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내용이라는 설명이다. 경찰청 온라인 소통계는 이어 “타인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 주실때는 확인된 정확한 정보만 전파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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