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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나에 관한 유언비어 문자에요’… 단속 요구하는 추미애

    [서울포토] ‘나에 관한 유언비어 문자에요’… 단속 요구하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과 관련된 유언비어 문자를 들어보이며 유포자에 대한 검찰의 엄정 단속을 요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박범계 “최순실, 새누리 비례 3명 공천 관여”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22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지난 4·13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에 관여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저에게 중요한 제보가 들어왔다”면서 “최씨가 새누리당 현역 비례대표 세 사람에 대한 공천에 관여했다고 한다. 지금 당장이라도 이름을 댈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도 ‘최씨가 20대 총선 공천에 개입했고 특히 비례대표 부분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했다”면서 “검찰에 수사를 지휘하라”고 김현웅 법무부 장관에게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최순실 공천’ 연루 의혹을 받는 3명에 대해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만 했다. 박 의원이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여러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들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SNS상에서 거론된 송희경(비례 1번)·김성태(비례 8번)·유민봉(비례 12번) 의원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부인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최순실 공천’ 의혹에 발끈한 새누리… 민주당 박범계 의원, 법사위서 의혹 제기

    ‘최순실 공천’ 의혹에 발끈한 새누리… 민주당 박범계 의원, 법사위서 의혹 제기

    “최순실씨가 공천에 개입해 금배지를 단 의원이 있다”는 야당 의원의 의혹 제기에 새누리당 의원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순실이 지난 새누리당 20대 총선 공천과 관련해 현역 비례대표 의원 3명 공천에 관여했다는 구체적 제보가 있다”면서 “지금 당장 이름을 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천관리위원장, 문고리 3인방은 아무런 권한이 없으니 최순실을 만나보라고 해서 강남구 신사동으로 찾아가 최씨를 만났는데, 최씨가 봉투를 열어보더니 다시 돌려주며 돌아가라고 했다’는 한 공천 탈락자의 제보가 있었다”면서 “서울 강남권 비례대표 새누리당 몫 일부 공천권을 최순실이 행사한 게 맞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의 폭로 직후 ‘최순실 공천’으로 의원이 된 3명이 누군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박 의원은 “두고 보자.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자 확인되지 않은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명단이 온라인 메신저를 타고 삽시간에 번지기 시작했다. 명단의 종류는 다양했다. 최순실 게이트 특검안에 반대·기권표를 던졌거나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이 ‘최순실 공천자’라는 추측성 ‘찌라시’가 있는가 하면 또 다른 3인을 적시한 명단도 나돌았다. 이에 대해 송희경 의원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린다”면서 “허위 사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니 더이상 터무니없는 유언비어가 유포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유민봉 의원은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걸고 최순실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며, 추후 유포자에 대해 엄정 대처할 것”이라며 반발했다. 이밖에 찌라시에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먼저 해명을 내놓는 의원이 있는가 하면, 명단에서 여러차례 거명이 됐는데도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않는 의원도 있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노건호·이해찬 ‘노무현 삼성 8000억’ 발언 김경재 고소

    노건호·이해찬 ‘노무현 삼성 8000억’ 발언 김경재 고소

    지난 19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극우 성향 단체들의 집회에서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도 삼성에서 8000억을 걷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기업들이 거액의 출연금을 내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에 맞서기 위해 한 발언이다. 이에 고 노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와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이 김 회장을 사자 명예훼손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김씨가 극우 성향 단체들의 집회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해 노 전 대통령과 이 의원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이들은 고소장에서 “수많은 기자들의 취재 속에서 발언이 이뤄졌고, 대대적인 보도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까지 허위사실이 광범위하게 유포됐다”면서 “발언으로 인한 명예훼손 정도가 심히 중대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씨의 발언은 어떤 객관적인 근거도 전혀없이 한 말”이라면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덮기 위한 물타기용으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라고 비판했다. 법률대리를 맡은 조동환 변호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고소 조치와 함께 김씨와 단체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회장의 발언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다. 책임을 묻겠다”면서 “자유총연맹 같은 관변단체가 정부 보조를 받으면서 지금도 관제데모를 하고 있으니, 이게 나라인가”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故 최경위 자살 이유…‘정윤회 문건’ 당시 “네가 안고 가라”

    ‘그것이 알고싶다’ 故 최경위 자살 이유…‘정윤회 문건’ 당시 “네가 안고 가라”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2014년 12월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다 자살한 서울경찰청 정보1분실 최모(45) 경위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고 최 경위의 형이 나와 “모범 공무원이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니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고 최 경위는 당시 14장의 유서를 남겨 ‘경찰의 명예를 지키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최 경위의 형은 “(동생이)이 정부가 임기가 2년만 안남았어도 끝까지 싸운다(고 했다)”며 “‘근데 너무 길어서 희망이 없어. 싸워서 이길 수가 없어’라고 했다”고 전했다. 2014년 정윤회 문건이 최초 보도된 이후 최종 유포자로 지목된 인물이 최 경위였다. 체포 3일만에 구속영장이 기각돼 돌아왔지만 결국 그날 새벽 그는 스스로 삶을 포기했다. 사건 관계자는 “최 경위가 지방(경찰)청 간부하고 통화를 해서 만났다고 했다”며 “‘네가 안고 가라’는 거였다”고 말했다. 최 경위의 형은 최 경위의 죽음에 대해 “내 동생은 절대 자살이 아니예요. 타살이지”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네티즌, 한국 정치 관심…탄핵 애니메이션 인기 폭발

    中네티즌, 한국 정치 관심…탄핵 애니메이션 인기 폭발

    최근 중국에서는 ‘한국 대통령 탄핵’에 관한 2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이 인터넷과 SNS에서 신속하게 유포되고 있다. 애니메이션은 텅쉰신원(腾讯新闻),신징바오(新京报), 동신원(动新闻)등의 언론매체에서 공동 제작했다. 2분 분량의 동영상은 “한국인들은 어떻게 대통령을 탄핵하나”의 탄핵 절차와 탄핵 성공 가능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조회수는 18일 오후 2시까지 9만4000회를 돌파하며, 꾸준히 치솟고 있다. 애니메이션 도입부는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스캔들로 혼란의 도가니에 빠졌다. 박 대통령 지지율은 급격히 하락하고, 민중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온 사방이 촛불로 뒤덮이고, 심지어 단두대까지 등장했다. 박 대통령의 사과에도 ‘하야(Out)’ 외침은 막을 수 없다. 한국사람들은 어떻게 대통령을 탄핵하나?”라고 시작한다. 이어서 탄핵 절차를 소개한다. 즉 국회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재적인원 2/3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이 의결되고, 헌법 재판소는 심판관 9명 중 6명 이상의 찬성으로 탄핵결정을 선고한다. 대통령 탄핵이 결정되면 대통령직이 상실되며, 국무총리 대행체제로 60일 이내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은 “(탄핵절차는) 별 소용이 없는 일”이라고 전한다. 즉 탄핵 발의에서 표결까지 시일이 걸리고, 헌법재판소의 심의까지도 또 다시 6개월이 소요되며, 대선을 앞당기는 준비 과정에도 2개월이 걸린다는 것이다. 즉 탄핵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 지려면 내년 말에나 가능하다는 말인데, 이는 임기를 1년6개월 남겨둔 박 대통령의 퇴임시기와 비슷하다는 말이다. 따라서 민중들의 분노가 높고, 대통령의 비리가 산처럼 쌓였어도 한국 국민들은 만족스러운 결말을 얻기 힘들 것이라고 전한다. 동영상은 마지막 부분에 “한국 국민들의 고충을 누가 이해하겠습니까?”라는 말로 마무리한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박사모 으름장 “박근혜 계엄령 주장한 추미애 법정에 세우겠다”

    박사모 으름장 “박근혜 계엄령 주장한 추미애 법정에 세우겠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성향 단체 ‘대한민국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박사모)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 18일 박사모 회원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카페에 ‘[성명] 추미애를 반드시 법정에 세우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정광용 중앙회장 명의로 작성된 이 글에는 “오늘 민주당이 박사모가 폭력집회를 유발하고 대통령은 그것을 빌미로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면서 대대적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나섰다”면서 “또 다시 박사모까지 거론하며 거짓과 흑색 선전 선동을 일삼는 추미애를 반드시 법정에 세우겠다”고 적혀 있다. 앞서 추 대표는 박 대통령이 오는 19일 촛불 집회를 앞두고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를 시켜 물리적 충돌을 준비시키고 시간을 끌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사정기관에 흔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서 “최종적으로 계엄령까지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도 돈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박사모는 “며칠 전부터 공지를 내어 전 회원에게 평화집회와 질서를 강조했고, 오늘 새벽 다시 공지를 통하여 전 회원들께 우리는 오히려 때리면 맞아야 한다고 강조하면 평화집화와 질서 유지를 강조했다”면서 “박사모의 폭력 유발이니, 대통령의 계엄령이니 뭐니 하는 망발과 추태를 보였다. 추미애를 반드시 법정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한국 대통령 탄핵’ 애니메이션 인기

    중국 ‘한국 대통령 탄핵’ 애니메이션 인기

    최근 중국에서는 ‘한국 대통령 탄핵’에 관한 2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이 인터넷과 SNS에서 신속하게 유포되고 있다. 애니메이션은 텅쉰신원(腾讯新闻),신징바오(新京报), 동신원(动新闻)등의 언론매체에서 공동 제작했다. 2분 분량의 동영상은 “한국인들은 어떻게 대통령을 탄핵하나”의 탄핵 절차와 탄핵 성공 가능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조회수는 18일 오후 2시까지 9만4000회를 돌파하며, 꾸준히 치솟고 있다. 애니메이션 도입부는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스캔들로 혼란의 도가니에 빠졌다. 박 대통령 지지율은 급격히 하락하고, 민중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온 사방이 촛불로 뒤덮이고, 심지어 단두대까지 등장했다. 박 대통령의 사과에도 ‘하야(Out)’ 외침은 막을 수 없다. 한국사람들은 어떻게 대통령을 탄핵하나?”라고 시작한다. 이어서 탄핵 절차를 소개한다. 즉 국회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재적인원 2/3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이 의결되고, 헌법 재판소는 심판관 9명 중 6명 이상의 찬성으로 탄핵결정을 선고한다. 대통령 탄핵이 결정되면 대통령직이 상실되며, 국무총리 대행체제로 60일 이내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은 “(탄핵절차는) 별 소용이 없는 일”이라고 전한다. 즉 탄핵 발의에서 표결까지 시일이 걸리고, 헌법재판소의 심의까지도 또 다시 6개월이 소요되며, 대선을 앞당기는 준비 과정에도 2개월이 걸린다는 것이다. 즉 탄핵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 지려면 내년 말에나 가능하다는 말인데, 이는 임기를 1년6개월 남겨둔 박 대통령의 퇴임시기와 비슷하다는 말이다. 따라서 민중들의 분노가 높고, 대통령의 비리가 산처럼 쌓였어도 한국 국민들은 만족스러운 결말을 얻기 힘들 것이라고 전한다. 동영상은 마지막 부분에 “한국 국민들의 고충을 누가 이해하겠습니까?”라는 말로 마무리한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본말이 전도!’…與 비주류 “엘시티 수사 지시 적반하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7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 의혹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내용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포한 이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른바 ‘찌라시’에 문 전 대표 등과 함께 언급된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도 유포자들을 고소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변호인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십알단이나 댓글부대와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흑색선전이 대한민국 정치와 선거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변인 격인 김경수 의원이 전했다. 문 전 대표가 신속하게 강수를 둔 것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사면초가’에 빠진 박근혜 대통령이 엘시티 비리 의혹 수사를 통해 국면 전환을 시도한다고 보고, 악성루머 확산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2012년 대선 당시 국가정보원 등의 댓글 조작으로 피해를 봤던 ‘트라우마’가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 전 대표도 이날 오후 연루 의혹을 유포한 사람들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다. 김 전 대표는 앞서 박 대통령의 엘시티 수사 지시에 대해서도 “이 시점에서 공개적으로 지시를 내리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야권은 박 대통령이 전날 검찰에 엘시티 비리 의혹을 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한 것을 두고 “피의자가 수사를 지휘하는 꼴”이라며 비난했다. 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정농단 몸통으로 검찰 지휘권도 상실한 대통령이 엘시티 수사를 지시한 건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장정숙 원내대변인도 “퇴진을 고민해야 할 대통령의 수사 지시는 생뚱맞다”며 수사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새누리당 비주류도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고개 숙였던 사람이 며칠 지나지 않아 ‘뭐 그리 잘못한 게 있느냐’며 다시 고개를 든다면 현실을 매우 잘못 보고 있는 것”이라면서 “다시 고개를 드는 것으로 오해되면 대통령에게 좋을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강석호 의원도 “청와대가 그럴 때가 아니다. 본말이 전도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유승민 의원은 “대형 개발사업에 비리가 있었다면 철저히 수사하는 것은 상식”이라면서 “물타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문재인 김무성, ‘엘시티 연루설’ 유포자 형사 고소

    문재인 김무성, ‘엘시티 연루설’ 유포자 형사 고소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17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의혹 사건에 본인이 연루됐다는 게시글을 유포한 네티즌을 형사고소했다. 김 전 대표 측은 이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이날 오후 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시 이날 변호인을 통해 엘시티 비리 의혹에 문 전 대표가 연루됐다는 글을 올린 네티즌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형사 고소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엘시티 비리 사건에 대해 가능한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 철저하게 수사하고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해 연루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연루됐다는 루머가 인터넷 등을 통해 확산됐다. 한편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이 부산 엘시티(LCT) 비리 의혹의 철저한 수사를 지시한 데 대해 “이 시점에서 그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시를 내리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엘시티 연루설’ 유포자 명예훼손 고소…“묵과하기 어렵다”

    문재인, ‘엘시티 연루설’ 유포자 명예훼손 고소…“묵과하기 어렵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의혹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내용을 유포한 이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고소장을 서울 중앙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악의적으로 사실이 아닌 얘기를 퍼뜨리고 있다”며 “묵과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전 대표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김경수 의원은 전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 “야권 일각을 겨냥해 연루 의혹을 제기한 흑색선전이 SNS를 통해 조직적으로 전국에 도는 것을 보면 저들이 급하긴 급한 것 같다. 기댈 데가 이런 것밖에 없는 모양”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엘시티 박사모 논란…조국 교수 “극우망종들이 허위사실 유포”

    엘시티 박사모 논란…조국 교수 “극우망종들이 허위사실 유포”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극우망종들이 엘시티 사건을 야권 대선후보로 연결시킨다”며 질타했다. 조 교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헌정문란 피의자 박근혜 씨가 ‘엘시티’ 사건 엄단 지시를 내리니, 극우망종들이 이를 야권 대선후보로 연결시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다. 손발이 착착 맞는다”는 글을 남겼다. 또 조 교수는 “헌정문란 중대범죄 혐의자(박대통령)가 검찰 조사를 거부하면서, 다른 범죄에 대해서 ‘지위고하 막론 엄단’을 지시한다”, “’지위고하 막론하고 엄단하라.’ 나 빼고” 등 글을 남기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에게 “엘시티 비리사건에 대해 가능한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 철저하게 수사하고 진상을 엄단할 것”을 지시했다. 이후 온라인상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엘시티 비리에 관련됐다는 소문이 퍼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문 전 대표 측은 “저열한 음모와 협잡”이라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측, 최순실 루머 강경 대응 “허위 유포 글, 예의주시 할 것”

    제시카 측, 최순실 루머 강경 대응 “허위 유포 글, 예의주시 할 것”

    가수 제시카가 ‘최순실 연예인’으로 언급되는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안민석 의원의 최순실 게이트 특혜 연예인 발언과 관련해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제시카)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도 이와 관련 발생하는 모든 허위 유포 글들에 대해 예의주시 할 것이며,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득, 장시호(최순실 언니 최순득의 딸)가 연예계 사업에 뛰어들어 연예계를 장악하려 했던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안민석 의원의 주장 이후 많은 연예인들이 온라인상에서 거론됐다. 제시카 또한 언급됐지만 소속사를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제시카 외에도 가수 싸이 또한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기자분이 다른 사람과 (싸이) 이름을 착각한 것”이라며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안민석 의원 측 또한 “‘최순실 연예인’ 명단에 싸이가 포함됐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 관계와 다르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윤지민, 혼외정사 동영상 공개 ‘분노’ 유포자 누구?

    ‘캐리어를 끄는 여자’ 윤지민, 혼외정사 동영상 공개 ‘분노’ 유포자 누구?

    ‘캐리어를 끄는 여자’ 윤지민의 혼외정사 동영상이 결국 만천하에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연출 강대선, 극본 권음미) 14부에서는 성관계 동영상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나락에 떨어진 조예령(윤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강프로(박병은 분)로부터 확보한 동영상을 박혜주(전혜빈 분)가 의도적으로 동영상을 유출시켜 조예령과 이동수(장현성 분)의 관계를 끊기 위한 계략이었다. 조예령은 동영상을 갖고 있던 사람이 이동수뿐이므로 그를 의심하며 분노가 일게 됐다. 더 이상 이동수를 신뢰할 수 없던 조예령은 점점 박혜주를 의지하게 됐다. 지난주 조예령과 이동수의 묘한 기류가 포착된 상황이기에 앞으로 관계에 어떤 변화가 펼쳐질지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오늘(15일) 밤 10시부터 15, 16회를 연속 방송하며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최순실 연예인’ 찌라시에 이름 등장 “사실무근”[공식입장]

    제시카, ‘최순실 연예인’ 찌라시에 이름 등장 “사실무근”[공식입장]

    소녀시대 출신 연예인 제시카가 최순실 관련 연예인이라는 루머가 퍼지고 있는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제시카 소속사 더제이스토리 측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안민석 의원의 최순실 게이트 특혜 연예인 발언과 관련해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임을 말씀 드린다”고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안민석 의원 역시 현재 떠돌고 있는 찌라시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힌 상황에서 확인되지 않은 글들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마치 실제 기사인 것처럼 올리는 등 온라인과 SNS상에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이와 연관돼 유포되고 있는 허위, 악성 글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당사는 어떤 근거와 정황도 없이 소속 아티스트인 제시카의 이름이 거론되었다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본 사안이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건인 만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한 연예인이자 개인으로서도 이미지와 명예가 크게 실추되는 사안이고 정신적으로도 큰 피해를 받고 있기에 관련 글들은 먼저 삭제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또 “향후에도 당사는 이와 관련 발생하는 모든 허위유포 글들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이며,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PC방 ‘타짜’ 알고보니…‘패 훔쳐보는’ 사기도박 악성코드 깔렸다

    PC방 ‘타짜’ 알고보니…‘패 훔쳐보는’ 사기도박 악성코드 깔렸다

    전국 PC방 컴퓨터의 절반가량에 악성코드를 심어 다른 이용자의 도박패를 훔쳐 본 사기도박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이 사기도박으로 얻은 불법 수익만 4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악성 프로그램을 제작·유포해 온라인 도박게임 이용자들에게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모(40)씨 등 18명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기도박에 가담한 47명도 불구속 입건됐다. 서씨 등은 도박사이트 이용자의 패를 다른 컴퓨터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악성 프로그램을 전국 5200여개 PC방 컴퓨터에 유포했다. 2014년 3월부터 올해 9월까지 4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의 컴퓨터 게임방 업소는 1만 2500여곳(2014년 기준)으로, 절반가량이 해당 악성 프로그램에 노출된 셈이다. 서씨 등은 PC방 컴퓨터 관리업체 서버를 이용하거나 유지·보수업체 직원 ID를 해킹해 컴퓨터 유지·보수 소프트웨어에 악성 코드를 숨기는 수법으로 PC방 컴퓨터를 감염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PC방 이용자가 카드도박 게임을 하면 자동으로 악성코드가 실행돼 이용자의 화면이 사기도박을 하려는 일당에게도 보이는 식으로 만들어 프로그램 이용료를 받아 챙겼다. 사기도박 실행자들은 일당 20만원가량을 주고 일명 ‘선수’들을 고용해 감염된 PC에서 게임·도박 사이트에 접속한 이용자의 패를 훔쳐보며 승리한 뒤 게임머니를 현금화했다. 경찰이 확인한 부당이득 규모는 서씨와 PC방 관리업체 임원 김모(39)씨 3억원, 해커 노모(41)씨 10억원, 프로그램 판매책 4명 20억원, 사기도박 실행자 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수사망을 피하려고 수익금 대부분을 현금으로 주고받았으며 제3자 명의의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하고 사무실도 두달 단위로 옮겨 다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은영, ‘해외서 돈 받고 성매매’ 오해 받자..

    최은영, ‘해외서 돈 받고 성매매’ 오해 받자..

    최은영이 해외 원정 성매매 누명을 벗었다. 해외 원정 성매매 누명을 썼던 배우 최은영(예명 승효빈)이 최근 한 인터넷 기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른바 ‘찌라시’라 불리는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연예인 해외 원정 성매매 명단’ 6명의 실명이 유포되면서 비롯됐다. 때마침 동명이인의 최은영이 성매매 가담자로 오해를 받은 것. 판결문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은 채 최은영의 사진을 넣고 성매매 혐의로 약식기소 됐다는 허위 기사를 게재했다. 이에 최은영의 소속사는 사실이 아님을 알리고 시정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해당 기자는 오보를 바로잡지 않고 최은영의 사진도 삭제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4단독은 지난 2일 열린 재판에서 최은영에 대한 해외 성매매 허위 기사를 게재한 기자에 대해 명예훼손죄로 징역 6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새롬 이찬오, 외도 스캔들 후 집 내놔..왜?

    김새롬 이찬오, 외도 스캔들 후 집 내놔..왜?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최근 함께 살던 집을 정리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결혼 후 거주했던 강남 소재 아파트를 인근 부동산에 내놓은 것. 이 때문에 결별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김새롬의 측근은 “아주 잘 지내고 있다”며 “김새롬 이찬오 부부와 관련된 많은 소문이 나돌고 있다. 집 계약을 1년 만 했던 상태라 최근 이사했다. 두 사람은 현재 다른 집에서 잘 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새롬 이찬오 부부는 지난 5월 이찬오 셰프가 한 여성과 밀착 스킨십을 나눈 모습이 온라인상에 유포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이 따로 지내고 있다는 소문이 유포됐다. 그러자 김새롬은 자신의 SNS에 “알려진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찬오 셰프와 저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찬오 셰프 역시 “외도를 하지 않았다. 동영상에 등장한 건 여자 사람 친구다”고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비신부와 잠자리 경험 올린 초등학교 교사 감봉 2개월

    예비신부와 잠자리 경험 올린 초등학교 교사 감봉 2개월

    예비 신부와 잠자리 경험을 인터넷에 올린 초등학교 교사가 감봉 2개월 처분을 받았다. 8일 경남교육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중징계로 갈 수도 있었지만 양정 규정에 따라 판단했다. 해당 교사는 자숙하고 있으며, 향후 교단에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징계위원회에 참석, 물의를 일으킨 데 반성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의 모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30대 남성 A씨는 지난 7월과 8월 10여 차례에 걸쳐 인터넷 회원제 커뮤니티 소그룹에 여성 비하 내용뿐만 아니라 예비 신부와 잠자리 경험 등을 욕설과 함께 올린 혐의를 받았다. A씨가 쓴 글에는 예비 신부의 옆 모습, 상체 사진 등이 담겼고 같은 소그룹 다른 회원 한 명이 캡쳐해 유포하면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도교육청은 사건이 알려진 직후 A씨를 곧바로 직위해제했다. 이후 감사에 착수한 도교육청은 A씨의 게시글 작성이 사실로 인정되지만 본인이 고의로 유포하지 않은데다 이 사건과 관련해 형사 처벌을 받지 않은 점, 표창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경징계 수준의 감봉으로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엉덩이에 내 이름 문신해”…동거녀 폭행·협박한 40대 남성 기소

    “엉덩이에 내 이름 문신해”…동거녀 폭행·협박한 40대 남성 기소

    동거녀에게 자신의 이름 등을 엉덩이에 강제로 문신을 하게 하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협박한 40대 남성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동거녀에게 강요한 문신 문구는 불륜을 반성하고 남은 인생을 자신만 사랑하며 살겠다는 내용의 글과 영문 이름 등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이정현)는 7일 동거녀를 폭행·협박하고 강제로 문신을 하게 한 혐의(강요) 등으로 박모(45)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6월 다른 범죄로 재판에 넘겨져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상태였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결혼을 전제로 동거하던 한모(44·여)씨를 폭행·협박해 등과 엉덩이에 강제로 문신을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또 한씨의 나체사진을 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3170만원을 갈취하고, 강제로 유사성행위를 하게 한 혐의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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