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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29명 치마 속 촬영한 대학생 몰카범, ‘집행유예’ 선고

    여성 29명 치마 속 촬영한 대학생 몰카범, ‘집행유예’ 선고

    법원이 휴대전화로 여성 29명의 치마 속이나 하체를 몰래 촬영한 대학생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울산지법은 18일 대학생 A(28)씨에게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일반 여성이 일상적 공간에서 타인의 성적 대상으로 전락해 피해가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8일부터 27일까지 울산 남구 일대에서 횡단보도에 서 있는 여성 뒤로 다가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이나 하체를 몰래 촬영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모두 29명의 여성의 동영상을 34회 촬영했다. 한 행인이 휴대전화를 들고 여성 뒤에 바싹 붙어 있는 A씨를 이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해 A씨는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A씨는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고 촬영 동영상을 유포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고급 리조트 블랙컨슈머에 골머리

    휴가철을 맞아 블랙컨슈머들이 수도권에 새로 생긴 고급 호텔리조트들을 노리고 있다. 부당한 이익을 얻기 위해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소비자를 지칭하는 블랙컨슈머들이 대도시 특급호텔들이 지나친 요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자 눈을 돌린 것이다. 블랙컨슈머는 트집을 잡아 요금을 깎아 달라고 하고 이를 거부하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호텔이 형편없다”는 글을 올려 이미지를 떨어뜨리거나 한국관광공사에 민원을 제기, 단속을 당하게 한다. 16일 수도권 강변에 있는 C호텔리조트에 따르면 며칠 전 주말 이 호텔 ‘빌라’에서 1박을 한 30대 여성 투숙객이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 홈페이지에 호텔서비스를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이튿날 관할 경기 가평군에서 단속반이 들이닥쳐 이른바 ‘복합단속’을 했다. 투숙객이 문제를 제기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위생·건축·안전 등 모든 분야를 살폈다. 호텔 측은 민원을 제기한 투숙객과 원만히 합의하라는 ‘무언의 압력’으로 받아들였다. 호텔 관계자는 “주말 퇴실(체크아웃) 시간은 평일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11시인데 15분이 넘도록 퇴실하지 않아 전화했더니 이를 핑계로 숙박비와 식비를 깎아 달라고 하더라. 이를 거부했더니 관광공사에 체크아웃 시간과 서비스 등에 대해 혹평하는 글을 올렸다”며 “단속 나온 공무원들도 현장을 둘러본 뒤 ‘할 말 없다’며 돌아갔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이 여성은 돌아간 뒤 수십 차례 전화를 해 호텔 업무에 지장을 주더니, 이튿날 찾아와 숙박비의 70%에 해당하는 50여만원을 환불해 갔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매달 한두 명의 블랙컨슈머가 있다”며 “직원 교육을 다시 한번 했다”고 했다. 남한강변에 워터파크를 갖춘 S호텔도 매달 한 차례 이상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 호텔 관계자는 “현장에서 자체 처리하고 보고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도 회사에 공식 보고되는 사례가 연간 10건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청소 상태가 마음에 안 든다’, ‘전망이 기대와 다르다’는 이유로 상위 객실로 바꿔 달라는 건 애교 수준”이라면서 “아무 말 없다가 갑자기 프런트로 내려와 불만을 제기하며 숙박비 전액 보상이나 할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에 악의적인 글이 유포될 경우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어 ‘울며 겨자 먹기’로 요구사항을 들어주기도 한다”고 토로했다. 워커힐 등 서울시내 유명호텔들의 경우 이 같은 일이 이미 일상화돼 있다. 서울의 한 특급호텔 임원은 “인터넷에 악의적인 글이 유포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더니 이젠 피해가 크지 않다”고 밝혔다. 김건 중부대 호텔관광학부 교수는 “평판에 민감한 호텔업 특성상 고객의 컴플레인에 수동적 반응을 보이는 게 일반적이었으나 이제 호텔에서도 부당한 요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수동적 대응은 직원만족도뿐 아니라 호텔의 브랜드가치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다만 철저한 서비스 교육과 시설을 점검해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檢 “제보조작, 박지원 조사 검토”

    김성호·김인원 재소환 예고 ‘윗선 집중’ ‘국민의당의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에 탄력이 붙고 있다. 검찰은 14일 박지원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조사 가능성도 처음 언급했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 강정석)는 이날 사건의 주범인 이유미(39)씨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번 사건의 피의자 중 첫 기소 사례다. 이씨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입증하는 제보를 조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달 26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처음 소환돼 조사를 받던 도중 긴급 체포됐고, 같은 달 29일 구속됐다. 이씨로부터 조작된 제보를 전달받은 이준서(40) 전 최고위원도 지난 12일 새벽 구속됐다. 검찰은 이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제보를 보고받은 김성호 전 의원과 김인원 변호사에 대한 재소환을 예고하는 등 수사를 확대했다. 여기에, ‘윗선’이었던 박 전 비대위원장에 대한 조사 가능성도 시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박 전 비대위원장에 대한 조사 계획에 대해 “우선 다른 사람을 조사한 뒤 조사 필요성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소환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던 태도에서 한발짝 진전된 분위기다.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던 이용주 의원에 대한 조사 계획에 대해서도 “(박 전 비대위원장과) 마찬가지”라고 말해 수사 가능성을 열어 놨다. 검찰 조사 결과 박 전 비대위원장은 제보 공개 나흘 전인 지난 5월 1일 이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조작된 카카오톡 제보를 휴대전화 메신저 ‘바이버’로 전달받고, 이 전 최고위원과 36초간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국민의당 측은 “당시 박 전 비대위원장은 이 전 최고위원이 보낸 카카오톡 제보를 보지 못했고, 두 사람 간 통화에서는 이 전 최고위원이 ‘바이버로 보낸 것을 확인해 달라’는 말만 했을 뿐 다른 이야기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검찰은 ‘윗선’을 압박할 확실한 증거를 확보한 뒤 소환에 나서기 위해 수사 속도에 있어서는 완급 조절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문채원 애인 사칭 40대 “별도 ID로 문자 보낸다” 혐의 부인

    문채원 애인 사칭 40대 “별도 ID로 문자 보낸다” 혐의 부인

    배우 문채원의 남자친구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백모(46)씨 측이 법정에서 ”문씨와 통하는 별도 ID로 문자를 보내곤 한다“며 자신이 문채원의 남자친구로 사칭했다는 혐의를 부인했다. 백씨의 변호인은 13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3단독 유석철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백씨가 블로그와 SNS를 통해 자신이 문채원의 남자친구라는 취지의 글을 수차례 게시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변호인은 ”게시한 글들이 속이거나 비방할 목적이 없었고, 문씨의 명예를 훼손하려고 한 고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백씨는 일면식도 없다는 문씨 측 주장에 대해 ”(문씨와) 1대1로 통하는 게 있다. 별도 ID를 갖고 문자를 보내고 한다“며 문씨와 특별한 관계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 같은 백씨 측 주장에 재판장은 ”근거를 제시하라“며 다음 재판까지 백씨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도록 주문했다. 백씨는 2015년부터 SNS를 통해 자신이 문씨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이와 관련된 글들을 올렸고 올해 초부터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같은 취지의 글을 수차례 올려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됐다.문씨는 지난 4월 백씨를 경찰에 고소하면서 제출한 고소장에서 ”백씨가 블로그에 ‘내가 문채원 남자친구인데 문채원이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 ‘과거에 문채원이 쓴 글들을 보면 나를 은유하는 내용이 있다’는 등 글들을 올려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주장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찰, 신연희 강남구청장 횡령 의혹 수사 본격화…구청 압수수색

    경찰, 신연희 강남구청장 횡령 의혹 수사 본격화…구청 압수수색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횡령·배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12일 강남구청장을 압수수색했다.이날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전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남구청장 비서실 등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하고 관련 공무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다만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신 구청장의 집무실은 포함되지 않았다. 경찰은 강남구청 일부 직원이 예산을 횡령해 사적으로 사용한 의혹에 관한 첩보를 입수해 내사하던 중 이달 들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강남구청 직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횡령 규모와 사용처 등을 파악하는 한편 신 구청장이 횡령·배임 의혹에 연루됐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일단락되는 대로 강남구청 공무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 구청장의 소환 필요성과 시기도 검토할 계획이다. 신 구청장은 이번 의혹과 별개로 대선 전 문재인 대통령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원, 안철수 대국민사과에 “이준서 구속 후 해명 시의적절”

    박지원, 안철수 대국민사과에 “이준서 구속 후 해명 시의적절”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12일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의혹제보 조작 사건을 두고 안철수 전 대표가 사과한 것에 대해 시의적절한 발표였다고 밝혔다.박 전 대표는 이날 KBS 1TV ‘뉴스집중’에 출연해 “안철수 전 대표가 (조작)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자꾸 나와서 얘기하면 검찰 수사에 혼선을 줄 수 있었다”며 “이준서 전 최고위원의 구속이 확정되니까 나와서 해명하는 것이 시의적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전 최고위원의 구속과 관련해 “사법부를 존중하겠다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며 “소나기가 오면 맞아야지 하는 심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검찰 수사나 법원 재판에 협력은 하지만 논쟁거리는 생길 것”이라며 “영장이 발부됐다고 해서 유죄 판결이 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치열한 법정 공방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전체적인 맥락으로 볼 때 이준서도 충분히 항변할 수 있다”고 박 전 대표는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앞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사법부의 결정을 수용한다”면서 “이러한 사태에 대해 (의혹발표) 당시 당 대표로서, 또한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머리 숙여 거듭 용서를 바란다”고 사과했다. 이어 “저와 국민의당은 향후 검찰 수사와 사법부의 재판 진행에 성실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 전 대표는 ‘제보 조작’ 사건으로 설전을 주고받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비판은 이어갔다. 추 대표가 박 전 대표와 이 전 최고위원간 36초 전화통화를 언급하며 “단독범행이 아니라는 것을 간접 시사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박 전 대표는 “조작은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에 이뤄졌는데 (추 대표가) 허위사실을 유포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면서 “(국회 일정 등을) 돕고 있었는데 저렇게 훼방을 하니 우리가 어떻게 협치를 하겠느냐”며 “맞아가면서 협치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이어 “추 대표가 오늘은 (공격의) 톤을 낮춰서 저도 공격을 안 했다”며 “자기(추 대표)도 사과하고 풀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 우리는 우리대로 언제까지 반대만 하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란글 동영상(썰동) 유튜브에 올려 수천만원 광고수익 올린 20대

    음란글 동영상(썰동) 유튜브에 올려 수천만원 광고수익 올린 20대

    음란글 동영상(썰동)을 유튜브에 올려 5개월여만에 수천여만원의 광고수익을 챙긴 20대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혐의로 이모(27)씨와 김모(2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유튜브에 10개 채널을 만들어 썰동 1000여편을 올려 광고수익으로 36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 등이 동영상으로 만든 글은 인터넷 음란 사이트에 떠도는 삼류소설 등에서 발췌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이 씨는 글을 읽기 편하게 편집하고 배경 화면과 음악을 깔아 순식간에 썰동 세계를 평정해 ‘썰동 대부’로 불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씨는 또 자신과 결혼하기로 한 여성의 동생인 김씨에게 편집 기술을 전수했다. 이씨가 만든 썰동 1개 채널 조회수가 4개월여만에 무려 1761만 898건으로 집계됐다. 이씨 등이 10개 채널을 운영했기 때문에 전체 조회 수는 1억건이 넘고 청소년 조회 수도 1000만 건 이상일 것으로 경찰은 추산했다. 구글의 온라인 광고 플랫폼인 애드센스에 가입한 사람이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을 올리면 자동으로 광고가 붙고 이용자가 해당 광고를 클릭하거나 시청한 횟수 등에 따라 수수료를 받는다. 유튜브 측은 이씨 등이 한글로 동영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음란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몰랐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 등이 챙긴 돈의 일부인 1200만원을 몰수보전해 환수할 예정이다. 인터넷이나 모바일에 음란물을 올리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찰은 썰동 검색차단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신종 음란물 ‘썰동’ 뭐길래…“정기 구독자만 4만명”

    신종 음란물 ‘썰동’ 뭐길래…“정기 구독자만 4만명”

    신종 음란물 ‘썰동’이 유튜브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음란한 내용의 글을 영상처럼 만든 ‘썰동’은 연령제한 없이 볼 수 있어 순식간에 정기구독자만 4만여명을 돌파했다.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이모(27)씨 등 20대 남성 2명이 지난해 12월부터 만들어 올린 것이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면서 ‘썰동’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다. ‘썰동 대부’로 불리는 이 씨가 만든 유튜브 썰동 채널 1개의 무료 정기 구독자만 4만여 명에 달했다. 올해 1월 31일부터 5월 30일까지 4개월간 이들과 비정기 구독자가 썰동을 조회한 수는 1700만 건이 넘는다. 이 가운데 7.8%인 137만여 건은 청소년이 본 것으로 집계됐다. 삼류소설에서도 보기 드문 저속한 표현으로 근친상간이 묘사되는 등 수위가 높았다. 이씨 등은 경찰에서 “썰동은 야한 소설 형태라 죄가 되지 않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또 썰동이 한글로 제작돼 유튜브 측에서 음란물이라는 점을 알아채지 못한 것 같다고 경찰은 전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으로 음란물을 유포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경찰은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에 썰동 검색 차단을 요청했다. 네이버 측은 차단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고, 다음 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소한 성적 호기심이 많고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이 삼류소설보다 못한 썰동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관계 기관이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 “이유없는 협박 아냐…혼인빙자사기”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 “이유없는 협박 아냐…혼인빙자사기”

    사귀던 여자연예인이 헤어지자고 하자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하고 금품을 뜯어낸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커피스미스의 대표 손태영(48)씨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손씨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것을 인정하면서도 전후 사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월부터 ‘혼인빙자사기’로 민사소송을 청구한 상태”라며 “내 돈을 다 쓰고 잠적했는데, 그 사건이 먼저 얘기되고, 이 얘기가 나오는 것이 맞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협박한 것 아니다”고 주장했다. 손씨는 “1년 반 동안 잘 만나고, 돈 쓰다가 갑자기 ‘결혼 할거냐 안 할거냐’ 했더니 잠수 탄 것”이라면서 “당한 게 억울해서 (쓴 돈) 갖고 오라고 했는데, 그게 검찰은 협박이라는 것”라고 설명했다. 손씨는 “1억 6000만원을 갈취한 것처럼 돼 있는데 다 돌려줬다. 이 사실은 검찰에서도 확인을 했다. 당한 게 억울해서 순간적으로 받은 것이다”라면서 “이 사건은 저의 개인적인 일이지, 프렌차이즈와는 관계 없다”면서 형사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손씨는 2013년 7월부터 여자연예인 김모씨(28)와 사귀던 중 김씨가 자신의 여자 문제, 큰 감정 기복 등을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자 화가 나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기로 마음먹었다. 손씨는 2014년 12월∼2015년 1월 ‘깨끗이 헤어지고 싶으면 너에게 쓴 돈과 선물한 것들을 내놓아라. 1억을 내놓지 않으면 결혼을 빙자해서 돈을 뜯은 꽃뱀이라고 언론과 소속사에 알려 더이상 방송출연을 못 하게 만들겠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김씨는 손씨의 은행계좌로 1억원을 송금했다. 손씨는 같은 방법으로 김씨를 압박해 자신이 선물했던 금품을 도로 가져간다는 명목으로 2015년 1월부터 작년 6월까지 시계 2개, 귀금속 3개, 가전제품 3개, 명품의류·구두·가방 49점 등 금품 총 57점을 10여 차례에 걸쳐 받아낸 혐의도 받는다. 손씨는 2015년 1월 김씨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다가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알게 된 김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문자메시지를 보내 또다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1시간 후에 꼭 인터넷 봐라. 일은커녕 이민 안 가고 살 수 없게 해볼게. 방송국에 네 실체 싹 알려주마’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6000만원을 받아내기도 했다. 손씨는 작년 3∼7월에도 ‘너를 위해 쓴 돈이 이사할 때 2억, 카드 9천, 월세 6천, 쇼핑 3억, 현금 4천, 해외여행 2억, 선물구입비 1억, 장본 것만 5500만이다. 현금 10억원을 주고 사주었던 침대, 가전제품을 모두 돌려줘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이 공갈 문자에는 김씨가 응하지 않아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피스미스’ 대표, 20살 어린 연예인에 동영상 협박

    ‘커피스미스’ 대표, 20살 어린 연예인에 동영상 협박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커피스미스를 운영하는 손태영(48) 커피스미스에프씨 대표가 사귀던 여자 연예인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이진동)는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커피스미스 대표 손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손씨는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결별을 요구하는 연예인인 여자친구 김모(28)씨에게 ‘깨끗이 헤어지고 싶으면 너에게 쓴 돈과 선물한 것들을 내놔라’, ‘1억을 내놓지 않으면 꽃뱀이라고 언론과 소속사에 알리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손씨는 같은 방법으로 20살 연하인 김씨를 압박해 자신이 선물했던 금품을 도로 가져간다는 명목으로 2015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시계 2개, 귀금속 3개, 가전제품 3개, 명품의류·구두·가방 49점 등 금품 총 57점을 10여 차례에 걸쳐 받아낸 혐의도 받고 있다. 손씨는 2015년 1월 김씨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다가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알게 된 김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문자메시지를 보내 또다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1시간 후에 꼭 인터넷 봐라. 일은커녕 이민 안 가고 살 수 없게 해볼게. 방송국에 네 실체 싹 알려주마’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6000만원을 받아내기도 했다. 손씨는 지난해 3∼7월에도 ‘너를 위해 쓴 돈이 이사할 때 2억, 카드 9천, 월세 6천, 쇼핑 3억, 현금 4천, 해외여행 2억, 선물구입비 1억, 장본 것만 5500만이다. 현금 10억원을 주고 사주었던 침대, 가전제품을 모두 돌려줘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김씨는 손씨에게 은행계좌로 1억원을 송금했다. 김씨는 지난 4월 손씨를 검찰에 고소했으며 검찰 조사 결과 동영상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 유포할 것” 연예인 여친 협박해 돈 뜯어낸 사업가

    “동영상 유포할 것” 연예인 여친 협박해 돈 뜯어낸 사업가

    헤어지자는 연예인 여자친구를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돈을 뜯어낸 40대 사업가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이진동)는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S(48)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S씨는 2013년 7월부터 여자연예인 K씨와 사귀던 중 K씨가 자신의 여자 문제, 큰 감정 기복 등을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자 화가 나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S씨는 2014년 12월∼2015년 1월 ‘깨끗이 헤어지고 싶으면 너에게 쓴 돈과 선물한 것들을 내놓아라. 1억을 내놓지 않으면 결혼을 빙자해서 돈을 뜯은 꽃뱀이라고 언론과 소속사에 알려 더 이상 방송출연을 못 하게 만들겠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K씨는 S씨의 요구에 못 이겨 2015년 1월 1억 6000만원을, 2015년 1월~2016년 6월에는 귀금속, 가방 등 금품 수십여점을 S씨에게 각각 건넸다. S씨는 2015년 1월 K씨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다가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알게 된 K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문자메시지를 보내 또다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시간 후에 꼭 인터넷 봐라. 일은커녕 이민 안 가고 살 수 없게 해볼게. 방송국에 네 실체 싹 알려주마’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6000만원을 받아내기도 했다. S씨는 작년 3∼7월에도 ‘너를 위해 쓴 돈이 이사할 때 2억, 카드 9000, 월세 6000, 쇼핑 3억, 현금 4000, 해외여행 2억, 선물구입비 1억, 장본 것만 5500만이다. 현금 10억원을 주고 사주었던 침대, 가전제품을 모두 돌려줘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이 공갈 문자에는 K씨가 응하지 않아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원 “추미애, 이성 회복하길 바란다”

    박지원 “추미애, 이성 회복하길 바란다”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10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이성을 회복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지금 사실을 왜곡하는 일은 집권여당 대표가 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또 박 전 대표는 추 대표가 ‘문준용 특혜 채용 의혹 조작’ 파문과 관련해 “문준용씨 파슨스 관계에 대한 어떠한 사전보고도 받지 않았으며 4월1일 저의 발언도 이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항”이라고 했다. 자신과 이준서 전 최고위원 사이의 36초 통화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까지도 기억이 없지만 진상조사단 발표 후 이 전 최고의 통화기록 조회에서 확인되었고, 이 전 최고가 당 진상조사위에 당시 통화에서 ‘대표께서 무슨 일이냐 물으셨고 바이버로 보내드린 게 있는데 확인 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알았다고 하며 다른 이야기 없이 통화를 마쳤다’고 진술했다”며 “이것이 전부”라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지금 사실을 왜곡하는 일은 집권여당 대표가 할 일이 아니다. 저와 우리 당에 대해 추 대표의 허무맹랑한 공격이 계속되는데, 집권여당의 대표인지 담당 검사인지 답변하라”고 맞받았다. 그러면서 “추 대표가 일찍 사법부를 떠난 것이 참으로 다행이다. 이런 편향으로 집권여당을 망가뜨리듯, 만약 사법부에 남았다면 사법부가 어떻게 되었을까 끔찍하다”고 비난했다. 마지막으로 박 전 대표는 “추 대표는 검찰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듯이 이번에도 이 전 최고위원를 구속하라고 사법부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고 36초 통화가 추 대표의 추측과 예상과 다르더라도 국민의당과 박지원은 죽어도 좋다는 허위사실을 미필적 고의로 유포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남구, “옥상 무단투기 쓰레기 3.5t 수거···과태료 부과할 것”

    인천 남구, “옥상 무단투기 쓰레기 3.5t 수거···과태료 부과할 것”

    인천 한 건물 옥상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 3.5t이 모두 수거됐다.인천시 남구는 지난 8일 주안동의 한 다세대주택 건물(지상 3층·연면적 426㎡) 옥상에 무단 투기 된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다고 9일 밝혔다. 수거 작업은 청소인력 6명과 쓰레기봉투 100장이 동원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됐다. 수거된 쓰레기는 트럭 2대(2.5t 1대, 1t 1대)에 실려 분리수거장으로 옮겨졌다. 남구는 수거 작업 중 공과금고지서와 선거 투표 안내문 등 무단투기 행위자의 주소를 알 수 있는 증거물 4개를 확보했다. 이들은 모두 다세대 주택 옆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안5동 주민센터는 증거물을 토대로 주소를 추적해 거주자에게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과태료(10만 원)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이 건물 옥상에서 발견된 쓰레기는 이달 초 옥상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에 유포되면서 알려졌다. 이 건물은 입주민이 모두 빠져나간 뒤 3년 가까이 비어 있었다. 집주인이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내놨지만 팔리지 않았고, 그동안 건물 문이 잠겨 있어 외부인은 출입하지 못했다. 남구는 15층짜리 A 오피스텔(347가구) 거주자들이 쓰레기를 버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 오피스텔을 제외한 다른 건물들의 높이는 쓰레기가 무단투기 된 건물보다 낮다. 남구 관계자는 “쓰레기는 이 건물 옥상뿐만 아니라 1층 담장 인근 등지에서도 많이 발견됐다”며 “이번 수거 작업은 건물주가 비용을 들여 이뤄졌으며 남구도 참여해 무단투기 증거물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위사실 공표’ 한국당 김진태 “형벌 과해”…2심서도 무죄 주장

    ‘허위사실 공표’ 한국당 김진태 “형벌 과해”…2심서도 무죄 주장

    지난해 4·13 총선 당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돼 국민참여재판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다.김 의원의 변호인은 7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김대웅) 심리로 열린 항소심의 첫 공판에서 “실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실천본부)가 개인별 공약이행률을 평가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제20대 총선 당내 경선 기간 개시일인 지난해 3월 12일 선거구민 9만 2158명에게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71.4%로 강원도 3위’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됐다. 김 의원의 변호인은 또 “김 의원이 발송한 문자 메시지 내용은 보좌관에게서 받은 것인데, 해당 보좌관에게 사실 여부를 여러 차례 확인했기 때문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유죄가 인정되더라도 다른 선거 관련 사건들과의 형평성이나 문자 메시지의 내용 등에 비춰볼 때 의원직이 박탈되는 형벌은 너무 과하다”고 했다. 앞서 춘천지법 제2형사부(부장 이다우)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게 지난 5월 19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당선 무효가 된다. 항소심 재판부는 김 의원 변호인의 신청을 받아들여 실천본부 공약평가단 소속 교수와 김 의원의 보좌관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증인 신문은 다음 달 18일 열린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아이돌학교’ 이채영, 일진설? “초등학교 관계자에 확인해본 결과..” [전문]

    ‘아이돌학교’ 이채영, 일진설? “초등학교 관계자에 확인해본 결과..” [전문]

    Mnet ‘아이돌 학교’에 출연하는 이채영의 일진설이 불거진 가운데 제작진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이돌 학교’ 제작진은 30일 “해당 참가자가 재학했던 초등학교 관계자에 확인해본 결과 같은 반 친구를 왕따시킨 이유로 강제 전학을 간 사실이 없고, 살던 곳이 농어촌 지역이어서 거주지 이전으로 전학을 간 것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재학했던 중학교에 확인 결과 정학기록 또한 없다. 사실이 아닌 사항들로 인한 하차는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확대 등 유언비어의 유포는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앞서 온라인을 통해 이채영이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문제 학생이었다는 글이 속속들이 올라오는 가운데 트위터에는 ‘아이돌학교 이채영 하차해’라는 페이지까지 생겼다. 본 계정을 만든 이는 이채영이 일진이었다는 증거를 모으고 있다며 제보를 기다린다고 기재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이채영은 학창시절 예쁜 얼굴로 굉장히 유명했다”며 “하지만 학생들을 왕따 시키고 교칙을 수시로 어기는 등의 불량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제보한 바 있다. -다음은 아이돌 학교 측 공식입장 전문 해당 참가자가 재학했던 초등학교 관계자에 확인해본 결과 같은 반 친구를 왕따 시킨 이유로 강제전학을 간 사실이 없고, 살던 곳이 농어촌 지역이어서 거주지 이전으로 전학을 간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재학했던 중학교에 확인 결과 정학기록 또한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사항들로 인한 하차는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확대 등 유언비어의 유포는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문준용 의혹조작’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구속

    ‘문준용 의혹조작’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구속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39)씨가 29일 구속됐다.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7시 50분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이씨를 구속했다. 서울남부지법 박성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사안이 중대하여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이씨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전피 의자심문(영장심사)에 출석했다. 영장심사는 약 한 시간 뒤인 오전 11시 20분 시작해 40분 동안 진행됐다. 이씨는 지난 19대 대선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과거 고용정보원 입사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조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과 국민의당에 따르면 이씨는 자신이 조작을 실행했다는 점을 시인한 상태다. 검찰은 이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는 한편, 조만간 이 전 최고위원을 소환해 조작을 종용했거나 알고도 묵인했는지를 추궁할 계획이다. 또한 둘 사이에 공모가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미홍 궤변 “문재인 대통령 인정못해…법률상 대통령은 박근혜”

    정미홍 궤변 “문재인 대통령 인정못해…법률상 대통령은 박근혜”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법률상 대통령은 아직 박근혜”라고 주장해 비난을 받고 있다.정미홍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법으로 만들어 낸, 탄핵도 아닌 대통령 파면은 원천 무효이기 때문에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 엄격하게 말하면 법률상 대통령은 아직 박근혜”라고 주장했다. 이어 “불법적 대통령 파면은 북한과 분명히 내통하는 자들이 개입되어 있는 변란이며 더욱이 부정 선거 의혹까지 있는 문재인은 대통령으로 인정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런 불법을 저지른 헌재의 이정미 이하 8명 재판관들은 법적인 처벌 뿐만 아니라, 하늘의 천벌도 받아야 할 존재들”이라고 저주에 가까운 경고를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미홍, 법률상 허위사실 유포죄로 입건돼야”, ”궤변도 정도가 있지. 여자 어떻게 좀 안되나?”, “이런 망언을 쏟아내는게 내란선동죄 아닌가?”, “어렵게 생명연장 하셨으면 목숨값을 해야지 꼴값을 하시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미홍씨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연일 막말 논란에 휩싸이며 역풍을 맞고 있다. 이에 KBS 아나운서 협회는 “‘전 KBS 아나운서’라는 수식어로 포장돼 전달되는 것은 현직 아나운서들에게는 큰 부담이자 수치이며, 더욱이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의 직함을 내건다는 것은 적절치 않은 표현이라 여겨진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속보]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 허위제보’ 국민의당 이유미 당원 긴급체포

    [속보]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 허위제보’ 국민의당 이유미 당원 긴급체포

    국민의당이 지난 대선 기간 제기한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을 뒷받침 하는 증언이 담긴 녹취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허위 제보한 이유미 당원이 26일 검찰에 긴급체포됐다.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 강정석)는 국민의당이 해당 의혹 내용을 조작해 제보했다고 지목한 이씨를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대선 기간 제기된 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을 뒷받침하는 육성 증언 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 등을 조작해 국민의당 당직자에게 사실인 것처럼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이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던 검찰은 5시간 30여분에 걸친 조사 끝에 이씨를 긴급체포했다. 앞서 검찰은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을 맡았던 김인원 변호사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차례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 안팎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은 이 당원을, 김 전 부단장은 이 전 최고위원을 각각 믿고 해당 제보 내용을 자신의 ‘윗선’에 보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날 밝힌 대로 제보를 조작한 사람이 이씨가 맞다고 판단한 검찰은 범행 이유와 경위에 대해 정확히 파악해 구속영장 청구 등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김 전 부단장은 대선을 앞둔 올해 5월 5일 준용 씨가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2008년 9월부터 2년 정도 준용 씨와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 대학원을 함께 다니며 가까운 사이였다는 ‘동료’의 육성 증언을 공개했다. 이 파일에는 준용 씨의 ‘동료’가 “(준용 씨가) ‘아빠(문 대통령)가 얘기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다”라면서 “(준용 씨는) 아빠(문 대통령)가 하라는 대로 해서 했었던 것으로,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렇게 소문이 났고 그렇게 얘기를 들었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음성 파일 내용은 ‘가짜 인터뷰’라고 주장하며 김 전 부단장 등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국민의당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의혹과 관련해) 제보된 카톡 캡처 화면 및 녹음 파일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이씨는 검찰 수사망이 좁혀지자 이달 24일 국민의당 측에 자신의 제보가 조작이었다고 뒤늦게 실토했다. 음성파일에 등장한 ‘준용씨 동료’는 이씨의 친척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녹취 상 대화는 증언이 아닌 ‘연기’였다고 국민의당은 설명했다. 관련 증언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 역시 조작이라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본의 아니게 국민 여러분께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혼란을 드려서 공당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정말로 죄송하다”면서 “당사자인 문 대통령과 준용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 국민의당 이유미 당원 검찰 소환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 국민의당 이유미 당원 검찰 소환

    국민의당이 지난 대선 기간 제기한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을 뒷받침 하는 증언이 담긴 녹취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허위라고 26일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검찰은 이날 국민의당에 허위 내용을 제보한 이유미 당원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 강정석)는 국민의당이 해당 의혹 내용을 조작해 제보했다고 지목한 당원 이유미 씨를 이날 오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혐의 유무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을 맡았던 김인원 변호사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차례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 안팎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은 이 당원을, 김 전 부단장은 이 전 최고위원을 각각 믿고 해당 제보 내용을 자신의 ‘윗선’에 보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날 밝힌 대로 제보를 조작한 사람이 이씨가 맞는지, 조작했다면 이유와 경위는 무엇인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검찰은 조사가 일단락되면 이씨 등을 상대로 구속영장 청구 등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김 전 부단장은 대선을 앞둔 올해 5월 5일 준용 씨가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2008년 9월부터 2년 정도 준용 씨와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 대학원을 함께 다니며 가까운 사이였다는 ‘동료’의 육성 증언을 공개했다. 이 파일에는 준용 씨의 ‘동료’가 “(준용 씨가) ‘아빠(문 대통령)가 얘기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다”라면서 “(준용 씨는) 아빠(문 대통령)가 하라는 대로 해서 했었던 것으로,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렇게 소문이 났고 그렇게 얘기를 들었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음성 파일 내용은 ‘가짜 인터뷰’라고 주장하며 김 전 부단장 등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의혹과 관련해) 제보된 카톡 캡처 화면 및 녹음 파일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공개했다. 이어 “본의 아니게 국민 여러분께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혼란을 드려서 공당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정말로 죄송하다”면서 “당사자인 문 대통령과 준용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플레디스 측 “강동호 성추행 루머에 법적 대응” [전문]

    플레디스 측 “강동호 성추행 루머에 법적 대응” [전문]

    플레디스 측이 뉴이스트 멤버 강동호의 성추행 논란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23일 플레디스 측은 “온라인 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글들은 전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강동호 군의 결백함을 입증하고자 완전히 사실 무근인 허위 사실을 주장 및 최초 유포한 문제의 당사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이스트 백호 성추행 피해자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2009년 겨울 제주도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학원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학원차 안에서 강동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라고 상세히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소속사 측은 “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온 것을 보고 답변을 한 강동호군에게 상대방은 곧바로 성추행을 당했다는 당황스러운 주장을 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마지막으로 “허위 사실에 대한 모든 불법 사례에 대해 예외 없이 법률적 조치를 취하여 책임을 묻도록 할 것”이라며 강경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강동호군과 관련한 허위 사실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려 합니다. 우선 현재 온라인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글들은 전부 사실무근입니다. 사실무근인 허위사실에 관한 글들이 무분별하게 쏟아지고 있는 지금 당사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해당 허위 사실에 대해 예외 없이 법률적 조치를 취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입니다. 그리고 강동호군의 결백함을 입증하고자 완전히 사실무근인 허위 사실을 주장 및 최초 유포한 문제의 당사자에 대해 책임을 묻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고소장을 접수, 고소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당사는 해당 허위 사실에 등장한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지난 공지에서 허위 사실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왜곡된 정보들이 계속 퍼지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현재 허위 사실을 주장하는 측은 강동호군 지인(과거 고향 친구의 동생)으로, 가족끼리도 서로 아는 사이입니다. 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온 것을 보고 답변을 한 강동호군에게 상대방은 곧바로 성추행을 당했다는 당황스러운 주장을 하였고, 이에 강동호군이 보이스톡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통화할 상황이 아니라며 거절, 강동호군은 회사 측에 상황을 알려왔습니다. 당사는 강동호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입장에 있는 만큼, 말 한마디의 여파가 클 것이라 생각해 진상을 파악하기 전까지 우선 연락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이후 문제의 번호로 온 연락에 직접 응대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이후 강동호군은 다른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었고, 전화를 받은 뒤 지인이라는 것을 알고 당황한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하는 것도 조심스러워 나중에 연락하겠다는 말만 한 뒤 통화를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상대방이 누구라도 당황했을 내용의 발언을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상황에서 강동호군은 더욱 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이에 상대방이 말을 걸어온 것에 답을 하고 통화를 끊었던 점입니다. 그럼에도 상대방의 연락에 응답했다는 것만으로 일방적인 주장만 담긴 영상과 이미지들이 마치 허위 사실의 근거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해당 허위 사실에 대한 모든 불법 사례에 대해 예외 없이 법률적 조치를 취하여 책임을 묻도록 할 것임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제공=Mne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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