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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착] 女축구 심판 “지소연 예민해, 생리하나 봐”…성희롱성 발언 논란

    [포착] 女축구 심판 “지소연 예민해, 생리하나 봐”…성희롱성 발언 논란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경기 중 심판이 선수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축구계에 따르면 전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경기 전반 30분쯤 수원의 간판스타 지소연(수원FC 위민)이 배선영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면서 경기가 약 4분간 중단됐다. 한국여자축구연맹 유튜브 채널의 경기 생중계 영상을 보면 배 주심이 지소연에게 경고를 줬고, 지소연은 자기 팀 벤치 쪽으로 가서 코치진과 스태프에게 격앙된 모습으로 무엇인가를 설명했다. 이후 주심도 벤치 쪽으로 향했고, 수원FC 위민 관계자들과 말을 주고받았다. 지소연은 이때도 답답하고 억울한 듯한 큰 제스처와 함께 항의를 이어갔다. 지소연이 물병까지 던지며 화를 참지 못하자 배 주심은 레드카드까지 꺼냈으나 실제로 주지는 않았고, 경기는 재개됐다. 당시 지소연은 배 주심에게 “얘가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라는 취지의 발언을 듣고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소연은 연합뉴스에 “이전부터 상대 선수의 심한 파울이 나와서 항의를 좀 했다. 문제의 상황에서도 제가 어필을 하던 중 그런 얘기를 제 옆에서 한 것”이라며 “그 말을 듣고 ‘선생님,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그런 말씀 하시면 징계감이에요’라고 했더니 경고를 주더라”라고 말했다. 배 주심은 처음에는 이 같은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나중에는 “심판진끼리 한 말이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주심도 여성이다. 지소연은 이날 경기 후반 29분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수원FC 위민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해당 경고로 경고가 누적되면서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수원FC 위민 구단은 이번 사안에 대해 한국여자축구연맹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 한국여자축구연맹 역시 진상을 면밀히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 “김어준, 틀렸다”… 민주당, 아침방송 7시 ‘맞불’ 놓은 진짜 속내

    “김어준, 틀렸다”… 민주당, 아침방송 7시 ‘맞불’ 놓은 진짜 속내

    더불어민주당이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확대 개편하며 메시지 강화에 나섰다. 공교롭게도 방송 시간이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프로그램과 정확히 겹치는 데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둘러싼 김 씨의 발언을 민주당이 공개 반박하면서 여권 내부의 미디어 주도권 다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 홍보위원회는 다음 달 1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민주당TV’로 개편해 매주 평일 오전 7시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1일과 3일, 8일, 10일 네 차례의 파일럿 방송을 거쳐 14일부터 본격적인 정규 방송 체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주목할 점은 방송 시간대다. 오전 7시는 대표적 친여 방송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이 그동안 친여 성향 유튜브에 지나치게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당의 목소리를 내며 프레임을 주도하려는 ‘맞불’을 놓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러한 기류는 최근 민주당이 김씨의 발언을 이례적으로 정면 반박하면서 더욱 뚜렷해졌다. 앞서 김 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과 관련해 “40%대 지지율은 심리적 마지노선”이라며 “역대 대통령 중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뒤 이를 회복한 사례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민심을 함부로 예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김씨의 주장에 대해 “틀렸다”고 공식 반박했다. 민주당은 한국갤럽 조사 결과를 근거로 김영삼·김대중·문재인 전 대통령 모두 임기 중 지지율이 20~30%대까지 떨어진 이후 다시 40~70%대까지 반등했던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이 대변인은 “언론권력은 정확해야 하고, 진영 미디어는 더 정확해야 한다”며 “사실관계는 항상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친여 성향 스피커라 할지라도 잘못된 사실관계나 당에 불리한 프레임을 유포할 경우 적극 대응하겠다는 엄정 대처 방침을 밝힌 셈이다. 당 지도부는 공식적으로 연대 가능성을 강조하며 확전을 경계하고 있다. 김남준 민주당 홍보위원장은 “진보와 중도를 아우르는 오픈TV를 지향한다”며 “기존 민주진보 채널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 품격 있는 공론장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지지층에 대한 영향력이 지나치게 커진 친여 유튜버들에게 당의 메시지가 휘둘리는 상황을 바로잡고, 당 차원의 독자적인 공론장을 구축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러한 여권 내부 양상을 두고 “민주당이 바로잡아야 할 것은 김어준의 말이 아니라 돌아선 민심”이라며 “지금 긴급히 바로잡아야 할 것은 김 씨의 말 한마디가 아닌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이라고 비판했다.
  • 무대 위에 올린 진료실의 시간…‘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무료 중계

    무대 위에 올린 진료실의 시간…‘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무료 중계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가 공연 실황을 온라인으로 무료 공개한다. 오는 8월 31일 오후 8시부터 9월 1일 밤 11시 59분까지 유튜브 채널 ‘링크픽 LINK PICK’에서 볼 수 있다. 작품은 경계성 인격장애 진단을 받은 키키가 관객 앞에서 자신의 치료 과정을 꺼내놓는 형식이다. 병을 이겨낸 무용담 대신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익혀가는 시간에 무게를 실었다. 정신건강을 둘러싼 사회적 인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와 함께 2024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감사패를 받고, 학회 공식 추천작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를 비롯해 마인드런, 연예인생명지킴이단 GEM, 언론인 피어서포트 그룹 소속 정신의학 전문가 등이 잇따라 객석을 찾았다. 편견을 걷어내고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무대라는 반응이 이어져 제작사는 관객과 만나는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중계를 마련했다. 중계 영상에는 키키 역 최태이와 호스트 역 한유란·황인욱·김나연·김성현·윤지우가 출연한다. 다섯 호스트와 키키가 라이브 밴드 연주를 배경으로 극을 끌고 가는 구조다. 공연제작소 작작 측은 “무대 위 에너지는 현장에서 느낄 때 울림이 훨씬 크다”면서 온라인으로 작품을 먼저 접한 관객에게 극장을 찾아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공연은 10월 4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이어진다.
  • “대재앙 부를 시한폭탄” 12년 전 경고한 ‘빙하 쓰나미’…하루만에 260만뷰

    “대재앙 부를 시한폭탄” 12년 전 경고한 ‘빙하 쓰나미’…하루만에 260만뷰

    400여명이 숨지고 1500명이 넘게 실종된 ‘네팔 대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2년 전 EBS의 다큐멘터리에 담긴 ‘빙하 쓰나미’에 대한 경고가 뒤늦게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날 EBS는 자사의 다큐멘터리 전용 유튜브 채널에 2014년 8월 29일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기후변화 특집 히말라야 대재앙, 빙하 쓰나미’편을 업로드했다. ‘네팔 대홍수’ 직후 업로드된 영상은 하루 만에 26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은 히말라야산맥에 시한폭탄처럼 도사리고 있는 빙하호 범람 홍수(GLOF·Glacial Lake Outburst Flood)를 다뤘다.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아 빙하 호수가 점점 커지고, 이를 막고 있던 자연제방이 무너지면서 막대한 양의 물과 토사가 하류로 쏟아지는 현상으로 제작진은 이를 ‘빙하 쓰나미’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해발 5000m에 위치한 네팔 임자호수를 찾았다. 작은 연못이었던 임자호수는 빙하가 녹으면서 불과 50여 년 사이에 너비 580m, 길이 2.3㎞, 수심 100m 규모로 커졌다. 임자호수의 하류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호수가 언제 넘쳐도 이상하지 않다”며 빙하 쓰나미의 공포 속에 살아가고 있었다. 마을 이장은 “빙하가 녹고 눈사태가 나는 장면을 매일 본다”면서 “빙하 호수가 터지는 건 당연하다. 호수가 점점 커진다”고 말했다. “임자 호수 터지면 100만명 피해”“466개 빙하 호수 중 21개 잠재적 위험”나렌드라 카날 트리부반대 지질학과 교수는 “임자호수가 터지면 네팔 주민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까지 피해자가 100만명이 넘을 것”이라며 “1000명은 직접적인 피해를 당할 것이고, 주택, 농작물, 농지, 재산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빙하 쓰나미는 네팔뿐 아니라 중국, 파키스탄 등 히말라야산맥이 걸치고 있는 각국에서 이미 64차례 발생했다. 중국에서는 29차례 발생했으며 네팔은 22차례, 파키스탄은 9차례, 부탄은 4차례였다. 국제통합산악개발센터의 프레딥 물 빙하팀 총괄은 “466개 빙하 호수 중 21개가 잠재적 위험성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며, 향후 기후변화로 인한 빙하 호수 확장이 더 많은 빙하 쓰나미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리쉬 샤르마 네팔 환경기상부 차관은 빙하 호수에 대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원자폭탄처럼 심각하다”며 “호수는 해발 5000m 이상에 있지만 거주지나 기반 시설은 그보다 낮은 곳에 있어 상층부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아래쪽은 당연히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암반 무너져 빙하와 낙석 쏟아져”472명 사망·1535명 실종다만 이번에 발생한 네팔 대홍수는 다큐멘터리가 다룬 ‘빙하 쓰나미’와는 다소 다른 양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AP통신과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지질학자들이 홍수 발생 지역인 네팔 동부 바그마티주 티베트 접경 지역의 랑탕리룽산(해발 7234m)의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빙하 아래에 있는 암반이 붕괴하면서 해발 약 5200m에 있던 거대한 빙하가 떨어져 나와 계곡 바닥을 향해 내려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빙하 덩어리가 떨어져 내려가면서 함께 휩쓸려 내려간 퇴적물, 낙석 등이 보테코시강의 지류인 렌데 콜라강을 막았고, 얼음이 녹아 발생한 물이 급격히 차올라 하류로 쏟아져 내려갔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수십 년간 진행된 기후변화가 히말라야 고지대의 빙하와 토양, 암반을 불안정하게 만들면서 발생한 재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네팔과 중국 정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생한 이번 재해로 네팔과 티베트자치구 양쪽에서 발생한 전체 사망자 수는 472명으로 집계됐다. 양국의 실종자 수는 네팔 977명과 티베트 558명을 합쳐 총 1535명에 달한다.
  • 황신혜, 박위 논란 속 “장애인 가족으로 마음 편치 않다” [스타이슈ON]

    황신혜, 박위 논란 속 “장애인 가족으로 마음 편치 않다” [스타이슈ON]

    배우 황신혜가 유튜버 박위의 낙상 사고 영상 공개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장애인 가족으로서 심경을 털어놨다. 황신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런치타임, 동생을 만나니 장애인을 둔 가족으로서 지금 상황이 안타깝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는 글로 박위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동생인 황정언 작가를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다정한 식사를 즐기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 그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께 누군가의 작은 배려는 그분들께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 따뜻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덧붙였다. 글에서 언급된 ‘지금 상황’은 최근 불거진 박위의 KTX 하차 사고 논란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박위는 지난 14일 KTX 열차에서 휠체어를 이용해 내리던 중 경사로에서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바퀴가 걸려 바닥으로 심하게 고꾸라지는 낙상 사고를 겪었다. 이후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시 현장 CCTV 영상을 공개하며 현장에 있던 사회복무요원의 모습을 여과 없이 노출했다. 해당 사회복무요원은 현장에서 이미 정중하게 사과했음에도 영상을 공개하며 ‘공개 저격’이자 ‘마녀사냥’이라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영상을 삭제하고 영상 공개 하루 만인 지난 22일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황신혜가 이 같은 논란에 안타까움을 표한 데에는 남다른 가족사가 작용하고 있다. 그의 동생인 황정언 작가는 29세 때 불의의 사고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황신혜는 과거 동생이 구족화가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왔던 것은 물론, 동생의 전시회에 동행하고 일상을 살뜰히 챙기는 등 장애를 가진 동생을 곁에서 돌봐온 것으로 알려졌다.
  • 최화정, 60대에도 선명한 복근…‘근력 운동’ 루틴 공개 [셀럽 건강]

    최화정, 60대에도 선명한 복근…‘근력 운동’ 루틴 공개 [셀럽 건강]

    방송인 최화정이 6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를 만든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감자 하나로 복근 만든 66세 최화정 비밀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방에서 요리하는 최화정의 모습을 본 제작진은 “저번에 브이로그에서 선배가 운동에 빠졌다고 하지 않았나. 팔에 군살이 없어졌다”며 감탄을 표했다. 앞서 꾸준히 퍼스널 트레이닝(PT)을 받고 있다고 밝혔던 그는 “탄탄해 보여? 근데 팔 살 빼기가 엄청 힘들더라고”라며 남다른 노력이 담긴 몸매를 자랑했다. 이어 거실로 자리를 옮겨 직접 평소 즐겨 하는 실내 근력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먼저 그는 5kg 케틀벨을 들고 와 케틀벨 스윙과 케틀벨 스쿼트 시범을 보였다. 케틀벨을 든 상태에서 허리를 굽혔다 펴는 동작을 하며 팔을 스윙해 주는 ‘케틀벨 스윙’ 동작은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 근육을 비롯해 코어와 상체를 동시에 단련하는 전신 운동이다. 또한 케틀벨을 들고 하는 스쿼트 동작은 하체의 대근육을 집중적으로 자극해 근력을 강화하고 기초 대사량을 높여 준다. 그는 “요즘 매일 하는 루틴”이라며 초기에는 더 낮은 무게로 운동을 수행했음을 언급하며 자신에게 맞는 무게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최화정은 케틀벨을 이용한 운동을 선보인 뒤 덤벨을 사용해 견갑골에 자극을 주는 팔 운동을 소개했다. 그는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 후 바른 자세로 서서 팔꿈치를 옆구리에 단단히 고정한 상태에서 덤벨을 든 양손을 바깥쪽으로 벌렸다 좁혔다 하는 ‘덤벨 익스터널 로테이션’ 동작을 수행했다. 이어 팔을 머리 뒤쪽으로 굽혀 덤벨을 잡은 뒤 팔꿈치를 축으로 덤벨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덤벨 오버헤드 트라이셉스 익스텐션’으로 삼두 운동을 했다. 이러한 근력 운동의 결과로 최화정이 운동을 위해 팔을 들어 올리자 선명한 복근이 드러났다. 이에 놀란 PD는 “복근 나와”라며 감탄하며 최화정의 자기 관리를 위한 노력을 극찬했다.
  • 권상우, 미국서 매장 입장 거부 당하자…“아시아 스타 몰라봐”

    권상우, 미국서 매장 입장 거부 당하자…“아시아 스타 몰라봐”

    배우 권상우가 미국 현지에서 평소 애정하던 패션 브랜드 매장을 방문했다가 입장을 거절당했다. 권상우는 최근 아내인 배우 손태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평소 가장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 매장을 발견하자 “내 최애 브랜드”라며 아이처럼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매장 앞으로 향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매장에 입장할 수 없었다. 마감 시간이 임박했다는 이유로 입장이 가로막힌 상황을 설명하며 손태영은 “저희 왔는데 (마감이) 10분 남았다고 안 들여보내 주더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우리 뉴저지에서 왔다고 10분 만에 고르겠다고 했는데도 안 된다더라. 아시아의 스타를 몰라봤다”고 유쾌한 농담을 던지며 남편 권상우를 위로했다. 권상우 역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뺀찌 먹었다(거절당했다). 10분 뒤에 닫는다 해서 5분 안에 산다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매장 입장에 실패한 두 사람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인근의 한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으나, 이곳에서도 입장은 쉽지 않았다. 손태영은 “여기도 2분 뒤에 닫는다더라. 그래서 앉아서 못 먹는다”며 거듭된 마감 시간 제한으로 인해 결국 음료를 테이크아웃해 발길을 돌려야 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2019년부터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유튜브 등 개인 채널을 통해 미국 생활을 전하고 있다.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넷째 임신’ 박주호♥안나 “임신 괜찮나” 걱정 쏟아지자 입 열었다

    ‘넷째 임신’ 박주호♥안나 “임신 괜찮나” 걱정 쏟아지자 입 열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39) K축구혁신위원과 아내 안나(35)가 암 투병 뒤 넷째를 임신한 것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입을 열었다. 안나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나와 With ANNA’에 올린 영상에서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안나는 넷째를 임신한 소감을 묻는 말에 “가족 모두가 너무 행복해하고 있다”며 “꽤 새롭게 느껴진다. 인생의 또 다른 시기에 임신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암투병을 했던 안나의 건강을 염려하는 글에 대해서는 “현재 몸 상태는 좋다”며 “임신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의사에게 임신해도 괜찮다는 확인을 받은 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나는 그간 삼중음성 유방암과 싸워왔으며, 현재 검사상 암이나 종양이 완전히 사라진 ‘완전관해’ 상태가 된 지 3년이 지났다고 밝혔다. 앞서 안나는 지난 13일 넷째를 임신한 소식을 전했다. 안나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며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주호와 안나 사이에는 나은 양과 건후 군, 진우 군 등 세 자녀가 있다. 안나는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으며, 박주호는 이듬해 안나를 간호하고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현역에서 은퇴했다.
  • 민주당 “JTBC 유튜브 ‘인혁당 조롱 사태’ 당 차원에서 대응하겠다”

    민주당 “JTBC 유튜브 ‘인혁당 조롱 사태’ 당 차원에서 대응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JTBC 유튜브 방송에서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인혁당)을 희화화하는 발언을 한 데 대해 직접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민석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혁당 사형 발언은 선을 넘었다”며 “최상의 실질적 반성과 사과가 필수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별히 한 종편 유튜브 채널에서 인혁당을 조롱한 사태에 대해서는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다”며 “인혁당은 독재자 박정희의 사법살인이다. 억울하게 희생된 민주주의의 희생양이 된 분들을 조롱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뉴라이트가 나오면서 독립운동을 폄훼하고 조롱했고 지금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 문화는 민주주의를 조롱한다”며 “그것이 이제는 인혁당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건 역사 왜곡이다. 단순한 사과로 끝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 최고위원은 “그 채널의 유튜브는 노웅래 전 의원의 억울함까지도 조롱했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보고 당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히 노 전 의원 건 관련해 위법적 증거 수집은 반헌법적인 행태”라며 “이를 가지고 노 전 의원을 조롱하는 것은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최 최고위원은 “저희가 애초 언론개혁 태스크포스(TF)로 했던 TF 명칭을 미디어 공공성 강화 TF로 바꾸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추가 발언을 통해 “미디어 공공성 강화 특위를 최 최고위원이 맡아주시기로 했다”며 “언론은 아니지만 약간의 언론적 성격도 가지고 있는 미디어로서의 유튜브와 그렇지 않은 일반 언론, 레거시까지 다 포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제기된 인혁당 건 등에 대한 문제 제기를 포함해서 기존에 있었던 다양한 미디어의 크고 작은 교정 사항들이 있을 것”이라며 “당은 전통적인 의미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방식이 아닌 미디어 윤리를 만들어 가는 차원에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국혁신당에선 JTBC 유튜브 방송이 혁신당 당명 변경을 조롱하는 과정에서 인혁당 희생자를 조롱하는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격한 반응이 쏟아졌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JTBC, 기업회생 인가 불허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방송사로서 존립할 까닭이 없는 매체”라고 주장했다.
  • 박정수, ‘수영과 결별’ 정경호 결혼 언급에 분노 “어딜 감히”

    박정수, ‘수영과 결별’ 정경호 결혼 언급에 분노 “어딜 감히”

    배우 박정수가 정경호의 결혼 이야기에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세트당 200만원? 박정수 사모님 룩의 세계 옛날 드라마 속 그 옷…박정수가 다시 입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경기도 양평을 찾은 박정수가 과거 드라마에서 입었던 의상을 다시 입어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정수는 양평의 한 복합문화공간을 방문했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을 본 PD가 “너무 예쁜데요”라고 감탄하자 박정수는 “이런 데 안 와 봤니?”라고 물었다. 이어 박정수는 PD에게 “그럼 너 여기서 결혼식 할래?”라며 “내가 결혼식 하라고 얘기해 줄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PD가 “정경호 오빠랑 (결혼할래요)”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박정수는 갑자기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들고 “신발 한 번 날릴까요?”라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이 장면과 함께 ‘어디 감히’, ‘시월드 체험판’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박정수는 2001년부터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정경호 역시 박정수를 어머니처럼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정경호는 1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 온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과 지난 6월 결별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한 뒤 2014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불렸다. 그러나 약 14년 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로 돌아갔다.
  • 이선민, ‘현상금 3천만원’ 내걸었다…“목격하면 제보해라”

    이선민, ‘현상금 3천만원’ 내걸었다…“목격하면 제보해라”

    개그맨 이선민이 파격적인 금연 공약을 내걸어 화제다. 이선민은 지난 27일 유튜버 침착맨의 개인 라이브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음식을 먹으며 건강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던 중 그는 “기념비적인 걸 좋아한다”며 “마흔 전에는 금연도 하고 90kg 이하로 유지해서 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의 다짐을 들은 침착맨은 “금연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하는 건 극한의 환경에 놓이는 것”이라며 현실적인 우려를 표했다. 이어 과거 본인이 흡연자였음을 밝히며 “4년째 금연 중”이라고 말했다. 침착맨은 과거 금연 성공 당시 자신이 흡연하는 모습을 목격해 증거와 함께 제보하는 사람에게 현금 1000만 원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현상금을 내걸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이선민 정도의 위상이면 3000만 원은 걸어야 한다. 남한테 주기 싫어 이 악물고 지키게 된다”고 금연의 비법을 전수했다. 그러면서 “조금 피고 싶으면 이미 끝이다. 정신상태가 썩어빠진 것”이라는 강력한 조언에 이선민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거듭 망설이던 그는 결국 “담배 공약을 하겠다”며 “만약 지구상 어떤 곳에서든 이선민이 담배 피우는 모습을 목격하시고 제보하신다면, 현상금 3000만 원을 드리겠다”고 선언했다. 다만 허위 및 거짓 제보는 절대 인정하지 않으며, 확실한 증거 자료를 침착맨 혹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면상들’을 통해 직접 제보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사항까지 덧붙였다. 이선민의 통 큰 공약을 들은 침착맨은 “억수로 멋있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후 그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3일간의 정정 기간을 요청했고, 식사를 모두 마친 뒤 최후의 흡연을 즐겼다. 한편 이선민은 지난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SBS ‘웃찾사’가 갑자기 폐지되며 활동 무대가 없어지자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개그맨 조훈과 유튜브 채널 ‘면상들’을 만들어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고,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와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에서 삼촌미를 뽐내며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소속사 메타코미디에서 제작 중인 ‘메타코미티클럽’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 김수현, ‘더팩트 뮤직어워즈’ 시상자로…국내 활동 재개

    김수현, ‘더팩트 뮤직어워즈’ 시상자로…국내 활동 재개

    배우 김수현이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김수현이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수현이 국내 공식 무대에 오르는 것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처음이다. 김수현은 지난 2일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소셜미디어(SNS)에 인사하는 영상으로 복귀를 알린 바 있다. 지난해 고 김새론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김새론과 교제했다며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해당 녹취 파일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위조된 것이라 주장하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관련 문제를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김수현은 이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김수현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오는 10월 현지 패션 브랜드 벤치의 모델 자격으로 필리핀 마닐라 SM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2만명 규모 팬미팅도 연다.
  •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

    배우 한가인이 최근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궜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보유 주식을 주가 조정 직전에 모두 매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다음날 바로 산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 추천 ETF (종목 고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에게 약 4시간 동안 주식 강의를 들은 뒤 자신의 주식 계좌를 공개했다. 한가인은 “SK하이닉스는 25주가 있다. 평단 152만원”이라고 밝혔다. 영상 자막에는 ‘녹화 당일 종가가 141만원’이라고 설명돼 있었다. 이어 “삼성전자는 100주가 있다. 평단 24만원이고, 산일전기는 50주, 달바글로벌은 1주가 있다”고 공개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증권사 직원은 “포트폴리오를 너무 잘 짰다. 실적이 좋은 쪽만 딱 골라서 샀다”고 평가했다. 한가인은 “언니가 추천해 준 종목들”이라며 “최근에 주식이 엄청 조정을 받았는데 조정받기 직전에 모든 주식을 싹 팔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도를 한 이유에 대해 “세금을 내야 했다. 주식을 싹 다 팔고 세금을 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최고민수는 “다음에는 제가 여기(학생 자리)에 앉겠다. 어떻게 하면 고점에 파는지”라며 한가인의 매도 타이밍에 감탄했다. ‘9천피’까지 치솟았던 코스피…반도체주도 최고가 행진코스피는 올해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가파르게 올랐다. 지난 5월 22일 사상 처음 80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6월 18일에는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같은 달 22일에는 9114.55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코스피 1만 시대’가 머지않았다는 기대감까지 나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른바 ‘삼전닉스’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6월 19일 장중 37만 4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 역시 6월 25일 298만 70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하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반도체주에 대한 고점 논란과 차익실현 매물, 외국인 매도세 등이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격하게 꺾이기 시작했다. 7월 8일 기준 삼성전자는 27만 7500원까지 떨어져 6월 전고점보다 25.9% 낮아졌고, SK하이닉스는 207만 6000원으로 밀리며 사상 최고가 대비 30.5% 하락했다. 당시 코스피도 불과 이틀 만에 8000선에서 7000선 초반까지 800포인트 넘게 빠졌다. 급락은 7월 말 더욱 극심해졌다. 7월 28일에는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8% 폭락했고 삼성전자는 13.39%, SK하이닉스는 14.65% 급락했다. 당시 코스피는 장중 60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이후 시장은 다시 급격한 반등과 급락을 반복했다. 7월 31일에는 코스피가 하루 만에 17.91% 폭등해 6595.45로 마감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26.81%, 29.95% 급등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한가인 “아직 ETF 투자 안해…강의 다음날 바로 샀다” 이날 한가인이 최고민수에게 배운 투자법의 핵심은 개별 종목을 고르는 데 그치지 않고 ETF를 활용하는 것이었다. 최고민수는 약 4시간에 걸쳐 반도체 지수 등을 비롯한 주식시장에 대한 설명과 ETF 투자 방법 등을 소개했다. 강의를 들은 한가인은 ETF 계좌를 당장 개설해 S&P500과 나스닥100을 담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영상 제목에 따르면 한가인은 다음날 이를 바로 매수했다. S&P500은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주 500개 종목을 담은 지수이고, 나스닥100은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금융주를 제외한 대형주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개별 기업의 주가 변동에 직접 베팅하는 대신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 투자 수단으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지수다. 한가인이 실제로 어느 시점에 주식을 매도했는지는 영상만으로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렵다. 다만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기록한 뒤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한가인의 “조정 직전에 모든 주식을 팔았다”는 발언은 투자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주가가 급등하는 국면에서는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도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개별 종목의 단기 주가 움직임을 맞히려 하기보다 자신의 투자 목표와 위험 감내 수준에 맞춰 분산 투자와 적절한 비중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고영욱 “나도 교도소 강연할까”…박위 ‘천만원 강연료’ 저격

    고영욱 “나도 교도소 강연할까”…박위 ‘천만원 강연료’ 저격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최근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박위를 겨냥한 글을 올렸다. 고영욱은 27일 엑스에 박위가 2시간 강연에 최대 1500만원의 강연료를 받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그러면서 “나도 전국 교도소 돌며 강연이나 해 볼까. 다른 데선 써주지 않을 테니. 일단 책부터 내고”라고 적었다. 최근 박위의 강연료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를 공개적으로 비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6일 ‘박위 강연료 지급 현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박위는 2023년 금산군립도서관 청소년 대상 명사 특강에 500만원을 받고 초청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논란 이후 취소된 강남문화재단의 ‘위라클 박위 토크콘서트’ 계약 규모는 935만원으로 알려졌다. 동작구의회 회의록을 통해 박위의 강연료 수준이 언급된 사실도 알려졌다. 2024년 12월 동작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의 2025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동작문화재단 관계자는 인플루언서 강사 초청비와 관련한 질의를 받고 박위를 거론하며 “2시간 강연에 1000만원, 1500만원 이상을 부르고 있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위는 최근 KTX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뒤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위는 지난 21일 KTX에서 하차하는 과정에서 휠체어와 함께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자신을 돕던 관계자의 실수가 담긴 영상을 공개한 것을 두고 비판이 나오자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다. 논란이 이어지면서 예정됐던 일부 강연이 취소되고 유튜브 구독자 수도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해 ‘날개 잃은 천사’, ‘3! 4!’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이후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 혐의로 기소돼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와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을 명령했다. 고영욱은 2015년 7월 만기 출소한 뒤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유명 방송인 등을 직접 거론하는 글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 박위 “인생 꿀이다”…과거 KTX 영상 발언 수면 위로 [스타이슈ON]

    박위 “인생 꿀이다”…과거 KTX 영상 발언 수면 위로 [스타이슈ON]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장면을 담은 CCTV 영상 공개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올렸던 관련 콘텐츠까지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며 대중의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지난 14일 KTX 열차에서 휠체어를 이용해 하차하던 중 바닥으로 심하게 고꾸라지는 낙상 사고를 겪은 사실을 직접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CCTV 영상 속에서 그는 경사로를 통과하던 중 휠체어 뒷바퀴가 이를 고정하려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앞으로 튕겨 나가는 낙상 사고를 겪었다. 사고 직후 현장에서 곧바로 사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복무요원의 모습이 담긴 사고 현장 CCTV 영상을 그대로 대중에게 공개해 논란이 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일반인 근무자를 상대로 한 ‘저격’이자 자칫 지나친 ‘마녀사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강한 비판이 쏟아졌다. 이 같은 논란이 커지자 과거 공개했던 KTX 관련 콘텐츠까지 뒤늦게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그는 “하반신 마비인 사람이 KTX타는법!? 인생은 꿀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당신이 모르는 휠체어 타고 KTX 타는 법”, “일행, 직원의 도움이 있으면 더욱 편함”이라는 자막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여러 사람의 도움받았으면서 태도가 아쉽다”, “도와주려던 사람에게 화를 내야만 했나” 등 실망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박위는 논란이 된 영상 공개 하루 만인 지난 22일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오늘 올린 영상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감을 줘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자신을 돕던 근무자가 정중히 사과했던 순간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며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고 자신의 경솔함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현재 논란을 빚었던 해당 영상은 채널에서 삭제된 상태다.
  • ‘공익 저격 논란’ 박위, 결국 “자숙하겠다”…서울시 홍보대사 자진사임

    ‘공익 저격 논란’ 박위, 결국 “자숙하겠다”…서울시 홍보대사 자진사임

    장애인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위는 최근 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를 밝혔다.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위는 지난해 6월 아내 송지은과 함께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기는 2년으로 내년 6월까지였다. 최근 논란이 이어지면서 홍보대사 활동에 부담을 느껴 자진 사임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KTX 열차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리프트 경사면에 발을 올린 사회복무요원의 실수 탓에 낙상 사고를 당했다며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큰 부상을 당하진 않았으나, 박위는 ‘당시 너무 화가 났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영상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환경 개선과 유사 사고 예방 취지라고 설명했지만, 고의성 없는 근무자의 실수를 공개해 과도한 비판을 받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비판이 거세지자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에도 비판 여론이 이어지면서 강연이 잇따라 취소됐고, 서울시 홍보대사 해촉을 요구하는 민원까지 접수됐다. 시 관계자는 “본인이 자숙의 의미로 사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홍보대사 위촉과 사임 등에 따른 규정을 검토해 내부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내릴게요”→“그냥 탈게요” 박수홍에 변호사 등판 “연예인 특혜는 아닌데…”

    “내릴게요”→“그냥 탈게요” 박수홍에 변호사 등판 “연예인 특혜는 아닌데…”

    방송인 박수홍 가족이 비행기에서 내리려 하다 이를 번복해 해당 항공편의 출발을 지연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변호사가 “형사처벌 대상도 연예인 특혜도 아니다”라는 의견을 내놨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장헌 법무법인 윈앤파트너스 대표 변호사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박수홍 가족이 하기 의사를 번복해 항공편의 출발이 약 70분 늦어진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항공보안법이나 여타 절차적인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한 한 변호사는 또 ‘연예인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다만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라도, 일정 정도 금전적인 손해를 배상하도록 약관에 정해 놓아야 비행기를 멈추면 안 된다는 경각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3일 아내와 딸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한 대한항공 KE415편 프레스티지석에 탑승했으나, 딸이 심하게 울자 승무원에게 하기 의사를 밝혔다. 이어 기내에서 대기하던 중 딸이 울음을 그치자 하기 의사를 번복하고 다시 탑승하겠다는 뜻을 전했는데, 이 과정에서 보안 조치 등으로 시간이 소요되면서 예정보다 1시간 10분 늦게 이륙했다. 이러한 사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려지자 박수홍은 전날 자신의 SNS에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출발 지연 문제가 발생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하기 의사 번복으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밝혔다. 항공보안법 등에 따르면 승객이 비행기에 탑승했다 본인의 의사로 항공기에서 내리는 ‘자발적 하기’를 결정할 경우, 해당 항공편에 탑승한 모든 승객이 내리고 기내 보안 점검을 거치는 등 복잡한 절차가 이어진다. 박수홍 가족의 경우 하기 의사를 밝힌 뒤 기내에 머물러 있다 딸이 울음을 그치자 곧바로 탑승하겠다는 의사를 전했고, 승객들이 모두 하기하는 등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다. 다만 이미 내린 위탁수하물을 다시 싣는 과정 등이 이어지면서 출발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 서인영, 2개 남은 명품백 팔았다…14년 전 산 가방의 감정가는 얼마?

    서인영, 2개 남은 명품백 팔았다…14년 전 산 가방의 감정가는 얼마?

    가수 서인영이 소중히 아끼던 마지막 남은 명품백을 과감히 처분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워터밤으로 모두 탕진하고 2개 남은 명품백 팔러간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그는 “오늘 중요한 거 할 게 있다. 다 무소유하려고 한다. 우리 아빠가 돈을 안 줘서 미칠 거 같다”라며 “‘촬영 때문에 뭐 하나 새 거 입고 싶다’ 했는데 ‘네가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 병원을 알아보겠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앞서 서인영은 전성기 시절 100억 탕진을 했다고 밝히며 최근 아버지에게 통장을 뺏겨 용돈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날 그는 소장하고 있던 마지막 명품 브랜드 C사와 H사의 가방을 가리키며 “이 가방들을 다 팔려고 한다. 멜 일도 없다. 돈이 없다. 그리고 몰래 가져왔다. 예능에서 금 받은 것도 메달 빼놨다”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전문 감정사를 찾아간 그는 과거 애정했던 H사 가방을 꺼내며 “캘리백 한때 꽂혀서 색깔별로 샀다. 그때 매장 가면 1500만 원이었는데 가격을 좀 올려서 파는 곳이 있었다. 난 그런 곳으로 가서 4000만 원을 주고 샀다”며 명품 구매 가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명품 브랜드 C사와 H사의 가방을 각각 감정받았고, 2012년도경 600만 원 정도에 구매한 C사의 가방은 165만 원, 선물 받은 H사의 가방은 265만 원으로 측정됐다. 하지만 이후 매장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는 조건으로 돈을 더 얹어 받으며 최종 445만 원을 받았다. 가방을 팔고 나온 그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 우수상 수상의 부상으로 받았던 7돈짜리 순금 금메달의 시세를 확인했다. 촬영 당일 기준 금메달 가격은 509만 6000원으로 측정됐다. 가방 2개를 합친 가격보다 금메달 한 개의 가격이 더 높게 나오자 그는 “내 청춘이 담겼는데 그게 500이다. 올 때는 싹 팔아버리자 했는데 고민 많이 된다. 나의 세월이 묻어난 거니까”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고, 결국 아버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했다. 전화를 받은 아버지는 “돈으로 못 사는 거다. 평생 보관하는 거다. 너는 그런 생각을 하고 그걸 갖고 나가냐”고 말하자 서인영은 “그럼 용돈 조금 더 올려 달라”고 애교 섞인 투정을 부렸다. 이에 아버지는 “지금 올려 줬다”며 “장부에 다 쓰여 있다”고 단호하게 거절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 ‘왕사남’ 박시영 “건달 父에 칼 맞아 손가락 절단” 고백

    ‘왕사남’ 박시영 “건달 父에 칼 맞아 손가락 절단” 고백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호프’, ‘군체’ 등의 영화 포스터를 제작한 박시영 디자이너가 네 번째 손가락을 잃은 가정사를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SPNS TV’에는 ‘건달 아버지랑 싸우다가 손가락 잘린 박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시영은 왼쪽 약지가 절단된 이유에 대해 “잘린 거다. 처음 아빠에게 칼을 찔린 게 12살 때다. 이런 데 보면 칼자국이 진짜 많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처음으로 복싱도 배우면서 덩치가 커졌다. 그때 아버지랑 치고받고 싸웠는데, 그날 저녁 동네 삼촌들이 날 끌고 가서 단체로 때렸다. 전부 그 맥락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회상했다. 박시영은 “그래서 내가 저열한 사람들을 싫어한다. 어릴 때 당해 보니까 그들이 얼마나 겁이 많은지 너무 알겠더라. 어린애를 상대로 어른이 몰려와서 그렇게 하는 모습이”라며 “오히려 그런 유년 시절을 겪으며 무서운 일을 피하면 두려움이 오래간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까이 다가가 보면 무섭지만, 오히려 빨리 지나가더라. 그래서 내가 게이라는 사실을 말한 것도 ‘뭐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들어서”라고 전했다. 앞서 박시영은 같은 채널 영상을 통해 어린 시절 깡패였던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시영은 “몇 번의 생사고비를 넘다 보니까 내가 지금부터 사계절을 다 본다 하더라도 ‘30번 더 보나, 40번 더 보나’ 그 생각이 들더라. 그러면 길게 보지 말고 최대한 봄, 여름, 가을, 겨울만 생각하자고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인생을 길게 보니까 과거도 길게 보이더라. 열 살 때 당했던 학대를 조금씩 극복해 나가야 하는데 여전히 학대의 영향 안에 놓여 있는 것도 못나 보였다”면서 “그런데 때마침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가 나타나 줘서 자연스럽게 됐다”고 고백했다. 박시영은 2006년 영화 ‘짝패’ 포스터를 시작으로 이름을 알린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다. 이후 ‘마더’, ‘하녀’, ‘관상’, ‘곡성’, ‘남산의 부장들’, ‘노량: 죽음의 바다’, ‘베테랑2’, ‘왕과 사는 남자’ 등 다양한 영화의 포스터 제작에 참여하며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 아이유, “누나보다 돈 더 벌겠다”는 동생에…“이뤄질 소원 빌어라”

    아이유, “누나보다 돈 더 벌겠다”는 동생에…“이뤄질 소원 빌어라”

    가수 아이유가 친동생과 함께 유성우를 구경하며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아이유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을 통해 ‘별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with bro)’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남동생과 함께 야외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밤하늘에 쏟아지는 유성우를 감상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그동안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던 남동생에게 “너도 여기 누워라. 얼굴을 가려 주겠다”며 카메라 앞에 합류시켰다. 두 사람은 나란히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별똥별이 떨어지면 빌기로 한 소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아이유는 “이거 소원을 정해 놓고 떨어지면 1번 이렇게 하는 거라고 한다. 너의 1번 소원이 뭐냐”라고 물었다. 남동생은 거침없이 “누나보다 돈 많이 버는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에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평행 세계를 언급하며 “어떤 무수히 많은 세계 속의 훈이는 지은이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훈이도 있겠고, 날 누나라고 부르지도 않고 ‘어이’라고 할 너도 분명 있을 거다”라며 유쾌한 상상을 펼쳐 보였다. 이어 다시 한번 “소원이 뭐냐”고 묻자 남동생은 “아까 말하지 않았냐”고 하자 아이유는 “별이 그래도 이뤄 줄 수 있는 소원을 빌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소원을 변경하고 “올해 끝나기 전까지 체지방 8퍼센트 빠지게 해 달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그건 별이 도와주는 게 아니고 네가 직접 해야 하는 거다. 소원의 개념을 잘 모른다”며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 줬다. 이에 남동생이 “누나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거의 반만큼 저에게 착하게 해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NEWS SHOW’에서는 아이유의 부동산 재산 규모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송에 따르면, 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고급 아파트를 약 130억 원에 분양받아 분양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경기 과천에 약 46억 원 상당의 개인 작업실을 보유한 것으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경기 양평군에 170평대 2층 규모의 전원주택을 약 22억 원에 매입했으며, 이후 주변 토지를 약 8억 원에 추가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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