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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아직도 그리워해주는 사람들”…SNS서 폭주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아직도 그리워해주는 사람들”…SNS서 폭주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48)이 유튜브 채널 폐쇄되자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재개했다. 고영욱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 2012년 방송된 Mnet ‘음악의 신’ 영상 링크와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나의 마지막 방송 출연작이 돼버린, 벌써 12년 전? 참 편하고 즐겁게 했던 방송 같지 않았던 방송. 아직도 아쉬워하고 그리워해 주는 사람들의 넘치는 좋은 댓글들을 읽으며 뒤늦게나마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위안”이라며 2009년 룰라 멤버들과 MBC TV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영상도 공유했다. 다음 날인 11일에는 일본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소설 ‘인간실격’ 표지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인간은 서로를 전혀 모르고 완전히 잘못 보고 있으면서도 둘도 없는 친구라고 믿고는 평생 그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하다가 상대방이 죽으면 울면서 조문 같은 것을 읽는 건 아닐까요?”라고 적었다. 고영욱은 지난달 5일 본인 SNS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고 적었다. 이어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본다”며 유튜브 채널 ‘Go! 영욱 GoDog Days’를 개설했다고 알렸다. 고영욱이 이날 올린 첫 영상은 채널 개설 15일 만에 조회수 30만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채널은 폐쇄됐다. 시청자 반발이 심해지자 유튜브 측은 유튜브 플랫폼 밖에서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금지하는 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영욱 채널을 제재했다. 그러자 고영욱은 지난달 23일 X에 “밤사이 제 유튜브 채널이 폐쇄가 된 것 같다. 유해한 콘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고영욱은 “없는 규정을 한 개인에게만 적용할 수 있는 건지. 법의 처벌을 다 치렀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과연 이게 형평성에 맞는 건지”라고도 했다. 1994년 룰라 1집 ‘루츠 오브 레게(Roots of Reggae)’로 데뷔한 고영욱은 ‘100일째 만남’ ‘비밀은 없어’ ‘날개 잃은 천사’ ‘3!4!’ 등의 히트곡을 낸 룰라의 1990년대 중반 영광을 함께 누렸다. 1997년 ‘룰라’의 해체 이후 ‘룰라’ 재결성, 댄스듀오 ‘플레이어’ ‘신나고’ 등으로 재기를 노렸으나 실패했다. 그는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 됐다. 고영욱은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안양교도소, 서울 남부교도소 등에서 형량을 채웠으며 ‘첫 전자발찌 부착 연예인’이 되어 출소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 왜 필요한가’ 토론회…“미래세대 위해 필요”

    김형재 서울시의원,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 왜 필요한가’ 토론회…“미래세대 위해 필요”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광화문광장 내 태극기 게양대 설치 필요성을 주제로 개최된 정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 김형재 의원 및 통일안보포럼 주관하에 개최됐으며 주호영 국회부의장, 서명옥 국민의힘 강남갑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각자 현장, 영상, 서면의 형태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은 대한민국 번영의 기틀을 마련한 많은 분의 헌신을 미래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환영과 함께 불필요한 오해 및 일부 이념논쟁도 있어 안타까우나 자유·평화·인류 보편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태극기는 3.1운동, 8.15광복, 9.28수복, 2002월드컵 등 역사적 순간마다 국민과 고락을 같이 한 명실상부한 국가상징이므로 국민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 확대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이 직접 토론회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약 300명이 넘는 청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 발제의 경우 이수석 국민대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교수가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대 조성의 필요성과 과제’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수석 교수는 이날 발제에서 해외 주요 국가들의 대형 국기 게양대 설치 사례를 제시하면서 광화문광장과 같이 한 나라를 상징하는 공간에 대형 국기 게양대를 설치하는 것은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들 사이에서도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현상임을 설명한 후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태극기 게양대 설치와 같은 국가상징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추모공간, 기억공간 및 호국공간 마련 ▲관광명소 확대 ▲국민통합 등의 측면에서 볼 때 충분히 의미 있는 작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발제 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이병무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안준희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총재 ▲김승원 태극기 강사 ▲김진수 한국체육대 특임교수 ▲박은희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공동대표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하여 보훈안보 단체, 통일 단체, 체육계, 교육계 등에서 바라본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치고 향후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국가상징공간 조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김 의원은 “지난 9월 5일 서울시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20대의 80%는 6·25 참전국의 헌신을 기릴 필요가 있냐는 질문에‘필요하다’고 응답했다”라며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광화문광장 내 태극기 게양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화문광장은 아직까지도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지 않은 채로 오랫동안 방치되어 많은 국민의 아쉬움을 자아내 왔다. 한편으로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발언했다. 그러면서“이번 토론회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가상징물인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왜 태극기가 광화문광장 내 국가상징공간 조성에 있어 가장 적합한 상징물인지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남게 되길 바란다”면서 “토론회에서 개진된 내용을 반영해 저도 광화문광장 내 국가상징 조형물로 태극기가 채택되어 내년도 광복 80주년을 맞아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토론회 개최 의미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의 행사 내용은 서울시의회 유튜브 계정(채널명: 서울시의회 토론회 제2대회의실) 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 ‘강다니엘 명예훼손’ 탈덕수용소, 벌금 1000만원

    ‘강다니엘 명예훼손’ 탈덕수용소, 벌금 1000만원

    가수 강다니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탈덕수용소 박모씨가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는 검찰이 구형한 벌금 300만원보다 3배가 넘는 금액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준구 판사는 11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모(35)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씨는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에 대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콘텐츠를 전파성 높은 유튜브에 게시했다”며 “해당 연예인과 소속사에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씨는 2022년 유튜브 채널에 강다니엘을 비방할 목적으로 ‘국민 남친 배우 아이돌의 문란한 사생활’이라는 제목의 허위 영상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애초 지난해 11월 박씨를 약식기소했으나 법원이 정식 재판에 부쳤다. 앞서 박씨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유튜브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지난 5월 별도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박씨는 영상에 등장하는 이들로부터 손해배상 소송도 당했다. 지난 1월 장원영에게 1억원을 주라는 1심 배상 판결이 나오기도 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와 정국도 지난 3월 박씨가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4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발대식 개최, 첫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4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발대식 개최, 첫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토론회 및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대 규모의 150개 청년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발대식 진행과 함께 다양한 청년 이슈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사)도전한국인본부와 대한민국 청년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한국사회공헌협회, 자유총연맹전국청년협의회, 국제미래학회, 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여러 후원 및 협력 기관 등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 및 발대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부는 김혜영 서울시의회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과 진종오 국회의원을 비롯한 10여명의 국회의원의 서면·영상 축사와 함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 김태수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송경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경기도의회 윤종영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청년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김상훈 중앙회장, 서울시재향군인회 이병무 회장, 서울시월남참전자회 김부길 회장이 “대한민국 청년을 응원합니다”는 화환과 함께 축하를 전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발대식은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저는 도시의 안전과 발전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고, 청년들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청년협의회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협의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오늘의 토론회와 발대식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 협력하며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성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청년들이 겪고 있는 8개 분야 주요 문제’에 대한 (사)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이자 숭실대학교 경영대학 조영관 겸임교수의 종합적인 발제를 중심으로 청년을 대표하는 한국사회공헌협회 국도형 회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전국청년협의회 유재석 회장, 한국외국인연합회 양모민 대표, 산업재해예방기술원 임성철 본부장, 인터내셔널월드코리아 김아솔 대표, 청년비젼신문 권동아 대표, 주한에티오피아 유학생협회 이욥원두 대표 등 발표자들이 청년 문제 및 정책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한성대학교 주형근 교수, 한양대학교 양영종 교수, 광운대학교 홍대순 경영대학원장,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강선미 청년정책담당관, 서울시 미래글로벌도시정책관 임재근 외국인이민담당관,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 김종우 본부장, 서울신용보증재단 정책연구센터 박선옥 팀장이 토론에 참여해 서울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분야별 청년지원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며 열띤 토론을 이어가 참여자들이 공감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 의원은 “오늘과 같은 토론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면서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성명서 내용을 잘 정리해서 오세훈 시장님께 전달하고, 서울시에서 좋은 청년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참고로 이번 ‘2024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토론회 및 발대식’의 내용은 서울시의회 토론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 최화정, 39살 연하 아이돌과 열애설…손 꼭 잡고 데이트

    최화정, 39살 연하 아이돌과 열애설…손 꼭 잡고 데이트

    개그맨 이창호와 곽범이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빵송국’에는 최근 ‘[단독] 최화정·매드몬스터 제이호 열애?...성수 데이트 모습 화제 / 섹션 TUBE 한밤의 연애가 중계’ ‘[단독] 최화정♥제이호 열애? 카페 데이트 제보영상 공개’ 등의 영상들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최화정과 제이호가 서울 성수의 한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이호는 코미디언 이창호의 ‘부캐’로 알려진 캐릭터로, 동료 개그맨인 곽범과 함께 가상의 아이돌 그룹 ‘매드몬스터’로 활동 중이다. 제이호는 2000년생으로 1961년생인 최화정과 39세 차이로 설정됐다. 영상 속에서 최화정과 제이호는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MBTI 성격 유형을 공유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커피잔으로 러브샷을 나누며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카페에서 나온 두 사람은 지하 주차장까지 손을 잡고 이동하기도 했다. 최화정은 제작진 요청에 쑥스러워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두 사람이 주차장에서 헤어지기 아쉬운 듯 끌어안는 모습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어처구니없으면서도 웃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 댓글창에는 “제이호 너 진짜 팬들 생각 안 하는구나?” “카페에서 러브샷ㅠㅋㅋㅋㅋㅋ킹받아요” “이호님이 세월을 대신 맞아 주셨군요 진짜 사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레는 키 차이(없음)” “예전부터 제이호 연상 좋아한다는 썰은 돌았음” “진짜 또 열받는 거 가져왔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 지하상가서 비틀대다 엘베에 뽀뽀한 여성…술 취한 줄 알았더니

    지하상가서 비틀대다 엘베에 뽀뽀한 여성…술 취한 줄 알았더니

    서울 강남의 한 지하상가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던 여성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10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는 ‘술이 아니라 마약에 취한 여성, 경찰 질문에 신분 조회 피하려 타인 사칭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달 서울 강남의 한 지하상가에서 술에 취한 듯 불안하게 걷는 여성 A씨의 모습이 담겼다. 상가 문 앞에서 망설이는 듯하다 상가로 들어선 A씨는 엘리베이터 앞에 멈춰 섰다. 그는 엘리베이터에 반사된 자기 얼굴을 거울 보듯이 들여다보다가 별안간 뽀뽀하는가 하면 마트 앞에 주저앉아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앞에서도 A씨의 이상 행동은 이어졌다. 경찰이 A씨가 불러준 인적 사항으로 신분을 조회한 결과 전혀 다른 사람이 조회됐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A씨를 파출소에 데리고 가 마약 검사를 했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알고 보니 A씨는 신원 조회를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인적 사항을 외우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 “온 몸 바스라지기 직전”…산다라박 ‘반전’ 11자 복근 공개

    “온 몸 바스라지기 직전”…산다라박 ‘반전’ 11자 복근 공개

    가수 산다라박이 완벽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DARA TV’에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라 워터밤 분위기는 다라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산다라박이 싱가포르 워터밤과 그룹 2NE1 공연 연습을 동시에 하는 모습이 담겼다. 워터밤을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한 산다라박은 호텔에서 팬들이 전달한 선물을 보며 감격했다. 특히 팬이 준 버터 쿠키를 발견한 산다라박은 당장 먹지 못해 괴로운 듯한 표정으로 “공연 끝나고 먹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복근이 굉장히 좋은데”라며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지금 몸 되게 좋다. 조명에 따라 다른데 지금 장난 아니다”라며 스스로 감탄했다. 그러면서 “온몸이 바스러지기 직전이다. 춤도 못 출 지경인데 춰야 한다”고 했다. 밤늦게까지 연습을 마친 산다라박은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헬스장에서 또 한 번 운동하며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이후 워터밤 공연을 마친 산다라박은 다음날 2NEL 씨엘(CL)의 무대까지 관람했다. 다음 날 아침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 2NE1 공연을 위해 연습을 한다고 알린 산다라박은 “피곤하지만 공연을 하는 게 제일 재밌다”며 미소 지었다.
  • 키조개 손질하다 흑진주 발견한 유튜버…0.64캐럿 ‘반전 감정가’는

    키조개 손질하다 흑진주 발견한 유튜버…0.64캐럿 ‘반전 감정가’는

    수산물 전문 요리 유튜버 수빙수(본명 조수빈)가 식재료로 쓸 키조개를 손질하다 발견한 천연 진주의 감정가가 공개됐다. 수빙수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동차 한 대 살 수 있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앞서 수빙수는 지난 2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가족과 함께 먹을 키조개 요리를 준비하던 중 키조개를 손질하다 검은색 진주를 발견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수빙수가 진주를 들고 서울 종로에 있는 한 감정원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감정원에서 발급한 진주 감별서에는 해당 진주가 가로 4.5, 세로 4.4㎜, 높이 4.6㎜ 크기에 무게 0.64캐럿짜리 ‘천연 진주’라고 적혀 있다. 수빙수는 이 진주 감별서를 들고 감정가를 확인해보기 위해 종로의 한 금 거래소를 찾았다. 수빙수가 “감정가가 많이 나오면 집을 살지 차를 살지 고민”이라고 하자 금 거래소의 대표는 “차는 살 수 있다. 장난감 차”라고 말했다. 금 거래소의 대표는 “감별서로는 천연 진주가 맞지만 가치적인 면은 없다”면서 “가치 평가를 하려면 크기가 커야 하는데 조금 작다. 또한 광택이 적고 형태가 완벽한 원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걸 실제로 매입하는 곳은 없을 것”이라며 “내가 만약 산다면 수빙수님의 것이니 감별 비용을 고려해 20만원에 매입하겠다”고 했다. 이날 금 거래소를 방문한 국가 공인 보석 감정사이자 20년 경력의 진주 도매업 대표 역시 “진주층, 광택, 색상 등을 봤을 때 상업적 가치는 떨어진다. 나 같으면 매입하지 않는다”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학술적 가치는 뛰어나다”며 “만약 경매에 부친다면 가치가 또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명품에 1억 쓰고 백화점 VIP, 이제 그만할래요” 회사원A 결심한 이유는

    “명품에 1억 쓰고 백화점 VIP, 이제 그만할래요” 회사원A 결심한 이유는

    “1500만원 코트 사고 한 번도 안 입어”과소비 습관은 “굉장히 부끄러운 과거” “1500만원이면 이 기회비용으로 다른 거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아요.” 유명 뷰티 유튜버 회사원A(본명 최서희·36·구독자 128만명)는 지금까지 한 명품 소비 중에 제일 아까웠던 것으로 P사의 1500만원짜리 코트를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회사원A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1년에 1억…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돈 많이 쓸 법한 사람들 호텔로 불러서 모델들 데려다 놓고 쇼하면서 눈앞에서 옷 보여주는 VIP 행사에 저도 갔었다”며 “거기 가니까 왠지 사야 될 것 같고 해서 거기서 지른 것이 이 코트인데 한 번도 안 입고 나갔다.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고 했다. 회사원A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H백화점 VIP라고 했다. 연간 1억원 이상을 해당 백화점에서 지출해야 받을 수 있는 등급이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명품 등에 쓰던 과소비를 확 줄였기에 내년엔 VIP 자격이 박탈될 것이라 했다. 회사원A가 과소비를 그만두기로 한 결정적 계기는 지난 1월 유튜브에 올릴 ‘백화점 VIP’ 콘텐츠 촬영이었다. 11년째 카메라 앞에서 유튜버로 활동하는 회사원A였지만 유독 그날 촬영 때는 내면에 즐거움이 가득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고민한 결과, “나는 ‘겉만 번지르르한 알거지’라는 것에 대해 이미 자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촬영 당시 백화점 P사 매장에도 방문했는데 그동안 너무 과소비를 해왔기에 매장에 진열된 상품의 절반가량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 회사원A는 이같은 소비 습관에 대해 “굉장히 부끄러운 과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간 명품에 돈을 많이 썼던 이유에 대해선 “심심하고 외로울 때 돈을 썼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업적 남기기’에 대한 과시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여기까지 사봤다’, ‘백화점 VIP까지 찍어봤다’… 보여드려야 할 게 많은 직업이다 보니 ‘내가 다해봤는데 병’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과소비 중단을 결심한 또 하나의 이유는 ‘좋아요’가 증명하는 사람들의 관심이었다. 회사원A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중 명품을 입은 사진보다 살 뺀 후 몸매를 드러낸 사진이 훨씬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고 보여주면서 “명품이 조회수를 보장하지 않는다. 운동 열심히 하고 간식 안 먹고 당분을 끊는 게 내 콘텐츠 조회수에 도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출의 우선순위도 변경돼야 한다”고 밝혔다. 회사원A는 “앞으로 명품 사는 것보다 내 몸을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거기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려 한다”며 “그리고 (과소비 중단으로 아낀 돈은) 열심히 저축해서 노후 준비를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 “1억 역조공”…아옳이, 팬들 위해 준비한 선물 ‘재력 놀라워’

    “1억 역조공”…아옳이, 팬들 위해 준비한 선물 ‘재력 놀라워’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자신의 팬미팅을 찾아와 준 팬들에게 역대급 역조공을 전달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아옳이’ 채널에는 ‘오랫동안 찾고 찾던 짝꿍 옳라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옳이가 동생과 함께 첫 팬미팅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옳이는 “어마어마하게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이 가방도 선물 너무 많아서 찢어질까봐 튼튼한 타포린백 만든 거다. 장바구니로 쓰시라”라고 전했다. 그는 먼저 칫솔을 소개하며 “아빠가 제 팬미팅이라고 칫솔 500개를 선물해주셨다”라고 전했다. 또 아옳이는 자신이 운영 중인 브랜드에서 출시된 팔레트와 브러시, 색조 세트, 틴트 3종, 섀도우와 블러셔, 마스카라, 마스크팩, 세럼, 크림 등 다양한 선물 목록을 소개했다. 여기에 트리트먼트와 샴푸, 텀블러, 헤어 오일, 선스틱, 맥주, 유산균 등 다양한 품목을 준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아옳이는 “모든 걸 제가 다 준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1인당 무려 100만원 어치다. 1억원 역조공 이벤트”라며 뿌듯해했다.
  • ‘43세 미혼’ 조인성 “연애? 남자로서 자신감 없어져… 늙는구나 생각할 때 있어”

    ‘43세 미혼’ 조인성 “연애? 남자로서 자신감 없어져… 늙는구나 생각할 때 있어”

    배우 조인성(43)이 연애와 결혼에 관해 느끼는 위기감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난 9일 ‘인성 좋은 방이동 독거노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조인성은 ‘가장 최근에 한 연애’를 묻는 질문에 “있다가 없다가 또 있다가 없다가 그런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인성은 “올초 배성우 선배랑 전화 통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인생 상담을 했다”며 “남자로서 자신감이 없어진다”고 털어놨다. 신동엽이 “연애 면에서?”라고 묻자 조인성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위로 만날 가능성보다 밑에 나이 친구들과 만날 가능성이 더 큰데 내가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알게 모르게 내가 조금씩 늙는구나 생각할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조인성은 이어 “유명세 빼고 나면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저를 좋아할 가능성이 (있을까). 왜냐면 20대부터 44세부터 60세까지 다 경쟁 상대에 들어가는 거 아니냐. 그러면 ‘나는 경쟁력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물어봤었다”며 “그랬더니 성우형이 ‘너 나한테 왜 그러냐’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조인성은 결혼에 대해 “지금은 만족스럽다. 지금이 만족스럽다는 건 결혼이 아니라도 연애를 하면 또 지금도 만족스러울 수 있는 거고”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반드시 안 하겠다’, ‘반드시 해야겠다’라는 건 너무 극단적인 것 같다”며 독신주의는 아니라는 여지를 남겼다.
  • 홍콩반점 아니네? ‘몸값 4000억’ 백종원에 1300억 벌어다 준 사업은

    홍콩반점 아니네? ‘몸값 4000억’ 백종원에 1300억 벌어다 준 사업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기업가치 약 4000억원을 목표로 오는 11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둔 가운데 전체 25개 외식 브랜드에서 커피전문점 빽다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더본코리아가 금융위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빽다방의 올 상반기 매출은 789억원으로 더본코리아 전체 매출 2113억원의 37.3%를 차지했다. 전체 브랜드 가운데 매출 비중 1위다. 그 뒤를 홍콩반점(매출 269억원·매출비중 12.72%), 롤링파스타(122억원· 5.79%), 역전우동(114억원·5.38%), 빽보이피자(112억원·5.30%) 등이 이었다. 빽다방의 연간 매출은 1000억원을 돌파했고 성장세도 빠르다. 지난해 빽다방 매출은 1353억원으로 홍콩반점(521억원), 롤링파스타(244억원), 역전우동(197억원), 빽보이피자(172억원) 등의 매출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 점포 수는 2020년 말 721곳에서 매년 200~300곳씩 생겨 올 상반기 말 1594곳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홍콩반점이 236곳에서 288곳, 롤링파스타가 66곳에서 126곳, 역전우동이 135곳에서 202곳으로 늘었는데 이보다 더 압도적으로 늘며 더본코리아의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2006년 시작한 홍콩반점은 빽다방에 이은 2등 브랜드로 탄탄한 실적을 내고 있다. 홍콩반점은 점포 수가 늘면서 품질 저하 논란이 거세게 일었지만 백 대표가 최근 유튜브 ‘백종원 PAIK JONG WON’ 채널을 통해 홍콩반점 가맹점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개혁 의지를 드러내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논란이 된 연돈볼카츠와 관련해 투자위험요소 항목에 연돈볼카츠 가맹점주와 분쟁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돈볼카츠는 8명의 점주로 구성된 가맹점주협의회와 2023년 12월부터 분쟁이 발생해 경기도청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5차례에 걸쳐 분쟁 조정을 진행했으나 협의에 이르지 못했고, 올해 7월 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사건이 접수된 상태다. 더본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심의 결과가 재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지만 민사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당사의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인해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투자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골든버드상에 박찬욱 감독

    서울드라마어워즈 골든버드상에 박찬욱 감독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베트남전쟁 전후 스파이 이야기를 다룬 ‘동조자’의 박찬욱 감독이 골든버드상을, 브라질 드라마 ‘저스티스: 미스콘덕트’가 국제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9일 국제경쟁·국제초청·K드라마부문의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동조자’(HBO)의 공동 쇼러너 겸 총괄 프로듀서인 박찬욱 감독이 골든버드상을 수상했다. 역대 최대인 48개 국가 346편이 출품된 올해 작품 부문 대상에는 브라질 사법 시스템의 문제점을 독창적이고 독특한 연출로 다룬 ‘저스티스: 미스콘덕트’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미국 넷플릭스 시리즈 ‘삼체’가 미니시리즈 작품상과 작가상을 거머쥐었고, 체코 시대적 영웅의 비밀과 진실을 엮어 낸 ‘더 세인트’(체코텔레비전)와 작품의 주연 배우가 각각 단막극 작품상과 여자 연기자상을 받았다. K드라마부문에서는 ‘무빙’과 ‘눈물의 여왕’이 작품상을, 남녀 연기자상은 ‘마스크걸’의 안재홍과 염혜란에게 각각 돌아갔다. 팬들의 투표를 통해 총 7명이 선정된 아시아스타상에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과 김혜윤이 한국 배우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25일 KBS홀에서 열리고 SB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 ‘하정우家 얼굴?’ 황보라, 아들 백일사진 공개 “직접 준비”

    ‘하정우家 얼굴?’ 황보라, 아들 백일사진 공개 “직접 준비”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백일을 맞았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황보라는 아들의 백일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황보라는 녹화 당일 아들 우인이의 100일을 맞이했다고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황보라는 “어제 백일 잔치를 미리 했다. 결혼 준비는 남편이 다 해서 내가 육아, 잔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과일이랑 이런 것도 다 내가 알아보고 했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아이가 태어날 때 황보라 남편이 체크리스트가 많지 않았나. 그걸 다 지키고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황보라는 “다 못 지킨다. 커 가면서 필요한 게 다르니까 체크리스트만 추가 되고 있다”며 “요즘은 중고거래 하느라 바쁘다. 중고거래를 너무 좋아한다”고 남편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황보라는 지난 8일 워크하우스 컴퍼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아들의 백일잔치를 공개했다. 황보라는 남편, 친정 부모님과 함께 백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졸린 아들을 어르고 달래며 기념 촬영까지 진행했다. 황보라는 “백일상 세팅한 거 예뻤는지 잘 모르겠다. 우리 우인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제 돌이 남았다. 돌 행사때는 좀 더 파격적으로 한번 또 준비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곧 “너무 지친다. 무슨 영혼이 없다. 너무 힘들다. 원래 이러냐”며 백일 잔치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지난 2022년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2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5월 23일 득남했다.
  • “사과하라” 신우석 감독에 사과 안 한 어도어 “저작물 보호 당연”

    “사과하라” 신우석 감독에 사과 안 한 어도어 “저작물 보호 당연”

    그룹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해 왔던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소속사 어도어에 사과를 요구한 가운데, 어도어는 “아티스트 저작물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반박했다. 9일 어도어는 공식 엑스(X·옛 트위터)에 “어도어와 돌고래유괴단 간의 뮤직비디오 제작 용역 계약에는 뮤직비디오는 물론 2차적 저작물에 대한 권리도 모두 어도어의 소유로 돼있다”며 “어도어의 승인 없이 뉴진스 IP가 포함된 영상을 돌고래유괴단 채널에 게재하는 것은 명백한 용역계약 위반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이유로 어도어는 돌고래유괴단에 저작권 및 아티스트 초상권의 사용 허락에 관한 합의와 승인이 있었다는 증빙(이메일, 카톡 가능)을 제시해 주거나, 없으면 ‘디렉터스 컷을 내리는 것이 맞다’는 요청을 계약조항과 함께 전달했을 뿐”이라며 “아티스트의 저작물을 보호하는 것은 레이블이 해야 할 당연한 일이다. 만약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와 합의한 사항이 있다면 제시하면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 어떠한 근거도 제공받지 못한 상태에서 어도어는 아티스트의 저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원칙을 따를 수밖에 없다”며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한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 컷’의 게시에 대해 ‘광고주의 브랜드가 반영된 부분을 삭제하거나 영상을 내려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도 명확한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어도어는 “반희수 채널이 없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돌고래유괴단이 채널을 운영하셔도 좋다. 다만 아티스트의 저작물에 대해 계약을 통해 약속된 것만 지켜주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돌고래유괴단의 계약 위반 사항에 대한 지적에 과민반응해 전체 콘텐츠를 삭제하는 일은 창작자의 순수한 고통에서 비롯된 행동으로도, 뉴진스와 팬들을 위한 행동으로도 생각되지 않는다”며 “유튜브 채널을 볼모로 아티스트와 팬덤의 불안을 가중하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한다”고 했다. 신우석 “협력사 존중 않은 과격한 시정 요구에 대한 사과 원해”앞서 이날 신우석 감독은 소셜미디어(SNS)에 “김주영 대표님, 이도경 부대표님, 제가 녹취와 메일을 가지고 있으니까 거짓말 좀 그만하라”며 “어도어 입장문에서 저는 허위사실 유포자인데, 왜 뒤로는 연락해서 회유하려고 안간힘을 쓰시는 거냐”는 글을 올렸다. 신 감독은 “법률 자문을 받았는데 기존 합의한 대로 반희수 채널의 소유권은 돌고래유괴단에 있다. 하지만 돌고래유괴단은 채널에 대한 권한은 딱히 중요하지 않다”며 “저희는 반희수 채널이 작품의 연장선으로 존재하기만 한다면 충분하다. 처음부터 아무 대가 없이 팬들을 위하고자 만든 채널인데 분쟁 속에서 영구적으로 삭제될까 불안해하는 팬들의 모습을 더는 보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 감독은 “제 요구는 하나다. 사과하라”며 “협력사를 존중하지 않은 과격한 시정 요구에 대한 사과, 기존 합의를 무시하고 저작권 침해 운운한 것에 대한 사과, 입장문을 통한 돌고래유괴단 및 신우석 대표 비난에 대한 사과”라고 밝히며 이날까지 사과문을 전하면 반희수 채널을 어도어로 이전하겠다고 했다. 다만 신 감독은 “절대 보존 조건”이라며 “채널의 그 무엇도 삭제, 수정, 추가하지 않는 절대 보존의 원칙을 가지고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어도어가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반희수 채널을 팬들에게 이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기존 합의에 대한 증거를 들고 어도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감독이 운영 중인 돌고래유괴단은 뉴진스의 ‘디토’ ‘OMG’ ‘ETA’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당시 ‘디토’와 관련된 콘텐츠를 위해 ‘반희수’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따로 만들어 뉴진스의 모습이 담긴 여러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ETA’ 뮤직비디오의 감독판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들은 지난 2일 삭제 처리가 됐다. 신 감독은 어도어 측의 삭제 요구에 해당 콘텐츠를 공개할 수 없게 됐다고 알렸다. 이에 어도어는 3일 “돌고래유괴단이 자체 SNS 채널에 올린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 컷은 과거 광고주와도 이견이 있었던 부분이 포함된 편집물로, 광고주와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게시됐다”며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및 이와 관련된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어도어와 돌고래유괴단 간 계약상 어도어에 귀속되어 있기에 ‘ETA’ 뮤직비디오 및 이에 대한 편집물(디렉터스컷 포함)은 당사의 공식 채널에 게재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반희수 채널은 뉴진스의 ‘디토’ 뮤직비디오의 등장인물인 ‘반희수’가 현실에서 개설했다는 설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뮤직비디오의 세계관을 현실로 끌어왔다는 참신한 기획력은 물론 반희수라는 이름이 뉴진스의 팬덤 이름인 ‘버니즈’에서 따왔다는 점에서 뉴진스 멤버들과 팬들이 영상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채널로 여겨져왔다. 2022년 12월 개설된 채널은 현재 65만여명이 팔로우하고 있다.
  • 20대男이 길에서 불러세웠다는 50세 女배우 미모

    20대男이 길에서 불러세웠다는 50세 女배우 미모

    배우 송선미(50)가 20대 남성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낰낰’에 출연한 송선미는 “요즘 주 5회 근력 운동을 하는데 체력이 조금씩 좋아져서 달리기도 하고 있다”며 운동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아이도 키우고 일 있으면 일도 하면서 지낸다”고 밝혔다. 송선미는 “예전에 20대 남자가 번호를 물어봤다던데”라는 질문에 “제발 좀 그랬으면 좋겠다. 어디 가면 그런 거 할 수 있냐”며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다 송선미는 “너무 오래된 일이다”라며 기억을 더듬었다. 그는 “코로나19 유행 때였다. 모자에 마스크까지 쓰고 있으니까 사람들은 내가 누군지 못 알아보지 않나. 근데 어떤 젊은이가 길에서 ‘제 이상형이신데 같이 커피 한잔하면 안 되냐’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송선미는 “그래서 내가 ‘저 애 엄마예요’ 하니까 그 남자가 놀라서 ‘아 네’ 하고 가더라”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내가 지금 이렇게 그때 얘기를 하는 거 보니 뿌듯했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세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2015년 4월 딸을 낳았다. 이후 송선미의 남편은 2017년 세상을 떠났다.
  • 트와이스 정연 “맞다가 눈에 피 터진 적 있어…요즘도 맞는다” 폭로

    트와이스 정연 “맞다가 눈에 피 터진 적 있어…요즘도 맞는다” 폭로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친언니이자 배우인 공승연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는 ‘트와이스 최강 조합 모였다! 지효×정연 실친즈의 폭로 (공승연 언니랑 싸운 썰?!) EP.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 지효는 과거 낯을 많이 가리고 소심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효는 “나는 육아 난이도가 너무 높았다. 엄마가 나 키우는 게 너무 힘들어서 애들 다 늦게 낳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연은 “그런데 왜 동생한테 옆 돌려차기하고 그랬어?”라고 폭로전을 시작했다. 지효는 “원래 그런 거 아니냐. 너도 승연 언니랑 싸워서 눈에 피 터져 오지 않았냐”라고 발끈했다. 정연은 “언니한테 많이 맞았다. 요즘도 맞는다”라며 “이거 제발 방송에 내보내달라. 언니가 안 때리게”라며 ‘현실 자매’ 포스를 뽐냈다. 지효가 “도대체 뭘 했길래 승연 언니가 그러냐?”고 궁금해하자 정연은 “그냥 내가 언니를 답답하게 하나 봐”라고 웃었다. 지난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한 정연과 지효는 ‘치어 업’, ‘TT’, ‘우아하게’, ‘알콜프리’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2년 CF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공승연은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핸섬가이즈’에 출연했다.
  • “키조개 손질하다가 흑진주 나왔습니다” 곧장 감정가 알아보러 간 유튜버

    “키조개 손질하다가 흑진주 나왔습니다” 곧장 감정가 알아보러 간 유튜버

    수산물 전문 요리 유튜버 수빙수(본명 조수빈·32·구독자 130만명)가 식재료로 쓸 키조개를 손질하다가 천연 진주를 발견해 화제다. 수빙수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진짜 보석 흑진주가 나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수빙수는 아버지가 귀촌한 전남 해남군 시골 마을로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내려가 저녁 식사를 같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의 메뉴는 키조개와 소고기, 버섯을 구워 함께 먹는 ‘키조개 삼합’이었다. 커다란 키조개 10마리를 준비해왔다는 수빙수는 전문가다운 솜씨로 키조개 손질을 시작했다. 키조개 손질에 열중하던 수빙수는 “와 이거 내장 진짜 맛있겠다”라며 카메라를 향해 키조개를 들어 보이던 중 “잠깐만. 이거 와, 진주 아니야? 대박이야. 엄마!”라고 소리치며 키조개를 들고 어머니에게 뛰어갔다. 수빙수는 남은 키조개들 손질을 다시 시작하면서 “흑진주 모아서 해남에 땅 좀 사야겠다. 로또 맞은 기분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수빙수는 지난 8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남에서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감정원부터 찾아갔다”며 ‘진주감별서’ 사진을 올렸다. 감별서에는 해당 진주가 가로 4.5㎜, 세로 4.4㎜, 높이 4.6㎜ 크기에 무게 0.64캐럿으로 ‘양식 진주’가 아닌 ‘천연 진주’임을 인증한다고 적혀 있었다. 수빙수는 구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감정가에 대해 “오는 10일 흑진주 감정가 영상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식사를 준비할 때 나와서 더 소중하고 뜻깊은 진주인 것 같다”, “감정 비용이 더 비쌀 것 같은 느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엄청난 행운인 거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이동국 닮았다는 탁구선수…자녀들도 “아빠 탁구선수였어?”

    이동국 닮았다는 탁구선수…자녀들도 “아빠 탁구선수였어?”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자신과 닮았다고 알려진 중국 탁구선수를 언급했다. 지난 5일 이동국의 유튜브 채널 ‘이동방송국’에는 ‘탁구 전설’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동국은 “유승민 하면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을 빼놓을 수 없다. 그때 유남규 선수 이후로 대한민국의 두 번째 탁구 종목 금메달이었다”라고 말했다. 유승민은 “16년 만의 금메달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동국은 제작진에게 “그때 유승민 올림픽 결승전 상대가 누구였는지 알아? 왕하오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승민은 “왕하오가 ‘중국 이동국’이다”라며 웃었다. 이동국은 “그때 나 군대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왕하오랑 나랑 닮았다고 그랬다”라고 떠올렸다. 이동국은 “우리 애들한테 왕하오 영상 보여주면 ‘아빠 탁구선수였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승민은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에서 당시 세계 랭킹 4위였던 왕하오를 세트 스코어 4-2로 꺾었다. 왕하오는 세계적인 실력을 갖췄지만, 올림픽에서는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좌절해 3회 연속 올림픽 단식 은메달에 그쳤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중국 남자 대표팀을 이끄는 감독으로서 대회에 참가했다.
  • “결혼 직후 가출한 베트남 아내, 노래방서 일해”…불법체류 발각

    “결혼 직후 가출한 베트남 아내, 노래방서 일해”…불법체류 발각

    2년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해 한국에 온 베트남 아내가 10일 만에 가출해 노래 주점에서 도우미 일하다 발각됐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투우부부’에는 ‘10일 만에 도망간 베트남 아내, 결국 노래방에서 잡아버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가출 당시 상황부터 아내가 경찰에 붙잡히기까지 모습이 담겼다. 한국인 남편 A씨는 지인 소개로 베트남 아내 B씨를 알게 됐다. 두 사람은 2년간 장거리 연애를 했고 지난 5월 24일 결혼했다. A씨는 웨딩촬영까지 끝낸 B씨가 결혼식에는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자 결혼식을 양가 가족여행으로 대체했다. 그러나 B씨는 “집에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거 같다”면서 “가능하다면 2주 동안 집을 나가겠다. 연락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 돌아오겠다”라는 편지를 남기고 떠났다.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는 B씨가 캐리어를 끌고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2주가 지나도 B씨의 연락은 없었다. 결국 B씨는 지난달 중순 비자 만료로 불법체류자 신분이 됐다. 어느 날 B씨의 소식을 안다는 제보가 왔다. 제보자는 “B씨가 울산의 한 노래주점에서 도우미로 일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제보 사진을 보고 B씨가 맞다고 판단한 A씨는 곧장 해당 노래방으로 갔다. 그곳에서 경찰을 불러 아내 B씨가 있던 방을 급습했고 현장에서 붙잡았다. B씨는 옆방에 신분증이 있다면서 경찰을 피하려 했지만 그대로 연행됐다. A씨가 가출 이유를 묻자 B씨는 “집에 빚이 있다. 빚을 갚아야 한다. 난 베트남으로 못 돌아간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출입국으로 인계돼 절차에 따라 강제출국이 이뤄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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