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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많이 먹는데 체중이…히밥, 비현실적 인바디 공개

    그렇게 많이 먹는데 체중이…히밥, 비현실적 인바디 공개

    ‘먹방’ 유튜버 히밥이 체성분 분석표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E밥세끼’에 올라온 ‘토요일은 밥이 쏜다’ 6화 영상에서 히밥은 함께 치킨을 먹을 ‘밥 친구’를 구하기 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MZ 세대를 공략하던 히밥의 눈에 두 명의 고등학생이 포착됐다. 히밥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자연스럽게 이들에게 식사를 권했고, 밥 친구로 섭외하는 데 성공했다. 세 사람은 다양한 메뉴의 치킨을 즐기며 편하게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과 히밥 모두 기숙 학교 경험이 있었던 터라 사감 선생님 몰래 야식을 먹었던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히밥은 촬영 직전 내세운 공약에 따라 측정한 체성분 수치를 밥 친구들에게 공개했다. 히밥은 키 165㎝, 체중 49.8㎏, 체지방량 10.6㎏으로 평균보다 수치가 낮았다. 고등학생들은 추석 때 받은 용돈으로 히밥과 먹은 치킨 값을 결제했다. 마지막에 고등학생들은 이벤트를 통해 결제 금액의 3배를 제작진으로부터 돌려받았다.
  • “재산 애들한테 어떻게 물려줄 거냐” 묻자…유재석이 건넨 단호한 답변

    “재산 애들한테 어떻게 물려줄 거냐” 묻자…유재석이 건넨 단호한 답변

    방송인 유재석이 재산과 자녀 교육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유재석이 진행하는 토크쇼 ‘핑계고’의 새 에피소드가 올라왔다. 이 방송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의 주연 배우 공유, 서현진이 나왔다. 이날 공유는 유재석에게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겼다. 형이 나이가 들어서 애들이 다 큰 후 재산이 쌓였을 때 자식들에게 어떻게 물려줄 것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지나서 상황이 어떨지는 모르지 않나”라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지금 아이들에게 늘 ‘교육하고 부모로서의 지원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겠다. 그 이후 삶은 너희가 알아서 살라’라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서현진이 “‘몇살까지 지원하겠다’라는 기준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묻자 유재석은 “성인이 될 때까지”라고 했다. 이어 “대학 등록금이나 유학한다고 하면 그것까진 포함이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교육에 관련된 것만 된다. ‘내 전공 분야에 있어서 내가 지금은 집안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거기까지는 해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출연진들이 “‘아빠, 나 면허 딴 기념으로 스포츠카 사달라’, ‘학교가 너무 머니까 경차를 사달라’라고 요구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유재석은 웃으며 “안 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어찌 됐든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개척해야 한다”며 “자기가 어디 가서 돈도 벌어보고 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사후 유산 상속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그때 가봐야 알 거 같다. 사회적인 상황과 나의 상황을 봐야 할 거 같다”며 “먼 미래에 어떻게 될지 누가 아느냐”고 했다.
  • “중국 요리 훔쳤다”…‘바쓰’ 논란 정지선에 백종원 입 열었다 “한국 것이라고 하면 큰일 나”

    “중국 요리 훔쳤다”…‘바쓰’ 논란 정지선에 백종원 입 열었다 “한국 것이라고 하면 큰일 나”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각각 출연했던 요리연구가 백종원, 정지선 셰프가 중국 요리 ‘바쓰’와 관련해 “중국 요리”라고 분명히 했다. 백종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 이불킥하게 만든 정지선 씨, 이리 와봐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만나 흑백요리사 출연 뒷이야기, 중국 음식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은 정지선 셰프를 소개하며 “흑백요리사 심사하면서 이 양반 때문에 굉장히 당혹스러웠고 이상한 짤이 생겼다”고 장난스럽게 불만을 토로했다. 흑백요리사에서 공정한 심사를 위해 안대를 쓰고 정 셰프의 ‘시래기 바쓰 흑초 강정’를 받아먹는 장면을 언급한 것이다. 바쓰는 설탕을 실처럼 늘어뜨린 중국 요리로, 당시 백종원은 바쓰의 독특한 식감에 “어억, 뭐여 이게?”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장면에 대해 백종원은 “다른 분들도 좋아하고 우리 딸들도 좋아하지만, 나한텐 당혹스러웠다. 난 멋있게 나올 줄 알았는데 전혀 안 멋있었고, 치욕스러웠다”며 “그 상황에서 난 되게 멋있게, 우리 어릴 때 보던 ‘쾌걸조로’란 만화가 있었다. 난 그렇게 보일 줄 알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진짜 바쓰를 만들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한국에 있는 중식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10%도 모른다. 먹다 보면 실이 늘어나는 거 때문에 바쓰라고 한다”며 “‘중국에 이런 음식이 있어요’ 하고 알려준 건데 이번에 오해도 있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정 셰프는 “맞다. 저는 (중국요리를) 알리겠다고 자부심 갖고 막 열심히 하는데 ‘중국요리인데 한국요리로 탈바꿈할 거지’라고 하더라”며 “되게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중국 유학 경험이 있는 정지선 셰프는 당시 화려한 설탕 공예를 보여주면서 바쓰를 심사위원들에게 내놓았다. 그런데 이를 본 일부 중국 네티즌들이 “한국이 중국 음식을 훔쳐 가려 한다”는 황당한 조롱을 시작했다. 중국의 소셜미디어(SNS) 더우인 등에서는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친다” “한국은 저걸 한식이라 주장할 것이다” “한국이 훔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 “한국에는 고유의 요리가 없고 중국과 서양 음식을 따라 할 뿐” “세계유산 신청하고 싶은가?”라며 바쓰를 한국 요리로 둔갑하려 한다는 악플이 쏟아졌다. 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향해선 “우리나라에 밥 먹으러 왔다가 돌아가서 자기가 직접 발명했다고 하는 사람이 바로 백종원 아닌가” “대도둑”이라고 비방하기도 했다. 흑백요리사에서 바쓰를 엄연히 중국 음식으로 소개했음에도 이러한 오해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나는 음식 교류는 세계적으로 제일 건전한 교류라고 생각한다”며 “중국과 일본과 한국과 굉장히 가까이 있는 나라로서 (서로) 그 나라의 음식을 소개하고 친밀하게 느끼면 얼마나 좋으냐”며 속상해했다. 이어 “만약에 ‘바쓰는 한국에서 만들었죠’ 이렇게 말하면 큰일 나는 거다. 그건 아니다. 분명히 얘기하지만 바쓰는 중국 거다”라며 “(정 셰프가) 너무 억울했을 것 같아서 열띠게 (말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은 오히려 한국의 김치와 돌솥비빔밥 등의 음식을 중국 것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조선족들이 주로 사는 지린성 지방 정부는 2021년 돌솥비빔밥과 떡 만드는 방법을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또한 중국 최고행정기관인 중국 국무원은 김치와 윷놀이·널뛰기·씨름 등을 중국 무형문화 유산으로 지정했다. 이같이 한국의 문화를 상대로 ‘본래 중국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중국의 문화공정에 대한 우려가 주변국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오히려 “우리가 빼앗겼다”는 인식을 통해 문화공정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흑백요리사 바스 논란 당시 “넷플릭스는 중국에서 서비스가 되지 않는데 몰래 훔쳐 본 후 이런 억지 주장을 펼치는 건 그야말로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하며 “오히려 중국이 한국의 김치, 삼계탕, 돌솥비빔밥까지 훔쳐가려는 나쁜 습성을 버려야만 할 것이다. 중국은 다른 나라 문화를 먼저 존중할 줄 알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 지상렬 “연예인 사귀었다” 고백…“대장금 탤런트?”

    지상렬 “연예인 사귀었다” 고백…“대장금 탤런트?”

    개그맨 지상렬이 자신의 연애사를 풀었다. 지상렬은 6일 유튜브 채널 ‘최양락의 괜찮아유’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지상렬은 “나는 진짜 ‘낭자’들을 많이 못 만나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는 한 사람을 만나면 ‘롱타임’(장기 연애)으로 가는데, 상대가 매우 훌륭한 사람이었다”라고 밝혔다. 지상렬은 “연애 기간에 내게 가르침을 많이 줬다. 배운 게 많다. 내가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도 있었다”며 전(前) 연인에게 고마워했다. 이에 최양락은 “연예계 생활 지금 20년 넘게 했는데 연예인 중에 여자친구 없었냐”고 물었다. 지상렬이 “있긴 있었다”고 답하자 최양락은 “대장금 할 때 탤런트랑?”이라고 추궁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궁금한 게 꽤 많네요. 지금 멘트가 거의 뭐 검사인데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2004년 MBC TV 대하드라마 ‘대장금’에서 조치복 역을 맡은 바 있다.
  • “소녀상 의미 몰랐다” 조니 소말리 ‘뜬금’ 사과…반응은 냉담

    “소녀상 의미 몰랐다” 조니 소말리 ‘뜬금’ 사과…반응은 냉담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편의점에서 난동을 피우는 등 온갖 추태와 기행을 일삼다 경찰에 입건되고 출국 정지 조치가 내려진 미국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시 칼리드 이스마엘)가 돌연 사과했다. 그러나 설득력이 떨어지는 사과 내용과 진정성이 의심되는 태도 탓에 반응은 냉담하다. “상처주려던 의도 아냐”…네티즌 “진심 없어” 비판유튜브 채널 ‘제이컴퍼니’는 지난 7일 조니 소말리가 서울 도봉구 창동역사문화공원에 설치된 소녀상 앞에서 한국 국민들을 향해 사과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조니 소말리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제가 저지른 일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다”면서 “여러분의 자부심에 이렇게 큰 상처를 줄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러분은 훌륭하고 멋진 분들이다. 여러분을 상처주려던 것은 절대 아니었다”면서 “실수를 했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튜브 채널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위안부나 소녀상의 의미에 대해 몰랐다. 미국 시청자들을 위해 재미로 하려 했던 것”이라면서 “한국인들의 반응을 보고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한국에 온 것은 이런 소동을 일으키려고 한 게 아니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서 콘텐츠를 만들고 웃기고 싶었기 때문”이라면서 “고통을 주거나 누구를 곤경에 처하게 하거나, 감옥에 보내거나 폭행사건을 일으키려 한 게 아니었다”고 항변했다. 그는 “한국인의 자존심과 문화를 해치는 것이 한국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미국과는) 완전히 다른 곳이라는 걸 알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이같은 사과에 진정성에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소녀상의 의미를 몰랐다”는 그의 주장과는 달리, 그는 자신의 영상에서 소녀상에 대해 “내가 찾던 것”, “일본이 이를 제거하려 한다”고 말하는 등, 소녀상의 의미와 이를 둘러싼 한일관계에 대해 알고 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이 네티즌들의 신고로 삭제되자,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소녀상을 성적으로 모욕하는 합성 이미지를 여러 차례 올리기도 했다. 앞서 일본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구금된 뒤에도 사과 영상을 올린 뒤 재차 기행을 이어간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니 소말리의 사과 영상에는 “사과에 진심이 없다” “일본에서도 똑같이 사과한 뒤 출국했다” 등 그의 사과를 믿지 않는다는 댓글이 달렸다. 심지어 해당 영상을 올린 채널 관계자들을 향해서도 “당신들이 우리 국민을 대표하나”, “무슨 자격으로 사과할 기회를 주고 용서하냐”며 질타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업무방해 혐의 입건…‘딥페이크 성범죄’ 고소당해한편 조니 소말리는 다른 나라에 가서 공공장소에서 민폐 행위를 하고 이로 인해 출동한 경찰을 모욕하는 등의 상황을 주된 콘텐츠로 내세운다. 일본, 태국 등에서 각종 논란을 일으킨 그는 지난 9월 우리나라에 입국해 편의점에서 컵라면 국물과 소주를 바닥에 쏟고 길거리와 상점에서 여성들을 성희롱하는 등의 행각을 이어왔다. 현재 그는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으며 한 여성 유튜버로부터 딥페이크로 제작한 성범죄물을 유포한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다. 경찰은 그에게 출국 정지 조치를 내렸으며, 그의 유튜브 채널은 삭제됐다.
  • ‘조세호 결혼식 불참’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조세호 결혼식 불참’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방송인 김구라(54)가 개그맨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해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 속 영상에서 조세호의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구라는 “조세호의 결혼식 날짜를 받은 것은 한두 달 전이고 건강검진도 같은 시기에 예약했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조세호의 결혼식이 일요일, 김구라의 건강검진이 월요일로 예정돼 참석이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김구라는 특히 건강검진 시 복용해야 하는 약 ‘오라팡’을 언급하며 “약을 먹으면 계속 화장실을 가게 되기 때문에 결혼식에 참석하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김구라는 “오후 5시부터 약을 복용하면 계속 화장실에 가야 하는 상황인데, 결혼식 당일 화장실로 계속 이동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예의가 아닌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가 뭐라고 ×을 싸가면서 이건 아닌 것 같다 해서 매니저한테 돈 봉투는 보내고 세호한테 문자를 보냈다. ‘세호야 미안하다. 형이 건강검진 대장 내시경이 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김구라는 “어떤 이들은 그런다. ‘그래도 조세호 결혼식 맞춰서 빼야지’ 하는데 조세호가 나한테 그렇게 중요하냐. 그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들 중에 친구 결혼식인데 다음날 대장내시경이 있는데 간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해. 그건 못 가는 거다. ×을 싸는데 어떻게 가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는 지난 10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조세호의 결혼식에서는 하객만 900여명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상장 대박’ 4500억 주식 부자 된 백종원, 또 고개 숙였다

    ‘상장 대박’ 4500억 주식 부자 된 백종원, 또 고개 숙였다

    요식사업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통영 어부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의 불만에 재차 고개를 숙였다. 백 대표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죄송한 마음을 담아 이 영상을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미비한 부분이 많아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불편을 끼치고 만족스럽지 못한 축제를 보여드려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축제 행사장에 천막 등이 없어 방문객들이 비를 피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행사장이 바다 쪽이었고, 강풍을 동반한 비라는 소식에 비가림막을 설치하는 게 더 위험하다는 결론이었다”라면서 “방문객들은 비 때문에 고생하셨고 만족도 드리지 못했다”고 반성했다. 그러면서 “둘째날에는 다행히도 하늘이 도와 날씨가 좋았다”면서도 “예측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마음을 담아서 내기에는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바다 근처, 강풍까지…가림막이 위험하다 판단” 백 대표는 영상을 통해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원을 조율해 입장을 진행했고, 이로 인해 대기 시간이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영상에는 또 지역 주민들이 축제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운영이 서툴렀고, 이는 느린 회전율로 이어졌으며 재료 소진으로 인한 판매 중단까지 발생했다는 ‘자기반성’도 담겼다. 백 대표는 “좋은 마음으로 와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면서 “그에 못지 않게 고마움보다 훨씬 더 크게 죄송한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번엔 정말 준비를 철저히 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천영기 통영시장과 축제를 준비한 통영시 관계자들, 더본코리아 임직원들도 영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사과했다. 앞서 더본코리아와 통영 지역 수협이 협업해 지난 1~3일 통영시에서 열린 ‘통영 어부축제’는 백 대표의 손을 거친 ‘싸고 맛있는 음식’에 대한 기대감에 30만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그러나 태풍 ‘콩레이’의 간접 영향으로 축제 첫날부터 비가 쏟아지는데도 방문객들은 비를 피할 곳이 없었고, 음식을 주문하는 데에만 1시간여 걸리는 등 방문객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이에 백 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달아 “통영 어부장터 축제에 찾아주신 많은 분께 죄송한 말씀 드린다”면서 “행사 첫날 악천후 속에서 비가림막이 준비되지 않아 불편을 드린 점, 행사장 입장 및 음식 구매를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해드린 점 등 이번 축제와 관련해 불편을 느끼신 부분들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6일 더본코리아 상장 첫날 51% 급등한편 더본코리아는 지난 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해 거래 첫날 공모가(3만 4000원) 대비 51.2% 오른 5만 1400원으로 마감했다. 더본코리아의 시가총액은 7435억원을 기록했으며, 더본코리아 주식 879만 2850주(60.78%)를 가진 최대 주주인 백 대표의 보유 주식 가치는 이날 종가 기준 4519억 5249만원에 달했다.
  • “둘이 심하게 싸우다 울었다”…박나래, 장도연과 과거 불화 고백

    “둘이 심하게 싸우다 울었다”…박나래, 장도연과 과거 불화 고백

    개그맨 박나래가 절친한 동갑내기 개그맨 장도연과 과거 다툰 일화를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언니!! 우리 나래식, 걍민경, 살롱드립 다 같이 여행 갈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나래식’에는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와 강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나래는 두 사람에게 “싸운 적 없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우린 진짜 안 싸운다”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어디서도 얘기하지 않은 도연이와 일생일대 싸운 이야기를 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코미디 빅리그’에서 나랑 도연이랑 세형이랑 셋이 코너를 했다. (제작진이) 팀별로 옷을 맞춰 입으라 했다. 시간이 없긴 했지만 마지막 녹화여서 ‘팀이니까 입자’ 하고 옷을 갈아입었는데 도연이는 시간이 없어서 안 입었다”고 했다. 박나래는 “둘이 같은 회사여서 같이 차를 타고 퇴근하는데 녹화 끝나면 매니저가 늘 우리 집에 내려줬다. 뻔히 (도연이가) 우리 집에서 자고 가는 걸 아니까. 근데 매니저가 문을 열었는데 도연이가 안 내리니까 이상함을 느낀 거다”라고 했다. 이어 “(도연이가) 자기는 인천 집으로 가겠다고 하더라. (문이) 빨리 닫히고 갔으면 모르겠는데 10초 동안 가만히 있었다. 나는 인사도 안 하고 한쪽 손을 주머니에 넣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장도연 후배 내리세요’ 라고 한 다음 매운 짬뽕집에 갔다”며 “(식당에) 가서 ‘팀복도 안 입고 그렇게 얘기 안 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거 같아’라고 했는데 (장도연이) ‘아니 그게 아니고’ 하길래 나도 갑자기 ‘그게 아니고’ 하면서 둘이 같이 울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강민경과 이해리는 “둘 다 너무 여리다. 그게 뭘 싸운 거냐”라며 웃었다. 박나래는 “우린 진짜 심하게 싸운 거다”라고 했다. 강민경은 “그렇게 따지면 우리는 매 순간 매초 싸운다”며 “저희는 진짜 평화롭게 의견 조율하는 건데 주변 사람들이 봤을 때는 싸우는 거처럼 보인다”고 했다.
  • 박나래 앞트임 재건 수술한 의사 “배우는 까다롭고, 가수는 예민해”

    박나래 앞트임 재건 수술한 의사 “배우는 까다롭고, 가수는 예민해”

    배우 조민희의 남편이자 성형외과 전문의 권장덕이 개그맨 박나래의 앞트임 재건술을 직접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유튜브 채널 ‘이런쌍!부부’에 출연한 권장덕은 박나래에 대해 “성형을 (과거에) 너무 과하게 했다”며 “연기하다가 코를 다쳐서 부러져서 나한테 왔는데 코 수술은 내가 굉장히 많이 (경험)해서 (박나래에게) 할 필요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건 눈 앞트임을 너무 많이 해서 호감도가 떨어지더라”라며 “개그맨이라고 해도 앞트임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조갑경이 앞트임을 재건할 수 있느냐고 묻자 권장덕은 “과하게 된 걸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했다. 조민희는 “박나래씨가 개그맨들에게 소개를 진짜 많이 해서 많이 (병원에) 온다”고 했다. 연예인들의 성형과 관련해 권장덕은 “배우들은 너무 까다롭고 가수들은 너무 예민하다”며 “비슷하긴 하지만 가수들이 좀 더 (예민)한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수들은 화장을 진하게 하니 (성형을) 과하게 해줘야 하고, 연기자는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장덕은 “(성형은) 모자란 듯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병원보다는 좋은 의사를 찾는 게 중요하다”며 “성형하는데 의사를 만나지 않고 실장하고 이야기하고 결정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했다.
  • 오세훈 “두 가문이 남산 케이블카 3대째 독식…상식 안 맞아”

    오세훈 “두 가문이 남산 케이블카 3대째 독식…상식 안 맞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남산 케이블카 수익을 두 가문이 3대에 걸쳐 독식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공익을 위해 남산 곤돌라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오세훈TV’에 올린 “남산 곤돌라 꼭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에서 “현재 남산 케이블카를 운영하는 한국삭도공업은 두 가문이 60년 이상 3대째 독점권을 유지하는 사기업이다. 이 두 가문이 이를 대대손손 독점하면서 그 수익을 고스란히 독식해왔고 서울시와 남산에 대한 기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단지 극히 소액의 점용료만 납부하고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남산은 한강과 마찬가지로 서울시민 모두의 공유지”라며 “국공유지를 소수가 독점하는 것은 정의감에도 상식에도 맞지 않는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남산 케이블카 독점이 과거 한강 매점을 소수 업체가 독점했던 사례와 비슷하다고 했다. 그는 “한때는 소수 단체가 한강의 매점을 독점할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입찰을 통해서 최고가를 제시한 측에 운영권을 부여해 드림으로써 독점 체제가 사라지고 그 수익은 고스란히 시민들께 돌아간다”며 “남산 역시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통한 운영으로 이제 변신해야 될 적기”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 곤돌라 사업은 단지 시설 하나를 세우는 문제는 아니다. 소수가 독점해 온 것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사회적인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오랜 시간에 걸쳐서 누군가가 독점해 왔던 이익이 이제는 서울시민 모두의 공익으로 전환돼야 한다. 곤돌라 설치는 공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 시장은 케이블카 독점 체제로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했다. 그는 “주말이면 기존 남산 케이블카를 이용하시려는 시민이 긴 줄을 서서 몇 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정말 난감한 실정”이라며 “서울의 상징인 남산을 찾는 시민들과 해외 관광객들이 이로 인해서 큰 불편을 겪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관광객 숫자는 증가할 것이고 아울러서 남산을 찾는 수요가 늘어날 텐데 기존의 케이블카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오 시장은 케이블카가 교통 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지 못한다고도 비판했다. 그는 “현재의 케이블카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경사로와 슬로프 등으로 정상에 올라야 되기 때문에 정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거의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며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겠지만 그 오르막 내리막이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사실상 이용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곤돌라 사업은 시민 누구나 공평하게 남산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한 공익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케이블카 측이 낸 남산 곤돌라 공사 중단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에 대해 “서둘러서 하고 싶었는데 곤돌라 공사 지연으로 불편을 끼치게 돼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서울시는 본안 소송에서 재판부를 설득해 독점 체제를 바로잡고 공익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서울시가 추진했던 중구 남산 곤돌라 사업은 제동이 걸린 상태다.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가 제기한 곤돌라 공사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 최수진)는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 등이 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결정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신청인들은 이 사건 결정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인정된다. 이 사건 결정의 효력정지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울시는 즉시 항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인용 결정으로 케이블카 추진에 차질이 발생해 많은 시민과 외국인관광객,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즉시 항고해 시민들이 남산 이용에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25대의 곤돌라가 시간당 최대 1600명을 태우고 명동역에서 200m 떨어진 남산예장공원 하부승강장과 남산 정상부까지 832m 구간을 오가는 곤돌라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달 5일에는 남산예장공원에서 착공식을 열었다. 올해 11월 본공사 착공, 내년 11월 준공이 목표다. 2026년 초 시운전을 거쳐 그해 봄부터 운행할 예정이었다.
  • 고영욱 또 GD 언급 “꽃무늬 두건, 내가 영감 준 건가”

    고영욱 또 GD 언급 “꽃무늬 두건, 내가 영감 준 건가”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을 언급했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고영욱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요즘 두건이 다시 유행인 건가?”라는 글과 함께 룰라 활동 시절 두건을 착용한 자신과 당시 ‘꼬마 룰라’로 활동했던 지드래곤이 함께 찍힌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두건을 즐겨하던 내가 꼬마 룰라 시절 7살이었던 지용 군한테 시나브로 영감을 줬던 걸까. 난 한참 앞서갔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홍콩에서 열리는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4일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분홍색 꽃무늬로 가득한 두건을 머리에 써 화제가 됐다. 고영욱이 지드래곤을 언급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달 8일에은 지드래곤이 ‘꼬마 룰라’로 활동하던 시절의 영상과 함께 “권지용 군이 7살 때, 내 역할을 맡고 나를 따라 하고 소개까지 해줬다는 것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이고, 이번 생이 죄다 망하기만 한 건 아닌 듯하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13년 미성년자 3명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전자발찌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형을 선고받아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2015년 출소 이후 두문불출하던 고영욱은 지난 8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성범죄 전과가 있는 유명인이 유튜브 활동을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네티즌들의 신고가 빗발쳤고, 채널 개설 18일 만에 채널이 삭제됐다. 이에 대해 유튜브 코리아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크리에이터의 플랫폼 밖에서의 행동을 금지하는 ‘Creator Responsibility(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에 따라 ‘Go!영욱’ 채널을 종료하게 됐다”며 “고영욱은 앞으로도 다른 유튜브 채널을 사용하거나 소유하거나 만들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유튜브의 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은 ‘유튜브 플랫폼 안팎에서 크리에이터의 행위가 유튜브 사용자, 커뮤니티, 직원이나 유튜브 생태계에 해를 끼치는 경우 유튜브는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유튜브는 ▲타인에게 악의적으로 해를 입히려거나 ▲학대 또는 폭력에 가담하거나 ▲잔혹성을 보이거나 ▲사기 또는 기만 행위에 참여해 남에게 실질적으로 해를 입힌 경우를 예로 들었다.
  • 송승헌, 모르는 ‘조세호 결혼식’ 갑자기 왜 갔나 봤더니

    송승헌, 모르는 ‘조세호 결혼식’ 갑자기 왜 갔나 봤더니

    배우 송승헌이 개그맨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 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송승헌, 그는 왜 조세호의 결혼식에 갔는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MC 유재석은 조세호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많은 분이 왔지만, 그중에서도 송승헌씨가 눈에 띄더라. 조세호하고 그렇게 친한가 싶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송승헌은 “조세호씨 결혼식에 참석을 못 하면 좀 뒤처지는 사람이 될 것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조세호 결혼식에) 정말 잘 간 것 같다. 우리나라 대중문화 예능, 예술계는 조세호 결혼식을 간 사람과 안 간 사람으로 나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송승헌 덕분에 세기의 결혼식이 됐다”고 했다. 한편 조세호는 송승헌이 어버이날에 공개했던 부모님 사진을 언급했다. 조세호는 “아버님 사진이 한번 공개된 적이 있는데 너무 미남이시더라”라고 칭찬했다. 또 조세호는 “아버님 성함이 ‘송세주’이시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승헌은 “그래서 별명이 ‘쐬주’였다”며 특유의 유머를 뽐냈다. 송승헌의 자세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달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개그맨 전유성, 사회는 남창희가 맡았다. 가수 김범수와 태양, 거미는 축가를 불렀고, 배우 이동욱은 축사에 나섰다. 조세호 결혼식에는 유재석·송승헌을 비롯해 개그맨 김학래·박명수·김영철·문세윤·문상훈, 배우 안재욱, 이승기·이다인 부부, 박신혜·최태준 부부, 인교진·이진욱·류준열·이수혁·이성경·이광수·최지우·유연석·이시영, 가수 지드래곤(GD), 태양·민효린 부부, 최정훈·세븐 등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 광명시, 11일 ‘지방자치어워드’ 시상식

    광명시, 11일 ‘지방자치어워드’ 시상식

    경기 광명시는 오는 11일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2024 지방자치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 5회 째를 맞는 지방자치어워드는 우수 지역자원과 인재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광명시, 자치분권대학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올해 지방자치어워드는 ▲우수 지방자치를 실현한 단체장, 기관, 의회 등에 최고경영자상과 최고정책상 및 자치입법상을 수여하는 ‘자치로 살아남기’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개인, 주민자치회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자치생으로 살아남기’ 등 2개 분야를 심사해 시상한다. 공모에 참여한 65개 기관, 개인, 단체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주민심사단의 심사를 통과한 28팀이 이날 최종 본선을 치른다. 200여 명의 어워드위원회가 현장 심사로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치분권대학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부대행사로 주민이 주도해 자치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의미로 ‘이제는 바통터치입니다!’ 퍼포먼스와 자치분권대학 졸업생들의 축하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 “인기 식기 전 영향력 뻗치고 싶다”…나폴리맛피아, 재벌 3세와 손잡은 사연

    “인기 식기 전 영향력 뻗치고 싶다”…나폴리맛피아, 재벌 3세와 손잡은 사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우승한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프로그램 흥행으로 얻은 인기를 ‘기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권 셰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 연말에 여러가지 방향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가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지만 방송의 성공으로 얻은 이 인기가 식기 전에 기부에 대한 홍보를 하고 영향력을 뻗치고 싶었다”며 돌고도네이션과의 협업 프로젝트 소식을 알렸다. 권 셰프는 “수백개의 브랜드들에서 여러 가지 제안이 오는 와중에 제가 유일하게 먼저 컨택해서 미팅을 제안했다”며 “예전부터 기부나 봉사활동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지를 몰라서 망설이고 있었다. 그때 우연히 본 유튜브 영상에서 좋은 인상을 받고 꼭 나중에 함께 프로젝트를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설명했다. 권 셰프가 본 유튜브 영상은 지난해 12월 15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게재된 ‘SK 대기업 재벌 3세의 하루(돌고도네이션 이승환 대표)’인 것으로 보인다. 이승환 대표는 고(故) 최종건 SK 창업주 외손자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5촌 조카다. 그의 어머니는 최종건 창업주의 딸 최예정씨다. 이 대표는 SK그룹에서 과거 5년여간 근무하다 사업을 시작했으며, 여러 차례 실패를 거쳐 IT 기반 기부 플랫폼 돌고도네이션을 창업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 대표는 자신의 행복과 정체성을 찾아 가업을 물려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벌 3세의 남다른 행보를 다룬 이 영상은 큰 화제를 모았고, 6일 기준 조회수 654만회를 기록 중이다. 권 셰프는 이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앞으로도 여러가지 분야에 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이번에는 제가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나 고양이 중성화 비용을 비롯해 사료나 모래 같은 물품 지원까지 폭넓게 준비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이어 “연말에는 돌고도네이션과 함께하는 비아톨레도 레스토랑 팝업을 하루 열어서 수익금을 전액 기부를 할 예정이고 추가적으로 굿즈도 제작을 해서 판매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며 “제 사비도 당연히 추가로 기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권 셰프는 “큰 금액이 아니어도 되고 돈이 많아야만 기부를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돌고도네이션과 함께 알리는 게 이 협업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버려지고 아픈 동물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관심을 나눠 주고 싶다.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넷플릭스의 첫 요리 서바이벌로,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 받는 ‘흑수저’ 셰프들이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에게 도전장을 내민 100명의 요리 계급 전쟁을 그렸다. 권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최종 우승자를 차지,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이 되면서 스타 셰프 반열에 올라섰다.
  • “가끔 가서 먹을 것 같다”…86만명 사로잡은 안성재 셰프 ‘솔직’ 광고

    “가끔 가서 먹을 것 같다”…86만명 사로잡은 안성재 셰프 ‘솔직’ 광고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나와 이목을 끈 안성재 셰프의 솔직한 평가가 담긴 샌드위치 광고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호평이 나오고 있다. 6일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4일 채널 ‘써브웨이’에 올라온 ‘안창 비프 컬렉션’ 광고 영상이 공개 2일 만에 조회수 86만회를 넘었다. 광고에는 안성재가 안창살 샌드위치를 평가하는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 안성재는 “오늘 준비한 메뉴는 뭔가요”라고 물은 뒤 “한 번 먹어보겠다”며 샌드위치를 맛본다. 그는 맛을 음미하며 “채소와 치즈 그리고 버섯들이 들어가 있는데 맛의 조화가 고기랑 잘 어울린다”며 “프랜차이즈에서 만든 샌드위치치고는 꽤나 만족스러운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품질)면 가끔 가서 먹을 것 같다”고 말한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솔직한 광고는 오랜만이다”, “연기인지 진짜 평가인지 구별이 안 되게 절묘하다”, “억지스럽게 ‘매일 먹겠다’고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과장 없이 담백하고 진솔해서 만족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 셰프는 2015년 미국에 ‘모수 샌프란시스코’를 열어 8개월 만에 미쉐린 가이드 별 1개를 받았다. 2017년 용산구 한남동에 ‘모수 서울’을 열어 2023~2024년 국내 유일 미쉐린 가이드 별 3개를 받았다. 최근 ‘흑백요리사’에서 그는 “고기가 이븐(even·고른)하게 익지 않았다”, “채소의 익힘 정도”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화제가 됐다.
  • 훈련 빌미로 목줄에 매달고 발로 ‘뻥’…반려견 훈련사 유튜버, 결국

    훈련 빌미로 목줄에 매달고 발로 ‘뻥’…반려견 훈련사 유튜버, 결국

    훈련을 빌미로 강아지를 목줄에 매달거나 발로 차는 등의 행동을 해 동물 학대 논란이 일었던 반려견 행동교정 유튜버가 결국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됐다. 6일 동물권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달 23일 강아지 행동 교정 콘텐츠를 올리는 유튜브 채널 ‘댕쪽이상담소’의 훈련사 김모씨를 성동경찰서에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에 대한 의뢰를 받아 가정방문을 통해 훈련하는 영상 콘텐츠를 유튜브에 올려왔다. 약 1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동물자유연대는 “훈련 영상 대부분에서 (김씨는) 강도 높은 충격을 줘 반려견의 행동을 멈추게 하는데, 이 과정에 직접 신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가 담겨있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반려견이 김씨를 향해 거세게 짖자 김씨가 목줄을 안전 펜스에 걸어 여러 차례 강하게 잡아당기면서 해당 반려견이 목줄에 의지한 채 매달리게 하거나 펜스에 지속해 충돌하게끔 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또 자주 싸우는 두 마리의 반려견을 훈련하는 과정에서 발로 걷어차고 이를 보호자에게 가르치는 모습도 담겼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반려견을 발로 차는 행위를 축구 용어인 ‘인사이드킥’, ‘아웃사이드킥’에 빗대어 표현하기도 했다. 김씨는 최근 한국애견협회로부터 취득한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을 박탈당하기도 했다. 협회 측은 김씨에 대한 다수 민원을 접수해 내부 전문가 회의를 거쳐 자격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회의에 참석했던 반려동물행동지도사회 임원 이준규 훈련사는 “반려견 훈련은 반복과 연습을 통해 강아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김씨의 행위는 강아지의 문제 행동을 유발해 흥분 상태가 되면 강한 물리적 자극을 줘 제압하는 방식으로 결코 ‘훈련’이라고 볼 수 없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이 훈련사는 “보호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기보다 그들 앞에서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이를 콘텐츠로 판매하며 다른 훈련사들의 노력과 명예를 무너트렸다”며 “일반 시청자들이 잘못된 훈련 방식을 따라 할 수 있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김씨에 대한 국민 청원도 진행 중이다. 청원인은 “‘훈육’이라는 명분 아래 동물 학대가 정당화되는 것을 묵과할 수 없다”며 “폭력적 훈련 방식에 대한 법적 규제 마련을 촉구한다”고 비난했다. 동물자유연대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나 재산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른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동물에게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는 금지된다”며 “(김씨의 행위는) 명백한 동물 학대 행위”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씨는 학대 논란을 지적하는 시청자 댓글에 대해 “반려견의 행복과 건강, 보호자들이 꿈꾸는 반려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도움을 드렸던 것이다. 보이는 것만으로 ‘학대’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반박하는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신체적 고통을 가했다면 그 목적이 훈련 및 훈육이었다 하더라도 동물 학대 혐의는 인정돼왔다. 지난해 12월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훈육을 명목으로 자기 반려견에게 가혹 행위를 한 보호자 A씨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A씨는 자신이 키우는 골든레트리버를 의자 위에 서게 한 뒤 목줄을 나무에 매달아 반려견이 의자에서 떨어지면 목이 졸리도록 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훈육을 위한 행위였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동물학대 범죄 관련 신설 양형기준으로 동물을 ‘죽이거나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와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로 나누어 형량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동물을 ‘죽이거나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는 법정 최고형인 징역 3년,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는 징역 2년까지 권고된다.
  • ‘아.빠.특~’ ‘수박노바’ ‘삼계탕후루 챌린지’… 농식품부 유쾌한 소통 ‘농터뷰’[관가 블로그]

    ‘아.빠.특~’ ‘수박노바’ ‘삼계탕후루 챌린지’… 농식품부 유쾌한 소통 ‘농터뷰’[관가 블로그]

    “아.빠.특~ 아.빠.특~” 블랙핑크의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APT.) 리듬에 맞춰 밀짚모자와 반바지 차림의 중년 남성이 춤을 춘다. 이어 ‘아파트 대신 농촌 체류형 쉼터’란 자막과 함께 발가락 양말을 신은 남성이 막걸리를 마시고 평상에 누워 낮잠을 자는 장면으로 넘어간다. 농촌 쉼터에서 휴양하는 아빠의 특징이란 의미에서 가사를 ‘특’으로 바꿔 부른 것이다. 지난 1일 농림축산식품부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영상의 주인공은 전한영(54·기술고시 35회) 대변인이다. 농식품부가 지난달 29일 입법 예고한 농촌체류형 쉼터 규제 완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5일 기준 조회수 1만 2392회, ‘좋아요’와 댓글 5163개를 받는 등 정부 SNS로는 유례없는 인기를 끌었다. 농식품부의 공식 SNS 채널 ‘농러와TV’(사진)는 정부 부처 SNS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수는 5일 기준 24만 9000명,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는 10만 2000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각각 22%, 19% 늘었다. 부동의 1위였던 국토교통부를 추월했다. 인기 비결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한 ‘농터뷰’다. 송미령 장관과 전 대변인 등이 최신 유행 ‘밈’을 활용해 농식품부 정책을 홍보했다.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슈퍼노바’를 ‘수박노바’로 변형해 춤을 추며 수박 수급 동향을 설명하고, ‘탕후루 챌린지’를 ‘삼계탕후루 챌린지’로 바꿨다. 전 대변인은 “국민 삶과 밀접한 농업이지만, 정책 홍보를 하려면 너무 딱딱하게 느껴진다는 고민이 컸다”며 “디지털소통팀에 어떤 역할이든 맡겠다고 얘기한 것이 시작이었다”며 설명했다. 영상에선 송 장관과 전 대변인이 등장해 연기를 하고 춤을 춘다. ‘신 스틸러’는 전 대변인이다. 바가지 머리 가발을 쓰거나 강물에 빠지는 등 ‘몸개그’도 꺼리지 않는다. 전 대변인은 “아산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반바지 입고 영상을 찍으러 갔는데, 현장 관계자가 ‘농식품부에서 올 예정이라 잡상인 출입이 안 된다’며 막았던 적도 있다”며 웃었다. 농터뷰 연출을 맡은 임재영(44) 사무관은 “처음엔 장관·대변인 체면을 깎아내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지만 지금은 다른 부처 협업 제안이 오고 ‘장관님이 재밌고 유쾌하게 등장해 알려 주시니 믿음이 간다’는 댓글이 달리는 등 인기를 체감한다”고 말했다.
  • 블랙핑크 ‘빛이 나는 솔로’

    블랙핑크 ‘빛이 나는 솔로’

    로제 ‘아파트’ 전 세계 뜨거운 인기빌보드 글로벌 차트 2주 연속 1위제니 ‘만트라’도 최상위권에 포진지수 ‘꽃’ 유튜브 뮤직 10억회 재생 블랙핑크 로제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APT.)가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 정상을 지켰다. 지난 1일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 2위를 찍은 데 이어 뜨거운 반응을 이어 가고 있다. 빌보드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9일자 차트에서 ‘아파트’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200’(미국 제외)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이어 전 세계에서 한 주 2억회 넘게 스트리밍된 곡으로는 2020년 9월 ‘글로벌 200’ 차트 집계 이래 ‘아파트’가 처음이다. 지난주 8위로 진입했던 빌보드 ‘핫 100’ 순위는 13위를 기록했다. 2016년 8월 데뷔해 2022년 ‘본 핑크’로 정점에 도달한 블랙핑크가 솔로로도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셈이다. 로제는 ‘아파트’로 미영 양대 팝 차트에서 K팝 여가수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블랙핑크가 이전에 거둔 최고 기록도 가뿐히 뛰어넘었다. 제니가 지난달 발표한 솔로곡 ‘만트라’도 이날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7위와 6위로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그룹 내 세 번째 솔로 주자인 리사도 싱글 음반 ‘라리사’에 이어 지난 6월 발매한 ‘록스타’로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의 ‘베스트 K팝’을 수상하는 등 인기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지수가 지난해 발표한 ‘꽃’은 최근 유튜브 뮤직 스트리밍 10억회를 돌파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화려한 각자도생은 해외 대형 음반사와의 계약이 신호탄이었다. 솔로 첫 주자인 제니는 비욘세, 아델, 해리 스타일스 등이 속한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리사는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와 손을 잡았다. 로제는 마스, 에드 시런 등이 속한 애틀랜틱 레코드와 계약한 후 첫 공개 곡부터 대박을 터트렸다. 이들이 해외 러브콜을 받은 데는 뮤지션으로서뿐 아니라 글로벌 인플루언서로서의 위상도 크게 작용했다. 리사는 소셜미디어(SNS)에서 1억명 가까운 팔로어를 보유 중이며 제니 8500만명, 지수와 로제도 팔로어가 각각 7900만명에 달한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510만명 이상으로 전 세계 가수 중 가장 많다. 임희윤 음악평론가는 “블랙핑크는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유튜브 최다 조회수 1위에 오른 그룹의 위상뿐 아니라 솔로로서의 글로벌 파급력이 숫자로 입증되기 때문에 해외 음반사와 팝스타들로부터의 협업 제안이 가능한 것”이라고 짚었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K팝 솔로의 모범 답안으로 떠오른 이유다.
  • 김정은 남매가 부른 ‘ICBM 아파트’… “北 풍자 통쾌” vs “안보 인식 저해”[생각 나눔]

    김정은 남매가 부른 ‘ICBM 아파트’… “北 풍자 통쾌” vs “안보 인식 저해”[생각 나눔]

    “표현 자유… 블랙 코미디로 이해”北 정권에 반감 큰 MZ세대 호응“현실적 안보 위협, 민감도 떨어져”비판 넘은 극단적 패러디는 자제명예훼손·국보법 처벌 우려 낮아 “어버이가 좋아하는 도발 계획, 도발 계획, 개수작, 로케트 로케트 로케트 로케트 로케트 로케트…” 최근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기술을 입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북한 지도부를 패러디한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쓰레기 풍선, 대남 방송 등으로 북한 정권에 대한 반감이 큰 MZ세대가 풍자의 주축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 정도는 표현의 자유에 근거한 블랙코미디로 웃어넘길 수 있지 않느냐”는 반응이 주를 이루지만,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나 러시아 파병 등 심각한 안보 상황을 지나치게 희화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SNS에서 북한 정권을 패러디하는 콘텐츠가 올라오는 주 무대는 유튜브다. 지난달 31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김 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얼굴을 각각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 블랙핑크 로제에 합성한 ‘아파트’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이 올라왔다. 5일 기준으로 360만회라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딥페이크 영상을 접한 시민들은 대체로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달 전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로 차량이 파손됐다는 직장인 고송연(27)씨는 “저렇게라도 북한 정권을 풍자해 주니 속시원하다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 댓글에도 “대남 방송보다 더 효과적인 사이버 공격”이라는 등 격한 옹호 의견이 다수 올라왔다. 이러한 영상이 화제가 되는 이유에 대해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김 국무위원장은 우리나라 젊은층에게 핵을 무기로 한국을 위협하는 골칫덩어리로 인식될 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북한군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만큼 지나친 희화화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창권 홍익대 세종캠퍼스 안보학과 교수는 “북한 정권에 대한 비판을 넘어 전쟁 사상자까지도 우습게 만드는 극단적인 형태의 패러디는 사회적으로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안보 상황에 대한 지나친 희화화가 대량살상무기 등 현실적인 위협에 대한 민감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김남용 홍익대 세종캠퍼스 안보학과 교수는 “북핵에 대한 희화화는 어디까지나 사용 가능성이 작다는 걸 전제로 한다”며 “이러한 패러디가 지나치게 빈번해지면 안보 위협에 대해서도 무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이런 딥페이크 영상을 명예훼손이나 국가보안법 등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실제 처벌 가능성은 낮다. 법무법인 청의 곽준호 변호사는 “해당 영상은 원칙적으로 ‘표현의 자유’ 영역에 속하는 패러디여서 처벌 대상이라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법원도 2021년 ‘행복한 통일이야기’ 책자를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건에 대해 “표현물의 내용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협할 정도로 공격적이어야 하고, 이적행위의 목적이 인정돼야 한다”고 판시했다. 지난해 네이버, 쿠팡 등에 ‘김정은 티셔츠’를 판매한 업자 등이 경찰 수사를 받기도 했지만 유사한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 곽시양·임현주, 안타까운 ‘결별’…공개 열애 1년만

    곽시양·임현주, 안타까운 ‘결별’…공개 열애 1년만

    배우 곽시양(37)과 임현주(31)가 결별했다. 5일 곽시양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 측은 “결별한 게 맞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임현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도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곽시양과 임현주는 지난해 9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이 모인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인정 이후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럽스타그램’을 올리기도 했다. 곽시양은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 연인인 임현주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곽시양은 “지금의 여자친구(임현주 분)가 배드민턴 채를 어깨에 둘러메고 축 늘어진 운동복을 입고 귀엽게 당차게 걸어오더라. 그 모습이 저에게는 너무 귀여웠다. 거기에 꽂혔다”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개 열애 1년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1987년생인 곽시양은 2014년 독립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했다. 곽시양은 이후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오 나의 귀신님’, ‘마녀보감’, ‘쌈, 마이웨이’, ‘홍천기’, ‘미남당’, ‘재벌X형사’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굿 파트너’에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년 공개 예정인 ‘그놈은 흑염룡’ 출연을 앞두고 있다. 1992년생인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임현주는 그해 웹드라마 ‘팔로우미’ 시즌10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에 나섰으며 티빙 시리즈 ‘백수세끼’, 카카오TV ‘미스터LEE’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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